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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성 인터뷰 논란 “영어로 진행, 시청자 생각 못해”[전문]

    이혜성 인터뷰 논란 “영어로 진행, 시청자 생각 못해”[전문]

    이혜성 아나운서가 영어 인터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KBS 이혜성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7월 26일 금요일 유벤투스 전 말미에 있었던 저의 미숙한 인터뷰 진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경기가 지연되고 여러가지 돌발상황이 발생하면서 당초 계획에 없던 부폰 선수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빠듯한 시간이 주어져 통역단계를 한번이라도 줄이고자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으로 부폰 선수에게는 양해를 구했지만, 정작 시청자분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못한 미숙한 진행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여러가지로 아쉬웠던 경기에 저까지 불편함을 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남겨 주신 말씀들 전부 잘 읽어보고 개선해나가겠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의 아나운서로서 모국어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이혜성 아나운서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팀 K리그 vs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가 끝난 후 유벤투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과의 인터뷰를 이어 나갔다. 그는 통역사가 있었음에도 통역사 없이 직접 영어로 질문하고 인터뷰를 진행해 시청자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하 이혜성 아나운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BS 아나운서 이혜성입니다. 7월 26일 금요일 유벤투스 전 말미에 있었던 저의 미숙한 인터뷰 진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경기가 지연되고 여러가지 돌발상황이 발생하면서 당초 계획에 없던 부폰 선수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빠듯한 시간이 주어져 통역단계를 한번이라도 줄이고자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으로 부폰 선수에게는 양해를 구했지만, 정작 시청자분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못한 미숙한 진행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아쉬웠던 경기에 저까지 불편함을 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이 남겨 주신 말씀들 전부 잘 읽어보고 개선해나가겠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의 아나운서로서 모국어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이혜성 올림.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차명진,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저급한 퇴행적 운동”

    차명진,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저급한 퇴행적 운동”

    차명진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28일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대해 “퇴행적 운동”이라고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차 전 의원은 세월호 막말 논란으로 당원권 3개월 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는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을 ‘빨갱이’라고 지칭해 또 한번 막말 비판을 받았었다. 차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황교안 한국당 대표에 대한 조언’이라는 글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나 국산부품 자력갱생운동 같은 퇴행적인 운동으로 국민의 저급한 반일감정에 의지하는 문재인의 얄팍한 상술을 비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그는 “정치인이 시민운동가도 아니니 대중적 정서에서 떨어져 홀로 광야에서 외치는 건 안 맞다고 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국민은 물론 유통업계까지 적극적으로 나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는 상황에서 ‘대중적 정서’에서 동떨어졌다는 표현을 한 것이다. 그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 플래카드 게첩(揭帖·내붙임) 사건은 완전 패착”이라고 평가했다. 한국당 중앙당 사무처가 지난 26일 전국 당원협의회에 일본 수출 규제 중단과 KBS 수신료 거부 등의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게시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것을 비판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차 전 의원은 “거듭 말하지만 아베의 수출 금지 조치가 주요 공격 대상이어서는 안 된다”며 “아베도 치사하지만 문재인이 원인제공자이니 (문 대통령을 향해) ‘국민 우민화 동원이나 하지 말고 당신이 결자해지 하라’고 하든지 아니면 일단 함구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황 대표를 향해서는 “우리가 나서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뭔가, (그렇게 하면) 대중 뒤꽁무니나 쫓는 찌질이로밖에 안 본다”며 “이제라도 그런 말도 안 되는 지시를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X나은 발레하는 모습 ‘러블리 매력’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X나은 발레하는 모습 ‘러블리 매력’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 나은 남매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발레리나-발레리노로 변신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8회는 ‘날아라 너의 세상으로’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는 발레 수업 현장을 찾는다. 발레복을 입은 아이들의 깜찍한 자태가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뒤흔들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은 나은이와 건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순백의 발레복을 입고 긴장한듯 문을 잡고 서 있는 나은이와, 박자를 맞추는 스틱을 들고 있는 건후의 모습이 귀여워 웃음을 자아낸다. 세젤귀 발레리나, 발레리노로 변신한 건나블리는 또 어떤 사랑스러움으로 힐링을 선사할지 사진만으로도 기대감이 더해진다. 이날 주호 아빠는 발레를 좋아하는 나은이를 위해 키즈 발레 수업 현장을 찾았다. 아이들은 같은 수업에도 서로 다른 발레를 선보여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먼저 나은이는 우아한 몸짓을 보여주며 ‘발레리나은’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고 한다. 이에 그동안 새로운 걸 배울 때마다 야무지게 해내던 나은이가 발레는 또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가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건후는 본인만의 스웩으로 발레 수업 현장을 장악했다는 전언. 발레 수업의 청일점으로 누나들의 관심을 독차지한 건후는 발레를 재해석한 전갈 춤부터 트위스트까지 다양한 춤을 보여줬다고 한다. 또한 무 발목에 이어 건후의 새로운 매력포인트로 떠오른 뱃살이 발레복 때문에 강조되며 깜찍함도 한층 더해졌다고. 뿐만 아니라 건나블리는 발레 연습을 마치고 울산의 트램펄린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공원을 찾아갔다고. 이곳에서 나은이와 건후는 2차 건나대전을 펼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2 ‘슈돌’은 2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신우, 동갑내기의 만남 ‘폭풍 먹방’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신우, 동갑내기의 만남 ‘폭풍 먹방’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소울메이트 동갑 친구를 만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88회는 ‘날아라 너의 세상으로’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방송인 김나영의 아들 신우를 만나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에 홀딱 젖어 해맑게 웃고 있는 윌리엄과 또래 친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처음 보는 이 아이의 정체는 바로 방송인 김나영의 아들 신우. 윌리엄과 동갑인 신우는 엄마를 쏙 빼닮은 눈웃음과 어마어마한 먹방 실력이 매력적인 친구다. 이날 처음으로 만난 윌리엄과 신우는 헐크 이야기로 하나 되며 금세 친해졌다고 한다. 또한 두 아이는 윌리엄이 좋아하는 물놀이와 신우가 좋아하는 사진 찍기 등 취미를 공유하며 훈훈한 추억을 만들어갔다고. 웃음 가득한 아이들의 하루가 TV 앞 시청자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윌벤져스와 신우는 나들이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고기 먹방도 즐겼다고. 샘 아빠가 차려준 푸짐한 한 상 앞에 신우는 모두가 놀랄만한 먹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원조 먹방 요정 벤틀리와 시너지를 낼 신우의 먹방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연수 딸 송지아 “수지 닮은꼴로 화제 될 줄 몰랐다”

