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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의 과거·현재·미래, CD 세 장에 총집합

    BTS의 과거·현재·미래, CD 세 장에 총집합

    글로벌 팝스타 방탄소년단(BTS)이 또 새로운 기록을 세울까.   6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는 오는 10일 오후 1시(미국 동부 기준 0시) 데뷔 후 9년간의 활동을 집대성한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한다. BTS가 CD 형태의 음반을 내놓는 건 지난해 7월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등이 수록된 싱글 CD 이후 11개월 만이다.   세 장의 CD로 구성되는 앨범에는 데뷔 10년차에 접어든 BTS의 과거, 현재, 미래 이야기가 담긴다. 타이틀곡 ‘옛 투 컴’, ‘달려라 방탄’, ‘포 유스’ 등 신곡 3곡을 포함해 총 48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RM, 슈가, 제이홉이 작업에 참여한 타이틀곡 ‘옛 투 컴‘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의미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뜻의 부제가 곁들여졌다. 기존의 곡을 모은 편집 앨범과 달리 이번 음반에는 히트곡은 물론 미발표, 임시 녹음(데모) 버전 곡 등이 함께 실린다. 빅히트뮤직은 새 앨범에 대해 “BTS가 10년차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챕터를 여는 지금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한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BTS는 앨범 발매에 맞춰 오랜만에 국내 음악방송에도 출연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진다. 이들은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7일 KBS 2TV ‘뮤직뱅크’, 19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국내 음악방송 출연은 2020년 3월 이후 2년여 만이다.  특히 BTS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기록을 세울지도 주목된다. BTS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 6곡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버터’는 통산 10주간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내려받은 곡으로 집계됐다. 이 곡이 실린 싱글 음반 역시 발매 일주일 만에 197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지난해 나온 음반 가운데 첫 주 판매량(초동) 기준 최다 기록을 세웠다. 통산 여섯 번째 ‘빌보드 200’(앨범 차트) 정상도 기대된다.
  • 金, 조용한 내조 접고 공식 활동 늘어나

    金, 조용한 내조 접고 공식 활동 늘어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지난 한 달간 행보는 역대 대통령 부인에 비해서는 매우 조심스러웠지만 스포트라이트는 누구보다 뜨겁게 받았다. 김 여사가 ‘조용한 내조’에서 점차 보폭을 넓히는 모습도 나타났다. 김 여사는 지난달 10일 윤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대선 기간 공식 석상에 잘 나타나지 않았던 김 여사가 모습을 드러내자 대중의 관심이 쏟아졌고 이에 비례해 논란도 커졌다. 취임 첫 주말에는 윤 대통령과의 ‘주말 나들이’가 공개됐다. 당시 김 여사는 서울 시내의 한 백화점에서 윤 대통령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구두를 골라 주는 등 내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해당 구두는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이후 김 여사가 공식 석상에 등장하는 빈도는 점차 늘어났다. 지난달 21일 한미 정상회담 만찬이 열린 국립중앙박물관에 깜짝 등장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인사했다. 다음날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는 윤 대통령과 함께 참석했다.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과 중앙보훈병원 방문에도 동행했다. 김 여사의 공식 활동이 늘어나자 대통령실도 그의 공적 활동을 위한 공간과 인력 마련에 나섰다. 윤 대통령과의 비공식 일정이나 사진 한 장만으로도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인 만큼 김 여사 일정 등을 보조할 인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7~28일 김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을 방문해 촬영한 사진이 팬클럽을 통해 공개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달 말쯤 용산 대통령실 청사 공사가 마무리되면 5층 공간이 김 여사의 공적 활동이 있을 때마다 활용된다. 현재 부속실에서는 2~3명의 인원이 기존 업무를 맡으며 필요할 때마다 김 여사 일정 보좌에 투입되고 있다. 이들이 김 여사 전담 인력은 아니라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현재 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하는 역할을 전담했던 제2부속실은 윤 대통령의 공약으로 폐지된 상태다. 아직까지는 김 여사가 공식 행사 참석을 최소화하고 있지만 향후 봉사활동 등을 통해 활동 반경을 넓힐 가능성도 있다. 5마리의 유기동물을 입양해 기르고 있는 김 여사는 최근 다친 유기견 구조를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김 여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윤 대통령과 한강변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취소됐다.
  • 金, 조용한 내조 접고 공식 활동 늘어나

