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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발레리나로 변신한 모습 포착 ‘단아한 매력’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발레리나로 변신한 모습 포착 ‘단아한 매력’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이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오는 5월 15일 첫 방송되는KBS2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다. 발레리나와 천사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한껏 자극하고 있다. ‘단, 하나의 사랑’을 그려나갈 주인공에는 신혜선이 캐스팅됐다. 안방극장 흥행퀸으로 떠오른 신혜선은 이번 작품에서 발레리나 ‘이연서’로 분해, 새로운 변신을 보여준다. 극중 이연서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재벌 상속녀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꿈을 접게 된 비운의 발레리나. 신혜선은 차가운 독설도 서슴지 않는 도도하고 까칠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15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이 신혜선의 촬영 스틸컷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을 가득 채운 신혜선의 빛나는 비주얼, 사연 가득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고정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답게 꾸민 모습이다. 짙은 남색의 심플하고도 여성스러운 드레스, 길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 하얀 얼굴과 핑크빛 입술 등. 그녀의 눈부신 비주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발레리나 이연서’의 매력을 뚜렷하게 각인시킨다. 무엇보다 발레를 연습하고 있는 신혜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혜선은 무대가 아닌 건물 한 켠에서 발레를 추고 있다. 표정부터 손끝까지 감정을 담아 춤을 추는 그녀의 모습은 유려하고도 우아하다. 특히 생각에 잠긴 듯 깊어진 눈빛은 극중 캐릭터의 사연을 궁금하게 만든다. 신혜선만의 풍부한 캐릭터 표현력에 더욱 눈을 뗄 수가 없다. 이처럼 찰나를 포착한 스틸컷만으로도 신혜선은 극중 캐릭터의 색깔과 이야기를 표현,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이 첫 촬영부터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발레리나 이연서로 안방극장에 돌아올 신혜선과, 반짝반짝 빛날 그녀의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쾌도홍길동’, ‘제빵왕 김탁구’,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1’, ‘7일의 왕비’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킨 이정섭 감독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15일 첫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AOA 신혜정, ‘퍼퓸’ 신성록과 호흡 “타고난 미모의 슈퍼모델”[공식]

    AOA 신혜정, ‘퍼퓸’ 신성록과 호흡 “타고난 미모의 슈퍼모델”[공식]

    그룹 AOA 멤버이자 배우 신혜정이 드라마 ‘퍼퓸’ 출연을 확정 짓고 신성록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은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다. 신혜정은 손미유라는 인물을 연기한다. 손미유는 선천적인 미모와 노련한 연기력을 지닌 아역 탤런트 출신의 패션 모델로, 천재 디자이너 서이도(신성록 분)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어 한다. 어릴 적부터 험난한 연예계 생활에 치이며 자라와 이기적이고 속물처럼 보여도 집안을 이끌어 가는 인물로 극에서도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동안 신혜정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 ‘청담동 앨리스’ ‘칼과 꽃’ ‘착한 마녀전’ 그리고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퍼퓸’을 통해 신성록과 호흡을 맞추는 신혜정이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정희, 극비 결혼→둘째 출산 “결혼 후 완전히 떠난 연예계”[종합]

    윤정희, 극비 결혼→둘째 출산 “결혼 후 완전히 떠난 연예계”[종합]

    배우 윤정희(39)가 둘째 딸을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윤정희가 지난 2월 중순 득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7년 5월 첫 아이를 품에 안은 지 2년여 만이다. 윤정희는 2015년 5월 6세 연상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결혼식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친인척만 모여 비공개로 진행됐다. 결혼 후 윤정희는 육아와 내조에만 집중하고 있다. 윤정희는 2003년 KBS 2TV 예능물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으로 연예계에 입문해 드라마 ‘하늘이시여’(2005~2006), ‘행복한 여자(2007),’ ‘가문의 영광(2008~2009)’, ‘웃어요, 엄마’(2010~2011), ‘맛있는 인생(2012)’, ‘맏이’(2013~2014)‘,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2014) 등에 출연했다.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했지만 결혼 이후에는 언론에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니어모델 김칠두 “모델 활동, 내 길인가 싶다”

    시니어모델 김칠두 “모델 활동, 내 길인가 싶다”

