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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희 “母 최진실 포즈” 붕어빵 미모 인증

    최준희 “母 최진실 포즈” 붕어빵 미모 인증

    최준희가 최진실 특유의 사진 포즈를 따라하며 ‘모전여전’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11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최진실을 너무 닮았다”는 반응에 최준희는 유사한 포즈를 취하며 붕어빵 미모를 인증했다. 깜찍한 포즈를 하면서는 “엄마가 발랄하잖아요?”라 말하기도 했다. 또 “배우로 데뷔하는 거냐”는 질문에 최준희는 “‘엄마 따라서 딸이 연기하는구나’ 생각하시는데,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았다”며 “카페도 하고 싶고, 룩북도 찍고 싶고, 메이크업과 애견 미용도 해보고 싶다. 이제 스무 살인데 아직 하고 싶은 게 많다”고 말했다.
  • 73세 박원숙, 10살 연하 주병진에 “가슴 뛴다”

    73세 박원숙, 10살 연하 주병진에 “가슴 뛴다”

    박원숙이 10살 연하 주병진 언급에 감정 동요를 보였다. 박원숙은 1949년생으로 만 73세, 주병진은 1959년생으로 만 63세이다. 박원숙은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해남을 여행했다. 박원숙은 김영란이 준비한 뇌파 고양이 귀를 선물로 받았다. 김영란은 낯선 신문물을 궁금해하는 사선녀에게 “이게 거짓말 탐지기다. 거짓말을 하면 막 움직이고, 거짓말을 안 하면 안 움직인단다. 긴장해도 움직인다”라고 설명했다. 김영란은 “요즘 만나서 행복한 남자가 있냐”고 질문했고 박원숙이 “없다”고 답하자 거짓말처럼 귀는 반응하지 않았다. 이어진 “임현식 씨 보고 가슴이 뛴 적 있다?”라는 질문엔 귀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아 웃음을 줬다. 김영란은 “그러면 주병진을 보고 가슴이 뛴 적 있냐”라고 고쳐 물었다. 그러자 귀는 까딱 반응했고, 김영란은 “기분이 업 된 적이 있다”라고 바로 추가 질문을 했다. 귀는 말 그대로 난리가 나 웃음을 이어갔다. 박원숙에겐 발그레한 볼을 강조하는 CG가 입혀졌다.
  • 기보배 딸 공개, 5살의 양궁 실력 ‘깜짝’

    기보배 딸 공개, 5살의 양궁 실력 ‘깜짝’

    양궁 국가대표 출신 기보배가 ‘붕어빵 외모’ 딸을 공개했다. 기보배는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딸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슈돌’에서는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의 ‘파추호 리틀 축구단’ 창단기가 그려졌다. 기보배는 5세 딸 성제인 양과 함께 박주호 축구단 입단을 신청했다. 기보배를 꼭 빼닮은 제인 양은 등장부터 귀여운 외모로 랜선 이모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기보배는 “5살인데 개월 수로는 37개월이다”며 “12월 31일 생이다”고 설명했다.MC 조우종은 “제인이는 뭐 잘하냐”고 물었고, 제인 양은 손에 들고 있던 활을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호가 “보여줄 수 있냐”고 묻자, 제인 양은 자신 있게 고개를 끄덕인 후 양궁 시범을 보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엄마와 붕어빵 외모”, “아빠 외모도 궁금하네”, “제인 양 파이팅”, “분량 늘려주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 박원숙 “男선배가 내 여관방서 안 나가고 버텼다”

    박원숙 “男선배가 내 여관방서 안 나가고 버텼다”

