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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다사’ 김경란, 이혼 심경 고백 “결혼을 해야한다고 학습 받았다”

    ‘우다사’ 김경란, 이혼 심경 고백 “결혼을 해야한다고 학습 받았다”

    방송인 김경란이 결혼과 이혼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했다. 13일 첫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에는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 김경란, 박영선, 박은혜, 박연수, 호란이 출연했다. 김경란은 지난해 4월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결혼 3년 만에 협의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며 2015년 1월 부부가 됐지만, 결국 수개월 간의 이혼 숙려 기간을 거쳐 이혼을 결정하고 남남이 됐다. 이날 김경란의 등장에 MC 이규한은 놀라워하며 “결혼을 하셨었느냐”고 물었다. 김경란의 당황하는 모습을 보며 MC 신동엽은 “결혼을 했었으니까 여기 나온 것 아니겠느냐”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다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김경란은 “사회적 요구 속에서 결혼을 해야한다고 학습을 받았던 것 아닌가 싶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내 감정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온 게 아닌가 싶었다. 좋은 아나운서가 돼야 주변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생각해서 늘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야 알았는데 부모님은 내가 그저 행복하기만을 원했던 것이었다”고 말하며 울컥했다. 신동엽은 “맞다. 결혼이라는 제도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엄청난 것들이 펼쳐진다. 그 어떤 것보다 신경 써야 할 게 많다”라며 공감했다. 김경란은 이날 멤버들과의 ‘뒤풀이 토크’ 도중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다 눈물을 쏟았다. 김경란은 “나만 버티고 견디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가 완전히 부서졌다”면서 “사람들은 나를 지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라고 생각하지만, 개뿔 아무것도 없는데”라며 씁쓸해했다. 이어 “내가 이혼해서도 멋지게 살 거라고 생각하지만, 완전히 거지꼴이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1TV ‘뉴스라인’ ‘뉴스9’, KBS 2TV ‘스펀지’ ‘생생 정보통’ 등에 출연하며 활약해왔다. 2012년 KBS를 퇴사한 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연극 공연 등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티저 공개 “쌩초보 다큐 PD 변신”(ft.허당)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티저 공개 “쌩초보 다큐 PD 변신”(ft.허당)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멜로 장인’에서 ‘다큐 초보’로 변신한 정해인의 허당 매력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자극한다.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 정해인과 그의 절친인 배우 은종건-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다. 이 가운데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측이 13일(수) 티저 영상(https://tv.naver.com/v/10901617) 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걱정인형’으로 변신한 정해인의 반전 인터뷰로 시작돼 시선을 강탈한다. 정해인은 회차 걱정부터 시작해 시청률 걱정, 급기야 분량 걱정까지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뉴욕에 입성한 정해인은 훈훈한 비주얼로 거리 곳곳을 누비는가 하면 현지 어린이와 하이파이브까지 하며 그럴듯한 여행 다큐 피디의 포스를 뽐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그도 잠시 정해인은 ‘쌩초보 다큐 피디’의 면모를 숨기지 못해 웃음을 안긴다. 정해인은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프로 피디들처럼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을 연발하며 현지 음식을 먹어보고, 현지인들을 만나보고, 현지 문화를 겪어보려 하지만 좀처럼 멋들어진 그림이 나오지 않는 것. 심지어 매운맛에 된통 당해 눈물을 쏟고, 갈매기에게 구애를 펼치다 무참히 외면 당하고, 뉴욕 귀신 앞에 쫄보가 되는가 하면, 혼자만의 뱃놀이에 “나 지금 너무 고독해”를 부르짖는 정해인의 반전 허당끼가 배꼽을 잡게 만든다. 이에 ‘다큐 초보’ 정해인의 좌충우돌 뉴욕 여행기가 기대를 모으는 동시에 이 과정에서 드러날 ‘처음 만나는 정해인’의 모습이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티저 영상 공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정해인 너무 귀엽다! 쌩초보 피디 활약 완전 기대됨”, “멜로 장인 정해인 순수민낯 기대하고 있어요! 본방사수”, “티저 넘나 재밌다. 걷큐멘터리 신선할 것 같음. 기대됨”,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네! 무조건 본방사수”, “걷큐멘터리 피디 정해인이라니! 신선하고 귀엽고 재밌고 다 할 듯”, “11월 26일 왜 이렇게 안 오니! 기다리고 있으니까 눈치껏 빨리 와라”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오는 11월 26일 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콩고 왕자’ 조나단, 한국외대 합격…“수능 준비 중”

