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EIT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0
  • 올해 환경기업에 2723억원 융자 지원...20일부터 신청 접수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내 환경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 환경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2723억원 규모의 환경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자금 규모는 전년 대비 315억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사업별로는 재활용산업육성자금이 1634억원, 환경개선자금 620억원, 환경산업육성자금 455억원, 천연가스 공급시설 설치자금 14억원 등이다. 재활용산업육성자금 중 200억원은 폐기물 수거처리 거부와 같은 사회 현안 발생시 폐기물처리업체가 초과 수거·비축·보관을 지원하는 시장안정화자금 목적으로 운영된다. 또 환경산업육성자금과 재활용산업육성자금에 편성된 운전자금의 기업당 지원 한도액이 지난해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됐다. 융자신청은 분기별로 진행하는 데 1분기는 20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하며 대출금리는 연 1.41%다. 다만 자금 사정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재활용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2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수시 접수로 전환해 적시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 지원 신청은 ‘환경정책자금 지원시스템’(loan.keiti.re.kr)을 통해 가능하다. 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들이 실제 신청 접수를 체험할 수 있는 모의신청 및 자가진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남광희 원장은 “환경정책자금 지원 제도가 환경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영등포구, 친환경 보일러 지원 전폭 확대…미세먼지 잡는다

    영등포구, 친환경 보일러 지원 전폭 확대…미세먼지 잡는다

    서울 영등포구가 보일러 노후 연한에 관계없이 모든 가정용 일반 보일러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도 기존 500가구에서 1660가구로 3배 이상 늘어난다.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는 미세먼지의 주원인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77% 감소시키며 열효율이 높아 연간 13만원의 연료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초기 설치비용이 들지만 보일러를 약 7년 사용할 경우 비용을 상쇄할 수 있다. 또한 대기관리권역의 대기 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2020년 3월부터 가정에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의 사용이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구는 “주민들의 설치 부담을 줄이고자 지원 대상 및 보조금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정용 일반 보일러라면 연식에 상관없이 누구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10년 이상 노후 보일러를 교체할 경우에만 보조금을 지원했으나 설치 대상을 전면 확대한 것이다. 또한 설치 지원금을 당초 16만원에서 20만원으로 증액했다. 올해 중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를 교체해 이미 보조금을 수령한 경우 보조금 차액 4만원을 다음달 중 지급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급 절차도 간편해진다. 가정에서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를 먼저 설치한 후 구청에 신청하면 보조금을 7일 안에 지급한다. 신청을 먼저 한 후 심사 결정을 받아야 했던 사전 절차를 생략한 것이다. 환경마크 인증을 받은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제품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el.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내년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되는 만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면서 “보일러 교체로 미세먼지 배출량을 낮춰 주민들의 환경을 보호하고 가족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로봇슈트 개발 등 미래세대의 산업 과제에 도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로봇슈트 개발 등 미래세대의 산업 과제에 도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웨어러블 로봇이나 돌봄로봇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산업기술 연구개발(R&D) 투자에 매진해 왔다. 올해 5월로 설립 10주년을 맞은 KEIT의 대표 성과로는 수소연료 전기차 양산(2013년), 대형 OLED 출시(2013년), 세계 재난 대응 로봇대회 우승(2015년) 등이 꼽힌다. KIET는 도전적인 기술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알키미스트(연금술사)형 과제도 추진 중이다. 성공 가능성은 낮지만 기술개발에 성공하면 파급력이 매우 큰 과제를 지원한다. ‘1분 충전 600㎞ 주행 전기차’, ‘공기정화 자동차’, ‘100m를 7초에 주파하는 로봇슈트’ 개발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산업의 난제에 도전하는 것이다. KEIT는 R&D를 통한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지난해 규정을 개정했다. 먼저 정부출연금(R&D 지원금) 5억원당 한 명의 청년을 의무 고용하도록 했고, 추가 채용이 발생하면 기업이 부담하는 인건비만큼 현금부담금을 감면했다. 청년 신규 채용 후 2년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에 기술료 납부 유예·감경과 같은 혜택도 제공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환경산업 정책설명회 권역별 개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환경산업 지원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환경산업 육성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2019년 환경산업 육성 정책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 1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수도권 설명회를 시작으로, 호남권은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영남권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각각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환경산업 육성과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올해 추진하는 금융지원, 환경산업연구단지 운영, 상담(컨설팅)·육성, 개도국 환경개선 종합계획(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총 2408억원 규모의 환경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특히 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통해 환경기업에 대한 기술보증한도를 기존 80%에서 100%로 확대하고, 보증수수료도 최대 0.4%p 인하키로 했다. 해외 사업으로는 신북방·신남방 시장의 환경기반시설(인프라) 개척을 강화하는 한편 세계은행(WB)·아시아개발은행(ADB)·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설명회에는 한국환경공단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참가해 환경사업 발주계획과 중소·중견기업 대상 지원사업 등을 안내한다. 12일 수도권 설명회에서는 융자·인증·수출 등 지원분야별 상담관을 설치해 기업관계자와 사업담당자간 1대 1 상담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이메일(haegee1@keiti.re.kr)이나 팩스(02-2284-1729) 접수도 가능하다. 남광희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정책설명회는 환경정책 방향과 지원계획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환경정책을 개발·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환경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안내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유라, 공항 빛내는 여신 비주얼 ‘환한 미소’

