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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재건(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송(캐나다 거주·사업)석(서울시경찰청 총경)은희(㈜갤러리온 대표)씨 부친상 강병길(숙명여대 미술대학 교수)씨 장인상 강민선(영국 거주)민재(주한르완다대사관 근무)씨 외조부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11시 (02)2227-7580 ●박영기(일본 자코넷㈜ 이사)영철(동아일보 사진부 기자)지영(나주배농협 과장)씨 부친상 정영길(전남 서진도농협 차장)씨 장인상 16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62)250-4409 ●손목헌(MBC 심의국 라디오심의부 국장)씨 장인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김성곤(사업)씨 부친상 임한순(TBC 경영이사)서영환(SL 근무)김재덕(사업)씨 장인상 15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7시 (053)801-9999 ●정은창(KBS 남북협력기획단장)상립(무주 효병원 원장)상조(한화의원 원장)씨 모친상 정기택(바로크 씨엔에프 고문)씨 장모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072-2018 ●김대식(사업)대희(사업)씨 부친상 윤성복(삼정회계법인 부회장)이홍구(자영업)씨 장인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95
  • [부고]

    ●이진철(일동주조 회장)진하(맛샘 회장)진강(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진팔(사업)진소(사업)씨 모친상 동한(미국 거주)인한(미국 거주)문한(대검 공안3과장)세인(부산대 로스쿨 교수)명한(삼성디스플레이 책임)영한(LG전자 선임연구원)씨 조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410-6915 ●이재준(수원시 제2부시장)씨 부친상 28일 수원 연화장, 발인 31일 오전 (031)218-8708 ●김주한(KBS 목포방송국 촬영부장)씨 장모상 28일 목포 기독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61)287-4446 ●민영환(자영업)수용(한국프로골프협회 사진기자)씨 부친상 진용학(전 매일경제신문 사진부 차장)씨 장인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02)2258-5940 ●오세종(SST 회장)씨 부인상 승석(SST 이사)씨 모친상 이근(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장)김형욱(KT T&C부문 프로덕트1본부장)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조영필(전 조선대 치과대학장)씨 별세 28일 연세강남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02)2019-4002 ●정구영(감고을노인병원 홍보부장)구상(합동전기 대표)구복(충북 영동군수)씨 모친상 28일 충북 영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43)743-4499 ●이경식(삼성전자 전무)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410-3151 ●김미영(한국은행 부속의원 치과의사)성일(전 세브란스병원 원무과 근무)씨 모친상 천사무엘(한남대 기독교학과 교수)전봉균(치과의사)씨 장모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77
  • ‘개그콘서트’ 김영희 “동기 짝사랑한다” 고백, 네티즌수사대 추적 결과는…

    ‘개그콘서트’ 김영희 “동기 짝사랑한다” 고백, 네티즌수사대 추적 결과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동기를 짝사랑하고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김영희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 “현재 KBS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 출연 중인 동기 개그맨을 좋아하고 있다”고 폭탄 선언을 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가 “‘개콘’팀에서 김영희가 허경환을 좋아한다는 소문이 났다”고 말하자 김영희는 “허경환은 나를 이용하는 것”이라면서 “영화를 보러 가고 싶은데 김지민과 단 둘이 가면 스캔들이 날 것 같아 ‘너도 같이 가자’고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영희는 “사실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면서 “박미선 선배님은 알고 있다”고 고백했다. 박미선이 “이제 그 친구에 대한 마음을 접지 않았냐”고 묻자 김영희는 “아직도 난 그가 좋다”고 변치 않은 짝사랑의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대해 김영희의 어머니는 “김영희가 이사하는 날 남자 동기 5명이 밥을 먹으러 왔었다”면서 “딸이 좋아하는 사람인지 모르고 그 애한테 ‘난 너 같은 스타일이 싫다. 네가 무거워서 싫다’고 했다”고 전했다. 방송이 나간 뒤 네티즌들은 김영희 짝사랑 동기 찾기에 나섰다. 김영희와 동기인 KBS 25기 공채 남자 개그맨은 신보라와 열애 중인 김기리를 제외하고 이성동, 신종령, 김장군, 장기영, 송영길 등이 있다. 듬직한 체격이라는 김영희 어머니의 힌트에서 네티즌들은 김장군과 송영길 중 한 명일 것으로 지목하고 있다. 김영희 동기 짝사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영희 동기 짝사랑 고백, 용기 있다”, “김영희 동기 짝사랑, 잘 됐으면 좋겠다”, “김영희 동기 짝사랑 상대도 당황해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박의승(삼성물산 부사장)준승(종합건축사사무소 아키준 대표)준면(현대중공업 수석연구원)현윤(법무법인 화우 실장)씨 모친상 김덕중(미림실업 대표이사)이광민(쎄트리연구소 사장)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5 ●이상윤(유진투자증권 IT본부장)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410-6912 ●김민관(한국부동산개발협회 정책실장)씨 장모상 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2)2001-1097 ●이재기(국제문화여행사 대표이사)재학(서대문구청 공무원)재흥(한밭대 교수)씨 부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27-7587 ●하성호(SK텔레콤 상무)유호(SK네트웍스 차장)연호(한국기업데이터 과장)씨 모친상 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8일 오전 (02)2001-1091 ●김홍장(충남도의회 의원)씨 장모상 6일 당진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041)354-4444 ●김현욱(매산C&F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덕원(KBS 정치외교부 기자)씨 장인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77 ●정인영(소설가)씨 별세 진원(숭실고 교사)씨 부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27-7544 ●전인구(동덕여대 대학원장)씨 모친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072-2022 ●설양조(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씨 부친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40분 (02)2072-2014 ●현준건(전 경향신문 기자)씨 별세 정주(제일기획 SBC본부 상임고문·전 KBS 비서실장)용주(사업)일수(화가)씨 부친상 허광회(사업)홍정기(오성 사장)한진(화가)씨 장인상 김국향(KBS PD)씨 시부상 5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3779-1526
  • [인사]

