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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TV 하이라이트]

    ●강연 100℃(KBS1 밤 10시) 아들이 6가지의 희귀 난치병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아버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박지훈씨는 아픈 아들 은총이와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고 있다. 한때 자신만 불행한 것 같아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지만, 그를 다시 일으킨 것은 오직 은총이였다. 이제 그는 은총이와 달리고, 자전거를 타고, 수영을 하며 새로운 삶의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데…. ●VJ 특공대(KBS2 밤 9시 55분) 같은 밑천이라도 자리에 따라 매상은 천차만별이다. 동종업종 상인들이 모인 노량진 수산시장은 형평성을 위해 3년에 1번 자리 추첨을 진행한다. 추첨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다. 이렇다 보니 운 좋게 좋은 자리를 뽑은 상인들은 만세 삼창 부르며 축하주를 돌리는 것은 물론 남편과 아내가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는 풍경이 연출된다. ●MBC 파워매거진(MBC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광장은 2009년 320억원을 들여 준공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곳은 정치, 외교 등 대한민국의 중추기능이 집결된 대표적인 역사·문화과 함께하는 남다른 곳이다. 하지만 이곳의 또 다른 이름은 여름이면 침수 피해를 겪는 문제의 장소다. 과연 올여름 광화문 광장은 침수피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을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 25분) 매일 아침 어린이집에 가는 아이를 씻기지도 먹이지도 않는 24살 젊은 엄마와 혼자서 어린이집 갈 준비를 하는 5살 아들이 있다. 엄마의 취미는 하루 종일 낮잠 자기와 휴대전화로 게임하기다. 게다가 아이의 요구는 무조건 거절에 아이의 손길이 닿는 것조차 짜증난다는 엄마의 충격적인 고백을 듣게 된다. ●금요극장-비(EBS 밤 12시 5분)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유난히 내리는 비와 시위 등으로 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다. 며칠째 차 안에서 생활하던 여자 알마의 차에 갑자기 손에서 피를 흘리는 남자 로베르토가 올라 타 아는 사람인 척해 달라고 부탁을 한다. 이에 알마는 처음 보는 사람의 침입에도 이상하게 겁먹지 않고, 그와 미묘하면서도 짜릿한 시간을 보낸다. ●OBS 금요시네마-데어데블(OBS 밤 11시 5분) 어린 시절 방사능 폐기물에 노출된 후 실명을 하게 된 매트 머독. 하지만 그는 시력을 제외한 다른 모든 감각들이 초인적으로 발달하게 된다. 어느 날 머독의 유일한 친구이자 복싱 선수였던 그의 아버지가 뉴욕의 범죄 왕 킹핀에 의해 살인을 당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매트 머독은 복수를 결심한다.
  • [7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충남 당진 장고항의 낚시대회 날. 푸른 바다에 3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고기를 잡는다. 광어, 우럭 등 여러 가지 고기가 낚싯줄에 걸려 올라오지만 그 중에서도 으뜸은 간재미다. 바다 가장 밑바닥에 사는 간재미는 가오릿과의 생선을 통칭하는 말로 홍어와는 사촌지간이다. 프로그램에서는 간재미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소개한다. ●세상의 모든 다큐(KBS2 밤 12시 40분) 지중해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16세기 당시에는 기독교의 유럽과 이슬람의 오스만제국 사이에 치열한 패권다툼이 벌어졌던 힘의 각축장이었다. 단지 부와 권력뿐만 아니라, 문화와 종교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싸움이었으며, 3세기 동안 지속된 이 두 문명의 충돌은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이두 아이두(MBC 밤 9시 55분) 지안을 찾아온 장 여사는 회사를 맡아달라고 부탁하고, 지안은 자신의 브랜드가 생길 생각에 들뜬다. 낙하산으로 힘든 회사 생활을 보내던 태강은 봉수에게 지안의 입사 초기 이야기를 듣게 된다. 충백에게 태강과 지안의 첫 만남 이야기를 듣게 된 봉수는 직원들에게 소문을 내고, 급기야 회사 게시판에 사건의 전말이 공개되기에 이른다. ●내 마음의 크레파스(SBS 오후 5시 20분) 앙골라에서 온 11살 소년 사무엘은 아버지와 함께 5년 전 오랜 내전으로 치안이 불안정한 앙골라를 떠나 한국으로 왔다. 어느새 앙골라보다는 한국에 더 익숙해진 사무엘. 하지만 떠나온 고국을 늘 그리워하며 언젠가 앙골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버지는 사무엘이 이대로 앙골라를 영영 잊어버릴까 걱정이다. ●다큐10+(EBS 밤 11시 10분) 1929년에 순항하던 미국 경제에 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친다. 1929년 10월 24일, 증시가 폭락하면서 경제 대공황이 발생한 것이다. 각국 경제가 연쇄적으로 붕괴되고, 거리에는 실업자가 넘쳐났다. 한편 미국 정부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관세법을 제정했지만, 예상 외로 보호무역만 강화되었는데…. ●건강버라이어티-올리브(OBS 밤 11시 5분) 아나테이너에서 연기자로 거듭나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오영실이 2년 전 갑상선암을 극복한 사연을 전한다. 최근 건강을 위해 아이돌 댄스를 배운다며 즉석에서 티아라의 ‘러비더비’에 맞춰 숨겨진 댄스 실력을 뽐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또 건강검진코너를 통해 근막통 증후군 검진결과도 공개한다.
