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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뿐인 내편’ 유이♥이장우, 안타까운 이별에 ‘긴장감 UP’

    ‘하나뿐인 내편’ 유이♥이장우, 안타까운 이별에 ‘긴장감 UP’

    ‘하나뿐인 내편’ 유이, 이장우의 안타까운 이별이 애틋함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며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24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예고편에는 김도란(유이 분)-왕대륙(이장우 분)의 이별을 바라보는 등장인물간의 다양한 갈등이 전파를 타며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했다. 도란과 대륙 사이를 갈라놓은데 결정적 역할을 한 대륙의 어머니 오은영(차화연 분)은 또 다른 난관에 봉착했다. 도란이 떠난 후, 시어머니 박금병(정재순 분)을 그녀만큼 돌봐줄 수 있는 적임자가 필요했던 것. 어렵사리 간병도우미를 구한 은영은 간병도우미에게 금병 앞에서 명희 행세를 할 것을 지시했지만 이를 듣게 된 금병은 “다시 말해봐. 누구라고?”라며 싸늘한 시선을 보내 이 역시 순탄치 않음을 짐작케 했다. 이어, 무슨 사연인지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힌 은영은 정신이 돌아온 금병을 찾아 “저 좀 살려주세요. 제발요. 우리 대륙이가 김비서랑 엮이는 거 저 죽어도 못봐요” 라고 속내를 토로하는 한편 “우리 대륙이 앞길 좀 망치지 말아주세요. 제발” 이라고 흐느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와 함께, 도란의 계모 소양자(임예진 분)는 대륙을 찾아 “우리 도란이, 왕본 싫어서 헤어지는 거 아니야” 라며 도란의 진심을 대변했고 이를 듣게 된 대륙의 시선이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는 등 도란-대륙, 두 사람의 만남과 원치 않은 이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4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봉태규 아들 시하, 첫눈 만끽하는 모습 ‘눈덩이를 굴려라~’

    봉태규 아들 시하, 첫눈 만끽하는 모습 ‘눈덩이를 굴려라~’

    배우 봉태규 아들 시하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눈. 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울에 내린 첫눈을 만끽하는 시하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손으로 눈덩이를 굴려 눈사람을 만드는 듯한 시하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봉태규는 지난 2015년 5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같은해 12월 아들 시하 군을 얻은 데 이어 지난 5월 둘째 딸을 얻었다. 봉태규는 현재 아들 시하 군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청동 외할머니’ 첫방 D-day, 에릭남·주이 등 직접 요리

    ‘삼청동 외할머니’ 첫방 D-day, 에릭남·주이 등 직접 요리

    ‘삼청동 외할머니’가 오늘(24일) 베일을 벗는다. 12부작으로 편성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삼청동 외할머니’는 헝가리, 코스타리카, 벨기에, 멕시코, 태국, 프랑스 등에서 온 할머니들이 서울 삼청동에 레스토랑을 열고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 2주간 셰프 할머니들과 직원으로 합세한 김영철, 앤디, 에릭남, 주이, 스텔라장이 레스토랑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날 첫방송에는 본격적인 레스토랑 영업을 하기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여섯 명 할머니들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또한 레스토랑 직원으로 출연하는 김영철, 앤디, 에릭남, 스텔라장, 주이가 할머니들과 첫 만남을 앞두고 직접 요리는 준비하는 모습도 담긴다. 무엇보다 ‘삼청동 외할머니’는 각 나라의 할머니들을 통해 그 나라의 집밥을 경험하고, 레시피와 함께 삶의 지혜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예능 대세로 자리 잡은 먹방에 감동까지 더한 것. 앞서 제작진은 “집밥이 중요한 소재였다”며 “집밥 못지않게 서로 다른 나라에서 70년간 살아온 분들이, 이 프로그램 아니면 만나지 않았을 할머니들이 만나서 나오는 케미와 삶의 지혜가 프로그램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보는 케미 포인트는 집밥 레시피, 삶의 지혜, 인생관 등을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삼청동 외할머니’는 2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견본주택에 구름 인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청약 일정은?

