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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억의 여자’ 김강우, 심각한 표정 포착..동생이 남긴 열쇠 정체는? [SSEN컷]

    ‘99억의 여자’ 김강우, 심각한 표정 포착..동생이 남긴 열쇠 정체는? [SSEN컷]

    ‘99억의 여자’ 김강우의 복잡한 심경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7, 8회에서, 서연(조여정 분)이 돈 가방을 다시 손에 넣을 수 있도록 돕고 동생 곁에 있었다던 열쇠를 건네 받은 태우(김강우 분)의 모습을 담았다. 착잡한 표정으로 열쇠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김강우의 모습은, 태현(현우 분)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지니고 있던 열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전직 형사다운 예리한 촉과 애절함으로 진실을 쫓아왔던 태우가, 이번에도 동생이 남기고 간 그 무언가를 찾아낼 수 있을지 역시 관심을 모은다. 배우들의 열연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방송 2주차 만에 두 자리 수 시청률 11.3%(6회,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99억의 여자’에서 김강우는, 동생 죽음의 진실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애를 쓰는 강태우를 연기 중이다. 김강우는 동생을 잃은 강태우의 절망과 분노, 오직 사건의 진실만을 쫓는 냉철함, 99억을 훔칠 수 밖에 없었던 서연을 향한 연민 등, 태우가 그리고 있는 다양한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녹여내며 캐릭터의 단단함을 더하고 있다. 과연 태우가 동생이 남긴 열쇠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김강우의 활약이 기대되는 ‘99억의 여자’ 9, 10회는 오늘(18일)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남2’ 김승현 아버지, 아내 위한 서프라이즈 ‘눈물 펑펑’

    ‘살림남2’ 김승현 아버지, 아내 위한 서프라이즈 ‘눈물 펑펑’

    ‘살림남2’ 김승현 아버지가 회심의 이벤트가 성공할 수 있을까. 오늘(18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결혼 40주년 기념일을 맞은 김승현 부모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40주년 결혼 기념일을 앞두고도 아버지와 어머니는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어머니는 매번 기념일마다 대충 넘어갔던 아버지에게 지금까지 제대로 해준 게 없다며 별다른 기대도 하지 않았다고. 더군다나, 결혼기념일 당일 어머니는 아버지가 아닌 김승현과 약속을 잡고 들뜬 모습으로 집을 나섰다. 어머니의 외출을 반긴 아버지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본격적인 몰래 이벤트 준비에 들어갔다. 이후 둘째 승환과 함께 무언가 가득 들어 있는 상자를 들고 나타난 아버지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두 사람은 늦은 밤까지 공복과 추위와 싸우며 고군분투했다는 후문. 또 다른 스틸컷에서는 눈물을 쏟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서로 다른 장소에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아버지가 준비한 회심의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김승현 아버지의 좌충우돌 결혼 40주년 이벤트 현장과 어머니가 눈물을 쏟은 이유는 오늘(18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 ‘앱’만 살아남는다”…막오른 오픈뱅킹 대전, 은행·핀테크 무한경쟁

    “한 ‘앱’만 살아남는다”…막오른 오픈뱅킹 대전, 은행·핀테크 무한경쟁

    “한 놈만 살아남는 게임이다. 은행의 사활이 걸려 있다. 주거래 은행보다 주거래 앱이 더 중요하다.” 시중은행 관계자들은 18일 금융위원회가 오픈뱅킹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 것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오픈뱅킹은 두꺼웠던 은행 간 장벽을 허무는 새 서비스다.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까지 가능하다. ‘똘똘한 앱’ 하나면 모든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셈이다. 은행들은 기대감보다 위기감이 앞선다. 산토끼인 다른 은행 고객을 유치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집토끼인 기존 고객을 빼앗길 가능성도 커서다. 고객들로서는 주거래 은행이더라도 앱이 불편하거나, 다른 은행 앱이 더 빠르고 더 많은 금융 정보를 담고 있다면 언제든지 갈아탈 수 있다. 경쟁 상대는 다른 은행만이 아니다. 국민 대부분이 쓰는 카카오톡을 뒷배로 둔 카카오페이와 가입자 1600만명이 넘는 토스를 비롯한 핀테크 기업의 앱에서도 은행 계좌 조회부터 이체, 간편결제(페이) 충전·결제까지 가능해졌다. 은행 관계자는 “오픈뱅킹으로 타행에 고객을 빼앗기면 한순간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낙오할 수 있다”며 “은행과 핀테크 기업의 진검승부가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뱅킹 서비스에 참여한 금융사는 은행 16곳과 핀테크 기업 31곳이다. 전날까지 총 177개 기관이 신청했는데 준비를 마친 47곳만 우선 참여하고 나머지는 순차적으로 들어온다. 편리함을 앞세운 오픈뱅킹의 인기는 폭발적이었다. 지난 10월 30일 10개 은행이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지난 50일간 315만명이 가입해 773만 계좌를 등록했고 8392만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오픈뱅킹을 이용하면 한 은행의 앱에 들어가 타행 계좌 잔액을 다 모을 수 있다. 이 돈으로 이체는 물론 환전과 해외 송금도 가능하다. 타행 계좌 잔액까지 합쳐서 투자 가능한 금융상품을 추천해 주는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도 나온다. 대출이자를 내는 날 미리 지정한 통장의 잔액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타행 계좌 돈을 끌어다 갚는 연체 방지 서비스도 출시된다. 핀테크 앱에서 송금할 때 내는 수수료도 싸진다. 핀테크 기업이 은행에 줬던 조회·이체 관련 수수료가 오픈뱅킹으로 기존의 10분의1 수준으로 인하된다. 카카오페이와 토스는 월 10회(이후 건당 500원)였던 무료 송금 서비스 건수를 늘리기로 했다. 그동안 1개 계좌 잔액으로만 결제할 수 있었던 체크카드도 앞으로는 모든 은행 계좌 잔액 안에서 긁을 수 있는 신상품이 나온다. 은행들은 오픈뱅킹 시행 첫날부터 발빠르게 마케팅에 나섰다. 주거래 은행을 넘어 ‘주거래 앱’이 되기 위한 변화다. 신한은행은 오픈뱅킹으로 등록된 타행 계좌에서 출금 신청을 하면 현금카드가 없어도 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을 뽑을 수 있는 ‘간편앱출금’ 서비스를 내놨다. 기존 앱에 스마트폰에서 드래그 한 번으로 이체하는 ‘꾹이체’, 로그인 없이 이체하는 ‘바로이체’ 기능도 담았다. KB국민은행은 타행 계좌에 대해 출금과 조회를 켜고 끌 수 있는 기능을 만들었다. 우리은행은 최대 5개 타행 계좌에서 한 번에 우리은행 계좌로 이체할 수 있는 ‘한번에 모으기’, KEB하나은행도 이와 비슷한 ‘타행 자금 하나로 모으기’ 기능을 추가했다. IBK기업은행은 모든 은행의 사업용 계좌를 조회·이체할 수 있는 개인사업자 전용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경기도, 도민 모두의 ‘쉼’있는 도시공간 조성 착수

