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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마당’ 김병찬, “총각 때 집에 여자친구 놀러오면 조영구에게..”

    ‘아침마당’ 김병찬, “총각 때 집에 여자친구 놀러오면 조영구에게..”

    김병찬에게 조영구가 고마움을 표했다.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종영구와 김병찬이 출연했다. 조영구는 이날 방송에서 “나 조영구를 발굴해서 이 자리에 앉혀준 분이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님이다. 날 키워준 은인 중의 은인이다”고 말했다. 조영구는 “내가 서울에 올라와서 잘 데가 없으니까 형이 집으로 오라고 했다. 작은 오피스텔방에 싱글침대 하나 있었다. 형이랑 끌어안고 같이 잔 사이다”고 밝혔다. 김병찬은 “영구씨가 순수하고 꾸밈이 없다. 총각 때 우리 집에 여자친구가 놀러온다. ‘가서 아이스크림 좀 사와’ 하면 총알처럼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온다. 천천히 오라는 이야기인데 30초만에 사왔다. 아이스크림 다 먹고도 안나가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구는 “형이 시켜면 빨리 해야 한다. 날 먹여주고 재워주는 형이니까 형을 지켜줘야 한다 생각했다. 눈치가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 = KBS 1TV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조국 부적합” 48% “적합” 18% 딸 특혜 의혹에 1주일 새 급반전

    “조국 부적합” 48% “적합” 18% 딸 특혜 의혹에 1주일 새 급반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장관직 수행은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지난 24일 ‘조국 임명’ 요청에 이어 25일 ‘조국 낙마’도 청와대의 답변 기준인 20만명을 넘었다. 한국리서치가 KBS ‘일요진단 라이브’ 의뢰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 후보자를 ‘적합하지 않은 인사’라고 응답한 경우가 48%에 달했다. ‘적합한 인사’라는 응답은 18%, ‘판단 유보’는 34%였다. 이는 지난 22~23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표본오차 ±3.1% 포인트)한 결과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 측은 “지난주 적절 42%, 부적절 36% 조사와 정반대 결과가 나왔는데 일주일간 조 후보자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 특히 딸의 논문 및 입시 특혜 의혹이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조국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겨우 18% 응답자가 적합하다는 답변을 했다고 한다. 18%면 후보자직을 버티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도전이고 정권에 대한 불충”이라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조사에 따라 다들 차이가 있을 것 같다. 여기에 대해 저희가 지금 입장을 내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며 “조 후보자 입장과 해명을 들은 연후에 말씀드려도 늦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청와대 게시판에는 지난 12일 이후 조 후보자와 관련한 국민청원이 총 7건 올라왔다. 조 후보자의 임명을 촉구하는 청원은 지난 24일 답변 기준인 20만명을 넘은 뒤 이날 오후 10시 기준 38만명을 넘겼다. 조 후보자 임명 반대 청원도 22만 7000명을 넘었다. 청와대는 게시 한 달 이내에 20만명 이상이 동의한 청원에 대해 순차적으로 공식 답변을 내놓고 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조국, 법무부 장관 부적합’ 48%…‘적합’은 18% 그쳐

    ‘조국, 법무부 장관 부적합’ 48%…‘적합’은 18% 그쳐

    ‘해명 1순위 의혹’에 응답자 70% “딸 입시 특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 수행에 부적합하다는 응답이 50% 가깝게 나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여론조사 업체 한국리서치가 KBS ‘일요진단 라이브’의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015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 수행에 적합한 인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48%가 부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적합하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아직까지 적합·부적합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답변은 34%로 조사됐다. ‘부적합’ 응답 비율은 전 연령에 걸쳐 ‘적합’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20대와 30대는 판단 유보의 답변이 부적합보다 많았다. 이날 여론조사 결과는 ‘적절하다’가 우세했던 지난주 여론(적절 42%, 부적절 36%)이 뒤집힌 양상을 보였다. 지난 일주일간 조국 후보자 딸의 입시 특혜 의혹이 여론이 크게 요동친 것으로 보인다. 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 중 가장 해명이 필요한 의혹으로는 조국 후보자 딸 논문과 입시 특혜 관련 의혹이 65%로 압도적이었다. 이어 사모펀드 투자 의혹이 13%, 웅동학원 소송 의혹이 10%로 나타났다. ‘모름’ 응답은 12%였다. 고위공직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 가족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가족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70%로 나와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은 25%에 그쳤다. 더불어민주당 측이 조국 후보자에 대한 의혹 제기 일부에 대해 ‘지나친 사생활 파헤치기’라고 지적한 것이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등을 활용한 웹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조사 요청 대비 15.2%, 조사 참여 대비 85.9%를 보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TV는 사랑을 싣고’ 우지원, ‘외상성 뇌출혈’ 친구 만나 눈물 ‘펑펑’

