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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영 “조국 가족 증인 채택 ‘패륜적 행위’…수용 불가”

    이인영 “조국 가족 증인 채택 ‘패륜적 행위’…수용 불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부인 등 가족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에 대해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조 후보자에 대해서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비대해진 검찰 권력을 개혁하고 분산하고 민주적 통제 범위로 돌려놓는데 적임자”라고 추켜세웠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와 KBS라디오 인터뷰에서 “조 후보자를 둘러싸고 정서적 괴리감, 박탈감, 상실감이 확산된 것도 사실로 청문회 과정에서 가짜뉴스나 의혹 부풀리기로 이뤄진 부분은 후보 스스로가 설명하고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 후보자 의혹과 관련한 최근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가 반복되면 검찰 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거세질 것”이라며 “특히 압수수색 하루 만에 압수 정보가 언론에 흘러나간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에서 청문회 보이콧을 거론한 데 대해서는 “21번째 보이콧 시도가 될까 걱정이다. 역대급 수치”라며 “자신들이 고발해놓고 그 수사를 핑계로 청문회를 보이콧한다니 어처구니 없다. 모순이고 비겁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어떤 의혹도 확인되지 않았는데 한국당이 특검을 운운하는 것은 청문회를 깨겠다는 의도”라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만병통치약처럼 꺼내는 한국당의 악습을 끝내야 한다. 조속히 청문회를 열어 진실을 밝히라는 것이 국민의 요구”라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특히 조 후보자 가족에 대한 한국당의 청문회 증인 채택 추진에 “패륜적 행위”, “반인륜적 행위”라고 강력 비판하고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라디오스타’ 한태웅 18kg 감량 “비만으로 인한 빈혈→기절 사건”

    ‘라디오스타’ 한태웅 18kg 감량 “비만으로 인한 빈혈→기절 사건”

    ‘소년 농부’ 한태웅이 18Kg을 감량한 사실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떡잎부터 잘했군~잘했어!’ 특집으로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했다. 이날 한태웅은 “최근 18kg를 감량했다”고 밝혔고, MC들은 “연예계에 꿈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한태웅은 “그게 아니라 작년에 두 번 하늘로 갈 뻔했다”고 답했다. 한태웅은 “한 번은 화장실 갔다가 나와서 기절하고, 한번은 고추 밭에서 고추 따다가 기절했다. 비만으로 인한 빈혈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몸무게가 거의 100㎏에 육박했다”면서 “줄넘기를 하루에 1000개씩 하고, 날이 뜨거울 때 살이 많이 빠지니까 일을 더 많이 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한편 한태웅은 2017년 KBS1 ‘인간극장-농사가 좋아요’에 출연하며 구수한 사투리로 주목 받았다. 이후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 출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율희♥최민환, 쌍둥이 임신 “셋째 꿈 이뤘다”[SSEN이슈]

    율희♥최민환, 쌍둥이 임신 “셋째 꿈 이뤘다”[SSEN이슈]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이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서는 FT아일랜드 최민환, 라붐 출신 율희 부부가 둘째 쌍둥이 임신을 알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신 테스트기로 임신을 확인한 두 사람은 산부인과를 찾았고 병원에서 임신을 확인했다. 의사는 “아기집은 하나인데 아기가 둘”이라며 첫째 아들 짱이(본명 재율)의 동생이 쌍둥이라고 말했고, 최민환은 눈시울을 붉히며 기쁨을 드러냈다. 율희는 이날 방송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쌍둥이 동생들 소식 듣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요즘 입덧이 너무 너무 심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그만큼 그 누구보다 고생해주는 남편과 어머님 덕분에 별 탈 없이 행복하게 태교 중”이라며 “둥이들은 이렇게 서로 꼭 붙어 잘 크고 있다”고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최민환과 같은 그룹 멤버인 이홍기는 ‘살림남2’ 방송이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축하한다!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 제발 아들 3명이었으면 좋겠다. 미나리 밴드 만들자”라고 축하를 보냈다. 앞서 최민환 율희 부부는 지난 7일 방송된 ‘살림남2’에서 자녀 계획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최민환은 “원래 아이를 많이 낳고 싶었는데, 네가 짱이 낳을 때의 모습을 보고나니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고, 율희는 “둘째가 순하다면 셋째까지 낳고 싶다”고 셋째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쌍둥이 임신 소식이 더욱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2017년 열애를 알린 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5월 아들 재율 군을 낳고, 그해 10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살림남2’ 최민환 율희, 쌍둥이 임신 “서로 꼭 붙어 잘 크고 있다”

