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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 KB국민은행 ‘사랑의 동전 나눔 서비스’ 개시

    [경제 브리핑] KB국민은행 ‘사랑의 동전 나눔 서비스’ 개시

    KB국민은행이 소액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롯데슈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니세프와 함께 22일부터 ‘사랑의 동전 나눔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는 기부 사이트(www.givecoin.kr)의 회원으로 가입한 만 18세 이상의 고객이 롯데슈퍼 등에서 물건을 사고 난 뒤 1000원 미만의 거스름돈을 지정 기부처(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니세프)로 자동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진은 이날 롯데슈퍼 서울 공덕점에서 열린 서비스 개시 기념식에서 권혁세(왼쪽 네번째) 금융감독원장, 민병덕(왼쪽 다섯번째) KB국민은행장, 소진세(왼쪽 세번째) 롯데슈퍼 사장 등이 홍보 동전을 들고 있는 모습.
  • “오직 청소년을 위하여”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성인들을 위한 공연, ‘7080 세대’를 위한 공연, 어린이 공연 등이 넘쳐난다. 그러나 중간에 애매하게 존재하는 세대, 청소년을 위한 공연은 딱히 떠오르는 게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오직 청소년을 위한 공연, 6년째 국립극장에서 주최하는 ‘국립극장 청소년공연예술제’다. ●16개 공연 100회 가량 무대에 30일까지 진행되는 예술제에선 국립극장의 전속단체 작품들과 국내외 우수작 등 16개 공연이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 달오름 극장 등에서 100회가량 오르고, 야외무대에선 특별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축제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해외 우수작 3개 공연이 모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이라는 것. 한국과 벨기에의 합작 총체극 ‘병사이야기’와 이탈리아 코미디 마임극 ‘칼로니의 새 이발사’, 덴마크의 댄스극 ‘디스커버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병사이야기’는 연극과 인형극, 음악극이 함께 어우러진 총체극으로 현실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병사와 악마의 거래 이야기를 풀어냈다. 극사실적인 묘사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조각가 최수앙이 만든 인형작품이 극에 사용된다. 인형을 통해 병사의 갈등에서 비롯된 긴장을 물리적 공간에 구체화한다. 음악은 시대적 배경을 고려해 오케스트라의 각 고음과 저음 악기군을 대표하는 악기 7개로 편성했다. 현악기(바이올린, 더블베이스), 목관악기(클라리넷, 바순), 금관악기(트럼펫, 트롬본), 타악기(북, 탬버린, 트라이앵글)이 사용되며 내레이션, 대사, 팬터마임, 음악, 낭독 등이 혼합돼 있다. 12~13일 달오름 극장, 3만원. ‘칼로니의 새 이발사’는 1950년대 이탈리아 옛 이발소의 모습을 재현하며 이곳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경쾌한 라이브 연주와 곡예, 배우들의 연기 등 다양한 요소로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 ‘칼로니의 새 이발사’는 서커스와 거리 공연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이탈리아 ‘테아트로 네세사리오’ 극단의 대표 작품이라 더욱 주목된다. 16~17일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 3만원. ●댄스극 ‘디스커버리’ 안무에 김덕현 참여 댄스극 ‘디스커버리’는 덴마크 모던댄스 컴퍼니 어퍼컷댄스극단의 무용수들이 수년간 협력작업을 통해 춤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세계적인 브레이크 댄서인 한국인 김덕현이 안무에 직접 참여했다. 한 소년이 집을 떠나 여행하면서 삶에 대한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탄탄한 안무가 돋보인다. 19~20일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 전석 3만 원. 이 외에도 17~20일 달오름 극장에서는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로 떠나는 마법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3만~7만원), 20~27일 별오름 극장에선 ‘찰리아저씨의 레인보우 매직 콘서트’(2만원) 등도 공연한다. (02)2280-4114.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탱크’ 최경주 타이틀 방어전

