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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손금 본 하현우 “나라를 구할 손금”

    유재석 손금 본 하현우 “나라를 구할 손금”

    ‘국카스텐’ 하현우가 ‘유재석이 나라를 구한다’고 예언해 그 배경에 관심을 쏠린다. 1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투게더3’는 ‘장르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각 음악 장르의 신들인 국카스텐 하현우-이정길, 케이윌, 브라이언, 마이크로닷이 출연해 웃음의 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치열한 예능 전쟁을 벌일 예정. 이 가운데 하현우가 카리스마 로커의 모습을 내려놓고, 족집게 ‘하도사’로 변신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하현우는 “재미로 사주 관상을 공부했다”면서 반전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관상을 봐달라고 요청했고, 하현우는 빗발치는 수요에 못 이겨 즉석에서 ‘하도사 철학관’을 오픈했다. 하현우는 케이윌에게 “절대 사업을 하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하는가 하면, 전현무에게는 “건강 조심해라. 얼굴에 딱 나온다”고 충고하는 등 ‘돌직구 사주풀이’로 좌중을 압도했다. 카리스마가 용솟음치는 하현우의 사주풀이에 ‘하도사 철학관’은 문전성시를 이뤘고, 급기야 MC 유재석이 광적인 몇몇 출연자들을 진정시키기에 이르러 현장이 웃음바다를 이뤘다. 이날 ‘하현우 철학관’의 최고 손님은 유재석이었다. 하현우가 유재석의 손금을 보자마자 “이건 나라를 구할 손금이다. 이런 손금 실제로 처음 봤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 것. 이에 전 출연진들이 일제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유재석’을 연호했고, 당황한 유재석이 두 손을 가로저으며 편집을 요구해 현장이 초토화됐다는 전언이다. 하현우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해피투게더3’는 오는 12월 1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3’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소녀시대 효연 데뷔 후 첫 솔로곡 ‘미스터리’ 2일 공개...어떤 곡?

    소녀시대 효연 데뷔 후 첫 솔로곡 ‘미스터리’ 2일 공개...어떤 곡?

    소녀시대 효연이 데뷔 후 첫 솔로곡 ‘미스터리’를 발표한다.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의 43번째 주인공인 효연은 오는 12월 2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곡 ‘Mystery’(미스터리)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미스터리’는 이국적인 사운드의 라틴 풍 팝 댄스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상대방을 유혹하는 몽환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허스키한 보컬과 파워풀한 랩이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효연은 소녀시대 활동은 물론, 8월 ‘STATION’을 통해 미쓰에이 민, 2AM 조권과 콜라보레이션한 ‘Born to be Wild’(본 투 비 와일드) 활동, Mnet ‘힛 더 스테이지’ 출연 등을 통해 다재다능한 끼와 매력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솔로곡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29일 오후 12시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캐스트 등 각종 채널을 통해 ‘Myster’(미스터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공개를 앞두고 있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효연은 12월 2일 KBS2TV ‘뮤직뱅크’, 3일 MBC ‘음악중심’, 4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첫 솔로곡 ‘Mystery’ 무대를 선사하는 등 2주간 스페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역 출신 서재경 결혼 심경 “비로소 영원한 동반자 만났다. 만감이 교차..”

    아역 출신 서재경 결혼 심경 “비로소 영원한 동반자 만났다. 만감이 교차..”

    아역 출신 서재경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심경을 전한 글이 눈길을 끈다. 23일 서재경의 소속사 측은 “오는 27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배우 서재경이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6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개인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는 KBS 개그맨 이광섭이, 축사는 KBS 한상헌 아나운서, 주례는 연출가 임영웅이 맡는다. 또 축가는 KBS 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 단원이 담당한다. 1990년 뮤지컬 ‘고향의 민들레’로 데뷔한 서재경은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사춘기’ ‘카이스트’ ‘학교 시즌3’ ‘와일드카드’ ‘레인보우 로망스’ 등과 영화 ‘웰컴 투 동막골’ 등에 출연했다. 2011년 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지원하기도 했다. 앞서 서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막1장 35년이란 시간을 살고 1막2장 27년이란 배우 생활을 하고 이제 비로소 영원한 동반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2016년 11월 27일 오후 5시 결혼을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재경은 “만감이 교차하고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인생사. 이제 그 2막1장을 열며...”라고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바시움스튜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역 출신 서재경 결혼, 6살 연상 사업가 예비신부 공개