    경기도, 도민 모두의 ‘쉼’있는 도시공간 조성 착수

    경기도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도시 내 휴게공간 확보를 위해 쉼터와 벤치를 확대 설치하는 사업을 본격화 한다. 사업에는 이재명 지사가 강력한 의지로 추진하고 있는 하천·계곡 정비지역을 도민들이 찾을 수 있는 쉼터로 조성한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손 정책관은 “고속성장의 역사, 자동차 중심의 문화, 효율성과 경제 논리의 도시공간계획 등의 영향으로 자유로운 쉼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작은 정책이지만 도민 모두의 보편적인 쉼이 가능한, ‘차별 없는 쉼’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도민이 필요한 곳에 벤치 설치 확대 ▲개발사업 계획단계부터 체계적인 쉼 공간 조성 ▲공공 공간 정상화를 통한 도민 환원 등 3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이런 추진전략에 따라 공동주택, 학원가 밀집지역, 통학차량 대기장소, 버스 승강장 주변 등 도민이 체감하고 원하는 장소에 벤치를 설치한다. 우선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시군당 2곳씩 모두 62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시군별 2곳 중 1곳은 내년 1~2월 도민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와 모델을 선정한다.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계획 단계부터 공원 녹지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도로와 하천 기반시설을 정비할 때에도 유동인구와 보행 접근성을 고려해 공간을 구성하고 벤치를 포함한 휴게시설을 확충한다. 공공택지개발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의 경우 최소한의 법적 기준(개발면적에 따라 인구 1인당 6~12㎡ 이상의 도시공원 및 녹지 확보)만 충족하는 현 실태를 개선하고자 기준보다 늘려 설치하겠다는 의미다. 하천·계곡의 경우 특정 업소들이 점유한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고 정비한 지역 주변에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지원사업’을 추진해 도민 모두의 쉼터로 조성한다. 불법 점유나 쓰레기로 방치된 광장, 보행자 전용도로 내 공간도 개선해 도민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주변 상권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쉼’,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과 중장년을 위한 ‘편안한 쉼’, 고령화 시대 노약자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편리한 쉼’이 가능한 도시 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모두를 위한 자리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평등한 세상’의 앞뒤 글자를 따 ‘평상’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하는 벤치와 파고라 등 시설물에 부착할 예정이다. ‘평상’은 ‘공정한 세상’이라는 도정 핵심가치와도 부합된다. 경기도 내 도시공원은 모두 4410곳에 1억1619만8천㎡로, 도민 1인당 9.6㎡꼴이다. 이는 베를린 27.9㎡, 런던 26.9㎡, 빈 21.7㎡, 뉴욕 18.6㎡ 등 선진국 주요 도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손 정책관은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쉼’,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과 중장년을 위한 ‘편안한 쉼’, 고령화 시대 노약자 등의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편리한 쉼’이 가능한 도시 공간을 조성하겠다”라며 “도민 모두의 보편적인 쉼이 가능한 도시공간 조성을 통해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해투4’ 김강훈, 역사상 최연소 스페셜 MC “열애 고백 뒷이야기”

    ‘해투4’ 김강훈, 역사상 최연소 스페셜 MC “열애 고백 뒷이야기”

