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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남겨둔 ‘동백꽃 필 무렵’ 예측 불가 관전포인트 셋

    2주 남겨둔 ‘동백꽃 필 무렵’ 예측 불가 관전포인트 셋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종영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방송에서 향미(손담비)의 죽음을 둘러싼 여러 의혹들이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을 올리고 있는 바. 제작진은 “앞으로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하며, 남은 4회(PCM 기준 8회)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 향미를 죽인 범인은 까불이? 까불이를 빙자한 원한? 옹산의 비밀탐지기인 향미는 ‘십시일반으로 1억 모으기’ 프로젝트를 위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녔고, 그 결과 주위에 원한 관계만 늘었다. 그런 와중에 누군가에 의해 희생됐고, 그녀의 마지막을 본 사람들은 공교롭게도 향미를 죽일 그럴듯한 동기를 가진 용의자들이었다. 강종렬(김지석), 제시카(지이수), 노규태(오정세), 홍자영(염혜란) 그리고 조정숙(이정은)까지. 파면 팔수록 늘어나는 의심스러운 사람들에 향미의 죽음이 까불이와 연관이 되어있는 것인지, 아니면 까불이를 빙자한 원한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 동백, 신장 투석 중인 엄마 조정숙과의 결말은? 7살 때 엄마와의 이별을 겪은 동백(공효진). 그 후로도 첫사랑 강종렬과 헤어지고, 가족과도 같던 향미와 헤어지면서 더 이상 그 누구와도 헤어지고 싶지 않은 동백이었다. 하지만 하늘도 무심하신지 그녀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치매에 걸린 척까지 하며 27년 만에 자신의 곁으로 돌아온 엄마가 알고 보니 신장 투석 중이었고, 이식을 받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생사를 오갈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었기 때문. 설상가상 엄마가 자신의 신장을 이식받기 위해 돌아왔다고 오해한 동백이 정숙을 버리면서 그녀의 행방까지 묘연해졌다. 오해로 인해 엇갈리게 된 이들 모녀, 이번엔 ‘이별’하지 않을 수 있을까. #. 곽덕순의 완강한 반대, 동백X황용식 커플의 미래는? 동백이 넘어야 할 난관은 이뿐만이 아니다. 동백과 용식(강하늘)의 사랑이 두터워질수록 동백을 향한 덕순(고두심)의 마음도 삐뚤어졌다. 자기가 더러운 꼴을 다 보며 평생을 애지중지 키워온 용식인데, 남의 자식을 키우게 하는 힘든 길을 가라고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 심지어 까불이까지 얽힌 동백 때문에 탈 한번 없이 키운 용식이 온 팔에 화상을 입을 정도로 크게 다쳤다. 이에 노하지 않을 부모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을까. 오로지 자식만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설득하는 게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 바. 동백과 용식은 힘들게 이룬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동백꽃 필 무렵’ 33-34회는 오늘(13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혜성 “♥ 전현무 언급, 여러모로 조심스러워”

    이혜성 “♥ 전현무 언급, 여러모로 조심스러워”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전현무와의 열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서 이혜성은 “제 소식을 인터넷에서 접하고 많이 놀라신 분들이 ‘설밤’에도 많이 계실 거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혜성은 이어 “아직은 뭔가 얘기를 꺼내는 게 여러모로 조심스럽지만 오늘 소식과는 별개로 나는 계속해서 무엇이든 열심히 할 거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날보다 상기된 표정이다. 긴장하지 마라’ 등의 청취자 메시지를 들은 이혜성은 “긴장한 거 어떻게 아셨냐. 사실 오늘 생방송이 떨리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긴장되는 거 오랜만이다. 라디오는 편안한 마음으로 왔었다. 그래도 청취자들이 토닥토닥해주니까 긴장 풀고 평소처럼 라디오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또한 “공감하고 위로해 주려고 문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계속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12일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전현무 씨와 이혜성 씨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KBS Cool FM 보이는 라디오,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일 ‘한국언론, 길을 묻다’ 토론회

