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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젤리나 다닐로바, 실존 엘프의 완벽 비주얼 ‘시선집중’

    안젤리나 다닐로바, 실존 엘프의 완벽 비주얼 ‘시선집중’

    러시아 출신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화제다. 이와 함께 과거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화보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7년 공개된 맥심 화보에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화보가 담겼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세르비아어 등 5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맥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구잘 “법적으로 한국인...개명 고민 중”

    구잘 “법적으로 한국인...개명 고민 중”

    방송인 구잘이 한국인으로 귀화한 사실을 언급하며 개명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구잘, 조쉬 캐럿,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나단 토나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잘은 “한국 생활을 시작한지 15년 정도 됐다”며 “법적으로 한국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구잘은 지난 2012년 한국 귀화를 선택했다. 구잘은 이어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공개하며 “이름은 개명하지 않아서 너무 길다”고 털어놨다. 구잘의 본명은 구잘 투르수노바. 구잘은 “(이름이 길어서) 불편한 게 많다. 상담원과 통화하면 못 알아듣는다”고 말하며 “개명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틀트립’ 김승수X강경준, 다낭 수상 액티비티 정복 도전

    ‘배틀트립’ 김승수X강경준, 다낭 수상 액티비티 정복 도전

    ‘배틀트립’ 김승수, 강경준이 ‘하드코어 상남자 액티비티’를 펼친다. 30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봄 해외 여행지’를 주제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최강 여행 설계자’ 김승수-강경준과 최은경-안선영이 출격한다. 이번주에는 ‘베트남 다낭’으로 떠난 김승수-강경준의 ‘아낭네(아재들이 다낭으로 여행을 가네) 투어’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김승수-강경준이 다낭의 수상 액티비티 정복에 나섰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여행에 앞서 강경준은 “액티비티 진짜 많이 해보고 싶어요”라며 희망사항을 드러냈다. 이에 김승수는 “남자끼리니까 진짜 거침없이 하드코어로 해볼까?”라며 다낭의 수상 액티비티 섭렵을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목구비를 잔뜩 확장한 강경준의 표정과 함께 우거진 수풀을 사이로 흐르는 거센 물결 위에 둥둥 떠있는 고무보트 한 대가 눈길을 끈다. 이는 다낭의 바나힐에서 래프팅을 즐기는 김승수-강경준의 모습. 두 사람은 굽이치는 계곡을 빠르게 내려오는 래프팅 코스에 “우리가 알던 것보다 훨씬 익사이팅 해”라며 고성을 내질렀다는 후문이다. 이에 고성이 난무하는 시원 짜릿한 래프팅 현장에 관심이 높아진다. 이와 함께 푸른 바다 위에서 서핑 중인 김승수의 멋진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서핑보드에 몸을 맡긴 채 바다를 가로지르는 그의 표정에서 강렬한 상남자 포스가 뿜어져 나오는 듯하다. 하지만 표정과는 달리 김승수-강경준은 다낭에서 첫 서핑에 도전, 연속 실패를 맛본 뒤 “힘들어. 집에 가야겠다”라며 포기선언을 하기도 했다고. 이에 ‘상남자’ 김승수-강경준이 무사히 하드코어 액티비티를 정복할 수 있을지, 안방극장까지 청량하게 만들 ‘다낭 봄 여행’ 설계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한편, KBS2 ‘배틀트립’은 30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채연, 지병수 할아버지에 듀엣 러브콜 “저랑 함께 해요”

    채연, 지병수 할아버지에 듀엣 러브콜 “저랑 함께 해요”