    ‘탱크’ 최경주(42)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연패에 나선다. 10일 밤(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TPC소그래스 골프장 스타디움코스(파72·7215야드). 미 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세계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건 어마어마한 상금과 쟁쟁한 출전 선수들 때문이다. 4대 메이저대회가 부럽지 않아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이유다. 총상금 950만 달러(약 108억 3000만원), 우승 상금만 171만 달러(약 19억 5000만원)다. 우승자의 페덱스컵 포인트도 메이저 대회와 같은 600점. 우승자는 또 5년 동안 PGA 투어 시드를 부여받고 마스터스·브리티시오픈·US오픈 3년 출전권까지 챙긴다. 세계 랭커들이 눈독을 들이는 건 당연하다. 출전 선수는 모두 144명. 특히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최경주에게 눈길이 쏠린다. 지난해 대회에서 우승해 PGA 투어 통산 8승째를 거둔 최경주는 이후 다소 주춤한 상태다. 올 시즌 10차례 PGA 투어 대회 가운데 첫 대회인 현대토너먼트에서 공동 5위(15언더파)에 오른 것을 빼곤 성적이 중위권 이하를 맴돌았다. 20위권 한 차례, 30위권 5차례, 40위권 한 차례에 컷 탈락도 두 차례나 경험했다. 최경주는 올해 우승을 노렸던 마스터스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한 뒤 “메이저 우승에 대한 갈증이 심한 나머지 너무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되돌아보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연패를 통해 메이저 우승의 갈증을 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둘째 형’ 양용은(40·KB국민은행)을 비롯해 배상문(26·캘러웨이),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09년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케빈 나(29)와 올해 마야코바클래식 챔피언인 존 허(22), 올 시즌 공동 5위에 두 차례 든 찰리 위(40·테일러메이드) 등 ‘재미교포 트리오’도 출사표를 던졌다.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마스터스 이후 한 달여 만에 샷대결을 벌인다. 마스터스에서 둘은 나란히 5오버파 공동 40위의 부진한 성적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매킬로이와 세계 랭킹 1, 2위를 다투는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남아공의 베테랑 어니 엘스도 우승 경쟁에 합류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정선민 “내 농구인생은 120점… 영원히 당당할 것”

    정선민 “내 농구인생은 120점… 영원히 당당할 것”

    떠나는 순간까지 정선민(38·KB국민은행)은 ‘바스켓퀸’ 다웠다. 농구인생을 정리해달라고 하자 “시작은 미미했지만 끝은 창대하다.”고 했고, 스스로 점수를 매겨보라는 요청엔 “120점이다. 농구장을 떠나도 영원히 당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만큼 후회 없고 대단했던 농구인생이었다. 여자농구의 ‘살아 있는 전설’ 정선민이 정든 코트를 떠났다. 30일 서울 등촌동 여자프로농구연맹(WKBL)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정규리그 MVP·득점왕 일곱 차례나 마산여고를 졸업한 정선민은 1993년 SK를 시작으로 신세계·국민은행·신한은행 등을 거치며 아홉 번이나 우승했다. 농구대잔치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프로통산 415경기를 뛰며 8140점, 3142리바운드, 1777도움을 기록했다. 프로리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와 득점왕을 모두 일곱 차례나 꿰찼다. 선수로서 마지막 해인 2011~12시즌에는 KB국민은행을 6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기도 했다. 2003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 진출하기도 했다. ●16년 동안 태극마크 달고 펄펄 태극마크를 달고도 펄펄 날았다. 무려 16년 동안 국가대표를 지냈다. 1994히로시마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시작으로 1999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2000시드니올림픽 4강, 2002세계선수권대회 4강, 2007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등 화려한 성취의 중심에는 늘 정선민이 있었다. 그는 “코트에서 열정을 다한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느낀다. 정말 굉장한 기록을 세웠고 영광의 순간도 많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제2의 정선민’을 꼽아달라는 질문엔 고개를 저었다. “솔직히 말해서 나를 닮은 선수가 없었으면 좋겠다. 영원히 나의 캐릭터가 기억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했다. “나는 산전수전 다 겪었다. 좋은 말만큼 나쁜 말도 많이 들었다. 농구를 잘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고도 했다. 엄청난 자부심이 묻어나는 발언이다. ●“나의 캐릭터 영원히 기억되었으면” 뛰어난 농구센스와 득점력, 승부욕, 근성 등 정선민은 특정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는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로 맹위를 떨쳤다. 현재 코트를 누비는 선수 중 대체자를 찾기 힘든 것도 사실. 정선민은 “농구장에서 안 보이는 자체로 아쉽고, 코트에 있을 때가 가장 멋졌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웃었다. 웃으며 당당하게 떠나겠다는 다짐과 달리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보인 정선민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진로를 모색할 예정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정선민은 ▲1974년 10월 12일생 ▲184㎝ 79㎏ ▲마산산호초-마산여중-마산여고-부천대 ▲신세계(1998여름리그~2003겨울리그)-국민은행(2004겨울리그~2006여름리그)-신한은행(2007겨울리그~2010-2011시즌)-국민은행(2011-2012시즌) ▲정규리그 MVP 7회 수상 ▲득점왕 7회 수상 ▲2007~2008시즌 챔피언결정전 MVP ▲2001여름리그 MVP·득점·리바운드 등 5관왕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 2000년 시드니올림픽 4강
  • 아~ 배상문 발렌타인챔피언십 톱10 실패

