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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기준금리 인상에 다음주 정기 예·적금 금리 0.1~0.3%P 오른다

    한은 기준금리 인상에 다음주 정기 예·적금 금리 0.1~0.3%P 오른다

    한국은행이 30일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리기로 하면서 다음주부터 주요 시중은행도 예·적금 금리를 올릴 계획이다. 보통 은행들은 기준금리가 오르면 대출 금리를 올리기 전에 예·적금 상품 금리를 올린다.이날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다음달 3일부터 적금과 정기예금 금리를 0.1~0.3%포인트 올린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31개 적금상품과 16개 정기예금상품이 대상이다. ‘위비Super 주거래 적금Ⅱ‘는 최고 연 2.4%에서 최고 연 2.7%로 상승한다. ’우리 첫 거래 감사적금‘은 최고 연 3.0%에서 최고 연 3.2%로, ’위비Super 주거래 예금Ⅱ‘는 최고 연 2.1%에서 최고 연 2.4%로 각각 오를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다음달 6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약 0.25%포인트 올리고 점차 다른 수신 상품도 금리를 올린다. KEB하나은행은 다음주에 금리를 0.1~0.3%포인트 올리고, NH농협은행도 예·적금 금리를 올릴 계획이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KB국민은행 ‘다모아 신탁’ 1억 달러 돌파 KB국민은행의 ‘KB 다모아 신탁’ 환프리미엄 상품이 출시 5개월여 만에 판매 실적 1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기준금리(연 2.00~2.25%)는 한국 기준금리(연 1.50%) 대비 최고 0.75% 포인트 높아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응하고자 하는 고객의 수요가 많다. ‘KB 다모아 신탁’ 환프리미엄 상품은 한·미 양국 간 이자율 차이로 인한 환프리미엄이 발생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신한카드 ‘몰테일 체크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해외 온라인쇼핑 배송대행업체 몰테일과 제휴해 ‘몰테일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 배송비를 결제하면 3000원씩 월 2회 캐시백을 제공한다. 몰테일 직구몰인 테일리스트, 비타트라에서 결제하면 월 2회 5% 즉시 할인을 받는다. 해외 전 가맹점 이용 시 전월 이용액에 관계없이 1.2%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국내 가맹점의 경우 쿠팡, 티몬, CU편의점, 스타벅스에서 결제하면 9%를 캐시백해 준다. 이용액 1만원 이상인 경우 적용되며 캐시백은 1회당 2000원 한도로 일 1회, 월 4회까지 가능하다. ●삼성자산운용, EMP리얼리턴펀드 2종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EMP(ETF Managed Portfolio) 리얼리턴’과 ‘삼성 EMP 리얼리턴 플러스’ 펀드 등 2종을 내놨다. 이는 상장지수펀드(ETF)에 자산의 50% 이상을 투자하는 상품이다. EMP 리얼리턴은 중앙은행이 일정 기간 동안 달성해야 하는 물가안정 목표인 인플레이션 목표치(최근 3년 약 2%)보다 3% 높은 연환산 수익률을 추구한다. EMP 리얼리턴 플러스는 인플레이션 목표치보다 5% 높은 연수익이 목표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참좋은암보험 출시 인터넷 전용 미니 암보험인 ‘프로미라이프 다이렉트 참좋은암보험(CM)’은 판매수수료가 없고, 본인이 원하는 부위별 암보장에 선택 가입할 수 있어 보험료를 낮춘 게 특징이다. 암과 관련된 주요 담보를 한 번에 묶어 가입하는 종합플랜과 남녀 모두 발병률이 높은 위암, 간암, 폐암, 생식기암에 대해 원하는 보장만 가입할 수 있는 플랜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암은 최대 3000만원, 발생률이 높은 위암, 간암 등은 최대 5000만원을 보장한다. 위암 플랜 기준 30세 남자 월 1500원, 여자 월 2800원.
  • [김현식 PB의 생활 속 재테크] 해외 부동산펀드로 눈 돌린다면… 안정성·리스크·출구전략 따져라

