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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헌태(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 부소장·전 기획재정부 금융협력총괄과장)씨 별세 23일 삼성서울병원(조문은 29일 정오부터 가능),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2)3410-3151 ●박종희(울산대 교수)성희(머니투데이 상무)철희(경인교대 교수)씨 모친상 27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51)550-9991 ●정유경(김천 동신초 교사)진혁(마산고 교사)진황(한국일보 사회부장)씨 모친상 김영희(롯데마트 양덕점 사원)신혜정(서울 가락중 교사)씨 시모상 정주영(현대건설기계 사원)혜민(뉴스1 기자)씨 조모상 26일 마산 MH연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55)223-1000 ●김수득(전 코리아타임스 편집국 부국장)씨 별세 김영희(전 KBS 국장)씨 남편상 김지원(캐나다 거주)지혜(미국 거주)씨 부친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시신 기증으로 발인 없음, 조문은 28일 오후 9시까지 (02)2227-7577 ●송재구(충북도 자치연수원장)씨 장모상 27일 청주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43)224-2898 ●이금용(덕산119안전센터 소방위)씨 모친상 27일 보은농협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9시 (043)543-3360 ●손태일(시디즈 대표이사)씨 모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27-7556
  • [금요 포커스] 국방TV는 공공채널이 아니다?/이붕우 국방부 국방홍보원장

    [금요 포커스] 국방TV는 공공채널이 아니다?/이붕우 국방부 국방홍보원장

    국방TV는 공공채널이 아니다? 그렇다. 국방TV는 공공채널도 공익채널도 아니다. 국방TV를 아는 이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면 십중팔구 “왜”라고 되묻는다. 국방TV는 2005년 12월에 개국해 올해로 창립 12년을 맞았다. 국방부 책임운영기관인 국방홍보원이 운영 주체다. 첨예한 남북 군사대치 상황에서 국방을 책임지고 있는 국군장병의 정신전력과 안보의식을 높이고 군에 자녀를 보낸 병사의 부모와 지인, 애인을 포함한 국민들에게 군 소식을 전하고 국방과 안보의 중요성을 공감케 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국방은 국민의 의무이자 책임이며 국토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공공서비스다. 국방TV는 이런 국방정책과 군사 현안, 이를 위해 일하는 장병들의 활동과 병영 생활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방송이다. 누가 봐도 공공 성격의 채널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방TV가 아직까지 공공채널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의무적으로 방송해야 하는 의무전송채널을 둘러싼 미묘한 이해관계가 얽히고설킨 탓이 아닌가 한다. 방송의 공익성과 사회적 책임을 명분으로 도입된 의무전송제도는 1991년 케이블방송관련법이 마련되면서 시작됐다. 의무전송채널은 KBS1·EBS 등 2개 공영방송, 연합뉴스TV·YTN 등 2개 보도채널, KTV·국회방송·방송대학TV 등 3개 공공채널, 사회복지·과학문화진흥·교육지원 등 3개 분야 1개 채널씩을 선정하는 3개 공익채널, 장애인 복지채널 1개, 불교방송·평화방송·기독교방송 등 3개 종교채널, 1개 지역채널, jtbc·채널A·TV조선·MBN 등 4개 종편채널 등 19개 채널이다. 방송채널사업자(PP)는 누구나 의무전송채널에 진입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SO 입장에서는 돈이 되는 상업채널이나 시청률이 잘 나오는 오락성 채널을 편성해 사업성을 유지하고자 한다. 의무전송채널 편성을 되도록 줄이고 싶은 것이다. 입장이 상충된다. 현재의 의무전송채널과 제도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 2009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4개 종편채널의 의무전송채널 편성은 특혜라는 주장이 있다. 선정 기준과 채널의 공공성, 공익성이 미약하다는 것이다. 방송법 제70조 3항에 근거해 미래창조과학부가 고시를 통해 선정하는 공공채널도 입법, 사법, 행정에 각 1개 채널을 선정한다는 취지였으나 행정 2개(KTV, 방송대학TV), 입법 1개(국회방송) 채널이 선정되어 있는 점과 공공채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심사와 평가기준이 없다는 점도 논란거리다. 공익채널은 방송법 제70조 8항에 근거해 방송통신위원회가 매년 4개 분야 10개 채널을 선정하는데 공공채널과 공익채널 선정이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로 이원화되어 있는 것을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이런 의무전송채널 문제를 손보겠다고 달려들면 그냥저냥 덮어두었던 숨은 이해관계가 봇물처럼 수면 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다 보니 암묵적으로 형성된 ‘불균형의 균형’이 지배하는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지금의 묘한 상황이야말로 국방TV의 공공채널, 공익채널 진입의 진짜 장벽이라고 생각한다. 매우 안타깝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국방TV 스스로와 공공채널, 공익채널의 업무를 다루는 기관 책임자들의 생각과 손에 달린 사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국방TV는 스스로 국방과 안보전문채널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립해야 한다. 예산과 조직 등 제작환경이 열악하지만 국내 유일의 국방안보전문채널이라는 전문성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장병과 장병 부모, 일반국민이 바라는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서비스해야 한다. 이를 위해 협업과 협찬으로 부족한 인력과 예산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공공채널, 공익채널 업무 관계자들도 ‘국방’이 공공재라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고 이를 다루는 국방TV가 공공채널, 공익채널이 돼야 한다는 현실을 더이상 뒤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 ‘인사이드’ 김영희 “말단 비대증+생활고, 밤마다 무서웠다”

