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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전대 불출마? 윤핵관들의 희망사항”

    유승민 “전대 불출마? 윤핵관들의 희망사항”

    “당대표 되면 윤핵관 공천 안 줄 것” 김기현 “막말 수준으로 당원 비난” 권성동, 尹대선캠프 인사와 송년회“선거 이겼던 경험·지혜 필요” 호소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최대 변수인 유승민 전 의원과 당내 주자들의 설전이 거칠어지고 있다.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는 유 전 의원의 출마가 확정되면 친윤(친윤석열)계 후보들의 이른바 ‘교통정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유 전 의원은 29일 CBS에서 “출마 여부는 완전 백지상태”라면서도 “(불출마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들의 희망사항 같다”고 했다. 또 “룰까지 자기들이 멋대로 이렇게 바꿔 놨는데 설마 안 나오겠지, 그런 생각일 것”이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 마케팅’을 겨냥해 “누구의 이름을 팔아서 맹종하고 아부해 대표가 되면 국민이 얼마나 비웃겠느냐”고 했다. 또 “당대표가 되면 지금 완장을 차고 윤핵관이라고 설치는, 권력에 기생하는 사람들 공천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연일 수위 높은 비판을 쏟아 내는 유 전 의원의 발언에 당내 후보들도 발끈했다.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유 전 의원의 윤 대통령에 대한 발언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며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온 분 같다”고 했다. 윤 의원은 “유 전 의원이 나오는 순간 당은 걷잡을 수 없는 분열에 휩싸일 것”이라며 불출마를 요구했다. 김기현 의원도 페이스북에 “당원 동지들의 헌신과 공헌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해당(害黨)적 언행”이라며 “당과 대통령의 화합과 건설적인 협업을 위해 고심하는 당원 동지들을 막말 수준의 레토릭으로 비난하는 데만 몰두한다면, 왜 당을 같이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썼다. 본격적인 당권 경쟁이 시작되면서 각 후보의 출마 선언도 이어지고 있다. 윤 의원은 다음달 5일, 권성동 의원은 6일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권 의원은 이날 윤 대통령의 대선캠프 실무인사들과 송년회를 열었다. 권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를 이겨 왔던 동지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가 다시 필요한 시기가 오고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 안철수 의원은 경쟁자인 김 의원의 지역구인 울산을 찾았다. 안 의원은 “중도 표를 확보하려면 유능하고 능력 있고, 도덕적이며 부정부패를 저지르지 않을 사람이 필요하다”며 2024 총선 승리 적임자를 자처했다. 유흥수 위원장이 이끄는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인선을 완료했다. 당연직으로 김석기 사무총장, 이양수 전략기획부총장, 엄태영 조직부총장이 포함됐고, 원내에서 배준영·장동혁·최형두 의원, 원외 인사로는 김경안 전북 익산갑 당협위원장, 황상무 전 KBS 앵커, 함인경 변호사, 이소희 세종시의원이 합류했다. 유 위원장은 본경선 진출자를 4~5명으로 압축하는 컷오프(예비경선)도 ‘당원투표 100%’ 선출에 무게를 두고 있다.
  • 유승민 “전대 불출마? 윤핵관들의 희망사항”

    유승민 “전대 불출마? 윤핵관들의 희망사항”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최대 변수인 유승민 전 의원과 당내 주자들의 설전이 거칠어지고 있다.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는 유 전 의원의 출마가 확정되면 친윤(친윤석열)계 후보들의 이른바 ‘교통정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유 전 의원은 29일 CBS에서 “출마 여부는 완전 백지 상태”라면서도 “(불출마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들의 희망사항 같다”고 했다. 또 “룰까지 자기들이 멋대로 이렇게 바꿔 놨는데 설마 안 나오겠지, 그런 생각일 것”이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 마케팅’을 겨냥해 “누구의 이름을 팔아서 맹종하고 아부해 대표가 되면 국민이 얼마나 비웃겠느냐”고 했다. 또 “당대표가 되면 지금 완장을 차고 윤핵관이라고 설치는, 권력에 기승하는 사람들 공천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연일 수위 높은 비판을 쏟아내는 유 전 의원의 발언에 당내 후보들도 발끈했다.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의원의 윤 대통령에 대한 발언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며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온 분 같다”고 했다. 윤 의원은 “유 전 의원이 나오는 순간 당은 걷잡을 수 없는 분열에 휩싸일 것”이라며 불출마를 요구했다. 김기현 의원도 페이스북에 “당원 동지들의 헌신과 공헌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해당(害黨)적 언행”이라며 “아무리 선거전략 차원이더라도 당과 대통령의 화합과 건설적인 협업을 위해 고심하는 당원 동지들을 막말 수준의 레토릭으로 비난하는 데만 몰두한다면, 왜 당을 같이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본격적인 당권 경쟁이 시작되면서 각 후보의 전당대회 전략도 뚜렷해지고 있다. 권성동 의원은 이날 윤 대통령의 대선캠프 인사들과 함께 송년회를 열었다. 권 의원은 전당대회 캠프도 윤 대통령의 대선을 이끌었던 인사들로 꾸릴 예정이다. 안철수 의원은 경쟁자인 김 의원의 지역구인 울산을 찾았다. 안 의원은 “중도표를 확보하려면 유능하고 능력 있고, 도덕적이며 부정부패를 안 저지를 사람이 필요하다”며 2024 총선 승리 적임자를 자처했다. 유흥수 위원장이 이끄는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인선을 완료했다. 당연직으로 김석기 사무총장, 이양수 전략기획부총장, 엄태영 조직부총장이 포함됐고, 원내에서 배준영·장동혁·최형두 의원, 원외 인사로는 김경안 전북 익산갑 당협위원장, 황상무 전 KBS 앵커, 함인경 변호사, 이소희 세종시의원이 합류했다. 유 위원장은 본경선 진출자를 4~5명으로 압축하는 컷오프(예비경선)도 ‘당원투표 100%’ 선출에 무게를 두고 있다.
  • 신민아♥ 김우빈 “결혼 35살에 하고파” 성지글 예감