    ‘해투4’ 아역배우 김강훈이 최연소 스페셜 MC로 돌아온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는 2019년 ‘해투4’를 뜨겁게 달군 레전드 인물이 총출동하는 ‘해투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MC 김강훈과 홍현희, 아이린, 문명진, 조나단, 수란이 출연해 또 한 번의 레전드 웃음을 만들 예정이다. 그 중 스페셜 MC로 돌아온 김강훈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해투4’를 찾아와 깜찍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던 김강훈이 ‘해투4’ 역사상 최연소 MC로 다시 찾아온 것.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강훈은 “11살 인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고 ‘해투4’ MC를 맡은 소감을 밝혀 다른 MC들의 삼촌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유재석 삼촌처럼, 전현무 삼촌처럼 해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과연 김강훈이 유재석과 전현무를 MC 롤모델로 꼽은 이유는 무엇일지, 또 다른 MC 조세호가 뽑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김강훈은 지난 출연 당시 화제가 됐던 열애 고백 뒷이야기도 전했다. 열애 고백 이후 학교에서 달라진 선생님과 친구들의 반응과 이후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모든 출연진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소심해서 먼저 고백을 못한다는 게스트 문명진에게 김강훈이 연애 코치가 되어줬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그뿐만 아니라 대세 스타 김강훈의 바쁜 근황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스타들만 찾아온다는 음악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여한 김강훈이 방탄소년단을 만났다는 소식이 관심을 모았다. 김강훈의 엄마가 방탄소년단 팬이라는 사실이 지난 ‘해투4’ 방송을 통해 밝혀졌었기 때문. 이에 방탄소년단과 만난 김강훈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연기 천재에 이어 진행 천재 타이틀까지 접수할 스페셜 MC 김강훈의 활약은 오는 19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해투4’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까불이’ 이규성“‘라디오스타’ 섭외 사칭인 줄” 눈물

    ‘까불이’ 이규성“‘라디오스타’ 섭외 사칭인 줄” 눈물

    ‘까불이’ 이규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섭외가 사칭인 줄 알았다는 이규성은 토크 도중 갑자기 눈물을 흘린다. 오늘(1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서현철, 가수 김종민, 배우 이규성, SF9 다원이 출연하는 ‘까불지 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불이 박흥식’ 역으로 화제를 모은 이규성이 예능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다. 긴장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이내 진솔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 까불이’란 애칭을 얻는다. ‘라디오스타’ 섭외가 사칭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연 이규성은 “섭외 들어올 거란 생각을 못 했다”라고 운을 뗀다. 이후 그는 토크 도중 눈물을 흘린다. 이날 이규성은 ‘동백꽃 필 무렵’의 비하인드를 방출한다. 특히 모두가 궁금해하는 임상춘 작가의 정체를 김구라가 캐묻는다. 과연 이규성이 어떤 대답을 내놓을까. 이규성은 촬영장 에피소드로 웃음을 유발한다. 차영훈 감독의 특별 미션을 받고 배우들과 인사도 나누지 않았다고. 뿐만 아니라 차 감독의 투 머치 디테일 때문에 당황했던 일화를 털어놔 재미를 더한다. 또 ‘미담 제조기’ 강하늘의 미담을 직접 목격했다고 전한다. “이건 노력이 아니라 초능력 같다”라며 감탄한다. 강하늘의 모습에 감동을 받은 그는 심지어 강하늘을 따라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감자탕집에서 연기한 사연을 회상한다.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희망 고문이었다”라고 밝히며 이후 공황장애까지 앓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어릴 적 별명 때문에 개명한 사실도 덧붙인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지석X김강훈, 브로맨스 화보 공개 “아빠 말고 형” [SSEN컷]

    김지석X김강훈, 브로맨스 화보 공개 “아빠 말고 형” [SSEN컷]

    배우 김지석, 김강훈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8일 MLB와 MLB키즈가 2020년 쥐띠 해를 맞아 ‘디즈니(Disney)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야구 스타 강종렬 ‘김지석’과 필구 ‘김강훈’이 함께한 ‘미키마우스’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드라마 속에서 못다 이룬 부자 케미를 현실판 형제로 재해석한 ‘브로맨스’ 화보를 진행한 것. 촬영 당일, 배우 김지석이 개인 SNS를 통해 “이제 아빠 말고 형이라 불러주겠니”라고 글을 남기자, 김강훈이 SNS에 “형이라고 부를게요”라며 재치 있게 대답하는 등 촬영장에서의 훈훈한 비하인드를 선공개 하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요미 부자다’, ‘브로맨스 케미 짱’, ‘삼촌으로 합의 보시죠’, ‘MLB x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찰떡!’ 등의 애정 어린 댓글로 응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석과 김강훈은 20SS 시즌을 아우를 수 있는 베이스볼 점퍼, 트레이닝 셋업, 맨투맨, 티셔츠, 캡, 버킷햇, 미니 백팩, 어글리 슈즈 빅볼청키 등 미키마우스를 모티브로 한 ‘MLB x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MLB 키즈에서도 MLB 성인 라인과 동일한 디자인의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해 패밀리룩, 시밀러룩, 커플룩으로 스타일링 가능하며, 키즈 단독 아이템인 신학기 가방까지 선보여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쇄도했다. 스웩 넘치는 종렬이와 필구의 스타일리시한 하루를 담은 화보와 메이킹필름, 그리고 생애 첫 화보 촬영을 마친 김강훈의 스페셜 인터뷰 영상은 나일론 1월호와 나일론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나일론 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MLB 키즈(MLB KID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해인 길거리캐스팅, 뉴욕 한복판에서.. “신기한 경험”