    ■서울신문 △사회부 차장 송한수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출입국기획과장 장세근 ■농림축산식품부 △국제협력국장 김덕호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진△식품안전정책국장 강봉한△의약품안전국장 유무영△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인규◇전보△기획조정관 조기원△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강기후<유해물질저감화추진단T/F>△단장 이광호△법령제도부장 김명철△연구교육부장 유규하 ■관세청 △조사감시국장 심재현 ■조달청 ◇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조달청장 송시윤◇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박용주△외자장비과장 이경재△외자기기과장 김일수△쇼핑몰기획과장 강경훈△제주지방조달청장 정명모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산림항공본부장 배정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조정관 김진수 ■금융감독원 ◇국실장 전보 <국장>△기획조정 이주형△총무 김수일△감독총괄 권순찬△금융서비스개선 문재익△보험감독 박용욱△보험조사 박흥찬△생명보험검사 이진식△손해보험검사 황대현△외환감독 조성래△저축은행감독 최건호△일반은행검사 이상구△특수은행검사 이종욱△금융투자감독 정갑재△기업공시 조철래△금융투자검사 조국환△자본시장조사1 박현철△자본시장조사2 박임출△회계감독1 이은태△분쟁조정 정준택△감사실 이석우<지원장>△대구 이창수△광주 최금환<실장>△정보화전략 서형복△대부업검사 이문종△자산운용감독 김도인<사무소장>△뉴욕 반영희△런던 김재춘◇국실장 직위부여 <실장>△법무 오창진△비서 안병규△개인정보보호TF 정인화△보험영업검사 설인배△여신전문검사 류찬우△기업공시제도 김재룡△회계제도 고인묵△민원조사 김연석<출장소장>△전주 이준호△제주 조성열△춘천 강전△충주 한윤규△강릉 장준경<지원장>△대전 이익중<국장>△공보실 정성웅△거시감독 구경모△국제협력 오홍석△보험상품감독 서정수△은행감독 최성일△상호금융검사 류태성△복합금융감독 이재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감사실장 최영천△학생지원부장 권희복△리더십센터장 김영길△기성회사무국장 김홍식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대외부총장 노연홍△대학원장(공과대학장 겸임) 윤현희△산업환경대학원장(건축대학장 겸임) 이창수 ■CHA의과학대 △교무부처장 윤태종△생활관장 김태동 ■강동경희대병원 ◇신임△운영본부장 안중구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 전해명 ■KBS △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남주현
  • [부고]

    ●지철호(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씨 부친상 김혜례(KBS 해설위원)씨 시부상 가재성(자영업)우연회(유일건영 팀장)장중열(한국예탁결제원 부장)씨 장인상 지학식(인천남부초 교사)씨 조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17 ●김익경(현대중공업 노사협력실 부장)씨 부친상 30일 울산영락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52)256-6895 ●김영규(DK센서 회장)씨 부인상 진우(DK센서 사장)씨 모친상 오정남(MBC경남 아나운서)씨 장모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2)2227-7556 ●한상순(전 대한가정관리학회장)씨 별세 오종식(LG전자 전문위원)경식(국립안동대 교수)씨 모친상 윤기종(단국대 교수)씨 장모상 김주혜(안진회계법인 회계사)씨 시모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30분 (02)2072-2010 ●채근직(한양대 로스쿨 겸임교수·채근직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근창(스페셜원학원 원장)형직(아랍에미리트대 수학과 교수)씨 부친상 박찬호(현대오트론 이사)씨 장인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95 ●문신학(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장)씨 장인상 30일 화순 전남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61)379-7433 ●이호순(전 세종대 무용과 교수) 별세 정수(사랑과평화의교회 목사)유용(잼필름프로덕션 대표이사)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03 ●오상권(LS네트웍스 이사)씨 모친상 30일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97 ●김용정(전 동아일보 편집국장)씨 별세 형우(미국 포드자동차 엔지니어)연아(서대문동물병원 원장)씨 부친상 성석균(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30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10분 (02)929-1099
  • [부고]