    시니어모델 김칠두의 야외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데뷔 1년차 신인 모델인 김칠두(65)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칠두는 의류 화보 촬영에 나섰다. 김칠두는 남다른 아우라를 드러내며 화보 촬영에 임했다. 김칠두와 함께 화보 촬영을 하게 된 김의정 디자이너는 “저희 옷은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인데도 젊은 사람들이 입었을 때 뿜어낼 수 없는 분위기를 (김칠두 씨가) 연출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소연 디자이너 또한 “(매장에) 오시는 분들도 ‘할아버지 모델 정말 멋있어서 왔다’고 말하며 찾아오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촬영을 마친 김칠두는 “저는 (사진) 찍히는 게 좋더라. 재미있고. 묘한 기분이 든다. ‘(모델이) 내 길인가’하는 생각도 든다”면서 “진작 했어도 좋았겠지만 지금이 좋은 것 같다”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사진=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국판 좀비’ 흥행 잇는다… 넷플릭스, ‘첫사랑 판타지’로 세계 공략

    ‘한국판 좀비’ 흥행 잇는다… 넷플릭스, ‘첫사랑 판타지’로 세계 공략

    ‘킹덤’과는 다른 K드라마 첫선넷플릭스가 다섯 청춘의 좌충우돌 로맨스로 전 세계에 또 한번 ‘K드라마’를 알린다. 넷플릭스는 오는 18일 새 오리지널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지난 1월 좀비 사극 ‘킹덤’을 국내 첫 오리지널 드라마로 내놓은 데 이어 전혀 다른 장르를 선보인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청춘 스타들이 출연해 각각의 이유로 셰어하우스에 함께 살게 된 다섯 인물을 연기한다. 지수는 자신감 넘치고 사랑에서도 직진만 하는 태오를, 정채연은 독립심 강한 송이를 맡았다. 진영은 현실 감각은 좋지만 연애에는 전병인 도현을, 최리는 재벌 2세 가출 소녀 가린을, 강태오는 열정 넘치는 훈으로 분한다. 아무 감정 없던 20년차 절친 태오와 송이 사이에 도현이 나타나면서 복잡한 마음이 생긴다. 도현과 송이가 ‘썸’을 시작하고 태오도 드디어 만난 이상형과 로맨스를 만들어 가지만, 서로의 연애에 이상하게 신경이 쓰인다. 편안함과 설렘, 20년 친구와 새롭게 등장한 썸남 사이에서 꽃피기 시작한 송이의 첫사랑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해진다. 드라마 ‘연애의 발견’(KBS2) 등을 쓴 정현정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고, 김란 작가가 대본을 썼다. ‘용팔이’(SBS) 등의 오진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 PD는 지난 1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청춘이라는 자체만으로 예쁜 나이, 예쁜 시절이 있다. 그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간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과의 시간을 그린 드라마”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그는 이어 “저도 20대가 있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아무 일도 아니었는데 당시엔 밤잠을 설치며 고민했다. 다 처음이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연배가 있으신 분은 그 시절을 회상하며 미소 지을 것이고, 청춘들은 공감되어 미소가 지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배틀트립’ 이휘재♥문정원, 두 번째 신혼여행은 방송으로..

    ‘배틀트립’ 이휘재♥문정원, 두 번째 신혼여행은 방송으로..

    ‘배틀트립’ 이휘재♥문정원 부부가 신혼여행을 다시 떠난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KBS2 ‘배틀트립’이 3주년을 맞이해 3MC 이휘재-김숙-성시경과 문정원-이세영-김조한이 ‘셀럽들이 추천한 3도 여행’ 특집을 선보인다. 이휘재-문정원은 경상남도 통영-거제로, 김숙-이세영은 함께 충청남도 당진으로, 성시경-김조한은 전라남도 여수를 소개하는 가운데 이휘재-문정원이 연인과 부부를 위한 여행을 설계한다고 해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휘재-문정원은 마치 허니문을 즐기는 신혼부부 같다. 따스한 봄볕 아래 손을 잡고 나란히 걷는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백허그 사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치 한 몸처럼 찰싹 달라붙어 사격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하다. 뿐만 아니라 요트 위에서 석양을 즐기는 이휘재-문정원의 얼굴에서도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이처럼 알콩달콩한 부부의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에도 봄 햇살 같은 설렘을 선사한다. 이날 이휘재-문정원은 첫 번째 코스로 창원에 위치한 실탄사격장에 방문했다. 실탄사격장은 이휘재가 ‘배틀트립’ 1주년 특집이었던 ‘나 혼자 떠나는 여행’ 편에서도 방문한 바 있는 이른바 ‘이휘재 시그니처 코스’. 하지만 문정원과 함께 하니 혼자 때와는 달리 아기자기한 재미가 샘솟았다. 뿐만 아니라 로맨틱한 일몰 요트 투어로 다정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자 문정원은 “신혼여행 때보다 더 좋아”라며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맛집 코스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책임졌다는 전언이다. 우동과 짜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우짜’부터 생생한 멸치의 맛이 일품인 ‘멸치 쌈밥’까지 통영 별미들을 추천, 이휘재-문정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고. 이에 로맨틱한 즐길 거리들과 풍성한 먹거리 속 ‘리마인드 신혼여행’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이휘재-문정원의 경상남도 여행기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배틀트립’은 오늘(13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류시원, 요즘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이유는?

