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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돌’ 나은X건후의 러블리 크리스마스 파티 공개 ‘행복한 미소’

    ‘슈돌’ 나은X건후의 러블리 크리스마스 파티 공개 ‘행복한 미소’

    나은, 건후의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파티가 찾아온다. 22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9회는 ‘손꼽아 기다린 오늘’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박주호 아빠는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를 위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다. 사랑스러운 이들의 파티가 시청자들의 안방도 훈훈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건나블리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고 있다. 칠면조 요리를 아기 새처럼 받아먹는 건후와 눈을 감고 선물을 기다리는 나은이의 모습이 행복한 파티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건나블리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며 이들과 함께할 크리스마스 파티를 기다려지게 만든다. 언제나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챙긴다는 주호 아빠는 이날 건나블리를 위해 스윗한 홈 파티를 준비했다. 주호 아빠가 밤새 준비한 파티 현장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건나블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그러나 어딘가 모를 건나파블리 막내다운 허당미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아이들은 사랑스러운 캐럴송 부르기부터 다양한 음식 먹방까지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특히 노릇노릇 구워진 칠면조는 아이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전언. 이에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배가 부를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먹방이 기다려진다. 한편, KBS2 ‘슈돌’은 22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혜성, ♥ 전현무 관련 질문에 보인 반응 “내년에는..”

    이혜성, ♥ 전현무 관련 질문에 보인 반응 “내년에는..”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연인 전현무와 관련된 질문에 대답을 피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21일 열린 ‘2019 KBS 연예대상’ 2부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와 우수상 코미디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혜성의 등장에 카메라 앵글은 자연스럽게 객석에 앉아 있는 연인 전현무의 얼굴로 향했다. 이날 장성규는 자신의 프리 행보를 이끌어 준 사람들을 언급하며 전현무도 언급했다. 장성규는 “저의 앞길을 열어주신 분이라 말하고 싶은데, 전현무 선배님이 대상 후보에 오르신 거 진심으로 감축드린다”며 “개인적으로 모든 선배님들을 존경하지만 이번엔 전현무 선배님이 대상을 타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성 아나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누가 (대상을) 받으면 좋겠나”라며 기습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혜성은 “올해 후보에 올라오신 분들이 워낙 쟁쟁하다. 근데 내년은 좀 예측해볼 수 있을 거 같다”며 “워낙 대세이시니까 장성규 씨가 내년은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대답하며 전현무와 관련된 대답을 회피했다. 이혜성의 답변에 장성규는 “아, 전현무 씨보다 (제가)?”라며 “저는 안 된다”라고 민망해 했다. 이혜성은 멋쩍은 웃음만 지었다. 한편, 2019 KBS 연예대상 대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들이 수상했다. 사진=2019 KBS 연예대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연우, 길 한복판서 “우리 엄마가 장윤정”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연우, 길 한복판서 “우리 엄마가 장윤정”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 가족 3대가 한자리에 모인다. 2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309회는 ‘손꼽아 기다린 오늘’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도경완은 꼼꼼이 연우, 또꼼이 하영 남매와 함께 부모님 댁을 방문한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 흥과 애교가 폭발한 투꼼남매 연우·하영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방문한 투꼼남매와 경완 아빠의 모습이 담겨있다. 연우는 할머니에게 찰싹 붙어있다. 손끝까지 필이 충만한 연우의 춤사위가 포착된 가운데 이날은 또 흥을 어떻게 표출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선 야외에 나온 할아버지와 투꼼남매를 볼 수 있다. 연우는 야외에서도 끼와 흥을 감추지 않고 표현하고 있다. 꼭 닮은 외모로 도라지·도미디움·도스몰로 불리는 도플갱어 가족은 도엑스라지 할아버지와 만나 완전체가 됐다. 아이들은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 애교와 흥 모두를 방출했다. 연우는 웃음 철벽 할아버지를 위해 방탄소년단으로 변신해 재롱을 부렸다. 하영이는 얼마 전 엄마와 열심히 연습한 걸음마로 집안을 누비며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과연 투꼼남매의 귀여움 공격이 할아버지의 웃음을 찾아줬을지 궁금해진다. 할아버지와 산책을 나간 투꼼남매는 거리에서도 흥을 감출 수 없었다. 연우는 거리 한가운데에서 “우리 엄마 장윤정”을 크게 외쳤다고 해 무슨 일 때문인지 궁금해진다. 이런 모습을 본 엄마 장윤정의 반응도 공개된다. 도플갱어 3대의 흥 폭발, 애교 폭발 즐거운 만남은 22일 밤 9시 15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9 KBS 연예대상 백호 2관왕 “성숙할 수 있었던 계기..감사합니다”

