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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3색’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3색’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함평나비대축제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호랑나비 등 24종 20만마리의 나비가 관광객들에게 화려한 날갯짓을 유혹한다. 이번 축제에는 33개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동안 인기 있었던 살아있는 나비를 날리는 ‘야외나비날리기’는 올해도 진행된다. 나비모양 소원판에 소망을 적어 게시 후 바람에 날리는 행사가 새롭게 추가됐다. 아이들은 토끼·새끼 멧돼지 등 동물들을 열심히 쫓고, 부모들은 목청껏 아이들을 응원하면서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가축몰이 체험’도 마련됐다. 온 가족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젖소목장 나들이’, ‘미꾸라지잡기’와 같은 인기 체험행사도 지난해보다 5일간 더 확대했다. 2400여종, 2만 4600여본의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다육식물관, 황금 162㎏으로 제작된 박쥐 조형물과 박쥐생태환경을 알 수 있는 황금박쥐 전시관 등을 만날수 있다. 각종 생활유물과 모형을 통해 1960~1980년대 회생활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함평천지 문화유물 전시관이 새롭게 조성돼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20주년을 기념해 20번째, 20만 2020번째 입장객 이벤트도 운영해 기분 좋은 행운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운영한다. 평일 1~2개, 주말 3~4개의 공연이 축제장 곳곳에서 열린다. KBS 전국노래자랑과 중국 덩핑시 소림 무술공연, 이미자 특별공연,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팀의 7분여간 축하비행도 만날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갖춰져 봄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며 “나비대축제장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해투3’ 아이언맨 윤성빈 “호랑이연고 발랐다가 쫒겨나” 텃세 고백

    ‘해투3’ 아이언맨 윤성빈 “호랑이연고 발랐다가 쫒겨나” 텃세 고백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이언맨’ 윤성빈이 토크쇼에 첫 출연한다. ‘해피투게더3’에 출격해 금메달급 활약을 예고하고 있는 것.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9일 방송은 ‘해투동:썰매 어벤저스’와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노래방 세대공감 2탄’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썰매 어벤저스’에서는 지난 2018 평창올림픽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하며 전국민을 열광케 했던 ‘스켈레톤’ 윤성빈과 ‘봅슬레이 4인승팀’ 원윤종-김동현-전정린-서영우가 출연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성빈은 “지금도 전철 타고 다닌다. 사람들이 전혀 신경 안 쓴다”면서 유명세에 연연하지 않는 쿨한 매력을 뽐내 시작부터 눈길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이어 윤성빈은 ‘평창올림픽’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꺼내놔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먼저 그는 화제의 큰절 세리머니에 대해 “결선 당일이 설날이었고, 많은 관중 분들이 와주셔서 어떤 보답이 제일 좋을까 생각했다”고 밝혀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봅슬레이 팀 역시 윤성빈의 금빛 경기에 대한 뒷이야기를 꺼내놨다. 특히 전정린은 “성빈이의 1차 시기 기록을 보고 이미 게임은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김동현은 “당시 선수촌에서 벤치 프레스를 하고 있었는데 1차 시기 보고 나서 휴대폰 끄고 다시 벤치 프레스를 했다”며 동료들을 태평하게 만들 정도로 압도적이었던 윤성빈의 경기력을 증언했다. 뿐만 아니라 원윤종은 “경기 끝나고 윤성빈 선수가 저한테 ‘이제 형 차례’라고 한마디 해주더라”고 전했고, 스포츠 영화보다 더 감동적인 사연에 현장의 모든 이들이 감탄을 터뜨렸다. ‘국민영웅 스토리’가 ‘해투’ 현장을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윤성빈은 넘치는(?) 인간미로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윤성빈이 “호랑이 연고가 워밍업 후에 체온 유지를 하는데 좋다”며 94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호랑이 연고’ 예찬론을 펼친 것. 이어 윤성빈은 “호랑이 연고 냄새 때문에 외국선수들한테 눈치를 많이 받았다. 대기실에서 쫓겨나기도 했다”며 텃세 경험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도 잠시 윤성빈은 “제 성적이 잘 나오기 시작한 뒤로는 걔들이 그걸 바르고 있더라. 냄새는 심한데 좋다더라. 어이가 없었다”며 울분을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윤성빈은 텃세 경험담뿐만 아니라, 썰매 불모지에서 ‘썰매 황태자’ 자리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드라마틱한 비화들을 털어놨다는 전언. 이에 윤성빈의 첫 토크쇼 나들이인 ‘해피투게더3’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19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 한류스타’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전 세계 한류 팬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스타로 뽑혔다. 미국의 한류 뉴스 사이트 ‘숨피’는 지난 연말과 올 초 전 세계 190개국 한류 팬들의 투표를 바탕으로 선정한 ‘2017 숨피어워즈’의 수상자를 17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올해의 앨범’, ‘올해의 곡’ 등 6개 부문을 휩쓸었다. 또 드라마 ‘화랑’(KBS2)에 조연으로 출연했던 멤버 뷔(김태형)가 ‘최우수 아이돌 배우’ 부문에서 수상하면서 방탄소년단은 숨피어워즈의 총 30개 경쟁 부문 중 7개를 가져갔다. ‘베스트 남자그룹’ 상은 갓세븐(GOT7), ‘베스트 여자그룹’ 상은 여자친구가 차지했다. ‘베스트 솔로’ 부문은 백현과 아이유가 수상했다. 드라마 부문에서 ‘올해의 연기상’은 tvN ‘크리미널 마인드’의 이준기와 MBC ‘왕은 사랑한다’의 윤아가 수상했다. 최고 작품상인 ‘올해의 드라마’에는 tvN ‘도깨비’가 선정됐다. 한편 숨피어워즈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그룹 샤이니의 종현에게 한류특별상을 수여했다. ‘숨피’는 1998년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재미동포 수잔 강의 개인 블로그로 출발해 월 700만명이 이용하는 한류 뉴스 사이트로 발전했으며 2014년 미국의 동영상 플랫폼 ‘비키’에 인수됐다. 지난해 숨피어워즈 투표 수는 약 1억 6000만 표에 달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노사연 수입 “아침마다 살치살 먹을수 있을 정도..육해공 올라온다”

