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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병·재진단·재수술 보장 확대

    간병·재진단·재수술 보장 확대

    ‘KB The드림365건강보험Ⅱ’는 기존 ‘KB The드림365건강보험’에 간병 및 재진단·재수술 보장을 확대했다. 질병, 상해, 배상책임 등 종합보장이 가능한 이 상품은 기본적인 실손의료 보장은 물론 사망, 후유장해, 각종 진단비 등 일생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게 설계했다. 새롭게 강화된 특징으로는 첫째 장기 간병 보장과 3대 질병에 대한 보장 확대가 있다. 치매 등에 따라 장기요양등급을 받는 경우 장기요양진단비 보장과 더불어 3대 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재진단 보장을 한가지 상품에서 모두 받을 수 있게 하고 보장 주기·횟수도 늘렸다. 기존 건강보험은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첫 번째 진단비만을 보장했지만 이 상품은 두 번째 진단비까지 보장한다. 여기에 재진단 암의 경우 2년 간격의 보장주기를 1년으로 줄였으며, 주요 장기(뇌·심장·간·폐·신장)에 대한 수술 시 최초 1회만 보장하던 것을 총 3회로 늘리고 보장금액도 최대 1000만원까지 확대했다. 둘째 부상 정도에 따라 보장하는 등급별 골절진단비·수술비를 신설해 합리적 보장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골절진단 시 머리가 깨지거나 손가락이 부러져도 동일하게 보장했으나, 신(新)골절진단·수술비의 경우 골절에 대한 부상 정도를 1등급에서 5등급까지 세분화해 심각한(1등급) 골절 시 최대 500만원까지, 경미한 골절(5등급) 시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한다. 셋째 헬스케어 서비스를 신설해 기본적인 건강상담과 진료 예약은 물론 중대질병진단 및 수술 시 간병인 지원, 간호사에스코트, 병원이송서비스, 가사도우미 지원 등을 제공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인사]

    ■제주도교육청 ◇부이사관 승진△행정국장 고수형◇서기관 승진△공보관 김경희△교육예산과장 고용민△교육재정과장 한관수△제주도의회 교육전문위원 강문식◇사무관 승진△교육예산과 김정익 임경희 김동철◇서기관 전보△교육행정과장 김희운△제주교육박물관장 이승룡△제주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강영훈△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행정지원국장 강형인◇사무관 전보△체육복지과 강미선△총무과 양진규△교육재정과 고연희△제주시교육지원청 고남근 변숙희△서귀포시교육지원청 김순정 이정윤△제주제일고 강애선△제주영지학교 강상훈 ■한국씨티은행 ◇지점장 이동△목동오목교 윤천호△서교동 신동구△안산 김광진△제주 정홍 ■신영증권 ◇상무 승진△크레딧마켓부 신혁진△리스크관리팀 이승환 ■삼일회계법인 ◇신임 파트너 영입△금창훈 김가율 김기록 김도형 김성호 김승환 김운규 김종산 김태훈 김효건 류제욱 박수연 박승정 박인대 박종우 서용태 서희원 양윤정 양인병 오혜정 이경민 이남선 이용희 이홍석 장혜윤 전성만 전종성 정승원 정지원 조한준 진병국 최성우 한규영 한재상 한정탁 홍성표 홍승환 홍창기 ■KB손해보험 ◇상무 신규 선임△자산운용부문장 한승철
  • 국민연금 세컨더리펀드 위탁 운용사에 KB증권

    KB증권은 올해 국민연금의 제1차 국내 사모투자 위탁운용사 공모에서 세컨더리펀드 분야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세컨더리펀드란 벤처캐피탈과 엔젤이 보유한 벤처 주식을 매입해 수익을 내는 펀드다. 펀드 규모는 총 2353억원이다. 2000억원은 국민연금이, 나머지 353억원은 KB증권과 공동운용사인 스톤브릿지캐피탈이 출자한다. KB증권은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등 KB금융그룹 계열사와 딜소싱(투자 발굴)할 계획이다. 앞서 국민연금은 지난 1일 대체투자 위탁운용사로 KB증권을 포함해 사모 투자 8곳, 부동산 투자 3곳을 선정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KB금융 순이익 1조 육박… ‘리딩뱅크’ 굳히기