    ‘살림남2’ 최민환 율희, 쌍둥이 임신 “서로 꼭 붙어 잘 크고 있다”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이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임신 소감을 전했다. 율희는 28일 SNS를 통해 “쌍둥이 동생들 소식 듣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요즘 입덧이 너무 너무 심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그만큼 그 누구보다 고생해주는 남편과 어머님 덕분에 별 탈 없이 행복하게 태교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둥이들은 이렇게 서로 꼭 붙어 잘 크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이날 율희와 최민환이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은 최민환 율희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쌍둥이 임신 소식을 듣고 놀라워 했다. 한편 2017년 열애를 알린 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5월 아들 재율 군을 낳고, 그해 10월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하 율희 글 전문> 짱이의 쌍둥이 동생들 소식듣고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입덧이 너무너무 심해서 정신을 못차리고있는데 그만큼 그 누구보다 고생해주는 남편과 어머님 덕분에 별 탈 없이 행복하게 태교 중이예요! 둥이들은 이렇게 서로 꼭 붙어 잘 크고있답니다. 다시한번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드라마 커플 나이 차이는 숫자일 뿐?

    드라마 커플 나이 차이는 숫자일 뿐?

    “나이대·인지도 있는 배우 섭외 어려워” 설득력 있는 설정엔 전폭적 지지 얻어‘사랑 앞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들 하지만,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은 조금 다른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로맨스 드라마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면 주연 배우들의 큰 나이 차가 논란이 되기 때문이다. 지난 26일 첫 방송한 tvN ‘위대한 쇼’는 방영 전부터 나이 차가 배우들의 ‘케미’(조화)에 해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컸다. 청년 비례대표로 정치판에 입성했다가 속물 정치인이 된 위대한(송승헌 분)과 시사프로그램 작가 정수현(이선빈 분)이 대학을 졸업한 뒤 14년 만에 다시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대학 선후배 설정인 만큼 극 중 나이 차는 4살. 하지만, 배우인 송승헌과 이선빈의 실제 나이 차는 훨씬 많은 18살에 이른다. 정치인 위대한의 이상한 가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코믹한 이야기가 중심이지만, 이뤄지지 않은 첫사랑으로 끝날 뻔한 주인공 커플의 로맨스도 한 축을 구성한다. 지난 21일 열린 ‘위대한 쇼’ 제작발표회에서 이선빈은 이와 관련, “편하게 해주셔서 나이 차이는 느끼지 못한다. 친한 오빠처럼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승헌도 “앞서 정수정, 고아라 등과도 호흡을 맞췄는데 이선빈은 내숭도 없고 너무 털털하다”며 나이 차이에 대한 부담을 일축했다. 그러나 “외모 관리를 잘한 동안의 연예인이라도 나이 차가 느껴진다”는 반응은 여전하다. 극 중 인물과 배우의 실제 나이 사이 괴리가 크지 않더라도 두자릿수를 넘는 커플의 나이 차는 종종 논란의 대상이다. 지난 1월 종영한 ‘남자친구’(tvN)가 대표적이다. 실제로 12살 띠동갑인 송혜교와 박보검은 극 중에서 연상연하 커플을 연기했지만, 나이 차로 인한 어색함을 문제 삼는 시청자 반응이 많았다. 2013~2014년 방영된 ‘총리와 나’(KBS2)는 이범수·윤아 커플의 실제 20살 나이 차가 최대 걸림돌이었던 드라마로 아직 회자된다.연상연하 커플의 로맨스는 이어지고 있다. SBS ‘의사 요한’의 지성·이세영,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의 연우진, 김세정 등이 10살 이상 나이 차 커플로 활약 중이다. 한 방송가 관계자는 “나이대가 맞으면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주연급 상대 배우를 찾는 게 쉽지 않다”며 섭외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설득력 있는 설정을 활용한다면 나이 차로 인한 논란을 불식시킬 수도 있다. 지난달 종영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경우 임수정·장기용의 13살 나이 차에도 주 시청 층인 2030 여성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지난 3월 종영한 ‘눈이 부시게’(JTBC)의 한지민·남주혁은 실제 띠동갑이지만 극 중 설정은 오히려 남주혁이 연상이었다. 그러나 한지민이 시간을 돌리면서 실제보다 늙게 됐다는 판타지적 설정을 활용했다. 지난해 ‘미스터 션샤인’(tvN)의 이병헌·김태리는 초반 20살 나이 차에 우려가 컸지만 연기력과 작품성으로 극복한 사례로 꼽힌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저스티스’ 측 “최진혁-나나-조달환-이학주, 오늘 밤 공조수사팀 활약”