    남덕우기념사업회(회장 김광두)가 14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 GN관(경제관)에서 ‘한국언론, 길을 묻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박경신 고려대 로스쿨 교수(가짜뉴스, 규제해야 할까), 임종섭 서강대 교수(한국언론의 당파성) 등이 주제 발표를 하고, 오대영 가천대 교수, 진경호 서울신문 심의위원, 유건식 박사(KBS 공영미디어연구소), 조창환 연세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김광두 회장은 “언론의 자유는 모든 자유를 보장하는 기본으로 민주국가의 기초인데 작금의 진영논리로 인해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던 언론마저도 위기에 처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한국언론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앞길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B컷 포스터, 강하늘♥공효진 핑크빛 분위기

    ‘동백꽃 필 무렵’ B컷 포스터, 강하늘♥공효진 핑크빛 분위기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B컷 포스터가 공개됐다. K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2일 “‘동백꽃 필 무렵’ B컷 포스터 공개! 따뜻한 햇살을 닮은 공효진♥강하늘. 동백이 용식이랑 싱크로율 지금 보니 완전 딱이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강하늘의 손을 잡고 이끄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순박한 강하늘의 눈빛과 공효진의 해맑은 미소도 돋보인다. 한편 공효진과 강하늘이 주연을 맡은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전현무♥’ 이혜성, 유재석도 놀란 흑역사 사진 “올해 최애짤”

    ‘전현무♥’ 이혜성, 유재석도 놀란 흑역사 사진 “올해 최애짤”

    방송인 전현무(43)가 열애를 인정한 KBS 이혜성(28) 아나운서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2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며 이혜성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6월 13일 방송된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전현무는 “정지영씨가 심야 라디오를 평정하던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 이혜성 아나운서가 독보적이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자정 라디오를 평정할 것이다”고 극찬했다.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청취자의 질문엔 “나이가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밝혔다. 또 사내연애에 대한 질문에 “사내연애는 알려지는 순간 비극”이라며 “당사자만 빼고 다 안다. 티 내고 싶은 것 알지만 끝까지 비밀로 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는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를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지만, 둘다 음정 박자 놓친 엉망인 라이브 때문에 청취자들에게 폭소를 안기기도 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노래 중간 웃음이 터져 전현무에게 “하지 마세요”라고 호통을 치기도 했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는 6월 10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전현무가 이혜성 아나운서를 응원차 방문했다. 앞서 지난 5월 이혜성 아나운서는 전현무가 MC로 활약 중인 KBS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으로 방송 이후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혜성 아나운서는 전현무를 들었다 놨다 하는 토크를 선보였다. “전현무에게 감사한 적이 있다”며 전현무의 광대승천을 유발했지만 “최근 사고를 쳐서 경위서를 쓰게 됐다. 공용 컴퓨터를 찾아보니 전현무 이름으로 수십 개의 경위서가 나왔다. 워낙 종류가 다양해서 이름만 바꿔 써도 될 정도”라며 반전 토크로 전현무를 진땀 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혜성 아나운서는 이날 역대급 흑역사로 스튜디오 현장은 물론 안방까지 발칵 뒤집었다. 흑역사가 없다던 이혜성에게 충격적인 과거가 있었던 것. 녹화 당일 아침 익명의 제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갓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이혜성의 원숭이 개인기가 담겨 있어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망가짐을 불사한 이혜성의 디테일한 모사에 급기야 유재석은 “올해 나의 최애짤”이라며 극찬했다. 이에 이혜성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숭이 개인기를 다시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더해 이혜성은 방송 말미, 선배인 전현무를 향해 “함께 ‘잔소리’를 부르고 싶다”고 말하며 듀엣 무대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후 전현무는 6월 이혜성 아나운서가 진행을 시작한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지원사격을 하기도 했다. 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프리 선언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연예가중계’의 MC로 활약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다니엘 ‘해투4’ 스페셜 MC 출격 ‘팬들 기대감 UP’

    강다니엘 ‘해투4’ 스페셜 MC 출격 ‘팬들 기대감 UP’

    강다니엘이 ‘해피투게더4’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12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측은 “강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오는 16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강다니엘은 지난 7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매하며 성공적으로 솔로 데뷔를 했다. 강다니엘의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23~2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수 겸 배우 이준영, 12월 첫 솔로 앨범 발매 [공식]

