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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콘’ 안일권 결혼, 10살 연하 여자친구와 9월 백년가약

    ‘개콘’ 안일권 결혼, 10살 연하 여자친구와 9월 백년가약

    코미디언 안일권이 오는 9월 결혼한다.16일 한 매체는 코미디언 안일권(40)이 10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안일권과 예비신부는 1년여 열애 끝에 오는 9월 29일 서울 한 호텔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부는 금융업계 종사자로, 안일권과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예식에 앞서 15일 진행된 웨딩촬영에는 KBS2 ‘개그콘서트’ 동료인 코미디언 박나래, 오나미, 이상호, 이상민, 김기열 등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안일권은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개그콘서트’를 통해 시청자에 큰 웃음을 전해왔다. 특히 가수 송대관 성대모사로 유명하다. 현재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러시아월드컵 태극전사가 간다] ‘신’의 묘수 찾기…기회는 딱 네 번

    [러시아월드컵 태극전사가 간다] ‘신’의 묘수 찾기…기회는 딱 네 번

    21일 출정식 앞두고 팬들 싸늘 투지의 말 아닌 성과 보여줄 때 2018 러시아월드컵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축구 대표팀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망신이나 당하지 않을까 우려할 정도다.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탈락 위기까지 몰렸다가 A조 2위(4승3무3패)로 ‘턱걸이’를 한데다 여러 평가전에서도 불안한 경기력을 보여 줬기 때문이다. 더구나 월드컵 본선에서 스웨덴과 멕시코, 독일과 한 조로 묶이자 “현실적으로 3전 전패가 예상된다”는 비관론마저 나왔다.●본선 3전 전패냐, 전승이냐 신태용(48)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14일 대표팀 예비 명단을 발표하면서 “3전 전승을 위해 힘을 실어 달라. 통쾌한 반란을 통해 팬들에게 사랑받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팬들의 걱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왕 나가는 것 투지를 발휘하겠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축구팬들은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 달라며 따듯한 눈길 주기를 주저한다. 그래서 오는 21일 출정식에 이어 펼쳐질 네 차례의 평가전(온두라스·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볼리비아·세네갈)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다. 특히 오스트리아에서 펼쳐지는 볼리비아(6월 7일)와 세네갈(6월 11일) 평가전에서는 대표팀 베스트11의 윤곽이 드러난다. 28명으로 구성된 현재의 예비 명단은 조만간 23명으로 추려진다.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여 온 중앙 수비수 장현수(27·FC도쿄)와 김영권(28·광저우) 조합에 변화를 주고 이를 실전에서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더불어 미드필더에서 기성용(29·스완지시티)의 파트너로 누가 낙점될지도 확인할 수 있다. ●발재간 뛰어난 볼리비아 홈 경기 강자 볼리비아전에 나서는 멤버는 월드컵 첫 경기인 스웨덴전 멤버로 봐도 될 것 같다. 한국에서 열리는 온두라스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에서는 포지션별로 실험이 진행될 수 있지만 볼리비아전은 월드컵이 임박한 만큼 여유가 없다. 멕시코보다 기량이 떨어진다고 평가받지만 유사점이 많아 ‘가상의 멕시코’라고 상정해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 볼리비아는 남미 특유의 발재간과 리듬이 강점인 팀이다. 해발 3600m에 이르는 고지대에 위치한 안방의 이점을 살려 홈 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 준다.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강팀도 볼리비아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장담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홈이 아닐 때는 딱히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지 못하고 패하는 경우가 많다. 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4승2무12패(10개국 중 9위)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과의 A매치는 1994년 미국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나 0-0으로 비긴 것이 유일하다. 2016년 12월부터 볼리비아의 사령탑을 맡은 마우리시오 소리아(52) 감독은 10경기에서 4승2무4패를 기록 중이다. ●세네갈 젊은피 대거 수혈 “어게인 2002”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 상대는 세네갈(FIFA 28위)이다. 본선에서 일본과 함께 H조에 속한 세네갈은 한국을 ‘가상의 일본’으로 여기고 경기에 임한다. 월드컵이 코앞이어서 비공개로 진행해 전력 누출을 피한다. 부상을 염려해 월드컵처럼 치열한 경기가 펼쳐지지는 않을 듯하다. 세네갈은 첫 본선 무대인 2002 한·일월드컵에서 8강에 올랐다. 이후 수년간 국제 무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2002년의 영광 재현에 나선다. 사디오 마네(26·리버풀), 이드리사 게예(29·에버턴), 케이타 발데(23·AS모나코) 등이 대표적인 선수다. 러시아월드컵 아프리카 지역예선 D조에서 4승2무를 기록해 1위로 본선 무대를 밟는다. 2015년 3월부터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알리우 시세(42) 감독은 26경기에서 16승7무3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각자 몸 상태 원팀 만들기 급선무” 한준희 KBS 축구해설위원은 “대표팀 명단에 오른 선수들이 각자 다른 리그와 팀에서 뛰어 현재 몸 상태가 서로 다른데 이를 끌어올리는 게 현재로선 가장 중요하다. 이승우(20·베로나), 문선민(26·인천), 이청용(30·크리스털 팰리스)도 윙어 자리를 놓고 제로 베이스에서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하룻밤만 재워줘’ 박항서, 약 먹는 이상민에 깜짝 고백 “나도 있었어”

