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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 어윤대·한동우 회장 해외서 기업설명회

    어윤대 KB금융 회장과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이 해외 기업설명회(IR)에 나섰다. 어 회장은 지난 14일 미국으로 출국, LA·샌프란시스코·시애틀 등지에서 미국 투자자를 만난다. 어 회장은 또 17~19일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 15회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 회의에 참석, 빌 게이츠 MS 창업자·스티브 발머 MS CEO·폴 볼커 전 백악관 경제회복자문위원회 의장 등과 현안을 논의한다. 지난 11일 출국한 한 회장은 홍콩·싱가포르 등지를 방문한 뒤 17일 귀국한다. 그는 주주인 BNP파리바와 싱가포르투자청 관계자를 만나고 있다.
  • [경제 브리핑] KB금융공익재단 출범

    [경제 브리핑] KB금융공익재단 출범

    KB금융과 자회사가 200억원을 출연한 KB금융공익재단이 13일 출범했다. 이날 서울 명동 KB금융 본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재단 이사장을 맡은 어윤대 KB금융 회장은 “모든 국민이 더 잘살기 위한 경제지식 습득과 관련한 사업과 장학사업 등을 중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앞으로 매년 이익의 1% 이내에서 추가로 출연해 재단을 1000억원 규모로 키울 계획이다. 왼쪽부터 최기의 국민카드 사장, 임영록 KB금융 사장, 김용덕 재단 이사, 구삼열 재단 이사, 어 회장, 권승화 재단 감사, 하홍식 재단 감사, 민병덕 국민은행장.
  • 우리금융 입찰장벽 낮춰 매각할 듯

    입찰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방향으로 우리금융의 민영화 작업이 재추진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7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를 열어 우리금융지주 매각 재추진 방안에 대해 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 지분 56.97%를 갖고 있다. 현재 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은 한 금융지주사가 다른 금융지주사를 인수하려면 지분의 95% 이상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시행령을 고쳐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지주사 매각은 예외로 하거나 지분 보유율을 50% 이상으로 낮추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에서는 우리금융 인수 후보로 최근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산은금융지주를 비롯해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를 거론하고 있다. 공자위 관계자는 “정부로서 공적자금의 조기 회수가 우선 과제이기 때문에 금융지주사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자는 의견이 많다.”고 밝혔다. 앞서 김석동 금융위원장도 기자 간담회를 통해 “우리금융 민영화를 논의할 때 누구는 안 되고, 누구는 빼야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문을 열어놓고 가자는 게 내 생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자회사 편입 승인 여부도 조만간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론스타의 대주주 적격성이 오는 18일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앞서 김 위원장은 상반기 내 대주주 적격성 결론이 나오냐는 질문을 받고는 “그보다는 더 빨리 할 것”이라고 답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KB금융 스포츠사랑, 야구장서 고객 초청 행사

    KB금융 스포츠사랑, 야구장서 고객 초청 행사

    어윤대(오른쪽) KB금융 회장이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롯데전 시구자로 나섰다. KB금융의 스포츠 마케팅이 한층 활발해지고 있다. 어 회장은 시구 뒤 KB 임직원과 우수고객 1500여명을 초청해 치킨·맥주를 마시며 ‘2011 프로야구와 함께하는 KB금융데이’ 행사를 치렀다. 앞서 국민은행은 정규시즌 관중 수가 600만명을 넘으면 0.1% 포인트의 금리를 더 주는 ‘프로야구 예금’을 한시판매했는데, 국민은행 임직원 스스로가 관중 수를 늘려가며 금리를 높이는 데 일조한 셈이다. 이날 행사에서 민병덕 국민은행장은 김노보 세이브더칠드런 회장에게 ‘연아사랑 적금’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적금 역시 피겨 선수 김연아의 경기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부여한 상품이었다. 이 밖에도 KB금융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아시아 최초 PGA 우승자인 양용은 선수를 비롯해 양희영·정재은·안송이 등 골프선수 후원에 나섰고, 대학농구와 프로야구 리그를 후원하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경제 블로그] 금융지주 자산순위 미묘한 신경전