    ●신훈식(전 보건사회부 감사관)씨 별세 동원(삼성전자 부장)동석(써트렉아이 상무)성주(강남구약사회 부회장)씨 부친상 오우택(한국투자증권 전무)씨 장인상 김수영(전북대 교수)씨 시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김영필(부산아쿠아리움 대표이사)씨 모친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2)2258-5940 ●장영일(HK터빈 상무)씨 모친상 김문석(사업)이경호(동탄예치과 원장)안덕호(삼성그룹 그룹법무실 전무)씨 장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성창진(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 상임감사)창규(전 대구경찰청 과장)창본(전 대구축협 상무)씨 모친상 29일 대구의료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53)560-9570 ●윤영선(클라크 과장)현정(숭의여대 교수)씨 모친상 조중래(SK차이나 부총재)씨 장모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2227-7547 ●조운홍(메리츠화재)운(용인 송담대 교수)씨 모친상 유재준(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 상무)손형국(목포시청)씨 장모상 2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62)250-4455 ●윤봉선(신한은행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6시 (02)3010-2236 ●장준섭(전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씨 별세 문상(삼성에버랜드 부장)웅상(범한정수 전무이사)유경(호주 거주)씨 부친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2)2258-5940 ●한민석(자영업)씨 부친상 김승두(연합뉴스 콘텐츠평가실 평가위원)씨 장인상 29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52)241-1442 ●원윤희(서울시립대 정경대학장)영귀(지이워터프로세스 이사)명희(사업)씨 부친상 조숙희(중앙대 인문대학장)권혜영(교사)김우정(애지약국 약사)씨 시부상 29일 중앙대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5시 (02)860-3510 ●윤성호(무안 부군수)씨 장모상 29일 전남 무안 제일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11시 (061)454-9341 ●홍기범(펜드롤코리아 부장)전홍기혜(프레시안 편집국장)씨 부친상 안주식(KBS 다큐멘터리국 PD)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20시 (02)2227-7572 ●장세환(전 충청은행 지점장)봉환(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법진(국민대 홍보팀 실장)씨 장인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2)2072-2010 ●지철호(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2일 오전 7시 (02)3410-3151
  • 전효숙 前헌법재판관 대법 4기 양형위원장

    전효숙 前헌법재판관 대법 4기 양형위원장

    대법원 양형위원회 제4기 위원장에 여성 첫 헌법재판관 출신의 전효숙(62·사법연수원 7기)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이 임명됐다. 대법원은 전 위원장을 비롯해 13명의 인사로 구성된 4기 양형위원회를 구성, 다음 달 7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4기 양형위에는 조병현 서울고법원장, 조경란 법원도서관장, 이진만·여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 임정혁 서울고검장, 이건리 대검 공판송무부장, 박상훈 대한변협 법제이사, 이광수 변호사, 오영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화섭 KBS 보도본부장, 유성희 한국 YMCA연합회 사무총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배임수재·증재죄, 변호사법위반죄 등에 대한 양형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1기 양형위는 살인, 뇌물, 성범죄, 강도 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을 정했고 2기 양형위는 사기, 공무집행방해, 식품·보건, 마약범죄 등에 대한 기준을, 3기는 증권·금융, 지식재산권, 폭력, 선거, 조세 등에 대한 기준을 세웠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부고]

    ●이종태(BAWI CORP 대표)종범(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책연구위원)종기(꽃예술작가협회 수진회장)정림(캐나다 거주)혜림(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서혜석(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전 국회의원)씨 시부상 김혜수(비기텍스 고문)이진우(캐나다 거주)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94 ●장재복(외교부 의전기획관)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63 ●김형석(동남전기 대표)형렬(태광산업 나이론파트 직원)씨 부친상 엄규석(부산 학생교육문화회관 팀장)이철근(YTN 창원지국 부장)씨 장인상 23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55)270-1956 ●지용찬(ICB 사장·전 일진복합소재 전무)씨 부친상 태윤(위본모터스 사원)선영(LG전자 대리)수현(아워홈 대리)씨 조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32 ●김관영(한화생명 전속채널본부장 전무)관욱(미국 거주)은주(미국 거주)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박태성(메이저스틸 이사)태준(큐피트아이 대표)씨 모친상 박순찬(NSD 회장)씨 장모상 최지성(삼성생명 노원지역단 CA)씨 시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95 ●유희규(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 능력평가팀장)씨 별세 2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650-2746 ●김동준(스포츠서울미디어 사진팀 기자)씨 부친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2072-2022 ●우상돈(전 캐나다 로열뱅크 상무)씨 별세 장옥님(KBS 라디오 2국장)씨 남편상 23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779-1924 ●박원배(전 박일치과의원 원장)씨 별세 성균(박성균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하종오(한국일보 부국장 겸 사회부장)씨 장인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양수(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대외협력홍보팀장)씨 부친상 23일 충남 청양 농협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41)942-4600 ●권영인(효광상사 대표)영민(산업은행 기업금융4부장)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410-3151
  • 지상파 방송 참여 신탁회사 등장하나

