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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프로농구] 신세계, 국민銀 꺾고 공동 3위 도약

    신세계가 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KB국민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나란히 ‘더블더블’로 맹활약한 김계령(16점 11리바운드)과 김정은(12점 10리바운드)을 앞세워 56-50으로 이겼다. 김지윤도 16점을 보태며 승리를 거들었다. 9승 10패가 된 신세계는 KDB생명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라섰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SK(인천삼산월드체)●인삼공사-KCC(안양체 이상 오후 3시)●삼성-모비스(오후 5시 잠실체)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5시 구리체)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우리캐피탈(오후 2시 구미박정희체)●KEPCO45-삼성화재(오후 2시)●현대건설-인삼공사(오후 4시 이상 수원체)
  •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꼴찌 우리은행에 완승

    삼성생명이 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3점슛 5개 포함, 23점 7리바운드를 올린 박정은을 앞세워 64-58로 승리했다. 이미선은 14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이종애도 16점 8리바운드를 올리며 팀 승리를 거들었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선두 신한은행을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꼴찌’ 우리은행은 양지희(16점)와 박혜진(14점)이 분전했지만, 슛 난조로 마지막 4쿼터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우리은행은 지난 2일 KDB생명을 상대로 2승째를 거둬 10연패 사슬을 끊었던 기세를 이어가는 데 실패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KT(인천삼산월드체)●동부-SK(원주치악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국민은행(오후 5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5시)●대한항공-KEPCO45(오후 7시 이상 인천 도원체) ■스피드스케이팅 회장배 남녀 빙상대회(오전 11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 옛 전남도청별관, 문화전당으로 부활

    옛 전남도청 별관 보존 문제 등이 해결되면서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광주가 최근 옛 전남도청 별관 보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면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문화부와 5월단체, ‘시민대책위’ 등은 별관 문제를 둘러싸고 2년 6개월 넘게 마찰을 빚었으나 광주시의 이번 정부안 수용으로 해묵은 갈등에 종지부를 찍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로서 당초 5·18 30주년인 2010년 5월 18일 개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랜드마크 논란’과 별관 원형 보존 문제 등으로 공사가 일시 중단되는 등 진통을 거듭한 끝에 예정보다 4년가량 늦어진 2014년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달 9일 동구 옛 전남도청 주변과 남구 송암산업단지의 CGI(컴퓨터 형성 이미지)센터 일대, 서구 KDB생명 빌딩 주변 등 3개 권역 38만 1458㎡를 문화산업투자진흥지구로 지정했다. 오는 7월 개관 예정인 송암산단 CGI센터는 첨단방송과 영상산업 등 문화콘텐츠 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한다. KDB생명빌딩 주변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광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 등 기존 문화산업 지원시설과 업체가 클러스터화돼 있다. 이에 따라 캐릭터·애니메이션 등 관련 산업 입주를 꾀한다. 이들 투자진흥지구에 30억원 이상 투자하는 기업은 조세특례제한법에 의해 국세인 법인세·소득세 3년간 100%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 광주시는 올가을 열리는 디자인비엔날레와 연계해 광주읍성터 둘레 및 푸른길 구간에 10여개의 공공건물을 짓고, 단계적으로 100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3년까지 5조여원을 투자하는 국책사업이다. 문화 창조와 교류·연구·교육 등을 통해 아시아문화의 ‘발전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두달만에… 우리銀 10연패 탈출

    ‘꼴찌’ 우리은행이 두 달 만에 10연패에서 탈출했다. 우리은행은 2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65-61로 승리를 거뒀다. 4쿼터 한때 10점차까지 앞서다 양지희와 배혜윤이 5반칙 퇴장을 당해 힘든 경기를 펼치다 종료 직전 박혜진의 자유투 성공으로 승리를 낚았다. 우리은행은 이로써 지난해 11월 1일 KDB생명에 시즌 첫 승을 거둔 뒤 내리 10연패의 늪에 빠졌다가 2승(15패)째를 챙겼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내일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LG(잠실체)●KT-동부(부산사직체 이상 오후 3시)●전자랜드-인삼공사(오후 5시 인천삼산월드체) ■여자농구 우리은행-KDB생명(오후 5시 춘천호반체) ■프로배구 ●삼성화재-현대캐피탈(오후 2시 대전충무체)●상무-우리캐피탈(오후 2시)●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4시 이상 성남체) ■탁구 남녀종합선수권(오전 10시 수원체)
  • 신세계 2연패 탈출… 공동 3위