    2019 KBS 연예대상 백호 2관왕 “성숙할 수 있었던 계기..감사합니다”

    뉴이스트 백호가 ‘2019 KBS 연예대상’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뉴이스트 백호는 지난 21일 밤 방송된 KBS2 ‘2019 KBS 연예대상’에 참석, ‘핫이슈 예능인상’과 ‘베스트 챌린지상’까지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예능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백호는 지난 10월 종영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 글로벌 이사로 출연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첼시 로버스’ 운영에 힘을 쏟으며 훈훈함을 더한 것은 물론 남다른 피지컬의 보유자인 만큼 선수들에게 올바른 트레이닝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는 등 일당백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특히 백호는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화제의 인물을 선정한 ‘핫이슈 예능인상’과 더불어 ‘으라차차 만수로’ 팀과 함께 올 한 해 투철한 실험 정신과 도전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여준 예능 프로그램 팀에게 수여 되는 ‘베스트 챌린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고, 이 소식에 그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노출되는 등 수상과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백호는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선 ‘으라차차 만수로’를 통해 ‘2019 핫이슈 예능인상’과 ‘베스트 챌린지상’이라는 값진 상을 받게 돼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이 상은 영국에서 함께 동고동락했던 ‘첼시 로버스’ 식구들과 모든 제작진분들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진심을 가득 담은 소감을 전하며 운을 뗐다. 이어 백호는 “‘으라차차 만수로’로 많은 것들을 배우고 한 단계 더욱 성숙할 수 있었던 계기가 돼 지금까지도 여운이 짙게 남아있는데요.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얻어 더욱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진중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으라차차 만수로’ 외에도 올해 ‘정글의 법칙 in 채텀’과 ‘더 콜2’에서도 활약을 펼친 백호는 정글에서 놀라운 적응력으로 매주 색다른 재미를 안긴 것에 더해 범접불가한 명품 보이스를 뽐내며 노래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전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줘 2020년에도 이어질 그의 예능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백호가 속한 뉴이스트는 오는 25일 ‘2019 SBS 가요대전’에 이어 27일 ‘2019 KBS 가요대축제’, 31일 ‘2019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9 KBS 연예대상 박주호 “나은이·건후 동생 생겼어요”

    2019 KBS 연예대상 박주호 “나은이·건후 동생 생겼어요”

    ‘2019 KBS 연예대상’ 박주호가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1일 서울 영등포두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2019 K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전현무, 김준현, 손담비, 장동윤이 MC를 맡았다. 이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슈퍼맨’ 아빠들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후 샘 해밍턴, 박주호, 문희준, 도경완이 무대에 올랐다. 먼저 샘 해밍턴은 “시청자분들 사랑한다. 모든 아버지 어머니들, 삼촌 이모들에게도 정말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런 좋은 방송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제작진분들도 감사하다. 또 프로그램을 하면서 느꼈던 게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이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샘 해밍턴에 이어 박주호는 “앞에 계신 모든 분들, 방송을 위해 노력해준 스태프분들 존경한다. 나은이랑 건후를 사랑해준 시청자 여러분들 많은 사랑줘서 감사하다. 그 사랑을 저도 사랑이 필요한 곳에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별한 자리인 만큼 좋은 소식 알려드리려고 한다. 나은이, 건후에게 동생이 생겼다. 내년에는 세 아이의 아빠로 찾아뵙겠다”며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주호는 나은이와 건후를 향해 “덕분에 아빠 상 받았다”라고 말하고는 “너무 고맙고 항상 옆에서 힘이 돼 준 아내 안나 고맙고 사랑한다”고 애정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사진=2019 K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정현 남편 최초 공개, 연예인 아니야?

    이정현 남편 최초 공개, 연예인 아니야?

    이정현 남편이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이정현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남편이 좋아하는 바질 페스토+닭 가슴살, 구운 방울토마토, 모차렐라 치즈로 만든 샌드위치와 돼지고기 말이 도시락을 준비해 남편이 일하는 대학병원을 찾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영자는 “이정현 남편이 어떻게 생겼을까?”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정현 남편이 모습을 드러내자 “오! 정일우 같아. 키도 커. 스타일리시해. 잘생겼을 거야. 완벽할거야”라고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정현 남편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홍진경은 “뭐하는 거야 지금?”이라고 진심으로 화가 난 모습을 보였고, 이정현은 “남편이 너무 쑥스러움이 많아서”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봉호 시흥을 예비후보, “민주화운동경력을 흉악범죄자 왜곡보도 사과하라”

    김봉호 시흥을 예비후보, “민주화운동경력을 흉악범죄자 왜곡보도 사과하라”