    은행권에서 주류에 들려면 상위 4~5위 안에 랭크되어야 한다. ‘빅4’나 ‘빅5 금융지주’ 안에 못들면 금융당국 수장과의 ‘깜짝 데이트’ 자리에서 제외되거나, 정부의 정책자금 집행 기관에서 누락될 수 있다. 전자는 정보에서, 후자는 영업기회에서 소외되는 것이니 당사자 입장에서는 문제가 크다. 그래서인지 신한·우리·KB·하나(가나다 순)는 유독 호명 순서를 놓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여왔다. 지난해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인수를 선언했을 때에도 신한금융 측과 이런 신경전이 감지됐다. 외환은행이 하나금융에 편입될 경우를 가정해 지난해 11월 당시 추산한 하나금융의 총자산규모는 316조 2000억원으로 3위권에 들었다. 자연스레 하나는 세번째 자리를 노렸다. 신한 쪽은 외환은행 인수전이 끝나기까지 순서를 고수해야 한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최근 금융지주사의 총자산 순위에 변동이 생겼다. 그것도 1위가 자리바꿈을 했다. 29일까지 1분기 실적 발표를 해 본 결과 우리금융이 지난해 말보다 총자산을 20조원 늘려 346조원으로 키워냈다. KB금융의 3월 말 현재 총자산은 344조 8000억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KB(326조 800억원)·우리(326조원)·신한(309조원)·하나(196조원) 순서였다. 2009년 말에는 우리금융(317조 8000억원)이 KB금융(315조 9880억원)을 앞섰으니,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1분기 당기순이익 7575억원으로 4년 만에 자체 최고치를 기록한 KB를 역전시켰으면서도 우리금융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건전성 지표인 우리금융의 고정이하 여신비율이 전분기 3.33%에서 이번에 3.50%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기업은행과 아직 실적발표를 하지 않은 신한금융을 제외한 은행권 전반이 같은 문제를 노출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발렌 타인챔피언십] 우승후보들 한국그린에 혼쭐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들이 줄줄이 컷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29일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723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양용은(39·KB금융그룹), 어니 엘스(남아공), 이안 폴터(잉글랜드) 등이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양용은은 이날 버디를 4개나 잡아냈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범해 이븐파 72타에 그쳤다.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 프로 통산 64승에 빛나는 엘스와 세계랭킹 17위 폴터도 컷 기준인 1오버파에 1타가 부족한 2오버파 146타로 컷오프됐다.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필드의 돈키호테’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웨스트우드는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160타를 기록했다. 버디 9개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9언더파 63타)에 나선 브렛 럼포드(호주)를 6타 차로 추격하며 공동 11위에 랭크됐다. 웨스트우드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 히메네스는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가 됐다. 선두와는 불과 3타 차. 관건은 느리고 굴곡이 심한 그린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였다. 깜짝 1위로 나선 럼포드는 “전날엔 바람도 세고 그린도 딱딱해 공을 핀에 붙이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2단, 3단 그린 공략을 잘한 것이 타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웨스트우드도 “그린이 (다루기) 어려운 편이라 오늘 성적이 나쁘지는 않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경제브리핑]

    3월 경상수지 흑자 14억달러 3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14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2월(-3억 6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한 이후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 갔다. 4월엔 외국인 배당금 지급으로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줄겠지만 적자를 기록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은행이 28일 내놓은 ‘3월 국제수지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14억 3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3억 달러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 1분기 흑자 규모는 27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흑자 규모가 늘어난 것은 수출 호조로 상품수지가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상품수지는 원유 등 석유 제품과 선박 수출이 증가해 흑자 규모가 28억 6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13억 3000만 달러 확대됐다. 시중은행 1분기 실적 크게 늘어 시중은행들의 1분기 실적이 전분기보다 큰 폭 증가했다. 전분기 3409억원의 적자를 냈던 KB금융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1분기 75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실적 개선과 함께 주택기금소송 승소에 따라 환급받은 수수료 1376억원이 반영됐다. 우리금융의 1분기 순익은 5407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350억원의 15배를 웃돌았다. 우리금융의 3월 말 현재 자산은 지난해 말보다 20조원 늘어난 346조원으로 KB금융 자산규모 344조 8000억원을 앞질렀다. 앞서 실적 발표를 한 하나금융은 3895억원의 순익을, 기업은행은 5134억원의 순익을 1분기에 거뒀다고 공시했다.
  • [발렌타인 챔피언십] ‘이븐파’ 웨스트우드 “한국그린 만만찮네”