    채연이 자신의 히트곡 ‘흔들려’를 부른 지병수 할아버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9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노래를 이렇게 불러주시다니~ 뭔가 감동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KBS1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한 지병수 할아버지가 채연의 ‘흔들려’ 노래·안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손담비의 ‘미쳤어’ 무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된 지병수 할아버지는 KBS2 ‘연예가중계’를 통해 손담비와 ‘미쳤어’ 합동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채연은 “결~혼한 사이도 아니잖아” 이부분은 중독성 있어요 무대에서 저도 그렇게 부르게 될거 같... 히힛 건강하시고 더 많은 노래 불러주세요~ #오늘밤김제동 #흔들려 #채연 #저랑함께해요 #듀엣고고“라며 감사 인사와 함께 듀엣 무대 러브콜을 보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노무현 비하 합성사진’ 교학사 “한국사 사업 일절 중단”…재차 사과

    ‘노무현 비하 합성사진’ 교학사 “한국사 사업 일절 중단”…재차 사과

    한국사 교재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합성사진을 실어 물의를 일으킨 교학사가 “한국사에 관련된 모든 사업을 일절 중단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교학사는 이날 홈페이지에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2차 사과문을 올렸다. 교학사는 “현재 자세한 경위 파악은 물론 수험서의 전량 회수, 파기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면서 “사건을 무마하거나 축소하지 않고, 저희 내부적으로 쇄신의 기회로 삼아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교학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가족과 노무현재단,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앞으로 출판 과정에서의 미흡한 점을 보완해 더욱 철저한 점검 체계를 갖춰 나가는 동시에 한국사에 관련된 모든 사업을 일절 중단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교학사가 KBS 드라마 ‘추노’ 출연자의 얼굴에 노 전 대통령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한국사 능력검정 고급 수험서’에 실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촉발됐다. 이 교재는 지난해 8월 출판됐으며 3000부 가량 인쇄됐다. 이 합성사진은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노 전 대통령을 조롱할 목적으로 만들어 유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노무현재단은 지난 26일 교학사를 상대로 유족 명의의 민·형사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단과 시민이 함께 ‘명예보호 집단소송’을 별도로 추진하고자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소송인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에 물의를 일으킨 교학사 직원은 수년 동안 한국사 교재를 담당해온 역사팀의 팀장이고, 현재 대기 발령을 받은 상태로 알려졌다. 교학사는 이날 “해당 부서 책임자에 대해서도 엄중한 문책과 1차 징계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교학사는 2013년 뉴라이트 등 보수학자들이 쓴 역사 교과서를 출판하면서 학계와 정치권에 ‘우편향 왜곡 교과서’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교학사는 문제가 된 합성사진이 실린 수험서에 대한 환불 조치를 진행하겠다는 공지사항도 이날 홈페이지에 올렸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박혁권과 열애설’ 조수향 누구? 출연작 보니..

    ‘박혁권과 열애설’ 조수향 누구? 출연작 보니..

    박혁권(48), 조수향(28)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조수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수향은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한 배우다. 조수향은 영화 ‘들꽃’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이후 조수향은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 악역 ‘강소영’ 역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듀얼’, 영화 ‘눈길’, ‘소녀의 세계’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했다. 조수향은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배심원들’에 출연한다. 한편, 이날 조수향은 배우 박혁권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스무 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2년 전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지인들에게 열애를 공개하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설에 대해 박혁권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생활 부분이어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조수향의 새로운 소속사로 알려진 눈컴퍼니 측은 “전속계약을 맺은 시점이 아닌 터라 소속사도 아닌데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김영미(KBS 디자인전문위원)씨 모친상

    △ 이길선 씨 별세, 김철호씨 부인상, 김영미(KBS 디자인전문위원)·김영한(개인사업)·김영정(선교사)씨 모친상, 이미복씨 시모상, 황병국(개인사업)·문성일(선교사)씨 장모상. 28일 오후 7시36분께, 서울 백병원 장례식장 2층 VIP실, 발인 1일 오전 8시. 02-2277-4440(대표전화)
  • 박정훈 한국방송협회장 “프로그램 경쟁력 높이면 ‘지상파 반전’ 가능”

    박정훈 한국방송협회장 “프로그램 경쟁력 높이면 ‘지상파 반전’ 가능”

