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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계 블로그] 세라 브라이트먼 공연과 ‘남격’의 효과

    [문화계 블로그] 세라 브라이트먼 공연과 ‘남격’의 효과

    “넬라 판타지아~ 요 베도 운 몬도 주스토~” ‘넬라 판타지아’라는 곡으로 전국합창대회 3위 입상이라는 성적을 낸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남격)’은 그 드라마틱한 성공과 눈물, 노력이 버무려지면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박칼린 음악감독을 포함해 뮤지컬 배우 최재림, 가수 배다해, 리포터 선우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남격 특수’ 최고 수혜주는 세라 브라이트먼(50)일 듯싶다. 영국 출신의 세계적 파페라 가수 브라이트먼은 바로 넬라 판타지아 원곡을 부른 주인공이다. 일단 음원 판매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18일 온라인 음원사이트 ‘멜론’에 따르면 클래식 음원 차트 ‘톱 10’ 가운데 절반이 넬라 판타지아다. 1위는 브라이트먼이 부른 넬라 판타지아다. 2위는 그룹 일디보가 부른 넬라 판타지아, 8위는 남격 합창단 멤버 조용훈이 부른 넬라 판타지아, 10위는 한국의 파페라 가수 임형주가 부른 넬라 판타지아다. 오프라인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넬라 판타지아가 수록된 브라이트먼의 앨범 ‘디바’는 최근 두달 동안에만 2만장 넘게 팔려 나갔다. 앨범이 처음 나온 2006년 가을부터 올 상반기까지 판매된 양은 1만 5000장 남짓. 최근 두달 판매량이 4년 실적을 앞지른 것이다. 앨범을 낸 EMI뮤직코리아 측은 “지난 7월 말 ‘남격’의 합창대회 참가곡으로 지정된 뒤부터 판매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 주요 음반의 순위를 매기는 ‘클래식&크로스 오버’ 차트에서도 두달 넘게 1위를 달리고 있다. 오는 26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브라이트먼의 내한공연(‘세라 브라이트먼-인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도 반응이 폭발적이다. 세 번째 내한공연임에도 전체 좌석 7000석 가운데 5000석 이상이 이미 팔렸다. 비교적 비싼 R석은 95% 이상 팔려 내심 ‘흥행’을 우려했던 주최 측을 머쓱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공연을 기획한 엑세스 엔터테인먼트의 문소현 팀장은 “남격 특수를 의식해 브라이트먼 공연을 전격 성사시킨 게 아니냐는 시선도 있으나 (공연장 대관 때문에) 1년 전에 결정난 사안”이라고 전했다. 남격 팀과 브라이트먼의 조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별도의 만남이나 남격 팀의 단체관람 일정은 없다는 게 기획사 측의 설명이다. 브라이트먼은 뮤지컬 음악계의 대부이자 전 남편인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의 인연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1981년 뮤지컬 ‘제미마’ 출연을 계기로 웨버와 결혼한 뒤 남편이 음악감독을 맡은 ‘오페라의 유령’과 ‘레퀴엠’, ‘캣츠’의 유명 히트곡을 모조리 맡아 불렀다.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 ‘타임 투 세이 굿바이’로 파페라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내한공연은 브라이트먼이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정통 클래식 콘서트다. 60인조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물론 넬라 판타지아도 부른다. 9만 9000~22만원. (02)3141-3488.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18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권태중씨가 아내 김선녀씨와 함께 어머니의 만두 비법을 배워 가게를 운영해온 지도 벌써 20년째. 그런데 최근 이 만두 가게에 골칫덩어리 신입사원이 하나 들어왔다. 바로 장남 권형도씨. 의욕만 넘치는 형도씨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만두 장인 태중씨. 과연 내일의 만두왕, 형도씨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4시30분) 어느 날, 밍밍은 지붕 위에 올라갔다가 UFO처럼 보이는 빛을 보게 된다. 쥬로링 동물탐정단은 그 빛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숲 속에 들어가는데, 그 곳에 진짜 UFO가 있었다. 숲 속의 모든 동물들을 잡아들이고 있는 정체불명의 UFO. 밍밍을 비롯한 동물탐정단은 동물들을 구하려다 오히려 붙잡히고 만다. ●역전의 여왕(MBC 오후 10시 15분) 화려한 골드미스의 길을 걷고 있지만 사실은 ‘내 남자’와 함께 알콩달콩 오순도순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인 황태희. 여직원들을 줄 세워놓고 ‘오빠 있는 사람?’이라고 묻고 다니던 어느 날, 멀쩡하고 잘생기고 유머감각 뛰어난 최고의 젠틀가이 신입사원 봉준수가 그녀의 앞에 나타났다. 이렇게 그녀의 애타는 사랑이 시작되는데…. ●세자매(SBS 오후 7시 20분) 경찰서에 간 상태는 형사에게 취조를 받다가 그대로 쓰러지고 만다. 우찬은 술이 취한 채 집으로 들어갔다가 은실로부터 영화 두 번만 만들었다가는 술독에 빠지겠다는 핀잔을 듣는다. 한편 은영은 무통주사를 맞고도 너무 아파서 말도 못하고, 이를 바라보던 재석은 대신 아플 수 없어서 미안하다며 안타까워한다. ●다큐인생 2막(EBS 오후 10시 40분) 서울대 앞, 일명 녹두거리로 불리는 대로변에 위치한 한 헌 책방. 주인장 김광석씨가 억대 연봉을 마다하고 차려 놓은 일터에는 한눈으로 보기에도 수천 권 이상 돼 보이는 책무더기가 책장에, 바닥에 빼곡하다. 김광석씨는 흘러간 노래를 틀어 놓고 흥얼거리며 손님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한가한 세월을 보내고 있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5분) 안산단원경찰서 강력5팀 형사들의 잠복이 며칠째 계속되고 있었다. 그들이 잠복을 하는 이유는 업체로 배달할 기름을 몰래 빼돌리는 총 6명의 유류절도단이 있다는 제보를 접수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범행시간은 밤낮을 가리지 않았고 빼돌리는 기름 역시 휘발유와 경유를 가리지 않았다.
  • 주말 하이라이트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재치 있는 입담과 푸근한 매력을 지닌 개그계의 대부, 영원한 뽀식이 이용식. 젊은 시절 육군훈련소에서 정훈병으로 복무했던 그가 35년 만에 외동딸과 함께 다시 자대를 찾았다. 이용식의 넘치는 사랑으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수민이, 강한 신병 육성의 요람 육군훈련소에서 진정한 성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한국 걸그룹이 일본을 뒤흔들고 있다.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등 한국 걸그룹은 일본에서의 앨범 발매와 함께 연이어 오리콘 차트 상위에 랭크되고, 일본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한국 걸그룹 따라 하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일본에 부는 한국 걸그룹 열풍을 현지 취재를 통해 생생하게 전한다. ●한국 한국인(KBS1 일요일 오전 6시 10분) 미국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하는 시스템 보안회사 ATG. 설립부터 현재 기술인력 직원 800명, 연간 매출액 8000만 달러의 기업이 되기까지 성장시킨 사람이 있다. 아메리칸 드림을 이뤄 성공한 한국인으로 꼽히는 재미사업가 이덕선 회장을 만나본다. ●결혼해주세요(KBS2 토요일 오후 7시 55분) 태호와 정임의 이혼을 알게 된 순옥은 정임을 찾아가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고, 종대 역시 태호에게 이혼은 안 된다고 다그친다. 한편 태호는 방송을 그만두겠다는 말을 남긴 후 여행을 떠나고, 정임은 우연히 데모테이프를 녹음하게 된다. 서영은 태호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욕망의 불꽃(MBC 토요일 오후 9시 45분) 인숙이 민재와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영은 인숙을 찾아가고, 술 취한 인숙을 미행하다 어느 순간 차로 치고 만다. 영민은 나영의 성화에 못 이겨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들어온다. 한편 준구의 골분을 뿌리고 집으로 돌아온 정숙에게 혜진은 준구가 자신의 아버지고 살인자냐며 소리를 지른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토요일 오후 6시 30분)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다이어트킹2의 도전자들이 출범식 이후 50일 만에 중간점검 시간을 가진다. 다이어트킹 1기 중간점검의 최고 감량 수치를 뒤집는 놀라운 중간점검의 첫 번째 결과를 공개한다. 당구 얼짱 차유람 선수가 출연해 묘기당구 실력을 선보인다. ●OBS초대석(OBS 일요일 오전 6시 55분) 농림수산식품부 유정복 장관을 초대해 최근 배춧값 파동에 따른 공급 시기, 가격 안정 등에 대한 농림수산식품부의 계획을 들어본다. 또 쌀값 안정 대책과 최근 한-EU FTA 체결에 따른 농가 피해 대비책에 대해서도 들어보며, 한-미FTA에 있어서 미국의 쇠고기 협상 재논의에 대한 농림부의 입장을 알아본다.