  • [6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밤 11시 40분) 검은 바닷물이 넘실거리는 베링해협은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사이에 있는 얼음바다다. 북극해의 관문이라고도 불리는 베링해협을 통해 북극의 얼음덩어리들이 태평양으로 흘러 들어간다. 영하 30도가량의 혹한과 블리자드, 그리고 곳곳에 도사린 북극곰의 위협과 유빙 지대 때문에 1980년대 이후, 20여 팀의 탐험대가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는데. ●각시탈(KBS2 밤 9시 55분) 목단을 미끼로 각시탈을 유인하려던 작전에 실패한 강토. 자신을 총애하는 곤노 경무국장 앞에서 한번만 더 기회를 준다면 각시탈을 반드시 잡겠노라고 다짐한다. 한편 각시탈에 의해 구출된 뒤, 숲속을 헤매던 목단은 가까스로 남산소학교를 찾게 된다. 슌지(박기웅)는 정신을 잃은 목단을 자신의 자취방으로 데리고 온다. ●그대없인 못살아(MBC 밤 8시 15분) 지수를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없다며 이별을 고하는 민도. 연자는 미자에게 지수가 만나는 남자가 있다며 살짝 귀띔해 준다.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 치도와 지수, 하지만 반가운 마음도 잠시 치도는 현경에게 지수가 애인이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한편 길을 가던 지수가 쓰러지고 치도는 지수를 엎고 병원을 향해 달려간다. ●드라마 스페셜 유령(SBS 밤 9시 55분) 우현(소지섭)이 죽고 대신해 우현의 얼굴과 인생을 살아가게 된 기영. 우현의 모습을 한 채 강미의 도움을 받아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본격적으로 경찰청에 들어가게 된다. 경찰 수사관들은 케이크를 준비해 우현의 복귀를 축하해 준다. 한편 사이버 수사 1팀장 자리에 권혁주 경감이 새로 부임한다. ●다큐10+(EBS 밤 11시 10분) 브라질의 대초원 세라도에선 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공동체 생활이 생물의 진화와 존재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라도의 상징은 바로 흰개미집 둔덕이다. 흙으로 빚어진 단단한 요새와 같은 이곳을 파괴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하지만 그곳의 큰개미핥기는 하루 3만여 마리의 흰개미를 잡아먹으며 살고 있다. ●미스터리 세계를 가다(OBS 밤 10시) 다양한 포유류와 바닷새들이 서식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북부 해안에서 일어난 미스터리를 풀어 본다. 마을로 모여든 바닷새와 추락하는 펠리컨, 그리고 발작을 일으키는 좀비 바다사자까지. 반복되는 알 수 없는 비극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섰다. 과연 이들은 해양 생물을 위협하는 존재를 밝혀낼 수 있을까.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두산(잠실·MBC) ●롯데-한화(대전·이상 오후 2시·SBS) ●삼성-KIA(광주·오후 4시 50분·KBS2) ●LG-넥센(목동 오후 5시·KBS N)
  • [5일 TV 하이라이트]

    ●즐거운 책 읽기(KBS1 밤 12시 35분) 작가 김홍신은 재수 시절, 우연히 전혜린의 책을 읽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활보하는 독일 사람들에 대한 갈망을 그녀의 소설을 통해 채우고 질투했다고 한다. 그렇게 40년의 시간이 흐른 뒤 펼쳐 본 전혜린 작가의 소설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과연 그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해외특별기획 드라마 삼국지(KBS2 밤 12시 35분) 유표의 배려로 신야에 주둔하게 된 유비는 유표의 장자인 유기로부터 형주가 유표의 후계자 문제로 혼란스러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건안 11년, 조조는 원소의 패잔병들을 제거해 기주와 청주, 병주, 유주를 함락시킨다. 이에 원소가 분에 못 이겨 피를 토하며 죽자 조조는 한나라의 최강 군벌로 자리 잡게 된다. ●스탠바이(MBC 밤 7시 45분) 준금과 정우가 여행을 가는 바람에 가게를 맡게 된 진행. 입사 10년차 아나운서로서 자질과 일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있던 진행은 가게 일에 흥미를 느끼며 아나운서를 그만둘 생각까지 하게 된다. 한편 기우가 식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말을 들은 석진은 이번에도 기우가 뺀질거리며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생후 9개월이 된 소미는 따뜻한 엄마 품보다 소독약 냄새가 밴 병원 침대가 더 익숙하다. ‘선천성거대결장증’이라는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변을 볼 수 없는 소미. 생후 5일 만에 소장을 배 밖으로 꺼내는 수술을 한 후 9개월이 흐른 지금까지 작은 배에 배변봉투를 달고 살고 있는데…. ●아름다운 소원(EBS 오전 6시 30분) 정음전 할머니에게는 기분 좋은 일이 생겼다. 바로 한 공중파 방송을 통해 셋째 금숙, 둘째 은순을 찾아 여섯 자매가 50년 만에 재회하게 된 것이다. 어린 시절 헤어졌던 자매들에게 가슴 먹먹하고도 기분 좋은 만남이었다. 프로그램에서는 여섯 자매의 생애 첫 가족여행을 함께한다. ●가족(OBS 밤 11시 5분) 63년 동안 함께 살아 온 조금은 특별한 고부지간이 있다. 99세 이삼순 할머니와 80세 며느리 이광순 할머니다. 시어머니 이삼순 할머니는 늘 대문 밖에 앉아 일하러 간 며느리를 눈이 빠지게 기다린다. 이광순 할머니는 밖에 나가서도 늘 시어머니가 걱정돼 일찍 집으로 돌아온다. 인생길의 동반자가 된 두 할머니의 일상 속으로 빠져본다.
  • [4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1991년 데뷔곡 ‘이별 아닌 이별’로 단숨에 인기스타가 된 가수 이범학. 훤칠한 키와 귀공자 같은 외모로 소녀팬들의 가슴을 울렸던 그는 신승훈, 심신 등 당대 유명 가수들을 제치고 가요 프로그램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2집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추억 속의 가수로 남게 되었는데…. ●KBS 월화 드라마 빅(KBS2 오후 9시 55분) 결혼식장에서 만난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다란(이민정)과 소아 청소년과 의사 윤재(공유)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된다. 하지만 윤재를 보기만 해도 설레는 다란과 다르게 윤재는 그녀에게 냉정하기만 하다. 한편 다란이 교사로 있는 학교에 미국에서 전학 온 경준(신원호)은 다란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일일드라마 그대없인 못살아(MBC 오후 8시 15분) 지수에게 돈을 꿔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한 민도는 어쩔 수 없이 유치장으로 향한다. 이내 마음이 약해진 지수는 민도를 유치장에서 꺼내주지만, 민도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한편 치도는 우연히 지수가 법원 직원 심리 상담센터로 파견근무를 나올 것을 알게 되고, 반가움에 문자를 보낸다. ●백세 건강스페셜(SBS 낮 12시 30분) 노화가 진행되면서 흔하게 찾아오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어지럼증이다. 어지럼증은 몸의 평형감각이 떨어지기 때문에 찾아온다. 노년층에서는 갑작스럽게 어지럼증이 발생하면서 골절과 타박상을 입을 수 있다. 어지럼증의 종류와 치료법, 예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시네마 천국(EBS 밤 12시 5분) 시네마 천국이 900회를 맞았다. 1994년 3월 첫 방송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18년을 이어온 시네마 천국을 거쳐 간 진행자들의 축하 메시지로 문을 연다. 이어 ‘강유정 신기주의 남녀상영지사’에서는 한국의 개성파 감독 홍상수와 프랑스 국민배우 이사벨 위페르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영화 ‘다른 나라에서’를 만나본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둔기에 의해 살해당한 60대 할머니 살인 사건에 관한 제보가 들어왔다. 피해자의 몸에서 55만원의 현금이 발견되고, 귀금속이 그대로 있는 것으로 보아 원한에 의한 면식범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형사들은 이웃들의 얘기를 통해 피해자에게 6000만원의 돈이 있었다는 사실과 지난해에도 누군가 피해자의 집에 가스 사고를 낸 사실을 밝혀낸다.
