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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영, 눈길 사로잡는 탄탄 복근 ‘역시 이시영’ [EN스타]

    이시영, 눈길 사로잡는 탄탄 복근 ‘역시 이시영’ [EN스타]

    배우 이시영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5일 이시영은 인스타그램에 한 촬영장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게시물 속 이시영은 운동복을 입고 촬영장 한쪽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에 드러난 이시영의 탄탄한 복근과 팔근육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유재석 “김영철 보고싶어 전화했다가..” 질린 사연

    ‘해투4’ 유재석 “김영철 보고싶어 전화했다가..” 질린 사연

    ‘해투4’ 역대 가장 시끄러운 특집이 찾아온다. 12월 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김영철,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와 스페셜 MC 허경환이 함께하는 ’나는 개가수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는 모두 개그맨 겸 가수로 활동 중인 ’개가수‘로 시청자들에게 쉴 새 없는 웃음 폭탄을 안겨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한자리에 만난 개가수들의 입담이 폭발했다. 녹화장에 모인 개가수들 모두 수다왕으로 소문난 이들이었기 때문이다. 그중 김영철은 국민 MC 유재석까지 질리게 할 정도의 수다쟁이라고. 유재석은 “김영철이 보고 싶어서 전화했다가 이야기를 하면 머리가 아파질 정도”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이런 김영철까지 토할 정도로 만드는 이들이 있었다. 바로 이날 함께 출연한 개가수 마흔파이브가 그 주인공. 허경환,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는 최근 김영철의 라디오 방송을 찾아 마치 야생 같은 토크 전쟁을 보여줬다고 한다. 김영철은 “수다 때문에 토할 정도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들은 녹화 현장에서 수다 전쟁을 막기 위한 나름의 규칙을 세웠다. 이에 ’해투4‘ 녹화 사상 최초로 게스트들이 규칙을 선서하는 시간이 펼쳐졌다는 후문. “오디오를 물리지 않는다”로 시작되는 이들의 선서는 무엇일까. 이날 녹화에서는 이 선서가 지켜졌을까. 5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헤이즈 소신발언 “아티스트들의 정당한 수고가 헛되지 않게..”

    헤이즈 소신발언 “아티스트들의 정당한 수고가 헛되지 않게..”

    헤이즈가 소신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헤이즈는 지난 4일 개최된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힙합&얼반 뮤직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2019 MMA’에 이어 총 3관왕을 기록했다. 이날 헤이즈는 “올해도 상 받을 수 있게 저의 노래를 사랑해줘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모든 아티스트들의 정당한 수고가 절대 헛되지 않게 좋은 음악 환경이 만들어져서 여러분들이 더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보는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다. 헤이즈는 올해 두 장의 미니앨범과 두 개의 싱글을 발매한 것을 물론 tvN ‘호텔 델루나’, KBS2 ‘동백꽃 필 무렵’ OST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사진=Mnet ‘2019 MAMA’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김영철 “난 개가수계의 아이유..같은 시기 음원 발표 꺼려해”

    ‘해투4’ 김영철 “난 개가수계의 아이유..같은 시기 음원 발표 꺼려해”

    ‘해투4’ 김영철이 본인을 ‘개가수계의 아이유’라 소개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나는 개가수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김영철과 마흔파이브 멤버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가 출연하는 가운데 마흔파이브 멤버 허경환이 스페셜 MC로 참여한다. 이날 오전 ‘해투4’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영철은 자신을 “개가수계의 아이유”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나름대로 치열한 개가수들의 세계에서 김영철은 같은 시기 음원을 발표하는 것이 꺼려지는 강자라는 것. 또한 김영철은 ‘따르릉’ 음원 순위가 자신이 속한 미스틱스토리 내에서 윤종신의 ‘좋니’에 이어 2위라며 음원 강자의 위엄을 뽐냈다. 그 뿐만 아니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정인, 박재정 등 미스틱스토리의 다른 가수들에 훈계도 한다며 자신의 입지를 설명해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김영철은 신곡 ‘신호등’을 설명하며 바다가 자신을 위해 준 곡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다와의 작업을 회상하며 각 소절마다 보아, 양희은, 하춘화의 창법이 담겨있다고 이야기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지는 김영철의 생생한 시범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다는 후문. 그 뿐만 아니라 김영철은 쇼케이스도 없었던 ‘신호등’ 무대를 ‘해투4’에서 보여줬다. 그의 무대에는 모두를 놀라게 한 최신식 무대 장치도 함께였다고. 이에 개가수계의 아이유 김영철의 라이브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해투4’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5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99억의 여자’ 정웅인, 조여정 집착 남편으로 소름 연기 “갓웅인”

