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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 2일’ 제작진 “정준영 출연 중단… 촬영분 최대한 편집 방송”

    ‘1박 2일’ 제작진 “정준영 출연 중단… 촬영분 최대한 편집 방송”

    정준영(29)이 KBS2 ‘1박 2일’에서 하차한다. 12일 ‘1박 2일’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정준영씨의 1박 2일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촬영을 마친 2회 분량의 방송분도 정준영씨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 방송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준영(29)의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준영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했다. 귀국하는 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준영은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을 통해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전날 SBS 8뉴스는 “정준영씨가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있는 카톡방에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이나 사진을 여러 차례 올렸다. 확인된 피해 여성만 10명”이라고 보도했다. 정씨가 ‘몰카’ 동영상을 공유한 카톡방 중에는 가수 승리 등 8명이 대화상대인 카톡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날로그 감성 ‘하나뿐인 내편’ 꿈의 50% 코앞

    아날로그 감성 ‘하나뿐인 내편’ 꿈의 50% 코앞

    종영을 앞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50%를 눈앞에 뒀다. 9년 만에 시청률 대기록을 세울 드라마가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 101, 102회는 전국 평균 44.1, 49.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대전 지역에서는 49.8%, 56.3%, 대구·구미 47.7%, 54.2%, 부산 48.4%, 54.0%로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50%를 넘어섰다. 2010년 KBS2 ‘제빵왕 김탁구’가 최종회에서 50.8%(TNMS 기준)의 시청률을 올린 뒤 50%의 벽을 넘은 드라마는 없었다.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50%를 달성한다면 9년 만에 새 기록을 쓰게 된다.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 가는 데에는 트렌드와 거리가 있는 아날로그식 홈드라마라는 점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출생의 비밀, 누명, 고부 갈등 등 한국 드라마의 단골 소재에 막장 드라마식 전개가 이어지는 점은 자칫 진부할 수 있지만, 갈수록 자극적으로 변하는 변종 막장 드라마나 트렌디함만 앞세운 드라마들과 달리 예상 가능한 뻔한 진행이 오히려 친숙한 매력으로 작용한다. 최수종, 박상원, 차화연 등 중견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는 전 연령대 시청자를 TV 앞으로 모으는 힘이 된다. 특히 6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하나뿐인 내편’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던 최수종은 ‘시청률 제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당초 100부작(중간광고 도입 전 50부작)으로 기획됐던 ‘하나뿐인 내편’은 높은 인기에 힘입어 6회 연장됐다. 최종회는 오는 17일 방영된다. 남은 4회 동안 강수일(최수종 분)이 누명을 벗고 딸 김도란(유이 분)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지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81세’ 전원주 재혼하나..충격 고백

    ‘81세’ 전원주 재혼하나..충격 고백

    전원주가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 코너에서 전원주가 노인에 대한 정의를 바꿔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전원주는 “65세가 노인이라니 콧방귀 나온다. 65세면 청년이다. 그때 한창 팔팔할 때다. 내가 국제전화 광고 찍을 때가 60세였다. 일주일을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펄펄 날았다. 하루도 쉬지 않고 짧은 다리로 전국을 누비고 다녔다”며 “내 기운이 그때 생긴 거 같다. 그런데 65세 노인이라고 집 구석에 틀어박히라니, 완전히 반대다. 노인 평균 연령 높여야 한다는 것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원주는 “아직도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고 그러는데, 81살이다. 여자로 봐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형규 “야, 너도 서울대합격 할 수 있어”

    김형규 “야, 너도 서울대합격 할 수 있어”

    치과의사 김형규가 서울대 입학 비결을 공개했다. 김형규는 1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신만의 공부법을 공개했다. 자우림 김윤아의 남편이자 서울대학교 치의예과를 졸업한 김형규는 한때 VJ로서 왕성한 방송 활동도 했다. 이날 김형규는 서울대에 들어갈 수 있었던 자신만의 공부법을 “50분 공부, 10분 만화책”이라고 밝혔다. 김형규는 “만화 작가들이 작품을 허투루 그리지 않는다. 그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서 만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권투, 축구, 농구, 야구 등을 소재로 한 만화책을 보면 내가 직접 하지 않더라도 대리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대학교 본고사 생물 문제로 만화책에서 본 내용이 나왔다”며 “문제를 보는 순간 ‘슈퍼닥터K’라는 만화책이 떠올랐다. 그 문제를 저 혼자 맞혔다”는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슈돌 장범준♥송승아, 21살에 혼전임신 “혹시나 해서 병원 갔는데..”

