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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 제2편(KBS1 밤 11시 40분) 주부들에게 냉장고는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곳이다. ‘과학카페’에서는 서울 시내 10가구의 냉장고 채소칸과 화장실 변기에서 표본을 채취하여 균 검사를 한 달 동안 실시했다. 그 결과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들이 냉장고에 훨씬 많았다. 냉장고에서 최소 열 배, 최대 만 배까지 더 많은 미생물이 검출됐다. ●복희누나(KBS2 오전 9시) 아들 때문에 면목이 없는 서운은 ‘영미사’를 관두고, 그를 대신해 봉제기술자를 들이는 복희. 태주를 살살 달래 가며 나쁜 버릇을 교정해 가는 분옥의 현숙함에 모두들 놀라지만, 미자만은 아니꼬운 눈으로 사사건건 트집이다. 한편 금주를 보기 위해 기별도 없이 재일교포 백태웅은 덕천 양조장을 방문하고, 이에 영표는 심경이 복잡해진다. ●빛과 그림자(MBC 밤 9시 55분) 송미진은 노상택이 백기 투항하고, 쇼단을 다시 들이겠다고 하자 강기태의 빛나라 쇼단을 내친다. 실망한 기태는 다시 송미진을 찾아 초반과 마지막 타임 무대를 얻어내는 데 성공한다. 한편 장철환은 계속해서 정혜의 뒷조사와 개인적 자리를 주문한다. 하는 수 없이 수혁은 장철환에게 자신이 정혜의 남자라고 말한다.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SBS 밤 11시 15분) 영화 ‘원더풀 라디오’로 돌아온 배우 이민정이 찾아왔다. 독품을 품고 힐링캠프에 찾아온 그녀가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마약, 체포, 그리고 알몸으로 샤워실 감금 사건까지. 그녀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한편 이민정과 힐링캠프의 MC 한혜진이 드디어 강남 5대 얼짱의 진실을 공개한다. ●EBS 다큐 프라임(EBS 밤 9시 50분) 21세기 한국은 정보기술(IT)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가운데 하나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세계에는 놀라움을, 우리에겐 자부심을 안겨준 IT 코리아의 현재는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IT 코리아의 명장면들은 무엇인지 한국의 IT 산업을 이끈 살아 있는 전설들의 증언과 자료를 토대로 제시한다. ●명불허전(OBS 밤 10시) 연출가 김정옥은 연극인생 50년을 맞아 지난해 말 100번째 연극 무대를 올렸다. 그는 대학 졸업 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불문학과 영화를 전공했지만 우연히 접하게 된 연극에 매료된다. 이후 유치진, 이근삼, 이해랑 등과 함께 연극 연출을 배우고 극단을 꾸리게 됐는데…. 김정옥의 반세기 연극 인생을 들어본다.
  • 케이블 TV 비대위, KBS2 송출 중단…방송대란

    케이블 TV 비대위, KBS2 송출 중단…방송대란

     케이블TV를 통한 KBS 2TV 시청이 16일 오후 3시부터 전면 중단됐다. 디지털은 물론 아날로그 방송까지 모두 끊겼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재전송 대가 협상이 결렬되면서 케이블TV 측이 1차로 KBS 2TV 송출을 중단한 데 따른 것이다. 케이블TV와 지상파는 2008년부터 재전송 갈등을 겪어 왔으나 이번처럼 아날로그 및 디지털 방송 송출을 모두 중단하기는 처음이다.  케이블TV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KBS 2TV의 일반화질(SD)과 고화질(HD) 송출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전국 2000만 TV 시청가구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1500만 케이블TV 가입가구가 KBS 2TV 시청에 불편을 겪고 있다.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나 인터넷방송(IPTV) 가입가구는 종전대로 KBS 2TV를 시청할 수 있다. 케이블TV 가입가구도 VHF나 UHF 안테나로 KBS 2TV를 직접 수신해 시청할 수 있지만 대규모 아파트촌을 비롯한 난시청 지역에서는 화면을 제대로 보기 어려운 가구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270만 시청가구를 거느리고 있는 씨앤앰의 경우 HD 송출은 중단하고 SD 송출은 하고 있지만 광고는 검은 화면으로 처리해 내보내고 있다. 케이블TV는 향후 협상 진행에 따라 MBC, SBS까지 송출 중단 대상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비대위 측은 “법원 판결에 의해 CJ헬로비전 등 케이블TV 측이 지상파에 지급해야 할 간접강제 이행금이 최근 100억원대로 불어나 케이블TV가 일방적 희생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지상파 3사가 과도한 재전송료를 고집하는 태도를 버려야 원활한 협상과 방송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KBS 2TV 송출을 먼저 중단한 이유에 대해 “국민에게 수신료를 받는 KBS까지 재전송이 유료화 되면 시청자에게 이중삼중의 부담을 줄 수밖에 없어 우선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말 법원이 CJ헬로비전에 지상파 디지털 신호 재전송을 중단하라는 간접강제 결정을 내린 뒤 케이블TV와 지상파는 대가 산정을 놓고 집중 협상을 벌여 왔다. 당초 가입자당 요금(CPS) 100원 대 280원에서 출발한 협상은 지급 총액 기준으로 전환한 상태다. 케이블TV는 내년까지 240억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지상파는 올해만 500억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김준상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은 “케이블TV의 재전송 중단에 불법 요소가 있는지 따져보고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주말 하이라이트]

    ●SBS 스페셜 만사소통 3부(SBS 일요일 밤 11시) 남과 북, 진보와 보수, 젊은 세대와 노인 세대. 우리는 끊임없이 편을 가르고, 생각이 비슷한 사람과만 만난다. ‘우리끼리’ 대화를 하면 할수록 신념으로 굳어지고, ‘우리 편이 아닌’ 사람들이 하는 ‘말도 안 되는’ 얘기들은 비난하고 공격한다. 과연 우리들은 ‘우리 편’이 아닌, 누군가는 ‘적’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상대편과 웃으며 대화할 수 있을까. ●한국재발견(KBS1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전북 장수는 산이 높고 골이 깊다. 해발 1000m이상 되는 산이 무려 11개, 장수땅의 평균 해발도 430m에 이른다. 그래서인지 오랫동안 외지인들의 접근을 쉬 허락하지 않은 오지마을의 대명사로 불리었다. 하지만 오늘날의 장수는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으로 세간엔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품고 있는데…. ●체험! 삶의 현장(KBS2 토요일 오전 7시 20분)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인 백청강과 준우승자인 이태권이 스키장 안전요원 일일 체험에 나섰다. 두 사람은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스키장에서 제설작업 및 안전망 설치, 안전사고 구조 활동 등의 활약을 펼친다. 일일 안전요원으로 값진 구슬땀을 흘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현장 속으로 따라가 본다. ●애정만만세(MBC 토요일 밤 9시 50분) 재미는 동우에게 자신의 친부가 형도임을 밝히며 결혼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한편 형도는 재미와 동우의 결혼을 반대하는 주리를 찾아간다. 그리고는 주리에게 자신이 예멘에 상주 의사로 떠나 두 사람 곁에 얼씬대지 않을 것이라며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간청한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지난 2004년 8월 어린 신부가 사라졌다. 22살의 결혼 5개월된 신부 최영은 씨. 아무런 단서도 남기지 않은 채 그녀는 사라졌고, 영은 씨의 오빠와 남편은 몇 년간 애타게 그녀를 찾아다녔지만 아무런 소식도 들을 수 없었다. 그리고 여동생이 사라진 지 5년이 지났을 때쯤, 영은 씨의 오빠 앞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는데…. ●아모레미오(KBS2 일요일 밤 11시 25분) 1985년, 프락치 문제로 학내 분위기가 민감해져 있는 상황에서 해창은 민우와 함께 운동권의 핵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민우에 대한 사랑으로 아파하는 수영을 보는 마음은 시리기만 하다. 한편 도순은 수영과 학생 운동에 지나치게 빠진 해창을 걱정하다 결국 수영에게 해창이 가짜 대학생임을 밝히게 된다. ●메콩강 4900㎞ 물길을 가다(OBS 토·일요일 밤 9시 15분) 3부에서는 메콩강 유역이 과일의 천국이라 불리는 이유와 과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 그들의 꿈을 들여다 본다. 그리고 일요일 밤, 4부에서는 베트남의 음력설과 중국의 ‘춘절’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민족의 축제 즐기기와 기원에 대해 알아본다.