    ‘저스티스’ 측 “최진혁-나나-조달환-이학주, 오늘 밤 공조수사팀 활약”

    ‘저스티스’ 공조 수사팀 최진혁, 나나, 조달환, 이학주가 눈부신 활약을 예고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에서 장영미(지혜원)를 찾고 장엔터 사건의 진실을 위해 공조 수사를 시작한 이태경(최진혁)과 서연아(나나). 둘의 협력으로 인해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는 태경 변호실 사무장 남원기(조달환)와 형사 마동혁(이학주)의 공조도 의외의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오늘(28일) 밤, 본방송에서도 영미의 위치를 파악한 공조 수사팀의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남원식당 멤버들을 파악하고 영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수사팀을 꾸린 태경과 연아. 처음에는 서로 탐탁지 않았지만, 지금은 완벽하게 한 팀이 되어 태경과 연아를 돕는 원기와 마형사도 있었다. 그리고 연아 검사실의 수사계장 국진태(이서환)와 서기 박효림(이봄소리)까지, 뛰어난 실력과 정의감을 갖춘 수사팀이 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연아는 영미가 탁수호(박성훈)의 집에 감금돼있다는 정황을 파악해 수호의 집으로 들어갔고, 태경은 위험성을 감지하고 수사팀을 집 근처에 배치했다. 그러나 수호는 결코 쉽지 않은 존재였다. 영미가 감금된 지하의 CCTV가 있는 방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는 연아의 뒤로 “누구 찾으세요?”라며 나타나 소름 돋는 전개를 이어갔다. 연아까지 위험에 처한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지만, 연아와 영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 태경과 함께 나선 든든한 수사팀이 있기에 오히려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 증폭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공조 수사팀 스틸을 공개하며, “오늘(28일) 밤, 연아와 영미를 구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수사팀의 활약이 펼쳐진다. 태경과 연아, 원기와 마형사의 찰떡 호흡과 정의로운 공조를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과연 공조 수사팀은 연아를 구하고, 영미를 구해낼 수 있을까. ‘저스티스’ 25~26회, 오늘(28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살림남2’ 최민환♥율희 둘째 임신 공개 “어떻게 이런 큰 축복이..”

    ‘살림남2’ 최민환♥율희 둘째 임신 공개 “어떻게 이런 큰 축복이..”