    배우 박원숙이 남자 선배의 행동에 당황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전남 해남으로 여행을 떠난 사선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선녀는 숙소에 모여 여관에 얽힌 각자의 에피소드를 풀었다. 이때 박원숙은 “무서운 일들이 많았다. 겁 없이 그러고 다녔다”고 운을 뗸 후 “영화 촬영하러 겁 없이 갔는데 밤에 자는데 누가 문을 두드리더라. 너무 무서워서 ‘누구세요’라고 하니까 무슨 소리가 나더라. 프런트에 얘기를 했더니 같은 선배가 그걸 듣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들어왔는데 이 사람이 안 가더라. 도둑 쫓으려다 강도가 들어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후 “뭐라고 얘기할 수도 없고 ‘네 고마워요. 괜찮아요. 가세요’라고 하는데도 안 가더라”고 밝혔다. 이어 “‘가세요!’라고 본색을 드러냈더니 가더라”고 덧붙였다.
  • ‘용감한 시민’ 주연 신혜선·이준영 돌파감염…박서준 3차 접종에도 확진

    ‘용감한 시민’ 주연 신혜선·이준영 돌파감염…박서준 3차 접종에도 확진

    신-이 2차 접종…“무증상, 재택치료 중”3차 접종에도 잇단 확진… 송은이 감염3차 접종률 60% 넘어… 사망 82명오후 6시 신규 확진 13만명 또 돌파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용감한 시민’ 주연 배우인 신혜선과 이준영이 동시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차 접종까지 마친 두 사람은 접종완료 후 감염된 돌파감염이다. 3차 접종 완료자는 전국민의 60%를 넘겼지만 여전히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고 연예계로도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제작진 중 확진자 발생 배우도 감염” 24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신혜선은 최근 ‘용감한 시민’ 제작진 중 확진자 발생해 자가 진단 검사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신혜선은 2차까지 백신 접종을 한 상태로 현재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용감한 시민’ 남자 주인공인 이준영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제이플랙스는 이준영이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나 돌파 감염됐다며 “특별한 증상이 없어 재택치료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송은이 3차, 장동민 2차 접종 후 확진  앞서 이날 배우 박서준, 방송인 송은이, 장동민 등도 확진되면서 영화계와 방송가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썸이엔티는 “소속 배우 박서준이 지난 18일 스케줄 참석을 위해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PCR 검사를 한 결과 19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차 백신 접종자인 박서준은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이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날 밤 12시 자가격리가 해제된다. 박서준은 현재 드라마 ‘경성 크리처’를 촬영하고 있다. 송은이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와 장동민 소속사 엘디스토리에 따르면 두 사람도 자가진단키트 검사에 이어 PCR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송은이는 3차, 장동민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둘 다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3차 백신 접종률 60.1%강력한 오미크론 전파 속수무책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4%(누적 4432만 1423명)다.  3차 접종은 이날 60%를 넘어섰다. 전체 인구의 60.1%(누적 3085만 3832명)가 3차 접종을 마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의 강력한 전파력으로 인해 확진자는 여전히 많이 나오고 있다.  송은이는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JTBC ‘마녀체력 농구부’, SBS TV ‘당신이 혹하는 사이 3’ 등 7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어 이번 확진에 따른 여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동민은 채널A·스카이 ‘강철부대2’, TV조선 ‘부캐전성시대’, IHQ ‘주주총회’, SBS필·국악방송 ‘조선 클라쓰 나랏말쌤’ 등에 출연하고 있다.오후 6시 신규 확진 13만 5433명사망자 82명… 8살 이하 2명 포함 한편 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3만명을 넘어 13만 5433명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던 전날 같은 시간보다 1794명 줄어든 수치지만 여전히 높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25일 0시 기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13만 54333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7만 6929명(56.8%), 비수도권에서 5만 8504명(43.2%) 나왔다.시도별로는 경기 3만 5671명, 서울 3만 902명, 인천 1만 356명, 부산 9827명, 경남 7307명, 대구 6022명, 경북 5275명, 충남 4536명, 대전 4381명, 광주 4210명, 울산 3542명, 충북 3393명, 강원 3271명, 전남 2577명, 전북 1553명, 제주 1550명, 세종 1060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전날(512명)보다 69명 늘어난 581명으로, 이틀 연속 500명대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라 사망자 수도 늘고 있다. 전날 99명이 사망한 데 이어 이날은 82명의 사망자가 발생, 총 사망자는 7689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31%다. 특히 이날 사망자 가운데 9세 미만 사망자도 2명 포함됐다. 이에 따라 0∼9세 사망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8세 이하 사망자 2명은 모두 재택 치료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 미혼모 안소영, 아이 아빠 정체 최초 공개 “스키장에서…”

