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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예찬’ 유다인 “女주인공 예쁘면 될 줄 알았죠”(인터뷰①)

    ‘청춘예찬’ 유다인 “女주인공 예쁘면 될 줄 알았죠”(인터뷰①)

    넉 달 만에 다시 만난 그녀는 사뭇 달랐다. 고된 촬영으로 체중이 감량된 탓만은 아니었다. 잔뜩 긴장해있던 얼굴대신에 여유로운 미소를 지을 줄 알았고,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하는 시간보다 조근조근 자기 생각을 풀어내는 시간이 훨씬 많았다. 140회 분량의 일일드라마를 끌고 가는 주인공의 책임감이 가녀린 그녀를 훌쩍 성장 시킨 듯 보였다. KBS 1TV 일일드라마 ‘청춘예찬’(극본 최민기·연출 이진서, 송현욱)에서 이순영 역으로 매일 아침 안방극장을 찾는 배우 유다인을 찬찬히 살펴봤다. “드라마 야외촬영은 지난해 11월 12월에 걸쳐 경남 합천이랑 전북 군산에서 미리 끝냈어요. 촬영당시 눈이 많이 오고 바람이 불어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촬영 내내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많이 했죠. 코맹맹이 소리로 찍었던 촬영분이 지금 방송되니까 부끄럽던데요.(웃음) 목소리가 잘 안 나오니까 감정도 제대로 안사는 거 같아서 속상해요.” 지난해 10월 개봉했던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던 그녀지만 일일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연기에 대한 욕심이 부쩍 커졌단다. “사실 영화는 준비기간이 많아서 좋았어요. 하지만 이번 드라마는 작년 6월부터 준비해서 올해 6월까지 촬영해요. 1년이란 긴 시간동안 순영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가니 참 좋아요. 일일극이라 반응이 그때그때 나오니까 촬영하면서 제 연기를 보완할 수 있잖아요. 드라마 관련 시청자게시판을 살펴보면 저한테 “너무 차갑다.”, “너무 얄밉다.”는 글들이 올라와요. 극중 경숙이(한여운 분)가 저를 방해하는 건데도 시청자들은 오히려 저를 더 얄밉게 보시네요.” 시청자 소감을 보면서 본의 아니게 상처를 받는다는 유다인은 자신의 연기에 대한 질책을 달게 받고자 일부러 드라마 관련 게시판을 찾아들어간다고 했다. “네티즌들이 올린 글을 안 보려고 하는데 자꾸 보게 돼요. 한번은 제가 맞는 신이 있었는데 “잘 맞았다.”는 글들이 올라온 걸 보니까 정말 서운하더라고요. 사실 요즘 한 가지 고민이 있어요. 제가 맡은 순영이 캐릭터가 차가운 건 맞아요. 그런데 혹시 그게 제가 연기해서 유독 차가운 건 아닐까요? 다른 연기자가 해도 그렇게 비쳐진다면 다행이지만... 연기에 대한 고민이 부쩍 늘었어요.” 연기에 대한 그녀의 뜨거운 열정은 드라마 제작진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어느새 유다인에게 천군만마 같은 존재가 됐다고. “최민기 작가선생님이 제 연기모니터를 항상 해주세요. ‘연기에 물이 많이 오른 것 같다.’, ‘감정연기도 좋아진 것 같다.’ 등의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주세요. 사실 ‘청춘예찬’ 1회를 처음 볼 때 감독님께서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을 예쁘게 편집해주셨다는 걸 단번에 알아차렸어요. 바로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문자보냈죠.” 드라마 작가와 PD가 이름이 거론되면 좋아하실 거라며 기사에 반드시 넣어달라던 유다인은 “감독님께서 드라마 주인공은 주인의식을 갖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선배님, 선생님들과 스텝들을 챙겨야 한다는 말씀도 해주셨어요. 사실 예전에는 주인공은 연기 잘 하고 예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웃음) 어깨가 무겁더라고요. 이것저것 챙기고 생각해야 할 것도 많고요. 결코 연기만 잘해서는 주인공이 될 수 없더라고요.” (인터뷰②에서 계속)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도는 일본땅” 하치에몬 주장 허구 증명