    노사연 수입 “아침마다 살치살 먹을수 있을 정도..육해공 올라온다”

    가수 노사연의 수입이 화제다.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노사연은 자신의 수입을 묻는 질문에 “아침마다 살치살을 먹을 수 있을 정도”라고 센스 있게 답했다. 이어 “우리 아침 밥상엔 육해공이 다 있다. 고기와 생선도 있고 김치도 네 가지가 올라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이어 “갑자기 돈을 많이 벌어 본 적도, 못 벌어 본 적도 없다. 나는 똑같이 했다. 다른 곳에서도 그렇게 했는데 PD가 똑똑했나 보다. 그래서 제12의 전성기가 오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유쾌한 입담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한 노사연은 남편 이무송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 아들 이시형 마약사건 연루 의혹 밝혀질까

    MB 아들 이시형 마약사건 연루 의혹 밝혀질까

    KBS, 지난해 김무성 사위 마약 관련 이후 후속보도“MB 권력남용 수사와 같은 맥락…재수사 촉구”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가 마약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다룬 KBS의 ‘추적 60분’을 방송하지 말아 달라며 법원에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씨는 지난 1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18일 방송 예정인 추적 60분 ‘MB 아들 마약 연루 스캔들 누가 의혹을 키우나’ 편에 대한 방송금지가처분을 냈다. 추적 60분 제작진은 “이번 취재 과정에서 이씨가 마약사건 공범들과 수 차례 어울렸다는 제보와 함께 보통 사람들이 상상하기 힘든 거액의 유흥비를 썼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JTBC는 최근 ‘2012년 내곡동 사저 특검이 이시형 씨의 친구를 통해 청와대 경호처 특수활동비가 유흥업소에 입금된 것을 알고 있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추적 60분은 지난해 ‘검찰과 권력 2부작, 검사와 대통령의 아들’ 편에서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사위의 마약 투약 사건에 이씨가 연루된 정황이 있었지만,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씨는 이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KBS와 추적60분 제작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이다. 추적 60분 관계자는 ”지난해 보도에 이어 후속보도를 이어갈 수 있는 추가 제보가 있었고, 용기를 내준 제보자에게 보답하고 실체적 진실을 강조하기 위해 후속편을 제작했다“면서 ”이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권력 남용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아들 이시형 씨에 대한 재수사 촉구를 미룰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진 기태영 부부, 둘째 임신 “가을 출산 예정..방송 활동 계속”

    유진 기태영 부부, 둘째 임신 “가을 출산 예정..방송 활동 계속”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17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유진은 현재 임신 4개월차로 가을에 출산 예정이다. 지난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각종 인터뷰를 통해 둘째를 소망했던 이들 부부는 자녀계획에 따라 임신에 성공했다. 기태영은 과거 방송과 인터뷰에서 “엄마가 몸이 회복되려면 1년 반에서 2년은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 내년 쯤 둘째를 예정하고 있다. 성별은 전혀 상관없다”면서 “둘째가 생겼으면 좋겠다. 뜻대로 꼭 이뤄지는 건 아니지만 가족이 많으면 더 행복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유진은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BS플러스 ‘여자플러스 시즌2’ MC로 발탁돼 ‘겟잇뷰티’ 이후 5년만에 뷰티프로그램을 이끈다. 함께 출연하는 윤승아, 이현이 등과 함께 아내 혹은 엄마의 트렌디한 뷰티 팁을 전할 전망이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2011년 7월 결혼해 2015년 첫 딸 로희를 얻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힙합대디 양동근, 신곡 ‘사랑의 택배’ 발표...‘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사연

    힙합대디 양동근, 신곡 ‘사랑의 택배’ 발표...‘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사연