    시장 상황이 불확실할수록 투자자들은 꾸준한 수입을 안겨 줄 수 있는 자산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올해 들어 부쩍 해외 선진국의 부동산을 기초 자산으로 한 투자 상품들이 늘어난 이유다. 투자 지역을 보면 미국, 일본, 독일, 호주, 영국 등 다양하고 대부분 선진국 중심 상권의 랜드마크 빌딩인 경우가 많다. 투자 기간은 통상 3~5년 또는 그 이상이고 기대 수익률은 4~9% 정도다. 흥미로운 것은 2016년 말부터 시작된 이와 같은 추세가 지난해, 올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어쩌면 미국의 금리 인상 움직임, 즉 통화정책 정상화와 맞물려 있는 만큼 당연한 손바뀜의 결과일지 모른다. 해외 부동산 간접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을 위해 몇 가지 유의할 점을 소개한다. 첫째, 투자의 안정성이다.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도 결국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인데 멀리 해외에 있다 보니 상황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 혹시 수년 후 경기가 냉각되고 해당 지역의 부동산 침체가 나타나더라도 투자금 회수에 무리가 없는 수준의 선순위 대출인지 아니면 채권 상환을 기대할 수 없는 순수 자본 투자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 신용등급이 우수한 재보험사의 지급 보증 등 원금 회수 가능성을 높여 줄 안전 장치가 추가로 있다면 더욱 좋다. 둘째, 출구 전략의 적절성과 충분한 투자 기간 확보다. 과거 투자금 회수에 문제가 있었던 국내외 부동산펀드는 시장 상황이 바뀌면서 적절한 가격에 매각하지 못해 출구 전략에 차질을 빚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만일의 경우 회수가 만기보다 1~2년 늦어지는 일이 생겨도 자금 스케줄에 무리가 없도록 반드시 여유 자금으로 일정 비율만 투자해야 한다. 높은 배당 수준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출구 전략에 무리는 없어 보이는지 체크해야 한다는 뜻이다. 통상 만기가 긴 만큼 만기 무렵의 시장 상황은 예측이 쉽지 않다. 셋째, 환 오픈 또는 헤지 여부 등 환 리스크를 확인해야 한다. 지금까지 일반 개인투자자는 불가능했던 선진국 중심 도시의 랜드마크 빌딩에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하나둘 생겨나고 있다는 점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이다. 물론 동시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고민이 하나 더 늘었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말이다. 주식이 좋지 않으니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것은 아니길 바란다. 시장이 좋지 않을 때에는 예측으로 베팅하기보다는 현금 비중을 키워 잘 대응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의 체질을 강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PB팀장
  • [커지는 금융 비용 2題]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 5개월 만에 반등

    기준금리 인상 땐 가계빛 부담 가중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개월 만에 상승 반전돼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25일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가계대출 금리에 따르면 10월에 취급된 주요 시중은행의 분할상환 방식 주담대 평균 금리는 전달보다 모두 상승했다. KEB하나은행은 전달보다 0.09% 포인트 오른 3.40%로 상승 폭이 가장 컸다. SC제일은행도 한 달 사이 0.08% 포인트 올라 3.36%를 기록했다. 또 KB국민은행은 3.44%, 신한은행은 3.47%로 전월 대비로 각각 0.05% 포인트, 0.03% 포인트 상승했다. 우리은행(0.01% 포인트)과 한국씨티은행(0.02% 포인트)도 대출 금리를 상향 조정했다.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는 지난 5월 고점을 찍은 뒤 9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했다. 신한은행의 경우 1월 3.46%에서 5월 3.55%로 0.09% 포인트 올랐다가 6월 3.53%, 7월 3.52%, 8월 3.48%, 9월 3.44% 등으로 내렸다. 10월에는 3.47%로 다시 뛰었다. 10월 시중은행의 주담대 금리가 오른 것은 시장 금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한국은행은 오는 30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기준금리 인상은 대출 금리를 더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 관계자는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서 우리도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대출이 있는 가계의 부담이 한동안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개인사업자 대출 600조원 육박... 은행들 리스크 관리 팔 걷었다

    개인사업자 대출이 급증하면서 은행들이 직접 자영업자들의 경영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은행권의 개인사업자 대출은 6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말 549조 2000억원이었던 개인사업자 대출은 올해 2분기 590조 7000억원으로 6개월 새 41조 5000억원이나 증가했다. 특히 최근 최저임금인상 등으로 개인사업자의 상황이 더욱 나빠지면서 부실화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 한은 분석에 따르면 영업자의 소득 대비 부채 규모(LTI)는 지난해 말 기준 189%를 기록했다. 이는 상용근로자(정규직) 128%, 임시일용직 124%보다 높은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준금리까지 오르면 자영업자들의 부담은 더 커진다.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대출금리가 1%포인트 올랐을 때 대출이 있는 가구의 연평균 이자 부담은 약 94만원 증가한다. 같은 상황에서 비은행권 대출이 많은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은 122만원가량 늘어난다. 상황이 이렇자 은행들은 직접 리스크를 관리하고 나서고 있다. 현재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자영업자를 위한 경영 컨설팅을 운영 중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6년 KB 소호 창업지원센터를 열고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왔다. KB국민은행은 올해 들어서 자영업자들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라 창업컨설팅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신한은 지난해부터 자영업자 종합 컨설팅 프로그램 ‘성공두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또 신한은행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600만 소상공인의 성공 경영을 위한 ‘소상공인 성공지원 컨설팅 센터’를 전국에 구축 중이다. 금감원은 지난 20일 15개 은행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연계해서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12월부터 시행한다. 은행에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선정해 통보하면 소진공이 전문 컨설턴트를 보내 마케팅, 경영진단, 점포운영, 매장 환경개선 등 컨설팅을 해주는 방식이다. 은행 관계자는 “금감원이 소상공인 지원에 드라이브를 거는 것이 일정 부분 은행권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면서 “이와 함께 소상공인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곧 영업관리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은행들 입장에선 나쁠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KB국민은행,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KB국민은행,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최근 7년 동안 7600명에게 일자리를 찾아 준 KB국민은행의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가 21일 문을 열었다. 국민은행은 이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홀에서 200여개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는 KB우수기업 채용관, 대기업협력사 채용관, 과학기술인재 채용관 등으로 구성됐다. 구직자들에게 취업 컨설팅과 특강을 해 주고 취업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개막식 사전행사로 교육부와 고졸취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고졸 취업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AI가 대출 사기 문자 알려준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휴대전화로 날아드는 대출 사기 등의 문자메시지를 자동으로 알려 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금융감독원은 KB국민은행, 아마존웹서비스와 공동으로 문자메시지의 스미싱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은 오는 29일 국제 심포지엄에서 스미싱 방지 AI 알고리즘을 공개한 뒤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스미싱 판별 AI를 활용한 앱을 휴대전화에 설치하면 사기가 의심되는 문자메시지에는 경고 문구가 자동적으로 뜨게 된다. 앞서 금감원은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출 안내를 해주겠다며 소비자를 현혹한 뒤 선입금을 요구하는 스미싱 피해 사례가 늘자 관련 대책을 준비해 왔다. 실제 최근 금융소비자 피해 발생 건수는 직접 통화 방식의 보이스 피싱보다 문자를 활용한 스미싱이 더 많다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신원 금감원 금융감독연구센터 선임국장은 “소비자가 스미싱에 현혹돼 생기는 금융 사기 시도가 차단될 것”이라면서 “핀테크 기업은 휴대전화 앱 등을 자체 개발하고 상업화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경찰,광주 광산구 금고선정 위원 명단 유출 공무원 입건

