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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 파업 여파로 MBC 드라마도 결방

    장기 파업 여파로 MBC 드라마도 결방

    19일로 파업 46일째를 맞고 있는 MBC가 이번주 일요일인 22일부터 일부 TV드라마까지 결방한다.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소속 MBC 드라마본부 조합원들은 19일 성명을 내고 “MBC 정상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22일부터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을 시작으로 ‘별별 며느리’, ‘밥상 차리는 남자’, ‘돌아온 복단지’를 차례로 결방하겠다”고 밝혔다. MBC 노조는 파업 시작 이후 뉴스와 시사교양, 예능 프로그램 등은 파행 방송하고 있지만 드라마는 월화극 “20세기 소년소녀‘의 첫 방송이 2주 미뤄진 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정상적으로 송출해왔다. 드라마본부 조합원들은 ”’20세기 소년 소녀‘의 첫 방송일을 두 번이나 연기하는 등 방송 파행을 각오하고 경영진 퇴진을 강력하게 요구했지만 경영진은 본인들이 MBC 경쟁력 회복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며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방송 정상화‘를 기치로 내걸고 동반 파업 중인 KBS는 평일 미니시리즈와 주말극 등 모든 드라마가 아직 정상적으로 방송 중이다. 한편 MBC 대주주이자 관리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 김원배 이사가 사퇴하면서 고영주 이사장도 ’거취를 고민 중‘이라고 밝힘에 따라 MBC 정상화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소희 데뷔 확정, 소속사 측 “솔로 음원 녹음 중”

    김소희 데뷔 확정, 소속사 측 “솔로 음원 녹음 중”

    ‘프로듀스 101’ 출신 김소희가 오는 11월 솔로로 정식 데뷔한다.19일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김소희가 솔로 음원 녹음 작업을 계속 하는 중”이라며 “데뷔 앨범 형태와 수록곡은 여러 곡들을 녹음한 뒤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희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15위에 오르며 그룹 아이오아이(I.O.I)에 선발되지 못했다. 이후 김소희는 Mnet ‘음악의 신2’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시바(C.I.V.A)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랐다. 또한 KBS 웹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 출연해 데뷔의 꿈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희의 솔로 데뷔일은 오는 11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동하 ‘해피투게더3’ 출연, 김재원에게 상담 받은 사연은?

    정동하 ‘해피투게더3’ 출연, 김재원에게 상담 받은 사연은?

    가수 정동하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뽐낸다.정동하는 19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의 ‘해투동-여심루팡 특집’에 출연해 매력 터지는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여성 팬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정동하는 이날 역시 여심을 쥐락펴락하는 특유의 매력을 뽐냄과 동시에 예측하지 못했던 엉성한 매력도 선보여 MC와 게스트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정동하는 명리학, 물상이론 등을 공부해 타인을 파악할 수 있다고 밝힌 연기자 김재원으로부터 상담을 받았다고 밝혀 이에 대한 궁금증도 자아내고 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舊여권’ 김원배 이사도 사의… MBC 사태 해결 물꼬