    “독도는 일본땅” 하치에몬 주장 허구 증명

    19세기 일본의 어부 하치에몬은 조선의 섬 울릉도에 몰래 들어갔다는 이유로 처형당한다. 그 이후 주요 해안에 울릉도 도해금지 경고문이 걸리게 된다. 그런데 그는 근대에 이르러 시마네현에서 독도 실효지배의 근거로 내세워지고 우익 인사들에 의해 영웅으로 추대된다. 14일 오후 8시10분 KBS 1TV에서 방영되는 ‘금단의 땅 독도-하치에몬은 왜 처형당했나’ 편에서는 하치에몬의 진술과 그가 그린 지도 등을 통해 독도가 일본땅이 아니라는 역사적 증거들을 살펴본다. 에도 막부 시절, 하치에몬은 하마다 영주에게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도해허가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한다. 이후 하마다의 가신과 편법을 모의해 울릉도 도해를 감행한 하치에몬은 목재 등을 베어 오사카에서 팔다가 결국 감찰을 돌던 막부 취조관에 발각되어 사형당하고 만다. 막부는 당시 판결문에서 “하치에몬이 울릉도를 도해한 사건으로 엄벌에 처해졌다.”면서 “죽도도 같음을 알아서 도해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재판과정을 기록한 ‘죽도도해일건기’(1836)에 따르면 하치에몬은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두 섬 모두 빈 섬이라고 생각되므로 이대로 두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초목을 베고 어업을 하면 내 이익이 될 뿐 아니라 막대한 국익이 될 것”이라고 진술했다. 특히 하치에몬이 직접 그렸다는 지도에는 한반도와 울릉도와 독도는 붉은색이고 오키섬과 일본열도는 하얀색으로 구분돼 있다. 제작진은 “이는 18~19세기 막부시대 일본인들의 영토의식을 보여주는 지도로 색깔이 확연히 구분된다.”며 “울릉도와 독도는 같은 색으로 조선령이며, 1951년 3월 영국이 작성한 지도 역시 독도를 한국령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오정연 아나, MC로서 당당고백 “열애설? 네!”

    오정연 아나, MC로서 당당고백 “열애설? 네!”

    KBS 오정연(26) 아나운서가 설 특집 방송 진행 중 프로농구 스타 서장훈(35·전자랜드)과의 열애설을 당당히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오후에 방송된 KBS 설 특집 프로그램 ‘가요계 톱스타 총집합! 쉘 위 댄스’ 의 MC로 나선 오정연 아나운서는 열애설에 대한 돌발 질문에 미소로 화답했다. 이날 방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오정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첫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초입, ‘쉘위 댄스’의 공동 MC인 이혁재는 최근 보도된 서장훈 선수와의 열애설을 염두해 두고 “사실입니까?”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오정연 아나운서는 전혀 당황한 기색 없이 “네!”라고 씩씩하게 대답해 주변인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5일, 오정연 아나운서는 KBS ‘연예가중계’의 인터뷰를 통해 열애설을 인정했던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5월 부터 본격적으로 만났으며, 서장훈 선수가 터프하고 역동적이지만 내 앞에서는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친구”라며 애틋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쉘위 댄스’ 제작진 측은 “사실이 보도된 후 첫 방송이었지만 오정연 아나운서는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밝고 명랑한 분위기로 진행을 이끌었다.”며 열애설 언급에 대해서도 “신세대 커플 다운 솔직함이 보기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6년 KBS에 입사한 오정연 아나운서는 현재 KBS ‘스타 골든벨’, ‘클래식 오디세이’, ‘세상의 아침’, 라디오 쿨FM ‘오정연의 3시와 5시 사이’등을 진행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오정연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었던 KBS 1TV ‘비바 점프볼’에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며 첫 인사를 나눴으며 5월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난 후 교제를 시작해 약 8개월간 사랑을 키워왔다. 사진 = KBS 1TV ‘비바 점프볼’에 출연했을 당시 오정연 아나운서와 서장훈 선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정연 아나, ‘사심인터뷰’ 대시? 딱 걸렸네

    오정연 아나, ‘사심인터뷰’ 대시? 딱 걸렸네

    프로농구 스타 서장훈(35·전자랜드)과 KBS 오정연(26) 아나운서의 교제 사실이 쌍방 인정된 가운데, 첫 만남 당시 오정연 아나운서가 서장훈 선수에게 먼저 호감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오정연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었던 KBS 1TV ‘비바 점프볼’에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면서 첫 인사를 나눴다. 같은 해 5월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나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약 8개월간 사랑을 키워오다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서장훈 선수와 오정연 아나운서가 첫 눈맞춤을 한 KBS 1TV ‘비바 점프볼’ 자료가 인기 동영상으로 떠오르며 오정연 아나운서의 호감 어린 인터뷰가 이목을 끌고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장훈 선수와의 짧막한 인터뷰 중 “실물이 훨씬 멋지세요.”라는 말을 두 번이나 언급했다. 또한 방송 전 만난 서장훈의 첫인상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를 일일히 나열해 서장훈 선수의 볼을 붉게 만들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오정연 아나운서 : 오늘 ‘스타 인 비바’의 초대손님은 지금껏 모신 초대손님 중 키가 가장 큰 센터입니다. KCC 서장훈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키가 큰게 저도 굉장히 부러운데요, 정확히 몇 센티미터 되시죠? 서장훈 선수 : 2미터 7센티 정도 됩니다. 오정연 아나운서 : 대단합니다. 방송 전에 살짝 뵙었는데… 굉장히 말씀도 재밌게 잘 하시고, 매너도 좋으시고, 외모도 실물이 훨씬 더 멋지세요. 그런 말씀 많이 들으시죠? (웃음) 서장훈 선수 : 많이는 못 들어봤고요. (웃음) 화면발이 너무 안좋게 나오는 것 같아요. 큰 차이는 없습니다. 오정연 아나운서 : 실물이 훨씬 멋지세요! 최근 각 언론 매체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놔 신세대 커플 다운 면모를 보였다. 서장훈 선수는 “단아한 모습에 반했다.힘이 되는 존재다.”며, 또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장훈 선수가 터프하고 역동적이지만, 내 앞에서는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친구”라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6년 KBS에 입사한 재원이다. 현재 KBS 2TV ‘스타 골든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설 연휴에는 27일(화) 오후 7시 15분에 방송 될 KBS 설 특집 프로그램 ‘가요계 톱스타 총집합! 쉘 위 댄스’ 의 진행을 맡았다. 사진 = KBS 1TV ‘비바 점프볼’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장훈·오정연 사랑에 빠진 ‘문제의’ 동영상