    견본주택에 구름 인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청약 일정은?

    담양군 최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1단지, 2단지 동시 분양이 지난 23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돛을 달았다. 견본주택에 밀려든 관람객들이 구름 인파의 장관을 연출하며 분양 전부터 집중시켰던 인기를 입증한 이 아파트는 병풍산 숲세권의 그린 프리미엄과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광주광역시의 생활권을 공유하는 우수한 정주여건을 동시에 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우건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BL에서 선보일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중소형 타입이 전체 분양 물량의 96.5%를 차지해 분양 전부터 신규 아파트 공급에 갈증을 느끼던 지역 수요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의 랜드마크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1단지는 전용면적 59㎡ 40세대와 84㎡ 258세대, 95㎡ 24세대 등 총 322세대로 조성되며 2단지는 전용면적 59㎡ 96세대(임대)와 84㎡ 262세대 등 총 358세대로 구성된다.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청약 일정은 11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 양일간 1순위~2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으로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 지정 계약은 12월 17일~19일로 계획돼 있다. 총 680세대 규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단지 인근에 글로벌 명문 교육시설인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가 오는 2022년 개원 예정으로 수준 높은 글로벌 명문교육을 누릴 수 있는 특권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분양은 아파트 시세가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광주광역시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인접한 광주 지역 전세매매전환 수요자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또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 기업 직장인 수요와 담양 지역민들의 내 집 마련 및 이전 수요,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수요 등이 더해지면 청약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족생활이 가능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과 고급주택 772세대,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담양군청, 담양공공도서관, 담양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담양지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단지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공유하므로 광주 출∙퇴근도 용이하다. 광주를 10분대에 오갈 수 있는 13번 국도가 단지와 인접해 광주 동시 생활권이 갖춰졌으며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단독주택용지에 대규모 입주 예정인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의 직주근접도 만족시켰다. 이외에도 장성군, 순창군, 광주광역시 등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한 가운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접근이 가능한 대중교통망도 확보했다. 양우건설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실내에는 4~5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를 통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 병풍산을 비롯해 고가제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계획된 숲세권 아파트 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에코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으며 도심의 편의성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담양군은 최근 공급이 거의 전무한 실정으로 새 아파트 공급을 기다리던 대기 수요가 풍부하고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 기업 수요도 상당하다”면서 “광주에서 주거 이전 수요자들까지 몰릴 것으로 보여 분양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분양에서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며 전매 제한은 없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뚜기家’ 함연지 ‘311억’ 연예인 주식부자 5위 “기획사 대표급”

    ‘오뚜기家’ 함연지 ‘311억’ 연예인 주식부자 5위 “기획사 대표급”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인 뮤지컬 배우 함연지(26)가 311억 원의 주식을 보유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함연지, 가수 채연, 배우 권혁수, 박시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 중 가장 화제가 된 사람은 단연 함연지였다.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로, 올해 초 발표된 연예계 주식부자 5위에 랭크돼 주목받았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1월 12일 기준 국내 100억 원 이상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은 총 7명으로 1위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1558억1000만 원), 2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951억3000만 원), 3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730억 원)로 나타났다. 이어 4위 키이스트의 최대주주인 배우 배용준(429억 원), 5위 뮤지컬 배우 함연지(311억2000만 원), 6위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270억7000만 원), 7위 탤런트 출신의 박순애(229억3000만 원) 순이었다. 지난 9월 발표된 재벌닷컴의 연예인 주식부호 순위에서도 함연지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월 21일 종가 기준으로 1위는 이수만 회장(2112억 원), 2위 박진영 이사(2047억 원), 3위 양현석 대표(1492억 원), 4위 배용준(440억 원)이었으며 함연지는 313억 원으로 5위로 나타났다. 함연지는 이에 대해 “기사가 나올 때까지 잘 몰랐다. 주식이 있는 건 알았는데 정확히 그 분야에 대해 잘 몰랐다. 잘 이해가 안 가는 돈의 액수와 분야인 것 같다”며 “난 그냥 내가 공연해서 공연료 들어오면 그게 내가 이해하는 돈인데 그건 나한테 이해가 안 된다” 이어 “기사를 보고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그렇게 있는 줄 몰라서 전화를 한 것”이라며 “심지어 엄마도 잘 모르시더라. 아빠가 알더라. 엄마도 ‘아 그렇게 있니?’라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현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플뢰르 드 리스 역으로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4’ 함연지 “주식 311억 YES, 정략결혼은 NO..7년 연애 했다”