    류시원, 요즘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이유는?

    류시원의 변치 않는 외모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배우 류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랫만에 with jolla”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시원이 귀여운 반려견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시원은 현재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 회원이며,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올해 48세인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 출신으로, 23살의 나이에 데뷔했다. ‘느낌’, ‘행복은 우리 가슴에’, ‘프로포즈’, ‘순수’, ‘종이학’, ‘진실’, ‘아름다운 날들’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한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류시원은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일본에 진출하면서 가수 겸 연기자로 한류 스타 자리에 올라 ‘류사마’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교통사고 이후 한 방송에 출연해 “나를 추월하는 차는 반드시 따라잡는다”라고 발언한 것이 화근이 돼 대중의 공분을 샀다. 또 지난 2010년 연기자 출신 A 씨와 결혼한 뒤 1년 6개월 만에 이혼소송으로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의 이혼 과정에서 전 부인 A 씨는 류시원에게 뺨을 맞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게다가 류시원이 부인의 차량에 GPS를 달고 감시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의 이미지는 걷잡을 수 없이 추락했다. 결국 류시원은 지난 2015년 1월 전 부인과 이혼소송 3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그해 류시원은 SBS 예능 ‘더 레이서’로 방송에 복귀했지만, 그 이후로는 도통 만나볼 수 없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연예가중계’ 깜짝 등장 “시청률 공약 이행”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연예가중계’ 깜짝 등장 “시청률 공약 이행”

    배우 남궁민이 ‘연예가중계’에 깜짝 등장한다. 인기 고공행진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다크 히어로 ‘나이제’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남궁민이 오늘(12일) KBS 2TV 생방송 ‘연예가중계’ 라이브 초대석에 등장, 시청률 공약을 지킨다. 앞서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던 남궁민은 ‘닥터 프리즈너’ 시청률이 15%를 넘으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인터뷰 ‘라이브 초대석에’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세웠던 터. 이에, 지난 10회, 14회가 각각 15.4%, 15.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시청률 공약을 이행에 나선 것. 특히,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 연예가중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연예가중계 스튜디오를 찾는 의리남 남궁민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즐거움까지 선사할 예정이라고.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이 깜짝 출연하는 ‘연예가중계’는 오늘(12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트롯’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송가인, 최고의 1분”

    ‘미스트롯’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송가인, 최고의 1분”

    TV 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이 지난 2월 28일 첫 방송부터 4월 11일 7회까지 연속 매회 시청률이 상승 하는 대 기록을 세우고 있다. 11일 방송된 ‘내일은 미스트롯’은 2부에서 시청률 (TNMS, 유료가입)이 10%대를 돌파 하면서 종편, 지상파 그리고 비지상파 동시간대 프로그램들을 모두 꺾고 동시간대 1위를 달렸다. 2부가 방송하는 시간대에는 지상파에서는 KBS2 ‘해피투게더 시즌4’(3.7%), SBS ‘가로채널’(1.7%), MBC ‘킬빌’(1.2%)이 방송했고 tvN에서는 ‘인생술집’이 방송했는데 시청률(유료가입) 1.2%였다. 식을 주 모르는 트로트 열풍을 몰아가고 있는 ‘내일은 미스트롯’은 이날 제3차 행사미션으로 백마부대를 찾아 도전자들의 실력과 열정을 보여 줬다. 목이 아파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무대에 올라간 송가인이 마지막 무대에서 무사히 노래를 마치고 내려와 동료들에게 안기면서 안도의 눈물을 흘리는 순간에 시청률은 11.2%(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달이 김성은 “8살에 내집 장만..광고만 30여 편”

    미달이 김성은 “8살에 내집 장만..광고만 30여 편”