    한국방송협회(회장 박정훈 SBS 사장)가 지상파 방송의 콘텐츠 제작능력 강화를 결의했다. 박정훈 회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도 정기총회와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더하고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높이면 ‘지상파의 반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나라 안팎의 대자본 중심으로 재편되는 방송 시장 구조에서 공익성과 공공성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고 미디어 시장의 위기를 언급했다. 이어 “시청과 청취를 어떤 기기로 하든 그 안에 지상파 방송의 콘텐츠를 담을 것을 목표로 뛰자”고 각 회원사의 협력을 요청했다. 방송협회에는 40개 방송사가 회원사로 있다. 아울러 박 회장은 광고 규제를 비롯한 불필요한 규제 개선을 강조하기도 했다. 전국 지상파 대표들은 지상파 방송 재원 안정화, 라디오사 및 지역 방송사 지원 확대 등 규제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공조를 다짐했다. 한국방송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또 임기가 만료된 양승동 이사(부회장, KBS 사장), 선상신 이사(BBS 사장), 용태영 이사(KBS부산 총국장), 이승염 감사(제주 MBC 사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 생애 첫 키즈카페 방문에 옹알이 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 생애 첫 키즈카페 방문에 옹알이 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 광희가 나은, 건후 남매와 재회했다. 28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31일 방송분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나은, 건후 남매가 방송인 광희와 재회한 모습이 담겼다. 광희는 나은, 건후 남매를 데리고 키즈카페로 향했다. 생애 첫 키즈카페를 온 건후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구석구석 구경하기 시작했다. 옹알이가 폭발한 건후는 키즈카페 놀이기구를 즐기는 귀여운 모습으로 네티즌들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31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우리 “‘태양의 후예’ 종영 후 슬럼프, 배우 포기할 뻔”

