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B국민은행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 최고치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 아산병원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 데이비드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 선관위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72
  • 女농구 진짜승부는 3라운드

    女농구 진짜승부는 3라운드

    여자농구는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이번엔 정말 다를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 올해도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투 톱 체제’다. 2라운드를 마친 7일 현재 8승 2패로 공동 1위. 시즌 전만 해도 예상은 엇갈렸다. 김계령·강지숙을 영입하며 훌쩍 키가 커진 신세계가 신한은행의 대항마로 주목받았다. 기존 멤버인 김지윤과 김정은도 국가대표급이라 그야말로 ‘신세계’가 열리나 했다. 그러나 5할 승률(5승 5패)로 3위에 올라 있다. 공동 4위인 KB국민은행, KDB생명과 한 게임 차다. 물론 지난 시즌보다 접전은 많다. 누가 이길지 예상하기도 힘들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순위 표는 얼추 비슷하다. 신한-삼성의 양강 체제도, 우리은행이 꼴찌로 처진 것도 같다. 게다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들이 빠져 다소 김이 빠졌다. 하지만 순위 표가 똑같다고(?) 고개를 돌리긴 이르다. 엎치락뒤치락 승부는 지금부터다. 팀별 베스트 전력은 8일 시작하는 3라운드부터 가동된다.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일궈낸 감독과 선수들이 모두 복귀하기 때문. ‘2강’ 신한은행·삼성생명이 느긋해할 이유도, ‘3중’ 국민은행·KDB생명·신세계가 조급해할 필요도 없다. 통합우승 4연패를 이룬 신한은행은 임달식 감독이 다시 벤치에 앉고 하은주·김단비도 코트를 달린다. 부상으로 신음하던 정선민과 최윤아 역시 3라운드를 기점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삼성생명 역시 이호근 감독과 박정은, 이미선이 돌아와 선전을 이어간다. 이종애·킴벌리 로버슨까지 손발을 맞춘다면 5전 전승을 거뒀던 1라운드 기세를 회복하는 것도 시간문제다. 국가대표로 3명씩 차출됐던 KB국민은행과 KDB생명도 대반전을 노린다. 국민은행은 변연하·강아정·정선화가 돌아오면서 모양새를 갖췄고, KDB생명도 신정자·이경은·김보미의 가세로 탄력을 더할 전망이다. 신세계도 김계령·김지윤에 부상에서 회복된 김정은까지 힘을 합쳐 ‘레알 신세계’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전력 누수가 없었던 우리은행은 아직 1승(9패)으로 부진하지만 ‘젊은 피’들의 패기로 승수 쌓기에 도전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전자랜드(잠실학생체)●모비스-동부(울산동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B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천안KB인재개발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우리캐피탈(오후 7시 구미박정희체)
  • [여자프로농구] 신한銀 kdb생명 꺾고 공동선두

    신한은행이 kdb생명을 꺾고 공동 선두가 됐다. 신한은행은 6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61-53으로 승리했다. 이연화가 19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4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8승2패로 삼성생명과 공동 선두로 나섰다. 반면 kdb생명은 4승6패로 KB국민은행과 함께 공동 4위가 됐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연말공연 입맛대로 골라 볼까