    지상파 방송 참여 신탁회사 등장하나

    정부가 음악저작권 신탁단체 복수화 추진에 나섰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20여년간 독점해 온 음악저작권 관리업무에 경쟁체제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문화계의 불공정 관행을 제도를 통해 해소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방송사와 음원서비스 기업, 작곡가 등 일부 음악 창작자들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지상파 방송 3사를 중심으로 새로운 신탁법인 설립을 위한 물밑 움직임도 분주하다. 이에 음악저작권협회가 드세게 반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0일 음악분야 저작권 신탁관리법인의 신규허가 대상자를 공고했다. 6월 초까지 요건을 갖춘 계획서를 제출한 법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자를 선정, 내년부터 복수 운영체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문체부 측은 “음악저작권의 독점적 신탁관리체제에 대한 공정성 논란이 제기돼 추가 선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08년 이후 사용료 징수와 분배의 투명성, 조직 운영 등을 놓고 잡음이 불거졌지만, 저작권협회 스스로 이를 해소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저작권협회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신탁관리단체가 복수로 존재하면 권리자의 권익이 축소되고 이용자 편의에도 해가 된다”는 주장이다. 음원을 사용하는 단체들이 저작권 신탁단체를 설립하면 저작권자의 권익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도 제기했다. 저작권협회는 1988년 저작권신탁관리업 허가를 받아 음악저작물의 저작권 등을 관리하고 있다. 연간 1200억원의 사용료를 징수한다. 하지만 작사·작곡가 등 1만 5000여명의 회원을 상대로 투명하게 수익금을 배분하지 않고 자신들의 배만 불린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전체 회원 중 10%미만에게만 정회원 자격을 부여하고 이가운데서 이사진을 뽑아 경영을 맡기기 때문이다. 또 비영리법인임에도 연간 저작권료의 14%가 넘는 172억원을 수수료(운영비)로 책정했다. 시장상황에 맞지 않게 너무 높고, 다른 단체와 비교해도 과도하다는 비판이다. 2010년 국정감사에선 당시 김성태 한나라당 의원이 “저작권협회가 10년간 2916억원을 징수해 이자 수익만 86억원에 이르며 제대로 분배되지 않고 쌓인 돈도 450억원이나 된다”고 밝혔다.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도 저작권협회 직원이 유흥단란주점의 사용곡목 보고서를 조작하는 식으로 3년간 6억 7500만원의 저작권료를 횡령했다고 공개했다. 이런 상황이지만 창작자들은 자신의 저작권을 오직 저작권협회 한 곳에 몽땅 맡기고 협회가 주는 대로 저작권료를 받아야 했다. 음원 사업자나 방송사도 단 한 곳의 창구를 상대로 저작권료 협상을 벌여왔다. 저작권협회와 KBS는 37억원대의 저작권료 소송을 치르기도 했다. 방송사나 음원기업 등 업계에선 문체부의 경쟁체제 도입을 반기는 분위기다. 저작권협회에 대한 불만 표출의 성격이 짙다. 한국방송협회와 케이블TV협회 관계자들은 “복수 신탁단체가 등장하면 협상 단계가 늘고 저작권료도 일부 오를 수 있지만 오죽하면 이런 논의가 이뤄졌겠느냐”고 반문했다. 한 음원서비스 업체 관계자도 “저작권협회가 그동안 음원서비스 사업자에게 수요를 무시한 일방적 협상을 요구해 왔다”고 말했다. 이 같은 불만을 앞세운 음원기업, 지상파 방송, 음악창작자 등 이해 당사자들은 물밑에서 신규 법인 설립을 검토 중이다. 신탁단체가 비영리법인이지만 일정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속한 방송협회, KT뮤직과 합병한 KMP홀딩스, 음악기업인 모두컴 등이 이를 저울질하고 있다. 방송협회 관계자는 “아직 타당성 조사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중 방송사들의 행보가 단연 눈에 띈다. 지상파 3사는 1940년 설립된 미국의 BMI를 벤치마킹 모델로 삼고 있다. BMI는 ASCAP란 저작권 독점단체에 반발해 CBS라디오 등 미 지상파 방송사들이 주축이 돼 출범했다. 이후 시장이 안정되자 방송사들은 경영에서 손을 뗐다. 일본에선 독점신탁기관인 JASRAC에 반발해 2008년 E라이선스가 설립됐다.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선 복수체제가 허용됐으나, 치열한 경쟁을 벌인 뒤 대부분 한 곳의 신탁단체만 살아남았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11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전남 섬진강이 바다로 내달리고, 강과 바다가 몸을 섞으면 강은 다양한 생명을 품는다. 그중 단연 슈퍼스타는 강굴. 통상적으로 벚꽃이 필 때 가장 맛있다고 알려진 이 강굴은 사람들에게 벚굴이라고, 불리며 압도적인 크기로 모두를 유혹한다. 잠수부 정종규씨에게 강굴의 다양한 매력에 대해 들어보자. ■의뢰인 K(KBS2 밤 8시 50분) 동안녀가 되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은 사유리는 사기에 가까운 입담으로 고객의 환심을 사는 의사의 말에 넘어가 팔자 주름 제거 시술을 받았다. 며칠 후, 시술 효과가 없자 사유리는 의사에게 따지고자 병원에 갔다. 하지만, 따지기는커녕 이번에는 계약금 200만 원을 내고 양악 수술 날짜까지 잡게 된다. ■MBC 특별기획 구암 허준(MBC 밤 8시 50분) 도지(남궁민)는 다시 의원으로 돌아와 환자들을 돌보고, 예진(박진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하지만 오씨(김미숙)는 예진을 다른 집과 결혼시키기 위해 서두른다. 한편, 도지는 허준(김주혁)과 예진이 약재창고에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게 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밤 8시 55분) 78세의 김광진 할아버지는 헬멧부터 신발까지 빨간색으로 통일한 모양새가 비범하다. 빨간 자전거로 대구 시내를 누비며 소일거리로 배달 일을 하는 할아버지의 별명 또한 홍(紅) 반장이다. 올해로 12년째. 지독하리 만큼 빨간색만 고집하는 할아버지의 남다른 사연을 공개한다. ■건강한 아침(EBS 오전 6시) 편두통은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경직된 자세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도 원인이 된다고 한다. 진통제 대신 몸의 균형을 맞추는 동작을 통해 편두통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수시로 찾아와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습관적인 통증들을 완화시켜주고, 생활의 활기를 찾아 줄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렛미인(OBS 밤 12시 5분) 뉴멕시코의 어느 마을에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날 밤 한 소녀와 남자가 이사를 온다. 겨울밤 외톨이 소년 오웬은 옆집으로 이사 온 어딘가 묘한 분위기의 소녀에게 처음으로 사랑을 느낀다. 천사의 얼굴과 아이의 마음을 가진 소녀 애비. 하지만 서서히 그녀의 엄청난 괴수 본능이 드러난다.
  • 민주 “靑, MBC사장 인선에 개입 말라”