    서장훈·오정연 사랑에 빠진 ‘문제의’ 동영상

     또 하나의 스포츠스타-아나운서 커플 탄생?  오정연(26) KBS 아나운서가 ‘국보급 센터’ 서장훈(35 전자랜드)과의 교제가 사실임을 간접적으로 밝혀 눈길을 끈다.  스포츠·연예 전문 인터넷 매체인 ‘오센’에 따르면 23일 오전 KBS 아나운서실의 한 관계자가 “오전에 기사를 보고 오정연 아나운서에게 교제가 사실인지 물었더니 ‘맞다’고 했다.”며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이상의 사적인 것에 대해서는 자세히 묻지 않았다.”고 밝혔다는 것.  서장훈은 한 스포츠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오정연 아나운서와 결혼을 전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2004년 청주MBC 아나운서로 처음 데뷔했으며 이후 경력직으로 2006년 KBS에 입사했다.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그는 KBS 2TV ‘스타골든벨’을 비롯해 다수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해 1월 오정연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었던 KBS 1TV ‘비바 점프볼’에서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두 사람은 처음 인연을 맺어 같은 해 5월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나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 가기] 선씨 종부 ‘350년 간장’ 인터넷에 팔았더니 무슨 일이 벌어졌나 뉴타운이 애물단지가 된 이유 또 다른 철거민들…세운상가 떠난 이들의 겨울 “나도 힘깨나 썼지만 요즘같은 폭력 국회는…” 29년만에 벗은 ‘간첩 누명’
  • 건강 지키고 질병 예방하는 음식궁합

    최근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음식 궁합’이 주목받고 있다. 단일 식품의 효과보다 다른 음식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22일 오후 10시 KBS 1TV에서 방송되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우리 몸의 유해물질을 배출시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음식 궁합’을 살펴본다. 경상북도 포항 구룡포에서는 요즘 과메기 준비에 한창이다. 구룡포 주민들이 과메기를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 생각해 낸 방법은 물미역이나 김에 싸 먹는 것. 꽁치나 청어의 비린 맛을 줄이고, 고소한 맛은 배가시키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 방법은 맛뿐 아니라 영양학적인 부분에서도 의미가 있다. 과메기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체내에 흡수되기 전 해조류가 갖고 있는 알긴산이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이다. 또한 과메기 쌈에 넣어 먹는 마늘과 배추 역시 과메기에 부족한 영양소와 무기질을 보충해 준다. 대도시를 떠나 고향으로 내려와 펜션을 경영하고 있는 연태응 씨는 1년 365일 중 300일 정도 고기를 먹는다. 고기를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아내가 꼭 신경 쓰는 부분은 풍성한 샐러드와 다양한 쌈채소. 고기를 먹을 때 채소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대장암의 원인이 되는 붉은 육류 속의 동물성 지방과 헤모글로빈이 채소 속 엽록소와 경쟁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탄 고기나 기름에 튀긴 육류는 인체 내에서 PAHs라는 발암 가능성 물질을 생성한다. 제작진은 숙명여자대학교 약학과 양미희 교수와 배 섭취에 따른 PAHs의 체내 농도 비교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배의 특정 성분이 체내의 PAHs를 체외로 배출시켜, 식후에 배를 먹은 그룹이 불고기만 먹은 그룹에 비해 PAHs 농도가 빠르게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이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식품의 조합과 관련한 실험 및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음식 조합의 의학적·과학적 근거를 찾아 건강한 식단을 모색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KBS, 오바마 美대통령 취임식 생중계 편성

