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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우승컵은 결국 우리 것”

    지난 17일 팀당 35경기의 대장정을 마친 여자프로농구는 이제 세 팀만 살아남았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2위 임달식 신한은행 감독과 3위 서동철 KB스타즈 감독이 18일 미디어데이에서 우승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위 감독은 “신한은행은 높이가, KB스타즈는 외곽 플레이가 좋은 팀이다. 둘 다 만만치 않은 팀”이라며 경계심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정규리그에서 제 역할을 충분히 해 준 임영희와 박혜진은 챔프전에서도 자기 몫을 할 것이다. 이승아가 아직 어리지만 겁 없이 해 준다면 부족한 한 자리가 메워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6년 연속 통합 우승을 일구며 ‘신한 왕조’를 구축했다가 지난 시즌 우리은행에 우승컵을 빼앗긴 임 감독은 “올해는 많은 준비를 했다. 시즌 초반 부상 선수가 나왔으나 지금은 회복됐다. 옛 영광을 되찾을 것”이라며 전의를 불태웠다. 서 감독도 “정규리그 개막 전 팀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꼭 우승하겠다고 공연했다. 기회가 왔으니 약속을 지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 감독은 특히 “변연하가 당연히 베스트 5에 선정될 줄 알았는데 뽑히지 못했다. 감독으로서 무능을 반성한다. PO에서는 120%의 능력을 발휘해 최우수선수(MVP)에 올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임 감독과 서 감독은 모두 2연승으로 빨리 PO를 마무리해 챔프전 준비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3전2선승제 PO는 20일과 22~23일 열리며 5전3선승제 챔프전은 25일부터 시작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전자랜드-KT(오후 7시·인천 삼산월드체) ■축구 AFC챔피언스리그 ●울산-가와사키(오후 7시30분·울산문수경기장) ■여자농구 ●삼성생명-KB스타즈(오후 7시·용인체)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롯데(상동) ●KIA-넥센(목동) ●SK-삼성(대구) ●LG-NC(마산·이상 오후 1시) ■프로배구 ●현대건설-GS칼텍스(오후 5시) ●한국전력-우리카드(오후 7시·이상 수원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동부(잠실학생체) ●모비스-LG(울산 동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KB스타즈(오후 7시 안산 와동체) ■테니스 상주오픈(오전 9시 상주시민운)
  • [주말의 경기]

    22일(토) ■프로농구 ●전자랜드-삼성(인천 삼산체) ●동부-KCC(원주종합체·이상 오후 2시) ●모비스-SK(오후 4시·울산 동천체) ■프로배구 ●러시앤캐시-LIG손해보험(14시·안산 상록수체) ■여자농구 ●KDB생명-하나외환(오후 7시·구리시체) 23일(일) ■프로농구 ●LG-오리온스(창원체) ●전자랜드-KGC인삼공사(인천 삼산체·이상 오후 2시) ●KT-모비스(오후 4시·부산 사직체) ■프로배구 ●삼성화재-대한항공(오후 2시) ●KGC인삼공사-흥국생명(오후 4시·이상 대전 충무체) ●GS칼텍스-IBK기업은행(오후 4시·평택 이충문화체) ■여자농구 ●신한은행-KB스타즈(오후 7시·안산 와동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인천 삼산체) ●LG-오리온스(창원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KB스타즈(오후 7시 춘천 호반체) ■프로배구 ●KGC인삼공사-도로공사(오후 5시) ●삼성화재-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대전 충무체)
  • [주말의 경기]

