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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유니드 11.86%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유니드 11.86%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23일 오전 9시 10분 유니드(014830)가 등락률 +11.86%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유니드는 개장 직후 84770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800원 오른 83000원이다. 한편 유니드의 PER은 7.97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7.96%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미래에셋증권우(006805)는 현재가 16800원으로 주가가 11.26%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부국증권(001270)은 현재 66400원으로 10.85%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카카오페이(377300)는 10.73% 상승하며 5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전진건설로봇(079900)은 8.27%의 상승세를 타고 5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신영증권(001720)은 현재가 158800원으로 8.25% 상승 중이다. 7위 조광피혁(004700)은 현재가 75300원으로 8.19% 상승 중이다. 8위 미래에셋증권(006800)은 현재가 31750원으로 6.37% 상승 중이다. 9위 신세계 I&C(035510)는 현재가 18050원으로 5.87% 상승 중이다. 10위 현대건설(000720)은 현재가 109600원으로 5.38%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보락(002760) ▲5.35%, 한농화성(011500) ▲5.03%,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 ▲4.94%, 미래에셋증권2우B(00680K) ▲4.91%, OCI홀딩스(010060) ▲4.77%, 상상인증권(001290) ▲4.72%, KCC(002380) ▲4.51%, 성문전자(014910) ▲4.49%, 금호석유화학(011780) ▲4.48%, 한신공영(004960) ▲4.38%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터질 게 터졌다” 라건아 품었다가 벌금 3000만원 ‘날벼락’…가스공사 역대급 징계

    “터질 게 터졌다” 라건아 품었다가 벌금 3000만원 ‘날벼락’…가스공사 역대급 징계

    한국농구연맹(KBL)이 라건아의 세금 문제로 물의를 빚은 대구 한국가스공사 구단에 3000만원의 제재금 징계를 내렸다. KBL 역대 최고 수준의 징계다. KBL은 13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1기 제8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가스공사 구단에 ‘이사회 결의사항 불이행’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KBL은 “향후 리그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며 구단이 혼란을 가중한 점 등도 심각하게 고려해 전반적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징계는 라건아가 부산 KCC 소속이던 2024년 1~6월까지 발생한 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 약 3억9800만원과 관련돼 있다. KBL 구단들은 수준급 선수의 영입을 위해 외국인 선수의 세금을 대신 내는데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다. KBL은 2024년 5월 이사회를 열어 특별 귀화 선수였던 라건아의 향후 신분을 외국인 선수로 정하고 그해 상반기 라건아가 얻은 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를 최종 영입 구단이 부담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세금 납부 주체는 가스공사가 된다. 그러나 라건아는 가스공사에 입단하면서 세금을 직접 납부한 뒤 자신에게 연봉을 지급한 KCC가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며 법원에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송사에 휘말린 KCC는 “KBL 이사회 합의대로 한국가스공사가 라건아의 세금을 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재정위원회 회부를 요구했다. 라건아 측은 선수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KBL이 이사회 결의로 선수-구단 간 계약 사항을 변경한 것은 부당하다고 거듭 반박하는 상황이다. 라건아는 뛰고 싶었고, 가스공사는 라건아가 낸다고 했고, KCC는 이사회 의결에 따라 가스공사가 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KBL은 결격 사유가 없으니 등록을 해준 것인데 서로의 입장이 맞물리면서 복잡한 상황이 연출됐다. 재정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회의에 들어가 오후 4시 이후까지 장고 끝에 제재금 징계를 결정했다. 재정위에 참석한 박철효 가스공사 부단장은 “라건아 건과 관련된 소송이 지금 진행 중인 만큼 재정위원회도 소송 결과를 본 다음에 이 건을 다루는 게 맞는다는 것이 구단의 입장이며 이를 재정위에도 설명했다”고 말했다. 다만 박 부단장은 “KBL 회원 구단으로서 제 규정이나 절차를 따라야 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가스공사 구단은 이번 결정에 대해 15일 안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 ‘눈물 닦은 지각생’ 문유현, 신인왕 돌진

    ‘눈물 닦은 지각생’ 문유현, 신인왕 돌진

    올 시즌 역대급 신인왕 경쟁이 펼쳐지는 남자프로농구에 부상에서 돌아온 신인이 강렬한 홈경기 데뷔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바로 안양 정관장의 신인 가드 문유현(22). 올 시즌을 앞두고 치러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문유현은 고려대 재학 시절 대학농구리그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될 만큼 뛰어난 활약을 펼쳐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문유현은 시즌이 시작된 뒤에도 경기장에 나서기는커녕 벤치에서 경기만 지켜봐야 했다. 데뷔를 앞두고 허벅지 안쪽 근육 부상으로 4주가량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는 사이 경쟁자들은 멀찌감치 앞서나갔다. 수원 kt의 강성욱은 아버지 강동희 전 감독의 명성만큼이나 영민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출전 시간을 늘려 갔다. 벌써 13경기에 출전해 평균 8.2점, 3.3도움의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며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 잡았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양우혁도 팀 성적과 무관하게 12경기에서 평균 8.2점, 2.3도움으로 눈에 띄는 존재가 됐다. 이런 상황에서 병오년 새해인 지난 1일 서울 SK전에서 첫 프로 무대에 오른 문유현은 8득점 하며 데뷔전을 치른 뒤 지난 4일 안양에서 열린 부산 KCC와의 홈경기 데뷔전에서는 27분 21초 동안 9득점 7도움 5스틸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껄끄러운 상대인 KCC를 잡고 선두인 창원 LG를 추격할 발판을 마련할 중요한 경기에서 문유현의 활약이 돋보였다. 문유현은 경기 후 진행된 방송 인터뷰에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그동안의 마음고생도 함께 훌훌 털어냈다. 문유현은 “사실 부상으로 데뷔가 늦춰지면서 조급한 마음에 잠을 못 이루는 날이 많았다”며 “다른 동기가 먼저 활약하는 모습을 보며 자극과 동기 부여를 동시에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제 앞으로는 울지 않겠다”며 당찬 각오를 다졌다. 문유현은 14일 안양에서 양우혁이 버티는 한국가스공사와, 21일에는 수원에서 강성욱이 활약하는 kt와 상대해 진정한 실력대결을 한다.
  • 신인왕 도전, 문유현도 있다…첫 홈경기 활약 후 눈물 펑펑

