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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국 “어릴 때 결혼 일찍 하고파…2년 안에 하겠다 생각”

    김종국 “어릴 때 결혼 일찍 하고파…2년 안에 하겠다 생각”

    가수 김종국이 항상 2년 안에 결혼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의 ‘절친’으로 등장한 배우 장혁이 유부남으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김종국과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는 ‘찐친’ 장혁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장혁은 ‘용띠클럽’ 중 유일하게 미혼인 김종국이 아직까지 결혼을 못한 이유에 대해 “아직 결혼할 만한 여성분을 못 만난 것 같다”라면서 “(김)종국이에게 굳이 결혼을 빨리 하라고 강요하고 싶지 않다, 결혼은 상황이 맞아떨어질 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유부남으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김종국은 “사실 어릴 때부터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다”라는 결혼관을 터놓아 흥미를 자아냈다. 이어 “항상 2년 안에 결혼하는 게 목표다”라면서 “늘 마음은 2년 안에 하겠다고 생각한다”라고 선언하며 결혼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불태워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결혼한 친구들 중 나를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있다”라면서 “특히 ‘나 혼자 못 죽는다, 너도 빨리 겪어 봐’라며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하는 친구들도 있다”라며 절친들의 현실 결혼생활을 거침없이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또한 장혁은 결혼식 축가를 김종국이 불러줬다고 밝혔다. 김종국이 결혼할 때 축가를 불러줄 의향이 있냐라고 묻자, 그는 “결혼식장 바닥까지 쓸며 축가를 부를 수 있다”라고 흔쾌히 응하며 래퍼 ‘TJ’ 소환을 예고해 흥미를 더했다. 한편, 장혁은 ‘절친’ 차태현의 술버릇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태현한테 전화가 오면 제일 무섭다”라면서 “(차)태현이가 술 마시면 받을 때까지 전화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종국은 “(차)태현이가 요즘에는 낮술 마시고도 전화를 하더라, 어차피 다음날 기억을 못해서 그냥 안 받는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한다.
  • 못 치는 KT… 던지지도 못하는 삼성

    KT는 중심 타선 이탈에 휘청위닝시리즈로 분위기 뒤집어삼성, 투타 붕괴… 스윕패 수렁 지난해 정규리그를 각각 1, 2위로 마쳤던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초반 힘을 못 쓰고 있다. 그나마 KT는 지난주 위닝시리즈를 만들며 기력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삼성은 주말 3연전에서 2124일 만에 롯데 자이언츠에 스윕패를 당하며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25일 KT와 삼성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순위는 각각 7, 8위다. 현재까지 19경기를 치른 KT는 8승 11패를 기록해 승률이 0.421에 불과하다. 지난해 정규리그와 코리안시리즈를 모두 석권한 디펜딩 챔피언임을 생각하면 ‘추락’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다. 가장 큰 이유는 중심 타자들의 이탈이다. 팀 타선의 대들보인 강백호가 시즌 개막 전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지면서 전반적인 무게감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공격의 세밀함과 집중력도 떨어졌다. 현재 KT의 팀타율은 0.246(리그 6위), 홈런은 12개(3위)로 중간 이상이다. 하지만 삼진은 166개로 2위이며, 득점권 타율은 0.201로 리그 꼴찌다. 이처럼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결과, 19경기에서 KT 득점은 71점으로 자신들의 현재 순위(7위)와 같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강백호의 빈자리를 박병호와 함께 메우고 있던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가 지난 23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발 송명기가 던진 공에 맞아 오른쪽 새끼발가락이 골절되면서 앞으로 두 달간 출전이 어렵게 됐다. 한마디로 올 상반기까지 박병호 혼자서 버텨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KT는 주전이 빠진 가운데 지난주 LG 트윈스(스윕승)와 NC 다이노스(2승 1패)를 상대로 5승 1패를 기록하며 반등의 기회를 만들었다. 삼성의 추락은 더 심각하다. 지금까지 20경기를 치른 삼성은 7승 13패로 승률이 0.350에 불과하다. 지난해 KT와 1위 타이브레이커를 열었던 팀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성적이다. 올해 삼성은 지난해와 다르게 투타가 모두 무너진 모습이다. 현재 삼성의 팀타율은 0.236(7위)이고, 평균자책점은 3.90(8위)이다. 특히 타율 3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호세 피렐라(0.380·4위) 1명뿐이다. 반면 도루 허용은 17개로 한화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고, 실책은 21개로 4위에 올라 있다. KBO 관계자는 “지난 시즌 좋은 성적을 거뒀던 KT와 삼성이 초반 부진을 겪고 있지만,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상황은 언제라도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 에이~ 어딜 간다고 그래… ‘집토끼’ 묶어 둔 男배구