    金, 조용한 내조 접고 공식 활동 늘어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지난 한 달간 행보는 역대 대통령 부인에 비해서는 매우 조심스러웠지만 스포트라이트는 누구보다 뜨겁게 받았다. 김 여사가 ‘조용한 내조’에서 점차 보폭을 넓히는 모습도 나타났다. 김 여사는 지난달 10일 윤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대선 기간 공식 석상에 잘 나타나지 않았던 김 여사가 모습을 드러내자 대중의 관심이 쏟아졌고 이에 비례해 논란도 커졌다. 취임 첫 주말에는 윤 대통령과의 ‘주말 나들이’가 공개됐다. 당시 김 여사는 서울 시내의 한 백화점에서 윤 대통령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구두를 골라 주는 등 내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해당 구두는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이후 김 여사가 공식 석상에 등장하는 빈도는 점차 늘어났다. 지난달 21일 한미 정상회담 만찬이 열린 국립중앙박물관에 깜짝 등장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인사했다. 다음날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는 윤 대통령과 함께 참석했다.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과 중앙보훈병원 방문에도 동행했다. 김 여사의 공식 활동이 늘어나자 대통령실도 그의 공적 활동을 위한 공간과 인력 마련에 나섰다. 윤 대통령과의 비공식 일정이나 사진 한 장만으로도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인 만큼 김 여사 일정 등을 보조할 인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7~28일 김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을 방문해 촬영한 사진이 팬클럽을 통해 공개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달 말쯤 용산 대통령실 청사 공사가 마무리되면 5층 공간이 김 여사의 공적 활동이 있을 때마다 활용된다. 현재 부속실에서는 2~3명의 인원이 기존 업무를 맡으며 필요할 때마다 김 여사 일정 보좌에 투입되고 있다. 이들이 김 여사 전담 인력은 아니라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현재 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하는 역할을 전담했던 제2부속실은 윤 대통령의 공약으로 폐지된 상태다. 아직까지는 김 여사가 공식 행사 참석을 최소화하고 있지만 향후 봉사활동 등을 통해 활동 반경을 넓힐 가능성도 있다. 5마리의 유기동물을 입양해 기르고 있는 김 여사는 최근 다친 유기견 구조를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김 여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윤 대통령과 한강변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취소됐다.
  • 백종원, “좀 짜다” 제작진 반응에 당황

    백종원, “좀 짜다” 제작진 반응에 당황

    ‘백종원 클라쓰’ 백종원이 제작진의 솔직한 반응에 당황하는 모습이 담겼다. 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김치 라면을 끓이는 백종원이 포착됐다. 백종원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 김치 라면을 끓였다. 백종원은 참기름과 참깨까지 갈아 넣어 김치 라면의 풍미를 더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백종원은 제작진을 소환해 김치 라면을 건네며 “참기름 넣은 김치라면 안 먹어봤지? 맛있지? 솔직히 이야기해봐”라고 물었다. 그러자 제작진이 “좀 짜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백종원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백종원이 당황한 듯 “네가 싱겁게 먹는거여! 주지 말 걸!”이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백종원 클라쓰’는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에게 진짜 한식이 무엇인지 한식의 기본기를 가르쳐 전 세계인에게 한식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연매출 1천억’ 여에스더, 직원들에 월세 400만원 수준 기숙사 제공

    ‘연매출 1천억’ 여에스더, 직원들에 월세 400만원 수준 기숙사 제공

    서울대 의사 출신 CEO 여에스더가 직원들에게 파격적인 복지 혜택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여에스더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해, 청담동에 위치한 사무실을 공개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여에스더는 연매출 1000억원에 이르는 14년 된 건강기능식품 회사의 대표이사다. 청담동에 위치한 사무실에는 무려 100여명의 직원이 열심히 근무를 하고 있었다. 특히 사원 중 90%가 2030이자 여성인 젊은 기업이라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여에스더는 직원들을 앉혀 놓고 회사의 복지 수준을 셀프 자랑했다. 그는 “회사 2분 거리에 월세 400만원 수준의 기숙사를 제공하고 관리비까지 지원하고 있다. 체력 단련을 위해 연간 100만원, 제휴 리조트 이용권과 대학원비 지원 등의 복지 혜택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 할아버지가 사업을 크게 하셨다. 그 과정에서 인재만이 회사를 살리는 길이라는 걸 제가 어려서부터 배운 것 같다”며 “직원들에게는 연봉이나 성과급을 아끼지 않는다”고 소신을 강조했다.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에 ‘870만원’ 다이아 반지 선물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에 ‘870만원’ 다이아 반지 선물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인 종합 격투기 선수 추성훈에게 받은 생일 선물을 인증했다. 6일 야노 시호는 인스타그램에 “사랑이, 아빠 항상 고마워요.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고마워요. #한국식 생일 #아빠 수제 미역국 #집밥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이 끓여준 생일상 미역국을 먹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야노 시호는 추성훈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주얼리 브랜드 ‘레포시’에 870만원 다이아몬드 반지를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도 선수 출신인 추성훈은 2001년 일본으로 귀화, 2009년 1월 야노 시호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 “박명수, 일할 때 매너 좋다” …드라마 스태프가 밝힌 미담