    민주통합당은 방송문화진흥회가 김재철 MBC 사장의 해임을 결정한 다음 날인 27일 차기 사장 선임에 대한 청와대와 여당의 개입 차단을 강조했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방문진은 청와대와 정치권의 영향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공정한 인물을 임명해야 한다”면서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인선에 개입할 생각을 추호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당은 여야 합의로 국회에 설치하기로 한 ‘방송공정성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전병헌 의원을 선임하고 특위를 통해 공영방송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전 의원은 MBC를 포함한 공영방송 3사 이사회 정원을 12명으로 늘리고 공영방송의 이사를 여야 동수로 추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방송법 개정안을 이미 발의했다. 현재 방문진 이사회는 여당 추천 6명, 야당 추천 3명 등 9명의 이사로 구성돼 있어 청와대와 여당의 입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새누리당에서도 공영방송의 사장 선임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남경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방문진과 KBS 이사를 여야 동수로 하든지, 사장 선임 방식을 3분의2 이상으로 (찬성 수를) 높인다든지 하는 식으로 여러 방안을 논의해 법제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비대위원을 지낸 이상돈 전 중앙대 교수는 이날 라디오에서 “공영방송 사장, 이사진은 야당이 볼 때 100% 동의는 못 해도 납득할 수 있는 인물이 돼야 방송이 제대로 굴러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사장은 이날 오후 임원회의에서 사표를 제출했다. MBC는 “김 사장이 오후 임원회의에서 대주주인 방문진의 뜻을 존중해 사퇴하겠다고 밝히고 사직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의 사퇴로 방문진의 해임안을 사실상 무력화했다. MBC 안팎에서는 김 사장의 사퇴 결정이 해임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부고]

    ●조원흥(전 스포츠서울 광고부장·유진메트로컴 상무)대흥(사업)관흥(사업)씨 모친상 15일 동수원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31)213-1640 ●최규순(한국야구위원회 심판팀장)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010-2232 ●김성용(연합뉴스 마케팅부장)박병욱(삼성SDS 수석컨설턴트)박석중(전문건설공제조합 차장)씨 장인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72 ●곽은상(코암인터내셔널 전무)씨 모친상 15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32)472-0872 ●강성두(전 KBS 기자)성진(세계사이버대 이사)씨 부친상 황상현(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31 ●박기석(우리은행 영업본부장)명석(대한항공 차장)씨 부친상 김규년(3D산업영상 대표이사·전 울산대 교수)씨 장인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40분 (02)222-7556 ●권영대(한국자산관리공사 신용회복기획부장)영남(성진전자부품 대표)영선(우리기업 과장)영란(산본중 교직원)영옥(송파구청 공무원)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000 ●강성철(자영업)성희(영서중 교장)씨 부친상 황용군(전 한화증권 상무)양춘모(제주 예나치과 원장)씨 장인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02)3410-3151 ●한문환(춘천 대룡중 교사)동환(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실장)보환(자영업)순임(신철원중 교사)씨 부친상 박미현(강원도민일보 기획국장)씨 시부상 15일 춘천 호반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33)252-0046
  • [인사]

    ■지식경제부 △장관비서관 나승식 ■대전시 ◇4급 <승진>△하천관리사업소장 김영달<전보>△건설부장 이희엽 ■한국금융연구센터 △이사장 윤동한△소장 이기영 ■KBS 비즈니스 △사장 박갑진△이사 김선권 ■뉴스데일리 △편집국장 박종현 ■인덕대 △공학부장 강문상△디자인예술학부장 박태호△어문사회학부장 염대성△대외협력실장 손수호△도서관장 김종국△전산센터장 도경민△교육방송국장(신문사 주간 겸직) 오부윤△미래교육단장 김세준 ■가천대 길병원 △당뇨내분비센터장 김광원△소아응급실장 김성국△병원경영개선TFT 위원장 이상표◇과장△신경과 박현미△소아청소년과 손동우△흉부외과 박철현△이비인후과 김동영△일반외과 박연호△심장내과 신미승△소화기내과 권광안△내분비대사내과 김병준△응급의학과 임용수
  • 방송3사 가요프로 ‘순위제 부활’ 한다는데… 결과는?