    아역 출신 서재경 결혼, 6살 연상 사업가 예비신부 공개

    아역 출신 서재경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서재경의 소속사 측은 “오는 27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배우 서재경이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6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개인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는 KBS 개그맨 이광섭이, 축사는 KBS 한상헌 아나운서, 주례는 연출가 임영웅이 맡는다. 또 축가는 KBS 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 단원이 선보일 예정이다. 1990년 뮤지컬 ‘고향의 민들레’로 데뷔한 서재경은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사춘기’ ‘카이스트’ ‘학교 시즌3’ ‘와일드카드’ ‘레인보우 로망스’ 등과 영화 ‘웰컴 투 동막골’ 등에 출연했다. 2011년 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지원하기도 했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바시움스튜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수애, 기내 깜짝 만남 ‘달달 눈맞춤 포착’

    ‘우리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수애, 기내 깜짝 만남 ‘달달 눈맞춤 포착’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의 기내 깜짝 만남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승무원으로 비행기에 오른 수애와 탑승객으로 변신한 김영광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기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KBS2TV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 측은 수애(홍나리 역) 김영광(고난길 역)의 기내 깜짝 만남이 담긴 스틸을 22일 공개했다. 본격 로맨스를 시작한 두 사람이 비행기에 탄 사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김영광은 두 눈을 질끈 감고 비행기에 탄 모습으로, 그가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김영광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승무원 수애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뿐만 아니라 비행기라는 낯선 곳에서 승무원과 탑승객으로 만나 애틋한 미소를 짓는 수애와 김영광의 아이컨택이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우리집에 사는 남자’ 측은 “공개된 비행장면을 시작으로 오늘 방송에서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큰 전환점을 맞는다. 두 사람이 왜 기내에서 만나게 되는지 기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의 족보 꼬인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 오늘(22일) 밤 10시 KBS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콘텐츠 케이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서언-서준과 제주도 번개 여행 ‘고난길’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서언-서준과 제주도 번개 여행 ‘고난길’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서언 서준 부자가 무계획 제주도 번개 여행에 나선다. 20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의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이휘재-서언-서준 3인조가 이휘재의 절친 제주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 선수 이근호와 전화 통화 중 즉흥적으로 제주도 여행을 떠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휘재의 제안으로 즉흥 여행 준비에 나선 서언-서준은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비행기를 타는 순간까지 “제주도에 진짜 가는 것이냐”며 부푼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서준은 비행기가 제주도에 착륙하는 순간에도 “여기 제주도 맞아요?”라며 엉뚱한 질문을 내놓아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들뜬 마음도 잠시 3인조는 도착과 함께 멘붕에 빠졌다. 무계획으로 온 덕분에 저녁에 제주도에 도착한 3인조는 숙소를 향하던 도중 길을 잃은 것. 설상가상으로 내비게이션까지 고장 나는 대참사가 일어나며 3인조는 의도치 않게 제주도 미아가 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런 상황에서 서언-서준은 배고픔을 호소해 이휘재를 당황케 했다. 나아가 서언은 화장실이 급하다며 아빠에게 S.O.S. 요청을 해 이휘재의 영혼을 가출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첫 출발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은 3인조의 무계획 제주도 번개 여행은 어땠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늘(20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상큼부터 도발까지” 수지, 미모로 ‘열일 중’

    “상큼부터 도발까지” 수지, 미모로 ‘열일 중’

    수지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18일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에서 크리스마스 캠페인으로 ‘허리 업, 산타(Hurry up, Santa)’라는 위트 있는 슬로건과 함께 2016 F/W 크리스마스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수지는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초록빛 원피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완성했다. 수지는 상큼한 미소로 순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하고, 신비스러운 눈빛으로 도발적인 분위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수지는 KBS2TV ‘함부로 애틋하게’ 종영 후 솔로 앨범 작업 준비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환희, 박진주 활약에도 묻히지 않은 존재감 ‘상큼 미모’ 시선집중