    신인왕 도전, 문유현도 있다…첫 홈경기 활약 후 눈물 펑펑

    올 시즌 역대급 신인왕 경쟁이 펼쳐지는 남자프로농구에 부상에서 돌아온 신인이 강렬한 홈경기 데뷔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바로 안양 정관장의 신인 가드 문유현. 올 시즌을 앞두고 치러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문유현은 고려대 재학 시절 대학농구리그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될 만큼 뛰어난 활약을 펼쳐 기대를 모은 신인이다. 뛰어난 기량으로 대학 선수로는 유일하게 성인 국가대표 예비 명단에 포함된 적도 있다. 2023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수원 kt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문정현의 친동생으로 KBL 역사상 최초의 ‘1순위 형제’로 기록됐다. 그렇지만 1순위로 지명된 문유현은 시즌이 시작된 뒤에도 경기장에 나서기는 커녕 벤치에서 경기만 지켜봐야 했다. 데뷔를 앞두고 허벅지 안쪽 근육 부상으로 4주가량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는 사이 경쟁자들은 멀찌감치 앞서나갔다. 수원 kt의 강성욱은 아버지 강동희 전 감독의 명성만큼이나 영민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출전 시간을 늘려 갔다. 벌써 13경기에 출전해 평균 8.2점, 3.3도움의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며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 잡았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양우혁도 팀 성적과 무관하게 12경기에서 평균 8.2점, 2.3도움으로 눈에 띄는 존재가 됐다. 이런 상황에서 병오년 새해인 지난 1일 서울 SK전에서 첫 프로 무대에 데뷔한 문유현은 8득점하며 데뷔전을 치른 뒤 지난 4일 안양에서 열린 부산 KCC와의 홈경기 데뷔전에서 27분 21초 동안 9득점 7도움 5스틸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껄끄러운 상대인 KCC를 잡고 선두인 창원 LG를 추격할 발판을 마련할 중요한 경기에서 문유현의 활약이 돋보였다. 문유현은 경기 후 진행된 방송 인터뷰에서 그동안 드러내놓지 못했던 마음고생을 훌훌 털어버리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문유현은 “사실 부상으로 데뷔가 늦춰지면서 조급한 마음에 잠을 못 이루는 날이 많았다”며 “다른 동기가 먼저 활약하는 모습을 보며 자극과 동기 부여를 동시에 받았다”고 소개했다. 문유현은 그러면서 “이제 앞으로는 울지 않겠다”며 당찬 각오를 다졌다. 문유현은 14일 안양에서 양우혁이 버티는 한국가스공사와, 21일에는 수원에서 강성욱이 활약하는 kt와 상대해 진정한 실력 대결을 한다.
  • 윌리엄스 1.7초 버저비터… kt, LG 잡고 4연승 ‘고공 점프’

    프로농구 수원 kt가 종료 직전 터진 용병 데릭 윌리엄스의 극적인 버저비터로 선두 창원 LG를 잡고 4연승을 달렸다. kt는 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LG와의 경기에서 종료 1.7초 전 터진 윌리엄스의 극적인 역전포로 76-75 승리를 따냈다. 15승(14패)째를 올린 kt는 4연승을 기록하면서 공동 4위 서울 SK에 1.5경기까지 접근했다. 전반을 35-25로 여유 있게 앞서나간 kt는 3쿼터에서만 11점을 몰아넣은 타마요를 막지 못하며 4쿼터 종료 2분 20초를 남기고 69-69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kt는 종료 1분 22초를 남기고 칼 타마요에게 2점을 내주며 69-71로 첫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kt에는 윌리엄스가 있었다. 종료 30.8초 전 미들 점퍼로 74-73을 만들더니 74-75로 패색이 짙던 종료 1.7초 전 조엘 카굴랑안의 도움을 받아 던진 외곽슛이 그대로 종료음과 함께 림을 통과해 극적인 승리를 차지했다. 윌리엄스가 21득점에 5리바운드로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잠실에서는 원주 DB가 서울 삼성을 83-76으로 꺾으며 5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7연패 늪에 빠졌다. 안양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 부산 KCC 경기는 76-68로 정관장이 승리했다.
  • 수원 kt 윌리엄스 버저비터로 선두 LG잡고 4연승…서울 삼성은 DB에 패하며 7연패 나락

