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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림남2’ 민우혁, 어머니에게 신용카드 선물...母 “눈치주지 말라” 불만

    ‘살림남2’ 민우혁, 어머니에게 신용카드 선물...母 “눈치주지 말라” 불만

    ‘살림남2’ 뮤지컬배우 민우혁이 어머니에게 신용카드를 선물했다.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배우 민우혁(36)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카드를 선물한 모습이 그려졌다. 민우혁은 3개월 째 일을 쉬고 있는 부모님께 가족 카드를 선물, 어머니는 그런 아들을 자랑하며 뿌듯해 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아들로부터 신용카드를 받은 어머니는 사용할 때마다 오는 아들의 전화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곧장 민우혁에게 사용 내역 문자가 전달됐고, 민우혁은 곧바로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다. 어머니는 “예전에 내가 (아들에게) 카드를 줬어도 나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왜 눈치를 주는지 모르겠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민우혁은 “아니다. 나는 엄마가 내 카드를 쓰는 게 기분 좋았다. 마음껏 써라. 돈 열심히 벌겠다”고 말하며 어머니의 서운함을 달랬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세븐틴 버논, 어린시절 사진 공개 “모태 잘생김”

    ‘해피투게더3’ 세븐틴 버논, 어린시절 사진 공개 “모태 잘생김”

    ‘해피투게더3’에서 세븐틴 버논의 어린 시절 사진이 전격 공개됐다. ‘모태 잘생김’을 자랑하는 스틸 공개와 함께, 버논이 과거 외모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해 그 배경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5일 방송은 샘오취리-아비가일-한현민-세븐틴 버논-스잘이 출연하는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 특집 단독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3’ 측이 세븐틴 버논의 어린 시절 사진을 전격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버논은 어린 시절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우뚝 솟은 콧대, 앙증맞은 입술이 마치 살아있는 인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더욱이 꼬마 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분위기까지 탑재하고 있어, 그의 별명인 ‘버카프리오(버논+디카프리오)’가 허투루 나온 것이 아님을 증명한다. 이날 녹화에서 버논은 디카프리오를 빼다 박은 외모에 대해 “닮았다고 해주시면 기분은 좋지만 솔직히 부끄럽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그는 “어린 시절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게 부담스러웠다”며 ‘혼혈 외모’때문에 대인기피증과 유사한 증상까지 겪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한편 버논은 외모는 디카프리오를 닮았지만 전주 최씨이자 홍대 토박이라며 ‘한국인 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햄버거와 파스타를 즐길 것 같은 외모와는 180도 달리 “할머니 동치미를 제일 좋아한다”며 토속적인(?) 입맛을 자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버논은 정산에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흥미를 높였다. 버논은 “정산으로 들어온 돈은 바로 아버지께 들어간다”고 밝힌 뒤 “저는 저작권료를 생활비로 쓴다”며 남다른 수익구조를 공개했다. 이에 MC들이 “저작권료로 생활을 하는 게 충분하냐?”며 부러움 섞인 질문을 쏟아내자 버논은 “충분히 먹고 살 정도는 된다”며 ‘대세돌’의 위엄을 드러냈다고. 이에 비주얼 열일, 입담도 열일을 예고하고 있는 세븐틴 버논의 활약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5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추리의 여왕2’ 딘딘, 의경으로 첫 등장 ‘연기할 땐 진지하게’

    ‘추리의 여왕2’ 딘딘, 의경으로 첫 등장 ‘연기할 땐 진지하게’