    정해인 길거리캐스팅, 뉴욕 한복판에서.. “신기한 경험”

    정해인이 뉴욕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이 일행들과 함께 브루클린 거리를 걷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정해인과 일행들은 자신들을 촬영하는 한 촬영팀을 발견했다. 정해인은 영문을 모른 채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다. 이후 촬영팀은 한국 코디네이터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한국 코디네이터는 이에 대해 “(미국 캐스팅 디렉터가) 현재 자신이 미국 방송 프로덕션을 하고 있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데 지나가는데 세 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캐스팅하고 싶다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해인은 “길거리 캐스팅이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정해인은 “신기한 경험”이라면서도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 된다”고 말하며 인사를 건넸다. 사진=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행..800만 달러=93억 원 2년 계약 [공식]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행..800만 달러=93억 원 2년 계약 [공식]

    SK 에이스 김광현(31)이 드디어 메이저리그(MLB) 진출이라는 꿈을 이뤘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김광현과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포스팅시스템(비공개경쟁입찰)을 통해 MLB 진출을 타진한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한화 약 93억 원) 수준의 계약을 맺었다. 한국인 선수가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것은 2013년 류현진, 2015년 강정호, 2016년 박병호 이후 네 번째다. 2014년 말 MLB 도전을 선언했던 김광현은 한 차례 실패를 맛봤다. 당시 200만 달러의 포스팅 금액을 제시해 단독 협상권을 따낸 샌디에이고와 개인협상이 틀어졌다. KBO리그에 남은 김광현은 2017년 팔꿈치 수술을 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2018년과 올해 건재를 과시하며 마지막 MLB 도전에 나섰다. SK도 전력 손실을 감수하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김광현의 도전을 허락했다. 5년 전보다는 훨씬 좋은 분위기에서 협상이 진행됐다. 세인트루이스 외에도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애리조나, 캔자스시티 등이 김광현에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조건과 선발로 뛸 수 있는 환경 등 여러 가지를 종합한 결과 최종 선택은 세인트루이스였다.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의 명문 팀으로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비록 워싱턴에 밀려 월드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까지 진출하는 등 저력을 과시했다. 공·수에서 모두 탄탄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오승환이 2016년과 2017년 2년간 활약해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팀이다. 현지 매체는 “세인트루이스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를 불펜에 두고, 김광현에게 선발 한 자리를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에이스 잭 플래허티, 마일스 마이컬러스, 다코타 허드슨으로 1∼3선발을 꾸릴 전망이다. 베테랑 애덤 웨인라이트와 유망주 알렉스 레예스도 선발 자리를 원하지만, 웨인라이트는 불펜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레예스는 아직 빅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간다. 더구나 앞에 거론한 투수는 모두 우완이다. 한국 야구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선발 경쟁을 할 발판은 마련한 셈이다. 한편 SK는 김광현의 포스팅 금액으로 전체 총액의 20%를 받는다. 160만 달러 수준이 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인트루이스 33번 김광현 2년에 93억원 계약 “영광스럽고 SK에 감사”

    세인트루이스 33번 김광현 2년에 93억원 계약 “영광스럽고 SK에 감사”