    방송3사 가요프로 ‘순위제 부활’ 한다는데… 결과는?

    이번에는 제대로 정착할 수 있을까. 방송 3사의 가요 프로그램이 ‘순위제 부활’을 선언하면서 가요계가 술렁이고 있다. 오는 17일부터 순위제를 부활하는 ‘SBS 인기가요’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시청자 현장 투표를 대폭 강화했다. ‘SBS 인기가요’는 음원 및 음반 판매를 합산한 점수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SNS 통합 점수, SB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소티를 통한 시청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MBC ‘쇼! 음악중심’도 다음 달 6일부터 순위제를 부활한다. 생방송 문자 투표를 반영해 현장성을 살렸다. MBC는 각 팀의 동영상 조회 수, 음원 및 음반 판매 점수, 방송 출연 점수를 합산해 매주 1위 후보를 선정한 뒤 최종 1위는 생방송 문자 투표로 결정할 계획이다. KBS는 2008년부터 ‘K-차트’라는 순위제를 운영하고 있다. ‘K-차트’는 디지털 차트 점수(디지털 음원+모바일) 65%, 방송 횟수 점수 20%, 시청자 선호도 점수 10%, 음반 차트 점수 5%를 더해 순위를 정하고 있다. 가요 프로그램은 가수들이 신곡을 홍보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데다 국내 가요계를 한눈에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다. 특히 K팝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상징성이 더욱 커졌다. 하지만 국내 가요 프로그램은 영향력에 비해 2~4%대의 낮은 시청률에 허덕여 왔다. 가수 지망생들이 출연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합격과 탈락, 순위에 대한 결과를 중심으로 매회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 내는 데 반해 정작 기성 가수들이 실력을 뽐내는 가요 프로그램은 순위제를 폐지해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방송사들이 앞다퉈 순위제 부활을 선언한 것은 이런 위기 위식의 발로다. 즉 순위제 부활을 통해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가요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이번 순위제 부활의 목적이다. 물론 가요계도 가요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하지만 문제는 투명성과 공정성이다. KBS ‘가요 톱 10’, MBC ‘생방송 음악캠프’ 등 과거 가요 프로그램은 대부분 순위제로 운영됐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 공정성 시비로 얼룩지면서 모두 폐지됐다. 1위 선정을 놓고 팬들이 공정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고 일부 기획사와 방송사의 불화로 번지는 등 부작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방송사의 연말 가요 시상식이 폐지된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이 때문에 국내 가요 산업이 음반에서 음원 중심으로 변화하고 가요 소비 방식이 달라진 현 시점에서 부활하는 순위제가 가요계의 공신력 있는 차트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가요계는 홍보 마케팅 방식의 전략을 대폭 수정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지만 공정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특히 SNS와 시청자 현장 투표를 강화한 SBS와 MBC의 경우 팬덤(열성 팬들)을 가진 대형 기획사에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 아이돌 그룹 소속사 관계자는 “이미 유명 포털사이트들과 제휴해 동영상 등의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엄청난 팬덤이 있는 SM, YG 등의 대형 기획사들은 상당히 유리하겠지만 상대적으로 팬덤이 없는 신인 가수나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군소 기획사들에는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점수로 산출되기 전 집계 결과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다면 순위제 자체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도 있다. 한 가요 기획사의 본부장은 “일부 가요 프로그램의 경우 회사에서 산출한 결과와 방송사에서 집계한 결과가 달라 순위에 변동이 생겼는데도 원래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아 공정성에 의문을 품게 된다”면서 “아무리 여러 방식을 동원한다 해도 선정 결과를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면 그 과정에 대형 기획사의 입김이나 PD의 주관적인 의사가 전혀 개입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SBS에는 빠졌지만 KBS의 방송 횟수 점수나 MBC의 방송 출연 점수 등 자사 프로그램에 대한 기여도를 순위 차트에 반영하는 데 대한 불만이 높다. ‘뮤직뱅크’의 방송 횟수 점수는 KBS의 뉴스, 연예 정보·교양 프로그램, 버라이어티 쇼 등에서 해당 곡이 15초 이상 방송되면 집계 대상이 되는 방식이다. 한 걸그룹 소속사 이사는 “방송 횟수 점수를 높이려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뮤직 비디오나 배경음악(BGM)이라도 방송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회사에서 산출한 결과와 방송 횟수 점수가 다른 적도 많았지만 항의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이를 위해 PD들과의 인맥으로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섭외하는 전문 매니저를 고용하는 회사도 있다”고 말했다. 방송계는 이번만큼은 순위제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특히 SBS는 지난 12일 각 기획사의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순위제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SBS 인기가요’ 김용권 PD는 “음원 및 SNS에 대한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식 허가를 얻은 가온차트에서 자료를 받기 때문에 우리 쪽에서 손을 댈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면서 “모바일 집계 역시 1인 1회 투표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조작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팬덤을 지닌 일부 기획사가 유리할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김 PD는 “팬덤이 음악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도 있다. 결국은 모든 기획사가 팬덤 있는, 영향력 있는 가수를 키우려고 하는 것 아니겠냐”면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당 기간 준비와 검토 기간을 거쳤고, 순위제의 목표는 가요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가요계의 발전을 꾀하자는 것인 만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부고]