    ‘TV는 사랑을 싣고’ 우지원, ‘외상성 뇌출혈’ 친구 만나 눈물 ‘펑펑’

    ‘TV는 사랑을 싣고’ 우지원 편이 화제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90년대 농구코트를 휩쓸며 뛰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전국을 농구 열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던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출연했다. 우지원이 찾는 인연은 농구밖에 몰랐던 고등학교 시절 함께 ‘농구선수’라는 꿈을 꿨던 동기 한상수이다. 한상수는 개인 사정으로 2년간 휴학해 우지원과 학년은 같았지만, 나이는 두 살이 많았다. 이날 우지원은 “내성적이고 주어진 걸 묵묵히 하는 편이다. 농구에만 전념해서 속내를 잘 털어놓지 않는다. 고등학교 때 유일하게 제 속마음을 털어놨던 친구이자 형 같은 존재가 있었다. 고1 때 만났던 친구다. 한상수라고 한다”며 한상수를 찾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우지원은 한상수에 대해 “우지원, 전희철, 한상수 이렇게 삼총사였다. 연대 숙소도 오고 동료 선후배들이 다 잘 알 정도였다. 서장훈, 이상민과도 알았다”라고 말했다. 우지원은 “1999년 정도? 그때쯤 이 친구가 큰 사고를 당했다. 병원에 갔더니 수술하고 머리에 붕대를 하고 있더라. 저를 못 알아볼 정도로 크게 다쳤었다. 그 이후 괜찮은지 잘살고 있는지 결혼은 했는지. 세심하게 친한 친구로 돌보지 못한 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지원은 한상수와 함께 다녔던 고등학교의 실내체육관 농구코트에서 친구를 기다렸다. 문을 열고 보행 보조기에 의지한 친구 한상수가 들어서자 우지원은 고개를 푹 숙였다. 20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반겼다. 한상수 씨의 어머니도 함께 나와 우지원을 만났고, 우지원은 “너무 죄송해요. 너무 늦었죠”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어머니는 “1년 반 전에 자다가 의식을 잃었다”며 병원에서 ‘외상성 뇌출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쓰러진 이유는 알지 못하며 일부 기억상실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한상수 씨는 절친 우지원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우지원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는 기억해?”라고 재차 물었다. 한상원은 밝게 웃으며 “알지 인마”라고 답하며 우지원이 과거에 살던 아파트 이름, 그리고 형의 이름까지 말해 감동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종민 “조국 ‘4대 의혹’ 하나라도 사실이면 사퇴”

    김종민 “조국 ‘4대 의혹’ 하나라도 사실이면 사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이른바 4대 의혹 가운데 하나라도 사실로 확인되면 사퇴시키겠다고 24일 밝혔다. 김 의원은 24일 KBS ‘생방송 심야토론’에 출연해 “웅동학원, 가족 사모펀드, 부동산, 딸 부정입학 등 4대 의혹 중 하나라도 사실이라면 조 후보자를 사퇴시키겠다”고 호언했다. 조 후보자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다. 김 의원은 “조 후보자가 법을 위반하지 않았어도 도덕적으로 결격이 있다면 지명을 철회할 것”이라며 “다만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인사청문회를 열어 따져보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조국을 감싸는 것이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유리한가. 촛불로 탄생한 정부인데 국민보다 조국이 중요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국이 곧 문재인 정권이니까, 조 후보자가 낙마하면 레임덕(권력누수)이 걱정되니까 감싸는 것 아닌가”라고 받아쳤다. 김종민 의원은 “정치적 목적 때문에 조 후보자를 감싸는 것이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그는 “제 딸이 고3이다. 충남 논산에서 다닐 학원이 없어 아빠를 원망하는 딸이 있기에 제게도 이 문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죽을 죄를 지은 사람도 재판정에서 얘기를 들어줘야 한다”며 “당사자(조 후보자)가 억울하다고 한다. 들어보고 그래도 설명이 안 되면 본인이 정리(자진사퇴)하거나 대통령이 국민의 뜻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며 인사청문회 기회를 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배틀트립’ 강남 “♥이상화와 데이트는 운동..15kg 감량”