    박연수 딸 송지아 “수지 닮은꼴로 화제 될 줄 몰랐다”

    박연수가 딸 송지아가 수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사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박연수와 송지아 모녀, 정주리, 강예빈, 이국주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송지아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너무 예쁘다”, “정말 수지를 닮았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MC 조세호가 “사진을 올린 것이 화제가 될 줄 알았냐”고 묻자, 박연수는 “전혀 생각을 못했다. 아이가 작년에 10cm 이상 컸다. 이 때 사진을 찍어주면 예쁠 것 같아서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렸는데 그게 화제가 됐다”고 답했다. 박연수는 이어 “저날따라 청초해 보였다. 학원을 많이 돌아서 그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야기를 듣던 송지아 또한 “학원 때문에 피곤해서...”라며 덧붙였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호날두 결장에 김수로 “뭐라고 말을 좀 해 줘 바보야”

    호날두 결장에 김수로 “뭐라고 말을 좀 해 줘 바보야”

    배우 김수로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장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김수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라고 말을 좀 해죠... 안 그러면 많이 섭섭할 거야. 바부야 똥꾸야 말미잘”이라는 글과 함께 호날두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전날 있었던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경기에 대해 언급한 것.앞서 주최 측은 호날두가 경기에 45분 이상 출전한다고 계약에 명시돼 있다며 경기를 홍보했다. 하지만 당일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된 호날두는 90분 내내 벤치에 앉아 있었다. 이에 호날두에 대한 국내 팬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수로도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수로는 KBS2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에 출연 중이다. 사진=뉴스1,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찰청장의 사과 “인권에 대한 이해·존중 부족했다”

    경찰청장의 사과 “인권에 대한 이해·존중 부족했다”