    힙합대디 양동근(YDG)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17일 가수 겸 배우 양동근(40)이 트로트 가수로 파격 변신을 선포,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날 양동근 새 소속사 조(JOE)엔터테인먼트 측은 “양동근이 신곡 ‘사랑의 택배’를 전격 발표,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양동근은 최근 방영된 KBS2 예능 ‘건반 위의 하이에나’를 통해 후배가수 홍진영에게 트로트 창법을 전수 받아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힙합, 트로트를 접목한 새 장르를 선보였다. 그 결과로 지난 7일 ‘사랑의 택배’ 음원이 나오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K팝의 새로운 영역을 개발해 세계시장으로 나갈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한편 양동근은 지난 3월 30일 방송된 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트로트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는 “가장으로서 현실적으로 살다 보니 무대를 장악하는 친구들은 모두 젊은 친구들이 됐다. 사실 40대에 힙합을 끌고 가는 사람은 (우리나라에) 없다고 본다”며 “당장 어디 가서 일 해야 할 때 힙합은 공연하고 그러는 게 전혀 안 된다. 그래서 트로트를 해볼까 한다. 매달 수입이 없을 때 그 괴로움이 너무 크다. 그게 내가 트로트를 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다”라고 전했다. 사진=조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자 눈물 “세상 이기는 힘은 사랑..표현해야 한다”

    이영자 눈물 “세상 이기는 힘은 사랑..표현해야 한다”

    이영자가 KBS2 ‘안녕하세요’ 사연을 듣던 중 눈물을 보였다.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자신의 생활을 사사건건 구속하는 아빠에게 불만을 품은 여고생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인공은 아버지가 화가 나면 큰소리를 내며 물건을 집어 던지고, 주인공의 생활을 일일이 간섭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딸이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에도 아버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이에 이영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영자는 “세상을 이기는 힘은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거다. 난 늘 방황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영자는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는 내게 표현을 한 번도 해주지 않았다. 자식을 낳았다고 해서 사랑한다고 느낄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표현해줘야 한다. 알려줘야 한다. 아버지가 그렇게 못 하면 어머니라도 번역해줘야 한다. 하지만 두 분 다 (사연 주인공에게) 안 해줬다”며 사연 주인공의 아버지에게 설명했다. 이영자는 이어 “우리 아버지는 끝내 (사랑한다는 표현을) 안 해줬다. 그래서 우리 세 딸은 똘똘 뭉치게 됐다. 남은 세상은 또 살아가야 하니까, 그래서 남한테 사랑을 또 줘야 하니까. 자식은 무조건 사랑이다. 사랑을 줘야 세상에 나가서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며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이영자의 말에 출연진들과 방청객들도 눈물을 보였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침마당’ 백현주 기자 “조만간 연예인 커플 열애설 터진다” 예언...누구?

    ‘아침마당’ 백현주 기자 “조만간 연예인 커플 열애설 터진다” 예언...누구?

    ‘아침마당’ 연예부 기자 출신 백현주가 연예계 비화를 전했다.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에는 연예부 기자 출신 백현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백현주는 “저희들(연예부 기자) 사이에서 열애설은 뜨거운 뉴스거리”라며 “드라마가 시작되고 영화 촬영이 들어간 경우에 남녀 주인공이 솔로면 주목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열애설이 날 커플이 있다고 알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백현주는 이날 방송에서 “보통 특종을 잡는다고 하면 매니지먼트에서 알려주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아니다”라며 취재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동네 미용실에 가면 아지트처럼 주부님들이 계신다. 처음부터 특종을 물어보면 안 된다. 물 달라고 한 다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정곡을 찌른다. A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다음 취재 거리를 던져주시는 경우가 있다”고 특종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KB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은지 결혼,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예비신랑은 누구?

    박은지 결혼,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예비신랑은 누구?

    박은지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17일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 측은 “방송인 박은지가 오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두 살 연상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박은지의 예비신랑은 재미교포 회사원으로 지난 1년 동안 교제했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쌓은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박은지는 예비신랑의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에 반해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비신랑이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친지들,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리게 됐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박은지의 아름다운 앞날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박은지는 이후 배우로도 영역을 넓히며 tvN ‘꽃할배 수사대’, SBS ‘질투의 화신’, KBS2 ‘부탁해요, 엄마’, 영화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SBS 라디오 파워FM의 DJ와 TV 조선 ‘강적들’, FashionN ‘팔로우 미 스페셜’, K Star ‘진짜뷰티’, JTBC2 ‘뷰티정상회담’ 등을 통해 시사와 뷰티, 패션을 아우르는 진행실력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유튜브에 개인 채널을 개설해 자신의 메이크업 및 뷰티 노하우를 전달하며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제공=씨앤코이앤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터뷰 플러스] 대한민국 100년 먹거리, 생명 살리는 의료코인에서 길 찾다