    ‘하룻밤만 재워줘’ 박항서, 약 먹는 이상민에 깜짝 고백 “나도 있었어”

    박항서 감독의 깜짝 발언에 이상민이 놀랐다.오늘(15일) 밤 방송될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박덕선, 김정우 PD, 장희정 작가)는 이상민 조재윤의 베트남편 첫 번째 이야기로 베트남의 국민영웅 박항서 감독과의 만남이 그려진다. 박항서 감독은 이상민과 조재윤을 만나기 위해 공항까지 마중 나왔지만, 사람들이 몰려들어 제대로 인사조차 나눌 수 없었다. 이에 박항서 감독은 두 사람을 데리고 공항 커피숍으로 이동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상민은 예상치 못했던 박항서 감독의 말에 깜짝 놀라 멍하니 바라보고 있고,박항서 감독은 짐작했던 반응인 듯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마주보고 있다. 이날 이상민은 박항서 감독에게 양해를 구한 후 약을 복용했다. 박항서 감독은 농담 삼아 “비타민 아냐?”라며 웃었고, 이상민은 공황 장애로 약을 먹고 있음을 털어놨다. 이상민을 가만히 바라보던 박항서 감독은 “나도 있었어”라고 말했고, 이상민과 조재윤은 매우 놀랐다. 조재윤은 “감독님과 상민이 형이 지나온 시간이 기가 막히게 타이밍이 맞는 거예요”라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했고, 그들이 걸어온 가시밭길을 안타까워했다. 박항서 감독은 자신처럼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재도약한 이상민에게 진심을 담아 조언했고, 이상민은 경청하고 공감했다. 둘의 대화를 듣고 있던 조재윤은 “기쁜데 왜 눈물이 나려고 하지”라고 말했다고 한다. 조재윤의 마음을 울컥하게 한 이상민과 박항서 감독의 대화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항서 감독과 이상민의 동병상련의 아픔이 공개될 ‘하룻밤만 재워줘’ 베트남편은 오늘(15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도연 “악플 쿨하게 넘기는 성격 아냐..인터넷 끊었다”