    경찰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 보고회에서 고개 숙여 경찰이 26일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 평택 쌍용자동차 파업, 용산 화재 참사 등 경찰의 과거 인권침해 사건을 두고 공식 사과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 보고회’에서 “경찰력은 어떤 경우에도 남용돼서는 안 되며 절제된 가운데 행사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확인됐다”며 “원칙과 기준이 흔들리기도 했고 인권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부족했다”고 과오를 인정했다. 이어 “그로 인해 국민이 생명을 잃거나 다치는 등 고통을 겪었고,그 과정에서 경찰관도 희생되는 등 아픔도 있었다”며 피해자 가족에게 사과하고 순직한 경찰관 가족에게도 위로의 뜻을 전했다.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낭독하던 민 청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2∼3초간 고개를 숙여 사과의 뜻을 밝혔다. 민 청장은 “어제(25일)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만나 진심 어린 사과와 인권 경찰로 거듭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말씀드렸다”며 “경찰은 시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근본을 가슴 깊이 새기며 피해자 상처를 치유하고 피해 회복과 화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진상조사위 활동은 과거 잘못을 밝히는 데 그치는 게 아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미래로 나아가자 하는 각오이기도 하다”며 “위원회 권고를 존중해 경찰 운영의 제도와 시스템을 인권 친화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남영 진상조사위원장은 “경찰의 중립성을 보장하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또 언제 불행한 일을 겪을지 모른다”며 “권고가 얼마나 올곧게 이행되는지를 점검하고 평가하는 절차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7년 8월 발족한 진상조사위는 그동안 ▲백남기 농민 사망 ▲쌍용차 파업 ▲용산 화재 참사 ▲KBS 공권력 투입 ▲공익신고자 사건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원 시신 탈취 ▲제주 강정 해군기지 건설 ▲밀양·청도 송전탑 건설 ▲구파발 검문소 총기 사고 ▲가정폭력 사건 진정 등 총 10개 사건을 조사해왔다. 진상조사위는 그동안 경찰이 자행한 다수의 인권침해 사례를 밝혀내고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진상조사위 권고에 따라 경찰은 쌍용차 노조원들에 대한 가압류를 해제하고 제도 개선 권고 35개 과제 가운데 27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백남기 농민 사망을 계기로 집회·시위 현장에 대화 경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살수차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했다.경찰특공대 투입과 테이저건·다목적발사기 사용도 금지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했다. 불법 사찰 논란을 빚은 정보 경찰에 대한 통제도 강화됐다. 경찰은 정보 활동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준법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통제시스템을 마련했다. 또 경찰의 법 집행으로 심각한 인권침해 행위가 발생하면 진상조사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진상조사위 권고 가운데 8개 미완료 과제는 올해 안에 완료를 목표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제도개선 성과에도 불구하고 인권침해 사건의 윗선을 규명하지는 못하는 등 진상조사위 활동의 한계도 있었다. 우선 강제적 수사권이 없는 점이 가장 큰 한계로 지적됐다. 조사 대상이 ‘경찰청 및 소속 공무원’으로 규정돼 전직 경찰관 등을 조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진상조사위 자료 요청에 경찰이 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경찰 내부에서는 불법 집회·시위에 대한 지적은 빠진 채 경찰 대응만을 문제 삼는다는 불만도 나왔다. 이 때문에 공권력 행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민 청장은 “불법과 폭력에 대해 대응하는 것은 법의 명령이기도 하고 경찰의 기본 책무이기도 하다”면서도 “법 집행에 있어서 경찰력 행사를 적정하게 해야 한다는 것도 법의 명령이고 경찰의 책무”라고 말했다. 민 청장은 “법 집행의 적정성 관점에서 봤을 때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진상조사위에서) 지적해주셨고 경찰이 겸허하게 적정성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김나영 아들 신우 ‘슈돌’ 출연..윌벤져스와 먹방 대결 예고

    김나영 아들 신우 ‘슈돌’ 출연..윌벤져스와 먹방 대결 예고

    방송인 김나영 아들 신우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지난 25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28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와 김나영, 신우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살 동갑인 윌리엄과 신우는 고추를 따며 동갑내기 케미를 보였다. 윌리엄은 자신이 직접 딴 고추를 먹는 신우의 모습에 “너 네 살 맞아? 형 아니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어 윌리엄, 벤틀리, 신우의 먹방이 공개됐다. 신우는 평소 잘 먹는 것으로 유명한 윌리엄, 벤틀리 형제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세 아이들의 폭풍 먹방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저스티스’ 나나, 돌진하는 트럭에 목숨 위협 “긴장감 폭발 엔딩”