    가수 겸 배우 이준영, 12월 첫 솔로 앨범 발매 [공식]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최근 종영한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서 배우로서의 매력을 뽐낸 이준영은 12월 초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 이준영으로 돌아온다. 이준영은 지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촬영 모습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에게 솔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준영은 첫 솔로 데뷔인 만큼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준영은 ‘미스터 기간제’ 종영 이후 차기 드라마 SBS 새 수목드라마 ‘굿캐스팅’, KBS 예능드라마 ‘나래, 박차오르다’ 등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일본에서 먼저 솔로 가수로 데뷔,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준영은 순차적으로 첫 솔로 앨범 프로모션들을 공개하며 가수 컴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 nhemg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녹두전’ 장동윤X김소현, 애틋 키스 1초 전 “충격 진실 알고도..”

    ‘녹두전’ 장동윤X김소현, 애틋 키스 1초 전 “충격 진실 알고도..”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과 김소현이 가슴 아픈 진실 속에 애틋한 로맨스를 이어간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측이 25, 26회 방송을 앞둔 12일 운명의 갈림길에 놓인 녹두(장동윤 분), 동주(김소현 분), 광해(정준호 분)의 예측할 수 없는 만남을 포착했다. 얽히고설킨 세 사람의 운명이 빠져나올 수 없는 혼란을 예고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 녹두와 동주의 눈물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친아버지인 광해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 녹두의 아픔과 녹두가 자신이 죽여야 할 왕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동주의 충격까지, 엇갈린 두 사람의 운명이 시청자들을 가슴 먹먹하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진실을 알고도 숨길 수밖에 없는 녹두와 동주의 달라진 분위기가 포착됐다. 왕좌를 향한 집착으로 더는 막을 수 없는 광기를 발산하는 광해와 녹두의 대치가 긴장감을 높인다. 분노가 가득한 눈빛으로 칼을 빼어 든 광해와 마주한 녹두는 겸사복(왕의 신변보호를 위한 호위무사)이 된 모습. 하지만 녹두의 변화는 관직뿐만이 아니었다. 위태로운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광해를 바라보는 녹두의 차가운 눈빛이 그의 달라진 모습에 궁금증을 더한다. 분노에 사로잡힌 광해가 궐내에 피바람을 불러올 것인지 이목이 쏠린다. 이어, 혼란스러운 녹두의 곁에서 변함없는 미소를 보내는 동주가 가슴을 저릿하게 한다. 동주에게도 녹두가 왕의 아들이라는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 놓여있는 상황. 그럼에도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가슴 아픈 진실이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녹두와 동주가 맞닥뜨린 가슴 아픈 현실 속, 두 사람을 괴롭게 하는 진실의 무게가 애틋한 로맨스를 증폭시킬 것”이라며 “진실을 알고도 광해의 곁에 남은 녹두, 그리고 녹두가 원수의 아들임을 알게 된 동주, 뒤얽힌 운명이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 25, 26회는 KBS 2TV와 국내 최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오늘(12일) 밤 10시에 동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람이 좋다’ 임성민 근황, 아나운서→배우 “뉴욕서 도전ing”

    ‘사람이 좋다’ 임성민 근황, 아나운서→배우 “뉴욕서 도전ing”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오후 8시 55분에 찾아오는 오늘(12일) 방송에는 꿈을 위해 도전을 계속하는 배우 임성민이 출연한다. KBS 전 아나운서로 널리 알려진 임성민. 사실 그녀는 아나운서 시험 이전에 공채 탤런트에 합격했다. 어렸을 적부터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던 그녀. 그렇게 능력을 인정받고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나 했지만, 집안의 완강한 반대로 꿈을 접어야 했는데. 아버지의 뜻대로 안정적인 직업을 택한 그녀. 하지만 숨길 수 없던 끼와 시간이 지나도 해소되지 않던 연기 열정에 그녀는 결국 배우의 길로 들어선다. 하지만 절대 순탄치 않던 배우의 길. 어느덧 51살. 이제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그녀는 예술의 도시, 문화의 중심 뉴욕으로 간다! 그리고 이제는 그녀의 꿈을 응원하는 그녀의 가족들. 그동안 따뜻한 말 한마디 하지 못했던 그들이지만, 차마 서로에게 전하지 못한 진심이 있었는데. 오늘도 뉴욕 브로드웨이 한복판을 바쁘게 돌아다니는 그녀. 한국에선 데뷔 25년 차 베테랑 방송인이지만 미국에선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일거리를 찾아다니는 신인 외국 배우에 불과하다. 배우라는 꿈 하나만을 바라보고 온 유학 생활. 그 때문에 한국에선 생각도 못 했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데. 문화의 중심지답게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뉴욕, 그것이 그녀를 더욱더 외롭고 힘들게 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남편이 있는 한국이 그립지만,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녀!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의지와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임성민의 뉴욕 일상을 오늘 저녁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효진X김강훈, 훈훈한 투샷 ‘미소도 닮았네’ [EN스타]