    경기 시흥시 을 더불어민주당 김봉호 예비후보자의 민주화운동 경력을 왜곡해 반사회적인 흉악범죄자로 오인하도록 표현한 KBS의 한심한 보도 작태를 규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자 KBS 뉴스 ‘예비후보자 164명 범죄전력자…성범죄 등 흉악범죄 7명’ 제목 보도 중 “성범죄·방화 등 흉악범죄 전력 예비후보자 7명”이라는 소제목 밑에 실명으로 김봉호 예비후보자에 대한 왜곡된 내용이 보도됐다. 보도에는 “김봉호 경기도 시흥시(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는 상해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이듬해인 1987년 특별 사면됐다”라는 내용으로, 마치 김 예비후보가 폭력범·흉악범인 양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악의적인 기사내용이 실렸다. 출마선언을 하루 앞두고 나온 왜곡된 보도가 특정세력의 기획에 의한 의도적인 후보자 흠집내기 보도가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이 사건은 1986년 당시 학생운동을 하던 김봉호 예비후보자가 “전두환 군사독재 철폐 위원장”과 경희대 총학생회 “언론협의회의장”으로 있으며 반정부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집시법 위반으로 수배되었다가 검거 과정에서 공안형사와 몸싸움으로 인해 쌍방 상해가 있었던 사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 사건으로 구속된 김봉호 예비후보자는 이듬해인 1987년 특별사면돼 2007년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이번 KBS의 악의적인 보도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한 자랑스러운 사건을 폄훼하고 흉악범죄 사건으로 오인할 수 있게 악의적으로 편집해 보도, 마치 민주화운동 유공자인 김 예비후보를 비롯한 많은 민주화 투쟁 동지들을 범죄자로 격하시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KBS가 보도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범죄 전력을 상세히 보도하는 이유로 ‘유권자 국민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서’라고 밝힌 것처럼 진정 국민의 선택을 도우려면 전후 사정을 살펴 정확한 사실을 바르게 전달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봉호 후보는 KBS에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해투4’ 아이린, 조세호 집 갔다가 충격 받은 사연

    ‘해투4’ 아이린, 조세호 집 갔다가 충격 받은 사연

    ‘해투4’ 모델 아이린이 조세호 옷방을 보고 충격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해투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져 홍현희, 아이린, 문명진, 조나단 수란이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김강훈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린은 ‘해피투게더4’ 출연 후 밀려드는 방송 섭외로 한국말이 늘었다고 전했다. 이에 김강훈은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었다. 아이린은 “미국에서 자랐다가 한국 온 지 8년 됐다”고 답했다. 또 아이린은 ‘놀면 뭐하니?’ 촬영차 조세호 집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 대기 중 장윤주와 옷방을 구경한 적이 있다. 너무 놀랐다”며 “옷이 나보다 많다. 다양하고 정돈도 잘 돼 있다. 특히 명품 박스가 많더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린은 올겨울 패션 트렌드를 꼽았다. 그는 “올 겨울에는 페이크 퍼 아우터나 양털 플리스 재킷이 유행이다. 나일론 소재보다는 특이한 소재의 패딩 유행”이라고 설명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숨겨 왔던 친근함이 매력 있네··· 배우들의 예능, 온라인 쓸었다