    에이~ 어딜 간다고 그래… ‘집토끼’ 묶어 둔 男배구

    대한항공 정지석에 9억 2000만원역대 최고액 몸값… 4명 모두 잡아 현대도 전광인·여오현 등과 사인김형진, 유일하게 대한항공 이적 한전 권영민 코치, 감독으로 승진남자프로배구 13번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조용히 셔터를 내렸다. 대이동이 점쳐졌지만 전체 대상자 26명 가운데 유니폼을 갈아입은 선수는 단 한 명뿐이었다. 7개 구단 모두 순탄하게 ‘집토끼 단속’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마감 시한인 25일 오후 6시를 앞두고 2021~22시즌 통합 챔피언 대한항공의 권혁삼 단장은 “정지석을 비롯해 곽승석, 진성태, 김규민 등 4명의 FA 대상자 모두 팀에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샐러리캡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인센티브 등 옵션 조항들을 조율하느라 계약서 작성이 늦어졌지만 시한 전에 모두 마무리 짓고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를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챔프전에서 맹활약을 펼쳐 대한항공의 통합 우승을 이끈 정지석은 역대 FA 최고 몸값인 총액 9억 2000만원(연봉 7억원, 옵션 2억 2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권 단장은 “팀에서의 무게를 감안해 지난해 FA를 먼저 겪은 세터 한선수의 수준으로 맞췄다”고 밝혔다. 한선수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7억 5000만원에 사인했다. 4명 모두를 붙잡은 대한항공은 올해 군 입대 예정인 현대캐피탈 세터 김형진도 영입했다. 권 단장은 “한선수와 유광우 등 두 명의 주전 세터가 있지만 내년 이후를 바라본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김형진은 26명 중 유일한 ‘이적파’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대한항공의 챔프전 상대였던 KB손해보험도 레프트 김정호와 한성정, 리베로 정민수 등과 계약을 마쳤고 현대캐피탈은 레프트 전광인(7억원)을 비롯해 리베로 여오현과 센터 최민호 등 3명의 잔류를 확정해 이날 가장 먼저 KOVO에 명단을 제출했다. 특히 최다(5회), 최고령 FA 기록을 보유하게 된 44세의 여오현은 마지막 날인 이날 잔류 계약에 합의해 1년 더 코트에서 뛰게 됐다. 여오현은 2001년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고 실업 무대에 발을 들인 뒤 2005년 V리그 출범 이후에도 줄곧 한국 남자배구의 간판 리베로로 활약했다. 2013년 6월 FA로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은 그의 연봉 총액은 3년 전 네 번째 FA 때와 같은 수준인 옵션 없이 1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여오현은 “금액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두 발을 내디딜 코트만 있으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OK금융그룹도 정성현, 곽명우, 박원빈 등과 계약했고 삼성화재도 고준용과 도장을 찍었다. 우리카드도 최고의 ‘단속’ 대상이었던 세터 하승우를 4억원에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고, 레프트 송희채도 연봉 인상 없이 3억 6100만원에 붙잡았다. 한편 서재덕을 총액 7억 2000만원에 잔류시킨 한국전력은 장병철 전 감독의 후임으로 권영민(42) 수석코치를 내부 승진시켰다.
  • 박스권 증시에… 배당주 찾는 개미들

    국내 증시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장사들도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주주 환원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자 분기배당에서부터 차등배당까지 다양한 배당정책을 잇달아 도입하는 모습이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여전히 결산배당을 실시한 상장사가 1094곳으로 많지만 분기배당을 한 업체도 늘고 있다. 지난해 분기배당을 실시한 업체는 코스피 46곳, 코스닥 17곳으로 전년보다 총 16곳이 늘었다. 배당금 총액을 유지한다고 하면 결산배당에서 분기배당으로 바꾼다고 해도 배당금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분기배당으로 1년에 총 4차례 배당금을 받아 다른 곳에 투자할 수 있어 투자자 입장에서 매력적일 수 있다. 이에 KB금융지주도 올해부터 분기배당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올해 1분기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500원으로 결정됐다. 대주주보다 소액주주 배당률이 높은 차등배당도 2020년에는 한 곳도 없었지만 지난해 26곳이 새로 생겼다. 증시가 박스권 내 등락을 거듭하자 배당수익률이 10%를 넘는 종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결산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배당수익률(25일 종가 기준)이 가장 높은 업체는 코스닥 시장 상장사인 이크레더블로 14.13%를 기록했다. 효성티앤씨 배당수익률은 12.06%, 금호석유우는 10.56%, NH투자증권우는 10.09%였다. 다만 전문가들은 배당수익률만 보고 투자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배당수익률 자체가 산술적으로 높게 나오는 경우는 그만큼 주가가 많이 내려갔기 때문일 수도 있다”면서 “기업 전망 등을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 尹 반대 메시지 꺼내자 野 재협상 공식화… 검수완박 원점으로