    ‘해투4’ 함연지 “주식 311억 YES, 정략결혼은 NO..7년 연애 했다”

    ‘해투4’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솔직함으로 무장한 토크와 화수분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스페셜 MC 육성재와 함께 호그와트 마법사로 변신한 MC들과 떴다 하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최정원-채연-권혁수-함연지-박시은이 출연했다. 이날 식품회사 오O기 창업주의 손녀로 알려진 함연지는 “내가 311억 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걸 기사를 통해 알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주식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해가 잘 안가는 액수다. 제가 이해하는 돈의 범위는 제가 공연을 해서 받는 공연료정도 인 것 같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기사를 보고 너무 놀라 엄마에게 전화를 해 봤더니 엄마가 ‘그렇게 있니?’라고 하시더라”며 상황을 깨알같이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O라면에 대해 왠지 모를 충성심이 생긴다는 함연지는 “타사 라면을 먹어 본 적이 거의 없다. 손에 꼽을 정도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함연지는 “마트 라면 코너에 가면 O라면이 맛있더라”고 바람을 잡으며 때아닌 홍보요정으로 등극한다고 전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함연지는 세간에 떠도는 오해들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함연지의 공연을 오O기 직원들이 단체 관람을 한다는 것. 이에 함연지는 “아빠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초대를 한 적은 있지만 직원들이 단체 관람을 한 적은 없다”며 시원스런 대답을 내놓았다. 함연지가 오O기 광고 현장을 진두지휘했다는 소문에는 “저 따위가요?”라며 셀프 디스를 펼쳐 웃음을 폭발시켰다. 2017년 결혼식을 올린 함연지는 ‘정략결혼설’에 대해 “남편과는 7년을 연애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함연지는 “제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 오랜 시간 롱디 커플이어서 지금 같이 살고 있는게 너무 좋다”며 수줍은 함박 웃음을 보여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함연지는 과거 포털 메인까지 올랐던 ‘여중생의 소름 끼치는 뮤지컬’ 영상의 주인공이 자신이었다며 현장에서 영상의 노래를 재연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과 출연진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엄지를 치켜 올렸다. 이처럼 함연지의 털털하고 시원 솔직한 입담, 비글미 넘치는 리액션, 끊이지 않는 함박 웃음 등 화수분 같은 매력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함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죽어도 좋아’ 백진희♥공명, 말랑말랑 썸 기류 포착 ‘심쿵’

    ‘죽어도 좋아’ 백진희♥공명, 말랑말랑 썸 기류 포착 ‘심쿵’

    ‘죽어도 좋아’ 백진희, 공명의 말랑말랑한 ‘썸’ 기류가 포착됐다. 독특한 타임루프 소재와 리얼 오피스 격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임서라 극본, 이은진, 최윤석 연출, 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제작)에서 백진희(이루다 역)와 공명(강준호 역)의 첫 레스토랑 데이트가 포착, 보기만 해도 달달함 터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심쿵을 부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강준호(공명)는 퇴사 위기에 처한 이루다(백진희)를 구해내는가 하면 그녀가 근무하는 마케팅팀으로 부서까지 이동하는 등 불도저 매력을 뿜어냈다. 특유의 능청스럽고 귀여운 성격으로 이루다의 심장을 뒤흔들기 시작, ‘썸’인 듯 아닌 듯 말랑말랑해진 두 사람의 사이에 안방극장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레스토랑에서 달콤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싹쓸이 하고 있다. 특히 예상치 못한 공명의 고백에 놀란 백진희와 이런 백진희가 귀엽다는 듯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공명의 남친미(美)가 벌써부터 심장을 간지럽히고 있다. 꽃다발처럼 핑크빛 가득한 이들의 묘한 기류가 설렘 지수를 폭발시키며 상황을 더욱 궁금케 한다. 이처럼 초스피드로 진전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오늘(22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백진희는 과연 공명의 고백을 받아들일지, 더불어 타임루프 때문에 코믹살벌한 나날들을 보내는 그녀가 이번 레스토랑 데이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폭주하고 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물의 사생활’ 이하늬 “흑등고래 촬영 욕심, 가까이 다가갔다”