  • [15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 고발(KBS1 오후 10시) 가까운 거리와 저렴한 여행경비로 인기가 높은 동남아시아. 특히 패키지 여행은 숙박과 항공권의 예약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고,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이유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런데 해외 패키지 여행에 대한 피해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과연 여행지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하노이가 수도로 지정된 지 1000년을 맞아 떠들썩한 베트남 축제 현장을 소개한다. 깊어가는 가을,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자연의 정취도 즐기고 공짜도 얻을 수 있는 알짜배기 가을 여행을 공개한다. 연일 치솟는 물가에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는 대한민국. 물가를 둘러싼 대소동 현장을 취재한다. ●MBC 스페셜(MBC 오후 10시55분)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 지적장애가 있는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악단이다. 2006년 창단하여 윈드와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구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해 오고 있다. 단원들은 타인과의 소통이 쉽지 않은 장애를 갖고 있다. 하지만 편견과 한계를 깨고, 매년 20회 이상 연주 활동을 하는 어엿한 오케스트라로 거듭났다. ●맛있는 초대(SBS 오후 9시55분) 대한민국 원조 꽃미남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 신성일이 출연해 연기 인생 50년을 총결산한다. 영원한 파트너 엄앵란, 동갑내기 친구 현미, 아나운서 이상벽,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 김홍신, 80년대 최고의 섹시스타 김진아, 영원한 소녀 정소녀, 꽃중년 전노민이 함께 출연하여 신성일의 영화 인생에 대해 함께 돌아본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어느 연령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는 위암은 세계적으로도 발생률이 매우 높은 암이다. 여성보다 남성이 2배가량 더 많이 걸린다. 하지만 위암은 자각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스스로 어떤 증상을 통해서 조기에 발견하기가 어렵다. 소리 없이 다가오는 위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서울대병원 위암 외과전문의 양한광 교수를 통해 알아본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문민정부 시절 초대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우리나라 최고의 경제통이자 국회의 영국신사로 불리는 홍재형 부의장은 치열한 접전 끝에 하반기 국회 부의장에 당선되었다. 힘들게 국회 부의장에 오른 홍재형 부의장의 남다른 책임감과 각오, 더불어 국회의원과 국회 부의장으로 이 시대 명사가 되기까지의 성공 이야기를 들어본다.
  • [14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 아빠 선봉씨는 자활 일을 시작한 지 이제 1년이 넘었다. 늦은 나이에 만난 아내는 어느 날 갑자기 남매만 남겨두고 사라졌다. 친척에게 빌린 돈으로 겨우 얻은 낡은 쪽방에서의 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어린 자식들과 살아가기 위해 도배 일을 배우고 공사판도 다녀 봤으나 늙고 아픈 몸을 받아주는 곳은 많지 않다. ●롤링스타즈(KBS2 오후 4시30분) 킹의 홈런이 파울 선언되면서, 롤링스타즈는 역전의 기회를 한 번 놓치고 만다. 몰수패 위험 때문에 심판에게 항의조차 하기 힘든 롤링스타즈는 킹과 베이비로 이어지는 강타선에 다시 한 번 희망을 걸어 보는데…. 지구 야구 대표팀, 롤링스타즈. 지구를 구하기 위해 부활한 엽기 코믹 히어로들의 모험과 활약상이 펼쳐진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여진이 술을 마시고 거리에서 토하는 모습을 본 경실은 옥숙에게 여진이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모욕을 준다. 그리고 다음날, 규한이 거리에서 노인을 밀치는 장면이 목격되고 이를 알게 된 옥숙은 더 분통이 터진다. 수정은 뮤지컬을 보고 싶어 하는 선호에게 티켓을 구해 오겠다고 큰소리친다. ●대물(SBS 오후 9시55분) 손본식 국장을 만난 강태산 의원은 서혜림이 리포팅을 하는 조건으로 보도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해 보라고 권한다. 하도야 검사는 조배호 의원이 대리인으로 중수 부장 출신 변호사를 보내자 기분 나빠 한다. 한편 조배호 의원이 헤리티지 클럽에 있다는 얘기를 들은 하도야 검사는 조사를 하겠다며 헤리티지 클럽으로 향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먼 옛날부터 톈산산맥의 빙하수를 끌어 들여 오아시스 도시로 거듭난 투루판은 찬란한 고대 오아시스 왕국의 문화를 꽃피울 수 있었고, 세계적인 청포도와 건포도 산지가 될 수 있었다. 1년 내내 물을 공급해주는 카레즈와 당도를 높여주는 뜨거운 태양열, 병충해를 막아주는 건조한 기후가 있기 때문이다. ●꿈꾸는 U(OBS 밤 12시30분) 상큼발랄한 배우 이청아가 여주인공으로 활약한 단편영화 ‘멋진 하루’가 공개된다. 귀여운 4차원 스토커 역할에 완벽히 몰입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배우 이청아의 또 다른 연기 변신이 관전 포인트. 입담에 물이 오른 패널들과 ‘멋진 하루’와 ‘도마 위에 오른 어머니’를 연출한 감독들이 벌이는 유쾌한 수다가 펼쳐진다.
  • [13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피의 민족’ ‘아프리카 최후의 전사’로 알려져 있는 수르마족. 별명처럼 수르마족 남자들은 용맹스럽고 호전적이기로 유명하다. 매년 추수가 끝나면 부족들의 용맹함과 강인함을 과시하는 ‘동가축제’가 열린다.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존 법칙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수르마족 남자들의 동가축제를 공개한다. ●도망자(KBS2 오후 9시55분) 가까스로 도수의 추격을 피해 북경에 도착한 진이와 지우. 그러나 그곳엔 장 사부를 미끼로 함정을 파놓고 있는 미진 일당이 기다리고 있다. 지우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함정을 역이용해 음모의 실체에 한 발 다가서려 한다. 지우와 진이는 함정인 줄 알면서 위험한 일에 다가가고, 티격태격하면서도 스스럼없이 가까워진다. ●방방곡곡 해피트레인(MBC 오후 5시35분) 12번째 여행지는 전남 구례. 현지에 도착해 찾은 곳은 234년의 역사가 있는 아흔아홉 칸 집 운조루다. 구름 속에 숨어 있는 집이라는 뜻의 운조루는 현재 10대 후손들이 지키고 있다. 200여년 전 배고픈 이웃들을 위해 누구나 쌀을 가지고 갈 수 있게 한 운조루의 넉넉한 인심을 엿본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15분) 21인의 태극소녀들은 스타가 되어 돌아왔다. 귀국 직후 이틀 만에 소화해 낸 공식 스케줄만 해도 22개. 예선을 비롯해 전 경기에 모두 출전한 여민지를 포함, 소녀들은 부상에서 회복할 새도 없이 단 하루의 휴가 후 전국체전에 출전했다. 그들은 이제 세계로 날아오르는 꿈을 꾸고 있다. 국내 여자 축구계의 현실을 짚어 본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몸 놀이, 노래로 할 수 있는 놀이, 너무 쉬워서 저것도 놀이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놀이들로 전은주씨는 아이들과 즐겁게 논다. 아이만 보면 무얼 하고 놀아줘야 할지 고민하는 초보 엄마들에게 아이들과 간단하게 잘 노는 최고의 방법들을 전한다. 그리고 놀이고수가 된 사연도 소개한다. ●메디컬 다큐 생명(OBS 오후 11시5분) 환자는 술자리에서 옆 테이블 손님과 사소한 말다툼이 커져 결국 배에 칼이 찔리는 상처를 입었다.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호흡곤란으로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는 심각한 상황이다. 환자가 수술 후 살 수 있는 확률은 50%. 한시가 다급한 상황에 의료진은 서둘러 응급수술을 준비하는데….
  • ‘대물’ 고현정vs ‘도망자’ 이나영, 스타일 大해부

