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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하 “‘가문의 영광’ 1000만보다 ‘무한도전’ 시즌2 원해”

    정준하 “‘가문의 영광’ 1000만보다 ‘무한도전’ 시즌2 원해”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와 정준하가 여전한 궁합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하는 배우 윤현민, 유라,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가문의 영광’에 대해 “명절에 개봉해서 참 재미있었던 영화로 기억한다”며 “정준하는 거의 엑스트라 같다. 주연들은 가만히 있는데 엑스트라급이 나와서 홍보하냐?”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는 “엑스트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주연 배우들이 바쁘다”고 웃었다. 윤현민은 “포스터에서 정준하는 보정을 하지 않았다. 너무 까맣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유라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서 나는 비혼주의자여서 엄마, 오빠가 유명한 작가와 결혼을 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어머니가 김수미, 오빠가 탁재훈이다”고 말했다. 윤현민은 “나는 유명 작가 역할이다”고 말했고, 정준하는 “나는 가문의 오른팔이다”고 이야기했다. 정준하에 대해 박명수는 “늘 발전이 없다. 제자리걸음이다”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수미는 ‘가문의 영광’에 대해 작품성이 없고 생각 없이 보면 웃긴다고 말했다. 지난 7월 9일에 첫 촬영을 하고 약 3달 만에 개봉하는 ‘가문의 영광’에 대해 정준하는 “빨리 찍어서 작품성이 없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편집하는 편이다. 예전부터 그랬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준하는 박명수가 ‘무한도전 시즌2’와 ‘가문의 영광 리턴즈’ 관객 1000만 중 고르라고 하자 “‘무한도전 시즌2’를 택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중학생 때 母 돌아가신 男배우, 새어머니가 ‘멘토’인 이유

    중학생 때 母 돌아가신 男배우, 새어머니가 ‘멘토’인 이유

    배우 하준이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유이와 하준이 출연했다. 이날 하준은 “중학생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지금 어머니가 집에 오셨다. 지금 어머니 덕분에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제 멘토이기도 하고, 연기한다고 하니 아버지는 반대하셨는데 어머니가 믿어주셨다”면서 “지금 어머니가 마음의 안식처다. 이 자리를 빌려서 어머니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이에 송은이가 “표현을 많이 하냐”고 묻자 하준은 “(중학교 때)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표현을 아끼지 말자(고 다짐했다). 지나고 나면 후회하니까. 통화도 3시간 하고, 엄마랑 둘이 카페 갈 때도 있다”고 답했다. 하준은 올해 20세가 된 동생도 있다며 “여동생이 태어나는 걸 봤다. 요만했던 애가 다 커서 건강하게 있으니까 자식을 가져본 적이 없는데 되게 뿌듯하더라”라고 전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지역 여건 반영한 합리적 고도지구 완화 검토요청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지역 여건 반영한 합리적 고도지구 완화 검토요청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도문열)는 제320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2일 소관부서인 도시계획국에서 추진 중인 고도지구 완화 검토 대상지 중에서 국회의사당 주변과 남산 주변을 현장 방문했다. 현장 방문은 여의도 KBS IBC(국제방송센터), 남산 정상과 N타워 이태원 우체국 인근, 다산동 성곽길을 직접 방문해 지역별로 안고 있는 고도지구 완화와 관련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실무자가 동행해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질의·답변을 진행하였다.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들은 “고도지구 재정비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지지하는 바이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시민 입장에서 고도지구 완화기준을 재검토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국회의사당과 금융중심지구단위계획구역 사이 고도지구 지정 거리가 365m로 짧음에도 불구하고 고도지구 설정 구역은 3단계(75m, 120m, 170m)로 구분된 것을2단계(120m, 170m)로 높이 산정 기준을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여의도 KBS IBC(국제방송센터)에서는 “국회의사당 주변 고도지구 완화 결정에 앞서 인근 방송국의 원활한 전파 송·수신 여건을 확인하고 주변 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완화기준을 재검토해야 한다”라며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이어진 남산 정상과 N타워에서는남산 주변 고도지구 완화와 관련해 “노후 아파트 재건축 시 필요한 용적률 확보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남산의 아름다운 경관 보전과 함께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태원 우체국 인근 현장 방문지에서 용산구 국회의원인 권영세 의원은 “정비사업 등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하루빨리 고도지구 제한이 완화되어, 낡은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문제도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마지막 방문지인 다산동 성곽길에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박영한 의원은 “1972년 최초 고도지구 지정으로 지금까지 아름다운 경관을 지키고 유지해 온 것은 공감하나, 변화한 시대 흐름에 맞게 바라볼 수 있는 도시계획적 가치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경관 보존과 함께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개선안을 마련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도문열 위원장은 “오랜 기간 고도지구로 지정되어 있던 지역의 고도지구 완화 결정은 환영하는바”라고 밝히며 “오늘 방문한 국회의사당 주변과 남산, 용산지역 외 고도지구 완화기준을 재검토해달라는 요청이 있는 만큼,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 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국회의사당·남산 주변 고도지구 재정비 현장 방문