    ‘舊여권’ 김원배 이사도 사의… MBC 사태 해결 물꼬

    방통위, 내주 중 후임 임명 논의공영방송 총파업이 46일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MBC의 구(舊) 여권 추천 이사 한 명이 또 물러난다. 친정부 성향으로 이사진 재편이 급물살을 타면서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사퇴 압박은 물론 해임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18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관계자에 따르면 김원배 방문진 이사가 사의를 표명했다. 김 이사는 이날 고영주 이사장을 포함해 옛 여권 추천 이사 4명에게 메일을 보내 19일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목원대 총장을 지낸 김 이사는 2013년 당시 여권에서 추천해 방문진 이사로 활동했고, 지난해 MBC 경영평가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그러나 김 이사가 소위원장을 맡아 작성된 ‘2016년 MBC 경영평가보고서’는 구 여권 추천 이사들이 보고서의 보도·시사 부문 공정성을 문제 삼으면서 채택되지 못하고 사실상 폐기됐다. 구 여권 추천 이사 2명이 사퇴하면서 방문진 이사회의 여야 추천 비율도 뒤바뀌게 됐다. 이사회는 여권에서 추천한 6명과 야권에서 추천한 3명으로 구성되는데, 최근까지 박근혜 정부 당시 임명된 구 여권 추천 이사 6명과 구 야권(현 여권) 추천 이사 3명으로 이뤄져 있었다. 그러나 지난달 구 여권 추천의 유의선 이사가 사퇴한 데 이어 김 이사도 사의를 표하면서 구 여권 이사는 6명에서 4명으로 줄어들었다. 김 이사가 공식 사퇴서를 제출하면 방통위는 다음주 중 상임위원회를 열어 후임 이사에 대한 추천 및 임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상임위원 가운데 3명이 대통령과 여당에서 추천한 위원이기 때문에 방문진 후임 이사 2명에 대한 추천권을 사실상 여권이 갖는 셈이다. 여권이 추천한 방문진 이사가 과반을 차지하게 되면 김장겸 사장과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해임 등을 이사회에 안건으로 상정할 수 있다는 게 안팎의 분석이다. 구 여권 이사들이 속속 이탈하면서 장기화하고 있는 파업은 전환점을 맞게 됐다. 앞서 KBS에서도 구 여권 이사인 김경민 이사가 사퇴하면서 이사회 구성이 구 여권 추천 6명, 구 야권 5명으로 재편됐다. KBS 이사의 경우 후임 인사를 30일 이내인 다음달 15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정치권의 방송 개입과 경영진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수사도 가속화되고 있다. 앞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김 사장과 전·현직 임원을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청에서는 MBC가 지역 문화축제 사업을 따내는 과정에서 MBC 고위 임원과 지역문화재단 간 모의가 있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17일 MBC 문화사업국을 압수수색했다. 방통위는 지난달 방문진에 대해 감독권을 발동해 2012년 이후 5년간 MBC 운영 현황을 담은 서류와 이사회 회의록 등의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며, 자료가 미흡한 부분에 대해 오는 25~26일 직접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하기로 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살림남2’ 송재희, 초고속 귀가에 지소연 환호 “신혼이다”

    ‘살림남2’ 송재희, 초고속 귀가에 지소연 환호 “신혼이다”

    ‘살림남2’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신혼의 달달함을 선보였다.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신혼부부 지소연 송재희의 깨 쏟아지는 살림 이야기가 공개됐다. 송재희가 예고 시간보다 일찍 귀가하자 지소연이 환호했다. 지켜보던 최양락과 팽현숙은 “신혼이다” “보고 싶어서 일찍 온 거다”라며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 이날 지소연은 송재희를 위해 첫 집밥 요리에 도전했다. 요리에 서툰 지소연은 최선을 다해 음식을 완성했으나 송재희의 반응은 탐탁지 않았다. 송재희는 “짜도 맛있다”, “맛있다”는 말을 연발했으나 당황한 표정은 감추지 못했다. 지소연은 송재희의 표정을 보고 “나 이제 요리 안 할래”라고 토라졌고 결국 “당신 오늘 작은 방에서 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희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에게 요리를 맡기면 안 되겠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리, 결혼 후 첫 신곡 ‘KBS 방송 부적격 판정’ 이유는?

    개리, 결혼 후 첫 신곡 ‘KBS 방송 부적격 판정’ 이유는?

    래퍼 개리의 신곡 ‘고민’이 KBS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18일 공개된 KBS 가요 심의 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일 발매된 개리의 새 디지털 싱글 타이틀 곡 ‘고민’은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고민’은 개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가사에 특정 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한 것이 방송 불가 사유가 됐다. ‘고민’ 가사에는 ‘인스타그램’이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브랜드가 등장한다. 이번 신곡 ‘고민’은 개리가 지난해 5월 발표한 ‘메이 콴 시’(Mei Guan Xi, it‘s OK) 이후 처음이자, 결혼 이후 첫 내놓는 신보로 관심을 모았다. 특별한 프로모션 없이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한편 지난 14일 발매된 가수 장재인의 신곡 ’벨벳‘(Velvet)도 KBS 방송 불가 명단에 포함됐다. 가사 일부가 외설적이라는 이유에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목드라마 ‘매드독’ 유지태, 우도환 멱살 잡고 ‘분노 폭발’

    수목드라마 ‘매드독’ 유지태, 우도환 멱살 잡고 ‘분노 폭발’