    ‘추리의 여왕 시즌2’를 통해 래퍼에서 의경으로 전격 변신하는 딘딘이 설렘과 포부를 담은 출연 소감을 전했다.오늘(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 11회에 첫 등장하는 딘딘의 드라마 도전은 이번 ‘추리의 여왕 시즌2’가 처음, 이에 그의 출연 소식이 큰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그가 맡은 역할은 래퍼이자 중진서 소속 의경 ‘MC J’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권상우(하완승 역), 최강희(유설옥 역) 그리고 중진서 멤버들과 함께 어떤 관계를 만들어 나갈지 주목되는 가운데 그에게 숨겨진 특별한 정체까지 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경 ‘MC J’로 완벽 변신한 딘딘의 제복 자태가 담겨있다. 특히 다른 동료 의경들과 함께 나란히 서 있는 그에게서 남다른 의욕과 기운이 느껴지고 있는 것. 지난주 한 경찰서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제복을 갖춰 입고 등장한 딘딘은 첫 드라마라 조금은 긴장한 듯 보였지만 실제 촬영에 돌입하자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잘 녹아들었다는 전언. “또 언제 이런 떨림을 느낄까 싶을 정도로 촬영 전날부터 너무 설레고 떨려서 잠을 못 이뤘다”는 딘딘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무사히 잘 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칭찬 받을수록 더 열심히 잘 하고 싶다”고 덧붙여 에너지 넘치는 활약을 예감케 하고 있다. ‘추리의 여왕 시즌2’의 제작진 역시 “딘딘은 지난해 드라마 ‘김과장’ OST를 불러 연출을 맡은 최윤석 감독님과의 인연이 있다. 그가 이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선보일 감초 활약을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하며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재기발랄한 의경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딘딘의 모습은 오늘(4일) 밤 10시,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 11회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수근 은지원, ‘무한도전’ 후속 ‘뮤직큐’ MC 발탁 ‘기대감 UP’

    이수근 은지원, ‘무한도전’ 후속 ‘뮤직큐’ MC 발탁 ‘기대감 UP’

    이수근, 은지원이 MBC 새 예능프로그램 ‘뮤직큐’ MC로 발탁됐다.4일 MBC 측은 “이수근과 은지원이 MBC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인 ‘뮤직큐’ MC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음악 퀴즈쇼 포캣으로 알려진 MBC ‘뮤직큐’는 ‘우리 결혼했어요’, ‘나혼자산다’, ‘쇼 음악중심’ 연출을 맡았던 최행호 PD가 연출을 맡는다. 여기에 KBS2 ‘1박2일’, tvN ‘신서유기’ 시리즈를 통해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 온 이수근과 은지원이 어떤 케미를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뮤직큐’는 오는 4월말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비가일-샘 오취리, 썸의 진실은? “좋아하던 사이였다”

    아비가일-샘 오취리, 썸의 진실은? “좋아하던 사이였다”

    아비가일과 샘 오취리의 썸에 대한 전말이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국인들과 외국인들인 샘 오취리, 아비가일, 한현민, 세븐틴 버논, 스잘이 출연해 글로벌한 토크를 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샘오취리와 아비가일은 등장과 함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샘오취리가 모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비가일에 대한 호감을 드러낸 뒤, 아비가일이 포털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장악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는 핫한 ‘썸’의 주인공들이기 때문. 이날 샘오취리는 아비가일과의 관계에 대해 “좋아하던 사이였다”고 쿨하게 인정해 현장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MC들이 “서로 좋아한 거냐 아니면 일방적으로 혼자 좋아한 거냐”고 명확한 관계규명을 요구하자 샘오취리는 “그거는 모르겠는데 저는 호감이 있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혀 주변의 탄성을 자아냈다. 반면 아비가일은 방송을 통해 샘오취리와의 썸이 밝혀진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아비가일은 “주변 사람들이 조금 있으면 오취리 가나 대통령 될 건데 지금이라도 잘해봐라”라고 했다면서 “저 가나 영부인 될 뻔 했잖아요”라고 발랄하게 웃어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샘오취리와 아비가일은 4년전 ‘썸’ 당시의 상황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아비가일은 “샘이 계속해서 저한테 대시를 하다가 갑자기 뚝 끊어졌다. 밀당이다. 들이대기만 하지 뭘 하자는 말이 없었다”고 울분을 쏟아내며 썸 스토리의 새 국면을 열었다. 더욱이 MC 전현무는 “내가 알기로는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충격적인 반전을 증언했고, 이에 샘오취리는 아연실색하며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털어놨다는 후문. 나아가 두 사람은 향후 관계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에 샘오취리와 아비가일이 공개할 화제의 ‘썸’ 전말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는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추행’ 김생민 방송활동 전면 중단