    신민아♥ 김우빈 “결혼 35살에 하고파” 성지글 예감

    김우빈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9일 KBS 2TV 예능 ‘연중 플러스’는 2023년 결혼할 것 같은 스타 장수 커플들을 소개했다. 특히 지난 2014년 광고 촬영으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2015년부터 공개 연애 중인 5살 연상 연하 커플인 신민아, 김우빈을 조명했다. 김우빈은 연애 2년 만에 희귀병 비인두암을 진단 받았다. 그 곁은 연인 신민아가 지켰고, 김우빈은 완치 판정을 받은 뒤 다시 연예계로 복귀했다. 이후 두 사람은 파리 목격담이 퍼질 정도로 달달한 연인 관계를 유지 중이다. 이런 가운데 198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4세인 김우빈은 과거 결혼을 언제하고 싶냐는 질문에 35세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걸로 확인됐다. 당시 인터뷰에서 김우빈은 아내를 위해 음식물 쓰레기도 버리고 분리배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밝힌 터라 결혼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 유승민 “불출마는 윤핵관 희망사항”…김기현 “해당 언행, 왜 당 같이 하나”

    유승민 “불출마는 윤핵관 희망사항”…김기현 “해당 언행, 왜 당 같이 하나”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최대 변수인 유승민 전 의원과 당내 주자들의 설전이 거칠어지고 있다.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는 유 전 의원의 출마가 확정되면 친윤(친윤석열)계 후보들의 이른바 ‘교통정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유 전 의원은 29일 CBS에서 “출마 여부는 완전 백지 상태”라면서도 “(불출마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들의 희망사항 같다”고 했다. 또 “룰까지 자기들이 멋대로 이렇게 바꿔 놨는데 설마 안 나오겠지, 그런 생각일 것”이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 마케팅’을 겨냥해 “누구의 이름을 팔아서 맹종하고 아부해 대표가 되면 국민이 얼마나 비웃겠느냐”고 했다. 또 “당대표가 되면 지금 완장을 차고 윤핵관이라고 설치는, 권력에 기승하는 사람들 공천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연일 수위 높은 비판을 쏟아내는 유 전 의원의 발언에 당내 후보들도 발끈했다.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의원의 윤 대통령에 대한 발언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며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온 분 같다”고 했다. 윤 의원은 “유 전 의원이 나오는 순간 당은 걷잡을 수 없는 분열에 휩싸일 것”이라며 불출마를 요구했다. 김기현 의원도 페이스북에 “당원 동지들의 헌신과 공헌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해당(害黨)적 언행”이라며 “당과 대통령의 화합과 건설적인 협업을 위해 고심하는 당원 동지들을 막말 수준의 레토릭으로 비난하는 데만 몰두한다면, 왜 당을 같이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본격적인 당권 경쟁이 시작되면서 각 후보의 전당대회 전략도 뚜렷해지고 있다. 권성동 의원은 이날 윤 대통령의 대선캠프 실무인사들과 송년회를 열었다. 권 의원은 전당대회 캠프도 윤 대통령의 대선을 이끌었던 인사들로 꾸릴 예정이다. 권 의원은 페이스북에 “선거를 이겨왔던 동지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가 다시 필요한 시기가 오고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 안철수 의원은 경쟁자인 김 의원의 지역구인 울산을 찾았다. 안 의원은 “중도표를 확보하려면 유능하고 능력 있고, 도덕적이며 부정부패를 안 저지를 사람이 필요하다”며 2024 총선 승리 적임자를 자처했다. 유흥수 위원장이 이끄는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인선을 완료했다. 당연직으로 김석기 사무총장, 이양수 전략기획부총장, 엄태영 조직부총장이 포함됐고, 원내에서 배준영·장동혁·최형두 의원, 원외 인사로는 김경안 전북 익산갑 당협위원장, 황상무 전 KBS 앵커, 함인경 변호사, 이소희 세종시의원이 합류했다. 유 위원장은 본경선 진출자를 4~5명으로 압축하는 컷오프(예비경선)도 ‘당원투표 100%’ 선출에 무게를 두고 있다.
  • 박수홍♥김다예 신혼여행 중 길거리 뽀뽀 포착