    해피투게더 박환희, 박진주 활약에도 묻히지 않은 존재감 ‘상큼 미모’ 시선집중

    배우 박환희가 ‘해피투게더’에서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부심부자’ 특집으로 ‘매력 부자 5인방’ 윤정수 기희현 박나래 박진주 박환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환희는 예능 새내기의 면모를 보이며 매력을 발산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환희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폐가 될까봐 캐스팅을 거부했던 사연을 전하는가 하면 쇼핑몰 모델로 유명했던 시절들의 일화들을 꺼내놓으며 솔직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박환희는 KBS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데뷔했으며 최근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는 등 출연작마다 화제몰이를 해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방송 이후 박환희는 소속사를 통해 “많이 떨리고 긴장도 했는데 선배님들께서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재밌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청자 분들께 다가갈 예정이니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첫 예능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도요정 김복주’ 이종석 카메오, 사격 국가대표로 등장 “치킨집 진상”

    ‘역도요정 김복주’ 이종석 카메오, 사격 국가대표로 등장 “치킨집 진상”

    ‘역도요정 김복주’에 이종석이 카메오 연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 극본 양희승 김수진) 2회에서는 이종석이 한얼체대 학생이자 사격 국가대표 종석 역으로 등장했다. 이종석은 한얼체대 학생이자 사격 국가대표 ‘종석’ 역을 맡아 등장했다. 그는 김복주(이성경 분)의 아버지 김창걸(안길강 분)이 운영하는 치킨집에 손님으로 방문했다. 종석이 맥주만 시켜놓고 강냉이를 계속 리필하자 김대호(강기영 분)는 “진상들”이라고 짜증을 냈고, 김복주는 “저런 사람들이 많이 와야 우리 치킨집도 잘 되는 거다. 삼촌은 장사할 줄 모른다”고 그의 훈훈한 비주얼을 보며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김대호는 종석 일행에게 강냉이를 가져다주며 “강냉이가 입에 맞으시는지 잘 모르겠다”고 불만을 담아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종석은 불쾌해하기는커녕 그를 붙잡고 “혹시 어디선 본 적 없냐”며 “그 왜, 주말드라마. 주인공 입원했을 때 침대 옆 환자 아니냐”고 그가 출연했던 작품을 언급했다. 이에 김대호는 입가에 떠오르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저 맞는 것 같다. 저 맞다. 몇 씬 안 나왔는데 눈썰미 진짜 좋으시다”고 한 톤 높아진 목소리로 말했고, 종석이 “나 연예인 처음 본다. 진짜 신기하다. 진짜 잘생겼다”고 감탄하자 “원래 연예인들도 술 마시고 방귀 끼고 다 한다”며 “만화 주인공처럼 생겨가지고”라고 방금 전까지 면박을 주던 그를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석과 강기영은 드라마 ‘W’에 함께 출연했던 바 있어 재미를 더했다. 이종석은 친한 친구이자 소속사 식구인 이성경에 대한 의리로 카메오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3.3%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15.1%를, KBS2TV ‘오 마이 금비’는 6.5%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 마이 금비 오지호 허정은, 찜질방+길바닥 텐트 ‘짠내 폭발 부녀살이’

    오 마이 금비 오지호 허정은, 찜질방+길바닥 텐트 ‘짠내 폭발 부녀살이’

    ‘오 마이 금비’ 오지호 허정은이 오늘(17일) 밤 서울에 표류한다. 이제 막 아빠와 딸로 만나 함께 살기 시작한 이들 부녀가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을까. 17일 방송되는 KBS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극본 전호성, 연출 김영조, 제작 오마이금비문전사, 로고스필름) 2회분에서는 초보 부녀 유금비(허정은), 모휘철(오지호)이 찜질방부터 강제 캠핑까지, 어쩔 수 없이 집 밖에서 표류하게 된 사연이 그려진다. 지난 16일 방송된 첫 회에서 미술품 유통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됐지만 “재판장님. 아빠와 살게 해주세요”라는 금비의 한 마디로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난 휘철. 그럼에도 휘철은 “내일 해 뜨면 미아보호소 데려갈 거야”라며 냉정하게 대했고 금비는 버림받지 않기 위해 또박또박 말대꾸를 하며 험난한 핏줄 적응기를 이어갔다. 그런 두 사람이 오늘(17일) 밤, 더욱 밀착된 부녀살이를 시작한다. 금비와 휘철이 부녀간의 화합을 도모하려나 싶지만, 사연이 있다. 과연 이들은 멀쩡한 휘철의 집을 놔두고 어째서 찜질방을 전전하고, 비가 오는 야외에서 라면을 끓여먹고, 길바닥에 텐트까지 치게 될까. 관계자는 “오늘 밤 금비와 휘철이 집을 떠나 본격적으로 함께 살게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게 하나도 없는 이들 부녀가 티격태격하며 으르렁 케미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고 설명하며 “금비의 베이비 크러쉬 매력의 강도가 더욱 세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몸이 가까워지면 마음도 가까워진다고, 금비와 휘철이 캠핑을 통해 조금이나마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오 마이 금비’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오마이금비 문전사, 로고스필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 마이 금비 오지호♥허정은 ‘훈훈 부녀 케미’ 현장만 봐도 “힐링”