    슈돌 장범준♥송승아, 21살에 혼전임신 “혹시나 해서 병원 갔는데..”

    ‘슈돌’ 장범준♥송승아 부부가 혼전임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범준♥송승아 부부는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두 번째 만남에서 바로 송승아에게 사귀자고 고백했다는 장범준은 “급하게 말해서 차였다”고 말했다. 송승아는 “그 이후에 어떤 사람인가 싶어서 노래를 찾아들었다. 노래를 듣고 선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넘어갔다”며 장범준의 마음을 받아들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장범준 송승아 부부는 다소 이른 나이의 결혼과 혼전임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4월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 조아 양을 품에 안았다. 당시 장범준의 나이는 25세, 송승아의 나이는 21세였다. 송승아는 혼전임신에 대해 “귤이 자꾸 먹고 싶어서 혹시나 했다. 병원에 갔더니 맞다고 하더라”며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될 것 같았다. 잘 살아야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아는 태어났을 때 완전 장범준이었다. 사람들이 이름표 안 봐도 ‘쟤가 장범준 딸이구나’하며 다 알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장범준은 “조아가 (우리의) 예쁜 점을 많이 닮았다. 이마는 예쁜 엄마를 닮았고, 뒤통수는 제가 예쁜데 절 닮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돌’ 장범준, 밥 안 먹는 아이들을 식탁으로 부르는 방법은?

    ‘슈돌’ 장범준, 밥 안 먹는 아이들을 식탁으로 부르는 방법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범준이 아이들을 잘 돌보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수 장범준이 딸 조아, 아들 하다와 함께 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 송승아는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아침밥을 차렸다. 하지만 두 아이들은 식탁에 앉지 않은 채 놀기에 바빴다. 그러자 장범준은 밥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이어 장범준이 “음~ 맛있다”라고 말하자 아이들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조아와 하다는 스스로 식탁에 앉아 밥을 먹기 시작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침마당’ 허양임, 김태희도 깜짝 놀랄 미모 “남편에게는..”

    ‘아침마당’ 허양임, 김태희도 깜짝 놀랄 미모 “남편에게는..”

    ‘아침마당’ 허양임이 방송에서 남편을 언급했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은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남편 고지용과 건강 때문에 싸운 적이 있다고 밝혔다. 허양임은 고지용에게도 건강 조언을 하느냐는 질문에 “환자분들에게는 조언하는데 이걸 남편에게 하니까 의사로서의 조언이 아닌 잔소리로 받아들여 싸움으로 번진다”며 “그래서 다른 의사 선생님께 가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허양임은 미세먼지 대처법에 이야기하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아들 승재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 아이 같은 경우에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불편해 해서 면 마스크를 쓰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허양임은 이화여대 목동병원에서 가정의학을 전공한 뒤 현재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의학계의 김태희’란 수식어를 보유할 정도로 예쁜 외모로 주목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손성진(서울신문 논설고문)씨 모친상 박승희(전 부산 농협지점장)씨 장모상 9일 부산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1)607-2654 ●김필건(전 대한한의사협회장)씨 별세 10일 강릉 아산병원, 발인 12일 (033)610-5983 ●박인갑(전 부산시 주택국장) 상욱(삼우공영 대표) 상봉(동의대 교수) 상택(임팩트인 대표)씨 모친상 9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61)636-4444 ●이창수(삼양 감사) 창권(KB금융지주 전략총괄 전무)씨 부친상 노대명(보건연구원 팀장)씨 장인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20분 (02)2227-7563 ●김영재(KBS 대구총국 보도국장)씨 장인상 10일 대구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3)560-9551
  • 춘추전국 월화드라마 최종 승자는?