  • [주말 하이라이트]

    ●KBS 스페셜(KBS1 일요일 밤 8시) 사랑은 때론 생각지 못한 기적을 만든다. 이태석 신부의 삶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이 시작된다. 사업명은 ‘울지마 톤즈 프로젝트’로, 아프리카 동북부의 남수단에 최초의 의과대학병원을 세우는 게 핵심이다. 병원 부지와 설계회사는 결정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이태석 의과대학 병원의 규모와 향후 일정들을 공개한다. ●한국재발견(KBS1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한 남한강이 합쳐지는 곳이다.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와 강가 마을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해 연인들과 사진작가들에게 인기가 많다. 하지만 불과 40여년 전만 해도 이곳은 나루터였는데…. ●넝쿨째 굴러온 당신(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귀남은 양실에게 왜 자신을 버렸냐고 물어본다. 그러자 양실은 귀남의 기억이 잘못된 거라며 일축한다. 청애와 막례는 윤희가 임신한 채로 일을 계속하게 놔둘 수 없다는 생각에 윤희가 직장을 그만두게 할 방법을 모색한다. 한편 양실에 대한 의심을 지울 수 없는 귀남은 정훈을 찾아간다. ●드라마 스페셜-습지생태보고서(KBS2 일요일 밤 11시 45분) 반지하방에 동거하는 애니메이션 전공 동창생 최군과 재호, 정군에게 어느 날 불청객이 찾아든다. 바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핑계로 녹용이 랍스터를 들고 비좁은 자취방에 찾아와 함께 살게 된 것인데…. 한편 최군은 친구의 부탁으로 갑자기 펑크 난 소개팅에 나가 부잣집 딸 윤정을 만나게 된다. ●늘 푸른 인생(MBC 일요일 오전 6시) 효자, 효부가 많다는 충남 논산시 연무읍 소룡리 함박골을 찾는다. 술 친구들의 철인경기 대결부터 방송 최초 85세 할아버지의 턱걸이 경기와 돈 벌러 사우디에 간 사이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아들의 사연까지. 용이 머물다 간다는 뜻의 소룡리 함박골 어르신들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본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SBS 일요일 오후 5시) 수공예의 달인 김병만은 화살을 만드는 솜씨를 발휘하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리고 병만 족(族)은 정글 속에서 안방처럼 정글 라이프를 즐기며 자신들만의 하우스를 만들기 시작한다. 한편 병만족은 인어가 되어 신비로운 심해의 생태계를 선보인다. 그곳에서 병만족이 발견한 대왕조개의 맛은 과연 어떨까. ●OBS 초대석(OBS 일요일 오전 6시 55분) 그동안 발전과 변화를 거듭하며 국민의 여가선용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마사회’가 올해부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바로 지난해 말산업육성법이 제정되면서 경마뿐만 아니라 승마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말 산업을 육성해 발전시킬 수 있는 사명을 부여받은 것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장태평 한국마사회장을 초대한다.
  • [1일 TV 하이라이트]

    ●고향극장(KBS1 밤 7시 30분) 거문도를 이루고 있는 세 개의 섬인 동도, 서도, 고도 중 가장 외진 섬 동도. 평소 물 맑고 고기 많기로 소문난 동도 앞바다는 봄이 오자 더욱 활기가 넘친다. 물 위는 거문도 사나이의 뱃일로, 물 아래는 거문도 해녀들의 물질로 바쁘다. 그런데 거문도 유촌 마을 해녀들에게 요즘 걱정거리가 하나 생겼다고 하는데…. ●VJ 특공대(KBS2 밤 9시 55분) 정해진 시간에 허락된 양만큼만 먹을 수 있다는 한정 판매 요리들이 있다. 이 요리들은 발로 뛰고 기나긴 기다림을 감수한 사람들만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선착순 200그릇. 이마저도 30분 안에 품절돼 버린다는 한우 갈비탕부터 식당과 주방장을 통째로 전세 내고 즐기는 원 테이블 철판 코스까지. 도도한 맛의 세계 속으로 빠져 본다. ●천사의 선택(MBC 오전 7시 50분) 침실에서 유란과 함께 있는 모습을 들키고도 상호가 발뺌을 하자 은설은 폭발한다. 유란은 초롱을 데리고 가출하고, 길에 서서 그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은석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한편 상호는 은설이 바람을 피운 사실을 미리 알았음에도 꽁꽁 숨겼던 것에는 뭔가 꿍꿍이가 있음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 25분) 여덟 살 지혁이는 축구면 축구, 태권도면 태권도를 잘하는 만능 재주꾼이다. 하지만 학교 앞에만 섰다 하면 180도 돌변하면서 선생님도, 친구도 필요 없다. 학교에선 오직 엄마뿐이다. 이런 지혁이는 교실 탈출은 기본에다 수업은 내 멋대로 등교 거부를 외치기 일쑤다. 과연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명의(EBS 밤 9시 50분) 뇌혈관 질환은 한국인의 단일 질환 사망률 1위를 차지한다. 하루 85명의 생명을 앗아 가는 뇌혈관 질환은 ‘머릿속의 시한폭탄’으로 불린다. 그러나 이런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뇌졸중 인식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위험 신호에 대해 인지도는 60%에 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적극적인 의식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집 생방송 민주통합당 대표후보 토론회(OBS 오후 1시 10분) 김민전 경희대 교수의 진행으로, 약 12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토론회가 열린다. 민주통합당 대표 선거에 참여한 8명으로 이해찬, 추미애, 이종걸, 우상호, 문용식, 김한길, 조정식, 강기정 후보가 참여한다. 이들은 자신의 주요 핵심 공약을 밝히고, 상대 후보에게 질문 공세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 [31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밤 11시 40분) 5년 전, 23살의 어린 나이로 동갑내기 정진씨와 결혼한 새별씨는 월세 보증금조차 없어 빚으로 살림을 시작했다. 부부는 빠듯한 형편이지만 정혁과 서은을 낳고 살며 열심히 일을 해 대출금을 갚아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새별씨는 당시 일하던 가게 손님에게 속아 1000만 원가량의 투자사기를 당하게 되는데…. ●메타제트(KBS2 오후 3시 35분) 라이벌 파일럿 드류와 페인트볼 레이싱을 벌이던 매기가 페인트볼을 발사하는 순간, 눈앞에서 드류의 제트기가 폭발된다. 사건은 연일 매스컴에 오르내리고, ARC 이사회는 스트롱에게 사건의 책임을 물어 압박한다. 그러자 스트롱은 정확한 조사가 끝날 때까지 매기의 ARC 프로레이서 자격을 정지시킨다. ●그대없인 못살아(MBC 밤 8시 15분) 병원에서 마주친 지수에게 또 진심과 농담이 섞인 말을 던지는 민도. 하지만 평소와는 다르게 차가워진 지수로 인해 당황한다. 현서는 동생 현태가 갑자기 한국에 들어온 이유를 알게 된다. 