    오 마이 금비 오지호♥허정은 ‘훈훈 부녀 케미’ 현장만 봐도 “힐링”

    치열한 수목드라마 대전 속 ‘오 마이 금비’의 깜짝 2위에는 이유가 있었다. 현장의 따뜻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도 전달됐기 때문. 16일 첫 방송 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극본 전호성, 연출 김영조, 제작 오마이금비문전사, 로고스필름)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결핍된 아이와 결핍된 어른들이 만나 서로를 채워주며 핏줄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답게, 현장에는 웃음과 따스함이 가득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독 눈에 띄는 점은 타이틀롤 유금비 역을 맡은 허정은을 대하는 어른 연기자들의 훈훈한 모습이다. 긴 다리를 굽혀 허정은에게 핸드폰 화면을 보여주고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오지호부터 다정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박진희,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오윤아와 이지훈까지 누구 할 것 없이 열 살 여배우를 배려하고 연신 귀여워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어른 연기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한 허정은을 위해 낮잠 시간을 필수적으로 지켜가고 있다고. 이에 허정은 역시 해맑은 보조개 미소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피곤을 녹이며 나이답지 않게 성숙한 프로의식을 발휘, 금비의 여리고 섬세한 감정선을 제대로 녹여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에 따스함을 선사한 원동력은 현장의 밝고 따스한 분위기가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결혼한 배우들은 허정은을 딸처럼 예뻐하고, 결혼하지 않은 배우들은 친 조카를 대하듯 귀여워한다”며 “허정은을 위한 배려는 물론,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추운 날씨에도 서로 격려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이제 막 시작된 금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올겨울,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게끔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 마이 금비’는 오늘(17일) 밤 10시 KBS2TV에서 제2회가 방송된다. 사진=오마이금비 문전사, 로고스필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목드라마 뭐보지? ‘푸른 바다의 전설’ ‘역도요정 김복주’ ‘오 마이 금비’ 화제성 1위는

    수목드라마 뭐보지? ‘푸른 바다의 전설’ ‘역도요정 김복주’ ‘오 마이 금비’ 화제성 1위는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가 오늘(16일) 밤 10시 일제히 첫 방송을 시작한다. 무려 전지현 이민호 주연의 판타지 ‘푸른 바다의 전설’과 체대생들의 풋풋 로맨스를 그릴 ‘역도 요정 김복주’, 그리고 착한 드라마 계보를 이을 ‘오 마이 금비’까지. 시청자들의 리모콘이 바쁘게 돌아갈 예정이다. ◆ 압도적 화제성 ‘푸른 바다의 전설’ SBS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문화창고·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전지현)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이민호)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모델 이성경의 변신 ‘역도 요정 김복주’ MBC ‘역도 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 연출 오현종)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이성경)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달달 청량’ 감성 청춘 드라마. 풋풋한 청춘의 기운을 오롯이 담은 스토리와 신선한 이미지로 무장한 배우들,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 등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 감성 자극 힐링드라마 ‘오 마이 금비’ KBS2TV ‘오 마이 금비’(극본 전호성, 연출 김영조, 제작 오마이금비문전사, 로고스필름)는 아동 치매에 걸린 10살 딸 유금비(허정은)를 돌보며 인간 루저에서 진짜 아빠가 돼가는 남자 모휘철(오지호)이 함께 만들어갈 아름다운 부녀 힐링 드라마. 최근 안방극장에 불고 있는 착한 드라마 열풍을 이어나갈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1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새 수목드라마 3편에 대한 최근 일주일간 사전 화제성 조사에서 ‘푸른 바다의 전설’이 점유율 54.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역도 요정 김복주’가 28.5%,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가 17.0%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푸른바다 전설’의 이민호, 전지현이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 남주혁, 이성경(역도 요정 김복주), 이희준(푸른 바다의 전설), 허정은(오 마이 금비), 경수진(역도 요정 김복주), 신원호(푸른 바다의 전설), 오지호(오 마이 금비)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사전 화제성 조사는 드라마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블로그·커뮤니티·SNS·동영상 조회수를 통해 분석한 결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녕하세요 프니엘 탈모 고백에 육성재 “지금 그대로 옆에 있어줘”