    ‘배틀트립’ 강남 “♥이상화와 데이트는 운동..15kg 감량”

    ‘배틀트립’에서 강남이 다이어트 비법은 ‘이상화♥’라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24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멍 때리는 여행’을 주제로 최정원-강남과 김지민-홍현희가 여행 설계자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두 팀은 각각 몽골 울란바토르와 대만 타이중으로 떠난 가운데, 금주 방송에서는 최정원-강남의 ‘멍몽 투어’가 공개될 예정. 이 가운데 최근 SNS에 다이어트 성공 사진을 게재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강남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몸무게 15kg 감량에 성공했다며 몰라보게 날렵해진 외모로 스튜디오에 들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강남. 이에 모두가 다이어트법에 대해 궁금증을 내비치자, 강남은 “운동을 너무 빡세게 하시더라구요”라며 운동하는 여자친구 이상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강남은 “맨날 뛰어요. 데이트 시작할 때 뛰고, 끝나고 뛰고”라며 이상화와의 데이트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전해져 또 어떤 달달한 이야기를 쏟아 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강남은 여행 동반자 최정원을 향한 팬심을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여행 내내 강남은 최정원을 향해 “형 잘생기고 멋있는데 가끔 귀여워요. 형 다 가졌어요”라며 하트 눈빛을 날려보내는 귀여운 팬의 면모로 최정원을 연신 미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매 순간 솔직하고 과감한 강남의 유쾌한 매력으로 가득 채워질 몽골 ‘멍몽 투어’에 기대감이 솟구친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24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첫 영화 주연 정해인 “지금 내게 절실한 것은 흥행”

    첫 영화 주연 정해인 “지금 내게 절실한 것은 흥행”

    “지금까지 매 작품마다 치열하고 절실하게 연기했어요. 지금 가장 절실한 것은 영화의 흥행이죠.(웃음)” 배우 정해인이 멜로 영화 첫 주연에 도전한다. 그는 영화 ‘유열의 음악 앨범’(28일 개봉)에서 주인공 현우 역을 맡아 흔들리는 청춘의 자화상을 연기한다.지난해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는 부드럽고 신선한 마스크와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 연하남’이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올해 드라마 ‘봄밤’에서는 미혼부 유지호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 영화는 ‘밥 누나’가 종영된 직후인 지난해 9월 크랭크인했다. 정해인은 “‘밥누나’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보완해서 빨리 연기하고 싶었다”면서 “작품을 하면서 인간 정해인으로서도 많이 배우고 성장하기 때문에 연기를 쉬고 싶지 않았다”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 작품이 끝날 때마다 1회부터 다시보며 무의식 중에 했던 몸짓이나 표정 등을 파악하고 아쉬운 점을 보완한다고. 영화는 KBS 라디오 프로그램 ‘유열의 음악앨범’이 방송된 1994년부터 2005년까지를 시대적 배경으로 기적처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청춘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90년대 아날로그 감성을 바탕으로 때로는 현실적이고 때로는 판타지에 가까운 아련한 첫 사랑을 이야기한다. 극중 현우는 정해인이 연기한 전작 캐릭터들의 연장 선상에 있으면서도 결이 다소 다른 인물. 그는 “이번 영화는 남녀 사이의 자존감에 관한 영화”라고 귀띔했다. 올해 데뷔 6년차인 그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제 연기를 봐주는 분들이 많아질 수록 책임감도 커진다”면서 “특히 극장에서 무대 인사를 통해 제 영화를 본 관객들을 직접 만날 때가 가장 떨린다”면서 웃었다. 더 자세한 배우 정해인의 인터뷰 및 영화 시사 후기를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https://www.youtube.com/channel/UCYC3ZZMiYLptqJeDoCTtRbg)에서 지금 만나보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연예인 트레이너’ 양치승, 쓰레기 연예인 폭로