    박수홍♥김다예 신혼여행 중 길거리 뽀뽀 포착

    방송인 박수홍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신혼여행을 공개한다.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박수홍과 그의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의 신혼여행기가 방송된다.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박수홍은 아침 일찍부터 분주히 요리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휴가 겸 신혼여행으로 제주도를 찾았다. 박수홍은 아내를 위해 요리실력을 발휘해 해물솥밥과 성게미역국을 완성했다. 잠시 후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등장해 남편의 요리에 감동하며 함께 곁들일 반찬을 만들기 시작했다. 아내가 요리하는 동안 박수홍은 단 한 순간도 아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아내 뒤에서 무심한 척 지켜보고 있다가 아내가 뭔가 필요할 것 같다 싶을 때마다 센스 있게 도왔다. 그리고 아내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도 사랑스럽다는 듯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잠시 후 함께 만든 요리로 함께 식사를 마친 부부는 외출에 나섰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뽀뽀도 나누며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천생연분이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 윤정수, 박수홍 결혼식 안 간 ‘진짜’ 이유

    윤정수, 박수홍 결혼식 안 간 ‘진짜’ 이유

    개그맨 윤정수가 최근 결혼식을 올린 박수홍과의 손절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윤정수와 박수홍은 2000년 전후 때부터 방송 등을 함께 하며 친분을 쌓았다. 윤정수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쿨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어떤 분들이 박수홍 씨랑 손절했냐고 하는데 어이가 없었다”고 전했다. 박수홍은 지난 23일 김다예와 웨딩마치를 울렸는데 윤정수가 당일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이 불화설이 제기된 이유다. 가족과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는 박수홍을 위해 그와 절친한 박경림·김수용이 결혼식에서 혼주 역할을 맡고 유재석, 김국진, 김용만, 지석진, 손헌수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윤정수는 당일 촬영 일정 때문에 박수홍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윤정수는 “결혼식 날 안 갔다는 거다. 근데 결혼식 당일에 라디오도 남창희 씨 혼자 진행했다. 전 그날 김수미 선배님과 촬영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에게 살림에 보태 쓰라고 축의금을 두둑하게 보냈다”고 강조했다.
  • ‘기러기아빠’ 정형돈 “쌍둥이딸 답장도 없어”

    ‘기러기아빠’ 정형돈 “쌍둥이딸 답장도 없어”

    기러기 아빠인 개그맨 정형돈에 관한 마음 아픈 소식이 전해졌다. 정형돈은 자녀와 아내를 외국에 보내고 홀로 생활하고 있다. 정형돈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난 딸이 쌍둥이다. 같은 시기에 (사춘기가) 오면 어떡하냐”라고 걱정했다. 정형돈은 “어제 피를 뽑아서 피 뽑는 사진을 쌍둥이에게 보내면서 ‘아빠 피 뽑았어 ㅠㅠ’라고 했다. 근데 읽씹했다”라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읽씹’은 발신한 메시지를 상대방이 읽었지만 답장을 보내지 않고 무시하는 행동을 뜻하는 신조어다.  정형돈의 안쓰러운 사연을 접한 차태현은 “하와이 시차가 안 맞아서 못 본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형돈은 “기본적으로 (쌍둥이 딸한테) 답장이 안 온다”라고 털어놨다. 홀로 지내며 자녀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기러기 아빠’ 정형돈의 안타까운 근황이었다. 정형돈이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자 MC인 개그우먼 김숙은 “사춘기 되면 아예 연락 끊기겠다”라는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했다. 차태현도 “그때만 지나면 또 괜찮다”라며 위로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형돈을 걱정하기도 했다. 정형돈은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딸(2012년생)이 있다. 정형돈의 아내와 쌍둥이 딸은 현재 미국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다. 
  • [2022 하반기 히트상품] 소비시장 빛낸 24개 상품… 차별화·기술력, 역시 남달랐다