    안녕하세요 프니엘 탈모 고백에 육성재 “지금 그대로 옆에 있어줘”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안녕하세요’에서 용기있게 탈모를 고백한 멤버 프니엘을 응원했다. 육성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eniel, you got the sweetest heart in the world. We got your back, just stay with us as you are.(프니엘 형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항상 뒤에 있을테니, 형은 지금 그대로 우리 옆에 있어줘)”라는 글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프니엘과 찍은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14일 방송된 KBS2TV ‘안녕하세요’에서 프니엘은 “시간이 갈수록 탈모가 심해지고 있다. 병원에서도 치료가 어렵다고 한다. 회사와 멤버들과 팬들을 생각해 데뷔 후 5년간 이런 사실을 숨겨왔다”며 탈모를 고백했다. 이어 두건과 모자로 감춰두었던 머리를 시원하게 공개해 박수를 받았다. 프니엘은 “이제 떳떳하게 다닐 수 있으니 기분이 좋다”며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비투비는 지난 7일 발표한 아홉 번째 미니앨범 ‘NEW MEN’ 타이틀곡 ‘기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육성재 인스타그램, KBS2TV ‘안녕하세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니엘, ‘안녕하세요’ 사연자로 등장 “5년 전부터 탈모 진행 중”

    프니엘, ‘안녕하세요’ 사연자로 등장 “5년 전부터 탈모 진행 중”

    그룹 비투비의 멤버 프니엘이 ‘안녕하세요’에서 탈모 고백을 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개그우먼 장도연, 배우 강태오,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안녕하세요. 전 특정 질문엔 늘 거짓말을 해야 하는 한 청년입니다. 왜 거짓말을 하냐고요? 저도 솔직하게 다 말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럴 수가 없다구요!! 사실 전 아이돌 가수거든요! 멤버들, 팬들 생각해서 그 동안 꾹꾹 참아왔지만 이젠 밝히고 싶어요! 제 얘기 좀 들어주실래요?’라는 사연이 도착했다. 그 주인공은 그룹 비투비 멤버 프니엘이었다. 프니엘은 “자신이 5년 전부터 탈모 진행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자신의 탈모가 데뷔 이후 급격하게 진행됐고 70% 이상 탈모 판정을 받으면서 더 이상 손 쓸 수 없게 됐다고. 그는 “아빠는 숱이 많다. 병원에서 말하는 게 유전은 정수리나 이마에서 벗겨지는 느낌으로 빠진다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부분부분 빠졌다”고 설명했다. 정찬우는 “스트레스를 되게 많이 받아서 그렇게 됐나보다. 지금도 70%가 없는 거냐?”고 물었고 프니엘은 “이제는 머리 밀고 마음 편하게 지내며 신경 안 쓰니까 많이 났는데, 오른쪽이랑 뒤쪽이 아직”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 프니엘은 두건과 모자로 감춰두었던 머리를 시원하게 공개해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제 떳떳하게 다닐 수 있으니 기분이 좋다”며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KBS2TV ‘안녕하세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항 가는 길 이상윤, 장희진 농간에 놀아나..신성록과 대면 ‘불륜의 끝’

    공항 가는 길 이상윤, 장희진 농간에 놀아나..신성록과 대면 ‘불륜의 끝’