    ‘성추행’ 김생민 방송활동 전면 중단

    10년 전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개그맨 김생민(45)이 결국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다.김생민의 소속사 SM C&C는 3일 “김생민이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 큰 누를 끼칠 수 없어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하차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생민은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과 ‘연예가중계’,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출발 비디오 여행’, SBS ‘TV동물농장’, tvN ‘짠내투어’, MBN ‘오늘 쉴래요?’, EBS ‘호모 이코노미쿠스’, MTN ‘김생민의 비즈정보쇼’, YTN ‘원 포인트 생활상식’ 등 총 10개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었다. 김생민의 이름을 내걸고 진행하던 ‘김생민의 영수증’은 방송 자체를 중단하게 됐다. KBS는 “김생민에 관한 보도 이후 본인의 입장 발표를 접하며 KBS방송본부는 해당 연예인의 프로그램 하차가 불가피하다는 인식을 하게 됐다”면서 “‘김생민의 영수증’은 김생민의 캐릭터가 중요한 프로그램인 만큼 부득이 이번 주부터 방송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2일 김생민이 2008년 방송 스태프 2명을 상대로 성추행했다고 보도했고, 김생민은 이를 시인하고 사과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예술단 첫 번째 평양 공연, 내일 밤 지상파 3사 방송

    평양 공연 ‘봄이 온다’를 지상파 3사가 5일 동시 방영한다. MBC는 지난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봄이 온다’를 5일 방영한다고 3일 밝혔다. 방송 시간대는 전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황금 시간대인 오후 8~10시로 잠정 결정됐다. KBS, SBS도 같은 시간대에 동시 방영할 예정이다. 우리 공연단에는 가수 조용필, 강산에,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소녀시대 서현, 레드벨벳, 정인, 알리 등 11명이 참여했으며 서현이 사회를 맡았다. 이번 공연의 촬영은 북한 조선중앙TV가 장비를 제공하고, MBC가 촬영과 기술 등 프로그램 제작과 편집을 맡았다. 3일 열린 남북 합동 무대도 모두 녹화한 뒤 협의를 거쳐 방송할 예정이지만, 우선은 1일 열린 우리 예술단의 공연 중심으로 전파를 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우리가 만난 기적’ 라미란 남편 고창석의 죽음 “단순사고 아니다”

    ‘우리가 만난 기적’ 라미란 남편 고창석의 죽음 “단순사고 아니다”

    라미란의 남편 고창석의 죽음은 누군가의 계획이었던 것일까?어제(2일) 첫 방송 이후 더욱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라미란(조연화 역)과 전석호(박형사 역)의 심상치 않은 만남이 포착됐다. 조연화(라미란 분)는 사랑하는 남편 송현철B(고창석 분)의 믿을 수 없는 죽음에 슬퍼하며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 누구보다 서로를 위해주고 아껴주는 금슬 좋은 부부였기에 그를 떠나보내기가 쉽지 않았던 것. 이어 오늘(3일) 방송에서는 찢어진 가슴을 부여잡고 남은 가족들의 생활을 위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그녀의 앞에 박형사(전석호 분)가 등장한다. 송현철B를 하늘로 데려가게 만든 교통사고에 의문을 제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편의점에서 조끼를 입고 아르바이트 중인 조연화는 자신을 찾아온 박형사를 복잡한 감정이 섞인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갑작스럽게 남편을 보낸 것만으로도 힘겨운 그녀에게 사고 조작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충격적일 터. 뿐만 아니라 수사를 위해 찾아온 박형사는 조연화에게 남편의 사고와 관련해 어떤 새로운 음모론을 꺼낼지, 이로 인해 그녀에게는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우리가 만난 기적’ 제작진은 “남편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진 조연화 앞에 박형사라는 인물이 등장하면서 단순 사고가 아닌 검은 배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며 “이 같은 사실이 조연화에게 끼칠 영향과 더불어 이들이 송현철B의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름 YG’ 유병재, 한달 수입 물어보니...“가족들 씀씀이 헤퍼지고 있어...고민”

    ‘나름 YG’ 유병재, 한달 수입 물어보니...“가족들 씀씀이 헤퍼지고 있어...고민”