    숨겨 왔던 친근함이 매력 있네··· 배우들의 예능, 온라인 쓸었다

    ‘연애의 맛’ 4분기 클립 재생 1위 ‘직진남’ 정준 실제 열애에 관심 ‘토크가 하고 싶어서’ ‘걸어보고서’ 이동욱·정해인도 어설픔 속 인기‘배우 예능’의 인기가 온라인에서 뜨겁다. 방송에서는 잘 보지 못했던 얼굴들에 대한 호기심과, 이들이 드러내는 친근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스마트미디어렙(SMR)에 따르면 9월 2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올해 4분기 배우가 출연한 신규 프로그램의 온라인 클립 재생수를 조사한 결과 TV조선 ‘연애의 맛3’의 재생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BS TV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배우 멤버가 합류한 KBS 2TV ‘1박 2일’ 등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온라인 클립 플랫폼은 네이버, 카카오, 곰TV 및 각 방송사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다. ‘연애의 맛’ 시즌3에는 배우 정준, 이재황, 박진우 등이 고정 출연하고 있다. 지난 10월 24일 방송을 시작한 이 방송은 총재생수가 1850만 뷰에 달했다. 회당 평균 재생수도 260만 뷰를 넘겼다. 특히 정준은 ‘직진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함께 출연한 김유지와 실제로 연인 사이로 발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이동욱이 진행자로 나선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도 방송 2회 만에 재생수 494만을 찍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시청률이 1회 4.8%, 2회 3.5%인 것에 비하면 온라인 화제성이 크다. 이동욱의 진행이 다소 어설프다는 평가도 나오지만, 배우 공유와 바둑기사 이세돌 등 막강한 게스트로 흐름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지난 11월 26일 시작한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도 재생수 137만에 달한다. 정해인이 여행 다큐 PD의 역할로 절친들과 뉴욕을 여행하며 프로그램을 이끈다. 시청률은 2%대에 머물지만, 초보 여행자의 어설프고 인간적인 모습이 새롭다는 평가다. 돌아온 국민 예능 KBS 2TV ‘1박2일’도 새 멤버인 배우 연정훈과 김선호를 섭외한 전략이 적중하며 회당 평균 10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연정훈은 출근길 낙오라는 난관 앞에 슬리퍼 차림으로 출근하는 허당미를, 김선호는 예능 초보다운 어리숙한 모습으로 ‘예능 뽀시래기’이자 ‘신흥 바보’라는 별명을 얻으며 새 시즌 안착에 일등 공신이 됐다. 한예슬이 진행자로 나섰던 MBC TV ‘언니네 쌀롱’,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tvN ‘시베리아 선발대’ 등도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배우들이 고정 멤버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하재근 문화평론가는 “배우들이 출연하면 방송은 초반에 확실한 화제몰이를 하고 배우도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간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배우들이 진행자로서, 예능 출연자로서 능력이 향상되고 프로그램 완성도와 재미를 높여야 화제를 이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99억의 여자’ 오나라 긴장하게 만든 ‘그 사람’ 누구?..조여정-김강우 ‘일촉즉발 위기’

    ‘99억의 여자’ 오나라 긴장하게 만든 ‘그 사람’ 누구?..조여정-김강우 ‘일촉즉발 위기’

    2019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99억의 여자’가 11, 12회에도 예측할 수 없는 일촉즉발의 긴박한 전개를 예고했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 냉기를 뿜어내는 희주(오나라 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만간 그 사람이 돌아올거다”라는 아버지 윤호성(김병기 분)의 대사와 함께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희주의 모습에서 ‘그 사람’이 누구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장금자(길해연 분)의 집으로 의문의 인물이 찾아오고 깜짝 놀라는 장금자의 모습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인표(정웅인 분)가 서연(조여정 분)을 테이프로 의자에 결박한 모습이 목격되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앞서 인표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오대용(서현철 분)을 전기충격기로 때려눕혔고 함께 있던 서연을 집으로 데려온 것. 재훈(이지훈 분)과의 불륜관계와 훔친 돈가방의 존재를 전부 알게 된 인표가 돈가방의 행방을 집요하게 캐물으며 서연의 입을 틀어막고 위협했다. 인표에게 모든 것을 들켜 상황이 역전된 재훈이 홀로 불안에 떠는 장면이 포착됐다. 같이 공조하기로 했지만 연락이 없는 인표에게 “전화 왜 안 받고 지랄이야 사람 돌아버리게!” 라며 멱살을 잡고 폭발한 재훈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한 태우(김강우 분) 역시 위기에 직면했다. 폐차에 갇혀 피투성이가 된 태우가 거대한 포크레인으로 위협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동생 태현(현우 분)의 죽음에 대한 단서를 찾아냈지만, 태우를 미행하고 있던 서민규(김도현 분) 일당에게 납치된 상황.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인 서연과 태우, 두 사람이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를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지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 제작 빅토리콘텐츠)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늘(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문명진 “유산슬→유린기로 활동했으면” 개명 제안