    춘추전국 월화드라마 최종 승자는?

    ‘왕이 된 남자’ 끝나 경쟁작 시청률 상승 ‘눈이 부시게’ 8.4% 1위…‘해치’는 7%대월화드라마 춘추전국시대다. ‘왜 그래 풍상씨’(KBS2) 독주 체제인 수목드라마와 달리 각 작품이 확고한 고정 시청자를 확보한 채 경쟁하는 모습이다. 11일 ‘왕이 된 남자’ 후속으로 첫 방송하는 ‘사이코메트리 그녀석’(tvN)이 판도 변화를 가져올지 눈길을 끈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던 ‘왕이 된 남자’ 종영 다음날인 지난 5일 경쟁작의 시청률은 일제히 상승했다. 가장 큰 혜택을 본 작품은 JTBC ‘눈이 부시게’다. 전국 평균 8.4%(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어느 날 70대 노인(김혜자 분)으로 늙어버린 25세 김혜자(한지민 분)와 험난한 인생의 역경 앞에서 주어진 시간을 놓아버린 이준하(남주혁 분)의 인연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낸다. 배우들의 열연에 호평이 이어지며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해치’(SBS)와 ‘동네 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KBS2)은 나란히 7%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해치’는 숙종과 천민 출신 숙빈 최씨 사이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훗날 암행어사로 이름을 떨치는 박문수(권율 분), 다모 여지(고아라 분)와 힘을 합쳐 사헌부를 개혁하는 내용이다. 최근 이금이 세자에 책봉되며 극 후반부의 시작을 알렸다. ‘동네 변호사 조들호 2’는 12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거대 악인 국일그룹 총수를 고발한다고 선언한 조들호(박신양 분)와 그룹 실세 이자경(고현정 분)이 전면대결을 펼치며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을 끈다. 주지훈 주연 ‘아이템’(MBC)은 최하위로 뒤처져 있지만, 3~4%대 시청률로 고정층을 잡고 있다. 한편 11일 처음 방송하는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신예은 분)과 신체접촉으로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박진영 분)이 그리는 초능력 로맨스 스릴러다. 10대에서 인기 높은 두 주연배우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신선한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추적60분’ 1인 방송, 담배꽁초 씹어 먹는다? ‘충격 실태’ [종합]

    ‘추적60분’ 1인 방송, 담배꽁초 씹어 먹는다? ‘충격 실태’ [종합]