    연말공연 입맛대로 골라 볼까

    연말을 맞아 공연의 중심지로 꼽히는 서울 대학로, 광화문, 남산에서 특색 있는 공연이 마련됐다. 단순한 연말맞이 할인 공연 수준을 넘어 나름대로의 목표층을 설정해 마케팅 전략을 선보이는 점이 눈길을 끈다. ●대학로 코미디 페스티벌 10일부터 10일부터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등에서는 코미디 작품들이 줄줄이 올라간다. 한국공연예술센터가 기획한 ‘대학로코미디페스티벌’이다. 슬로건도 아예 ‘극장이 웃다’로 정했다. 비극적이고 웅혼한 작품도 좋지만, 그냥 지나는 길에 한번 들러 즐겁게 볼 수 있는 소극을 통해 연극의 대중성을 넓혀보자는 취지다. 그런 만큼 코미디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작품들을 골랐다. 첫 무대는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는 극단 실험극장의 ‘휘가로의 결혼’(12월 10~26일)이 장식한다.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이미 선보여 호평을 받은 극단 수레무대의 ‘스카펭의 간계’(12월 21~26일), 셰익스피어 작품을 조선시대 배경으로 옮겨 한국연출가협회가 선보이는 ‘사랑의 헛수고’(12월 29일~2011년 1월 6일), ‘한국 희극의 독보적 존재’ 이근삼의 출세작을 가져온 민중극단의 ‘국물 있사옵니다’(12월 30일~ 2011년 1월 9일)가 그 뒤를 잇는다. 한국 전통 가면극의 현대적 변용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연희단거리패의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2011년 1월 9~16일), 공연제작센터의 ‘유쾌한 유령’(1월 14~23일), 극단 골목길의 ‘처음처럼’(1월 27~2월 6일) 등도 기대할 만하다. ‘휘가로의 결혼’(2만~7만원)을 빼고는 각 1만 5000~2만원. (02)3668-0051. ●세종벨트 통합패키지 20% 할인 세종벨트, 그러니까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해 서울 광화문에 포진하고 있는 15개 공연장, 5개 박물관, 5개 미술관 등을 한데 묶은 ‘세종벨트 통합패키지 문화상품’이 나왔다. 광화문 인근뿐 아니라 종로 구역 안에 위치한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은 대부분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면 20% 이상 할인해준다. 작품도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외국인 손님에게 권할 수 있는 ‘한국의 문화’,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는 ‘스트레스 아웃’, 연인들을 위한 ‘러브 앤드 하트’는 물론, 가족 단위 모임과 어린이·직장인 모임 등을 위한 40개 패키지 상품이 갖춰져 있다. 본인이 직접 즐길 수도 있고, 송년 모임이나 선물용으로도 쓸 수 있다.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안에 설치된 ‘세종벨트 통합 티켓팅&인포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관련 정보 확인과 예약도 가능하다. 당일 공연 잔여 좌석을 50% 싸게 공급하는 ‘러쉬 티켓’도 노려볼 만하다. 센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세종벨트 홈페이지(www.sejongbelt.com)나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이용해도 된다. ●22일까지 수험생 위한 특별공연 남산에 위치한 국립극장은 7일부터 22일까지 ‘수험생을 위한 특별 공연’을 KB국민은행 청소년하늘극장에 올린다. 국악음악회와 연극을 합친 형태다. 수험생을 위한 프로그램인 만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연이 꾸려진다. 가급적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 골라 책에서만 보던 내용이 실제 무대에 올려지면 어떻게 되는지 비교해볼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중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1부 ‘우리 민요’에서는 도라지타령, 방아타령, 쑥대머리 등 익숙하지만 정작 잘 알지 못하는 곡들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국악관현악이 받쳐주는 연극 ‘시집가는 날’이 준비됐다. 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은 수준을 약간 높였다. 1부 국악음악회 ‘환상’은 주목받는 젊은 작곡가 홍정의와 재일교포 작곡가 양방언의 창작 음악을 선보인다. 중간 중간 곡이나 악기에 대한 설명, 전통적 작곡법과 현대적 편곡 등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김유정의 단편소설 ‘봄, 봄’을 연극으로 무대에 올린다. 청소년 단체 관람객을 위해서는 교가를 국악으로 연주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02)2280-4114~6. 글 사진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프로농구] 국민銀 5연패 수렁 탈출

    KB국민은행이 연장접전 끝에 우리은행을 꺾고 5연패를 탈출했다. 국민은행은 3일 천안 KB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82-76으로 신승했다. 67-70으로 뒤지던 종료 직전 김수연의 극적인 3점 버저비터로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간 뒤, 연장전에서 허기쁨과 이경희의 연속 득점으로 승리를 낚았다. 김영옥은 3점슛 6개를 포함해 31점을 쓸어담으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4승6패가 된 국민은행은 KDB생명과 함께 공동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반면 3연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1승8패로 꼴찌에 머물렀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LG-오리온스(창원체)●전자랜드-모비스(인천 삼산월드체 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KB국민은행-우리은행(오후 5시 천안 KB인재개발원)
  •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은행부문 최우수상 -KB국민은행 ‘레인보우 인문학’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은행부문 최우수상 -KB국민은행 ‘레인보우 인문학’