    ‘저스티스’ 나나, 돌진하는 트럭에 목숨 위협 “긴장감 폭발 엔딩”

    배우 나나가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카리스마와 위트, 애틋함까지 겸비한 다채로운 매력으로 극을 가득 채웠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7-8회에서 서연아(나나 분)는 7년 전 아현동 사건이 단순한 범죄가 아닌 연쇄살인 사건임을 인지하고 더욱 심층적인 수사를 진행, 진실에 한 발 다가섬과 동시에 교통사고로 목숨을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아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서연아와 마형사(이학주 분)는 7년 전 사건의 마지막 단서인 장엔터를 파기 위해 잠복 수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서연아는 과거 자신이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적이 있음을 밝히면서 “제 이미지가 약간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되고 막 그렇잖아요?”라고 능청스럽게 자화자찬해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 사이 위트 있는 웃음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그러다가도 서연아는 수사 앞에서는 예의 날카로운 눈빛과 카리스마를 장착, 신인 여배우들의 연쇄 살인을 알아채는가 하면 송회장(손현주 분)의 범중건설 자금이 장엔터 대표 장치수(양현민 분) 내연녀의 위스키바를 거쳐 장엔터로 흘렀음을 파악하는 등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데 성공했다. 이에 장엔터로 향한 서연아는 “누가 죽였을까요?”라는 질문으로 장치수를 압박, 강형사(이대연 분)의 죽음을 언급하면서 “그러면 보통 무서워서라도 이 사건 못 파겠죠? 근데 나는 파요”라며 뻔뻔한 장치수의 태도에도 아랑곳 않고 불도저 같은 거침없는 경고를 날려 사이다를 안겼다. 특히 서연아는 수사 차 방문한 장치수 내연녀의 바에서 이태경(최진혁 분)과 우연히 마주하고 찰나의 순간에 흔들리는 눈빛으로 미묘한 기류를 풍긴 것에 이어 이태경에게 진심으로 송회장의 의심스러운 점을 털어놓으며 송회장 조사에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해 앞으로의 이야기에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처럼 나나는 악인들 앞에서는 여유로운 웃음 뒤 굳은 표정을 보이며 카리스마를 배가시키는가 하면 옛 연인과 갑작스러운 만남을 떨리는 눈동자로 표현하는 등 디테일을 살린 연기로 극의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방송 말미 자신에게 돌진하는 트럭을 발견하고 공포로 가득한 표정으로 숨 막히는 엔딩을 장식해 다음 주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드라마 ‘저스티스’는 매주 수, 목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경원, “가짜 평화 공세·친북 안보 실험에 안보 폭망”