    유라, 공항 빛내는 여신 비주얼 ‘환한 미소’

    걸스데이 유라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29일 유라는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 글로벌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항에 도착한 유라는 패셔너블한 의상과 블랙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유라는 무스탕과 함께 블랙 컬러의 이너와 팬츠로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버클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 크로스바디 백과 힐 부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유라는 11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MC로 발탁됐다. 사진제공=찰스앤키스(CHARLES & KEITH)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2년 전 잃어버린 반지 정원에 심은 당근서 나와

    12년 전 잃어버린 반지 정원에 심은 당근서 나와

    오래전 잃어버린 반지가 뒤뜰 정원서 키운 당근에서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 서머싯 주 몽크턴 히스필드의 린다 키치(Linda Keitch·69)가 12년 전 잃어버린 반지를 정원에 심어놓은 당근에서 발견했다고 소개했다. 린다의 반지는 그녀의 40세 생일날 남편 데이브(Dave)로부터 받은 하트모양의 자수정이 박힌 금반지였다. 하지만 2006년도 어느 날, 린다는 반지가 손가락에 맞이 않아 반지를 딸 사라(당시 25세)에게 건넸고 그녀는 정원에서 그것을 잃어버렸다. 그 당시 린다는 남편이 선물한 반지를 정원을 샅샅이 뒤져 찾아보았지만 끝내 반지를 찾진 못했다. 그녀는 남편이 선물한 반지를 잃어버렸다는 상실감에 지금까지 마음 한켠이 늘 불편한 채 살아왔다. 그리고 12년이 흘렀다. 최근 데이브는 정원에 심어놓은 감자를 비롯 채소들을 채취했고, 채소들을 씻는 과정에서 당근 밑동에 끼여있던 반지를 발견했다.기쁜 마음에 허겁지겁 아내 린다에게로 뛰어온 데이브는 “내가 무얼 찾았는지 추측해보라”며 “난 정원에 갈 때마다 그것을 찾았다”고 흥분한 상태로 소리쳤다. 놀랍게도 그것은 29년 전 남편이 선물한 반지로 잃어버린지 12년 만에 다시 린다에게 되돌아온 것이다. 린다는 “이 행운의 반지를 딸 사라에게 다시 줄 것인지 고민하고 있으며 현재 반지를 잘 닦아서 상자에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70세 생일을 맞아 자신들을 위한 새로운 차를 구매할 예정이라는 린다와 데이브는 농담삼아 “우리는 그것(신차)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웃으며 말을 전했다. 사진= SWNS.com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체리데이와 체리고메위크 알리는 사진행사 진행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체리데이와 체리고메위크 알리는 사진행사 진행