    ‘KB 레인보우 인문학’ 서비스란 경제, 심리, 미술, 역사, 음식문화 등 7가지의 인문학 주제에 대해 KB국민은행 웹사이트 내의 별도 페이지(www.kbrainbow.com)에서 웹진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실시하는 온라인 인문학 서비스로 고객들과의 폭넓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종전의 인문학 강좌는 주로 오프라인 강좌로 진행되어 관심이 있어도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KB국민은행에서는 홈페이지 접속만으로도 수준 높은 인문학 칼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며 이미 지자체, 문화단체, 미디어 등을 중심으로 일반인들이 인문학과 쉽게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모색해 왔으며 기업들도 감성경영의 일환으로 부분적으로 시도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는 KB 레인보우 인문학에 게재되는 칼럼니스트들 중 소비자들이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골의사 박경철 씨를 메인 테마로 하여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단순히 경제 이야기가 아닌 사람의 향기를 전해주는 인문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일곱 빛깔의 KB 레인보우 인문학 서비스를 통해서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삶이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진행하게 된 서비스 및 광고가 이렇게 수상하게 되어 뜻깊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부고]

    ●송수남(전 서울신문 판매국장)씨 부인상 영석(근로복지공단 과장)은정(일본 거주)씨 모친상 김경묵(일본 거주)씨 장모상 최수영(NHN 차장)씨 시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39 ●이진복(사업)씨 모친상 최광화(경기지방경찰청1차장)씨 장모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031)787-1505 ●김교성(기업은행 글로벌·자금시장본부 부행장)교선(강원대 교수)씨 모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02)2258-5953 ●김성호(두산타워 상무)씨 별세 성철(인텍상역 상무)씨 형님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072-2092 ●황보은(전 인천일보 사장)씨 부친상 4일 인천 신세계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32)564-0186 ●이유락(현대자동차 과장)씨 모친상 곽시열(문화일보 기자)씨 장모상 4일 울산 영락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2)256-6893 ●최종미(MBC 서울경인지사 기획사업부장)씨 부친상 4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30분 (031)961-9406 ●강상욱(한국IBM)상진(대우증권 IPO부 차장)씨 모친상 김시흥(KB국민은행 부장)씨 장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30 ●김용백(부산남부경찰서 못골파출소장)씨 모친상 3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51)915-6094 ●전영대(대한테니스협회 부회장)씨 부친상 3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55)270-1951 ●임학연(광영설비 대표이사)종연(아이닉스기획 대표)씨 부친상 조남현(CS유통 재경팀장)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3 ●위성우(자영업)성철(〃)씨 부친상 김용섭(자영업)정화영(우리은행 기업개선지원단장)씨 장인상 4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31)396-2345 ●박용철(강남경찰서 경무계장)씨 부친상 4일 영주기독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4)630-6401 ●이학종(전 월간음악 편집인)씨 별세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2072-2033
  • [대신증권·토마토M 한·유럽 여자 마스터즈] 韓·유럽 女골퍼 총출동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이어 이번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가 국내에서 펼쳐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LET 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신증권·토마토M 한·유럽 여자 마스터즈가 5일부터 사흘간 제주도 해비치골프장(파72·6450야드)에서 열린다.총상금 33만 달러(약 3억 7000만원)에 우승상금 6만 6000달러(약 7400만원)가 걸려 있다. LET 소속 45명과 KLPGA 소속 50명, 초청선수 7명 등 총 102명이 출전한다. 국내에서는 양수진(19·넵스), 안신애(20·비씨카드), 유소연(20·하이마트), 서희경(24·하이트) 등 정상급 선수들이 죄다 나선다. 유럽에서는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리앤 페이스(남아공), 캐런 룬(호주) 등이 출전한다. 미국 무대에서 활약 중인 안시현(26), 송아리(24), 지난해 US여자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인 제니퍼 송(21·송민영)은 초청선수로 나선다. 하지만 현재 상금 랭킹 1위(5억 5300만원)를 달리고 있는 이보미(22·하이마트)는 불참한다. 내년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 진출을 위해 퀄리파잉스쿨에 참가하기 때문. 이에 따라 상금 레이스에서 이보미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양수진(2위·4억 9700만원)과 안신애(3위·4억 3100만원)에게 관심이 쏠린다. 둘은 이번 대회에서 이보미를 추월하거나 격차를 바짝 좁혀야 19~21일 동안 열리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 CAPS 챔피언십에서 상금왕 도전이 수월해진다. 지난 시즌 당시 프로 3년차였던 김현지(22·LIG)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연장 접전 끝에 유소연을 누르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유소연은 지난달 KB국민은행 스타투어에서 준우승한 뒤 지난주 인천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국내파 중 가장 성적이 좋은 공동 12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희경이 시즌 첫 승을 신고할지도 관심거리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우리銀 “가드지원군 이승아 우리것”

