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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아직도 아내와의 첫 만남을 수줍게 기억하는 남편은 결혼하고 지금까지 단 하루도 아내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애처가다. 부부에게 올 4월, 갑자기 닥친 시련. 아내가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남편은 아내 간호를 위해 직장까지 그만두고 전남 장성의 숲속 오두막집으로 내려왔다. ●천하무적 이평강(KBS2 오후 9시55분) 온달은 우평원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이 모르고 있었던 아버지에 대한 진실들을 알아가게 된다. 알면 알수록 아버지가 불쌍해지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게 된다. 온달은 우평원이 치매가 걸리기 전에 작성해 놓은 공증서에 따라 석세션 플랜에 참여할 것을 제안 받는다.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유신은 백제를 넘어가 정탐하다가 보종에게 들켜 비담의 명으로 추포당해 온다. 덕만은 자신이 내린 비밀명이라고 유신을 비호하지만 비담과 사량부는 유배중에 백제를 넘어간 것에 간자라는 혐의를 씌우려 한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덕만에게 비담은 결혼 제의를 하는데…. ●백세건강 스페셜(SBS 낮 12시30분) 과거에는 20대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성형. 그러나 요즘에는 30~40대 이후 중년들의 동안성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보톡스는 기본, 필러, 자가지방이식 등 최신 동안성형 시술법과 시술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점,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성형시술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큐 아이(EBS 오후 8시) 전국소년체전 리듬체조부문 개인종합 1위, 스포츠토토배 전국초등대회 개인종합 1위,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초등부 개인종합 1위. 2009년 열린 모든 리듬체조대회에서 초등부 1위를 차지한 세종초등학교 6학년 천송이. 꿈을 이루기 위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여 도약하는 송이의 성장 이야기를 만나 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최근 부산의 한 모텔에서 10대 여성이 나체로 살해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난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8일 박모(23·남)씨와 김모(18)·최모(13)양 등을 붙잡아 조사했다. 사망한 이양과 김모양, 최모양은 모두 가출 10대. 이들은 술을 마시며 게임을 하던 중 삼각관계를 청산한다며 이 양을 살해했다고 한다.
  • [28일 TV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0분) 지난 10월17일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된 후 허경영씨는 반론을 발표하고 각 언론사에 배포해 목소리를 높였다. 자신에게 유리한 증거나 증언은 누락시켰다는 주장, 지난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주장이 진실임이 입증되었다는 것은 또 어디까지 진실인지 검증해 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9시40분) 우리나라 제1의 무역항인 부산항의 보조항, 감천항. 컨테이너가 아닌 내용물이 보이는 벌크 화물전용의 수출입항이다. 수출입품 모두가 수작업으로 선적, 하역되기 때문에 부두엔 언제나 사람냄새가 물씬 풍긴다. 무역항에서 만난 부두사나이들의 이야기. 치열한 인생들이 모여 있는 부산 감천항으로 떠나본다. ●반갑습니다 선배님(KBS2 오전 9시30분) 개그계의 아이디어뱅크. 갈갈이 박준형이 모교 ‘관악고등학교’를 찾아 간다. 개그맨의 꿈을 실현시켜 준 ‘세상을 비틀어보는’ 시선! 그리고 아버지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노상 리어카, 주유소 등 불철주야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던, 합격신화 뒤에 숨겨진 땀과 눈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본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청난은 건강이 집대문 앞에서 전화로 놀러가도 되느냐고 묻지만 건강은 돌아가라고 한다. 재수는 어영의 집 앞에서 이상과 어영의 행복한 모습에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고 괴로워서 술을 마신다. 한편 과자는 건강이 모르게 휴대전화로 청난에게 전화하려는데 건강이 때마침 나타나 휴대전화를 가로챈다. ●제10회 대한민국 영상대전(OBS 오후 8시50분) 영상 전문가와 아마추어가 함께 참여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 ‘영상대전’은 영상문화에 관해 국민적 이해를 넓히고 국가 성장 동력인 영상 콘텐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MC몽과 주얼리가 축하공연을 펼쳤고, 선덕여왕의 이요원, MC 손석희, 개그우먼 박지선 등이 포토제닉상을 받았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45분) 신세대 ‘국민약골’로 뜬 개그맨 한민관. 부모님과 함께 사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한다. 한때 아역 배우를 꿈꿨다는 한민관의 어린시절 얼짱 사진과 한민관의 방을 공개한다. 아들을 왜 안 먹이느냐는 말이 가장 싫다는 어머니의 약골탈출 프로젝트. 가물치즙, 배즙, 양파즙 등 각종 건강식을 소개한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평생을 땅만 보며 살아온 안삼례 할머니. 농사일로, 품팔이로, 제대로 허리도 펴지 못하고 아들 둘을 키워낸 할머니. 하지만 현재 남은 것은 가난과 외로움뿐이다. 배우자가 고관절질환으로 10여년을 투병하다 서른아홉의 젊은 나이에 사망하고, 악착같이 살아오신 할머니의 사연을 만나본다.