    [2022 하반기 히트상품] 소비시장 빛낸 24개 상품… 차별화·기술력, 역시 남달랐다

    24개 상품이 소비시장을 빛냈다. 서울신문은 올 하반기에 가전, 자동차, 식음료, 금융 등의 분야에서 소비자 사랑을 받은 24개 히트상품을 뽑았다. 특징들을 살펴보면 먼저 기술력을 집약해 구매욕을 자극했다. 현존 해상도 중에서 실사에 가장 가깝게 구현한 삼성전자 ‘Neo QLED 8K’, 로봇청소기의 먼지통까지 자동으로 비워주는 LG전자 ‘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R9’, 제일브레이크 A.I 특허기술로 안정성과 관용성을 높인 캘러웨이골프 ‘로그 ST’ 드라이버 등이 대표적이다. 기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 한 점도 눈에 띈다. 현대자동차 ‘디 올 뉴 그랜저’는 이전 모델보다 크기를 키우고 미래형 기술을 담았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치킨 메뉴 ‘쌈닭’과 풍미 메뉴 ‘쫄뱅이’를 결합한 ‘쌈닭·쫄뱅이 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무풍 냉방과 더불어 7단계 위생 관리 기능을 한층 개선했다. 차별화 요소로 시장규모를 확대한 상품도 있다. 동원F&B는 직화그릴에 두 번 구워 풍부한 육즙과 진한 불맛을 구현한 직화햄 ‘그릴리’를 내세웠다. 농심 ‘라면왕김통깨’는 구운 김 플레이크와 볶음 참깨, 고추기름 조미유로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KB국민은행의 특화지점 ‘9To6 뱅크’는 기존 은행 지점들과 달리 저녁 6시까지 운영하는 전략으로 방문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출시 39년째를 맞은 롯데제과 ‘빼빼로’ 등과 같은 장수 제품도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전자제품[삼성전자 ‘Neo QLED 8K’] 8K 초고화질로 몰입감 극대화[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인피니트 라인’] 냉장·냉동고 4개를 하나로[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청정기능 적용해 사계절 사용[LG전자 ‘스타일러’] 의류관리기 대명사… 뽀송함 더욱 살렸다[LG전자 ‘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R9’] 로봇청소기 먼지통 자동 비움 ●자동차[현대자동차 ‘디 올 뉴 그랜저’] 덩치 키우고 미래형 모빌리티 기술 집약[기아 ‘EV6’]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 획득 ●식음료[동원F&B ‘그릴리’] 두 번 구워 불맛 입혀… 육즙도 풍부[농심 ‘라면왕김통깨’] 고소함 한가득… 건면 열풍 이끈다[SPC삼립 ‘하이면’] ‘하이면’ 신제품 2종 출시… 면발 1만번 치대 쫄깃[CJ제일제당 ‘비비고 특설렁탕·특양지곰탕’] 국물요리로 따뜻한 겨울을 ●제과제빵[롯데제과 ‘빼빼로’] 39살 맞은 ‘빼빼로’… 국민 1인당 66갑씩 먹었다 ●주류[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새로’] 구미호 품은 소주… 디자인·맛으로 유혹 ●가구[한샘 ‘조이S 2’] 신학기 학생·자녀방가구… 디지털 기기 활용에 적합[에몬스 ‘뉴 코지’] 기능성 원단 갖춰… 헤드보드 디자인 독특[코웨이 ‘마인’] 180도 회전형 모듈 등 탑재한 소형 안마의자 ●패션잡화[잔디로 ‘파파슈 컴포트화’] 영국산 천연가죽 입혀… 특허 받은 깔창[세이코 ‘세이브 더 오션 스페셜 에디션’] 극지방 빙하 풍경 형상화 ●미용[아모레퍼시픽 ‘윤조에센스 토끼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 ‘백납도’ 모티브 ●골프[캘러웨이골프 ‘로그 ST’] “관용성·안정성 높여주는 드라이버”[마이캐디 ‘M2’] 손목에 차는 골프거리측정기… 만보계 등 기능 다양 ●금융[KB국민은행 ‘9To6 뱅크’] “은행업무 저녁 6시까지 봐드려요”[KB국민카드 ‘KB페이’] 간편결제 플랫폼… 스마트폰으로 모든 현장결제 ●프랜차이즈[누구나홀딱반한닭 ‘쌈닭·쫄뱅이 세트’] “생맥주와의 궁합 자랑”
  • 곽선영 “봉준호 감독이라도 베드신은 NO”

    곽선영 “봉준호 감독이라도 베드신은 NO”

    배우 곽선영이 노상현과의 극중 키스신 후 남편의 반응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곽선영과 차태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은이는 곽선영에게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보여준 러브신에 대해 언급했다. 곽선영은 극중 노상현과 일명 ‘어른키스신’이라 불리는 애정신을 소화해 화제였다. 정형돈은 “남편분이 혹시나…”하며 비연예인 남편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곽선영은 “남편이 오히려 모니터를 열심히 해주는 편”이라며 “촬영 끝나고 들어가는 길에 ‘옥상ㅋㅋㅋㅋㅋㅋ’라고 카톡이 와있더라”고 전했다. 이에 김숙은 “쿨한 척한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태현이 베드신에 대해 묻자 곽선영은 “남편에게 ‘난 안 할 거야’라고 말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숙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다. 아카데미 무조건 간다. 역할도 너무 좋은데 베드신이 있다. 그래도 안 할 거냐”고 질문했다. 곽선영은 “그래도 안 한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차태현은 “나는 못 한다. 아내가 뭐라고 한다. 아내는 평생 봐야 하지만, 봉준호 감독과 나는 오래갈 건 아니지 않냐. (아내가) 분명 술 먹으면 얘기할 거다. 피곤해진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 김동현♥송하율 셋째 임신 “내년 6월 출산”