    수원 kt 윌리엄스 버저비터로 선두 LG잡고 4연승…서울 삼성은 DB에 패하며 7연패 나락

    프로농구 수원 kt가 종료 직전 터진 용병 데릭 윌리엄스의 극적인 버저비터로 선두 창원 LG를 잡고 4연승을 달렸다. kt는 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LG와의 경기에서 종료 1.7초 전 터진 윌리엄스의 극적인 역전포로 76-75로 승리했다. 15승(14패)째를 올린 kt는 4연승을 기록하면서 5위 서울 SK에 1.5경기 차까지 접근했다. kt는 이와 함께 올 시즌 LG와의 경기에서 3전 전패를 당했던 수모를 딛고 4라운드에서 마침내 첫 승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경기 전 문경은 감독은 LG전 승리 비책으로 리바운드 싸움에서의 우위와 LG 득점원인 칼 타마요를 수비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올 시즌 kt(32개)는 3차례 맞대결 결과 리바운드 싸움에서 LG에 평균 41.7개를 허용하며 높이에서 열세를 보였다. 문 감독의 전략은 2쿼터까지는 맞아들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치고 속공을 펼치면서 35-25로 여유 있게 앞서나갔다. 그렇지만 LG의 반격도 만만치 않아 1~2쿼터에서 침묵을 지키던 타마요가 3쿼터에서만 11점을 몰아넣으며 4쿼터 종료 2분 20초를 남기고 마침내 69-69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종료 1분 22초를 남기고 타마요에게 2점을 허용하며 69-71로 첫 역전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렇지만 kt에는 윌리엄스가 있었다. 종료 30.8초 전 미들 점퍼로 74-73을 만들더니 74-75로 패색이 짙던 종료 1.7초 전 조엘 카굴랑안의 도움을 받아 던진 외곽슛이 그대로 종료음과 함께 림을 통과해 극적인 승리를 차지했다. 승리의 주역 윌리엄스는 “팀이 4연승을 달릴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다”면서 “앞으로도 팀이 좋은 분위기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이날도 팀 리바운드에서 29개로 LG(36개)에 밀렸지만, 상대 턴오버에 의한 득점(16점)과 속공(10점)이 모두 LG에 앞서며 승리했다. 윌리엄스가 21득점에 5리바운드로 승리의 수훈갑이 됐으며, 문정현이 12점으로 공격을 뒷받침했다. LG는 타마요가 21점, 마레이가 19점에 12리바운드, 10도움으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지만 속공에서 차이가 나며 패했다. 잠실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원주 DB가 21점을 넣은 헨리 엘런슨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 삼성을 83-76으로 꺾으며 5연승을 달렸다. 반면 삼성은 7연패의 늪에 빠졌다. 안양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 부산 KCC 경기는 76-68로 정관장이 승리했다.
  • 충남 대산산단 ‘에너지 자립’…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선정

    충남 대산산단 ‘에너지 자립’…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선정

    LNG열병합발전→14개 기업애 공급-대산산단, 연간 170억 전기료 절감 충남도가 서산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에 ‘에너지 자립지구’ 길을 텄다.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산단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지역 단위 에너지 생산·소비 활성화와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해 정부가 지정한다. 대산단지는 정유·석유화학 중심의 고에너지 다소비 산단으로, 산업용 전력 요금 인상과 국제 연료 가격 변동으로 운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대산단지에서는 HD현대이앤에프가 299.9㎿급 LNG 열병합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HD현대오씨아이, KCC,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특화지역 내 14개 기업에 공급한다. HD현대이앤에프는 HD현대오일뱅크에서 100%를 투자해 2021년 설립한 집단에너지 기업이다. 현재 친환경 LNG 발전소를 건설 중이며, 내년 3월 준공과 시운전을 거쳐 8월 상업 가동을 시작한다. 도는 HD현대이앤에프와 석유화학 기업 간 전력 직거래가 시작되면, 특화지역 내 기업들은 기존에 비해 6∼10% 싼 요금으로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업들의 연간 절감 예상 금액은 150억∼170억 원이다. 대산단지가 위치한 서산시는 산업·고용 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번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은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 따른 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천안·아산·보령·예산 등에서도 특화지역을 추가 지정받아 도내 산업 전반에 분산에너지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안 실장은 “대산단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은 지역이 직접 전력을 생산·소비하는 새로운 에너지 체계의 전환점”이라며 “전력 비용 절감은 물론, 기업 유치와 산업 고도화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KBL 정관장 박지훈 20점 맹폭… LG 5연승 막았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5연승을 노리던 선두 창원 LG를 잡고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정관장은 2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프로농구 LG와의 경기에서 20점을 쏟아부은 박지훈(5도움)의 활약을 앞세워 72-56으로 승리했다. 정관장(17승9패)은 LG(18승7패)의 5연승 도전을 저지하며 승차를 1.5경기 차로 좁혔다. 공동 2위였던 부산 KCC가 울산 현대모비스에 덜미를 잡히면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성탄절 연휴 기간 부산 KCC와의 경기에서 2차 연장까지 가는 혈전을 벌인 LG 선수들의 발이 무거웠던 게 승부를 갈랐다. 정관장은 LG의 득점원인 유기상(3점)과 칼 타마요(3점)의 득점을 봉쇄하는 데 주력했고, 이는 적중했다. 정관장은 박지훈과 조니 오브라이언트(12점 8리바운드), 브라이스 워싱턴(8점 3리바운드)이 내외곽을 휘저으며 경기 내내 3점슛 11개를 퍼부으며 LG 코트를 맹폭했다. 한편 강원 원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 서울 삼성의 경기는 DB가 81-67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4연패에 빠지며 공동 7위에 머물렀다. 부산에서 열린 KCC와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는 현대모비스가 84-78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 프로농구 2위 안양 정관장, 3점포 11개로 선두 창원 LG 5연승 저지…박지훈 20점