  • [13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 고발(KBS1 밤 7시 30분) 오복 중 하나인 치아 건강.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노인들의 치아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 전문 치과병원이 급성장하고 있다. 비싼 임플란트 시술을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병원.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에 시달린다는 노인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데…. ●VJ 특공대(KBS2 밤 9시 55분) 지난달 20일 대구에서 중학생이 친구들의 폭력과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전국 곳곳에서 봇물 터지듯 학교 폭력의 실상이 전해지면서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점점 조직화돼 가는 중학생들의 충격적인 일진 문화의 현주소와 학교 폭력을 저지른 뒤 특별 교육을 받는 가해 학생들을 만나본다. ●위험한 여자(MBC 오전 7시 50분) 서주와 생이별을 하게 된 동민에게 연숙은 이제 그만 그 집안과의 긴 악연을 끊어야 한다고 다독인다. 한편 소라는 최 이사를 찾아가 자신이 최 이사의 딸인 것을 알고 있다고 밝힌다. 그리고 그 사실을 죽을 때까지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최 이사도 소라가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거부한다. ●궁금한 이야기 Y(SBS 밤 8시 50분) 유난히 짧은 다리와 왜소한 몸, 7살 남자 아이의 키 정도밖에 되지 않는 유남은 사실 올해 열아홉, 어엿한 청년이다. 연골이 생성되지 않아 뼈가 자라지 못하는 ‘왜소증’을 앓고 있는 유남의 꿈은 개그맨이다. 사람들의 싸늘한 시선과 자신의 아픔 앞에 더 당당해져야만 가능한 꿈. 그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그의 특별한 도전을 함께한다. ●명의(EBS 밤 9시 50분)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 아이.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병마는 아이의 미래를 어둠으로 몰고 간다. 병명은 바로 ‘소아혈액종양’. 아파하는 아이를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는 부모는 버틸 힘을 잃고 무너진다. 아픈 아이들 곁에서 평생을 보낸 소아청소년과 김학기 교수와 함께 아이들의 내일을 만나본다. ●올리브(OBS 밤 11시 10분) ‘숭구리당당’으로 대한민국을 웃음바다로 만든 김정렬. 그가 아내와 재결합한 후 목공예를 배우며 얻은 삶의 지혜와 그에 따른 건강 비법을 전수한다. 한편 어린이 대통령으로 불리는 ‘뚝딱이 아빠’ 김종석. 지난 5년간 건강검진을 받지 않을 만큼 건강에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건강검진을 한 결과 건강 신호등에 황색불이 켜졌는데….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12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겨울철 찬바람을 이겨낼 보양식 하면 곰탕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곰탕은 펄펄 끓는 가마솥 안에 양지와 사태, 머리 등을 오랜 시간 푹 고아 만든다. 깍두기나 김치와 어우러질 경우 최상의 맛을 연출하는 우리 고유의 음식이다. 곰탕 하면 생각나는 고장은 바로 전남 나주. 언제부터 나주에서 곰탕이 유명해지기 시작했을까. ●TV소설 복희누나(KBS2 오전 9시) 도둑이 서운의 아들이었음이 밝혀진다. 그 사실에 착잡한 봉제 공장 식구들. 한편 금주의 과거에 관해 내심 걱정이던 송병만은 마침 마땅한 선 자리가 나타나자 서두른다. 은주는 왠지 모를 불안감으로 민수와의 결혼 문제에 집착을 하고, 은주의 속내를 아는지 모르는지 덤덤하기만한 민수 때문에 더욱 애가 탄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MBC 밤 7시 45분) 구청에서 여는 가족 대항 배드민턴 대회의 우승 상품이 가족 스키 여행권이란 걸 안 내상네 가족. 대회 출전 조건은 남녀혼합복식 한 팀으로, 종석과 수정이 대표로 함께 나가기로 한다. 그런데 가족들이 지석이 배드민턴을 매우 잘 친다며 종석을 빼고, 지석을 내보내려 하자 운동선수 출신 종석의 자존심에 금이 간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SBS 밤 8시 50분) 깊은 산속에 누군가 살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간 제작팀. 한참을 헤맨 끝에 천막이 쳐진 동굴을 발견한다. 그러나 사람이 사는 흔적만 가득할 뿐, 사람은 없다. 얼마 후 바깥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비상한 차림을 한 사나이였는데…. ●극한직업(EBS 밤 10시 40분) 2000여년 동안 고기잡이를 이어온 중국의 차간호 어부들. 살을 에는 혹한의 추위에서도 고기잡이는 계속된다. 잡힌 고기는 일반 물고기보다 비싸게 팔려 나간다. 먼저 정부에서 관리하는 공판장으로 보내진 뒤, 전국 각지로 팔려 나간다. 고된 노동의 땀방울조차 얼어붙게 하는 극한의 어로작업 현장을 함께한다. ●민주통합당 대표 후보 정책토론회(OBS 오후 1시 10분) 초대 당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경선 일정을 이어가는 민주통합당의 대표후보들.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토론회를 벌인다. 토론회는 당권 주자 9명이 모두 참여한다. 그리고 비정규직과 청년실업 문제, 조세정의와 재벌개혁, 시민정치의 활성화와 민주통합당의 쇄신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인다.