    수목드라마 ‘매드독’ 유지태가 우도환의 도발에 분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측은 최강우(유지태 분)가 분노를 참지 못하고 김민준(우도환 분)의 멱살을 잡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숨 막히는 긴장감을 쏟아내는 최강우와 김민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속을 꿰뚫어 보는 듯 김민준의 도발에 능수능란하게 대처하던 최강우는 전과 달리 폭발적으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죽일 듯 김민준을 노려보는 최강우의 얼굴에서 감출 수 없는 분노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한편, 김민준은 가까스로 멱살에서 풀려난 후에도 지지 않겠다는 듯 날카로운 눈빛으로 최강우를 노려본다. 폭풍전야를 방불케 하는 두 사람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은 앞으로 벌어질 긴박한 전개에 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최강우와 김민준이 과연 가족을 죽음으로 이끈 비행기 추락 사고의 실마리를 잡아낼 수 있을지에 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목드라마 ‘매드독’ 제작진은 “김민준의 정체가 밝혀진 만큼 3회에서는 최강우와 김민준의 긴장감이 극에 달한다. 본 게임에 돌입한 만큼 더욱 불꽃 튀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스토리와 압도적인 몰입감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상인 측 “15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이상인 측 “15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방송인 이상인의 득남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18일 이상인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상인의 아내가 지난 15일 출산했다. 아들이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6월 11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이상민은 결혼 4개월 만에 아들을 얻게 됐다. 한편, 이상인은 지난 1996년 KBS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종이학’, SBS ‘야인시대’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걸음♥박기영 18일 결혼 “기쁜 소식 전할 수 있어 행복”

    한걸음♥박기영 18일 결혼 “기쁜 소식 전할 수 있어 행복”

    가수 박기영이 연인인 안무가 한걸음과 18일 결혼식을 올린다.18일 박기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박기영 입니다. 날 좋은 날. 가족, 친지들과 식사하는 자리를 갖게 될거라 말씀드렸는데 오늘이 그날이 되었습니다”며 결혼식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늘 한걸음 선생님과 결혼합니다. 기쁜 소식 전할 수 있어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이에요”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기영과 한걸음은 지난해 KBS2 ‘불후의 명곡’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다음은 박기영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기영 입니다. 날 좋은 날 가족, 친지들과 식사하는 자리를 갖게 될거라 말씀드렸는데 오늘이 그날이 되었습니다. 오늘, 한걸음 선생님과 결혼합니다. 기쁜 소식 전할 수 있어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이에요.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용띠클럽’ 홍경민, 딸 애교에 환한 미소 ‘애틋한 부녀’

    ‘용띠클럽’ 홍경민, 딸 애교에 환한 미소 ‘애틋한 부녀’

    가수 홍경민이 딸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에서는 가수 홍경민이 딸 라원이와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경민은 딸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딸 라원이는 아빠 홍경민을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빠의 미소에 라원이 또한 환하게 웃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홍경민은 10살 연하의 해금 연주자 김유나 씨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 라원이를 뒀다. 사진=KBS2 ‘용띠클럽’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재원, 유재석에 충고 “야한 비디오 끊어라”

    ‘해피투게더3’ 김재원, 유재석에 충고 “야한 비디오 끊어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재원이 전무후무한 예능감을 뽐낸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9일 방송은 ‘해투동-여심루팡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노래방 끝판왕 2탄’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여심루팡 특집’에는 김재원-김승수-‘하이라이트’ 이기광-정동하가 출연해 여심을 싹쓸이할 매력만점의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살인미소’ 김재원은 녹화 시작부터 “조만간 캐릭터를 바꾸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 시사프로그램 진행으로 인해 차분해진 이미지를 180도 바꿔 예능 캐릭터로 거듭나겠다고 호언장담한 것.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이날 김재원은 ‘상담 예능’이라는 신개념 예능을 선보였다. “명리학, 물상이론 등을 공부했다”며 타인의 눈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다고 의기양양하게 주장한 것. 이어 김재원은 출연자들을 전격 해부(?)하기 시작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그러나 거창했던 사전설명이 무색하리만치 “전현무는 강아지 같다”, “정동하는 소심한 것 같다” 등 누가 봐도 알법한 뻔한 풀이를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재원은 출연자들의 의심의 눈초리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상담을 이어나가 웃음을 배가시켰다. 특히 그는 유재석을 향해 “야한 비디오를 끊게 되면 생활이 되게 좋아지실 것”이라고 은밀한 충고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틈틈이 이어지는 김재원의 심리상담(?)에 출연자들 사이에서는 ‘김재원 원장님’을 향한 신뢰도가 급 상승했다는 후문이다. 급기야 출연자들은 “김재원의 재발견이다”, “방송 끝나면 상담소 하나 오픈 해라”라고 감탄을 연거푸 쏟아냈다고. 이에 김재원의 맹활약이 펼쳐질 ‘해투동-여심루팡 특집’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녀의 법정’ 정려원, 사건 승소로 사이다 선사 ‘마이듬표 빅픽처’