    ‘콩고 왕자’ 조나단, 한국외대 합격…“수능 준비 중”

    한국외대 순수외국인 전형 최종 합격8월 방송서 “외대 정치외교학과 목표”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난민으로 방송 등을 통해 ‘콩고 왕자’로 유명한 조나단(20)이 한국외대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한국외대 등에 따르면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나단은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0학년도 한국외대 순수외국인 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조나단은 지난 8월 한 방송에 출연해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입학을 목표로 수험 생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오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한국외대 순수외국인 전형 합격자 등록은 내년 1월 2일부터다. 조나단은 2013년 KBS 1TV ‘인간극장’ 5부작 다큐멘터리 ‘굿모닝 미스터 욤비’를 통해 다른 형제들과 함께 출연해 쾌활한 성격과 인간적인 모습이 소개되면서 유명해졌다. 이후 인터넷을 중심으로 널리 알려진 조나단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조나단의 아버지 욤비 토나(53) 광주대 교수는 콩고민주공화국 내 작은 부족국가 왕자 출신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들인 조나단에게도 ‘콩고 왕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모국 정보기관에서 근무한 토나 교수는 부패 관료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고문과 박해를 받다 2002년 한국으로 들어왔고, 2008년 재판을 통해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 이후 조나단을 비롯한 토나 교수 가족들도 한국에 와 정착했다. 2013년 광주대 자율융복합전공학부 교수로 초빙된 토나 교수는 난민 관련 책을 집필하고 국제 난민단체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조나단 측은 “한국외대에 합격한 것은 맞지만 대학 진학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곧 있을 수능을 대비해 수험생활을 계속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유현상, ‘대중의 인어’ 최윤희와 결혼 “장모님 반대 심했다”

    유현상, ‘대중의 인어’ 최윤희와 결혼 “장모님 반대 심했다”

    유현상이 아내 최윤희와의 만남을 언급했다. 최근 가수 유현상은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유현상은 이날 방송에서 최윤희와 처음 만났을 때 정말 여성스러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최윤희는 당시 잘 나가는 미모의 수영선수였다. 유현상은 아내와 만나던 시절, 장모님의 반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집 앞에서 우연히 장모님을 만났는데 내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더라”며 “‘상대가 돼야지’라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만약에 내 딸이 나 같은 놈 만나면 죽어!”라며 장모님의 심정을 이해해 웃음을 줬다. 한편 최윤희는 1982 뉴델리 아시안 게임 3관왕,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수영 2관왕을 차지한 ‘수영 챔피언’ 이다. 실력과 더불어 아름다운 외모로 ‘대중의 인어’라 불리는 등 인기도 높았지만 13살이나 많은 유현상과 결혼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큰 아들은 워싱턴 대학교에서 치의학을 전공해 치과 의사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윤희는 2002년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 전임강사를 거쳐 2007년 한국갱생보호공단 의정부지부 홍보대사를 지냈다. 2018년 7월부터는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로 근무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현미, 열애 고백 “6살 연하 70대 남자친구 있다”

    현미, 열애 고백 “6살 연하 70대 남자친구 있다”

    가수 현미가 6살 연하인 70대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황혼 끝사랑’을 주제로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미는 “사랑은 아름다워야 한다. 죽는 날까지 사랑은 아름답게 생각해야 한다”며 “동생들이 나를 누나 누나라고 한다. 대화하든 밥을 먹든 나는 독신을 선호한다. 부담이 없다. 같이 밥 먹고 영화 구경도 하고 메시지를 주고받는 상황에서 여자로서 엔돌핀이 나온다. 사랑은 아름답다”라며 황혼 연애에 대해 말했다. 이어 현미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이 어린 사람이다. 그게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는데, 남자는 남자더라. 내가 80이 넘은 사람인데도 70대에게 의지를 하게 되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옆에서 듣던 장미화는 현미의 열애에 대해 “여섯살 연하시다. 통화를 해본 적이 있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분이시다”라고 귀띔하는가 하면 “선물을 주면 언니에게만 주고 저에겐 안 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현미는 “사랑은 아름답게 하면 아름답고, 천하게 하면 천해지는 것”이라며 “황혼도 똑같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사랑의 모습이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현미 “분양가상한제 1차일 뿐…2차 지정할 수 있다”