    ‘공항 가는 길’ 이상윤 김하늘은 엇갈리고 장희진은 분노의 복수를 했다. 2일 방송된 KBS2TV ‘공항 가는 길’ 13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수아(김하늘)와 도우(이상윤)에게 시련이 닥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혜원(장희진)은 도우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왔지만 도우는 서울로 간 상황이었고 수아를 마주치게 됐다. 혜원은 수아를 모르는 채 대화를 나누다가 그가 ‘효은엄마’임을 직감했다. 혜원은 “효은엄마구나”라고 소리치더니 수아의 뺨을 때렸고 수아는 아무말도 못한 채 자리를 떴다. 뒤늦게 혜원이 수아와 만났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도우는 혜원을 향한 미안함과 수아에 대한 걱정으로 쓴 표정을 지었다. 결국 혜원은 극단적인 방법으로 도우와 수아에게 복수했다. 도우는 혜원이 보낸 소포를 받았는데 그 소포를 전달해야 할 곳의 주소도 들어있었다. 도우는 소포를 들고 주소지를 찾아갔다. 그때 혜원에게서 전화가 왔다. 혜원은 “정말 고마운 분인데 인사가 늦었지 뭐야. 어머님 돌아가시기 전에 팥죽 사주신 분”이라고 말했다. 도우의 어머니가 죽기 전 팥죽을 사준 이는 바로 수아였다. 혜원은 자신의 시어머니를 이용해 도우가 자기 발로 수아의 집까지 찾아가게 만들었던 것. 도우가 집앞에 도착하자 마침 문을 열고 진석(신성록)이 나왔다. 도우는 진석을 보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도우와 수아는 설렘 가득했던 로맨스를 잠시 멈추고 폭풍 전야와 같은 이야기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상태. 과연 두 사람이 이 위기를 무사히 극복하고 많은 이들이 바라는 ‘법원길’을 걸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항 가는 길 최여진 김하늘, 갈등 폭발 후 화해 “내 결혼 왜 안 말렸어?”

    공항 가는 길 최여진 김하늘, 갈등 폭발 후 화해 “내 결혼 왜 안 말렸어?”

    ‘공항 가는 길’ 최여진과 김하늘이 갈등을 겪은 후 화해를 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 13화에서는 제주도로 이주한 최수아(김하늘 분)를 걱정하는 송미진(최여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아와 그녀의 남편 박진석(신성록 분)의 후배 케빈 오(김태형 분)에게 전화를 걸어 어렵사리 통화를 하게 된 미진은 “너 거기서 어쩌자는 거야? 서도우 거기 있는 거 알아”라고 말한다. 여전히 미진에 대해 악감정이 남아있는 수아는 자신의 근황을 알고있는 것에 당황하며 “하긴 너랑 박진석이 너랑 밤새 같이 있었다는 것도 다 들리니. 그래 네 말이 맞다. 정말 무섭다”라고 받아쳤다. 이에 미진은 “최수아 잘 들어. 밤새 얘기만 했어. 뭔 일? 아무 일도 없었어 안 믿기지 믿어 제발”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날 속속들이 아는 박진석과 편하게 지내볼까 했어. 그거 미안해. 양심 없어서? 아니 쪽팔려서 찔린다. 이런 내가 한심해서 찔린다. 사과할게 미안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나 수아는 “너 나 결혼할 때 왜 안 말렸어? 나랑 살면서 끝없이 다른 여자 만날 거다. 넌 곧 박진석 인생에서 아웃이다. 왜 말 안했냐구 왜”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에 미진은 “네가 내 말을 들었겠다. 미치도록 사랑해 놓고. 너 거기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미치겠지. 잘 살아 못 살아, 그것만 말해. 너 걱정되서 그래”라며 수아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수아는 “나 잘 살아. 미치도록 잘 살아. 넌 아마 깜짝 놀랄걸”라고 답한 후 전화를 끊었다. 이후 서도우(이상윤 분)의 아내 김혜원(장희진 분)을 제주도에서 맞닥들인 후 뺨까지 맞은 수아는 미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미진은 곧바로 수아를 찾아왔고 화해를 했다. 이후 미진은 수아의 딸 박효은(김환희 분)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사진=KBS2TV ‘공항 가는 길’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동근 뇌전증 고백 “‘복면가왕’ 리허설 때 기절..뇌세포 죽는 병”

    한동근 뇌전증 고백 “‘복면가왕’ 리허설 때 기절..뇌세포 죽는 병”

    가수 한동근이 뇌전증을 앓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너의 목소리만 듣고 싶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저한 검증을 거친 명품 성대의 소유자 김경호 이세준 휘성 한동근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가수 한동근은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묵직한 아우라를 내려놓고, 어리바리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C들이 “방송 녹화 전 기절한 적이 있다고 들었다”고 하자 한동근은 “예전 MBC ‘복면가왕’ 리허설때 기절한 적이 있다. 뇌전증을 앓고 있어서 그렇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동근은 “뇌세포들이 전류로 붙어 있는데 전류가 약해서 순간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떨어져 경직되고 간질하는 거처럼 보이는 병이다”며 “전후가 기억이 안난다. 사람마다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아침에 일어난다고 일어났는데 화장실 바닥에 자고 있더라”며 “그게 기억나고 방송에서 했던 게 기억이 안난다. 그래서 모니터를 한다”고 말했다. 또 “내가 기절을 하게 된 게 조금 됐다. 3~4년 됐다”며 “뇌전증이 빈도수가 많을수록 뇌세포가 많이 죽는다고 하더라. 기절이 심해진다. 계속 약을 먹어야 한다”고 털어놨다. 출연진들이 걱정을 쏟아내자 한동근은 “최근에는 기절한 적 없다. 꾸준히 약을 먹고 관리하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검, 실물 이런 느낌? ‘성공한 취업선배 느낌’