    ‘살림남2’ 최민환♥율희의 아들 재율에게 동생이 생겼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가 임신을 확인한 날 이야기가 공개된다. 어머니를 찾아 간 최민환은 최근 들어 부쩍 엄마 율희를 찾으며 보채는 재율과 유난히 피곤해하는 율희에 대한 걱정을 쏟아낸다. 최민환의 말을 들은 어머니는 최근 자신이 심상치 않은 꿈을 꿨다며 병원에 가 볼 것을 권한다. 최민환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율희는 검사 후 임신을 확인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최민환 역시 얼떨떨해하면서도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 큰 축복이 왔을까”라며 가슴 벅차했다. 이후, 임신 축하 파티를 위해 민환네 온 가족이 모인다. 이 자리에서 율희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은 최민환의 아버지는 당황해 “뭔 소리야 그게”라 반문한다. 이날 율희가 한 발언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살림남2’는 2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남희석, 유재석 미담에 발끈 “축의금에 이름 쓰지마”

    ‘해투4’ 남희석, 유재석 미담에 발끈 “축의금에 이름 쓰지마”

    ‘해투4’ 유재석과 남희석의 미담이 폭발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어떻게 웃길 것인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지는 대표 개그맨 남희석, 남창희, 이진호, 이상훈, 이수지가 출연한다. 그중 개그계 후배들의 정신적 지주라 불리는 남희석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퍼주는 걸로 유명한 남희석은 매주 방송마다 미담이 폭발하는 ‘해투4’ MC 유재석만큼이나 미담 부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제1회 KBS 대학 개그 콘테스트 출신의 개그맨 동기로 신인시절부터 서로를 챙겨왔다고 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도 유재석과 남희석을 향한 미담이 터져 나왔다. 먼저 이진호는 유재석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용돈을 받았던 일화를, 남창희는 라디오 DJ를 맡으며 유재석과 무려 30분 동안 전화 통화로 방송 분량을 뽑은 사실을 말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그러나 이를 듣던 남희석은 계속된 유재석 미담에 힘든 심경을 표하며 “유재석 때문에 동기들이 힘들다. 축의금 봉투에 이름을 안 쓰면 좋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남희석의 미담도 만만치 않았다. 남희석을 제2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조세호와 남창희는 남희석을 ‘조남버지’(조세호와 남창희의 아버지)라 부르며 남희석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또한 이수지도 자신의 결혼식에 큰 금액의 축의금으로 축하를 해준 남희석에게 고마워하며, 그가 축의금을 많이 했다는 사실을 엄마의 반응으로 알았던 사연을 꺼내 큰 웃음을 터뜨렸다. 오랜 세월 알아온 유재석과 남희석은 서로에 대한 미담도 가지고 있었다. 유재석은 신인 시절 개그 공연 중 옷에 불이 붙었을 때 남희석이 꺼준 사연을, 남희석은 돈이 없을 때 유재석과 함께 리어카를 끌며 이사를 했던 사연을 말했다. 이와 함께 펼쳐지는 이들의 풋풋했던 시절 일화들이 개그계 두 성인의 유대감을 느끼게 했다는 전언이다. ‘해투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제대 후 복귀작 “사람 냄새가 그리웠다”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제대 후 복귀작 “사람 냄새가 그리웠다”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동백꽃 필 무렵’을 선택한 배우 강하늘. “감독님과 제작진 여러분께서 편하게 대해주셔서 그 힘으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는 소감과 함께 작품 선택의 이유를 전해왔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강하늘은 옹산의 ‘촌므파탈’ 순경 ‘황용식’ 역을 맡았다.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작가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운을 뗀 강하늘. 결정적으로 “공효진 선배에게도 말한 적이 있는데, 세상의 편견에 맞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동백이 너무 멋있었다. 그런 사람을 옆에서 돕고 지지하는 캐릭터라면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며 이 작품을 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강하늘의 설명을 빌자면, 동백은 아름다운 꽃을 품고 있는 씨앗이고, 용식은 그런 동백을 받쳐주는 흙이 되고 싶고, 그런 흙이 돼가는 인물이다. 꽂히면 무조건 직진인 용식은 그래서 동백에게 다가가 마치 고백머신처럼 매일 말해준다. “당신 잘났다, 최고다, 장하다”라고. 강하늘도 이런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요즘 분위기가 감정을 숨겨야만 현대적이고 어른답다고 느끼는 것 같다. 그런데 용식은 숨기는 건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며, 반기를 들고 모든 걸 토해낸다”라는 것. 그의 표현대로 “동네 골목대장을 맡은 누런 황구”처럼 순박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겐 앞뒤 재지 않고 직진하는” 진짜 남자 용식은 그래서 더 매력적인 남자다. 마지막으로 강하늘은 “요즘 따라 사람 냄새가 더 그리워지는 느낌인데, ‘동백꽃 필 무렵’은 그 그리운 냄새를 채워줄 수 있는 작품”이라며 “투박하지만 솔직한 감정 속에서 툭툭 튀어 나오는 현실감 넘치는 상황들이 작품에 재미를 더할 것”이라는 포인트를 남겼다. ‘동백꽃 필 무렵’은 이처럼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따뜻하고 유쾌한 드라마다. 차별화된 로맨스 ‘동백꽃 필 무렵’이 안방극장에 상륙하는 그 날이 애타게 기다려지는 이유기도 하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저스티스’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강우 ‘99억의 여자’ 출연 확정..어떤 역할? [공식입장]