    [인터뷰 플러스] 대한민국 100년 먹거리, 생명 살리는 의료코인에서 길 찾다

    “대한민국은 국운을 상승시킬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강의 ICT에 기반 한 국가 차원의 4차 산업혁명 육성, 세계인의 심장을 울리는 ‘문화한류의 K-POP’, 세계에서 평균적인 의료수준·의료시스템 가장 높은 나라, 미국 오마바 케어의 모델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또 대한민국은 최근의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가장 열광하는 나라입니다. 여기에 의료관광산업의 ‘의료한류’를 결합하면 100년을 존경받는 먹거리의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병든 사람을 살리며 존경받는 100년의 먹거리가 바로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이는 백제 최고의 전성기를 다룬 역사소설 근초고대왕(전 5권)의 윤영용 작가가 ‘사람 살리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LCGC(라이프케어글로벌코인)’를 만든 배경 설명이다. 근초고대왕이 당시 화폐인 철정(鐵鋌)으로 최강의 국력을 과시한 것처럼, 21세기 대한민국의 국력을 ‘의료코인’의 암호화폐로 세계에 선양하자는 것이다. LCGC는 홍콩의 글로벌 융복한마케팅유한회사(GCM HK)가 발행을 준비했고, 윤 작가는 이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윤 대표에 따르면 “LCGC는 실물가치 기반의 코인, 즉 30억 달러의 실물가치에 기반한 의료코인”이다. 이는 마치 달러화가 미국의 국력이라는 실물가치에서 발생한 것과 같다. 달러화를 발행하는 위조 방지기술 그 자체가 가치가 아니듯이 암호화폐의 가치 역시 블록체인 기술 그 자체는 가치로 될 수 없다는 이유다. 실물가치 30억 달러와 관련, 윤 대표는 “대한민국의 서울에는 세계 3위의 초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가 있다”며 “롯데월드타워의 KMP서울병원과 협력 지정된 세계 최고수준의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도 있다”고 전제한 “서울의 롯데에는 이밖에도 초대형 종합병원, 6성 및 5성급 호텔, 약국 면세점, 백화점, 놀이공원, 엔터테인먼트 등이 즐비하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VIP 의료서비스 1만불짜리 골드 회원권 1500명 어치에 25년간 투자했다”며 “1차 파생가치만 30억 달러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의 의료시장을 글로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환경이 이미 조성돼 있다”는 설명이다. 그렇다 보니 의료코인인 LCGC는 실물가치 담보를 목표로 블록체인 기술뿐 만이 아닌, 글로벌 검진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을 활용한 의료서비스와 상품교역서비스 정보공유 시스템에 기반해 발행됐다. 여기에 글로벌 VIP 의료관광산업을 결합했고, 미래 자산가치 증대 프로그램인 NTM(New Technology Mining)이라는 신기술 채굴방식까지 접목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인간의 삶을 지향하기 위해서다. 세계적 희소가치, 기꺼이 돈을 쓰게 하고 그 혜택은 더 많은 지구촌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 살리는 대장정, 의료한류의 새 역사를 기대해 본다. 편집자 주다음은 일문일답이다. →라이프케어글로벌코인(LCGC)를 발행했는데요. 어떤 암호화폐인가요. -LCGC는 행복한 인간의 건강한 삶을 위해 발행된 의료코인으로서 생명 코인의 역할을 하는 암호화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LCGC는 한국의 선진화된 최고의 의료서비스에 실물가치로 선투자했는데요. 롯데월드타워 내 KMP헬스케어서울의원이 협약을 맺고 프리미엄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회원권을 바탕으로 준비됐습니다. 회원권의 발행사는 홍콩에 소재하고 있으나, 서비스의 중심을 한국입니다. 그래서 LCGC는 롯데월드타워의 KMP헬스케어서울의원과 협력 지정된 세계 최고수준의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의 외국 환자유치에 큰 기여를 하게되는 말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코인입니다. LCGC의 사용자들은 홍콩의 KMP 클럽을 통해 가입하는 ‘글로벌VIP’회원권을 홍콩의 거래소에서 매입한 LCGC코인으로 교환하고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누리도록 설계된 ‘라이프코인(Life Coin)’입니다. →LCGC의 ‘글로벌VIP’라면 해외 중증환자의 한국유치와 직결된 의료관광을 특화시킨 암호화폐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의료관광에서 세계적으로 뛰어난 게 많습니다만 외국은 한국이 뛰어난 나라인지 잘 모릅니다. 한국의 병원은 비영리로 수익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홍보나 광고를 못 하죠. 인센티브도 나눠줄 수 없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대한민국의 의료관광산업을 발전시키자면 한국병원을 홍보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방법이 ‘병원의료컨설팅’ 분야입니다. 그러면 병원의 공공성이 갖는 어마무시하게 큰 장점을 그대로 살릴 수 있죠. 나아가 해외의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VIP’로 유치할 수 있습니다. 자, 대한민국에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 3위 하는 롯데월드타워가 있습니다. 그 주변으로 세계 최고 의료수준을 갖춘 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6성급 호텔 있어, 내려오면 수영장에 면세점·백화점 있고, 문화시설의 콘서트홀, 아쿠아리움에다 옆에 갔더니 실내 테마파크도 있고, 석촌 호수 주변으로 줄줄이 있습니다. 이걸 얼마짜리라고 할 수 있어요.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LCGC는 바로 대한민국 서울에 있는 KMP선진 의료서비스와 관련된 상품교역을 세계적으로 확신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세계 최고의 의료기술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종합병원들은 외국인 중증환자들을 케어할 VIP 병실이나 쇼핑, 위락, 문화, 엔터에인먼트 시설 등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환자 보호자나 가족들이 함께하는 케어도 불가능하죠. 