    ‘99억의 여자’ 정웅인, 조여정 집착 남편으로 소름 연기 “갓웅인”

    역시는 역시였다. 배우 정웅인이 ‘99억의 여자’ 첫 방송부터 압도적인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4일 첫 방송된 KBS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1, 2회에서 정웅인은 정서연(조여정)에게 집착하며 그녀의 비밀을 캐는 남편 홍인표 역으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인표는 회사 납품건이 걸린 윤희주(오나라) 부부와 동반 여행에 대해 정서연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자 “이번 기회 놓치면 회사 문 닫아야 돼요. 제발 긴장합시다.”,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건지”라고 말하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또한 서연의 말은 듣지 않고 애지중지 모형만 만지다가 문을 닫고 나가버리는 모습은 평범하지 않은 부부관계를 보여주며 스토리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홍인표의 민낯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일을 끝내고 돌아온 정서연이 윤희주와 여행 이야기를 나눴다고 거짓말을 하자 폭행을 가하기 시작한 것. 정서연을 욕실로 끌고 간 후, 욕조에 내동댕이친 홍인표는 차가운 물줄기를 쏘아댄 것도 모자라 다 젖은 정서연을 베란다에 가둬 버리며 충격을 안겼다. 특히 화가 누그러진 홍인표가 정서연에게 사과하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들기도. 결국 동반 여행을 가게 된 홍인표는 납품건 확답을 받기 위해 윤희주와 이재훈(이지훈)의 비위를 맞추며 잘 보이려 노력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윤희주의 술주정을 참지 못한 정서연이 싸움을 일으키게 되고, 이로 인해 납품건 협상이 물거품이 된 홍인표는 다시 한번 화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최고치로 끌어 올렸다. 정웅인은 정중한 존댓말 속에서 나오는 억압과 폭력적인 행동으로 정서연을 얼어붙게 만드는 남편의 모습뿐만 아니라 이재훈과 윤희주 앞에서 한없이 겸손해지는 홍인표의 이중적인 모습을 심도있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정체성을 확립시켰다. 이에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역시 갓웅인”, “처음부터 이렇게 무서워도 되는 건가요?”, “정웅인 연기 때문에 시간 순삭”, “진짜 소롬 돋았다”, “명품 배우, 명품 연기 믿고 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렇듯 시청자들을 단숨에 빠져들게 만든 정웅인의 열연이 시선을 집중시킨 가운데, 각 인물들과의 관계속에서 홍인표가 이끌어갈 서사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KBS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99억의 여자’, ‘동백꽃’ 첫방보다 높은 시청률로 출발 “10% 단숨 돌파”

    ‘99억의 여자’, ‘동백꽃’ 첫방보다 높은 시청률로 출발 “10% 단숨 돌파”

    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가 12월 4일 첫선을 보인 가운데 인기리에 종방한 직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기록했던 첫 방송 당시 시청률보다 높은 시청률로 출발, ‘동백꽃 필 무렵’에 이어 또 다른 수목드라마 대박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99억의 여자’ 1회 시청률은 9.6%, 2회 시청률은 10.8%를 기록했는데 이는 ‘동백꽃 필 무렵’ 1회7.4%, 2회 8.7% 보다 크게 높다. 특히 시청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동백꽃 필 무렵’이 시청률 첫 10%대를 돌파한 것이 12회 였는데, ‘99억의 여자’가 첫 방송날 2회 방송에서 단번에 시청률 두 자리수 10%대를 돌파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것이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원을 움켜진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주인공 정서연 역에 조여정이 출연하고 있고 전직 형사 강태우 역에 김강우 그리고 정서연 남편 홍인표 역에 정웅인이 출연하고 있다. ‘99억의 여자’는 첫 방송부터 지상파, 종편 그리고 tvN등 모든 주요 채널들을 제치고 수목드라마 1위와 동시간대 1위를 모두 차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미나, 이탈리아 의사 때문에 아나운서 사직 [종합]

    손미나, 이탈리아 의사 때문에 아나운서 사직 [종합]