    ‘연예인 트레이너’ 양치승, 쓰레기 연예인 폭로

    트레이너 양치승이 연예인 제자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의 ‘주먹이 운다’ 특집에 트레이너 양치승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치승은 “2PM, 김우빈, 방탄소년단 진, 성훈 등이 내 제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양치승은 “내가 제자마다 성향에 맞춰서 다른 방식으로 트레이닝을 한다. 성훈은 격려를 해주면 안 된다. ‘잘했다’고 하면 만족을 하고 운동을 그만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실제로 말을 세게 하는 편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양치승은 “방탄소년단 진은 예의가 너무 발라 더 할 말이 없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인사성이 바르다”며 “반면, 어떤 방식으로 해도 다 안 먹히는 쓰레기 제자가 있다. 권혁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하자있는 인간들’ 측 “안재현 하차 고려하고 있지 않다”

    ‘하자있는 인간들’ 측 “안재현 하차 고려하고 있지 않다”

    안재현, 구혜선이 이혼 과정에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안재현이 출연하는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측이 안재현의 하차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23일 MBC 측은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남자 주인공 안재현 하차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구혜선과의 불화는) 안재현의 개인사다. 음주운전이나 마약과는 다른 사안이다. 현재로선 안재현 하차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그들의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안재현은 극중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외모 집착남 이강우로 분해 주서연(오연서 분)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티격태격 상극 로맨스를 펼친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나, 이듬해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였지만 지난 18일 구혜선의 폭로로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구혜선은 SNS를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전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로 폭로했다. 이후 구혜선은 “안재현이 여성들과 주취 상태에서 긴밀한 연락을 나눴다”고 추가 폭로했고, 안재현은 “구혜선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의 주장에 재반박하며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남 지역, “KBS 지역방송국 구조조정 계획 철회하라”

    전남 지역에서 KBS의 일방적인 지역국 폐쇄계획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남도의회는 최근 공영방송 KBS가 내놓은 지역방송국 구조조정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계획 철회를 주장하고 나섰다. 도의원들은 지난 22일 도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KBS는 지역국 기능을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KBS는 악화되는 회사의 재정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방송국의 광역화’를 비상경영 방안으로 내놓았다. 이 방안에는 지역 7곳의 TV와 편성·송출센터, 총무직제를 없애고, 기능을 광역 총국으로 이전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KBS안대로 실행될 경우 당장 내년부터 목포 KBS와 순천 KBS의 상당 기능이 광주 KBS로 옮겨가게 돼 지역 언론의 위축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KBS는 2004년 여수를 비롯한 전국 7곳의 방송국을 폐지한 바 있다. 전남도의회는 “이번 비상계획이 TV와 편성 기능을 없애고 지역 방송국을 폐쇄하는 수순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역의 언로가 차단되는 시대 역행적인 발상이다”고 지적했다. 또 “지역국 구조조정으로 지역민의 소식을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대폭 축소시키는 것은 공영방송이기를 포기한 것”이라고 질책했다. 도의회는 이어 “지방분권시대에 더욱 알찬 지역뉴스를 내보내야 하는 시점에서 지역방송의 축소는 주민들의 시청거부나 수신료 납부 거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의원들은 “경영실패의 책임을 본사경영 방식에서 찾아내 개선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에앞서 민중당 전남도당과 순천시의회, 순천KBS 폐쇄반대 전남도민행동(준)’,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등도 지역방송국 폐쇄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등은 “순천 KBS의 경우 100억원 가량의 시청료가 걷히고 있고 지역 방송국을 독립채산으로 운영한다고 했을 때 흑자경영이다”며 “경영논리로 보더라도 구조조정의 대상은 지방 방송국이 아니라 KBS 본사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이채은, ♥ 오창석 베드신에 결국 “흥” TV 전원 OFF