    조우리 “‘태양의 후예’ 종영 후 슬럼프, 배우 포기할 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이중적 면모를 지닌 현수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배우 조우리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위드란(WITHLAN), 룩옵티컬, 프론트(Front) 등으로 구성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일상 속 내추럴한 매력을 남아낸 콘셉트부터 햇살 속에서 여성미를 과시한 촬영, 갈대밭에서 진행된 보헤미안 무드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소화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최근 작품이었던 ‘강남 미인’ 출연 소감으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이 컸다.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작품 속에서 그는 겉과 속이 다른 얄미운 악역 현수아를 열연한 바 있다. 그에게 실제 성격을 묻자 “현수아랑은 전혀 다른 성격이다. 많이 털털하고 덜렁대기도 하고 정말 솔직한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작품과 관련된 에피소드로 “혹시라도 나를 미워하실까 봐 그 당시에는 될 수 있으면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해 다녔다”고 털어놨으며 “현수아라는 역할이 워낙 미움을 많이 받았다 보니 다음번엔 사랑받는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먼저 남주인공이었던 차은우에 대해선 정말 ‘얼굴 천재’라며 “화면에 나오는 것 그대로 정말 잘 생겼다. 보면서 굉장히 감탄했다”고 말했다. 조교 선배로 등장했던 곽동연에 대해선 “SBS ‘모던파머’에서 같이 연기할 땐 미성년자였다. 그런데 어느새 성인이 되어서 나타났더라. 신기했다”고 전했다. 여주인공이었던 조수향과는 실제로도 대학동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는데, “둘 다 아직 졸업 못 했다. 언니랑 손잡고 같이 졸업하자고 했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랑스러운 과즙 미모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조우리. 그는 타고난 외모 덕분에 학창시절 다수의 걸그룹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그때는 연예인에 아예 관심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우연한 기회로 뮤지컬과 연극을 접한 뒤 배우를 꿈꾸게 됐다고 한다. 처음엔 뮤지컬 배우를 꿈꿨다는 그에게 조심스레 노래 실력을 묻자 “노래? 잘 못한다. 사람들이 내 노래를 듣고 방송을 추천해줬다. 다들 말리더라”라는 화통한 고백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방송 연기를 시작하며 제법 비중 있는 역할들을 맡아왔던 그는 KBS2 ‘태양의 후예’ 이후 슬럼프를 겪기도 했단다. “너무 바쁘기도 했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상처가 꽤 많았다. 사실 이 일을 포기하려고도 생각했다”며 과거를 회상하던 조우리.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를 묻자 그는 “일 년 정도 일을 안 하고 쉬었다. 학교도 더 다니고 혼자 여행도 다녔다. 그때 그 1년이 나에겐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던 성장기가 되어줬다”고 털어놨다. 현수아와 전혀 다른 성격이라는 말을 입증하듯 인터뷰 내내 그 누구보다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던 그였다. 망가지는 연기에 두려움이 없다는 그는 “시켜만 주신다면 어떤 역할이 와도 얼마든지 할 자신 있다”며 포부를 내비쳤다. 얼굴이 꽤 알려진 배우임에도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그는 “꾸몄을 때와 안 꾸몄을 때의 차이가 큰 편이라 잘 못 알아보시는 것 같다”며 털털한 면모를 내비치기도 했다. 평소 술을 즐기는지 묻는 질문엔 “술을 좀 좋아하는 편”이라며 화통하게 웃어 보였고 주량은 소주 2병이라고 고백했다.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선 “생각보다 군살이 많다. 살 잘 찌는 체질이다. 지금도 ‘강남미인’ 끝나고 4kg 정도 찐 상태다”라고 털어놨으며 유난히 고운 피부에 대해선 살면서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나본 적 없다며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연예인에게 악플은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다. 본인만의 악플 대처법이 있는지 묻자 그는 “속상하지만 묻어버려고 노력하는 편”이라며 묵묵하게 답했다. 찍어보고 싶은 CF가 있는지 묻는 질문엔 “내 이름과 똑같은 은행이 있는데, 그 광고가 욕심이 난다”며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함께 호흡하고 싶은 배우로는 하정우의 열혈팬이라고 전하며 “언젠가 꼭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며 수줍은 러브콜을 보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수향♥박혁권, 2년째 열애? 소속사 측 “배우 사생활 부분” [종합]

    조수향♥박혁권, 2년째 열애? 소속사 측 “배우 사생활 부분” [종합]

    조수향, 박혁권이 2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박혁권(48)과 조수향(28)은 2년 전 연인으로 발전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조수향은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는 박혁권을 만나기 위해 자주 제주도를 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두 사람은 한 매체의 보도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스무 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연기라는 공통분모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혁권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본인에게 확인 후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했지만, 이후 “배우 사생활 부분이어서 확인이 어려울 것 같다. 양해 부탁드린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조수향의 새로운 소속사로 알려진 눈컴퍼니 측 또한 “전속계약을 맺은 시점이 아닌 터라 소속사도 아닌데 입장을 밝히긴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박혁권은 MBC ‘하얀거탑’, JTBC ‘아내의 자격’, JTBC ‘밀회’, SBS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4월에는 SBS 새 드라마 ‘녹두꽃’에 출연할 예정이다. 조수향은 영화 ‘들꽃’으로 데뷔해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MBC ‘역도요정 김복주’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김병철이 목표였다 “소름 돋는 포커페이스”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김병철이 목표였다 “소름 돋는 포커페이스”