    8일(토) ■프로농구 ●오리온스-모비스(고양체) ●SK-KT(서울잠실학생체·이상 오후 2시) ●KCC-동부(오후 4시·전주체) ■여자농구 ●삼성생명-하나외환(오후 7시·용인체) ■프로배구 ●우리카드-한국전력(오후 2시·아산 이순신체) ●GS칼텍스-현대건설(평택 이충문화체) ●흥국생명-KGC인삼공사(인천 계양체·이상 오후 4시) 9일(일) ■프로농구 ●KGC인삼공사-LG(안양체) ●모비스-전자랜드(울산 동천체·이상 오후 2시) ●삼성-동부(오후 4시·잠실체) ■여자농구 ●KDB생명-KB스타즈(오후 7시·구리체) ■프로배구 ●LIG손해보험-현대캐피탈(구미 박정희체) ●삼성화재-러시앤캐시(대전 충무체·이상 오후 2시) ●도로공사-IBK기업은행(오후 4시·성남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KGC인삼공사(잠실체) ●LG-전자랜드(창원체·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B스타즈-우리은행(오후 7시·청주체)
  • 커리 ‘나홀로 37점’ KB스타즈 3연승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가 홀로 37득점에 9리바운드로 활약한 모니크 커리를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 3위 KB스타즈는 2일 용인체육관을 찾아 벌인 삼성생명과의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74-62로 이기며 13승10패를 기록, 2위 신한은행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2연패로 주저앉은 삼성생명은 9승14패로 4위에 머물렀다. 50-49로 앞선 채 4쿼터를 맞은 KB는 커리가 시작부터 6점을 몰아쳐 승기를 잡았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T-KCC(부산사직체) ●오리온스-전자랜드(고양체 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KB스타즈-하나외환(오후 7시 청주체) ■ 프로배구 ●IBK기업은행-현대건설(오후 5시 화성종합체) ●현대캐피탈-한국전력(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 씨름 설날장사대회 금강급 예선 및 태백장사 결정전(오전 11시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
  • [주말의 경기]

    25일(토) ■프로농구 ●삼성-모비스(잠실체) ●KGC인삼공사-KCC(안양체 이상 오후 2시) ●동부-LG(오후 4시 원주종합체) ■여자농구 하나외환-KDB생명(오후 7시 부천체) ■프로배구 ●러시앤캐시-한국전력(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 ●현대건설-IBK기업은행(오후 4시 수원체) 26일(일) ■프로농구 ●KT-전자랜드(부산 사직체) ●KCC-삼성(전주체 이상 오후 2시) ●SK-LG(오후 4시 잠실학생체) ■여자농구 신한은행-KB스타즈(오후 7시 안산 와동체) ■프로배구 ●삼성화재-우리카드(오후 2시) ●KGC인삼공사-GS칼텍스(오후 4시 이상 대전 충무체)
  • 꼼수 부린 우리은행

    올 시즌 국제농구연맹(FIBA) 규칙을 도입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보완의 필요성을 일깨운 사달이 일어났다. 지난 20일 우리은행-KB스타즈 4쿼터 막바지. 63-60으로 앞선 KB의 홍아란이 양지희에게 반칙을 저질러 자유투 둘이 주어졌다. 우리은행은 양지희의 손목 통증을 내세워 벤치에 있던 이선화를 내세웠고 그는 둘 모두 집어넣었다. KB가 65-62로 달아나자 종료 40초를 남기고 우리은행은 타임아웃을 불러 이선화 대신 양지희를 투입했다. 그리고 종료 30초 전 양지희가 또 반칙을 얻어내자 이선화가 자유투 둘을 던져 모두 성공했다. 65-64로 따라붙은 우리은행은 종료 8초를 남기고 박혜진의 골밑 득점으로 66-65 역전승을 거뒀다. 이선화의 연속 ‘대타’ 기용은 올 시즌 양지희의 자유투 성공률이 66.7%인데 이선화는 87%로 훨씬 높기 때문. 양지희가 자유투 4개를 모두 던졌다면 승패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 WKBL 경기규칙 4장 19조에는 ‘자유투 슈터는 부상당했을 때, 5반칙을 범했을 때, 실격되었을 때 교체돼야 한다’고 돼 있다. 그런데 같은 장 43조에는 ‘반칙당한 선수를 교체하고자 요청했다면, 그 선수는 자유투를 마치고 경기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돼 있다. 양지희의 손목 통증이 규칙에 명시된 ‘부상’에 해당하는지도 의문이다. 교체 10초 만에 다시 코트에 들어왔기 때문. 규정을 위반한 것은 아니지만 허점을 파고든 선수 기용이란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우리은행-KB스타즈(오후 7시 춘천 호반체) ■농구 WKBL총재배 봄철여자중고대회(낮 12시 삼천포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KT(잠실체) ●KCC-전자랜드(전주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하나외환-KB스타즈(오후 7시 부천체) ■프로배구 ●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5시 성남체) ●러시앤캐시-LIG손해보험(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 ■농구 2014 WKBL총재배 봄철여자중고대회(오전 11시 삼천포체)
  • [여자프로농구] 박혜진, 자유투 전설이 되다