    1분기 최고치… 전년比 11%↑ 신한, 작년보다 순익 14% 줄 듯 ‘리딩뱅크’ 자리를 놓고 신한금융과 진검 승부를 벌이는 KB금융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지난해 7년만에 신한금융을 제치고 왕좌에 오른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올해 첫 대결에서도 웃을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은 19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968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8701억원)보다 11.3% 증가했다. 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5537억원)와 비교해선 74.9%나 늘었다. 역대 최고인 지난해 2분기(9901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좋은 실적이며, 1분기만 놓고 보면 최고다. 1분기 순이자이익은 2조 143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5.9% 증가했다.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확대와 우량 중소기업 대출 증가에 힘입었다. 순수수료이익도 작년 동기 대비 20.8%나 늘어난 6289억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명동사옥을 매각하면서 1150억원의 일회성 이익을 냈다. 그룹 총 자산은 452조 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계열사 중 KB민은행이 실적을 이끌었다. 국민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6902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0% 증가했다.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많았던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무려 107.0% 늘었다. KB증권과 KB손해보험은 각각 788억원과 948억원, KB국민카드는 717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신한금융은 오는 20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데, KB금융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게 금융투자업계의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증권사 예상치를 집계한 결과를 보면, 신한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8558억원으로 추산된다. KB금융보다 1000억원 가량 적고, 작년 동기(9979억원)보다 14%가량 감소한 수치다. 다만 신한금융도 기저효과가 나타난 것이지 실적 자체가 나쁜 건 아니다. 지난해 1분기의 경우 신한카드의 대손충당금(떼일 것에 대비해 쌓아놓는 돈) 산출방법이 바뀌면서 2800억원이 환입됐다. 손실 처리했던 충당금을 되돌려 받아 뜻하지 않은 수익이 생긴 것이다. 따라서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낮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용인시, 전체 시민 대상 ‘시민안전보험’ 전면 시행

    용인시, 전체 시민 대상 ‘시민안전보험’ 전면 시행

    경기 용인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가 보험사와 계약을 하는 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이 사고·범죄 등으로부터 상해를 입거나 사망하면 당사자와 가족에게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한다. 용인시는 최근 KB손해보험을 계약자로 선정해 보험료(2억 5500만원)를 납부했다. 이에 따라 11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했거나, 보험계약 만료일인 내년 3월 10일 이전까지 새로 주민등록을 하는 시민은 누구나 시민안전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돼 보험혜택을 받게 된다. 보상대상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강도상해 등으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열사병·일사병을 포함한 자연재해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등 11개 항목이다. 보험금은 사망은 1000만원(15세 미만 시민은 제외), 부상은 장해비율에 따라 3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된다. 스쿨존 교통사고의 경우 슬개골 골절이나 십자인대파열 이상으로 다치면 1000만원의 보험금을 받게 된다. 용인시에 주소를 둔 군인도 복무지역에 상관없이 시민과 똑같은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은 청구서와 주민등록 등·초본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시민이 직접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정찬민 시장은 “시민안전보험 전면 시행으로 4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도시로 선정된 안전도시 위상에 걸맞은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DB-KGC인삼공사(원주체) KCC-kt(전주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한국전력-KB손해보험(오후 7시 수원체)
  • 우리 아이 지키는 노란 엄마손

    우리 아이 지키는 노란 엄마손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 인근에서 노란색 손모양 피켓을 든 재동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가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만든 ‘엄마손 캠페인’은 KB손해보험, 에쓰오일토탈윤활유, 서울지방경찰청 등이 함께했다. 연합뉴스
  • [주말의 경기]