    배우 남궁민이 명품 연기로 ‘닥터 프리즈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천재 외과 의사 ‘나이제’로 등장,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남궁민이 때로는 능청스러움과 여유로움으로, 때로는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의 냉정한 카리스마로 극을 쥐락펴락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것. 지난 방송에서 승기를 잡은 나이제가 “이 구역의 왕은 나다”고 선언을 했던 상황. 하지만 어제(28일) 방송에는 선민식(김병철 분)이 놓은 덫에 걸린 나이제(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이날 나이제가 복수의 칼을 갈던 이유가 드러났다. 의료 사고가 아닌 허위 진단서 발급으로 의사 면허 정지가 됐던 나이제. 그 배후에는 선민식이 있었다. 또한, 그로 인해 교도소에 수감되었을 당시, 이재환(박은석 분)의 방해로 어머니가 수술을 받지 못하고 결국 돌아가셨던 것. 이 가운데 남궁민의 감정 연기는 극에 달했다. 남궁민은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자책, 후회 등 복잡한 감정에 사로잡힌 나이제의 모습을 가슴 절절하게 표현,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자신을 찾아와 경고하는 선배에게 비꼬는 듯한 말투와 싸늘한 표정으로 그동안 쌓였던 울분을 폭발시키는가 하면, “모가지 깨끗이 씻고 기다리라고 전해라. 단칼에 잘라 줄 테니까”라며 차오르는 화를 억누르는 날 선 모습에선 복수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음을 암시하기도. 이후 하은 병원 출자금 명부의 행방을 두고 선민식과 심리전을 벌이던 나이제는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포커페이스로 선민식을 완벽하게 속이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이내, 선민식에게 모든 사실을 들킨 후 위기를 맞은 나이제. 그런 그가 방송 말미, 겁에 질린 모습이 아닌 그 어느 때보다 냉정하고 싸늘해진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남궁민은 이처럼 자신만의 정의로 악을 악으로 대응하는 다크 히어로 나이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극을 이끌고 있다. 특히, 눈빛, 표정, 제스처까지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남궁민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준영 단톡방 속 K씨·J씨·L씨→‘히트메이커’ 관심 집중되는 이유는?

    정준영 단톡방 속 K씨·J씨·L씨→‘히트메이커’ 관심 집중되는 이유는?

    가수 정준영이 불법 촬영 성관계 동영상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가 출연한 JTBC ‘히트메이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 단톡방에는 승리, 최종훈 외에도 새로운 연예인들의 이름이 다수 등장했다. 정준영의 단톡방 중 승리와 최종훈, 용준형을 포함해 모두 14명이 포함된 방이 있었다. 해당 채팅방에는 8명의 가수와 모델,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 등 사업가와 버닝썬 MD, 정준영 친구 등 5명 등이 포함됐다. 이들 중에는 기존에 알려졌던 연예인 외에 가수 K 씨와 J 씨 2명과 모델 L 씨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불법 영상이 공유된 단톡방의 수는 7개였고, 이들은 영상을 올린 뒤 서로 자랑하듯 대화를 했고 심지어 성관계 영상을 협박 도구로 사용하려 했던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현재 가수 K 씨 측은 “단톡방에 정준영과 같이 있었던건 기억나지만 불법 사진은 오간 적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단톡방 참가자 전원을 수사 대상에 올리고 불법행위 가담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MBC에서 공개한 가수 K 씨, J 씨, 모델 L 씨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KBS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은 2016년 4월 8일 그룹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에게 “베를린 재미있다”라며 성매매 여성을 만나 성관계를 했다는 내용의 카톡 메시지를 보냈다. 이종현이 “잤느냐”라고 묻자, 정준영은 “여자들 괜찮다”라고 답했다. 정준영이 이종현과 대화를 나눈 시기는 ‘히트메이커’ 촬영을 위해 독일에 머물렀을 때다. 히트메이커는 2016년 5월 6일, 13일, 20일 3부작으로 방송됐다. 당시 슈퍼주니어 강인, 2AM 정진운, 모델 이철우가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다. 이에 정준영 단톡방 속 K, J, L이 ‘히트메이커’ 출연진들과 이니셜이 같자 많은 이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해투4’ 구잘, 한국살이 16년차 “이제 외국 못 살겠다” [종합]

    ‘해투4’ 구잘, 한국살이 16년차 “이제 외국 못 살겠다” [종합]