    ‘추적60분’ 1인 방송 실태를 방송했다. 8일 KBS1 시사 교양프로그램 ‘추적60분’에서는 ‘1인 방송 전성시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편이 방송됐다. 개인이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해 다양한 인터넷 방송 매체를 통해 유통하는 1인 방송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매월 전 세계 19억 명이 방문한다는 한 인터넷 방송 매체의 경우, 1분 동안 업로드 되는 동영상이 무려 400여 시간에 달할 정도다. 문제는 고수익을 내기 위해 1인 방송 진행자들이 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영상을 쏟아낸다는 점이다. 그 과정에서 욕설과 폭행을 일삼는 것은 물론, 심지어 성범죄까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지난 2월, 한 1인 방송 진행자를 고발한다는 내용의 제보가 ‘추적60분’에 연이어 들어왔다. 담배꽁초를 씹어 먹거나, 자해를 하는 등 1인 방송을 통해 엽기적인 행위를 일삼는다는 A 씨에 관한 내용이었다. 심지어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비하 발언까지 했다는 A 씨. 이를 목격한 시청자 최수미(가명) 씨가 시정을 요구하자, 그의 사진을 1인 방송 화면에 띄워놓고 외모를 비하하는 등 공개적으로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는데. 1인 방송으로 인한 폐해는 이 뿐만이 아니었다. 최근 유행한다는 일명 ‘헌팅 방송’에 가벼운 마음으로 출연했다가 술에 취해 유사 성행위를 당했다는 김진희(가명) 씨. 해당 영상이 유출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큰 충격에 빠졌다. 시간이 갈수록 더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영상을 생산하고 있다. 2015년 당시 18살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를 방송해 물의를 빚었던 1인 방송 진행자 B 씨. 당시 14분 가량 해당 방송을 송출해 약 600만 원의 수익을 얻었다는데. 결국 한 시청자가 경찰에 신고한 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징역 1년 6개월 형에 처해졌었다. 그런데 최근 다시 1인 방송에 복귀했다는 B 씨. 그는 교도소 생활 역시 방송 소재로 삼는가 하면, 한 여성과 유사 성행위를 하는 등 반성의 기미 없이 여전히 과거와 유사한 형태의 선정적인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최근엔 아예 ‘1인 성인 방송 진행자’를 양성한다는 기획사까지 등장했다. 실제 제작진이 만난 한 기획사의 관계자는 ‘1인 성인 방송 진행자’가 되면 방송 콘셉트, 대본, 촬영 장소 등을 자신들이 직접 제공하고, 한 달 수백만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기획사 역시 한 달에 1,500만 원가량의 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제작진을 유혹했다. 실제 한 1인 성인 방송 진행자의 방송 내용을 살펴본 결과, 속옷을 탈의한 채 유사 성행위를 하는 등 자극적인 영상을 여과 없이 내보내고 있었다. 사진 = KBS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안재모, “비닐하우스에 살 정도로 어려웠다” 충격

    안재모, “비닐하우스에 살 정도로 어려웠다” 충격

    안재모가 안방극장에 감동을 안겼다. 8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배우 안재모는 어릴 적 의남매처럼 함께 지낸 동생들을 찾아 나섰다. 먼저 예전에 살던 동네를 찾은 안재모는 아버지 사업이 부도가 난 후 비닐하우스에 살 정도로 어려운 생활을 겪었던 일화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하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부모님을 원망하기보다는 고생하는 부모님을 걱정했던 마음이 컸다”는 그의 속 깊은 면모는 보는 이들의 더욱 가슴 찡하게 만들었다. 그 시절 웃음을 잃지 않게 만들어준 남매와의 추억을 더듬던 안재모는 동생들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설렘과 부푼 기대를 안고 행복한 추적에 시작했다. 옛 기억에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지켜보는 시청자들까지 남매와의 만남을 고대하게 만들었다. 단서를 찾기 위해 남매와 연결고리가 되어 준 교회로 발길을 옮긴 안재모는 그곳에서 뜻밖의 선물 같은 시간을 갖게 됐다. 함께 교회를 다닌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것. 안재모는 IMF 이후 다시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하루 아침에 가족 모두 집을 떠나야 했고, 남매는 물론 교회 사람들에게 인사조차 남기지 못했던 속사정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가를 촉촉이 적셨다. 폐가 될까 연락도 하지 못했다는 그는 배우로 성공한 이후에도 쉽사리 교회를 찾지 못했던 가슴앓이를 전하며 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교회 사람들은 “모두 안재모의 가족을 그리워했다”고 화답, 늘 그를 응원하고 격려해왔다며 더없이 깊은 감동을 안겼다. 교회 사람들로부터 받은 따뜻한 마음을 한껏 안아들고 최종 목적지에 도착한 안재모는 드디어 동생 이상훈 씨와 뜨겁게 해후, 안방극장을 감동의 물결로 물들였다. 얼굴을 보자마자 터지는 웃음과 함께 아무 말 없이 서로를 꼭 껴안으며 감격의 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 이루 말할 수 없는 뭉클함을 선사했다. 이제는 어엿한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여동생 이상은 씨와도 영상 통화로 만나 긴 말 없이 빙그레 웃기만 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덩달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상훈씨는 “재모 형은 착하고 잘생기고 마음씨 좋고 운동까지 잘하는 형이었다. 지금으로 치면 구파발의 박보검?”이라고 말해 기분 좋은 폭소를 터트렸다. 그러면서 말없이 떠났던 그날에 대해 “서운했다”라는 솔직한 심정을 토로, 그만큼 각별하고 애정했던 이들의 관계를 엿볼 수 있게 해 더욱 진한 여운을 남겼다.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공개된 안재모의 추억여행은 힘들었던 유년 시절 즐거운 추억을 교류한 의남매와 버팀목이 되어준 교회 사람들과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을 갖으며 마무리, 안방극장까지 따스한 웃음과 기운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차화연, 방송에서 딸 차재이 언급 ‘얼마나 예쁘길래?’