    공효진X김강훈, 훈훈한 투샷 ‘미소도 닮았네’ [EN스타]

    배우 공효진이 아역배우 김강훈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11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구♡동백”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공효진이 KBS2 ‘동백꽃 필 무렵’에 함께 출연 중인 아역배우 김강훈과 나란히 계단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모자 관계인 만큼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씨름의 희열’ 30일 첫 방송 “씨름 열풍 올까”

    ‘씨름의 희열’ 30일 첫 방송 “씨름 열풍 올까”

    씨름을 소재로 한 새 예능 프로그램 KBS2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이하 ‘씨름의 희열’)이 오는 30일 첫선을 보인다.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모여, 경량급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1인자를 가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1980~90년대 메가 인기 스포츠였던 씨름을 새롭게 부흥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백두급(현 140kg 이하) 거구 선수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기존의 천하장사 대회를 탈피해 빠르고 날렵한 기술씨름을 전면에 내세운다. ‘씨름의 희열’에는 대한씨름협회의 랭킹 시스템을 기반으로 태백급(80kg 이하)과 금강급(90kg 이하) 상위 랭커인 최정예 선수 16명이 출격한다. 방송은 실력과 매력을 동시에 겸비한 씨름 선수들의 다양한 캐릭터 및 주특기를 어필하고 기술 씨름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씨름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어떤 스토리와 장면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씨름 열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는 KBS2 ‘씨름의 희열’은 오는 30일 밤 10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현무♥이혜성, 이때부터? ‘함께 찍은 사진 보니..’

    전현무♥이혜성, 이때부터? ‘함께 찍은 사진 보니..’

    방송인 전현무와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전현무 소속사 SM C&C측은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현무와 이혜성이 열애 중이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 무려 15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 이런 가운데 전현무와 이혜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전현무는 이혜성이 DJ로 활약 중인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배 사랑으로 멋진 걸음해주신 전현무 씨, 그리고 막내 아나운서 이혜성 DJ의 케미.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해주세요” “후배 아나운서 이혜성 DJ를 응원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든든한 선배 전현무. 청취자분들 연애 상담에 갑작스러운 노래방 라이브까지. 후배를 위해 아낌없이 들려줬죠. 방송 끝나고서도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더라는. 훈훈하다, 훈훈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우아한 모녀’ 차예련, 첫 등장부터 강렬 “내 복수, 우아하게 지켜봐”

    ‘우아한 모녀’ 차예련, 첫 등장부터 강렬 “내 복수, 우아하게 지켜봐”

    배우 차예련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한유진 역할로 첫 모습을 드러낸 차예련이 극중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번 작품에서 차예련은 오로지 엄마의 복수 도구로서 삶을 살아온 한유진 캐릭터를 맡아 안방극장 접수를 예고한 가운데 지난 6회 방송에서 첫 등장한 차예련은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한유진 캐릭터 그 자체를 보여주는가 하면 특유의 분위기로 극 전개의 몰입감을 이끌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 차예련은 차미연(최명길 분)을 향해 “제가 잘할게요. 엄만 내 뒤에서 우아하게 지켜봐줘요”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인 데 이어 “내가 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복수하는지”라는 말로 본격적인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을 보이며 폭풍 전개의 시작을 알렸다. 이처럼 첫 등장만으로도 임팩트를 선사하며 긴장감을 증폭시킨 것은 물론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차예련. 앞으로 펼쳐질 전개 속에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차예련이 출연하는 KBS2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 바다 갈래?” 한혜진, 감성 남자친구에 “내 스타일♥”