    ‘동물의 사생활’ 이하늬 “흑등고래 촬영 욕심, 가까이 다가갔다”

    ‘동물의 사생활’ 이하늬가 다큐 촬영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카페에서는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 ‘동물의 사생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정욱 PD, 배우 이하늬, 박진주가 자리했다. 이하늬는 ‘동물의 사생활’을 통해 흑등고래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게 됐다. 이하늬는 “사실 위험한 순간도 많이 있었다. 사람에게 친근하다고 하지만 어쨌든 야생 상태의 동물이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하늬는 “그런데 좋은 퀄리티의 다큐멘터리를 찍으려고 하다보니 몸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밖에 없더라. 사실은 ‘에라,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고 다가갔다. 자꾸 욕심이 나더라. 사실 그런 욕심과도 많이 싸웠다. 12m에서 20m 정도 되는 고래이다보니 살짝 스쳐도 크게 다칠 수 있으니까. 그럼에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빨리 찍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KBS2 ‘동물의 사생활’은 스타가 자연 다큐멘터리의 감독이 되어 경이롭고 신비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특별한 이야기를 촬영해 미니 다큐멘터리를 완성시키는 프로그램이다. 23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사진제공=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육성재 “쉬는날 일부러 꾸미고 돌아다녀” 관종 에피소드 공개

    ‘해투4’ 육성재 “쉬는날 일부러 꾸미고 돌아다녀” 관종 에피소드 공개

    ‘해투4’ 육성재가 스스로를 ‘관종’이라고 칭했다. 2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마법 기숙사-실검 블레스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 육성재와 함께 호그와트 마법사로 변신한 MC들과 떴다 하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최정원-채연-권혁수-함연지-박시은이 출연해 시청자 마음을 싹쓸이할 매력 만점의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육성재는 스스로 관종임을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육성재는 “일부러 쉬는 날 치장하고 가로수길이나 압구정 로데오를 돌아다닌다. 그러다 보면 유독 ‘잘 생겼다’는 말이 잘 들린다”며 뜻밖의 ‘길거리 소머즈’ 면모를 셀프 인증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무엇보다 육성재의 관종 에피소드 퍼레이드에 유재석은 “정말 대단하다”며 혀를 내두르는 한편, ‘해투’ 공식 관종 전현무는 육성재를 향한 라이벌 의식을 한껏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육성재는 팬들이 지어준 별명 ‘육잘또(육성재 잘생긴 또라이)’라는 별명을 거침 없이 공개하는가 하면, 함께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했던 이동욱을 ‘이잘또’라고 칭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장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을 낱낱이 공개하며 이동욱의 ‘이잘또’ 면모를 탈탈 털어놓아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고 전해져 그 전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해투4’는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미수다 출신’ 에바 포피엘, 완벽 변신

    [포토] ‘미수다 출신’ 에바 포피엘, 완벽 변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군살 없는 복근으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포피엘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 프로필 촬영 끝났어요! 무보정 컷. 좋은 경험”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검은색 의상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포피엘의 모습이 담겼다. 선명한 배 근육과 쭉 뻗은 각선미, 황금 같은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딱 달라붙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뒤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힙 라인과 허벅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포피엘은 지난 2006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시즌1’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스포츠서울
  • ‘해투4’ 권혁수 “아버지 TV 출연 후 연예인병 초기”

    ‘해투4’ 권혁수 “아버지 TV 출연 후 연예인병 초기”