    ‘해투4’ 문명진 “유산슬→유린기로 활동했으면” 개명 제안

    가수 겸 중식당 사장 문명진이 ‘해피투게더4’에 돌아온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해투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특집 이름처럼 2019년 ‘해투’를 뜨겁게 달군 스타 홍현희, 아이린, 문명진, 조나단, 수란 그리고 스페셜 MC 김강훈이 출연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9월 장윤정의 친구로 ‘해투4’를 처음 찾은 문명진은 첫 토크쇼부터 폭탄 발언을 쏟아내며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레전드로 다시 초대받은 그는 “섭외를 받고 황당했다”며 “레전드? 내가?”라고 반문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문명진은 지난 ‘해투4’ 출연 당시 문을 닫을까 고민 중이던 중식당이 대박이 났다며 “웨이팅도 생기고, 수익이 늘어났다”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그가 중식당 사장으로서 유재석에게 “유산슬이라는 활동명 대신 유린기로 해주셨으면 어땠을까”라고 제안했다고 해 어떤 이유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중식당 이야기에만 눈을 반짝이는 문명진은 실제로도 중식당 때문에 본업인 가수 활동에 영향이 있었던 걸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바로 음색 여신 수란과의 듀엣 기회를 놓쳤던 것. 이에 수란과 문명진이 듀엣을 할 뻔한 사연과 결렬된 이유에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문명진은 지난 방송에서 다 못 풀어 낸 에피소드들을 펼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소심한 성격 때문에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아무 말 못 했던 사연부터 한강에서 사진을 찍어주다가 망신을 당한 사연까지. 입만 열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그의 활약은 ‘해투4’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동백꽃 필 무렵 - 포항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동백꽃 필 무렵 - 포항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동백이 #용식이 #옹산게장거리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의 주인공 동백(공효진)은 지극히 인간적인 캐릭터로 등장한다. 옹산 게장 단지 골목에 들어와 아들 필구를 키우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미혼모 동백과 촌스럽지만 사람냄새 팍팍 나는 순경 황용식(강하늘)의 소박한 사랑이야기는 시청률 20%를 웃돌 정도로 올해 지상파 최고의 드라마로 등극하였다. 등장인물들의 말투를 보아하니 충청도 서산이나 태안 근처 어디쯤에서 촬영하지 않았을까 짐작되는 ‘옹산 게장 거리’는 사실 경상북도 포항에 위치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의 모습을 담은 곳이다. 동백의 인기와 더불어 갑자기 관람객들이 몰려 들고 있다는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로 가 보자.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인공 동백(공효진)의 캐릭터는 분명 이문구의 소설 ‘관촌수필’에 나오는 주인공 ‘옹점이’와 흡사하다. 소설에도 나오는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와 걸쭉한 입담이 주는 재미 역시 드라마에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특히 ‘옹산’이라는 지명은 소설 주인공 ‘옹점이’와 소설 첫 소제목인 ‘일락서산’에서 가져온 듯한 느낌마저도 든다. 그러나 소설 속 ‘옹점이’는 한국 전쟁 중 남편을 잃고 시댁 식구들에게도 쫓겨나는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그려졌지만 드라마 속 ‘동백이'는 스스로 당당한 인생의 주인공으로 거듭난다. #구룡포일본인거리 #어업권수탈 #여명의눈동자 여하튼 모처럼 지상파 드라마의 인기를 절절하게 체험하고 있는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에는 연일 ‘동백이’와 ‘용식이’를 찾는 소리가 사방에서 끊이질 않는다. 최근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외교 관계가 싸늘했기에 구룡포 일본인거리에 다시금 들이닥치는 손님들의 발걸음은 주변 식당가와 상점들의 매출을 수직 상승시키는 중이다. 특히 구룡포에서 유명한 과메기나 물회, 모리국수, 해풍국수의 매출도 늘어났지만 뜬금없이 게장을 찾는 손님도 많아졌다. 그런데 포항에 위치한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의 유명세는 진즉에 난 적이 있었다. 바로 ‘여명의 눈동자’라는 1991년에 방영된 MBC드라마 역시 이곳에서 촬영을 하였다. 따라서 최근까지도 ‘여명의 눈동자’ 촬영 명소라는 철이 한참이나 지난(?) 드라마를 홍보하던 구룡포 거리가 ‘동백꽃 필 무렵’이라는 요사이 가장 뜨끈뜨끈한 입소문에 올라타기 시작한 것이다.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는 1883년 조선과 일본이 체결한 '조일통산장정' 이후부터 일본인들이 조선으로 들어와 살았던 곳이다. 이후 구룡포 앞바다에 어족자원이 풍부한 황금 어장이 발견되자 1935년부터는 일본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어업 항구로 개발하면서 번성하게 된 곳이다. 포항시는 2010년부터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방 이후 몇 채 남아있던 교토식 일본 가옥과 더불어 원형이 보존되던 하시모토 젠기치의 집을 근대역사관으로 바꾸고 당시의 요리집, 찻집, 소학교와 우체통 등도 옛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이후 꾸준히 일본 강점기의 역사적 배경이 필요한 드라마, 영화, 사진 촬영장소로 사용되다 최근에는 현대적 감성을 더한 거리 조성을 통해 새로운 문화 관광 자원으로 성공적으로 변모하였다.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에 대한 방문 10문답> 1. 방문 추천 정도는? - ★★★(★ 5개 만점) - 동백이의 까멜리아를 만날 수 있다. 2. 누구와 함께? -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동백이와 황용식을 보고픈 사람들 3. 가는 방법은?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길 153-1(구룡포읍) - 포항시내 어디든 200번 좌석버스 탑승,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하차 4.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방문의 특징은? -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가 지닌 여운을 좀 더 길게. - 일제강점기 일본의 어업권 수탈의 현장 그대로 5. 방문 전 유의 사항은? - 이곳은 원래부터 항구로 이름난 곳이다. 일본인 거리와 더불어 볼거리, 먹거리들이 많아서 넉넉한 시간을 두고 방문하면 좋다. 6.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에서 꼭 볼 곳은? - 까멜리아세트장, 계단, 근대역사관, 일본식 찻집 7. 토박이들로부터 확인한 추천 구룡포 먹거리는? - 구룡포의 명물은 물회, 모리국수, 해풍국수 등이 있다. 모리국수 ‘할매국수’, ‘까꾸네 모리국수’, ‘초원식당’, 해풍국수 ‘해풍명가’, 고래고기 ‘삼오식당’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phtour.pohang.go.kr/phtour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대보항, 포항 호미곶, 죽도시장, 보경사, 영일대 해수욕장 10. 총평 및 당부사항 -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는 관광을 위해 급조된 인위적 거리가 아니라 실제 100여 년 전 일본인 900여 명 이상 살았던 대표적 일본인들의 조선 거류지였다. 특히 건물 형태가 일본에서도 요사이는 보기 힘든 교토식 원형을 보존하고 있어 일본 강점기 시대의 역사와 건축 문화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방문지기도 하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99억의 여자’ 피투성이 된 김강우, ‘위기일발’의 순간 포착 [EN컷]