    손미나가 KBS 아나운서 사직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작가 손미나가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아나운서, 여행 작가, 방송인 등으로 활동 중인 손미나에게 “직업이 몇 개냐”고 물었고, 손미나는 “무엇보다 여행자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손미나는 최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서 아나운서 사직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손미나는 “작년에 어떤 일을 계기로 슬로우 라이프를 하고 있다”면서 “인생 3막을 열기 위해 ‘한달 살아보기’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김학래가 손미나에 “많이들 궁금할 것 같다. 아나운서 시절과 여행작가 시절 중 뭐가 더 좋냐”고 물었다. 이에 손미나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저는 지금 옛날 첫사랑을 만난 기분”이라고 전했다. 손미나는 KBS 아나운서를 사직한 이유로 “한 이탈리아 의사를 만났는데 ‘너는 일 이야기만 한다’면서 ‘본질적인 손미나는 어떤 사람인가. 너 행복하긴 하니’라고 질문하는데 제가 미처 대답을 하지 못했다”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내가 뭐가 부족했을까 충격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손미나는 “행복이라는 게 미래에 있기 때문에 달려 나가야하는 줄 알지만 현재에 있다. 제가 착각하고 현재가 아닌 미래만 보고 달려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손미나는 “퇴사한 뒤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전했다.한편 1997년 KBS 아나운서실에 입사한 손미나 아나운서는 고려대학교 학사를 거쳐 바르셀로나대학교대학원 언론학 석사학위를 수여한 재원으로 영어, 불어, 스페인어에 능통하다. 2006년 8월 그는 스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이후 자신의 스페인 생활을 담은 책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집필했다. 특히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지적이고 세련된 방송 진행 솜씨를 보여준 손미나는 KBS 1TV ‘세상의 현재 KBS 1TV ’세상은 넓다‘와 KBS 라디오 ’손미나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의 진행을 맡은 바 있으며 결혼과 동시에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그는 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를 출간하는 등 작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어문기자협회 ‘한국어문상 시상식’ 개최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윤실)가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제31회 한국어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서완식 국민일보 어문팀장이 한국어문상 신문 부문에서, 이병희 SBS 아나운서팀 차장이 방송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어문기자협회장상은 성병휘 매일신문 교정부장(공로), 강미영 국립국어원 공공언어과 학예연구관(학술), 김희수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 연구사업팀장·이정민 MBC 아나운서국 우리말팀장(말글사랑), 한성우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출판) 등이 받는다.
  • 살아 있는 백두산… 또 분화구 터질까

    살아 있는 백두산… 또 분화구 터질까

    2002년부터 지진 증가… 천지 아래가 진앙 마그마방 존재… ‘불의 고리’와 우리 안전은‘히로시마 원자폭탄 16만개가 한꺼번에 터진 에너지’. 946년 백두산이 최대 규모로 분화했을 당시의 파괴력이다. 문명을 통째로 멸망시킬 정도로 강한 분화가 또 일어날 가능성은 없을까. 우리는 ‘불의 고리’의 영향력에서 안전할까. KBS 1TV는 5일 시작하는 2부작 다큐멘터리 ‘다큐인사이트-기초과학이 그리는 미래’에서 백두산 분화를 둘러싼 진실을 알아본다. 과학자들의 예측을 바탕으로 한 실사와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백두산 형성 과정을 보여 주고 슈퍼 화산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조명한다. 백두산 주변에선 2002년부터 지진이 증가했다. 단순 지진이 아닌 마그마의 이동으로 지각이 균열한 것으로 진앙은 천지 5~10㎞ 아래에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화산성 가스로 나무들이 말라 죽고, 천지 주변의 땅이 부풀어 오르는 것도 인공위성으로 관측됐다. 백두산은 스스로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해 온 것이다. 백두산은 언젠가 반드시 분화한다는 것이 학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북한은 2011년 세계의 권위 있는 화산 전문가들을 불러 백두산 아래 거대한 마그마 방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러나 어디서 에너지가 공급되고 있는지, 그 양이 얼마인지는 과학자들도 정확한 답을 하지 못한다.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한국 과학자들이 백두산을 직접 연구하는 것은 더 불가능한 상황이다. 형성 원인이 같을 것으로 추정되는 울릉도와 독도를 통해 백두산 형성 원인을 연구할 뿐이다. 방송에서는 또 2018년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 후 주변 마을 주민들의 재앙 이전과 이후의 삶을 들여다본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99억의 여자’ 조여정 VS 오나라, 부부동반 식사 포착 ‘묘한 텐션’