    ‘미달이’ 김성은이 8살에 집을 장만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아이즈원 장원영, 유니가 스페셜MC로, 배우 이순재, 신구, 채수빈, 김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던 배우 김성은은 “당시 인기가 기억난다. 어디를 다닐 수가 없었다. 지방 팬 사인회를 진짜 많이 다녔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이어 “광고만 30여 편 찍었다. 그걸로 아파트도 사고, 아버지 사업에 도움도 되고, 저도 그 돈으로 유학 다녀왔다. 8살에 아파트를 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박미달’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감자별 2013QR3’, ‘웰컴 투 두메산골’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라라쇼’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생술집’ 유이 눈물 “살 뺐더니 악플..허벅지는 지키고 싶었다”

    ‘인생술집’ 유이 눈물 “살 뺐더니 악플..허벅지는 지키고 싶었다”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악플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tvN 에능프로그램 ‘인생술집’은 ‘시청률의 여왕’ 특집으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주인공 차화연과 유이가 출연했다. 이날 유이는 다이어트 후 ‘꿀벅지’를 잃고 악플에 시달렸던 당시에 대해 털어놨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이는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비욘세 ‘Single Lady’(싱글레이디) 춤을 춘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유이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춤 실력이 화제에 오른 것. 유이는 ‘꿀벅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인생술집’ MC들도 “어딜가도 유이였다. 소주 광고에도 유이, 스포츠 광고에도 유이, 광고 예능할 것 없이 틀면 유이가 나왔다”고 유이의 인기를 인정했다. 당시를 회상한 유이는 “스케줄이 있으면 다이어리에 항상 적었다. 한 달에 스케줄이 세 개 정도였는데 ‘스타킹’ 출연 이후부터는 개인 스케줄이 엄청 많아진 거다. 나중에는 다이어리에 다 쓰지 못할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유이의 ‘인생대작’은 ‘이 또한 지나가리’였다. 유이는 “배우 전향 후 캐릭터를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뺐는데 사람들은 어색해하는 것 같더라. 예전으로 돌아가라는 악플이 많았다. 상처가 많이 됐다. 살이 다시 찐다고 해도 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지 않냐”면서 “제가 마음을 밖으로 표출하지 못한다. 과거에 얽매여 있는 날 봤다. 마음 편히 잘 지나가야 좋은 날이 온다는 걸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이는 “나도 허벅지는 지키고 싶었다. 허벅지까지 빠지니까 광고도 빠지더라”면서 “연예인이 아니라면 악플을 신경쓰지 않겠지만 그걸 보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사람들을 만나거나 현장에서 티를 안 내고 밝은 척을 하려 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유이는 “MBC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촬영을 사람이 엄청 많은 홍대에서 한 적이 있었다.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는데 조절이 안 돼서 감정이 터져버린 적이 있다”면서 “‘하나뿐인 내 편’을 찍으면서 사람들한테 애교도 부리고, 투정도 부리고 하면서 많이 괜찮아졌다. 가장 밝게 지낸 현장이었다”면서 눈물을 닦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성은 “과거 당연하게 성형수술 선택, 가장 후회되는 일”

    김성은 “과거 당연하게 성형수술 선택, 가장 후회되는 일”

    배우 김성은이 성형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아이즈원 장원영, 유니가 스페셜MC로, 배우 이순재, 신구, 채수빈, 김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은은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선택으로 ‘성형’을 꼽았다. 김성은은 “2010년에 영화 비공개 오디션 시나리오를 받았다. 그걸 연습하고 있던 시기에 성형수술을 하는 내용의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왔다. 당시 저는 너무 당연하게 성형수술을 택했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성형을 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미달이’ 캐릭터가 예쁜 얼굴도 아니었다. 또 여자라면 누구든 좀 이뻐지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어린 나이에 아무것도 모를 때 그렇게 해버렸다”고 설명했다. 김성은은 비공개 오디션을 진행한 영화가 ‘써니’임을 언급했다. 그는 “현재는 얼굴에 넣었던 보형물을 다 뺀 상태다. 얼굴 윤곽도 예전 얼굴처럼 돌아가는 재건 수술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김성은은 “내가 그 당시에 성형을 안하고 오디션에 붙어서 영화 ‘써니’를 찍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 배우는 얼굴로만 연기하는 게 아닌데, 나 같은 얼굴, 캐릭터도 필요한 건데 왜 아름다운 여배우만 꿈꿨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회의가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뉴스+예능’… 더 젊어진 시사 프로그램

