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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프로농구] 3점슛 ‘천사’ 변연하

    [여자프로농구] 3점슛 ‘천사’ 변연하

    36세 큰언니 “후배들 덕분” 103득점 KB, 신한은행 제압 서른여섯 변연하(KB스타즈)가 ‘3점슛 천사’가 됐다. 변연하는 17일 인천 도원체육관을 찾아 벌인 2015~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의 6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3점슛 4개를 더해 정규리그 개인 통산 1004개를 기록했다. 변연하는 1쿼터 종료 5분 13초를 남기고 3점슛을 넣어 지난 14일 삼성생명을 상대로 기록했던 정규리그 통산 3점슛 1000개를 하나 넘어섰다. 경기 전까지 나란히 했던 박정은(39) 삼성생명 코치를 앞질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서 누구도 밟지 못한 고지를 발아래 두는 순간이기도 했다. 그는 같은 쿼터 종료 3분 47초를 남기고 나타샤 하워드의 공격 리바운드로 건진 공격 기회에서 또다시 3점슛을 터뜨렸고 3쿼터에도 2개를 시도해 2개 모두 림 안에 꽂아 넣었다. 1999년 삼성생명에 입단해 겨울리그부터 뛰기 시작한 변연하는 2001년 8월 9일 금호생명을 상대로 3점슛 100개째를 기록했고 6년 뒤인 2007년 11월 14일 역시 금호생명을 상대로 통산 500개를 달성했다. 2008~09시즌 KB스타즈로 옮긴 변연하는 그 뒤 세 시즌 동안 무려 233개의 3점슛을 쌓으며 리그 최고의 3점슈터로 올라섰다. 14일 삼성생명전에서 3점슛 둘을 넣어 박정은 코치와 타이를 이룬 변연하는 이날 새 기록을 작성하며 WKBL의 새로운 전설이 됐다. 변연하는 경기 뒤 “후배들이 언니를 많이 도와줘 대기록을 세운 것 같다”며 후배들에게 공을 돌렸다. KB스타즈는 이날 3점슛 12개를 터뜨리며 103점을 올려 올 시즌 한 경기 팀 최다 득점을 경신했다. 신한은행을 103-79로 일축하며 3연승을 내달린 ‘서동철 사단’은 삼성생명과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이제 남은 7라운드 다섯 경기에서 준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는 3위 티켓 한 장을 놓고 삼성생명, 한 경기 뒤진 5위 신한은행과 치열한 각축을 벌이게 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여자농구 ●우리은행-KDB생명(오후 7시 춘천 호반체) ■양궁 제18회 한국실업연맹 회장기 실내대회(오전 8시 30분 보은 국민체육센터)
  • [하프타임]

    [하프타임]

    김진 설날 씨름대회 백두장사 등극 김진(증평군청)이 지난 9일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16 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150㎏ 이하) 결승전에서 2014년도 천하장사 정경진(울산동구청)을 3-0으로 제압하고 1년 8개월 만에 씨름 최중량급 정상에 복귀했다. 김진은 4강전에서 지난해 천하장사 정창조(현대코끼리씨름단)를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도 이전까지 상대 전적이 3전 3패로 열세였던 정경진을 밀어치기와 되치기, 배지기로 잇따라 이겼다. 우리은행 女농구 정규리그 4연패 여자프로농구의 ‘절대 강자’ 춘천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4연패를 달성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7일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안방경기에서 청주 국민은행을 64-58로 물리치며 24승4패로 남은 7경기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 지었다. 역대 최소 경기 우승이자 창단 이후 9차례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기록도 수립하게 됐다.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삼성화재(오후 7시 구미박정희체) ■여자농구 국민은행-KDB생명(오후 7시 청주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t-LG(부산 사직체) ●모비스-KCC(울산 동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7시 구리시체)
  • [부고]

