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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퓸’ 차예련 김민규, 심야 백허그 밀회 포착 ‘심각한 표정’

    ‘퍼퓸’ 차예련 김민규, 심야 백허그 밀회 포착 ‘심각한 표정’

    ‘퍼퓸’ 차예련과 김민규가 은밀한 ‘심야(深夜) 백허그 밀회’로 비밀스러운 관계를 드러낸다. 차예련, 김민규는 ‘퍼퓸’에서 각각 과거 세계를 휩쓴 톱모델에서 서이도(신성록)의 스카우트 제의로 국내 굴지의 모델 에이전시를 이뤄낸 한지나 역과 세계적인 아이돌 윤민석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한지나는 ‘E-do 옴므 뮤즈’로 발탁된 윤민석이 의상 피팅을 위해 회사로 찾아왔지만, 시종일관 비즈니스적인 건조한 태도로 응대했던 상태. 그러나 윤민석은 한지나를 붙잡은 채 남처럼 대하지 말라고 하는가 하면, 웃는 게 제일 예쁘다며 굳은 표정을 풀라고 하는 등 친근하고 애교 넘치는 태도를 보여 두 사람의 관계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음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차예련, 김민규가 냉(冷)기운 몰아치는 ‘밀당 스킨십’ 현장을 선보여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극중 한지나와 윤민석이 인적 끊긴 외진 곳에서 자동차 헤드라이트만 의지한 채 비밀스럽게 만남을 가지는 장면. 일정한 거리를 유치한 채 마주 보고 선 두 사람은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이어가다가 불쑥 윤민석이 한지나를 두 팔로 감싸 쥐는가 하면, 애절하게 백허그를 행한다. 하지만 한지나는 단호하게 윤민석의 손을 뿌리치고 돌아선 채, 차가운 기색을 표한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비밀이 감춰져 있을지, 늦은 밤 재회한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 장면은 지난 4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이날 촬영에서 지금까지 내비치지 못했던 서로의 속내를 눈빛과 표정으로 담아내야 했던 상황. 차예련과 김민규는 촬영이 준비되는 동안 은밀하게 이뤄지는 만남의 배경을 잘 담아내기 위해 동선부터 대사, 행동, 감정까지 디테일하게 의견을 나누며 장면에 몰입하기 위해 신중을 기했다. 촬영이 시작되자 두 배우는 긴장감 가득한 만남 속 그동안의 간극을 깨고 서로의 진솔한 감정을 한꺼번에 쏟아내며 열연했다고 한다. ‘퍼퓸’ 제작진은 “차예련이 지닌 특유의 프로 아우라와 김민규의 종잡을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이 만나 신선한 케미를 돌출해내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두 사람의 관계가 밝혀질 10일(오늘) 방송을 꼭 지켜봐 달라”고 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퍼퓸’은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귀여운 좀비”...윌리엄, 좀비에 빠진 근황 [EN스타]

    “귀여운 좀비”...윌리엄, 좀비에 빠진 근황 [EN스타]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윌리엉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국에서 이모가 좀비 에~~ 얼리는거 보내줘서 네스퀵 얼려봤어요~~ㅋㅋ. 난 좀비에 중독된지 오래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윌리엄이 집에서 만든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은 좀비를 연상케 하는 모양의 아이스크림을 따라하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샘 해밍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돌’ 문희준-소율 딸 희율 첫 등장 “깜찍 미모+남다른 끼”

    ‘슈돌’ 문희준-소율 딸 희율 첫 등장 “깜찍 미모+남다른 끼”

    문희준과 딸 희율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9일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1회는 ‘행복을 가르쳐준 너에게’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식구 희율이네의 일상이 공개된다. 깜찍함과 애교로 무장한 희율이의 허니잼 일상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심장을 저격할 전망이다. 지난 방송 말미 등장 예고만으로도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은 문희준 딸 희율이. 깜찍한 눈웃음과 애교로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크레용 팝 출신 소율과 H.O.T. 출신 문희준의 2세인 희율이는 아이돌 부부의 딸다운 넘치는 끼와 무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와 엄마의 외모를 쏙 빼 닮은 희율이가 담겨있다. 낯선 카메라를 응시하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이 너무나 귀엽다. 또 다른 사진 속 희율이는 얼굴에 로션을 가득 묻히고 해맑게 웃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마지막으로 춤을 추는 희율이의 모습에선 아이돌 출신 부모의 끼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날 처음으로 엄마 없는 48시간을 보내게 된 희준 아빠와 희율이. 희율이는 처음 본 카메라 삼촌들에게도 아낌없이 먹을 걸 나눠주며 사랑둥이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희율이는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거실을 누비는가 하면, 아이돌 부부 2세답게 깜찍한 춤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아빠의 장난기까지 물려받은 희율이의 ‘장꾸력’이 웃음까지 유발했다. 과연 희준 아빠와 희율이는 둘만의 48시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희율이는 또 어떤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까. 문희준-희율 부녀와 함께할 ‘슈돌’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진다. 문희준-희율 부녀의 등장이 예고된 ‘슈돌’ 281회는 6월 9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화의 희열2’ 김영하 “가슴 뛰는 일 하라는 말, 권하지 않아”