    김동현♥송하율 셋째 임신 “내년 6월 출산”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동현이 2023년 6월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 3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59회는 ‘사랑하는 우리 가족’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김동현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외삼촌에게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함박 웃음을 선사한다. 2023년 세 아이의 아빠가 되는 김동현과 동생이 생겨 앞으로 세 배의 행복을 나눌 단연(단우+연우) 남매의 하루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날 김동현은 가족들에게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김동현과 단연 남매는 가족들을 위한 송년회 파티를 개최한다. 김동현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외삼촌을 위해 직접 만든 특별 복권을 선물한다. 바로 셋째 임신 소식을 공개하기 위한 깜짝 복권인 것. 가족들은 복권을 긁자 나오는 ‘난 막둥이 토봉이라고 해’, ‘할아버지! 6월에 만나요’ 등 셋째 소식을 듣고 기쁨의 환호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동현은 세 아이의 아빠가 되는 기쁨의 목소리로 임신 3개월 차임을 알린다. 태명은 토끼 같은 봉이 주니어라는 뜻의 ‘토봉이’. 2023년 토끼해에 태어날 토끼와 김동현의 개명 전 이름인 김봉에서 따왔다. 김동현은 “2023년 세 아이의 아빠가 되는 게 벌써 설렌다. 단우 연우가 얼마나 예뻐해 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육아를 해보겠다”며 삼남매 아빠다운 포부를 밝혔다고 해 행복이 세 배가 될 단연 가족의 2023년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김종국 ‘LA 아내설’…소문 시작은 절친 차태현

    김종국 ‘LA 아내설’…소문 시작은 절친 차태현

    배우 차태현이 절친 김종국의 ‘LA 아내설’을 언급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는 드라마 ‘두뇌공조’에서 호흡을 맞춘 차태현, 곽선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종국은 “(차태현이) 다른 방송을 보다가 어떤 여성분이 괜찮으면 나한테 연락을 한다. ‘누가 되게 괜찮대’ 한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프로그램을 보다가 정혜인 씨가 축구를 너무 잘하더라. 일면식도 없는 분인데 종국이한테 전화해서 ‘너의 이상형을 찾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숙은 “종국이에 대한 설이 몇 가지가 있다. LA 아내설이 있다. 애가 있다더라”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김종국은 차태현을 가리키며 “얘가 시작한 거다. 갑자기 얘기를 한 거다”라고 분노했다. 이에 차태현은 “합리적 의심이라는 게 있지 않나. 종국이가 미국을 많이 갔다. 어느 순간에는 그런 의심이 들었다. ‘미국에 여자친구가 있나 보다’ 했다. 어느 순간부터 어머니랑도 자주 갔다. ‘아내가 있나 보다’ 했다. 점점 미국에 있는 기간도 길어지니까 ‘아이도 보고 오나 보다’ 싶었다. 합리적 의심이지 않나”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웃자고 한 이야기인데 진짜로 믿는 사람들이 있다”며 억울해했다.
  • 본지 김주연·민나리·최영권 기자 ‘양성평등 미디어’ 우수상