    경찰이 광주 광산구 제1 금고 운영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 명단을 유출과 관련 해당 공무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20일 광산구 금고지정 담당 6급 공무원 A씨(50)를 공무상 기밀누설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광산구 금고 유치 경쟁에 나선 KB국민은행과 농협에 심사위원 명단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산구는 금고선정 심의를 하루 앞둔 지난달 23일 오후 구청 관계자,구의원,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확정했다. A씨는 금고선정 심의위원회가 열린 같은달 24일 오후 이전에 심사위원 명단을 국민은행과 농협 양쪽에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두 5585억원의 기금을 운용하며 일반회계를 담당하는 제1금고 선정 심의가 투명하지 못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재심의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2차례 참고인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인정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며 “(대가성 여부와 타 관련자가 있는지 등) 나머지 사안은 추가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산구는 앞서 지난달 30년 만에 농협에서 국민은행으로 1금고 운영기관을 교체했다. 국민은행은 지역사회기부금과 협력사업비를 농협보다 3배 많은 64억4000만원을 제시했다. 연간금리도 국민은행은 2.12%를 제안했는데 1400억원인 예치금을 3년간 맡겼을 때 이자 수익이 농협보다 약 23억원 많다.1988년 광산군이 광주에 편입된 후 처음으로 광산구 금고를 다른 은행에 내준 농협은 법원에 금고계약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미래 고객 잡아라” 은행들, 수험생 겨냥 마케팅 경쟁

    “미래 고객 잡아라” 은행들, 수험생 겨냥 마케팅 경쟁

    시중은행들이 사회에 본격 첫발을 내딛는 수험생들을 겨냥해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장학금·노트북 등 혜택을 제공해 ‘미래 고객’을 선점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대상으로 ‘반가워 스무살’ 이벤트를 하고 있다. 1998~2001년생 수험생이 우리은행을 결제계좌로 하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추첨을 통해 노트북, 아이폰, 에어팟 등을 선물로 준다. 내년 1월 31일까지 참가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도 다음달 14일까지 ‘수고했어, 수험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영(Young)하나 통장’, ‘영(Young)하나 적금’, ‘도전 365적금’ 중 하나를 신규로 가입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중 243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장학금, 인공지능(AI) 스피커,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하나멤버스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에 소원과 소망을 댓글로 남긴 수험생 중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다음달 5일까지 리브 앱에 신규로 가입한 1999~2001년생 수험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놀이지원금 10만원씩, 300명에게 GS25 상품권 1만원씩을 준다. 신한은행도 올해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쏠 앱에 가입하고 신규 계좌를 만들면 선착순 2019명에게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한다. 은행들은 최근 청년층을 겨냥한 상품을 출시하고 아이돌 그룹을 광고 전면에 내세우는 등 젊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8월 대학생·사회초년생 등 20대의 자산형성을 돕는 최고 연 3.7%의 ‘스무살우리 적금’을 출시해 3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 국민은행은 방탄소년단, 신한은행은 워너원을 광고 모델로 내세워 팬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들이 보수적이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유스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주택담보대출 금리 5% 육박...대출자들 어쩌나

    주택담보대출 금리 5% 육박...대출자들 어쩌나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6일부터 올라 5%에 육박했다. 기준이 되는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가 올랐기 때문이다. 서민 대출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이날 KB국민은행의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60~4.80%로 올랐다. 전날보다 0.03% 포인트 상승했다. 신한은행은 3.20~4.55%에서 3.23~4.58%로, 우리은행은 3.30~4.30%에서 3.33~4.33%로 각각 0.03% 포인트씩 올랐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인상 폭이 더욱 크다. 국민은행은 전날 3.35~4.55%에서 이날 3.45~4.65%로 0.1% 포인트 올랐다. 신한은행도 3.18~4.53%에서 3.28~4.63%로, 우리은행도 3.23~4.23%에서 3.33~4.33%로 0.1% 포인트씩 상향 조정했다. NH농협은행은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2.83~4.45%에서 2.87~4.49%로 0.04% 포인트씩만 인상했다. 가산금리를 0.06% 포인트씩 낮춘 영향이다. 전날 은행연합회는 10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1.93%로 전월보다 0.1%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1.93%로 0.03% 포인트 올랐다. 대출자들의 부담은 더욱 커진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3조 5000억원 증가했다. 잔액은 총 598조 2000억원이었다. 이 중 고정금리가 아닌 변동금리를 선택한 대출자들은 이번 금리 인상에 직격탄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문 닫는 지점들… 은행 일자리 2년간 6500개 사라졌다