  • [29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히말라야 산맥에서 시작해 티베트 고원 동부로 뻗어 있는 동서 길이 900㎞의 니엔첸탕글라산맥. 티베트의 지붕이라 불리는 이곳에 푸르른 하늘과 순백의 설원을 품고 있는 치즈봉이 있다. 의사, 간호사, 직원들로 꾸려진 원주 기독병원의 치즈봉 원정대가 만난 최초의 고산, 치즈봉이 전달하는 감동과 열정의 세계를 만나본다. ●체험, 삶의 현장(KBS1 오전 9시) 개그맨 변기수, 이종훈, 서남용이 따뜻한 겨울 만들기 임무를 띠고 보일러, 단열재 설치에 나선다. 신명 나는 마당놀이꾼 이정섭, 개그우먼 김보화가 사랑의 김장 담그기 무대에 선다. 외로운 어르신들을 찾아 김치와 함께 사랑까지 나눈다. 또 바삭하고 쫄깃한 채소치킨집 일꾼으로 코미디언 배동성이 나선다. ●일요일 밤으로(KBS2 오후 11시35분) 1955~1963년에 태어나 경제성장의 주역이었던 베이비붐 세대는 47~55세의 중년층이 되었다. 이들은 정년퇴직이 본격화되면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살아온 인생에 공허함을 느낀다. 2009년 이땅의 중년남성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대한민국 아저씨들을 만나본다. ●환상의 짝꿍 사랑의 교실(MBC 오전 9시25분) 어린이들과 친숙한 공간인 학교를 배경으로 아이와 어른이 각각 큰 짝꿍, 작은 짝꿍으로 짝꿍을 이루어 흥미진진한 학교생활을 체험한다. 국어, 산수 등 커리큘럼에 맞춰 교육에 미를 가미한 퀴즈와 어린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쉬는 시간, 학부모 참관수업도 포함되어 있다.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25분) 1995년에 명성황후시해 100년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작품 뮤지컬 ‘명성황후’가 다음주 1000회 공연을 돌파한다. 문화산업의 부가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요즘 국내 대형 뮤지컬로 1000회 돌파가 주는 의미는 무엇이고 또 장기공연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2차 세계 대전의 원흉,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2차 대전 발발로 전 세계가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렸고 그것은 히틀러의 만행의 시작이었다. 그런데 이 비극적인 역사를 조정한 배후가 있었다고 하는데…. R R 톨킨의 소설에 최초로 등장한 가상의 종족 호빗. 호빗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연예매거진(OBS 오후 8시50분) 서울 청담동 한 행사장에서 컴패션밴드 1집 ‘러브 브리지’ 발매를 기념한 쇼케이스의 현장소식을 생생하게 전한다. 컴패션밴드는 지난 2006년 차인표가 아프리카 아시아 등의 굶주린 아이들을 돕기 위해 작은 밴드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120여명의 무료 자원 봉사 밴드로 성장했다.
  • [27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한 사람이 평생을 살면서 배출하는 생활쓰레기는 무려 55t. 주부들은 매일 쓰레기와의 전쟁 중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인데. 쓰레기의 양은 줄이면서 살림의 양은 늘리는 생활의 지혜와 종이·플라스틱·유리·옷 등의 물건을 알뜰살뜰하게 분리배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 밤 12시15분)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자신만의 느낌을 살려 이적의 ‘다행이다’를 부른다. 지금은 어딜 가도 알아보는 TV스타가 됐지만 불과 7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알아보는 사람이 거의 없는 ‘라디오스타’였던 MC 유희열. 그런 그의 과거는 과연 어떠했을까? 이승환이 준비한 유희열의 10년 전 모습이 공개된다. ●세계와 나 W(MBC 밤 12시) 빈민층에게 집을 지어주는 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펼치는 해비탯의 봉사활동을 위해 세계 각국에서 2500명의 사람들이 태국 치앙마이를 찾았다. 세계인이 한자리에 모여 한 마음으로 짓는 희망의 집. 세계적인 스타들의 손길만큼이나 빛나는 희망의 이야기를 배우 이서진의 목소리로 만나본다. ●망설이지마(SBS 오전 8시40분) 민영의 첫사랑이 수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태우는 이제 와서 수현의 기억이 돌아와도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지 않냐며 기억 돌아오게 만들어서 뭘 어떡할거냐고 한다. 민영은 해줄 게 없지만 날 외면하는 걸 더 이상 못견디겠다고 맞선다. 한편 선아는 태우와 민영, 수현에게 저녁을 먹자며 문자를 보낸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한국인의 암 발생률 1위 위암. 맵고 짠 음식과 흡연이 주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위점막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이 위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아무나 쉽게 고칠 수는 없는 암. 위암 치료의 최선봉에 선 김병식 교수만의 치료법을 공개한다. ●생방송 투유(OBS 오후 4시) 10년 이상 젊게 해 주는 방법을 찾아 떠나본다. ‘백수비법! 건강한 여행을 만나다’ 코너에서는 경기도 포천으로 신경통을 이겨내는 특별한 비법을 찾아 떠난다. 이어 한 주간의 맛있는 음식을 가지고 대결을 펼치는 ‘맛수’에서는 ‘대나무 전복계탕’ 대 ‘죽순추어만두전골’이 맞대결을 펼친다.
  • 김현중 “이효리-탑 키스에 리모컨 던졌다”

    김현중 “이효리-탑 키스에 리모컨 던졌다”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빅뱅 탑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김현중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해 “이효리와 탑의 키스를 보고 리모컨을 던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효리와 탑은 지난 ‘2008 MKMF’에서 키스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김현중은 “왜 이마에 하려다가 애드리브로 입술에 하는 지 성질이 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 때 이후로 이상형이 바뀌었냐는 MC의 질문에 “그렇진 않다.”고 답해 이효리를 향한 일편단심 사랑을 확인시켜줬다. 하지만 김현중은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이효리와 함께 촬영했던 때를 회상하며 “화장을 지운 모습도 봤는데 누나도 나이가 들었구나싶은 생각이 들어 안쓰러웠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현중은 연상도 만날 생각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동안이라면 14살 연상까지 가능하다.”고 재치 있게 답하는 등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시즌3’에는 김현중 외에도 김규종, 이혁재, 김현철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6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날마다 반복되는 식탐과의 전쟁.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음식을 보면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리고 먹고 난 뒤에도 허기에 무너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참을 수 없는 유혹, 식탐! 음식의 노예가 된 사람들, 왜 우리는 끊임없이 음식을 갈구하는가. 음식에 점령당한 우리의 몸, 그 비밀을 밝힌다. ●도전! 디미방(KBS2 오후 8시50분) 표인봉과 꼭 닮은 부모님이 출연한다. 