    프로농구 2위 안양 정관장, 3점포 11개로 선두 창원 LG 5연승 저지…박지훈 20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5연승을 노리던 선두 창원 LG를 잡고 선두를 바짝 뒤쫓았다. 정관장은 2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프로농구 LG와의 경기에서 20점을 쏟아부은 박지훈(5도움)의 활약을 앞세워 72-56으로 승리했다. 정관장(17승9패)은 LG(18승7패)의 5연승 도전을 저지하며 승차를 1.5경기 차로 좁힌데다, LG와의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2승1패로 앞서나가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수비에서 강점을 보이는 두 팀의 대결답게 1쿼터부터 강력한 수비로 맞붙었다. 그렇지만 성탄절 연휴기간 부산 KCC와의 경기에서 2차 연장까지 가는 혈전을 벌인 LG 선수들의 발이 무거웠던 게 승부를 갈랐다. 1쿼터 종료 6분9초 전 박지훈의 3점슛이 첫 득점일 정도로 수비전을 펼친 정관장은 LG의 득점원인 유기상(3점)과 칼 타마요(3점)의 득점을 봉쇄하는 데 주력했고 이는 적중했다. 정관장은 박지훈과 조니 오브라이언트(12점 8리바운드), 브라이스 워싱턴(8점 3리바운드)이 내외곽을 휘저으며 전반에만 16개의 3점슛 시도를 해서 7개를 성공하며 LG의 추격을 뿌리쳤다. 정관장은 3쿼터 들어서도 오브라이언트의 3점포가 림을 가르면서 53-34까지 달아났다. LG는 4쿼터를 4분 가량 남겼을 때 허일영이 3점포로 53-63, 10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정관장이 곧바로 김영현의 3점슛으로 응수하며 달아나 LG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3점슛 11개를 퍼부으며 LG 코트를 맹폭한 정관장은 종료 1분54초를 남기고 박지훈을 벤치로 불러들이는 여유를 보였다. 반면 LG는 22개의 3점슛을 시도해 겨우 2개만 성공하는 등 외곽이 침묵했다. 득점원인 아셈 마레이(12점 6리바운드)가 2쿼터 5분20초를 남기고 볼다툼 과정에서 부상당하며 코트에 들어서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마이클 에릭이 20점에 14리바운드로 공격을 책임졌지만 지난 3경기 동안 20점 이상을 넣은 타마요와 득점원 유기상이 침묵하면서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한편 강원 원주시에서 열린 원주 DB와 서울 삼성의 경기는 DB가 81-67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4연패에 빠지며 공동 7위에 머물렀다.
  • 안양 정관장, 박지훈의 눈부신 활약으로 연장 끝에 서울 삼성에 짜릿한 역전승으로 3연승

    안양 정관장, 박지훈의 눈부신 활약으로 연장 끝에 서울 삼성에 짜릿한 역전승으로 3연승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주장 박지훈의 눈부신 활약을 앞세워 연장전 끝에 서울 삼성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정관장은 2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4쿼터 막판에 8점을 몰아넣은 박지훈의 활약을 앞세워 90-82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정관장은 16승8패로 선두인 창원 LG에 1경기 차로 부산 KCC를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특히 정관장은 올 시즌 10월과 11월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2패를 당한 것에서 벗어나 첫 승을 올리는 데도 성공했다. 반면 9승14패를 기록한 삼성은 7위에 머물렀다. 정관장은 1~2쿼터에 삼성의 이근휘 등에게 3점포를 얻어맞으며 40-47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3~4쿼터에서도 상황은 변하지 않아 삼성이 승리에 더 바짝 다가선 듯했다. 승부는 72-73으로 뒤지던 4쿼터 종료 3분44초를 남기고였다.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3점포로 75-73으로 역전에 성공한 정관장은 기세를 몰아 박지훈의 돌파가 이어지면서 77-73까지 달아났다. 종료 44.1초를 남기고 박지훈의 드라이브인으로 79-73까지 달아나면서 승부가 정관장으로 기우는 듯했다. 그렇지만 삼성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38.7초를 남기고 앤드류 니콜슨의 장거리 3점포가 림을 통과하면서 79-76으로 3점 차로 추격한 데 이어 한승희의 반칙으로 얻은 공격권을 살려 종료 2.1초 전 한호빈의 극적인 동점 3점포를 연결하며 79-79 동점을 만들었다. 종료 직전 김종규의 드라이브인 림을 외면한 것도 아쉬운 장면이었다. 정관장은 연장전 종료 2분55초 전 81-82로 뒤지던 상황에서 박지훈의 역전 3점포로 84-82로 경기를 뒤집은 데 이어 브라이스 워싱턴의 자유투 2개로 86-82로 달아나며 리드를 잡았다. 정관장은 연장 종료 20.4초를 남기고 박지훈의 자유투 2개가 모두 성공하면서 88-82까지 스코어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마무리했다. 4쿼터에만 8득점하는 등 19득점 5도움 4스틸을 기록한 박지훈은 승리의 선봉장이 됐다. 지난 경기 더블더블을 기록했던 오브라이언트는 이날도 21득점에 4도움으로 공격에 앞장섰다. 박지훈은 “1~2라운드에서 삼성에 져서 삼성에 꼭 이기고 싶었다”면서 “어려운 경기였지만 다행히 이겨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 그는 “매 경기마다 준비한 수비 진형이 있었는데 미스가 많았다. 전반 이후 후반에서 이 부분을 잡은 것이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니콜슨이 26점을 몰아넣고 이관희도 3점슛 2개 포함 16점을 넣었지만 후반 집중력 부족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 2026년 새해맞이는 농구장에서…KBL, 농구영신 뷰잉파티 개최