    ●이선희(전 경제기획원 차관보)씨 별세 28일 분당차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31)780-6170 ●정해강(전 여수항 도선사)씨 별세 영식(인천대 교수)홍식(홍익대 교수)씨 부친상 민선향(배화여대 교수)씨 시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5 ●민태원(국민일보 사회부 차장·과학기자협회 이사)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000 ●김용범(금융위원회 사무처장)용훈(전 KDB생명 팀장)용민(스노우폴 재무이사)숙이(광주밀알교회 목사)씨 모친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02)2258-5940 ●오성근(벡스코 대표이사)씨 장인상 29일 서울 보훈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10시 (02)2225-1444 ●박정두(주아제르바이잔 한국대사관 1등서기관)씨 부친상 김갑식(서울경찰청 수사과장)김태훈(한국항공우주산업 수석연구원)씨 장인상 29일 단국대 천안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41)550-7185 ●이광노(전 국회의원)씨 별세 일세(열린세상 국민문화 운동본부 대표)정세(자영업)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010-2263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KGC인삼공사(오후 5시 김천체) 남자부 ●KB손해보험-우리카드(오후 7시 구미 박정희체) ■프로농구 ●KCC-동부(전주체) ●삼성-kt(서울 잠실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EB하나은행-KDB생명(오후 7시 부천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전자랜드(고양체) ●LG-KCC(창원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KB스타즈(오후 7시 구리시체) ■빙상 전국남녀 종별종합 스피드선수권대회(오후 1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 [여자프로농구] 커리, 2년 만에 다시 떠오른 ‘별 중의 별’

    [여자프로농구] 커리, 2년 만에 다시 떠오른 ‘별 중의 별’

    모니크 커리(33·신한은행)가 생애 두 번째 ‘별 중의 별’이 됐다. 커리는 17일 충남 당진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19분2초를 뛰며 22득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으로 남부 선발의 승리를 이끌어 2013~14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커리는 기자단 투표 64표 중 34표를 얻었다. 삼성생명, 신한은행, KB스타즈 선수로 구성된 남부 선발이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DB생명 선수로 구성된 중부 선발을 89-84로 눌렀다. 남부와 중부로 나뉘어 치러진 10차례 올스타전 전적에서 남부가 6승4패로 앞섰다. 커리는 “이번 올스타전은 정말 이기고 싶었는데 팀이 이겨서 기분이 좋다”며 “MVP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투표를 해 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4쿼터에 활약한 변연하(KB스타즈)가 받았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겸손해했다. 남부 선발이 1쿼터부터 10점 차로 앞서나가며 승리를 예고하는 듯했다. 커리는 5분37초를 뛰며 14점을 퍼부었다. 2쿼터를 시작하면서 외국인 선수들만 코트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버니스 모스비(하나은행)와 플레넷 피어슨(KDB생명)이 이 쿼터에만 15득점을 합작한 중부 선발이 40-46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분위기를 탄 중부 선발은 3쿼터 종료 4분30초 전 임영희(우리은행)의 3점슛으로 49-48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남부 선발이 4쿼터 막판 다시 뒤집었다. 변연하는 3점슛 둘을 넣어 종료 1분44초 전 84-84 동점을 만들었고 커리가 역전 점프슛을 꽂았다. 종료 14초 전에 변연하는 또 한 번 3점슛을 집어넣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변연하는 이날 3점슛 여섯 방으로만 18점을 올렸다. 편 박하나(삼성생명)는 3점슛 콘테스트 결선에서 30점 만점에 17점을 얻어 박혜진(우리은행·15점)을 따돌리고 2년 연속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운영요원의 실수로 박하나의 3점이 누락되는 바람에 박혜진에게 시상까지 한 뒤 한 시간 만에 정정하는 소동을 겪었다. 메인 이벤트 4시간 전부터 관중들이 입장해 입추의 여지 없이 당진체육관을 메운 뜨거운 열기에 ‘옥에 티’가 됐다. 당진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경제 블로그] 증권사 로고 늘어나는 스포츠 유니폼