    ‘대화의 희열2’ 김영하 “가슴 뛰는 일 하라는 말, 권하지 않아”

    ‘대화의 희열2’에서 소설가 김영하가 20대들에게 조언을 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에는 김영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여행의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소설가 김중혁은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쏟는 건 작가의 삶인데 어느 순간부터 글 써서 버는 돈보다는 방송 등에서 오는 수입이 많아졌다”며 “내가 들이는 시간과 수입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영하는 “그런 부분들이 참 어려운 것 같다”며 “20대들이 정말 고민이 많을 거다. ‘가슴 뛰는 일을 해라’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 나는 그 말을 권하지는 않는다. 막상 가슴 뛰는 일을 찾아서 회사에 들어가도, 들어가는 순간부터 가슴이 안 뛴다”고 말했다. 이어 “또 인간의 마음이 너무 잘 변해서 막상 너무나도 가고 싶었던 곳에 들어가고 보면 별게 아니라고 느끼기도 한다”면서 “고대 그리스 인들은 인간이 느끼는 즐거움과 만족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그 사람들은 ‘사람의 행복과 만족은 잘하는 일에서 온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저는 그래서 저한테 조언을 구하러 오면 잘하는 것에서부터 만족을 얻어보라고 말한다.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이 아니고 꿈꾸던 직업이 아니더라도 잘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보라고 조언한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돌’ 나은-건후, 생애 첫 어촌 방문 “소라에서 소리가 들려요”

    ‘슈돌’ 나은-건후, 생애 첫 어촌 방문 “소라에서 소리가 들려요”

    ‘슈돌’ 건나블리 남매 나은이와 건후가 어촌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81회는 ‘행복을 가르쳐준 너에게’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중 나은이와 건후 남매는 바닷가 마을에서 하루를 보낸다. 한적한 마을에서 다양한 일들을 체험하는 남매의 하루가 시청자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건나블리 남매는 귀에 소라를 대고 조용히 집중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건후는 양쪽 귀 모두에 소라를 대고 보다 적극적으로 소라의 소리를 즐기고 있다. 그 모양이 마치 소라 헤드셋을 낀 것 같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주호 아빠와 건나블리 남매는 바닷가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주호 아빠가 특별히 어촌 체험을 준비한 것. 아이들은 평소 도시에서 볼 수 없던 돌미역 등 해산물을 보고 신기해하는가 하면 어망 등을 활용한 패션으로 2019년 어촌룩까지 선보였다고. 뿐만 아니라 건나블리 남매는 제철 해산물로 차려진 푸짐한 한 상에 폭풍 먹방까지 펼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에 어촌으로 간 건나블리 남매는 어떤 새로운 체험을 즐길지, 이를 즐기는 건나블리 남매는 또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9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스X101’ 콘텐츠 영향력 5주 연속 1위… ‘강식당2’, ‘아스달 연대기’에 앞서

    ‘프로듀스X101’ 콘텐츠 영향력 5주 연속 1위… ‘강식당2’, ‘아스달 연대기’에 앞서

    엠넷 ‘프로듀스 X 101’이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5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지난 4일 공개한 5월 5주차 CPI 지수에서 ‘프로듀스 X 101’은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tvN ‘강식당2’와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가 화제를 모으며 2위와 3위에 올랐지만 ‘프로듀스 X 101’을 넘지는 못했다. 지난달 31일 ‘프로듀스 X 101’ 5회 방송에서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그려졌다. 김요한, 김민규, 송형준이 나란히 100만표를 넘게 얻으며 1~3위에 올랐다. 첫 방송에서 세븐의 ‘와줘..’ 무대를 재현해 ‘국민 프로듀서’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요한은 1위를 차지한 뒤 “부족한 저를 믿고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1등 자리에 앉게 해준신 사랑하는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는 1위부터 60위까지 연습생이 생존했고 39명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4~10위에는 MBC ‘봄밤’, tvN ‘그녀의 사생활’, MBC ‘나 혼자 산다’, KBS2 ‘단, 하나의 사랑’,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OCN ‘보이스 3’, KBS2 ‘국민 여러분!’이 차례로 올랐다. 한편 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프로듀스 X 101’ 6회에서는 살아남은 60명 연습생들의 포지션 평가가 시작된다.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각자의 역량을 증명하기 위해 팀 내 센터와 메인 보컬 자리를 차지하려는 경쟁이 시작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12월 출산 예정’ 조정치♥정인, “첫째가 너무 예뻐서..” [공식]