    2026년 새해맞이는 농구장에서…KBL, 농구영신 뷰잉파티 개최

    KBL은 31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tvN스포츠와 함께 ‘KBL×tvN스포츠 농구영신 뷰잉파티’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농구영신은 매년 마지막 날 정규시즌 경기 중 한 경기를 밤 시간대에 편성해 팬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KBL 대표 연말연시 이벤트다. 올해 농구영신 경기는 12월 31일 오후 9시 30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부산 KCC와 원주 DB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KBL은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을 위해 뷰잉파티를 마련했다. 경기 생중계에 앞서 오후 8시 30분부터는 MC 오효주 아나운서, 농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박찬웅 캐스터, 방송인 정규민이 경기 관전 포인트를 짚고 팬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경기 관람과 함께 새해맞이 카운트다운도 한다. 현장을 찾은 팬 전원에겐 KBL×마블 컬렉션 클래퍼를 비롯해 KBL 프렌즈 응원부채, 2026 짱구 캘린더, 팝콘 등 다양한 선물을 준다. 농구영신 뷰잉파티 예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 프로농구 삼성 이대성, 결국 십자인대 수술...또 ‘시즌아웃’

    프로농구 삼성 이대성, 결국 십자인대 수술...또 ‘시즌아웃’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가드 이대성이 십자인대 수술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올 시즌 더 이상 코트를 누빌 수 없게 됐다. 삼성 구단 측은 17일 “이대성이 전날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받기로 결정했다”며 “올해가 지나기 전엔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십자인대 파열에 따른 수술을 받고 복귀하기까지는 통상 6개월이 넘게 걸린다. 지난 10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 3쿼터 중반 골 밑을 파고들다가 주저앉았고, 곧바로 일어서지 못하고 통증을 호소했다. 앞서 이대성은 지난달 1일 부산 KCC전에서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에 실금이 가 한 달 넘게 결장했다. 이대성의 무릎 부상은 꾸준히 문제가 됐다. 2024~25시즌을 앞둔 지난해 9월엔 전지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를 다쳐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최근엔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이대성이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성은 2023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고 해외 진출 의사를 밝혔다. 이후 일본 시호스즈 미카와에서 뛰었지만, 한 시즌만 뛰고 국내에 복귀했다. 그러나 가스공사가 아닌 삼성과 계약하면서 논란을 불렀다. 대립각을 세우다가 결국 법정으로 문제가 번진 것이다. 한편 지난 시즌 부상으로 아예 코트를 밟지 못한 이대성은 올 시즌 12경기에 출전해 평균 23분 47초를 뛰며 6.8점, 3.3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4억짜리 소송전 누가 이길까…라건아 세금 둘러싼 갈등 이어가는 한국가스공사와 KCC맞대결

    4억짜리 소송전 누가 이길까…라건아 세금 둘러싼 갈등 이어가는 한국가스공사와 KCC맞대결

    특별 귀화 선수로 한국 농구대표팀에서 활약한 라건아가 전 소속팀 부산 KCC와 ‘세금 부담 주체’ 문제로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KC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18일 부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12승 8패로 3위에 있는 KCC와 7승 14패로 꼴찌인 가스공사의 경기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KCC가 앞선다는 분석에도 불구하고 승패보다는 경기 외적인 요인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15일 라건아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전 소속팀이었던 KCC에 3억 9800만 원의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하며 이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한국 농구 대표팀의 일환으로 선수 생활을 했던 라건아는 특별 귀화 선수 신분으로 외국인 선수에 준하는 기준에 따라 KCC와 세후 연봉을 기준으로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른 소득세는 구단이 부담하기로 했다. 이는 외국인 선수와 계약할 때 세후 기준으로 연봉 계약을 하고 세금은 구단이 보전해주는 프로 농구의 관행에 따른 것이었다. 문제는 지난해 5월 국가대표에서 물러난 라건아의 신분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타 구단과의 계약은 귀화 선수가 아닌 외국인 선수 신분으로 맺는다고 합의하고 라건아의 잔여 소득세를 다음에 계약을 맺는 구단이 부담하기로 하면서다. 라건아는 지난 시즌 KBL을 떠났다가 2025~26시즌을 앞두고 한국가스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이사회 의결대로라면 가스공사가 라건아의 잔여 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그렇지만 라건아는 현 소속팀이 아닌 KC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KCC는 이 문제는 가스공사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면서 강경한 태도다. KCC 관계자는 “이미 이사회에서도 결의가 된 문제를 갖고 라건아가 소송을 제기해 우리로서는 바로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입장을 밝힐 단계가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워했다. 법률적 분쟁을 떠나 KCC는 16일 열린 사무국장 회의에서도 재정위원회 소집을 요구하며 강경한 입장이다. KBL도 빠른 시일 내에 재정위원회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할 방침이다.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에서 라건아는 18일 친정팀이었던 KCC를 상대로 힘겨운 경기를 펼쳐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양측의 갈등이 깊어지는 데다 선두권을 노리고 있는 KCC는 2위인 안양 정관장과 반 경기차에 불과하다. 선두인 창원 LG와의 승차도 2.5경기에 불과해 꼴찌인 가스공사를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반면 가스공사는 탈꼴찌를 위해서라도 일단 KCC와의 경기에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라건아 개인에게는 4억짜리 소송전의 전초전에서 기선을 제압하는 의미도 있을 수 있다.
  • ‘트리블 더블’ 쌍으로 터졌다…‘공포의 외인들’ 나란히 기록