    ‘해투4’에 출연한 권혁수가 아버지의 연예인 병을 낱낱이 폭로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22일 방송은 ‘마법 기숙사-실검 블레스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 육성재와 함께 호그와트 마법사로 변신한 MC들과 떴다 하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최정원-채연-권혁수-함연지-박시은이 출연해 시청자 마음을 싹쓸이할 매력 만점의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권혁수는 TV 프로그램에 종종 함께 출연했던 아버지의 연예인 병 초기 증세를 폭로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TV 출연 이후 택시기사인 아버지가 항상 선글라스와 구두 풀세팅을 한다고 폭로한 것. 뿐만 아니라 권혁수는 “나와 아버지를 알아보는 승객에게는 아버지가 잔돈을 받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밝힌 뒤, “안 받은 잔돈은 저에게 청구하신다”며 아버지의 칼 같은 정산을 공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권혁수가 ‘해투’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MC들은 “’해투’에 있는 권혁수가 낯설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바로 가수 김경호가 출연할 때마다 자료화면으로 권혁수가 등장했던 것. 이에 권혁수는 “진짜를 보여주겠다”며 성대모사 퍼레이드는 물론, 듣기만 해도 아찔한 ‘신체의 비밀’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이에 권혁수의 맹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권혁수 아버지의 ‘연예인 병’ 증상 풀스토리와 아찔한 그의 토크는 ‘해피투게더4’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마법 같은 웃음이 끊이지 않을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늘(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후의 품격’ 자극적 막장으로 시청률 1위 ‘폭력X아찔 수위’

    ‘황후의 품격’ 자극적 막장으로 시청률 1위 ‘폭력X아찔 수위’

    ‘황후의 품격’이 첫 방송부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로 출발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SBS TV 수목극 ‘황후의 품격’ 첫 회가 7.6%-7.2 시청률로 출발했다. 전작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1회 시청률은 6.9%, 마지막 회는 8.4%였다. ‘막장극 대모’ 중 한 명으로 불리는 김순옥 작가와 만만치 않게 자극적인 연출로 시청률 16%를 넘긴 ‘리턴’의 주동민 PD가 만난 만큼 ‘황후의 품격’은 초반부터 온갖 자극적인 설정과 장면으로 점철됐다. 입헌군주제를 전제로 황제 이혁(신성록 분)과 태후 강씨(신은경) 간 팽팽한 기 싸움을 줄기로 주변 인물들이 황실에 얽히는 과정이 빠르게 그려졌다. 이후 숨겨둔 아이와 연을 끊고 황제를 유혹해 출세하려는 민유라(이엘리야)는 첫 회부터 친엄마와도 같은 존재인 왕식(태항호→최진혁) 엄마를 자신의 야심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돌로 찍어 누르고, 도망간 왕식 엄마를 이혁이 차로 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혁과 민유라의 수위 높은 애정행각 등은 15세 이상 시청가라는 드라마 수위를 무색하게 했다. ‘황후의 품격’과 동시에 시작한 MBC TV ‘붉은 달 푸른 해’는 호러에 가까운 스릴러 장르를 내세우며 차별화에 성공한 분위기다. 시청률은 5.2%-5.4%로 출발했다. 전작인 ‘내 뒤에 테리우스’ 첫 회는 6.3%, 마지막 회는 10.5%였다. KBS 2TV ‘죽어도 좋아’는 2.6%-3.0% 시청률을 보이며 저조한 시청률에 머물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4’ 최정원 “결혼한다면 유재석보다 전현무” 솔직 고백