    문 닫는 지점들… 은행 일자리 2년간 6500개 사라졌다

    금융거래 온라인·모바일 중심 급속 전환 정규직 8.1% 줄고 무기계약직 되레 늘어 “규제 줄여 새 사업 개척·일자리 창출해야”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에 금융권이 일제히 동참의 뜻을 밝혔지만 정작 국내 시중·지방은행들이 지점 수를 줄이면서 최근 2년 동안 6500여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거래가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급속하게 전환되고 있는 만큼 금융권이 사업 영역을 개척하는 방식으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5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 정보 시스템을 통해 시중은행 6곳과 지방은행 6곳 등 12곳의 고용 현황을 확인한 결과 2016년 6월 8만 3555명이던 은행권 전체 임직원 수는 지난 6월 기준 7만 7090명으로 2년 사이 7.7%(6465명) 쪼그라들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라고 할 수 있는 정규직은 같은 기간 8만 109명에서 7만 3583명으로 8.1%(6526명)나 줄어 감소폭이 더 컸다. 반면 무기계약직은 2907명에서 2954명으로 오히려 소폭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KB국민은행이 3144명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이어 하나은행 1616명, 우리은행 925명, 신한은행 667명 등의 순으로 임직원 수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시중은행들은 그동안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하지 않았지만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빈자리를 채우지 않는 방식 등을 활용해 직원수를 줄여 왔다. 업계에선 일자리 감소가 금융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기인한 것인 만큼 감소 추세 자체를 되돌리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은행의 경우 온라인과 모바일 거래 비중이 늘어나면서 2016년 6월 5296개였던 시중·지방은행의 지점·출장소가 지난 6월 기준 4910개로 7.2%(386개)가 문을 닫았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정부가 고용을 독려하는 만큼 일시적으로는 직원수가 늘어날 가능성은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결국 금융이 다른 사업 영역을 찾아갈 수 있게 규제를 열어 주는 것이 금융산업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뿐만 아니라 생명보험사들의 전체 임직원(설계사 제외) 수도 2만 1734명에서 2만 631명으로 5.0%(1103명) 줄어들었다. 생보업계 임직원은 2013년 2만 4479명에서 2014년 2만 2463명, 2015년 2만 1710명 등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비대면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보험사 직원수가 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동작구 더블역세권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 관심집중

    동작구 더블역세권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 관심집중

    최근 동작구가 서울의 신흥 부촌으로 급부상 중이다. 서초구 반포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등 기존 서울 내 부촌과 맞닿아 있는 것은 물론 한강을 끼고 있다는 점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흑석뉴타운과 노량진뉴타운 개발의 영향으로 주거 환경 역시 재정비되고 있다. 입지적 장점과 함께 최근 탄력이 붙은 흑석∙노량진 뉴타운 개발사업은 동작구 집값을 끌어올리는데 한몫 한다는 분석이다. 현재 흑석뉴타운 4∙5∙6구역은 이미 입주를 완료하였으며 7구역과 8구역은 올해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흑석 9구역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3구역은 이미 이주를 마치고 착공을 앞둔 상태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동작구는 서울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키워드를 모두 갖추고 있다”며 “지하철 7호선 라인과 재건축 규제 강화의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재개발 지역이 많고, 강남과 같은 부촌으로 접근하기 쉽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서울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렇게 강남 4구를 노리는 동작구 황금입지에 상도역과 장승배기역, 더블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 단지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동작하이팰리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동작하이팰리스는 단지와 약 5분거리에 상도역, 약 10분거리에는 장승배기역이 위치하여 더블역세권으로 인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진입이 수월하여 강남, 서초 및 용산, 여의도의 중심업무지역으로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동작하이팰리스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 청약통장 및 청약경쟁률 없이 부담 없는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입지와 우수한 입지환경까지 모두 갖춘 단지이다. ‘동작하이팰리스’는 지하 4층~지상39층(예정), 4개동에 전용면적 ▲45㎡ 169세대 ▲50㎡ 29세대 ▲59㎡313세대 ▲84㎡는 163세대 등 총 674세대(예정)로 구성 될 계획이며 법정주차대수 대비 120%인 817대가 주차 가능한 공간을 지하에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동작하이팰리스는 2018년 10월 15일 조합설립인가완료 이전 전용면적 84㎡ 타입 모집 마감된 상태이며 12월 사업승인 접수 전까지 전용면적 59㎡ 타입 일부 세대 한정으로 조합원 추가 모집 중이다. 이 외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을 방문하거나 대표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디지털 전환’에 사활 건 은행·금융지주