    [경제 블로그] 증권사 로고 늘어나는 스포츠 유니폼

    금융업계는 스포츠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잠재적인 신규 고객인 20~30대 젊은층과 경제적 여유가 있는 중산층 이상을 공략하는 데 효과가 좋기 때문입니다. 은행권의 경우 신한·우리·국민·KEB하나은행이 여자 프로농구단, IBK기업은행이 여자 프로배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KDB생명·삼성화재·KB손해보험·흥국생명 등 보험업계도 여자 농구나 배구단을 운영 및 후원 중이고, 우리카드·현대캐피탈 등 여신업계 역시 남자 배구단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OK저축은행도 남자 배구에 진출해 지난 시즌 우승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KB금융은 피겨스케이팅 김연아와 골프 박인비 등을 후원해 ‘대박’을 쳤습니다. 그런데 유독 증권업계에는 프로스포츠단이 없습니다. 원래부터 스포츠마케팅에 무관심했던 것은 아닙니다. 대우증권은 1997~98년 인천을 연고로 남자 프로농구단을 운영했습니다. 삼성증권은 2000~04년 5년간 프로야구 정규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습니다. 4~5년 전만 해도 10여개의 증권사가 야구장 광고판이나 입간판을 통해 홍보를 했고, 골프를 활용한 마케팅도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증권업계가 수렁에 빠지면서 하나둘 스포츠마케팅에서 철수했습니다. 구조조정으로 직원을 내치는 마당에 마케팅에 쏟을 여력이 없었던 거지요. 지난해 3월에는 삼성증권이 1992년부터 후원하던 실업 테니스팀을 해체하고 유망주 정현만 육성하는 쪽으로 길을 바꿨습니다. 앞서 LIG증권 등은 골프대회 후원을 중단하거나 축소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증권사 실적이 다소 개선되면서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을 보이는 업체가 다시 생겼습니다. 대신증권은 프로야구단 kt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0년까지 마케팅을 합니다. 올해 kt 선수들은 헬멧과 모자에 대신증권 로고를 답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스포츠단과 5년이나 마케팅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효과에 큰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NH투자증권도 여자 프로골퍼 조윤지와 2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증권가에 다시 스포츠마케팅 바람이 불지 주목됩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오리온(창원체) ●동부-전자랜드(원주종합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KDB생명(오후 7시 인천 도원체)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KB손해보험(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 최윤아 최고 별 될까… 여자농구 17일 올스타전