    ‘인사이드’ 김영희 “말단 비대증+생활고, 밤마다 무서웠다”

    전 농구선수 김영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KBS2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에서는 대한민국 전 농구선수 겸 코치 김영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LA 올림픽 여자농구 국가대표를 역임했던 김영희는 1987년 ‘거인병’으로 알려진 말단 비대증으로 코트를 떠났다. 이후 1998년 어머니가 돌아가신 데 이어 2000년 아버지마저 세 차례의 암 수술 끝에 세상을 떠나자 김영희는 외로움과 우울증을 견디며 살아 왔다. 김영희는 스티커를 봉지에 넣는 부업을 하며 살아오고 있었다. 농구를 그만 둔 그는 부모님의 병원비로 생활고가 더 심해졌지만,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도 주변에 베풀며 살았다. 알고 지낸 지 10년이 넘었다는 한 동네 할머니는 “오다가다 자기 먹을 것을 사면 우리에게도 하나씩 나눠주고 간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면 김영희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물론, 예민해지기까지 했다. 그는 “밤이 되면 갑자기 무서움이 밀려 온다. 그래서 깜깜한 밤이 싫다”고 말했다. 그의 모습을 본 전문가는 “심각한 위축, 불안, 사람들에 대한 피해증이 심해졌다. 말단비대증이 심해지면서 더 커졌다”고 진단했다. 이어 “배려와 봉사로 스스로가 치유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타심이라기보다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치유의 모습”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전문가와 후배 농구선수들은 김영희의 집을 수리하는 데 도움을 줬다. 어두웠던 김영희의 집은 아기자기하고 밝은 집으로 탈바꿈했다. 집을 둘러 본 그는 “제 병이 다 할 때까지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사진=KBS2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병옥 “악역 전문 배우? 별명은 김순둥” 웃음 예고

    ‘해피투게더3’ 김병옥 “악역 전문 배우? 별명은 김순둥” 웃음 예고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악역 전문 배우’ 김병옥의 별명이 ‘김순둥’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심(心)스틸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옥, 장영남, 이시언, 전혜빈, 태인호, 전석호가 출연해 몰입도 높은 강렬한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김병옥의 별명이 ‘김순둥’임이 밝혀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바보처럼 살았어요”라더니 “딱 주면 그거만 먹어야 돼”라며 식당에서 반찬을 더 달라는 말을 하지 못해 반찬량을 계산하며 식사를 하는 등의 의외의 순둥미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를 가만히 듣던 이시언은 김병옥의 실상을 폭로해 그를 진땀 흘리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병옥은 영화 ‘올드보이’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그는 총을 맞고 죽은 엔딩 장면을 언급하며 “죽을 때 잘 못 쓰러져서 프레임 안에 쓰러진 거야”라며 순간의 실수로 한 여름에 피를 묻힌 채 이틀 동안 똑같이 누워있어야 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모기가 달려듦에도 불구하고 옴짝달싹 할 수 없어 힘들었던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치를 떨었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김병옥은 악역 이미지로 인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옆에 안 오지 않냐는 물음에 그는 “그렇진 않은데 엘리베이터 같은 거 타면 적막이 흘러요”라며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뒤, 이내 “저는 굉장히 친절한 편이에요”라며 씩 웃어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그는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과는 달리 폭발적인 예능감을 내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노은지 기상캐스터, 오드리 헵번이 되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오드리 헵번이 되다