    ‘대물’ 고현정vs ‘도망자’ 이나영, 스타일 大해부

    SBS 수목 드라마 ‘대물’의 고현정과 KBS2드라마 ‘도망자 플랜비’의 이나영이 정면 대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두 미녀의 패션 스타일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각 캐릭터에 맞는 패션과 변화된 모습으로 매력을 선사하고 있는 두 미녀 스타들의 스타일을 살펴봤다. ◆단정하고 기품있는 스타일 ‘고현정’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대물’의 고현정은 극중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성 대통령 서혜림(고현정)을 연기하며 블랙의 케이프 스타일 원피스에 브럿지와 큼지막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 깔끔하면서 기품있는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또 엘레강스한 느낌을 살려주는 트위드 소재의 그레이 투피스 정장은 재킷에 블랙 디테일이 들어가 단조로움을 피하며 그녀의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어 드라마는 서혜림(고현정)의 과거로 돌아가 또 다른 그녀의 모습을 그려냈다. 총명한 사투리 아가씨에서 당당하게 아나운서 시험을 치루고 앵커 유망주로 방송국에 입성하기까지 단정한 라인의 그레이 수트와 단색의 드레스셔츠를 착용해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아나운서로서의 커리어적인 면모를 부각시킬 수 있는 블랙 백팩을 매치해 활동적인 면모를 더해 줬다. 당시 수트와 셔츠는 남성수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의상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많이 배제시키고 서혜림(고현정)의 당차고 씩씩한 모습을 돋보이게 해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브랜드 ‘띠어리 제품으로 방송 후 많은 문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섹시, 순수, 카리스마 팔색조 스타일 ’이나영’ ‘도망자 플랜비’ 에서 이나영은 미모는 물론이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 그리고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여 연일 화제에 오르내리고 있다. 극중 이나영은 지우(정지훈)와의 첫만남에서 ‘알베르타 페레티’의 v넥으로 깊게 파인 쉬폰 소재의 플리츠 원피스를 착용해 섹시한 매력을 드려내며 여성미를 한껏 과시 했다. 베이지색상이 그녀의 하얀 피부와 잘 어울려 그녀만의 매력을 더해 주며, 세로로 스프라이트 주름에 얇은 보석 띠가 포인트가 돼 세련된 느낌이 연출됐다. 카이(다니엘헤니)를 만날 때엔 투명 메이크업에 귀여운 카툰패턴이 들어간 원피스에 핑크색 카디건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소녀 같은 느낌을 강조했다. 반면, 오사카 사찰에서 있던 화려한 액션 장면에서는 아방가르드한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에 긴 숄더백을 매치했다. 목 부분은 넓은 너비의 라운드 스타일과 걷어 올린 소매로 최대한 편안한 스타일이 연출해 액션장면을 멋지게 소화시켰다. 특히 적들에게 추격을 당하던 이나영은 해양경찰로 변신한 뒤 흰 제복 유니폼을 입었는데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다양한 볼거리로 두 드라마가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고현정과 이나영의 변화된 스타일이 인기세에 박차를 가해줄지 기대된다. 사진 = sbs 수목드라마 ‘대물’, kbs 수목드라마 ‘도망자플랜비’ 캡처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권상우vs주상욱vs이정진vs비, 수트 대결 승자는?