땡땡장의 탄생비화를 비롯해 며느리에게도 비밀로 지켜온 김종분 여사의 육개장과 계란장 비법이 공개된다. 특별한 메밀 맛을 보기 위해 쉐프 미카엘과 오주은이 65년을 함께 살아온 김경호 할아버지, 정길녀 할머니 부부를 만나러 충북 단양 ‘피화기마을’을 찾아간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호언장담의 귀재 황정음. 지훈을 향해 연속적으로 거침없이 “내가 책임진다”를 외친다. 그녀, 대체 무슨 일들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인지…. 과연 정음은 앞으로 계속 지훈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인가. 만점 받은 신애에게 상을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현경. 현경이 주는 상에 신이 난 신애는 가슴이 설렌다. ●미남이시네요(SBS 오후 9시55분) 태경이 걸어가고 있는데 마침 미녀가 스쳐 지나간다. 우연히 마주친 둘. 팬들이 태경을 발견하고 모여드는 바람에 태경은 당황스러워하고 미녀는 태경에게 눈인사만 하고는 사라진다. 한편 태경은 미녀가 미남으로 다시 변신한 걸 모르고는 동생한테 자신이 잘 살고 있다는 말을 전해 달라고 부탁한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전라북도 완주시내 한 공장. 이곳에서는 주유소 지하에 매설되는 유류저장 탱크를 제작하고 있다. 유류 저장 탱크의 원자재는 두꺼운 철판. 위험물인 기름을 대량 담아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몸통 제작은 철판으로만 가능하다. 그래서 두께 8㎜ 이상의 두꺼운 철판 원자재로만 제작되는데…. ●전설의 시대(OBS 오후 11시) 이 시대의 진정한 술꾼 이야기가 공개된다. ‘연세대 국문과의 교련복’이라는 별명의 술꾼 장승욱. ‘술통’이라는 에세이까지 펴낸 장승욱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두주불사로 산 전설적인 술꾼이다. 술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과 그를 기억하고 있는 마광수 교수를 통해 진정한 술꾼 이야기를 듣는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25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류머티즘관절염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관절 파괴나 장기의 손상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치명적 만성질환이다. 류머티즘관절염의 조기 발견을 위해 의심할 만한 증상들은 무엇인지, 또 잘못 알고 있는 류머티즘관절염의 오해와 진실을 파헤치고, 치료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한밤의 문화산책(KBS2 밤 12시45분) 특별한 순례의 길을 걷는 두 사람을 만나본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도심 속 작은 마당을 순례하는 신문사 편집위원이자 동화작가 서화숙씨. 그리고 젊은 시절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며, 청춘의 꿈을 묻어두었던 자신만의 ‘성지’를 돌아보는 시인 조은씨. 그녀들의 색다른 순례의 길에 동행한다.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옥봉은 민수를 만나 유진과의 결혼만은 절대 안 된다고 강조하며 물러나 달라고 사정한다. 심지어 무릎까지 꿇으려고 하는 옥봉의 행동에 민수는 괴롭기만 하다. 한편 창수는 미모의 중국어 선생님 링링과 망가진 아내 경수의 모습을 비교하게 되고, 점점 경수에게 짜증을 낸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15분) 우리나라의 은퇴 연령은 평균 53세. 그러나 평균수명은 80세에 달한다. 은퇴 이후 30년을 더 사는 장수사회로 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사회 시스템은 미비하다. 우리사회에서 은퇴가 지니는 사회적 의미를 짚어보고 은퇴 이후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중장년 세대의 고민과 해법을 모색해 본다. ●리얼리티쇼 유아독존(EBS 오후 8시) 도대체 왜 수많은 동화의 주인공은 공주님과 왕자님인 걸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이런 시시한 동화는 이제 그만! 줄거리부터 연기, 소품 준비까지 이제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한다. 100% 수(手)제작으로 만들어진 특별한 동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아독존 동화를 만나본다.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OBS 오후 11시) 삶과 죽음이 가장 치열하게 만나는 공간인 병원에는 수많은 사연들이 공존한다. 이번 ‘병원’에서는 응급실에서 환자들을 울고 웃게 했던 사연과 삶과 죽음 그 최전방에서 혼신을 다하는 의사들의 사연,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사고 등을 전한다. 특히 사고 당시 쉽게 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도 소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24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오후 11시30분) 유달산 자락을 거닐며 판소리를 낭랑하게 뽑아내던 작은 소녀 박애리. 20년 넘는 세월동안 우리 소리 외길을 걸어오며 창극 ‘춘향’, ‘청’, ‘적벽’ 등 굵직한 작품으로, 판소리 대중화의 선봉에 서있는 젊은 소리꾼으로 성장했다. 세계인의 가슴에 우리 멋, 우리 운치를 수놓는 소리꾼 박애리가 낭독무대에 오른다. ●1 대 100(KBS2 오후 8시50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배우 조재현이 도전장을 내민다. 그리고 두 번째 1인으로는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수많은 해외스타 담당 통역사로 유명한 태인영이 도전한다. 조재현과 태인영은 과연 100인을 모두 무너뜨리고 5000만원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인가?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덕만은 비담에게 유신을 추포하라고 명한다. 유신은 결코 가야를 저버릴 수 없다면서 자신의 진심을 믿어달라고 간청한다. 덕만은 유신을 우산국으로 유배를 보내는 명을 내리면서 한편으로 유신에게 백제를 염탐하라는 명을 다시 내리고, 비담의 사량부를 춘추의 휘하로 격하시키는 통치전략을 쓴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4살 박승. 장난을 넘어서는 아이의 극성맞은 행동에 엄마, 아빠는 말을 잃고 이웃, 친척들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과연 차원이 다른 말썽쟁이, 민폐 대장인 우리 아이를 ‘굿보이’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쉽게 폭주하는 우리 아이를 바꾸는 마법 같은 개선안이 공개된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10시40분) 내신에서도, 모의고사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성적을 얻고 있는 부산 중앙여고 2학년 백솔지양은 지금은 전교 일등을 놓치지 않고 있지만 1학년 때까지만 해도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하느라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재미있는 방법을 찾아 즐겁게 공부한다는 백양은 어떻게 재미있는 공부를 하고 있을까?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드디어 소싸움 전국대회가 6개월 만에 열렸고 챔피언 안창이가 출전했다. 안창이는 최초의 소싸움 여성조련사 안귀분씨가 훈련시킨 소다. 지난달 27일에 이어 진주 소싸움 전국대회에 출전한 안창이의 소식을 전한다. 가족들은 지난 대회에서 우승한 안창이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온갖 정성을 쏟는다.