    미혼모 안소영, 아이 아빠 정체 최초 공개 “스키장에서…”

    배우 안소영이 미혼모의 길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같이 삽시다’에선 안소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평창살이를 함께했다. 미혼모로 홀로 아들을 키워낸 안소영은 “미국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식당 일도 하고 7080 주점도 하고 김치 장사도 했다”면서 고생담을 전했다. 자매들은 “아이 아빠는 누구였나?”라고 조심스레 물었고, 안소영은 “내가 스키를 좋아한다. 아이 아빠와 스키장에서 처음 만나 애가 생겼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나는 그를 이혼남으로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위장이혼을 한 상태였더라. 그렇다고 늦은 나이에 애를 포기할 수 없어서 혼자 낳게 됐다. 처음 밝히는 이야기다”라며 미혼모의 길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안소영은 또 “난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 그렇기에 아이를 데리고 미국으로 간 거다. 배우 안소영이란 이름을 지우고 엄마로서 살고자 했다”면서 강한 모성애를 덧붙였다. 미혼모로 홀로 아들을 키우며 친정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는 안소영은 “아들 사춘기 때, 아들의 마음을 몰라서 답답했다”며 당시의 고충을 털어 놨다.한편 감독 부인이었던 극단 선배의 추천으로 영화 ‘애마부인’에 출연했다는 안소영은 “1편은 원작이 있다. 한국판 ‘엠마뉴엘 부인’ 같이 된 거다. 난 이 영화 시사회 때 되게 실망 많이 했다. 이 영화가 그렇게 성공할 거라고 생각 못 했다”고 회상했다.
  • 15살 차이 전현무·이혜성, 공개열애 3년만에 결별

    15살 차이 전현무·이혜성, 공개열애 3년만에 결별

    방송인 전현무(45)와 이혜성(30)이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 전현무 이혜성 소속사 SM C&C는 22일 "전현무 이혜성이 최근 결별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전현무와 이혜성은 애초에 서로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했던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이다"라면서 "당사는 지금과 다름없이 두 사람을 위한 매니지먼트 활동에 공히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간의 만남이었지만 대중에게 공개된 관계였기에 더더욱 많은 고민과 무게감을 느꼈을 두 사람이다. 앞으로의 활동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따뜻하게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2019년 열애 사실을 공식화했다. 이혜성은 2020년 KBS를 퇴사하고 그해 9월 전현무가 소속된 SM C&C와 계약을 맺고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수차례 결혼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끝내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 결별 인정 후 이혜성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정리했다.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물들을 실시간으로 지워나갔다. 이혜성은 지난 19일 올렸던 의미심장한 게시물도 함께 삭제했다.당시 이혜성은 "집. 우리의 장소였던 공간, 그곳을 둘러본다. 변한 건 없지만 다르게 느껴진다.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장소는 이전의 기억을 잃은 낯선 공간이 되어 나를 맞이한다. 익숙했던 집안의 모든 사물이 생경하게 다가온다", "사람의 흔적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남겨진 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위안일까 혹은 최대한의 고통일까"라는 내용의 책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여전히 맞팔로우 상태다. 이혜성은 지난 17일 전현무가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 방송 활동을 이어가다 2012년 9월 프리선언을 했다. 현재는 KBS 2TV '해피투게더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및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인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연예가중계'의 MC로 활약한 바 있다.
  • 전현무 이혜성 결별...“공개된 관계, 많은 무게감 느껴” [공식]

    전현무 이혜성 결별...“공개된 관계, 많은 무게감 느껴” [공식]