중증 수술 후 10일 전후로 병원퇴원을 해야 하는 외국인 VIP에게는 고급숙박이 붙어있는 병원, 즉 의사와 간호진의 케어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KMP헬스케어서울의원과 글로벌VIP 회원권은 ‘글로벌VIP’와 보호자의 생활 케어가 모두 가능하도록 프로그램돼 있습니다. LCGC를 통해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LCGC는 글로벌VIP를 위한 명실상부한 ‘의료코인’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다고 가상화폐로 불리는 암호화폐 LCGC를 ‘생명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잘 보세요. 암호화폐는 월경하기 쉽습니다. 월경이란 국경을 넘는 거죠. 만약에 외국 VIP환자가 아파 죽겠어서 한국병원에서 치료받겠다면, 그래서 수술비 등으로 10억원이 필요하다면 달러 가져오는 게 쉽나요. 당연히 암호화폐가 쉽죠. 특히 목숨이 경각에 달리신 분, 수술을 안 하면 3·6개월 후를 모르는 분, 갑자기 시한부 생명이 되어서 안타까운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 생명을 구하는 암호화폐라면 그게 ‘생명코인’인 거죠. LCGC는 ‘라이프케어’를 위한 의료코인입니다.→LCGC가 의료분야 글로벌VIP를 대상으로 한다면 글로벌네트워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한국에 모셔올 네트워킹입니다. 의료관광하자면 해외 환자가 있는 곳을 알아야겠죠. 환자가 어디 있겠어요. 해외병원이잖아요. 가령 필리핀의 무슨 병원에 죽어가는 환자가 있다고 하면, 꼭 살려야겠다는 환자가 있다면, 그래서 한국병원에 가서 세계적인 치료를 받고 싶어 하는 환자를 한국으로 보내달라는 네트워킹이 필요하죠. 그런데 한국병원은 이같은 의료관광 활동을 안 해요. 그래서 LCGC는 병원 간 네트워크를 늘리는 방법으로 의료관광을 활성화시키겠다는 겁니다. 다음은 해외의 병원, 그곳의 솔루션을 바꿔주는 거예요. 의사와 간호사들 교육도 시켜주고, 의료행정, 장비 사용법도 가르쳐 줍니다. 대한민국을 모델로 보여주는 겁니다. ‘건강 스마트시티’, 현재 롯데월드타워에 있는 솔루션을 해외현지에 갖다 놓는 거죠. 그렇지만 그곳은 서울아산병원 수준으로 수술을 할 수 없으니까, 중요한 환자는 서울아산병원으로 모셔오고, 현지에서 가능한 병원이 있으면 그곳에서 하는데 단 방법을 가르쳐주는 거죠.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영상의학 하는 영상의들이 원격판독으로 어떤 병인지 알려주고요. 현지법에 맞게 한국의사도 파견하고, 현지인들을 고용도 하면, 현지 의료수준이 향상되겠죠. →NTM(New Technology Mining)은 무엇인가요. -LCGC는 ‘채굴을 당하지 않겠다’, ‘채굴을 하겠다’고 한 것인데요. 그게 바로 ‘신기술 채굴(New Technology Mining)’입니다. 채굴을 하려면 다이아몬드 원석이 있는 노다지 광산이 필요한데요. 그게 어디에 있느냐. 세계 최고의 의료기술과 신약들이 모이는 세계 최고의 병원입니다. 신약이나 의료 신기술을 가진 회사들이 말하자면 다이아몬드 원석인 거고요. 병원과 그 주변은 노다지 광산입니다. LCGC의 채굴은 NTM으로써 우수한 의료기기, 신약·제약, 바이오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총 발행 코인의 15%로 엔젤투자를 하는 거죠. →그렇다면 15%만 NTM으로 채굴하는 이유가 뭔가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기존의 암호화폐는 크게 세 가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첫째는 블록체인에 의한 ‘원장 분산’인데요. 원장분산이 너무 과도한 게 문제입니다. 둘째는 채굴인데요. 보상을 준다고 하지만 암호화폐의 입장에서는 채굴을 당하는 거죠. 셋째는 채굴을 위한 고비용의 자원낭비입니다. 채굴을 위한 전기료가 전 세계 비트코인 채굴장 때문에 싱가포르만큼의 전기를 사용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낭비인 거죠. 그러니까, 원장 분산은 해킹을 당하지 않을 정도면 되는데도 너무 많이 함으로써 채굴시간도 길어지는 등 많은 문제를 낳았습니다. LCGC가 기존방식으로 코인 30억 개를 발행하면 이 중 15%는 보통 채굴 당해서 일반에 나눠줍니다. 그런데 이거는 낭비잖습니까. 그래서 LCGC는 이런 낭비하지 말고 생산적으로 활용하자 것이고요. 신기술에 투자해 가치를 높이겠다는 겁니다. 이게 진짜 채굴이죠. 기존의 채굴은 이제 의미가 없어요. →엔젤투자라면 기존에 창투사가 있지 않습니까. 다른 점이 있나요. -LCGC는 신기술을 알아보는데 창투사보다 경쟁우위에 있습니다. 창투사의 전문가 중에 의사들이 몇 명이죠. 그렇지만 LCGC에는 아산병원, 삼성병원에서 의사로 20~30년을 생활한 분들과 네트워크가 돼 있잖습니까. 의료 신기술을 알아보는 실력이 어디가 뛰어나겠어요. 창투사들은 LCGC보다 의료 신기술을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죠. →그렇다면 코인 채굴 소스는 비공개로 한다는 것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사업소개의 백서는 발행하지만 채굴을 위한 채굴소스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LCGC는 중앙집중식의 프라이빗 코인인 거죠. →코인으로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요. -LCGC의 사용처 말이죠. 병원치료 등 의료서비스, 온라인·오프라인 쇼핑과 교역거래 서비스, 교육 관련 사업과 취업정보 서비스, 의료·제약·바이오 등의 신기술 투자와 상품교역, 자산관리, 관광·리조트 서비스, 피트니스 서비스, 엔터테인먼트와 쇼핑(면세점·백화점) 등 많습니다.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목표라고 할까요. 비전은 LCGC가 의료계의 기축통화가 되는 겁니다. 의료분야는 생각보다 광범위하고 넓습니다. 전 세계에 통용되는 의료 관련 암호화폐 하면 LCGC가 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의료계의 ‘코인달러’가 되는 거죠. LCGC의 시작은 작지만 시대는 LCGC 편입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서원호 객원기자 guil@seoul.co.kr ●주요 프로필 윤영용 대표는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전략커뮤니케이션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세영동화 기획실에서 ‘은비까비의 옛날옛적에’(깐느TV부문특별상) 13편, KBS교통캠페인 ‘어린이는 움직이는 빨간신호등’ 24편, EXPO ‘꿈돌이의 문화탐험’ 프로그램 구성과 대전EXPO프레이벤트 ‘컴퓨터영상축전’ 기획, 한국영상에서 대전EXPO 정보통신관 영상 11편, 어린이교통교재 ‘만화로 배우는 교통교실’, 한국통신 ‘재미있는 통신 이야기’, KBS영어교육센터 ‘굿모닝ABC’ 시리즈 20편 기획 및 제작코디네이터, 농림수산부 ‘의리의 진돌이’(한국영상음반대전 특별상),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피아 21’(한국영상음반대전 금상·일본영상산업전 외국최우수작품상)과 국방부 정훈 교재 ‘핑클도 아는 우리 국군의 주적’, KBS미디어 ‘2002월드컵경기장’ 등 300여 편을 기획·구성·시나리오를 써왔다. 윤 대표는 현재 아이러브태권도운동본부 법정대표, 4대악척결범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글로벌관광융복합산업연합회 사무총장, 중국인민일보 해외판 한국대표처 편집위원 및 실명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대상 선정위원회 간사 등을 맡고 있다.
  • [기고] ‘기록의 나라’ 대한민국/최영록 한국고전번역원 홍보전문위원