    이채은, ♥ 오창석 베드신에 결국 “흥” TV 전원 OFF

    이채은이 연인 오창석의 드라마 베드신을 시청하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이채은과 오창석 커플의 정동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채은과 오창석은 정동진에서 달콤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었다. 스케줄이 있었던 오창석보다 한 발 앞서 리조트에 도착한 이채은은 그가 출연하는 KBS2 드라마 ‘태양의 계절’을 시청하며 숙소에서 오창석을 기다렸다. 그러던 중 드라마에 오창석과 상대 배우 윤소이의 베드신이 전파를 탔다. 이채은은 본인도 모르게 육성으로 “흥!”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채은은 드라마를 지켜보며 “밥상도 차려줘? 오빠는 저런 거 못하는데”라며 삐죽거렸다. 결국 이채은은 차마 계속해 방송을 보지 못하고 TV전원을 꺼버렸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틀트립’ 최정원-강남, 첫 만남에 몽골行 “안면도 없던 사이”

    ‘배틀트립’ 최정원-강남, 첫 만남에 몽골行 “안면도 없던 사이”

    ‘배틀트립’에서 몽골과 대만 타이중을 처음으로 소개한다. 오는 24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최정원-강남과 김지민-홍현희가 여행 설계자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스페셜 MC로 전격 출격한다. 본격적인 여행 설계 대결에 앞서 성시경은 “’배틀트립’에서 처음 소개하는 두 곳”이라며 귀를 쫑긋하게 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끝없는 초원을 품은 나라 ‘몽골’과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대만의 도시 ‘타이중’. 무엇보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에 쉼표를 찍게 만들 ‘멍 때리는 여행’이 예고돼 관심을 고조시킨다. 먼저 최정원-강남은 몽골로 떠나 대자연과 마주한다. 이에 두 사람은 “몽골은 멍 때리기에 최적화된 곳”이라며 몽골에 대한 찬양을 쏟아냈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진다. 특히 지평선이 펼쳐진 광활한 자연과 별똥별이 우수수 떨어지는 밤하늘 속에서 아무 생각없이 멍을 때리던 두 사람은 “이게 리얼 힐링이다”라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그런가 하면 최정원-강남은 “같은 소속사지만 원래 안면도 없는 사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만나자 마자 몽골 여행에 동행하게 된 두 사람이 뿜어낼 신선한 급친케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김지민-홍현희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대만의 도시 타이중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중은 대만의 다른 지역에 비해 습도가 낮고 공기가 좋은 도시로, 김지민은 “대만에 이렇게 멋진 자연이 있었나 싶을 정도”라며 감탄을 표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홍현희는 “먹을 때 빼고는 1분 1초마다 계속 얘기하는 타입이라 멍 때리기가 힘들었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때 김지민은 “나중엔 언니가 너무 시끄러워서 멍을 때리게 됐다”며 여행 고충이 담긴 비하인드를 밝혀 웃음을 더하기도. 이에 디스까지 서슴지 않는 유쾌한 절친 김지민-홍현희의 웃음 만발 힐링 여행기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이번 여행의 컨셉은 ‘멍 때리기’다. 아무 생각없이 뇌를 쉬어주는 시간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두 팀의 여행기를 보며 시청자분들 또한 잠시나마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힐링타임을 가져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는 24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노라조 조빈, ‘요구르트 아줌마’ 변신

    [포토] 노라조 조빈, ‘요구르트 아줌마’ 변신

    노라조 조빈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뮤뱅) 리허설에 참석해 요구르트를 나눠주고 있다. 2018.8.23 뉴스1
  • 심상정 “조국, 칼날 위에 선 자세로 성찰하고 해명해야”