    나경원, “가짜 평화 공세·친북 안보 실험에 안보 폭망”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6일 “대한민국 안보는 작년 판문점 선언 이후 가짜 평화 공세, 친북 안보 실험의 두 개 축으로 완전히 폭망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가짜 안보 공세는 북한 미사일로 돌아왔고 친북 안보 실험으로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일본이 우리 바다에서 각축을 벌이는 구한말 시대가 되어버리고 말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한·북·미 회동 후 신형 3000t급 잠수함 도발에 이어 미사일 도발은 대한민국을 직접 겨냥한 북한의 위협적 도발”이라며 “9·19 남북군사합의 정면 위반이자 유엔 제재 위반으로 협상판을 흔들겠다는 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사일 발사 이후 10시간 반이 지나서야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국군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불참 등은 이 정권의 안이한 안보 의식을 보여준다”며 “대한민국의 지금 안보 문제는 예사로운 안보의 위기가 아니다. 안보 국회를 반드시 열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어제(25일) ‘원포인트 안보 국회’를 열자고 했는데 여당은 정쟁이라며 회피하고 있다”며 “왜 이런 안보 파탄이 일어났는지 정확한 원인과 경과, 유엔 제재 위반 등의 상황에 대한 우리의 대처를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여당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한 ‘방탄 국회’로 사실상 추가경정예산안까지 포기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 ‘먹통 정치‘로 아예 눈을 감고 귀를 닫는다”며 “언제까지 이 먹통 정권의 먹통 정치로 무능과 무책임에 대한 비판을 외면할 것인지, 언제까지 도망 다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제1야당으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전날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대해선 “문 대통령이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하게 수사해달라고 했지만 이제까지 검찰의 모습에서 공정한 수사는 기대하기 어려웠다”며 “문 대통령의 발언이 ‘립 서비스’(말뿐인 호의)에 그치지 않기를 기대하지만 과한 기대인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나 원내대표는 또 “정부는 내년도 세제 개편안을 다시 들고나와 ‘세금 폭탄’을 예고했다”며 “상가주택 소유자에 대한 비과세 요건을 강화하고 주택 임대소득에 대한 세제를 강화하면서 고소득자의 세금을 늘리는 것이라고 얘기하지만 재산세도 그런 논리로 시작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세금 정책은 엉뚱한 곳에 소모적, 비효율적으로 세금을 쓰고 어떻게 하면 세금을 더 거둘까 골몰하는 2가지로 요약된다”며 “최근 우리 국민은 정부가 투하한 재산세 폭탄을 맞았는데 일부 부자 얘기가 아니라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오는 보통 사람의 얘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경제가 중병을 앓고 있는데 세금이라는 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어 국회에서는 내년도 국민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조세 정책으로 원점에서 심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나 원내대표는 “방송 장악과 편파 방송의 상징인 한국방송공사(KBS) 수신료 거부운동을 전체 당협에서 대대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정기 국회에서 KBS 수신료의 분리 징수 법안도 우리 당 최우선 통과 법안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태양광 비리 의혹을 다룬 KBS ‘시사기획 창’의 재방송을 막은 청와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반드시 수사받아야 한다”며 “탈원전 비리가 고구마 줄거리처럼 나오는데 현 정부가 그들만의 돈줄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박연수가 말하는 전남편 송종국 “지금은 완전한 친구 사이”

    박연수가 말하는 전남편 송종국 “지금은 완전한 친구 사이”

    배우 박연수가 전 남편 송종국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박연수와 송지아 모녀, 정주리, 강예빈,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날 박연수는 송종국과의 사이를 언급하며 “지금은 완전히 친구사이가 됐다. 서로 친구가 되기까지 6년 반 정도가 걸렸다. 누군가를 미워하니까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서로 연애 고민에 대해서도 상담한다. 누굴 만나고 헤어지는지 얘기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지아 또한 “지욱이랑 엄마, 아빠랑 넷이서 밥을 먹기도 한다”며 이혼 후에도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연수는 “아이들도 사랑을 받아야 잘 크듯이, 우리도 이혼했다고 숨겨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께서 마음을 열고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송지아도 “아빠 엄마가 사이가 좋지 않은 시절이 있었는데, 그 때 엄마가 웃는 모습을 잘 못봤다. 요즘은 웃는 모습이 자주 보여서 너무 좋다”며 든든한 딸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송종국과 박연수는 지난 2007년 결혼해 지아와 지욱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지난 2015년 이혼하면서 박연수가 아이들에 대한 양육권과 친권을 갖게 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지아 “지금은 골프에 푹 빠져” JYP 거절한 이유

    송지아 “지금은 골프에 푹 빠져” JYP 거절한 이유

    방송인 박연수가 딸 송지아에게 대형 기획사의 영입 제안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연수, 송지아, 정주리, 이국주, 강예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지아는 최근 가수 겸 배우 수지 닮은꼴로 화제가 된 사진에 대해 “남자애들이 ‘네가 수지?’라며 놀렸다”고 털어놨다.이에 대해 박연수는 “(지아가) 작년에 10cm 이상 폭풍 성장했다. 또 여자 같은 느낌이 들더라. 이때 사진을 찍어주고 싶어서 화보를 찍어 SNS에 올렸는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진을 보고 JYP를 비롯해 대형기획사에서 오디션도 없이 계약하자고 연락이 왔다. 그런데 지금 지아가 골프에 푹 빠져있다. 아직은 골프에 집중하기 위해 거절했다”고 전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 새달 28일 개최… 김동욱·신혜선 연기상 후보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 새달 28일 개최… 김동욱·신혜선 연기상 후보