    ‘마녀의 법정’ 정려원, 사건 승소로 사이다 선사 ‘마이듬표 빅픽처’

    ‘마녀의 법정’ 정려원의 ‘마이듬표’ 빅픽처가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이 ‘일반인 동영상 유출 사건’에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통쾌한 승소을 거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마녀의 법정’ 4회는 전국 기준 12.3.%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동시간대 1위 굳히기에 성공했다. 집에서 몰래카메라를 발견하고 불안감에 사로잡힌 이듬은 자신의 집에 들어온 진욱을 발견하고 그를 범인으로 의심했다. 이내 이듬은 진범이 자수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진욱과 함께 경찰서로 향했다. 범인은 바로 송가영(김혜지 분)의 전 남자친구인 김상균(강상원 분)이었다. 이듬에게 취조를 받았던 그가 모욕감을 느끼고 이듬의 몰래카메라를 찍어 복수를 하려 했던 것. 그는 자수를 했음에도 법의 빈틈을 이용해 이듬을 협박하며 뻔뻔한 태도를 유지했고 이듬은 그를 향해 “너 내가 박살 낼 거야”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앞서 상균의 집에서 찾은 증거 영상이 훼손되었다는 점, 절차를 무시한 압수수색이었다는 점을 이유로 증거목록에서 배제되는 바람에 이듬의 몰래카메라 영상만이 유일한 증거가 된 상황이었다. 홀로 자신의 몰래카메라를 확인 후 고민에 빠진 이듬은 진욱에게 영상이 든 태블릿 PC를 숨기는가 하면 버렸다고까지 말하며 이번 사건은 패소 위기에 놓인 듯 했다. 그러나 이는 이듬의 교묘한 계획이었다. 이듬은 상균이 태블릿 PC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영상을 자동으로 삭제하는 프로그램을 깔아 놓은 사실을 알아내 미리 자신의 영상을 따로 저장해두고 영상의 존재를 숨겼다. 상균과 그의 변호를 맡은 허윤경(김민서 분)이 이듬의 몰래카메라 영상이 없다고 믿게 만들어 이를 역이용하려는 큰 그림을 그린 것. 이듬과 진욱은 법정 공방이 최고조에 이른 때, 이듬의 몰래카메라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반격에 나섰고 마침내 통쾌한 승소를 거머쥐며 시청자들에게 반전의 핵사이다를 선사했다. 이후 이듬은 몰래카메라의 트라우마로 집에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셨다. 그녀를 발견한 진욱은 담당 검사로서 피해 지원서비스 차원이라며 이듬에게 “우리 집에서 잘래요?”라고 제안했고 이들은 서로의 집을 바꿔 잠을 자기로 했다. 긴장이 풀린 이듬은 진욱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의 소파에서 잠이 들었고, 꿈속에서 그토록 그리워하던 엄마 영실과 20년만의 애틋한 만남을 가졌다. 이듬은 영실을 향해 “엄마 내 생일이라 왔구나”라며 눈물을 글썽거렸고, 영실 또한 “아픈 데는 없어? 우리 못난이”라며 이듬의 볼을 손으로 감싸며 눈물을 흘렸다. 진욱은 엄마 고재숙(전미선 분)의 전화를 받고 잠시 자신의 집에 들렀는데, 잠든 이듬이 눈물을 흘리며 엄마를 찾는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 그녀 앞으로 다가갔다. 이듬을 조용히 바라보던 진욱이 그녀의 이마에 손을 얹자, 이듬은 꿈속에서 엄마의 손길을 느끼던 것처럼 그의 손을 가져다 자신의 볼을 감싸며 더욱 크게 울음을 터트렸다. 언제나 자신만을 생각하며 강한 독기를 뿜어내는 모습을 보여줬던 이듬의 눈물은 시청자들에게 그 동안 홀로 참아왔던 그녀의 아픔을 고스란히 전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사진=KBS2 ‘마녀의 법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보애 황치훈, 오늘(18일) 발인..투병 끝 별세한 안타까운 별

