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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사추위자문단 구성

    KB금융지주가 사외이사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 자문단을 구성키로 했다. KB금융은 27일 서울 명동 본사에서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고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사외이사 후보 인선 자문단을 꾸리기로 했다. KB금융 측은 “사외이사 추천 절차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주주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취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KB금융 이사회는 다음달 5일 회의를 열어 자문단 구성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 이날 간담회에서 김한 유클릭 회장과 변보경 전 코오롱아이넷 대표가 사외이사직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KB금융 사외이사 2명 사의

    KB금융지주 사외이사 2명이 26일 사의를 표명했다. 올해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자크 켐프 ING보험 아·태지역 사장 등 다른 사외이사들도 27일로 예정된 이사회에서 거취를 표명할지 주목된다. KB금융 사외이사인 김한 유클릭 회장은 26일 한 언론사와의 전화통화에서 “올해 개인적으로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임기가 1년 남았지만 조만간 사외이사에서 물러날 생각”이라면서 “내일 이사회에 사의를 표명한 뒤 이사회 절차에 맞춰 사퇴 시기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3월에 임기가 끝나는 변보경 전 코오롱아이넷 대표도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변 전 대표는 “1년 더 연임할 수 있지만, 기업가로서의 명예가 훼손될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금융업계 사외이사는 더는 하지 않을 생각”이라며 “특별한 문제가 없기 때문에 중도 사퇴하지는 않겠지만 3월 임기가 지나면 연임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우리銀 “파생상품 투자 책임” 황영기씨 측근 2명 형사고발

    우리은행이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우리은행장 재직 시절 파생상품 투자로 큰 손실을 낸 것과 관련, 황 전 회장의 핵심 측근 2명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이후 소강상태에 들어간 황 전 회장에 대한 소송 여부도 조만간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은 25일 홍대희 전 우리은행 부행장과 현상순 전 홍콩우리투자금융 대표를 각각 업무상 배임과 배임수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의 소송대리인인 우리은행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업무상 지켜야 할 절차와 규정을 지키지 않았고 비교적 혐의 내용이 확실하다고 판단해 먼저 형사고발했다.”면서 “그동안 금융권에선 파생상품 투자 부실과 관련해 손해배상 등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우리은행 관계자도 “황 전 회장에 대한 고소는 아직 결론이 안 났지만 조만간 결론을 낼 예정”이라면서 “황 전 회장에 대해서는 경영상 문제에 대한 판단이기에 시간이 좀 걸리지만, 방법은 손해배상 신청 형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2005~2007년 부채담보부증권(CDO)과 신용부도스와프(CDS) 등 파생상품에 15억 8000만달러를 투자했고 이 가운데 1조 6200억원을 손실처리했다. 지난 9월 우리금융의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는 우리은행이 1조 6000억원 상당의 파생상품 투자 손실을 낸 데는 황 전 회장의 책임이 큰 것으로 보고 직무정지 상당의 징계를 내렸다. 이와 함께 황 전 회장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여부를 검토하도록 우리금융 측에 권고했다. 유영규 김민희기자 whoami@seoul.co.kr
  • 사외이사 20% 매년 교체

    사외이사 20% 매년 교체

    앞으로 은행과 금융지주회사 사외이사는 전체 임기가 5년을 넘지 못한다. 이사회 의장은 매년 새로 뽑아야 하고 사외이사 중 20%는 매년 교체해야 한다. 은행연합회는 25일 이런 내용의 은행권 사외이사제도 모범규준을 발표했다. 연합회는 사외이사의 비율을 현행 2분의1 이상에서 2분의1 초과로 강화했다. 원칙적으로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 의장직을 분리해야 하고 의장은 1년마다 새로 선임되며 연임이 가능하다. CEO가 의장직을 겸하려면 이를 공시하고 대신 사외이사들의 대표격인 선임 사외이사를 별도로 뽑아야 한다. 사외이사들의 권력화를 막기 위해 매년 사외이사의 5분의1을 신임 사외이사로 교체해야 한다. 현행 3년에 연임제한이 없던 사외이사들의 임기는 최초 2년, 연임 때에는 최장 5년까지만 가능하도록 했다. 연임은 1년 단위로 3회만 연장할 수 있다. 사외이사에 대한 스톡옵션이나 성과급 지급도 금지된다. 한편 사외이사를 선출할 때 소수주주(보유지분 0.5% 이상)에게도 후보 추천권을 부여해야 한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이 국내 금융기관마다 소수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추천권을 활용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이번 발표에 따라 은행권 사외이사들의 대규모 물갈이가 예상된다. 국민·우리·신한·하나금융지주와 계열사인 은행 등 8곳의 사외이사는 모두 62명. 이 중 10명가량이 교체될 전망이다. 사외이사제도 논란의 발단이 된 KB금융지주 및 국민은행에서만 4~5명이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의장직을 유지하려면 겸직 사실을 공시하고 선임 사외이사를 두면 된다. 하지만 선임 사외이사를 뽑는 것은 ‘불편한 동거’를 뜻한다. 시중은행 한 임원은 “사외이사의 대표자(선임이사)가 생겼다는 것은 이사회의 CEO 견제 기능이 강화된다는 뜻”이라면서 “이는 일부 금융 CEO의 장기 집권 구도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우리금융은 지주사 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신한·하나금융은 오는 3월 주총 때까지 결정하기로 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제2 키코·펀드소송 없도록 하겠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22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올해 상반기 안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금융경영인 조찬강연회에서 “지난해 키코 사태나 일부 펀드 상품에서 발생했던 분쟁 사례를 교훈 삼아 앞으로 소비자 보호 기능을 획기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진 위원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민금융은 일시적, 시혜적인 측면보다 지속 가능한 체계를 구축한다는 측면에서 접근할 것”이라면서 “특히 제도권 서민금융회사가 본분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점검하고 서민금융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진 위원장은 또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진 위원장은 “리스크(위험) 관리 실패나 단기 성과 편중 등 도덕적 해이 문제는 은행의 지배구조와 관련돼 있다.”면서 “사외이사 제도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할 계획이며, 제도적 접근 외에 평상시 적절한 감독을 통해 발생 가능한 문제를 미리미리 줄여나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조찬강연회에는 금융회사 경영진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주요 시중은행장과 국책은행장 가운데 강정원 국민은행장만 불참해 눈길을 끌었다. 금융당국과 강 행장은 KB금융지주 회장 선임 문제 이후 불편한 관계를 보이고 있어 불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강 행정은 행사 하루 전인 21일 오후 불참 통보했으며, 대신 극민은행에서는 부행장 등이 자리를 지켰다. 이에 대해 국민은행 관계자는 “대규모 행사여서 강 행장이 굳이 직접 가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KB지주 27일 이사회… 일부 사외이사 사퇴여부 관심