    “박명수, 일할 때 매너 좋다” …드라마 스태프가 밝힌 미담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연출 스태프가 박명수의 미담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휴일에도 일하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8월 방영을 앞둔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연출 스태프라는 한 청취자는 “스태프들 사이 박명수씨가 매너가 좋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해 박명수를 흐뭇하게 했다. 이에 박명수는 “소문을 많이 내고 다녀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는 “드라마 촬영이 대기 시간이 길 텐데 뭐하고 시간을 보내냐”고 물었고 청취자는 “산책이나 운동도 하고 못 본 드라마도 좀 본다. 저희는 늦게 일을 하니 찍은 드라마도 못 보는 경우가 많다”고 답했다. 끝으로 청취자는 “‘법대로 사랑하라’에 이승기, 이세영 등이 출연한다. 잘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핫’하게 컴백한 세븐틴, 더블 밀리언셀러로 ‘대세 굳히기’

    ‘핫’하게 컴백한 세븐틴, 더블 밀리언셀러로 ‘대세 굳히기’

    보이그룹 세븐틴이 초동 신기록을 세우며 톱 보이그룹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3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5월27일 발매된 세븐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이 206만 7769장으로 집계됐다. ‘페이스 더 선’의 초동 판매량은 올해 발매된 앨범 가운데 최고 기록이다. 세븐틴은 ‘페이스 더 선’으로 자체 초동 판매량을 경신했다. 앞서 세븐틴은 미니 9집 ‘아타카’(Attacca)로 133만 5862장의 초동 판매량을 달성했다. 당시에도 초동만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것이 큰 화제를 모았으나, 세븐틴은 이후 1년이 채 안 돼 200만장이 넘는 초동을 기록하며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 이와 함께 세븐틴은 정규 3집 ‘언 오드’(An Ode), 미니 7집 ‘헹가래’,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Semicolon),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미니 9집 ‘아타카’에 이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까지 ‘6연속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핫’(HOT)의 인기도 뜨겁다. 열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핫’은 세븐틴의 파워풀한 칼군무를 만나 시너지를 발산,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와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특히 이번주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해 멤버 전원 재계약 후 음악 활동에 집중해온 세븐틴은 치열하게 준비한 ‘페이스 더 선’으로 그룹의 매력을 오롯이 보여주며 뜨거운 반응을 얻는 중이다. 매번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이들의 향후 활동도 기대를 모은다.
  • 브걸 유정 “뉴욕 사는 외국인과 결혼하고 싶다”

    브걸 유정 “뉴욕 사는 외국인과 결혼하고 싶다”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뉴욕에 사는 외국인과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빼고파’에서는 가평으로 첫 여름 휴가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정은 소망을 이야기하던 중 “남편이랑 뉴욕에서 내가 원하는 뷔스티에와 스키니진에 하이힐 신고 도너츠를 먹으면서 걸어 다니고 싶다. 뉴욕의 크리스마스도 경험해 보고 싶다. 카페에 앉아서 트리를 보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그래서 외국인이랑 결혼하고 싶다. 뉴욕에 살아서 나를 (뉴욕에 대해) 다 가르쳐 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냥 나의 로망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고은아가 “저는 이집트 피라미드에 갇혀 있고 싶다”고 하자, 김신영은 “그냥 (피라미드를) 봐라. 넌 너무 극단적이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고은아는 “피라미드는 불가사의하니까 갇히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하다”고 엉뚱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 2년만에 재개된 ‘전국노래자랑’ 현장녹화…송해 결국 불참