    세계골프 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에게도 처음 경험한 한국 골프장의 그린은 쉽지 않았다. 웨스트우드는 28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파72·7천275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곁들여 이븐파 72타를 쳤다. 데미엔 맥그레인(아일랜드)이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웨스트우드는 공동 36위에 머물렀다. 웨스트우드의 시작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10번홀에서 시작한 웨스트우드는 18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고, 4번홀(파4)과 5번홀(파5)에서 1타씩 줄여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높낮이가 심한 그린과 느린 그린 스피드에 발목이 잡혔다. 종반으로 가면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던 웨스트우드는 7번홀(파3)에서 티샷을 그린 앞 벙커에 빠뜨린 뒤 2.5m짜리 파퍼트를 넣지 못해 첫 보기를 적어냈다. 이후 신경질적인 반응도 보였다. 갤러리가 눌러대는 카메라 셔터 소리에 거슬린다는 표정을 지어 보이더니 9번홀(파4)에서 티샷에 이어 두 번째 샷을 벙커에 빠뜨렸다. 세 번째 샷으로도 벙커를 빠져나오지 못하고 네 번째 샷 만에 볼을 그린 위에 올렸다. 한홀에서만 결국 2타를 잃었다. 웨스트우드는 “오늘 좋은 퍼트가 많았는데 그린 스피드가 느려 힘이 들어갔다.”며 고개를 흔들었다. 반면 박상현(28·앙드레김 골프)은 5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상위 랭커들이 출전하는 큰 대회 경험이 많지 않지만 익숙한 한국 그린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박상현은 “첫 조에서 1라운드를 시작해 유명 선수들이 거의 없었다. 부담 없이 경기를 할 수 있었다.”며 웃었다.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와 홍순상(30·SK텔레콤)도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6개월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 양용은(39·KB금융그룹)은 4오버파 76타를 치는 부진으로 공동 105위로 밀렸다. 이천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양용은 “EPGA 한국경기 잡겠다”

    양용은 “EPGA 한국경기 잡겠다”

    국내 유일의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밸런타인 챔피언십 대회(총상금 220만 5000유로)에 참가하는 스타들이 야심 차게 출사표를 던졌다. 개막을 이틀 앞둔 26일 주요 출전 선수인 세계 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미국)와 양용은(39·KB금융그룹·34위), 이안 폴터(잉글랜드·17위), 어니 엘스(남아공·15위) 등은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에서의 기자회견과 이날 저녁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갈라 디너를 통해 출전 소감을 밝혔다. 6개월 만에 고국 땅을 밟은 양용은은 “한국에서 열리는 가장 큰 대회인 만큼 우승을 외국 선수에게 뺏기고 싶지 않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또 “웨스트우드나 앙헬 미겔 히메네스(스페인), 폴터, 엘스는 어느 코스에서나 플레이를 잘하는 선수”라며 라이벌로 꼽고는 “이 선수들이 해저드에 공 몇 개만 빠뜨려 주면 경기가 잘 풀릴 것 같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오전에 입국한 웨스트우드는 “지난주 좋은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자신 있다.”면서 우승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또 “세계 1위에 다시 올랐지만 그전에도 1위를 했기에 새로울 것은 없다.”면서 “올해 컨디션이 좋은 만큼 남은 3개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웨스트우드는 지금껏 메이저대회에서는 한번도 우승한 적이 없다. 2008년 한국오픈에 참가해 준우승한 적이 있는 폴터 역시 “이번 대회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우승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엘스도 “지난해 밸런타인 챔피언십에서는 컨디션이 좋았지만 올해는 퍼팅에서 미스가 좀 있어 개선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골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어 이곳에서의 플레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갈라 디너에서는 이 대회를 기념해 만들어진 전 세계 10병 한정 ‘2011 밸런타인 챔피언십 블렌디드 38년’에 대한 경매 행사도 열렸다. 1만 2000달러(약 1300만원)를 써낸 2명이 동시에 당첨됐다. 수익금은 굿네이버스에 기부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금융권 M&A 수면 아래로?