    김현미 “분양가상한제 1차일 뿐…2차 지정할 수 있다”

    청량리·목동 등 질문에 “이번은 1차일 뿐…언제든 2차 지정 가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의 2차 지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현미 장관은 6일 KBS 1TV ‘9시 뉴스’에 출현해 강남 4구 등 서울 27개 동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로 선정한 것에 대해 “이번 조치는 1차 지정일 뿐”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청량리나 목동 등 집값 상승률이 높은 지역이 이번에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에서 빠진 배경에 대한 질문에 “당장 분양이 이뤄지지 않는 곳들”이라며 “시장에 이상 징후가 있으면 언제든 2차 지정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미 장관은 “이전 8·2, 9·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조세나 청약 제도 등을 정비했다면 이번 분양가 상한제는 마지막 퍼즐”이라며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으니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9·13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이 가장 길게 안정화됐었는데 최근 재건축 단지에서 고분양가가 나오면서 주변 집값을 상승시키는 현상이 있었다”며 “이에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해 재건축 단지 분양가를 안정시키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미 장관은 규제로 인해 주택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공포 마케팅’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2007년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를 시행한 이후 2008년 금융위기 때를 제외하고 공급이 줄어든 적이 없었다”면서 “현재 착공되거나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사업장이 많아 150개 이상 단지들이 정비사업을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진행하고 있어 주택 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현미 장관은 추가 대책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 말할 수 없지만 다각적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혼 고백’ 지주연 누구? 서울대 출신 멘사 회원 “뇌섹녀”

    ‘이혼 고백’ 지주연 누구? 서울대 출신 멘사 회원 “뇌섹녀”

    배우 지주연이 ‘비디오스타’에서 결혼과 이혼을 고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프로 도전러 특집! A Whole New World’로 꾸며져 서정희, 서동주, 지주연, 장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지주연은 “지난해 인생의 큰일을 두 번 겪었다”며 “사람이 살면서 되게 큰일이 다 있지 않냐. 난 인생 살면서 큰일은 일과 사랑, 결혼이라고 생각하는데 작년에 사실은 조용히 결혼했었다. 그리고 굉장히 짧은 시간 안에 이별을 하게 됐다”며 조심스럽게 이혼 사실을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만족할 만한 성과나 성공을 못 했다는 생각이 한창 들었다. 그 시기에 부모님들도 걱정하셔서 좀 섣부른 선택을 했던 거 같다”며 “무언가의 도피가 되거나 다른 선택이 되는 결혼이 되면 자기에 대한 믿음과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한 거기 때문에 좋지 않은 거 같다. 날 돌아볼 수 있는 큰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 가지 배운 건 ‘절대’라는 건 없구나. 좋은 일 일어나면 진짜 감사한 거고, 아무 일 없는 건 당연히 감사한 거고, 나쁜 일 생기면 받아들이는 게 인생인 거 같다”며 “그런 걸 배워서 나의 모든 가치관과 인생관을 바꿨다”고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지주연은 지난해 2월 3살 연상의 건설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파경을 맞은 것. 지주연은 2009년 KBS 공채 탤런트 21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다. 그는 KBS 1TV ‘다함께 차차차’, KBS 2TV ‘파트너’, KBS 2TV ‘전설의 고향-가면귀’, KBS 1TV ‘당신만이 내사랑’ 등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지주연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학력으로도 화제를 모았으며, IQ 156의 멘사 출신 이력이 알려지며 ‘뇌섹녀’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도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부산서 10일 환영행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는 환영행사가 10일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이하 정상회의 )’ 개최를 기념해 10일 오후 영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한+아세안 하나의 바다, 하나의 하늘’이라는 주제로 특별 환영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환영 행사는 개막 15일을 앞둔 정상회의와 부산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끌어내고자 부산시·외교부, 군과 민이 함께 진행한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플래시몹과 마칭밴드 등이 행사 시작을 알린다.이어 ‘공군 특수임무단의 독도함으로의 고공 강하’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오후 2시 10분 부터 KBS1TV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 된다. 행사 전날인 9일( 오후 1시~오후 5시)과 당일인 10일 (오전 9시부~오후 1시)에는 관람객들이 이지스함인 서애 류성룡함에 올라 직접 견학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정상회의’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 정상, 각료, 경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누리마루 등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정상회의에는 정상회의, 양자 정상회담과 함께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오백나한 특별전, 한·아세안 패션위크, 스마트시티 페어, 행정혁신전시회, 5세대 이동통신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부산이 한·아세안 협력의 대표적인 중심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오재미, 전성기 수입? 지갑에 100만원 수표 ‘가득’