    尹 반대 메시지 꺼내자 野 재협상 공식화… 검수완박 원점으로

    與비대위 “28·29일 본회의 처리”당내 강경파 “원안 강행” 힘실어野는 ‘文, 거부권 행사’ 압박할 듯오늘 오후 1시 재개, 중재안 심사국민의힘이 25일 여야가 합의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중재안’을 재논의해야 한다고 결론지으며 관련 논의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 국민의힘의 재협상 주장에 더불어민주당이 당장 이번 주 본회의를 열어 단독 통과를 불사하겠다는 입장으로 맞받아치며 정국은 다시 격랑에 휩싸였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의 전날 ‘검수완박 재검토’ 선언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사실상 입법에 제동을 거는 메시지를 내놓으며 당 지도부 차원에서 이날 검수완박 중재안에 대한 재협상 추진을 공식화했다. 표면적으로는 이 대표가 ‘총대’를 메고 권성동 원내대표가 주도한 검수완박 중재안을 백지화한 것이지만, 내부적으론 윤 당선인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검수완박과 관련한 헌법 가치 수호를 강조한 윤 당선인의 이날 메시지는 ‘국회의 일’이라며 ‘직접 참전’을 꺼려 왔던 기존 입장에서 선회해 더욱 적극적으로 검수완박 반대편에 선 것으로 해석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검찰 출신인 윤 당선인이 검수완박 문제에 더욱 강한 목소리를 내리라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 아니었겠느냐”고 말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약속을 파기했다며 법안의 단독 처리를 벼르고 나섰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은 여야가 합의한 대로 금주 법사위에서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조문 작업을 끝내고 28일 또는 29일에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인근에서 만나 여야가 합의한 ‘검수완박 중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지만 양측의 입장 차만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KBS라디오에서 “국민의힘 권 원내대표도 몹시 조금 곤혹스러운 상황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박병석 국회의장도 자신의 중재안이 파기된 만큼 여당의 법안 단독 처리에 힘을 싣지 않겠느냐’는 기대감도 내비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박 의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저희는 국회에서 차질 없이 의사 절차를 밟는 게 옳다고 했고, 의장께서도 거기에 대해 공감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의 약속 파기에 분노한 강경파 ‘처럼회’ 의원들은 6대 범죄(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에 대한 검찰의 수사권을 모두 삭제하는 원안을 처리하자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박 의장을 항의 방문한 뒤 민주당 원안을 상정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승원 의원은 “국민의힘이 먼저 중재안 합의를 깬 만큼 의장 중재안을 수용한 민주당의 원안대로 검찰정상화법 입법을 진행해야 한다”며 “국회의장은 입법기관의 수장으로서 국회의 위상을 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민주당은 박 의장 중재안대로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장 중재안대로 민주당은 갈 예정”이라며 “6대 범죄를 완전히 들어내자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지만, 당 지도부와 전반적인 중론은 합의안을 지키는 것이 국민들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는 여야 모두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후 9시 26분쯤부터 중재안을 놓고 논의를 시작했다가 자정 즈음 산회했다. 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면서 절반 정도만 심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안소위는 26일 오후 1시에 다시 열릴 예정이다. 법사위에서 조율을 못한 채 민주당이 법안 단독 처리에 나설 경우 국민의힘과 윤 당선인은 막판 여론전과 함께 다음달 3일 마지막 국무회의를 앞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요구할 것으로 관측된다.
  • 분기배당부터 차등배당까지...증시 부진 속 고배당주 관심

    분기배당부터 차등배당까지...증시 부진 속 고배당주 관심

    국내 증시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장사들도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주주환원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자 분기배당에서부터 차등배당까지 다양한 배당정책을 잇달아 도입하는 모습이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여전히 결산배당을 실시한 상장사가 1094곳으로 많지만 분기배당을 한 업체도 늘고 있다. 지난해 분기배당을 실시한 업체는 코스피 46곳, 코스닥 17곳으로 전년보다 총 16곳이 늘었다. 배당금 총액을 유지한다고 하면 결산배당에서 분기배당으로 바꾼다고 해도 배당금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분기배당으로 1년에 총 4차례 배당금을 받아 다른 곳에 투자할 수 있어 투자자 입장에서 매력적일 수 있다. 이에 KB금융지주도 올해부터 분기배당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올해 1분기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500원으로 결정됐다. 대주주보다 소액주주 배당률이 높은 차등배당도 2020년에는 한곳도 없었지만 지난해 26곳이 새로 생겼다. 증시가 박스권 내 등락을 거듭하자 배당수익률이 10%를 넘는 종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결산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배당수익률(25일 종가 기준)이 가장 높은 업체는 코스닥 시장 상장사인 이크레더블로 14.13%를 기록했다. 효성티앤씨 배당수익률은 12.06%, 금호석유우는 10.56%, NH투자증권우가 10.09%였다. 다만 전문가들은 배당수익률만 보고 투자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배당수익률 자체가 산술적으로 높게 나오는 경우는 그만큼 주가가 많이 내려갔기 때문일 수도 있다”면서 “기업 전망 등을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 우리·하나은행, 용인 수지에 은행권 최초 ‘공동점포‘ 개점

    우리·하나은행, 용인 수지에 은행권 최초 ‘공동점포‘ 개점

    비대면 업무가 늘며 은행 점포 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 최초로 두 은행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는 공동 점포가 문을 열였다. 무인점포나 다른 은행 내 자동화기기(ATM)를 설치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25일 경기 용인 수지구 신봉동에 공동 점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당초 신봉동에 있던 우리은행 지점은 지난해 9월 30일에, 하나은행 지점은 지난해 12월 30일에 문을 닫았었다. 두 은행은 옛 우리은행 신봉지점을 절반씩 사용하게 된다. 각 은행에서 2명씩 총 4명이 근무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소액 입출금이나 각종 신고, 전자 금융, 공과금 수납업무 등 고령층 수요가 가장 많은 단순 창구업무를 취급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 공헌 목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금융상품 판매는 자제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공동점포 운영으로 점초 축소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고객층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이번 공동점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도 “공동점포를 운영하는 데 신봉동이 최적의 지역이라는 양 은행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덧붙였다. 다른 은행과 점포나 ATM, 전산망을 공유하는 실험은 은행권 전반에서 확산하는 추세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연내 경북 영주에 공동 점포를 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산업은행과 하나은행의 경우 지난달 29일부터 점포망 공동이용서비스를 개시, 산은 고객이 하나은행 영업점을 산은 점포처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우체국과 제휴를 맺고 있는 은행권은 우체국 창구에서 시중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은행권의 오프라인 점포 폐쇄·통폐합은 가속화되는 중이다. 금융감독원의 ‘국내은행 운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은행 점포 수는 전년도 대비 311개 감소한 6094개였다.
  • 2124일 만에… 롯데, 삼성 3연전 ‘싹쓸이’