    김보애 황치훈, 오늘(18일) 발인..투병 끝 별세한 안타까운 별

    배우 김보애, 황치훈의 발인식이 오늘(18일) 진행된다. 김보애는 지난 14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지난해 11월 뇌종양을 진단 받고 약 1년 간의 투병 생활을 해온 끝에 세상을 등졌다. 한국 최초 화장품 모델이었던 고인은 스타 가족으로도 유명했다. 1959년 당대 톱스타였던 고 김진규와 결혼해 1남 3녀를 뒀다. ‘피아골’, ‘하녀’, ‘벙어리 삼룡이’, ‘순교자’, ‘난중일기’, ‘삼포 가는 길’, ‘카인의 후예’ 등 600여편에 출연한 김진규는 1950~70년대 영화계를 주름잡았던 명배우. 김진아와 막내아들 김진근도 배우로 활동했다. 연기자 출신 한국무용가 김보옥이 고인의 동생이며 배우 이덕화가 고인의 제부다. 고인은 활발한 저작 활동을 펼치며 ‘슬프지 않은 학이 되어’, ‘잃어버린 요일’, ‘귀뚜라미 산조’ 등 시집 4권을 출간하기도 했다. 또 김진규의 연기 인생과 당대 영화계 풍토를 옮긴 에세이 ‘내 운명의 별 김진규’, 고급 한정식집을 운영하며 겪었던 일들을 담은 ‘죽어도 못잊어’를 펴내 화제를 모았다. 2000년에는 영화기획사 NS21을 설립해 남북영화 교류를 추진했고 2003년에는 월간 ‘민족21’의 회장 겸 공동발행인을 맡는 등 남북교류 사업에도 앞장서왔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이며 발인은 18일 오전 9시. 장지는 신세계공원묘원이다.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황치훈은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다. 그는 11년간 뇌출혈로 투병하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황치훈은 1974년 KBS 드라마 ‘황희정승’으로 데뷔해 ‘호랑이 선생님’ ‘임진왜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으며 1988년 앨범 ‘추억 속의 그대’를 내는 등 가수로도 활동했다. 2005년 수입 차 영업사원으로 변신했으나 2007년 뇌출혈로 쓰러졌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딸이 있으며,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9시다. 빈소는 경기도 양주시 큰길장례문화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청’ 김정균 오솔미, 25년 만에 재회 ‘처음 보고 한다는 말이...’

    ‘불청’ 김정균 오솔미, 25년 만에 재회 ‘처음 보고 한다는 말이...’

    배우 오솔미가 김정균과 25년 만에 재회했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오솔미가 김정균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두 사람은 지난 1992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정균을 발견한 오솔미는 “나 그냥 서울 갈래”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솔미가 ‘불타는 청춘’ 게스트로 합류하기를 고대했던 김정균은 포옹으로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정균은 “세월은 누구든지 피해갈 수가 없구나. 그렇게 예뻤는데 눈가에 약간 주름이 있는 게 인간적이다”라고 농담을 건네며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김규환(코넬비뇨기과 원장)성환(전 외교통상부 장관)신환(전 현대증권 상무)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32 ●김장수(원예예술촌)성수(아르헨티나 거주)현수(전 현대캐피탈 임원)보옥(전 원예예술촌 대표이사)씨 부친상 신화경(상명대 학생처장)씨 시부상 맹호림(KBS 근무)김돈수(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씨 장인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2 ●안태규(현대자동차 실장)정영완(삼성증권 상무)씨 장모상 16일 경남 창원파티마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55)270-1900 ●허재권(충남도 투자입지과장)씨 모친상 17일 충남 천안 베스트원, 발인 19일 오전 9시 30분 (041)523-4444
  • ‘뇌출혈’ 11년 투병 끝에 떠난 아역 출신 배우