    노은지 KBS 기상캐스터가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노은지는 한류 연예패션 잡지 ‘간지(GanGee)’ 5월호 표지를 장식, 영원한 여성들의 로망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노은지는 오드리 헵번이 출연한 영화 ‘로마의 휴일’(1953). ‘티파니에서 아침을’(1961) 속 명장면을 재해석해 이색적인 화보를 완성했다.특히 노은지는 기상캐스터로 8년 동안 생활하면서 보여왔던 반듯한 이미지를 벗고 상큼 발랄한 모습부터 고혹적인 여성미, 절제된 관능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노은지는 “나에게도 낯선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 기상캐스터 노은지가 아닌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노은지는 2009년부터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 횟수로 9년째 날씨 여신으로 활약했다. 현재 KBS ‘뉴스집중’에서 날씨를 전하고 있다. 노은지의 반전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는 ‘간지’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일라이♥지연수, 6월 3일 결혼식 “늦었지만 할 수 있어 감사” 소감

    일라이♥지연수, 6월 3일 결혼식 “늦었지만 할 수 있어 감사” 소감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아내 지연수와 오는 6월 3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14년 6월 아내 지연수와 혼인신고를 한 일라이는 3년 만에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정식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일라이는 “그동안 결혼식을 못하고 있던 상태여서 아내와 아들, 가족들에게 항상 미안했다. 늦었지만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 감사하고, 도움과 응원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턱시도와 드레스로 한껏 멋을 낸 두 사람은 웨딩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일라이는 아내 지연수, 아들 민수와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리의 여왕’ 권상우, 코믹 벗고 진지한 열창…애틋 눈물까지 “완승의 늪”

    ‘추리의 여왕’ 권상우, 코믹 벗고 진지한 열창…애틋 눈물까지 “완승의 늪”

    권상우가 ‘추리의 여왕’에서 노래실력까지 선보이며 또 한 번 ‘완승의 늪’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권상우는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하완승 역으로 분해 카리스마와 코믹, 능청연기에 까칠한 다정함까지 매 회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6회에서는 명불허전 수트자태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어제(26일) 방송된 7회에서는 노래실력에 감정 열연까지 더해 1회 1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그는 최강희(유설옥 역)와 함께 납치사건으로 의심되는 전수진(김호순 역)을 찾으러 나서 그녀를 발견한 뒤 유인하기 위한 수단으로 노래를 불렀다. 권상우는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말하는 듯 부르기 시작했고, 노래를 이어가던 중 과거를 떠올리고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무대를 떠나는 모습으로 그 이유를 궁금케 하는 동시에 깊은 여운을 남기며 호평을 받았다. 권상우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권상우가 극 초반부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부르는 장면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노래 연습을 해왔다”며 “이러한 노력이 뒷받침 되어 인상 깊은 장면이 만들어진 것 같다”고 장면의 탄생 비화를 전했다. 이처럼 회를 거듭할수록 ‘완소 캐릭터’로 맹활약 중인 완승 역의 권상우가 앞으로 또 얼마나 다양하고 색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방송 말미 그는 “노래를 잘하더라”라고 말하는 최강희에게 “조금, 한땐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어”라고 말하며 생각에 잠겨 권상우가 어떠한 이유로 형사가 되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오늘(27일) 밤 10시 8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타 프로듀서 전성시대…그들은 왜 카메라 앞으로 나왔나