    본지 김주연·민나리·최영권 기자 ‘양성평등 미디어’ 우수상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제24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보도 부문 우수상으로 서울신문 ‘벼랑 끝, 홀로 선 그들-2021 청소년 트랜스젠더 보고서’(김주연·민나리·최영권 기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15~24세 청소년 트랜스젠더 224명을 설문조사하고 이들 중 8명을 약 4개월에 걸쳐 심층 인터뷰한 뒤 지난해 12월 13일부터 3회에 걸쳐 보도했다. 학습권 등 기본 권리조차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트랜스젠더의 현실을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방송 부문 대상(대통령상)은 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KBS 우크라이나 침공 100일 특집 2부 ‘테티아나의 일기’가 수상했다. 여성의 노동을 생애사와 데이터로 담아낸 경향신문 젠더 기획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기사는 보도 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통일미래전략기획단장 김병대△국립통일교육원 기획연수부장 홍진석◇과장급 전보△통일미래전략기획단 기획운영팀장 한종욱△통일정책실 평화정책과장 남봉림△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오미희△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과장 강준석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생활안전정책관 박일웅◇과장급 전보△민원제도과장 박유정△조직제도혁신추진단장 김민정△지역디지털서비스과장 전종태△디지털안전정책과장 장동수△공무원단체과장 김종수△균형발전사업과장 이준식△지역공동체과장 박진석△새마을발전협력과장 임완배△생활공간정책과장 신일철△공기업관리과장 장재원△상황담당관 김유순△재난안전산업과장 허익배△산업교통재난대응과장 이치선△환경재난대응과장 차상화△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전문역량교육과장 강지인△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자치역량센터장 진병용△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기획과장 서정호△서울청사관리소 시설과장 권오창△대전청사관리소 관리과장 정의윤△진실화해위원회 운영지원담당관 김민형 ■국세청 ◇고위공무원 가급△부산지방국세청장 장일현◇고위공무원 나급△인천지방국세청장 민주원△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양동훈△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윤종건△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심욱기△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승수△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재웅△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성진△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양철호△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강성팔△국세청 정용대△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오상훈△국세청(헌법재판소) 유재준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행정인사과 이호영△구조개선정책과 성보경 ■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기획국장 홍원철△광고운영국장 최대식△광고협력팀장 김태우△공공법인광고팀장 이정철△정보기술팀장 김선형 ■KBS △제작1본부 시사교양1국장 이내규 ■KB증권 ◇상무보 승진△인바운드영업부 이병근△자산배분전략부 김상훈◇이사대우 승진△WM상품부 고영륜△전략기획부 김대돈△준법지원부 장철근△IB영업추진부 김인웅△멀티상품솔루션부 박근수△투자컨설팅부 임상국△대전PB센터 임종빈△청주지점 정은진△테크노마트지점 홍은미 ■신한은행 ◇경영진 신규 선임△경영기획그룹 김기흥 부행장△기업그룹 김윤홍 부행장△디지털전략사업그룹 임수한 부행장△ICT그룹 황인하 부행장△경영지원그룹 용운호 부행장△연금사업그룹 박의식 상무△정보보호본부 윤준호 상무◇준법감시인 신규 선임△이영호 상무 ■한국도자기 ◇전무 승진△이완희△하걸용◇상무 승진△임홍규 ■토마토그룹 ◇사장△토마토그룹 총괄대표 겸 뉴스토마토 대표 정광섭◇상무△IB토마토 대표 김선영△뉴스토마토 경영본부장 이승형△미디어토마토 콘텐츠국장 권순욱◇이사△토마토파트너 대표 김귀임△토마토패스 대표 고승완△골판지박스 대표 박일권△뉴스토마토 편집국장 김기성(이상 1월 2일자) ■뉴스토마토 △ 경영본부장 이승형△편집국장 김기성◇부장△정치부장 최신형△사회부장 오승주△산업1부장 고재인△산업2부장 강영관△금융증권부장 김의중△대중문화부장 김재범(이상 1월 2일자)
  • 5대 은행, 저신용자 중도상환수수료 1년간 면제

    5대 은행, 저신용자 중도상환수수료 1년간 면제

    국내 5대 은행이 내년 1월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취약차주(대출자)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28일 은행연합회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최근 급증한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취약차주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은행권은 금리·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안심전환대출과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신청 차주의 기존 보유 대출에 대한 중도상환 수수료를 이미 면제하고 있다”며 “이에 더해 5대 은행은 취약 차주의 중도상환 수수료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여부, 면제 대상과 면제 폭, 시행 시기 등 세부 사항은 개별 은행이 경영상황에 따라 각자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우리은행은 내년 1월 2일부터 내부 신용등급 5구간 이하 저신용자에 대한 중도상환 해약금을 1년간 면제한다. 가계대출 중도상환 해약금 면제 가능 시기도 기존 대출 만기 1개월 전에서 3개월 전으로 늘려 면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도 외부 CB(신용평가사) 7등급 이하 차주 대상으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역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신용평점 하위 30% 차주에 대해 가계대출 중도상환 수수료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한은행은 내부 신용등급 하위 30% 고객 중 가계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중도상환 수수료를 없앨 예정이다. 세 은행은 내년 1월 중 면제를 시작하고, 제도를 한시적으로 1년간 시행할 방침이다. NH농협은행도 1월 중 중도상환수수료 면제계획을 수립중이다. 앞서 당정은 5대 은행에 취약차주를 대상으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5대 은행은 신용등급 하위 30%·코리아크레딧뷰로(KCB) 기준 7등급 이하·금리 7% 이상 주택담보대출 차주 등에 수수료를 면제하는 방안을 준비했는데, 여당은 취약 차주의 범위를 더 넓혀달라고 다시 주문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면 대출자들은 자유롭게 대출을 갈아탈 수 있게 된다. 대출자들은 다른 은행의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갈아타고 싶어도 중도상환수수료 때문에 대환에 제약이 있었다.
  • 안정 택한 KB…‘포스트 윤종규 경쟁’ 60대 부회장 3인방