    권상우vs주상욱vs이정진vs비, 수트 대결 승자는?

    멋있는 남자배우들의 본격적인 수트 대결이 시작됐다.갈수록 다이내믹해지는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의 주상욱과 SBS 수목드라마 ‘대물’의 권상우 그리고 KBS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비’에서 비와 이정진의 수트룩. 그들이 보여주는 수트에는 어떤 매력이 있을지, 남성다운 매력이 흘러 넘치는 그들의 수트 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대물의 권상우 대물은 일찍이 고현정과 권상우의 만남으로 큰 주목을 끄는 드라마이다. 권상우는 불량 고등학생이었지만 검사가 돼 검찰의 양심을 대변하고, 나중엔 서혜림 역의 고현정을 최초 여성 대통령으로 만드는 일등 공신, 하도야 역할을 맡았다.주인공들은 아무래도 정치와 관련된 드라마이다 보니 당연히 격식을 갖추기 위해 수트를 많이 착용할 수 밖에 없다. 사진 속 권상우는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그레이 수트를 착용했는데, 셔츠의 맨 윗 단추를 잠그지 않고 대충 맨 듯한 넥타이의 모습으로만 봐도 그렇듯 그의 캐릭터 자체가 젠틀한 이미지가 아닌 불량스럽고 엉뚱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임을 표현했다. 옷 자체를 연출하는 스타일에서 그의 성격이 잘 묻어 나오고 있다는 것.◆ 자이언트의 주상욱 자이언트의 훈남 실장인 조 실장으로도 유명한 주상욱은 일찍이 자이언트에서 일명 ‘실장님룩’으로 다양한 수트룩을 보여주고 있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시간의 경과와 드라마 속에서 이제 더 이상 실장님이 아닌 만보건설의 회장님으로써 그의 수트룩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상태.그는 영국 클래식함의 대명사 던힐의 남성 액세서리와 함께 미니멀한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무채색 컬러의 수트로 스타일링 해 깔끔하고 완벽한 기업가의 모습을 연출했다.주상욱을 비롯한 다른 배우들의 복고 패션과 시대적인 배경이 만들어 낸 시각적인 볼거리, 그리고 점점 흥미로워지는 스토리 전개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드라마. 앞으로 전개되는 내용에 맞춰 변화하는 주상욱의 수트 스타일 역시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도망자 플랜비의 비와 이정진 이보다 더 섹시한 남자가 있을까. 첫 방송부터 큰 관심과 시청률로 그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린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 도망자의 주인공 비와 이정진은 권상우와 주상욱의 딱딱한 느낌의 수트룩보다는 한결 부드럽고 세련됨을 보여주고 있다.비와 이정진은 띠어리 맨의 블랙 수트를 선택했는데, 비슷한 스타일의 수트라고 해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캐릭터와 느낌을 알 수가 있다. 비는 바지 기장을 짧으면서 살짝 타이트하게 입고, 보잉 선글라스를 쓰거나 재킷에 포켓스퀘어를 매치 또는 얇은 타이를 짧게 매는 등 액세서리를 잘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반면, 이정진은 타이나 포켓 스퀘어 등 다른 액세서리는 일체 하지 않고 셔츠의 단추를 두 개 정도 풀어 터프하게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사람 모두 오버하지 않은 남성다운 훈훈함으로 매력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앞으로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사진=sbs 수목드라마 ‘대물’,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kbs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비’ 갭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권상우vs주상욱vs이정진vs비, 수트 대결 승자는?

    권상우vs주상욱vs이정진vs비, 수트 대결 승자는?