  • [23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7년 전, 나이 스물에 남편 완수씨 하나 믿고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키우친. 그러나 결혼 3년 만에 남편은 간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등졌고, 스물셋 키우친은 아이 둘 딸린 청상과부가 됐다. 시어머니와 시동생은 키우친에게 좋은 사람 만나 새 인생을 살라고 하지만 키우친은 그럴 수 없었다. ●위기탈출 넘버원(KBS2 오후 8시50분) 우리나라의 3대 사망 질환 중 한 가지인 ‘이것’. 초기증세를 발견하기 어렵고 발병한 후에도 완치가 힘들어 많은 성인 남녀들은 ‘이것’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있다. 또 아이들에게 발병할 경우 후유증은 물론 사망할 수도 있다. 어린이에게도 발병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할 ‘이것’에 대해 알아본다.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사량부령 비담은 상장군 김유신이 복야회와 연루됐다고 선덕여왕에게 고한다. 선덕은 가야 세력을 뿌리치지 못하는 유신에게 섭섭함을 느끼며 수사를 윤허한다. 유신은 월야와 설지를 설득해 선덕여왕에게 진심을 밝히고자 하지만, 비담은 끝내 유신과 덕만 사이를 벌려 놓으려 하는데…. ●천사의 유혹(SBS 오후 8시50분) 응급실로 달려간 주승은 젊은 남자가 경희를 엄마라고 부르며 업고 왔다고 하자 공포감이 밀려온다. 우섭은 아란이 주승과의 관계는 일방적으로 주승이 좋아했던 것뿐이라며 믿어 달라고 하자 더 이상 가족으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계산이나 확실히 하고 떠나라고 면박을 준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섬진강 줄기가 시작되는 땅, 진안. 가을의 진안은 감빛으로 먼저 온다. 운장산 자락에 위치한 학동마을은 발길 닿는 곳마다 감꽃들로 풍성하다. 산세가 거칠고 토질이 척박해 씨 없고 달기로 유명한 학동마을 반시는 매년 가을 1만여t을 수확한다. 가난한 산골마을 사람들의 감에 얽힌 이야기와 만나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경기도 일대 야산에서 하룻밤 수십억원대 도박장을 연 일당이 검거됐다. 이들은 인적이 드물다면 공동묘지 옆도 마다하지 않았다. 특히 도박판 운영자들은 서울, 수원, 대구 등지에서 주부와 자영업자 등 도박 참여자들을 모은 뒤 승합차를 이용해 수도권 야산에 개설한 도박장까지 실어나르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21일 TV 하이라이트]

    ●반갑습니다 선배님(KBS2 오전 9시30분) 최근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강유미가 모교 광주 경화여고를 찾아간다. 고교시절 연극반에서 활동하면서 연극배우를 꿈꿔 왔던 강유미. 하지만 졸업 후 가정형편 때문에 백화점 계산원으로 일하면서 남몰래 흘려야 했던 땀과 눈물, 그리고 욕심 많은 그녀의 인생 스토리를 들어본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어영과 재수가 같이 있는데 현관문이 열리면서 약혼자 성미 어머니가 찾아온다. 재수는 성미 어머니에게 부장검사가 부부싸움을 한 두 분을 화해시키려고 자리를 마련했다며 위기를 모면한다. 청난은 건강이 선을 본 이후 건강이를 다른 여자에게 뺏길까봐 노심초사하다 건강을 불러내 명품 옷을 사준다. ●인연만들기(MBC 오후 7시55분) 석주는 혜림과 여준이 함께 있었던 일 때문에 여준을 나무라는데 상은은 여준 편에서 한 마디 거들어준다. 여준은 상은에게 첫 월급 선물을 달라고 하지만 상은은 위약금을 달라고 여준을 향해 손을 내민다. 한편 여준은 상은이 선물한 로션을 철호가 맘대로 바르자 인상을 쓰며 볼멘 소리를 한다. ●그대 웃어요(SBS 오후 10시) 정인은 데이트하면서 라면을 사준 현수에게 항의하지만 그의 따뜻한 마음이 좋기만 하다. 이른 새벽부터 확성기에 대고 기상을 외쳐 온 식구들 잠을 깨운 정길은 만복에게 아버지가 남긴 유산이 있냐고 묻는다. 정길을 만난 한세는 현수가 정인이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집을 사드릴테니 당장 나오라고 한다. ●더 인터뷰(OBS 오후 9시50분) 추신수 선수와의 단독인터뷰가 방송된다. 올해 MLB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추신수 선수는 ‘더 인터뷰’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MLB에서 있었던 사연, 포기하고 싶었을 때의 심정 등을 털어놓았다. 특히 추신수 선수는 WBC 참가 뒷얘기, 윤석민을 비롯한 대표 팀 동료들에 대한 평가, 결혼 얘기 등을 풀어 놓는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0분) 8살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성폭행 한 조두순. 그는 정말 술 때문에 죄를 지었나. 조두순 사건을 통해 문제가 된 주취감경 관행에 대해 살펴보고, 그 관행을 가능하게한 관대한 술 문화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로 인해 우리 사회가 되짚어 봐야 할 문제는 없는지 고민한다. ●특집다큐 아라한, 완전한 행복(KBS1 오후 5시10분)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얀마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광을 고화질 HD화면에 담았다. 고요한 새벽 2500년 전 붓다의 모습 그대로 탁발하는 승려들의 행렬, 진심을 담아 공양하는 순수한 미얀마 불교인들의 이야기와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한국에서 수행 중인 남방불교 스님들도 인터뷰한다.