    방송인 전현무, 이혜성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소속사 SM C&C는 “전현무와 이혜성이 최근 결별했다”며 “애초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지금과 다름없이 두 사람을 위한 매니지먼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두 사람은 개인간 만남이었지만 대중에게 공개된 관계였기에 더욱 많은 고민과 무게감을 느꼈다. 앞으로 활동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따뜻하게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이혜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 한 페이지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결별설이 제기됐다. 해당 페이지에는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장소는 이전의 기억을 잃은 낯선 공간이 되어 나를 맞이한다. 익숙했던 집안의 모든 사물이 이제는 생경하게 다가온다”는 구절이 담겼다.  게시물이 공개된 이후 SM C&C 측은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지만, 결국 결별을 인정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2년 프리선언을 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현재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하고 있다. 이혜성은 201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KBS 스포츠9’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0년 KBS를 퇴사한 뒤 SM C&C에 새 둥지를 틀었다.
  • 이천수, 아내에 “집안일 하는 애가” 버럭...눈물 보인 심하은

    이천수, 아내에 “집안일 하는 애가” 버럭...눈물 보인 심하은

    새로운 살림남으로 등장한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이야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는 수도권 및 전국 기준 7%(닐슨코리아)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월드컵 4강의 주역인 이천수는 어질러진 2층 방에서 혼자 생라면을 씹어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천수는 어두컴컴한 방 안에 누워 아래층에서 들리는 아내 심하은과 아이들이 노는 소리에 “신났구만 신났어”라며 못마땅한 마음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이천수는 딸 주은이가 자신만 빼고 자전거 타러 간 것에 삐쳐 3일 동안 가족들과 만나지 않고 방에만 있었던 것. 심하은은 이천수의 이런 성격에 대해 언급하며 이전에는 여러 방법으로 풀어주려 노력했지만 쌍둥이 출산 후에는 너무 힘들어서 그대로 둔다며 한숨을 쉬었다. 심하은과 주은이는 내려올 때가 됐다고 했지만 이천수는 배달 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며 장기전 채비를 갖췄다. 식사를 하고 침대에 누워 TV를 보던 이천수는 게임으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컴퓨터가 있는 옆방으로 갔다. 그러나 모니터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큰소리로 아내를 불러 화를 내며 추궁했다. 이천수는 창문이 열려 모니터가 넘어진 것을 두고 아내 탓을 했다. 화를 내는 이천수에 쌍둥이가 놀라 우는 등 집안 분위기는 얼어붙었다. 심하은은 아이들을 진정시키고 아빠가 화를 낸 이유를 설명하며 이해해 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이천수를 찾아가 욱하는 성격에 대해 지적하며 고쳐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천수는 “모든 문제는 나한테 뒤집어 씌운다”며 “외롭고 힘들다”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간극이 좁혀지지 않았고, 결국 심하은은 답답함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천수의 방을 나와 자신의 침실로 간 심하은은 속상함에 눈물을 쏟았고 주은은 그런 엄마를 위로해 주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천수는 자신이 가족들에게 스며들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소통 많이 하는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해당 방송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차라리 대본이었으면 좋겠다”, “고집불통 어린애 같다”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데뷔 10주년 에이핑크 초롱 “펀드 사기당한 적 있어…이후 저축만”

    데뷔 10주년 에이핑크 초롱 “펀드 사기당한 적 있어…이후 저축만”

    데뷔 10주년을 맞은 에이핑크 초롱, 은지, 남주, 하영이 출연해 역대급 입담과 예능감을 뽐낸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컴백한 에이핑크(Apink)가 출연해 재테크 비법을 솔직하게 터놓는다. 또한 에이핑크 멤버들의 재테크 방법에 대해 묻는 질문에 초롱은 “보미와 함께 펀드 사기를 당한 뒤로는 저축만 하고 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입출금 통장 3개에 고정 지출 통장, 주택 청약 통장, 연금 보험 통장까지 항목별로 6개 정도 있다”며 똑 부러지는 수입 관리 비법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15일 오후 11시40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핑크는 전날 10주년 스페셜 앨범 HORN(혼)을 발표하고 신곡 Dilemma(딜레마)를 내놨다. 
  • 황재균♥지연, 깜짝 결혼 발표 “혼전임신 NO”