한편 선을 보기 위해 호텔로 향한 지수는 그곳에서 촬영중인 민도를 만나고, 민도는 지수가 마음을 정리했다고 생각한다. ●브레인 마스터스(SBS 오후 4시) ‘승리는 우리의 것’ 훈녀시대팀, ‘외모도 실력도 최고’ 엄친아팀, ‘생기발랄, 재치만점 상큼한 소녀들’ 귀염둥이팀, ‘유쾌, 상쾌, 통쾌하게 퀴즈를 접수한다.’ 쌍안경팀까지. 지성, 외모, 끼 3박자를 고루 갖춘 매력만점의 브레인 4팀을 소개한다. 스마트한 매력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각 분야의 알쏭달쏭한 상식들을 재미있게 풀어본다. ●다큐10+(EBS 밤 11시 10분) 미국이 독립을 앞두고 있던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부를 사냥했다. 19세기 미국의 가난하고 신분이 미천했던 보통 사람들은 남다른 노력으로 굴지의 기업을 일궈냈다. 프로그램에서는 미국 초기 기업가였던 밴더빌트, 카네기, 록펠러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그들의 성공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아본다. ●건강버라이어티-올리브(OBS 밤 11시 5분) 방송인 이정섭은 요즘 들어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실제로 그는 녹화 도중 계속해서 울리는 휴대전화 벨소리를 듣지 못해 MC와 패널들로부터 걱정을 사게 된다. 이에 이정섭은 올리브 건강검진을 통해 귀 검진을 받게 된다. 과연 그의 귀는 이명과 난청으로부터 안전한 것일까.
  • [30일 TV 하이라이트]

    ●교실이야기(KBS1 오전 11시) 전현무 아나운서와 여고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소개한다. 그는 비속어와 은어를 많이 쓰는 10대 학생들에게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또한 올바른 우리말 표현을 가르쳐주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다. 열정적인 강연으로 그는 순식간에 소녀들의 대통령으로 등극하는데…. ●각시탈(KBS2 밤 9시 55분) 조선과 일본의 병합에 혁혁한 공을 세운 애국지사 이공의 영결식. 종로서 경부보 이강토(주원)는 장례행렬을 경호하던 중, 시신을 향해 돌멩이를 던지고 달아나는 여자를 뒤쫓기 시작한다. 여인을 가까스로 잡은 이강토는 그녀가 각시탈의 도움으로 법정에서 탈출한 독립군대장 목담사리의 딸 오목단임을 알게 된다. ●아이두 아이두(MBC 밤 9시 55분) 지안은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를 뒤로한 채 아버지의 칠순 잔치가 열리는 호텔을 빠져나온다. 그러던 중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던 태강과 그만 사고가 나고, 오토바이 수리비를 내주겠다는 조건으로 태강의 도움을 받아 패션쇼장에 도착한다. 한편 지안은 부모님이 계신 기차역으로 향하지만, 자신에게 화를 내는 아버지와 다투고 만다. ●좋은아침(SBS 오전 9시 10분) 감초 연기의 대명사 윤기원이 노총각 타이틀을 벗고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 동료 연기자 황은정과 아홉 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는데….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의 오작교가 되어준 것은 다름 아닌 드라마다. 배우 커플답게 드라마가 맺어준 사랑을 예쁘게 키워온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를 공개한다. ●헬스 투데이(EBS 오전 6시) 나이가 들면 눈이 침침해져 앞이 흐릿하고 금세 피곤해지는 증상들이 나타난다. 또한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처럼 코가 자주 막히기도 한다. 그래서 첫 시간에는 눈의 피로를 회복하고, 시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는 지압법을 소개한다. 또한 쉽게 눈이 뻑뻑해지는 분들을 위해 안구 건조증에 좋은 지압법도 공개한다. ●미스터리 세계를 가다(OBS 밤 10시) 2004년, 우간다 국립공원 관리원이 부패한 두 마리의 하마를 발견했다. 사인은 확실하지 않았고, 수개월 동안 300마리 이상의 하마가 죽어갔다. 그리고 거대한 초식동물의 죽음은 인간에게까지 전염되었다. 끔찍하게 죽어간 하마의 미스터리, 과연 수많은 동물 중 하마에 국한되어 죽음이 이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 [29일 TV 하이라이트]

    ●대장경 천년특집 다르마 제4편(KBS1 밤 11시 35분) 지리산 쌍계사는 한국 선불교의 전통을 잇는 절이다. 이곳에서는 여름철 3개월 동안 일절 외부 출입을 하지 않고 수행에만 몰두하는 하안거가 시작된다. 20대부터 50대 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비구 승려들은 먼저 3개월간 살림을 꾸려 갈 자신의 임무를 배정받는 의식을 치르고 선방에는 첫 죽비 소리가 울려 퍼진다. ●프랭키와 친구들(KBS2 오후 5시) 딸기가 없어진 딸기밭에서 프랭키와 친구들이 거대한 발자국을 발견하고는 수색전을 펼친다. 도마뱀 리자에게 큰 발자국을 남기고 간 검은 숲 괴물에 대해 듣게 된다. 그 괴물을 찾아 동굴까지 온 프랭키와 친구들. 그런데 알고 보니 괴물이 아니라 딸기가 시들까 봐 시원한 동굴에 딸기를 보관해둔 빅풋이라는 착한 친구였다. ●그대없인 못살아(MBC 밤 8시 15분) 지수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촬영을 하게 된 민도. 도희는 철없는 동생 민도가 안타깝지만 마음과는 달리 툭툭거린다. 풍기는 인자의 잔소리를 피해 밖으로 나와 풍봉과 함께 술잔을 기울인다. 한편 인자네 가족 행사가 엉망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미자는 인자에게 전화를 걸어 약올리듯 위로한다. ●문화가중계(SBS 낮 12시 30분) 클래식, 국악, 뮤지컬, 무용, 팝,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질 높은 공연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날로 높아가는 시청자들의 문화적 욕구에 부응하여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이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에 잠시나마 휴식을 제공하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시키며 메말라 버린 감수성을 찾아본다.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다이아몬드제도의 허리에 해당하는 암태도 서쪽에는 여객선이 닿지 않는 섬 속의 섬이 있다. 6000여개 돌로 만들어진 징검다리 노두를 통해 350년 전부터 본섬인 암태도와 왕래했던 추포도다. 여의도 면적 반만 한 크기에 인구 80여명이 사는 작은 섬으로, 마을 사람들은 저마다 노두에 대한 작은 추억을 갖고 있는데…. ●가족(OBS 밤 11시 5분) 40세 동갑내기 부부 유부현·박현주씨. 이들은 결혼 생활 7년차에 전라도 해남 땅끝마을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52일간 국토종단을 시작했다. 국토종단을 계기로 가장 가까운 것도, 가장 의지가 되는 대상도 가족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부부. 그 후로 가족이 늘 함께할 수 있는 귀농을 선택했고 충북 영동의 산골마을로 들어가게 된다.