    장도연 “악플 쿨하게 넘기는 성격 아냐..인터넷 끊었다”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수식어가 그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팔방미인 장도연이 bnt와 함께 패션화보를 진행했다. 개그맨들의 무대가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의 활약은 눈부시다. 현재 고정 프로그램만 5개를 소화하고 있을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도연. 이에 그는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실 그는 개인기나 유행어가 있는 개그우먼은 아니다. 이에 그는 “딱히 개인기가 없어서 몸으로라도 웃기려고 꽃게춤을 만들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그는 “돌+아이 기질이나 웃기는 재능은 타고난 것 같다. 내가 생각해도 내 개그는 웃긴 것 같다”며 천상 개그우먼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함께 무대에 섰던 사람 중 가장 호흡이 좋았던 개그맨을 묻는 질문엔 망설임 없이 양세찬을 꼽으며 “애드리브를 해도 다 받아주는 친구”라고 말했다.절친으로 알려진 박나래가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은 의향은 없는지 묻는 질문엔 “지금의 조합이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잘 되고 있어서 내가 낄 틈이 없다”고 전하기도. 이어 핫한 스타인만큼 하루에도 수많은 관련 기사가 업로드되는 그에게 댓글 또는 악플에 신경 쓰는지 묻자 그는 “쿨하게 넘어갈 수 있는 성격이 못돼서 그런 게 나에겐 너무 두렵고 괴롭다. 상처받기 싫어서 인터넷을 끊었다”고 밝혔다. 신장 174cm로 모델 뺨치는 몸매를 지닌 그에게 관리 비결을 물으니 그는 “운동 쪽으로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가장 자신 있는 부위를 묻는 질문엔 가는 허리를 꼽았으며 콤플렉스 부위로는 종아리 부종을 언급하며 “부종 때문에 혈액순환 관리에 신경 쓰려고 한다”고 전했다. 웃기는 건 자신 있어도 예쁜 척과는 거리가 멀다는 장도연. 그는 “예쁜 척을 잘 못한다. 자의적으로 셀카를 찍은 게 10장도 채 되지 않는다”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미녀 개그우먼’으로 불리고 있지만 그는 “예쁘다는 말은 낯간지럽다. 그냥 나는 멀끔하게 생긴 정도인 것 같다”며 겸손함을 보이기도 했다. 사실 그는 공부도 잘했던 엄친딸이다. 과거 단 3개월 공부해 토익 905점을 기록했다는 그는 토익 특별 전형으로 대학교 디자인과에 합격한 사실을 공개해 뇌섹녀 면모를 입증했다. 외모면 외모 재치면 재치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인 그이지만 연애 사업만큼은 진전이 다소 더뎌 보였다. 29살 첫 연애 이후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없었다는 그는 “하루빨리 좋은 사람 만나 연애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 과거 조세호에게 고백받은 사건에 대해 묻자 “진심은 아니었을 거다. 그냥 취중에 생긴 즐거운 해프닝이었다”고 전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원숭이상을 좋아한다. 늘 이상형으로 꼽는 분이 있는데 신하균 씨다. 그분의 작품은 다 찾아봤을 정도로 광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결혼 계획을 묻자 “좋은 분이 생긴다면 결혼 생각은 당연히 있다. 자식은 세 명 이상 낳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주량을 묻는 질문에 “맥주 500ml 10캔”이라고 전한 그는 “요즘 필름이 잘 끊긴다. 알코올성 치매가 좀 걱정돼서 기억이 끊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중 실제 주사가 가장 심한 사람은 누구인지 묻자 그는 박나래를 꼽으며 “그분 주사는 방송에 못 나간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에 대해 “미투 운동이 악용되거나 본질이 훼손되지 않길 바란다. 정당하고 올바른 선에서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소신 있는 발언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도연 “하루 빨리 연애하고파..이상형은 신하균”

    장도연 “하루 빨리 연애하고파..이상형은 신하균”

    개그우먼 장도연의 패션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장도연은 숨겨왔던 러블리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걸크러시 무드, 데님 캐주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모델 못지않게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 그에게 모델 제안을 받은 적이 없냐고 묻자 “그런 소리는 단 한 번도 못 들어봤고 운동선수해보라는 말은 많이 들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현 개그계 상황에 대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선후배 사이 군기가 엄격하기도 유명한 개그계에 대해 물으니 “우리 때만 해도 기강을 단단하게 잡곤 했다. 그런데 요즘엔 많이 무너졌고 훨씬 자유로워졌다”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잇따른 개그 프로그램 폐지를 꺼내놨다. 개그맨들이 설 무대가 점점 줄어드는 것에 대해 “역사가 이어져야 하는 프로그램들이 없어져 가니까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개그맨들의 무대가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의 활약은 눈부시다. 현재 고정 프로그램만 5개를 소화하고 있을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도연은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도연은 함께 무대에 섰던 사람 중 가장 호흡이 좋았던 개그맨을 묻는 질문엔 망설임 없이 양세찬을 꼽으며 “애드리브를 해도 다 받아주는 친구”라고 말했다. 29살 첫 연애 이후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없었다는 그는 “하루빨리 좋은 사람 만나 연애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 과거 조세호에게 고백받은 사건에 대해 묻자 “진심은 아니었을 거다. 그냥 취중에 생긴 즐거운 해프닝이었다”고 전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원숭이상을 좋아한다. 늘 이상형으로 꼽는 분이 있는데 신하균 씨다. 그분의 작품은 다 찾아봤을 정도로 광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결혼 계획을 묻자 “좋은 분이 생긴다면 결혼 생각은 당연히 있다. 자식은 세 명 이상 낳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bn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소윤, 6월 30일 결혼..상대는 5살 연상 일반인