    김광현(31)이 등 번호 33이 박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었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구단 입단 기자회견에 임했다. 김광현은 준비한 ‘헬로(HELLO) STL’이란 팻말을 들어 회견 분위기를 밝게 했다. 그는 한국에서 달던 29번이 아닌 33번을 달고 빅리그에 입성하는데 ‘3’은 삼진을 가리킨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 기자는 “세인트루이스가 김광현과 2년 800만달러(약 93억 4000만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성적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현은 “무척 기대가 되고, 떨린다. 2020년 시즌이 정말 저에게 중요한 시즌이 될 것”이라면서 “선발투수를 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팀에서 필요한 위치에서, 필요한 선수가 되는 게 첫 번째 목표다. 팀에서 주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현을 품은 세인트루이스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뉴욕 양키스(27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1차례 월드시리즈 정상을 밟았다. 내셔널리그에선 월드시리즈 최다 우승 이력을 자랑한다. 김광현은 “야구를 몰랐던 사람도 모두 알 정도로 세인트루이스는 명문 구단이다. 내셔널리그 최고의 명문 팀이라 선택했고, 이 팀에서 뛰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2016년과 2017년 이 팀에 몸담았다. 김광현은 “승환이 형이 이 팀이 가장 좋은 팀이었다고 이야기했다. (한국에 들어가면) 세인트루이스만의 규정 등을 다시 물어볼 생각”이라고 했다. 취재진의 질문이 모두 끝난 뒤 김광현은 “한마디를 더 하고 싶다”면서 “소속팀의 허락이 없었으면 여기에 올 수 없었다. SK 와이번스에 정말 감사하다”며 준비해 온 ‘SK, THANK YOU’ 플래카드를 들었다. NBC스포츠는 김광현의 ‘선발진 경쟁’을 예상하며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를 불펜에 두고, 김광현에게 선발 한 자리를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에이스 잭 플래허티, 마일스 마이컬러스, 다코타 허드슨으로 1∼3선발을 꾸릴 전망이다. 베테랑 애덤 웨인라이트와 유망주 알렉스 레예스도 선발 자리를 원하지만,웨인라이트는 불펜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레예스는 아직 빅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간다. 더욱이 앞에 거론한 투수는 모두 우완이라 좌완인 김광현이 선발 경쟁을 할 발판은 마련한 셈이다. 그가 시범경기에서 극도로 부진하거나, 다치지 않으면 꿈에 그리던 빅리그 등판에 성공한다. 2014년 말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미국 진출을 추진하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입단 협상을 했지만, 샌디에이고가 1년 100만달러를 제시해 결렬됐다. 절치부심한 김광현은 5년 만에 다시 포스팅했고, 세인트루이스와 입단 합의했다. 류현진(2013년), 강정호(2015년), 박병호(2016년)에 이어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계약을 한 역대 네 번째 한국인이 됐다. 2009년 당시 롯데 자이언츠 소속 최향남이 101달러의 상징적인 금액만 제시한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했지만 마이너 계약이었고 메이저리그 무대는 밟지 못했다. 김광현은 오승환에 이어 세인트루이스에서 빅리그 무대를 밟는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김광현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KBO리그 298경기에 출전해 137승 77패 평균자책점 3.27을 올렸다. 2017년 왼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은 뒤 타고투저가 지배한 지난해 11승 8패 평균자책점 2.98로 좋았고, 공인구 반발력을 낮춘 올해는 17승 6패 평균자책점 2.51로 더 나아졌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 뉴욕서 길거리 캐스팅?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 뉴욕서 길거리 캐스팅?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뉴욕 한복판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해 화제다. 과연 정해인의 할리우드 데뷔가 성사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쌩초보 다큐 피디’ 정해인과 그의 절친 은종건-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KBS1 ‘걸어서 세계 속으로’를 예능으로 재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 17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뉴욕 브라더스’ 정해인-은종건-임현수의 뉴욕 여행 4일차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 이날 정해인-은종건-임현수는 브루클린 거리를 걷던 도중 수상한 사람과 맞닥뜨려 관심을 집중시켰다. 자신들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정체불명의 현지 남성을 발견한 것. 세 사람은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면서도, 동시에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주는 깍듯한 예의범절(?)로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정해인은 두 눈을 반짝거리며 “미국 방송국 아냐?”라고 장난스레 미국 진출의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배가시켰다. 곧이어 의문의 실체가 밝혀져 정해인을 비롯해 현장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정체불명의 남성이 미국 현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캐스팅 디렉터였으며 “지나가다 세 사람의 외모가 눈에 띄었다”면서 정해인 일행을 캐스팅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 명동 거리도 아닌 태평양 건너 미국의 뉴욕 한복판에서 벌어진 길거리 캐스팅에 정해인-은종건-임현수 모두 얼떨떨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멜로장인’ 정해인의 미국 진출이 성사될지 궁금증이 모이는 동시에 100% 리얼 상황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17일 밤 10시에 4회가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MBC, 가요대제전 출연자 명단 돌연 삭제..왜?

    MBC, 가요대제전 출연자 명단 돌연 삭제..왜?

    ‘2019 MBC 가요대제전’ 출연자 명단이 삭제됐다. MBC 측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1일 오후 8시 55분 생방송되는 ‘2019 MBC 가요대제전’ 출연자 명단을 공개했다. 공지에 따르면 올해 ‘가요대제전’에는 MC 소녀시대 윤아, 차은우, 장성규를 시작으로 솔로 가수 장우혁, 성시경, 규현, 현아, 이석훈, 태민, 송가인, 홍진영, 김재환, 던, 청하, 그룹 AOA, 뉴이스트, 갓세븐,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아스트로, 스트레이 키즈, NCT, 셀럽파이브, 오마이걸, 러블리즈, 우주소녀, (여자)아이들, 국카스텐, 노라조가 출연한다. 그러나 MBC 측은 명단 공개 이후 해당 명단을 삭제했다. 이와 관련 MBC 측은 17일 오후 뉴스엔에 “최종 라인업이 확정되지 않아 삭제한 것”이라며 “18일 확정된 출연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MBC가 출연자 명단을 돌연 삭제한 것을 두고 MBC와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의 불화설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앞서 17일 연합뉴스는 방탄소년단이 ‘2019 MBC 가요대제전’에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2019 SBS 가요대전’과 2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KBS 가요대축제’에는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했다. 하지만 ‘2019 MBC 가요대제전’에는 방탄소년단의 출연 여부가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양 측은 따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한편 ‘2019 MBC 가요대제전’은 임윤아, 차은우, 장성규가 MC를 맡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경기도 지역화폐 데이터 판매수익 사용자에 돌려준다