    KBS, 오바마 美대통령 취임식 생중계 편성

    KBS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을 생중계 한다. KBS 측은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19일 “KBS 1TV는 1월21일 새벽 1시25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KBS 뉴스특보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을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보다 앞선 1월21일 오후 11시 30분에는 보도 특집으로 ‘오바마 시대 개막, 한미 관계의 향방은’을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각료 인선과 취임사에서 드러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대 한반도 정책에 대해 분석을 내놓는다. 또한 취임식 전날인 1월20일 밤 10시 ‘시사기획 쌈’에서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위기의 미국 경제를 구하고 세계 질서를 재편할 수 있을지를 전망해 보는 ‘검은 링컨, 세계 재편을 꿈꾸다’를 방송해 한미 정치의 새 방향에 대해 짚어본다. 사진 = 중앙방송 Q채널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뱅’ 새MC 박은영 아나 “가수가 빛나도록 진행”

    ‘뮤뱅’ 새MC 박은영 아나 “가수가 빛나도록 진행”

    ”서인영 씨가 ‘빛이 나는 MC’였다면, 저는 ‘가수들이 빛나도록’ 이끄는 MC가 되겠습니다.” 서인영에 이어 ‘뮤직뱅크’의 새 여성MC로 전격 발탁돼 오늘(16일)부터 유세윤과 호흡을 맞추게 된 박은영 아나운서를 만났다. 박은영 아나운서(26·KBS 공채 33기)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KBS 2TV ‘뮤직뱅크’의 새MC로 낙점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주변을 ‘화사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외모, 발랄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에 큰 점수를 주어 MC로 지목했다.”고 밝힌 ‘뮤직뱅크’ 제작진의 일전 설명처럼 그는 한마디로 ‘명랑쾌활’ 했다. ”주변에선 이제야 제 성격에 딱 맞는 프로그램을 만났다고 축하해 주셨어요.(웃음) 아나운서로서 본분을 잊지 않으면서 제 장점을 최대한 발휘해 밝고 화사한 진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화여대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후 2007년 KBS 공채 33기 아나운서로 입사, KBS 1TV ‘도전 골든벨’과 ‘일요 스포츠 중계석’을 통해 진행력을 인정받으며 ‘뮤직뱅크’ MC로 낙점돼 KBS의 대표 아나운서로 급부상했다. ’유쾌함’을 원동력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박은영 아나운서의 솔직당당한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 “내숭 없는게 단점, 친근한 진행 선보일 터” - 아나운서로서는 이례적으로 ‘뮤직뱅크’MC에 발탁됐다. 소감은? 황유선, 김보민 아나운서에 이어 3번째 라고 들었어요. 너무 영광이죠. MC발탁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부터 앞섰는데 주변에서 너무 많은 축하 메세지를 받게 되면서 새삼 이 자리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됐어요. 책임감이 보다 막중해졌죠. 선배들께서는 ‘활발한 네 성격대로 하면 돼’라고 충고해 주셨는데, 기대에 잘 부응해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웃음) - 스스로 평가하는 ‘음악방송 MC’로서 자질은? MC로서 자질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비교적 행운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제 단점이 워낙 활발해서 내숭이 없다는 점이거든요.(웃음) 프로그램의 특성 상 제 밝은 면모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기회가 온만큼 열심히 해야죠. - 가요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는? 평소 음악 듣기를 좋아해서 늘 가요 프로그램을 챙겨보곤 했어요. 하지만 예능 프로그램 진행은 첫 도전이에요. 연예인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처음이고요. ‘도전 골든벨’을 통해 청소년들 마인드와 가까워질 수 있었어요. 그들이 주 시청층인 만큼 옆집 언니처럼 친근한 진행을 선보이겠습니다. ◇ 서인영 vs 박은영 아나운서 전격비교 - 전 ‘뮤직뱅크’ MC 였던 서인영에 대한 평가는? 같은 여성으로서 너무 멋진 MC죠. 방송을 보면서 진행도 진행이지만 ‘저 분만큼 대단한 끼를 가진 MC가 또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어요. 가수로서 자신감이 녹아서 일까요? 표정과 눈빛 제스쳐 하나하나까지도 세세한 부분 모두에 끼가 넘치는 MC였다고 생각합니다. - 부담이 되진 않나요? 왜 없겠어요~(웃음). 그래도 일단은 서인영 씨와 워낙 캐릭터가 다르기 때문에 그나마 부담감이 덜하긴 해요. 오히려 제가 아나운서 출신이 아닌 가수나 탤런트 출신이었다면 서인영 씨가 잘 닦아놓은 전차가 큰 부담이 됐을지 몰라요. - 그에 비해 박은영 아나운서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글쎄요, 서인영 씨는 그 자체만으로도 화려하게 ‘빛이 나는 존재’셨던 것 같아요. 다만 저는 아나운서 특유의 진행으로 ‘가수들이 빛나도록’ 이끄는 MC가 되려는 각오입니다. 안정된 진행 속에서도 제 밝은 성격 그대로 웃음을 드리고 싶어요. 서인영 씨와 진행 색은 다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에 잘 어울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로 인해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가수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진행을 이끌겠습니다. ◇ 유세윤 첫인상 “건방? NO, 친절·배려까지” - 파트너 MC 유세윤과의 첫 만남은? 며칠 전 처음 만났는데 상당히 재밌으세요. 대기실에 다리를 꼬고 앉아계셨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친절하게 인사하시는 거예요. 제가 ‘도전 골든벨’ 녹화 다녀 왔다고 말씀드렸더니, ‘아~ 그 학교요? 내가 가려고 했는데!’하고 맞받아쳐 웃음이 폭발했어요. 또 제가 82년생이라고 하니 ‘아~ 난 80인데, 그럼 말 놓을게!’하고 바로 공격도 하시더라고요…(웃음). 건방 이미지요? 절대 아니에요. 실제로는 친절에 배려심도 깊은 분 같았어요. 앞으로 방송 호흡도 기대됩니다. 어쩌면 서인영씨 보다 더 잘 맞을지도 몰라요! - 유세윤과 첫 MC 신고식으로 ‘유고걸’을 준비했다던데? 사실 첫 방송 보다 신고식 ‘유고걸’ 무대가 더 걱정되요. 제가 이효리로 변신했고 유세윤 씨가 랩퍼 낯선을 맡았어요. 4일 정도 맹연습을 했습니다. - 섹시한 무대를 기대할 수 있나요? 하하(웃음). 저는 섹시로 가고 싶은데 주변에선 자꾸 섹시는 안되겠대요. 섹시를 목표로 웨이브도 열심히 연습했는데… 언제까지 이 이미지로 지낼순 없잖아요(웃음). 아무래도 섹시 보다는 ‘큐티 유고걸’이 될 것 같습니다. ◇ ‘아나테이너’로 비상(飛上)?… “본분 지킬 것” - 요즘 스타 못지 않은 아나테이터(아나운서+엔터테이너)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글쎄요, 저는 이 부분이 어찌 보면 예능으로 진출한 아나운서들이 안고 있는 딜레마이자 풀어 나가야 할 과제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아나테이너’라는 신조어가 생겼지만 아나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본분이 아나운서임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입니다. 다만 방송 환경이 보다 자유로워지고 교양과 시사, 예능의 벽이 허물어 지게 되면서 아나운서들이 여러 색깔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오게 된거죠. 저 역시 가요 프로그램에 진출했지만 시청자들은 제게 아나운서 다운 편안한 진행을 기대하실 꺼라 생각됩니다. 적정선을 유지하는 밝은 진행 속에서 아나운서의 다재다능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 제공 = KBS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려움보다 재미 느끼는 과학콘서트