    KB금융지주가 다음주 이사회를 연다.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등 일부 사외이사들의 사퇴 표명 여부가 주목된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금융은 27일 이사회를 열어 준법감시인 선임과 새로운 사외이사제도 모범규준의 적용 여부 등을 논의한다. KB금융은 금융지주회사법 변경에 따라 최근 부사장급인 준법감시인을 신설, 이민호 전 국민은행 상임법률고문을 선임했으며 이사회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또 이사회는 25일 은행연합회에서 발표할 금융지주회사와 은행의 사외이사제도 모범규준의 적용 여부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일부 사외이사의 거취에 대해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과 전산용역 계약을 체결한 적이 있는 기업의 회장인 A 사외이사는 임기가 1년 남았지만 연내 사퇴 의사를 피력해왔다. 새 모범규준을 고려해 이사회에 사퇴 의사를 밝힐 가능성이 있다. A 사외이사는 “법률적인 검토 후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와 국민은행 사외이사에서 KB금융 사외이사로 변경했지만 금융지주회사법과 관련해서는 혼선이 있는 것 같다.”면서 “개인적인 사정도 있어 다른 사외이사들에게 그만두겠다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올해 바뀐 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에서는 자회사와 거래 관계가 있는 사람은 지주회사의 사외이사가 될 수 없도록 했다. 올해 3월 4년간의 임기가 끝나는 B 사외이사도 지난해 연임 과정과 국민은행의 차세대 전산시스템 기종 변경 등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어 연임 여부가 불투명하다. 올해 3월 임기가 돌아오는 자크 켐프 ING보험 아·태지역 사장도 거취를 표명할 가능성이 있다. 이사회 관계자는 “27일 이사회에서 준법감시인 선임 외에 사외이사 제도 개선안도 다룰 예정”이라면서 “현재 이사회 의장과 경영진이 분리돼 있어 큰 변화는 없겠지만 현재 6년까지인 임기를 5년으로 축소하는 작업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들이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 이를 논의할 것”이라며 “공석이 생기면 급히 사추위를 구성해 주주총회 이전에 이사회 구성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이목희칼럼]인사청탁 인플레, 끝이 두렵다/이목희 논설실장

    [이목희칼럼]인사청탁 인플레, 끝이 두렵다/이목희 논설실장

    강희락 경찰청장이 지난주 기자들과 나눈 얘기를 전해듣고 쓴웃음이 절로 나왔다. 이번 경찰 인사와 관련해 청탁 전화를 수백통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별로 신경을 안 썼다는 게 강 청장의 주장이었다. 강 청장은 “대통령실장도, 민정수석도 (전화가) 오고 하지만, 이 사람 꼭 시켜라 이런 거 없어서 할 만하다.”고 농담처럼 거론했다. 그의 말이 맞다면 가히 ‘인사청탁의 인플레’ 시대라고 부를 만하다. 금융권의 어느 수장(首長)이 비슷한 언급을 했다. “여기저기서 전화가 너무 오니까, 그야말로 참고밖에 안 되더라.”는 것이다. 승진 대상 이름을 적어놓고 각각 청탁전화 온 횟수가 얼마나 되는지 정(正)자로 그려가면서 세어보고 싶은 생각마저 들더라고 털어놓았다. 역(逆)으로 중간에서 청탁을 넣는 이들에게 쉽게 전화기를 들도록 하는 측면이 있다. 잘나간다는 정치인은 “누가 인사청탁을 요청하면 큰 부담 없이 대부분 전화를 해준다. 그런 식이다 보니 부탁이 수용되지 않는 사례가 많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참여정부는 “인사청탁을 하면 패가망신 시키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어느 때보다 청탁이 횡행했고, ‘끼리끼리’가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겉으로 ‘패가망신’ 운운하지 않는 현 정권이 어찌 보면 인간적이다. 실제 그런지는 추후 검증해 봐야겠으나 인사청탁이 쇄도해 도리어 반영률이 떨어진다면 그것도 망외(望外)의 소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인사청탁 인플레’를 방치하면 어찌 될까. 연말연초 정부와 산하기관, 그리고 정부의 입김이 미치는 공적 기관에서 큰 폭의 인사가 이뤄졌고, 일부는 진행 중이다. 이들 모두가 공정했다고 보기 어렵다. 곳곳에 불만이고, 정실 인사의 불평이 터져 나온다. 금융기관의 임원인사를 지켜본 어떤 이의 해설이 날카롭다. 그는 “3·3·3·1 원칙만 지켜져도 괜찮은 인사”라고 했다. 100% 능력본위가 최선이지만 인간사가 어디 그런가. 정말 능력이 있어서 누가 조직의 장이 되더라도 좌고우면하지 않을 사람 30%, 새 기관장의 사람 30%, 기관장이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청탁을 들어줘야 할 사람 30%,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 10%. 그런데 이렇게 ‘너그러운’ 원칙에 비춰도 턱도 없는 정실·청탁성 인사가 여기저기서 보인다고 개탄했다. ‘청탁 홍수·인플레’ 속에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요직에 속속 안착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청탁 인플레’의 부작용은 또 있다. 죽기살기로 청탁하는 이들이 “너도나도 부탁하니까 해봐야 소용없다.”는 말을 믿을까. 청탁의 강도가 경쟁적으로 세질 게 틀림없다. 대통령과 주변 실세를 비롯, 정치 실력자 몇몇에게 청탁이 몰리게 된다. 학연·지연을 총동원하는 것이 당연지사다. 요즘 주위를 살펴보면 학연·지연 강화 네트워킹이 한창이다. KB금융을 둘러싼 논란이 ‘모피아(옛 재무부 출신 관료집단)’의 세 회복 일환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것 역시 인사청탁 만발과 무관하지 않다.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일은 인사를 둘러싼 금품수수 위험성 증가다. 말로 안 되면 다음은 돈 아닌가. 이쯤에서 ‘인사청탁 인플레’를 끊어줘야 한다. 엄포로 제어하는 방법은 실효성이 떨어진다. 참여정부가 이미 잘못된 시범을 보였기 때문이다. 현실에 맞는 해법이 나와야 한다. 청와대 한 수석비서관은 “재임 중 두 가지는 꼭 지키려 한다. 첫째는 부정한 돈을 받지 않는 것이다. 둘째는 될 만한 사람만 인사추천하는 것”이라고 했다. 청탁이 들어오면 직책을 맡을 만한지 다양한 경로로 따져보고 “나중에 책임질 수 있다.”고 판단될 때만 천거하자고 다짐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은 제도로 풀어야 하며, 국민권익위원회에 눈길이 간다. 고위공직자 청렴도를 조사해 발표하겠다고 하는데 인사청탁 여부를 주요 평가지표로 넣기 바란다. 요즘은 소문이 빠르다. 기관 안팎을 암행조사하면 “누구 인사는 누구 청탁이라더라.”는 속사정이 금방 나온다. 국민권익위, 소명의식을 갖고 한번 나서 보라. mhlee@seoul.co.kr
  • 금융권 사외이사 올봄 대거 옷벗나