    ‘트리블 더블’ 쌍으로 터졌다…‘공포의 외인들’ 나란히 기록

    14일 프로농구에서 ‘트리플 더블’이 하루에 2개나 나오면서 ‘트리플 더블 더블’이 완성됐다. 이번 시즌 트리플 더블 4개의 절반이 이날 나온 것. 아셈 마레이(창원 LG)와 자밀 워니(서울 SK) 두 베테랑 외국인 선수가 함께 완성한 기록이다. 마레이는 14일 경기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서 팀의 80-75 승리를 이끌었다. 23득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이번 시즌 개인 첫 1호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1쿼터부터 마레이는 공중을 지배하며 리바운드 6개를 기록했다. 득점은 4점에 그쳤지만 소노 전체 선수가 5개를 기록한 것보다 마레이 개인의 리바운드가 많았다. 2쿼터에서 4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던 마레이는 3쿼터 3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하더니 4쿼터에 득점포를 본격 가동하며 12점을 몰아넣었다. 리바운드는 4쿼터에도 6개. 마레이의 활약 속에 LG는 소노의 막판 거센 추격을 뿌리칠 수 있었다. 소노가 경기 1분을 채 안 남기고 맹렬하게 따라붙었지만 역전에는 역부족이었다. 마레이는 “트리플 더블을 한 것은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지만 우리가 좋은 선수들이 있다는 걸 증명하는 기록이라 더 좋다”면서 “모든 선수가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증거라 의미가 크다”고 공을 돌렸다. 이날 승리로 LG는 전날 SK에게 당했던 55-77 완패의 충격을 날려버렸다. 선두도 수성했다. 이날 시합 전까지 안양 정관장이 1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었지만 정관장이 부산 KCC에 76-103으로 대패를 당하면서 2경기 차로 벌어졌다. KCC는 최근 3연승으로 기세를 올리며 정관장을 0.5게임 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이어 경기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SK와 수원 kt의 경기에서는 워니가 펄펄 날았다. 팀이 75-68로 승리한 가운데 워니는 20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시즌 개인 2호. 이번 시즌 총 4개의 트리플 더블 중 절반이 그의 몫이다. 앞선 시즌 개인 1호 기록도 kt전에서 나왔다. 워니는 지난달 17일 kt와 맞대결에서 20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워니는 이날 1쿼터에 4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시작해 2쿼터에 8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예약했다. 3쿼터 4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한 뒤 4쿼터 4분여를 남겨두고 최부경의 3점슛을 도우며 트리플 더블을 완성했다. 5, 6위 맞대결로 열린 경기에서 SK가 승리함으로써 두 팀의 격차는 1.5경기 차로 벌어졌다. kt는 이날 패배로 서울 삼성에 1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 17년 11개월…100대 그룹 오너가 임원에서 회장 승진까지

    17년 11개월…100대 그룹 오너가 임원에서 회장 승진까지

    국내 100대 그룹 오너 일가는 임원에서 회장에 오르기까지 평균 17년 11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진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지만, 세대가 거듭될수록 임원에서 회장까지의 승진 속도는 빨라지고 회장 취임 연령도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자산 기준 100대 그룹 중 오너가 있는 66개 대기업집단의 오너 일가 임원 233명을 조사한 결과, 임원 승진 후 회장에 오르기까지 평균 17년 11개월이 소요됐다. 세대별로는 2세대가 18년 5개월, 3세대는 17년 11개월, 4세대는 12년 7개월로 세대가 내려갈수록 승진 속도가 단축됐다. 회장 취임 나이도 2세대는 52.6세, 3세대가 49.1세, 4세대는 46세였다. 4세대의 회장까지 승진 속도는 2세대보다 6.6년 빨라진 것이다. 2세대 중 가장 빠르게 회장에 오른 건 신창재(72) 교보생명 회장으로, 43세 입사 후 1년 11개월 만이었다. 김승연(73) 한화그룹 회장은 25세 입사 후 29세에, 최태원(65) SK그룹 회장은 7년 7개월 만에 회장에 올랐다. 정몽진(65) KCC 회장은 9년 3개월이 걸렸다. 3세대에서는 정지선(53)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가장 빨랐다. 25세에 입사해 35세에 회장에 올랐다. 최윤범(50) 고려아연 회장은 32세 입사 후 47세 취임했다. 조원태(49) 한진그룹 회장은 15년 11개월, 이재현(65) CJ그룹 회장은 16년 9개월이 소요됐다. 최근 취임한 정기선(43) HD현대 회장은 27세 입사 후 43세에 회장에 올랐다. 임원 이후 회장까지 가장 긴 시간이 걸린 현직 회장은 신동원(67) 농심그룹 회장으로, 21세 입사 후 63세 취임까지 42년이 걸렸다. 5대 그룹만 보면 승계 배경에 따라 차이가 컸다. 선대의 갑작스러운 유고로 조기 승계한 최태원(65) SK그룹 회장(7년 7개월)과 구광모(47) LG그룹 회장(12년)을 제외하면 대부분 20년 이상 소요됐다. 이재용(57) 삼성전자 회장은 23세 입사 후 54세 취임까지 31년 4개월이 걸렸고, 정의선(55) 현대차그룹 회장은 24세 입사 후 50세에, 신동빈(70) 롯데그룹 회장은 33세 입사 후 56세에 회장에 올랐다.
  • [서울데이터랩]에임드바이오 30.00%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에임드바이오 30.00%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5일 오후 3시 40분 에임드바이오(0009K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에임드바이오는 장 중 1,546,27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3,200원 오른 57,200원에 마감했다. 한편 에임드바이오의 PER은 -783.56으로 나타났으며, ROE는 -65.72%로 나타났다. 이어 상승률 2위 상지건설(042940)은 주가가 +29.98% 폭등하며 종가 12,79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신원종합개발(017000)의 주가는 3,590원으로 +29.84%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내츄럴엔도텍(168330)은 +29.83% 폭등하며 3,09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엘케이켐(489500)은 +29.82%의 폭등세를 타고 종가 23,900원에 마감했다. 6위 넥스트칩(396270)은 종가 2,730원으로 +27.57% 상승 마감했다. 7위 코아스템켐온(166480)은 종가 1,898원으로 +24.05% 상승 마감했다. 8위 칩스앤미디어(094360)는 종가 19,380원으로 +21.73% 상승 마감했다. 9위 지놈앤컴퍼니(314130)는 종가 5,260원으로 +18.20% 상승 마감했다. 10위 비에이치아이(083650)는 종가 59,600원으로 +16.18%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오킨스전자(080580) ▲16.10%, 네오티스(085910) ▲15.41%, 옵티코어(380540) ▲15.17%, 태웅(044490) ▲14.29%, 큐라클(365270) ▲14.26%, 예스티(122640) ▲13.70%, 레이(228670) ▲13.43%, 바이젠셀(308080) ▲13.33%, 아우토크립트(331740) ▲13.01%, KCC건설(021320) ▲12.16%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꼴찌 가스공사, 선두 LG 잡고 5연승 저지…정관장은 KCC잡고 2위 유지