  • [28일 TV 하이라이트]

    ●헬스 투데이(EBS 오전 6시) 나이가 들면 눈이 침침해져 앞이 흐릿하고 금세 피곤해지는 증상들이 나타난다. 또한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처럼 코가 자주 막히기도 한다. 그래서 첫 시간에는 눈의 피로를 회복하고 시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는 지압법과 쉽게 눈이 뻑뻑해지는 분들을 위해 안구 건조증에 좋은 지압법을 배워 본다. ●월화 드라마 사랑비(KBS2 밤 9시 55분) 윤희의 상태를 알고 병원으로 달려온 인하는 이제 윤희 옆에 있어주겠다고 말하고, 윤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는다. 하나(윤아)는 윤희의 병을 현실로 마주하게 되자 두렵고 마음이 아프다. 그런 하나를 위로하고 힘이 되어 주는 준. 한편 준은 혜정의 집에서 나오기로 결심한다. ●천사의 선택(MBC 오전 7시 50분) 은설은 변호사 친구와 상담하고, 소송에 대비한 코치를 받는다. 최 회장은 조심스럽게 은설에게 경영에 참여할 것을 권유하고, 따로 생각이 있는 은설은 흔쾌히 받아들인다. 한편 우연히 수경과 마주친 은설은 민재와의 일을 해명하려 하지만 민재의 마음을 알고 있는 수경은 은설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석가탄신일 특집다큐(SBS 오전 10시 30분) 절간의 공양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공양을 준비하는 공양간은 아무에게나 열리지 않는 ‘비밀의 후원’같은 곳이다. 전국의 유서 깊은 사찰 네 곳의 공양간으로 송광사, 운문사, 금둔사, 효심사를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향해 용맹정진하는 수행승들의 정직한 풍경과 치열한 깨달음의 세계를 만난다. ●아름다운 소원(EBS 오전 6시 30분) 충북 진천군 백곡면에는 유영순 할머니와 막내 아들 내외가 함께 살고 있다. 얼마 전, 베트남에서 시집 온 막내 며느리 레몽린 덕에 할머니의 일상은 더욱 분주하다. 아직 한국에 적응이 안 된 며느리를 위해 아침마다 한국어 교실까지 바래다주고, 매 끼마다 한국음식 요리법을 설명해야 하기 때문인데…. ●풍도, 그 섬에 바람꽃 있었네(OBS 오후 5시 40분) 서해의 작은 섬 풍도, 경기 안산시 대부도 풍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섬 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소개한다. 특히 겨울에서 봄을 맞이하는 풍도의 모습을 특수영상촬영을 통해 아름답고 경이로운 영상으로 담아 냈다. 또한 풍도의 봄의 기운과 이곳에 사는 할머니들의 옛 소리도 들어본다.
  • [주말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10분) 지난 4월, 문화재 은닉 및 훼손혐의로 1심에서 10년형을 선고받은 배모씨의 공판이 열렸다. 재판 중, 재판장은 배모씨에게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냐고 묻자. 배씨는 짧게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가 은닉한 문화재는 국보 70호이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된 훈민정음 해례본의 또 다른 판본이었는데….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네덜란드는 2002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룩한 히딩크 감독의 고향이다. 낮은 땅이라는 그 이름처럼 국토면적의 약 4분의1정도가 해수면보다 낮다. 네덜란드의 상징인 풍차와 대형 꽃차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꽃축제를 보러 하를럼에 찾아간다. 풍차와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로 떠나본다.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장수빌라 사람들은 윤희가 임신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윤희부부가 얘기하기 전까지는 기다리기로 한다. 이 사실은 모르는 윤희는 임신이 알려져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될까봐 걱정이다. ●무신(MBC 토요일 밤 8시 40분) 몽고군은 군사를 나누어 일부는 산성을 공격하고, 나머지는 부인사로 보내 대장경을 태우려 한다. 김준은 죽을 힘을 다해 몽고군을 막아보려 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경판들은 불타버린다. 김준은 대장경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다 그만 혼수상태에 빠진다. 한편 몽고군은 홍복원을 최우에게 보내 살리타이의 목을 주면 퇴각하겠다고 협상에 나선다. ●산 너머 남촌에는 2(KBS1 일요일 오전 9시) 영희 오빠가 세탁소를 하려 한다는 사실이 결국 들통이 난다. 이 일로 영희는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고의로 시댁식구들을 속였다는 오해를 산다. 한편 영희 문제로 형 인욱과 다툰 준욱은 영희를 찾아와 어떻게든 인욱이 세탁소를 못하게 막아보겠다고 나선다. 하지만 인욱과 준욱 형제 간의 갈등은 깊어만 간다. ●늘 푸른 인생(MBC 일요일 오전 6시) 아삭한 당근과 고소한 메밀묵, 쫄깃한 느타리버섯으로 유명한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초산마을을 찾아간다. 70년을 함께 산 부부의 이야기부터 홀아비 신세지만 친구가 있어 다행이라고 얘기하시는 할아버지까지 어르신들을 만나본다. ●명불허전(OBS 일요일 밤 10시 25분) 사회,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명사를 초청한다. 이번 주는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민수 교수가 출연한다. 그는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미흡하던 1990년대 우울증센터를 열고, 한국인에게 맞는 우울증 척도를 정립했다. 수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준 그의 삶을 들어본다.