    “오늘 바다 갈래?” 한혜진, 감성 남자친구에 “내 스타일♥”

    현재를 즐기는 감성적인 남친과 미래를 생각하는 이성적인 여친의 말 못 할 연애담이 공개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65회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커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현실적인 연애담이 공개돼 열띤 갑론을박이 펼쳐진다. 착실히 미래를 준비하며 이성적이고 현실적으로 살아온 사연녀는 세상을 아름답게만 보는 정 반대의 남친에게 끌렸지만 결혼을 준비하면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감성적인 남자친구는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한 결혼식을 원했고, 평범에서 벗어나면 다 돈이라는 것을 아는 사연녀는 점점 좁힐 수 없는 의견차에 지쳐간다. 하지만 단순한 성격 차이로만 알았던 이야기는 모두를 경악케 한 반전으로 이어져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고 해 시선이 집중된다. ‘바다 보고 싶다’는 말에 출근 걱정도 미룬 채 바다로 향했다는 남친의 이야기에 한혜진은 “딱 숙이언니랑 내 스타일”이라며 낭만적인 모습에 감탄을 드러냈고, 김숙은 “어떻게, 오늘 바다 갈래?”라며 대리 설렘 지수를 증폭시켜 웃음을 선사했다고. 하지만 곧 이어진 남친의 충격적인 반전 모습에 참견러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주우재는 “소오름이다. 분수를 알아야 한다. 이 정도면 다른 행성의 남자”라며 거침없는 참견을 쏟아냈고, 김숙 또한 “친언니같이 얘기할게요”라며 묵직한 돌직구를 날렸다고 해 본방사수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참견러들의 치열하고도 뜨거운 참견 열기를 불러일으킨 커플의 반전 사연은 과연 무엇일지, 오늘(12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 2’ KBS Joy채널은 skylife 1번, SKBTV 80번, LGU+ 1번, KT olleh tv 41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영상은 KBS N 공식 홈페이지, 주요 포털 및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현무♥이혜성 열애 인정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종합]

    전현무♥이혜성 열애 인정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종합]

    전현무, 이혜성이 열애를 인정했다. 12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며 이혜성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에게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2012년 프리 선언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연예가중계’의 MC로 활약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현무, 이혜성 라디오서 밝힌 이상형 “이것 좋은 사람에게 끌려”

    전현무, 이혜성 라디오서 밝힌 이상형 “이것 좋은 사람에게 끌려”

    방송인 전현무(43)가 KBS 이혜성(28)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12일 오전 스포츠동아는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는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힌 상태. 앞서 전현무는 지난 6월 13일 방송된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전현무는 “정지영씨가 심야 라디오를 평정하던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 이혜성 아나운서가 독보적이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자정 라디오를 평정할 것이다”고 극찬했다.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청취자의 질문엔 “나이가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밝혔다. 또 사내연애에 대한 질문에 “사내연애는 알려지는 순간 비극”이라며 “당사자만 빼고 다 안다. 티 내고 싶은 것 알지만 끝까지 비밀로 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는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를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지만, 둘다 음정 박자 놓친 엉망인 라이브 때문에 청취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노래 중간 웃음이 터져 전현무에게 “하지 마세요”라고 호통을 치기도 했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는 6월 10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전현무가 이혜성 아나운서를 응원차 방문했다. 앞서 이혜성 아나운서는 전현무가 MC로 활약 중인 KBS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으로 방송 이후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프리 선언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연예가중계’의 MC로 활약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워할 수 없어” 동백꽃 김지석-오정세-염혜란, 지지자 양산 중