    올해 금융권의 빅뱅으로 떠올랐던 대규모 인수합병(M&A)이 수면 밑으로 가라앉을 조짐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부실 여파와 농협의 전산망 마비 사태 등 금융권 내부 문제뿐만 아니라 정치 환경 등 외부 변수까지 겹치면서 안갯속에 빠져드는 형국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과 우리, 신한, 하나 등 4대 금융지주사들은 최근 최고경영자(CEO) 인선 작업을 마무리짓고 본격적인 영업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금융당국도 올 초만 하더라도 짝짓기를 통한 ‘메가 뱅크론’에 한껏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였다. 이런 와중에 우리금융과 산은금융의 합병론, 정책금융공사와 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 등 정책금융기관들의 통·폐합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올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각종 돌출 변수들이 튀어나오면서 점차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우선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가 지지부진하면서 몸집 키우기가 바람직한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또 과당 경쟁에 따른 카드 위기론으로 금융지주사들의 외형 경쟁에도 제동이 걸렸다. 특히 저축은행 사태를 포함한 부동산 PF 부실, 현대캐피탈과 농협의 전산 보안 문제 등이 금융당국의 발목을 잡고 있다. 금융지주사들도 부동산 PF 등 ‘급한 불 끄기’에 투입되면서 여력이 줄어들었다. 민영화 미션을 부여받은 강만수 산은지주 회장도 최근엔 금융당국 수장을 맡고 있는 후배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민영화나 메가뱅크와 관련해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업무 보고에서 “지분 매각은 체질 개선 성과와 국내 금융산업 발전, 국내외 시장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한발 물러났다. 김석동 금융위원장도 최근엔 “메가뱅크라는 말을 누가 지어냈느냐,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면서 “금융산업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재편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일부 장관들이 ‘4·27 재·보선’ 이후 단행될 것으로 보이는 개각 과정에서 교체될 가능성도 없지 않으며, 내년 총선 등 정치 일정상 큰 그림을 그리기엔 시간이 촉박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은행권 관계자는 “내년에는 총선까지 있어 M&A에 나서기에는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으로 빨려드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경제 브리핑] KB금융 양용은·안송이 선수 후원식

    [경제 브리핑] KB금융 양용은·안송이 선수 후원식

    25일 KB금융그룹 서울 여의도본점에서 열린 프로골프 선수 후원 계약식에서 어윤대 회장과 양용은·안송이 선수, 민병덕 국민은행장, 임영록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선수는 KB금융 계열사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골프백, 티셔츠 등을 착용하고 국내외 골프대회에 참가한다.
  • [부실 PF 뇌관 없애나] 김석동, 대선배 소집령… 금융실세에 쓴소리

    [부실 PF 뇌관 없애나] 김석동, 대선배 소집령… 금융실세에 쓴소리

    18일 오전 8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 산은금융 강만수·우리금융 이팔성·KB금융 어윤대·신한금융 한동우·하나금융 김승유 회장이 속속 등장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과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전날 금융지주사 회장들에게 조찬간담회 형식을 빌려 긴급 회동을 요청한 까닭이다. ●금융당국 투톱·‘빅5’회장 첫 회동 국내에 금융지주사가 등장한 지 10년 만에 금융당국 투톱과 금융지주 ‘빅5’ 회장단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 어윤대·이팔성·김승유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학 동문으로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행정고시 23회인 김석동 위원장과 권혁세 원장의 대선배인 강만수(행시 8회) 회장이 후배들의 ‘소집령’에 응해 함께 얼굴을 맞댔다는 점도 금융계의 화제다. 강 회장이 재정경제원 차관 시절 김 위원장은 외화자금과장이었다. 강 회장은 최근 ‘현장에서 본 한국경제 30년’이란 책에서 김 위원장을 가장 헌신적인 공무원으로 꼽기도 했다. ‘영원한 대책반장’ 김석동 위원장은 모두 발언부터 소리를 높이며 부동산 PF 대출 문제에 대한 금융권의 지원을 강조했다. 금융산업은 실물경제 활동을 제대로 지원하며 성장해야 하는데, 최근 실물경제를 제대로, 효율적으로 지원하는지 걱정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현재 진행 중인 대기업 신용평가와 관련해 “대기업이 계열사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확약서를 제출한 경우는 예외로 치더라도 그렇지 않은 경우는 개별기업 고유 상환능력을 바탕으로 엄정하게 평가해 달라.”고 주문했다. 1시간 30분가량 예상됐던 간담회는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유익한 논의를 거쳐 좋은 결론을 얻었다고 말하며 “모임을 정례화하기보다는 주요 현안이 있을 때 오늘처럼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PF 상황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은행들도 일시적인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사와 PF 사업장은 적극적으로 지원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관심을 갖고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금융 보안 대란과 관련해서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금융회사에는 생명 같은 전산시스템에서 문제가 발생해 국민 불편을 초래하고 걱정을 끼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전산 보안 문제는 지주사 회장들이 직접 나서서 관심을 갖고 인력과 예산을 점검키로 했다.”고 전했다. 뱅커스클럽을 나서는 금융지주사 회장들의 표정은 들어설 때보다 다소 굳어 보였다. 김승유 회장은 건설사 지원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비판받을 일을 했다면 받아야 한다.”고 자세를 낮췄다. ●강 회장 ‘PF 대출연장 지원’ 불만 표출 강 회장은 금융당국 수장들의 체면을 살려주기 위해 기자들 앞에서는 언급을 자제했으나 막상 비공개 회의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PF 대출 만기연장을 지원하라는데 은행이 담보도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지원만 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불안한 금융전산 보안망] 금융위원장·금감원장 이례적 금융지주 회장단과 18일 회동