    2124일 만에… 롯데, 삼성 3연전 ‘싹쓸이’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2016년 6월 이후 2124일 만의 ‘스윕승’이다. 롯데는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삼성과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DJ 피터스, 정훈, 한동희의 홈런포를 앞세워 7-4로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3연승을 질주하며 공동 3위로 뛰어올랐고, 5연패에서 탈출했던 삼성은 다시 3연패를 당하며 9위로 주저앉았다. 이날 롯데 승리의 원동력은 홈런포를 앞세운 화끈한 불방망이였다. 1회초 2사 3루에서 이대호의 선제 우중간 적시타 이후 DJ 피터스가 곧바로 우중월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3-0으로 앞서갔다. 반격에 나선 삼성은 1회말 김지찬의 볼넷과 호세 피렐라의 안타로 1사 1·2루를 만든 뒤 오재일의 우전 안타와 김동엽의 땅볼을 묶어 2점을 만회했다. 롯데의 3-2 살얼음판 리드는 5회초 때 크게 기울었다. 1사 2루에서 삼성 두 번째 투수 임대한의 공을 정훈이 좌중월 투런 홈런으로 만들었다. 이어 한동희가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월 솔로 아치를 그리며 6-2로 앞서갔다. 한동희는 시즌 6호 홈런을 날리며 이 부문 리그 선두를 달렸다. 이후 삼성은 6회와 8회말 각각 1점씩 만회했다. 하지만 롯데는 9회초 삼성 마무리 오승환을 상대로 이학주의 번트 안타와 한동희의 좌선상 2루타를 묶어 1점을 보태며 7-4로 경기를 끝냈다. 삼성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던 롯데가 스윕승을 거둔 건 2016년 6월 28~30일(사직구장) 이후 처음이다. 이날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SSG 랜더스에 스윕승을 노렸지만 1-3으로 패하며 ‘위닝 시리즈’로 만족해야 했다. SSG 선발 오원석은 5이닝 6피안타 4볼넷으로 안타를 많이 맞았지만, 6탈삼진 1실점으로 빼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였다. 시즌 2승째다. 한화는 잔루만 14개를 기록하는 등 타선의 집중력을 보이지 못했다.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가 임찬규의 역투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를 이겼다. 임찬규는 5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임찬규의 잠실 승리는 2020년 8월 12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고척돔에서는 KIA가 키움 히어로즈를 14-2로 대파했다.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는 NC 다이노스가 KT 위즈를 2-1로 이겼다.
  • 이자장사 금융지주 ‘나홀로 호황’ 이어가나

    이자장사 금융지주 ‘나홀로 호황’ 이어가나

    5대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1분기에도 ‘이자장사’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서 예금이자와 대출이자의 차이인 예대마진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할 것으로 보인다. 금리 상승기에 서민들의 가계빚 부담은 가중되고 있는데 예대금리차로 은행들만 손쉽게 돈을 버는 데 대한 제동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총 5조 2362억원으로 1분기 실적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 1조 2700억원 대비 14.4% 증가한 수치다. 주요 금융지주의 이익이 급증한 것은 이자 수입 증가 덕이 컸다는 분석이다. 올 들어 가계대출은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기업대출이 대출자산 성장을 견인했다. KB금융의 1분기 이자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6% 늘어난 2조 6480억원으로, 순이자마진(NIM)도 5대 금융지주 중 가장 높은 1.91%를 기록했다. 신한금융의 이자이익은 2조 4876억원, 하나금융 2조 203억원, 우리금융 1조 9877억원, NH농협금융 2조 194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17.4%, 17.3%, 22.7%, 6.3% 증가했다. 특히 금리 상승기에 금융지주에 속한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는 가파르게 올리면서 예적금금리는 상대적으로 적게 올려 이자이익을 크게 늘린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권 평균 대출금리와 수신금리 차이는 지난해 12월 1.55% 포인트에서 지난 2월 18.86% 포인트로 벌어졌다. 더구나 올해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새 정부 출범 이후 대출 규제 완화에 따른 기대감으로 감소세를 보이던 은행 가계대출도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은행권의 가계대출은 지난달보다 2547억원 늘어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 예대마진에 대한 제대로 된 규제가 없다면 서민들의 빚 부담만 늘고 은행 등을 포함한 금융지주만 ‘나 홀로 호황’을 지속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예대마진과 관련, 은행들의 ‘암묵적 담합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며 “금융 당국이 경쟁을 촉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한 ‘예대금리차 공시제도’ 도입에도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이나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는 “원가 등 일종의 영업내역을 공개하는 것으로 경영자율성을 해칠 수 있다”며 “은행의 자율성은 가급적 보장하면서 지나친 폭리를 제한하는 방법으로 예대금리차 상한선 도입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安 ‘과학교육수석’ 신설 요구에 尹 “생각해 볼 것”