    오재미, 전성기 수입? 지갑에 100만원 수표 ‘가득’

    개그맨 오재미가 근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개그맨 오재미는 옥동자 때문에 활동이 줄어들었다고 밝히는 등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오재미는 전성기 시절 당시 100만 원 수표를 한가득 지갑에 넣고 다니며 후배들에게 용돈으로 줬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87년 K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오재미는 과거 봉숭아학당에서 맹구 이창훈과 짝을 이루며 인기를 모았다. 이후 2007년부터는 KBS 희극인극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는 ‘마당쇠 사랑’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박원순, 대표 정책 없다는 지적에 “청계천 같은 것보다 민생”

    박원순, 대표 정책 없다는 지적에 “청계천 같은 것보다 민생”

    “‘아니면 말고’식 악의적 보도 언론, 징벌적 배상 책임져야” 박원순 서울시장이 악의적인 보도를 하는 언론을 규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원순 시장은 3일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진보든 보수든 잘못된 보도가 나오면 개인은 엄청난 피해를 본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아이들이 연못가에서 장난으로 돌멩이를 던지면 개구리는 치명상을 입는다”며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를 한다면 누구라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인권변호사로서 언론의 자유가 기본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보도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징벌적 배상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달 25일 검찰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족 수사를 비판하면서 언론에 징벌적 배상 제도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조국 전 장관 사태로 인해) 검찰 개혁과 사회 공정성의 위기라는 화두가 나온 것이다”이라고 지적한 뒤 “청년에 대한 배려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의 청년수당과 신혼부부 주거 지원을 그 예로 꼽았다. 박원순 시장은 대권 주자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대표적 정책’이 없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런 것은 과거 정치의 생각”이라면서 “청계천처럼 한 가지만 했다고 평가받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세는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챙기는 것”이라면서 “시민들이 저를 3번이나 뽑은 것은 제가 그들의 삶을 바꾸는 정치인이라고 봤기 때문이고, 앞으로는 민생을 챙기는 사람이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누가 한국당 소리를 내었는가?’…배우 김영철, 영입설 부인

    ‘누가 한국당 소리를 내었는가?’…배우 김영철, 영입설 부인

    “무슨 이 나이에 정치를 하겠느냐…작품 활동에만 충실하려 한다” 자유한국당이 31일 내년 총선 인재 영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영입 인사로 지목된 배우 김영철씨가 관련 소문을 부인했다. 김영철씨는 30일 “가까운 의원에게서 (한국당 입당을) 생각해보라는 전화는 받았지만 곧바로 거절했다”면서 “내가 무슨 이 나이에 정치를 하겠느냐”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김영철씨는 올해 만 66세다. 김영철씨는 이어 “내일모레 일흔, 이제 본업을 마무리할 나이인데 내가 무슨 정치냐. 자꾸 정치에 입문한다는 소문과 보도가 나오니 당황스럽다”면서 “나는 그저 참여 중인 작품 활동에 충실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약 일주일 전부터 한국당 인재 영입 명단에 김영철씨가 올랐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일부 언론에서 기사로 다루기도 했다. 김영철씨는 2000년 KBS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궁예 역할을 맡아 ‘관심법’,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등의 대사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또 2002년 출연한 SBS 드라마 ‘야인시대’ 중 대사 “4딸라”(4달러)가 최근 다시 주목받으며 광고에 여러 편 출연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도 카리스마 있는 조폭 보스로 열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와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등에서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며 사랑받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지방자치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 ‘자치는 미래다’ 방송