    ●곽형동(통일문화연구원 교수)대종(산업연구원 연구위원)씨 모친상 최병권(하나피앤씨코리아 대표)씨 장모상 24일 건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2030-7902 ●정동구(체육인재육성재단 이사장)씨 부인상 기환(미국 거주)인아(미국 거주)씨 모친상 25일 삼성 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12 ●조태원(대신증권 법인자산영업부 대리)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7 ●최현(유진투자증권 파생법인영업본부장)씨 부친상 25일 경남 사천 삼천포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55)835-2244 ●최경영(KBS 스포츠제작부 기자)씨 모친상 25일 전남 여수 호남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61)641-0404 ●윤용기(전 은행연합회 상무이사)희기(전 국민은행 지점장)효기(중앙건설산업 대표)씨 모친상 김홍중(전 교보생명 법인영업본부장)박준석(미국 인터스테이트 대표이사)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01 ●김홍수(한강화학 감사)무수(한강화학 대표)씨 모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경희(전 대한리무진 이사)씨 별세 김윤철(대한리무진 대표이사)씨 부인상 종우(대한리무진 서울지사장)씨 모친상 장인준(동국대 교직원)씨 장모상 김영배(삼우기업 대표이사)씨 동생상 김경혜(부천대 겸임교수)씨 언니상 김영인(하나아이엔에스 대표이사)씨 누나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9
  • [부고]

    ●윤지용(서울신문 총무부 과장)씨 조모상 18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2)923-4442 ●서백호(에너지관리공단 생활실천홍보실장)씨 별세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31)787-1505 ●한창수(아시아나항공 전무)씨 모친상 진성(인천은혜병원 진료부장)춘성(현대로템 과장)지성(두드림 대표약사)씨 조모상 1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1일 오전 (02)2650-2743 ●김영택(코쿤하우스 대표)영선(GS건설 상무)영신(삼성생명)씨 부친상 김용배(GM대우자동차)씨 장인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93 ●이정규(세계일보 이코노미세계 편집위원)씨 모친상 18일 일본 오사카 이쿠노성당, 발인 21일 오전 8시 010-3862-8117 ●강성용(특허법인 로얄 부대표)씨 별세 지영(서울대 교직원)정선(기업은행 계장)씨 부친상 김규정(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원)씨 장인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27-7547 ●박창서(전 농협중앙회 부장)재서(전 다우코닝코리아 전무이사)씨 모친상 문진묵(전 외환은행 지역본부장)씨 장모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58-5940 ●서영호(MBC 보도국 국장)씨 장모상 19일 안양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1일 (031)384-2465 ●권오봉(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씨 모친상 19일 여수성심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61)653-0899 ●김찬규(KBS 외주제작국 부장)씨 장모상 19일 경남 진주제일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55)750-7297 ●박원빈(예비역 육군 준장·전 무임소 장관)씨 별세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02)3410-3151
  • PD출신 보도본부장 지내 조용필 평양 콘서트 기획

    PD출신 보도본부장 지내 조용필 평양 콘서트 기획

    예능 프로듀서(PD)로 출발해 39년 동안 예능·편성·제작은 물론 보도 부문까지 아우르는 특이한 이력을 갖춘 올라운드 방송인이다. 원만한 성격에 갈등 조정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정무팀장인 이정현의 광주 살레시오고 후배로 지난 대선 TV토론 때 박 당선인을 외곽에서 자문했다. 1974년 동양방송(TBC) PD로 방송계에 들어와 KBS를 거쳐 SBS 개국 멤버로 참여했다. KBS에서 국내 토크쇼의 원조 격인 ‘자니윤 쇼’를 연출해 큰 성공을 거뒀다. 이후 ‘100분쇼’, ‘신혼은 아름다워’, ‘오박사네 사람들’ 등을 제작했다. 2005년 가수 조용필의 평양 콘서트를 성사시키는 등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뛰어나다. 특히 김대중 정부 때 SBS 보도본부장을 지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SBS의 한 관계자는 “PD 출신으로는 드물게 보도본부장을 지낼 정도로 정치적인 감각과 친화력이 매우 뛰어나다”면서 “부드러운 성품에 상황 판단 능력이 탁월하고 다른 사람과의 소통 능력도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이사, 여의도클럽(중견 방송인 모임) 회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는 물론 다방면에 걸쳐 발이 넓다. 그동안 주로 기자 출신의 정통 언론인이 맡아 온 홍보수석을 PD 출신에게 맡긴 것은 대언론 공보기능보다 ‘대통령이미지’(PI) 기획 등에 초점을 두겠다는 당선인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2002년 ‘TV토론에 나타난 후보자의 수사학적 전략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성언회’ 회장을 맡고 있다. 부인 박현애(58)씨와 2남.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부고]