    스타 프로듀서 전성시대…그들은 왜 카메라 앞으로 나왔나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예능들에서 ‘프로듀서’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엔터 업계 대표 프로듀서와 래퍼 등 창작자들이 프로그램의 컨셉에 맞는 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참가자들을 심사, 평가하는가 하면 시청자에게 ‘국민 프로듀서’의 역할을 주기도 한다.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작곡가 김형석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언니쓰’ 멤버들의 걸그룹 데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전소미, 한채영, 홍진영, 강예원, 공민지, 김숙, 홍진경으로 구성된 ‘언니쓰’ 멤버들의 개성을 파악해 어울리는 곡을 만들고 디렉팅 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노래와 춤, 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멤버들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것도 프로듀서의 몫이다. 최근에는 타이틀곡 ‘맞지?’의 녹음현장에서 멤버들을 격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형석 프로듀서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위미디어그룹의 회장으로 신인 아이돌 그룹 제작을 준비 중이다. 키위미디어그룹은 향후 2년 내 보이그룹 및 걸그룹 런칭을 목표로 연습생을 발굴해 트레이닝 하고 있다. 시즌 1 총괄프로듀서였던 JYP엔터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도 원더걸스, 2PM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을 다수 제작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 김형석 총괄 프로듀서는 “실제 음악 프로듀싱은 음악 콘텐츠 자체에 몰입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곡을 만든다면, 방송에서는 오히려 사람에 대한 고민을 더하게 되는 것이 큰 차이인 것 같다”며 “음악만 만들 때 보다 보는 이나 만들어 가는 사람들과의 소통과 관계 등을 더 많이 고려하게 된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시즌6까지 진행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케이팝 스타’의 경우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JYP 엔터테인먼트 박진영 프로듀서가 시즌 1부터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시즌3부터는 안테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유희열도 합류했다. 이들은 오는 6월 개최될 ‘케이팝 스타 콘서트’가 성사된 데에도 소속 가수의 스케줄 조정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유명 프로듀서들의 참여는 ‘케이팝 스타’가 실질적인 신인 등용문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해 프로그램의 성공 동력이 됐다. 엔터사 입장에서도 ‘악동뮤지션’, ‘이하이’ 등 실력있는 인재 영입 외 인기 예능을 통해 소속사 별 트레이닝 과정, 회사 분위기 등이 알려지며 홍보 효과를 거뒀다. 대형 기획사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던 안테나뮤직 또한 인지도와 호감도 상승 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이다.래퍼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리즈의 경우 참가자와 프로듀서간 호흡이 특히 중요해 프로듀서 라인업에 큰 관심이 모인다. 엠넷은 최근 쇼미더머니 시즌6 프로듀서로 타이거 JK와 지코, 딘, 비지(Bizzy),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최자, 박재범과 도끼의 참여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예선과 본선 초기에는 심사를 맡고, 팀전에 돌입하면 참가자들을 도와주는 프로듀서 역할을 한다.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살피고 멤버를 선발해 팀을 꾸리며 곡과 무대를 만든다. 경연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래퍼들의 멘토 역할도 담당한다. 업계 유명 제작자나 래퍼, 아티스트들이 프로듀서로 예능 출연을 선호하는 것은 자신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개그’나 ‘망가짐’에 대한 부담 없이, 게스트가 아닌 주요 출연자로서 프로그램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각 사 대표를 맡고 있는 프로듀서들의 예능 출연은 대중 인지도가 중요한 엔터 업계에서 회사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대중 인지도가 낮은 기업은 대표 프로듀서를 통해 음악적 개성과 캐릭터를 알릴 수 있다. 프로그램이 제시하는 프로젝트가 프로듀서의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되기도 한다. 그간 창작자로서 자신의 음악 세계에 몰입해왔다면 방송 프로그램 속 ‘프로듀서’로 참여할 때는 제작진과 출연자, 시청자의 요구와 반응을 고려해 시야를 넓혀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 김형석 총괄 프로듀서는“최근 시청자들은 자신들이 소비하는 콘텐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그 과정에 참여하는 데서 재미를 느낀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형 예능을 통해 ‘프로듀서’의 역할이 대중들에게 친숙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택시 김정근♥이지애 아나운서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운명이었다”

    택시 김정근♥이지애 아나운서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운명이었다”

    ‘택시’에 김정근 이지애 아나운서 부부가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아나운서 부부인 이지애와 김정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벚꽃길을 걷는 이지애 김정근 부부의 모습부터 시작됐다. 김정근은 특히 프리랜서 선언 이후 첫 방송이라 더욱 뜻깊었다. 두 사람은 연애를 한지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혔다. 이지애는 “운명이라 생각해서 지체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첫 만남은 이지애가 MBC 아나운서 최종까지 갔을때 였는데, 당시 김정근을 처음 본 이지애가 사실 먼저 그에게 반했다. 하지만 이지애는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고 KBS에 합격했다. 두번째 만남은 2008년 겨울 KBS, MBC 아나운서들이 모두 만나는 회식자리였다. 김정근은 불참했는데 이지애가 김정근을 찾아서 다시 만나게 됐다. 그러나 김현욱의 방해로 전화번호 교환도 하지 못한 채 헤어졌다. 이로부터 1년 후인 2009년 11월 김정근이 허일후 아나운서와 ‘1대100’을 보다가 이지애를 보고 다시 반했고 허일후에게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했다. 바로 다음날 허일후는 술자리를 주선해 두 사람은 와인을 마셨다. 그래도 두 사람은 서로 연락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엔 가족들이 뜬금없이 지인을 통해 서로의 이름을 전달해왔다. 이에 이지애는 “운명이다”고 느꼈고 먼저 김정근에게 연락했다. 그 후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3달 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림남2’ 일라이-지연수, 7년 만에 공개데이트 “날 베이비시터라고…”