    이소윤, 6월 30일 결혼..상대는 5살 연상 일반인

    배우 이소윤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15일 이소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소윤이 1년여 교제한 5살 연상 일반인과 6월 30일 결혼한다”고 전했다. 결혼 후 작품 활동 여부에 대해서는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우 이소윤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다. 영화 ‘의형제’, ‘관능의 법칙’, ‘순수의 시대’, 드라마 ‘무신’,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 ‘너를 기억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극 중 최무성의 옛 연인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행소녀’ 선우용여 “뇌경색 투병, 미치는 줄 알았다” 눈물

    ‘비행소녀’ 선우용여 “뇌경색 투병, 미치는 줄 알았다” 눈물

    배우 선우용여가 뇌경색 투병을 언급하며 눈물을 쏟았다.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선우용여 집을 찾아간 이본의 모습이 그려졌다. 4년 전 KBS 2TV 시트콤 ‘패밀리’를 통해 모녀로 호흡을 맞췄던 이본과 선우용여는 종영 이후에도 관계를 쭉 이어오면서 각별한 사이가 된 것. 이본은 선우용여를 “엄마”라고 부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선우용여는 이본의 “맛있는 거 먹고 이색적인 데를 가보자”라는 제안에 “좋은 데가 있냐? 나는 그런 곳을 못 가봤다. 나 좀 데려가 봐. 나는 방송하고 집밖에 모르고 살았다. 그래서 어딜 가면 항상 새롭다”고 말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선우용여는 “나는 발레 전공을 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백조의 호수 공연을 봤다. 그때 내 다리가 무다리라는 것을 알았다”고 충격 고백을 해 웃음을 안겼다. 선우용여는 “충격을 받고 어디로 진학을 할까 고민하고 있을 때 언니가 ‘용여냐, 너는 무용도 했으니까 연극영화과 가면 좋을 것 같다’고 진학을 권유 하더라. 학교 들어가서 6개월 됐을 때 TBC가 생겼고 교수의 추천으로 배우 면접을 보러갔다. ‘왜 왔냐는’ 면접관의 말에 ‘저는 잘 모르겠어요. 교수님이 무용으로 시험 봐도 연기자가 된대요’라고 순진하게 말했다. 그런데 내가 1등으로 붙었다”고 자랑했다. 또 선우용여는 “운명이란 게 변화가 오더라. 나쁜 게 인생에 오면 ‘아, 이건 다른 길을 가라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해라. 원망하지 말고”라며 “내가 2년 전에 뇌경색이 오지 않았냐. 그때 내 몸한테 ‘이제 네가 날 쉬라고 하는구나. 고마웠다’고 말했다. 한쪽이 안 움직이는데 미치는 줄 알았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검법남녀’ 정유미, 형사 8부로 첫 출근 ‘진정한 검사 될까’

    ‘검법남녀’ 정유미, 형사 8부로 첫 출근 ‘진정한 검사 될까’

    ‘검법남녀’ 정유미가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초임 검사로 변신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서 정유미는 정의감 넘치는 엘리트 검사 ‘은솔’ 역으로 완벽 변신했다. 은솔은 형사 8부로 정식 발령을 받고 첫 사건을 맡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 동부지검 형사 8부는 온갖 잡범은 물론 치정, 조직폭력, 살인까지 난무하는 험악하기 그지없는 부서. 은솔은 첫 사건부터 ‘부부 폭행 치사 사건’을 맡으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었다. 사건의 모든 정황상 범인은 남편을 가리키고 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피의자가 ‘혐의 없음’ 무죄를 판결 받을 일촉즉발의 상황. 은솔은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끝까지 사건을 놓지 않고 결정적 증인을 확보하며 활약했다. 정유미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면을 지닌 초임 검사 캐릭터로 변신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초반부에서는 밝으면서도 열정을 가진 초임검사 특유의 이미지를 표현하는가하면, 후반부로 갈수록 인간미와 정의감이 넘치는 은솔 캐릭터 본연의 매력을 실감나게 살려내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 정유미는 앞서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KBS2 ‘국수의 신’, SBS ‘육룡이 나르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특히 전작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는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드라마 PD 하도나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펼치며 호평 받은 바 있다. 이번 드라마 ‘검법남녀’를 통해 또 한번의 변신에 나선 정유미는 이제 막 첫 출근을 마친 초임검사 은솔을 통해 가해자 처벌은 물론 피해자 편에서 피해자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진정한 검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갈 예정. 초임검사로서 첫발을 내딛은 은솔의 성장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C ‘검법남녀’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검법남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녕하세요’ 신동엽 분노 “어디서 개수작이야” 고민 주인공 아들 반응은?