    ‘12월 출산 예정’ 조정치♥정인, “첫째가 너무 예뻐서..” [공식]

    가수 조정치와 정인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5일 조정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정인이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이 맞다. 현재 3개월 차”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 4년만인 2017년 3월 딸 조은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조정치는 딸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조정치와 정인 부부는 방송에서 “은이가 너무 예뻐서 둘째 욕심이 생겼다.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조정치 정인 부부는 첫째 딸 조은 양의 육아와 태교를 병행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와 입맞춤 후 ‘단짠케미 폭발’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와 입맞춤 후 ‘단짠케미 폭발’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의 단짠케미가 폭발한다. KBS 2TV 수목극 ‘단, 하나의 사랑’ 속 발레리나 신혜선(이연서)과 천사 김명수(김단)의 설렘과 힐링을 넘나드는 특별한 조합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그려진 신혜선과 단의 깜짝 입맞춤 장면은 극강의 설렘을 안겨주며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5일 방송되는 9~10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입맞춤으로 감정의 폭풍을 맞는 신혜선과 김명수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따뜻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낀 신혜선과 천사로서는 상상도 못 할 사랑의 감정에 휩싸이게 된 김명수의 로맨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신혜선과 김명수의 케미스트리가 폭발하는 장면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혜선은 피로 물든 발을 살펴보고 있다. 땀으로 젖은 신혜선의 얼굴, 핏물 가득한 토슈즈는 얼마나 발레 연습에 몰입했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앞서 발레 복귀 선언을 한 신혜선은 갑작스럽게 잡힌 무대에 서기 위해 연습에 돌입하게 된다. 그러나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는 몸으로 인해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다고. 신혜선을 걱정하는 건 김명수뿐이다. 신혜선의 옆에서 안절부절못한 채 바라보는 김명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명수는 신혜선이 바닥에 주저앉자 바로 달려가는가 하면, 애틋한 눈빛으로 신혜선을 걱정한다. 이들을 둘러싼 심각하고도 진지한 분위기는 이전에는 본 적 없는 애절한 기류를 형성한다. 방송에 앞선 예고 영상에서 김명수에게 “좋아하는 줄 알았어. 나 좋아했어?”라고 묻는 신혜선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과연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또 김명수는 신혜선의 물음에 어떤 대답을 들려줄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절대강자 없는 월화극 첫방 대결… 로맨스, 추리물 앞섰다

    절대강자 없는 월화극 첫방 대결… 로맨스, 추리물 앞섰다

    절대 강자가 없던 월화드라마 시간대에 신작 드라마 두 편이 나란히 뛰어들었다. 시청률 두 자릿수 흥행작을 찾기 어려워진 월화드라마 판도를 바꿔 놓을지 주목된다. 지난 3일 MBC ‘검법남녀 시즌2’와 KBS2 ‘퍼퓸’이 연달아 첫방송을 시작했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2위로 종영한 ‘국민여러분’ 후속작으로 방송된 ‘퍼퓸’은 전국 평균 5.0~6.4%(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올리며 1위로 출발했다. 반면 시청률 1위로 종영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후속작 ‘검법남녀 시즌2’는 3.7~5.7%로 2위에 올랐다. 첫방송 성적표에 희비가 엇갈렸지만 1% 안팎의 차이로 향후 박빙의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두 드라마는 상반된 장르와 소재를 다룬다. ‘퍼퓸’은 예민한 천재 패션디자이너 서이도(신성록 분)와 어느 날 향수를 뿌리고 20대 모델 민예린(고원희 분)으로 변하게 된 10년차 주부(하재숙 분)의 판타지 로맨스다. 결혼 10주년에 남편이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절망에 빠진 여자와 사랑에 도전해 볼 용기가 없어 우물쭈물하다 삶의 의미를 잃은 남자의 사랑을 통해 인생 2회차의 희망을 말한다.지난해 7월 호평 속에 종영한 ‘검법남녀’는 시즌2로 돌아왔다. 주연배우 정재영(백범 역)과 정유미(은솔 역)가 그대로 출연하며 웰메이드 수사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시즌1 엔딩을 장식한 ‘오만상 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괴짜 천재 법의관 백범과 신참 검사 은솔이 특별한 공조를 펼쳐 간다. ‘오만상 사건’이라는 큰 주제를 중심으로 매회 색다른 에피소드가 펼쳐지고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이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3.1~3.7%, JTBC ‘바람이 분다’는 3.0%, tvN ‘어비스’는 2.7%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퍼퓸’, 월화드라마 첫방 대결 1위… ‘검법남녀2’는 2위