    2년만에 재개된 ‘전국노래자랑’ 현장녹화…송해 결국 불참

    KBS 1TV ‘전국노래자랑’ 현장녹화가 2년여 만에 재개됐으나 MC 송해는 불참했다. 5일 방송가에 따르면, 전날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 뉴타운 특설무대에서 ‘전국노래자랑’ 현장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송해는 참석하지 않았고,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을 맡았다. 송해 측은 “건강에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나이가 있다 보니 지방까지 장시간 이동이 부담스러워서 현장 녹화에는 참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1927년생인 송해는 1988년부터 34년간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고 있다. 하지만 고령으로 최근 건강상태가 안좋아진 송해는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계속 맡을지 고민하고 있다. 송해는 지난 1월과 5월 건강상의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었다. 3월에는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상태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 유행으로 현장 녹화가 힘들어 2020년 3월부터 스튜디오 녹화와 지난 방송 편집본을 함께 내보내는 ‘스페셜’ 방송을 진행해오다, 이달부터 현장 녹화를 재개했다.
  • ‘6세 연하♥’ 장나라 측 “비연예인 예비신랑, 신상 유포에 대응할 것”

    ‘6세 연하♥’ 장나라 측 “비연예인 예비신랑, 신상 유포에 대응할 것”

    지난 3일 발표된 장나라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배우 장나라 측이 도를 넘는 예비 신상 유포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나라의 소속사 라원문화 측은 4일 “장나라는 인생의 중대사인 결혼을 앞두고 있다. 장나라 본인이 부탁을 드렸듯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예비 신랑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기사와 신상 유포를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며 “가족을 공격하는 글이나 도를 넘는 신상 유포에 대해선 악의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소속사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장나라의 새로운 출발에 축복과 응원만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앞으로 장나라는 가정에서도 일터에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장나라는 지난 3일 영상 일을 하는 6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말경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촐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장나라는 최근 tvN ‘오 마이 베이비’, KBS 2TV ‘대박부동산’ 등에서 활약했다.이하 라원문화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장나라의 소속사 라원문화입니다. 항상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발표된 장나라 배우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다시금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나라 배우는 인생의 중대사인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장나라가 본인이 부탁을 드렸듯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예비 신랑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기사와 신상 유포를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가족을 공격하는 글이나 도를 넘는 신상 유포에 대해선 악의적인 것으로 판단, 소속사 차원에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장나라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축복과 응원만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장나라 배우는 가정에서도 일터에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본 미녀 유민 근황…26개월 아들 키워

    일본 미녀 유민 근황…26개월 아들 키워

    아이 엄마가 된 유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유리가 일본을 방문한 가운데, 절친인 미나와 유민을 만나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과거 왕성하게 방송 활동했던 유민은 현재 26개월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됐다고. 사유리는 미나와 유민에 대해 “엄청 아끼는 동생”이라며 “같이 한국에서 활동했던 친구이자, 매일 매일 연락하는 사이”라고 애틋함을 전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난 사유리는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예쁘고 성격 좋은 여자 보면 우리 아들과 결혼했으면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미나와 유민은 “너무 이르다” “그러지 마라”고 반응했다. 사유리는 이별을 앞두고 “코로나 좀 좋아지면 한국에서 보자”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 브라질과 친선전 시청률도 대박… 16.4% 전체 1위

    브라질과 친선전 시청률도 대박… 16.4% 전체 1위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명품 축구가 빛난 친선경기가 시청률 16.4%를 기록했다. 6월 2일 방송을 통틀어 전체 1위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0분부터 TV조선이 단독으로 중계한 한국과 브라질의 친선경기 시청률은 16.4%로 KBS1의 ‘으라차차 내 인생’(12.9%)를 제쳤다.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친선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토트넘)과 브라질 축구대표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결과는 1-5 한국의 완패였지만, 한 수 아래인 한국을 상대로도 베스트 멤버로 최고의 경기력을 펼친 브라질 대표팀에 박수가 쏟아졌다. 브라질 선수들은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촘촘한 수비로 한국의 빌드업 축구를 가볍게 봉쇄하며 대표팀에 제대로 아픈 주사를 놨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스타일을 지금 와서 바꾸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이 스타일대로 가면서 최대한 실수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하며 보완을 예고했다. 이날 경기가 끝나고 네이마르는 손흥민과 유니폼을 교환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또 화제가 됐다. 한국은 오는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 경기 역시 TV조선의 단독 생중계로 시청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 주식30억, 金10억…전원주 “현금 추정불가”