    황재균♥지연, 깜짝 결혼 발표 “혼전임신 NO”

    프로야구 kt wiz 내야수 황재균이 그룹 티아라의 지연(박지연)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11일 황재균과 지연은 각각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필 편지와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사실을 밝혔다. 황재균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작년 한창 힘든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준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했다”고 썼다.지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친필 메시지에서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며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다”고 적었다. 황재균과 지연은 2022시즌 종료 뒤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두 사람은 “혼전임신은 아니다”고 명확하게 밝혔다.황재균 “결혼식까지, 결혼 후에도 행복하게 예쁜 사랑 하겠다” 두 사람은 스포츠계와 연예계 양쪽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황재균이 결혼 발표 전 각종 방송에서 여자친구를 언급했던 것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황재균은 지난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이상형 관련 질문을 받고 “지금 여자친구가 제일 좋다. (만난 지) 4개월 된 것 같다. 올림픽 갔다 와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했었다. 앞서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했을 땐 ‘티아라’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춤을 추기도 했다. 한편 1987년생인 황재균은 2006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넥센과 롯데를 거쳐 현재는 KT 소속이다. 국가대표 3루수이며 지난 시즌엔 데뷔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 1993년생인 지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13년 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수지, 4년 만에 가수로 컴백…싱글 ‘새틀라이트’ 티저 보니

    수지, 4년 만에 가수로 컴백…싱글 ‘새틀라이트’ 티저 보니

    티저, 공허한 눈빛으로 어딘가 응시하는 모습“언제나 곁을 맴돌며 그 자리에 있겠다는 마음 담아”가수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수지(본명 배수지)가 4년 만에 새 싱글 앨범을 선보인다. 일기예보, 러브홀릭 등에서 리더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강현민이 함께 작업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수지가 오는 17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새틀라이트’(Satellite)를 발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싱글은 미니 2집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에 이어 내놓은 것이다. 이번 곡은 수지가 그동안 불러온 노래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특히 수지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고 한다. 수지는 닿을 수 없는 존재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하면서 언제나 곁을 맴돌며 그 자리에 있겠다는 마음을 가사로 풀어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소속사는 ‘새틀라이트’ 발매 소식과 함께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 수지는 푸른빛 배경에 공허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차분한 분위기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작업하며 완성한 곡으로,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느낄 수 있는 노래”라며 “한동안 수지가 배우로서 작품 활동에 집중해온 만큼 팬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2011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에 입문했으며 이후 여러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와 가수 활동을 병행했다.
  • “마냥 찬양할 일 아냐” 한국 대항해 금메달 딴 빅토르 안 두고 中 설왕설래