    심상정 “조국, 칼날 위에 선 자세로 성찰하고 해명해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대학 입시·진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진학 과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자 조 후보자에 대한 판단을 유보해온 정의당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2일 상무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그동안 조 후보자는 ‘위법이냐 아니냐’의 법적 잣대를 기준으로 대응해왔다. 그러나 조 후보자 딸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와 허탈감은 법적 잣대 이전의 문제”라면서 “국민은 (조 후보자 딸이) ‘특권을 누린 것이 아닌가’, ‘그 특권은 어느 정도였는가’를 묻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30대는 상실감과 분노를, 40·50대는 상대적 박탈감을, 60·70대는 진보진영에 대한 혐오를 표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 후보자 딸은 2008년 외고 재학 시절 의학 논문을 썼다. 단국대 의과대학 연구실에서 2주 간 인턴 활동을 하면서 논문을 완성했는데, 다른 교수와 박사 등 6명이 함께 썼지만 제1저자로 조 후보자 딸이 등재돼 논란이 되고 있다. 고교생이 대학 교수와 박사들을 제치고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리는 것이 흔한 일이냐는 비판이다. 이 논문은 2009년 대한병리학회 학회지에 실렸고, 조 후보자 딸은 2010년 고려대 이과계열 수시전형에 응시해 합격했다. 조 후보자 딸은 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두 차례 유급을 받고도 지도교수로부터 6학기 내내 장학금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자 조 후보자가 과거 개천의 용’만을 추구하는 사회를 비판했으면서 정작 딸은 ‘개천의 용’이 될 수 있는 스펙을 쌓도록 도운 것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나오고 있다. ‘공정한 사회’, ‘특권 없는 세상’을 외친 문재인 정부의 국정 철학과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심상정 대표는 “조 후보자는 오랜 시간 도덕적 담론을 주도했다. 짊어진 도덕적 책임도, 그 무게도 그에 비례해서 커진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면서 “조 후보자는 칼날 위에 선 자세로 성찰하고 해명하기 바란다. 조 후보자로 인해 누구의 말도 진정성이 믿어지지 않는 정치적 허무주의와 냉소주의가 확산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의 이정미 의원도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저희들도 많이 충격적이다. 다들 ‘예전에 우리가 알던 조국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냐’고 의아해하고 있다”면서 “평소 조 후보자가 밝혔던 신념, 소신 때문에 여론이 더 혹독하게 질책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논문(조 후보자 딸이 고교 때 쓴 논문)이 대입 과정에서 제출됐는지, (대입 때) 소개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는데 이것도 철저하게 검증돼야 한다”면서 “보다 핵심적인 것은, 국민들은 학부형 인턴십이라고 하는 관행이 불법이냐 아니냐 이런 것을 묻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국민들은 사회적인 지위가 있는 부모, 좋은 집안 출신들이 누리는 특권이 조 후보자 딸에게도 그대로 나타났다는 것, 그래서 공정에 대한 조 후보자의 감각을 묻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당은 이날 조 후보자에게 소명 요청서를 보내기로 했다. 이정미 의원은 “사실 저희 당이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속한 위원이 없기 때문에 실제 청문 과정에 참여할 수 없다. 그런데 청문회는 또 열리지 않고 있고, 그래서 당 차원에서 제대로 검증을 해야겠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심상정 대표는 “조 후보자는 (소명 요청서에) 신속하고 성실하게 부응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심상정 대표는 또 이날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다. 그는 “법 위에 군림하는 법치농단 세력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국면을 최대한 키워서 선거제 개혁을 좌초시키고 자신들의 반개혁을 은폐하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카톡 전문 공개” 안재현vs구혜선 “배신자”..진흙탕싸움 ‘점입가경’

    “카톡 전문 공개” 안재현vs구혜선 “배신자”..진흙탕싸움 ‘점입가경’