    ‘해투4’에서 구잘이 한국살이 16년차 내공을 터뜨렸다. 유쾌한 수다 본능이 안방에 꿀잼을 선사했다. KBS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28일 방송은 ‘나 한국 산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버트 할리-샘 해밍턴-구잘 투르수노바-조쉬 캐럿-안젤리나 다닐로바-조나단 토나가 출연해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글로벌 토크로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구잘 투르수노바가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구잘은 아름다운 미모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구잘은 “사실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을 때 한국어를 못하는 척 했다. 당시 토크를 잘하는 분들이 많아 내가 많이 편집됐다”며 솔직한 매력을 터뜨렸다. 이어 구잘은 “해투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너무 떨렸다”며 소감을 밝힌 뒤, “유재석 씨와는 첫 방송이다. 영광이다”며 소녀 같은 팬심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로버트 할리가 자신을 귀화한 외국인으로 소개하자, 구잘이 “저도 주민등록증이 있다”며 수줍게 꺼내 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012년, 구잘 또한 한국에 귀화했던 것. 구잘은 “‘투르수노바구잘’이라는 긴 이름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다”며 개명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구잘은 한국에 입국할 때 자동출입국을 통해 내국인 게이트로 입국한다며 반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구잘은 “전 외국에서 못 살겠어요”라는 뜻밖의 말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행을 자주 다닌다는 구잘은 “우즈벡에 일주일만 있어도 (한국)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난 밥과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우즈벡에서는 밀가루와 고기만 먹는다. 입맛에 안 맞는다”며 때아닌 ‘한국 맞춤’ 입맛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심지어 “외국에 나가면 답답하다”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구잘은 남다른 삼겹살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구잘은 한국에 관광 온 부모님께 한국식 삼겹살을 전파했다며, ‘삼겹살 무한리필’ 식당에 간 사연을 밝혔다. 구잘은 “내 고향 우즈벡에서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훨씬 비싸다. 내가 부모님께 삼겹살을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부모님께서 ‘싼 소고기를 먹자’고 했다. 한국에선 소고기가 훨씬 비싼데 큰일날 뻔 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구잘은 우즈벡에 돌아가신 부모님이 동네 전체에 자랑을 하셨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해투4’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피투게더4’의 수도권 시청률은 5.8%, 전국 시청률은 5.2%를 기록하며(2부 기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했다. ‘해투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안젤리나 다닐로바 “길거리 다니면 ‘예쁘다’..미모 인정”

    ‘해투4’ 안젤리나 다닐로바 “길거리 다니면 ‘예쁘다’..미모 인정”

    러시아 출신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자신의 미모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의 ‘나 한국 산다’ 특집에는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구잘 투르수노바, 조쉬 캐럿,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나단 토나가 출연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한국에서는 모델 활동을 하지만 러시아에서는 일반 대학생이었다. 그저 가끔 아르바이트로 모델 활동을 했다”며 “언어 공부에 관심이 많아 5개 국어를 할 줄 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가 할 수 있는 5개 국어는 모국어인 러시아어를 비롯해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세르비아어였다. 미모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길을 걷다 보면 한국 사람들이 날 보고 ‘예쁘다’, ‘대박’이라고 말을 한다. 그럴 때마다 부끄럽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MC들은 “스스로도 예쁜 것을 알지 않냐?”고 물었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그런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쑥스러워 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럴 때는 ‘인정’이라고 하면 된다”고 알려줬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곧장 “인정. 지금부터 인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혁권♥조수향 열애설, 스무살 나이차 극복? 소속사 “확인 중” [공식]

    박혁권♥조수향 열애설, 스무살 나이차 극복? 소속사 “확인 중” [공식]