  • [11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밤 11시 40분) 중국 윈난성의 티베트 자치주에 ‘태자십삼봉’이 있다. 평균 높이 6000m가 넘는 설산 13개 봉우리를 뜻하는 말이다. 그 첩첩산중 만년설 아래 ‘샹그릴라’는 티베트어로 ‘내 마음 속의 해와 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수요기획’에서는 샹그릴라의 작은 마을 ‘윈링’에 살고 있는 장족 사람들과 한 여성 우체부의 이야기를 담아 본다. ●난폭한 로맨스(KBS2 밤 9시 55분) 은재는 노래방에서 무열과 함께 있었던 여자가 동수의 아내 오수영이라는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워진다. 은재는 무열을 경호하면서 무열이 동수 몰래 수영과 부적절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의심 속으로 점점 더 빠져들게 된다. 한편 김 실장은 조현우가 먹고 탈이 났던 무열의 한약에서 독성물질이 검출됐다는 결과를 듣게 된다.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MBC 밤 9시 55분) 궐 앞에서 두 아이와 마주친 녹영(전미선)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고, 대비 윤씨는 왕후의 상을 볼 겸 예동들의 관상을 살피라고 이른다. 그 사이 연우와 보경은 서먹한 가운데 예동으로서의 첫 만남을 가진다. 한편 연우의 입궁 소식을 들은 훤은 표정이 환해지며 형선에게 특별한 미션을 내린다. ●짝(SBS 밤 11시 15분) 여자 3호는 올해 서른한 살이다. 그는 ‘원빈’ 닮은 남자를 보면 모든 남자들이 ‘오징어’로 보인다고 고백한 바 있다. 잘생긴 남자에게 유독 약한 여자 3호가 세 살 연하의 남자 4호에게 첫눈에 반했다. 여자 3호의 유일한 소망은 남자친구 손잡고 ‘놀이동산’ 가는 것. 31년 만에 ‘첫사랑’을 꿈꾸는 그가 남자 4호의 짝으로 선택될 수 있을까. ●공부의 왕도(EBS 밤 12시 5분) 수능 5과목 만점을 받은 임유림양도 똑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던 시절이 있었다. 문제집을 일주일에 과목당 한 권씩 풀 정도였지만 점수는 제자리걸음이었다. 이에 임양은 과감히 공부법을 바꾸기로 한다. 공부의 양은 줄이되 질은 높이는 ‘공부 다이어트’다. 임양의 영양가 만점 공부 비법을 살펴본다. ●나는 전설이다(OBS 밤 11시 10분) 9명의 전설적인 입담꾼, 서수남과 이용, 남철, 남성남, 장미화, 유현상 등이 출연해 입담씨름을 펼친다. 나는팀 대 전설팀으로 나뉘어 퀴즈와 토크대결을 벌인다. 전설이라면 꼭 갖추어야 할 ‘전설의 매뉴얼’부터, 전설들의 파격적인 에피소드들까지. 과연 어떤 팀의 전설들이 진정한 특집쇼의 제왕이 될까.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10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밤 7시 30분) 제주시 애월읍에 스리랑카에서 태어난 자매가 있다. 출생지는 스리랑카지만, 2004년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낯선 땅 제주로 오게 된 자매들이다. 첫째 현진이는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이 많아 친한 친구가 손에 꼽을 정도다. 반면 둘째 윤주는 활발하고 쾌활해 주변에 친구가 많은 왈가닥이다. 두 자매의 한국 생활기를 따라가 본다. ●김승우의 승승장구(KBS2 밤 11시 5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돈나 엄정화가 새해 두 번째 손님으로 출연한다. 가수면 가수, 연기면 연기, 못하는 게 없는 엄정화지만 그에게도 눈물겨운 성공 스토리는 있다.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를 시작으로 현재 한국의 마돈나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엄정화가 털어놓는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MBC 밤 7시 45분) 하선은 지석의 고백을 거절해 놓고 자꾸만 지석의 도움을 받게 되자 맘이 편하지 않다. 그러다 우연히 길에서 전세금을 떼먹고 도망간 사기꾼을 목격하게 되고 잠복하려 하는데…. 그 소식을 들은 지석이 하선을 도와주려 하지만 하선은 괜찮다며 거절한다. 한편 지원은 계상이 근무하는 보건소로 향한다. ●태양의 신부(SBS 오전 8시 30분) 예련은 진혁(정은우)을 절대 포기할 수 없으니, 효원과의 관계를 강로에게 얘기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이에 진혁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허망해진다. 예련은 끓어오르는 질투심에 사람을 시켜 효원을 손보기로 결심한다. 한편 진혁은 더 이상 효원의 가련한 모습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어 애초의 계획을 앞당긴다. ●하나뿐인 지구(EBS 밤 11시 20분)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가창오리를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은 한반도의 땅끝 마을인 해남의 고천암이었다. 그러나 고천암 주변 농경지에 농사의 편리함을 위해 포장도로가 들어서면서 가창오리는 사람들에게 방해받기 시작했다. 또한 간척지에서 농사를 짓기 위해 볏단을 태우기 시작하자 가창오리가 먹을 낱알도 점점 줄어드는데…. ●가족(OBS 밤 11시 10분) 강원도 정선하고도 깊은 산골 마을에 소녀 가장 효정이와 동생 혁진이가 살고 있다. 6년 전 부모님의 이혼과 뒤이은 아버지의 가출로 갈 곳 없이 굶주리던 남매는 경찰의 도움으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신 이곳으로 오게 됐다. 그리고 6년이 흐른 지금 산골마을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효정이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한다.