    “마냥 찬양할 일 아냐” 한국 대항해 금메달 딴 빅토르 안 두고 中 설왕설래

    중국 베이징동계올림픽 2000m 혼성 계주에서 중국팀이 금메달을 거머쥔 이후 중국 매체가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 기술코치를 집중 조명하는 분위기다. 빅토르 안에 대한 관심은 그가 한국을 대표하는 쇼트트랙 황제에서 러시아로 귀화, 이번에는 한국에 대항해 중국팀을 이끌었다는 점과 이를 두고 한국 언론과 한국 누리꾼들이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는데 집중됐다. 그가 과거 러시아로 귀화해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러시아 깃발을 들고 참가해 러시아에게 쇼트트랙 부문 첫 금메달을 안겨 줬다는 사실에 이목이 쏠렸다. 귀화 전 빅토르 안은 한국에서 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스포츠 선수로, 한국 국내 연금 점수 905점을 기록했던바 있다.러시아 귀화 후에는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체육부에 요청해 빅토르 안에게 우승 상금으로 약 350만 위안(약 6억 6000만 원)을 지급도록 했다고 시나 스포츠는 보도했다. 현재 그가 중국팀 코치로 부임하며 받은 연봉 역시 약 300만 위안(약 5억 6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우승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여부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그가 중국의 의도대로 활약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과거 중국을 떠나 미국 생활을 선택한 량핑 전 중국 여자배구 국가대표의 이름도 거론되는 양상이다. 량핑은 1981년 당시 여자배구 불모지였던 중국 배구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에서 7전 전승을 거머쥐며 첫 우승을 한 주역으로 꼽힌다.당시 그가 선수로 출전했던 중국팀은 이후에도 다섯 차례 연이어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중국 여자배구 역사의 한 획을 썼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둬관‘이 제작돼 개봉됐을 정도다. 당시 개봉된 영화 속 량핑을 연기한 인물이 그의 친딸 바이랑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지난 2021년 돌연 중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은퇴를 선언한 뒤 미국행을 선택, 줄곧 LA에 거주하고 있다는 점이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그의 딸이 미국 국적을 취득한 사실이 공개되며 비판이 가중되기도 했다. 또, 중국의 대표적인 농구 스타 야오밍 역시 그의 자녀가 미국 국적자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런 해외 국적 취득 사례를 두고 중국 누리꾼들은 빅토르 안의 활약상에 설왕설래를 이어가는 분위기다.중국 현지 누리꾼들은 빅토르 안이 2017년 한국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 출연했던 내용을 소개하는 현지 언론 기사에 대해 ‘당당한 한국인이라면 왜 중국에 와서 중국팀에 합류했으며, 중국을 무기로 자기 나라에 대항하려 했는지 의문이다’면서 ‘마냥 찬사만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반대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자. 만약 그가 중국인으로 태어나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 외국행을 선택했다면 그를 어떻게 평가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량핑 전 감독이 중국을 떠나 미국행을 선택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를 욕했는지 기억난다’면서 ‘하지만 그의 능력에 대해서는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다. 빅토르 안도 마찬가지다. 누구도 그의 실력을 욕할 수 없게 됐다’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그는 지금 러시아인이며, 메드베데프가 직접 그의 여권을 발급한 바 있다’면서 ‘이제는 그의 이름 앞에 한국을 언급하지 마라’고 날을 세웠다.
  • 배우 박주현·비비지 은하 코로나19 확진…연예계 돌파감염 확산

    배우 박주현·비비지 은하 코로나19 확진…연예계 돌파감염 확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연일 확진자 규모가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연예계에서도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30일 935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속 배우 박주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박주현의 가족 중 확진자가 발생하여 모든 일정을 취소한 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였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하던 중 2차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증상은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음성 판정을 받았던 2차 검사 당시 배우와 접촉이 있던 스태프도 추가 검사에서 30일 오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인간수업’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박주현은 드라마 ‘좀비탐정’, ‘마우스’ 등에 출연했다. 최근 영화 ‘서울대작전’과 KBS 2TV 새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을 촬영 중이었으나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걸그룹 비비지의 멤버 은하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코로나 19 확진을 받은 스태프와 접촉하여 진행한 PCR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컨디션이 좋지않아 재실시한 검사를 통해 29일 최종 양성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배우 이상윤, 개그맨 조세호 등 확진자가 연달아 나오며 코로나19 비상이 걸렸다. 앞서 지난 28일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나를 비롯해 걸그룹 비비지의 엄지, 오마이걸의 유빈이 양성 판정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달 들어 오메가엑스, 아이콘, 위너, 더보이즈, 위아이, 트레저, 케플러 등의 그룹 멤버들이 확진됐고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하이힐 신고 만취 운전… 미스코리아 서예진 경찰 입건