    어려움보다 재미 느끼는 과학콘서트

    KBS 1TV는 13~16일 오후 3시10분부터 겨울방학 특집 ‘과학콘서트’를 방영한다.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이 강연은 국내 최고의 과학자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어렵고 딱딱한 과학공부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13일 첫 방송되는 제1부 ‘미래 우주인에 도전하라’에서 우주인이 되면서 보고 느낀 점을 전한다. 또한 미래의 우주인들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는다. 이소연 박사는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격려하고 칭찬하면 우리나라가 과학기술 선진국, 우주강국이 될 날은 아마 조금 더 빨리 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단국대학교 의예과 서민 교수는 기생충을 위한 ‘변명’에 나선다. 서 교수는 “우리가 기생충에 대해서는 ‘징그럽다’, ‘더럽다’는 편견을 갖고 있지만,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그럴까. 그는 연구실의 기생충 표본을 모두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직접 보고, 실험도 하며 기생충에 대한 흥미진진한 강연을 펼친다.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재승 교수는 ‘뇌과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하나의 우주’라고 불리며 우리 몸의 2%를 차지하고 있는 뇌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관객 전체가 참여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우리의 뇌가 범하는 오류를 목격한다. 홍익대학교 수학교육학과 박경미 교수는 ‘소수, 네 정체를 밝혀라!’는 주제로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소수의 자릿수만 1300만 자리로 이 수를 나열하면 서울에서 광주까지 6번을 왕복한 거리보다 길다고 한다. 수학자들은 왜 단지 숫자에 불과할 것 같은 소수를 찾아 헤매는 것일까. 소수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지 소수의 세계로 함께 떠나본다. 한편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18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왕립연구소가 실시하는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을 모델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도입한 과학 강연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일일드라마 구태 이번엔 벗어날까