  • [9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밤 11시 40분) 최신 유행과 트렌드가 시작되는 미국 뉴욕. 한 무리의 사람들이 상점 앞에서 검은 비닐봉지들을 뒤지고 있다. ‘프리건’(freegan)들이다. 이들은 버려진 음식을 소비하는 시민 활동가로, 쓰레기에서 얻는 각종 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한다. 투자 전문가, 교사, 모델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프리건으로 참여 하고 있는데…. ●월화 드라마 브레인(KBS2 밤 9시 55분) 김상철(정진영)을 대신해 송민우의 수술을 하게 되는 강훈. 지혜는 김상철의 조언을 무시하는 강훈이 못마땅하다. 휴가에서 돌아온 준석의 손에는 붕대가 감겨 있고, 승만은 강훈의 눈에 들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한편 유진은 딸 루비가 쓰러지자 크게 놀라 천하대병원 응급실을 찾게 된다. ●빛과 그림자(MBC 밤 9시 55분) 기태는 빚을 갚지 못해 집을 빼줘야하는 상황을 맞는다. 기태는 장철환과 조명국의 음모를 알고도 내색하지 않은 채 실체를 파악해나간다. 그 와중에 기태는 빛나라 쇼단을 운영하기 위해 나이트 클럽과 극장 무대 영업에 나서다가 송미진이라는 거물 여사장과 맞닥뜨린다. 장철환도 조명국을 후원해 쇼 비즈니스의 판을 키운다. ●태양의 신부(SBS 오전 8시 30분) 진혁이 사랑하는 사람이 효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예련은 분노감에 부들부들 떨며 다급하게 진혁을 찾는다. 하지만 여전히 연락이 안 되는 상황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리고 마침 효원이 출근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진혁과의 과거를 캐묻기 위해 사무실로 향한다. 한편 인숙은 효원의 남자가 누구인지 찾아내려 한다. ●동물일기(EBS 밤 8시) 꾸러기반이 준비한 또 하나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같은 반 친구들이 모두 참여한 마음이 주연의 영화 ‘비밀’ 제작이다. 하지만 상영회 날짜는 코앞인데 편집에 대한 의견은 갈수록 엇갈리기만 한다. 과연 편집과 제작을 무사히 마치고 예정된 날짜에 영화를 개봉할 수 있을까. 그리고 길고양이 마음이의 중성화 수술 결과도 밝혀진다. ●명불허전(OBS 밤 10시) 시인 김남조가 사람의 아름다움, 세월의 아름다움, 관계의 아름다움에 관한 41편의 짧은 이야기를 담아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콩트집을 발간했다. 그는 외면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진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덧붙여 우리는 살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주말 영화]

    ●한반도(KBS2 토요일 밤 12시 15분) 남과 북이 통일을 약속하고, 그 첫 상징인 경의선 철도 완전 개통식을 추진한다. 그러나 일본은 1907년 대한제국과의 조약을 근거로 개통식을 방해하고, 한반도에 유입된 모든 기술과 자본을 철수하겠다며 대한민국 정부를 압박한다. 한편 ‘고종의 숨겨진 국새가 있다.’는 주장으로 사학계의 이단아 취급을 받아 온 최민재 박사(조재현)는 국새를 찾는다면 일본의 억지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의 확신을 믿게 된 대통령(안성기)은 일본 자위대가 동해상에 출현하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동시에 ‘국새발굴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해 최민재에게 마지막 희망을 건다. 통일보다는 국가의 안정과 원만한 대일관계에 앞장서 온 총리(문성근)는 말썽만 만들 뿐인 ‘국새’ 소동을 막아야 한다. 결국 측근인 국정원 서기관 이상현(차인표)에게 국새 발굴을 방해하라고 지시한다. 국새를 찾은 뒤 없앨 것과 필요하다면 최민재 또한 제거해도 좋다는 극단의 지시마저 내린다. ●영광의 탈출(EBS 토요일 밤 11시 40분) 2차 대전 종전 후 유럽에 거주하던 유대인들이 대거 키프로스로 몰려든다. 키프로스를 통치하고 있던 영국은 난민 수용소를 지어 유대인들을 수용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유대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영국 정부는 난민 처리에 골머리를 앓는다. 한편 젊은 유대인 활동가 아리는 키프로스 캠프에 있는 유대인 중 가능한 한 많은 수를 팔레스타인으로 이주시킬 계획을 세운다. 아리의 의도는 국제연합을 압박해서 팔레스타인에 유대인 자유국가를 세우겠다는 것이다. 한편 미국인이자 전직 간호사인 키티는 종군기자로 활동하던 남편이 죽은 뒤 키프로스를 여행하고 있다. 그녀는 난민 수용소에서 유대인 소녀 카렌을 알게 되고, 순수한 카렌을 미국으로 데려가 양녀로 삼고 싶어 한다. ●플라이 대디(OBS 일요일 밤 10시 15분) 인생과 주먹을 마스터한 열아홉 싸움 고수 승석. 한가롭게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던 그의 앞에 어느 날 양복 입은 샐러리맨이 나타난다. 위기에 처한 가족을 지키지 못한 서른아홉의 소심한 가장 장가필은 상심 끝에 승석에게 특훈을 요청한다. 과묵한 승석은 단호히 거절하지만 가필은 목숨을 걸어도 좋다며 끈질기게 달라붙는다. 결국 승석은 스승과 제자의 예를 깍듯이 지킨다는 전제하에 가필을 제자로 들인다. 제한 시간은 딱 40일, 10분 만에 남산 주파하기, 철봉에 매달려 ‘L’ 자 버티기, 시속 100㎞로 날아오는 야구공 피하기 등 듣도 보도 못한 승석의 스페셜 특훈이 줄줄이 이어진다. 그 특훈으로 뱃살이 출렁이던 가필은 어느새 12㎏이 줄어 날씬한 근육질 몸으로 탈바꿈하는데….
  • [주말 하이라이트]

    ●내일이 오면(SBS 토요일 밤 8시 40분) 작은 케이크를 들고 은채의 신혼집에 찾아간 일봉과 보배. 온통 술병으로 가득 찬 방 안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 일봉도 쓰러져 있는 은채를 보고 놀란다. 손도 안 댄 음식과 술병이 가득한 냉장고를 본 보배. 이대로 두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일봉에게 은채를 업으라고 한다. 그리고는 은채의 옷가지들을 챙겨 집으로 향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 40분) 고대문명의 발상지이자 인류문명의 보고인 이집트. 그 명성답게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적과 유물이 많지만 역시 이집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건 피라미드가 아닐까. 교과서에서 봤던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상상보다 더한 크기와 생생함, 그리고 역사와 함께 사는 이집트 사람들의 순수한 웃음을 따라간다. ●오작교 형제들(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창식에게 뺑소니 범인이 백인호라는 사실을 듣게 된 복자는 충격을 받는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한편 갑년은 자은을 손자며느리 대하듯 예뻐하며 태희와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한다. 태범은 혜령을 만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차수영이라고 얘기하며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한다. ●아모레미오(KBS2 일요일 밤 11시 25분) 1985년 해창(정웅인)이 가짜 대학생임을 들킬 뻔한 순간, 해창의 정체를 알고 있는 민우(김영재)가 등장한다. 한편 수영(김보영)은 해창에게 호감을 느낀다. 해창은 결국 같이 하숙하는 한국대 학생인 영식의 학생증에 자기 사진을 붙이고 다시 학교를 찾는다. ●늘 푸른 인생(MBC 일요일 오전 6시 10분) 상큼한 참다래와 자연의 맛 취나물로 유명한 경남 고성군에 송천참다래마을이 있다. 4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못 잊는 그때 그 사건. 순진한 새색시가 마음 졸인 사연과 한평생 고생만 시킨 남편이라도 다시 돌아오면 잘해주겠다는 세 여자의 애교 대결까지, 물 맑고 인심 좋은 이곳 노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런닝맨(SBS 일요일 오후 5시) 신년 프로젝트 제1탄. 사상 최강의 킬러들이 온다. 소리 없이 잠입한 킬러 4인의 정체는 바로 김성수, 이천희, 지진희, 주상욱이다.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런닝맨을 전격 제거하라.’는 것. 치밀한 작전과 기습, 런닝맨을 유린하는 킬러들의 파상공세, 그리고 숨겨진 엄청난 반전으로 승부는 미궁에 빠진다.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인삼로드 2부(OBS 일요일 오후 6시 45분) 조선 인삼은 세계로 전파되며 국부의 중요한 한 축을 이뤘다. 그러나 인삼으로 부를 거둘수록 견제도 커져간다. 조선이 인삼으로 돈을 챙길 무렵 유럽 출신 선교사들은 북미 지역에서 자생하는 인삼인 북미삼을 찾아낸다. 조선인삼은 저가의 중국 삼, 북미 삼과 경쟁을 벌이게 되는데….