    ●나용균(남포중 교사)득균(기상청 대변인)현행(큰별아이유치원 원장)씨 부친상 주영운(중소기업중앙회 팀장)씨 장인상 김연수(옥계초 교감)고금순(문찬중 교사)씨 시부상 9일 충남 서천 한산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7시 (041)951-8003 ●임시영(강북삼성병원 호흡기내과 과장)시수(경주 성모안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도성환(테스코 말레이시아 대표)박남철(대구 서부고 교장)조영묵(자영업)씨 장인상 11일 대구 모레아장례예식장, 발인 14일 오전 6시 (053)801-9999 ●이홍렬(YTN 마케팅국장)승렬(플러스성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하종희(특허청 연구관)씨 시부상 성원모(우리은행 가락동지점장)구본신(우리은행 삼성디스플레이지점장)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65 ●라영철(CBS노컷뉴스 편집국 차장)경태(중앙고속 차장)씨 모친상 9일 포천 우리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31)541-0444 ●문하영(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대사)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30 ●이재학(금융감독원 저축은행검사1국 수석검사역)재필(전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장)재원(충남도청)씨 부친상 11일 충남 아산 신정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1)549-1445 ●임춘하(금융감독원 제재심의실 팀장)씨 부친상 10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031)218-8782 ●정맹용(전 대한주택공사 택지부장)성열(전 기업은행 지점장)지열(수협중앙회 홍보실장)씨 모친상 최광준(전 대성연탄 사장)안효영(전 삼환기업 공사부장)씨 장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6 ●이용상(청주시의원)씨 모친상 9일 청주 하나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43)270-8423 ●안양수(전 산업은행 부행장)씨 모친상 11일 전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63)250-2451 ●박석균(전 KBS 해설위원)씨 별세 상우(동양강철 전무)씨 부친상 김기태(삼성테크윈 수석)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1 ●정우용(전 대한지적협회 이사)씨 별세 덕영(홍익대 교수·서양화가)태영(대한감정평가법인 이사)대영(영산대 교수·서양화가)윤영(휘경공고 교사)도영(다인아이엠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창희(구미대 교수)씨 장인상 10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42)220-9870
  • ‘두 시어머니’ 모시게 된 방송

    ‘두 시어머니’ 모시게 된 방송

    방송 인허가와 사후 규제가 매체의 성격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로 갈라지면서 방송의 관리·감독권을 놓고 복잡한 밑그림이 그려질 전망이다. 케이블TV, IPTV 등 뉴미디어 대부분이 미래부로 이관되고 방통위는 지상파, 라디오 등 최소한의 관리 업무만 맡게 된다. 방송 입장에선 껄끄러운 ‘두 상전’을 모시게 됐지만 아직 뚜렷한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 야당과 언론단체들은 이에 대해 “미국의 FCC와 영국 오프콤(Ofcom)처럼 장기간 사회적 논의를 거쳐 마련된 방통위의 역할과 기능을 인수위가 하루아침에 축소하고 미래부로 방송 권력을 이관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새누리당이 국회에 제출한 정부조직법 및 관련 법률 개정안에 따르면 위성방송, 종합유선방송, 중계유선방송 등 유료 방송국의 허가권은 방통위 허가 없이 미래부 장관이 독자적으로 갖게 된다. 반면 종합편성채널(종편), 보도채널 등에 대한 허가권은 방통위에서 담당한다. 종편과 보도채널의 사회 문화적 영향력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런 구분은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 제한과 방송사 폐업 및 휴업 신고, 시정명령, 과태료 및 과징금 등 사후규제 영역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업계에선 IPTV, 케이블 등 유선 방송은 방송·통신 융합의 기반이고, 또 규제보다는 산업적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미래부로 옮긴 것으로 보고 있다. 지상파 방송과 라디오의 경우, 방송국 허가의 공정성, 객관성 확보를 위해 방통위 추천을 거쳐 미래부 장관이 허가하도록 했다. 옛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의 관계를 준용한 것이다. 이 같은 교통정리에 대해 미래부가 이명박 정부의 방통위 역할을 할 것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지상파 방송과 라디오 인허가의 경우, 관련한 재원구조, 공적책임 등에 대한 제반 심사를 방통위에 맡겼지만 행정 절차에 그칠 것이란 예상 때문이다. 인수위는 향후 미래부와 방통위의 공무원을 한 부처처럼 인사교류하겠다는 복안도 갖고 있어, 방통위가 미래부에 예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방통위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KBS 이사추천 및 감사, 방송문화진흥회 및 EBS의 이사 및 감사 임명에 대한 사항 등 공영방송 이사진 추천 및 임명 권한을 그대로 갖는 만큼 관리·감독을 받는 지상파 방송 입장에선 미래부와 방통위의 눈치를 함께 살펴야 한다. 이 같은 정부조직 개편안이 원안대로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다만 이런 내용으로 정부조직법이 개정되면 미래부가 방송 관련 법제·개정 등 실질적인 기능을 모두 가져간다. 방통위 업무는 방송과 관련된 행정 절차에 국한될 수 있다. 김경환 상지대 교수는 “인수위 발표처럼 방송정책이 견제가 전혀 없는 독임제 장관에 의해 수행된다면 방송의 공공성과 표현의 자유에 치명적인 결과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민주통합당도 “MB정부에서 방통위 문제는 조직이 아닌 수장의 문제였다”며 “방송정책의 미래부 이관은 1997년 공보처 시대로의 회귀를 공언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해 당사자인 방송은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지상파 방송들은 인수위의 눈치만 살피며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방송협회 관계자는 “내부 논의는 하고 있지만 신중하게 대응하자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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