    하이힐 신고 만취 운전… 미스코리아 서예진 경찰 입건

    미스코리아 서예진(25)이 하이힐을 신고 술에 만취해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예진은 전날 오전 0시 15분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에서 술에 취해 가로수를 두 차례 들이받았다. 벤츠 차량은 정면 에어백이 모두 터지고 앞 범퍼가 파손된 모습이었다. 경찰 출동 당시 서예진은 술에 취해 비틀거렸고,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서예진은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웃음을 지었고, 다친 곳이 없냐고 묻는 경찰에게 “xx 아프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2차 측정 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서예진은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자 SNS 계정을 삭제했다. 1997년생인 서예진은 2018년 미스코리아 선에 선발돼, 2018 미스 인터내셔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같은 해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 리포터로 출연했다. 아버지가 원장을 맡고 있는 유명 피부과 병원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기도 했다.
  • 악극으로 꾸민 95세 MC의 인생 한판… 팀킴·스우파의 ‘얼음돌’ 한판

    악극으로 꾸민 95세 MC의 인생 한판… 팀킴·스우파의 ‘얼음돌’ 한판

    올해 설 연휴에는 가족 예능을 비롯한 다양한 파일럿과 특집 프로그램이 포진했다. MBC가 오는 31일과 2월 1일 오후 8시 방송하는 ‘얼음과 돌의 노래 컬링 퀸즈’에서는 현역 컬링 선수와 안무팀 라치카 등 각 분야 스타들이 한 팀이 되어 짜릿한 컬링 한판승을 펼친다.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여전히 보내지 못한 시청자들을 위한 쇼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도 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준호, 이세영, 이덕화 등 주·조연이 한자리에 모여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판타스틱 듀오’를 만들었던 SBS는 새 시리즈 ‘판타스틱 패밀리-DNA싱어’를 2월 1일 오후 8시 20분, 2일 오후 6시에 방송한다. 스타의 가족이 ‘DNA 싱어’가 되어 노래를 부르고, 어떤 스타의 가족인지 추리한다. 가수 양희은, 배우 양희경 자매를 비롯해 양세찬, 장도연 등이 판정단으로 함께한다. KBS는 세대 공감에 초점을 맞췄다. 대한민국 최고령 MC 송해의 인생사를 악극으로 꾸민 ‘2022 설 대기획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가 31일 오후 7시 50분 2TV에서 방송된다. 1~3막으로 나눠 그리운 고향이야기부터 젊은 날의 초상, 전국노래자랑 진행까지 95년 인생이 펼쳐진다. ‘호랑이띠’ 송가인은 ‘조선팝 어게인 송가인’에서 신명 나는 국악 무대를 준비한다. 어머니 송순단 명인과의 첫 합동 무대를 비롯해 라인업이 화려하다. 2월 1일 오후 6시 20분 2TV에서 방송된다.아이들의 경제 공부를 돕는 ‘설 특집 자본주의 학교 2부작’은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 주체로 성장할 10대들에게 진짜 경제 공부법을 알려주는 예능이다. 홍진경이 MC를 맡고 유튜버 슈카, 소아정신과 의사 노규식이 전문가로 출연해 현주엽과 두 아들, 가수 정동원, 가수 고 신해철의 자녀들, 현영과 딸에게 조언한다. 1부는 31일 오후 9시 50분, 2부는 2월 1일 오후 8시 10분 2TV로 편성됐다.
  • 그래도 우린 한 민족 ! ‘모가디슈’… 그래서 우린 한 핏줄! ‘세자매’

    그래도 우린 한 민족 ! ‘모가디슈’… 그래서 우린 한 핏줄! ‘세자매’