    김용일 서울시의원, 국회의사당·남산 주변 고도지구 재정비 현장 방문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고도지구 제한 완화 재정비 지역 일대를 방문해 재정비(안) 추진현황을 보고 받았다. 현장에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들과 권영세 국회의원,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 김성일 KBS 신청사 추진단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고도지구 재정비 기준에 대한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의견을 제시했다,고도지구는 도시경관 보호 및 과밀방지를 위해 건축물 높이의 최고한도를 정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써, 서울시는 현재 주요산, 주요시설물 등 경관 보호를 위해 고도지구 8개소(9.23㎢)를 지정·관리 중이다. 첫 번째 현장은 ‘국회의사당 주변 고도지구’ 방문이었다. 이 지역 일대 시설물(국회의사당) 경관 보호를 고려해 고도지구를 유지하되 국회의사당에서 여의도공원으로 갈수록 점층적으로 높이를 완화(75m, 120m, 170m 이하)해 도심 기능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사당 방문 이후 KBS IBC 센터로 자리를 옮겨 KBS 신청사 추진단장으로부터 국회의사당 주변 고도지구 기준 재정비(안)에 대한 입장과 추가 의견을 보고 받고 관련 내용을 함께 논의했다.이어 ‘남산 주변 고도지구’를 방문했다. 남산 주변은 현 높이 관리의 기본방향을 유지하되, 지역 여건에 따라 남산조망 영향 여부․지형․용도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애초 고도제한이 12m․20m였던 지역을 12m~40m로 세분화했으며, 약수역 일대 준주거지역 역세권 지역은 토지 활용성을 고려해 고도제한 20m에서 지형차를 32m~40m까지 완화한다는 내용이다. 김 의원은 현장방문을 마치며 “그동안 지나친 고도 제한으로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았던 시민들도 있었다”라며 “이번 고도제한 완화 정비(안)의 지나친 규제로 불이익을 받았던 시민의 불편이 해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건 없는 고도지구 완화는 지양해야 한다”라고 밝히며 “도시경관 가치가 있는 지역은 경관 보호와 함께 고도지구를 유지하는 등 지역별로 합리적 높이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與, 라디오 진행자 3명 고발… 법사위서도 ‘김만배 허위 인터뷰’ 공방