    ‘99억의 여자’ 피투성이 된 김강우, ‘위기일발’의 순간 포착 [EN컷]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 제작 빅토리콘텐츠)에서 위기일발의 상황에 직면한 피투성이 상태의 김강우가 포착됐다. 앞서 서연에게 받은 열쇠를 가지고 개인 보관함을 찾던 태우(김강우 분)는 동생 태현(현우 분)의 죽음에 대한 단서를 마침내 찾아냈다. 찾아낸 개인 보관함 속에는 태현이 남긴 여러 장의 사진과 USB가 담겨있었다. 그리고 태우의 뒤를 쫓던 서민규(김도현 분) 일당이 태우가 무언가 찾았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그를 납치한 장면이 방송됐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피투성이가 된 김강우의 절박한 모습이 이목을 끈다. 동생 죽음의 비밀을 밝혀줄 단서를 빼앗긴 채 피를 흘리는 모습이 태우에게 무슨 일이 닥쳤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태우와 혼연 일체가 된 듯한 김강우의 울분과 비통함으로 가득 찬 눈빛 역시 시선을 집중시킨다. 몸을 사리지 않는 거친 액션부터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김강우가 이번에는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99억의 여자’ 11회, 12회는 12월 19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조나단, ‘결혼 후 전성기’ 홍현희에 “콩고에선 전지현급”

    ‘해투4’ 조나단, ‘결혼 후 전성기’ 홍현희에 “콩고에선 전지현급”

    전성기를 맞은 개그계의 팜므파탈 홍현희가 찾아온다. 19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해투 레전드’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날 방송에는 2019년 ‘해투4’에서 주옥같은 레전드를 남긴 스타들 홍현희, 아이린, 문명진, 조나단, 수란 그리고 스페셜 MC 김강훈이 출연한다. 지난 4월 ‘해투4’에 출연해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던 홍현희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해투4’ 출연을 기점으로 물꼬가 트인 느낌이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이쓴과의 결혼 이후 첫 토크쇼였던 ‘해투4’에서의 활약이 이후 홍현희의 활발한 활동으로 이어졌다고. 결혼 후 1년 동안 10년 치 활동을 몰아서 한 것 같다는 홍현희는 “결혼 후에 가장 많이 만나는 분이 전현무다”며 자신이 바쁘다고 느끼는 기준을 ‘전현무’라고 내세워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현희가 결혼이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이유를 분석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열일’하고 있는 홍현희는 최근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밝혀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또한 홍현희는 한강뷰 아파트의 좋은 점과 이사 후 달라진 점을 특유의 생생한 입담으로 전달하며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고. 이처럼 좋은 일이 가득한 홍현희에게 또 하나의 기분 좋은 제보가 들어왔다. 바로 조나단의 고향 콩고에서는 홍현희가 전지현 급이라는 것. 이와 함께 조나단이 콩고에서 홍현희가 최고인 이유를 밝히며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2 ‘해투4’는 오늘(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99억의 여자’ 분당 최고 시청률 11.1% 최고의 1분은?

    ‘99억의 여자’ 분당 최고 시청률 11.1% 최고의 1분은?