    ‘퍼퓸’, 월화드라마 첫방 대결 1위… ‘검법남녀2’는 2위

    절대 강자가 없던 월화드라마 시간대에 신작 드라마 두 편이 나란히 뛰어들었다. 시청률 두 자릿수 흥행작을 찾기 어려워진 월화드라마 판도를 바꿔 놓을지 주목된다. 지난 3일 MBC ‘검법남녀 시즌2’와 KBS2 ‘퍼퓸’이 연달아 첫방송을 시작했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2위로 종영한 ‘국민여러분’ 후속작으로 방송된 ‘퍼퓸’은 전국 평균 5.0~6.4%(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올리며 1위로 출발했다. 반면 시청률 1위로 종영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후속작 ‘검법남녀 시즌2’는 3.7~5.7%로 2위에 올랐다. 첫방송 성적표에 희비가 엇갈렸지만 1% 안팎의 차이로 향후 박빙의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두 드라마는 상반된 장르와 소재를 다룬다. ‘퍼퓸’은 예민한 천재 패션디자이너 서이도(신성록 분)와 어느 날 향수를 뿌리고 20대 모델 민예린(고원희 분)으로 변하게 된 10년차 주부(하재숙 분)의 판타지 로맨스다. 결혼 10주년에 남편이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절망에 빠진 여자와 사랑에 도전해 볼 용기가 없어 우물쭈물하다 삶의 의미를 잃은 남자의 사랑을 통해 인생 2회차의 희망을 말한다.지난해 7월 호평 속에 종영한 ‘검법남녀’는 시즌2로 돌아왔다. 주연배우 정재영(백범 역)과 정유미(은솔 역)가 그대로 출연하며 웰메이드 수사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시즌1 엔딩을 장식한 ‘오만상 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괴짜 천재 법의관 백범과 신참 검사 은솔이 특별한 공조를 펼쳐 간다. ‘오만상 사건’이라는 큰 주제를 중심으로 매회 색다른 에피소드가 펼쳐지고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이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3.1~3.7%, JTBC ‘바람이 분다’는 3.0%, tvN ‘어비스’는 2.7%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퍼퓸’ 신성록, 고원희에 구박 퍼레이드.. “찰떡 호흡 예고” [공식]

    ‘퍼퓸’ 신성록, 고원희에 구박 퍼레이드.. “찰떡 호흡 예고” [공식]

    ‘퍼퓸’ 고원희를 향한 신성록의 구박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신성록·고원희는 KBS 2TV 월화극 ‘퍼퓸’에서 각각 각종 공포증과 알레르기에 시달리는 반전을 지닌 천재 디자이너 서이도와 의문의 향수로 젊은 날의 모습을 되찾고, 모델이라는 젊은 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이도를 악착같이 뒤쫓는 민예린을 연기한다. 두 사람은 우연한 만남 이후로 기상천외한 사건에 휘말리며 웃음을 유발하는 ‘천적 케미’를 보여줬다. 지난 방송에서 신성록은 취업을 하기 위해 SNS 라이브 방송까지 하면서 강물에 뛰어든 고원희를 보자 순간 어린 남자아이가 물속에 빠지는 장면을 회상하며 숨을 헐떡였다. 괴로워하던 신성록은 서둘러 취직을 시켜준다고 고원희에게 선포하며 고원희를 말렸다. 뒤이어 1년 동안 비워뒀던 집으로 고원희를 데리고 간 신성록은 퇴근할 때까지 집을 치워놓지 않으면 해고라고 엄포를 놨고, 고원희는 신성록의 집을 새집처럼 만들어 놓는 국가 대표급 살림 스킬로 수상한 인턴십을 무사히 통과했다. 이와 관련 신성록·고원희가 한 집에서 두 밥상을 차리고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신성록 집에 가사도우미로 취업에 성공한 고원희가 신성록의 구박을 받는 장면이다. 신성록은 식탁에 앉아있고 고원희는 베란다에서 밥그릇과 숟가락만 든 채 밥을 먹고 있다. 지난 회 엔딩에서 정체 발각 위기에 놓였던 고원희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냈을지, 고원희가 신성록 집 가사도우미로 무사 취직 성공의 길을 밟게 된 극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신성록, 고원희가 원래 이렇게 웃겼나 싶을 정도로, 촬영마다 찰떡 호흡을 펼치며 현장의 웃음 전령사로 활약하고 있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각종 케미 시너지를 폭발시킬 두 사람의 기상천외 ‘변신 판타지 로맨스’ 스토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퍼퓸’은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퍼퓸’ 신성록, 까칠~코믹 “첫방부터 마성의 매력” 안방 장악