    ‘해투4’ 최정원 “결혼한다면 유재석보다 전현무” 솔직 고백

    ‘해투4’에 출연한 배우 최정원이 결혼 이상형으로 전현무를 꼽았다.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오는 22일 방송은 ‘마법 기숙사-실검 블레스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 육성재와 함께 떴다 하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최정원-채연-권혁수-함연지-박시은이 출연해 시청자 마음을 싹쓸이할 매력 만점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정원은 거짓말 탐지기 앞에서 ‘유재석보다 전현무’라고 말해 주변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바로 최정원이 “유재석과 결혼하면 피곤할 것 같다”며 결혼 상대자로 전현무를 선택했다. 이에 전현무는 만세와 함께 쾌재를 부른 반면, 유재석은 실망감에 휩싸여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의미심장한 소리와 함께 거짓말 탐지기의 심판이 시작되자, 최정원보다 유재석과 전현무가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최정원의 ‘진짜 속마음’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최정원은 대학생 시절, ‘마법 같은 하루’를 보낸 적이 있었다면서, 마술사 최현우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뿐만 아니라 만취 ‘꽃등심’ 애교부터 이불킥급 흑역사까지 탈탈 털어놓았다. 거침 없는 솔직함으로 무장한 최정원의 ‘하드캐리 토크’는 ‘해피투게더4’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피투게더4’는 오는 22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요광장’ 노을 강균성X전우성, 60분 꽉 채운 ‘꿀잼 수다’

    ‘가요광장’ 노을 강균성X전우성, 60분 꽉 채운 ‘꿀잼 수다’

    그룹 노을의 강균성, 전우성이 라디오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반전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노을의 강균성, 전우성이 오늘(21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스폐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DJ 이수지와 함께 출연한 가수 나비와 막강한 꿀 케미와 남다른 입담을 자랑하며 60분 동안 쉴 틈 없이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날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방송에서 오랜만에 두 사람과 조우한 DJ 이수지는 “신곡 ‘너는 어땠을까’로 돌아온 노을이다”라며, 전우성에게 “점점 젊어지는 것 같다.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이 있는지” 묻자, “딱히 관리를 하는 것 아니지만 아이를 보면 저절로 힘이 난다고” 답했다. 이에 강균성은 “옆에서 봤을 때 그 에너지가 느껴진다”라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 전우성은 신곡 ‘너는 어땠을까’에서 가장 고음 부분인 ‘그 많은 말들과 너의 온기가’의 소절을 불러달라는 요청에 망설이지 않고 사이다 같은 시원한 고음을 뽐내며 좌중들을 감탄케했다. 이수지는 “역시 노을이다”라며 전우성의 고음 부분을 따라하며 노을의 명품 가창력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노래 가사를 상황극으로 표현해 제목을 맞추는 ‘가사의 재구성’ 코너에 함께했다. 강균성은 안정된 목소리와 연기톤으로 나비와 함께 가사와 완벽히 일치하는 상황극을 만들어내 청취자의 마음을 빼앗었다. 전우성은 웃음을 머금은 얼굴로 로봇연기로 어색하게 상황극을 마치며 “연기가 너무 쉬웠다”라며 셀프 디스를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을의 ‘그리워 그리워’로 정답이 밝혀지자 청취자들은 “노을의 ‘그리워 그리워’를 들으며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먹으며 혼자 울었던 기억이 있다”, “예전에 타국 생활을 할 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한참 울었다”라고 일제히 노래에 대한 사연을 전했다. 이에 강균성은 “’그리워 그리워’는 시련 시즌에 들으면 좋은 노래일 것 같다. ‘미안해 미안해’라는 노래를 내야 할 것 같다”며 노을의 노래를 사랑해주는 청취자에게 감사함을 보내며 강균성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그리워 그리워’를 라이브로 짤막하게 선보이며 명품 가창력을 뽐낸 두 사람은 상황극 때와는 달리 180도 다른 반전매력을 뽐내며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이어 콘서트 소식을 알린 강균성은 “전국 투어를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4개 도시만 돌게 됐다. 대구를 벌써 다녀왔고 남은 도시도 열심히 준비 중이다. 오는 12월 8일에 경기도 광주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라며 좌중의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은 “오늘 역대급 꿀잼 라디오! 두 멤버 덕분에 점심시간 힐링하고 갑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크게 웃다가 사장님한테 혼이 났다 노을 짱짱!”, “이번 신곡 ‘너는 어땠을까’ 너무 좋다!”, “노을 네 멤버 완전체로 ‘가요광장’ 한 번 더 나와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노을은 오는 12월 8일 저녁 6시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밉상 폭발” 강지환, 직장인들 분노 부르는 ‘진상 모음zip’