    “미워할 수 없어” 동백꽃 김지석-오정세-염혜란, 지지자 양산 중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는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는, 급기야 지지자들을 대거 양산 중인 최애 캐릭터들이 있다. 서투른 아빠의 성장기를 보여주고 있는 강종렬(김지석), 찌질한데 귀여운 노규태(오정세), 최강 걸크러시 홍자영(염혜란)이 바로 그들이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은 이들의 매력을 분석해봤다. # 서투른 아빠의 성장기 강종렬 자신에게 여덟 살 난 아들 필구(김강훈)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강종렬은 서투른 아빠의 성장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울림을 주고 있다. 필구의 존재를 알게 된 종렬은 더 이상 ‘환장’할 상황에 피하기만 하는 철없던 27살이 아니었다. 하지만 진정한 아빠로 거듭나는 일은 쉽지 않았다. 필구와 종렬의 관계는 시작부터 뒤엉켰고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법도 몰라 필구에게 점수를 따는 것도 힘들었기 때문. 그동안 자식에게 아무것도 해준 것 없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기자가 필구의 존재를 까발리겠다고 협박하자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이에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린 종렬, 자기는 밟아도 아들만은 건들지 말아달라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남자에서 ‘아버지’로 거듭나고 있는 종렬의 성장기를 응원하고픈 이유였다. # 찌질한데 귀여운 노규태 매력하면 노규태도 빼놓을 수 없다. 초반에는 까멜리아에 들락날락하며 동백(공효진)에게 진상이나 부리는 ‘밉상’인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귀여운 ‘볼매’로 떠올랐다. 남들 앞에서 떵떵거리는 허세 가득한 규태지만 알고 보면 지극히 소심하고 허당미 가득한 반전 매력에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는 것. 아내 홍자영에 대한 사랑을 뒤늦게 깨닫고 “누나, 사랑해”라고 잔망을 부리는가 하면, 의외로 간이 작아 조그마한 일에도 소스라치게 놀랐다. 변소장(전배수)과 황용식(강하늘)의 손을 잡고 한 공조 수사에서는 마치 자신이 코난이라도 된 양 또다시 천진난만한 허세를 부려, 시청자들의 광대가 끝없이 올라가고 있다. 노규태가 귀여워서 좋아했다는 자영의 말에 격한 공감을 자아내는 순간이었다. # 최강 걸크러시 홍자영 홍자영의 걸크러시는 ‘여성’ 운전자라고 날아오는 폭언에도 움츠러들지 않고, 가운데 손가락 같은 약지를 곧게 올려줄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 옹산 최고의 브레인답게 언제나 똑 부러졌고 자신에게 한소리 하는 시어머니 앞에서도 할 말은 다했다. 남편 규태를 고소하겠다고 나선 동백에게 든든한 언니가 되어주며 물심양면으로 챙겨주는 모습은 전국의 ‘자영 동생’들을 대거 양산하기도 했다. 이렇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그녀의 최강 걸크러시는 지난 방송에서 또 한 번 폭발했다. 향미(손담비)를 죽인 유력 용의자로 경찰에 연행되는 규태 앞에 멋진 드리프트를 뽐내며 나타난 것. 옹산 최고 엘리트 변호사다운 지성미를 분출하며 규태를 구한 홍자영. ‘탈덕 게이트’마저 원천 봉쇄해버렸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현무♥이혜성 아나운서 열애설, 소속사 측 “확인 중”

    전현무♥이혜성 아나운서 열애설, 소속사 측 “확인 중”

    방송인 전현무,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2일 오전 스포츠 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전현무(43)와 이혜성(28) 아나운서는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 관계로, 공통점을 갖고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기사를 접하고 사실 확인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2012년 프리 선언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연예가중계’의 MC로 활약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녹두전’ 김소현, 장동윤 정체 알았다 “충격적 진실”