  • [22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첫 번째 코스였던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에 이어 떠나는 두 번째 코스는 워싱턴 DC에서 차로 두 시간도 안 걸리는 곳에 위치한 ‘쉐난도어 국립공원’이다. 스모키 마운틴 코스에서 소개한 스프링거 마운틴에서 시작되는 ‘쉐난도어 트레일’에 최연묵 회장과 그의 오래된 지인 한영훈씨가 함께한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조선시대 대표 백과사전, 동국여지승람은 지리·토산·성씨·시문 등 우리나라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데 묶은 인문·역사 지리서다. 개정판인 신증동국여지승람의 목판본으로 25책 중 23책이 남아 있는 의뢰품. 과연 그 속엔 어떤 지식과 정보들이 빼곡히 담겨 있을까.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1945년 멕시코 지역을 탐사하던 한 고고학자가 발견한 유물에 대한 비밀을 풀어본다. 1950년대 말, 시카고 거리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졌다. 이윽고 한 남자의 뒤를 쫓던 검은 그림자는 남자를 죽이고 달아난다. 그리고 얼마 후, 또 한 명의 남자가 거리에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들은 대체 왜 살해되었을까?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동학의 정신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는 경북 상주시 은척면 우기1리를 찾아간다. 식구들이 아프기만 해도 모든 것이 며느리 탓이라 할 정도로 시어머니에게 갖은 시집살이를 겪은 김정순 어르신 이야기. 또 동학의 김주희 선생을 시아버지로 모시며 동학의 정신을 계승한 곽아기 어르신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연예매거진(OBS 오후 8시50분) 한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모아서 전하는 ‘연예매거진’에서는 포미닛의 허가윤, 전지윤, 2AM 정진운 등 올해 수능을 치른 스타들을 만나본다. 또 연예계를 긴장시키는 ‘11월의 괴담’에 대해 알아본다. 아울러 하하와 안혜경의 결별 소식 등 연예계 소식을 종합해 방송한다.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25분) 일본인관광객들이 부산의 실탄 사격장에서 화재로 숨진 사고를 계기로 실탄사격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총과 실탄의 유통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또 사고 위험은 없는지, 안전 절차는 어떠한지 등을 실제 총을 쏘면서 점검해 본다. 이밖에 연기자에서 난타 제작자로 성공한 송승환을 만나본다. ●일요일 밤으로(KBS2 오후 11시35분) 2010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지 열흘. 아직 시험결과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12년 배움의 결실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초등학교부터 대학 입시까지 12년간의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꿈꾸었을까. 지방 작은 마을에 위치한 시골학교 2곳을 통해 우리 교육의 미래를 만나본다.
  • [20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고발(KBS1 오후 10시) 국내 최고의 한우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강원도 ‘횡성한우’. 한우 중에서도 육즙이 풍부하고 씹는 맛이 뛰어나 인기가 높다. 또한 다른 지역 한우에 비해 비싸게 팔려 횡성한우 상호를 걸고 영업을 하는 음식점도 많다. 그런데 우리가 횡성한우인 줄 알고 먹은 쇠고기들. 진짜 횡성한우일까? ●아침드라마 다줄거야(KBS2 오전 9시) 주방장의 사직서로 인해 더 이상 영희를 주방에 둘 수 없는 보영, 영희를 사무실 근무로 배치시키고 이를 안 남주는 분노한다. 한편 강호는 영희의 오빠가 하루 아빠라는 사실이 너무나 혼란스럽고 영문을 알 리 없는 영희는 갑자기 자신을 외면하는 강호의 모습이 당황스럽기만 한데….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나리는 옥봉에게 유진이 다른 여자가 생긴 것 같다고 전한다. 당황한 옥봉은 어떻게든 수습해 보겠다며 인식에게는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한편 중국어 교재를 사기 위해 서점으로 간 창수는 마침 회사 팀장과 마주치고, 서로 미모의 선생님 링링에게 중국어를 배우겠다며 실랑이를 벌인다. ●아내가 돌아왔다(SBS 오후 7시15분) 상우가 유희를 안고 있는 모습을 본 서현은 깜짝 놀란다. 이때 유희가 나서서 상우가 좀 전의 다은이 문제로 속상하지 않으냐고 물어보는 중이었다며 둘러댄다. 유희는 이렇게 계속 만나고 부딪치는 일은 힘들다며 떠나겠다고 말하지만 상우는 그런 유희를 붙잡으며 그냥 자신만 따라오면 된다고 타이른다. ●희망풍경(EBS 오후 10시40분) 태어날 때부터 신경섬유종을 앓아 오른쪽 눈과 귀마저 잃은 전남 담양의 박필순씨. 요즘 필순씨는 새롭게 배우는 것들이 많다. 검정고시도 시작했고 미디어 센터에서 동영상 편집도 배우고 있다. 안면장애로 사진 찍는 것도 꺼렸던 그녀가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집을,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촬영한다. ●시사토론 우리시대(OBS 밤 12시) 굴업도 개발에 대한 상생의 해법을 찾아본다. 현재 인천의 굴업도는 한 대기업이 2013년 말까지 14홀 규모의 골프장 등을 갖춘 관광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나 환경단체는 생태가치가 풍부한 굴업도를 보존하기 위해선 인근 7개 섬을 포함시킨 덕적군도를 해상공원으로 만드는 것이 옳다고 주장한다.
  • [19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2시35분) ‘음식전쟁, 문화전쟁’의 저자 주영하 교수의 신간 ‘차폰 잔폰 짱뽕’은 동아시아 음식문화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인문학적으로 고찰하는 책이다. 세계화된 음식이 로컬푸드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바람직한 음식문화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자고 책은 말한다. 음식 이야기 ‘차폰 잔폰 짱뽕’을 만나본다.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세계적인 발레리노 김용걸과 함께한다. 한국 최고의 발레리노에서 프랑스 발레 견습생을 자처한 사연, 힘들었던 견습생활을 이겨내고 정상으로 도약하기까지의 이야기, 동양인 최초로 프랑스오페라발레단 솔리스트가 된 그만의 성공비법을 비롯해 발레리노의 특별한 매력에 대해서도 들어본다. ●멈출 수 없어(MBC 오전 7시50분) 인찬과 주아의 결혼식은 시작되고 몸 상태가 좋지 않던 연시는 결국 쓰러지고 만다. 급히 인찬이 연시를 인근 병원으로 데려가고 주아는 효숙네 집으로 들어간다. 수리는 연시에게 봉자에 대한 마음은 절대 변함이 없는 거냐고 묻는다. 또 자신과 복수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는데…. ●아내가 돌아왔다(SBS 오후 7시15분) 박여사는 서현과 상우에게 앞으로 유희가 다은의 보모가 되어주겠다는 말을 던져 상우와 유희를 깜짝 놀라게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서현은 그런 유희에게 고맙다는 뜻을 전하고, 다은이 역시 따뜻하게 대한다. 한편, 구경만은 도도화와 함께 거리를 뒤지며 여기서 유희를 본 게 맞느냐며 옥신각신한다. ●한국어쇼(EBS 오후 1시40분) 몽골 며느리 다나의 전원일기 7부 ‘다나 가족의 첫 가족여행’. 결혼식도, 신혼여행도 못 간 다나씨 부부. 결혼 후 아직 가족여행조차 해 본 적 없는 다나씨. 이런 아내를 위해 남편 한종씨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나의 동생들과 함께 그리고 남편과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총출동한 특별한 가족여행을 함께한다. ●전설의 시대(OBS 오후 11시) 4손가락으로 50년 동안 아코디언 한길을 걸어온 심성락씨의 사연을 소개한다. 영화 ‘인어공주’, ‘봄날은 간다’, ‘달콤한 인생’, ‘효자동 이발사’ 등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천상의 소리의 주인공 심성락. 급기야 그는 일본 최고의 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갖는 등 최고의 자리에 앉게 되는데….