    7월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체리데이’와 ‘체리고메위크’를 알리는 사진행사를 개최했다고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밝혔다. 이번 체리데이 행사장에는 미국북서부체리협회 국제이사인 키이스휴(Keith Hu)가 방한하여 여름이 제철인 체리의 장점과 맛을 홍보하였다. ‘체리데이’는 7월 2일 미국북서부체리협회의 체리 판매 시작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체리 시식회와 사진이벤트 등을 개최해 왔다. ‘체리고메위크’는 서울과 판교의 유명 디저트 카페에서 개최되는 체리미식주간 행사로 ‘체리데이’인 7월 2일부터 시작하여 3주 간 계속된다. 서울 가로수길, 강남, 서래마을, 한남동, 이태원, 홍대, 판교 등에 위치한 디저트카페에서 화려하고 달콤한 체리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행사기간에 카페에 방문하여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실제 다이아몬드 반지와 과일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체리를 보내주는 다이아몬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워싱턴체리’로 알려진 미국북서부체리는 미국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에서 생산되어 전 세계 체리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일조량,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등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으로 인해, 타 지역의 체리보다 당도와 맛이 뛰어나다. 진한 붉은 색상을 띄는 미국북서부체리에는 심혈관계 질환과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Anthocyanin)과 케르세틴(Quercetin)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세포의 손상을 막고 노화를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으며, 소염, 살균,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어 관절염 환자나 근육을 자주 쓰는 스포츠 마니아에게도 도움이 된다. 특히 체리에는 100g당 7mg의 멜라토닌이 들어있어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불면증에 효과적이며, 나트륨과 지방이 전혀 없는 대신 칼륨은 풍부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몸 속 수분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체리 한 컵(약 20개)의 열량은 90kcal로 여름철 다이어트에도 좋은 과일이다. 미국북서부체리협회 관계자는 “한국에서는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일년에 두 달 정도 짧게 만날 수 있으며, 이 기간에 판매되는 미국산 체리는 모두 미국북서부체리”라며 “특히 이번 시즌에는 주 수입종인 진한 붉은색의 빙체리(Bing)외에도 고당도로 알려진 노란색의 레이니어(Rainier)체리의 수입량도 늘어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의 기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학·연 R&D 강화”… 올 1조 5000억 지원