    ‘99억의 여자’ 조여정 VS 오나라, 부부동반 식사 포착 ‘묘한 텐션’

    첫 방송을 앞둔 ‘99억의 여자’에서 조여정과 정웅인, 그리고 오나라와 이지훈 두 커플의 수상한 만남을 포착했다. 오늘 12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 중 조여정은 99억을 손에 쥔 여자 ‘정서연’ 역을, 정웅인은 그의 남편이자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아내를 괴롭히는 ‘홍인표’ 역을 맡았다. 또한 오나라는 정서연의 친구이자 모태 금수저 운암재단 이사장인 ‘윤희주’ 역을, 이지훈은 그의 남편이자 재벌가 사위로 살아남기 위해 실속을 챙기는 인물 ‘이재훈’ 역을 연기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은근한 서늘함이 느껴지는 네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식사자리를 함께하는 네 사람 속에서 홍인표만 연신 밝은 표정으로 희주부부에게 말을 건네는 반면, 옆자리의 서연(조여정 분)은 불편한 듯 안색이 어둡다. 그런 서연과 인표를 바라보는 희주와 재훈의 모습도 수상하다. 새침한 표정으로 은근한 미소를 유지하는 희주의 표정에 묘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오늘 1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조여정-정웅인-오나라-이지훈 두 커플의 묘한 텐션이 느껴지는 의미심장한 만남은 극중 두 부부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며 오늘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오늘, 12월 4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살림남2’ 김승현 어머니가 오열한 이유는?

    ‘살림남2’ 김승현 어머니가 오열한 이유는?

    ‘살림남2’ 김승현의 어머니가 눈물을 쏟은 까닭은 무엇일까. 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온 가족이 눈물바다가 된 김승현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김승현의 아버지는 어머니와 심하게 다툰 뒤 집을 나와 아들의 옥탑방을 찾았다. 이에 김승현은 아버지를 김포 본가로 모시고 들어가 동생과 함께 화해시키려고 노력했지만 어머니는 단단히 화가 난 듯 이번만큼은 도무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아버지는 평소와 달리 어머니의 냉랭한 태도에 한마디 대꾸도 못한 채 오히려 엄마를 이해하라고 아들들을 타일렀다고 해 그의 불같은 성격을 아는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만들 예정. 관련 사진에서는 끝끝내 참아왔던 설움이 폭발한 듯 오열하는 어머니와 고개를 숙이고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는 김승현 형제,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팔짱을 낀 채 침묵만 지키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포착돼 대체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급기야 어머니는 아버지를 향해 최후통첩까지 날리는 등 초강수까지 두었다고 전해져 결혼이라는 경사를 앞둔 김승현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걱정과 관심을 동시에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그동안 아버지가 감춰왔던 비밀이 밝혀지자 아버지의 편에 섰던 김승현 형제조차도 “엄마가 화내실만 하다”면서 단번에 입장을 바꿨다는 후문. 어머니뿐만 아니라 김승현 형제의 마음도 돌아서게 한 사건의 전말이 모두 밝혀질 오늘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현 어머니가 폭풍 오열한 까닭과 아버지가 꽁꽁 감춰온 비밀의 정체는 오늘(4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지석X유인영 ‘더 로맨스’ 예능 출연..최근 인천서 촬영 [공식]

    김지석X유인영 ‘더 로맨스’ 예능 출연..최근 인천서 촬영 [공식]

    김지석, 유인영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더 로맨스’에 출연한다. 4일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김지석과 유인영은 ‘더 로맨스’에서 웹드라마 작가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최근 인천 무의도에서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10년 이상 친구로 지내 온 두 사람이 이번 예능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지석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김종렬’ 역으로 출연했다. 유인영은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굿 캐스팅’에 출연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허경환 “키 작고 잘생긴 개그맨은 나 하나” 자신감 뿜뿜