    與, 라디오 진행자 3명 고발… 법사위서도 ‘김만배 허위 인터뷰’ 공방

    국민의힘은 허위 인터뷰 내용을 담은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녹취파일’을 인용 보도한 것과 관련해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인 TBS 김어준, KBS 주진우·최경영씨를 경찰에 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당내 미디어정책조정특별위원회 및 가짜뉴스·괴담방지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을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14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전했다. 이들이 충분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녹취를 진실인 것처럼 단정적으로 보도하면서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의 관련 의혹을 부풀렸다는 취지다. 앞서 뉴스타파는 지난해 대선을 사흘 앞두고 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인터뷰를 편집해 “윤석열 후보가 2011년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의혹 수사 당시 브로커 조모씨에게 커피를 타줬다”며 이른바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미디어특위 위원장인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은 “공공재인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김만배-신학림의 허위 인터뷰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전제하고, 허위 사실을 그대로 방송해 당 소속 대선 후보의 명예를 크게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추가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할 경우 고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엄격하게 따지면 (관련 보도를 한 매체가) 다 고발 대상이지만 회의를 거쳐 세 사람만 우선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해당 인터뷰를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노공 법무부 차관을 향해 “가짜 뉴스가 나가자마자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표가 기다렸다는 듯이 기사를 공유하며 확산을 독려했다. 사전 교감이 있지 않았겠는가”라고 물었다. 이 차관은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답할 수 없다”면서도 “선거 직전에 조직적으로 허위 사실이나 조작된 뉴스를 유포해 결과를 바꿔 보려는 시도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라면 반헌법적인 중대한 범죄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인터뷰에서 거론된 부산저축은행 사태의 책임이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냈던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이에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문 전 대통령이 민정수석 시절 외압을 행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2013년에 무혐의 판결이 나왔다”고 반박했다.
  • 올해 11살 된 추사랑…“현재 모델지망생”

    올해 11살 된 추사랑…“현재 모델지망생”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모델 지망생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다음 방송의 예고편이 담겼다. 해당 방송엔 추성훈이 딸 추사랑을 위한 특별 강연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그런데 추성훈이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모델학원이었다. 그곳에 딸 추사랑이 있었다. 추사랑은 “11살입니다”라고 올해 나이를 밝히며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했다. 2년 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원년 멤버로 활약했다.
  • 與, ‘김만배 허위 인터뷰’ 인용 보도 김어준·주진우·최경영 고발…법사위서도 공방

    與, ‘김만배 허위 인터뷰’ 인용 보도 김어준·주진우·최경영 고발…법사위서도 공방

    국민의힘은 허위 인터뷰 내용을 담은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녹취파일’을 인용 보도한 데 대해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인 TBS 김어준, KBS 주진우·최경영씨를 경찰에 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당내 미디어정책조정특별위원회 및 가짜뉴스·괴담방지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을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14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전했다. 이들이 충분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녹취를 진실처럼 단정적으로 보도하면서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의 관련 의혹을 부풀렸다는 취지다. 앞서 뉴스타파는 지난해 대선을 사흘 앞두고 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의 인터뷰를 편집해 “윤석열 후보가 2011년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의혹 수사 당시 브로커 조모씨에게 커피를 타줬다”며 이른바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미디어특위 위원장인 윤두현 의원은 “공공재인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김만배-신학림의 허위 인터뷰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전제하고, 허위 사실을 그대로 방송해 당 소속 대선후보의 명예를 크게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추가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할 경우 고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엄격하게 따지면 (관련 보도를 한 매체가) 다 고발 대상이지만 회의를 거쳐 세 사람만 우선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도 해당 인터뷰를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노공 법무부 차관을 향해 “가짜뉴스가 나가자마자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 대표가 기다렸다는 듯이 기사를 공유하며 확산을 독려했다. 사전 교감이 있지 않았겠는가”라고 물었다. 이 차관은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답할 수 없다”면서도 “선거 직전에 조직적으로 허위사실이나 조작된 뉴스를 유포해 결과를 바꿔 보려는 시도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라면 반헌법적인 중대한 범죄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인터뷰에 거론된 부산저축은행 사태의 책임이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냈던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이에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문 전 대통령이 민정수석 시설 외압을 행사했다는 것에 대해 2013년도에 무혐의 판결이 나왔다”고 반박했다.
  • “고민정 사진은 누드” 주장한 가세연 김세의·강규형, 1000만원 배상 판결