    3일(토) ■프로축구 포항-대구(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 강원-인천(오후 4시 춘천 송암운) ■프로농구 KCC-전자랜드(오후 2시 35분 전주체) 삼성-현대모비스(오후 3시 잠실체) LG-DB(오후 5시 창원체) ■프로배구 OK저축은행-삼성화재(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 한국도로공사-흥국생명(오후 4시 김천체) 4일(일) ■프로축구 경남-상주(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 ■프로농구 KCC-오리온(전주체) KGC인삼공사-현대모비스(안양체 이상 오후 3시) kt-SK(17시 부산 사직체) ■프로배구 KB손해보험-우리카드(오후 2시 의정부체) 현대건설-KGC인삼공사(오후 4시 수원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KGC인삼공사(잠실학생체) kt-오리온(부산 사직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오후 5시 수원체) KB손해보험-OK저축은행(오후 7시 의정부체)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KB국민은행(오후 7시 부천체)
  • KB금융, 3조 클럽 진입 성공

    KB금융, 3조 클럽 진입 성공

    KB금융이 지주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3조원대 순이익을 내면서 신한금융을 제치고 ‘리딩뱅크’ 자리에 올랐다. KB금융은 8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54.5% 증가한 3조 31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8년 지주사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이다. 금융사 중 ‘3조 클럽’에 진입한 것은 2011년 신한금융 이후 처음이다.KB금융이 연간 누적 실적에서 신한금융을 누른 것은 금융사가 공통된 회계 기준인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한 2011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KB금융은 지난해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을 완전 자회사화하고 통합 KB증권을 출범시키면서 ‘부동의 1위’였던 신한금융을 바짝 추격하기 시작했다. 2011년엔 신한금융의 순이익이 KB금융보다 7270억원가량 앞섰으나 2016년 약 6311억원으로 좁혀졌고 지난해에는 KB금융이 신한금융을 3940억원차로 앞서는 ‘역전극’이 펼쳐졌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2조 9179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예대마진을 나타내는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힘입어 KB국민은행의 수익성이 회복되고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이 증가하면서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KB금융의 지난해 순이자이익은 7조 7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4%가 증가했다. NIM은 1.99%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0.13% 포인트 올랐다. KB국민은행은 전년보다 무려 125.6% 증가한 2조 175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KB증권은 2717억원, KB손해보험은 3303억원, KB국민카드는 2968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한편 이날 우리은행은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19.9%가 늘어난 1조 51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2년 이후 5년 만에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13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가 줄었다. NIM은 1.47%로 전년 대비 0.06% 포인트 올랐다. 우리카드는 1012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KDB생명 새 대표에 정재욱 교수

    KDB생명 새 대표에 정재욱 교수

    산업은행은 KDB생명의 신임 대표이사로 정재욱 세종대 교수를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정 내정자는 미국 조지아주립대와 위스콘신대에서 금융보험학을 전공했고 보험개발원 등을 거쳐 현재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9년 국내 생명보험사 상장 1차 태스크포스에 참여했고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하나HSBC생명보험의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KDB생명은 다음달 21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아울러 KDB생명에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LG(전주체) 삼성-KGC인삼공사(잠실체 오후 7시) ■프로배구 IBK기업은행-한국도로공사(오후 5시 화성체) 우리카드-KB손해보험(오후 7시 장충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현대모비스(전주체) LG-KGC인삼공사(창원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5시 김천체) OK저축은행-KB손해보험(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KEB하나은행(오후 7시 청주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t-전자랜드(부산 사직체) LG-KCC(창원체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KB스타즈(오후 7시 용인체)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IBK기업은행(오후 5시 김천체) 현대캐피탈-KB손해보험(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KB손해보험-한국전력(오후 7시 의정부체)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
  • 빙판길 음주·과속 땐 과실 20%P 가중