    박보검, 실물 이런 느낌? ‘성공한 취업선배 느낌’

    박보검 실물 느낌이 전해지는 TNGT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박보검의 화보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박보검은 취업에 성공한 취업선배로 변신해, 하반기 면접을 준비 중인 취준생들을 위한 면접룩 고민 해결사로 등장했다. 면접 복장의 고민인 불편함과 타이매칭, 평소 활용법 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박보검은 깔끔한 슈트부터 니트나 코트를 매치해 캐주얼한 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 법을 보여줬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KBS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효명세자 이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분노의 박치기+만취 “고퀄리티 코믹 변신”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분노의 박치기+만취 “고퀄리티 코믹 변신”

    배우 수애가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그런데 단순한 변신이 아니었다. 수애의 연기 변신은 퀼리티가 달랐다. 수애의 열연에 힘입어 ‘우리 집에 사는 남자’ 1회는 월화 드라마 시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강력한 출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우리 집에 사는 남자’ 1회는 수도권 기준 9.1%, 전국 기준 9.0%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구르미 그린 달빛’의 1회 시청률인 8.3%보다 0.7%P 높은 수치로, 월화드라마 지각변동을 예감케 한다. 24일 첫방송 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는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가 9년 사귄 남친의 프로포즈 날 엄마가 돌아가시더니, 청첩장 나오는 날 남친이 후배 스튜어디스와 바람난 것을 확인하고, 돌아가신 엄마는 생전에 연하의 새 아빠와 결혼한 사실까지 알게 되는 과정이 스펙타클하게 펼쳐졌다. 완벽함이 모토인 스튜어디스 홍나리 역의 수애는 남친 뺏은 후배에게 분노의 박치기를 날리거나, 술에 취해 혀 꼬부라진 소리로 ‘덩당방위’라고 읊조리는 등 사랑스럽고 허당끼 많은 코믹 모습을 선보이며 ‘갓수애’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홍나리(수애 분)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9년차 애인 조동진(김지훈 분)의 프로포즈를 받던 날, 외삼촌으로부터 엄마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예측할 수 없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시작한다. 비행에서 돌아온 날 초췌한 몰골로 마중 나온 동진은 “오늘 중국에서 투자자들이 와. 며칠 바쁠거야”라고 둘러댄 후 달려나가 스튜어디스 후배 도여주(조보아 분)와 뜨겁게 포옹한다. 이에 나리는 헝클어진 머리로 여주를 향해 호쾌한 박치기로 쌍코피를 터트리는 상상을 하며 억눌린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선사했다. 나리가 술에 만취된 채 붉어진 얼굴로 길거리에서 동진을 향해 “나 도여주 싫어. 이뻐서 싫어. 옷도 잘입고 화장도 잘 하고 여자여자 해서 싫어. 도여주여서 안 되는거야 나쁜 자식아”라고 소리치며 패트병을 휘두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압권. 이렇게 수애의 인생 코믹 연기의 서막이 올랐다. 마트에서 삽을 한 자루 구매한 후 드르륵 끌고 홍만두 가게가 있는 돌아가신 엄마의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는 모습은 천연덕스런 수애의 연기가 빛을 발하며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코믹과 호러를 오가는 수애의 천연덕스런 연기는 왜 지금까지 코믹 연기를 안 했나 싶을 정도. 호스를 뱀으로 착각하며 삽으로 치며 “뭐에요 뱀인줄 알았자나요. 이렇게 또아리를 틀고 있으면 어쩔”이라고 하거나, 자신의 집에 살고 있는 고난길(김영광 분)을 만나 엉덩방아를 찧은 후 “여기 우리딥인데요. 이거 덩당방이죠. 아니... 정당방어... 아니, 정당방위죠”라며 잔뜩 힘들어간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사랑스럽기 그지 없을 정도. 흔들거리는 발걸음과 헝클어진 눈빛으로 혀꼬부라진 소리로 끊임없이 엉덩방아를 찧는 수애의 열연은 안방극장에 배꼽을 강탈하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알렸다. 결국 술 취한 채 난길로 주인이 바뀐 자신의 집에서 잠이 든 나리는 아침에 일어나지만 앞이 흐릿하게 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당황해 한다. 이 와중에도 떨어트려서 발등을 찧고만 화장품의 뚜껑을 열어 냄새로 확인하며 “37-A 상품, 67달라, 영양크림... 기억력 짱” 이라고 자동응답기처럼 답하며 흐뭇해 하는 등 완벽주의 직업병을 드러내며 매력을 더했다. 결국 난길에게 안겨 병원으로 향한 나리는 자신을 가족이라고 밝히는 난길이 누구인지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이에 난길을 향해 “니가 누군데! 자꾸 우리집을 니 집이래?! 너 정체가 뭐야?”라고 소리친다. 이에 난길은 “내가 홍나리의 새아버지야”라며 이들의 복잡미묘한 부녀관계가 향후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한껏 모았다. 한편,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를 그린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매주 월화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KBS2TV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정명훈, 유지태 맹활약에 불안감 토로 “배우가 굴렀는데..”