  • [18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대흥리에 알뜰장터가 열리면서, 종갓집을 주축으로 메주 만들기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길선을 대신해 명희가 전면에서 행사준비를 진행하고, 방송에도 영곤과 명희가 얼굴을 비추자, 마을 사람들은 영곤과 명희가 된장 사업을 일으킬 거라며 치켜세운다. 한편 정미는 자꾸만 뒤로 밀려나는 재곤이 안쓰러운데…. ●한밤의 문화산책(KBS2 밤 12시45분) 커피의 역사부터 커피에 관련된 문화 이야기까지 커피의 모든 것. 소설가 김탁환, 가수 윤건, 일러스트레이션 박상희와 함께 커피 여행을 떠나본다. 세 예술가들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고, 창작의 밑거름이 되는 커피. 커피의 매력에 푹 빠진 세 예술가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만나본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어린 ‘로키’로 변신한 해리. 대체 무엇이 해리를 만능 열혈 체육 어린이로 돌변하게 만들었을까. 보다 빠르게, 보다 힘차게, 보다 날쌔게 해리는 오늘도 달린다. 한편 집세 인상을 앞두고 자옥은 한없이 관대하기만 하다. 그러나 두 얼굴의 자옥은 기막힌 계략을 세우는 중인데…. ●괜찮아U(SBS 오후 6시25분) 먹기 위해서라면 어디든 간다. 식객단이 먼 길을 달려 도착한 곳은 전라남도 완도군. 힘들게 도착한 멤버들, 다시 배를 타고 ‘이것’이 많이 난다는 노화도로 가라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이들이 힘들게 찾아 헤맨 것은 예로부터 진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해 즐겨 찾았다는 ‘전복’. 전복을 찾아 나선다. ●리얼리티쇼 유아독존(EBS 오후 8시) 외아들딸이 대세인 요즘 아이들의 생활 습관은 어떠할까. 혼자서는 잘 씻지도 않고 먹지도 않는 의존형. 하루 종일 TV, 게임기와 사투를 벌이는 놀자형. 원하는 거라면 고집부터 부리는 고집불통형. 이런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생활개선 프로젝트. 아이들이 가진 문제점을 그대로 재연해 본다.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OBS 오후 11시)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병원. 현석용 환자는 6개월 전부터 복부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복부대동맥류였다. 심장과 연결된 가장 큰 동맥이 풍선처럼 커지는 질환이다. 현씨의 배는 이미 정상 크기의 3배. 수술하지 않으면 조만간 터질 가능성이 큰 심각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혈관 외과 의료진들이 나선다.
  • [17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며 필리핀에서 시집왔지만,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혼자가 돼 버린 알렌.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삼남매를 키우며 외로운 삶이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 날 삼남매에게 ‘아빠’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둥이 생긴다. 새 아빠가 생긴 후 그들의 일상은 어떻게 변했을까? ●1 대 100(KBS2 오후 8시50분) 첫 번째 도전자는 각종 퀴즈대회 우승 석권, 자타공인 퀴즈박사. 가요계의 똘똘이 스머프 가수, 홍경민. 과연, 연예인 2호 5000만원의 주인공이 탄생할 것인가? 두 번째 도전자는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집념의 사나이. 다수 경력의 신세대 국어선생님. 부드러운 카리스마, 예심통과자 김기훈이 도전한다.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유진네와 나리네는 함께 식사를 하며 결혼식 날짜를 조율한다. 한편, 매콤한 쫄면을 먹던 민수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너무 행복하다고 동생 경수에게 고백한다.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이를 갖게 되고 희망이 생겼다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싶다는 다짐을 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경남 김해에 리틀 장동건. 그 뒤에 가려진 두 얼굴. 세상 모든 물건은 내가 접수한다. 네 것 내 것 다 내 것. 뭐든지 내 것이라 외치는 4살 김 강. 울음과 폭력으로 무장한 독불장군. 시도 때도 없이 엄마 가슴에 집착하는 아이. 과연, 4살 아이에게 마법 같은 개선안이 이뤄질 수 있을지 지켜본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10시40분) 수리영역 38점에서 100점으로! 6개월 만에 수학을 정복한 부산 용인 고등학교 2학년 김지범 군. 계속 떨어지기만 하던 수학 점수를 60점이나 올린 김지범 군의 비법은 단 한 권의 문제집. 문제집을 푸는 횟수가 거듭될 때마다 걸리는 시간과 오답의 수가 줄었고 2학년 모의고사에서 수리영역 만점을 받았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치매를 앓는 부인을 11년째 홀로 돌보며 살아가는 이수길씨를 만나본다. 아내 김영자씨는 50대 초반 꿈에도 생각지 못한 초로기 치매가 찾아왔다. 동네에서도 소문난 잉꼬부부. 이수길씨는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아내에게 진정한 사랑을 담아 헌신적으로 돌봐주는데….