    금융권 사외이사 올봄 대거 옷벗나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금융권 사외이사가 6명 중 1명꼴로 교체될 전망이다. 18일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다음주 ‘은행권 사외이사 모범규준’ 개정안이 발표된다. 개정안은 올해 주총부터 적용되며 금융지주와 은행의 사외이사는 최초 임기 2년을 보장받는다. 다만 최장 5년까지만 연임할 수 있다. 지금은 최초 임기가 기관에 따라 1~3년으로 다양하고 연임을 제한하는 규정이 없는 상태다. 또 다른 금융회사의 사외이사를 겸직할 수 없고, 겸직 가능한 사외이사 수도 2개 이내로 제한된다. 앞서 금융위는 이달 초 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 등을 개정해 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은 해당 금융지주뿐만 아니라 은행 등 자회사와 거래 관계인 회사에 근무한 경력이 있으면 선임할 수 없도록 했다. 현재 4개 금융지주와 자회사인 4개 은행의 사외이사는 모두 62명이다. 이 가운데 임기·겸직 제한이나 거래 관계 등을 이유로 교체가 확정적이거나 교체 가능성이 큰 사외이사는 10명 안팎이다. KB금융지주의 경우 전체 사외이사 9명 중 3~4명이 교체대상으로 거론된다. 오는 3월 임기가 끝나는 A사외이사는 국민은행 차세대 전산시스템 변경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국민은행과 전산용역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진 B사외이사도 용퇴 가능성이 높다. 3월에 임기가 종료되는 자크 켐프 ING보험 아·태지역 사장도 연임이 불투명하고, 재임기간이 5년이 된 조담 전남대 교수는 임기가 내년 3월까지 남아 있어 사퇴할 필요는 없지만 물러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신한금융지주(사외이사 12명)에서는 필립 레이닉스 BNP파리바 서울지점장, 신한은행(7명)은 서상록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와 박경서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하나은행(7명)은 송상현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와 이유재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차은영 이화여대 경제학부 교수 등이 재임기간 5년을 넘겨 교체대상이다. 우리금융지주(7명) 사외이사 중에서는 이영호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이 키움증권 사외이사를 겸하고 있어 바뀔 가능성이 있다. 장세훈 김민희기자 shjang@seoul.co.kr
  • “KB금융 검사 계좌추적권 행사”

    금융감독원이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을 종합검사하는 과정에서 일부 법규 위반 혐의에 대해 계좌추적권이란 초강수를 쓸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관계자는 17일 “법이 부여한 범위에서 사안에 따라 계좌추적권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면서 “국민은행이 금융사고 규모를 내부에서 축소했다는 제보가 있어 계좌추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현행법은 금감원이 금융회사 직원의 횡령이나 금융실명거래법 위반, 구속성 예금(꺾기), 내부자 거래 등을 포착했을 때 사안에 따라 계좌추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계좌추적은 지난해 일부 지점에서 발생한 횡령과 불법 대출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이미 지난달 사전검사에서 관련 자료를 제출받았다. 금감원은 KB금융 일부 사외이사가 국민은행과 전산 용역 등에 대해 부적절한 거래를 했는지 확인하는 데에도 필요하면 계좌추적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조사기간도 연장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지난 14일 KB금융과 국민은행에 대한 종합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제보가 많고 경영실태 등도 전반적으로 살펴봐야 하기 때문에 검사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도 크다.”고 귀띔했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금감원의 강도 높은 조사에 자료 유출로 대응한 국민은행이 결국 미운털이 박힌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국민은행은 사태 봉합에 바쁘다. 국민은행은 최근 은행 내부에서 금감원의 사전검사 기록(수검일보)이 유출된 것과 관련해 18일 오전 관련자를 보직해임할 방침이다. 은행 관계자는 “사태 후 언론사에 자료를 유출한 L부장에 대한 자체 조사를 종료했고 잘못이 인정돼 보직 해임을 결정했다.”면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실수일 뿐 (금감원)검사권에 대한 도전은 결코 아니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금감원 “KB 검사자료 유출 수사의뢰”