    김강우 ‘99억의 여자’ 출연 확정..어떤 역할? [공식입장]

    배우 김강우가 KBS2 ‘99억의 여자’에 출연한다.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 ’정서연(조여정 분)’과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다 ‘정서연’의 존재와 마주하는 ‘강태우’의 이야기를 그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에서, 김강우가 전직 경찰 ‘강태우’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강우가 연기할 강태우는 뇌물 누명을 뒤집어쓰고 경찰서를 떠나기 전까지, 주변 신경 쓰지 않고 사건의 냄새를 맡는 순간 돌진하는 일명 ‘미친 소’로 불리던 독불장군. 천직이라 믿었던 경찰직에서 밀려난 후 더 이상의 희망도 목표도 없이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유일무이한 자랑거리였던 동생이 사망하고, 동생이 죽게 된 진짜 이유를 찾아 나서다 정서연의 존재를 포착한다. 전작 MBC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는 달달한 로코킹으로, MBC ‘아이템’에서는 광기 넘치는 절대악으로 분해 장르불문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김강우는, ‘99억의 여자’ 강태우를 통해 진실을 쫓는 냉정하고 거친 겉모습과 그에 가려진 애틋함을 함께 그려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한편 김강우와 조여정이 출연을 확정 지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너의 노래를 들려줘’ 김세정vs박지연, 살벌 대치 속 “숨겨진 진실”

    ‘너의 노래를 들려줘’ 김세정vs박지연, 살벌 대치 속 “숨겨진 진실”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김세정과 박지연의 긴장감이 흐르는 대립 구도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27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15·16회 방송에 앞 서 김세정(홍이영)과 박지연(하은주)가 복도에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박지연은 남주완(송재림)과 김세정이 함께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둘 사이를 의심해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노한 듯한 표정의 박지연이 금방이라도 독설을 내뱉을 듯한 살벌한 기운을 내뿜으며 노려보고 있고 김세정은 예상치 못한 상대방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표정을 지어 둘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지 보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사 JP E&M 관계자는 “대치 장면 속 숨겨진 진실이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오늘(27일) 밤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효리X유재석, ‘20년 케미’로 출연자 화제성 나란히 정상