    “밉상 폭발” 강지환, 직장인들 분노 부르는 ‘진상 모음zip’

    ‘죽어도 좋아’ 강지환이 심장 쫄깃해지는 진상 시리즈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강지환은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 역대급 진상 캐릭터 백진상으로 매회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진상미(美)를 폭발시키고 있다. 백진상은 세상에 둘도 없는 진상이자 악덕 상사로 다른 사람들을 향해 거리낌 없이 내뱉는 독설과 냉소로 보는 이들까지 충격에 빠트리는 인물로 강지환은 이런 백진상을 표현하기 위해 찰진 말투와 귀에 쏙쏙 박히는 대사 전달력, 분노, 상처, 고뇌, 희열 등 감정에 따른 다채로운 표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이제까지 본 적 없던 역대급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강지환은 A4용지 반 이상이 되는 분량의 대사를 막힘없이 소화해 안정적인 대사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반복적으로 죽는 환영을 느낀 후 이루다(백진희 분)의 저주를 직격타로 받으며 눈앞에서 타임루프를 맞닥뜨리게 된 모습에서는 백진상의 감정변화를 다양한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해 캐릭터에 설득력을 부여했다. 또한 회사의 부당한 대우에 직원들을 대신해 자신의 생각을 소신 있게 이야기하는 모습과 앞으로 보여질 짠한 모습까지 롤러코스터처럼 급변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온몸으로 디테일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을 극에 깊숙이 이입시켰다. 뿐만 아니라 워킹맘 직원의 고충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냉정한 악덕 상사의 모습에서는 차분하고 논리정연한 말투와 표정으로 얄미운 상사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표현해 직장인들의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하고, 사내폭행으로 이루다를 고소하다 역으로 가해자로 몰리는 상황에 처하자 자신의 부당함을 논리정연하게 설득하며 열변을 토하는 등 진상 오브 진상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치 강연을 하는 듯이 연출되었던 경찰서 장면에서 강지환은 적절한 제스처와 대사 처리, 안정적인 호흡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백진상의 진상이 가장 빛난 순간은 이루다를 향한 속사포 랩과 함께 침 튀기는 분노를 드러낸 장면들로 강지환은 이루다를 향해 주옥 같은 대사를 랩처럼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 것은 물론 자신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저 손 안댔습니다’라는 우스꽝스러운 대사와 장면을 과장된 표정과 큰 액션으로 코믹하게 표현하며, 역대급 진상다운 장면을 완성시키기도 했다. 한편 강지환은 연기 장인답게 매 장면마다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물론, 센스 있는 애드립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웃음 바다로 만들며 첫 촬영부터 온전히 백진상으로 분해 있었다는 후문이다. 섬세한 연기력과 역대급 진상 연기로 안방 극장을 쫄깃하게 만들고 있는 강지환이 출연 중인 KBS2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함연지 “300억 주식 보유? 기사 보고 알았다”

    함연지 “300억 주식 보유? 기사 보고 알았다”

    배우 함연지가 세간에 떠도는 ‘갓뚜기(갓+O뚜기) 3세’에 대한 소문과 진상을 모두 밝힌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는 ‘마법 기숙사-실검 블레스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 육성재와 함께 호그와트 마법사로 변신한 MC들과 떴다 하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최정원 채연 권혁수 함연지 박시은이 출연해 시청자 마음을 싹쓸이할 매력 만점의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식품회사 오뚜O 창업주의 3세라고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출연해 세간에 떠도는 소문의 진상을 모두 언급, 이목을 집중시켰다. 함연지는 “내가 300억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걸 기사를 통해 알았다. 엄마도 모르고 계셨다”며 “너무 큰 돈이라 실감이 안 난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을 비롯한 MC들은 “오늘 아침에도 O라면을 먹고 왔다”며 ‘O라면 사랑’을 어필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함연지는 남편과의 ‘정략 결혼설’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과는 7년 연애를 했다. 남편과 결혼이 너무 하고 싶어서 내가 먼저 상견례 날짜를 잡아버렸다”며 함박 웃음을 보였다. 함연지는 “롱디 커플이었는데 같이 사니까 너무 좋다”며 프러포즈부터 신혼 에피소드까지 모두 털어놨다는 후문이어서 그 전말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이날 함연지는 아버지 함영준에게 “아빠 이야기도 다 할거야”라며 엄포를 놓았다고 전해 현장을 후끈 달궜다. 무엇보다 그는 “대형 마트에 가면 라면 코너에서 ‘O라면이 맛있더라’고 말하면서 바람을 잡는다”며 솔직한 입담을 폭발시켰다는 전언이다. 이에 함연지가 들려 줄 ‘갓뚜기 3세’ 풀 스토리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는 오는 22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명규 교수 ‘음악 특별예술가’ 선정