    安 ‘과학교육수석’ 신설 요구에 尹 “생각해 볼 것”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조직이 현행 3실·8수석에서 2실·5수석·1기획관 체재 축소로 가닥을 잡고 막바지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정책실장과 민정·일자리수석을 폐지하고 인사수석은 인사기획관으로 대체하는 안이다. 다만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과학교육수석 신설 필요성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직접 건의해 6수석 체제가 될 가능성도 있다. 안 위원장은 24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23일 윤 당선인에게 과학교육수석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렸고, 윤 당선인은 ‘생각해 보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과 인수위는 현행 대통령실 3실(비서·정책·국가안보)에서 정책실을 폐지하고, 8수석도 경제·사회·정무·홍보·시민사회 5수석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따라서 안 위원장의 건의가 받아들여지면 6수석 체제가 되는 셈이다. 다만 윤 당선인은 대통령실 조직 개편과 참모 선임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대통령실 인선 진행 상황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증 업무가 굉장히 밀려 있다. 트래픽이 많이 걸려 있다”고 했다. 이어 “가장 유능한 분을 적재적소에 인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수위 운영 기간이 2주 남아 있어 급할 이유가 없다. 이달 안에는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가장 효율적인 정부, 능력 있는 정부를 만들고 싶다는 윤 당선인의 깊은 의중이 담겨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김대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국가안보실장엔 김성한 고려대 교수가 사실상 내정됐다. 국가안보실 산하엔 1, 2차장과 6명의 비서관 조직을 유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차장엔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위원인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2차장엔 김황록 전 합동참모본부 국방정보본부장 등이 거론된다. 경호처장은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이 유력하다. 경제수석에는 인수위 경제1분과 간사인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이 거론된다. 사회수석에는 인수위 사회복지문화분과 위원인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무수석엔 부산 3선 출신 이진복 전 의원, 시민사회수석엔 강승규 전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홍보수석은 당초 이강덕 KBS 전 대외협력실장이 거론됐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며, 다른 전·현직 언론인 등도 후보군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174㎝ 장도연, 이렇게 말랐어? 초스키니 몸매 깜짝

    174㎝ 장도연, 이렇게 말랐어? 초스키니 몸매 깜짝

    KBS 공채 개그맨 출신 방송인 장도연이 반바지 차림으로 훤칠한 키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장도연은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자연스럽게 찍히고 싶었는데 어렵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도연은 귀여운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노란색 니트에 쇼트팬츠, 부츠를 매치했다. 174㎝ 장신인 장도연은 큰 키와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장도연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마녀체력 농구부’ ‘여고추리반2’ ‘꼬리에 꼬리는 무는 이야기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동희·피터스·정훈 홈런포! 롯데 2124일만에 삼성전 스윕

    한동희·피터스·정훈 홈런포! 롯데 2124일만에 삼성전 스윕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롯데가 삼성에게 스윕승을 거둔 것은 2016년 이후 2124일만이다. 롯데는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삼성과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DJ 피터스, 정훈, 한동희의 홈런 3방을 앞세워 7-4로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3연승을 질주하며 공동 3위로 뛰어올랐고, 5연패에서 겨우 탈출했던 삼성은 다시 3연패를 당하며 9위로 내려 앉았다. 이날 경기 롯데는 화끈한 불방망를 휘둘렀다. 롯데는 1회 2사 3루에서 이대호의 선제 우중간 적시타 이후 DJ 피터스가 곧바로 우중월 투런포를 쏘며 경기를 3-0으로 앞서 갔다. 반격에 나선 삼성은 1회말 김지찬의 볼넷과 호세 피렐라의 안타로 1사 1·2루를 만든 뒤 오재일의 우전 안타와 김동엽의 땅볼을 묶어 2점을 뽑았다. 3-2의 팽팽한 균형은 5회 깨졌다. 5회 1사 2루에서 삼성 두 번째 투수 임대한의 공을 정훈이 좌중월 투런 홈런으로 만들었다. 이어 한동희가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월 솔로 아치를 그리며 6-2로 앞서갔다. 한동희는 시즌 6호째 홈런을 날리며 홈런 선두를 질주했다. 은퇴를 앞둔 이대호는 홈런은 없었지만 멀티히트를 날리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후 삼성은 6회와 8회 각각 1점씩을 만회했다. 하지만 롯데는 9회 삼성 마무리 오승환을 상대로 이학주의 번트 안타와 한동희의 좌선상 2루타를 묶어 1점을 보태며 경기를 끝냈다. 삼성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롯데가, 삼성에게 스윕승을 거둔 것은 2016년 6월28~30일 사직구장 이후 처음이다. 한편 이날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SSG 랜더스에게 스윕승을 노렸지만 1-3으로 패하며, 위닝시리즈로 만족해야 했다. SSG 선발 오원석은 5이닝 6피안타 4볼넷으로 안타를 많이 맞았지만, 6탈삼진 1실점으로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 시즌 2승째다. 한화는 타선이 잔루만 14개를 기록하는 등 집중력을 보이지 못 했다.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가 투수 임찬규의 역투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에 승리를 거뒀다. 임찬규는 5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임찬규의 잠실 승리는 2020년 8월 12일 KIA전 이후 1년 8개월만이다. 고척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14-2로 대파했다. 수원KT위즈파크에서는 NC 다이노스가 KT 위즈를 2-1로 이겼다. NC는 연장 10회초 대타로 나선 전민수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 승리를 거뒀다.
  • 공정위, LH 입찰 담합한 보험사 8곳에 과징금