    [기고] ‘기록의 나라’ 대한민국/최영록 한국고전번역원 홍보전문위원

    우리나라는 세계 여러 나라가 부러워하는 ‘기록의 나라’다. 우리의 선조들은 5000년 역사를 이어 오면서 소중한 기록물들을 엄청나게 많이 남겼다.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지난해 3건이 더 등재돼 모두 16건으로 아ㆍ태 지역(중국 13건, 일본 7건)에서는 가장 많다. 또한 독일 23건, 영국 22건, 폴란드 17건에 이어 네덜란드와 세계 공동 4위다. 세계적으로는 128개국과 8개 기구의 427건이 기록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려면 한 나라의 문화 경계를 뛰어넘어 세계사에 큰 영향을 끼쳤거나 인류 역사의 특정한 시점에서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현저히 이바지한 기록물이 돼야 한다. 또한 전 세계 역사와 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이나 그 인물들의 삶과 업적에 관련된 기록물일 수도 있다. 이는 해당 기록유산이 소멸되거나 훼손되면 인류 발전에 심각한 손해가 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세계기록유산 16건은 어떤 것들일까? 우선 1997년 훈민정음 해례본과 조선왕조실록이 처음 등재됐다. 이어 △승정원일기 △직지심체요절(2001년)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조선왕조 의궤(2007년) △동의보감(2009년) △일성록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2011년) △난중일기 △새마을운동 기록물(2013년)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 △유교책판(2015년)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2017년ㆍ일본과 공동 등재) 등이 차례로 등재됐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필리핀 등 8개국 14개 시민단체가 등재를 신청한 위안부 관련 기록물이 일본 정부의 ‘방해’로 보류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직지’의 고향 충북 청주에 ‘국제기록유산센터’를 유치한 것은 우리나라가 기록의 나라라는 것을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하겠다. 국제기록유산센터는 기록유산 등재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260억원을 들여 내년 말에 완공되면 세계기록유산 정책 전반에 걸쳐 우리나라의 발언권이 예전보다 훨씬 세질 것이 분명하다. 또한 경북 안동시는 한국국학진흥원 일원에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을 국내 최초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한다. 내년 말 완공될 이 체험관에는 개방형 수장고를 비롯해 세계기록유산지식센터 사무실 등이 들어설 것이라 한다. 우리는 ‘기록의 나라’ 국민이라는 것에 대해 얼마든지 긍지를 가져도 좋으리라.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로 만든 ‘직지심체요절’,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글자인 ‘훈민정음’, 단일 문건으로 2억 4000만자나 되는 최대 분량의 ‘승정원일기’ 등 자랑할 기록물이 어디 한두 가지랴. 다만, 그동안 우리가 그동안 선조들이 남긴 기록유산에 대해 너무 무관심한 데 대해 뼈저린 반성을 하자. 그리고 앞으로는 우리의 기록물들에 대해 보다 애정을 가지고 최소한의 지식들도 공유하자.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그전과 다르다는 것은 진리일 것이다.
  •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김현주-라미란, 역사적 삼자대면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김현주-라미란, 역사적 삼자대면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의 역사적인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최고의 화제작에 올라선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이 송현철A(김명민 분)와 그의 아내 선혜진(김현주 분), 송현철B(고창석 분)의 아내 조연화(라미란 분)가 한 자리에 모인 쇼킹한 순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아토(카이 분)의 착각으로 송현철A 대신 송현철B가 생을 마감했고 시신을 화장해 돌아갈 몸이 없어진 송현철B는 송현철A의 육체를 임대해 그의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기막힌 상황에 놓였다. 특히 육체의 가정과 본래의 가정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그의 웃픈 현실이 흥미를 더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현철B의 영혼이 깃든 송현철A, 선혜진, 조연화의 각기 다른 모습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세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은 송현철A의 아들 송강호(서동현 분)와 송현철B의 딸 송지수(김환희 분)의 심상치 않은 사건에서 비롯됐다고. 이에 송현철A가 아들 송강호와 본래 자신의 딸인 송지수 사이에서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를 궁금케 한다. 무엇보다 그를 바라보는 선혜진과 조연화의 상반된 표정이 드러나 송현철A의 대처에 귀추가 주목된다. ‘우리가 만난 기적’의 관계자는 “드디어 송현철B의 영혼이 깃든 송현철A, 선혜진, 조연화가 한 공간에서 만나게 된다”며 “아이들과 관련된 일로 학교를 찾은 세 사람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두 가정 사이에 놓인 송현철A는 과연 어떤 입장을 취할지 흥미롭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주 방송에서는 다른 이의 몸으로 직장생활에 나선 김명민의 좌충우돌 육체 임대 적응기와 풍성한 이야기가 아드레날린을 폭발시켰다. 두 가정 사이에 놓인 김명민(송현철A 역)과 김현주(선혜진 역), 라미란(조연화 역)의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는 오늘(16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시시박♥봉태규, 사랑해서 더 닮는 부부 ‘다정한 투샷’