    빙판길 음주·과속 땐 과실 20%P 가중

    # 직장인 A씨는 얼마 전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 겨울 여행을 떠났다. 설원 사이로 난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끼어든 차를 들이받게 됐다. A씨는 당연히 상대방이 잘못한 만큼, 자신은 피해를 전부 보상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보험처리를 접수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과속운전을 해 교통법규를 위반했기 때문에 과실책임을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당황했다.●겨울철 교통사고 평소보다 22% 많아 겨울철은 자동차 운전자들의 긴장감이 유독 높아지는 시기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폭설 등으로 인한 빙판길 사고의 영향으로 월평균 사고가 평소보다 22% 정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사고를 피할 수 없다면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때 운전자들이 숙지해야 하는 사항은 과실비율이다. 자동차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사로부터 받는 보험금은 자신과 상대 차량의 과실비율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과실비율은 보상비뿐 아니라 보험금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땐 15%P 추가 10일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과실비율은 운전자가 음주·무면허·과로·과속 운전을 하다 사고를 일으키면 기본 과실비율에 20% 포인트 가중된다. 음주는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일 때, 과속은 기준 속도보다 시속 20㎞ 이상 빨리 달렸을 때 해당된다. 이 경우 과실비율이 증가해 보험금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법규위반 사고경력으로 보험료도 대폭 할증된다.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운전자에게 과실비율이 15%포인트 추가된다. 어린이 등 보호구역에서는 시속 30㎞ 이내로 서행해야 한다. ●DMB 보다 사고 나도 10%P 가중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다가 사고가 나면 이 역시 과실비율 가중 대상이다.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을 시청하다가 사고가 나도 10% 포인트 가중된다. 전방주시 의무를 위반하거나 시속 10~20㎞ 정도 제한속도를 위반했을 때에도 과실비율이 10% 포인트 높아진다. 과실비율을 정하는 과정에서 사고 당사자들끼리 불필요한 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사고 당시의 정확한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사고 현장과 차량 파손 부위를 사진과 동영상 등으로 촬영하는 게 도움이 된다. 손해보험협회는 이와 관련해 애매모호한 과실비율 인정 기준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 중이다. 사용자가 자신의 사고 상황에 맞는 과실비율을 간편하고 정밀하게 검색할 수 있게 과실정보포털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 홈페이지도 전면 개편했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사고발생 시 현장에서 과실을 따지는 것은 2차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며 “과실비율 인정기준 앱을 설치해 불필요한 다툼을 사전에 예방할 필요도 있다”고 조언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회사 등으로부터 ‘교통사고 신속 처리 협의서’ 등을 내려받아 사고 때 활용해도 유용하다”면서 “또한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에 접속해 사고 유형별 과실비율을 쉽게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손보협회 앱·보험상품 활용하세요 자동비상제동장치(AEB), 차선이탈방지장치(LKAS), 전방충돌경고장치(FCWS) 등 첨단 안전장치 장착도 겨울철 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첨단안전장치를 장착한 차량은 사고위험도가 감소하면서 2.7~12.6% 정도의 자동차보험료 할인 요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은 안전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 할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차선이탈경고 시스템을 갖춘 차량의 보험료를 3~5% 정도 할인해주고 있다. 삼성화재는 FCWS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4% 정도 할인해준다. 안전운전 관련 특정 조건을 충족했을 때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사용자기반보험(UBI) 상품도 겨울철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DB손해보험과 KB손해보험은 SK텔레콤의 지도 서비스인 ‘티맵’의 운전 습관을 이용해 500㎞ 이상 주행하고 안전운전 점수가 61점 이상인 경우 보험료를 10% 깎아주고 있다. 운전자가 T맵을 켠 뒤 주행한 결과 운전 습관이나 교통안전 준수 여부에 따라 점수가 쌓인다. 손보사 관계자는 “UBI 상품은 일부 선진국에서는 할인뿐 아니라 할증에도 적용되는 등 날로 발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금융 CEO 새해 설문조사] “공정 경제·3%대 성장 J노믹스 양호…규제 위주 부동산 우려”

    [금융 CEO 새해 설문조사] “공정 경제·3%대 성장 J노믹스 양호…규제 위주 부동산 우려”