    차화연, 방송에서 딸 차재이 언급 ‘얼마나 예쁘길래?’

    차화연 딸 차재이 외모가 화제다.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차화연이 딸 차재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차재이를 잘 알고 있는 배우 임예진은 “정말 예쁘게 생겼다”며 차재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예진의 딸과 차재이는 미국에서 같은 학교를 다닌 사이다. 차재이는 엄마 차화연을 닮아 하얀 피부, 큰 눈이 돋보인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차재이는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차재이는 MBC 드라마 ‘엄마’, 영화 ‘어떤 살인’, 연극 ‘꽃의 비밀’ 등으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차화연 딸 차재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차화연 딸 차재이..앞으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차화연 리즈시절 보는 듯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에릭 나혜미 결혼, 미용실 잡지보고 연락한 에릭 ‘영화 같아’

    에릭 나혜미 결혼, 미용실 잡지보고 연락한 에릭 ‘영화 같아’

    에릭 나혜미 결혼 스토리가 화제다. 에릭 아내 나혜미는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에릭과의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1일 결혼했다. 나혜미는 이날 에릭과의 로맨스를 궁금해하는 MC들에게 “사실 친분이 없는 상태에서 에릭으로부터 ‘안녕하세요. 에릭입니다’라는 문자메시지가 왔다”고 털어놨다. 나혜미는 누가 에릭을 사칭하는 줄 알고 처음엔 안 믿었다고. 에릭은 미용실에 배치된 잡지 속 화보에서 나혜미를 보고 첫눈에 반했던 것. 당시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나혜미는 같은 소속사 지오디가 더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 나혜미는 “결혼 준비로 바쁜 와중에 머리 식히러 여행을 갔다. 사소한 걸로 다투게 됐다. 에릭이 말도 없이 나갔다.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황당하고 걱정도 되고 화도 더 났다”고 말했다. 이어 “자고 있는데 어느새 들어와서 제 손에 뭘 주고 나갔다. 카드였다. 밖으로 나와 보라고 적혀있었다. 프러포즈인 것 같은 느낌이 와서 주섬주섬 하얀 원피스를 입었다”고 얘기해 폭소를 유발했다. 나헤미는 “나가보니 에릭이 해변에서 꽃다발을 들고 서 있었다. 투덜대면서 나왔지만 에릭을 보니 안쓰럽고 미안하기도 했지만 감동적이었다. 갑자기 나간 이유는 꽃다발이 배달와서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근혜 탄핵 2년’ 민주 “사면론, 국민 우롱”…한국당은 ‘침묵’