    ‘안녕하세요’ 신동엽 분노 “어디서 개수작이야” 고민 주인공 아들 반응은?

    ‘안녕하세요’ 신동엽이 문제아 아들 사연에 분노했다.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남부럽지 않은 엄친아에서 퇴학 위기에 놓인 문제아 아들로 눈물 마를 날이 없는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고민 주인공의 아들은 잦은 결석, 흡연 등으로 고1 때 강제전학을 당했다. 최근에는 선생님에게 거칠게 반항해 퇴학 위기에 처했다. 어머니의 부탁으로 퇴학 대신 전학 조치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아들의 태도는 변하지 않았다. 아들은 중고장터에서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았으며, 면허도 없이 오토바이를 타다 경찰에 잡히기까지 했다. 아들의 ‘될 대도 되라’는 식의 행동에 출연진들과 방청객들은 분노했다. 주인공은 최근 아들이 “뜬금없이 과외를 시켜달라”해 50만원을 돈을 주었지만 확인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말이 안 된다”며 그 돈이 과외에 쓰였을리가 절대로 없다고 확신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신동엽은 “상식적으로 다 경험이 있다. 어디서 개수작이야, 이런 생각이 든다”고 말하자 아들은 흠칫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아들은 반항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중학교 때까지 엄마 말 잘 들으면서 지냈는데 고교 진학하면서 회의감이 왔다. 실업계 나오면 취직은 수월하니까 그렇게 적당히 살려고 했는데 담배 걸리고 하니까 ‘에라 모르겠다’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인공은 변하지 않는 아들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난기 가득”...송일국 아들 삼둥이, 여전한 귀요미들

    “장난기 가득”...송일국 아들 삼둥이, 여전한 귀요미들

    배우 송일국 아들 삼둥이의 근황이 공개됐다.15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짜니씨의 아침장난ㅋㅋㅋ 음식으로 장난해서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한, 민국, 만세는 김으로 각기 다른 모양의 수염을 만들어 입가에 붙이고 있다. 김으로 만든 수염을 붙이고 미소를 짓고 있는 삼둥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는 지난 2015년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 하차 후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침마당’ 장태희 “이호연 무작정 찾아가...”

    ‘아침마당’ 장태희 “이호연 무작정 찾아가...”

    가수 장태희가 국악인 이호연을 무작청 찾아간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국악인 이호연과 가수 장태희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태희는 “어떤 분이 나를 보고 국악인 이호연 선생님이랑 너무 닮았다며 예술하지 않겠냐고 하더라. 나보고 노래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무작정 이호연 선생님을 보러 갔다”며 이호연과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태희는 이호연을 처음 본 순간 첫눈에 반했다며 “노래가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고, 선생님께서 제게 많이 칭찬해 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수업료도 받지 않고 가르쳐 준 이호연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이호연은 장태희를 무료로 가르친 이유에 대해 “말도 너무 예쁘게 잘하고, 노래도 너무 잘했다”고 했다. 이어 “장태희에게 음악성이 있었다. 가창력도 있었다”면서 “또 장태희가 제 외모에 대해 정말 많은 칭찬을 해줬다. 듣기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전윤종 ■국토교통부◇부이사관 승진 △건설안전과장 고용석 ◇과장급 전보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건설안전국장 장순웅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서경숙 △항공교통본부 운영지원과장 이재명 ■한국관광공사 △FIT유치지원팀장 박인식 △마닐라지사장 조준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전무 승진 △관리본부장 겸 재경실장 문석주 ■KBS 아트비전 △문화사업부장 이철웅 ■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 신홍범 ■FETV(푸드경제TV) △경영총괄 부사장 오훈택 △편집국장 김양규 △산업금 융부장 김진환 △마케팅부장 장명희 △고문 이기찬
  • 조원태 “게임 방해되니 경고방송 하지마”…이명희는 기사에 침 뱉어