    국내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은 서울신문이 진행한 경제 현안 등 설문조사에서 ‘문재인 노믹스’(J노믹스) 대해 긍정적이라고 답변했다. 전체 응답자의 80%가 ‘보통 이상’이라고 답했다. ‘약간 긍정적’과 ‘긍정적’, ‘매우 긍정적’을 합친 이른바 ‘잘한다’는 평가는 절반이 넘는 52%이다.국내 금융 CEO들은 어떤 정책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일까. 한 시중은행장은 “현 정부가 지난해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 및 골목상권 보호, 청년일자리 확대 추진 등 공정한 경제질서 확립에 주력하고, 2017년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에 진입하는 등 지표 면에서도 양호한 성적을 내놨다”며 “지금까지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한 증권사 CEO 역시 “소득주도 성장론을 전개하고 한·중 스와프 연장 및 관계 개선을 이루는 동시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방어를 잘하고 있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중은행장도 “그동안 수출 대기업에 의존한 경제정책을 운영한 결과 소득 양극화와 자원 배분의 왜곡 등 부작용이 나타났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만 소득주도 성장과 더불어 ‘문재인 노믹스’의 또 다른 축인 혁신 성장 면에서 아직까지 눈에 띄는 정책이 나오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탄핵 등으로 2016년 가을에 낮은 성장률이 나타났는데, 이런 ‘기저 효과’ 역시 우호적 평가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증권사 CEO는 “공정 경쟁과 민생 우선 정책은 우리 경제의 균형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역시 또 다른 증권사 CEO도 “일자리 창출이나 소득 재분배 등 정책의 방향은 긍정적”이라고 거들었다. 부정적인 견해도 일부 제기됐다. 한 금융협회 CEO는 “국민들에게 정부에 대한 과도한 기대심리를 유발하고 있다. 자칫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이 나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 시중은행장은 “부동산 규제나 가계부채 조이기 등 규제 일변도 경제정책이 시장의 자율조정 기능을 약화시키면 성장엔진의 연비가 저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가장 뜨거운 현안인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긍정적인 답변으로 증권 쪽에서 나왔다. 한 증권사 CEO는 “자영업자의 부담을 정부 재정으로 지원해 주기 때문에 경제 전체 후생의 증대라는 측면에서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증권사 CEO도 “소득 수준 개선을 통한 소비 증가로 내수 순환의 단초가 될 것”이라면서 “소상공인은 피해를 보겠지만 대기업 위주의 우리 경제는 거시경제 지표에 주는 충격은 크지 않다”고 단언했다. 반면 고용 부담이 큰 은행이나 보험 등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한 시중은행장은 “인건비 상승은 결국 국내 일자리 감소와 스마트 공장 대체, 중국·베트남 등 해외 생산시설 이전 등의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다른 시중은행장도 “소상공인 등에게 충격이 가해지면서 가계 및 기업 부채의 부실 가능성 등 금융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 경제단체 CEO는 “기반이 취약한 중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는 경쟁력을 상실하고, 서민과 청년의 실업 가능성은 가중될 것”이라면서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적인 저성장 탈출을 위한 근본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사 CEO들은 가상화폐 정책에 대해 60%가 ‘적절 수준에서의 규제가 이뤄지는 현 상태 유지’가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전면 금지’를 주문한 CEO도 20%였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설문 참여해 주신 분들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사장,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김성한 교보생명 전무,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김해준 교보증권 사장,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사장,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성대규 보험개발원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순레이 ABL생명 사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윤경은 KB증권 사장,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 이용배 현대차투자증권 사장,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부회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허 인 국민은행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가나다순)
  • [주말의 경기]

    6일(토) ■프로배구 대한항공-OK저축은행(오후 2시 인천 계양체) GS칼텍스-IBK기업은행(오후 4시 장충체) ■프로농구 오리온-전자랜드(고양체) LG-kt(창원체 이상 오후 3시) 삼성-현대모비스(오후 5시 잠실체) ■스키 제2회 서울 국제 크로스컨트리대회(오전 11시 뚝섬한강공원 특설경기장) 7일(일) ■프로배구 삼성화재-KB손해보험(오후 2시 대전 충무체) 현대건설-KGC인삼공사(오후 4시 수원체) ■프로농구 kt-DB(부산 사직체) SK-KCC(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3시) KGC인삼공사-LG(오후 5시 안양체)
  • [인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외