    ‘라디오쇼’ 유병재가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전했다.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방송작가 겸 코미디언 유병재(31)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병재는 이날 방송에서 오는 27일 열리는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인사를 했다. 유병재는 “지난해 8월쯤 했던 ‘B의 농담’을 조금 더 크게 연다”며 “게스트는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진행된 ‘B의 농담’ 예매에서 ‘전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을 언급, “제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지만 제 입으로 말하겠다. 그냥 매진이 아니고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서버도 다운됐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자 최근 여러 TV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유병재의 수입은 얼마나 될까. DJ 박명수는 “한 달에 얼마나 버냐”며 유병재에게 직접 물었다. 이에 유병재는 “아직 4월인데, 올해 들어 가장 경박한 질문이었다”며 “숫자까지는 실례인 것 같고 나쁘지 않게 벌고 있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어 “아버지가 차 리스(자동차를 빌려 타는 금융상품)가 다 돼서 새 차로 바꾸고 싶어 하신다. 아버지 연락이 잦아지고 차에 대해 이야기를 하신다”면서 “어머니도 새로운 집터를 보러 다니고 계신다. 고민이 많다”고 전했다. 유병재는 “제가 YG에 들어간 이후 가족들 씀씀이가 헤퍼지고 있다. 저를 ‘비빌 언덕’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고민이 많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유병재는 오는 27일~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유병재 스탠드업 코미디쇼-B의 농담’을 진행한다. 사진=유병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생민, ‘무슨 말을 해도 용서되지 않을 것 같다’며 눈물”

    “김생민, ‘무슨 말을 해도 용서되지 않을 것 같다’며 눈물”

    방송인 김생민이 10년 전 방송스태프를 성추행한 사실을 인정하고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모두 자진 하차했다.김생민의 소속사 SM C&C 측은 3일 “현재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큰 누를 끼칠 수 없어 제작진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하차 의사를 전했다. 모든 프로그램 제작진, 출연진 및 김생민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생민이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KBS 2TV ‘연예가중계’, ‘김생민의 영수증’,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발 비디오 여행’, SBS ‘TV동물농장’ tvN ‘짠내투어’, MBN ‘오늘 쉴래요’까지 총 7개였다. 앞서 김생민은 2008년 한 방송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스태프 2명을 잇달아 성추행했다. 피해자 중 1명은 10년이나 지난 지난달에야 ‘미투’ 운동에 힘입어 이같은 사실을 언론에 제보했다가 그때서야 김생민으로부터 사과를 받을 수 있었다. 김생민은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렸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이후 김생민이 지인과의 전화통화를 하며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졌다. 세상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해도 용서되지 않을 것 같다. 도끼로 내 발등을 찍었다”라며 펑펑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김생민은 오랜 리포터 생활 끝에 지난해 KBS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 전성기를 맞았다. 이 방송에서 얻은 유행어 “스투핏”(stupid)과 “그뤠잇”(great)으로 광고만 10여편을 찍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창올림픽 해설 성차별 만연, 기혼 선수에 ‘아줌마 파워’ 컬링 선수엔 ‘여자라 어려워’

    평창올림픽 해설 성차별 만연, 기혼 선수에 ‘아줌마 파워’ 컬링 선수엔 ‘여자라 어려워’

    “‘아줌마 파워’로 너무나 잘해줄 거라고 믿는다.” 지난 2월 10일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5㎞(7.5㎞+7.5㎞) 스키애슬론 경기에 출전한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이채원(평창군청) 선수를 두고 지상파 한 해설위원이 이렇게 말했다. 해설위원은 이채원이 완주하자 ‘아줌마 파워’를 재차 언급하는 등 경기와 관련없이 ‘중년의 (자녀가 있는) 기혼 여성’이란 사실을 강조했다.3일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은 지난 2월 9~25일까지 17일간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방송에 대해 양성평등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지상파 3사 325개 경기 중 30건의 문제성 발언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방송사 별로는 KBS가 20건(66.6%)으로 가장 많았다. MBC와 SBS는 각각 5건(16.7%)으로 나타났다. 문제성 발언은 주로 성별 고정관념을 드러내는 표현이 많았다. 컬링여자예선에서 한 해설위원은 “여자 선수의 웨이트기 때문에 아무리 강하게 굵게 친다고 해도 완전히 빠뜨리기는 어렵다”며 성별 고정관념을 바탕으로 여성 선수들의 경기력 한계에 대해 불필요하게 언급했다. 또 다른 컬링 경기에서는 “컬링은 화장도 하고 나오는데 지저분한 모습보다는 깔끔한 모습이 낫지 않을까요”라고 발언하며 화장한 여성이 깔끔한 여성이라는 선입견을 조장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문제성 발언을 한 중계진 비율은 남성이 27명(79.4%), 여성이 7명(20.6%)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4배 가량 많았다. 한편 올림픽 중계진의 성비불균형도 심각했다. 방송 3사 전체 중계진 499명 중 남성은 375명(75.4%), 여성은 124명(24.8%)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3배 이상 많았다. 여성 중계진 수는 MBC가 58명(캐스터 9명·해설위원 49명), SBS가 52명(캐스터 7명·해설위원 45명)이었으나 KBS는 15명(캐스터 0명·해설위원 15명)이었다. KBS의 경우 전체 중계진(190명) 중 여성 비율이 7.9%에 불과했다. 김은희 양평원 교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은 성평등 올림픽이라고 불릴 만큼 동계올림픽 사상 ‘여성·혼성 종목 최다’라는 기록을 남긴 반면 미디어 속 성평등은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이번 2월 모니터링에서 발견된 성차별적 사례 일부에 대해 방송통신심사위원회에 심의개선 요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설민석, 제주 4.3 사건 증언 소개하다 눈물 “어떻게 잊을까”