    일일드라마 구태 이번엔 벗어날까

    오늘부터 ‘너는 내운명’ 후속으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이 방송된다. 정통 홈드라마로의 복귀를 표방한 이 드라마는 개인종합병원을 운영하는 집안을 배경으로 가족 간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다. 제작진은 “제목처럼 갈등하고 반목하는 가족들이 치유와 회복의 보금자리이자 마지막 안식처인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그리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중견 연기자들의 비중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것이 특징. 집안의 가장인 개인병원 원장 유용준 역은 ‘너는 내 운명’에도 출연했던 중견 탤런트 장용이 맡았다. 배우 윤여정은 용준의 아내 순정 역을 맡아 인생의 동반자로서 아내의 모습을 연기한다. 박근형은 유 원장의 아버지 건영 역으로, 아들을 끝까지 안고 챙겨주는 진정한 아버지상을 보여준다. 건영의 고향친구로 언제나 고목처럼 묵묵히 곁을 지키는 효순 역에는 반효정이 출연한다. 젊은 연기자들은 용준의 자식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보여준다. 다큐멘터리 PD인 둘째아들 현수(이상우)는 이혼녀인 첫사랑 수인(장신영)을 만나 전 남편의 아이까지 보듬는다. 2007년 아들을 얻은 장신영은 “이혼녀 역은 처음인데 결혼을 했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를 조금 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역할을 선택하게 됐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남으로 병원을 사실상 경영하는 민수(심형탁)와 미령(조여정) 커플은 아이를 갖게돼 어린 나이에 결혼한 철없는 부부다. 이들은 가정이 무너질 위기까지 겪지만 뒤늦게 그 소중함을 깨닫는다. 두 아이의 엄마 역에 도전하는 조여정은 “외모 때문에 항상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귀여운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이번에는 철없는 주부로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연출은 KBS 1TV 일일극 ‘하늘만큼 땅만큼’과 2TV 월·화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 등의 문보현 PD가,대본은 ‘은실이’ ‘당신이 그리워질 때’ 등의 이금림 작가가 맡는다. KBS 1TV 일일극은 탄탄한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지만, 최근 ‘너는 내 운명’은 개연성이 떨어지고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때문에 후속작이 또다시 구태를 반복할 것인지, 훈훈한 가족드라마로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을지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문 PD는 “원래 정통 일일극은 큰 갈등 없이도 잔잔하고 소소한 삶에서 따스함을 느끼도록 해왔다.”며 “갈 데까지 가는 그악스러운 드라마보다 가슴을 따뜻하게 자극하는 드라마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뮤뱅’ 새MC 박은영 아나운서는 누구?

    ‘뮤뱅’ 새MC 박은영 아나운서는 누구?

    KBS 2TV ‘뮤직뱅크’의 새얼굴로 발탁된 박은영 아나운서(26)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서인영의 뒤를 이어 ‘뮤직뱅크’의 새 여성MC로 전격 발탁된 박은영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로서는 드물게 ‘예체능계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르고 있다. 1982년생인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한국무용과를 졸업하고 2007년 KBS 공채 33기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서울대 체육교육과에서 무용을 전공한 KBS 오정연 아나운서와 함께 예체능계 출신 아나운서로 알려지며 숨은 재능과 끼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다. 예체능 출신 답게 박은영 아나운서의 ‘예능적 끼’는 지난해 말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 터보 편을 통해 드러났던 바 있다. 당시 박은영 아나운서는 터보의 트위스트 킹의 노래와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해 ‘아나테이너’(아나운서와 엔터테이너가 합성된 신조어)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과거 KBS 창원방송총국 아나운서를 지낸 박은영 아나운서는 KBS 1TV ‘도전 골든벨’과 ‘일요 스포츠 중계석’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동글한 얼굴선과 선한 미소, 단아한 분위기는 흡사 ‘노현정 아나운서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며 ‘제 2의 노현정’이란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12일 ‘뮤직뱅크’ 제작진은 박은영 아나운서가 후임MC로 발탁된 이유에 대해 “외모와 숨은 재능 뿐만 아니라 자신감 넘치는 성격에 큰 점수를 줬다.”고 전했다. 아나운서가 투입되기는 했지만 서인영에 이은 후임MC인 만큼 당초 유세윤과의 밝은 MC호흡 분위기를 적정선 유지할 수 있는 여성 MC를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는 제작진의 의도로 해석된다. 한편 한편 오는 금요일(16일) ‘뮤직뱅크’ 진행석에 처음 오르는 박은영 아나운서는 MC신고식으로 이효리의 ‘유고걸(U-Go Girl)’을 완벽 재현할 계획이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현재 멋진 MC신고식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맹연습 중에 있으며 새로운 파트너 호흡을 맞추게 된 유세윤은 ‘유 고 걸’의 래퍼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은영 아나, 서인영 후임 ‘뮤직뱅크’ MC 발탁