    금융감독원은 15일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의 검사자료 외부 유출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주재성 금감원 은행업서비스본부장은 이날 “국민은행이 작성한 ‘금감원 검사 수검일보’가 공개돼 공정한 검사에 지장을 초래하고 검사의 독립성을 크게 해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주 본부장은 “우선 국민은행에 자체 조사를 통해 징계 등 조치를 하도록 요구하겠다.”면서 “은행법 등 관련 법규를 검토해 수사 의뢰 등 법적 조치도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수검일보는 은행 실무자가 CEO와 임원 보고용으로 만드는 내부자료다. 이번에 일부 언론을 통해 유출된 수검일보는 국민은행이 지난달 금감원 사전검사 당시 작성한 것이다. 때문에 수검일보에는 금감원 담당직원의 요구자료와 조사내용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금감원 검사 과정에서 수검일보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은행법은 금감원의 검사를 거부·방해·기피할 때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주 본부장은 “이번 사례는 금융회사 직원의 윤리의식 결여, 내부통제 불철저 등에 기인한 것”이라며 “다른 금융회사 검사 때도 자료 유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KB금융 계열사 임원인사 단행

    KB금융그룹은 15일 계열사 임원 인사를 했다. KB금융은 KB투자증권 부사장에 김재곤 국민은행 경서영업지원본부장을, KB선물 부사장에는 이우식 국민은행 해외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 KB인베스트먼트 부사장에는 김화중 전 국민은행 경수영업지원본부장이 선임됐으며, KB신용정보 부사장에는 김용신 전 국민은행 남서기업영업지원본부장과 이경구 전 국민은행 강서영업지원본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국민은행 노조 자사주매입 추진

    국민은행 노조가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강정원 행장의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 사퇴 파문 등 관치금융 논란의 와중에 노조의 목소리를 높이겠다는 뜻이다. 15일 국민은행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특별회계 적립금 중 4억원을 활용해 자사주(KB금융 관련주 포함)를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오는 25~26일 열리는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확정된다. 노조 관계자는 “노조가 회사 경영에 일정 부분 참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자는 취지”라면서 “필요하다면 노조원들이 갖고 있는 우리사주를 위임받아서라도 조합의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사주를 갖게 되면 노조는 주주 자격으로 주주총회에 참석해 발언권이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현재 KB금융 주가(15일 종가 5만 7300원)를 감안할 때 4억원으로 7000주가량 매입이 가능하다. KB금융 전체 주식의 0.0018% 수준이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금감원-KB 갈등 격화