    역대 최대 규모로 출품작이 몰린 제14회 서울드라마어워즈가 본심 진출작과 개인상 후보를 공개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위원장 박정훈)는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 본심 진출작 28편과 개인상 후보 28명을 공개했다. 심사위원단은 전 세계 61개국에서 출품된 드라마 270편 중에서 본심 진출작을 추렸다. 작품상 후보로 단편·장편·미니시리즈 부문에서 각 8편과 코미디 부문에서 4편의 본심 진출작을 선정했다. 개인상 후보로는 연출·작가·남자연기상·여자연기상 부문에서 각 7명을 선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럽 드라마가 강세를 보였다. 독일 단편 ‘바우하우스‘와 영국 인기 미니시리즈 ‘보디가드’가 연출, 연기자 등 여러 부문에 후보에 올랐다. 국내 작품 중에서는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과 KBS2 단막극 ‘투 제니’가 본심에 올랐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김동욱이 남자연기상 부문에, SBS ‘사의찬미’의 신혜선이 여자연기상 부분 후보에 올랐다. 중국의 한한령이 여전한 가운데 3년 만에 중국에서 10편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장 겸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장인 배우 유동근은 “모처럼 중국 드라마 10개 작품이 출품돼 한중 문화 교류가 재개된 것 같아 기쁘다”며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가 한층 풍성한 전 세계인의 드라마 페스티벌이 됐다”라고 말했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은 다음달 28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MC 전현무와 배우 조보아가 진행한다. 부대 행사인 TV영화제와 셀럽시네마가 다음달부터 9월까지 한강공원, 일본대사관, 이화여대 등지에서 열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육아에 전념” 신애, 민낯 근황 포착 ‘독보적 청순 미모’[EN스타]

    “육아에 전념” 신애, 민낯 근황 포착 ‘독보적 청순 미모’[EN스타]

    배우 신애의 근황이 포착됐다. 2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은 자녀들과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서일패)’를 찾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지윤의 딸 다인 양의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애의 모습이 담겨 반가움을 안겼다. 신애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애는 2009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 1남2녀를 두고 있다. 2009년 9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천추태후’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 육아에 전념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예빈 “유재석, 명예와 부를 유지할 수 있는 관상”

    강예빈 “유재석, 명예와 부를 유지할 수 있는 관상”

    ‘해투4’ 강예빈이 첫 출연부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요즘 활동이 뜸했던 박연수, 송지아, 정주리, 이국주, 강예빈이 등장해 반가운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그중 마성의 매력으로 예능 프로그램들을 종횡무진했던 강예빈의 출연이 기대를 상승시키고 있다. 강예빈이 SNS에 올리는 사진마다 뜨거운 화제를 모을 정도로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만큼 그가 전하는 근황은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무엇보다 연기, MC, 노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했던 강예빈의 이색 취미가 관상을 보는 것이라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예빈은 “우연히 발견한 관상 책에 매료돼 관상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그가 공부한 모든 것이 담긴 비밀노트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출연진들의 열렬한 관심 속에서 ‘해투4’ MC들의 관상을 봐주기 시작한 강예빈은 “국민MC 유재석은 명예와 부를 유지할 수 있는 관상”라며 “한 마디로 우두머리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에 대해서는 불독상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이기도. 이에 대해 전현무가 “이 정도면 악플러 아니에요?”라며 빵빵 터지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전현무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한 강예빈의 추가 설명이 MC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나 정말 소름 돋았어”, “정보 미리 주신 것 아니죠?” 등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진 것. 강예빈의 신통방통한 관상 봐주기는 과연 얼마나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이 외에도 강예빈이 밝힌 다른 MC들의 관상 또한 소름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했다고 한다. 특히 조세호를 동물과 찰떡 비유한 강예빈의 분석이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모두를 웃게 한 조세호의 관상은 무엇일지,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강예빈의 소름 유발 관상 봐주기는 얼마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된다. 한편, KBS2 ‘해투4’는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보라 결혼 소감 “이렇게나 늦은 인사” 남편은 누구?

    신보라 결혼 소감 “이렇게나 늦은 인사” 남편은 누구?