    공정위, LH 입찰 담합한 보험사 8곳에 과징금

    2018년 손보사 담합 입찰에 보험료 2~4배 상승8개사에 17억원 과징금·주도한 2개사 검찰 고발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보험을 비싼 가격에 따내려고 입찰 담합을 한 손해보험사 8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 8개 손보사가 담합에 가담하면서 낙찰금액이 전년 대비 약 2.5~4.3배로 상승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공정위는 KB손해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MG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및 보험대리점인 공기업인스컨설팅 등 8곳의 담합을 적발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7억 6400만원을 부과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정위는 또 담합을 주도한 혐의로 KB손보와 직원 2명 및 공기업인스 법인과 직원 1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손보사들의 담합이 처음 시작된 입찰은 2018년 약 100만 가구의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등 각종 안전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종합적으로 보상하는 재산종합보험 입찰이었다. LH 발주 입찰이 나오자 KB손보 등 7곳이 서로 들러리를 서거나 고의로 입찰에 불참하는 방식으로 모의, KB공동수급체(KB·롯데·DB·현대·MG·메리츠)가 입찰을 따냈다. 이어 들러리를 선 삼성화재와 고의로 입찰에 불참한 한화손보는 각각 KB공동수급체 지분의 5~10%를 재보험사를 거쳐 재재보험으로 인수했고, KB공동수급체 모집인 역할을 맡은 공기업인스는 수수료로 약 14억원을 참여사들에게 받았다. 2018년 낙찰금액인 153억 9000만원은 1년 전 낙찰가의 약 4.3배라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같은해 전세임대주택 화재보험입찰에서도 KB공동수급체(KB·흥국·농협·하나·MG)와 공기업인스가 담합을 주도하고 한화·메리츠가 입찰에 불참하는 방식으로 담합에 나섰다. KB공동수급체는 또다시 1년 전의 약 2.5배인 22억 3000만원에 낙찰을 받은데 이어 한화·메리츠 등에 지분을 비공식 배정하려고 LH의 청약서 및 보험증권을 위조했다가 적발됐다. 담합 이전해인 2017년에도 LH 재산종합보험을 낙찰 받았던 KB손보는 같은 해 포항 지진으로 100억원이 넘는 보험금을 지출하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담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혜림 입찰담합조사과장은 “공정위 조치 뒤 손보사들이 더는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공정위는 앞으로도 보험 관련 다양한 형태의 입찰담합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3대3 농구 매력이요?”…해설자로 변신한 김소니아

    “3대3 농구 매력이요?”…해설자로 변신한 김소니아

    “나이스 무브(Nice move)!”, “대단합니다!” 생애 처음으로 농구경기 중계 마이크를 잡은 김소니아(29·아산 우리은행) 해설엔 애정이 담겨 있었다. 여자프로농구 저연차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여러 스킬(skill·개인기)을 선보일 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하며 언니의 마음으로 흐뭇하게 바라봤다. 그러면서도 해설자의 본분을 잃지 않았다. 3대3 농구 경기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답게 무엇이 중요한지 짧고 굵게 핵심을 짚었다. “3대3 경기에서 몸싸움 정말 중요해요. 몸싸움 못 하면 3대3 아예 안 돼요.” 김소니아가 지난 23일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 ‘2022 3X3 삼성생명 트리플 잼’ 1차 대회 해설을 무사히 마쳤다. 김소니아는 해설 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해설이 처음이어서 전날 잠을 잘 못 잤다. 대회 당일 아침밥도 못 먹을 정도로 많이 떨렸다”면서 “그래도 박찬웅 캐스터 도움으로 나중엔 긴장이 조금 풀렸다. 잘 마무리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첫 해설이었던 만큼 김소니아는 노트 필기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 공책엔 대회 각 경기 일정과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정보가 빼곡히 적혀 있었다. 김소니아는 “3대3 농구 해설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보려고 유튜브에 있는 경기 영상도 봤다”고 말했다.낯설고 어려운 해설 자리였지만 3대3 농구를 향한 열정이 김소니아에게 용기를 줬다. 김소니아는 루마니아 국가대표 선수 자격으로 국제농구연맹(FIBA)이 주최한 여러 3대3 농구대회에 출전했다. 2016년 FIBA 유럽 3X3 챔피언십과 2018년 FIBA 3X3 유럽컵 무대를 누볐다.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에도 루마니아 대표팀 일원으로 참여했다. 김소니아는 “관중이 코트에 가까이 있어서 팬들로부터 에너지를 받을 수 있고, 선수가 가진 여러 스킬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3대3 농구의 매력”이라면서 “앞으로도 3대3 농구는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23일 트리플 잼 대회는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 3대3 여자농구 종목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발전과 겸해서 열렸다. 23세 이하 규정 때문에 여자프로농구 데뷔 1~2년차가 대다수인 선수들이 참가했다. 정규시즌 때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해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없었던 선수들이다. 하지만 23일 대회에서만큼은 여러 기술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김소니아는 2020~21시즌 프로에 들어온 같은 팀의 편선우(20)가 원드리블 후 점프슛, 페이드어웨이 점프슛을 연달아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보기 좋았다”고 칭찬했다.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도 많이 나왔다. 김소니아는 “3대3 농구는 몸싸움과 리바운드가 정말 중요하다. 페인트존 안에서의 치열한 몸싸움을 허용하는 분위기”라면서 “그런 경험이 5대5 경기를 할 때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우리은행은 이번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청주 KB에게 패해 챔피언 트로피를 양보해야 했다. 김소니아는 지난 14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종료 약 3분 전 파울아웃으로 코트에서 물러났다. 당시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손뼉을 치면서 벤치로 들어갔다. 김소니아는 “항상 저와 우리 팀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팬들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우승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도 함께 전하고 싶었다”면서 “개인적으로는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한 제 자신에게 ‘고생했다’는 위로의 박수이기도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당분간 KB의 독주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김소니아도 이를 인정했다. 김소니아는 “박지수(24)가 BQ(Basketball IQ의 줄임말)가 좋아서 패스도 잘 한다. 아직까지 나이도 많지 않아서 기량이 더 발전할 여지가 많다”면서 “KB에 박지수, 강이슬(28) 외에도 실력이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이기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소니아는 “농구에서는 모든 게 가능하다”면서 “다음 시즌도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제시 “아이 낳고 싶다, 난자 얼릴 것”