  • 매년 500만명 찾는 북한산 등반기

    매년 500만명 찾는 북한산 등반기

    서울의 동북부에 우뚝 솟아 있는 북한산. 수도권 어디에서도 접근하기 쉬워 평일에도 수많은 사람이 찾는 북한산 국립공원은 연평균 탐방객 수가 500만명으로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7일 오전 7시 40분 KBS 2TV에서 방영되는 ‘영상앨범 산’에선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이루어진 청원산악회원들과 함께 한국의 명산이자 서울의 진산(鎭山)으로 이름 높은 북한산 등반기를 다뤘다. 북한산의 특징이자 가장 큰 매력은 험준하게 뻗은 화강암 봉우리들의 장관이다. 최고봉인 백운대(836m), 암벽 등반의 메카 인수봉(804m) 등 총 32개의 봉우리가 저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일행이 선택한 것은 최고봉 백운대를 지나 비봉에 이르는 주능선 코스이다. 백운대를 오르는 길 옆으로는 병풍처럼 둘러서 있는 인수봉과 만경대(800m)의 절경이 시선을 빼앗는다. 하지만 암벽은 아름다운 만큼 위험하다.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등반사고에 대비해 암벽 부근에는 산악구조대가 비상 대기 중이고 하나의 사고라도 줄이고자 미리 암벽에 올라 위험물을 제거하는 작업도 상시로 이루어지고 있다. 북한산성 위문에서 시작해 백운대로 걸음을 옮기는 일행. 가파른 바위 비탈을 올라야 하는 이 코스는 산을 자주 찾는 이들에게도 녹록지 않다. 정상부에 다가설수록 한 걸음 한 걸음이 무거워지지만 오랫동안 동행한 회원들과 함께 서로 응원해 가며 산행을 계속해 나간다. 백운대 정상은 수백 명이 한꺼번에 앉을 수 있는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에서 한눈에 펼쳐지는 서울시내 풍경과 북한산의 장쾌한 산 너울을 감상한다. 이어지는 산행은, 백운대에서 문수봉(727m)을 지나 비봉(560m)으로 향한다. 북한산의 뼈대를 이루는 여러 능선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꼽을 때 빠지지 않는 비봉능선이다. 비봉으로 향하는 길에서는 서울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고 북한산의 전체적인 앉음새가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화강암들이 켜켜이 쌓인 비봉을 오르는 바위 길은 다소 위험하지만, 그만큼 오르는 맛을 짜릿하게 느낄 수 있다. 비봉 정상에서는 북한산과 남산, 시내의 빌딩들, 그리고 굽이쳐 흐르는 한강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24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2010년 11월 23일, 전쟁을 방불케 했던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우리는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연평도라는 섬을 알게 되었다. 평평하게 뻗은 섬 연평도는 봄철이면 알 밴 꽃게로 풍년을 이룬다. 예부터 길조로 환영받던 백로가 유유히 알을 품고 있는 풍요의 섬. 그 속에서 삶의 터전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밥상을 소개한다. ●사랑아 사랑아(KBS2 오전 9시) 승아는 태범이 서울로 올라가 버리자 울적해진다. 윤식은 승희의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받을 결심을 한다. 송 사장은 승아를 보기 위해 만복당까지 찾아가고, 승아와 송군의 교제를 밀어붙인다. 한편 노경은 외할머니 유씨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상철은 태범에게 연홍의 가정교사를 구해 달라고 부탁한다. ●스탠바이(MBC 밤 7시 45분) 준금과 정우의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진행은 정우와 크게 싸우고 시완을 데리고 집을 나와 버린다. 그러나 시완이에게 강한 척하며 가출을 감행했던 진행의 현실은 큰소리쳤던 것들과는 점점 멀어진다. 한편 최근 빚 독촉까지 겹쳐 두통약을 달고 살던 석진. 우연히 쌈디, 경표, 예원이의 어설픈 개그를 보고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생방송 투데이(SBS 오후 6시 5분) 임진각에서 시작해 제주도 한라산까지, 6개월간 전국 7000㎞를 누비는 자전거 여행을 떠난 부부가 있다. 주인공은 현재 폐암 4기인 김선욱씨와 그의 아내다. 그는 남은 시간을 병원이 아닌 자연 속에서 보내기로 했다. 그렇게 시작한 자전거 여행으로 12개월의 시한부 인생은 어느덧 18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상사가 달라졌어요(EBS 밤 7시 35분) 태양광 산업 분야에서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현화 대표는 현재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더 원대한 꿈을 쫓고 있다. 그러나 그의 꿈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직원들에게 불만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이 대표와 직원들은 서로에게 지쳐 있는 상태다. 상하 간에 형성되지 못한 신뢰, 과연 그들이 같은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올리브(OBS 밤 11시 5분) 개그맨 황기순이 나눔 전도사로 새롭게 태어났다. 과거의 좋지 못했던 모습을 씻어내고자, 봉사활동을 시작한 그가 자전거 일주를 통해 모금한 돈 전부를 휠체어로 기부한 사연을 전한다. 또한 장학금과 사랑의 연탄을 기부한 사실도 밝힌다. 대한민국 최악의 남자 0순위였던 그가 나눔 전도사로 변하게 된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 [23일 TV 하이라이트]

    ●와일드 몽골리아 제2편(KBS1 밤 10시) 몽골 타이가 숲의 야크와 순록 유목민의 험난한 대이동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방송한다. 신석기 시대 암각화에 그려진 야생과 인간의 삶이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것은 자연선택의 최적 모델이기 때문이다. 가혹한 환경일수록 적응과 조화는 극대화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우리 시대의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한다. ●TV소설 사랑아 사랑아(KBS2 오전 9시) 만복당은 가짜 녹용 사건으로 벌금까지 물게 되고, 윤식은 승희의 등록금으로 마련한 돈을 벌금으로 내게 된다. 승희의 합격 소식을 알게 된 태범은 다미울에 내려와 승희의 합격을 축하해 준다. 한편 노경은 명주가 봉사활동을 다니는 요양원에 자원봉사자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상함을 느낀다. ●수목미니시리즈 더킹 투하츠(MBC 밤 9시 55분) 재하는 자신에게 총을 겨눈 시경의 모습을 묵묵히 바라본다. 봉구는 재하에게 자신의 요구 사항을 이야기하며 선택을 강요하고, 남일과 함께 있던 항아는 재하와 시경, 봉구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한편 재하와의 대치상황에서 봉구가 ICC 수사관들에게 체포되자, 클럽 M 변호인단은 보석을 신청한다. ●옥탑방 왕세자(SBS 밤 9시 55분) 박하는 이각을 대신해 태무가 운전한 차에 치이고 만다. 