    ‘지방자치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 ‘자치는 미래다’ 방송

    “지방정부도 일을 잘하는지 누가 견제해야 될 것 아닙니까. 저는 그러한 차원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은 반드시 필요하고 자치와 분권이 강화될수록 역설적으로 지방정부의 역할이 커질 텐데 아울러 지방의회가 또 강화되어야 한다고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 의원 110명이 1인당 4400억 원, 그리고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을 30명 즈음으로 보면 1인당 약 1조 6000억 원의 예산이 제대로 편성되고 집행되는지 따져봐야 되는 거죠. 그런데 이 무거운 책임을 의원의 개인기에 의존할 수도 없고 의존해서도 안 되는 거죠. 의회의 지원 조직이나 인력, 교육 훈련 등의 어떤 시스템을 통해서 의회가 예산심의 의결권이라는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 겁니다.” (고병국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는 KBS1TV를 통해 오는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특집 ‘자치는 미래다’를 방송한다. 방송은 1987년 지방자치제가 헌법에 명시된 지 30년이 지나는 동안 실제로 주민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돌아보며, 지방자치제가 더욱 바람직한 제도로 발전하기 위해 자치단체들과 지방의회 등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지방 소멸 위기와 같은 시대의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자치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보여주기 위해, 국내·외 사례를 소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일문제는 문재인씨 탓” 日기자 발언 내보낸 KBS 사과

    “한일문제는 문재인씨 탓” 日기자 발언 내보낸 KBS 사과

    산케이 기자 “친일의 뿌리 박근혜 정권이 해온 일 바로잡으려고 해”조선일보 기자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받은 돈이 과거사에 대한 배상” KBS 1TV 시사 프로그램 ‘시사 직격’이 국내외 보수 언론 종사자들의 한일관계 관련 주장을 그대로 내보냈다가 거센 비난을 받고 사과했다. ‘시사 직격’은 지난 25일 ‘한일관계, 인식과 이해 2부작, 2편’을 통해 양국의 특파원을 지낸 언론인들의 대화를 방송했다. 이 방송에서 일본의 대표적인 보수 언론 산케이신문 구보타 루리코 해설위원은 “한일관계가 어려움에 봉착한 원인은 문재인 씨의 역사관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구보타 위원은 “문재인 정권은 친일의 뿌리를 가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해온 일을 외교적 실패로 규정하고 그걸 무너뜨리고 바로잡으려고 한다”며 “반일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신념은 바뀔 리가 없다. 그런 신념이 있는 한 한일 대화는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선우정 조선일보 부국장도 방송에서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받은 돈이 과거사에 대한 배상이라는 생각을 발했다. 방송 이후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 씨’라고 부르는 일본 극우 인사의 발언을 여과 없이 방송한 KBS가 공영방송인지 의심스럽다며 거세게 항의했다.‘시사 직격’ 제작진은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1965년 청구권협정, 2018년 대법원 판결, 한일관계 갈등의 원인 부분에 있어서 50분이라는 편성 시간으로 인해 충분한 공방이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제작진은 “산케이신문은 우편향된 아베 정권과 같은 편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며 “한일관계에 대한 아베 정부의 입장을 듣기 위해서는 산케이신문과 같은 보수우익 매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구보타 위원의 ‘문재인씨’라는 호칭과 관련해서는 “일본에서는 ‘~씨’라는 표현이 격식을 갖춘 존칭어로 사용된다. 아베 총리를 지칭할 때도 출연자 모두 ‘~씨’라는 표현을 총리라는 단어와 함께 사용했다”며 “다만 제작진이 자막을 사용하면서 국민 정서를 더 고려하여 신중하게 사용하지 못한 점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제작진은 마지막으로 “일부 발언을 가지고 비판에 비판이 이어지는 상황이 안타깝다.전체 프로그램을 보시면 조금 이해가 넓어지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앞으로 방송을 제작하면서 한일관계에 대한 문제를 더 깊이 있게 성찰하고 책임감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진행자인 임재성 변호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국 매체에서는 한국에 우호적인 일본 지식인들의 발언이 선별돼 소개되지만, 현실을 온전히 인식할 필요도 있다. 극단적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정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에 ‘대면’할 필요가 있다”면서 “‘반론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한 것 아니냐’, ‘산케이-조선일보 기자들의 입장만이 부각되었다’라는 비판은 새기겠다”고 사과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편성 확정..12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 [공식]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편성 확정..12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 [공식]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편성을 확정지었다. KBS2 신규 예능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는 배우 정해인과 그의 친구인 배우 은종건-임현수가 출연해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 여행기를 선보인다. 14일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측은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오는 11월에 첫 방송 된다”며 편성 확정 소식을 전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라는 콘셉트로 여행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열 전망이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데뷔 7년차 배우 정해인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단독 리얼리티 예능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국민 연하남’, ‘멜로 장인’ 등 로맨틱한 수식어를 얻은 배우 정해인이 그간 방송에서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순수 민낯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실제로 정해인은 사전 미팅 당시 제작진에게 ‘영어가 유창하지 못하다’고 고백하며 “모든 걸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별천지 뉴욕’에서 보여질 정해인의 허당 면모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PD가 기획, 출연, 촬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제작방식을 차용해, 정해인이 단순 출연을 넘어 여행의 모든 디테일들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기존 여행 예능과의 차별화를 예고하고 있다. 촬영지인 뉴욕은 정해인이 꼽은 ‘0순위 여행지’일뿐만 아니라 여행에 동행할 배우 은종건과 임현수 역시 정해인이 직접 섭외한 실제 친구들이라고. 따라서 여행 과정에서 드러날 정해인의 취향과 세 남자가 선보일 역대급 ‘실친(실제 친구)’ 케미 역시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즐기는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제작진은 “정해인이 프로그램에 대한 의욕이 엄청나다. 사전 미팅 당시 메모장에 뉴욕 버킷리스트를 빼곡히 적어와 제작진을 놀라게 만드는가 하면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잇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며 야심 찬 포부를 드러냈을 정도”라고 귀띔했다. 이어 “정해인과 친구들이 뉴욕의 현지인들과 호흡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직접 잡은 콘셉트로 뉴욕의 매력에 다가설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해인과 친구들은 현지 촬영을 위해 오는 15일(화)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범수 아나운서, 상문고등학교 은사 재회 “저 때문에 그만 뒀다?”