    ‘디지털 전환’에 사활 건 은행·금융지주

    ‘디지털 경쟁력이 생사 좌우한다’ 인식 국민銀 “2조 투자 4000명 인재 육성” 기업銀, 최근 전직원 코딩 교육 의무화시중은행과 금융지주들이 ‘디지털 전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대적인 투자와 인재 영입에 이어 “디지털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하는 한편 전 직원에게 코딩 교육을 의무화한 은행도 있다. 디지털 경쟁력 확보는 조직의 생사가 걸려 있을 만큼 중요하다는 인식이 금융권에 퍼지고 있는 것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사들의 ‘디지털 전환 선포식’이 잇따랐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일 2025년까지 2조원을 투자하고 4000명의 디지털 인재를 키우겠다고 발표했다. 하나금융지주도 지난달 30일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가 되겠다고 공언했다. 은행들은 디지털 시대 고객에게 가장 먼저 선택받기 위해 비대면 채널을 강화하고 내부 업무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활용이 중요해지고 핀테크(금융+기술) 서비스가 빠르게 진화하면서 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이 퍼졌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대부분 은행들이 올해 핵심 경영 전략을 디지털 전환으로 삼고 있다”면서 “고객에게 얼마나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가 관건일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사마다 전략은 각양각색이다. IBK기업은행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의무화했다. 디지털 관련 부서가 아닌 영업·리스크 부서 직원들도 디지털 마인드를 확립해야 한다는 취지다. 기업은행은 올해 ‘디지털 코어 뱅크’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도 최근 기자들과 만나 “미래에는 정보기술(IT) 직원과 업무 직원이 구분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올해부터 신입 직원들에게 코딩을 가르치겠다”고 밝혔다. KB금융과 우리은행은 디지털 인재 영입·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KB금융은 AI와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에이스 인재’를 양성하는 아카데미를 구축할 계획이다. ‘에이스’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Cloud), 디지털생태계(Ecosystem)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다. 우리은행도 올해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디지털책임자(CDO)에 외부 전문가인 황원철 전 하나금융투자 상무를 영입했다. 지난 6월에는 기존 영업지원부문 소속이었던 디지털금융그룹을 국내 마케팅을 총괄하는 국내 부문에 전진 배치하는 조직 개편을 했다. 신한금융의 디지털 키워드는 ‘전략적 협업’이다. 신한금융은 미국 아마존, 일본 미즈호그룹 등과 전략적 협약을 맺고 금융과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진행 중이다.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고려대와 협약을 맺고 디지털금융공학 석사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NH농협금융은 ‘24시간 365일 잠들지 않는 은행’을 만드는 게 목표다. 또 NH농협은행의 올원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는 고객은 한 번의 로그인으로 농협생명, NH투자증권 등 계열사의 비대면 채널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인증 체계를 만들어 다음달 선보일 계획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콧대 꺾인 서울 아파트값… 급매물에도 거래 ‘뚝’