    신세계가 삼성생명을 잡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신세계는 3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삼성생명에 60-58, 역전승을 거뒀다. 연장을 눈앞에 둔 4쿼터 종료 직전 김지윤(18점)이 시간에 쫓겨 던진 미들슛이 그대로 림을 통과했다. 최근 2연패에 빠졌던 신세계는 3연승 삼성생명을 누르고 KDB생명과 함께 공동 3위(8승9패)에 올랐다. 삼성생명(14승4패)은 선두 신한은행(15승2패)과 1.5경기차로 벌어졌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KDB생명에 2점차 승

    삼성생명이 접전 끝에 3연승을 달렸다. 삼성생명은 29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KDB생명을 61-59로 꺾었다. 14승(3패)째를 따내며 선두 신한은행(14승 2패)과의 격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박정은(27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이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이종애(19점 11리바운드)도 분전했다. 여유 있게 앞서던 삼성생명은 경기 종료 1분 30초 전 이경은에 레이업을 허용, 58-59로 리드를 내줬다. 그러나 종료 32초 전 박정은의 과감한 골밑 돌파로 승리를 굳혔다. KDB생명은 전반에 여자프로농구 사상 최소 득점(14점)을 기록할 정도로 안 풀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동부(잠실체)●KC C-KT(전주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삼성생명-KDB생명(오후 5시 용인체) ■프로배구 상무-LIG손해보험(오후 7시 성남체)
  • [내일의 경기]

    ■프로농구 ●LG-SK(창원체)●전자랜드-동부(인천삼산월드체 이상 오후 3시)●인삼공사- KT(오후 5시 안양체) ■여자농구 KDB생명-신세계(오후 5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LIG손보-현대캐피탈(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한라-드래곤(오후 6시 안양실내빙상장)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KCC(울산 동천체)●오리온스-동부(대구체·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신세계(오후 5시·구리체) ■농구 KB국민은행 농구대잔치(오전 10시·안양체) ■프로배구 ●흥국생명-도로공사(오후 5시)●대한항공-상무신협(오후 7시·이상 인천 도원시립체)
  • [여자프로농구] ‘구세주’ 이선화… 삼성생명 미소

    멈칫했던 삼성생명이 kdb생명을 꺾고 2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생명은 20일 용인체육관에 열린 kdb생명전에서 59-52로 이겼다. 이선화가 15점을 넣었고 이종애(12점 10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이선화가 빛났다. 고비고비 승부처마다 슛을 성공시켰다. 3쿼터 초반 24-26으로 뒤지는 상황에서 첫 동점슛을 꽂았다. 32-32 상황에선 역전슛을 넣었다. 3쿼터 막판 kdb생명이 조은주의 3점슛으로 달아나려 하자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해 다시 역전을 성공시켰다. 4쿼터에도 45-45 동점에서 3점슛을 꽂았다. 삼성생명은 4쿼터 막판 53-50으로 앞선 상황에서 킴벌리 로벌슨(8점), 박정은(8점), 이종애가 차례로 득점하며 경기를 59-52로 마무리지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삼성생명-KDB생명(오후 5시 용인체) ■농구 KB국민은행 농구대잔치(오전 11시 30분 안양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KT(잠실체)●LG-모비스(창원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우리은행(오후 5시 구리시체)
  • ‘정선민 컴백’ 신한은행 6연승

    ‘바스켓퀸’ 정선민이 돌아온 신한은행이 6연승을 달렸다. 신한은행은 1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전에서 74-62로 이겼다. 10월 13일 KDB생명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골반 골절상을 당했던 정선민이 2개월 만에 코트에 섰다. 15분여를 뛰며 2득점, 4어시스트로 몸을 풀었다. 10승(2패) 고지에 오른 신한은행은 선두 삼성생명(11승2패)과의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여자프로농구]국민銀, 우리銀에 역전승