    “고민정 사진은 누드” 주장한 가세연 김세의·강규형, 1000만원 배상 판결

    전시회에 걸린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의 사진을 ‘누드 사진’이라고 주장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1000만원을 배상하게 됐다. 1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 서보민)는 고 의원이 가세연과 김세의 대표, 출연자 강규형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공동으로 고 의원에게 1000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사진은 2009년 고상우 작가의 전시 ‘물질이 아닌 사랑이 충만한 세상’에 걸린 작품으로 당시 KBS 아나운서였던 고 의원과 남편 조기영 시인이 함께 있는 모습을 담았다. 가세연은 2021년 12월 인터넷 방송에서 이 사진을 누드 사진으로 칭했다가 이듬해 6월 고 의원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가세연 방송 후 고상우 작가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당시 옷을 다 입고 찍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 경임순, 14일 국립국악원 공연서 ‘교방장고춤’ 무대

    경임순, 14일 국립국악원 공연서 ‘교방장고춤’ 무대

    경임순 무용가가 ‘교방장고춤’을 무대에 올린다. 국립국악원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일이관지-무용(명무)’ 공연을 개최 중이다. 국립국악원 무용단, 무형문화재 보유자, 원로·중견·신예 무용가들이 한데 모여 전통춤 공연을 펼친다. 14일에는 경 무용가를 포함해 예술적 경지에 오른 명무 6인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경 무용가는 공연에서 교방장고춤을 선보인다. 교방장고춤은 정민(1928~2006) 류의 장고춤으로 민요에 맞춰 손장구로 추는 춤이다. 열채의 잔가락이 없으며 고도의 공력을 요하는 춤이며 도도한 고혹미와 절제미가 특징이다. 경 무용가는 2003년부터 정민류 교방장고춤을 공연했다. 이 춤은 2019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신규 종목 발굴 공연 및 활용 사례 발표회, 2020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신진전수자 및 신규종목 공연에서 문화재 종목으로 발굴된 춤이다. 강원 춘천 태생의 경 무용가는 5살 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해 김백봉, 한보성, 이매방, 김천흥, 정민, 박병천, 박태조로부터 사사받았다. 경희대 대학원 졸업 후 1986년 26세에 안양예고 무용과 학장에 재임했고, 35년간 대학 등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또 KBS 대하드라마 ‘무인시대’, ‘해신’, ‘대조영’ 등에서 무용감독을 맡아 채시라, 수애 등 배우들의 안무를 지도했다. 현재 충남도문화재위원이자 무형유산예술원 원장이다.
  • KBS, god 공연 영상 유출에 경고… “법적제재”

    KBS, god 공연 영상 유출에 경고… “법적제재”

    그룹 god(지오디)와 KBS의 합작 공연이 본 방송 전 유출됐다. KBS는 13일 공식 입장을 내고 “현재 KBS 대기획 ‘ㅇㅁㄷ 지오디’는 공연 녹화를 마치고 본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공연 중 촬영이 허가되지 않은 영상과 사진 유출이 확인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공연에 대한 KBS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불법행위로 예정된 방송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면서 “허가받지 않은 자료의 유포 및 공유, 복제, 제작 행위 등은 법에 따른 제재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지오디는 지난 9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KBS 대기획 ‘ㅇㅁㄷ 지오디’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2만여 명의 관객이 모였고, 지오디는 앙코르곡을 포함해 총 21곡의 무대를 선사했다. 해당 공연은 모든 촬영이 금지였으나, 이후 소셜미디어 채널 및 동영상 플랫폼 등에 당시 공연 사진과 영상이 유출돼 논란이 됐다. 한편 2023 KBS 대기획 ‘ㅇㅁㄷ god’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8시 50분 KBS2에서 방영된다.
  • 유이, 소고기 7인분 먹는데도 “한 달 만에 6㎏ 감량”

    유이, 소고기 7인분 먹는데도 “한 달 만에 6㎏ 감량”