왕세자 이각은 다친 박하를 병원으로 데려간다. 박하는 차에 치였을 때 간을 많이 다쳐 빨리 간을 이식 받아야 하는 상황에 부닥친다. 이각은 세나에게 박하를 살릴 수 있는 건 세나밖에 없다며 설득한다. 한편 태무는 세나에게 외국으로 떠나 둘이서 행복하게 살자고 한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0분) 중국의 루산은 바위를 깎아 만든 계단과 한 명이 지나가기도 비좁은 산길로 험준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이 엄청난 계단 앞에 관광객들은 산 오르기를 주저한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루산의 가마꾼이다. 받는 돈은 가는 거리와 체중에 따라 달라진다. 하루 수십 번씩, 사람을 태우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가마꾼들의 하루를 엿본다. ●미스터리 세계를 가다(OBS 밤 10시) 1980년대에 카메룬의 두 호수 근처에서 약 2000명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몸부림친 흔적도 없이 죽어갔다. 누구도 그 많은 사람이 죽은 이유와 원인을 알지 못했다. 화산 폭발의 징조로 보이지만 용암이나, 화산 가스 등의 증거를 전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사건 발생 2년 전, 수십 명이 유사한 죽음을 당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 [22일 TV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창(KBS1 밤 10시) 2010년 한국투자자보호재단 조사 결과 금융 사기를 당했거나 당할 뻔했다는 응답이 60대에서 27.9%로 가장 많이 나왔다.취재진이 만난 사기 피해 노인들은 생각과 달리 형편이 어려운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프로그램에서는 노인을 상대로 한 국내 금융권의 고위험 금융상품 판매 실태를 취재하고 대안을 알아본다. ●삼국지(KBS2 밤 12시 35분) 유비를 찾아 기주를 향해 가던 관우는 평소 자신을 흠모했다는 주창을 수하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한 작은 마을을 지나다 장비를 만난다. 관우가 조조에게 투항했다는 소식을 들은 장비는 배신감에 휩싸여 관우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조조의 수하 장수 채양을 제물로 삼아 장비에 대한 의리를 표시한다. ●천사의 선택(MBC 오전 7시 50분) 유란은 이혼을 망설이는 은설을 답답해하며 채근한다. 유란은 누가 봐도 다정한 은석과 초롱의 모습을 보고 왠지 짠한 마음이 든다. 상호가 바람피우는 것을 목격한 민재는 은설을 위로하려 술 친구를 하겠다고 자청한다. 한편 은설은 유란의 방에서 자신이 쓰던 것과 똑같은 향수를 발견하고 그녀를 신경 쓰기 시작한다. ●세상사는 이야기(KBS1 밤 11시 40) 일흔 살이 넘은 김영문씨는 한번 다니기도 힘들다는 대학을 세 번째 다니고 있다. 베트남전 참전과 30년 군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07학번 새내기로 노인복지학과에 입학했다. 그리고 졸업하자마자 09학번 마술학과 새내기가 되었다. 한평생 청춘인 줄 아는 할아버지. 이번에는 11학번 새내기로 실용음악과 신입생에 도전하는데….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화왕산은 경남 창녕읍과 고암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해발 757m 산으로, 예로부터 화산활동이 활발하여 ‘불뫼’ ‘큰불뫼’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화왕산 자락 아래 자리한 옥천마을 주민들은 진달래 화전으로 봄 향기를 느끼고 있다. 또 고암면 감리 마을에서는 화왕산의 맑은 물을 이용한 미나리 재배가 한창이다. ●가족(OBS 밤 11시 5분) 경기도 여주에는 동화에나 나올 법한 그림 같은 목장이 있다. 90여 마리가 넘는 젖소부터 강아지, 말, 거위 등 없는 동물이 없다. 이 목장의 여주인은 일명 ‘젖소 엄마’로 통하는 조옥향씨다. 그의 든든한 지원군인 남편 김상덕씨와 믿음직한 첫째 딸, 축산학과를 나와 엄마를 도와주는 둘째 딸까지, 행복한 그들의 일상을 엿본다.
  • [21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경북 상주의 작은 절 도림사. 새벽녘, 향 내음 가득해야 할 산사에 구수한 된장 냄새가 산사를 뒤덮는다. 이 절집에는 된장 냄새만큼이나 독특한 자용, 탄공, 법연 등 세 명의 스님이 있다. 그런데 스님들이 5년째 한 남자에게 빠져 있다. 바로 도림사의 트러블메이커이자 스님들의 짝꿍인 다섯 살 김홍인이 그 주인공인데…. ●월화 드라마 사랑비(KBS2 밤 9시 55분) 준과 하나는 잠시 둘만 있을 곳으로 떠난다. 준은 하나에게 쉽지는 않겠지만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한다. 하나도 그런 준의 손을 잡고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집으로 돌아온 하나는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있었다고 윤희에게 솔직히 털어놓는다. 한편 윤희는 인하를 찾아가 청혼 때 받은 반지를 돌려준다. ●스탠바이(MBC 밤 7시 45분) 정우와 준금이 사귀는 사이란 걸 알게 된 진행. 정우의 부탁대로 둘의 비밀연애를 지켜주려다 쌈디와 경표에게 준금을 짝사랑한다는 오해까지 받게 된다. 한편 연우의 아부가방이 사라졌다. 연우는 힘의 원천인 가방이 사라졌다며 점점 힘을 잃어가고, 기우는 장난으로 숨긴 가방이 사라지자 연우와 함께 가방을 찾아다닌다. ●백세 건강스페셜(SBS 낮 12시 30분) 아토피 피부염은 매우 가렵고, 심하면 진물과 딱지가 생기는 만성 재발성 피부병이다. 심한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이 특징이고, 발병 시기도 유아기나 소아기에 많은 편이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과 치료법, 생활 속 관리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아름다운 소원(EBS 오전 6시 30분) 박의우 할아버지는 평생 음악인으로 살다 경북 의성으로 귀농한 초보 농사꾼이다. 아직 서툴러 작년에는 사과 농사를 하다 쓴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올해는 자두 농사에 도전했다. 힘들지만 나름의 재미가 있다며 흐뭇한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부부가 농사일을 끝내고 바삐 어디론가 향하는데….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강력팀에 긴급 출동 명령이 내려졌다. 홀로 사는 80대 할머니가 흉기에 수십 군데 찔린 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된 것이다. 이웃 주민들로부터 혼자 사는 피해자 집에 찾아온다는 조카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된 강력팀. 새벽에 몰래 찾아와서 자고 간다는 노숙자 조카가 사건 발생 이틀 전에도 피해자를 찾아왔다가 쫓겨난 사실을 확인한다.