    ‘박근혜 탄핵 2년’ 민주 “사면론, 국민 우롱”…한국당은 ‘침묵’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2주년을 하루 앞둔 9일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이 저마다 논평을 내놨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자유한국당은 지난해 탄핵 1주년 때와 달리 올해는 공식 논평을 내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한국당 내에서 제기된 ‘박 전 대통령 사면론’을 강하게 비판했다. 바른미래당은 민주당과 한국당을 싸잡아 비판하며 촛불 정신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한국당을 향해 ‘탄핵 세력의 선거제 개혁 방해’, ‘도로 친박당의 모습’이라고 각각 비판했다. 민주당 서재헌 부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탄핵은 국민들에게도, 우리 역사에도 가슴 아픈 일이었다”면서 “역사적 거울로 삼아 다시는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하는데 한국당은 반성하는 모습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해 형이 확정된 경우에만 가능한, 사면을 거론하고 있다”면서 “자기부정일 뿐 아니라 촛불 혁명의 주역인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꼬집었다.이어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한 행보가 아닌 박근혜 지지층 결집만을 위한 역사적 퇴행의 길을 가고 있다”며 “한국당이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품격있는 건전한 보수 재건의 길을 가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9일 오후까지 박 전 대통령 탄핵 2년과 관련, 아무런 논평을 내지 않고 침묵했다. 지난해 한국당은 “수많은 고통 속에 이뤄진 탄핵 이후, 과연 지금의 대한민국이 탄핵 전보다 무엇이 더 나아졌는지 의문”이라는 논평을 낸 바 있다. 그러나 공식 논평 대신 민주당이 지적한 것처럼 최근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박 전 대통령 사면론’을 공개적으로 잇따라 언급했다. 황교안 대표는 7일 “박 전 대통령이 오래 구속되어 있고 건강도 나쁘다는 말도 있다”면서 “구속되어 재판이 계속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국민들의 여러 의견들이 감안된 조치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직접적으로 ‘사면’이라는 단어를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사면에 대한 긍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이에 앞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정치적으로 사면 문제를 논의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박 전 대통령의 형이 지나치게 높다는 부분에 국민들께서 많이 공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사면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드리지는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해야 할 때가 곧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논평에서 “한쪽에서는 탄핵 부정 세력이 활개를 치고, 한쪽에서는 슈퍼 ‘내로남불’이 활개를 친다”면서 “탄핵 2주년에 촛불정신과 탄핵 정신은 과연 올바로 구현되고 있는지 심각한 회의를 던지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언급, “대통령이라는 공무원의 지위와 권한이 국민의 이익이 아니라 ‘내 사람’의 이익을 위해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헌법재판소 탄핵 취지가 무색하다”고 비판했다.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탄핵 2주년은 한겨울 내내 한마음으로 공평과 정의의 대한민국을 염원했던 촛불 민심을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탄핵에 책임 있는 세력이 중심이 된 한국당이 선거제 개혁을 노골적으로 방해하면서 의원직 사퇴 운운한다”면서 “역사를 거스르는 비정상적인 정치에 대해서도 탄핵이 필요하다는 것이 탄핵을 이루어냈던 촛불 민심”이라고 밝혔다.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은 논평으로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입에서 거론된 박근혜 사면은 최고 헌법기관의 판결과 촛불혁명에 대한 불복이자 거부”라면서 “헌법 질서와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친박 제일주의’를 드러낸 것으로 사실상 ‘도로 친박당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한국당이 촛불에 덴 상처를 잊고 친박 세력 규합에 올인한다면 박 전 대통령의 말로와 결코 다르지 않게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의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이나 사면은 모두 법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박 전 대통령은 총선 불법 개입 혐의 재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가운데 국정농단 관련 사건 재판과 국정원 특별활동비 상납 사건 관련 재판은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진행 중인 사건과 관련해 보석을 허가받더라도 형이 확정된 사건 때문에 풀려날 수가 없으며, 정치적 사면 조치는 형이 확정된 경우에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검사·판사 출신인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법리를 모르고 사면을 주장했다기보다 박 전 대통령 지지층을 한국당으로 결집시키기 위한 것으로 정치권은 보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백종원, 정계 러브콜 입 열어..

    백종원, 정계 러브콜 입 열어..