    멋있는 남자배우들의 본격적인 수트 대결이 시작됐다.갈수록 다이내믹해지는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의 주상욱과 SBS 수목드라마 ‘대물’의 권상우 그리고 KBS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비’에서 비와 이정진의 수트룩. 그들이 보여주는 수트에는 어떤 매력이 있을지, 남성다운 매력이 흘러 넘치는 그들의 수트 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대물의 권상우 대물은 일찍이 고현정과 권상우의 만남으로 큰 주목을 끄는 드라마이다. 권상우는 불량 고등학생이었지만 검사가 돼 검찰의 양심을 대변하고, 나중엔 서혜림 역의 고현정을 최초 여성 대통령으로 만드는 일등 공신, 하도야 역할을 맡았다.주인공들은 아무래도 정치와 관련된 드라마이다 보니 당연히 격식을 갖추기 위해 수트를 많이 착용할 수 밖에 없다. 사진 속 권상우는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그레이 수트를 착용했는데, 셔츠의 맨 윗 단추를 잠그지 않고 대충 맨 듯한 넥타이의 모습으로만 봐도 그렇듯 그의 캐릭터 자체가 젠틀한 이미지가 아닌 불량스럽고 엉뚱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임을 표현했다. 옷 자체를 연출하는 스타일에서 그의 성격이 잘 묻어 나오고 있다는 것.◆ 자이언트의 주상욱 자이언트의 훈남 실장인 조 실장으로도 유명한 주상욱은 일찍이 자이언트에서 일명 ‘실장님룩’으로 다양한 수트룩을 보여주고 있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시간의 경과와 드라마 속에서 이제 더 이상 실장님이 아닌 만보건설의 회장님으로써 그의 수트룩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상태.그는 영국 클래식함의 대명사 던힐의 남성 액세서리와 함께 미니멀한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무채색 컬러의 수트로 스타일링 해 깔끔하고 완벽한 기업가의 모습을 연출했다.주상욱을 비롯한 다른 배우들의 복고 패션과 시대적인 배경이 만들어 낸 시각적인 볼거리, 그리고 점점 흥미로워지는 스토리 전개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드라마. 앞으로 전개되는 내용에 맞춰 변화하는 주상욱의 수트 스타일 역시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도망자 플랜비의 비와 이정진 이보다 더 섹시한 남자가 있을까. 첫 방송부터 큰 관심과 시청률로 그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린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 도망자의 주인공 비와 이정진은 권상우와 주상욱의 딱딱한 느낌의 수트룩보다는 한결 부드럽고 세련됨을 보여주고 있다.비와 이정진은 띠어리 맨의 블랙 수트를 선택했는데, 비슷한 스타일의 수트라고 해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캐릭터와 느낌을 알 수가 있다. 비는 바지 기장을 짧으면서 살짝 타이트하게 입고, 보잉 선글라스를 쓰거나 재킷에 포켓스퀘어를 매치 또는 얇은 타이를 짧게 매는 등 액세서리를 잘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반면, 이정진은 타이나 포켓 스퀘어 등 다른 액세서리는 일체 하지 않고 셔츠의 단추를 두 개 정도 풀어 터프하게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사람 모두 오버하지 않은 남성다운 훈훈함으로 매력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앞으로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사진=sbs 수목드라마 ‘대물’,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kbs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비’ 갭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12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시) 작은 곤충들의 무리나 새떼의 생태를 관찰하면서 발견할 수 있는 집단지능의 우세함을 인간 조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비교 분석하고 있는 책 ‘스마트 스웜’. 이 책을 통해 최근 21세기의 화두인 복잡계 이론과 현재의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작가의 발견’ 코너에서는 동양학자 조용헌을 만나 본다. ●꼬마과학자 시드(KBS2 오후 3시5분) 시드가 심부름 차트를 스티커로 모두 채우지 못하면, 새로 나온 터보-메가-로켓 보트 장난감을 받지 못하게 된다. 시드는 처음에 차트가 왜 필요한지 몰랐지만 조사가 모두 끝난 후, 차트가 과자와 애완동물 등의 멋진 것들을 비교하고 대조할 수 있는 훌륭한 과학적 도구라는 걸 깨닫게 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선물로 들어온 산삼을 옥숙에게 주기로 마음먹는 지원. 그러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 야금야금 산삼 한 뿌리를 전부 먹어 버린다. 지원은 급한 대로 삼계탕집에서 수삼 뿌리를 사다가 산삼을 기대하고 있는 옥숙에게 준다. 한편 경실은 규한에게 소개해 줄 여자라며 웬 여자의 사진을 영광에게 보여 준다. ●닥터 챔프(SBS 오후 8시50분) 도욱은 자신을 선발한 걸 후회하느냐고 묻는 연우를 향해 고지식한 캐릭터가 꽤 재미있다며 이건 칭찬이라고 말한다. 그제야 기분이 풀린 연우는 도욱을 따라 야식을 먹으러 가기 위해 나선다. 이때 지헌이 둘 앞에 나타나 배가 꼬이는 바람에 숨을 쉴 수가 없다고 이야기하자 연우는 그를 진료실로 데리고 간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만년설 너머 어딘가에 천상의 꽃밭이 있을 거라 믿었던 타지크족의 후예들을 만난 곳은 타스쿠얼간. 하얀 피부에 독수리 부리처럼 생긴 코를 가진 타지크족은 만년설에서 흘러나온 물로 습지를 이룬 땅에서 양과 염소를 치면서 유목민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자신들의 전통을 이어가는 타지크족을 만나 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충북 청주의 산골 마을에는 갖가지 물건을 싣고 등장하는 트럭이 있다. 권재근, 최예화 부부의 만물 트럭은 할아버지들이 좋아하는 도수 높은 소주부터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뻥튀기까지 준비가 돼 있다. 산골 마을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주거니 받거니, 마음을 싣고 나르면서 조용할 날이 없는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 [11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어린 시절에 당한 불의의 사고로 남들보다 짧은 팔로 살아가게 된 김호규씨는 경북 의성에서 고추도매업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세상의 편견에 무수히 다치기도 했지만 남편의 마음을 알아주는 아내 손주영씨가 호규씨의 양팔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알콩달콩, 소소한 행복이 끊이지 않는 호규씨네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본다.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4시30분) 어느 날 카논은 엄마와 루스의 대화를 엿듣게 된다. 엄마가 루스에게 꼭 찾으라고 명령한 것은 바로 ‘관’이다. ‘관’이 무엇인지 혼자 힘으로 알아낼 수 없는 카논은 쥬로링 동물탐정단에 도전장을 보낸다. 그들을 이용해서 ‘관’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서다. 그런데 도전장이 물에 젖는 바람에 쥬로링 동물탐정단은 좌충우돌한다. ●아침드라마 주홍글씨(MBC 오전 7시50분) 순임은 하니가 혜란의 딸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 되고 경서의 집을 찾아가 하니가 자신의 손녀라며 데려가려고 한다. 경서는 순임에게서 서류를 빼앗고 찢으며 막아선다. 한편, 경서의 집을 찾은 동주는 이 광경을 목격하고, 경서를 사무실로 데려가 원고를 쓰게 하는데….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SBS 오후 8시50분) 연우는 자신이 한 선수에게 경기 전날 수액 처방을 하는 바람에 도핑테스트에 걸려 금메달을 박탈당했고, 이에 비상회의가 열렸다는 말에 긴장한다. 한편, 도욱은 도핑 문제를 제대로 알리지 못한 촌장을 비롯해 직원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발언해 일순간 술렁인다. 이 소문은 어느덧 태릉선수촌에 퍼지게 된다. ●다큐 인생 2막(EBS 오후 10시40분) 우리나라 최고의 광고회사를 다녔던 박호성씨는 나이 마흔에 동네 자전거 가게 주인이 되기 위해 직장을 그만뒀다. 인천 서구 검단 아파트 단지에서 자전거 가게를 하고 있는 박호성씨는 종종 밥 먹는 것을 잊을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자전거가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인생을 바꾼 박호성씨의 인생을 만나 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5분) 늦은 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여성. 그리고 그녀 뒤를 쫓는 위험한 시선. 사건이 벌어지던 날 밤, 피해자는 술에 잔뜩 취한 채로 귀가했다. 이상한 느낌에 잠에서 깨 보니 웬 남자가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었다는데…. 그리고 며칠 후 같은 동네에서 벌어진 또 하나의 성추행 사건. 그들의 정체를 파헤치는 형사들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 ‘성균관 스캔들’ 기생 초선의 ‘음영 메이크업’ 따라하기