    ‘해투4’ 허경환 “키 작고 잘생긴 개그맨은 나 하나” 자신감 뿜뿜

    ‘해피투게더4’ 허경환의 비주얼 자부심이 폭발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나는 개가수다’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MC 허경환과 김영철,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가 출연해 시청자의 귀를 즐겁게 하는 노래와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스페셜 MC 허경환이 “오늘 비주얼적으로 눈 둘 곳이 없다더라”며 자신의 출연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잘생긴 개그맨으로 손꼽히는 허경환이 비주얼부심을 뽐낸 것. 이처럼 비주얼부심으로 가득 차 자신을 마흔파이브의 ‘비주얼 담당’이라 말하는 허경환에게 이의를 제기한 이가 있었다. 그는 바로 같은 마흔파이브 멤버인 박성광. 이어 박성광은 허경환을 비주얼 담당으로 인정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며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흔파이브 비주얼 담당에 대한 논쟁이 오가던 중 허경환은 “키 작고 못생긴 개그맨도 많고, 키 크고 잘생긴 개그맨도 많지만 키 작고 잘생긴 개그맨은 나 하나”라며 독보적인 자신의 포지션을 주장했다고. 서로를 향한 비난과 인정이 오가며 폭소를 자아낸 이들의 비주얼 논쟁 결론은 무엇일까. 이와 함께 이날 녹화에서는 허경환의 불치병이 폭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연예인 병을 고칠 수 없어서 연예인이 됐다”고 자신의 병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뿐만 아니라 마흔파이브로 활동을 하며 그에게 ‘센터병’이 추가된 것이 알려져 모든 출연진을 빵빵 터뜨렸다는 전언. 이에 허경환의 센터병 실체가 밝혀질 ‘해투4’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해투4’는 오는 5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옥주현, 송혜교에게 다리 마사지 받았다고?

    옥주현, 송혜교에게 다리 마사지 받았다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배우 송혜교에게 다리 마사지를 받았다. 옥주현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송혜교, 조여정과 찍은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송혜교에게 다리 마사지를 받고 있다. 옥주현은 사진과 함께 “우리가 처음 만났던 18살, 19살. 그때로 돌아가 차근히 꺼내놓은 보물 같은 이야기는 몇 날을 계속 생각하며 마음을 따뜻하게 했어. 고맙다 친구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물주께서 11월에 쓸 미모 가루 한 통을 다 부어 빚은 절세미인. 월드스타께서 다리 마사지도 매우 꼼꼼하게 잘해주시네. 아이 시원해”라며 “얜 왜 손발도 예뻐(Feat. 조여정). 11월, 예뻤던 그날 밤”이라고 전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 조여정은 4일 첫 방송되는 KBS2 ‘99억의 여자’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해투4’ 박성광 “송이 매니저 퇴사→하차..전현무 연락 無”

    ‘해투4’ 박성광 “송이 매니저 퇴사→하차..전현무 연락 無”

    ‘해투4’ 박성광이 송이 매니저의 근황을 전한다. 5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나는 개가수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김영철과 마흔파이브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가 출연하는 가운데 마흔파이브 허경환이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연예인들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시대, 개그맨들의 가수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 ‘해투4’ MC 유재석과 조세호도 각각 유산슬과 조남지대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영철과 마흔파이브가 이날 방송 게스트로 출연해 개가수들의 흥 넘치는 무대와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박성광의 특별한 인복 이야기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성광을 오래 지켜본 허경환이 “박성광은 죽어갈만하면 누군가가 살려준다”며 그의 타고난 인복에 대해 이야기했기 때문. 이어 언급된 신인 시절 박지선부터 최근 송이 매니저까지 그의 인복 라인업이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고 한다. 특히 방송 출연을 함께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송이 매니저(임송)의 근황이 관심을 끌었다. 박성광은 “송이 매니저의 건강이 안 좋았다가, 회복했다. 최근에는 ‘뮤직뱅크’ 녹화에도 직접 와서 응원해줬다”며 송이 매니저의 현재 거취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송이 매니저의 퇴사로 함께 출연하던 방송에서도 하차했던 박성광은 해당 방송 MC인 전현무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하차 후 전현무에게 아무 연락이 없었다는 것. 이에 전현무는 그 이유를 적극 해명했다는 전언. 과연 전현무가 박성광에게 연락을 안 한 이유는 무엇일지, 그의 해명은 박성광을 납득시켰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5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여정X김강우X오나라 ‘99억의 여자’, 첫방 앞두고 관전포인트 공개