    금융감독원과 KB금융지주 간 갈등이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는 양상이다. 서로 정도(正道)라고는 보기 힘든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자칫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는 ‘마이너스 게임’이 우려된다. 15일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된 국민은행의 금감원 검사 수검일보에 따르면 지난달 16~23일 금감원이 KB금융과 국민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검사 내용이 낱낱이 담겨 있다. 수검일보에는 금감원이 강정원 KB금융 회장 대행 겸 국민은행장의 운전기사에 대해 고강도 조사를 벌인 정황이 드러나 있다. 조담 KB금융 이사회 의장이 교수로 재직 중인 전남대와 국민은행 간 연관성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졌다. 금감원 입장에서는 그동안 주장했던 것과 달리 특정 개인의 사생활을 겨냥한 내용인 만큼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금감원 관계자는 “수검일보와 실제 검사과정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선을 그은 뒤 “사전검사 때도 이런 식인데 종합검사에서도 수검일지를 외부로 유출하면 제대로 검사를 할 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금감원은 수검일보 유출이 전례가 없기 때문에 14일부터 시작된 종합검사를 방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국민은행 측이 작성한 내부자료이기 때문에 임직원의 협조 없이는 외부 유출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KB금융과 국민은행은 “유출 사실을 몰랐다.”면서 “유출 경위를 조사 중이며, 관련자를 문책할 예정”이라고 사태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KB금융 회장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금융당국과 KB금융 간 대립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앞서 금감원은 사전검사를 통해 KB금융 일부 사외이사들의 비리 의혹 등 문제점을 상당부분 포착했다. 이는 관치금융 논란을 낳았으며, 지난달 4일 KB금융 사외이사들의 추천으로 회장 내정자에 오른 강 행장이 같은 달 31일 스스로 내정자직에서 물러나는 사태로도 이어졌다. 이어 이달 초에는 강 행장이 지주 회장 대행 신분으로 김중회 지주 사장을 전격 해임하면서 보복성 인사 논란도 제기됐다. 강 행장과 김 사장은 사외이사제도 등 경영 문제를 놓고 마찰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 금융권 관계자는 “종합검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금감원과 KB금융 측 모두 이미지에 손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KB금융 종합검사 착수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14일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에 대한 공동 종합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다음달 5일까지 KB금융지주 12명, 국민은행 30명 등 모두 42명의 검사역을 투입해 전방위 조사를 벌인다. 금감원은 지난달 사전검사 등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했다. 종합검사에서는 ▲KB금융지주 사외이사 이해상충 문제 ▲국민은행의 카자흐스탄 BCC은행 인수 문제 ▲영화 투자에 따른 손실 ▲커버드본드 관련 손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확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검사는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금융당국과의 마찰로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에서 물러난 가운데 이뤄지고 있는 만큼 강 행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합감사에 대한 최종 결과는 오는 5월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은도 이날 KB금융지주 1명, 국민은행 8명 등 9명의 검사직원을 투입했다. 한은은 ▲외국환 업무 ▲리스크 관리 ▲지급결제 업무 등에 검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승진 △공보실 공보행정관 민용기△의전관실 행사의전행정관 이동탁△조세심판원 행정실장 김형돈 ■환경부 ◇과장급 전보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장 유명수 ■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김영산△감사기획담당관 차태환△방산정책과장 김병철△항공유도무기사업팀장 성우영 ■소방방재청 ◇서기관급 전보 △운영지원과 변혁주△행정관리담당관실 우성현△국립방재교육연구원 조덕진△UN ISDR 동북아지역사무소 교육훈련센터 이종수△기후변화대응과 강옥륜 ■특허청 ◇과장급 전보 △산업재산정책과장 김태만△기획재정담당관 박호형 ■국토연구원 △감사실장 조남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재정관리실장 김희용△인사총무〃 정동덕 ■기술보증기금 ◇승진 <1급>△IT전략부장 김기홍△서초기술평가센터 지점장 차주환<2급>△안산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 권오주△광주기술평가센터 팀장 박형욱[기술평가센터 추심반장]△구로 소속 신양식△서초 한병희△사상 나현△울산 전영경◇전보 <본부>△지식창업부 부장 조문연△기금운용부 〃 이종원△감사실 실장 손수룡<기술평가센터 지점장>△강남 배영일△대구 박종만△부산 이순동△강서 김옥균△가산 유장춘△부평 조대천△성남 채제세△부천 장광표△안산 박영호△화성 황한규△청주 박성호△대전동 한선태△전주 조성환△익산 이중호△광주 황인문△광주서 박덕수△대구서 김인환△동래 전협△창원 류춘흥◇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송파 신기락△대전 박병규△대구서 곽영철△서울중앙기술평가원 고용주△성남 이해경△안양 김진관△부천 이종배△화성 배금철△전주 김홍기 ■국민은행 ◇부장 △고객만족 이명현△증권대행 이인호△온라인채널 윤일현△개인여신상품 정상철△PB사업 이병용△기업금융 권영건△카드기획 백동호△카드업무지원 심미란△카드영업추진 송석봉△자금 서남종△자본시장사업지원 차중렬△신탁 구본승△퇴직연금사업 최진복△여신관리 백강호△개인여신심사 최성헌△기업여신심사 김종국△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동구 김용호 문경호△인재개발원장 천학도△직원만족 안수영△KB금융아카데미 김창덕△리스크관리 이민수△영업감사 최해규◇지점장△뉴욕 박정규△동경 이인영△홍콩현지법인 박충선△BCC 심무길△가능동 김상만△가락동 석종순△가락본동 안경은△가산테크노타운 이일우△갈산 이영하△감전동 조상태△강남대로 이경화△강남역 이종탁△강남중앙 지도연△강남타운 박성범△강릉 홍태선△강변역 주만중△강북 모강표△개금동 윤인우△개봉남 신경하△개포남 강미란△개포동 안경호△거여동 겸 마천동 박상철△거여역 이형수△거창 하덕윤△건대역 