    꼴찌 가스공사, 선두 LG 잡고 5연승 저지…정관장은 KCC잡고 2위 유지

    꼴찌인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원정경기에서 선두인 창원 LG를 잡는 이변을 연출하며 승리를 챙겼다. 가스공사는 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LG와의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샘소제프 벨란겔(18점, 3리바운드)의 눈부신 활약을 앞세워 66-64로 승리했다. 국가대표 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가스공사는 5승째(12패)를 거두며 9위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승차를 1경기차로 좁혔다. 특히 가스공사는 지난해 12월26일부터 LG와의 경기에서 5연패를 당하던 아쉬운 모습을 털어내는 데 성공했다. 반면 4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하던 LG는 꼴찌인 가스공사에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이날 부산 KCC를 누른 안양 정관장과의 격차가 한 경기 차로 줄어들었다. 강혁 감독은 LG와의 1라운드를 돌아보며 리바운드 싸움을 강조했다. 그리고 가스공사는 높이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며 승리할 수 있었다. 전반을 37-37 동점으로 마친 양팀의 스코어에 조금씩 균열이 생긴 것은 3쿼터에서였다. 시작과 동시에 벨란겔이 골밑 공략에 성공하며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58-50으로 앞서나간 가스공사는 그렇지만 4쿼터에서 조금씩 점수를 허용하기 시작했다. LG의 아셈 마레이의 골밑 공격에다 유기상과 정인덕에서 3점포를 얻어 맞으며 66-64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가스공사는 종료 15.9초를 남기고 마레이에게 자유투 2개를 허용해 동점 위기에 몰렸지만 마레이의 자유투가 모두 림을 외면하고 이어 얻은 공격 리바운드에서도 득점하지 못하면서 선두를 잡는 이변에 마침표를 찍었다. 신승민이 14점에 6리바운드, 닉 퍼킨스가 11점 6리바운드로 벨란겔과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라건아는 9점에 11리바운드로 골밑을 책임졌다. 라건아는 “원정인데도 많은 원정응원단의 응원에 감사드린다”면서 “마레이가 다재다능하지만 슛이 부정확한 면도 있어 수비에 집중하려 했다”고 말했다. LG는 마레이가 17점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고 주포 유기상이 3점슛 4개 포함 16점을 올렸다. 한편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안양 정관장이 부산 KCC에 77-72 승리했다. 2연패로 9승 8패가 된 KCC는 서울 SK, 수원 KT와 함께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 BYD 이어 ‘지커’도… 中 전기차 한국 상륙 가속화

    BYD 이어 ‘지커’도… 中 전기차 한국 상륙 가속화

    중국 지리자동차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가성비를 앞세운 BYD에 이어 고급 브랜드까지 중국 자동차의 한국 공략이 가속화하고 있다. 알렉스 난 지리자동차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EO) 등 지커 관계자들은 2일 중국 항저우 본사에서 에이치모빌리티ZK, 아이언EV, KCC모빌리티, ZK모빌리티 등 국내 4개 파트너사와 ‘딜러 계약 체결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커가 한국 진출을 공식적으로 알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커와 딜러 계약을 맺은 4개 회사의 모기업인 에이치모터스, 아이언모터스, KCC오토, 고진모터스는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유통해왔다. 지커는 이들 딜러망을 활용해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 전시장을 구축하고 본격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지커는 볼보, 폴스타 등과 같은 지리자동차그룹에 속해 있고 이들 차량에 쓰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SEA’를 공유한다. 중국차 특유의 저렴한 가격뿐 아니라 유럽 차 수준의 기본기를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커는 2021년 브랜드 출범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세계 40여국에서 58만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했다. 한국 시장에 처음 출시할 차량은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X’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모델은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 등과 경쟁하는 차급으로 넉넉한 차체와 고급스러운 실내 마감, 고성능 배터리 시스템을 갖췄다. 7X의 국내 판매가는 아이오닉5 등과 큰 차이가 없는 4000만원 후반대에서 5000만원 초·중반대로 예상된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잇따라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는 이유는 중국 내수 시장이 공급 과잉인 데다 미국이 중국차에 100% 고관세를 부과하는 상황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 시장 공략이 수월하다고 판단해서다. 앞서 지난 4월부터 한국에 진출한 BYD의 10월까지 누적 승용차 판매량은 3791대로 연간 판매량 5000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다만 조철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소비자들의 중국에 대한 이미지 인식 개선에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 BYD 이어 ‘지커’도… 中 전기차 한국 상륙 가속화