    ‘뉴스+예능’… 더 젊어진 시사 프로그램

    ‘뉴스페이스’ 등 젊은층과 소통무거운 시사 이슈 재밌게 전달 시청자 의견 반응 ‘먹방’도 눈길시사 프로그램이 점점 더 젊어지고 있다. 젊은층을 겨냥해 무거운 시사 이슈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쌍방향 소통 시대에 걸맞은 채널을 활용하고 있다. 2013년 ‘썰전’을 내놓으며 시사예능 시장을 개척한 JTBC는 최근 디지털 라이브 뉴스쇼 ‘뉴스페이스’를 선보였다. 뉴스와 예능을 결합한 ‘뉴능’이라는 콘셉트를 꺼내 들었다. TV가 아닌 유튜브 라이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지난달 4회 파일럿 방송 후 이달 들어 정식 론칭했다. 타깃층은 명확하다. 25~34세 직장인들의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을 주로 다룬다. 퇴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 18학번을 만난 08학번의 문화충격 등이 방송됐다. 남다른 예능감의 소유자 장성규 전 JTBC 아나운서가 앵커로 나섰다. 장성규는 움직이는 토끼모자를 쓰고 나와 먹방을 하고 힙스터 복장으로 스튜디오에 앉아 춤을 추며 진행한다. 뉴스라는 게 믿기지 않는 ‘B급 예능’이지만 을지로 재개발, 주 52시간 근무의 현실 등 피부에 와 닿는 시사 문제를 시청자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다룬다. 매주 화요일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하는 만큼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도 장점이다. 장성규가 ‘뉴스’에서 먹방을 시도한 것 역시 시청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JTBC는 “‘뉴스페이스’가 최대 동시 접속자 1만명, 평균 시청자 3000~4000명을 유지하고 있다”며 “트위치, 페이스북 등으로 라이브 방송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MBC는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를 지난 8일 정규방송으로 내놨다. 지난해 11월 파일럿으로 선보였던 방송은 정규편성 1회에서 손석희 JTBC 사장의 교통사고 의혹과 고 장자연 사건 등 최근의 핫이슈를 다뤘다. MC를 맡은 배우 김지훈은 기자간담회에서 “시사 프로그램은 진지하고 딱딱한 형식이 대부분이었는데 ‘페이크’는 부담 없이 다가가면서 재미도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요즘 어린 친구들이 좋아하는 ‘브이로그’ 형식을 빌려서 나이 어린 세대와도 소통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시대에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추적한다는 포맷으로 젊은 세대들이 관심을 보이는 주제들을 다룬다.지난해 KBS 가을 개편 때부터 방송되고 있는 ‘오늘밤 김제동’ 역시 젊은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이다. “젊은 시청자들이 즐기고 신뢰할 만한 시사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선보인 방송이다. 정치인과 시사 논객 등이 출연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남 계획, 북미회담 등 굵직한 사안에 대해 토론한다. 동시에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와 화상 통화를 시도하는 등 시사 프로그램과 거리가 먼 시청자를 TV 앞으로 끌어들인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신흥무관학교 무엇? 군대 간 스타 강하늘+온유 총출동

    신흥무관학교 무엇? 군대 간 스타 강하늘+온유 총출동

    강하늘, 온유, 고은성이 공연한 뮤지컬 ‘신흥무관학교’가 화제다. 11일 오후 KBS1을 통해 생중계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는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의 기념 공연이 진행됐다. 강하늘, 고은성, 온유가 공연한 ‘신흥무관학교’는 무엇일까? 육군본부가 제작한 이 작품은 1910년 전 재산을 처분하고 만주로 망명해 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을 중심으로 항일 투쟁을 위해 힘쓴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2018년에 초연한 바 있다. 강하늘은 초연에 이어 주인공 팔도 역에 다시 캐스팅됐다. 팔도는 이회영이 거둬 키운 아이에서 신흥무관학교의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면서 극을 이끌어간다. 앞서 강하늘은 간담회에서 “지난 해 초연에서 원캐스트로 주인공 팔도 역을 소화했다”며 “올해 재연에는 (같은 역할을 맡게 된) 조권 씨를 비롯해 고은성 씨, 이진기 씨 등 새로운 배우들이 참여하면서 새로운 자극, 새로운 호흡이 됐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온유는 뮤지컬 넘버를 열창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강하늘 역시 환한 미소와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이들은 “죽어도 죽지 않는다”, “대한독립 만세”, “끝까지 싸운다 무장항쟁” 등을 외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대를 마무리한 강하늘은 ‘독수리 작전’을 설명하며 “오직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퇴장했고 이후 K타이거즈가 무대를 이어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해투4’ 장원영, 아이즈원 내 세대차이 폭로 “‘TMI’ 무엇?”