    금융 당국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과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18일 은행회관에서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긴급 회동을 갖고 금융 보안 대란 등 각종 금융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 당국 수장들이 함께 민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공식 회동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은행 쪽 참석자는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이다. 김 위원장이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금융회사 전산 보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및 건설사 부실 문제 ▲가계 부채 연착륙 ▲서민 금융 기반 강화 ▲신용카드 부문 과당 경쟁 등 금융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시장 안정을 위해 금융권이 적극 협력하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금융 보안 대란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제2의 농협’ 사태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국회와 당국도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최근 국회에 제출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금융회사는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지정을 의무화하고, CISO는 전산 시스템 운용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 편성 및 관련 계획을 수립하도록 개정안은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을 발의한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 측은 17일 “금융권은 보안을 최대화해야 하는데 가급적 최소화하고 있으며, 해킹을 당해도 재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국회에서도 금융 보안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는데 입법 과정을 최대한 서둘러 조속히 법이 시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회사의 정보 보호 인력과 예산 부족도 문제지만 금융 당국의 인력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금감원이 정보기술(IT) 부문 검사를 해야 할 금융회사는 180개지만 담당 직원은 11명뿐이다. 한때 금감원 내에 IT 검사국이 독립적으로 존재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IT 검사실로 축소된 상태다. 사고가 났을 때 검사를 나가도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데 그치고 있다. 금융 당국의 인력 증강은 물론 금융권 감독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금융 당국은 2005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 뱅킹 해킹 사건이 일어났을 때 종합대책의 하나로 금융기관의 전체 IT 예산 가운데 정보 보호 예산을 3% 이상, 전체 IT 인력 가운데 정보 보호 인력을 3% 이상 유지하도록 행정 지도했다. 2009년 디도스 공격 사태 이후에는 이 비율을 각각 5%로 강화했다. 이러한 가이드라인에 대한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더라면 농협 사태를 방지할 수도 있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경제 브리핑] KB금융, CI 체계 개선

    KB금융지주는 12일 심볼을 계열사 이름 앞으로 재배치하는 등 CI(Corporate Identity) 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리딩금융 그룹으로서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먼저 생각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국민을 먼저 생각합니다’를 그룹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 은행원 급여 씨티銀 6600만원 최고···”성과금,복리금 제외”

     국내 은행 가운에 한국씨티은행 직원의 급여가 가장 많았다.  경영진의 급여는 신한은행과 외환은행이 6억원대로 가장 많았다.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진은 10억원을 넘었다.  11일 국민·신한·우리·하나 등 8개 은행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씨티은행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66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기업은행이 6300만원으로 두번째였고, 우리은행과 SC제일은행은 61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외환은행은 5800만원이었으며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5600만원으로 비슷했다. 하나은행은 50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하나은행 직원의 급여가 적은 것은 평균 근속연수가 11.6년으로 18년인 SC제일은행 등 다른 은행보다 적었고, 여직원 급여가 3600만원으로 남자직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은행 경영진인 등기이사의 평균 급여는 신한은행과 외환은행이 각각 6억4300만원과 6억1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국민은행은 4억2000만원 이었으며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우리은행,씨티은행은 3억원대 였다. SC제일은행은 2억2300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은행의 모 기업인 금융지주사의 경우 신한금융과 우리금융 등기이사의 급여가 평균 13억2000만원과 10억5700만원으로 나란히 10억원을 넘었다. 하나금융은 7억9200만원이었으며 등기 이사가 5개월간 공백 상태였던 KB금융은 5억5000만원이었다.  은행권 관계자는 “국책은행인 기업은행과 달리 일부 은행은 경영성과금과 복리후생비를 제외해 1인당 수백만원 이상 줄인 채 보고하고 있어 실제로는 평균 7000만원 이상인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대한민국 사외이사 보고서] 직업별 분포