    ‘성균관 스캔들’ 기생 초선의 ‘음영 메이크업’ 따라하기

    최근 KBS2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고고하고 기품 있는 최고의 기생으로 등장하는 ‘초선’ 김민서의 메이크업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극중 김민서는 수많은 남자들의 애정공세를 받지만, 남장여자 김윤식(박민영)에 순정을 바치는 인물로 도도하고 고혹적인 매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은은하면서도 고혹적인 가을에 잘 어울리는 ‘성균관 스캔들’ 김민서의 음영 메이크업을 제안한다.도도하고 기품 있는 ‘초선’식 음영 메이크업은 깨끗하고 환한 도자기 피부와 아이와 립에 입체적으로 음영을 넣어주는 것이 포인트. 브라운 톤의 아이섀도우로 고혹적인 눈매를 만들고 틴트를 활용해 입술에 그라데이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위해 얼굴 전체에 비비크림이나 펄 베이스를 발라 매끈한 도자기피부로 연출해 준다.그 후 피부조절 능력이 뛰어난 다공성 파우더를 뭉치지 않게 톡톡 두들기 듯 발라주며 피부를 투명하고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스킨톤의 아이섀도우를 눈 두덩이 전체에 발라준 후, 색상 중 메인 컬러를 쌍커플 부분에만 발라주고 자연스럽게 음영을 주면 입체적인 눈매를 연출 할 수 있다. 이 때 눈꼬리 부분에도 브라운 섀도우로 그라데이션해 더욱 고혹적인 눈매를 표현해주면 된다.아이라인은 윗라인과 아래라인이 이어지도록 그려 마무리해주고, 립은 립 컨실러로 입술 색을 죽인 후 에센스 틴트를 입술 안쪽에만 톡톡 두드리면서 바깥쪽으로 발라주고 촉촉하게 만들면 사랑스러운 ‘초선’메이크업이 완성된다.메이크업 브랜드 엘리샤코이 ‘올웨이즈 키스틴트 글로스’ 에센스 틴트는 에센스틴트와 립글로스 듀얼타입의 신개념 글로스로 자연스러운 발색력에 에센스 성분을 넣어 건조한 틴트의 단점을 보완해 촉촉한 발색을 줄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김병만, ‘달인’ 퇴장비밀 공개…관객반응 안좋을땐 뛴다

    김병만, ‘달인’ 퇴장비밀 공개…관객반응 안좋을땐 뛴다

    개그맨 김병만이 ‘달인’ 프로그램에서 퇴장할 때 걷거나 뛰어서 나가는 이유에 대해 비밀을 털어놨다.김병만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 ‘개그콘서트-달인’에서 관객들의 반응이 좋지 않으면 뛰어서 퇴장한다고 고백했다.이날 그는 “‘달인’ 하면서 가장 힘든 순간은 관객들의 반응이 없을 때다. 천천히 걸어 들어가면 호응이 좋았던 날이고 뛰어 들어가면 안된 날이다. 바늘을 던지는 것처럼 뒤통수가 따갑다”고 말했다.그런가하면 김병만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개그맨 노우진과 류담은 코너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김병만의 수제자로 나오는 노우진은 “얼마전 ‘쌍절곤의 달인’ 편에서 제가 입에 과자를 물고 김병만이 눈을 가린 채 격파를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리허설 때도 아슬아슬하게 성공해 기도를 열심히 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또 류담은 “마무리 담당으로서 김병만을 살려준 적도 있다”며 “양파를 눈에 비비는 내용이었는데 보다 못해 뒤에 내용이 있었지만 서둘러 끝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회부터 지금까지 날로 먹어서 그걸로 살이 쪘다. 그때보다 15kg 불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한편 ‘달인’은 3년 가까이 이어져 온 ‘개그콘서트’의 장수 코너로 지난 추석, 특집으로 방송돼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사진 = KBS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화면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1박 2일’, 하조대로 떠난 가을 음악여행 인기

    ‘1박 2일’, 하조대로 떠난 가을 음악여행 인기

    ’1박2일’ 멤버들이 강원도 하조대로 가을 여행을 떠났다.10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들은 ‘가을 음악여행’을 주제로 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하조대로 여행을 떠났다.멤버들의 음악여행은 가수 이문세의 노래 ‘시를 위한 시’의 제목을 맞추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홍성민의 ‘기억날 그날이 와도’,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들으며 휴게소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등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들과 여정을 함께 했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랫만에 좋은 노래들을 들을 수 있어 반가웠다", "역시 가을에는 댄스곡보다 분위기 있는 노래가 좋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주말 하이라이트]