  • [6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 고발(KBS1 밤 7시 30분) 점점 서구화되는 소비자들의 입맛과 더불어 저렴한 가격과 간편함 때문에 패스트푸드가 날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패스트푸드 주요 4개 업체의 연간 매출액은 1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위생에 문제가 있다는 제보가 줄을 잇고 있다. 패스트푸드, 과연 안전하게 믿고 먹을 만한 걸까. ●VJ 특공대(KBS2 밤 9시 55분) 전남 월출산의 작은 계곡에 프로 씨름 선수들이 모여 들었다. 한 달 남짓 남은 설 천하장사 대회를 앞두고, 체력훈련이 한창이다. 알고 보니 이곳에서 훈련하고 천사장사에 등극했다는 선배들의 전설 때문이라고 한다. 경북 상주의 팔음산 자락에 위치한 고시원도 수험생들에게 합격의 명당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오늘만 같아라(MBC 밤 8시 15분) 해준이 옥자와 만나지 않을까 의심해 몰래 옥자의 집을 찾아간 갑분. 그만 옥자의 집 앞에서 미끄러지고 옥자가 그 장면을 목격한다. 춘복은 정심에게 준태에게 비밀로 하고 돈을 빌려줄 테니 식당 사업을 시작해보라고 권한다. 한편 효진의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남자에게 전화를 건 상엽은 해준이 전화를 받자 당황한다. ●세계도시여행(SBS 오후 6시 30분) 시인이자 사진작가인 신현림씨와 딸 서윤이 함께 떠난 동화의 나라 덴마크. 처음 함께 떠나는 여행에 출발부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녀다. 그들이 도착한 코펜하겐은 중세 유럽의 모습을 그대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가장 현대적이면서 가장 고풍스러운 도시, 코펜하겐에서의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들을 공개한다. ●금요극장(EBS 밤 12시 5분) 사고로 죽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시클로를 운전하는 18세의 소년이 있다. 사람들 사이에서 소년은 그저 시클로 보이로 통한다. 자전거 바퀴를 수리하는 할아버지, 구두를 닦는 여동생,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는 누나. 이들 세 사람과 함께 도시 빈민구역에 사는 소년은 고달픈 삶 가운데서도 호찌민 시를 누비며 꿈을 키워 가는데…. ●올리브(OBS 밤 11시 10분) 몇 년 전, 췌장암에 걸려 건강을 잃고 우울증까지 겪었던 배연정. 그의 건강을 되찾게 해준 것은 승마라고 한다. 40년간 하루에 세 갑씩 담배를 피웠다는 배일집. 그가 금연에 성공한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그콤비 배일집과 배연정이 프로그램 ‘올리브’에 출연해 2012년 새해 소망과 건강 유지 비법을 공개한다.
  • [5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서울은 50년간 ‘빛의 속도’로 팽창하기 시작하면서 화학조미료와 서구 음식들을 가장 먼저 받아들였다. 때문에 사대문 안 서울 토박이들의 밥상은 타지에서 밀려들어 온 것에 빠르게 묻히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점차 잊혀지게 되었다. 프로그램은 서울 음식의 특징과 서울 토박이들의 부엌 속에 남아 있는 밥상을 보여 준다. ●TV소설 복희누나(KBS2 오전 9시) 말구는 어렵게 송병만에게 자신이 술을 빼돌렸다고 털어놓는다. 금주는 영표가 한껏 웃는 얼굴로 복희와 통화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슬슬 질투를 느끼게 된다. 반면 영표는 복희와 잘해 보라며 자신을 떠보는 점례의 모습이 왠지 싫지 않다. 한편 백구는 불시에 봉제공장을 찾아와 공장 식구들과 복희를 놀라게 한다.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MBC 밤 9시 55분) 홍문관 대제학의 아들이자 연우의 오빠인 허염. 외모면 외모, 학문이면 학문, 인품이면 인품, 무엇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인물이다. 그리고 장원급제 이후 어명을 받아 왕세자의 스승 자리에 앉게 된다. 한편 젊은 선생이 맘에 들지 않는 왕세자는 그가 연우의 오라버니인지 모른 채 염과 기싸움을 벌이게 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밤 8시 50분) 경기도 오산의 복지관.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은 패셔니스타가 있다. 많은 어르신들 사이에서 유난히 돋보이는 채삼영 할아버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눈에 보기에도 범상치 않은 옷차림을 하고 있다. 진정 완벽한 패셔니스타의 모습인데…. 제2의 인생을 찾아준 할아버지의 리폼 열정, 그 현장속으로 따라가 본다. ●독립다큐관(EBS 밤 12시 5분) 박수범과 박성열은 판소리를 배우는 아이들이다. 그들이 소리를 시작한 이유는 아버지들의 못다한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지금은 각자 다른 꿈과 목표를 가지고 배우고 있다. 판소리 심청가 한바탕을 완창하는 데는 4시간 30분이 걸린다. 게다가 악보가 없는 판소리는 오로지 스승의 입을 통해 전수를 받게 되는데…. ●김문수 지사에게 듣는다(OBS 밤 10시) 경기도가 세계로 우뚝 솟아 나기 위해 어떠한 전략과 방안을 모색하고 있을까. OBS는 신년특집 ‘김문수 지사에게 듣는다’를 통해 경기도가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본다. 구체적으로 대북지원 사업, 한·미 FTA, 지역 내 기업 유치, 서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GTX사업 등을 김문수 도지사에게 직접 들어본다.