    개그우먼 신보라(33)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신보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은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22일 동갑내기 남편과 서울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신보라는 “인생에 있어서 평생 잊지 못할 날이 되었네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축복 가득한 눈빛들. 반가운 사람들의 환한 웃음과 축하. 만감이 교차하시는 듯한 부모님들의 표정들. 우리가정의 시작을 자주 돌아보고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또 신보라는 결혼식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 날을 위해 정말 마음 많이 써주시고 수고해주신 강향원 플래너님, 이모님, 제니하우스 청담힐 민지쌤, 종수쌤, 유진쌤, 플로리스트 난주님, 교회 예식위원회 관계자분들, 꿀 바른 목소리 형균오빠, 우리 새언니, 명분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두 번, 아니 세 번, 네 번 감사 또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축복 가득했던 그 날의 한 조각을 나눕니다. 몇 년 만에 뭉쳐서 저런 소리를 낼 수 있다니.. 헤리티지 패밀리, 헤리티지 메스콰이어 올드 멤버들 사랑해요. 최고”라면서 #바로바로소통하는이시대에이렇게나늦은인사라니 #으이그 #하여간 #신보라 #걸음이느린아이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 앞서 신보라는 남편에 대해 “제 작은 장점은 크게 봐주고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사람을 만났다”라며 “언제나 제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동갑내기”라고 소개했다. 정확한 직업 등은 알려진 바 없다. 한편 신보라는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에 합격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가스펠 그룹 헤리티지 메스콰이어 3기 멤버로도 활동했으며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 출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종국과 남자친구 이야기도”..박연수가 말하는 송종국과의 관계

    “송종국과 남자친구 이야기도”..박연수가 말하는 송종국과의 관계

    박연수가 전남편 송종국에 대해 입을 연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박연수, 송지아, 정주리, 이국주, 강예빈이 등장해 그동안 참아왔던 끼와 예능감을 폭발시킬 전망이다. 그중 오랜만에 방송에 찾아온 박연수와 그의 딸 송지아의 출연이 눈에 띈다. 과거 아빠 송종국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받았던 송지아, 그리고 연기 활동을 펼쳤던 엄마 박연수의 근황은 어떨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연수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혼 후 송종국과의 관계에 대해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연수는 “송종국과 현재 스스럼없이 연락하는 친구 사이다. 이혼 후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심적으로 많이 편해졌다”라고 전했다고. 또 박연수는 “송종국과 남자친구 이야기를 할 정도”라고 덧붙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에 출연진들은 “할리우드 이야기 같다”, “참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딸 송지아가 “요즘 저랑 동생 지욱이, 엄마, 아빠 넷이서 함께 밥을 먹기도 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 외에도 박연수와 송종국의 사이가 편해질 수 있었던 이유, 두 사람의 이혼에 대한 딸 송지아의 반응, 이혼 후 변화한 박연수의 일상 등이 가감 없이 전해졌다고 한다. 가슴 먹먹함과 웃음을 넘나드는 박연수와 송지아의 근황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시영, 日 제품 불매 운동 동참 “작은 것부터 바꿔나가면 된다”

    이시영, 日 제품 불매 운동 동참 “작은 것부터 바꿔나가면 된다”

    배우 이시영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했다. 25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탁구용품들을 모두 국산으로 바꿨어요. 저도 몰랐는데 제가 쓰는 탁구용품들이 거의 일본제품이더라구요”라며 새로 산 국산 탁구용품 사진을 공개했다.이시영은 “사실 복싱, 탁구, 배드민턴 등 우리나라 모든 스포츠종목의 용품들이 일본제품들이 많아요. 많이들 쓰시구요. 근데 찾아보면 좋은 우리나라 제품들이 진짜 많더라구요!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바꿔나가면 될 것 같아요”라며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이시영은 이어 “#화이팅 #국산제품사랑하기 #지나간것들만역사가아니라 #지금벌어지고있는것들도전부역사”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앞서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사실상 경제 보복에 나선 가운데 최근 국내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유한국당, KBS에 25억 손배 청구…“일 불매운동에 로고 노출”

    자유한국당, KBS에 25억 손배 청구…“일 불매운동에 로고 노출”