    경기도 지역화폐 데이터 판매수익 사용자에 돌려준다

    경기도가 지역화폐 거래 데이터를 판매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화폐 사용자들에게 되돌려준다. 이를 위해 지역화폐를 사용하면 사용자의 거래일자나 성별, 연령대, 구매 상품 등 데이터들이 축적되는 배당시스템을 구축했다. 도는 지난 5일 한국기업데이터, 지역화폐데이터, 경기신용보증데이터 등 플랫폼 참여기관 대표 등이 참가한 ‘제2차 경기도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협의회’에서 이런 데이터 배당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배당 구조를 보면 도민이 사용한 지역화폐 관련 데이터를 플랫폼을 통해 비식별 정보로 가공·분석한 뒤 이를 연구소, 학교, 기업 등에 판매하고, 이에 따라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사용자에게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번 1차로 카드형 지역화폐 데이터의 판매수익은 5000만원 정도이며, 이를 내년 1월 28개 시군의 카드형 지역화폐 사용자에게 카드당 약 100원씩(추정치) 지급된다. 이후 데이터 판매와 배당 규모·시기·방식 등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판매되는 데이터는 거래일자, 남녀 성별코드, 연령대, 상품ID, 주간결제액, 가맹점 등의 정보로 제한되며 경제효과 분석 자료로 활용된다. 이를 비식별 정보로 가공되는 과정에서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제외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도와 12개 참여기관(코나아이, 아임클라우드,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이 혁신 서비스 발굴을 통해 구체화했다. 도는 첫 배당금이 적지만 ‘데이터 주권’ 실현과 ‘데이터 경제’ 패러다임을 위한 첫걸음이며 개인정보가 제거된 통계성 데이터를 필요한 기관에 제공하고 수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데이터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 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사용자에게 환원하는 사례는 세계 처음”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데이터 생성에 기여한 개인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하는 첫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이혜성 “♥전현무, 애교 많다..귀여운 남자 좋아해”

    이혜성 “♥전현무, 애교 많다..귀여운 남자 좋아해”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공개 연애 중인 전현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이혜성, 박지원, 김도연 KBS 간판 아나운서 3인방이 등장했다. 특히 최근 전현무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혜성이 등장하자 MC들은 “핫한 분이 오셨다”며 반가워했다. 이후 이혜성은 연인 전현무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분이 좀 애교가...”라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또 “귀여운 남자를 좋아한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MC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는 11월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KBS 32기와 43기 공채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15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2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동백꽃’, ‘웨이브’에서 가장 많이 봤다

    ‘나 혼자 산다’ ‘동백꽃’, ‘웨이브’에서 가장 많이 봤다

    ‘나 혼자’ 2년 연속 최다…드라마 지상파 강세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올해 웨이브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프로그램으로 나타났다. 드라마는 하반기 열풍을 일으킨 KBS ‘동백꽃 필 무렵’이 차지했다. 가장 많이 구매한 영화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었다. 웨이브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VOD(다시보기) 시청시간을 분석한 ‘2019 웨이브 차트’를 17일 발표했다. 가장 많이 시청한 VOD로 꼽힌 ‘나 혼자 산다’는 2017년 4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다 시청 프로그램으로 기록됐다. 이어 SBS ‘런닝맨’, MBC ‘무한도전’, JTBC ‘아는형님’,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이 높은 순위에 올랐다. ‘무한도전’은 업데이트가 없었음에도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상파와 종편 프로그램들 사이에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이 9위로 신규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TV조선 ‘아내의 맛’, ‘연애의 맛’, KBS JOY ‘연애의 참견2’, JTBC ‘캠핑클럽’ 등이 상위 20위에 새로 진입했다. 드라마는 ‘동백꽃 필 무렵’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드라마 시청량은 지상파의 강세가 나타났다. JTBC ‘스카이 캐슬’과 ‘멜로가 체질’을 제외하고 10위권 모두 지상파가 채웠다. 가장 많이 시청한 미국 드라마는 디즈니의 ‘세이렌 시즌1’ 이었다. ‘세이렌’은 웨이브에서 국내 최초 공개된 시리즈다. 10월에 선공개 된 ‘세이렌 시즌2’도 8위로 진입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임성민, 마이클 엉거 두고 美 유학 “51세 아나운서 출신 배우 한계”

    임성민, 마이클 엉거 두고 美 유학 “51세 아나운서 출신 배우 한계”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_화요초대석’에는 임성민과 남편 마이클 엉거가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임성민은 한국에서 배우로서의 한계를 매일 느껴 미국 유학을 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미국에서도 다른 한계를 느끼지만, 한국에서는 아나운서 출신과 51세의 나이, 역할의 한계 등을 느끼고 미국으로 떠나고 싶었다“면서 “공부도 하고 새롭게 배우로 시작하고 싶어서 오디션도 봤다. 기획사들과 계약도 했다”고 밝혔다. 임성민의 이런 결심에는 남편의 든든한 외조가 있었다. “남편은 처음부터 제 일을 지지해줬다. 지금도 가장 의지가 되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남편 마이클 엉커는 기러기 부부를 선택했을 당시에 대해 “두 가지 감정이 있었다. 아내가 얼마나 그것을 원하는지 알기 때문에 후원해주고 싶었다. 다만 외롭고 부담스러웠던 감정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임성민은 크리스마스와 설을 앞두고 한국에 왔다. 마이클 엉커는 “아내가 온 게 꿈같다. 공항에서 날 알아봐서 반가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년 프로야구 3월 28일 토요일 개막

    2020시즌 720경기의 대장정을 치를 프로야구가 내년 3월 28일 토요일에 개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6일 발표한 내년 시즌 경기 일정에 따르면 2연전으로 치러질 개막전은 잠실(롯데-두산), 고척(LG-키움), 문학(삼성-SK), 대전(kt-한화), 광주(NC-KIA) 등 5곳에서 열린다. 2018년 최종 순위 상위 5개팀의 홈구장에 개막전이 편성됐다. 도쿄 올림픽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는 정규시즌이 일시 중단된다. 예정된 일정상으론 9월 30일에 정규시즌을 마치지만 우천 순연 등을 감안하면 10월 중순은 돼야 시즌이 끝날 가능성이 크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쏴도 쏴도 오발탄… 사이다 없는 벤투호 축구