    이명규 교수 ‘음악 특별예술가’ 선정

    소프라노 이명규 경인교대 음악교육과 교수가 최근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가 주최하는 제38회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 시상식에서 음악 부문 심사위원선정 특별예술가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올해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우리 가곡의 날 기념 음악회’에 참여하고, ‘KBS 창작동요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동요 보급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기 부문에서는 영화배우 임원희씨 등 10명이 수상했다.
  • ‘1대100’ 오늘(20일) 결방..‘최고의 이혼’ 재방송 [공식입장]

    ‘1대100’ 오늘(20일) 결방..‘최고의 이혼’ 재방송 [공식입장]

    ‘1대100’이 오늘(20일) 결방한다. 이날 KBS2 ‘1대100’ 측은 공지게시판을 통해 “KBS2 ‘1대100’ 11월 20일 방송이 ‘최고의 이혼’ 재방송으로 결방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다. 이날 재방송은 오후 8시 55분에, 본 방송은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민희 “거액빚 남기고 돌아가신 父, 빚 갚으려 똑순이 데뷔?”

    김민희 “거액빚 남기고 돌아가신 父, 빚 갚으려 똑순이 데뷔?”

    ‘똑순이’ 김민희가 어린시절 아버지가 거액 빚을 남기고 돌아가셨다고 고백했다. 20일 오전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에는 ‘똑순이’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김민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희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빠가 돌아가셨다. 국회의원 보좌관을 하셨는데 어마어마한 빚을 남기고 돌아가셔서 난 화려한 시절에 빚을 갚느라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빚을 갚으러 데뷔했다기 보다는 어머니 말씀으로는 아이들과 섞여있었을 때 좀 남달랐다더라”면서 “연기 학원 다니다가 바로 첫 작품에 발탁돼서 귀뚜라미 역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이후 ‘달동네’에서 똑순이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 김민희는 어려서부터 TV에 나와 행복했을 거 같다는 질문에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세상을 알고 인기를 누렸으면 좋았을 뻔했는데 너무 갑자기 데뷔하게 돼 사실 힘든 기억이 더 많았다”며 “그때 누려야 했던 행복을 잘 못 누렸다. 지금은 좀 아쉽고 섭섭하긴 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학창시절에는 친구들의 시기와 질투로 늘 외로웠다”며 “바빠서 학교를 한 두 달에 1~2번씩 갔는데 친구들이 다가오면 다른 아이들이 ‘넌 똑순이 시녀냐’라며 놀려서 멀어지게 만들기도 했다. 늘 외로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승진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승진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이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중앙그룹은 19일 인사를 내고 JTBC 보도부문 사장이던 손석희 앵커를 회사 대표이사로 승진시켰다. 보도부문 사장에 임명된 지 5년여 만이다. 손 대표이사는 그간 JTBC ‘뉴스룸’을 이끌면서 JTBC의 시사 보도 기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손 대표이사의 활약으로 JTBC는 세월호 참사를 비롯, ‘최순실 게이트’ 등 정권교체 국면에서 시청자의 지지를 받았다. 이에 JTBC 뉴스는 KBS를 제외한 SBS, MBC 뉴스 시청률을 넘어서는 데 성공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손 앵커는 보도 부문만이 아니라 드라마, 예능, 교양 등까지 회사 경영 전반에 전권을 쥐게 됐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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