    ‘퍼퓸’ 신성록, 까칠~코믹 “첫방부터 마성의 매력” 안방 장악

    배우 신성록이 첫 회부터 마성의 매력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KBS2 ‘퍼퓸’에서 창의적으로 섬세하게 병들어버린 파워 관종 천재 패션 디자이너 서이도로 완벽 변신한 신성록이 첫 회부터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살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록은 첫 등장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이도 그 자체로 녹아든 신성록은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까칠하고도 심오한 내면세계를 가진 천재 패션디자이너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어제 1회 방송 중 서이도의 예술가적 성향이 잘 드러난 대목이었던, 기자와의 인터뷰 장면에서 신성록은 패션에 대한 진중함부터 캐릭터가 가진 독특함 등을 잘 표현해 내는가 하면 까칠한 모습 뒤 자신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자 해맑게 좋아하는 서이도의 숨겨진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기도 했다. 이렇듯 신성록은 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캐릭터와는 180도 차별화된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데 이어 첫 회부터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과 완벽한 싱크로율로 또 한번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 가운데 앞으로 작품 속에서 그가 펼칠 본격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신성록이 출연중인 KBS2‘퍼퓸’은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율희 “♥ 최민환에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대시” [화보]

    율희 “♥ 최민환에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대시” [화보]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알콩달콩 신혼 생활과 현실 육아의 모습을 여과 없이 공개하고 있는 어린 신부 율희. 걸그룹 멤버에서 짱이 엄마로 변신한 그녀가 오랜만에 홀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통통 튀는 발랄함을 담아낸 무드부터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가 묻어난 촬영, 시크한 걸크러시 매력을 가득 발산한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2017년 공개 연애를 발표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던 율희와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평균 연령은 만 24.5세. 이번 인터뷰에서는 혼전임신부터 결혼까지 초고속으로 진행해 현재는 슬하의 아들 짱이(최재율)를 두고 있는 두 사람의 달달한 연애 스토리부터 결혼, 육아 생활까지 알차게 들어볼 수 있었다. 먼저 남편 최민환과의 첫 만남을 묻자 율희는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었다. 당시 남편은 정말 시크하고 무관심한 반응을 보였다. 그런 모습이 오히려 매력으로 다가왔고 반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인터뷰 내내 연신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던 그는 “첫 데이트 때도 추리닝을 입고 왔는데, 그 모습마저도 너무 멋있더라. 콩깍지가 제대로 씐 것 같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남편은 밀당의 고수다. 평상시엔 무뚝뚝한데 속은 한없이 다정한 남자”라며 남편 바라기의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여전히 오빠와 함께 있을 때면 설레고 항상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다”고 전하며 깨 볶는 신혼생활을 공개했다.임신 사실을 알았을 당시의 심정에 대해선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남편에게 가장 먼저 말했다. 정말 감동이었던 게 남편이 무조건 낳아야 한다고 말해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아들 짱이가 앞으로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는지 묻자 “나 말고 외모, 성격, 재능 등 모든 게 남편과 똑 닮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부모님과 한 건물에서 생활 중인 율희는 “우리 어머님과 아버님은 정말 좋으신 분들이다. 나를 정말 딸처럼 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새댁의 요리 실력을 묻는 질문엔 “요리를 전혀 못한다. 아들도 내가 만든 이유식을 맛없어한다”며 솔직하게 답했고 부부의 경제권에 대해 조심스레 질문하자 “내가 쥐고 있다. 지금 열심히 가계부 쓰면서 허리띠를 졸라 매고 살고 있다. 남편에겐 용돈을 주고 있는데, 50만 원으로 정했다”며 제법 똑소리 나는 살림꾼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여전히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고 있다는 율희와 최민환 부부. 그 이유를 물으니 “서로 더욱 존중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부부가 다툰 후엔 누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지 묻자 “다툴 때마다 100% 남편이 먼저 사과를 한다. 그럴 때마다 너무 사랑스럽다. 남편이 다정하게 다가와 화해의 손길을 보내올 때면 화났던 마음이 눈 녹듯 사라져버린다”고 전하기도. 2세 계획에 대해선 “지금 당장이라도 좋다.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는 딸을 낳고 싶다”며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출산 후 피부 탄력이 아가씨 시절 같지 않다며 한숨을 내쉬던 율희는 “산후풍도 정말 심하게 겪었다. 온몸이 시려서 하루 동안 아예 몸을 움직이지도 못했다. 나도 이제 진짜 아줌마가 된 것 같다”며 귀여운 하소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가수 활동에 대해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물론 그동안 무대에 섰던 순간들이 너무 값지고 행복했지만 그 외에 견디기 힘들었던 것들이 많았기에 탈퇴를 결정한 것에 대해선 후회가 없다”고 털어놨다. 연예계에 정식으로 복귀할 의향은 없는지 묻는 질문엔 “아직 다른 생각은 없다. 지금 ‘살림남2’에 조금씩 비추고 있는 상황에 만족한다. 지금의 상황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만족스럽다”며 조심스럽게 답변했다. 끝으로 율희는 10년 뒤 꿈꾸는 미래에 대해 “엄마, 아내로서는 시끌벅적한 가정,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 또 개인적으로는 꼭 연예계 일이 아니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면 언제든 도전해나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퍼퓸’ 고원희, ‘하재숙→모델’ 환골탈태 변신 “시청률 1위”