    조여정X김강우X오나라 ‘99억의 여자’, 첫방 앞두고 관전포인트 공개

    KBS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가 4일(오늘)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관전포인트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 등 연기라면 믿고보는 배우들의 합류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으며, ‘개와 늑대의 시간’ ‘불야성’ 등 선 굵은 작품들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와 ‘신데렐라언니’ ‘장영실’ ‘오 마이 금비’ 등을 연출한 김영조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드라마 ‘99억의 여자’의 관전포인트를 살펴보자. # 99억의 여자, 제목부터 궁금해! 왜 99억일까? 먼저 ‘99억의 여자’라는 제목이 시선을 끈다. 무엇보다 현금 99억이라는 돈이 호기심을 자극하며 ‘100억도 아닌 왜 99억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드라마를 지켜보게 만든다. 매주 많은 사람들이 로또를 사고 인생 역전을 꿈꾸지만 당첨 확률은 희박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단 1%의 희망을 꿈꾸며 로또를 사고 행운을 기대한다. 여기, 희망 없는 삶을 버텨가던 한 여자에게 로또 따위 비교 되지 않는 기회가 찾아온다. 그 기회를 손에 넣는 인물이 바로 극중 조여정이 연기하는 ‘정서연’이다. 그녀의 손에 주어진 누구나 부러워할 단 한번의 기회, 현금 99억이라는 돈의 실체는 무엇인지, 현금 99억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스릴 넘치는 사건들이 드라마를 더 지켜보게 만드는 첫 번째 관점 포인트다. # 역대급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릭터 일체화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99억의여자’가 주목받는 것은 연기내공이 탄탄한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합류했기 때문.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 등 주목받는 연기파 배우들을 비롯해 길해연, 김병기, 서현철 등 관록의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출동한다. 조여정은 절망적인 현실과 싸우며 강해져야 하는 여자 ‘정서연’을 맡아 전작들과는 색다른 연기변신을 보여준다. 김강우는 ‘미친소’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전직형사로 동생의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는 남자 ‘강태우’로 변신해 섬세하면서도 카리스마있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정웅인은 전작의 악연연기를 뛰어넘는 강렬한 인물 ‘홍인표’ 역을 맡아 ‘악역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며 오나라는 모태 금수저 ‘윤희주’역을 맡아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얼음처럼 냉정한 인물을 연기한다. 이지훈은 재벌가 사위로 생존을 위해 상황에 따라 변하는 카멜레온 같은 인물 ‘이재훈’ 역으로 변신할 예정이어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배우들이 극중 존재감들이 확실한 캐릭터들을 통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지켜보는 것만으로 ‘99억의 여자’를 보는 재미가 배가될 것이다. #스릴 넘치는 사건 전개, 공감가는 스토리 ‘99억의 여자’는 첫 회부터 스펙타클한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99억의 여자’는 현금 99억을 손에쥔 후 절망을 견디며 살던 여자가 비로소 비루한 현실과 맞서고, 비정한 욕망을 직시하며, 적폐를 소탕해나가는 통쾌하면서도 가슴저린 이야기가 스펙타클하게 펼쳐진다. 평생 뼈저리게 고독했고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던 한 여자가 99억을 지키는 싸움을 통해 스스로 강해지고 거듭나는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은 그녀에게 공감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게 될 것이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12월 4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슬어생’ 하늘, 하루 지출만 100만원 초과 “기억 안 나는 소비도..”

    ‘슬어생’ 하늘, 하루 지출만 100만원 초과 “기억 안 나는 소비도..”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이 소비왕으로 등극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늘은 “재테크 1도 안 하는 ‘욜로족’인 저, 이대로 괜찮을까요?”라는 고민을 고백했다. 영상 속 하늘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각종 건강보조제를 입에 털어 넣으며 “몸에 좋다고 하면 사는 편이다”라며 “건강보조제를 위해 매달 150만 원을 소비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하늘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가 “저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 출연한다. 다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공중파 출연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집에 대해 “이 집은 전세로 있다. 전세금 4억5000만원 중 3억을 대출을 받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라이브를 시청하던 팬들이 “기부 계획은 없냐”고 묻자, 하늘은 “올해 통크게 기부를 했다”라며 2019만원을 기부한 소식을 이야기했고, “내년에는 2020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하늘은 현재 연 매출 60억 원을 자랑하는 회사의 CEO. 그는 “제가 21살에 1000만원을 가지고 시작한 회사다. 직원분 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늘은 이어 베트남 출장을 다녀온 뒤 직원들에게 수십만 원 상당의 ‘출장턱’과 함께 디저트까지 주문했다. 장성규가 “아깝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냐”고 묻자, 하늘은 “아깝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또 금액도 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하늘은 “요즘은 지갑 열 필요도 없이 핸드폰에서 누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더 쓰는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늘은 카드값이 제일 많았을 때에 대해 “제 카드 한도가 1000만원인데 그걸 다쓰고 선결제로 내고 다시 쓴다”고 답했다. 이날 하늘은 하루 소비금액으로 “50~60만원 정도 쓴 것 같다”고 말했지만, 실제 134만5500원을 사용해 하늘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늘은 “내가 이렇게 돈을 많이 쓰는 줄 몰랐다”며 “기억에 없는 소비 장면들이 많다”고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사진=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옥주현 송혜교 조여정, 이토록 오래된 연예계 찐우정 [EN스타]