    ’대화의 희열2’ 백종원이 국정감사 뒷이야기를 푼다. KBS 2TV ‘대화의 희열2’은 지금 가장 만나고 싶은 단 한 사람을 초대해 대화를 나누는 원나잇 딥토크쇼다.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1인 게스트의 진솔한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는 중. MC 유희열을 필두로, 소설가 김중혁,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기자 신지혜 등 다채로운 패널 라인업을 갖추며 지성과 감성이 조화된 토크를 펼치고 있다. 시즌2 첫 게스트로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격해 화제를 모았다. 탁월한 장사 수완과 구수한 입담으로 요식업계는 물론, 방송계까지 열광시킨 백종원. 이런 그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장에 돌연 출석해, 뛰어난 언변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활약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이에 대한 백종원의 국정감사 뒷이야기가 ‘대화의 희열2’ 방송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백종원은 국정감사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되게 무서워요”라고 말하며, 잔뜩 긴장했던 당시 심경을 풀어놓았다. 그러나 딱딱했던 처음 분위기와 달리 백종원은 국정감사 현장을 ‘요식업 특강’으로 만들어 버렸고, 이는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백종원은 그만의 특별한 비결이 있었다고 수줍게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특히 시즌2에 새로 합류한 신지혜는 기자다운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백종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백종원의 국정감사 참석이 정계 입문의 포석이라는 소문이 돌았던 것. 신지혜는 3당 의원들의 러브콜, 중소 벤처기업부 장관 내정설 등에 대한 질문을 했다. 이에 백종원은 거침없이 답변을 내놓았다고 한다. 과연 백종원은 자신을 둘러싼 정계 진출설에 대해 어떤 대답을 들려줬을까. 유희열과 패널들을 놀라게 한 백종원의 솔직한 답변과, 그가 직접 털어놓는 국정감사장의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는 ‘대화의 희열2’에서 공개된다. 유일한 당신과 무한한 이야기, ‘대화의 희열2’ 백종원과의 2번째 대화는 3월 9일 밤 10시 4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강남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탈세 의혹…경찰, 국세청에 고발 요청

    강남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탈세 의혹…경찰, 국세청에 고발 요청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아레나’ 탈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실소유주로 지목된 강모씨가 탈세의 주범이었던 정황을 포착하고 국세청에 고발을 요청했다. 9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은 아레나의 조세범 처벌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로부터 강씨를 고발해달라는 요청을 접수하고 재조사 필요성과 고발 여부 등을 검토 중이다. 강씨는 강남권 일대 유흥업소 10여곳을 운영하는 업계의 ‘큰 손’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러나 자신이 클럽의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부인해왔다. 서류상으로는 아레나 경영권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찰은 국세청이 고발한 서류상 대표 6명이 강씨의 지시를 받아 움직이는 사실상 ‘바지사장’에 불과하고 실제 탈세를 지시한 것은 강씨였다고 보고 입건 절차에 나섰다. 조세범 처벌법 위반 혐의는 국세청 고발이 있어야만 공소 제기가 가능하다. 국세청은 지난해 세무조사 끝에 아레나 대표들을 고발했지만, 강씨는 고발 대상에서 제외됐다. 경찰은 또 아레나의 탈세 액수가 당초 국세청 세무조사에서 확인된 260억원보다 훨씬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6일 KBS는 경찰이 혐의를 포착한 세금 탈루 규모가 600억원에 이른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때문에 강씨가 전직 세무 관료를 통해 조사 축소를 목적으로 조사관들을 접촉했는지, 조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근 서울지방국세청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강씨는 세무 공무원 및 전·현직 구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방위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도 경찰이 수사 중에 있다. 한편 아레나는 600억원대 탈세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인 7일부터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명목으로 영업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조성모, 아내 미모 ‘아시나요’ 현재는 의상 디자이너

    조성모, 아내 미모 ‘아시나요’ 현재는 의상 디자이너

    조성모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다. 가수 조성모가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봉연이와 함께 지난주에 이어 3일 방송분에도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아내 구민지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뜨겁다. 조성모의 아내 구민지는 1998년 MBC 공채 27기 탤런트로 데뷔해 여러 광고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치다 현재는 의상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구민지는 클론의 ‘사랑과 영혼’, god의 ‘0%’ 등의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조성모와 구민지는 2007년 처음 만나 3년간 교제한 후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이 있다. 한편 3일 방송되고 9일 재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조성모 봉연 부자의 이야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장범준♥송승아 딸, 벚꽃 연금 받는 아빠 둔 딸 “똑같이 생겼네”