    제시 “아이 낳고 싶다, 난자 얼릴 것”

    래퍼 제시가 난자를 냉동할 계획이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유리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유리는 “SNS에서 아기들이랑 있는 사진 봤는데 너무 잘 지내더라. 아이 낳고 싶냐”고 물었고 제시는 “당연하다”면서 “난 그래서 계란(난자) 얼리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제시의 솔직한 고백에 사유리는 당황하는 모습을 지으면서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얼려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제시는 낯을 가리는 제시의 모습에 “원래 애기들아 나를 좋아하는데 시간을 줘야 한다”면서 “처음에는 모르는 척하고 있다가 네가 나한테 올 거야”라며 “애기들이 날 엄청나게 좋아한다. 아기들이 너무 순수하니까 힘들어도 너무 좋다”며 애정을 표했다. 결국 정이든 둘. 사유리의 아들을 본 제시는 계속해서 눈웃음을 발사하며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사유리의 아들 젠 역시 마음을 연듯 제시를 향해 꽃미소를 날려 모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 김민정, 만삭의 아름다운 D라인 공개

    김민정, 만삭의 아름다운 D라인 공개

    아나운서 출신 김민정이 베이비샤워 인증샷으로 행복감을 전했다. 김민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프라이즈 베이비샤워. 평생 잊지 못할 감동적인 하루. 맘 졸여가며 나 속이느라 고군분투한 남편 이런 걸 준비하는지도 모르고 남편 말 정말 안 듣고 하자는대로 절대 안 한 나. 미안 난 몰랐지.  딴딴이 아빠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정은 남편 조충현이 준비해준 베이비 샤워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민정 아나운서와 조충현 아나운서는 2016년 결혼했고, 2019년 5월 나란히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 아빠 표정 고스란히…故 신해철 가족사진

    아빠 표정 고스란히…故 신해철 가족사진

    故 신해철 가족이 새로운 가족사진을 찍는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하연, 동원 남매가 엄마를 위해 준비하는 특별한 생일 파티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하연, 동원이는 엄마의 생일을 맞이해 미역국 끓이기에 도전했다. 하연이는 엄마를 닮은 계량 요리법을 보여주는 반면, 동원이는 아빠 신해철처럼 오직 감으로만 요리를 했다. 가족사진 이벤트도 준비했다. 세 사람은 드레스와 정장을 갖춰 입고 사진관을 찾았다. 엄마와 아이들은 아빠 신해철의 사진과 함께 완전체 가족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아빠의 표정과 포즈를 따라하며 유쾌하게 사진 촬영을 마무리 했다. 어디에 있든 마음만은 함께인 신해철 가족의 가족사진 촬영 현장이 VCR로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마음도 뭉클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 [속보]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 강원 김진태·제주 허향진

    [속보]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 강원 김진태·제주 허향진

    5선의 홍준표 의원이 6·1 지방선거 대구시장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발표한 대구시장 경선 결과에서 홍 의원은 49.46%(감산점 10% 반영)의 득표율을 얻어 김재원 전 최고위원(26.43%)과 유영하 변호사(18.62%)를 따돌렸다. 홍 의원은 앞서 20대 대선 국민의힘 경선에서 윤석열 당선인에게 여론조사에서 이기고도 당원 투표에서 패해 본선 진출이 좌절된 바 있다. 강원지사 후보는 재선 의원을 지낸 김진태 전 의원이 선출됐다. 김 전 의원과 황상무 전 KBS 앵커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진 경선 결과 김 전 의원은 58.29% 득표율을 기록해 45.88%를 얻은 황 전 앵커에 앞섰다. 정치 신인인 황 후보에게는 10% 가산점이 적용됐다. 제주지사 후보에는 허향진 전 제주대 총장이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제주지사 경선에서 허 전 총장은 40.61%를 기록하며 장성철 전 제주도당위원장(37.22%)과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28.45%)를 따돌렸다. 허 전 총장은 정치 신인 가산점 10%를 적용받아 역전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선은 지난 21∼22일 이틀간 실시됐으며,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가 반영됐다.
  • “정상 간의 따듯한 ‘안부 인사’, 오히려 전략 부재 드러내”