    ●특별기획 국가탐구 G20 제5편 인도(KBS1 토요일 오후 9시40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로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 인도. 인도는 12억 인구 중 25세 이하 젊은 층이 60%나 되는 이른바 ‘젊은 나라’다. 미국 타임스가 선정한 대학 중 세계 3위인 인도 공과대학의 교육 현장을 찾아가 젊은 인재들을 만나 보고, 정보기술(IT) 업계를 이끌어가는 인도의 ‘실리콘 밸리’를 취재한다. ●장학퀴즈(EBS 토요일 오후 7시40분) 단순히 문제만 푸는 시절은 지났다. ‘퀴즈 상식은 물론이고, 순발력까지 갖춘 인재를 찾아라.’ 장학금 3000만원. 7연승 ‘퀴즈 지존’을 향한 숨 막히는 대결! 대한민국 퀴즈 프로그램의 혁명을 예고할 두뇌자극, 순발력 강화 퀴즈쇼 장학퀴즈. 과연, 챔피언은 누가 될 것인지 지켜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일요일 오전 11시) 크기는 작지만 형태가 아름다운 도자기 한 점. 표면에 회색빛이 돌아 분청사기 같지만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백자이다. 크기도 작고, 백자다운 뽀얀 빛깔도 지니지 못했지만 산화철을 이용해 음각으로 새긴 버드나무 문양은 우리나라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독특한 문양이라고. 작지만 알찬 백자유문병. 과연 그 가치는? ●욕망의 불꽃(MBC 토요일 오후 9시45분) 차압 딱지가 붙자 나영은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거라며 짐을 챙겨 집을 떠난다. 준구는 차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석유운반선을 강탈하는 일에 끼어들고 그 와중에 사람을 죽이게 된다. 한편, 영민과 함께 울산으로 내려온 태진은 영민의 의사를 무시한 채 일사천리로 나영과 영민의 결혼을 추진한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토요일 오후 11시10분) ‘임신거부증’은 원치 않는 임신으로 고통을 느끼는 여성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임신 사실 자체를 부정하고 임신하지 않았다고 여기는 것이다. 임신거부증의 실체를 밝히며 임신거부증에 의한 영아 유기나 살해와 같은 비극적인 일들을 막을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 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오후 10시25분) 세계 4위 레스토랑의 창의 브레인으로 불리는 조르디 로카, 2003 올해의 프랑스 요리사로 선정된 미셸 트와그로, 디저트 요리의 권위자 루이지 비아제또, 벨기에 요리계의 독보적 존재 상훈 드장브르까지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스타 요리사들이 한식을 체험하기 위해 서울에 모였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일요일 오후 10시20분) 구휼 감독을 명받은 포청천은 진주로 내려가 상황을 조사하고 참담한 백성의 현실을 본 후 법에 따라 방욱을 참수한다. 한편, 함공도에 살고 있는 오서 중 막내인 백옥당은 황제가 전조에게 내린 ‘어묘’란 별호를 못마땅하게 여겨 황궁에 침입해 황제의 옥패를 훔치고 서신을 남긴다.
  • [8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30분) 신선의 품격을 지닌 채소라 불리는 버섯은 자연이 내어 준 영양식이다. 송이버섯부터 왕의 귀한 약재로 쓰였던 흰목이버섯까지, 세월만큼 깊어지고 다양해진 버섯의 진수를 밝힌다. 우리가 몰랐던 버섯의 유래와 역사, 2010년 새로운 별미로 탄생한 퓨전 버섯 요리까지, 화려한 버섯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일년 열두 달 내내 맛보고 싶은 음식 갈비. 미각을 유혹하는 국민 음식의 대표인 갈비의 맛있는 변신을 VJ카메라에 담았다. 아름다운 가을 비경을 감상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 숨어 있는 비경과 가을을 보다 색다르게 즐기는 특별한 방법을 VJ카메라를 통해 공개한다. ●아침드라마 주홍글씨(MBC 오전 7시50분) 경서는 동주에게 자신과 혜란, 재용 사이의 일을 털어놓고,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한다. 같이 술 먹자는 혜란의 부탁을 재용이 거절하자 혜란은 물속으로 뛰어들고, 재용은 혜란을 끌고 나온다. 사람을 시켜 하니와 혜란의 관계를 조사하던 순임은 하니가 혜란의 딸임을 확신하게 되는 증거를 입수한다.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SBS 오후 8시50분) 정부는 중국산 배추 100톤을 긴급 수입하기로 했다. 작년에 유해 첨가물 파동을 일으킨 중국산 김치. 과연 중국산 배추가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게다가 이런 땜질식 처방이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조절의 대책이 될 수 있을지…. 금(金)배추가 되는 과정 속에 숨은 진실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최고의 교사(EBS 오후 8시) 수업 시간엔 천사표 선생님, 생활지도 땐 히틀러 선생님. 아이들에게 진짜 ‘사회’ 수업을 해 주고 싶은 최선 선생님은 언제나 수업 준비로 분주하다. 그동안 선생님이 갈고닦은 토론 수업의 노하우와 12년 차 교사가 소개하는 슬럼프 극복 방법까지, 동아여고 최선 선생님의 학교 생활 속으로 함께 가 보자.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는 인기 미술사학자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유홍준 교수를 초대해 ‘문화재 전도사’로 명성을 얻기까지 그가 걸어온 길과 삶의 희로애락을 들어 본다. 특히 숭례문 방화 사건으로 문화재청장에서 사임해야 했던 당시의 심정에 대해 직접 들어 보고, 가을 여행을 하기 좋은 문화유적지 세 곳을 소개한다.
  •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중년돌’ 김갑수가 브라운관 안팎에서 미친 존재감을 발산 중이다.김갑수는 최근 KBS2 ‘성균관 스캔들’과 tvN 조선X파일 ‘기찰비록’을 통해 무게감 실린 연기력을 보여주는 한편 트위터를 통해서는 촬영장 직찍을 공개하며 ‘중년돌’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성균관 스캔들’에서 정조시대 노론의 실세이자 믹키유천의 아버지인 이정무 역할을 맡은 김갑수는 자칫 청춘 멜로로 비춰질 드라마에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 또한‘기찰비록’에서는 광해군의 비밀 사조직 ‘신무회’의 수장 지승 역을 맡아 광해군의 정치적 약점을 막아주는 인물로 등장해 존재감에 무게를 더했다.드라마 속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김갑수는 예능 프로그램이나 트위터, 미니홈피를 통해서는 다양한 연령층과 폭 넓게 소통하며 젊은 감각을 뽐내고 있다.최근 김갑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성균관 스캔들’ 촬영 현장에서 믹키유천, 송중기, 유아인, 박민영 등 소위 ‘젊은 스타’들 사이에서 미친 존재감을 입증하는 직찍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한편 김갑수는 브라운관 안팎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한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젊은 세대로부터 ‘갑본좌’, ‘중년돌’ 등의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 = 김갑수 트위터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7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연령과 성별의 벽을 뛰어넘어 나타나는 탈모. 성인 여성의 5~10%, 남성의 15~20%가 탈모 인구라고 한다. 특히, 20~30대 젊은 탈모 환자가 부쩍 늘고 있다는데…. 