    아~ 배상문 발렌타인챔피언십 톱10 실패

    서투른 목수일수록 연장 탓만 한다고 하지만 골프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특히 장비에 민감한 골퍼라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대회 중간에 골프채를 손보는 건 위험한 일이다. 더욱이 샤프트를 바꾸면 몰라도 헤드의 ‘라이앵글’(골프채 헤드부분과 지면이 이루는 각도)을 조정하는 건 극히 드문 일이다. 29일 경기 이천의 블랙스톤골프장(파72·7302야드)에서 막을 내린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 4라운드. 배상문은 “어지간히 아이언이 안 맞더라.”며 고개를 설레설레 내저었다. 그는 전날 아이언이 뜻대로 맞지 않자 3라운드가 끝난 뒤 소속팀 캘러웨이 투어카(장비지원차)에 달려가 라이앵글을 손봐달라고 했다. 숙소에서 빈 스윙을 할 때만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타날 것만 같았다. “내일 우승은 몰라도 타수를 우승 가까이까지 몇 개쯤 줄이겠노라.”고 다짐했다. 그러나 결과는 달랐다. 도대체 공이 제대로 맞질 않았다. 오른쪽으로 살짝 휘는 구질인 ‘페이드샷’이 주무기인 배상문은 이날 단 한번도 마음먹은 대로 날리질 못했다. 성적이 나올 리가 없었다. 둘째날 4타를 줄여 컷 탈락을 모면한 데 이어 3라운드에서도 3타를 더 줄였던 터. 그러나 이날 호기롭게 ‘톱10’에 진입하려던 꿈도 사라졌다.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20위. 지난 4개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활 끝에 다시 찾은 국내 무대에서의 성적이었다. 그는 “솔직히 PGA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성적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국땅이 좋다.”면서 “최근 거처를 로스앤젤레스에 마련한 것도 거기가 절반은 한국땅이기 때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GA로 돌아가는 대로 두 주 투어대회, 한 주 휴식으로 페이스를 조절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스트리아의 베른트 비스베르거가 4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한 가운데, 양용은(40·KB국민은행)은 2타를 줄인 7언더파 281타, 공동 15위로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발렌타인챔피언십] 40계단 껑충 배상문 내친김에 우승까지