    국내 대기업들은 사외이사로 대학교수 등 학계 인사를 선호하고 있다. 재계와 관료 역시 각각 20%가 넘는 비율을 기록했다. 10일 서울신문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사외이사 153명 중 학계 인사는 35.3%인 54명이었다. 기업들이 학계 인사들의 전문성을 경영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이어 기업인 등 재계 인사가 37명으로 24.2%, 공무원 등 관료가 32명으로 20.9%의 점유율을 보였다. 19명인 법조인 출신 사외이사 비율은 12.4%로 네번째로 많았다. 이 네 직업군 출신 사외이사는 모두 142명으로 전체의 92.8%에 달했다. 사외이사 10명 중 9명은 교수와 재계 고위 인사, 고위 관료, 그리고 법조인 등 사회 지도층 인사 출신인 셈이다. 거물급 인사들도 대기업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은 최근 KB금융지주 회장으로 자리를 옮기기 전 현대모비스 사외이사를 지냈다. 전 재정경제부 2차관 출신인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도 지난해 현대차 사외이사를 지냈다. 언론계 출신도 상당수 포함됐다. LG전자 사외이사인 이규민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과 SK네트웍스의 이영철 전 연합뉴스 기사심의위원, KT 사외이사인 이현락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등 4명이 전직 언론계 인사였다. 현직 언론인으로는 김세형 매일경제 논설실장이 LG유플러스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경제 브리핑] 국민銀 프로야구 정기예금 출시

    [경제 브리핑] 국민銀 프로야구 정기예금 출시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국민은행이 4일 ‘KB국민 프로야구 정기예금’을 출시하고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기본금리 4.1%에 예금 가입자가 선택한 구단의 성적과 프로야구 흥행실적에 따라 최고 연 1.6%포인트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5월 6일까지 한시판매한다. 왼쪽부터 어윤대 KB금융 회장, 탤런트 홍수아, 허구연 해설위원, 민병덕 국민은행장.
  • 착한, 통큰, 위대한 3박자 마케팅 제대로 보여주는 증권방송!

    착한, 통큰, 위대한 3박자 마케팅 제대로 보여주는 증권방송!