    김범수 아나운서, 상문고등학교 은사 재회 “저 때문에 그만 뒀다?”

    아나운서 김범수가 30년 만에 은사를 만났다. 11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아나운서 김범수의 인생사가 공개됐다. 이날 김범수가 찾고자 한 인연은 상문고등학교 시절 담임인 성기동 선생님이다. 김범수는 “죄스러운 마음에 찾아뵙지 못했다. 내 마음에 짐이 많다”고 입을 열었다. 김범수는 “고1 때 담임선생님이었는데 내가 2학년이 되고 갑자기 학교를 그만두신 거다. 후에 얘기를 들으니 나 때문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당시 김범수는 성기동 선생님의 집에 여러 번 오갈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으나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퇴직 후 그 이유를 묻지 못했다. 방송 말미 김범수는 성기동 선생님과 재회할 수 있었다. 그는 교통사고 여파로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였다. 성기동 선생님은 “연락을 받고 많이 망설였다. 이런 모습을 제자에게 보여주기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승낙했지만 고민을 엄청 했다”라고 말했다. 또 성기동 선생님은 김범수 아나운서 때문에 학교를 그만뒀다는 소문에 “전혀 아니다. 그때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에 들어가는데 유학비를 마련하려고 학원으로 간 거다”라고 설명했다. 무려 30년 만에 풀린 오해에 김범수는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침마당’ 황기순, 필리핀 도박 언급 “한때는 저를 포기”

    ‘아침마당’ 황기순, 필리핀 도박 언급 “한때는 저를 포기”