    주식30억, 金10억…전원주 “현금 추정불가”

    전원주가 아껴서 부자 된 스타 1위로 역대급 절약정신과 부를 드러냈다. 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 ‘아껴서 부자 된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아껴서 부자 된 스타 1위로는 주식 30억, 금 10억, 현금 추정불가 역대급 스타 전원주가 뽑혔다. 전원주는 1963년 성우로 데뷔해 연기자로 전향, 17년간 방영된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와 각종 광고를 통해 사랑받은 스타. 전원주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제파악 못하고 연예계에서 설움을 많이 받았다. 노후대비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20대부터 생각했다. 열심히 모아서 노후를 당당하게 살아야 겠다”고 생각해 돈을 모았다고 털어놨다. 전원주는 샘플은 절대 버리지 않고, 가구는 기본 50년 이상 사용, 휴지는 사은품으로 받은 것만 사용하고 그 휴지조차 반으로 나눠 쓰는 등 역대급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고. 그렇게 저축의 날 저축상을 수상할 정도로 아끼고 모은 결과 보유한 금만 10억 . 전원주는 “돈이 생기면 금을 산다. 금고에 넣었다”고 말했고 무겁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무거워도 돈이니까 안 무겁다”고 웃어 넘겼다. 또 전원주는 예적금 만기가 됐을 때 연락하면 집 앞에 차가 와서 모시고 간다며 “은행가면 표를 뽑는다는데 뽑아본 적이 없다. 시간이 언제 되냐고. 차를 보내겠다고 하고 지점장이 온다. 내 방이 따로 있다. 가면 쫙 서서 인사를 한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주식에 대해서도 “제일 중요한 게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 팔 생각으로 하지 말고 긁어모아라. 손해 봐도 기다려라. 언젠가 올라간다. 처음에는 이렇게 모아서 언제 되나.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맞다”고 조언했다.
  • 가수 비, 靑 개방 후 첫 단독공연… 17일 오후 7시 무료 관람

    가수 비, 靑 개방 후 첫 단독공연… 17일 오후 7시 무료 관람

    가수 비(사진·본명 정지훈)가 청와대 개방 이후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친다. 비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여러분들 덕분에 6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영광스럽게도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열린 공간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하고자 한다”며 ‘검은색 옷’, ‘검은 선글라스’, ‘비트 위에 몸을 맡기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 등 세 가지를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달 10일 시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에서 가수의 단독 공연이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달 22일 청와대 본관 앞 정원 야외무대에서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가 개최됐으나 당시 무대는 거미, 브레이브걸스, 인순이 등 여러 가수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와 함께할 예정이다. 비는 공연에 대해 “넷플릭스 촬영과 함께 진행되므로 리허설을 함께해야 하며 곡 수가 한정적일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고의 무대를 위해 함께 춤을 출 사람, 그동안 숨기고 있던 끼와 열정을 불태울 사람, 전 세계 195개국에 얼굴을 알리고 싶은 사람은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공연 계획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공연은 무료로 이뤄질 예정이다.
  • 경기서 체면 구긴 방송3사 여론조사

    높은 정확도를 보여 온 지상파 3사 출구조사가 6·1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예측하는 데는 실패했다. 한국방송협회와 지상파 3사(KBS, MBC, SBS)가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발표한 6·1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동연 후보가 48.8%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49.4%)에 견줘 0.6% 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표 중반까지만 해도 접전 속에서 김은혜 후보가 우위를 보이며 이 같은 예상은 맞아떨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2일 오전 5시를 넘어가며 두 후보의 격차가 줄어들었고, 오전 5시 30분쯤 역전에 성공한 김동연 후보는 줄곧 1위를 지키며 49.06%로 김은혜 후보(48.91%)에게 0.15% 포인트 차이로 승리했다. 초박빙 판세 예측엔 성공했지만 승자 예측엔 실패한 것이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실제 득표율 차이(0.73% 포인트)와 거의 유사한 수치(0.6% 포인트)를 예측한 지상파 3사 출구조사가 이번엔 빗나갔다. 선거 전부터 경기도지사 판세가 예측 불허의 혼전 양상을 보인 만큼 출구조사 역시 정확한 예측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전국 단일선거구로 표본 수가 큰 대선에 비해 예측이 까다로운 측면도 있다. 다만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결과는 적중했다.
  • 비, 청와대 선다…개방 이후 첫 단독 공연