    ■산림청 ◇과장급 전보△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과장 최은형△영주국유림관리소장 한창술△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박동희 ■경남도 ◇3급△농정국장 이정곤△경남발전연구원 파견 정한록◇4급△기획조정실 교육지원담당관 최복식△기획조정실 재정점검과장 박민규△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직무대리 류형근△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 장태용△재난안전건설본부 안전정책과장 강호천△재난안전건설본부 건설지원과장 손명용△재난안전건설본부 수자원정책과장 김경열△미래산업국 미래융복합산업과장 김태문△미래산업국 투자유치과장 손사현△미래산업국 연구개발지원과장 정석덕△경제통상국 일자리창출과장 윤경석△경제통상국 기업지원과장 안재규△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장 이인숙△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 곽영준△경제통상국 지역공동체과장 최영호△비서실장 이상헌△행정국 대민봉사과장 우명희△행정국 세정과장 백유기△행정국 회계과장 박금석△해양수산국 해양수산과장 김춘근△해양수산국 어업진흥과장 홍득호△해양수산국 항만정책과장 문성규△도시교통국 도시계획과장 허상윤△도시교통국 토지정보과장 김상호△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장 이상훈△문화관광체육국 관광진흥과장 강임기△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지원과장 김종순△문화관광체육국 가야사연구복원추진단장 조웅제△복지보건국 서민복지노인정책과장 제해식△복지보건국 장애인복지과장 이도완△복지보건국 식품의약과장 이종학△서부권개발국 서부정책과장 서상진△서부권개발국 서부대개발과장 오문택△서부권개발국 한방항노화산업과장 신민철△농정국 친환경농업과장 김준간△농정국 농산물유통과장 정연상△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장 정석원△환경산림국 기후대기과장 정영진△환경산림국 수질관리과장 김한준△환경산림국 산림녹지과장 서석봉△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윤주각△의회사무처 입법예산분석담당관 백삼종△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문일 강수헌 김인수△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성병호△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 신현석△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직무대리 이용주△경남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송준필△서울본부장 직무대리 김상원△수산자원연구소장 노영학△산림환경연구원장 직무대리 유재원△환경교육원장 조종호△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박충규△경남대표도서관장 김종환△경상남도기록원장 오시환△거제시 최동묵△농업기술원(과장요원) 조성� 羞린픽?嚥П맙� 보건연구과장 하강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파견 허남윤△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장재혁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보△경영지원실장 신양철△기획본부 정보전략실장 김임기△인천본부장 김지우△충북본부장 장재필△도로본부장 김용헌△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류익희△서울본부 안전관리처장 김상국△서울본부 안전지원2처장 이지웅△대전충남본부 안전관리처장 한재혁△대전충남본부 안전지원처장 강신성△대구경북본부 안전지원처장 김용태△인천본부 안전관리처장 송성국△경남본부 안전관리처장 장찬옥△부산본부 안전관리처장 이종원△충북본부 안전관리처장 황용진△울산본부 안전관리처장 조정권△경기남부본부 안전지원처장 김영순△경기북부본부 안전관리처장 원광연△제주본부장 이진구△수원검사소장 강성열△대전검사소장 백운삼△고양검사소장 고영선△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 검사연구처장 김은석△자동차검사본부 자동차튜닝처장 최수광△자동차검사본부 검사기준처장 김용달△자동차검사본부 검사운영처장 양경채△자동차검사본부 특수검사처장 정광영△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장 박선영△경영지원실 재정회계처장 김양숙△감사실 감사처장 양정훈△교통안전연구개발원 교통조사평가처장 조경수△비서실장 이은성△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 인증검사처장 김희준△자동차안전연구원 안전기준국제화센터장 류기현△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개발실 전장연구처장 배중호△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개발실 친환경연구처장 엄성복△철도항공안전본부 철도승인처장 이종석△철도항공안전본부 항공안전처장 이강준 ■산은캐피탈 △전략금융본부장 상무 최영수△기업금융본부장 상무 윤봉준△기획관리본부장 전무 가범현△심사지원본부장 전무 장석준△벤처금융센터장 김종일△신사업투자단장 홍정선△성장금융센터장 이용득△해운조선금융실장 김윤상△특수금융실장 김진� 瘦蓚貪鳧�1실장 전호석△기업금융3실장 이충근△기업금융4실장 서기환△부산지점장 송성△기획실장 김병선△여신관리단장 이명준 ■KB손해보험 ◇부서장 선임△부산지역단장 김판중△창원지역단장 강명주△진주지역단장 김병진△대구서부지역단장 배순영△안동지역단장 이광훈△청주지역단장 진상수△익산지역단장 우천근△강북지역단장 전인숙△재물해상업무부장 권성준△수도GA2지역단장 김갑진△부산GA1지역단장 이승우△호남GA지역단장 류창열△방카슈랑스영업2부장 김민석△방카슈랑스영업3부장 배주식△장기인수부장 황인석△장기보상지원부장 박재용△장기지방보상부장 배성륜△수도권보상1부장 백제호△경영관리부장 박효익△데이터분석부장 최엄문◇부서장 전보△영업교육부장 김경미△채널지원부장 김민중△강서지역단장 김한호△서울지역단장 김윤철△강원지역단장 전동진△수원TC사업단장 송광호△안양안산지역단장 김종철△경인지역단장 이계춘△울산지역단장 정해두△포항지역단장 전용선△순천지역단장 이경택△전주지역단장 황숙자△RFC지원부장 심재원△직할영업1부장 안경규△직할영업2부장 김세창△법인영업1부장 최재림△법인영업2부장 권오석△법인영업3부장 이춘근△법인영업4부장 은종한△법인영업5부장 김홍석△법인영업6부장 제인태△SME영업부장 박동일△단체상해영업부장 한동호△전략마케팅부장 오명교△수도GA1지역단장 이태웅△수도GA3지역단장 강진일△수도GA4지역단장 정판근△수도GA5지역단장 김원배△대구GA지역단장 이화섭△제휴영업1부장 유상모△제휴영업2부장 홍동희△다이렉트지원부장 김민기△다이렉트CM부장 방제한△다이렉트영업부장 차동호△방카슈랑스지원부장 안상봉△방카슈랑스영업1부장 성열홍△방카슈랑스영업4부장 김홍석△장기계약관리부장 김재구△장기수도권보상부장 장일환△자동차업무부장 김창식△자동차보상지원부장 김은회△수도권보상2부장 류종열△수도권보상3부장 김봉수△스마트보상부장 이윤균△대구보상부장 김혁△인사부장 박영미△마케팅기획부장 조상경△고객지원부장 유현
  • [프로배구] ‘대역전 ’ 대한항공 3위 순항