  • [16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우리의 눈을 보호하는 눈꺼풀에 한 두번쯤 이상이 생겨본 경험 있을 것이다. 눈꺼풀에도 각종 질환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했다가는 자칫 시력장애를 불러올 수 있다고 한다. 눈꺼풀에 생기는 여러 병에 대해 알아보고, 질환별 원인과 치료법 및 관리법에 대해 짚어본다. ●이야기쇼 (KBS2 밤 12시45분) 드라마 속 ‘삼순이’보다 김선아로 불리고 싶은 그녀. 그동안 숨겨왔던 인간 김선아의 숨은 매력이 공개된다. 피아니스트를 꿈꿨던 김선아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와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포토그래퍼 김선아의 미니 갤러리. 김선아에게 찍힌 나문희 차승원 이동건 비를 사진으로 만나 본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언니 세경을 위해 경품 한번 타 보겠다고 라디오에 사연을 적어 보내는 신애. 신애의 정성이 갸륵했는지 드디어 신애의 사연이 전국 방방곡곡에 라디오를 타고 흐른다. 순재네 식품회사는 신애의 사연으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한편, 한옥 식구들은 광수 말만 믿고 과감하게 주식에 투자하기에 이른다. ●백세건강 스페셜(SBS 낮 12시30분) 자연이 주는 그대로를 밥상에 올리는 요리사가 있다. 20여년간 요리학원 원장으로 이름을 날리다 어느날 갑자기 산속으로 들어가버렸던 문성희씨. 자연와 함께 생활하며 배운 쉽고 소박한 자연요리. 그녀가 제안하는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맛으로 몸과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밥상차리는 법을 배워본다. ●요리비전(EBS 오후 10시40분) 겨울철 동해의 별미 양미리를 만난다. 11월 가을, 새벽의 적막을 깨우는 기쁜 소식이 동해안에 울려온다. 만만치 않은 어획량을 자랑하는 양미리가 11월부터 2월까지 제철을 맞은 것. 바다의 미꾸라지, 대양의 미르(용)라고 불리며 늘 서민들의 곁에 있던 양미리를 소설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최성각이 찾아 나선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주인 없는 묘를 골라 서류를 조작해 보상금을 받는 사기사건의 실태가 공개된다. 인천광역수사대는 지난 10월 파렴치한 사기단을 검거했다. 이들의 수법은 전국의 개발지역에서 주인 없는 묘를 발굴한 후 화장해 증서를 꾸며 보상금을 타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들이 장묘업자와 조직적으로 범행을 해 온 것이다.
  • [14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9시40분) 덕수궁의 정문 대한문에서부터 시작해 정동극장 앞까지 이어지는 서울의 대표적인 낭만길 ‘덕수궁 돌담길’. 폭 9~20m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계절 따라, 세월 따라 저마다의 얼굴을 한 ‘그때 그 시절’의 옛 길과 만나게 된다. 돌담 사이사이 스며든 가을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한 계절 끝자락의 72시간을 함께한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어영은 이상에게 헤어지자고 통보하고 이상은 그럴 수 없다며 기다리겠다고 한다. 현찰은 과자에게 보약해 드시라고 돈을 주고, 과자는 이 돈을 건강에게 주는데 현찰이 이를 보고 섭섭해 한다. 이상은 마탄과 근무 중에 재수가 약혼녀와 같이 드레스 입고 뽀뽀하는걸 보게 된다. ●인연만들기(MBC 오후 7시55분) 상은이 해성에게 윤희 얘기를 전한다고 오해하게 된 여준은 세원과 함께 있는 상은을 막무가내로 데리고 간다. 상은은 자신의 말은 듣지도 않고 화만 내고 가버린 여준 때문에 씩씩댄다. 함께 차에 오르는 여준과 혜림의 모습을 본 상은은 약이 오른다. 한편 규한이 윤희에게 진희 대신 사과하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는데…. ●그대 웃어요(SBS 오후 10시) 파출소에서 정길은 도둑놈은 자기가 아니라 강만복 사장이라고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게 주의를 듣고 풀이 죽는다. 정길을 만난 만복은 시키는 대로 하고 살겠다는 각서만 쓴다면 유치장에서 나오게 해주겠다고 한다. 현수는 민준의 전화를 기다리며 휴대전화만 보고 있는 정경의 모습을 보자 마음이 아파 온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오후 11시20분) 우리가 알고 있던 ‘기억력’의 정체는 무엇이며, 기억력이 좋다는 사람들에게는 대체 어떤 비밀이 있을까? ‘모든 것을 기억한다? - 놀라운 기억력의 진실’편에서는 이른바 ‘슈퍼 기억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 소개하고,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그 비밀을 밝혀보고자 한다. ●효도우미0700(EBS 오후 5시10분) 가정을 돌보지 않는 배우자 때문에 홀로 힘겹게 살아온 최말분 할머니. 삼형제와 배우자가 데려온 다섯 명의 자녀들까지 여덟 명의 자식들을 길렀지만 현재는 모두 떨어져 지내며 소식조차 듣기 어려운 상황이다. 날개 젖은 나비처럼 축 늘어진 여든여섯의 할머니는 오늘도 외로움과 근심 속에서 한숨을 내쉰다. ●추신수 특집다큐(OBS 오후 9시50분) 추신수 선수를 주제로 한 특집다큐멘터리. 다큐에서는 추신수 선수가 외삼촌인 롯데의 박정태 2군 감독을 동경해 야구를 시작한 사연과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스즈키 이치로와 포지션이 중복돼 5년6개월 동안 마이너리그 생활을 한 사연 등 추신수 선수의 성공 스토리가 방송된다.
  • [15일 TV 하이라이트]

    ●창사특집 SBS 스페셜(SBS 오후 11시20분) 유전학의 혁명이라 불리는 후성유전학 및 시스템 생물학을 근거로 우리의 밥상이 재앙을 부르는 화학 식단이 될 수도 있고, 비극을 치유하는 생명의 식탁이 될 수도 있음을 말한다. 전 세계 20여개국 취재를 통해 석학들과 실천가들의 활동 현장과 성취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들어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애팔래치안 산맥을 따라 14개 주에 걸쳐 형성되어 있는 애팔래치안 트레일 코스는 총길이 2175마일(약 3500㎞)로, 미국에서 가장 긴 산책로로 알려져 있다. ‘애팔래치안 트레일’ 중 1년 사계절 안개에 덮여 있을 때가 많아 이름까지 ‘스모키’라 불리는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트레일’을 담는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비슷한 생김새의 청자 2점. 고려시대의 대표 문양인 물가의 갯버들과 오리들이 동양화처럼 펼쳐진 ‘포류수금문’부터 바닥에 쓰인 글씨 문양까지 흡사한 작품이다. 이 의뢰품들의 진가는 어떤지를 밝힌다. 은빛의 둥근 몸통에 수려한 문양의 손잡이, 손쉽게 옮길 수 있는 크기의 백동화로도 만나 본다. ●일요일 밤으로(KBS2 오후 11시35분) 신종플루보다 무서운 신종플루 괴담이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괴담은 어디서 생겨났고 어떻게 퍼지는 것일까? 그리고 괴담이 사람들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또 신종플루 검사를 담당하고 있는 의사와 타미플루를 먹었던 실제 환자들을 만나 타미플루의 속내를 들어본다. ●늘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충북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 탄방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한다. 젊어서는 착하고 순했던 남편이 귀가 어두워지고 나서 갑자기 까다롭게 변해 골치가 아프다는 김종덕, 박정임씨 부부 이야기. 술만 마시면 길가에 드러눕는 남편이 얄미워 가시덤불에 내동댕이친 강봉순씨의 이야기도 듣는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MBC 오후 5시20분) ‘내조의 여왕의 유산의 유혹’ 3부 ‘여왕과 프린스’. 내조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던 아내 천지애를 배신하고 보쌈회사 상속녀 서영과 결혼한 달수. 그러나 결혼생활은 금세 위기에 처하고, 달수는 사탕키스를 시도하며 관계개선을 꾀해 보지만 서영의 목에 사탕이 걸리는 바람에 파국을 앞당기게 된다. ●연예매거진(OBS 오후 8시50분)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모아서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주는 대한민국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장동건 고소영 열애 소식을 비롯해 대종상 시상식에서 펼쳐진 연예인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등이 소개된다. 또 영화 킬미, 펜트하우스 코끼리와 관련된 시사회 소식 등 한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전한다.