    ‘살림남2’ 일라이-지연수, 7년 만에 공개데이트 “날 베이비시터라고…”

    ‘살림남2’ 일라이 부부가 7년 만에 첫 공개 데이트에 나섰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26일 방송에서는 일라이가 아내와 7년 만에 첫 공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울 연남동을 찾은 일라이는 “낮에 핫플레이스에 오는 건 처음 아니야?”라고 말했고 지연수는 “딱 한 번 와봤지. 나를 팬들에게 ‘베이비시터’라고 소개했던 날”이라며 그를 쏘아봤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일라이는 “관계가 공개되기 전이었다. 조심스럽게 연애를 하다보니 그렇게 얘기를 했다”고 해명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성격유형을 알아보고,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고, 길거리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해가 진 후에는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지연수는 “정식으로 데이트하는 것도, 같이 밖에서 해 지는 것 보는 것도, 사람들 많은 데서 여보가 내 와이프다 이야기 하는 것도, 칵테일 먹는 것도 7년 만에 처음”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일라이는 인터뷰에서 “이번 데이트를 통해 당당하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리는 부부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그 동안 아내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KBS2TV ‘살림남2’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희망 나눔, 행복 두 배] 롯데, ‘슈퍼블루’… 장애인 자립 위해 파란 운동화 끈 묶고 희망을 달린다

    [희망 나눔, 행복 두 배] 롯데, ‘슈퍼블루’… 장애인 자립 위해 파란 운동화 끈 묶고 희망을 달린다

    롯데그룹은 나눔의 의미를 담아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진행해왔다.롯데는 2014년 11월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슈퍼블루’ 캠페인 선포식을 가진 이래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함께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슈퍼블루 캠페인은 푸른색의 운동화끈이 상징물이다. 푸른색은 희망을, 운동화끈은 스스로 신발을 묶고 일어나겠다는 장애인의 자립의지를 뜻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착용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고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나누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10월에는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그룹 임직원들이 매달 구독하는 사보의 지난해 1월호부터 12월호까지의 표지 디자인을 자폐성 장애 디자이너들이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오티스타’와 협업해 발행했다. 롯데장학재단은 2015년부터 장학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한마음 소통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2월 전국 청소년 및 대학생 879명에게 상반기 장학금 22억원을 전달하고,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기 오산의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신규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마음 소통캠프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장학생들이 다문화가정, 새터민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을 포장해 선물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10월 1일에는 국군의 날을 맞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유공자 및 유가족 2000여명을 초청해 ‘하나 되는 대한민국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들의 희생과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휘자 아드리엘 김과 KBS 교향악단이 호흡을 맞춰 로시니의 윌리엄텔 서곡,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 9번 4악장 등을 연주했다.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진성원이 가곡 ‘희망의 나라로’, ‘그리운 금강산’ 등을 열창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소외계층 여학생을 대상으로 생리대 등을 박스에 담아 전달하는 ‘롯데 플레저 박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 플레저 박스 캠페인은 매년 지원 대상을 선정해 대상별 맞춤형 필요 물품을 박스에 담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 페이스북 페이지 친구들의 참여로 진행된다. 2013년 7월 시작한 이후 시각장애 아동,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빈곤가정 아동, 학대피해 아동, 소아암 어린이 등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모두 2만 3000여박스가 전달됐다. 이 밖에도 지난달 18일 화재 피해를 입은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들의 피해 복구를 위해 인천 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롯데알미늄, 롯데쇼핑, 롯데정밀화학 등 계열사에서 조성한 성금 2억원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롯데백화점이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복구에 3억원, 지난 1월에는 롯데케미칼과 롯데첨단소재가 여수 수산시장 화재 피해 복구에 3억원을 각각 지원한 바 있다. 롯데월드는 지난 3월 19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서울 성북구청, 송파구청, 서대문구청과 연계해 문화소외지역 거주가족을 초청하는 ‘드림티켓’ 행사를 가졌다. 서울스카이 개장을 앞두고 전망대 최고 층수와 같은 소외계층 123명이 초청됐다.
  • 이정민 이화언론인클럽 새 회장