    국민은행은 1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71-68로 역전승, 2연패에서 탈출했다. 지난 10일 KDB생명전에서 오른 팔꿈치 부상을 당한 변연하가 빠져 3쿼터까지 고전했지만, 김영옥이 승부처인 4쿼터에만 11점(2리바운드)을 몰아넣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5승 8패를 기록한 5위 국민은행은 4위 KDB생명(5승7패)과의 승차를 반 경기차로 좁혔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펄펄난 이경은

    KDB생명이 12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66-61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국민은행(4승8패)과 공동 4위였던 KDB생명(5승7패)은 단독 4위로 나섰다. 반면 국민은행은 2연패를 당하며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KDB생명은 이경은이 4쿼터에만 3점슛 2개를 포함해 8점을 몰아치는 등 25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반면 국민은행은 ‘에이스’ 변연하가 2쿼터 종료 직전 오른쪽 팔목 부상을 당해 빠진 것이 뼈아팠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전자랜드-LG(인천삼산월드체)●인삼공사-모비스(안양체 이상 오후 3시)●SK-동부(오후 5시 잠실학생체) ■ 여자농구 KDB생명-KB국민은행(오후 5시 구리체) ■ 프로배구 ●KEPCO45-대한항공(오후 2시)●현대건설-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수원체) ●현대캐피탈-우리캐피탈(오후 2시 천안유관순체) ■ 펜싱 대통령배 선수권(오전 10시 태백 고원체)
  • “女농구 5년뒤 위기 꿈나무 빨리 키워야”

    “女농구 5년뒤 위기 꿈나무 빨리 키워야”

    여자농구대표팀 임달식(신한은행) 감독에게는 힘겨운 아시안게임이었다. KDB생명과 신세계가 선수차출을 거부했다. 그나마 모인 선수들은 부상 투성이었다. 엔트리 12명을 겨우 채워 광저우로 떠났다. 은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썩 유쾌하진 않았다. 편파판정으로 1등을 놓친 탓도 있었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 여자농구의 막막한 미래 때문이었다. 임 감독은 “하은주(202㎝)가 있고 젊은 선수 몇몇이 있어서 한 5년 정도는 버틸 수 있을 텐데, 그 이후는 장담 못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팀 국제대회 성적 참담 박정은(33)-김지윤(34)-김계령(31) 등 대표팀 주축들은 모두 30대다. 정신력이 강하고, 노련하고, 참 잘한다. 하지만 언제까지 ‘언니들’에게 기댈 수는 없다. 임 감독도 “빨리 어린 선수들을 키워야 한다. 국제대회에 나가니 위기가 피부로 느껴졌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그렇다. 아시안게임 은메달, 세계선수권 8강 등 굵직한 성적을 낸 국가대표에 비해 청소년팀의 성적은 참담하다. 올해 18세 이하 아시아선수권에서 한국은 4위에 머물렀다. 일본에는 몇년 전부터 밀렸고, 진 적이 없었던 타이완에도 패했다. 레벨이 다르던 말레이시아와도 비등비등한 경기를 했다. 충격이었다. 국제경쟁력이 그만큼 떨어졌다는 얘기. 임 감독은 “10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고 정색했다. ●서울 고교팀수 반토막… 초·중등팀 씨말라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중·고등학교 여자농구부가 줄줄이 해체됐다. 이화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도 팀을 없앴다. 서울에 6개 있던 여자고등학교팀도 반토막 났다. 중학교, 초등학교는 씨가 말랐다. ‘베스트5’가 아니라 선수 5명이 없어 대회출전을 못 한다. ‘농구하는 여자’에게 번듯한 미래는 꿈같은 얘기. 고민하던 임 감독은 10일 중고농구연맹에 1000만원을 쾌척했다. 프로 100승 기념으로 구단에서 받은 포상금을 고스란히 전달한 것. 2007~08시즌 1승당 30만원씩 총 600만원을 전달한 것에 이어 두 번째다. 임 감독은 “여자농구가 팀 꾸리기도 힘든 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꿈나무들이 척박한 현실에도 꿈을 이어갔으면 한다. 그래야 한국농구도 영광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선수들 없이 여자농구에 미래는 없다.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꾸준히 베풀겠다.”고 약속했다. 중고연맹 박안준 사무국장은 “100승 포상금이란 의미 있는 돈을 지원한다는 자체가 감사하다. 우수 중학생들의 장학금이나 국제대회 참관비로 유용하게 잘 쓰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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