    ‘아침마당’ 황기순이 도박 논란 당시를 회상했다.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속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개그맨 황기순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황기순은 “패널석에 앉아있어야 하는데 여기 있으니 민망하다”면서 “남들이 평가를 해주는 건 패자부활전으로 거듭났다는 것이다. 너무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황기순은 과거 필리핀 원정도박을 해 많은 논란을 불렀던 것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황기순은 “한때는 저를 포기했었다. 예전처럼 대중 앞에서 즐겁게 까부는 일을 못할 줄 알았다. 그런데 이렇게 기회가 다시 왔고, 때문에 더 열심히 성실히 살아야한다고 생각이 한다”고 했다. 이어 황기순은 “제가 아주 큰 잘못을 한 것이 맞다. 그런데 이제는 저 스스로 극복을 했다. 피눈물을 흘리면서 후회를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장미화 “나이 들수록 아픈 곳 많아져, 약봉지 보면 서글퍼”

    장미화 “나이 들수록 아픈 곳 많아져, 약봉지 보면 서글퍼”

    가수 장미화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감정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장미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미화는 “나이가 들수록 아픈 곳이 많아진다. 약봉지가 늘어나는 걸 보면 서글프다”고 말했다. 이에 동갑내기 남능미는 “기계도 오래 쓰면 고장나지 않냐. 사람도 마찬가지다”고 반박했다. 이어 “나이드니 걱정도 없고 편안하고 그렇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늙을 걸 그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장미화는 “나는 20대 때 찍은 비키니 사진을 휴대폰 배경 화면으로 한다”며 “샤워할 때 거울을 보면 몸매가 많이 변해있다. 피부는 탄력이 없고 근육도 없는게 느껴진다. 그러다 보면 서글퍼진다”고 털어놨다. 한편, 장미화는 지난 1965년 ‘KBS 가수 발굴 노래자랑 탑 싱어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안녕하세요’ ‘어떻게 말할까’ ‘애상’ ‘내 인생 바람을 실어’ ‘봄이오면’ 등 다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40kg 감량’ 류담, 요요 없는 날씬한 근황 ‘날렵한 턱선’ [EN스타]

    ‘40kg 감량’ 류담, 요요 없는 날씬한 근황 ‘날렵한 턱선’ [EN스타]

    배우 류담이 40kg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류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류담이 한 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40kg 감량에 성공한 류담은 요요 없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담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한다. 그는 애견카페 사장님을 부인으로 둔 전업주부 남편 ‘장상문’ 역을 맡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열, “‘유열의 음악앨범’ 큰 선물 받은 듯” 어떤 내용이길래?

    유열, “‘유열의 음악앨범’ 큰 선물 받은 듯” 어떤 내용이길래?

    유열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유열이 출연했다. 이날 유열은 13년간 생방송으로 아침을 함께 한 방송 ‘유열의 음악앨범’이 최근 영화로 만들어진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내며 “정해인, 김고은 씨와 함께 무대인사를 하니 기분이 새롭더라. 정말 영광스럽고 신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그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내가 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제목으로 영화가 만들어지고 정서를 함께 나누다 보니 그 세대 라디오 마니아들과 함께 이 기쁨을 함께 나눈다”고 덧붙였다. 또 유열은 ‘’유열의 음악앨범‘을 몇 번 봤느냐’는 질문에 “7번 봤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승만 명예훼손 피소’ 도올 김용옥 무혐의 처분

    ‘이승만 명예훼손 피소’ 도올 김용옥 무혐의 처분

    이승만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한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71)에 대해 경찰에 이어 검찰도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성상헌)는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김 교수를 최근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다. 앞서 검찰로부터 사건 수사를 지휘받은 서울 혜화경찰서도 지난 8월30일 김 교수를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수사기관은 과거 판례 등에 비추어 김 교수에게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하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취지로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교수는 지난 3월 16일 KBS 1TV ‘도올아인 오방간다’에 출연해 “김일성과 이승만은 소련과 미국이 한반도를 분할 통치하기 위해 데려온 자기들의 일종의 퍼핏(puppet),괴뢰”라며 “(이 전 대통령을) 당연히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 3월 23일 같은 프로그램에서 “이승만이 제주도민들의 제헌국회 총선 보이콧에 격분해 제주도민을 학살했다”, “여수에 주둔한 14연대를 제주도에 투입해 보이는 대로 쏴 죽일 것을 명령했다”고 발언했다. 이 전 대통령 양자 이인수(88) 박사는 올해 5월 김 교수를 검찰에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 박사는 김 교수가 책과 TV 프로그램에서 이 전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적시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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