    강도 높은 주택 수요억제 정책인 ‘9·13대책’의 약발이 먹혀들고 있다. 대책 발표 두 달을 맞아 서울 아파트값은 고개를 숙였고, 거래마저 끊겼다. 하향 안정세는 수도권 주요 도시로 확산하는 추세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미미하게나마 오름세를 보였던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지난주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세로 돌아섰다.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멈춘 것은 1년 2개월 만이다. 가격 하락은 상승률이 높고, 비싼 아파트가 몰려 있는 강남권부터 시작했다. 강남·서초·송파구의 주간 아파트값은 최근 3주 연속 떨어졌다. 강동구 아파트값도 보합세로 들어서며 강남 4구 아파트값이 고개를 숙였다. 강남에서 시작된 아파트값 하락세는 비강남권과 수도권으로 확산 중이다. 용산구 아파트값은 2주째 하락세를 기록했고, 양천·강서·서대문구도 아파트값 상승률이 멈췄다. 경기 성남 분당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떨어졌고, 동탄2신도시가 들어선 화성시 아파트값도 2주 연속 하락했다. 꿈쩍도 하지 않았던 과천 아파트값도 지난주 마침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호가 올리기가 사라지고 급매물도 등장했다. 양도세가 무서워 매물을 내놓지 않았던 집주인들이 움직이면서 매물실종 현상도 사라졌다. 가격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수요가 끊기자 시세보다 1억~2억원 낮은 가격에 내놓은 급매물도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 지난 10일 부동산중개업소가 몰려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단지. 아예 문을 열지 않은 곳이 여기저기 눈에 띄었다. 중개업소는 찾는 고객이 끊겨 한산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76㎡가 17억원에 급매물로 나왔다. 대책 이전 18억 5000만원에 거래됐던 아파트다. 84㎡는 20억 5000만원까지 팔렸던 아파트지만, 최근 19억원에 팔렸다. 송파구 잠실 일대 아파트 단지 중개업소에도 84㎡ 아파트를 대책 이전보다 5000만원 정도 낮은 가격으로 팔아 달라는 물건이 나오고 있다. 중개업자들은 “급매물이 등장했지만, 매수세는 완전히 끊겼다”면서 “가격은 하향 안정세 조정국면이지만 중개업소 개점휴업 상태는 오래갈 것 같다”고 내다봤다. 가격 오름세가 멈췄지만, 수요자는 움직이지 않고 있다. 완전히 수요자 우위 시장으로 바뀌었다. KB국민은행 조사 결과 지난 5일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67.2로 나왔다. 정점을 찍었던 지난 9월 3일 지수(171.6)와 비교해 두 달 만에 수직 하락했다. 매수우위지수는 100을 넘기면 시장에 매수자가 상대적으로 많고, 100 이하면 매도자가 많다는 의미다. 장희순 강원대 교수는 “본격적인 하락장으로 들어서지는 않았지만, 급등 요인이 많이 제거돼 당분간 조정국면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삼성화재, 반려견 보험 ‘애니펫’ 출시삼성화재가 내놓은 ‘애니펫’은 의료비, 수술비, 배상책임,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 보장해 준다. 보험 기간(1년 또는 3년)도 선택할 수 있다. 6개 플랜과 3개 선택형 특약으로 구성돼 있다. 종합 플랜 안심형의 경우 입·통원 의료비 1500만원, 수술비 300만원(연2회), 슬관절 수술 100만원(연 1회) 등 연간 의료비 보상 한도가 최대 1900만원이다. 생후 60일부터 만 6세 11개월까지의 반려견이 가입할 수 있고, 만기 재가입을 통해 최대 만 12세 11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월보험료는 플랜에 따라 1만~3만원대다. ●국민은행, 연금상품 가입자에 상품권 증정KB국민은행은 연말까지 연금저축펀드, 개인형IRP 펀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으로 수확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상은 이벤트 참여 자산운용사의 펀드 상품을 2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한 뒤 2년 이상 자동이체 약정을 하거나 10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이다.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또 연금저축펀드를 매수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CJ통합상품권, 신세계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하나은행 ‘멤버스 앱’에 외화 환전·보관 서비스KEB하나은행은 하나금융지주 멤버십 프로그램인 하나멤버스 애플리케이션(앱)에 외화를 환전·보관할 수 있는 ‘환전지갑 서비스’를 시작했다. 달러화, 유로화, 엔화, 위안화 등 외국 통화 12종을 환전할 수 있다. 실물은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 환전해 매입한 외화를 보관했다가 환율이 올랐을 때 다시 원화로 환전하면 차익도 볼 수 있다.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내년 2월 말까지 달러화로 환전하면 최대 90%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하나금투, 리자드 ELS 등 파생상품 4종 공모 하나금융투자가 더블찬스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모집한다. ‘하나금융투자 ELS 9119회’와 ‘ELS 9118회’는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유로스톡스50), 일본지수(닛케이225)를 기초자산으로 각각 연 5.01%, 5.51%의 수익을 추구하고 녹인은 없다. ‘파생결합증권(DLS) 3038회’는 원유(WTI·BRENT)와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4.30% 수익을 추구하고 녹인은 50%다. ELS 9117회·9118회는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까지, ELS 9119회와 DLS 3038회는 9일 오후 1시 30분까지 공모한다.
  • “부동산 공공 데이터 연결… 국민들 사이 정보 비대칭성 없앨 것”

    “부동산 공공 데이터 연결… 국민들 사이 정보 비대칭성 없앨 것”