    [국민의 기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학·연 R&D 강화”… 올 1조 5000억 지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올해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에 총 1조 50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가 연구개발(R&D) 사업비의 7.54% 수준이다. 산업기술평가관리원는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과제를 직접 기획하고, 산·학·연 등에 관련 예산을 지원해 개발 성과가 나오도록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사업 분야는 ▲산업 핵심기술 개발 6515억원 ▲소재부품 2617억원 ▲글로벌 전문기술 개발 1688억원 ▲미래 성장동력 743억원 ▲기타 3272억원 등이다.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관리는 실제 연구개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성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구개발에 성공한 지원 과제 중 46%가 사업화에도 성공했다. 올해 1~3월 중 ‘이달의 산업기술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6개 업체 중 5개사가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R&D 예산 지원을 받았다. 산업기술평가관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R&D 사업 전담기관으로서 기획부터 평가, 관리까지 R&D의 전 주기를 책임질 것”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 속에서 국가 경쟁력을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서 2018학년도 졸업식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서 2018학년도 졸업식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지난 3월 16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번 2018학년도 유타대학교 졸업식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열리는 첫 번째 졸업식으로, David W. Pershing 유타대학교 솔트레이크시티 총장과 Keith Grover 유타주 상원의원, 각 학과장 및 이사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유타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로, 졸업식도 본교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 2014년 첫 신입생 13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100여 명의 신입생들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2018년 봄학기를 맞이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학교 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며 실제로 졸업식을 앞두고있는 학생들은 교수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심도깊은 수업, 한국에서 미국의 커리큘럼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 여러가지 면에서 높은 만족을 드러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이번 졸업식에는 총 30명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이번 졸업생들은 평균 GPA 점수를 3.87점(4.0 만점)을 받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졸업식과 관련하여 David W. Pershing 유타대학교 총장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첫 번째 졸업생들의 졸업을 축하한다”며 “졸업식은 학문적 여정의 마무리이자 또 다른 시작이다. 앞으로도 성공과 평생의 학습,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위해 전진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어 퍼싱 총장은 Ed Catmull 디즈니 애니메이션 CEO와 NASA 여성 최고관리자 출신이자 다양한 국가기관과 사기관의 경영진을 맡고 있는 그레첸 맥클레인, 후배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유타대학교 내 Lassonde Entrepreneur Institute를 창립한 피에르 라슨드 등 기졸업자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직면하고,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크리스 아일랜드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이번 졸업생 모두는 각자 전공에서 지적인 호기심, 전문성, 창의성을 바탕으로 두각을 드러냈다”며 “2018학년도 졸업생 모두 유타대학교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졸업을 축하했다. 실제로 졸업생들은 전공을 살려 한국 국회와 방송국, 미국 적십자, 유타주 범죄 피해자 사무실(UOVC),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OBS BTP(올림픽 방송 서비스, 방송 훈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십을 진행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은 졸업생들은 대학원 진학 및 유학, 관련 분야 취업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14년 9월 인천 송도에 개교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한국에 설립된 해외 대학으로 분교가 아닌 미국 솔트레이트시티 캠퍼스의 확장형 캠퍼스다. 교수진, 교육 커리큘럼은 물론 입학 및 졸업, 학위수여 등 모든 학사 운영을 본교에서 직접 관리한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커뮤니케이션학 ▲심리학 ▲영화영상학 ▲도시계획학 등 4개의 학부 과정과 ▲공중보건학 ▲생명의료정보학 등 총 2개의 석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입학 및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시 GPS·IoT 무인대여 자전거 첫 선

    수원시 GPS·IoT 무인대여 자전거 첫 선

    경기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시와 공유자전거 업체 오바이크(oBike)는 이날 수원문화재단에서 사업 개시 선언을 하고,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자전거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키이스 진(Keith Jin) 오바이크 글로벌 COO(최고 운영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가 도입한 무인대여 자전거는 IoT 기술과 GPS, 자동잠금해제, 데이터 분석 등 기술을 결합한 자전거 대여·반납 체계를 갖췄으며 스테이션(대여소)이 필요없다. 스마트폰 앱 ‘오바이크’를 설치해 회원 가입 후 로그인한 뒤 보증금(2만 9000원)을 결제하면 바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보증금은 회원 탈퇴 시 돌려받는다. 오바이크 앱으로 자전거를 찾아 자전거에 부착된 QR(Quick Response) 코드를 스캔해 스마트 블루투스 잠금장치를 해제한 뒤 타면 된다. 이용을 마치고 시내 주요 지점에 있는 자전거 주차공간(노면에 흰색으로 ‘자전거 주차’ 표시)에 세워두면 다음 이용자가 탈 수 있는 방식이어서 자전거 거치대와 키오스크(무인 정보안내시스템)가 필요 없다. 수원시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시내 900개소에 무인대여 자전거 90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용요금은 15분 250원, 75분 590원, 525분 990원이다. 기한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바이크외에도 지난 10월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세계 최대 스마트공유 자전거 기업인 중국의 모바이크(Mobike)도 조만간 수원시에서 무인대여 자전거를 운영할 계획이다. 모바이크는 현재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위치기반서비스사업 인증허가를 받는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업체가 본격적으로 무인대여 자전거를 도입하면 내년 3월쯤 수원시에는 1만 대가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오바이크는 2017년 1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등 14개 국가에서 공유 자전거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김철우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은 시 관계자는 “민간사업자 유치로 초기시설 구축비 211억 원을 절감했고, 매년 운영비 30억 원가량을 절약할 수 있다”면서 “복수의 민간사업자가 경쟁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게 해 고품질 서비스 제공, 사용료 인하라는 일거양득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했다. 시는 자전거 민간사업자의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 상황·참여 업체 수 등을 고려해 자전거 주차장 사용신고 상한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는 대중교통보다 자전거를 이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면서 “무인대여자전거 시스템 도입으로 수원시는 자전거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영국 최대 상용화 연구기관 AMRC 울산분원 유치