    [여자프로농구] 박혜진, 자유투 전설이 되다

    경기 전 홈 관중석 통로의 ‘자유투 기록’ 팻말에 붙여졌던 ‘42’가 경기 종료 뒤 ‘45’로 바뀌었다. 박혜진(24·우리은행)이 1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WKBL) KDB생명과의 4라운드 2쿼터 종료 4분20초를 남기고 자유투 기회를 얻자 홈 관중석은 들썩였고 원정 관중들은 나지막이 ‘우’ 소리를 내뱉었다. 둘 모두 성공시킨 박혜진은 경기 뒤 “지금까지 자유투 기회 중 가장 떨린 순간이었다”고 털어놓았다. 3쿼터 종료 7분34초 전에는 레이업슛에 이어 보너스 자유투까지 성공했다. 이로써 박혜진은 올 시즌 자유투 41개를 연달아 성공하며 WKBL 역사를 새로 썼다. 2009~10시즌 정선민 전 대표팀 코치(당시 신한은행)가 작성한 종전 기록(39개)을 2개나 넘어선 것. 지난해 2월 21일 KB스타즈전부터 지난 12일 삼성생명전까지 42차례 자유투를 한 차례도 놓치지 않았던 박혜진이 이날 3개를 더하며 정선민 전 코치가 2010년 2월 KB스타즈전부터 12월 24일 우리은행전까지 이어 간 42개 연속 성공 기록도 넘어섰다. 그의 기록은 프로농구연맹(KBL) 최고 기록도 뛰어넘은 것. KBL은 프로그래밍으로 검색되지 않아 기록들을 손수 확인한 결과 양희승(당시 KT&G)이 2006년 11월 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기록한 44개가 최다 기록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전 뒤 “빨리 기록 행진을 마무리하고 평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했던 박혜진은 이날 “기록을 늘리고 싶다”고 욕심을 내비쳤다. 고비마다 알토란 득점을 이어 간 박혜진의 17득점 8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운 우리은행이 69-60으로 이기며 홈 9연승(무패)을 내달렸다. 춘천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KDB생명 한채진 출전시간 1위 왜?

    KDB생명 한채진 출전시간 1위 왜?

    그를 보면 늘 안쓰럽기만 하다. 여자프로농구 KDB생명의 주장 한채진(30) 얘기다. 지난 시즌 한채진은 경기당 무려 39분09초를 뛰었다. 그런데 올 시즌에는 17경기에서 644분을 뛰었다. 경기당 37분55초로 출전시간 1위를 달리고 있다. 여자프로농구(WKBL)에서 2011∼12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단 한번도 결장하지 않았던 선수는 한채진 혼자뿐이다. 슛은 물론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스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데다 수비 능력까지 갖춰 대체할 선수가 없는 게 출전시간이 길어지는 이유다. 외국인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 팀이 총체적 난국에 처한 가운데 그녀의 분전은 지난 11일 KB스타즈전에서도 이어졌다. 한채진은 3점슛 3개를 꽂는 등 21득점 5리바운드로 팀 득점의 5분의2를 책임졌다. 상대 모니크 커리(28득점 7리바운드)를 막지 못해 팀은 56-64로 무릎 꿇었지만 그녀의 분전만은 빛났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박혜진, 자유투 42개 연속 성공… 신기록 -1

    박혜진(24·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 새 역사에 한발 다가섰다. 박혜진은 12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정규리그 4라운드 1쿼터 종료 3분 5초를 남기고 얻은 자유투 두 개를 모두 성공시켜 지난해 2월 21일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부터 이어온 자유투 연속 성공 기록을 42개로 늘렸다. 이로써 그는 은퇴한 정선민(당시 신한은행)이 2009~10시즌부터 2010~11시즌까지 작성한 사상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 시즌 38차례 자유투를 모두 성공한 박혜진은 정선민이 2009~10시즌 작성한 한 시즌 최다 연속 성공 기록(39개)에도 한 뼘만 남겨뒀다. 3쿼터 종료를 40초 남짓 남기고 동료 이은혜와 부딪쳐 오른쪽 눈두덩 아래가 벌겋게 부어오른 박혜진은 4쿼터 시작과 함께 삼성생명이 50-45로 쫓아오자 3점슛 두 방을 쏘아 76-63 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는 경기 뒤 “첫 자유투는 호흡을 가다듬지 못한 상태에서 던졌는데 운이 좋아 들어갔다”며 “적잖이 부담도 되고 해서 아무튼 (기록 행진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다”고 털어놓았다. 삼성생명 상대 4연승을 내달린 우리은행은 2위 신한은행과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주말의 경기]