    ‘녹두전’ 김소현, 장동윤 정체 알았다 “충격적 진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 강수연 극본 임예진 백소연)의 배우 장동윤과 김소현이 가슴 아픈 진실과 마주했다. 11일 방송된 ‘조선로코-녹두전’ 23, 24회는 시청률 5.1%, 6.9%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가구 기준) 장동윤과 김소현이 모든 진실을 알았다. 광해(정준호)가 자신의 존재를 지우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 녹두(장동윤)와 그가 왕의 아들임을 알게 된 동주(김소현), 견딜 수 없는 충격적 진실과 마주한 두 사람의 애틋한 로맨스가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주가 광해의 정체를 알게 됐다. 여기에 궐내의 혼란까지 가중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정윤저(이승준)를 추궁하려던 광해는 허윤(김태우)의 환시를 보며 쓰러졌고, 중전(박민정)도 광해의 명에 의해 처소에서 꼼짝할 수 없는 몸이 됐다. 노리개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중전은 동주에게 이를 찾아 달라 부탁했다. 녹두의 품에서 떨어진 반쪽 노리개를 기억하고 있던 동주. 어디서 난 것이냐는 동주의 물음에 녹두는 어머니에게서 받은 것이란 대답을 했다. 함께 바다를 보러 가자는 약조를 하는 두 사람에게 고통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녹두는 율무(강태오)의 공신록을 증좌로 광해에게 역모를 고변할 생각이었다. 녹두와 손을 잡은 쑥(조수향)이 공신록의 존재와 금고의 위치를 알아냈고, 녹두가 자물쇠를 열 쇳대(열쇠)를 구할 방도를 찾아냈다. 녹두와 쑥은 율무에게서 쇳대를 얻어내기 위한 작전을 개시했다. 소란을 벌여 율무의 눈을 가린 쑥, 그 사이 침입한 녹두가 본을 따는데 성공했다. 한편 율무는 황장군(이문식)과 앵두(박다연)를 인질로 녹두를 사로잡아 광해의 앞에 데리고 갈 계획을 세웠지만, 녹두의 집은 비어있었다. 그 시각, 황장군과 연근(고건한)은 율무의 별서로 찾아가 일부러 난동을 부렸고, 종사관으로서 신고를 받고 나타난 녹두는 황태(송건희)를 추포해 옥에 가두었다. 역모를 고한 이후, 앞으로 일어날 소란에서 형을 보호하기 위한 방책이었던 것. 공신록을 훔쳐낸 녹두는 광해를 찾아 지하 감옥을 향했다. 그리고 녹두는 갓 태어난 자신을 죽이려 했던 것이 광해이고, 또다시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충격을 받은 녹두는 결국 광해에게 공신록을 전하지 못하고 돌아섰다. 그 시각, 동주는 함께 바다를 보러 가자 약조했던 녹두를 찾아간 길에 율무와 맞닥뜨렸다. 여전히 모든 마음이 녹두를 향해있는 동주에게 분노한 율무는 그가 왕의 ‘아들’이란 진짜 정체를 알렸다. 충격에 빠진 동주는 그네터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녹두를 향해 달려가 끌어안았다. 멈추지 않는 두 사람의 눈물이 앞으로 닥칠 위기와 이들의 로맨스에 애틋함을 고조시켰다. 가슴 아픈 진실 속에 여전히 서로를 놓을 수 없는 녹두와 동주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광해가 “두렵고 궁금하고, 가엾다” 말했던 녹두이기에 친아버지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은 존재를 부정당하는 커다란 아픔이었다. 무엇보다 자신의 가족을 몰살하고, 삶을 바닥으로 끌어내린 증오하는 왕의 아들이 자신의 상처를 끌어안아주고 새로운 삶의 이유가 된 녹두임을 알게 된 동주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럼에도 녹두를 끌어안는 동주와 그런 동주의 손을 맞잡아주는 녹두. 서로만이 위로이고 전부인 두 사람이 앞에 펼쳐진 가시밭길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위기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 25, 26회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경완, “장윤정 수요일마다 만나” 바쁜 부부의 일상

    도경완, “장윤정 수요일마다 만나” 바쁜 부부의 일상

    도경완 장윤정 부부가 수요일마다 만난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1주년 특집 특별 게스트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 도경완 부부에게 “두 분이 너무 바쁜걸로 알고 있다. 마주칠 시간도 없다고?”라는 질문에 장윤정은 “수요일마다 만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도경완은 “장윤정이 보통 목요일에 나가 순천 광주 전주 갔다가 충주 콘서트 갔다가 집에 오면 빨리 오면 토요일에 오고 늦게 오면 일요일에 오고 그런다”고 말했다. 또 “문자로 생사를 확인한다고?”라는 질문에 장윤정은 “결혼하면 전화통화 안 하지 않냐. 어디냐고 물으면 늘 하는 답이 고속도로. 어디 있는지 나도 잘 모르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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