김희철△검단사거리 김성수△경산 박헌종△경안 강우성△경주 정재주△계산동 이근중△계산역 윤철중△고강동 이계희△고덕역 길병수△고양동 이상배△공릉역 안경호△공주 이일구△공항동 김동민△과천북 국상호△관음동 한시근△관저동 김진선△광명사거리 신종근△광복동 이몽호△광양 오재근△광화문 이헌△교대역 손혜승△교문 하영남△구갈남 장현권△구갈 김승환△구로남 최용석△구로디지털 신병철△구로벤처센터 정연정△구로 정진섭△구리 유호△구미역 김두영△구미 김규동△구서동 박영태△구의동 김운섭△굽은다리역 최영일△금능동 김풍자△금정동 정계원△금촌 황규만△금호동 김형근△기장 김시형△길음뉴타운 김광진△김포서 홍재부△김해 이상웅△나주 임성진△난곡 정경섭△남가좌동 이경재△남산타운 이철재△남성역 김형오△남양산 조재우△남역삼 박인수△남천동 박영미△내당동 강석곤△내덕동 이돈로△내방역 황경문△내손동 엄완용△노량진 이관우△노원동 서종원△노은 이정목△논현동 이경구△능곡 박용호△다대동 박종욱△달동 이기원△달성공단 최기흥△답십리 이상호△당동 김희숭△당산역 김수영△대곡동 윤현종△대구중동 조상형△대구 김유곤△대덕테크노밸리 김종대△대명동 최점룡△대방동 임성덕△대신동 김준훈△대전가양동 박종관△대전원동 김성수△대전은행동 임채능△대치남 제갈훈△대치서 조연호△대화역 전영만△덕소 신용호△도당동 이강설△도봉 구제용△동두천신시가지 김영곤△동두천 최상집△동백 이수진△동수원 오종현△동울산 이상국△동의정부 박정윤△동춘동 배병각△동탄다은 이모행△동탄솔빛나루 김형표△두정동 김문환△두호동 김명세△둔산갤러리아 전운선△둔산한양 이종갑△둔촌서 함명각△등촌동 이승호△마두역 최길복△마들역 정일용△마포역 김영민△만수6동 노정신△만수동 김정렬△망원동 김정권△매탄동 송진혁△명곡 송석재△명동역 최인옥△명동영업부장 이경수△명일동 정세민△명학 김영철△모란역 한어성△목동8단지 신두순△목동중앙 강성화△목동 장경하△무거동 박대근△묵동 고정주△문경 김동현△문래동 안병선△문산 문중옥△문정동 김식래△미금역 마재열△미남 서영혁△미아동 백남훈△미아역 황인숙△밀양 조영혁△반여동 김남일△반포남 류명선△방배남 최세환△방이남 방혜숙△방학동 남광현△백궁 이우환△백마 김낙호△백석역 구자정△범어4동 정기출△범어동 정언영△범일동 이승진△병점중앙 하상호△병점 김재주△복현동 윤영호△본리동 이용덕△봉은사로 한동은△봉천역 주해붕△봉천중앙 서성남△부곡동 노동환△부산법조타운 배종균△부산 김승철△부안 유창희△부천내동 김태중△부천상동 황선준△부천 전금영△부평중앙 이재도△북수원 임익환△북악 김진구△북한산시티 유종택△분당미금 박현석△분당시범단지 김청겸△분당양지 모인숙△분당정자 정재금△분당중앙 설상열△분평동 홍명희△불광동 이재방△불당동 최용건△사가정역 이석진△사상역 김병남△산곡동 유성규△산본2동 오의종△산본 겸 산본궁내동 김재영△삼산 이상우△삼전남 정규성△상계동 남궁현△상도동 송두호△상록수 유태종△상인역 이동환△상일동 김기철△서강 김종범△서교동 하성목△서귀포 김성모△서대전 원종화△서면중앙 전대식△서면 서충수△서산 윤충근△서소문 강진섭△서울대입구역 김중철△서인천 강길호△서초중앙 민경미△서현동 황득룡△서현역 김정국△석관동 전덕용△석바위 정영은△성내동 손교균△성북역 김병태△성산동 박규완△성정동 유승록△센텀파크 안종길△소공동 양종렬△속초 박상준△송내역 김강하수△송정 박경욱△송파역 박동건△수내역 송봉석△수성교 신대철△수영만 신현영△수영 김도식△수원남문 박상철△수원역 최행진△수원팔달 정현호△수유서 박진우△수지상현 장기호△수지성복 김성권△수지 송대진△숭례문 김명수△스타타워 신상호△시지 이봉하△시화 김철오△시흥동 허용원△시흥신천동 한영원△신갈 박제현△신대방동 권혁조△신도림 김상철△신도림테크노마트 이훈식△신림역 오만균△신매탄 이동진△신안 박은경△신암동 안효영△신월뉴타운 오세웅△신정중앙 백낙환△신천역 송춘의△신탄진 윤도원△신현동 신승철△신흥동 김종구△심곡동 김상구△쌍문동 박용기△쌍촌동 박근숙△안락동 손탁원△안산사동 윤사현△안산 최승호△안성 이종훈△안양비산동 안현수△안양 장영진△안중 신성훈△암사역 이제경△압구정서 백해현△압구정역 박혜경△양산동 양영주△양재역 홍석철△양주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겸 양주자이 남성삼△양평 최민호△언남 김복수△언양 노지완△엄궁동 백동훈△여서동 민을홍△여주 김호남△역삼중앙 허진△연북로 김영규△연산동역 양희철△연산동 손해락△연수중앙 박호규△연신내 윤원식△영도 윤영근△영동대로 이민숙△영동 이기범△영등포하이테크 정현구△영주 박세범△영통남 민동선△예산 정희상△오산운암 이충열△오장동 김병욱△오창 김동욱△오천 김창곤△옥동 심헌△옥련동 홍종철△옥천 최정내△온양 오병균△온천동 이동희△왜관 손기태△용답동 은항재△용문역 류범규△용봉동 고형국△용산 최우성△용인구성 김능길△용인 양맹호△용전동 양희대△울산남 조홍래△울산동평 한태진△울산병영 김석준△울산북 권형근△원미동 김정태△월피동 이경자△유성 김연석△유천동 여일수△은행동 유재화△을지로5가 민경두△응암역 고광래△응암오거리 김정주△의왕 박주홍△의정부서 장인철△의정부중앙 이재훈△이대입구 김오순△이천 최승창△인덕원 류흥렬△인천삼산 나승배△인천원당 장인관△일산동 이형승△일산장항동 이진기△임학동 김선재△장림동 이재만△장산역 정연호△장안동 김재봉△장위1동 성채현△장위2동 김성수△전곡 김정태△전주중앙 이봉열△전하동 김종민△정왕동 양병덕△정자동 박용기△종로3가 이선수△종로5가 지두환△종로6가 안상균△주례 김종광△죽전1동 여치구△죽전역 이중노△중곡동 이종린△중곡서 권두현△중동 윤병우△증평 이정연△진접 김종필△진천 박구용△창동아이파크 양재영△창신동 이영선△창원내동 최상국△천호동 김우일△천호역 최송균△철산 류대형△철원 유지룡△첨단 이정은△청계3가 한승연△청계 육완수△청담동 양원용△청담역 손한일△청량리역 김명래△청량리 김형군△춘천남 장용석△충렬로 이호형△충무동 박대효△충무로역 정진우△충주 안동학△칠곡 정영석△침산동 한장동△태평역 임옥규△토곡 김계남△통영중앙 김성문△파장동 유재천△파주운정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김경현△팔용동 박준명△평내동 허동수△평창동 김우천△포천 성훈경△포항남 이종화△포항중앙 박낙현△포항 이영수△풍동 김승필△하남 최용진△하단동 김재덕△하당 전동식△하안동 김병기△학동사거리 이규열△학동역 한미애△해운대역 진춘△혜화동 진우섭△호계남 이동철△호계동 박대용△홍성 박홍기△화곡역 김현성△화서동 박찬일△효창동 장성민◇PB센터장△대구 윤규호△대전 조성익△대치 박성영△명동 김상진△목동남 이종신△부산 김상도△분당정자 강신주△서초 김남영△여의도 조영숙△올림픽 박숙영△일산 이남우△청담 문영소◇기업금융지점장△거제 하덕일△경기북부 이윤선△경산 신순봉△광산 정왕식△광주 김석진△구로동 최현규△금촌 최만우△김포기업금융지점 개설준비위원장 한형구△김해 강영모△녹산공단 김석태△달서 성종훈△대구북부 오세욱△대치동 이규홍△동부 최범식△동부산 주낙경△둔산 유세종△디지털센터 고재성△마산 조상근△목동 이범영△목포 이국선△무역센터 이상원△방배동 박현배△보라매 김영연△부천 박기암△분당 김복래△사상 강대현△ 사하 김영민△삼성센터 이창근△서린동 이원록△서초동 김홍식△소공동 김진형△송파 김동남△수원 최효식△스타타워 강재규△아산 권주창△안양 이상원△양재역 최병기△양평동 장세일△여의도법인영업부장 오경록△오산 강형엽△용산 김용구△울산북부 윤경호△울산중앙 이규봉△정자동 김성중△창원 허진△청주 최병열△평택 이종일△호계동 윤중근△화성남양 강순배◇센터장△경인심사 안인찬△남부심사 김쌍철△부산심사 박지호△북부심사 임병수△서부심사 김학조△강원여신관리 이종구△경남〃 신광현△경매/소송관리 조경복△담보여신관리 이석원△대구〃 김상성△대전〃 안병기△수원〃 김남균△신용〃 김영식△전북〃 최병길△ACS 이현태△경인업무지원 오석성△대출지원 신영도△실행지원 임일수△자금물류지원 김용범 ■하이닉스반도체 ◇승진 △전무 김동균 김용탁△상무 양예석 길근섭 이강칠 노유호 이상선 박성기 천명환 강병곤 강성석 김진국 최춘엽 정병태 이철호 김정수△상무보 박재수 홍상후 장희현 임계옥 김영호 윤용혁 윤건상 신희풍 강민찬 홍성희 전 철 권원택 위보령 양중섭 김정우 이상래 박래학 방철원 박정식 박근우 피승호 이환섭 ■메리츠증권 ◇임원 선임 <전무>△글로벌 트레이딩 총괄 김종대
  • 은행권 올 순이익 10조 전망