자신감은 물론이고, 일상까지 앗아갈 수 있는 탈모. 원인을 알면, 해결 방법도 더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탈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그 진실을 공개한다. ●롤링 스타즈(KBS2 오후 4시30분) 마스크 팀 선수들의 반칙과 심판들의 부정 판정으로 분노하는 롤링스타즈 팀. 계속된 실점 위기 속에서 마침내 루팡이 팀을 위해 능력을 발휘한다. 갖은 우여곡절 끝에 탄생된 지구 야구 대표 팀, 롤링 스타즈! 지구를 구하기 위해 부활한 엽기코믹히어로들의 모험과 활약상이 펼쳐진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평소 성수를 형님이라 부르며 잘 따르는 선호에게 청탁을 시도하는 성수. 그러나 선호는 그 자리에서 공과 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선을 긋는다. 앙심을 품은 성수는 수정과 선호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곤 선호가 수정을 꼬셨다며 선호에게 해코지를 한다. 한편 지원은 유나가 춤과 노래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3개월째 소파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는 경기 고양시의 개를 만나본다. 머리, 어깨, 무릎, 발 등 아픈 곳에는 밀가루만 붙이면 만사 오케이. 밀가루 반죽을 몸에 붙이는 김순호 아주머니의 사연을 들어본다. 하루 5시간씩 매일 병뚜껑 작품을 만드는 이병욱씨의 작품 세계를 만나본다. ●세계테마기행-순수의 땅. 수마트라 4부(EBS 오후 8시50분) 실라트로 단련된 무술의 고수가 보여주는 수마트라 전통 무술의 진수. 무술과 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현장. 거리에서 옷을 팔고, 공장에서 기계를 돌리면서도 전통을 계승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늦은 밤까지 실라트를 연습하는 수마트라의 젊은이들, 그들의 희망을 들어본다. ●꿈꾸는 U(OBS 밤 12시30분) 4차원 멘트로 게스트를 당황하게 만드는 하현우, 색다른 시각으로 날카롭게 영상을 평가하는 최규석 만화가, 무궁무진한 에피소드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 윤성호 감독의 진행으로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삶 자체가 로맨틱하고 강렬한 반전이 있는 영화를 연출한 미녀 감독이 출연해 꿈U지기들을 긴장시킨다.
  • [6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청양댁은 대흥리에 옛 동료였던 ‘떴다방’ 약장수들이 방문하자 기운 없는 길선을 데리고 읍내로 나간다. 공연도 즐겁게 보고 공짜로 한약과 경품도 받아 온 두 사람. 그러나 걱정하는 가족들로부터 한소리 듣자 기분이 상한다. 시골 생활이 무료한 청양댁은 동네 노인들을 데리고 떴다방에 드나드는데…. ●도망자(KBS2 오후 9시55분) 후쿠오카 이민국에서 탈출한 지우는 집요하게 쫓는 도수를 뒤로 한 채 사라진 노트북을 추적해 진이의 행방을 알아내는 한편, 미진의 소재를 캐내기 위해 나카무라 황을 찾는다. 지우를 따돌리고 훔쳐낸 개인용 컴퓨터에서 멜기덱의 뒤를 잡으려는 진이. 그러나 별 소득없이 카이와의 어정쩡한 관계만을 재확인할 뿐이다. ●방방곡곡 해피트레인(MBC 오후 5시35분) 뮤지컬 커플 유승준·정선경 부부, 한국무용 커플 정관영·정유진 부부, 현대무용계의 대부·대모 류석훈·이윤경 부부, 애국자 사물놀이 커플 김영기·강성미 부부. 예술인 부부 들과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해피트레인’. 열한 번째 여행지는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가 만나는 곳, 전북 무주이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한국에 살고 있는 통일교 일본인 부인들에 대한 반인륜적이고 반종교적인 인권 침해 실태와 지상파 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되는 통일교 내부의 모습을 보도한다. 특히 통일교의 교주인 문선명 총재에 이어 7남인 32세 문형진 세계회장의 통일교 2기 체제에서 변화하는 교회 모습 등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중국 장시성의 소도시 징더전. 1000년 전부터 도자기를 만들어 온 이곳은 인구 50만 명의 30%가 도자산업에 종사할 정도다.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도자기를 제작하기로 소문나 있는 징더전 도자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과 고도의 기술로 도자기를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키는 징더전의 도자기공을 만나본다. ●메디컬 다큐 생명(OBS 오후 11시5분) 졸음운전으로 인한 중앙선 침범으로 교통사고가 난 두 남녀. 응급실로 후송된 환자를 살리기 위해 의료진들은 다급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긴 심폐소생술 끝에 환자의 심장박동은 다시 돌아온다. 의료진은 서둘러 흉관 삽관을 시행하지만 갑자기 떨어지는 심장박동에 과다 출혈로 수술도 힘든 상태에 놓이게 된다.
  • [5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재혼한 엄마를 따라 한국에 온 몽골 소녀, 방 미셸. 활달한 성격 탓에 낯선 환경에도 금세 적응,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이다. 재결합 뒤 180도로 달라진 아빠의 태도에 미셸은 요즘 더욱 신이 나 있다.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된 가족. 한 번의 시련 뒤, 더욱 단단해진 가족을 만나본다. ●클래식 오디세이(KBS2 밤 12시35분) 독일 제1공영방송에서 주관하는 유서 깊은 콩쿠르 독일 ARD 국제 콩쿠르는 1977년부터 17년 동안 첼로 부문 우승자가 없었다. 하지만, 1994년 그 기록 아닌 기록이 깨졌다. 옌스 페터 마인츠가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첼로계의 슈퍼스타 옌스 페터 마인츠의 연주와 매력을 만나본다. ●책 읽는 사람(MBC 오후 5시20분) 맥가이버, 형사 콜롬보, 형사 가제트.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외화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목소리를 담당했던 대한민국 대표 ‘천의 목소리’ 배한성. 그의 어린 시절, 지금의 배한성이 있을 수 있도록 꿈을 키워준 것은 다름 아닌 책이었다고 한다. 배한성이 사랑한 2권의 책 ‘세계일주무전여행기’와 ‘돈키호테’를 만나본다. ●닥터 챔프(SBS 오후 8시50분) MOU 체결식이 끝난 뒤 연우는 도욱에게 왜 갑자기 마음을 바꾸었느냐고 묻고, 도욱은 뜬금없이 태릉선수촌 각 종목 감독과 코치진의 사진과 프로필을 건네며 모두 외우라고 말해 연우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러다 희영을 만난 도욱은 조만간 감독들과 식사하려는데 언제가 괜찮겠느냐며 묻는다. ●다큐 10+(EBS 오후 11시10분) 태평양 한가운데에 위치한 하와이. 해마다 1월과 4월 사이에 5000마리 이상의 혹등고래가 따뜻한 바다를 찾아 이곳으로 온다. 밴쿠버에서부터 베링해까지 분포돼 있는 북태평양 서식지를 떠나 무려 4000㎞를 이동해 찾아오는 여정. 플랑크톤과 한류성 어류가 거의 없는 열대 해역에 고래들이 해마다 찾아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톱가수 나훈아와 외모는 물론이고, 몸짓, 노래실력까지 닮은 ‘나운하’ 박승창씨. 학창시절 화가를 꿈꿨던 그는 화구를 살 돈을 모으기 위해 극장쇼 무대에서 나훈아 흉내를 냈고, 이것이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36년 동안 나훈아 모창가수 ‘나운하’로 살아가고 있지만 당당하게 자신을 ‘가짜’라고 외치는 그의 ‘진짜’ 삶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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