    쏴도 쏴도 오발탄… 사이다 없는 벤투호 축구

    홍콩·中 2경기 점유율 70% 압도에도 세트피스 상황서만 3득점… 필드골 0 감독 “뻥 축구로 바꾸지는 않을 것” 템포 축구 실종… 내일 한일전 숙제로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이 2019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2연승(홍콩전 2-0, 중국전 1-0)을 거뒀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찜찜한 뒷맛을 남긴다. 한국은 두 경기 모두 70% 안팎의 점유율을 보이며 상대를 압도했다. 하지만 한 수 아래의 팀을 상대로 필드골이 단 한 개도 없었다. 두 경기 모두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이 나왔다. 홍콩전은 프리킥과 코너킥 상황에서, 중국전은 코너킥 상황에서 골을 넣었다. 세트피스가 정교해지며 득점 경로가 다변화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앞서 월드컵 2차 예선과 친선전까지 포함하면 벤투호는 5경기 연속 필드골이 터지지 않고 있는 답답한 상황이다. 필드골이 없다는 것은 상대 문전 앞에서의 골 결정력, 즉 마무리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18일 우승컵을 놓고 한국과 대결하는 일본은 홍콩전 5-0, 중국전 2-1 승리를 거뒀는데, 필드골 4골에 세트피스 3골이다.벤투호는 지난해 9월 출항 이후 지난 중국전까지 모두 24경기를 치렀다. 무득점 경기가 6경기, 1득점 경기가 7경기로 1득점 이하 경기가 절반을 넘는다. 2골 이상을 넣은 경기는 모두 11경기다. 이 중에는 4골과 8골을 터뜨리며 축구 팬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 주는 경기도 1차례씩 연출되기도 했다. 이 두 경기를 빼면 벤투호는 경기당 1.14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벤투 감독이 추구하는 빌드업(build-up)을 기반으로 한 점유율 축구에 대한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 후방에서부터 안정적이고 정교한 패스를 통해 공을 소유하는 시간을 늘리며 골 넣을 기회를 창출해 내는 게 빌드업이다. 그러나 이는 현재 대표팀의 전반적인 기술 수준이나 전술 이해도에는 어울리지 않는 옷이라는 지적도 있다. 지금 상황에서는 점유율은 포기하더라도 이른바 ‘뻥 축구’(킥 앤드 러시) 등 다른 스타일의 축구를 구사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벤투 감독도 이 같은 비판을 인지하고 있다. 그는 중국전이 끝난 뒤 “오늘이나 최근 몇 경기뿐만 아니라 저의 부임 이후 득점 효율성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왔고, 그게 사실”이라며 “계속 노력하며 기회를 많이 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부임 때부터 선수들이나 축구협회에 제가 어떤 경기를 할지, 스타일이 어떤지 공유했고, 이해와 공감대를 얻었다. 효율성을 높이는 등 개선할 부분은 개선해야 하지만, 제가 있는 동안 수비적으로 팀을 운영하면서 역습을 노린다든지 하는 식(뻥 축구)으로 스타일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전문가들도 벤투호의 방향성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게 중론이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는 벤투 감독이 원하는 만큼 공수 전환 속도가 충분하지 않고, 템포가 빠르게 나오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준희 KBS 해설위원은 16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슈팅 기회가 많이 있었는데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감독 책임이라기보다 선수들이 좀더 집중력을 발휘하며 분발해야 하는 부분”이라면서 “벤투 감독으로서는 경기가 자신의 의도대로 잘 풀리지 않았을 때 변칙적이거나 파격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전술적으로 융통성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조언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1주택자도 실거주 안 하면 공제 혜택 절반으로