    11일(토) ■프로농구 ●동부-전자랜드(원주종합체) ●SK-KT(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2시) ●KCC-오리온스(오후 4시 전주체) ■여자농구 KB스타즈-KDB생명(오후 7시 청주체)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카드(오후 2시) ●흥국생명-GS칼텍스(오후 4시 이상 인천 계양체) 12일(일) ■프로농구 ●KT-동부(오후 2시 부산 사직체) ●전자랜드-삼성(오후 2시 17분 인천 삼산체) ●인삼공사-SK(오후 4시 안양체) ■여자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7시 용인체) ■프로배구 ●한국전력-현대캐피탈(오후 2시) ●현대건설-기업은행(오후 4시 이상 수원체)
  • MVP 커리 “쇼핑 많이 했는데 상금이!”

    MVP 커리 “쇼핑 많이 했는데 상금이!”

    2013~1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별 중의 별’은 모니크 커리(31·KB스타즈)였다. 남부선발(삼성생명·신한은행·KB스타즈)은 5일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펼쳐진 올스타전에서 중부선발(우리은행·하나외환·KDB생명)을 98-90으로 꺾고 지난해 패배의 아픔을 되갚았다. 커리는 28득점 9리바운드로 기자단 투표 59표 가운데 34표를 휩쓸어 6년 만에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외국인 선수가 됐다. 커리는 경기 뒤 “4쿼터 들어 남부팀 선수들이 ‘너 오늘 MVP 탈 것 같다’고 얘기해 욕심을 냈는데 결과가 좋았다”며 환히 웃었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워싱턴에서 활약한 커리는 두 나라의 올스타전을 비교해 달라는 주문에 “미국은 이벤트를 미리 마치고 본 경기는 나중에 한다. 한국은 중간중간 이벤트를 하는 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MVP 상금 200만원에 대해선 “어제 쇼핑을 많이 했다. 어제 쓴 비용을 채워넣을 것”이라며 웃었다. 지난 시즌부터 정규리그 자유투 40개 연속 성공을 잇고 있는 박혜진(우리은행)은 3점슛 경연대회에서 17점을 기록, 김연주(16점)와 조은주(13점, 이상 신한은행)를 제치고 2년 연속 3점슛 여왕에 올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KCC(오후 7시 울산 동천체 MBC스포츠+) ■여자농구 ●KB스타즈-삼성생명(오후 7시 청주체 KBSN스포츠) ■프로배구 ●한국전력-러시앤캐시(오후 7시 수원체 SBS스포츠)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안양 한라-차이나 드래곤(오후 7시 안양빙상장)
  • 女농구 ‘연봉퀸’ 김단비, 팬투표서도 1위에 등극

    여자프로농구에 연봉 3억원 시대를 연 김단비(안산 신한은행)가 팬 투표 1위의 영예도 안았다. 지난 29일 종료된 올스타전 온라인 팬 투표에서 김단비는 3만 1502표를 얻어 2년 연속 1위를 노리던 이경은(구리 KDB생명·2만 6715표)을 제쳤다. 남부지구 베스트 5에는 김단비를 비롯해 변연하(KB스타즈)·최윤아(신한은행)·이미선·배혜윤(이상 삼성생명)이 뽑혔고, 모니카 커리·홍아란·강아정(이상 KB스타즈)·곽주영·김연주·조은주·쉐키나 스트릭렌(이상 신한은행)도 각각 팬 투표와 감독 추천으로 초대받았다. 중부지구는 이경은·신정자·한채진(이상 KDB생명)·김정은(하나외환)·박혜진이 베스트 5에 선정됐고, 임영희·양지희·이승아·샤샤 굿렛(이상 우리은행)·이연화·강영숙(이상 KDB생명)·나키아 샌포드(하나외환)도 이름을 올렸다. 남부 사령탑은 임달식 신한은행, 중부는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맡는다. 올스타전은 새달 5일 오후 2시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한편 2위 신한은행은 30일 안산 와동체육관으로 KDB를 불러들인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69-65로 누르고 홈 8연승을 이어갔다. KDB는 앰버 홀트와 강영숙 등이 분전했지만 3연패에 빠졌다. 10승(5패) 고지를 밟은 신한은행은 3위 KB와의 승차를 두 경기로 벌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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