    ‘뇌출혈’ 11년 투병 끝에 떠난 아역 출신 배우

    ‘호랑이 선생님’에 출연, 이름을 알린 아역배우 출신 가수 겸 탤런트 황치훈이 지난 16일 별세했다. 46세.고인은 3살 때인 1974년 KBS 드라마 ‘황희정승’으로 데뷔한 이후 MBC 어린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1981), ‘고교생일기’(1985), ‘푸른 교실’(1987) 등 200여편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했다. 1988년에는 가수로 변신, 앨범 ‘추억 속의 그대’를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이 앨범에는 1980~1990년대 대중음악계를 주도한 윤상, 함춘호, 송홍섭, 김종진, 전태관 등이 참여했으며 타이틀곡 ‘추억 속의 그대’로 MBC, KBS 신인가수상 후보에까지 올랐다. 1991년에는 혼성그룹 ‘마로니에’ 2집에 참여하기도 했다. 3집 앨범까지 발표했으나 이후 연예계 활동을 접고 2005년 외제차 영업에 뛰어들었다. 2007년 뇌출혈로 쓰러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11년 투병했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딸이 있다. 발인은 18일 오전 9시. 빈소는 경기 양주시 큰길장례문화원. (031)872-4444.
  • 팬 사로잡은 ‘고막 여친’과 ‘워너원’

    팬 사로잡은 ‘고막 여친’과 ‘워너원’

    아이유·헤이즈 등 여가수 돌풍 아이돌 워너원, 방송·광고 접수 윤종신 ‘좋니’ 음원차트 역주행 올 가요계의 3대 키워드는 ‘고막 여친’, ‘워너원’, ‘좋니’로 정리된다. 음원 차트에서는 아이유, 헤이즈, 볼빨간사춘기 등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노래가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는 한편 방송에서는 지난 8월 ‘프로듀스 101’로 데뷔한 ‘워너원’이 방송계와 광고계를 접수하며 거대한 팬덤을 형성했다.음원 플랫폼 ‘멜론’은 17일 ‘2017 멜론 뮤직 어워드’를 앞두고 올해 가요계의 10대 이슈를 선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활약이다. 아이유부터 시작해 헤이즈, 수란, 볼빨간사춘기 등은 차례로 음원 차트를 휩쓸며 ‘고막 여친’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여자친구가 속삭이는 듯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 사람에게 심정적 위안을 준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이들은 팬덤의 규모로 승부를 보는 아이돌 그룹들과 달리 직접 작사, 작곡을 하며 화려한 비주얼보다는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드러냄으로써 대중음악계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아이유의 정규 4집 앨범 ‘팔레트’의 ‘밤편지’와 ‘사랑이 잘’은 한 달 내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유했다. 뒤이어 래퍼 출신의 헤이즈가 발표한 노래 ‘비도 오고 그래서’는 여름 장마 시즌과 맞물리며 단숨에 장마철을 대표하는 시즌송으로 자리를 굳혔다. 워너원이 나타나기 전까지 타이틀곡 ‘널 너무 모르고’와 함께 각종 음원 차트에서 1~2위의 자리를 지키며 2주 연속 800만 건 이상의 연속 스트리밍(재생)을 돌파하기도 했다. 하반기에도 이런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말 미니 앨범을 발표한 볼빨간사춘기 역시 타이틀곡 ‘썸 탈꺼야’와 ‘나의 사춘기에게’가 대부분 차트에서 윤종신, 방탄소년단 등을 누르고 단숨에 1, 2위에 올랐다.지난 8월 ‘워너원’의 등장은 방송, 가요계 최대 ‘핫이슈’로 꼽힌다. 케이블방송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시청자 투표를 통해 탄생한 워너원은 데뷔도 하기 전에 ‘대세’로 자리잡으며 각종 프로그램 섭외 1순위가 됐다. 과거 케이블에서 뜬 연예인은 지상파에 좀처럼 얼굴을 내밀기 어려웠지만 지상파도 워너원만큼은 외면할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워너원은 데뷔곡 ‘에너제틱’으로 첫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연속 15주를 달리는 기염을 토했다.입소문을 타고 서서히 대중의 호응을 얻으며 차트 순위를 ‘역주행’한 사례도 있다. 지난 6월 발표된 윤종신의 ‘좋니’는 처음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에서 직접 부른 라이브가 화제가 되면서 8~9월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사랑과 이별에 대해 노래한 다소 고전적인 감성의 가사와 멜로디가 가을을 앞두고 30~40대 남성들에게 호소력 있게 다가갔다는 분석이다. 한희원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마케팅본부장은 “음원 콘텐츠의 폭이 넓어지고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창구가 다양해지면서 상황에 따라 새롭게 재발견되는 곡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팬덤의 아이돌을 넘어 대중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국제기자연맹 “KBS·MBC 파업 연대하겠다”