    배우 유이가 한 달 만에 6㎏을 감량했다고 했다. 13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주인공으로 뭉친 유이와 하준이 출연한다. 선공개된 일부 영상에 따르면 유이는 옥탑방 대표 근육맨 김종국도 깜짝 놀랄 보디 프로필을 공개해 ‘여자 김종국’이자 ‘짐유이’로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한 달 만에 몸무게 6㎏을 감량했다”라며 “저 때 당시 체질량 지수가 13%였다”라고 했다. 유이의 선명한 11자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워너비 몸매’로 유명한 유이가 과거에는 본인 몸에 만족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의 의문을 자아냈다. 그는 “꿀벅지로 데뷔해서 극한으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제 몸에 만족을 못 했었다”라고 했다. 이어 “지금은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매일 운동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했다. 또한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답게 현직 운동선수 뺨치는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공개했다. 그는 “소고기 7인분, 삼겹살 3인분 먹는다”라며 “운동할 때 많이 먹던 습관이 남아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 국민의힘 ‘김어준·주진우·최경영’ 고발… 대장동 허위사실 혐의

    국민의힘 ‘김어준·주진우·최경영’ 고발… 대장동 허위사실 혐의

    국민의힘은 지난 대선 당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인 TBS 김어준, KBS 주진우·최경영 씨를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당 미디어정책조정특별위원회(위원장 윤두현)와 가짜뉴스·괴담방지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장겸)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을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14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윤두현 의원은 “이들 3명은 공공재인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김만배·신학림의 허위 인터뷰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전제하고, 허위 사실을 그대로 방송해 당 소속 대선후보(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크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KBS1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최경영의 최강시사’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뉴스타파의 ‘허위 인터뷰’ 보도를 사실인 것처럼 과도하게 표현한 정도가 유독 심각했다고 특위는 설명했다. 앞서 뉴스타파는 지난해 대선 사흘 전 대장동 사건 주역인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의 인터뷰를 편집해 ‘윤석열 후보가 2011년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 때 브로커 조모씨에게 커피를 타 줬다’며 봐주기 수사 의혹을 보도했다. 윤 의원은 “(고발 대상자를) 축소하고 축소해 우선 3명만을 고발하기로 했다”며 “향후 추가로 살펴보고 TV 시사 제작프로그램도 지켜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박성광 동기, 19살에 특채” KBS 개그맨 사칭男에 개그계 ‘발칵’

    “박성광 동기, 19살에 특채” KBS 개그맨 사칭男에 개그계 ‘발칵’

    KBS 22기 공채 개그맨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이 등장해 KBS 코미디언들이 분노했다. 코미디언 조윤호는 지난 11일 소셜미디어(SNS)에 “개그맨 사칭하는 사람 찾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 남성의 얼굴이 나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해당 남성은 자신이 “박성광과 동기다”, “19살에 특채로 붙었다”며 KBS 22기 공채 개그맨이라고 주장했다. 조윤호는 “박성광과 동기라고 하는데 그럼 저랑 동기라구요? 제가 22기 반장인데 몰랐다고요? 지금 KBS 코미디언들 난리 났어요. 여기저기 카톡방에 난리났고 특히 22기 동기 단톡방이 난리 났네요. 이분 아시는 분 계시면 KBS 22기 코미디언 단톡방에 초대 좀 부탁드립니다. 동기들이 다들 기다리고 있다고 꼭 전해주세요”라며 황당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제가 2007년부터 KBS에 있었지만 이런 분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코미디언 장기영도 “박성광선배랑 동기면서 막내기수라는게 이게 뭔 기수지”라며 황당해했고, 변기수와 조수원 등 다른 코미디언들도 “이런 사람도 있구나”, “박성광과 동기라면서 마지막 기수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진짜 사칭이냐”며 경악했다.
  •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른 원로가수 곽순옥 별세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른 원로가수 곽순옥 별세