    하시시박♥봉태규, 사랑해서 더 닮는 부부 ‘다정한 투샷’

    하시시박, 봉태규 부부의 다정한 일상이 화제다.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인 사진작가 하시시박(본명 박원지)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얼굴을 맞대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닮은꼴 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봉태규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시하 군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나♥류필립, 결혼 앞두고 부산 여행 ‘다정한 하트 포즈’

    미나♥류필립, 결혼 앞두고 부산 여행 ‘다정한 하트 포즈’

    미나, 류필립 커플이 부산 해운대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16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필립과 함께 부산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나는 이어지는 독사진에서 발랄한 포즈와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최근 혼인신고를 한 데 이어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스토리텔러 115명 배출·우수스토리 50여 편 발굴 성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스토리텔러 115명 배출·우수스토리 50여 편 발굴 성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013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5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지역특화 스토리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야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요 산업의 부가가치를 확대할 수 있는 21세기 필수 문화 신소재로서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이 가능하다. 이 이야기산업을 통해 많은 일자리와 수익성 높은 콘텐츠가 창출될 수 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5년 동안 지역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기획 및 스토리텔링 교육사업을 통해 115명의 스토리텔러를 배출하고, 50여 편의 우수스토리를 발굴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배출된 스토리텔러들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작가데뷔 프로그램에 선정되거나 네이버 웹툰 연재가 확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작년 제 5회를 맞이한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는 과학 장르라는 한정된 분야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138편이 접수되어 5편이 수상하는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해마다 접수 편수가 증가하고 있다. 공모전 수상작은 모두 단편집으로 엮어서 출판되며, 현재 4권의 책이 제작되었고 오는 4월 13일 5번째 단편집인 ‘궤도채광선 게딱지’가 출간될 예정이다. 대상작인 동명의 소설은 인공위성을 회수하는 우주선의 이야기를 다룬 우주과학 소설이다. 진흥원에서 출간한 단편집 중 작년에 발간된 ‘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는 한국출판문화진흥원으로부터 세종도서(교양우수도서)로 선정되어 우수성을 입증하였으며, 동명의 단편소설이 KBS 라디오 드라마로 극화되었다. 아울러 13년 사업으로 출간된 첫 번째 단편집 ‘대전(對戰)!’에서는 ‘레어템의 보존법칙’이 영화화 판권이 판매 완료되어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우수스토리는 보드게임, VR영화 등으로 제작되어 지역의 일자리창출과 업체 수익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라이더 라희도’라는 액션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OSMU(원소스 멀티유즈) 프로젝트를 통해 모바일 게임, VR웹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박찬종 원장은 “지속적인 이야기산업 육성을 통해 대전은 지역 특화분야인 ‘과학’을 소재로 한 전문 스토리텔러와 우수스토리 발굴에 특화된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게임센터, 만화웹툰창작센터 등과 연계하여 지역만의 킬러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찬우 활동중단..김태균, 공황장애 간접 언급 “‘컬투쇼’는 계속된다”

    정찬우 활동중단..김태균, 공황장애 간접 언급 “‘컬투쇼’는 계속된다”