    “정상 간의 따듯한 ‘안부 인사’, 오히려 전략 부재 드러내”

    퇴임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일 친서를 보낸 것이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날 답신을 보냈다는 사실을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22일 신속히 공개한 것이나 모두 이례적이다. 로이터 통신도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북한이 어떤 의도로 두 지도자의 친서 교환 사실을 공개했는지 눈길이 쏠린다. 최근까지도 신형 전술유도무기 시험발사를 통해 남측은 전술핵으로 타격할 능력을 갖췄다고 공언했고, 7차 핵실험 준비 움직임을 보여왔고, 금강산 남측 시설을 일방적으로 철거하는 등 긴장 고조 행보를 거듭해왔던 북한이다. 25일 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거행,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북한은 화성17형이라고 주장)을 어떤 식으로든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노력하면 남북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고 유화적인 발언을 할 수 있는지 솔직히 공감이 가지 않는다. 조선중앙통신이 “깊은 신뢰심의 표시”라고 표현한 것은 그야말로 뜨악하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23일 KBS ‘남북의 창’ 인터뷰를 통해 “새 정부가 들어서도 양 정상이 신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굳이 퇴임하는 문 대통령에게 답신한 사실을 공표한 것은 출범을 앞둔 윤석열 정부에게 대결보다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는 원칙론을 제시하면서, 속내로는 우리 뜻대로 잘 따라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친서 교환 소식이 북한 주민들이 모두 보는 노동신문에는 실리지 않은 점을 들어 김 위원장의 진심을 보여주는 데 한계가 있으며 남남 갈등을 부추기려는 의도가 더 작용한 것이라고 해석하는 시선도 있다. 물론 문 대통령이 재임 기간 가장 확실하고 내세울 만한 업적으로 판문점 회담과 평양 선언, 북미 정상회담 견인 등을 꼽고 있는 것은 이해가 된다. 퇴임하더라도 남북관계의 복원과 정상화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개인적 희망을 김 위원장에게 전하고 싶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 충정과 충심은 십분 이해가 된다. 하지만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 연구센터장은 “정상 간의 ‘따뜻한 안부 인사’는 오히려 상대방에 대한 기대 과잉과 실망으로 연결될 수 있다”면서 이번 친서 교환은 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안팎에 재확인시킴과 동시에 대북 전략의 부재를 은연 중에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석열 정부가 선제타격론 등 북한으로 주적으로 명확히 삼는 정책을 펼치는 데 견제하는 역할을 퇴임하는 문 대통령에게 기대하게 하는 것이 문제란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남북 관계를 원만하게 풀어가기 위해 4강 외교를 비롯한 외교 정책을 복속시켜왔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기에도 정교한 대북 전략과 그것을 수립하기 위한 고민과 토론이 부족했다. 정 센터장은 이명박 정부 시기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왜 북핵 문제와 남북관계가 계속 악화됐는지 냉철하게 분석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이 “불과 며칠 전까지 계속된 북한의 미사일 도발 위협을 떠올려 봤을 때 (문 대통령의) 서신 속 평화 외침이 당혹스럽다”고 밝힌 반면,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남북 관계의 진전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있다”며 “친서 교환은 좋은 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프로축구, 프로야구장이 다시 함성으로 들썩인다

    프로축구, 프로야구장이 다시 함성으로 들썩인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장에서 다시 큰 소리로 응원할 수 있게 됐다. 프로야구 경기가 22일 오후부터다.KBO 사무국은 정부의 ‘새로운 일상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발맞춰 코로나19 확산을 최대한 방지하면서 야구팬들이 더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착용해 육성 응원을 허용하는 자체 매뉴얼을 시행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단,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의 육성 응원과 취식 중 육성 응원은 금지한다. 또 마스크를 썼더라도 과도하게 큰 목소리로 응원하는 것은 자제하도록 KBO 사무국은 권고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담당자도 20일 KBO 사무국의 요청을 듣고 육성 응원 허용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 사무국과 프로 10개 구단은 또 야구팬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장 입장 시 진행하는 발열 체크는 당분간 의무적으로 지속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프로축구연맹도 2020년 5월부터 유지해 온 ‘K리그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른 경기 운영 관련 제한사항들을 대부분 해제한다고 밝혔다. 경기 시작 전 선수단 도열 세리머니도 본부석 관중을 바라본 뒤 서로 악수하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다. 코로나19 이후로는 지금까지 두 팀 선수단이 마주 보고 서서 목례만 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밖에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유·청소년들이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를 운영할 수 있고, 경기 전 및 하프타임 중 그라운드 행사도 가능해진다. 경기장 내외에서 이뤄지는 팬 사인회 등 선수단과 관중 간 대면 이벤트도 허용된다. 선수단과 관중을 대상으로 한 발열 체크는 중단된다. 단, 선수단 이동 및 벤치 대기 시 마스크 착용 지침은 유지한다. 팀 스태프와 관중도 마스크는 착용해야 한다. 육성 응원은 허용하되 ‘자제 권고’ 대상이다. 육성 응원은 야구와 마찬가지로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 할 수 있으나 과도한 함성은 자제하고, 취식 중에는 금지된다. 변경된 지침은 23일 열릴 K리그2 12라운드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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