    지난해 말 롯데마트가 통큰 치킨을 선보인 이후 국내 산업 전반에 ‘다양한 마케팅’ 열풍이 불어 닥치고 있다.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이후 홈플러스의 착한생닭, GS리테일의 위대한버거 등.. 가격을 낮추면서 서비스를 늘리는 것이 핵심인 ‘착한, 통큰, 위대한 마케팅’은 커피, 피자, 햄버거 등은 물론 노트북, 주유소, 스키장 등에까지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증권방송에서도 착한, 통큰, 위대한 마케팅을 적용하면서 고객들의 관심을 끄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가격 조정과 수수료 혜택, 다른 마케팅 안 부러워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은 가격 조정과 주식 수수료 면제 혜택으로 제대로 된 마케팅을 보여주는 중이다. 자동결제 방식을 이용할 경우 다른 증권방송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리치증권방송과 제휴한 증권사 계좌를 활용하면 수수료 제로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것이 이 증권방송의 최대 장점이다. 착한, 통큰, 위대한 3박자 혜택을 제공한다고 해서 서비스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리치증권방송에서 방송 중인 애널리스트는 국내 증권계에서 능력과 자질을 검증받은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리치증권방송의 한 회원은“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질 좋은 투자정보와 낮은 매매 수수료인데 리치증권방송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킨다고 볼 수 있다. 리치증권방송야 말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마케팅의 종결자”라고 말했다. 지난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기준으로 7일 연속 상승하며 2,121.01 포인트에 마무리됐다. 코스닥은 4일 연속 오르며 532.06 포인트에 마감됐다. 지난 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강한 상승세를 보여 이번 한 주도 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한국전력, LG전자가 오르고 POSCO, 현대모비스, LG화학, 기아차, KB금융은 떨어졌다. 그밖에 삼성생명과 S-Oil은 보합을 나타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CJE&M, SK브로드밴드, 다음, 에스에프에이, 포스토ICT, 태웅이 상승하고 CJ오쇼핑, OCI머티리얼즈, 동서, 메가스터디, GS홈쇼핑은 하락했다. 네오위즈게임즈와 포스코켐텍은 보합을 기록했다. 4월 1일 특징테마는 수입육유통 관련주들이 상승하였다. 미국이 국내 쇠고기 시장에 대한 개방을 계속 촉구해 나갈 것이라는 소식에 에이티넘인베스트, 한일사료 등이 상승하였다. 특징상한가로는 대봉엘에스가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실시로 4연상을 기록중이며 화우테크가 동부그룹의 유상증자 참여로 3연상을 기록, 액토즈소프트가 신작게임 ‘다크블러드’에 따른 기대감에 상한가를 마감하였고 아이스테이션이 유형자산 처분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상승하였다. 상신이디피, 고려반도체는 무상증자 결정소식에 급등하였고 보성파워텍이 신울진 원자력발전소 1,2호기 철골 납품계약체결로 급등하였다. LG디스플레이, 아바코전자, 내쇼날푸라스, 일진디스플레이는 증권사호평에 상승하였고 유비벨록스가 NFC 시장 확대시 수혜가 전망된다는 분석에 힘입어 상승하였다. 현대미포조선은 1분기 실적개선 및 중소형 컨테이너선박 시황회복 기대감에 상승하였고 SBS미디어홀딩스가 자회사 실적개선 기대감에 상승하였다. 진흥기업은 모기업 효성의 자금지원 소식에 급등하였고 금호타이어는 정상조업 합의 및 관리종목 해제로 소폭 상승하였다. 한국주철관은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로 소폭 상승하였다. 반면, 에스코넥은 대규모BW발행 결정에 급락하였다. 출처 : 하이리치 < 증권사 수수료 무료료 이용하는 방법 - 제로쿠폰 > 주식거래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과 함께 국내 최고 주식 전문가들의 알짜 전략을 접할 수 있는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의 제로쿠폰. ◆ 개인 투자자들이 뒷북 치지 않고 제때 수익을 챙길 수 있도록 구성! ◆ 주식거래 수수료마저 없어 수익률 더블! ◆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한 최고의 선택! 화려한 실전매매 경험으로 무장한 리치증권방송 전문가들과 함께 상승장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 (문의: 고객센터 1588-0648) ★대박행진! 단기로 승부보는 무료 추천주!★ ★리치파트너스 수익율 대공개!★ ★주식 수수료, 언제까지 돈 내고 쓸것인가? 요샌 주식 수수료 무료!★
  • [경제 브리핑] ‘특성화·마이스터高 취업촉진’ MOU

    [경제 브리핑] ‘특성화·마이스터高 취업촉진’ MOU

    국민은행과 교육과학기술부는 3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 촉진과 중견·중소기업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를 맺었다. 왼쪽부터 민병덕 국민은행장, 이주호 교과부장관, 어윤대 KB금융 회장.
  • 황영기 前회장 징계취소 소송 승소

    황영기 前회장 징계취소 소송 승소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 박정화)는 31일 황영기 전 KB금융 지주 회장이 우리은행장 재직시절 투자 손실을 입혔다는 이유로 받은 징계를 취소해 달라며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직무정지 3개월 상당의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황 전 회장이 우리은행장으로 재직할 당시는 퇴임한 임원에 대한 은행법상 규제가 없었고, 퇴임 후에야 퇴직자도 제재할 수 있도록 입법이 이뤄졌다.”면서 “금융위원회가 내린 직무정지는 나중에 만들어진 규정을 소급적용한 것으로 행정법 불소급의 원칙 등에 어긋나 위법하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005∼2007년 ‘황 전 회장이 우리은행의 부채담보부증권(CDO)과 신용부도스와프(CDS) 투자 확대를 지시하고 관련 리스크관리와 내부통제를 게을리해 손실을 입혔다’는 이유로 2009년 10월 황 전 회장에게 ‘직무정지 3개월 상당’의 제재를 통보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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