    설민석, 제주 4.3 사건 증언 소개하다 눈물 “어떻게 잊을까”

    설민석이 3일 KBS1 특별방송을 통해 ‘제주 4.3 70주년 – 당신이 몰랐던 제주 이야기’ 특강을 맡아 진행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제주 4·3 사건은 1947년 3월1일 경찰의 발포사건을 기점으로 해 1948년 4월3일 발생한 봉기로부터 1954년 9월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과 진압과정에서 민간인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설민석은 이날 제주 4·3 사건을 겪은 안인행씨의 증언을 소개했다. “(당시) 총소리가 요란하게 나자 바로 옆에 나란히 묶인 어머니가 나를 덮치며 쓰러졌다. 총에 맞은 어머니의 몸이 요동치자 내 몸은 온통 어머니의 피로 범벅이 됐다. 경찰들이 ‘총에 덜 맞은 놈이 있을지 모른다’면서 일일이 대검으로 찔렀으나 그 때도 난 어머니의 밑에 깔려 무사했다. 만일 영화나 연극으로 만든다면 난 그날의 모습들을 똑같이 재연할 수 있을 정도로 눈에 선하다.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느냐.” 설민석은 “한 할머니는 (제주 4·3 사건 당시) 총탄에 맞아 턱 없이 평생을 제대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살았다. 항상 위장병에 시달렸다. 그러나 음식물을 소화하지 못하는 것보다 그날의 참상을 말하지 못하고 사는 아픔이 더 크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 설민석은 “이 자리에 사료로 가지고 나오지 못한 끔찍한 증언이 많다. 하나만 더 말하면 제주도 빌레못이라고 있다. 선사시대 유적인데 그곳에 숨어 있던 사람들이 토벌대에게 들키게 됐다. 3세 어린이의 두 다리를 잡고 바위에 패대기 쳐 죽였다고 한다. 제게도 아들이 있다. 이제 세살이다. 뛰어 놀아야 할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잔인한 죽음을 당해야 하나. 당시 이 모습을 지켜본 가족의 심정은 어떻겠는가”라며 묻혀져야 했던, 그러나 잊지 않아야 할 역사의 아픔에 울먹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석호 득녀, 결혼 2년 만 “아내와 기뻐하고 있어”

    전석호 득녀, 결혼 2년 만 “아내와 기뻐하고 있어”

    배우 전석호의 득녀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3일 MBN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오후 전석호의 아내는 딸을 출산했다. 전석호와 아내는 딸의 탄생에 크게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석호는 지난 2016년 5월 10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한 지 약 2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게 됐다. 한편, 전석호는 연극을 통해 대학로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조난자들’, 드라마 ‘미생’, ‘굿 와이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박동수 형사’로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간극장’ 16세 농부 한태웅, 가수로 전격 데뷔...‘농민 가수’ 꿈 이룬다