    ‘퍼퓸’ 고원희, ‘하재숙→모델’ 환골탈태 변신 “시청률 1위”

    ‘퍼퓸’ 신성록, 고원희, 하재숙이 환골탈태 변신 판타지를 가동한 가운데, 첫 방송부터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 제작 호가엔터테인먼트, 하루픽쳐스) 1, 2회는(닐슨코리아) 각각 시청률 5%, 6.4%를 기록하며 첫 회 만에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꿰찼다. 첫 방송에서 신성록은 창의적으로 병든 파워관종 천재 디자이너 서이도 역의 널뛰는 감정선을 진중함과 코믹을 넘나드는 깊이 있는 연기로 소화해내며 극 전체를 이끌었다. 서이도는 죽음과 탄생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도 컬렉션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이도의 50가지 금지항목 중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린 죄목으로 사진기자를 쫓아내는가 하면, 패션쇼 리허설 도중 환 공포증 때문에 절도해 버리는 등 천재적인 심미안 이면에 숨겨진 섬세하고 독특한 면모를 펼쳐냈다. 더욱이 서이도는 불쑥 나타난 정체불명 민예린(고원희 분)이 패션쇼를 망쳐 분노했지만, 그 덕분에 포털 사이트 1위에 오르자 기쁨을 숨기지 못하고 아이처럼 미소 짓는 극과 극 감정의 기복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강가에서 어린 여자아이가 리코더를 불고 있는 꿈을 꾸고는 놀라서 잠에서 깬 후 식은땀을 흘리고 가쁜 숨을 몰아쉬는, 또 다른 서이도의 면면이 펼쳐지기도 했다. 고원희는 향수의 기적으로 변모된, 겉모습은 20대이지만 속은 옹골찬 40대 아줌마 민예린 역을 차지게 소화해냈다. 배달된 의문의 향수를 바르고 변신한 민예린은 우연히 서이도 컬렉션의 메인 모델로 20대 때 꿈이었던 런웨이를 걷게 됐다. 하지만 변신 전 목숨을 끊기 위해 먹었던 수면제로 인해 패션쇼 엔딩에서 끝내 잠들어버리는 사고를 치면서 서이도 패션쇼 꽈당녀로 하루아침에 유명인사로 거듭났던 상태다. 다음날 향수가 젊은 날의 모습으로 변하게 해준다는 것을 깨달은 민예린은 홀딱 말아먹은 인생을 되찾기 위해 서이도를 찾아가 모델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결국 1년 동안 발길을 끊은 서이도 집을 치우게 되는 수상한 인턴십을 거치게 되면서 앞으로 20대 민예린의 인생이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하재숙은 국가대표급 살림 스킬을 보유한 초특급 주부이지만 남편의 외도로 절망적 삶을 마감하려는 민재희의 절체절명 인생을 절절하게 표현했다. 민재희는 김태준(조한철 분)과 함께 죽기 위해 오랜 시간 연구해 만든 골드버그 장치를 집안 곳곳에 설치하며 대장정의 축제를 준비했다. 이때 실물 크기의 윤민석(김민규 분) 판넬에게 심정을 털어놓는가 하면 마지막까지 아이돌로서의 당부를 전하는 덕후의 모습으로 웃픈 상황을 그려냈다. 민재희가 수면제를 먹고 죽음을 맞이하려는 순간, 베란다를 통해 극락 택배가 건넨 발신인 불명 의문의 상자를 받게 됐다 상자 안에 들어있던 향수를 바르자 20대의 모습으로 변신, 죽음을 잠정 보류하게 되면서 민재희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게 했다. 한편 이날 엔딩에서는 서이도 집을 청소한 후 지쳐 베란다에서 잠든 민예린이 다시 민재희로 변했고, 이때 서이도가 퇴근하고 돌아와 민예린을 찾는 장면이 담겼다. 서이도가 민예린을 외치며 베란다까지 진출, 걸려있는 마지막 빨랫감을 걷고 있는 가운데 뒤늦게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을 알아차리고 촛불 두 개로 얼굴을 가린 민재희가 등장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향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남 “♥ 이상화와 연애, 너무 행복해서 고민”