    우리은행이 2011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2순위를 동시에 품에 안았다. 우리은행은 2일 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1순위 이승아(인성여고), 2순위 이정현(청주여고·이상 18)을 지명했다. 이승아(175.2㎝)는 올해 고교대회에서 평균 11.2점, 9.4리바운드, 2.1어시스트(16경기)를 기록한 가드다. 청소년대표 출신으로 탁월한 공격능력을 지녔고, 기본기·운동능력·경기경험까지 갖췄다. 우리은행으로선 2009년 1순위 박혜진이 짊어지던 가드포지션에 활력이 생길 전망이다. 이어 김계령-강지숙과 양지희-배혜윤의 트레이드를 하면서 받은 신세계의 1라운드 지명권으로 센터 이정현(188㎝)을 2순위로 택했다. 2평균 12.8점 10.9리바운드(12경기). 김소담(옥천상고·185㎝)이 3순위로 kdb생명의 유니폼을 입었고, 심성영(수피아여고·165㎝)이 4순위로 KB국민은행에 지명됐다. 5순위 신한은행은 김규희(청주여고·171㎝), 6순위 삼성생명은 김미소(선일여고·186㎝)를 택했다. 드래프트에 참가한 21명 가운데 15명이 프로행에 성공했고, 이들은 새달 1일부터 정규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내일의 경기]

    ■프로축구 ●서울-부산(오후 2시 서울월드컵)●수원-포항(수원월드컵)●대구-제주(대구시민)●경남-대전(창원축구센터 이상 오후 3시) ■프로농구 ●삼성-오리온스(잠실체)●LG-전자랜드(창원체 이상 오후 3시)●모비스-KT(오후 5시 울산동천체) ■여자농구 삼성생명-KB국민은행(오후 5시 용인체)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한라-아이스벅스(오후 6시 안양)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종별 선수권대회 겸 대표선발전(오후 3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요트 부산컵 세계여자 매치레이스(오전 10시 부산 해운대 동백섬 일원)
  • 국민은행, 3000만원 동덕여대 기부

    동덕여대(총장 김영래)는 27일 KB국민은행 월곡역지점이 학교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백인기 국민은행 북부지역본부장은 “이번 발전기금이 동덕여대를 위해 귀하게 사용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KB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KB인재개발원) ■양궁 2011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오전 9시 보은) ■배구 대표팀 평가전●일본남자대표팀(오후 2시 태릉선수촌)●페루여자대표팀(오전 9시 30분 대전 인삼공사체)
  • [내일의 경기]