    1주택자도 실거주 안 하면 공제 혜택 절반으로

    반발 감안 2021년 양도분부터 시행 적용 시가, 국민銀·감정원 시세 중 높은 것 기준 양도소득세 중과세할 땐 분양권도 포함정부가 16일 투기적 대출수요 규제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에 나왔던 대책들을 총망라하고 강화한 데다 적용 시점도 제각각이어서 일반 국민들에게는 어렵게 다가온다. 핵심 내용을 일문일답으로 짚어 봤다. -시가 15억 2000만원인 아파트를 14억 9000만원에 구매할 땐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을 수 있나. “없다. 주담대 규제는 시가 기준을 적용한다. 반대로 시가 14억 9000만원인 아파트를 15억 1000만원에 구매하는 경우는 대출이 가능하다. 실거래가 가격이 아닌 시가를 대출 기준으로 삼은 것은 실거래 가격이 기준이 되면 실제보다 가격을 낮춰서 계약서를 쓰는 ‘다운계약서’가 늘어날 수 있어서다. 현실 반영과 공신력을 모두 갖춘 가격이 시가라고 판단했다. 17일부터 시가 15억원 초과 아파트 구입용 주택담보대출은 금지된다.” -시가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나. “KB국민은행에서 내놓은 부동산 시세와 한국감정원의 시세를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두 기관에서 내놓은 것 중 더 높은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 -시가 9억원 초과 주택의 담보인정비율(LTV) 규제는 어떻게 반영되나. “일단 9억원까지는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LTV 40%가 그대로 적용된다. 9억원을 초과하는 금액부터 LTV 20%로 제한된다. 예를 들어 14억원인 주택 구매를 위해 대출을 받을 때 지금은 일괄적으로 40%가 적용돼 총 5억 6000만원을 빌릴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9억원까지 LTV 40%인 3억 6000만원을, 9억원 초과분인 5억원에 대해선 LTV 20% 적용으로 1억원만 빌릴 수 있어 총대출 가능액은 4억 6000만원이다. 이전과 비교하면 대출액이 1억원 줄어드는 것이다. 시행은 오는 23일부터다. -1주택자로 10년 이상 보유한 주택은 무조건 장기보유특별공제 80%를 받을 수 있나. “아니다.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율 10년, 최대 80%는 유지하되 거주 기간을 요건으로 추가했다. 연 8%의 공제율을 보유기간 연 4%와 거주기간 연 4%로 구분해 적용한다. 이렇게 되면 실거주를 아예 하지 않으면 공제 혜택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1주택자들의 반발이 클 것으로 예상돼 시행은 법 개정 후 2021년 1월 양도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양도소득세 중과세 할 때 분양권도 포함되나. “포함된다.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양도소득세 중과를 위한 주택수 계산에 분양권도 포함될 예정이다. 다만 현재 분양권을 보유한 이들에게 출구를 마련해 주기 위해 법 개정 후 2021년 1월 양도분부터 적용된다.” -15억원 이상 주택은 무조건 대출이 다 막히는 건가. “아니다.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의 시가 15억원 초과 아파트를 담보로 한 주택 구입용 주담대만 금지된다. 생활안정자금은 원칙적으로 연간 1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사업 운영자금 마련 목적의 주담대도 LTV 규제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전세자금 대출을 받으면 집 살 때 대출을 못 받나. “그렇지 않다. 무주택자의 경우 시가 9억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할 땐 전세 대출을 회수하지 않는다. 전세 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이 2주택 이상을 보유하거나, 9억원 초과 주택을 매입할 때만 전세금을 다시 돌려줘야 한다.” -일시적 2주택자가 기존 주택의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무조건 1년 안에 전입하고 기존 주택을 매각해야 하나. “그렇지 않다. 신규 주택 전입과 기존 주택 매각 기간이 1년으로 줄었지만, 새로 산 집에 세입자가 있으면 임대차계약이 끝나는 기간을 고려해 최대 2년까지 기간을 유예하기로 했다.” -이전에 구입한 주택을 17일 이후 임대주택으로 등록한 경우 양도소득세 비과세 적용을 받으려면 2년간 거주해야 하나. “17일 이후에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임대 등록한다면 16일 이전에 샀다고 하더라도 2년 거주 요건이 적용된다. 2년 이상 거주해야 최대 9억원까지 1가구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다문화 특구’ 원곡동, 주민 10명 중 8명이 외국인

    ‘다문화 특구’ 원곡동, 주민 10명 중 8명이 외국인

    전국 유일의 다문화마을특구로 지정된 경기 안산 원곡동 일대는 다양한 언어로 된 간판이 즐비하고, 사용하는 언어도 다양한 이색적인 곳이다. 특구 주민 2만 1121명 가운데 84%인 1만 7825명이 외국인이다. 주민 10명 중 8명이 외국인인 셈이다. 106개국 사람들이 살다 보니 이들을 위한 음식점도 즐비해 세계 음식백화점으로도 불린다. 다문화거리에는 14개 나라 184개의 음식점이 있다. 지하철 4호선 안산역앞에서 원곡본동 주민센터까지 500여m 구간에 밀집해 있다. 중국의 ‘마라롱샤’, 태국의 ‘양꿈’, 러시아 ‘샤슬릭’, 인도네시아 ‘른당’ 등 현지 음식을 체험할 수 있어 주말에는 내국인 미식가들도 많이 찾는다. 이기용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세계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사람들이 공존하는 다문화마을특구가 안산을 대표하는 관광코스 중 하나로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매년 4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오고 세계 각국의 음식점과 세계문화체험관이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원곡동에 있는 원곡초등학교는 지난 10월 현재 전교생 545명 중 95%인 516여명이 외국인 가정 출신 자녀들이다. 한국 가정 자녀 학생이 29명에 그쳐 다른 지역과 반대다. 사실 다문화 학생들은 경제 형편이 넉넉지 않은 데다 문화와 언어 차이로 생기는 이질감도 적지 않다. 교사들은 “다양한 교육과 지도로 문화 간 같고 다름을 인정하고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자세를 갖도록 하는 데 힘을 쏟는다”고 한다. 학교는 ‘5개 학교’로 운영된다고 한다. 한국어를 모르는 학생들을 위한 ‘입문반’을 비롯해 ‘예비학교’, ‘특별학급’, ‘일반학급’, ‘다솜반’ 등이 있다. 과정마다 저학년반, 중학년반,고학년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안산지역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한 가운데 원곡초를 비롯해 원일초, 선일초 등 6개 학교를 교육국제혁신학교로 지정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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