    강남 “♥ 이상화와 연애, 너무 행복해서 고민”

    강남이 연인 이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곽정은, 강남, 우주소녀 설아와 보나,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태균은 “요즘 사랑꾼하면 이 분이다.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며 강남을 소개했다. 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한 강남과 이상화는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3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두 사람은 빠르게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MC 신동엽이 “같이 스케이트도 타봤냐”고 묻자, 강남은 “타 봤는데 너무 빠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애 상담 전문가) 곽정은 씨가 나오셨으니까 묻고 싶은 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말하자, 강남은 “너무 행복해서 물어볼 게 없다. 너무 행복하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말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장포토] ‘퍼퓸’ 김민규, ‘한류스타’다운 꽃미모

    [현장포토] ‘퍼퓸’ 김민규, ‘한류스타’다운 꽃미모

    배우 김민규(25)가 3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KBS2 월화드라마 ‘퍼퓸’ 제작발표회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김민규는 극 중 아이돌스타에서 월드스타로 거듭난 윤민석 역을 맡았다. 훤칠한 키, 조각 같은 외모, 감미로운 목소리에 천연 애교까지 장착했다. 그런데 어느 날 서이도(신성록 분)가 완벽한 ‘윤민석 월드’를 깨고 들어오면서 삶이 엉망진창으로 변한다. 윤민석은 서이도에게 복수하기 위해 민예린(고원희 분)에게 접근한다. 김민규는 ‘퍼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봤을 때 너무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민석이라는 캐릭터에 욕심이 났다”고 답했다. ‘퍼퓸’은 김민규의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작이기도 하다. 김민규는 “기대감과 부담감, 설렘이 있었다”며 “민석이라는 캐릭터를 위해 한류스타들의 아우라와 여유로움, 자유분방함을 연구했고 그런 점들을 말투 등에 녹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신성록, 고원희, 차예련, 하재숙, 김민규 등이 출연하는 ‘퍼퓸’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파워관종 천재 패션 디자이너 서이도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민예린에게 찾아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글·사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현장포토] ‘퍼퓸’ 하재숙, 러블리한 미소

    [현장포토] ‘퍼퓸’ 하재숙, 러블리한 미소

    배우 하재숙(40)이 3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KBS2 월화드라마 ‘퍼퓸’ 제작발표회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인사하고 있다. 하재숙은 ‘퍼퓸’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살림 스킬을 탑재한 초특급 주부 민재희 역을 맡았다. 결혼 7년째 되는 날부터 남편으로부터 이혼 요구를 당하고, 10주년 기념일에는 다른 여자와 남편이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 인물이다. 남편을 향한 치열한 복수를 다짐하던 민재희에게 어느 날 향수가 담긴 의문의 택배 박스가 도착하면서 반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재숙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모든 인물이 진지한데 상황이 코믹하고 여러 웃음코드가 숨겨져 있어 선택하게 됐다”며 “처음에는 역할이 어려워서 고민했지만 감독님과 대화가 잘 통해서 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퍼퓸’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제목답게 5명의 배우 모두 강렬한 향이 있다”며 “각자의 향기, 목소리에 집중해서 시청하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성록, 고원희, 차예련, 하재숙, 김민규 등이 출연하는 ‘퍼퓸’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파워관종 천재 패션 디자이너 서이도(신성록 분)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민예린(고원희 분)에게 찾아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글·사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완성도 논란에도 화제성 정상… 출연자 1위는 송중기