    ■축구 FA컵 결승 부산-수원(오후 4시 부산아시아드) ■프로농구 ●KCC-동부(전주)●인삼공사-SK(안양 이상 오후 3시)●삼성-LG(오후 5시 잠실) ■골프 ●KB국민은행 스타투어(인천 스카이72 골프장)●먼싱웨어 챔피언십(충북 이븐데일골프장)
  • [KB국민은행 스타투어] “상금왕 양보 못해”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을 놓고 이보미(22·하이마트)-안신애(20·비씨카드)의 팽팽한 기싸움이 재개됐다. 둘은 21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6587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국민은행 스타투어 1라운드에서 나란히 8언더파 64타를 적어내며 공동선두에 나섰다. 이 타수는 2008년 같은 대회 4라운드에서 최혜용(20·LIG)의 코스레코드와 타이. 양수진(19·넵스)이 4억 8000만원으로 시즌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안신애가 4억 2300만원으로 2위, 이보미가 4억 1300만원으로 3위 자리에서 맹추격전을 펼치고 있는 터라 1억 4000만원의 우승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분명 상금왕을 결정짓는 갈림길이다. 안신애와 동반플레이를 펼친 이보미가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에만 3타를 줄인 뒤 후반 들어서도 11번홀 버디로 사냥을 재개한 이보미는 13번~16번홀까지 4개홀 줄버디 행진을 벌이며 단독선두로 치고 나갔다. 그러나 전반에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던 안신애 역시 후반에만 무려 7개의 버디를 쓸어담아 이보미와 동타를 만들었다. 이보미는 “아침 연습 때 드라이버 샷 감각이 좋지 않아 걱정했는데 6~7m 거리에서 친 퍼트가 잘 들어갔다.”면서 “한번 우승했던 코스이기 때문에 자신 있다. 남은 라운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안신애는 “감기가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서도 “상금왕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홀가분하게 치니까 경기가 더 잘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스-KT(대구체) ●모비스-전자랜드(울산동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신세계(오후 5시 춘천호반체) ■여자축구 피스퀸컵 ●뉴질랜드-잉글랜드(오후 2시)●멕시코-타이완(오후 5시 이상 수원종합)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1차 공인기록회(오후 4시 50분 태릉국제스케이트장) ■골프 KB국민은행 스타투어(인천 스카이72 골프장)
  • 신한은행, 국민銀에 68-62 승

    신한은행이 20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10~11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B국민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김단비와 하은주의 맹활약을 앞세워 68-62로 승리했다. 3승1패를 거둔 신한은행은 3연승을 달리는 선두 삼성생명을 바짝 추격했다. 김단비가 17점 11리바운드, 하은주가 16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정선민과 최윤아의 부상 공백을 메웠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KB국민은행 스타투어] 양수진·이보미·안신애… KLPGA 최강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최강자가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파72·6581야드)에서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국민은행 스타투어에서 가려진다. 시즌 중반까지 혼전 양상이 이어졌던 올해 ‘지존’의 자리에 오를 선수는 양수진(19·넵스)과 이보미(22·하이마트), 안신애(20·비씨카드) 등 3명으로 좁혀졌다. ‘상금왕 더비’에서는 양수진이 상금 4억 8000만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안신애가 4억 2300만원으로 2위, 이보미가 4억 1300만원으로 3위다. 이 밑으로는 격차가 1억원 이상 나기 때문에 상금왕이 셋 가운데에서 탄생할 전망. 나흘 동안 열리는 이 대회는 우승 상금 1억 4000만원이 걸린 터라 이들 가운데 한명이 우승할 경우 올해 상금왕은 사실상 결정 난다. 최우수선수가 가져가는 대상 경쟁도 있다. 이보미는 상금 레이스에서 3위로 뒤져있지만 대상 포인트에서는 321점을 쌓아 2위 양수진(299점)과 3위 유소연(20·하이마트·264점), 4위 안신애(218점)에 앞서 있다. 그런데 이 대회는 메이저대회 포인트 70점을 주기 때문에 양수진과 유소연까지 역전이 가능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2010~11 여자프로농구] ‘신세계’는 열리지 않았다

    ‘신세계’는 열리지 않았다. 신세계는 14일 천안 KB인재개발원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의 2010~11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 56-64로 패했다. 32점을 합작한 김영옥(17점)-변연하(15점)의 외곽포를 막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조직력도 아직 가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이었다. 당초 신한은행과 함께 ‘특 2강(强)’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뚜껑을 열자 위력은 약했다. 선수들 면면은 화려했지만, 짜임새가 없었다. 지난 시즌 득점왕 김계령이 더블더블(15점 14리바운드)로 무난한 신고식을 치렀고, 김지윤도 16점으로 노련하게 경기를 조율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강지숙은 2득점에 그쳤다. 국민은행은 3쿼터까지 54-45로 크게 앞서며 대세를 일찌감치 갈랐다. 경기 종료 5분 45초 전 김계령의 3점 플레이에 4점 차(52-56)까지 쫓겼지만, 네 차례 연속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승리를 굳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돈독’ 못 버리는 금융권