    조수향, 박혁권 열애설이 화제다. 29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연예계 관계자는 박혁권(48)과 조수향(28)이 열애 중인 사실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자연스럽게 교제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스무 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연기라는 공통분모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혁권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이날 “방금 열애설 소식을 접하고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편, 박혁권은 MBC ‘하얀거탑’, JTBC ‘아내의 자격’, JTBC ‘밀회’, SBS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4월에는 SBS 새 드라마 ‘녹두꽃’에 출연할 예정이다. 조수향은 영화 ‘들꽃’으로 데뷔해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MBC ‘역도요정 김복주’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팩트체크 저널리즘(김양순 외 5명 지음, 나남 펴냄) 가짜뉴스가 난무하는 가운데 저널리즘이 지켜야 할 ‘팩트 체크’의 개념과 기법을 알려 주는 책. 내일신문 정재철 기자, KBS 김양순 기자 등 현직 언론인들과 박아란 언론재단 선임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전 경험과 이론을 조화했다. 312쪽. 2만원.인간의 성에 관한 50가지 신화(페퍼 슈워츠·마사 켐프너 지음, 고경심 외 2명 옮김, 한울엠플러스 펴냄) 어느덧 신화가 돼 버린 성에 관한 편견을 뒤집는 저작. 각각 워싱턴대 사회학 교수, 성 건강 전문가인 저자들은 피임약과 임신중절, 동성애자의 육아와 일생, 남녀의 생식기 등에 관한 편견들에 대해 사회학·심리학·생물학 연구 기록과 실례를 들어 알기 쉽게 파헤쳤다. 464쪽. 3만 9500원.도시로 읽는 조선(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엮음, 글항아리 펴냄) 한반도의 도시들이 어떻게 역사 속 특별한 장소가 됐는지 사료에 입각해 재현했다. 한양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의 보고인 전주, 천혜의 자연을 품고 조선의 학자들을 키워낸 변산, 제국주의 질서 속 조선의 위치를 명백히 보여 주는 인천 등 아홉 곳의 도시를 톺아본다. 272쪽. 1만 8000원.아메리카의 망명자(아리엘 도르프만 지음, 황정아 옮김, 창비 펴냄) 칠레 사회민주화운동에 참여하고 군부독재에 저항한 세계적 작가 아리엘 도르프만의 망명기를 담은 회고록. 1973년 9·11 피노체트의 쿠데타로 망명길에 나선 후 파리와 암스테르담을 거쳐 다시 아메리카로 귀환한 자신의 여정을 2001년 두 번째 9·11을 겪은 다음의 시점에서 돌아본다. 480쪽. 1만 6000원.소년을 위한 재판(심재광 지음, 공명 펴냄) 서울가정법원의 소년부 판사인 저자가 소년법과 소년보호제도를 설명한 책. 요즘 소년들이 저지르는 잘못은 무엇인지, 소년보호재판은 형사재판과 어떻게 다른지, 소년법의 문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 만화를 곁들여 상세히 설명한다. 344쪽. 1만 7000원.빈센트 나의 빈센트(정여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지난 10년간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도시 곳곳을 찾아다니며 기록한 빈센트 반고흐의 흔적을 기록한 에세이집. 세간의 외면과 오해, 비난과 멸시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그린 고흐. 그를 알아가는 여정은 예술과 문학에의 탐구이자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었노라 작가는 고백한다. 356쪽. 1만 6000원.
  •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X권나라 밀담 현장 포착 ‘궁금증 UP’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X권나라 밀담 현장 포착 ‘궁금증 UP’