    옥주현 송혜교 조여정, 이토록 오래된 연예계 찐우정 [EN스타]

    옥주현, 송혜교, 조여정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3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첨 만났던 18 19살, 그때로 돌아가 차근히 꺼내놓은 보물같은 이야기는 몇날을 계속 생각하며 맘을 따뜻하게 했어. 고맙다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옥주현, 송혜교, 조여정이 식탁에 둘러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 조여정은 4일 첫 방송되는 KBS2 ‘99억의 여자’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해인 아버지 병원, 관심 급상승..아들 영상통화에 “수고” 급 종료

    정해인 아버지 병원, 관심 급상승..아들 영상통화에 “수고” 급 종료

    배우 정해인이 자신의 아버지의 얼굴을 방송에 노출시켰다. 이에 정해인 아버지가 운영 중인 병원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를 찾은 배우 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해인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뉴욕의 야경에 푹 빠졌다. 그는 아름다운 장면에 가족을 떠올렸고, 어머니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꼭 한 번 오자”며 동반 여행을 기약했다. 다음 영상통화 상대는 아버지였다. 정해인은 아버지에게 야경을 보여줬지만, 전화를 받은 아버지는 “나 지금 환자 보고 있다”며 바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아버지는 “그래, 그래. 수고”라며 다급하게 통화를 종료,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정해인의 아버지는 대학 병원 안과 외래교수직을 수행한 뒤 경기도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걷큐멘터리’ 콘셉트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크리스마스 무료 초청공연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크리스마스 무료 초청공연

    국립발레단이 해마다 12월이면 무대에 올리는 공연 ‘호두까기인형’이 올해는 특별한 의미를 더해 연말을 장식한다. 오는 14~25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여는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마지막 날에는 전석 ‘문화 나눔 초대’로 진행한다. 공연계에서 12월 25일은 통상 최대 유료관객을 기록할 수 있는 날로 꼽히지만, 발레단은 연말과 크리스마스 공연을 더욱 뜻깊게 만들기 위해 이날 공연은 공영사업으로 한다. 발레단과 예술의전당이 각각 500석씩 아동보호시설 등 문화 소외계층 관객을 초대한다. 또 KBS1 TV는 해당 공연을 오후 2시부터 생중계로 방송, 미처 공연을 예매하지 못한 관객과 지방의 관객들도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차이콥스키가 독일 작가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을 바탕으로 곡을 쓰고, 프랑스 안무가 마리우스 페티파 안무로 1892년 러시아 마린스키극장에서 탄생한 고전발레 명작 ‘호두까기인형’은 이후 세계에서 다양한 버전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국립발레단은 전통적으로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이 1966년 초연한 유리 그리고로비치 안무를 따른다. 목각인형 대신 어린 무용수가 호두까기 인형을 연기하며, 높은 점프와 고난도 회전 등이 특징이다. 2000년 국내 초연 이후 꾸준히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연말 대표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국립발레단과는 다른 느낌의 ‘호두까기인형’도 저마다 연말 관객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마린스키발레단의 바실리 바이노넨 안무 버전을 따르는 유니버설발레단은 21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화려한 의상과 무대 세트를 배경으로 ‘눈의 왈츠’, ‘꽃의 왈츠’ 등 역동적인 군무로 고전발레의 정수를 보여 준다. 이 밖에 서울발레시어터는 19~25일 서울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와이즈발레단은 6~8일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각각 ‘호두까기인형’을 공연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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