    이정민 이화언론인클럽 새 회장

    이화언론인클럽은 신임 회장으로 이정민(52) 중앙일보 중앙SUNDAY 편집국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부회장은 강수진 동아일보 부국장, 홍소연 KBS 아나운서, 박혜수 하퍼스 바자 편집장이 맡는다.
  •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단편공모전 최종 50편 선정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단편공모전 최종 50편 선정

    경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단편공모전 최종 선정작 50편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종 선정작은 가해자(The Offender)와 간밤에 꾼 꿈(A dream), 고추(Pepper), 곰팡이꽃이 피었습니다(Mildew) 등 50편이다. 한국단편 공모작은 지난달 10일까지 모두 816편이 접수돼 국내 영화인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한 달간 엄정한 예심을 거쳐 최종 50편이 뽑혔다. 올해 한국단편 심사는 김태희 감독과 김형석 영화평론가, 손광수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 프로그래머가 맡았다. BIFAN은 올해 본선 진출작을 11편 더 늘렸다. 또 지난해 국내경쟁 섹션인 ‘코리안 판타스틱’을 신설해 한국 영화를 응원했다.최종 선정작 50편 가운데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작품은 39편이다. 작품 장르별 유형으로는 드라마가 23편을 차지했다. 판타지와 애니메이션, 스릴러, SF가 뒤를 이었다. 이번 심사 기준으로 BIFAN 특유의 ‘판타스틱함’을 보여준 작품, “관객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초점을 뒀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말이다. 연출에 대한 고민과 개성있는 작품도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출품작들은 다양한 소재로 개인과 가정의 붕괴, 사회와 동시대의 문제점을 다룬 경향이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심사를 맡은 김태희 감독은 “자신만의 언어로 나를 설득시키는, 눈부시게 반짝이는 작품들을 만났을 때는 묘한 질투와 함께 경쟁심까지 발동됐다”고 말했다. 최근 종영한 KBS2 ‘김과장’에서 정상에 오른 배우 남궁민과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열연한 배우 차인표, 배우 조은지도 당당히 감독으로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라이트 마이 파이어’, ‘50’, ‘2박 3일’ 작품으로 오는 7월 영화제 기간에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주원, “배 나온 여자가 이상형” 보아는?

    주원, “배 나온 여자가 이상형” 보아는?

    5월 13일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주원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화제다. 주원은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이전 이상형으로 “배 나온 여자가 좋다”고 말한 적이 있다는 것에 대해 바로잡았다. 이와 관련해 주원은 “말이 와전됐다. 배가 나와도 상관없다는 건데 배가 꼭 나와야 좋다는 것으로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김상중은 “확실히 정해라. 어떤 취향인거냐”고 묻자 주원은 대답을 하지 못하며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주원은 오는 5월 13일 입대 전 팬미팅을 연다. 주원과 보아는 공개 연애 중이다. 한편 주원은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했으며 이후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와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굿 닥터’, MBC ‘7급 공무원’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2015년 ‘용팔이’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5월 방송을 앞둔 SBS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 중이며 올해 입대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보아는 2000년 1집 앨범 ‘ID:PeaceB’로 데뷔해 ‘넘버원’, ‘아틀란티스 소녀’ 등을 히트시켰으며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비등기 이사로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도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리비아킴, 비키니+래시가드로 ‘S라인 섹시 볼륨’ 폭발