    ‘인간극장’ 16세 농부 한태웅, 가수로 전격 데뷔...‘농민 가수’ 꿈 이룬다

    ‘인간극장’ 16세 농부 한태웅이 가수로 데뷔한다.3일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한태웅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인간극장’을 통해 한태웅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본인 꿈을 대하는 긍정적 마인드를 보았다”면서 “향후 농업 부문 전문가와 농민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태웅은 지난해 9월 KBS1 ‘인간극장-농사가 좋아요’ 편에 출연, 대농(大農)을 꿈꾸는 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후 중학생답지 않은 어른스러운 모습과 구수한 말투에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인간극장’ 출연 당시, 농촌 어르신들께 노래를 불러드리는 봉사를 하며 농민 가수의 꿈을 키웠다. 앞으로 한태웅은 앨범 준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한태웅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에는 코미디언 정찬우, 배우 한영, BJ 서윤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KBS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김생민 하차 ‘짠내투어’ 공식입장 “이번주 결방, 촬영분 최대한 편집”

    김생민 하차 ‘짠내투어’ 공식입장 “이번주 결방, 촬영분 최대한 편집”

    방송인 김생민이 과거 성추행이 드러나며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3일 김생민이 출연 중인 tvN ‘짠내투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제작진은 김생민씨의 자진 하차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주 방송은 결방 예정이다. 이미 촬영을 마친 향후 방영분에서도 김생민씨 부분은 최대한 편집해서 방송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생민은 2일 디스패치의 보도에 의해 10년 전 방송 스태프 2명을 성추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소속사 SM C&C 측은 3일 “김생민은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면서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전했다. 김생민은 최근 전성기를 맞으며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2’와 ‘연예가중계’, SBS ‘동물농장’,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N ‘짠내투어’ 등 10여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가 만난 기적’ 라미란, 고창석 죽음에 오열..믿고 보는 명품 연기

    ‘우리가 만난 기적’ 라미란, 고창석 죽음에 오열..믿고 보는 명품 연기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의 라미란이 첫 방송부터 그 반응이 뜨겁다.어제(2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에서 라미란이 ‘조연화’역으로 분해 첫 등장했다. ‘연화’는 형편은 넉넉치 않지만 행복한 삶을 사는 따뜻한 인물로, 갑작스러운 남편의 사고로 생계를 잇기 위해 고군분투 하게 된다. 어제 방송에서 연화(라미란 분)는 집을 담보로 해서 중국집 만호장을 인수하고 안사장이 됐다. 주방장을 겸하는 남편 B현철(고창석 분)과 함께 알콩달콩 지내며 행복에 젖은 것도 잠시, B현철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며 입원하게 된 것. 혼비백산해 병원을 찾아간 연화는 크게 다치지 않은 B현철을 보고 가슴을 쓸어 내렸지만, 잠시 한눈판사이 급사한 남편을 보고 오열했다. 이처럼 라미란은 생활력 강한 엄마부터 사랑스러운 아내, 그리고 남편을 잃은 슬픔과 가족을 책임져야하는 가장으로서의 암담한 감정까지 한 회에 다 보여주며 다채로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류지현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 음원 발매..봄 기운 ‘물씬’

    류지현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 음원 발매..봄 기운 ‘물씬’

    싱어송라이터 류지현이 신곡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를 발매했다.류지현은 3일 정오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2월 싱글 ‘평소엔 부끄러워’를 발매한 후 2개월만의 컴백이다.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는 올해 상반기 발매 될 미니 앨범의 세 번째 파트다. 봄을 맞아 들뜨고 설레는 기분,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의 풋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번 싱글도 전작 ‘평소엔 부끄러워’에 이어 류지현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았다.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는 전작과 다르게 다른 악기를 배제하고 피아노로만 사운드를 채워 내 옆에서 불러주듯 류지현의 보이스가 귓가에 더 온전히 와 닿는 듯 한 곡이다.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OST ‘멀어져만 간다’,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OST ‘너만 보여’ 등 프로듀싱을 맡은 김지욱 프로듀서가 프로듀싱 및 편곡을 맡아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류지현은 소속사를 통해 “들뜨고 설레는 계절 하면 ‘봄’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느낌을 곡에 담아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신곡을 발매한 류지현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아롱별예술공간에서 데뷔 이후 첫 프라이빗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편, 류지현은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 이후, 자작곡 ‘내가 있을까’를 발매하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 다양한 작품의 OST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메이저세븐이엔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결국 폐지...김생민 측 “모든 프로그램 하차 하겠다”

    ‘김생민의 영수증’ 결국 폐지...김생민 측 “모든 프로그램 하차 하겠다”