  • [주말 하이라이트]

    [주말 하이라이트]

    ●일요일이 좋다-런닝맨(SBS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런닝맨들에게 주어진 미션, ‘두개의 심장을 찾아라.’에서는 영원한 캡틴 산소탱크 박지성이 함께한다. 드디어 ‘런닝맨’에 모습을 드러낸 박지성은 평소 ‘런닝맨’을 즐겨 본다고 얘기하며, 직접 런닝맨들을 상대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리고 그는 능력자 김종국에게 선전포고와 함께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 40분) 중국 동부의 동중국해 연안에 위치한 저장성. 이곳은 세계 국토면적 4위의 중국답게 저장성의 면적 또한 우리 남한만 하다. 먼저 도착한 곳은 저장성의 성도 항저우다. 중국 전 시대의 많은 시인과 화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을 정도로 경관이 아름다운 서호와 신기한 볼거리가 가득한 항저우의 역사문화거리 청하방을 소개한다. ●빠뿌야 놀자(KBS2 토요일 오전 7시 55분) 귀신 옷을 입은 피터와 페기 때문에 놀란 엠마는 알 속에 들어가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빠뿌와 친구들이 밖에서 춤을 추고, 재미있는 놀이를 해도 역효과만 날 뿐 나오려 하지 않는다. 이에 빠뿌는 빠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무신(MBC 토요일 밤 8시 40분) 양백을 죽이지 않는 김준은 목을 치는 것보다 너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양백이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것에 슬프다는 말을 남긴다. 한편 황제 고종은 천도를 서두르는 최우의 의견에 따라 신료들과 함께 개경을 떠나 강화로 이동한다. 최우는 대집성의 딸 대씨부인과 혼례를 올리게 된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첫 번째 이야기, 1930년 영국의 한 집으로 이사를 온 부부. 평화롭기만 하던 어느 날, 부부의 집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두 번째 이야기, 서태평양 사이판에서 북쪽으로 약 117㎞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섬. 이 작은 섬을 세상에 처음 알린 것이 있다. 바로 68년 전 일어난 믿을 수 없는 한 사건 때문인데…. ●KBS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S.O.S(KBS2 일요일 밤 11시 45분) 불이 타는 교실에 두 학생이 있다. 한 학생은 죽고 한 학생이 기절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이 사건을 두고 누구는 자살이라고 하고, 누구는 타살이라고 한다. 형사 은섭은 잠복 금무 중 불에 탄 학교로 불려가게 되는데…. ●OBS 초대석(OBS 일요일 오전 6시 55분) 4·11총선 당선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주는 선거 전부터 이슈가 됐던 경기도 안양 만안구의 이종걸 당선자와 함께한다. 인권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유명한 민주통합당 이종걸 당선자의 4선에는 많은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그의 정치인생과 19대 의정활동의 다양한 계획들을 자세히 들어본다.
  • [18일 TV 하이라이트]

    ●오션스 일레븐(KBS1 밤 11시 40분) 잉카 제국 유물을 훔친 죄로 5년을 복역한 대니 오션은 출감과 동시에 사상 최대 규모의 카지노 털이를 계획한다. 일단 참모장 격인 러스티를 만나 각 방면의 전문가들을 불러 모은다. 천재 소매치기 라이너스, 폭파 전문가 배셔, 중국인 곡예사 옌, 현역에서 은퇴했던 베테랑 사기꾼 사울 등 총 11명의 팀이 꾸려진다. ●사랑아 사랑아(KBS2 오전 9시) 미대 입학시험을 위해 승희와 승아는 서울로 간다. 승아는 김춘봉을 만나지만 앨범 제작비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게 된다. 이에 태범을 만나러 평화건설을 방문한다. 하지만 만나지 못하고 메모만 남기고 돌아오게 된다. 한편 명주는 한약재를 사기 위해 약재거리로 나간다. 승희 역시 윤식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약재거리로 향한다. ●천사의 선택(MBC 오전 7시 50분) 상호는 회사 내 지분 확보 문제로 수철의 보고를 듣다가 은설의 등장에 깜짝 놀란다. 은설은 키스 자국이 있는 냅킨을 보여 주며 따진다. 상호는 유란의 의도가 숨겨져 있음을 알아채고 식은땀을 흘린다. 한편 유란의 이간질로 상호가 민재의 존재를 의식하는 가운데, 은설은 봉사 때문에 늦는다며 상호를 안심시킨 뒤 예고 없이 사장실로 향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 25분) 초등학교 2학년 경민이는 상대를 가리지 않는 욕설과 폭력으로 보는 사람 모두 혀를 내두르게 한다. 또 목청도 좋아 신나는 악쓰기 한 판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게다가 지나가던 아이의 발을 걸고 가방을 휘두르며 친구들에게 무차별 공격까지 서슴지 않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이들은 경민이가 나타났다 하면 피하기 바쁘다. ●세계의 아이들(EBS 밤 8시 50분) 아시아의 별 베트남의 정식 명칭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이다. 국민은 베트남인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 밖에 중국인과 53개의 소수 민족으로 구성돼 있다. 수도 하노이에서 차로 꼬박 3일을 달려 도착한 하장에 롱타우 마을이 있다. 첩첩산중 울창한 숲에서 사람들은 자연의 섭리에 온전히 삶을 내맡기고 살아가고 있는데…. ●해피 고 럭키(OBS 밤 11시 5분) 포피(샐리 호킨스)는 아이들에게 고루고루 신경을 쏟는 훌륭한 초등학교 교사다. 하지만 개성 넘치는 패션 스타일로 오해를 사기도 한다. 그녀는 수업을 마치면 공중돌기, 플라멩코 댄스에 도전한다. 주말이면 친구들과 클럽에서 밤새 놀기도 하며 독신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그러던 중 그녀 앞에 키다리 매력남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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