    1박2일 정명훈, 유지태 맹활약에 불안감 토로 “배우가 굴렀는데..”

    ‘1박2일’이 김준호의 동거인이었던 유지태 정명훈을 초대해 어디서도 보지 못한 신선한 조합으로 핵폭탄급 웃음을 창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전라남도 담양으로 떠난 ’김준호 동거인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박2일’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7.4%로, 지난주보다 0.9%p의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의 기록으로 ‘1박 2일’ 부동의 파워를 과시했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게스트가 있다는 말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다 “함께 여행할 분은 여러분 중 누군가의 친구입니다”라는 PD의 말에 실망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게스트가 제시하는 ‘다리가 짧다’는 힌트에 김준호는 “저 안에 있는 친구는 제 친구가 확실합니다. 전 그 누구보다 다리가 짧습니다”라며 큰 웃음으로 유지태를 맞았다. 이어 정명훈까지 등장하며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을 알려 시청자들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후 예능초보인 유지태 정명훈은 예능선수인 멤버들과 함께 하며 단 시간 내에 ‘1박2일’화 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지태 정명훈이 ‘1박2일’ 속성 체험을 통해 예능입문과정을 밟게 되자,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스파르타식 예능지도를 펼치며 두 사람의 빠른 적응을 도와주는 모습으로 빅재미를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유지태는 생각지 못한 예능감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에 웃음꽃이 피게 만들었다. 첫 번째 종목이었던 ‘지는 가위바위보’에서 그는 김종민이 내고 난 뒤에 내야 했지만 동시에 내는가 하면, 손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 뇌의 정지상태를 경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유지태는 “바보가 되는 기분이야”라며 승부욕을 불태우다, 재도전에 성공하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몹시 기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특히 ‘코끼리코 돌고 신발 받기’에서 유지태는 본능적인 몸개그로 폭소를 자아냈다. 긴 다리로 우아하게 코끼리코를 돈 그는 이내 땅바닥으로 사정없이 곤두박질 쳐 구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하며 웃음을 참지 못하게 했다. 이때 정명훈은 “배우가 굴렀는데 난 뭐 하라고요”라며 개그맨으로서 웃음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후 유지태는 ‘1박2일’에 적응이 완료된 듯 폭발적인 예능감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오늘은 특별히 아침을 드시고 다음 촬영을 가겠습니다”라는 PD의 말에 “(밥 안 준다 길래) 나 아침밥 먹고 왔어”라며 웃음을 자아낸 그는 “꼴찌에게는 벌칙이 있습니다”라는 말에 다시 한 번 승부욕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이어 시작한 ‘라면 먹을래요?’ 게임에서 유지태는 술래 정명훈이 자신을 집어내자 “이거 반칙이야! 계속 보고 있으면 어떡해!”라며 분노를 표출하는가 하면, 주변의 소란에도 불구하고 오롯이 게임에만 집중하는 승부사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런 승부욕으로 하여금 유지태는 첫 게임에서 1등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고, 이에 그가 다음주에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KBS2TV ‘1박2일’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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