    남북이산가족 상봉 주제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의 원곡을 부른 원로가수 곽순옥이 지난 12일 향년 91세 일기로 별세했다. 1951년 미8군 가수로 데뷔한 고인은 분단의 슬픔과 이산가족의 애타는 심경을 그린 1960년대 영화 ‘남과 북’의 주제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를 불러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1964년 라디오 연속극 ‘남과 북’의 주제가로 쓰이며 처음 알려졌고, 동명의 영화에도 삽입됐다. 당시 영화가 크게 흥행하며 노래도 함께 인기를 모았으며 이후 패티김, 문주란, 장사익 등 여러 가수가 다시 부르며 오랜 기간 사랑받았다. 특히 패티김이 부른 버전은 1983년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의 주제가로 쓰이며 ‘국민가요’로 떠오르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장례식장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4일 오후 3시다.
  • 尹, 김의철 KBS 사장 해임안 재가

    尹, 김의철 KBS 사장 해임안 재가

    KBS 이사회가 12일 여권 이사들만의 찬성으로 김의철 KBS 사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을 의결했다. 김 사장이 즉각 대응을 예고하면서 역대 정권에서 일었던 법적 공방이 되풀이될 것으로 보인다. KBS 이사회는 이날 ‘부당 해임’이라며 야권 이사 5명이 전원 퇴장한 가운데 서기석 이사장 등 여권 이사 6명이 표결해 해임제청을 결정했다. 지난달 30일 상정된 지 보름도 안 돼 처리가 완료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KBS 이사회에서 제청한 해임안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내년 12월까지 임기를 1년 3개월 남겨 둔 김 사장의 해임이 확정됐다. 여권 이사들은 무능 방만 경영으로 인한 경영 위기 초래, 불공정 편파방송으로 인한 국민 신뢰 상실,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직무유기와 리더십 상실 등을 김 사장의 해임제청 사유로 제시했다. 반면 야권 이사들은 “해임 사유와 제청안이 여러 차례 수정되었으며 몇몇 사유는 역대 사장 해임 취소 소송에서 법원이 ‘해임 사유가 될 수 없다’고 결론 내린 것과 판박이”라면서 “절차와 내용에서 정당성을 전혀 갖추지 못한 졸속과 주먹구구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김 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해임제청은 KBS와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전면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라며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있듯 이번에도 지루한 법정 공방이 계속될 것”이라고 대응을 예고했다. 김 사장은 윤 대통령의 재가 즉시 집행정지(효력정지)를 신청하는 동시에 해임 무효나 취소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의결은 행정법원이 전날 남영진 전 KBS 이사장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권태선 이사장이 해임 처분의 효력을 임시로 멈추는 집행정지 명령을 받아낸 것과 다른 결과였다. 방송계에서는 권 이사장의 이사장 업무 복귀에도 방송통신위원회가 추가적인 방문진 이사 교체를 통해 안형준 MBC 사장에 대한 해임안 처리를 밀어붙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尹대통령, 김의철 KBS 사장 해임안 재가

    尹대통령, 김의철 KBS 사장 해임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KBS 이사회가 제청한 김의철 KBS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KBS 이사회는 이날 오전 임시이사회에서 김 사장의 해임제청안을 의결해 인사혁신처에 전달했다. KBS 이사회 관계자는 이날 “임시이사회에서 김 사장의 해임안을 표결한 결과 표결에 참여한 서기석 이사장과 이사 등 6명이 모두 찬성해 의결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야권 인사 5명은 김 사장 해임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표결 직전 퇴장했다. 지난달 말 해임안이 상정될 당시 해임 사유는 ▲대규모 적자로 인한 경영 악화 ▲직원들의 퇴진 요구로 인한 리더십 상실 ▲불공정 편향 방송으로 인한 대국민 신뢰 추락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직무유기 및 무대책 일관 ▲고용안정 관련 노사 합의 시 사전에 이사회에 보고하지 않은 점 등이었다. 여권 이사들은 지난달 28일 김 사장 해임제청안을 긴급안건으로 제출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 정기이사회에서 표결을 거쳐 안건을 상정시켰다. 이달 6일과 11일에는 임시이사회를 열어 김 사장 해임을 둘러싸고 비공개 토론을 벌였으나 여권 이사들과 야권 이사들 사이의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의철 KBS 사장은 이날 해임 제청안 의결 소식이 전해진 뒤 입장문을 내 “제가 부족함이 많았다고 생각하고 그 점에 국민 여러분과 KBS 구성원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KBS 사장으로서 해임에 이를 만큼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어 “수십 쪽에 이르는 소명서를 제출했는데 24시간이 지나지 않아 해임 제청안이 의결됐다. 소명을 듣고 충분히 검토한다기보다 쫓기듯 시간을 정해놓고 형식적 요식행위를 거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면서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있다.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지루한 법정 공방이 계속될 것”이라고 소송을 예고했다
  • ‘세월호 단식’ 정청래 “이재명, 상상 초월한 기간 할 것”