  • [13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고발(KBS1 오후 10시) 하루에 약 1만명씩 늘고 있는 신종플루 감염자로 인해 의료기관은 연일 장사진을 이룬다. 그런데 병을 치료하러 간 의료기관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돼 사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한다. 병원 내 신종플루 감염, 무엇이 문제일까? 신종플루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의료기관. 그 문제점을 고발한다. ●스펀지 2.0(KBS2 오후 8시50분)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라면 고수들의 비법을 모두 한자리에 모아 라면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주인공을 찾아 나선다. 겨자, 케첩, 마요네즈, 쌈장, 자장, 누룽지, 남은 국, 설탕, 커피, 생선뼈, 마른오징어, 참기름 넣은 계란, 귤, 초콜릿, 순대, 감자칩. 기상천외한 재료들 중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재료는?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정음이 가장 좋아하는 과외비 받는 날. 하지만 지훈 앞에서 과외비를 받는 정음의 마음은 찜찜하기 그지없다. 지훈의 입에서 “서운하다” 소리가 나오고 질겁하는 정음은 결국 마음의 무게를 떨쳐내지 못하고 지훈에게 간곡한 부탁을 한다. 줄리엔과 놀러간 신애. 덕분에 해리는 자기 세상이 되었다고 좋아한다. ●아내가 돌아왔다(SBS 오후 7시15분) 상우가 출근하려는데 강수가 나타나서는 상우를 선배라고 부르며 다정한 척한다. 하지만 얼굴이 굳어진 상우는 차를 몰고가다 둔치에 세운 채 그에게 무슨 이유로 나타났느냐고 따진다. 그러자 강수는 서현에게 전처의 동거남이라고 하겠다고 말해 상우의 화를 돋운다. ●명의<신경과 전문의 이명식 교수>(EBS 오후 9시50분) 뇌의 일부 세포가 죽으며 발생하는 파킨슨병은 사람들로부터 움직임의 자유를 앗아갔다. 손과 다리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그들은 오늘도 파킨슨과 싸우고 있다. 파킨슨병과 싸우고 있는 환자들, 그리고 그들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경과 전문의 이명식 교수를 만나본다. ●우리시대(OBS 밤 12시) 친일인명사전 발간으로 인한 진보, 보수 진영 간 대립양상에 대해 점검한다. 또 지난 역사를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인지,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한다. 토론에는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 관장,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주익종 낙성대학교 경제연구소 연구위원, 허동현 경희대학교 학부대학 학장이 참여한다.
  • [12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인천 서구의 어느 빌라. 넓은 세상에 믿고 의지할 데라곤 서로밖에 없는 봉관, 진관, 시온 삼형제가 살고 있다. 올해 3월, 아빠가 간경화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덩그러니 남겨진 삼형제. 형제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은 아빠와 이혼 뒤 집을 떠난 엄마를 찾는 일이다. 과연, 삼형제는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노래를 위한 원칙을 고집하는 이은미. 노래는 나의 운명, 무대는 나의 힘이라 말하는 이은미를 만난다. 국내에서 라이브 공연을 가장 많이 했지만 무대에 서기 전 심하게 긴장하는 이유, 그녀가 일부러 목소리를 변화시킨 사연, 힘들었던 공백기를 거치고 무대에 다시 서기까지의 히스토리를 들어본다. ●사주후愛(MBC 오후 6시50분) 술만 마시면 인사불성이 되어 버리는 남편을 감당할 수 없다는 아내와 자신의 답답한 마음을 몰라주고 술 마시는 것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내를 이해할 수 없다는 남편. 동거생활 포함 4년의 시간이 있었지만 점점 악화되어 가기만 하는 부부관계. 그들은 왜 이렇게 다른 입장에 서게 된 것일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강원도 평창의 한 야산에 자리 잡은 문제의 무덤. 무덤 하나를 두고 벌어진 믿지 못할 사건. 무덤은 분명 하나인데, 주인이 무려 세 명. 서로 자신의 조상 묘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결국 파묘를 하기로 한 세 집안. 하나의 무덤을 둘러싼 세 집안의 신경전, 과연 무덤의 주인은 누구일까.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수만년의 역사를 지닌 선사시대 유물인 고부스탄의 암각화와, 세계의 비경으로 꼽히는 진흙화산. 카스피해 해안에서 탈리쉬인들의 오랜 전통과 풍습을 가지고 살아가는 라카란. 169세로 생을 마감한 세계 최장수자가 살았던 장수마을, 레릭. 불의 땅 아제르바이잔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한다. ●전설의 시대(OBS 오후 11시) 1960년대 세상을 놀라게 한 천재소년 김웅용. 당시 그는 4세에 아이큐는 무려 210이었다. 생후 6개월 때 자연교과서를 읽었고, 5세에 대학교 그리고 8세에 미 항공우주국 NASA에 초청 받아 13살에 열물리학, 핵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는다. 과연 그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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