    올리비아킴, 비키니+래시가드로 ‘S라인 섹시 볼륨’ 폭발

    요가복 전문 브랜드 ‘트루폭시’ 부사장 올리비아킴이 섹시한 몸매가 강조 된 래쉬가드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올리비아킴은 요가복 브랜드 ‘트루폭시’에서 진행한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의 몸매라인을 한 껏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킴은 애기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몸매에 밀착되는 트루폭시의 집업래쉬가드 의상과 비키니를 코디하여 아찔하면서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소 식단과 부지런한 생활로 인한 그녀만의 섹시한 복근과 S라인 몸매가 마치 바비인형을 보는듯한 인형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에 촬영을 진행한 올리비아킴은 “ 다가오는 연휴철을 맞이하여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트루폭시의 래쉬가드와 비키니를 코디하여 휴양지나 여름철에 섹시하고 아름다운 패션을 연출할수 있었고 이번 트루폭시 래쉬가드 화보 컨셉과 잘 맞아 매우 만족한 촬영이었고. 앞으로도 추가로 공개되는 올리비아킴의 화보들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올리비아킴 부사장은 트루폭시 이외에서 마케팅회사, 피트니스스타 심사위원, 올해 처음으로 5월 6일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되는 뷰티니스스타 심사위원으로도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닥터스S, 살찌는 미생물과 살 빼는 미생물 불균형으로 체중감량

    닥터스S, 살찌는 미생물과 살 빼는 미생물 불균형으로 체중감량

    장내 미생물을 이용한 신개념 다이어트가 다이어트의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과학 저널 ‘네이처’에 실린 미국 워싱턴대 제프리 고든 교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인 사람의 장내 세균 비율은 박테로이데테스보다 피르미쿠트 계통군이 약 3배 더 높다. 의학저널 ‘이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에 실린 미국 아이오와대(UI) 미생물학 박사 존 커비 교수 연구 결과는 항정신성 약물 리스페리돈을 장기 복용하면 체중이 증가하고 이는 장내 미생물 구성에 변화를 일으켰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장내 박테리아의 변화가 체중 변화에 영향을 끼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다. 국내 건강 프로그램 KBS ‘생로병사의 비밀’ 역시 장내 100조 개의 미생물 가운데 우위를 점하는 미생물에 따라 체중의 변화가 있음을 흰쥐 실험을 통해 보도하기도 했다. 실험 결과 살찌는 미생물인 피르미쿠트를 투여한 흰 쥐는 포도당의 흡수가 비정상적으로 촉진돼 2주 만에 체중이 2배로 불었고, 반대로 살 빼는 미생물 박테로이데테스가 장내 미생물 중 우위를 점하게 되면 탄수화물을 장에서 분해 및 배출해 체중이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된다. ‘닥터스S’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장내 미생물을 활용해 자는 동안에도 열량을 태우는 다이어트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닥터스에스가 출시한 ‘닥터스S’는 하루 한포 섭취로 장내 미생물 균총을 박테로이데테스가 우점하게 바꿔 쾌변과 뱃살 감량을 돕는다. 미생물다이어트 ‘닥터스S’는 면역의 80%도 장내세균에 의해 좌우된다는 학계의 의견에 초점을 맞추고 장내미생물 균총 변화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일반적인 1단계 설탕 발효가아니라 4개월에 걸쳐 10단계 미생물공서 발효숙성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유산균공급에 그친 것이 아니라 미생물인 ‘대사산물’까지 직접 공급해 즉각 효과를 볼 수 있게 만들어졌다. ‘닥터스S’는 살만 빼는데 초점을 맞춘 여타 제품과 달리 장내 미생물의 우점을 박테로이데테스로 바꿔 건강한 S라인을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30년 전통 미생물발효전문연구소의 연구개발로 탄생됐다. 자세한 점은 닥터스S를 검색해서 확인 해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윤희 이동건, 하와이 여행 포착 ‘호놀룰루 기념품 가게는..’

    조윤희 이동건, 하와이 여행 포착 ‘호놀룰루 기념품 가게는..’

    배우 이동건 측이 조윤희와의 하와이 여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6일 한 매체는 이동건과 조윤희가 지난 25일 하와이 호놀룰루 기념품 가게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윤희는 지난 20일 화보 촬영차 하와이로 출국했고 이동건은 조윤희의 일정에 맞춰 하와이로 휴가를 갔다. 두 사람은 선글라스나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호놀룰루 해변가를 거닐고 쇼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동건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조윤희씨가 화보 촬영차 먼저 하와이에 계셨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동건씨는 조윤희씨의 화보 촬영 일정이 모두 끝난 후 일행과 휴식차 합류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월26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부부 역할로 호흡을 맞춘 후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들은 드라마가 종영한지 이틀 뒤인 지난 2월28일 연인 사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대100’ 한채영 “결혼 10년차,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 하지만..”