  • [4일 TV 하이라이트]

    ●스카우트(KBS1 밤 7시 30분) 2012 임진년 새해 꿈의 기업 프로젝트 ‘스카우트’를 위해 전통과 예술의 혼이 넘치는 도예 전공 학생들이 뭉쳤다. 전국 특성화 고등학교 중 5개 학교의 도예 학과 관련 인재들이 ‘대림바스’ 디자인실 입사를 앞두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과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실력으로 중무장한 5명의 결선 진출자 중 최종 선택은 누가 될까. ●파워 마스크(KBS2 오후 4시 30분) 진호는 게임 속의 괴물을 물리치기 힘들자 용에게 도움을 처한다. 용은 처음으로 하는 게임의 재미에 푹 빠져 밤을 새운다. 결국 용은 차원의 문이 열릴 시간까지 게임을 하고, 잠이 모자라 제대로 싸우지 못한다. 한편 게임 속의 ‘푸푸 괴물’이 강하다는 이야기를 엿들은 다크는 ‘푸푸 괴물’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일 계략을 세운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MBC 밤 7시 45분) 지원은 오랜만에 스쿠터가 타고 싶다. 하지만 내상으로부터 키를 빼내올 길이 없어 난감해한다. 그러던 중 돈이 필요한 수정이 안예술에서 같이 아르바이트를 해 주면 스쿠터 키를 빼내 주겠다며 거래를 한다. 한편 지석은 자신이 하선에게 준 편지가 두 집 사람들에게 돌고 돌아 모두 봤다는 걸 알게 된다. ●한밤의 TV연예(SBS 밤 8시 50분) 2012년 새해를 맞아 야심차게 특별 코너를 준비했다. 이름하여 ‘올해 뜰’ 용띠 스타들이라는 코너다. 행운의 상징이라는 ‘흑룡의 해’를 맞아 대박 조짐이 강하게 보이는 용띠 스타들이 다 모였다. 승천하는 검은 용처럼 올 한 해 승승장구 연예가를 휘어잡을 용띠 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한밤의 TV연예’에서 만나 본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0분) 새벽 어둠이 가시지 않은 아침, 터널 굴착 작업 준비가 한창이다. 이들에게는 계절은 물론 주야의 구분도 없다.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24시간 1분도 쉬지 않는 교대 체제로 투입되기 때문이다. 극한의 상황을 빗댄 ‘막장’이라는 단어. 저마다 두툼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막장’으로 들어가는 근로자들의 얼굴엔 결연함이 가득하다. ●송영길 시장에게 듣는다(OBS 밤 10시) 2012년 새해, 도약의 물꼬를 준비하는 인천시가 세계 속에서 우뚝 서기 위한 전략과 방안은 무엇일까. OBS는 신년특집 ‘송영길 시장에게 듣는다’를 통해 인천시가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본다. 또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인천시의 현재와 미래를 송영길 인천시장에게 직접 들어 본다.
  • [3일 TV 하이라이트]

    ●세상사는 이야기(KBS1 밤 11시 40분) 내 이름은 김영희. 한때 대한민국 초등학교 여자아이의 대명사로 흔하고 평범한 이름처럼 인생도 그랬다. 시골에서 나고 자라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냈고, 집안 어른의 주선으로 착하고 성실한 회사원을 만나 아들과 딸을 둔 엄마가 되었다. 하지만, 내 인생은 5년 전, 막내딸 고은이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1대 100(KBS2 밤 8시 55분) 원조 아이돌 그룹 H.O.T의 리더 문희준, 한국인 최초 세계 여자랭킹 1위를 기록한 골프선수 신지애가 각각 1인에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 군단’, ‘복학생 제일 잘나가’, 정겨운 우리집 ‘충남 하숙’, ‘2012 예비부부·예비부모’, 월드 베스트 ‘세마스포츠 마케팅’, 그리고 69인의 예심통과자들이 함께하는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진다. ●아침드라마 위험한 여자(MBC 오전 7시 50분) 유라에게 자신이 친동생이 아니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동민. 그리고 서주는 동민에게 자신이 서훈 오빠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밝히겠다고 말한다. 소라는 25년 만에 만난 아빠를 잃고 싶지 않다며 자신의 일을 절대 비밀로 해달라며 사정한다. 한편 소라는 도희에게 유라를 회사에 복직시켜 달라고 말한다. ●아침연속극 태양의 신부(SBS 오전 8시 30분) 강로의 집에서 진혁은 효원에게 결혼한 이유를 캐묻는다. 효원은 진혁의 행동에 조마조마해진다. 영철은 이렇게 분노하는 진혁의 모습에 지금껏 준비해 온 계획들을 망칠까 봐 걱정이 된다. 한편, 유산 상속을 위한 2차 심사 기준표가 발표되자, 네 명의 후보자들은 한 걸음도 물러설 수 없는 승리를 결심한다. ●세계테마기행(EBS 밤 8시 50분) 품 안의 티베트 불경 이곳은 바로 중국의 3대 초원 중 하나이자, 쓰촨성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루얼카이 초원이다. 해발 3400m를 넘나드는 루얼카이 초원에서도 하늘을 향해 끝없이 놓인 나무계단을 한참 올라야만 제대로 볼 수 있다. 황하구곡제일만은 마치 땅을 가로질러 승천하려는 한 마리의 용을 떠오르게 하는데…. ●가족(OBS 밤 11시 10분) 경상북도 문경시에는 78세의 숙희 할머니가 낡은 가방을 손수레에 싣고 집을 나선다. 그저 발길 따라, 마음 따라. 정처 없이 한참 걷다가 눈에 띄는 한 집으로 무작정 들어가는데…. 할머니의 직업은 그 이름도 낯선 ‘화장품 방문 판매원’이다. 세월이 흘러 ‘화장품 아주머니’가 아닌 ‘화장품 할머니’가 된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2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권투계의 전설 박종팔이 돌아왔다. 하지만 돌아온 곳은 링이 아닌 수락산 자락의 한 식당이다. ‘돌주먹’이라 불리던 손으로 김치를 담그고, 오리백숙이며 막걸리를 부지런히 나르는 그가 ‘동양의 호랑이’ 박종팔이 맞나 싶을 정도다. 은퇴 후 방황하던 박종팔. 그런 그를 일으켜준 건 3년 전 만난 지금의 아내 이정희씨 때문이라고 하는데…. ●브레인(KBS2 밤 9시 55분) 강훈은 김상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화송 그룹 회장을 태양병원으로 데려간다. 노련한 의사에게도 어려운 수술이기에 김상철은 모니터로 수술을 지켜본다. 한편 강훈을 기다리던 지혜는 그가 끝내 오지 않자 실망한다. 수술 후 깨어난 화송 그룹 회장은 마비 증세를 보이며 동의 없이 수술한 강훈을 고소할 준비를 한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MBC 밤 7시 45분) 하선은 지석에게 갑작스럽게 고백받은 후 당황스럽고 불편하다. 그런데 교사 단합대회에 지석과 똑같은 티를 입고 오게 되고, 모두 커플이냐며 놀려 하선은 더더욱 불편하기만 하다. 종석은 생각보다 성적이 더 오르지 않자 슬럼프에 빠져 지원에게 과외를 그만하자고 한다. 지원은 종석을 위해 야외 수업을 하자고 제안한다.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SBS 밤 11시 15분) 2012년 신년 특집에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두 주인공,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연속 출연한다. 그동안 딱딱하고 진지한 모습과는 달리 첫 예능 토크쇼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특유의 입담과 재치는 물론 스피드 퀴즈와 격파 시범 등을 선보인다. ●직업의 세계-일인자(EBS 밤 11시 20분)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의 전통무예 택견의 예능 보유자 정경화를 만난다. 그가 충주 국악단과 택견을 좀 더 쉽게 알리기 위해 택견 역사 최초로 택견 전용 국악 반주에 맞춰 택견을 선보인다. 동작 선택부터 미세한 기합소리까지, 택견의 대중화를 위해 애쓰는 그의 또 다른 도전을 들여다본다. ●명불허전(OBS 밤 10시) 장고연주가 김덕수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끼로 일곱 살때 난장에서 무동으로 데뷔했다고 한다. 새미로 활동하던 어린 시절부터 장난기 가득한 학창시절, 군대시절을 거쳐 사물놀이를 창시하고 후학을 양성하는 최근의 모습까지, 행복했던 순간은 물론 힘들고 굴곡졌던 인생 이야기를 구성지게 풀어놓는다.