    첫날 강풍에 고전하던 우승 후보들이 비로소 우승 채비를 갖췄다. 27일 경기 이천의 블랙스톤골프장(파72·7302야드)에서 이어진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 2라운드. 지난대회 첫 출전, 준우승을 차지했던 미겔 앙헬 히메네스(48·스페인)가 보기 없이 버디로만 4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둘째날을 마쳤다. 순위도 전날 공동 18위에서 큰 폭으로 뛰어 공동 4위. 보기 없이 무려 7언더파를 쓸어담아 단독 선두로 나선 베른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와는 3타 차. 패션모델 뺨치는 복장과 매너로 대회 전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린 이언 폴터(36·잉글랜드)는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뽑아내 5타를 줄였다.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적어내 48계단이나 올라 공동 10위에 포진했다. 특히 전날 강풍과의 싸움에서 망가졌다고 털어놨던 배상문(26·캘러웨이)은 4개홀 줄버디를 포함해 전반홀에서만 5타를 줄인 끝에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18위로 40계단이나 대약진했다. 전날 40위권이던 양용은(40·KB국민은행)은 1타를 줄인 1오버파 145타로 4계단 오른 공동 37위로 넉넉하게 컷을 통과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저신용자에 은행문턱 높아… 획기적 대책 필요”