    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3위로 올라섰다. 대한항공은 3일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KB손해보험에 1, 2세트를 내주고 세 세트를 내리 따내며 3-2(21-25 23-25 25-17 25-22 19-17) 역전승을 일궜다. 승점 2를 획득한 대한항공은 승점 32(12승9패)로 한국전력(승점 32)에 승수에서 앞서 3위로 도약했다. 승점 1을 얻는 데 그친 KB손해보험은 승점 29(10승11패)로 5위를 유지했다. 대한항공은 서브 에이스에서 8-4로 앞섰지만 블로킹은 11-12로 뒤졌다. 범실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이 각 34개와 35개를 저질렀다. 대한항공은 밋차 가스파리니(25점)와 곽승석(17점), 정지석(14점)이 각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KB손해보험의 알렉스 페헤이라는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7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세트스코어 2-2 접전 끝에 5세트에 들어간 양 팀의 승부는 듀스까지 이어졌고 결국 대한항공의 승리로 끝났다. 17-17에서 강영준의 서브가 네트에 걸린 뒤 가스파리니가 손현종의 퀵오픈을 막아냈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GS칼텍스에 3-2(25-16 25-18 17-25 21-25 15-13)로 진땀승을 거뒀다. 5위 흥국생명은 3연패에서 탈출했고 꼴찌(6위) GS칼텍스는 2연패를 당했다. 흥국생명 이재영은 27득점(공격 성공률 34.78%)으로 팀 승리로 이끌었고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나 킥카는 서브 에이스를 7개나 성공하며 21득점을 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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