    최윤아 최고 별 될까… 여자농구 17일 올스타전

    역대 올스타 최다 득표를 몰아 준 팬들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까. 최윤아(신한은행)가 오는 17일 충남 당진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출전을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최윤아는 신한은행이 2005년 창단된 이후 가장 긴 6연패 늪에 빠진 표면적인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되는데 올스타전에서는 남부 선발의 가드로 출전해 특유의 감각적인 패스 능력으로 진면목을 보여 줘야 한다. 팬 투표 80%와 기자단 투표 20%를 섞어 남부 선발에는 최윤아 외에 강아정(KB스타즈), 김단비(신한은행), 고아라, 배혜윤(이상 삼성생명), 변연하에 감독 추천으로 홍아란(이상 KB스타즈)이 뛰게 된다. 중부 선발로는 이경은, 한채진(이상 KDB생명), 첼시 리(KEB하나은행), 박혜진, 임영희, 양지희(이상 우리은행)에 감독 추천으로 강이슬(하나은행)이 나선다. 여기에 팀당 2명씩의 외국인 선수가 무조건 포함돼 선발당 13명씩 출전한다. 최윤아의 올 시즌은 기대에 못 미쳤다. 뒤늦게 복귀해 11경기에 나서 경기당 평균 2.45득점 3.82리바운드 4.09어시스트로 공헌도 15.48에 그치고 있는데도 팬들의 사랑은 여전했다. 올스타전 활약으로 분위기를 바꾼다면 부진의 늪에 빠진 팀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출전하는 선수 중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누린 이는 2008~09시즌 변연하와 2014~15시즌 강아정 둘뿐이다. 만약 강아정이 MVP에 오른다면 2011~12시즌 박정은 삼성생명 코치와 공동 수상한 데 이어 2012~13시즌 영광을 독차지한 김정은(하나은행)과 나란히 2연패를 기록한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유소녀 올스타전, WKBL 코치팀-연예인 농구단, 3점슛 대회 예선이 열리고 오후 2시 올스타전이 시작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관 최명수 ■방위사업청 ◇과장급△지휘정찰계약팀장 장연옥 ■문화재청 △기획재정담당관 윤순호△창조행정담당관 정성조△법무감사담당관 김성일△운영지원과장 권석주△발굴제도과장 박한규△보존정책과장 김계식△유형문화재과장 황권순△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무과장 도중필△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신용환△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장 이상준△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지병목△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장 박종익△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 전기선△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기획운영과장 이정훈△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연구과장 이귀영△국립무형유산원 기획운영과장 김정남△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진흥과장 김종수△경복궁관리소장 최병선△창덕궁관리소장 이유범△덕수궁관리소장 곽수철 ■중소기업청 ◇승진 <과장>△벤처정책과장 조희수<서기관>△운영지원과 허영회△정책분석과 윤영섭 ■KDB생명보험 ◇승진△부사장 안길상△전무 홍동기<상무(보)>△대구지역본부장 서영일△선임계리사실장 임종국◇전보△마케팅총괄(CMO) 이현삼△준법감시인 손석규△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장억권△강남지역본부장 이승현△경인지역본부장 박영승△전북지역본부장 이석재△부산지역본부장 황태원△충청지역본부장 박진영△광주지역본부장 명경호△마이스터본부장 장호기△리더스본부장 이종민△강원지역본부장 송기반△AM영남영업본부장 정성오△AM중앙영업본부장 이성수△TFP영업본부장 김종만△BS서울영업본부장 이현주△BS동부영업본부장 김용한△NB사업단장 권병재 ■진에어 △대표이사 최정호
  • [여자프로농구] ‘4쿼터 징크스’ 깬 KDB생명

    ´부상 병동’ KDB생명이 ‘4쿼터 징크스’를 털어냈다. KDB가 7일 경기 용인체육관을 찾아 벌인 삼성생명과의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플레넷 피어슨의 29득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과 이경은의 8득점 10어시스트를 엮어 80-75로 이겼다. 5승(15패)째를 거둔 꼴찌 KDB는 공동 4위와의 승차를 4경기로 좁혔다. 삼성생명은 3연승에서 멈춰 서며 KB스타즈와 공동 4위가 됐다. 갑상선이 부어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고 어지럽다던 조은주가 3점슛 두 방을 터뜨려 후배들의 분발심을 자극했다. 어깨를 다쳐 며칠째 연습을 하지 못했다는 주장 이경은은 고비마다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시즌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 타이를 작성했다. 플레넷도 무릎이 시원찮았는데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경신했으며, 손가락을 다친 한채진은 12득점 4리바운드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 KDB가 여유 있게 앞서자 삼성생명은 2쿼터 중반 이미선을 투입해 흐름을 찾아왔다. 투맨 게임이 술술 풀려 전반 종료 4분12초를 남기고 23-30으로 따라왔다. 그러나 플레넷의 기습적인 3점슛이 림 안에 빨려 들어가 KDB가 전반을 41-30으로 앞섰다. 3쿼터는 플레넷이 3점슛 등 9점을 쌓아 63-47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4쿼터가 시작되자 또 징크스가 재연되는 듯했다. 공격이 정체되고 김한별과 배혜윤에게 각각 5점과 4점을 내줘 삼성생명이 종료 6분여를 남기고 59-67까지 쫓아왔다. 그러나 한채진이 거짓말처럼 백보드에 맞고 각도가 꺾여 림에 꽂히는 행운의 3점슛을 터뜨려 70-59로 달아난 KDB는 김소담의 자유투로 다시 11점 차로 도망갔다. 삼성생명은 앰버 해리스의 13점으로 맹렬하게 따라왔으나 플레넷이 3점 플레이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삼성생명-KDB생명(오후 7시 용인체)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5시) 남자부 ●우리카드-한국전력(오후 7시 이상 장충체)
  • [여자프로농구] 뼈아픈 1점 차