    한국금융연구원은 24일 정부의 불법 사금융 척결방안과 관련, “이번 대책으로 불법 사금융이 얼마나 뿌리 뽑힐지는 미지수”라면서 “저소득층이나 신용불량자 등에 대한 제도권 금융기관의 문턱이 너무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핫이슈 보고서에서 “따라서 획기적인 서민 금융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시장의 지적”이라고 밝혔다.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가 폭주하자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현장방문에 나서 “불법 사금융을 제도권 은행에서 흡수했으면 한다. 저소득, 저신용자의 대출도 취급해달라.”고 강조했다. 서울 역삼동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찾은 권 원장은 39%의 고금리에 시달리고 있던 박모(33)씨에게 8.5~12.5%로 대출 금리를 낮출 수 있는 ‘바꿔드림론’을 직접 안내했다. 박씨는 “다니던 회사가 경영난으로 6개월 동안 월급을 주지 않아 고금리 대출을 받게 됐다.”며 “발등의 불만 끌 게 아니라 체계적으로 신용 관리에 신경 써야겠다.”며 상담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KB국민은행 숭례문지점을 방문한 권 원장은 “사금융을 단속하면 새희망홀씨와 같은 서민금융 대출 상품에 수요가 몰리게 된다.”며 “은행들이 저신용자들을 제도 금융권으로 유도하고 실질적 금융지원을 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병덕 KB국민은행장은 “KB국민은행은 새희망홀씨 대출자가 3개월 동안 연체가 없으면 이율을 0.2% 깎아준다.”며 “12~15%의 새희망홀씨 대출 이율이 최저 5.4%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희망홀씨는 지난해 1조 2000억원에서 올해 1조 5000억원으로 재원이 늘어난다. 불법 사금융 규모는 30조원 대로 추정되지만 새희망홀씨, 햇살론, 미소금융 등 서민금융 상품을 모두 합한 재원이 올해 5조원 대로 확대될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임신·출산진료비 지원금이 확대되었다는데…. A)그동안 40만원씩 지원되던 임신·출산진료비 지원금(고운맘카드)이 4월부터 50만원으로 증액됐다. 고운맘카드는 요양기관에서 확인서를 받아 건보공단 지사나 신한·KB국민은행, 우체국에 제출한 뒤 수령해 이용하면 된다.
  • 女농구대표팀 사령탑에 이호근 감독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이 결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에서 끝내 ‘팽’(烹)당했다. 대한농구협회는 18일 이사회를 통해 이호근 삼성생명 감독에게 런던올림픽 최종예선 지휘봉을 맡겼다. 여자프로농구 우승팀 감독이 사령탑을 맡던 기존 관례를 깨뜨린 것이다. 일부 인사가 임 감독에 대한 개인적인 악감정으로 선임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는 정황도 포착됐다. 협회는 대표팀 소집 때마다 불거지던 선수 차출 갈등과 신세계 해체 등 어수선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융화할 적임자라며 이 감독을 택했다. 대표팀 감독은 처음이지만 2009~10년 임 감독을 보좌하며 대표팀 코치를 지냈다. 올 시즌엔 ‘부상병동’ 삼성생명을 이끌고 리그 4위를 차지했다. 지도력이나 경험 등에서 이 감독도 훌륭하지만, 꾸준히 대표팀을 맡아온 임 감독이나 챔프전에 오른 정덕화 KB국민은행 감독을 제치고 발탁한 것은 명분이 약하다. 이 감독은 조만간 강화위원회와 논의해 코치를 선임하고 최종엔트리(12명)를 확정한 뒤 다음 달 초 선수들을 소집할 예정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기업은행 ‘IBK여수엑스포예금’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후원사인 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IBK여수엑스포예금’을 오는 8월 10일까지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정기예금 상품으로 가입기간은 6개월과 1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고 여수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등록하면 0.3%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 준다. 이 경우 6개월짜리 예금 금리는 연 3.7%, 1년짜리는 3.9%이다. 은행 창구에서 가입하면 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해야 0.2%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예금 가입자 가운데 400명을 추첨해 여수박람회 입장권을 2장씩 준다. ●ING생명 ‘무배당 ING 모아드림 저축보험’ ING생명은 지난 4일부터 ‘무배당 ING 모아드림 저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공시이율은 5.3%, 최저 보장이율은 2.5%(연복리)다. 기본보험료를 30만원 초과 납입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기본보험료의 1.3%까지 할인된다. 연복리로 운용되며, 10년 만기시 보험차익에 대해서는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긴급 자금이 필요할 때에는 중도인출이 가능하고 여윳돈이 있으면 추가 납입도 가능하다. 가입 나이는 만 15~70세이며 ING생명 콜센터(1588-5005), ING생명 방카슈랑스 콜센터(2200-8800),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씨티은행에서 판매한다. ●우리은행 ‘위안화 회전식 정기예금’ 우리은행(www.wooribank.com, 은행장 이순우)은 ‘위안화 회전식 정기예금’을 판매 중이다. 가입 대상은 기업 또는 개인사업자이며 약정기간은 12개월이다. 가입시 정한 회전주기별로 해당 기간의 외화정기예금 금리가 적용된다. HIBOR(Hongkong InterBank Offered Rate) 금리가 아니라 SHIBOR(Shanghai Interbank Offered Rate) 금리를 적용해 금리가 높다는 게 은행 측의 설명이다. 6개월 이상 예치하면 연 0.1% 포인트 우대금리를 주고, 우리은행의 ‘위안화 FR Forfaiting’ 상품으로 결제된 자금을 중장기 예치하면 연 0.15% 포인트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단, 대(對) 중국 무역자금만 입금이 가능하다.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학교폭력근절과장(학교폭력근절추진단장 겸임) 오석환△교육과학기술부 박성민 임병권 함진주 김주연△특성화고취업촉진팀장 최창익△학교폭력대책기획〃 윤소영△국립국제교육원 최승복 ■지식경제부 ◇승진 △주일본대사관 공사참사관 강명수 ■국토해양부 △감찰팀장 류종영△녹색건축과장 김성호△해양영토〃 이시원△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항만물류과장 허만욱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학정책연구원장 조재국 ■성결대 △부총장 조석팔△교목실장 최기수△대학원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안정훈△학술정보관장 서혜영△입학관리본부장 강규철◇처장△교무 구본영△학생지원 최덕묵△기획 정희석△정보 금영욱△대외협력 김영달△사무 김금윤◇대학장△신학(성결신학연구소장 겸임) 전정진△인문 빈미정△사회과학 김영수△사범 이현옥△공과 윤민영△예술 채진수◇대학원장△성결신학 박창영△신학전문 전요섭△사회복지 박용순△경영행정 김재수△문화예술 이종숙◇센터장△글로벌 정종기△종합인력개발 남기범△교수학습지원 이시윤△공학교육혁신 김도규◇원장△언어교육 우순조△평생교육(다문화평화연구소장 겸임) 문원식◇주간△학보사 조회경△영자신문 이윤선△교육방송국 이영실◇연구소장△인문과학 김한규△사회과학 박성환△정보산업기술 최영미△성결교육 김국환◇부장△출판 문채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무처장 한기인△학사〃 이용관△산학협력단장 노명섭△기획관리〃 이명기 ■KB국민은행 ◇지점장 <승진>△분당미금 이진범△천호역 원문희<전보>△구로 최송균△구리역 박현석 ■한화증권 △마산지점장 이신욱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승진 △CHRO(커뮤니케이션팀·사회문화팀·인사전략팀·홍보팀) 임영호
  • 임달식 ‘팽’ 당하나