    방송 3주차에도 시청률 10%대를 육박하며 고공행진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 제작 빅토리콘텐츠)가 최고 시청률 9.9%, 지상파·케이블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시청률은 11.1%를 기록했다. 18일 분당 최고시청률 11.1%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정서연(조여정 분)이 오대용(서현철 분)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고, 1층에서 전기충격기를 든 채 기다리고 있던 홍인표(정웅인 분)와 만나게 되면서 서연에게 다시 위기가 닥치며 긴장감이 극대화된 장면이었다. 서연은 강태우의 소개로 돈세탁을 위해 오대용을 만났다. 오대용이 서연에게 출처가 의심스러운 돈을 세탁하기 위해선 전주가 누군지 알아야 한다고 하자 서연은 “명동 장할매”라고 대답했다. 순간 표정이 바뀌며 오대용이 “태우도 명동 장할매가 전주라는 걸 아냐”며 걱정스러운 듯이 물어 장금자와 태우와의 관계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때 전화가 울렸고 오대용은 “태우가 위험에 빠진 거 같다”며 서연과 함께 급히 사무실을 나갔다. 하지만 정서연의 행방을 찾던 인표가 전기충격기를 들고 오대용의 사무실 건물로 찾아왔고 엘리베이터가 멈춘 순간 두 사람과 대면한 인표는 오대용을 전기충격기로 위협하며 공격했다. 서연이 인표에게 붙잡혀 어떤 위기를 맞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기대감을 높였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11회, 12회는 오늘(19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소연 이상우, 쑥스럽다며 공개한 사진 ‘훈훈해’

    김소연 이상우, 쑥스럽다며 공개한 사진 ‘훈훈해’

    김소연 이상우가 봉사활동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김소연은 1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가 모델로 활동하는 의류브랜드에서 너무 좋은 일을 하셔서 우리도 다녀왔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남편 이상우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앞치마를 함께 입고 손 하트를 날렸다. 좋은 일이기에 함께 했다는 김소연 이상우 부부. 김소연은 “사진은 쑥스럽지만 이렇게 좋은 일 많이 하시는 해당 브랜드 가족(임직원)을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라고 썼다. 한편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2017년 6월 결혼했다. 김소연은 지난 9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박원순 “‘이명박근혜’ 정부가 퇴행적 부동산 만들어” 또 언급

    박원순 “‘이명박근혜’ 정부가 퇴행적 부동산 만들어” 또 언급

    라디오서 “무분별한 규제 완화로 투기자 배 채워”연일 부동산 관련 발언...“자유한국당 반성해야”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과거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현재의 부동산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고 비판했다. 박 시장이 연일 부동산 관련 발언을 쏟아내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박 시장은 이날 KBS1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전화 인터뷰에서 “현재의 퇴행적 부동산 현상은 ‘이명박근혜’ 시절에 ‘빚내서 집 사라’면서 정부가 부동산 부채 주도의 성장을 주도한 결과가 오늘로 이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무분별한 규제 완화, 유동성 확대 등 불로소득이 투기자들의 배를 채웠다”면서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을 부동산 공화국으로 만든 장본인들이고, 머리 조아리고 반성해야 할 사람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정부 정책이 수요 억제에만 치중하고 공급을 억제한다고 하는데 좀 알고 얘기해야 한다”면서 “서울시가 이미 공급을 지속해서 해왔지만 공급한 게 소수에게 돌아가는 게 문제”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17일에도 “지난 10여년 동안 부동산을 중심으로 재산·소득 불평등이 심해졌다”면서 “이는 지난 보수 정부의 무분별한 규제 완화 정책에 원인이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박 시장이 차기 대선을 앞두고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 연일 부동산 관련 발언을 지속하고 있다는 시각이 있다.지난 15일 페이스북에선 “불공정한 출발선을 뒤흔드는 근원이 부동산이다. 정권이 바뀌면 (부동산 정책)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 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언급했고, 전날 라디오 인터뷰에선 “현재 한국의 종합부동산세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3분의1 정도인 0.16%에 불과하다. 지금의 3배 정도 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이날도 “보다 근본적이고 종합적이며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부동산 공시제 개혁, 보유세 강화, 국민공유제 도입 등 고강도 대책을 집중적으로 시행해 이익이 미래세대와 국민 전체에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대료 규제 권한 등을 지방정부에 주면 부동산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다”며 부동산 관련 권한을 지방정부에 달라고 재차 요구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99억의 여자’ 김강우, 심각한 표정 포착..동생이 남긴 열쇠 정체는? [SSEN컷]

    ‘99억의 여자’ 김강우, 심각한 표정 포착..동생이 남긴 열쇠 정체는? [SSEN컷]