    BYD 이어 ‘지커’도… 中 전기차 한국 상륙 가속화

    중국 지리자동차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가성비를 앞세운 BYD에 이어 고급 브랜드까지 중국 자동차의 한국 공략이 가속화하고 있다. 알렉스 난 지리자동차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EO) 등 지커 관계자들은 2일 중국 항저우 본사에서 에이치모빌리티ZK, 아이언EV, KCC모빌리티, ZK모빌리티 등 국내 4개 파트너사와 ‘딜러 계약 체결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커가 한국 진출을 공식적으로 알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커와 딜러 계약을 맺은 4개 회사의 모기업인 에이치모터스, 아이언모터스, KCC오토, 고진모터스는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유통해왔다. 지커는 이들 딜러망을 활용해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 전시장을 구축하고 본격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지커는 볼보, 폴스타 등과 같은 지리자동차그룹에 속해 있고 이들 차량에 쓰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SEA’를 공유한다. 중국차 특유의 저렴한 가격뿐 아니라 유럽 차 수준의 기본기를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커는 2021년 브랜드 출범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세계 40여국에서 58만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했다. 한국 시장에 처음 출시할 차량은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X’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모델은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 등과 경쟁하는 차급으로 넉넉한 차체와 고급스러운 실내 마감, 고성능 배터리 시스템을 갖췄다. 7X의 국내 판매가는 아이오닉5 등과 큰 차이가 없는 4000만원 후반대에서 5000만원 초·중반대로 예상된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잇따라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는 이유는 중국 내수 시장이 공급 과잉인 데다 미국이 중국차에 100% 고관세를 부과하는 상황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 시장 공략이 수월하다고 판단해서다. 앞서 지난 4월부터 한국에 진출한 BYD의 10월까지 누적 승용차 판매량은 3791대로 연간 판매량 5000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다만 조철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소비자들의 중국에 대한 이미지 인식 개선에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 ‘속공 전문’ 전희철 임시 감독+‘신들린 3점‘ 이현중…농구 대표팀, 압박·속도로 중국에 맞불

    ‘속공 전문’ 전희철 임시 감독+‘신들린 3점‘ 이현중…농구 대표팀, 압박·속도로 중국에 맞불

    한국 농구 국가대표팀이 압박 수비와 속공, 외곽포로 난적 중국에 맞불을 놓는다. 국내 리그 최고의 속공 전문가인 전희철 임시 감독과 황금 세대의 중심 이현중(나가사키 벨카)이 합을 맞춘다. 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8일 중국 베이징 원정으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예선에 돌입한다. 다음 달 1일엔 원주로 중국을 불러들인다. 새 사령탑을 물색 중인 대표팀은 이번 2연전을 임시 사령탑 체제로 치르기로 했다. 지휘봉은 프로농구 100승 이상 사령탑 중 승률 1위 전희철 서울 SK 감독(67%·157승76패), 코치직은 승률 2위 조상현 창원 LG 감독(66%·118승60패)이 맡았다. FIBA 랭킹 56위 한국은 27위 중국을 맞아 압박 수비에 이은 속공을 무기로 삼을 전망이다. 전 감독은 SK 지휘봉을 잡은 2021~22시즌부터 매 시즌 프로농구 속공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도 전방 압박을 활용해 경기당 7.4개의 속공에 성공했는데 이는 2위보다 약 3개 많은 수치였다. 대표팀은 상대에게 외곽슛을 어느 정도 내주면서 도움 수비에 특화된 지역 방어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외곽 공격은 일본 B리그에서 18경기 평균 18.3점을 기록 중인 이현중이 책임진다. 이현중은 경기당 3.4개의 3점을 48.4%의 성공률로 넣고 있다. 그는 8월 14일 아시아컵 8강 중국전(71-79 패)에서도 22점을 몰아쳤다. 다만 그를 도울 최준용, 송교창(이상 부산 KCC), 유기상(LG) 등이 부상으로 빠진 부분은 아쉽다. 이정현(고양 소노), 양준석(LG) 등 황금 세대 동료들이 이현중의 뒤를 받친다. 전 감독은 25일 안양 정관장과의 연습 경기에서 67-81로 패한 뒤 “스크린을 이용해서 이현중의 슈팅을 노렸는데 10번 중 3~4번밖에 성공하지 못했다. 80점 이상 넣어야 중국을 이길 수 있기 때문에 공격 균형을 잡는 게 중요하다”며 “이정현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선 공격을 간결하게 풀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비에선 하윤기(수원 kt), 이원석(서울 삼성) 등 빅맨들이 중국의 에이스이자 210㎝ 센터 후진추를 제어하는 게 관건이다. 전 감독은 “지역 방어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타이밍을 고민 중”이라면서 “선수들의 장점을 끌어올려 홈 팬들에게 응원받는 원주에서 반드시 승리를 따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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