    김단비(신한은행)의 두 번째 자유투가 림에 맞고 튕겨 나오면서 삼성생명이 4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생명은 27일 경기 용인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70-69로 신한은행을 극적으로 눌렀다. 키아 스톡스가 4쿼터 종료 4.1초 전 3점슛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는 등 19득점 17리바운드 활약으로 일등공신이 됐다. 성탄 전야 우리은행을 상대로 시즌 최소 득점을 경신하는 수모를 당했던 삼성생명은 올 시즌 3패 끝에 처음 신한은행을 꺾으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이틀 전 KDB생명에 충격패를 당했던 신한은행은 막판 집중력과 체력이 떨어져 2연패해 선두 우리은행과의 승차가 6경기로 벌어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40분 뛰고 39점… 인정사정 보지 않은 ‘우리’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40분 뛰고 39점… 인정사정 보지 않은 ‘우리’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의 성탄 전야를 잔인하게 짓밟았다. 우리은행은 24일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정규리그 4라운드를 66-39 완승으로 장식하고 성탄을 자축했다. 8연승을 내달린 우리은행은 지난해 2월 21일부터 삼성생명을 상대로 12연승을 한 데 이어 WKBL 한 팀의 특정 팀 상대 최다 연승 기록을 남겼다. 최근 4연패 늪에서 허우적댄 삼성생명은 올 시즌 한 경기 최소 득점을 경신했으나 2013년 12월 하나외환(현 KEB하나은행)이 삼성생명을 상대로 기록한 역대 한 경기 최소 득점(36점)을 경신하는 수모는 면했다. 이날 정규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임영희가 자축하듯 20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대승을 이끌었다. 임영희는 전반 12득점으로 팀이 30-21로 앞서게 했다. 삼성생명은 박하나가 11득점으로 맞섰다. 삼성생명은 리바운드도 19-17로 앞섰으나 턴오버가 7-3으로 상대보다 많았던 게 뼈아팠다. 3쿼터 우리은행은 더 잔인해졌다. 상대는 17일 우리은행전, 20일 KB스타즈전 모두 풀타임을 소화한 앰버 해리스가 몸이 무거워 벤치로 물러나고 키아 스톡스가 대신했지만 거의 모든 선수의 득점포가 녹슬었다. 우리은행은 상대 득점을 7점에 묶고 25점을 얹어 55-28로 달아나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임영희, 박혜진, 이승아가 차례로 3점을 퍼부었다. 한편 심판부, 경기운영 요원, 감독관 투표로 진행되는 3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구슬(KDB생명)이 33표 중 21표를 얻어 생애 첫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삼성(고양체) ●KGC인삼공사-모비스(안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KB스타즈(오후 7시 구리시체) ■빙상 전국남녀 스피드 스프린트선수권대회 겸 종합선수권대회(오후 2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핸드볼 전국중고선수권대회(오전 11시 고창체·고창군립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오리온(안양체) ●동부-SK(원주종합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KEB하나은행(오후 7시 구리체) ■탁구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오전 10시 단양국민체육센터)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GS칼텍스(오후 5시) 남자부 ●한국전력-우리카드(오후 7시 이상 수원체)) ■여자농구 ●KDB생명-우리은행(오후 7시 구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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