    박은영 아나, 서인영 후임 ‘뮤직뱅크’ MC 발탁

    KBS 2TV ‘뮤직뱅크’의 새로운 MC로 박은영 아나운서(26)가 전격 발탁됐다. KBS 공채 박은영 아나운서는 서인영의 뒤를 이어 ‘뮤직뱅크’의 새 여성MC로 낙점돼 오는 16일부터 유세윤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입사 직후 노현정 아나운서의 닮은꼴로 많은 화제가 됐던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한국무용과를 졸업하고 2007년 KBS 공채 3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KBS 1TV ‘도전 골든벨’과 ‘일요 스포츠 중계석’ 및 각종 뉴스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KBS의 대표 아나운서로 급부상하고 있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12일 박은영 아나운서가 후임MC로 발탁된 이유에 대해 “박은영 아나운서의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외모, 발랄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에 큰 점수를 주어 MC로 지목됐다.”고 밝혔다. 또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말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 터보편에서 트위스트 킹의 노래와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며 “그녀의 숨은 끼과 재능을 높이 사 뮤직뱅크의 차기MC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뮤직뱅크’ MC제의를 받은 박은영 아나운서는 “전 MC였던 서인영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부담감도 크지만 서인영과는 또 다른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면서 흔쾌히 수락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오는 금요일(16일) ‘뮤직뱅크’ 진행석에 처음 오르는 박은영 아나운서는 MC신고식으로 이효리의 ‘유고걸(U-Go Girl)’을 완벽 재현할 계획이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현재 멋진 MC신고식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맹연습 중에 있으며 새로운 파트너 호흡을 맞추게 된 유세윤은 ‘유 고 걸’의 래퍼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너는 내운명’ 43.6% 해피엔딩으로 종영

    KBS ‘너는 내운명’ 43.6% 해피엔딩으로 종영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운명’이 1월 9일 시청률 43.6%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 미디어닐슨에 따르면 ‘너는 내운명’은 2008년 5월 5일 첫방송된 뒤 2009년 1월 9일 178회까지 평균 30.7%를 기록하며 연일 승승장구했다. ’너는 내운명’ 최종회는 43.6%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연령별로는 여자 60대 이상에서 17%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다. 9일 방송된 ‘너는 내운명’의 마지막 회는 등장인물 모두가 가족과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새벽(윤아 분)의 생모 미옥(유혜리 분)의 죽음으로 잠시 눈물범벅이 됐으나 새벽의 임신 여부를 두고 가족들의 환한 웃음을 담아내며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분에서 새벽의 독백은 드라마의 기획의도를 전달하며 마무리했다. 그동안 ‘너는 내운명’은 입양, 장기기증, 고부갈등 등의 내용을 그려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다음 주 12일 부터는 KBS 1TV ‘너는 내운명’ 후속으로 ‘집으로 가는 길’이 방영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스 출연한 조인성 “베드신, 쉽지 않은 결정”

    뉴스 출연한 조인성 “베드신, 쉽지 않은 결정”

    배우 조인성이 영화 ‘쌍화점’에서 선보인 노출연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조인성은 ‘쌍화점’이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지난 9일 오후 11시 방송된 KBS1TV ‘뉴스라인’에 직접 출연했다.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조인성은 먼저 ‘쌍화점’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이어 영화 속 파격적인 베드신에 대해 그는 “데뷔 이후 처음 시도하는 파격적인 장면이라 긴장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배우이기 이전에 한 남자로서 어떻게 보여질까 고민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행위가 아닌 감정을 그리는 베드신이었다는 조인성은 “영화에서 꼭 필요한 장면이었고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유하 감독님과 전작 ‘비열한 거리’에서 호흡을 맞췄고 다시 한번 배우고 싶다는 욕망이 컸다.”며 “처음 시도하는 역이지만 감독님의 신뢰 때문에 하게 됐다.”고 밝혔다. ’쌍화점’이 200만명 관객을 돌파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조인성은 “너무 감사하다. 무대인사 다니면서 느낀 점은 관객들이 아직도 한국영화를 사랑해 준다는 것이었다.”며 “더 많은 분들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 영화 한 편을 위해 고생하는 수많은 배우, 스태프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어떤 배우가 되겠다고 정해놓지는 않았다. 완성된 배우가 아니기 때문에 배울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매 순간 배우려고 노력한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한편 동성애 코드와 배우들의 수위높은 노출신으로 화제가 된 ‘쌍화점’은 지난해 12월 30일 개봉해 4일만에100만명,11일 만에 200만 전국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추격자’(13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14일), 신기전(14일),’과속스캔들’(16일) 보다 빠른 기간 내에 200만명을 돌파한 기록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탤런트 이상우 “고려대 중퇴… 미련없다”

    탤런트 이상우 “고려대 중퇴… 미련없다”

    탤런트 이상우(27)가 연기생활 4년차 ‘고려대학교 중퇴’ 이력에 대한 미련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상우는 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1TV 일일연속극 ‘집으로 가는길’(극본 이금림·연출 문보현)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선 것에 대한 후회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상우는 과거 고려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를 중퇴하고 연기자를 택했던 이유에 대해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다 놓치느니 뜻이 있는 한 가지라도 집중해서 잘 해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워낙 외골수라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하지 못한다.”고 말을 이은 이상우는 “연기자를 하면서 학교를 오가는 일이 쉽지 않았다. 휴학이 길어지다 중퇴로 이어졌지만 한가지 일에 전념할 수 있는 지금의 결정에 후회가 없다.”고 덧붙였다. 2005 년 KBS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으로 데뷔, 지난해 SBS ‘조강지처 클럽’의 구세주 역으로 ‘SBS 연기대상-뉴스타상’을 수상하며 스타덤에 오른 이상우는 “요즘 식당에서 아주머니 팬들의 반응이 좋을 때 인기를 실감한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너는 내 운명’의 후속으로 KBS 1TV 정통 홈 드라마의 맥을 이어갈 ‘집으로 가는 길’은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상우는 이번 드라마에서 휴먼다큐멘터리를 연출하는 PD 유현수 역을 맡았으며 첫 사랑 수인(장신영 분)을 만나 가슴 애틋한 스토리를 전개하게 된다. 조여정, 이상우, 장신영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은 개인 종합병원인 평화의원을 운영하는 한 가족의 구성원이 저마다 상처를 치유하면서 진정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되찾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여정 ‘철없는 아내로 열연’