    영국 최대 상용화 연구기관인 AMRC 울산분원이 설립된다.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오규택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난 13일 영국 AMRC를 방문해 3D프린팅 글로벌 기술개발 상호 협력 체계를 위한 ‘AMRC 울산분원 설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키쓰 리지웨이(Keith Ridgway) AMRC 회장과 존 바라과나 부회장, 제임스 헌트 3D프린팅 그룹장, 오 부시장, 조홍래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울산시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3D프린팅 산업뿐 아니라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선진기술과 협력해 지역 연구개발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RC는 2001년 보잉사와 영국 셰필드대학교가 공동으로 설립한 항공·복합재 분야 연구기관으로 100여 회원 기업이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3D프린팅센터, 팩토리 2050, 핵 AMRC, 금속가공센터, 품질평가인증센터, 바이오 메디컬센터 등 11개 센터가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AMRC 분원 유치는 울산이 제조업 융합 3D프린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 부시장 등 울산시 대표단은 지역전략 산업인 3D프린팅 산업의 글로벌 R&D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영국과 독일을 방문 중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과거와 미래를 잇는 흥미로운 창작… 제45회 범음악제 개최

    과거와 미래를 잇는 흥미로운 창작… 제45회 범음악제 개최

    ‘범음악제(Pan Music Festival)’가 오는 18일부터 서울 한남동 일신홀에서 열린다. 민간 현대예술제에서 가장 오래된 행사이기도 한 이번 축제는 낯선 친숙함(unheimlichkeit)의 과거-미래를 횡단하는 새로움이라는 주제로 지난 9일부터 광주·대구·제주 등 각 도시를 순회 중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현대음악협회(ISCM)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30여곡의 국내외 작곡가의 작품이 소개된다.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진 ‘앙상블 굿모리’와 정제된 화음의 구사하는 ‘화음쳄버오케스트라’, 쳄발리스트 김희정이 이끄는 ‘21세기 바로크앙상블’ 등 다양한 그룹들의 소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광주아시아문화전당과의 공동주최를 통해서 오는 9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광주 ACC 아시아를 위한 심포니 축제 기간 동안에는 범음악제 광주 공연을 함께 개최하여 범(Pan)악기적·협업적·전국적 현대음악제를 기획했다. 백승우(가천대 교수) 범음악제 운영위원장은 “섬세한 울림의 바로크 악기와 한국의 전통 악기와 현대의 서양악기가 함께 어우러져 현대음악을 연주한다”며 “공연을 통해서 음악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흥미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석 10,000원이며, 학생은 50% 할인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던 도롯가 쓰레기 더미에 몰려든 쥐떼 ‘소름’

    런던 도롯가 쓰레기 더미에 몰려든 쥐떼 ‘소름’

    영국엔 쥐가 많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 그레이터런던 해로의 한 쓰레기 더미에 몰려든 쥐떼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해로 온라인’(Harrow Online) 페이스북에 22일 게재된 영상에는 도롯가에 방치된 쓰레기 비닐봉투 주변을 오가는 쥐 무리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접한 페이스북 이용자 티나 앤드류스(Tina Andrews)는 “너무 많은 게으른 사람들이 쓰레기를 아무 곳에 버릴 때 일어나는 일”이며 또 다른 사용자는 “왜 사람들이 도로에 쓰레기를 버리는지 모르겠다”는 댓글을 달았다. 해로 지역의 일부 주민들은 해로 지방자치단체를 비난했다. 주민 키이스 파킨(Keith Parkin)은 “몇 년 전 이 도로 인근에 살았는데 몇 주 동안 지방자치 단체가 쓰레기통을 치우지 않은 적이 있다”면서 “해로 지방차치가 제대로 일을 한다면 저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문제가 커지자 해로 지방자치단제 환경 담당 위원 로렌 지(Lauren Gee)는 “우리는 이 심각한 문제를 긴급하게 다루고 있다”며 “해로 지역에 더 많은 쥐덫을 놓고 있으며 신속하게 도로에 산재한 쓰레기들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영상은 해로 온라인 페이스북 상에서 24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Harrow Online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4차 산업혁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투명 플렉시블 OLED 기반기술 확보