    안정 택한 KB…‘포스트 윤종규 경쟁’ 60대 부회장 3인방

    KB금융이 세대교체 대신 안정을 택하면서 허인(61)·양종희(61)·이동철(61) 부회장 3인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1961년생 동갑 세 사람이 차기 회장직을 두고 경쟁을 이어가는 셈인데, 타 금융지주의 젊은 피 수혈과는 대조적이라는 평가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전날 조직개편을 통해 세 명의 부회장과 박정림(59) 총괄부문장이 담당하는 4개의 비즈니스그룹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KB금융이 부회장 삼각 체제를 도입한 올해부터 허 부회장은 개인고객, 자산관리(WM)·연금 부문, 이 부회장은 글로벌·보험 부문, 양 부회장은 디지털·정보기술(IT) 부문을 맡아왔다. 윤종규(67) KB금융 회장의 후계구도 공고히 한 것이다. 허 부회장과 이 부회장은 지난 2020년 윤 회장과 함께 차기 회장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KB금융 부회장 3인은 부회장직을 신설하지 않은 신한금융의 진옥동(61) 회장 내정자와도 출생연도가 같다. 금융권에서는 진 내정자의 나이가 타 금융지주 회장보다 비교적 어린 터라 후임자를 양성하기보다는 조직 개편에 집중했다는 풀이가 나온다. 신한금융은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장 가운데 가장 어린 한용구(56) 차기 신한은행장 등 젊은 인력을 전진 배치하기도 했다. 하나금융도 3인 부회장 체제를 되살렸다. 이은형(48) 하나금융 부회장, 박성호(58) 하나금융 부회장 내정자, 강성묵(58) 하나금융 부회장 내정자 등 비교적 젊은 40~50대가 부회장직을 수행한다. KB금융이 안정을 택하면서 세대교체에 뒤처진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KB금융을 비롯한 주요 금융지주들은 회장의 연령을 만 70세로 제한하고 있다. 젊은 최고경영자(CEO)의 부상을 두고는 금융사 구성원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MZ세대(2~30대)에 속하는 한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사는 규제산업에 속해 보수적인 분위기가 강한 데다 굳어진 연공서열주의와 선배를 밀어주는 문화가 남아있어 발전이 더디다”며 “젊은 CEO가 필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반면 정년이 다가온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뒷방 신세’가 되거나 과도한 성과주의로 고용안정을 보장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윤정수, 박수홍 손절설…“나한테 미안해 해야” 과거 발언 재조명

    윤정수, 박수홍 손절설…“나한테 미안해 해야” 과거 발언 재조명

    개그맨 윤정수가 박수홍의 결혼식에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손절설이 불거졌다. 지난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의 결혼식이 열렸다. 박수홍은 지난해 7월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나, 코로나19 확산과 가족간의 법정 다툼 등의 문제로 1년 5개월여 만에 식을 치렀다. 이날 결혼식 하객으로는 유재석, 강호동, 김국진 등 동료 연예인들이 총출동했고 불참한 아버지, 어머니를 대신해 박경림, 김수용이 혼주 역할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 사회는 1부 손헌수, 2부 MC 붐이 맡았고 축가는 박경임을 비롯해 멜로망스 김민석과 이찬원, 이동우, 조혜련, 손헌수 등이 불러 흥겨운 파티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수홍의 결혼식에는 가족 대신 연예계 절친들이 총출동했지만, 박수홍과 오랜 절친으로 알려진 윤정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20년 지기 친구 윤정수, 손헌수와 깊은 우정을 나눠왔으나, 이 자리에는 손헌수만이 참석했다. 이에 2020년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도 재조명 되고 있다. 당시 손헌수는 박수홍, 윤정수와 절연을 선언해 충격을 안겼다. 손헌수는 “수홍 형이 농담 삼아 자꾸 ‘나중에 셋이 실버타운에 살자’고 얘기했다. 얼마 전에는 술을 좀 드시고 ‘난 너희랑 실버타운에서 오순도순 살 거야’ 하시는데 진심이구나 싶어서 섬뜩했다”며 “제가 결혼한 뒤 형들과 다시 보더라도 서로를 위해 지금은 헤어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 “저는 20년 동안 형들 식생활 관리는 물론 구인과 면접까지 다 해준 ‘방자’였다”고 지금까지 말 못한 ‘막내의 고충’을 털어놨다. 방송 후 손절 논란이 일자 손헌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이라는 것이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라면서 “전 형들을 사랑하고 평생을 옆에 있고 싶다. 박수홍 선배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좋고 멋있는 사람이다. 저에게 부모님 같은 분”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후 박수홍과 윤정수가 함께 다니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여기에 윤정수의 결혼식 불참설까지 나오며 손절 의혹은 확산됐다. 최근 윤정수는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미안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고 생각해봤는데 특별히 미안한 사람은 없다”라며 “역으로 나한테 미안해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돈을 갚지 않은 사람이다. 미안해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미안해하도록 하고 이제 새해가 되니까 1/4분기 안에 갚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 올해 마지막 ‘인간극장’ 카렌족 15세 소녀가장 완이화가 전한 따스함