    ‘세월호 단식’ 정청래 “이재명, 상상 초월한 기간 할 것”

    “중간에 그만둘 거면 시작도 않았을 李”검찰 소환엔 “최소한의 인지상정도 없어”민주, ‘李에 항의’ 태영호 징계안 제출키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단식 13일차’를 맞은 12일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 대표의 단식에 대해 “이 대표는 엄청난 상징적인 야당 지도자상을 쌓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 대표가 단식으로 얻는 것이 많은가, 아니면 잃는 것이 많은가’라는 진행자의 물음에 “야당 대표가 박정희, 전두환보다 더 심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에 대해서 맨 앞장서서 온몸을 불태우며 항거(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표의 단식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 대표의 상태에 대해 “물을 자주 드시고 또 천일염,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고 밝힌 뒤 “제 감으로는 어제도 만나봤지만, 상상을 초월한 기간 동안 단식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며 자신의 단식 경험을 꺼냈다. 방송 인사말에서 자신을 “이 시대의 참 단식인”이라고 소개한 정 최고위원은 세월호 참사 당시 특별법을 촉구하며 단식을 하던 유가족 유민 아빠가 46일 만에 쓰러지자 이를 이어받아 24일간 단식에 돌입한 바 있다. 정 최고위원은 “제 경험상 비춰 보면 한 일주일, 열흘 이전에는 지방질을 태운다. 그래서 견딜 만하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2주 정도는 단백질을 태운다고 한다. 지금 이 대표가 그 기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주쯤 지나가면 장기와 근육을 태운다. 그래서 상당히 위험하고 사람마다 좀 차이가 있는데 장이 꼬이기도 하고 상당히 고통스럽고 또 단식을 잘못해서 후유증 있는 분들도 있다”며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세종시 이전 문제로 이십며칠 (단식을) 했다. (후유증으로) 상당한 기간 고생을 했던 거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최고위원은 이 대표의 단식이 길어질 수 있다고 보는 데 대해 “중간에 그만둘 단식이라면 시작하지도 않았을 이 대표다”라고 단언했다. 또 “대한민국의 미래, 내일을 농사지을 민주주의 씨앗 그 자체를 지금 없애고 있는 것 아니냐 라는 심각성이 있다”며 “한마디로 표현해서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지키겠다’ 단식의 변이 이렇게 시작하지 않았나”라고 부연했다. 정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조사와 여당 의원의 단식 천막 방문을 비판했다. 그는 “검찰에서 단식하는 사람에게 5차 소환, 6차 소환. 오늘도 수원지검 가는 것 아니겠나. 최소한의 인간적인 도리, 최소한의 인지상정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금 전 출연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단식 천막에) 와서 거의 뭐 행패 부리다시피 했다”며 “(정부여당의) 외교 사절이라면 외교 사절이다. 그리고 야당 지도자가 단식을 하는데 정부여당에서 조롱하고 폄훼하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단식 중인 이 대표를 찾아와 항의하며 소란을 일으킨 태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조만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태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제1야당을 적대세력으로 비난하고, 단식 중인 야당을 찾아 행패와 소란을 하고 갔다”며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징계 조치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한규 원내대변인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태 의원 징계안 제출은) 신속하게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면서 “오늘 바로 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공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태 의원은 이에 “적반하장, 후안무치한 행태”라며 즉각 반발했다.
  • 관광도시 영등포, 새로운 다국어 관광가이드북 펴낸다