    이효리X유재석, ‘20년 케미’로 출연자 화제성 나란히 정상

    tvN ‘일로 만난 사이’ 첫 회 게스트 이효리와 MC 유재석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정상에 나란히 올랐다. 이효리와 유재석은 27일 TV 화제성 조사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톱10’ 순위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의 새 예능 ‘일로 만난 사이’는 매회 다른 스타 게스트와 함께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 땀 흘려 일하는 프로그램으로, ‘효리네 민박’(JTBC) 시리즈를 연출한 정효민 PD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예능이다. 지난 24일 첫 방송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유재석과 함께 7년간 휴지기를 거친 제주도 녹차밭 재생을 도왔다. 오랜만에 방송에서 유재석과 함께한 이효리는 20년 지기의 여전한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는 출연 중인 또 다른 예능 JTBC ‘캠핑클럽’으로도 출연자 화제성 6위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 3, 4위에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한 곽지영·김원중 부부가 올랐다. 2010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7년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한 이들은 방송에서 달달한 신혼의 일상을 보여줬다. 5위에는 ‘나 혼자 산다’(MBC)에서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여준 화사가 올랐다. 7~10위는 ‘공부가 머니?’(MBC)의 임호, ‘나 혼자 산다’의 성훈, ‘백종원의 골목식당’(SBS)의 백종원,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의 건후 순이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클수록 아빠 판박이” 소이현♥인교진, 첫째딸 근황 ‘깜짝’[EN스타]

    “클수록 아빠 판박이” 소이현♥인교진, 첫째딸 근황 ‘깜짝’[EN스타]

    배우 소이현이 첫째딸 하은 양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어 하은. 이거 입고 주무신다는데.. 어떻게 말려야 될 지. 다섯살 공주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첫째딸 하은 양이 인어공주 드레스를 입고 거실에 있는 미끄럼틀 위에 올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인교진을 쏙 빼닮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은 2014년 결혼해 2015년 하은, 2017년 소은 양을 얻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목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상미 재혼에 최욱 소환 “내가 많이 후회한다”

    이상미 재혼에 최욱 소환 “내가 많이 후회한다”

    가수 익스 출신 이상미(36)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방송인 최욱에게 관심이 쏠린다. 27일 이상미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상미가 오는 11월 말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한다”며 “결혼식은 대구에서 가족, 친지 분들을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미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최욱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과거 최욱이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서 이상미에게 호감을 드러냈기 때문. 당시 최욱은 “이상미가 ‘오라버니’라고 선을 그어서 상처 받았다. 잘생긴 오빠들한테는 ‘오빠’라고 불렀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지난 6월 방송에서는 최욱이 “상미가 대구에서 콘서트를 한 적이 있는데 가지 못했다”고 말했고, 이상미는 “그 이후로 마음이 식었다. 마음에 벽을 쳤다”고 받아쳤다. 이에 최욱은 “상미야, 이렇게 되면 내가 많이 후회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최욱은 이상미가 다른 남성과 듀엣을 부르자 “상미야, 그런 건 나랑 하자”며 “이 정도는 할 수 있잖아. 사귀자는 것도 아닌데”라고 호감을 적극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최욱은 ‘팟캐스트의 유재석’으로 불리며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tvN ‘상암타임즈’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2018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앨범 ‘나를 잡아’, ‘이쁜이 꽃분이’ 등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너 없는 세상은 적막” 구혜선, 안재현 폭로 후 첫 근황 공개 [EN스타]

    “너 없는 세상은 적막” 구혜선, 안재현 폭로 후 첫 근황 공개 [EN스타]

    배우 구혜선이 남편인 배우 안재현과 불화를 알린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익금 2000만원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구혜선이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골든 리트리버 종인 ‘감자’로 보인다. 앞서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불화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먼저 하늘나라로 가게 되자 제가 먼저 우울증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구혜선 안재현은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N ‘신혼일기’를 통해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대표 잉꼬부부’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으나, 지난 18일 새벽 구혜선이 “남편이 권태기로 인해 이혼을 원한다.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글을 올리며 충격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꼴’ 논란 변상욱 앵커, 한국방송대상 공로상 수상