    [4차 산업혁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투명 플렉시블 OLED 기반기술 확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017년 국가 연구개발(R&D) 사업비 중 8%에 해당하는 정부지원금을 바탕으로 R&D 과제를 기획, 지원하고 있다.지원 분야는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미래성장동력사업 △특수목적기술개발사업으로 나뉜다. KEIT가 지원한 R&D 과제는 사업화에도 성공해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2014년 12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사용성 검증이 반영된 지체장애인의 생활 보조기구 제품화 개발’ 과제를 주관해 기존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유연한 착용형 손기능 보조기구를 개발했다. 엠도흐멘코리아는 2015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차세대 고에너지 흡수성 UV흡수제 개발’ 과제를 통해 세계 최초 고품질 4세대 UV흡수제 개발 및 양산화에 성공했다. 또한 최근 이룬 성과로는 LG디스플레이의 ‘77인치 투명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있다. 이 개발은 LG디스플레이가 주관하고 산학연 43개 기관이 참여해 2012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진행됐다. 더불어 대면적 투명 및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를 위한 기반 기술도 확보했다. KEIT는 연구자가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연구자가 더욱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자유공모 형태의 과제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자 이력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우수 연구자의 역량에 따라 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KEIT 측은 “2016년 실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렴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향후에도 공정한 R&D 기획과 이를 통한 다양한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곤 객원기자
  • [국민의 기업 특집]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 수출 걱정 끝… 전문무역상사 첫 지정

    [국민의 기업 특집]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 수출 걱정 끝… 전문무역상사 첫 지정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환경 분야에서 처음이자 공공기관 최초로 지난달 전문무역상사에 지정됐다. 전문무역상사는 중소·중견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이 제도를 통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출 전문 인력 및 역량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중견 환경기업에 ‘원스톱’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직접 수출을 대행해 영세한 환경기업의 해외진출 리스크를 줄이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기술 국제공동 현지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우수 환경기술을 해외 현지 여건과 환경규제에 맞도록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총 165개 과제를 지원, 5250억원에 달하는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 해외환경산업협력센터를 운영해 국내 환경기업이 해외 사업 수주를 위한 현지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알제리 등의 현지 시장정보 등을 밀착 지원한다. 센터를 통한 국내 기업 수출 실적은 2014년 2635억원에서 2016년 9547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남광희 원장은 “전문무역상사를 통해 올해 1억 달러 수출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국내 환경산업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기업의 미래, 4차 산업혁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그린카 등 4차 산업혁명 든든 지원군

    [기업의 미래, 4차 산업혁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그린카 등 4차 산업혁명 든든 지원군