    국제기자연맹(IFJ)이 KBS와 MBC의 파업에 연대의 뜻을 전했다고 한국기자협회가 17일 밝혔다. 기자협회에 따르면 IFJ는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BS와 MBC의 파업 원인, 상황 등을 자세히 전하며 “독립성을 위한 중대한 언론 투쟁에서 한국의 공영방송을 수호하기 위해 싸우는 한국의 동료들과 함께 연대한다”고 밝혔다. IFJ는 1952년 창설된 국제언론기구로 140개국 약 60만명의 기자들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기자협회는 1966년 5월 정회원이 됐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경찰 ‘입찰방해 혐의’ MBC 문화사업국 등 압수수색

    경찰 ‘입찰방해 혐의’ MBC 문화사업국 등 압수수색

    불법담합 조사·관계자 소환 방침 경찰이 MBC가 20억원 규모의 문화축제 사업을 따내는 과정에서 지역문화재단과 부적절한 모의를 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 문화사업국과 경북 경주시에 있는 경주문화재단을 입찰 방해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두 곳에서 입찰 계약서와 심사자료, 사업비 집행 내역, 관련자 휴대전화,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지난 1월 ‘2017 실크로드 한국·이란 문화축제’ 총괄대행 용역 업체 선정 과정에서 MBC 고위 임원과 재단 관계자가 짜고 입찰을 방해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8월부터 내사를 진행해 왔다. 당시 MBC 문화사업국은 경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행사의 용역 사업에 입찰해 사업자로 선정됐다. 경찰은 MBC 측이 용역 사업을 따내기 위해 재단 관계자에게 금품을 제공했는지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다. 당시 사업에 관여했던 MBC 문화사업국과 경주문화재단 관계자 2명을 수사 선상에 올려놓고 있지만 조사 결과에 따라 수사 대상이 더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개인과 개인 간 이뤄진 일인지, 기관 대 기관의 문제였는지는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주문화재단은 지난해 말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18억원 규모를 투입하는 총괄대행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에는 MBC·KBS미디어·MBC플러스·MBC씨앤아이·TBC·유원커뮤니케이션즈 등 6개 업체가 응했고 최종적으로 MBC가 낙찰됐다. 경찰은 압수물에 대한 분석이 끝나는 대로 MBC와 경주문화재단 관계자를 직접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경주문화재단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외부 평가위원 6명을 선정해 이들에게 용역업체 선정을 맡긴 사업으로 재단이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아 수사 내용에 대해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김장겸 MBC 사장 등 전·현직 임원을 노조원 부당 전보 등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지난달 28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마녀의 법정’ 정려원 술주정 포착, 윤현민 반응 보니...

    ‘마녀의 법정’ 정려원 술주정 포착, 윤현민 반응 보니...

    ‘마녀의 법정’ 정려원의 진상 술주정 4종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측은 마이듬(정려원 분)의 술주정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전날 방송분에서는 마이듬과 여진욱(윤현민 분)이 ‘리벤지 몰래카메라’ 사건 수사에 나섰다. 그러던 중 이듬이 자신의 집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발견하며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어 누군가 이듬의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며 긴장감이 최고치에 오른 상황. 공개된 스틸 속 이듬은 잔뜩 맥주를 마시고 흥분한 모습이다. 또 다시 자신 앞에 불쑥 나타난 진욱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며 손짓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데, 이어 펼쳐지는 이듬의 술주정 퍼레이드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든다. 이듬은 진욱을 앞에 두고 심기가 불편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진욱의 집을 첫 방문하며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진욱의 소파 위에 잠이 든 것도 모자라 그의 손을 잡고 우는 모습까지 공개될 예정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진욱이 소파에 잠든 이듬에게 담요를 던지듯 덮어주는 모습과 그녀의 모습에 어안이 벙벙한 모습도 포착됐는데, 이는 언제나 부드럽고 상냥할 것 같은 진욱이 이듬에게만은 철저하게 ‘철벽’을 치는 모습을 떠올리게 만들며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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