    ‘수꼴’ 논란 변상욱 앵커, 한국방송대상 공로상 수상

    연기자상 김남길…진행자상 박나래, 코미디언상 유민상 최근 ‘수꼴’ 표현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하는 청년을 모욕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변상욱 YTN 앵커가 제46회 한국방송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방송협회는 다음 달 3일 열리는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심사 결과 일부를 27일 발표했다. 변상욱 앵커는 CBS 표준FM(98.1㎒)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라이브 ‘댓꿀쇼’ 등으로 공로상을 받게 됐다. 변상욱 앵커는 지난 24일 자유한국당의 문재인 정부 규탄 장외집회에서 단상에 올라 조국 후보자를 비판한 청년을 향해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클르 잡게 되진 않았을 수도. 이래저래 짠허네”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변상욱 앵커는 문제의 글을 삭제하고 다음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 역시 기성세대의 시각으로 진영 논리에 갇혀 청년들의 박탈감을 헤아리지 못했다”면서 “제 글로 마음을 다친 당사자와 관련된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글을 올렸다.한편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은 SBS TV 드라마 ‘열혈사제’ 주연을 맡은 배우 김남길, ▲진행자상은 MBC TV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 중인 박나래, ▲코미디언상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유민상이 수상한다. 작품상 수상작으로는 ▲뉴스보도 부문에 MBC TV ‘뉴스데스크’의 고(故) 김용균 씨 사망사고 연속 보도가, ▲시사보도TV 부문에는 KBS 1TV ‘시사기획 창’의 ‘조선학교 - 재일동포 민족교육 70년’ 편이 뽑혔다. 이밖에 ▲중단편드라마 작품상은 SBS TV ‘열혈사제’, ▲연예오락TV 작품상은 MBC TV ‘구해줘! 홈즈’, ▲시사보도라디오 작품상은 ‘김현정의 뉴스쇼 - 직격 인터뷰’에 돌아갔다. ▲생활정보TV 작품상은 KBS 2TV ‘회사가기 싫어’가, ▲어린이 작품상은 EBS ‘자이언트 펭TV’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방송대상은 우수한 프로그램과 방송인에게 상을 수여하는 한국방송협회 주관 지상파 통합 시상식이다. 다음 달 3일 오후 3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SB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대상은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공효진, ‘동백꽃 필 무렵’ 선택 이유 “다른 배우 주기 아까웠다”

    공효진, ‘동백꽃 필 무렵’ 선택 이유 “다른 배우 주기 아까웠다”

    믿고 보는 로코퀸 공효진이 3년여 만의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동백꽃 필 무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배우에게 주기 아까웠다”는 답이 돌아왔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공효진은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예고한 ‘동백’ 역을 맡았다. ‘동백꽃 필 무렵’의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공효진은 “금세 내용에 푹 빠져들었다”고 했다. “그동안 임상춘 작가님의 드라마를 봐오면서 대사를 아주 맛깔나게 쓰신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도 역시나 연재소설을 보는 것처럼, 다음 회가 언제 나오는지 궁금해서 재촉하게 만들었던, 손에 꼽을 정도로 재미있는 대본이었다”는 것. 다른 배우가 아닌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이유였다. 동백이 표현할 게 많은 캐릭터였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동백은 순수하지만 여태 해온 캐릭터들보다는 용기도 없고 겁도 많은 캐릭터”라고 설명한 공효진. 그도 그럴 것이 동백은 세상의 두터운 편견에 웅크리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특유의 천진함과 강단으로 꿋꿋하게 버티며 자신만의 삶을 영위하려 노력한다. 무엇보다 제대로 된 사랑을 받아 본 적은 없지만 제대로 사랑을 베풀 줄 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지금까지 했던 역할과 달랐고, 단순하게 설명이 가능한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표현과 연기가 가능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고.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대본에 푹 빠졌던 이유 중 하나는 동백뿐 아니라 모든 캐릭터들이 새롭고 재미있었다는 점. 그래서 “다른 역할들도 탐날 정도”라는 공효진은 “더군다나 캐스팅도 너무 찰떡인데, 그 이상의 케미를 보여주시더라. 다들 신나게 찍고 있다”는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이렇게 좋은 분위기가 드라마에 녹아들어, ‘동백꽃 필 무렵’이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줄 수 있는 풍성한 작품이어서, 기대하셔도 실망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한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저스티스’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에이럭스, ‘마크에크 시즌2’ 첫 에피소드 8월 28일 공개