    정부가 저성장 타개를 위해 지난 연말 전기·자율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등을 12대 신산업으로 지정하고 4차 산업혁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발맞춰 산업 연구개발(R&D) 지원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올해 산업 핵심기술 개발에 6140억원을 지원한다. 산업 핵심기술 개발 사업은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원천기술 개발에 집중 지원하는 것으로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주력 기간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게 목표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R&D와 같은 근본에 집중해 향후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주요 지원 분야는 생산시스템 스마트화, 그린카, 스마트카, 나노융합, 주력산업 정보통신(IT) 융합 등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분야다. 생산시스템 스마트화는 독일 등 선진국에서 정부 주도 아래 적극 추진되고 있다. 그 결과 독일은 세계 1위의 스마트공장(지멘스사)을 보유하고 있다. 그린카와 스마트카 역시 미국 등에서 실제 주행이 가능할 만큼 눈에 띄는 연구 성과를 거뒀다. 산기평은 정부 중심 과제를 줄이고 민간 의견을 확대 수렴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R&D 지원으로 연구 효율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소재부품 기술 개발 사업, 우수기술연구센터 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기평 관계자는 “R&D 지원은 저성장을 극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어 정부 지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정부 R&D 사업 전담기관으로서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게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조선산업 위기 극복·활성화 산업정책포럼 개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조선산업의 위기 극복과 활성화 방안을 찾는 토론회가 울산에서 열렸다. 울산시는 3일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 회의실에서 조선해양산업분야 기업인,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울산산업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울산산업정책포럼은 정부 산업정책과 최신 산업기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포럼으로 정부 정책 전문가, 국책연구기관 연구원 등을 초청해 주제 강연을 듣고 지역 산업발전 방안 등의 대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이번 포럼은 최근 저유가 및 글로벌 시장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선해양산업의 업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명호 한국해양대 교수, 양종석 해양금융종합센터 박사, 서용석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PD의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회 등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지역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고도화를 통해 조선해양산업의 희망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재 경영 특집]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행복한 직장’ 위한 GWP 프로그램 도입

    [인재 경영 특집]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행복한 직장’ 위한 GWP 프로그램 도입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 연구개발(R&D)을 전담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인재경영을 통해 성과를 확산시킨다는 비전으로 ‘신뢰·소통·책임·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키워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KEIT는 지난 7월 성시헌 원장 취임 직후 단행한 조직개편에서 일반 국민들이 R&D 성과를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발굴 및 홍보를 전담하는 성과확산단을 신설했다. 인재채용에 있어서도 ‘스펙’ 위주의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직업·직무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채용’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GWP(Great Work Place) 프로그램을 도입해 개인상담과 아로마테라피, 다도체험, 커피테라피, 재무관리 등의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 대구 이전 뒤에는 5개 공공기관 및 대구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회협력 협의체를 발족해 정기적으로 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실시간연구비관리시스템’의 구축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성 원장은 “세계 1위 수준인 정부 R&D 지원규모에 걸맞은 성과를 자랑스럽게 선보일 수 있도록 인재경영 중심의 혁신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R&D 자금 집행… 핵심 기술 개발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R&D 자금 집행… 핵심 기술 개발

    국가 기술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R&D) 자금을 집행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지난 5월 창립 7주년을 맞았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따라 2014년 10월 대구 혁신도시에 정착한 KEIT는 섬유화학,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조선 등 주요 산업 분야에 연구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KEIT가 굴리는 예산은 정부 R&D 자금의 8%인 연간 1조 5000억원에 이른다. KEIT의 대표적인 사업은 산업 핵심 기술 개발이다. 시스템·소재산업과 미래 성장 먹거리 발굴을 위한 창의산업 부문으로 나누어 파급효과가 큰 핵심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KEIT는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국산 기술 개발에 기여해 왔다. 첫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에 탑재하는 소프트웨어,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리튬이온전지, 5.5세대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아몰레드) 증착기, 테라비트급 메모리 반도체, 폐암 치료제, 당뇨 치료제, 프리미엄 보톡스 등이 대표적이다. 소재 부품 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해 일본에 대한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무역 흑자 1000억 달러 달성에도 기여했다고 KEIT는 밝혔다. KEIT 관계자는 “기술수출로 연 8조원 이상 계약을 체결한 한미약품의 사례처럼 R&D 투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투입되지만 회수 효과가 크기 때문에 자원과 인력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R&D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키스 서먼(Keith Thurman·왼쪽)이 25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보로홀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숀 포터(Shawn Porter)와의 WBA 웰터급 타이틀 경기에서 왼쪽 주먹으로 공격을 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