    배우 구혜선 VS 안재현 부부의 폭로전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안재현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혜선과의 이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털어놓고, 구혜선이 이를 반박하는 글을 올리며 부부의 불화가 공개적인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다. 이 가운데 22일 한 매체는 안재현 측근의 말을 빌려 “구혜선의 폭로에 안재현이 굉장히 억울해하고 있다. 구혜선이 SNS를 통해 단편적으로 공개했던 둘 사이에 오고간 카톡 대화 내용도 전문을 모두 공개하려고 한다. 법률대리인의 자문을 받아 공식적인 방법으로 모든 일을 소상하게 공개하려 준비중이다. 아마도 이 주 내에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카톡 안 해요. 괜한 준비 마셔요. 이 배신자야”라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내놨다. 한편 안재현은 앞서 올린 글에서 “과정과 앞뒤를 없애고 단편적인 부분만 공개해 진실이 왜곡되어 주변인들이 피해를 입게 된 데다 어젯밤 주취 중 뭇여성들과 연락을 했다는 의심 및 모함까지 받은 이상 더 이상은 침묵하고 있을 수 없어 이 글을 쓰게 됐다”면서 “서로가 좋아서 시작한 지난 3년간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기도 했지만, 저에게는 정신적으로 버거운 시간이었다. 저는 결혼 후 1년 4개월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 결혼 생활을 하며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운 짓을 한 적 없었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구혜선에게 결혼 당시 기부금, 가사에 대한 일당 등이 포함된 이혼 합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별거 중 본인이 살고 있던 오피스텔에 구혜선이 무단침입하는 것에 이혼 결심을 굳히게 됐다고도 언급했다. 해당 글이 올라온 지 한 시간 만에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박글을 올렸다. 그는 “이혼 합의금을 준 적 없다. 가사노동을 100% 했기에 하루 3만원씩 노동비를 받은 것이지 이혼 합의금은 아니었다”고 말하며 “남편은 술을 좋아했고 술에 취해 여성들과 통화하는 것을 제 눈으로도 보고 제 귀로도 들었다. 오해받을 수 있으니 자제하라 충고했으나 잦은 싸움의 원인이 될 뿐이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남편이 이혼 노래를 부를 때 잘못한 게 뭐냐고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고 했다.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어서 꼭 이혼하고 싶다고 말해온 남편이었다”며 “남편은 같이 생활하는 동안에도 권태기가 온 남성들이 들을 수 있는 유튜브 방송을 크게 틀어놓다 잠이 들었다. 저는 집에 사는 유령이었다”고 폭로했다. 구혜선 안재현은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N ‘신혼일기’를 통해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대표 잉꼬부부’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으나, 지난 18일 새벽 구혜선이 “남편이 권태기로 인해 이혼을 원한다.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글을 올리며 충격을 안겼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지용 아들, 점점 더 아빠 닮아가는 외모

    고지용 아들, 점점 더 아빠 닮아가는 외모

    고지용 아들 승재의 여권 사진이 공개됐다. 22일 가수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재의 여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승재의 여권 사진으로 아빠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폭풍 성장한 승재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고지용과 고승재는 지난 6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스틸컷 첫 공개 “촌므파탈”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스틸컷 첫 공개 “촌므파탈”

    하반기 최고 기대작 ‘동백꽃 필 무렵’이 시선을 집중시키는 공효진의 스틸컷을 첫 공개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카멜레온 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왔던 공효진은 옹산의 카멜리아 사장님 동백 역을 맡았다. 오늘(22일) 공개된 스틸컷의 동백 이미지는 그녀가 옹산으로 이사 왔던 시점에 포착한 것. 드라마의 주요 배경인 옹산은 삼대가 뿌리박고 살며,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 없는 그야말로 ‘고인물’ 동네다. 따라서 뉴페이스의 등장만으로도 이곳 토박이들에겐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슈감인데, 동백은 마리아와 마돈나를 섞어놓은 것 같은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 무심히 뒷주머니에 찔러 넣은 목장갑을 보니 생활력도 있어 보인다. 새하얀 티셔츠와 청바지에 빨간 스니커즈, 굉장히 단출한 옷차림에도 곳곳에서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동백. 제대로 된 사랑을 받아 본 적은 없지만, 사랑을 베풀 줄 알고, 오래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 공효진 특유의 ‘공블리’한 매력과 동백의 어여쁘고 강단 있는 캐릭터가 만나, 올 가을 안방극장엔 ‘동블리’ 설렘주의보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저스티스’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젖꼭지 폭로’ 구혜선, 안재현 과거 “글래머 좋아”

    ‘젖꼭지 폭로’ 구혜선, 안재현 과거 “글래머 좋아”