    2010년도 은행권 연간 순이익이 1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빌려준 돈 때문에 금융위기 전보다 절반가량 줄어든 5조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상장된 KB금융지주 등 4개 금융지주회사와 외환은행 등 5개 상장 은행의 지난해 순이익 평균 예상치가 5조 64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07년에는 11조원이었으나 2008년 금융위기 여파로 7조원으로 줄었으며 지난해에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대신증권이 추정한 금융회사별 실적을 보면 신한금융이 1조 4050억원으로 가장 많고 우리금융이 1조 94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외환은행(7570억원), 기업은행(6780억원), KB금융(6290억원), 하나금융(2690억원), 부산은행(2380억원), 전북은행(530억원) 등의 순이다. 실적 전망치는 최근 워크아웃에 들어간 금호아시아나 그룹 관련 여신의 대손충당금(회수불능 추산액) 규모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올해 실적은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돼 9개 회사 평균치가 9조 4500억원으로 예측됐다. 신한금융과 KB금융이 올해 각각 2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고 우리금융 1조 5000억원, 기업은행 9160억원, 하나금융 8500억원, 외환은행 8500억원 등으로 추정됐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가족부 ◇국장급 △사회정책선진화기획관 겸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 배병준△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노인정책관 김원종△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김정석△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파견 전혁희△국방대 안보과정 연수 최성락△국립의료원 진료지원부장 직무대리 겸 국립중앙의료원추진단장 한문덕 ■법제처 ◇과장급 전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권태웅 ■경찰청 ◇경정 승진 <일반>△경무국 이병춘 김상근 우진현△경비국 최영우△대변인 김희종△교통관리관 조우현△감사관 김장욱△외사국 홍원표△기획조정관 최인규△보안국 김정락△감사관 윤휘영△정보국 최진태 권오석 서창규 여진용△기획조정관 김선우<수사>△수사국 강상문 김도상△외사국 조진환<정보통신>△대전청 한연수<항공>△경비국 김덕영<여경>△서울 중부서 서정순△제주청 정보과 김순자△인천청 경무과 남경순△본청 외사국 이경자◇경감 승진 <일반>△정보국 허석봉 김희경 김강현 송덕재△정보통신관리관 김영길△기획조정관 김종호 이영재△교통관리관 최대균△대변인 정경석△보안국 이종승 이준구 이수민△경무국 박병무 손영만 이강로 한정민△감사관 김상래△경비국 김만중 지창훈△생활안전국 오승훈△외사국 임영진 유한종<수사>△수사국 김정민 김종규 용장식△중앙학교 박중하<정보통신>△본청 왕붕흡△경북청 이상영△서울청 서명원△강원청 김창섭<항공>△경비국 조현도△경북청 김석우<여경>△서울 도봉서 오미애△서울청 청문감사 황경희 이현희△경기 부천중부서 윤은희△생활안전국 김춘옥△서울 강남서 김화자△기획조정관 하지원△서울 성북서 김민자△부산 해운대서 최정희△서울청 기동본부 유혜경△대구 서부서 김국수△외사국 남궁숙△대전 중부서 박선미◇경위 승진 <일반>△보안국 이재영△외사국 이기봉△기획조정관 이태영<수사>△수사국 김승훈 이춘성<정보통신>△본청 정구현<여경>△생활안전국 황민경 ■도로교통공단 ◇승진 <1급>△전문자격교육처장 김윤태△인사교육〃 송인규△방송관리국장 박윤호△교통공학연구실 수석연구원 이건호◇전보 <위원>△운영복지처장(경영지원실장 직무대리) 한재업<1급>△안전기획처장 김우철△검사검정〃 노희철△단속장비운영〃 박길수△교육기획〃 공석용△교통공학연구실장 한원섭△서울지부장 최동호△강원〃 유완석△충북〃 양노숙△전남〃 이기남△제주〃 이충현△대전교통방송 편성제작국장(본부장 직무대리) 이준용 ■기업은행 ◇부행장 승진 △신탁연금본부 이윤희△글로벌·자금시장본부 김교성△리스크관리본부 유상정△IT본부 황만성◇부행장 전보△마케팅본부 고일영△경영지원본부 류치화◇지역본부장급 승진△강남 노희성△강동 이필용△중부 권선주△부산울산 정연흥△호남 이선권△IBK경제연구소장 노강석◇지역본부장급 전보△경인 박영식△기업은행 중국유한공사 총행 부행장 김기영 ■KB금융지주 ◇부서장 승진 △경영관리부 이환주 ■쌍용건설 ◇승진 △부사장 김승준△상무 최철희 남궁상 김남현 안국진◇신규 임원 선임△상무보 장성환 이희운 김명호 이현수 백휘 안성식△이사 한영복 김정성 김민경 박윤섭 이경석 심재홍 유병모 유진태
  • 넘버5 기업은행의 반란