    ‘아스달 연대기’, 완성도 논란에도 화제성 정상… 출연자 1위는 송중기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첫 방송과 동시에 화제성 정상에 올랐다. ‘아스달 연대기’는 3일 TV 화제성 조사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5주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톱10’에서 1위로 진입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송중기가 1위에 오른 데 이어 장동건이 8위, 김지원이 9위에 오르면서 최고의 화제작임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방송 전부터 미드 ‘왕좌의 게임’과의 비교가 꾸준히 발생했다”며 “방송 이후 스토리, 분장, 컴퓨터그래픽(CG) 등 긍·부정 반응이 나뉘었다”고 분석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회당 30억원에 이르는 제작비를 투입한 스튜디오드래곤의 야심작으로 검증된 작가·연출진에 송중기, 장동건 등 호화 출연진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다만, 지난 1회와 2회 시청률은 각각 전국 평균 6.7%, 7.3%(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로 나타나며 높은 화제성에 비해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지난달 30일 종영한 tvN ‘그녀의 사생활’이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은 3%를 넘지 못하고 고전했지만 방영 내내 작품과 출연자 모두에서 화제성이 두드러졌다. 한편 3~10위에는 ‘봄밤’(MBC), ‘보이스 3’(OCN), ‘바람이 분다’(JT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MBC), ‘단, 하나의 사랑’(KBS2), ‘어비스’(tvN), ‘녹두꽃’(SBS), ‘왼손잡이 아내’(KBS2)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김민준과 열애 권다미, 지드래곤 누나 “라이프스타일+예술 감성 통해”

    김민준과 열애 권다미, 지드래곤 누나 “라이프스타일+예술 감성 통해”

    배우 김민준(44)이 패션사업가 권다미(36)와 열애를 인정했다. 권다미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1·권지용)의 누나로 더욱 눈길을 끈다. 2일 김민준의 소속사 가족엑터스는 “김민준과 권다미씨가 열애 중이다. 상대가 일반인이다 보니 조심 스럽다”고 밝혔다. 특히 결혼설에 대해서는 “논하기에는 이른 단계”라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김민준과 권다미씨가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열애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라이프스타일과 예술적 감성이 잘 맞아 진지한 사이로 발전했으며, 서울 한남동, 청담동 일대에서 다정히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1995년 모델로 데뷔한 김민준은 MBC 월화극 ‘다모’(2003)로 본격 연기자로 변신한 뒤 ‘아일랜드’(2004), SBS ‘폭풍 속으로’(이상 2004)와 ‘프라하의 연인’(2005), KBS 2TV ‘인순이는 예쁘다’(2007), SBS ‘타짜’(2008),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2009), KBS2 ‘로맨스 타운’(2011),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2012), KBS2 ‘화랑’(2016) 등 드라마에서 활약했고 ‘화성으로 간 사나이’(2003)와 ‘사랑’(2007), ‘푸른 소금’(2011), ‘후궁’(2012), ‘무수단’(2016) 등 영화에도 출연했다. 또 패션 프로그램 진행과 클럽 DJ 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과시하고 있다. 지드래곤의 누나로 잘 알려져 있는 권다미씨는 2014년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런칭했으며, 2017년에는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꼽히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창환이 필리핀 마트 갔더니 생긴 일

    안창환이 필리핀 마트 갔더니 생긴 일

    안창환이 외국인으로 오해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일 방송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SBS ‘열혈사제’에서 열연한 배우 안창환이 출연했다. 이날 ‘열혈사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가운데 최근 그가 아내 장희정과 출연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가 재조명됐다. 당시 전현무는 안창환에는 “아직까지 외국인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계시다”며 질문을 던졌고, 이에 안창환은 “그렇다. 사실 드라마를 시작할 때는 많이 걱정을 했는데 시청자분들이 응원을 해주시고 외국인으로 봐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창화은 “신혼여행을 필리핀으로 가서 현지 마트를 들린 적이 있다”며 “90% 이상이 한국분이셨는데 계산대 앞에 서니 현지인분께서 멤버십 카드를 요구하더라. 하필이면 그때 햇빛을 많이 쬐서 얼굴이 탄 상태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창환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열혈사제’의 쏭삭 역을 맡아 실제로 외국인이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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