    개그맨 정찬우가 공황장애로 인한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김태균이 컬투쇼를 단독으로 진행하게 됐다.16일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김태균은 “12년 째 같이하던 찬우 형이 여러가지 사정상 잠정적으로 휴식을 취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컬투쇼’는 계속될 것”이라며 “여러분과 약속이니 계속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정찬우는 15일 소속사를 통해 “최근 공황장애와 조울증 증상이 심해졌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두시탈출 컬트쇼’부터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SBS ‘영재발굴단’ 등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녕하세요’ 측 “정찬우 후임 없다..기다릴 것”

    ‘안녕하세요’ 측 “정찬우 후임 없다..기다릴 것”

    컬투 정찬우가 KBS2 ‘안녕하세요’에서 잠정 하차한다.16일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측은 “지난 2010년 11월22일 첫 회를 시작으로 8년간 362회 동안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안녕하세요’를 명품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온 정찬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하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녕하세요’ 측은 이어 “정찬우가 건강이 회복되어 복귀할 때까지 ‘안녕하세요’는 이영자, 신동엽, 김태균의 세 MC 체제로 갈 것”이라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양자영 PD는 “프로그램 맏형으로 많은 역할을 해 준 정찬우씨께 감사드린다”며 “현 상황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정찬우씨와 제작진과는 충분한 교감을 나눴고, 수많은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해줬던 정찬우씨를 위해 이제 우리가 그의 목소리를 들어줄 차례가 된 것 같다. 제작진은 정찬우 씨의 고민과 아픔을 함께 기다려주려 한다”고 전했다. 앞서 정찬우는 지난 15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를 통해 “건강이 좋지 않다.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없어 일단 쉬어야 할 것 같다. 방송을 쉬려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찬우는 당뇨와 이명 증상을 오랫동안 앓았으며 최근에는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아 휴식을 선택하게 됐다. 사진=KBS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녕하세요’ 이영자 눈물, 정찬우-신동엽-김태균 ‘굳게 다문 입술’ 포착

    ‘안녕하세요’ 이영자 눈물, 정찬우-신동엽-김태균 ‘굳게 다문 입술’ 포착

    ‘안녕하세요’ 이영자가 눈물로 호소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KBS 2TV ‘안녕하세요’ 제작진은 16일 방송을 앞두고 한 여고생의 사연을 들은 이영자가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고민을 털어놓은 한 여고생의 ‘나를 찾지마’ 사연 속 아버지의 강압적이며 폭력적인 행동은 출연진은 물론 방청객들도 충격에 빠뜨리며 공분을 일으켰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자는 눈물을 흘리며 사연의 주인공 아버지에게 말을 하고 있다. 그녀를 지켜보던 이날의 게스트 김지민 역시 감정을 이기지 못해 흘러내리는 눈물을 손으로 훔쳐내고 있다. 신동엽, 정찬우, 김태균은 할 말을 잃은 듯 무거운 표정으로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눈물을 참기 위해 눈을 감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이영자 옆에 앉아 있는 이날의 고민 주인공 여고생의 눈시울도 붉어져 있다. 천연덕스러운 입담과 유쾌한 웃음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왔던 이영자이기에 그녀의 눈물은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는 동시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고민의 주인공은 화가 나면 큰소리를 내며 물건을 집어 던지고 딸의 생활을 일일이 간섭하는 아버지의 변화를 위해 사연을 보냈다. 하지만 딸의 진지한 고민 토로와 MC들의 심각한 문제점 지적에도 불구하고, 여고생의 아버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이를 합리화 시키려고만 했다. 이런 상황을 모두 지켜본 이영자는 눈물을 보이며 진심을 담은 조언을 해주었다. 이영자의 눈물과 진심이 고민 주인공 아버지에게 전해져 변화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무엇이 그녀를 그토록 가슴 아프게 한 것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봉태규♥하시시박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방 “보고싶을거야” 달달 부부

    봉태규♥하시시박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방 “보고싶을거야” 달달 부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봉태규와 아내 하시시박이 달콤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배우 봉태규와 그의 아들 시하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돌’에서 봉태규는 자신에게 뽀뽀를 해주지 않는 아들 시하에 서운함을 느끼며 대신 하시시박과 뽀뽀를 나눠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침대에 누워 서로에게 달콤한 눈빛을 던지며 아침을 맞았다. 오는 5월 말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하시시박은 태동에 괴로워하며 “얘 막 찬다. 엄청 움직인다”며 “새벽에 시하가 깨면 삼봉이도 같이 깬다”고 말했다. 이에 봉태규는 “지금 일어났냐”며 하시시박의 배를 매만져줬다. 이후 봉태규는 “체한 것 같다”는 하시시박의 말에 그의 팔을 문질러주며 “손이 차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고는 바로 주방으로 가 매실액을 가져왔다. 그러나 봉태규가 건넨 것은 매실이 아닌 쑥이었다. 다소 어리숙하지만 다정한 봉태규의 모습에 하시시박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뿐만 아니라 봉태규는 일을 하러 나가는 하시시박을 위해 김밥까지 싸는 정성을 보였다. 김밥을 본 하시시박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봉태규는 만삭의 몸으로 일을 하러 나가는 아내를 걱정, 직접 그의 양말을 신겨 주며 사랑을 아낌없이 표했다. 이들은 서로를 향해 “보고 싶을 거다”고 말하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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