    관광도시 영등포, 새로운 다국어 관광가이드북 펴낸다

    서울 영등포구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관광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3 영등포구 다국어 관광가이드북’을 펴낸다고 12일 밝혔다. 관광가이드북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다국어로 제작되는 영등포구의 대표 관광 안내 책자이다. 이번 관광가이드북은 2020년 관광가이드북을 토대로 새로운 관광 자원이 수록되고, 기존의 관광 정보가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된다. 특히 구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일러스트 등 아트웍 표현과 매거진 방식을 활용해 관광객의 흥미를 자아낼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으로 관광 정보를 검색하는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명소나 랜드마크의 단순한 나열이 아닌 테마별 큐레이션 방식으로 관광지를 소개한다. 이번 관광가이드북에는 동·권역별 대표 관광 자원과 문화 축제인 ▲국회의사당, KBS, 63스퀘어, 아트스퀘어 ▲영등포 대표공원과 거리, 문화재, 전통시장 ▲영등포 봄꽃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 단오축제, 해맞이축제 등의 생생한 정보가 담긴다. 또한 유용한 관광 편의 시설인 ▲관광호텔, 체육시설, 쇼핑몰 등도 자세히 소개된다. 관광가이드북은 올 12월부터 가로 13cm, 세로 19cm 크기의 소책자로 배포될 예정이다. 총 제작 부수는 ▲국문 1000부 ▲영문 300부 ▲일문 300부 ▲중문 300부 등 총 1900부이다. 관광가이드북 수령을 원하는 누구나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에게 등기 발송을 요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공항, 관광 시설, 관광 안내소 등에 관광가이드북을 상시 비치해 영등포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관광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확보하는 등 영등포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전했다.
  • 유민, 기모노 입고 다소곳… 한국 활동 언제쯤?

    유민, 기모노 입고 다소곳… 한국 활동 언제쯤?

    유민이 오래간만에 근황을 전했다. 12일 일본 배우 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입니다. 다들 잘 지내나요? 저는 자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드라마 작업으로 오랜만에 기모노를 입었습니다. 잔뜩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으니,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기모노를 입은 채 촬영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한 그녀의 미소가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든다. 한편 유민은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한국에서 데뷔, 2013년 KBS2 드라마 ‘아이리스2’를 끝으로 한국 활동을 중단한 뒤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유민은 2018년 1세 연상의 일본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1년 2월 득남했다.
  • 김의철 KBS 사장 해임안 통과…야권 이사들 ‘해임 부당’ 표결 퇴장

    김의철 KBS 사장 해임안 통과…야권 이사들 ‘해임 부당’ 표결 퇴장

    KBS 이사회가 12일 김의철 사장 해임안을 의결했다. 임시이사회에 오른 해임안은 여야 6대 5 구도에서 여권 이사들만의 찬성 표결로 통과했다. KBS 사장 해임은 윤석열 대통령이 재가하면 확정된다. KBS 이사회 관계자는 “김 사장에 대한 해임안이 서기석 이사장과 이사 등 6명이 찬성해 의결됐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김 사장 해임제청안이 긴급 안건으로 제출된 지 보름여 만이다. 야권 이사 5명은 해임의 부당성을 제기하며 표결 직전 퇴장했다. 김 사장은 곧바로 입장문을 내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있다”며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지루한 법정 공방이 계속될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KBS 이사회는 여권 이사들이 더 많아진 지난달 말 KBS 사장 해임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여야 4대 7 구도의 이사회가 야권 성향의 윤석년 이사, 남영진 이사장이 해임된 후 여권 인사인 서기석 이사장과 황근 이사가 입성하면서 정치적 구도는 6대 5로 뒤집혔다. 여권 이사들은 지난달 28일 김 사장 해임제청안을 긴급안건으로 제출하고, 같은 달 30일 정기이사회 표결을 거쳐 안건을 상정했다. 이달 들어 6일과 11일 임시이사회에서 비공개 토론을 벌였지만 여야 측 간극만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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