    넘버5 기업은행의 반란

    은행권 서열이 흔들리고 있다. 얼마 전까지 국내 빅4 은행이라고 하면 주저 없이 국민·우리·신한·하나은행을 꼽았지만 최근 들어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해 기업은행이 무섭게 치고 올라온 탓에 빅4의 후미를 지키던 하나은행 자리가 위태위태하다. 12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은행은 은행의 기본기라고 할 수 있는 여신과 수신에서 각각 뛰어난 성장세를 보였다.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등을 모두 제치고 기업은행은 원화대출과 총수신에서 모두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기업은행의 원화대출은 지난해 12월 말 현재 105조 6011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15.0%(13조 7505억원) 급증했다. 총수신에서도 11.7%(11조 6414억원) 늘어난 111조 4567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4위 자리를 지키던 하나은행은 원화대출에서는 1조 9807억원 늘어난 91조 7296억원, 총수신은 1조3659억원 감소한 103조 9449억원을 기록해 뼈아픈 역전을 당했다. 기업은행은 기업 가치를 따지는 시가총액에서도 하나금융지주를 앞질렀다. 이날 주식시장 종가를 기준으로 기업은행의 시가총액은 7조 9912억원, 하지만 하나금융지주은 7조 5737억원으로 4000억원 이상 차이를 보인다. KB금융은 22조 7175억원, 신한지주 21조4812억원, 우리금융 12조 6947억원이다. 3분기까지 드러난 실적도 기업은행 편이다. 3분기 기업은행의 당기순이익은 4807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4위다. 1위는 우리은행으로 7498억원, 그 뒤로 국민 6180억원, 신한은 5646억원 순이다. 반면 하나은행은 760억원으로 크게 뒤처진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수도 기업은행이 좋다. 3분기 기업은행의 순이자 마진(NIM)은 2.37%로 빅4 안에서도 최고다. 국민이 2.35%, 신한 1.62%, 우리1.79%, 하나는 1.58%를 기록했다. 단, 전통적인 기준인 총자산에선 하나가 아슬아슬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3분기 현재 기업은행의 자산은 161조 8000억원인 반면 하나은행의 총자산은 162조 3000억원으로 5000억원 차이다. 그럼 조만간 빅4를 바꿔 불러야 할까. 아직은 단정하기 이른 듯하다. 기업은행의 분전은 사실 금융위기라는 변수 덕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기업은행의 중기대출은 83조 7930억원으로 14.1%(10조 410억원) 증가했다. 외환은행을 포함한 6개 은행 전체 증가액의 84.6%를 차지할 정도다. 국책은행이란 특수성 때문에 다른 은행들이 취급하지 않는 싼 금리 채권(중금채)을 발행한 덕도 적지 않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수신이 증가했다고 하지만 기업은행의 성적 중에는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 중금채 규모가 크다.”면서 “사실상 개인 고객 기반이 약하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올해 빅4의 자리를 수성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특히 중기대출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끝나면 중기대출의 연체율이 상승해 오히려 지난해의 약이 독으로 돌아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난해와 같은 성적을 올리기는 쉽지 않겠지만, 가능한 한 개인금융을 늘려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해가 될 것”이라면서 “빅4 굳히기도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KB금융지주 임원인사 단행

    KB금융지주가 11일 계열사별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KB부동산신탁 신임 사장에는 이증호 국민은행 영업그룹 부행장이, KB신용정보신임 사장에는 손광춘 상품그룹 부행장이 각각 임명됐다. KB데이타시스템 사장에는 이달수 영업그룹 부행장이 선임됐다.
  • 강정원행장 “10월 임기까지 소임 다할 것”

    강정원행장 “10월 임기까지 소임 다할 것”

    강정원 KB금융지주 회장대행 겸 국민은행장은 11일 행장 임기인 올 10월 말까지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행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회장 내정자직에서 물러난 것은 조직의 안정을 위한 것으로 주어진 기간 동안 소임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금감원의 종합검사가 시작되기 전에 행장직의 중도 사퇴는 없을 것임을 피력한 것으로 금융당국의 행보가 주목된다. 회장 재공모와 관련해서는 “한 번 사퇴한 사람이 다시 참여하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회장추천위원회를 꾸리는 사외이사들이 향후 일정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8일 단행한 인사에서 김중회 KB지주 사장에 대한 ‘보복성 인사’ 논란과 관련해 강 행장은 “새 회장이 올 때까지는 회장 대행이자 대표이사로서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면서 “새 사장은 새 회장이 선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행장은 KB금융 회장 선임을 둘러싸고 불거진 관치 논란에 대해 “조담 이사회 의장에게 회장 선임 연기 요청이 있었지만 진짜 외압이었다면 회장 선임 절차가 늦춰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외이사 제도 개선안이 마련되는 상황이었으므로 그 결과를 보고 선임하는 것이 어떠냐는 것은 충분히 할 만한 얘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국민은행은 강 행장의 발언과 관련, “회추위 절차 진행 초반에 학계·언론계 등의 선임절차 연기 지적을 추정한 것으로 이사회와 행장에게 당국의 연기 요구는 전혀 없었다.”며 “KB금융 회장 선임 절차를 연기하라는 요구를 직접 받은 적은 없다.”고 해명해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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