    올해 마지막 ‘인간극장’ 카렌족 15세 소녀가장 완이화가 전한 따스함

    ‘그나물에 그밥’이거나 ‘자화자찬’인 연예 시상식 중계에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기 마련인 연말이다. KBS1의 아침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이 2022년 마지막 주를 장식하는 소녀가장 완이화(15)의 따듯한 사연을 소개해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완이화는 이미 가수로 데뷔해 어느 정도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져 있는 여중생이다. 2007년 10월 15일 태국 북서부 메손에서 태어났다. 현재 미얀마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세력들이 사실상 저항의 근거지로 삼고 있는 곳이다. 이화는 원래 미얀마와 태국 등에 흩어져 사는 소수민족 카렌족 출신이다. 내전이 시작되기 전부터 미얀마 중앙정부에게 박해와 탄압을 받았고, 태국에서도 내쫓기는 신세다. 이화는 어머니 사사킨, 두 남동생과 함께 6년 전 한국으로 이주해 4년 전 난민 인정을 받았다. 카렌족 사이에 가수로 유명했던 아빠의 영향으로 완이화는 곧잘 노래를 불렀고, 엄마는 딸이 가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국행을 결행했다. 이화가 다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빠 대신 삼남매를 악착같이 부양하던 사사킨마저 지난 5월 간암으로 세상을 등졌다. 뒤따라 한국에 건너온 이모가 있지만 삼남매를 거들 여력이 안돼 삼남매는 기초생활수급자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지휘자로 활동하는 이경자(60) 씨가 보컬 트레이닝은 물론 부모의 빈자리를 메워주고, 경기 부천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카렌족 커뮤니티의 도움을 얻어 삼남매는 밝고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을 인간극장이 오는 30일까지 5부작으로 담아낸다. 이화는 2020년 12월 KBS2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 첫 회에 등장해 안예은의 ‘상사화’를 멋지게 불러 심사위원들의 눈에 들었다. 일곱 살 때부터 동남아 각국에 흩어져 사는 카렌족을 위로하는 무대에 서온 터였다. 그의 노래와 사연을 감명깊게 들은 홍석천이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추천해 개인 레슨을 알선했고, 가수 소향도 고음 스킬을 전수하고 무대 매너 등을 조언했다. 이화 네가 출연한 ‘인간극장’ 5부작 제목은 ‘나는 하나의 집을 원해요’다. 이화의 노래 제목에서 따왔다. 가사는 ‘난 집을 원해요 아름다울 필요 없어요 내 마음이 아플 때 그리워할 수 있는 내가 울 때 옆에 있어 주고 무서울 때 나를 지켜 주는 그런 나의 집’ 내전을 피해 곳곳에 흩어져 사는 카렌족들에게 위안을 주는 희망의 노래를 들려주는 이화의 모습도 감동적이었지만 이씨 부부의 조건 없는 사랑도 못지 않은 감동을 안겼다. 차별과 냉대 대신 외국인 이주자들의 고단한 삶에 곁을 내주고 보듬어 안을 필요성을 웅변했다. 어쩌면 차별과 냉대를 받으며 이국 생활을 견뎌내고 있을 카렌족 청년들이 태국 식당에서 일하며 밥을 차려주던 사사킨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이화의 막내 남동생 생일을 축하하고 이층침대를 조립해 들이는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30일 마지막 방송에서는 세계 곳곳의 카렌족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던 아빠를 대신해 미얀마 전통 의상을 입은 이화가 무대에 올라 가족들이 따듯한 2023년 새해를, 세계 곳곳에 뿔뿔이 흩어져 사는 카렌족들에게 따스한 고향의 봄이 찾아오길 간절히 희망하는 노래를 부른다.
  • 간편결제 플랫폼 ‘KB페이’ 눈길… “스마트폰으로 모든 현장결제 가능”

    간편결제 플랫폼 ‘KB페이’ 눈길… “스마트폰으로 모든 현장결제 가능”

    KB국민카드의 간편결제 플랫폼 ‘KB페이(Pay)’는 카드 결제는 물론 상품권과 지역화폐 등 비(非) 카드결제 수단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고 포인트, 계좌, 상품권 등의 결제수단을 지원한다. 송금부터 자산, 소비내역까지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KB국민카드는 최근 ‘리브메이트’앱 서비스를 KB페이로 통합해 ‘원 플랫폼(One Platform)’을 구축했다. 이번 통합으로 KB페이는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추가돼 개인별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한다. 주요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자산’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 통합과 함께 ▲메뉴 슬림화 및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 ▲KB페이 자산 탭에 자산관리 핵심서비스인 마이데이터 서비스 추가 ▲비금융·생활서비스 콘텐츠 확대(맛집정보 푸딘코, 오늘 누가 내, 오늘의 운세 등) ▲상시 혜택 서비스 제공(KB니버스, 출석체크, 오늘의 퀴즈 등) 등으로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카드사 간 앱카드 상호연동으로 보유 중인 타사 카드를 등록 사용할 수 있어 카드사별로 앱을 설치해 사용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였다.
  • 송혜교, 외국인 커플 영상에 ‘♥좋아요’

    송혜교, 외국인 커플 영상에 ‘♥좋아요’

    배우 송혜교가 인스타그램의 한 커플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은 세계 각국의 설렘 유발 커플 영상을 모아 업로드한다. 27일 기준 11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송혜교가 ‘좋아요’를 표시한 영상은 약 2주 전 올라온 것으로, 한 외국인 커플이 꼭 끌어안고 잠드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백허그부터 가벼운 키스까지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좋아요’ 누른 사람 목록에 송혜교의 계정이 뜨자, 그를 알아본 한 글로벌 팬은 26일 “송혜교 외롭네” 등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017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송중기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26일 송중기는 영국 국적의 여성과 열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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