    “한국감정원이 나아갈 방향은 4차 산업혁명을 적극 활용해 낱알처럼 흩어져 있는 부동산 정보를 거대한 데이터로 엮어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부동산 정보 허브’ 기관이 되는 것이다.”6일 서울 강남구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만난 김학규 감정원장은 이렇듯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입에서 나올 법한 얘기를 꺼냈다. 김 원장은 “앞으로 물건에 대한 감정 평가가 의미 없는 세상이 될 수도 있다. ICT 가 가까운 미래 부동산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방대한 공공 데이터를 연결해 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부동산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감정원이 운영 중인 부동산 정보 애플리케이션과 사이트도 국민들이 한눈에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 중”이라면서 “국민들 사이에서의 부동산 정보 비대칭성을 없애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일문일답. →부동산 정보 허브 기관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주택 소유나 임대 관리 등과 관련한 기존의 아날로그 정보를 디지털화하는 데는 어느 정도 성공했다. 그러나 각각의 부동산 관련 자료가 서로 호환이 되지 않는 문제는 여전하다. 어떤 기관이 어떤 정보를 갖고 있는지 우선 알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는 이른바 ‘기획 부동산’이나 ‘허위 매물’, ‘자전 거래’ 등의 설 자리를 없애는 방안도 될 수 있다. →부동산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투기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정보를 국민들이 두루 공유하면 누구도 지배할 수 없는 투명한 시장이 된다. 지금 주식시장이 그렇지 않은가. 때문에 정보 독점을 이용한 투기가 불가능해진다.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 시세 산정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허위 실거래 신고, 부실 감정 평가 등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확정일자 등 10종 DB 연계 RHMS 구축 →빅데이터를 활용해 주택임대차정보시스템(RHMS)도 개발했다. 기존 시스템과 뭐가 다른가. -기존에 등록 임대주택 관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맡았는데 미등록 임대주택은 관리의 사각지대가 될 수밖에 없었다. 임대 중인 주택 소유자는 614만명인데 그 중 등록 임대사업자는 37만 1000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감정원이 지난 5월부터 LH의 임대등록, 국토교통부의 확정일자신고, 국세청의 월세액공제, 주택임대사업자등록, 건축물대장소유정보, 재산세대장, 주민등록, 공시시스템, 실거래가격신고, 건축물에너지정보 등 총 10종의 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해 임대주택을 입체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민 자산의 75% 정도가 부동산에 쏠려 있는 상황에서 이를 유동화하거나 위험을 헤지할 수단이 없다. 부동산 정보가 투명해지면 미국처럼 부동산 관련 지수와 연계한 금융 상품도 만들 수 있지 않나. -당장은 자칫 잘못하면 부동산 시장으로 유동자금이 흘러들어가 시장이 다시 불안해질 수 있다. 하지만 시장이 안정되고 나면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다. 부동산 투기의 상당 부분이 누군가에게 관련 정보가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련 공공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민들이 공평하게 부동산 정보를 갖게 된다면 투기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주간아파트매매가격지수 정확성 개선 될 것 →부동산과 금융을 연계하는 새로운 산업의 주춧돌 역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주택가격 안정이 최우선이지만 장기적으로 빅테이터 같은 시스템을 개발해 지수화하는 방식으로 발전된다면 우리도 부동산과 연결된 금융 상품 개발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부동산 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 →부동산 지수의 신뢰성과 관련해 최근 가장 많은 비판을 받은 것이 주간아파트매매가격지수다. -현재 주간 통계는 감정원과 민간기관인 KB국민은행, 부동산114에서 발표하고 있다. 민간 자료는 호가에 기반해 생산되지만 감정원은 실거래가격을 바탕으로 협력공인중개사 6000여명이 입력한 모니터링 가격, 직원 550명이 매주 현장에 나가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다. 또 자체 연구를 통해 통계 자료로 사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자료는 제거하는 등 신뢰성 확보를 위한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9·13 대책으로 실거래가 신고일이 30일로 단축된 만큼 자료의 정확성이나 적시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택공시가격 강남·북 균형성 확보 중요 →공시가격 산정이 ‘깜깜이’라는 지적이 있다. 특히 강남 등 고가주택의 가격 산정이 너무 낮다는 지적이 있다. -가격 급등 지역과 고가 주택의 시세 상승분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부분은 고쳐 나가야 할 대목이다. 다만 공시가격 현실화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균형성을 확보하는 게 더 중요하다. 서울 강북의 공시가격 반영률보다 상대적으로 강남의 반영률이 낮으면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지 않나. →감정원 출신 첫 원장으로 취임 9개월이 지났다. -어깨가 무겁다. 내가 잘 해내야 후배 중에서도 다음 원장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내부 출신 원장이 나오면서 직원들의 업무 태도도 적극적으로 바뀌었다. 이번에 주택청약시스템이나 집값 담합 신고센터 운영 등을 맡게 된 것도 이런 분위기 변화 영향이 크다. 그 결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18 공공기관 브랜드 평판’에서 12위에 올랐다. 지난해 39위였던 점을 감안하면 큰 발전이다. →자녀가 6명(4남2녀)이라 애국자 소리를 좀 듣겠다. -저출산이 이슈다보니(웃음). 첫째가 38살, 막내가 7살이다. 돈이 많아서는 결코 아니다. 충북 옥천 (처가 근처) 시골 마을에 귀촌해서 살고 있다. 원장이 다둥이 아빠다 보니 올해 첫 남성 육아휴직자도 나왔다. 유연근무제와 연차사용촉진제 등 가족친화적 기업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이주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배제 못해”

    이주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배제 못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일 국내 금융시장에 대해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시중 은행장들과 금융협의회를 열고 “필요시에는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시장 안정을 위한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총재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 움직임과 관련해 “과거에는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할 때 환율 및 시장금리도 동반하여 불안한 모습을 나타냈지만 이번에는 주가 하락에도 시장금리가 안정세를 보이고 환율의 변동성도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큰 폭의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으로 대외건전성이 양호한 데다 우리 경제에 대한 해외투자자들의 신뢰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등 대다수 은행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노력 및 수도권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진정됨에 따라 향후 가계부채의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수도권과 지방 간 부동산 시장 상황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일시적 자금난에 봉착하지 않도록 만기연장 등 자금지원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지하철7호선과 뉴타운의 힘, 강남4구 노리는 동작구 ‘동작하이팰리스’ 주목