    올해 설 연휴 안방극장에서는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책임질 화제의 한국 영화들이 대거 선을 보인다. 우선 지난해 한국 영화 흥행 1~3위 작품들을 ‘방구석 1열’에서 관람할 수 있다. tvN은 2월 1일 오후 6시 50분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를 방송한다. 36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2021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발발한 내전으로 고립된 남북 공관원들의 탈출기를 그렸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등 배우들의 명연기에 모로코에서 촬영한 이국적인 풍광이 어우러져 호평을 받았다.지난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싱크홀’은 오는 31일 밤 8시 2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서울살이 11년 만에 내집 마련에 성공한 한 가족이 초대형 싱크홀 발생으로 빌라 주민들과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재난 블록버스터로 김성균, 차승원, 이광수 등 배우들의 코미디 연기가 돋보인다. 3위를 기록했던 황정민 주연의 ‘인질’은 2일 밤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등 세 여배우의 합이 돋보였던 ‘세자매’는 31일 밤 11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부모와 세 자매 간의 상처와 용서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해 국내 영화제에서 각종 연기상을 휩쓸었다. 나문희, 이희준 주연의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 ‘오! 문희’도 1일 오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MBC는 성동일 주연의 ‘담보’를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이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아홉 살 아이를 담보로 받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따끈따끈한 최신작도 선보인다. 유오성, 장혁 주연의 누아르 영화 ‘강릉’은 2일 밤 10시 20분 SBS에서,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무쇠팔’ 고 최동원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1984 최동원’은 2일 오후 6시 tvN STORY에서 방송된다.
  • 효린도 코로나19 확진…돌파감염에 가요계 활동 중단 속출

    효린도 코로나19 확진…돌파감염에 가요계 활동 중단 속출

    최근 컴백해 활동하던 가수 효린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소속사 브리지가 26일 밝혔다. 브리지에 따르면 효린은 전날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위해 대기하던 중 출연 중인 웹 예능 ‘더블 트러블’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효린은 이에 일정을 중단하고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했으며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함께한 스태프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효린은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며 “효린은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였고, ‘더블 트러블’ 녹화에 앞선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더블 트러블’에 출연한 위아이의 김동한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위아이의 김동한·유용하·강석화 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가요계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그룹 아이콘은 멤버 김진환·송윤형·김동혁·구준회 등 4명이 확진됐고,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레저 요시, 위너 이승훈도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이다. I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더보이즈의 영훈도 같은 팀 멤버 에릭에 이어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올해 설에는 송해가 뜬다…96년 인생사 TV 뮤지컬로

    올해 설에는 송해가 뜬다…96년 인생사 TV 뮤지컬로

    대한민국 최고령 MC 송해의 96년 인생이 트로트 뮤지컬로 만들어져 오는 설 연휴 안방을 찾는다. KBS는 설 대기획으로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를 편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는 송해의 인생을 트로트 뮤지컬로 재구성한 것으로 송해뿐 아니라 가수 정동원, 이찬원, 영탁, 신유 등이 나이별 송해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국악인 박애리가 송해 어머니 역을, ‘전국노래자랑’으로 송해와 연을 맺은 송소희, 박서진, 김태연, 홍잠언도 출연한다. KBS는 “이번 방송은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지켜온 국민 MC 송해를 위해 후배 가수들이 꾸미는 헌정 공연이자 송해가 시청자에게 선사하는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31일 오후 7시 50분 KBS 2TV에서 120분간 방송한다.
  • [포토] 동물보호단체, KBS드라마 동물학대 규탄

    [포토] 동물보호단체, KBS드라마 동물학대 규탄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인 KBS 2TV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이 2주 연속 결방한다. ‘태종 이방원’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인해 오는 22일과 23일 방송 예정이었던 13·14회 결방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당초 설 명절을 앞두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 예정이던 29일과 30일 방송도 쉬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태종 이방원’은 낙마 장면 촬영 현장에서 와이어로 말을 강제로 쓰러트리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동물학대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말은 촬영 일주일 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측은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며 사과했으나 비판 목소리는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모양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태종 이방원’ 폐지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와 21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4만여명의 동의를 얻었으며 배우 고소영, 김효진, 공효진 등 유명 연예인들도 개인 소셜미디어(SNS) 게시물 등을 통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현재 문제의 장면이 담긴 ‘태종 이방원’ 7회는 KBS 홈페이지를 포함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Over the Top) 등에서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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