    ‘돈독’ 못 버리는 금융권

    금융권 임직원들의 연봉과 퇴직금이 또 도마 위에 올랐다. 연봉 1억원을 넘게 받는 직원이 전체 직원의 40%에 이르는가 하면 연봉의 2~3배를 명예퇴직금으로 주는 회사도 있다. 너무 심한 게 아니냐는 비아냥도 있지만 당사자들은 전년도에 비해 삭감된 것이라고 말한다. 일각에서는 1인당 생산성을 기준으로 꼼꼼히 따져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내놓는다. 한국거래소는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지난해에도 전체 직원의 40% 이상이 연봉 1억원을 넘게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회 정무위 배영식(한나라당) 의원이 거래소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억~1억 5000만원을 받은 고액 연봉자는 2007년 271명에서 2008년 228명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280명으로 대폭 늘었다. 전체 직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보면 2007년 38.9%에서 2008년 32.3%, 지난해 40.1%로 급격하게 늘어난 것이다. 배 의원은 “특히 1억 2000만원이 넘는 초고액 연봉을 받은 직원은 2008년 28명에서 지난해 76명으로 늘었고 올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또 지난해 자기개발휴가 7일과 경로효친휴가 3일 등 특별휴가 제도를 만들어 연차휴가 보상금으로 1인당 600만원을 지급했다. 또 직원 자녀의 사설 학원비로 1인당 연간 120만원씩 주기도 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해 1억원 이상의 연봉자 비중이 늘어난 것은 2008년분 성과급이 지난해 지급되면서 생긴 일시적인 현상”이라면서 “지난해에는 월급이 동결됐고 올해는 5% 더 삭감됐기 때문에 연봉 수준은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해명했다. KB국민은행은 파격적인 희망퇴직 조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은행은 최근 노동조합과 합의를 통해 희망 퇴직자에게 ▲최대 36개월치 기본급 ▲자녀 2명까지 대학 학자금 ▲KB금융지주 계열사 일자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은행권 최고 수준의 조건이다. 기본급 18~26개월을 특별퇴직금으로 주는 게 일반적이다. 직전 최고 수준이던 신한은행은 최대 30개월치 기본급을 지급하기로 했었다. 이런 조건이 나오게 된 배경은 인력 구조조정이 KB금융 조직 효율화의 주된 변수로 떠오르면서 조직 내부의 반발이 거세자 잡음 없이 인력을 감축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희망퇴직 비용이 증가하면서 구조조정의 의미가 퇴색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KB금융 관계자는 “채용을 전혀 안 한다고 가정했을 때 적어도 3년가량 돼야 퇴직 처리 비용 만회가 가능하다.”면서 “채용을 아예 안 할 수는 없으니 3년 이후에야 수익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은행의 퇴직 조건은 은행권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는 국민은행 노사 협상 내용이 업계 기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은행권 전반적으로 퇴직 조건 수준이 올라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1년 신용사업 부문에 공적자금 1조 1518억원을 출자형식으로 수혈 받은 수협 중앙회는 국정감사에서 방만 경영과 낙하산 인사가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송훈석 의원은 “2004년 이후 퇴직 임원에게 공로금 명목으로 19억 6000만원을 지급했다.”면서 “신용 대표이사 등이 받은 성과급 총액도 2005년 이후 12억 6900만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2004년 이후 임직원들이 110억원의 자녀 학자금을 지원받았고 지난해 1인당 명예퇴직금은 평균 2억 500만원”이라면서 “공적자금 상환에 최우선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채 임직원들이 자기 몫을 챙기려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수협 관계자는 “임원 성과급은 신용부문에 제한적으로 도입된 제도로, 공적자금 투입 금융기관은 의무 도입토록 양해각서(MOU)에 규정되어 있다.”면서 “경영성과에 대한 보상과 책임을 정착시켜 궁극적으로는 투입된 공적자금 회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임일영·정서린·오달란기자 argu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