    지하철7호선과 뉴타운의 힘, 강남4구 노리는 동작구 ‘동작하이팰리스’ 주목

    ‘준강남’으로 불리는 동작구는 흑석뉴타운과 노량진뉴타운 개발로 주거 환경이 정비되면서 강남 못지 않는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동작구가 입지 면에서 서초구 반포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등 부촌과 맞닿아 있는데다 한강을 끼고 있다는 점도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입지적 장점과 함께 최근 탄력이 붙고 있는 흑석·노량진뉴타운 개발사업도 동작구 집값을 끌어올리는데 한몫 한다는 분석이 많다. 흑석뉴타운 4·5·6구역은 입주를 모두 마쳤고, 7구역과 8구역은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흑석 9구역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3구역은 이주를 마치고 착공을 앞두고 있다. 노량진뉴타운도 올 들어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8개 구역 모두 조합 설립을 마치고 시공사 선정 등에 나섰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동작구는 서울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키워드를 모두 갖추고 있다”며 “지하철7호선 라인과 재건축 규제 강화의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재개발 지역이 많고, 강남과 같은 부촌으로 접근하기 쉽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서울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렇게 강남4구를 노리는 동작구 황금입지에 상도역과 장승배기역 중심에 들어설 동작 하이팰리스는 지하철 7호선은 물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진입이 수월하여 강남, 서초 및 용산, 여의도의 중심업무지역으로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한강이 직선거리로 1.2km, 노량진근린공원, 국립서울현충원, 샛강생태공원, 상도공원, 보라매공원, 관악산 등이 위치하고 있어 교통과 자연경관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우수한 입지와 환경 조건을 가지고 있는 동작하이팰리스는 지하5층~지상39층, 4개동, 전용 ▲45㎡ 169가구 ▲50㎡ 29가구 ▲59㎡ 313가구 ▲84㎡ 163가구 등 총 674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단지 내 국공립 유치원이 신설 계획으로 우수한 입지에 풍부한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8년 10월 15일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되어 사업계획승인만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동작구 랜드마크 아파트로 급부상하게 될 것이라 예상된다. 동작하이팰리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KB국민, 디지털 부문 2조 투자

    허인 행장 “변화는 선택 아닌 숙명” KB국민은행이 2025년까지 디지털 부문에 총 2조원을 투자하고 관련 인재 4000명을 키우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점에서 창립 17주년 기념식 겸 ‘KB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 선포식’을 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디지털 혁신 조직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올해 국민은행은 영업점의 디지털 창구 확대, 인공지능(AI) 챗봇 개발, 갤럭시 KB STAR폰 출시, 디지털 전문인력 200명 채용 등을 추진하며 디지털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디지털 전환을 달성하기 위한 ‘4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전면적인 대전환 ▲디지털 신기술 역량 확보 ▲글로벌 디지털 기업·핀테크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강화 ▲변화혁신 프로그램 지속 추진 등이다. 허 행장은 “대형 플랫폼 기업이 은행들의 최대 경쟁자로 떠오르는 냉정한 현실 속에서 변화는 선택이 아닌 우리의 숙명”이라면서 “국내외 디지털 선도 기업을 방문하는 ‘디지털 탐험대’,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한 ‘사내벤처 육성’, 디지털 전문가 양성 코스인 ‘디지털 아카데미’ 같은 다양한 활동과 연수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동산도 작을수록 강하다…공간효율성 따라 달라지는 가치

    부동산도 작을수록 강하다…공간효율성 따라 달라지는 가치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의 부동산시장이 여전히 술렁거리는 데다가 가격도 치솟으면서 실속성과 효용성을 갖춘 단지들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건설사들은 발코니 확장이나 복층형 설계, 다양한 수납공간 등을 특화 시켜 실사용공간을 더욱 늘리도록 힘쓰고 있다. 수도권의 부동산시장은 여전히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 내수시장 침체로 갈길 잃은 뭉칫돈이 수도권 부동산에 유입되면서다. 실제, 주택수요가 꾸준한 수도권은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KB국민은행 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가격은 1년 새(17년3분기→18년3분기) 무려 18.5% 올랐다. 경기도 아파트가격도 5.4%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에는 주택시장에 쏠렸던 유동자금이 상업용·업무용부동산에도 분산되고 있는 추세다. 주택가격이 정점에 다다르면서 더 이상 시세차익 실현을 기대하기 힘들어지면 서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건수는 19만2468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17만1220건) 대비 12.4% 증가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최근 상업·업무용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격 오름세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 부동산 수요가 많아지고 건물가격도 가파르게 오르면서 실속형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실사용공간을 높인 단지들이 인기다. 곧, 가성비 좋은 단지가 주목 받고 있는 셈이다. 건설사들도 공간효율성을 높여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쟁적으로 평면을 특화 시키고 있다. 과거에는 아파트의 평면이 주로 특화 됐지만 최근 들어서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등도 평면경쟁에 합류하고 있다. 신우산업개발이 하남 미사강변도시 U2단지 13-1블록에 짓는 지식산업센터 ‘희가로 프리미어’도 마찬가지다. 희가로 프리미어는 지하 4 ~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지며 업무시설(지식산업센터) 및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이 함께 갖춰진다. 지식산업센터는 모두 10평 이하 섹션오피스로 구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1-1블록에 짓는 디자인 지식산업센터 ‘GIDC 광명역’의 분양을 최근 시작했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26만9109㎡ 규모로 지하 5층~지상 29층, 총 3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이 곳에는 업무시설 뿐만 아니라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대규모 상업시설, 각종 전시 및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홀,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일부 호실에는 2면 발코니가 설치돼 넓은 서비스면적이 제공된다. 전북 전주시에 짓는 복합상업·문화시설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도 설계 및 디자인을 특화시켜 투자자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 연면적 7만5977.66㎡ 규모로 건립된다. 단지 내부는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구현한 독특한 설계가 적용됐다. 중앙광장은 실내에서도 하늘이 열려 있는 듯한 느낌의 쾌적한 테마공간으로 꾸며진다. 실내 전 층에는 부드러운 곡선이 인상적인 '계단식 원형 테라스'를 설치해 로마느낌이 물씬 풍기도록 했다. 고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독특하고 실용적인 설계와 디자인으로 분양시장에 승부수를 던진 상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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