    조원태 “게임 방해되니 경고방송 하지마”…이명희는 기사에 침 뱉어

    전방위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갑질에 대한 추가 폭로가 또 나왔다. 조양호 회장의 아들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게임하는 데 방해가 되니 기내 난기류 안내 방송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고, 조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는 운전기사에게 침을 뱉고 신발을 던지는 폭행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4일 JTBC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 난기류로 비행기가 흔들리더라도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에는 경고 방송을 하지 말도록 내부 지침을 바꿨다. 조 사장이 게임을 하다 난기류 경고(터뷸런스 사인) 방송 때문에 화면이 끊기자 화를 낸 것이 발단이었다고 승무원들은 주장했다. 이같은 조치가 비행 안전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생각이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조 사장 지시였는지 확인할 수 없으며 모든 좌석에 방송을 해야 한다는 법적 규정도 없다”고 해명했다. KBS는 이날 경찰이 이명희씨의 운전기사 A씨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녹음해둔 이씨의 욕설 녹음파일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씨가 운전을 못한다며 욕설을 하고 뒤를 돌아보라고 해 고개를 돌리니 침을 뱉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운전 중인 자신의 뒷통수에 신발을 벗어 던지고 폭행해 교통사고가 날 뻔하기도 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이씨의 폭행과 폭언에 시달리다 시민단체 변호사를 찾아가 피해 상담을 받았다고 KBS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대100’ 임백천 김연주, 동반 출연 “TV 속 아내에 첫 눈에 반해”

    ‘1대100’ 임백천 김연주, 동반 출연 “TV 속 아내에 첫 눈에 반해”

    대한민국 최초의 MC 부부 임백천 김연주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의 녹화에는 임백천 김연주 부부가 동반 출연해 연애시절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날 MC는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었다더라”고 질문했고 임백천은 “맞다. 내가 건축기사로 일하고 있을 때였는데, 아주 예쁜 여인이 유명한 분들이과 인터뷰 하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그가 지금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임백천은 “가수로 활동할 때 앨범 홍보하려고 방송에 나갔는데, 그게 아내가 진행하는 공개 방송이었다. 거기서 노래를 불렀는데, 그렇게 좋아했던 여자 분 앞에서 어떻게 잘 부를 수 있겠나. 아주 엉망진창으로 불렀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나 김연주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상반된 반응을 보여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연예계 최초의 MC 부부 임백천 김연주가 도전한 ‘1대 100’은 오는 15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재희 다이어트 근황, 9일 만에 6kg 감량...‘얼굴 소멸 직전’

    송재희 다이어트 근황, 9일 만에 6kg 감량...‘얼굴 소멸 직전’

    배우 송재희가 단기간 다이어트에 성공, 화제가 되고 있다.14일 배우 송재희 아내 지소연이 SNS를 통해 남편의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했다. 지소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다면 하는 이 남자. 9일 만에 6kg을 뺐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소연과 남편 송재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송재희는 다이어트 이후 몰라보게 핼쑥해진 얼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지소연은 “그냥 굶은게 아니라 어깨는 더 넓어지고 허리는 얇아지고 팔은 두꺼워졌다. 식단 조절에 아침 저녁으로 운동했다”며 남편의 다이어트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내눈에서 하트 발사. 안그래도 영페이스 더 영해보이는건 왜 때문이지? 내눈에만 그런가. 그럼 어때 내가 좋은데”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은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최근에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에 함께 출연했다. 사진=지소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싱어송라이터 곽진언, 2년 만에 신곡...‘함께 걷는 길’ 17일 발표

    싱어송라이터 곽진언, 2년 만에 신곡...‘함께 걷는 길’ 17일 발표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오는 17일 가수 곽진언(28)이 신곡 ‘함께 걷는 길’로 팬들을 만난다. 곽진언은 지난 2016년 5월 데뷔 정규앨범 ‘나랑 갈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신곡 ‘함께 걷는 길’은 곽진언의 자작곡으로, 따뜻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곽진언은 이번 신곡 발표와 관련 “새로운 작업방식으로 2년 만에 발표되는 신곡이라 감회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14일) 오후 10시 곽진언은 KBS 쿨FM(89.1Mhz) ‘키스 더 라디오 곽진언입니다’ DJ로 청취자들과 만나 본격적인 신곡 홍보에 돌입한다. 사진=뮤직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윤시윤, 로봇 손 공격에 CG 뺨치는 ‘만찢 유연성’ 발휘