  • [주말 하이라이트]

    ●신한류의 중심, 나는 장근석(KBS2 일요일 밤 10시 35분) 일본, 중국을 넘어 아시아를 매료시킨 한류스타 장근석.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아는 배우지만, 한류스타로서는 여전히 낯설기만 하다. 한류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배우, 청춘스타에서 한류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일본에서의 성공비결 등 스물다섯 청년 장근석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본다. ●2011 KBS감동대상(KBS1 토요일 밤 10시) ‘광개토태왕’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김정화와 조우종 아나운서, 그리고 엄지인 아나운서가 감동대상의 MC로 나섰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순간과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던 감동의 주인공들을 만나 본다. 더불어 그들이 꿈꾸는 2012년의 희망메시지는 뭔지 함께 들어 본다. ●오작교 형제들(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창식은 뺑소니 범인이 백인호라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자은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던 창식은 결국 복자에게 이사 가자는 얘기를 한다. 복자는 그게 무슨 소리냐며 의아해하는데…. 한편 태희는 가족들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공표한다. 그렇게 태희와 자은은 쑥스럽고 떨려 잠을 이루지 못한다. ●2011 MBC 가요대제전 1, 2부(MBC 토요일 밤 9시 50분)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가요계 축제의 장이 열린다.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무대. 포미닛, 애프터 스쿨, 투피엠, 백청강, 비스트, 소녀시대, 김범수, 아이유, 원더걸스, 동방신기 등의 가수들이 출연해 2011년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 ●인삼로드 1부(OBS 일요일 밤 6시 45분) 근대 이전의 동서 교역로인 실크로드를 따라 중국, 동남아시아, 아라비아, 유럽에 이르기까지 고려 인삼을 통한 경제교역의 역사를 재조명한다. 그리고 고려인삼이 전해졌던 무역로의 현대적 의미도 정립해 본다. 또 인삼이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한 신라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세계로 뻗어나간 인삼로드를 발굴·복원한다. ●SBS 스페셜 만사소통 1부(SBS 일요일 밤 11시 10분) 어느 광고 문구처럼, 우리는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한국인이 바라는 이상적인 소통방식은 ‘이심전심’이다. 하지만 ‘이심전심’을 바라는 우리의 현실은 ‘동상이몽’일 때가 많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아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는 오해를 낳고,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게 한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지역, 버뮤다 삼각지대. 버뮤다 삼각지대 미스터리의 진실을 파헤쳐 본다. 한편 1915년, 쿠바 세계 권투 헤비급챔피언 타이틀전. 아무런 공격도 하지 않은 채 맞기만 하는 선수가 있었다. 그에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 [30일 TV 하이라이트]

    ●언 어 베러월드(KBS1 밤 12시 20분)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를 하던 의사 안톤의 캠프에 잔인하기로 악명 높은 군벌 대장이 찾아와 치료를 요청한다. 폭력을 혐오하는 안톤은 의사로서의 의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를 치료한다. 한편 덴마크에 있는 그의 아들 엘리어스는 학교 폭력배에게 시달림을 받다가 전학생 크리스티안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내 깡패 같은 애인(KBS2 밤 11시 50분) 싸움은 못하지만 입심 하나는 끝내주는 삼류 건달 동철. 예전만큼 실력 발휘는 못하지만, 아직 자존심은 살아 있다. 그런데 옆집에 여자가 이사 온다. 겉보기엔 참하게 생겼지만 동철을 보고도 기죽지 않는다. 옆집 여자는 열혈 취업 전선에 뛰어든 깡만 센 백수 세진이다. 그들은 그렇게 매일 부딪치며 격렬한 동거를 시작한다. ●MBC파워 매거진(MBC 오후 5시) 이제 새롭게 새해를 맞아야 할 때다.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말끔히 씻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있다. 바로 휴가다. 하지만 우리의 휴가는 기껏해야 1박 2일, 길어야 3박 4일이 대부분이다. 오가는 데 힘을 쏟아 피로만 잔뜩 쌓인다. 이번엔 다르다. 러시아에서 온 라리사와 함께 7일간의 휴가를 떠난다. ●좋은아침(SBS 오전 9시 10분) 대한민국의 각계 인사 중 우리 시대의 멘토를 초대하는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연말특집 주인공으로는 상암동월드컵경기장을 설계한 건축가 류춘수가 출연한다. 한계령 휴게소, 강촌 휴게소 등 수많은 대표작들을 남긴 건축가 류춘수의 삶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현재 우리의 주거공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어본다. ●금요극장(EBS 밤 12시 5분) 음주운전으로 사회봉사 처벌을 받은 수의사 켕은 월요일마다 노인학교에서 컴퓨터를 가르친다. 그리고 그곳에서 솜핏 부인과 그의 연인 잠루스를 만난다. 인터넷 메신저로 대화하는 법을 가르치며 켕은 자신의 사랑을 돌아보게 된다. 켕은 고등학교 시절 첫눈에 반한 파이에게 직접 만든 노래를 선물 하는데…. ●팔만대장경은 어디에서 왔는가(OBS 밤 10시) 국보 제32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이기도 한 팔만대장경. 하지만 아직도 대장경의 많은 부분이 의문 속에 남겨져 있다. 과연 대장경은 어디에서 판각되었고, 또 어떻게 해인사로 운반되었을까. 고려초조대장경 판각 1000년을 기념해 베일에 가려진 진실을 추적하여 대장경이 가진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짚어 본다.