    ‘99억의 여자’ 김강우의 복잡한 심경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7, 8회에서, 서연(조여정 분)이 돈 가방을 다시 손에 넣을 수 있도록 돕고 동생 곁에 있었다던 열쇠를 건네 받은 태우(김강우 분)의 모습을 담았다. 착잡한 표정으로 열쇠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김강우의 모습은, 태현(현우 분)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지니고 있던 열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전직 형사다운 예리한 촉과 애절함으로 진실을 쫓아왔던 태우가, 이번에도 동생이 남기고 간 그 무언가를 찾아낼 수 있을지 역시 관심을 모은다. 배우들의 열연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방송 2주차 만에 두 자리 수 시청률 11.3%(6회,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99억의 여자’에서 김강우는, 동생 죽음의 진실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애를 쓰는 강태우를 연기 중이다. 김강우는 동생을 잃은 강태우의 절망과 분노, 오직 사건의 진실만을 쫓는 냉철함, 99억을 훔칠 수 밖에 없었던 서연을 향한 연민 등, 태우가 그리고 있는 다양한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녹여내며 캐릭터의 단단함을 더하고 있다. 과연 태우가 동생이 남긴 열쇠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김강우의 활약이 기대되는 ‘99억의 여자’ 9, 10회는 오늘(18일)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남2’ 김승현 아버지, 아내 위한 서프라이즈 ‘눈물 펑펑’

    ‘살림남2’ 김승현 아버지, 아내 위한 서프라이즈 ‘눈물 펑펑’

    ‘살림남2’ 김승현 아버지가 회심의 이벤트가 성공할 수 있을까. 오늘(18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결혼 40주년 기념일을 맞은 김승현 부모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40주년 결혼 기념일을 앞두고도 아버지와 어머니는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어머니는 매번 기념일마다 대충 넘어갔던 아버지에게 지금까지 제대로 해준 게 없다며 별다른 기대도 하지 않았다고. 더군다나, 결혼기념일 당일 어머니는 아버지가 아닌 김승현과 약속을 잡고 들뜬 모습으로 집을 나섰다. 어머니의 외출을 반긴 아버지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본격적인 몰래 이벤트 준비에 들어갔다. 이후 둘째 승환과 함께 무언가 가득 들어 있는 상자를 들고 나타난 아버지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두 사람은 늦은 밤까지 공복과 추위와 싸우며 고군분투했다는 후문. 또 다른 스틸컷에서는 눈물을 쏟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서로 다른 장소에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아버지가 준비한 회심의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김승현 아버지의 좌충우돌 결혼 40주년 이벤트 현장과 어머니가 눈물을 쏟은 이유는 오늘(18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김강훈, 역사상 최연소 스페셜 MC “열애 고백 뒷이야기”

    ‘해투4’ 김강훈, 역사상 최연소 스페셜 MC “열애 고백 뒷이야기”

    ‘해투4’ 아역배우 김강훈이 최연소 스페셜 MC로 돌아온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는 2019년 ‘해투4’를 뜨겁게 달군 레전드 인물이 총출동하는 ‘해투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MC 김강훈과 홍현희, 아이린, 문명진, 조나단, 수란이 출연해 또 한 번의 레전드 웃음을 만들 예정이다. 그 중 스페셜 MC로 돌아온 김강훈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해투4’를 찾아와 깜찍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던 김강훈이 ‘해투4’ 역사상 최연소 MC로 다시 찾아온 것.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강훈은 “11살 인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고 ‘해투4’ MC를 맡은 소감을 밝혀 다른 MC들의 삼촌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유재석 삼촌처럼, 전현무 삼촌처럼 해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과연 김강훈이 유재석과 전현무를 MC 롤모델로 꼽은 이유는 무엇일지, 또 다른 MC 조세호가 뽑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김강훈은 지난 출연 당시 화제가 됐던 열애 고백 뒷이야기도 전했다. 열애 고백 이후 학교에서 달라진 선생님과 친구들의 반응과 이후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모든 출연진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소심해서 먼저 고백을 못한다는 게스트 문명진에게 김강훈이 연애 코치가 되어줬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그뿐만 아니라 대세 스타 김강훈의 바쁜 근황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스타들만 찾아온다는 음악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여한 김강훈이 방탄소년단을 만났다는 소식이 관심을 모았다. 김강훈의 엄마가 방탄소년단 팬이라는 사실이 지난 ‘해투4’ 방송을 통해 밝혀졌었기 때문. 이에 방탄소년단과 만난 김강훈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연기 천재에 이어 진행 천재 타이틀까지 접수할 스페셜 MC 김강훈의 활약은 오는 19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해투4’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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