    에이럭스, ‘마크에크 시즌2’ 첫 에피소드 8월 28일 공개

    콘텐츠 크리에이팅 기업 에이럭스가 ‘마크에크(마인크래프트 에듀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시즌 2‘ 첫 에피소드를 8월 28일 오후 3시 ㅋㄷㅋㄷ코딩TV 유튜브를 통해 단독 공개한다. 마크에크는 에이럭스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트레져헌터와 함께 제작했으며,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이용해 코딩을 교육하는 게이미피케이션 뉴미디어 교육 콘텐츠다. 시즌2에는 인기 유튜버 양띵크루 삼식, 서넹과 함께 유튜브 스티브코딩 채널의 비상초등학교 이상민 선생님이 출연한다. 또한 서류, 면접 심사 결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부천동여자중학교 이서현 학생, 백현중학교 김지훈 학생, 신묵초등학교 이채민 학생, 세곡초등학교 안영현 학생 총 4명의 학생이 콘텐츠를 꾸며갈 예정이다. 다음 에피소드 역시 ㅋㄷㅋㄷ코딩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8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매주 1편의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발행한다.현재 ㅋㄷㅋㄷ코딩TV 유튜브 채널에서는 첫 에피소드 공개를 기념해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제작진은 방영 중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며, 첫 에피소드 공개와 동시에 제작진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에이럭스 관계자는 “마크에크 시즌1이 뜨거운 인기를 누린 덕분에 시즌2 첫 에피소드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럭스는 KBS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ㅋㄷㅋㄷ코딩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딩TV LAB, 코딩술사, 코딩체육관, 코딩 더 테이블 등 에듀테크 기술이 접목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행피해 日여성 “‘헌팅’ 당한 줄도 몰랐다…살해 공포”

    폭행피해 日여성 “‘헌팅’ 당한 줄도 몰랐다…살해 공포”

    “제 말을 믿어주신 한국인들께 감사”경찰이 ‘홍대 일본인 여성 폭행’ 동영상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한국인 남성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인 여성 피해자가 폭행 사건 당시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KBS 보도에 따르면 피해 일본인 여성 A씨는 인터뷰에서 “살해당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먼저 왼쪽 손을 강하게 맞았다. 머리카락을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어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나는 한국어를 전혀 모른다. ‘헌팅’을 당한 사실조차 사건이 생긴 후에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먼저 욕을 하며 쫓아오는 가해 남성을 향해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일행이 맞받아 대꾸한 적은 있지만, 자신들이 먼저 욕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A씨는 “지금 한일 관계가 안좋은데, 다른 나라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일부러 싸움을 걸 리가 없지 않느냐”며 소중한 여행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신고를 미뤘을 뿐이며 늦게라도 남성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A씨는 “(남성의 인터뷰를 보고) 화가 났고 억울한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남성이)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인정했으면 좋겠다”며 “제 말을 믿어주신 한국분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찰은 전날 A씨를 불러 2차 조사를 했다. A씨는 1차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한국 남성 B씨가 자신의 일행을 쫓아오며 추근거려 거부했더니 욕설을 퍼붓고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조사 도중 어지러움을 호소해,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이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된 동영상에는 거리에서 한 남성이 영상 촬영자를 위협적으로 뒤따라오며 일본인과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과 욕설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10여분간 “거울 봐. 야! 너 AV(음란물 배우)지?” 등의 욕설과 성희롱 발언을 하는 내용도 담겼다. 문제의 동영상 속 남성이 여성으로 보이는 넘어진 여성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은 사진도 함께 올라와 논란이 확산했다. 경찰은 24일 동영상에 나온 일본인 여성 A씨와 한국인 남성 B씨를 불러 각각 조사했다. B씨는 조사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촬영된 영상은) 조작된 것이고, 폭행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나라 망신이다”, “일본인 관광객이 무슨 잘못이 있냐”며 폭행 혐의에 대해 강력하게 처벌해줄 것을 촉구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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