    장범준♥송승아 딸, 벚꽃 연금 받는 아빠 둔 딸 “똑같이 생겼네”

    장범준♥송승아 딸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공개됐다. 8일 송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사랑 #장조아”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범준, 송승아의 딸 조아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엄마, 아빠를 반반씩 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범준, 송승아 부부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지난 주 방송된 예고 속 장범준은 리얼 예능이 처음이라 마치 카메라의 존재를 잊은 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 ‘환한 미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 ‘환한 미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의 방송분이 공개돼 화제다. 7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10일 방송분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건후가 건강하게 돌아온 모습이 담겼다. 최근 건후는 파리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작은 사고를 당해 공항 응급실을 찾게 됐다. 당시 박주호 아내 안나는 건후 얼굴의 흉터를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히며 “스케줄을 미뤄 준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태프 덕분에 휴식을 취할 시간이 충분했다”고 전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건후는 밝은 미소로 시청자들을 반겼다. 이에 박주호는 딸 나은이에게 “건후가 뭐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좋아하는거 다 해주자”라고 말했다. 나은이는 “건후 삼촌 집 좋아해”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팀의 집 모양 텐트를 가리켰다. 박주호와 나은이는 집 텐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완성된 텐트를 보자 건후는 환하게 웃으며 텐트로 들어갔다. 건후가 텐트에서 우유를 먹는 등 노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0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민준 가족이엔티와 전속계약 “연기에 집중할 것” [공식]

    김민준 가족이엔티와 전속계약 “연기에 집중할 것” [공식]

    배우 김민준이 가족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가족이엔티는 손병호, 손진환, 재희, 최대성, 문지윤, 육진수, 방주환, 이세희, 정다혜, 진소연 등 실력파 배우들의 라인업을 갖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김민준은 “최근 몇년간 개인 사업들로 인해 작품 활동을 소홀히 한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나는 배우다 미친듯이 연기를 하고 싶다.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른 일은 모두 정리했고,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회사와 식구들을 만난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자주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이어 “좋은 인연으로 새로운 둥지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 만큼 앞으로 배우 김민준이 보여드릴 모습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가족이엔티 양병용대표는 “좋은 배우 김민준과 함께 가족이 되어서 영광이고 함께할 앞으로의 시간들이 기대된다. 배우 김민준은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남성미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배우이다. 연기를 갈망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의 배우 김민준의 가족이엔티와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델 출신인 배우 김민준은 2003년 드라마 폐인이라는 말을 처음 만들어 낸 MBC ‘다모’로 데뷔하여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과묵하고 강인한 캐릭터로 남성미를 풍겨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민준은 그동안 ‘강력3반’, ‘사랑’, ‘푸른소금’, ‘후궁: 제왕의 첩’, ‘톱스타’, ‘희생부활자’ 등 다수의 영화와 KBS ‘화랑’, ‘베이비시터’, ‘로맨스 타운’, ‘인순이는 예쁘다’, MBC ‘한번 더 해피엔딩’, ‘친구 우리들의 전설’, ‘아일랜드’, ‘다모’, SBS ‘엽기적인 그녀’, ‘타짜’, ‘외과의사 봉달희’, ‘프라하의 연인’, ‘폭풍 속으로’, JTBC ‘선암여고 탐정단’, ‘친애하는 당신에게’ OCN ‘썸데이’, TVN ‘신분을 숨겨라’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통해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미소를 오가는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민준은 tvn ‘신분을 숨겨라’에 특별 출연하며 상대를 빠르고 정확하게 가격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거친 액션연기와 아픈 딸을 위한 따뜻한 부성애까지 갖춘 완벽한 연기로 여운을 남기며 호평을 받았다. 사진=tvN ‘신분을 숨겨라’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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