    [NOW포토] 조여정 ‘철없는 아내로 열연’

    이상우, 장신영, 조여정, 심형탁, 박혜원, 최민환이 출연하는 KBS 1TV 일일연속극 ‘집으로 가는 길’(이금림 극본, 문보현 연출)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민환 ‘앗! 팔장끼니 부끄러워’

    [NOW포토] 최민환 ‘앗! 팔장끼니 부끄러워’

    이상우, 장신영, 조여정, 심형탁, 박혜원, 최민환이 출연하는 KBS 1TV 일일연속극 ‘집으로 가는 길’(이금림 극본, 문보현 연출)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상우·장신영 ‘우리 부부, 잘어울리죠?’

    [NOW포토] 이상우·장신영 ‘우리 부부, 잘어울리죠?’

    이상우, 장신영, 조여정, 심형탁, 박혜원, 최민환이 출연하는 KBS 1TV 일일연속극 ‘집으로 가는 길’(이금림 극본, 문보현 연출)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집으로 가는길’ 연기자들 “화이팅!”

    [NOW포토] ‘집으로 가는길’ 연기자들 “화이팅!”

    이상우, 장신영, 조여정, 심형탁, 박혜원, 최민환이 출연하는 KBS 1TV 일일연속극 ‘집으로 가는 길’(이금림 극본, 문보현 연출)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생활습관병 다스리는 슬로푸드의 비밀

    생활습관병 다스리는 슬로푸드의 비밀

    21세기의 또 하나의 키워드 ‘느림’. 시간에 쫓기듯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느림’은 바로 삶의 질(質)과 직결되는 화두다. 하지만 한국에선 느긋함이 곧 게으름이 되어버리고, 우리는 그속에서 ‘빨리빨리’를 외치며 속도에 휩쓸리듯 살아가고 있다.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신년특집 2부작으로 ‘느림의 건강학’을 방송한다. 오염되지 않은 우리 땅에서 난 신선한 제철식품을 천천히 숙성시키거나 조리해 맛을 낸 음식인 ‘슬로푸드’. 과연 ‘슬로푸드’는 우리 건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우리 선조들이 즐겨 먹던 음식은 김치나 된장과 같이 오랜 시간을 두고 발효한 음식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불과 몇 십 년 사이 우리의 밥상은 180도 달라졌다.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가 넘쳐 나면서 식습관이 서구화되었고, 현대인들의 건강에 심각한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제작팀은 평소 잘못된 식습관으로 개선이 필요한 성인 5명, 아동 7명을 대상으로 슬로푸드 식단을 제공한 ‘슬로푸드 캠프’를 진행했다. 개인별 처방과 미션을 들고 굳은 각오로 캠프에 입소한 12인의 참가자들. 하지만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에 길들여진 오랜 식습관과 입맛을 단시간 내에 바꾸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8일 동안 진행된 캠프 기간 과연 그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건강을 지키기 위한 참가자들의 눈물겨운 노력과 그 결과를 공개한다. 21세기를 살고 있는 바쁜 현대인들, 그들의 식사 속도는 얼마나 될까. 조사결과 직장인의 72%가 한 끼 식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5분. 그리고 그들에게 사랑받은 것 또한 빠르고 간편한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음식이다. 최근 경제 한파로 인해 그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다. 우리의 식탁 역시 빠르게 조리되고 빨리 먹는 음식들로 채워지고 있다. ‘슬로푸드 캠프’ 참가자인 문종권 (38)씨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밥을 빨리 먹기로 유명하다. 밥 한 공기를 먹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3분, 뜨거운 국밥도 5분이면 비운다. 그런데 8년 전, 30세의 젊은 나이에 그에겐 당뇨와 고혈압이 찾아왔다. 체중 감량과 빨리 먹는 식습관을 고치기 위한 노력도 많이 했지만 결과는 매번 실패였다. 캠프에서 그에게 주어진 미션은 ´30분간 천천히 먹기´. 평소보다 6배 이상 느리게 먹어야 하는 슬로푸드 식단은 그의 건강에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천천히 조리하거나 오래 숙성시켜 느리게 먹는 음식, 생활습관병을 다스리는 ‘슬로푸드’의 숨겨진 효과를 밝힌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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