  • [29일 TV 하이라이트]

    ●진실의 기록, 다큐멘터리 50년(KBS1 밤 10시) 다큐멘터리는 허구가 아닌 현실의 삶을 기록하는 장르다. TV 방송과 더불어 KBS TV 다큐멘터리의 역사도 반세기를 맞았다. 다큐멘터리스트의 비판적 시선을 통해 사회는 변화해 왔다. 1964년 작 ‘카메라 초점’을 시작으로 최근의 ‘차마고도’와 ‘누들로드’에 이르기까지 다큐멘터리 50년의 역사와 의미를 짚어 본다. ●2011 트로트 대축제 1, 2부(KBS2 밤 8시 55분) 오랜 세월 우리와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트로트. 2011년 한 해 결산 행사를 MC 임성훈·장윤정의 진행으로 연다. 현철, 송대관, 태진아, 김연자, 주현미, 현숙, 문희옥, 최진희, 배일호, 최유나, 박현빈, 윙크 등 많은 활약을 통해 사랑받아 온 21명의 가수가 출연해 아주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오늘만 같아라(MBC 밤 8시 15분) 옥자의 집을 찾은 해준은 이제 다시는 옥자를 찾지 않겠다며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떠난다. 해준은 구김살 없이 밝은 효진과 자신의 처지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효진을 멀리하지만 효진은 그럴수록 해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한편 우연히 효진의 전화 통화 목록에서 아저씨라는 이름을 본 재경은 해준의 번호로 전화를 건다. ●2011 SBS 가요대전 1, 2부(SBS 밤 8시 50분) 올해 대한민국 케이팝 스타들은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유럽과 미주, 중남미 등에서 한국을 알렸다. 전 세계가 인정한 스타들의 깜짝 놀랄 스페셜 무대가 펼쳐진다. 엄친아 이승기와 만능 엔터테이너 송지효, 그리고 소녀시대 윤아가 진행자로 나선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상 그 이상의 매력적인 무대들을 함께한다. ●독립다큐관-굿바이, 평양(EBS 밤 12시 5분) 30년 전 어린 오빠들을 북으로 보낸 아버지를 많이 원망했던 그녀.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 기약 없는 만남과 아들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셨던 아버지와 어머니를 존경한다. 그리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평양 조카 선화는 어느덧 어여쁜 아가씨가 돼 있었다. ●금난새의 황제 그리고 세헤라자데(OBS 밤 12시 10분) ‘한국의 베토벤’이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유영욱이 협연자로 나선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와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관현악 모음곡 ‘세헤라자데’ 등을 연주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금난새 지휘자의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취임 1주년을 기념한 단독 정기공연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 [28일 TV 하이라이트]

    ●행복한 교실(KBS1 오전 11시) 최근 연이은 청소년 자살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몰고 왔다. 실제로 우리나라 고등학교 한 반 평균 35명 중 4명이 우울증 약을 복용한다는데…. 4명 중 한 명은 자살까지 생각해 본 적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그 주된 이유는 바로 성적과 외모, 가정 문제, 친구와의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다. 그 실태를 들여다 본다. ●수목 드라마 영광의 재인(KBS2 밤 9시 55분) 거대상사의 회장 서재명은 이사회를 열어 거대상사 대표이사 재신임 표결에 들어간다. 이에 재인(박민영)은 서재명의 재신임을 막기 위해 이사회장에 들이닥친다. 한편 영광은 인우의 계획대로 사내 1을 유인해 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인우의 계획이 틀어지면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MBC 밤 7시 45분) 내상과 승윤은 좁은 사무실에서 단 둘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한동안 일거리마저 없자 할 일도 없고 너무 심심하다. 참다 못한 내상과 승윤은 게임을 하기 시작하고, 급기야는 기타를 들고 듀엣을 결성하기에 이른다. 한편 하선이 영욱과 헤어진 것을 알게 된 지석은 축 처져 있는 하선에게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다. ●한밤의 TV연예(SBS 밤 8시 50분) 12년 전 대한민국을 주름잡았던 아이돌 그룹. 그 그룹의 막내였던 고등학생 김태우.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된다. 거구의 몸집과 달리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그가 크리스마스 다음 날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예쁜 딸을 임신 중이다.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신부와 결혼식 현장을 ‘한밤의 TV연예’가 찾아간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0분) 포획단은 주민의 신고를 받고 멧돼지 포획을 위해 각자 위치를 정한다. 수색조가 멧돼지를 몰면 단원들은 길목을 지키고 있다가 포획할 계획이다. 수색조는 1명이 맡는데, 산 속에서 언제 어떻게 멧돼지와 맞닥뜨릴지 알 수 없다. 위험천만한 일을 김치욱씨는 30년 이상 해오고 있다. 베테랑 수색조인 그는 오늘도 사냥개들과 함께 산으로 향한다. ●창사특집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OBS 밤 11시 10분) 심금을 울리는 유키 구라모토의 피아노 연주와 천재 오보이스트 함경, 감미로운 보컬 ‘팀’, 아름다운 외모와 목소리로 각광받는 소프라노 신델라의 공연이 어우러진다. 유키 구라모토의 베스트 연주곡과 ‘생명의 양식’(Panis Angelicus) 등 세밑에 어울리는 영화음악도 들려준다.
  • [27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밤 7시 30분) 2005년 11월 첫 방송을 시작해 2011년 현재까지, 지난 6년 동안 ‘러브 인 아시아’는 필리핀, 베트남 등 세계 방방곡곡 총 49개국을 넘나들며 다문화 가정들의 다양한 사연을 전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울렸던 만남과 이별, 그리고 방송 이후 출연자들의 근황들을 송년특집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선물’에서 만나 본다. ●TV소설 복희 누나(KBS2 오전 9시) 복희는 백구와의 일이 잘 해결되자 홀가분하게 그간 밀린 공부를 보충하러 민수 아파트로 향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냉랭한 은주의 반응에 무안하기만 하다. 한편 제사 지내러 덕천에 내려간 준모(류태준)는 매형으로부터 맞선을 보라고 강요받게 된다. 이에 준모는 은영과 결혼까지 할 뜻이 있음을 내비치는데….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MBC 밤 8시 15분) 해준에게 집을 나가라며 역정을 내던 갑분이 쓰러지지만 거짓 연기로 드러난다. 그 모습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해준의 고민은 깊어져만 간다. 한편 효진은 미호가 적극적으로 지완을 두둔하는 모습을 본다. 그리고 혹시라도 지완에게 딴마음 먹으면 미호와 절교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문화가중계(SBS 낮 12시 30분) ‘문화가 중계’에서는 지난 1년간 선보인 클래식 명연주, 명장면을 엄선하여 방송한다. 지휘자 정명훈과 양호재단이 함께하는 ‘미러클 오브 뮤직’, 손열음과 부천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는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그리고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 등의 연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하나뿐인 지구(EBS 밤 11시 20분) 매년 겨울, 우리나라 전역에서는 야생동물 먹이주기가 이뤄진다. 폭설이 불러오는 먹이 부족으로 힘겨운 겨울나기를 하는 야생동물을 돕기 위해서다. 그러나 인간이 개입하는 먹이주기가 야생동물에게 꼭 약이 되는 것만은 아니라고 하는데….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야생동물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본다. ●가족(OBS 밤 11시 10분) 연말특집으로 가족 대상 시상식을 준비했다. 2011년 한해 동안 출연했던 가족들을 대상으로 대상인 ‘우리 생애 최고의 가족상’을 비롯해 ‘부부애상’, ‘시청자최고 인기상’, ‘금지옥엽상’ 등 4개의 시상 분야를 나누어 시상식을 선보인다. 각 테마별 수상 분야에서는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의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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