    비, 청와대 선다…개방 이후 첫 단독 공연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청와대 개방 이후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친다. 비는 2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여러분들 덕분에 6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영광스럽게도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열린 공간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하고자 한다”며 ‘검은색 옷’, ‘검은 선글라스’, ‘비트 위에 몸을 맡기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 등 세 가지를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달 10일 시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에서 가수의 단독 공연이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달 22일 청와대 본관 앞 정원 야외무대에서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가 개최됐으나 당시 무대는 거미, 브레이브걸스, 인순이 등 여러 가수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와 함께할 예정이다. 비는 공연에 대해 “넷플릭스 촬영과 함께 진행되므로 리허설을 함께 해야 하며 곡 수가 한정적일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고의 무대를 위해 함께 춤을 출 사람, 그동안 숨기고 있던 끼와 열정을 불태울 사람, 전 세계 195개국에 얼굴을 알리고 싶은 사람은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구체적인 공연 계획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공연은 무료로 이뤄질 예정이다.
  • 비, 17일 청와대 ‘단독공연’ 확정…“준비물 3가지” 뭐길래

    비, 17일 청와대 ‘단독공연’ 확정…“준비물 3가지” 뭐길래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청와대 개방 이후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친다. 비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들 덕분에 오는 6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영광스럽게도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비는 “열린 공간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며 “검정 옷, 검은 선글라스, 비트 위에 몸을 맡기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 등 3가지를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달 10일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에서 가수의 단독 공연이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달 22일 청와대 본관 앞 정원 야외무대에서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가 개최됐으나, 당시 무대는 거미, 브레이브걸스, 인순이 등 여러 가수가 함께 꾸몄다.이번 공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와 함께할 예정이다. 비는 “최고의 무대를 위해 저와 함께 춤을 추실 분들, 그동안 숨기고 있었던 끼와 열정을 불태우실 분들, 넷플릭스와 함께 전세계 195개국에 얼굴을 알리고 싶으신 분들”을 초대하면서 “다만 당일 넷플릭스 촬영과 함께 진행 되므로 리허설을 함께 해야하며 곡수가 한정적일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비는 구체적인 공연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다. 공연은 무료로 이뤄질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비가 청와대 내부를 둘러보는 모습과 집무실 책상에 앉아보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앞서 비는 지난달 31일 청와대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어떻게 할까? 궁금하지”라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 “3달 매출 4억”…2시간만에 만든 ‘카톡 이모티콘’으로 떼돈 번 작가

    “3달 매출 4억”…2시간만에 만든 ‘카톡 이모티콘’으로 떼돈 번 작가

    김나무 작가의 억대 연봉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요즘 것들이 수상해’에서는 6년 차 이모티콘 작가 김나무가 출연했다. 김나무는 ‘목이 길어 슬픈 짐승’으로 데뷔해 이후 ‘댜갸 타댱해’ 이모티콘으로 11탄까지 만든 장본인이다. 이날 김나무는 “방구석에서 이모티콘을 만들어 억 소리 나게 돈을 버는 김나무”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나무의 일상이 담겼다. 아침에 침실에 나온 김나무는 모니터만 5개 있는 방에 들어가 출근을 했다. 김나무는 “‘진짜 그렇게 버냐’, ‘누구나 그렇게 많이 벌 수 있냐’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 지금까지 이모티콘을 5천 개 정도 그린 것 같다. 6년 전 처음 출시했던 ‘목이 길어 슬픈 짐승’ 첫 달 수입이 1억 2천 정도였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본인이 그린 ‘댜갸 탸댱해’라는 커플 이모티콘을 보여주며 “완성하는데까지 총 2시간 걸렸다. 당시 이모티콘 전체 1위를 했다. 처음 세 달 매출이 4억 4천 정도”라고 밝혔다. 이에 정세운과 홍진경은 김나무 작가에 “그래서 그런가 차분해 보인다. 여유있어 보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나무는 이모티콘 작가가 된 계기는 친구 덕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화장품 회사의 디자이너였다. 회사 생활이 시키는 거 해야 하고 하고 싶은 거 못 하니 퇴사를 했다. 백수로 있다가 친구가 이모티콘을 만드는 게 어떠냐고 해서 첫 시작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5개까지만 도전하고 안 되면 포기하자라고 했는데 다행히 두 번째 작업한 이모티콘으로 데뷔해 지금까지 하고 있다. 갑자기 통장에 1억 원이 뜨니 안 믿겼다. 부모님이 한강뷰 아파트를 사실 때 조금 보태드렸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나무는 미승인 이모티콘을 분석하기 위해 직원과 미팅을 진행했다. 김나무는 “공식 등록된 이모티콘 작가만 만 명이다. 매주 3000개의 이모티콘이 출시가 되고 있다. 이모티콘 경쟁률이 많이 치열해진 거 같다”며 “기존에 없었던 이모티콘이 나와야 하는 거 같다. 새로운 걸 만들어내야 승인이 될 확률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민주당 참패 예상’에 고민정 “편향된 비판” vs 진중권 “이게 민주당 전형적 태세”