    ‘1박2일’ 윤시윤, 로봇 손 공격에 CG 뺨치는 ‘만찢 유연성’ 발휘

    ‘1박 2일’ 윤동구의 언벌리버블한 아크로바틱 포즈가 포착됐다. 무림의 고수를 연상하게 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오늘(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는 대학교 특집 제3탄으로 최고의 과학도들이 모인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이하 포항공대)에서 배움을 체험하는 ‘‘1박 2일’ 과학도가 되다’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주에는 각 멤버들이 포항공대 학생들과 파트너를 이뤄 함께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한층 더 포항공대에 가까워질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윤동구의 언벌리버블한 아크로바틱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윤동구는 그야말로 만찢(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화이트 와이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지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 그 모습이 순정만화에서 막 뛰쳐나온 듯하다. 공대 오빠 매력을 온 몸으로 증명하고 있는 동구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윤동구가 연체동물 못지않은 허리 유연성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애물 코스처럼 사방팔방에서 튀어나와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로봇 손을 피해 허리를 꺾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CG(컴퓨터 그래픽)를 연상하게 하는 유연성은 윤동구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보게 하는 가운데 그가 어떤 상황에 직면한 것인지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이는 윤동구가 특급 난이도를 자랑하는 로봇 손 코스를 통과해야 하는 미션에 도전한 모습. 주어진 시간 30초 안에 미션을 클리어해야 공복에서 탈출할 수 있는 것. 특히 이날 동구는 풋풋한 공대 오빠 포스를 발산한 비주얼 동구에서 미션에 열의를 불태우는 열혈 동구까지 극과 극 만찢남 비주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모든 이의 시선을 자석처럼 끌어 모으는 비주얼과 달리 미션만 시작하면 거침없이 승부욕을 폭발시키는 윤동구의 모습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무엇보다 윤동구와 CC(캠퍼스 커플)를 이룬 파트너는 기계공학과 학생. 동구는 미다스의 손처럼 모든 기계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파트너의 실력에 토끼눈을 뜬 채 연신 감탄을 쏟아내는데 이어 스트릿 댄스까지 섭렵한 파트너에게 홀릭, 파트너 덕후 모습으로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이처럼 탁월한 유연성으로 아크로바틱한 모습을 뽐낸 윤동구의 자태는 오늘(13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같이 삽시다’ 홍여진, 놀라운 비키니 자태..박준금 따라했다 ‘굴욕’

    ‘같이 삽시다’ 홍여진, 놀라운 비키니 자태..박준금 따라했다 ‘굴욕’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이 박준금의 키를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홍여진은 12일 방송된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김영란, 박준금과 나들이를 떠났다. 이날 홍여진에게 김영란은 “언니는 책받침보다는 달력이었어. 수영복 입고 나오는 거에 언니 나온 거 봤어”라고 말했다. 이어 박준금은 “옛날에 미스코리아 보면 유채꽃밭에서 걸어 나오잖아”라며 미스코리아 출신 홍여진 앞에서 워킹을 선보였고, 홍여진은 “얘는 키가 작다. 얘는 우리 또래가 아닌데 왜 이렇게 키가 작지”라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여진은 “국제대회 나가면 키가 컸어. 아시아에서는 홍콩, 태국 애들이 많았지. 미스코리아는 별로 알아주지도 않았어. 1988년부터 바뀌었어. 지금은 체형이 달라”라고 말했고, 박준금은 “요즘 애들을 다리도 너무 길고 남자들도 키가 크다. 요즘은 180cm가 중간 키다”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민유라 ‘달려라 하니’ 장문복 버전에 멘붕 “혼자서 다 하는데..”

    민유라 ‘달려라 하니’ 장문복 버전에 멘붕 “혼자서 다 하는데..”

    ‘해투3’에 출연한 스케이트 선수 민유라가 화제다.10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빙상 여제 이상화, 심석희, 최민정, 민유라가 출연했다. 이날 ‘쟁반 노래방 리턴즈’의 본 게임에서는 ‘달려라 하니’ 주제곡으로 게임이 진행됐다. MC들과 이상화, 심석희, 최민정, 민유라는 빨리 감기로 흘러나오는 ‘달려라 하니’ 노래에 1차 멘붕을 겪기 시작했다. 이들은 1절까지 겨우 소화해냈지만 2절에서부터 다시 난항을 겪었다. 이에 제작진이 준비한 보너스 찬스를 통해 등장한 장문복은 ‘달려라 하니’를 빠르게 랩으로 소화해냈다. 이를 보던 민유라는 “혼자서 다 하는데 우린 왜 못하는 거지?”라며 절망했다. 결국 ‘쟁반 노래방 리턴즈’의 도전은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아쉬움이 컸던 MC들과 출연진들은 자존심 회복을 위해 보너스 기회를 얻어 재도전, 우여곡절 끝에 값진 성공을 거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의 우정’ 배정남 “최용수, 어려웠는데 동내 아재 느낌”