    안재현, 구혜선이 이혼 과정에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안재현이 방송에서 했던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안재현은 영화 ‘패션왕’에 함께 출연한 배우 주원과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했다. 당시 MC들은 출연진들에게 여성의 신체 부위 중에 어디가 매력적이냐고 물었다. 이에 안재현은 “가슴이 아닐까요?”라고 답했다. MC 성시경이 “어떤 느낌의 가슴을 좋아하냐”고 묻자, 안재현은 “클수록 좋겠죠? 글래머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해당 발언은 지난 21일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추가 폭로글 때문에 재조명되고 있다. 구혜선은 결혼생활에 대한 안재현의 변심을 주장하면서 “‘내가 잘못한 게 뭐야?’라고 물으면 남편은 ‘섹시하지 않아서’라고 했다”고 말했다. 안재현은 구혜선의 가슴 특정 부위가 섹시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꼭 이혼하고 싶다”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안재현의 변심과 신뢰 훼손이 파경의 원인이라는 구혜선의 입장과는 달리, 안재현은 결혼 후 성격 차이로 지속적인 갈등을 겪어왔고, 두 사람 모두 노력했으나 해결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말전, 2016년 5월 결혼했다. 그러나 최근 이혼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며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안재현 측은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이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구혜선은 “저와는 상의 되지 않은 보도”라며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재현 인스타 “부끄러운 짓 NO”..구혜선 인스타 “섹시하지 않다고” 폭로

    안재현 인스타 “부끄러운 짓 NO”..구혜선 인스타 “섹시하지 않다고” 폭로

    안재현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안재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혜선과 이혼하게 된 배경과,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 주장한 글을 반박하는 내용을 담아 글을 올렸다. 안재현은 “과정과 앞뒤를 없애고 단편적인 부분만 공개해 진실이 왜곡되어 주변인들이 피해를 입게 된 데다 어젯밤 주취 중 뭇여성들과 연락을 했다는 의심 및 모함까지 받은 이상 더 이상은 침묵하고 있을 수 없어 이 글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로가 좋아서 시작한 지난 3년간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기도 했지만, 저에게는 정신적으로 버거운 시간이었다”면서 “저는 결혼 후 1년 4개월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 결혼 생활을 하며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운 짓을 한 적 없었다”고 말했다. 안재현은 구혜선에게 결혼 당시 기부금, 가사에 대한 일당 등이 포함된 이혼 합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별거 중 본인이 살고 있던 오피스텔에 구혜선이 무단침입하는 것에 이혼 결심을 굳히게 됐다고도 언급했다. 안재현은 “구혜선에게 합의금을 준 건 혼인 파탄의 귀책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사랑했던 아내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던 마음 때문이었다”며 “대화 끝에 서로가 합의한 것을 왜곡하는 그녀를 보면서 더더욱 결혼 생활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밝혔다.그러나 구혜선은 안재현의 글이 올라온 지 한 시간 만에 인스타그램에 다시 반박글을 올리며 자신의 입장을 굳혔다. 구혜선은 “이혼 합의금을 준 적 없다. 가사노동을 100% 했기에 하루 3만원씩 노동비를 받은 것이지 이혼 합의금은 아니었다”고 말하며 “남편은 술을 좋아했고 술에 취해 여성들과 통화하는 것을 제 눈으로도 보고 제 귀로도 들었다. 오해받을 수 있으니 자제하라 충고했으나 잦은 싸움의 원인이 될 뿐이었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오피스텔에 무단침입했다는 안재현의 주장에 대해서는 “별거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들어간 것이 아니라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그의 말을 존중해 제 허락함에 얻은 공간이었으니 제게도 저곳을 찾아갈 권리가 있었다”고 반박했다. 특히 “남편이 이혼 노래를 부를 때 잘못한 게 뭐냐고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고 했다. 섹시하지 않은 ㅇㅇㅇ를 가지고 있어서 꼭 이혼하고 싶다고 말해온 남편이었다”며 “남편은 같이 생활하는 동안에도 권태기가 온 남성들이 들을 수 있는 유튜브 방송을 크게 틀어놓다 잠이 들었다. 저는 집에 사는 유령이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말전, 2016년 5월 결혼했다. 그러나 최근 이혼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며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안재현 측은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이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구혜선은 “저와는 상의 되지 않은 보도”라며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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