    ‘1대100’ 한채영 “결혼 10년차,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 하지만..”

    ‘1대100’에 출연한 배우 한채영이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활약 중인 한채영과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벌써 결혼 10년 차인데, 10년 동안 남편의 달라진 점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한채영은 “남편이 원래 내가 듣기 싫어하는 소리를 한다거나 그런 게 전혀 없었는데, 10년이 지나니까 사람이 솔직해지더라”고 밝혔다. 이어 조충현 아나운서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한채영은 “그렇다. 하지만 내가 너무 어릴 때 결혼을 해서, 다시 태어나면 지금 나이에 해도 될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2 ‘1대100’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름없는여자’ 오지은, 교복도 완벽 소화 ‘고등학생 뺨치는 풋풋 미모’

    ‘이름없는여자’ 오지은, 교복도 완벽 소화 ‘고등학생 뺨치는 풋풋 미모’

    ‘이름없는여자’ 오지은이 고등학생으로 완벽 변신했다.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이름을 지운 여자 ‘손여리’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 배우 오지은이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첫 촬영인 만큼 살짝 긴장한 기색으로 촬영 중간 대본을 읽는 데 집중해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와 브이(V)를 그려 보이며 진짜 고등학생 같은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다룬 작품으로, 시청률 40%대를 기록한 국민드라마 KBS ‘너는 내 운명’, ‘웃어라 동해야’의 명콤비 김명욱 PD와 문은아 작가의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지은은 실제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교복을 완벽 소화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한편 오지은이 출연 중인 KBS2 새 저녁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름없는여자’ 배종옥, 오지은 향한 섬뜩 속내 “목 비틀어서라도 끌고 올거야”

    ‘이름없는여자’ 배종옥, 오지은 향한 섬뜩 속내 “목 비틀어서라도 끌고 올거야”

    ‘이름 없는 여자’ 배종옥이 아들을 살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지은을 이용하려는 섬뜩한 속내를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2회분에서는 아들 구해성(주승혁)의 골수 이식을 위해 손여리(오지은)에게 작정하고 다가가는 홍지원(배종옥)과 딸을 지켜내려는 손주호(한갑수)가 대립했다. 여기에 지원이 과거에 낳았던 아이의 존재까지 차츰 밝혀지며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를 선사했다. 지원은 아들의 수술을 위해 여리에게 자신이 보육원에서 주호와 함께 자랐던 사연을 꺼내며 설득하려 했지만, 때마침 나타난 주호가 이를 저지했다. 그리고 지원에게 “여리를 건드리면 위드그룹의 적자인 구도치(박윤재)에게 너희 부부가 한 짓을 폭로하겠다”고 뼈있는 말을 남겼다. 주호는 딸을 지키려 위드그룹에 사표를 냈고, 회장 구도영(변우민)이 도와달라며 붙잡았지만, “여리는 가슴으로 낳은 아이입니다. 제 몸 한 부분 다른 사람에게 주란 소리 못합니다”라며 뿌리쳤다. 사실 여리는 주호가 입양한 딸이었던 것. 대신 지원이 결혼 전에 낳은 아이를 찾아주겠다는 약속은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에 도영은 해성의 골수와 맞춰보려 찾았으나 지원에게 “그 아이는 이미 죽었다”고 들었으니 찾을 필요가 없다는 말을 전했다. 위드그룹을 나서는 주호에게 지원의 아이에 대한 정보를 안다는 연락이 왔다. 제보자를 만난 주호는 지원의 아이에게 화상이 있었다는 말을 들었고, 이상하게 여리가 떠올랐다. 여리의 어깨에도 화상 흉터가 있었기 때문. 그 시각 지원은 도영으로부터 주호가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됐고, 주호의 협박을 떠올렸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마음을 먹은 상황. “목을 비틀어서라도 여리를 끌고 오겠다”고 섬뜩한 속내를 드러낸 지원은 여리의 집으로 향했다. 여리는 지원의 검은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오직 해성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혈안이 된 지원에게서 여리를 지켜내려는 주호, 그리고 지원이 과거에 낳았던 아이의 존재가 밝혀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선보인 ‘이름 없는 여자’, 월~금 저녁 7시50분 방송. 사진=‘이름 없는 여자’ 방송화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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