    ‘해투4’ 장원영, 아이즈원 내 세대차이 폭로 “‘TMI’ 무엇?”

    ‘해투4’에서 장원영이 아이즈원 내 언니라인과 동생라인의 세대차이를 폭로한다. 매주 유쾌한 웃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11일 방송은 ‘비주얼 꽃보다~ 할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순재-신구-채수빈-김성은과 스페셜 MC 아이즈원 장원영-김민주가 출연해 버라이어티한 인생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이즈원 장원영은 “맏언니인 권은비가 25살, 난 16살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장원영은 “언니들과 만화 얘기를 하다 보면 세대차이가 확 난다”고 말했다. 언니라인은 ‘검정고무신’과 ‘세일러문’을, 동생라인은 ‘꿈빛파티시엘’을 보고 자란 세대인 것. 이에 MC들과 게스트들은 각자 보고 자랐던 만화 이름을 대며 주제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순재가 “난 일제 때 손오공을 본 적이 있다”며 단 한마디로 현장을 평정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이에 더해 아이즈원 장원영과 김민주는 맏언니 권은비와의 세대차이로 ‘신조어’를 꼽았다. 특히 “권은비가 TMI(Too Much Information)를 몰랐다”고 밝힌 뒤 “언니가 ‘ATM기냐’고 조용히 물어봤다”고 폭로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채수빈은 함께 연극을 하고 있는 이순재와 신구에게서 전혀 세대차이를 못 느꼈다고 말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에 채수빈이 밝힌 이순재, 신구와 세대차이 전혀 없는 공감 스토리가 무엇이었을 지 궁금증을 높인다. 아이즈원 장원영-김민주와 채수빈이 들려 줄 세대차이 풀스토리는 ‘해투4’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KBS 2TV ‘해투4’는 오늘(1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4’ 이순재 “지금 배우로 활동했다면 100억은 벌었을 것”

    ‘해피투게더4’ 이순재 “지금 배우로 활동했다면 100억은 벌었을 것”

    ‘해피투게더4’ 이순재가 재테크 늦둥이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 방송은 ‘비주얼 꽃보다~ 할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순재-신구-채수빈-김성은과 스페셜 MC 아이즈원 장원영-김민주가 출연해 버라이어티한 인생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순재는 “지금 배우로 활동했다면 100억은 벌었을 것”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순재가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출연료가 많지 않았을 뿐 아니라 배우들의 활동 범위도 적었던 것. 이순재는 “내가 외적인 조건이 좋은 건 아니지만 요즘은 개성 시대고, 악역도 뜨더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순재는 인생에서 뜻밖의 후회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순재는 “30년 전 용인 민속촌으로 촬영을 다녔을 당시 그 지역이 허허벌판이었다. 땅을 샀어야 했다”며 짙은 아쉬움을 드러낸 것. 뿐만 아니라 “내가 재테크 능력만 있었어도”라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신구를 향해 “선생님은 거기(용인)에 해 놓으신 땅이 없으세요?“고 묻자 신구 또한 “거기도 없고 다른 데도 없다”며 쿨한 면모를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순재는 건물주 탐색에도 나섰다. 이순재가 유재석을 향해 “빌딩 있수?”라며 은밀한 귓속말을 전한 것. 이에 유재석이 조심스레 없다고 대답하자 이순재는 “준비는 돼있겠지”라고 말해 때아닌 건물주 탐색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남라이프아카데미’ 전인교육 모델로 주목