    ‘1%의 우정’ 배정남 “최용수, 어려웠는데 동내 아재 느낌”

    ‘1%의 우정’ 안정환-최용수-배정남-한현민이 상남자 브로맨스를 폭발시키며 부산에서의 역대급 우정여행을 만들었다.연령을 초월한 안정환-최용수-배정남-한현민의 4각 브로맨스는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으로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1%의 우정’은 수도권 기준 4.6%, 전국 기준 4.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뜨거운 화제를 이어갔다. 이에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우정 쌓기에 기대를 한껏 고조시켰다. 극과 극의 우정 나누기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연출 손자연)의 10회에서는 ‘1%의 우정’을 통해 절친이 된 안정환-배정남이 각각 자신의 절친인 최용수-한현민을 초대해 4각 우정 쌓기를 만들었다. 최용수는 73년생, 한현민은 01년생으로 역대급 나이차를 자랑하며 의외의 꿀조합을 만들어내며 빅웃음을 터트렸다. 먼저 리얼 절친인 안정환과 최용수의 케미가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축구 국가 대표 현역시절 절친이자 라이벌로 유명한 사이. 최용수는 “안정환이 깐족 대는 게 있었다”며 국가대표 선수생활을 했던 과거를 폭로하는가 하면 “방송을 축구처럼 열심히 해라”며 거침없는 디스를 펼쳤다. 이에 안정환은 “이래서 부산 땅을 밟을 수나 있을까 모르겠다”라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최용수는 촬영을 의식해서 안정환에게 갑자기 존댓말을 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정환 씨 요즘 그래요?, “정환이 요즘 마이 바쁘죠?”라며 방송 말투(?)를 쓴 것. 예능 첫 출연인 최용수의 하드캐리는 시작부터 예고된 것이었다. 이후 안정환-최용수-배정남-한현민은 부산 광안리에 도착했다. 점심 내기로 족구 대결을 시작하자 안정환과 최용수은 서브권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깐족거리는 안정환을 보고 최용수는 부글부글 성질을 참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배정남은 의외의 족구 실력과 온 몸을 불사르는 몸개그까지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안정환-배정남 팀이 이겼고, 최용수는 “이기고 싶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점심은 돼지국밥파와 밀면파로 나뉘었다. 안정환-한현민은 돼지국밥을, 최용수-배정남은 밀면을 먹기 위해 따로 식사를 했다. 안정환은 돼지국밥을 열정적으로 먹는 한현민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현민은 “청양 고추를 송송 썰어주세요”라는 디테일한 추가 주문부터 새우젓과 빨간 다데기를 넣고 간을 맞추는 것까지 토종 한국입맛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한현민은 18살답지 않은 속 깊은 모습으로 안정환을 놀라게 했다. 한현민은 5남매의 맏이. 한현민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동생들이 하고 싶으면 도와주고 싶다”고 전해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밀면을 먹으러 간 최용수와 배정남은 어색한 기류도 잠시 부산 사투리로 하나가 됐다. 두 사람 모두 어린 시절을 부산에서 나고 자란 부산 토박이. 당시 서울에 올라와 겪었던 서울말 적응에 대한 어려움을 공통으로 친해졌다. 최용수는 “미팅 성공률이 부진했다”며 농담을 건넸다. 처음 최용수를 어려워했던 배정남은 “동네 아재 같은 느낌을 받았다. 굉장히 구수하다”며 한층 친밀해했고, 최용수는 “대화하니 정도 많고 영혼이 맑은 친구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안정환은 “최용수가 말 많고 정신 없는 배정남의 본색을 아직 못 봤다”고 말하며 이후 쉴새 없는 배정남과 당황한 최용수의 모습이 그려져 이후 두 사람의 우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네 사람은 추억의 장소를 함께 돌아다니며 한층 깊은 우정을 나눴다. 먼저 배정남의 어린 시절 동네인 서동을 찾아갔다. 골목 골목을 함께 돌아보며 추억을 나누는 네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배정남은 추억에 잠겼고 이후 추억의 간식인 달걀 만두를 먹으러 가 모두를 흡족하게 했다. 또한 최용수의 모교인 금정 초등학교에 방문했다. 이 곳은 최용수가 처음 축구를 시작한 축구 인생의 시발점인 곳. 최용수는 어렸을 적 축구를 하고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듯 상기됐다. 이후 후배들의 회식비를 두고 안정환과 최용수를 기준으로 팀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 주에 펼쳐질 이들의 자존심을 건 축구 대결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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