    성추행으로 구설에 오른 방송인 김생민이 ‘미투’ 파문 이후 방송에서 하차하게 됐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결국 폐지로 가닥을 잡았다.3일 방송인 김생민이 출연 중인 KBS2 예능 ‘김생민의 영수증’이 폐지 수순을 밟는다. 이날 KBS 측은 김생민의 이름을 타이틀로 쓰고 있는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을 결국 중단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앞서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속 코너로 출발해 지난해 KBS에 정규편성됐다. ‘그뤠잇’, ‘스튜핏’을 외치는 김생민에 많은 이들이 환호했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2일 김생민이 10년 전 한 방송프로그램 회식자리에서 여성 스태프 2명을 성추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고심 끝에 프로그램 폐지 수순을 밟기로 했다. KBS 측은 앞서 오전 한 매체를 통해 “‘김생민의 영수증’은 김생민의 단순 하차로 결정될 문제가 아니다. 편성 문제도 직결된 사안으로 논의가 길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입장을 발표, “김생민 씨 캐릭터가 중요한 프로그램인만큼 부득이 이번 주(8일)부터 방송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김생민의 영수증’을 아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불미스러운 일로 방송 중단을 알려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재 김생민이 출연하고 있는 다수 프로그램에서 거취도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계에 따르면 MBC ‘출발! 비디오여행’과 SBS ‘TV 동물농장’도 김생민의 하차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이다. 남상문 SBS 시사교양본부장은 다수 매체를 통해 “‘동물농장’ 녹화가 이번 주엔 없는 것으로 안다. 김생민 하차 여부를 두고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tvN ‘짠내투어’, MBC ‘전지적 참견시점’, MBN ‘오늘 쉴래요?’ 측도 내부 협의에 들어갔다. 김생민이 진행자를 맡아 올해 방송 예정이었던 EBS ‘호모 이코노미쿠스 시즌2’는 일단 방송 계획을 중단한 상태다. 이와 관련 김생민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측은 “김생민 씨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현재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큰 누를 끼칠 수 있어 제잔직에 양해를 구하고 하차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생민 소속사 측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 지난 2일 보도된 김생민씨 관련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김생민씨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현재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큰 누를 끼칠 수 없어 제작진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하차 의사를 전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 제작진, 출연진 및 김생민씨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 드립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생민 ‘성추문’ 때문에…‘김생민의 영수증’ 폐지

    김생민 ‘성추문’ 때문에…‘김생민의 영수증’ 폐지

    개그맨 김생민(45)이 성추문에 휩싸이자 그가 출연 중인 KBS2 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이 방송 중단됐다.KBS는 3일 “김생민씨에 관한 (성추문) 보도 이후 본인의 입장 발표를 접하며 KBS방송본부는 해당 연예인의 프로그램 하차가 불가피하다는 인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KBS는 “또한 ‘김생민의 영수증’은 김생민 씨의 캐릭터가 중요한 프로그램인 만큼 부득이 이번 주부터 방송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김생민의 영수증’을 아껴주신 시청자들께 불미스러운 일로 방송 중단을 알려드리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전날 한 매체는 김생민이 ‘미투’ 가해자였다는 사실을 폭로했고, 김생민은 이를 시인하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금빛 미모” 신혜선, 흙수저 벗고 ‘럭셔리+시크’ 매력 발산

    “황금빛 미모” 신혜선, 흙수저 벗고 ‘럭셔리+시크’ 매력 발산

    5월 패션 쥬얼리 브랜드 러브캣비쥬와 뮤즈 신혜선이 감각적인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혜선은 그동안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러브캣비쥬의 ‘파사쥬 1823(PASSAGE 1823)’ 콜렉션을 매치해 매니시하면서도 시크한 새로운 모습을 그려냈다.이번 러브캣비쥬와 신혜선이 선보인 ‘파사쥬 1823’ 콜렉션은 시간을 거슬러 파리 ‘파사쥬’ 거리 속 신비하고 화려한 공간을 구조적인 형태와 모던한 디테일로 재해석한 매니시 컬렉션이다. 구조적인 디자인에 정교한 스페셜 쉐입의 스톤 세팅으로 마무리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아이템. 신혜선의 화보 컷이 노출되자마자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는 후문.신혜선은 지난 3월 종영한 KBS ‘황금빛 내인생’에서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서지안의 사랑과 성장을 그리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차기작으로 SBS 2부작 특집극 ‘사의 찬미’를 택했으며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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