    영남대가 올해 정규 강좌로 개설한 ‘영남라이프아카데미’가 새로운 형태의 전인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영남라이프아카데미는 동원육영재단이 교과목 운영경비 전액을 지원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동원육영재단의 비전인 ‘지덕체를 겸비한 책임감 있는 인재 양성’과 영남대의 인재상인 ‘융합적 사고와 공동체적 인성을 겸비한 인재 육성’이 이 강좌의 목표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간 씩 총 15주 동안 진행되는 정규 교양 교과목(3학점)으로 수강 인원은 53명이다. 영남라이프아카데미는 수강신청 단계부터 타 교과목과 차별화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수강신청 동기 등을 작성한 지원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통해 최종 수강 자격을 얻는다. 이런 선발 절차에도 불구하고 수강 경쟁이 치열해 이번 학기에는 수강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이 최종 선발됐다. 수업은 인문, 사회과학, 예술, 자연과학, 경영, 교육 등 6개 분야의 교내외 전문가 12명이 진행하는 릴레이 강연으로 진행된다. 각 영역별 운영위원을 맡은 담당교수의 강연과 외부에서 초청된 전문 연사가 강단에 선다. 이번 학기에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초대 국립생태원장), 윤세웅 자양라이프아카데미 교장, 김형일 KBS PD, 김영나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등이 연사로 초청된다. 독서와 토론도 교과 과정에 포함된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역사, 인문학, 자서전, 소설 등 각 분야 교수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도서 13권을 읽는다. 추천 도서 전권을 수강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수업시간 중 독서 소감을 공유하고 사전에 정한 주제를 토대로 토론을 펼친다. 영남라이프아카데미를 수강하고 있는 이혜린(20·산업디자인학과 3) 씨는 “매주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토론을 한다. 처음에는 다소 빡빡하게 느껴졌지만, 날이 갈수록 책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습관화됐다.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캠프도 참여한다. 영천 임고서원과 영주 선비수련원 등에서 진행되는 1박2일 인성교육캠프다. 예절, 다도 교육, 한옥 및 승마 체험, 국악 감상, 봉사활동 등이 캠프 기간 중 이루어진다. 이밖에도 과거와 미래에 대한 자서전 형식의 글을 써보며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인생을 설계해 보는 시간도 갖는 등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탐구하고, 조별 활동을 수행하며 전인적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김병철 저격 성공 “카타르시스 폭발”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김병철 저격 성공 “카타르시스 폭발”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이 짜릿한 반격으로 통쾌함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는 완벽하게 흑화한 나이제(남궁민 분)가 선민식(김병철 분)을 잡기 위한 최강 공조팀을 구성해 반격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남궁민은 선과 악을 오가는 나이제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주 방송 말미, 피투성이가 된 채 선민식을 찾아간 나이제가 “이제부터 어떻게 이기는지 보여주겠다”며 섬뜩한 선전 포고를 날렸던 터. 나이제가 분노한 그 이면에는 한빛(려운 분)이 있었다. 3년전, 억울한 누명으로 인해 재소자의 신분이 된 나이제는 교도소에서 한빛을 만났다. 재소자 신분임에도 불구, 자해한 다른 재소자를 살려낸 나이제는 이내 교도소 나이트 닥터로 활약하며 한빛과 연을 맺게 된 것. 정들기도 잠시, 만나야 될 사람이 있다던 한빛을 다시 만난 나이제는 의구심을 품었다. 밝았던 사람이 한 순간에 불안감과 공포에 사로잡혀 있던 것. 그런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나이제는 선민식의 악행은 물론, 또 다른 배후를 알게 됐음을 암시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역습을 준비한 나이제는 곧바로 교도소 어벤저스 팀을 꾸렸다. 그 멤버는 바로 오정희(김정난 분), 김상춘(강신일 분), 복혜수(이민영 분). 오정희의 병실에 모인 그들은 선민식을 중심으로 한 약 불법 반출 경로를 파헤치기 시작하며 흥미진진한 반격의 서막을 알렸다. 반격은 쉽지만은 않았다. 선민식의 방해로 인해 정의식(장현성 분) 검사가 작전 회의 중인 병실에 들이닥친 것. 이에, 나이제는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무장, 뻔뻔함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하지만 뛰는 선민식 위에는 나는 나이제가 있었다. 정의식 검사가 들이닥치는 것까지 모두 나이제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던 것. 일부로 약 불법 반출 루트가 적힌 화이트보드를 두고 나오는가 하면, 허위 진단서 발급자가 모두 선민식의 사람이라는 정보를 흘리는 등 자신의 뒤를 캘수록 선민식이 드러나게 설계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게다가 나이제는 교도소 내에서 자신만의 정의를 실현하고 있었다. 윌슨 병으로 형 집행정지를 진행했던 김석우가 결국 식도 정맥류 파열로 응급수술을 받게 된 것. 이처럼 나이제는 그만의 방식으로 악행을 저지른 소위 범털에게 응징을 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지며 안방극장에 묘한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후 오정희, 복혜수의 활약으로 불법 반출 현장을 급습한 나이제는 법무부 감찰관까지 동원하며 선민식 저격에 성공했다. 임의 동행을 거부한 선민식에게 “임의 동행 하지죠”라며 씨익 웃어 보인 나이제는 그 어느때보다 짜릿한 사이다 폭격으로 카타르시스를 자아냈다. 이러한 다크 히어로 나이제의 숨 막히는 반격을 남궁민은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했다는 평. 특히, 남궁민은 선한 눈빛으로 정의감 넘치는 과거의 나이제를, 차갑게 굳은 얼굴과 냉랭한 어투로는 과거와는 정반대인 나이제의 모습을 그려내며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때로는 잔인할 정도로, 때로는 천연덕스럽게. 속내를 알 수 없는 입체적인 캐릭터 나이제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있는 남궁민의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준희 “승리 관련 루머 사실무근, 마음 상처+사회적 낙인”[전문]