    “당협위원장 253명에 각 1000만원씩 배상하란 뜻”내년 총선 출마 희망자도 추가 손배 집단소송 예고황교안 “KBS는 청와대 문재인 홍보본부” 규탄자유한국당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보도하면서 한국당 상징인 횃불을 노출시킨 KBS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 및 25억 3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또 이와 별도로 한국당은 공직선거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KBS를 검찰에 고소하고, KBS에 1억원, 양승동 KBS 사장과 취재기자 등 7명을 상대로 각 1000만원씩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앞서 KBS는 지난 19일 ‘9시뉴스’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 관련 뉴스 리포트에서 한국당의 로고와 함께 ‘안 뽑아요’라는 문구를 노출했다. 한국당은 이를 ‘총선 개입’으로 규정했다. 박성중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언론중재위 손해배상 청구액인 25억 3000만원은 당협위원장 253명에 대해 각각 1000만원씩 배상하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한국당은 향후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하기를 희망하는 당원들도 KBS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집단 소송에 참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집단소송의 피고는 양 사장과 취재기자, 앵커 등이 될 것”이라며 “피고들이 불법행위로 원고의 명예를 훼손했으므로 원고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라는 것이 청구 취지”라고 말했다. 한국당은 해당 보도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도 제소했다.또한 한국당은 이날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국회의원 80여명과 당원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KBS 수신료 거부를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 출정식’을 열었다. 황교안 대표는 출정식에서 “친북좌파 세력들이 KBS를 점령, ‘청와대 문재인 홍보본부’로 만들어버렸다”며 “자신의 위치를 망각한 채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응원한다고 한 사람이 KBS 사장 자리에 앉아 있다. 당장 쫓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송혜교 고소, 송중기 이혼 루머에 “견딜 수 없는 고통”[전문]

    송혜교 고소, 송중기 이혼 루머에 “견딜 수 없는 고통”[전문]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와의 이혼 과정에서 발생한 루머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는 25일 “2019년 7월 25일 분당경찰서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에 대한 내용으로 혐의점이 분명히 드러난 다수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송혜교와 관련해 악질적인 행위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과 욕설 등에 대한 증거수집이 완료된 다수의 유포자들을 1차로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당사는 나머지 커뮤니티나 댓글, 유투버 등에 대해서도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UAA는 “이번 고소건과 관련해서 지난 6월 28일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법적 대리인으로 선임했으며, 법적 대응을 준비해왔다”며 “고소장 접수와 관련, 당사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해 나갈 것이다. 이번 조치에 이어 2차로 진행 중인 법적 대응에 있어서도 당사는 합의없이 진행해 나갈 것임을 거듭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혜교와 관련해 전혀 근거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로 가득찬 욕설, 그리고 차마 상상하기 어렵고 있을 수도 없는 일들을 날조하고 퍼트리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고, 이는 분명 사회적 용인 수준을 넘었을 뿐 아니라 당사자에게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안겨 주고 있다”며 “향후, 익명성을 악용하여 무분별하게 루머를 양산하고 이를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서 더 이상 글로써 사람에게 상처주고 고통을 안기는 행위가 자제되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2016년 4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송혜교와 송중기는 이듬해인 2017년 7월 5일 결혼을 전격 발표하고, 그해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지난달 26일 이혼 조정 신청을 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 조정이 성립되면서 두 사람은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이하 송혜교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UAA 입니다. 배우 송혜교씨 소속사 UAA는 2019년 7월 25일 분당경찰서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에 대한 내용으로 혐의점이 분명히 드러난 다수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UAA는 배우 송혜교씨와 관련해 악질적인 행위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과 욕설 등에 대한 증거수집이 완료된 다수의 유포자들을 1차로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당사는 나머지 커뮤니티나 댓글, 유투버 등에 대해서도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UAA는 이번 고소건과 관련해서 지난 6월28일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법적 대리인으로 선임했으며, 법적 대응을 준비해왔습니다. 아울러 고소장 접수와 관련, 당사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해 나갈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조치에 이어 2차로 진행 중인 법적 대응에 있어서도 당사는 합의없이 진행해 나갈 것임을 거듭 밝힙니다. 배우 송혜교씨와 관련해 전혀 근거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로 가득찬 욕설, 그리고 차마 상상하기 어렵고 있을 수도 없는 일들을 날조하고 퍼트리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고, 이는 분명 사회적 용인 수준을 넘었을 뿐 아니라 당사자에게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향후, 익명성을 악용하여 무분별하게 루머를 양산하고 이를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서 더 이상 글로써 사람에게 상처주고 고통을 안기는 행위가 자제되기를 바랍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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