    ‘민주당 참패 예상’에 고민정 “편향된 비판” vs 진중권 “이게 민주당 전형적 태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지상파 3사(KBS·MBC· SBS)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힘이 압승할 것으로 예측된 것을 두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처음부터 민주당이 참패할 거라고 봤다”고 하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편향된 비판”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1일 진 전 교수, 고 의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SBS 유튜브 ‘방방곡곡 지선라이브’ 8부 방송에 출연해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은 4곳, 국민의힘은 10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나머지 3곳은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 전 교수는 “저는 처음부터 민주당이 참패할 거라고 봤다”며 “제 예상 스코어는 12대 5였다. 지금 3곳이 접전 상황이니 국민의힘이 유리하다. 이곳에서 한 곳만 엎어져도 제 예언이 맞아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고 의원은 “출구조사 결과로 1%포인트 차이도 안 나는 곳이 있어서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면서 “대선 패배 이후, 정확한 분석 거기에 대한 행동이 이어지지 못한 게 지금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야말로 정확하게 분석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진 전 교수는 “이번에도 또 ‘졌지만 잘 싸웠다(졌잘싸)’ ‘거의 접전이었다’ 등 자기들만의 정신승리 스토리텔링을 이야기하면서 옛날과 같은 스탠스로 가지 않을까”라며 “코로나 사태 이후 벌어진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했다. 그 후에 한 달 정도 있다가 제가 민주당 몰락이 예상돼 있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때 민주당은 (승리에) 취해 있었다”라면서 “민주당은 지금 뼈아플 거다. 선거만 제대로 했으면 (접전지역) 세 곳에서 이길 수 있었을 것이다. 이길 수 있는 선거가 아니면 원칙 있는 패배의 길로 갔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대선 패배에 책임 있는 두 분이 투톱으로 나섰다. 이슈를 ‘검수완박’으로 가져갔다”면서 “계속 바깥에서 지적했는데 민주당 계신 분들이 못 알아듣는 건지, 자기 세계에 갇혀 있는 건지. (민주당은) 재보궐, 대선에서도 참패했다. (지방선거 후) 뭔가 달라져야 하는데 바뀔까? 회의적”이라고 쓴소리했다. 진 전 교수의 지적에 고 의원은 “냉철한 비판이라기보다는 편향된 비판이란 생각이 든다”며 “(진 전 교수가) 본인의 판단대로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무조건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불쾌한 내색을 내비쳤다. 이어 “당내에서도 사실 여러 가지 말이 있었다. 그럼에도 후보가 선출된 이후에는 그걸로 뭉쳐서 갈 수밖에 없다. 결과는 다시 책임지면 된다”면서 “모든 것은 결과론일 수밖에 없다. 접전지가 세 군데인데 여기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너무 단정적으로 이야기하시는 건 이르다”고 덧붙였다. 이에 진 전 교수는 “이게 민주당의 전형적인 태세”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1년 전부터 계속 지적하지 않았냐. 이제 제가 지적한 걸 본인들도 인정하고 있는데 지금도 저런 태도를 보이고 있지 않나”라면서 “저만이 아니라 한때 민주당을 지지했다가 이제 지지하지 않는 분들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을 거다. 이런 분들을 민주당이 받아들이지 않는 게 문제”라고 거듭 지적했다. 고 의원은 “각자 의견을 갖고 있지 않나. 저도 대선 패배 원인에 대해 책임질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거기에 대해선 받아들이지 본인의 생각에 대해 편향적인 발언을 했다는 것만 지적하시는 건 문제가 있다”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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