    고준희 “승리 관련 루머 사실무근, 마음 상처+사회적 낙인”[전문]

    배우 고준희 측이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얽힌 루머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고준희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광장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준희의 드라마 ‘퍼퓸’ 하차 소식이 알려지면서 ‘승리 관련 루머가 사실이라 하차했다”는 악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다. 해당 글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위 소문의 유포와 확대는 당사자인 해당 여배우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깊은 마음의 상처를 주고 사회적 낙인을 찍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고준희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준희는 승리의 성매매 알선 혐의에 연루된 여배우라는 소문에 휩싸인 바 있다. 승리의 휴대전화 단체 채팅방에서 해외 사업가 접대 파티 준비 내용에 등장한 ’뉴욕 여배우‘라는 루머에 휘말렸다. 이에 고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승리라는 친구와는 동종업계에서 알게 된 사이로,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기에 친분은 없다고 할 수 없지만, 사업상 접대 등에 참석했거나 참석 요청을 받았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오히려 저는 승리 등에게 그들이 언급한 여배우가 정말로 저인지 묻고 싶은 답답한 심정“이라며 ”여배우로서 수치스러운 상황에 있는 피해자가 돼 안타깝다. 제 결백함이 수사 과정에서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기도한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고준희는 승리와 관련해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출연하기로 했던 KBS 2TV 새 월화극 ’퍼퓸‘에서 결국 하차했다. <이하 고준희 측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고준희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광장의 담당 변호사입니다. 먼저, 고준희씨는 개인 SNS에 올린 승리 관련 루머에 대한 입장 글 이후, 팬 여러분들의 응원에 깊이 감사하며,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전해 드립니다. 그러나, 위 입장 글 발표와 동시에 고준희씨의 드라마 퍼퓸 하차 보도자료가 배포되면서, 고준희씨가 마치 ’승리 관련 루머가 사실이기 때문에 하차했다‘는 악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이 아님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리며, 이에 저희 법무법인은 ’승리 루머 관련 최초 악성 댓글‘ 및 ’드라마 퍼퓸의 하차와 관련지어 고준희씨의 승리 관련 루머 연루를 사실화하는 댓글‘ 등의 작성자 또는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위와 같은 허위 소문의 유포와 확대는 당사자인 해당 여배우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깊은 마음의 상처를 주고 사회적 낙인을 찍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드라마 퍼퓸의 하차 등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악성 댓글의 유포를 중단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저희 법무법인은 모든 법적 조치를 다해 고준희씨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생생정보’ 진주 육전냉면, 냉면+고기+전 “환상의 맛”

    ‘생생정보’ 진주 육전냉면, 냉면+고기+전 “환상의 맛”

    ‘생생정보’에서 소개한 진주 ‘육전냉면’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 코너에서는 육전냉면 맛집이 소개됐다. 육전냉면은 시원한 냉면 위에 고기를 부쳐낸 전을 고명으로 올린 요리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생생정보’ 육전냉면 맛집은 경남 진주시 진주대로에 위치한 하연옥. 하루 10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린다고. 육전냉면 맛집 사장은 “육수에 해산물이 들어간다. 비린내를 잡기 위해 달군 무쇠를 넣는다”고 비법을 밝혔다. 또 다른 비법은 비빔냉면 양념 속 간장이다. 사장은 “궁중에서 먹던 어육간장”이라고 설명했다. 맛을 본 손님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환상의 맛”이라고 평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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