    ‘닥터 프리즈너’에서 감옥에 간 두 명의 의사, 남궁민과 권나라의 공조가 마침내 시작되는걸까.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며 압도적인 수목극 최강자로 우뚝 선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송민엽, 극본 박계옥, 제작 지담) 6회가 최고 시청률 15.7%(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남궁민과 권나라가 한밤중 포장마차에서 만나 밀담을 주고받는 현장이 포착되었다. 극중 남궁민은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자를 응징하기 위해 교도소 신임 의료과장이 된 전 태강병원 외과 에이스 ‘나이제’로, 권나라는 남동생의 실종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치려는 정신과 전문의 ‘한소금’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교도소 밖에서 따로 접촉하고 있는 나이제와 한소금의 포장마차 밀담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이제는 취기가 전혀 없이 애써 평온한 태도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고, 한소금은 그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밝혀내려는 듯 나이제의 눈빛을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한소금은 나이제의 충격적인 얘기에 그대로 굳어진 표정이어서 이날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밀담이 오갔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5, 6회 방송에서 나이제는 한소금에게 수감 되어있던 남동생 한빛의 실종과 관련된 단서를 알고 있다면서 자신을 돕겠다고 약속하면 얘기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두 사람의 포장마차 회동이 한소금이 나이제의 협조 제안을 받아들이며 이루어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고작 이재환 하나 잡으려고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까?”라는 나이제의 말에는 그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되면서까지 노렸던 것이 이재환(박은석 분)이 아닌 또 다른 타겟임을 암시했다. 여기에 나이제는 자신이 찾으려는 사람과 한소금이 찾으려는 사람이 같을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향후 교도소 안에서 공동전선을 형성하게될 두 사람의 긴밀한 공조케미를 기대케 만들고 있다. 과연 선민식(김병철 분)을 궁지에 몰아넣으며 ‘교도소의 왕’을 천명한 나이제의 살생부 맨 꼭대기에 있는 인물이 누구일지, 또 그가 알고 있는 한소금의 동생 실종에 얽힌 중요한 단서는 무엇일지, 오늘 밤 방송에 대한 본방 사수 욕구를 폭증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KBS2 ‘닥터 프리즈너’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주호 품에 안긴 나은X건후, 음료수도 나눠 마시는 ‘귀염뽀짝 가족’

    박주호 품에 안긴 나은X건후, 음료수도 나눠 마시는 ‘귀염뽀짝 가족’

    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박주호 아내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주호, 나은, 건후가 음료수를 나눠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숟가락을 든 나은이는 자신을 시작으로 박주호, 건후에게 음료수를 한 입씩 먹여주고 있다. 아빠 박주호의 품에 안긴 나은, 건후 남매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주호 안나 부부는 슬하에 딸 나은이와 아들 건후를 두고 있다. 박주호는 두 아이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종합] 고준희, ‘승리 비밀누나’ 의혹→‘퍼퓸’ 출연 불발 “아니에요”

    [종합] 고준희, ‘승리 비밀누나’ 의혹→‘퍼퓸’ 출연 불발 “아니에요”

    배우 고준희가 승리와 관련된 루머 때문에 KBS2TV 새 드라마 ‘퍼퓸’ 출연이 불발됐다는 보도에 고준희 및 드라마 양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퍼퓸’ 제작사 호가엔터테인먼트는 28일 “출연 불발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고준희 측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일축했다. 이날 한 매체는 고준희의 ‘퍼퓸’ 출연이 무산됐고, 이는 지난 23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공개한 카카오톡 채팅방 내용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해당 채팅방에서 승리는 “8시부터 오전 4시까지”라고 말했고 정준영은 “알겠다. 여자들 8시까지 오라고 하면 돼지?”라고 답했다. 이어 최종훈은 “승리야 XXX(여배우) 뉴욕이란다”라고 말했고 승리는 “누나 또 뉴욕 갔어?”라고 말했다. 최종훈은 “여튼 배우 X들은 쉬는 날은 다 해외야”라고 했다. 이러한 대화 내용이 공개되며 실명이 공개되지 않은 여배우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그리고 고준희라는 추측들이 나왔다. 고준희와 승리가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고 당시 고준희가 미국 뉴욕에 있었다는 것. 이에 고준희의 SNS에는 ‘승리 씨랑 연관 되신 건가요?’ ‘고준희 씨 승리 비밀누나 진짠가요?’ 등의 댓글이 달렸고, 고준희는 “아니에요”라고 댓글을 달며 해명했다. 고준희는 현재 OCN 수목극 ‘빙의’에서 송새벽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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