    임달식 ‘팽’ 당하나

    시즌을 마친 남녀 프로농구가 개막을 100일 앞둔 런던올림픽 체제로 전환한다. 남녀 모두 치열한 올림픽 최종예선을 뚫어야 해 마음이 급하다. 국가대표운영협의회는 17일 이상범 KGC인삼공사 감독을 남자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이 감독은 오는 7월 베네수엘라에서 개최되는 런던올림픽 최종예선전에 나선다. 반면 여자대표팀 사령탑은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16일 대한농구협회 강화위원회가 열렸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임달식 신한은행 감독과 이호근 삼성생명 감독, 정덕화 KB국민은행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통합 6연패를 차지한 임 감독이 무난히 선임될 것이란 대체적인 예상과 달리 회의에선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그동안 우승팀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아온 전례를 돌아보면 다소 뜻밖이다. 임 감독 선임을 반대하는 진영의 논리는 크게 두 가지였다. 일단 임 감독과 신한은행을 이끌었던 위성우·전주원 코치가 우리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대표팀에 매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양형석 코치가 새로 선임된 데다 임 감독이 공식적으로 국가대표팀을 맡지 못한다고 요청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설득력이 떨어진다. 지도력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몇몇 위원은 “신한은행은 누가 맡아도 우승할 수 있는 전력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고. 임 감독은 지난 2009년부터 우승팀 감독 자격으로 대표팀 지휘봉을 잡아 왔다. 매번 중국의 문턱에서 좌절했지만 2010년 세계선수권 8강 및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이어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 2위 등 쏠쏠한 성적표를 받아 왔다. 특히 지난해 ‘빅3’ 정선민·박정은·변연하가 빠져나간 뒤에도 좋은 성적을 올려 세대교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여자농구는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이어지는 터키 앙카라 최종예선을 통해 런던 무대를 밟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선수들은 물론 코칭스태프에게도 욕심나는 자리. 임 감독은 “어려울 때는 (우승팀 감독이) 꼭 가야 된다고 하더니…. 기분이 썩 좋지 않다.”고 했다. 훈련 일정을 정하는 것부터 엔트리 확정, 상대 전력 분석까지 시간은 빠듯하기만 한데 감독 선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농구협회는 18일 전체 이사회를 열어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장수 브랜드 비결은 혁신·변신”

    “장수 브랜드 비결은 혁신·변신”

    장수 브랜드의 비결은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착한 기업’으로 변신하는 것이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제14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를 조사한 결과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골든브랜드는 총 71개라고 15일 발표했다. 이는 9년 전인 2003년 골든브랜드가 200개였던 것을 고려하면 129개 브랜드가 경쟁에서 뒤처지거나 산업의 진화로 소멸하였음을 의미한다. 소비재 부문은 SK엔크린(휘발유), 델몬트(주스), 지크(엔진오일), 맥심 커피믹스(커피) 등 29개. 내구재에는 한샘(주방용 가구), 귀뚜라미 보일러(보일러), 코웨이(정수기) 등 20개. 서비스는 대한항공(항공사), 이마트(대형할인점), 삼성증권(증권), 눈높이(학습지), KB국민은행(은행), 삼성생명(생명보험) 등 22개가 14년 연속 1위로 나타났다. 특히 끊임없는 변화로 고객만족도를 높여서 1위를 지킨 기업으로는 스마트 주유소를 도입한 SK엔크린, 온·오프채널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한 교보문고, 차세대 항공기 도입과 객실 명품화로 핵심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한 대한항공 등이 꼽혔다. 또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친환경제품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선 린나이, ‘사람·사랑’ 브랜드 선포를 계기로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 삼성생명,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업에서 나아가 동반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한 SK텔레콤 등은 착한 브랜드로의 변신이 1위의 비결로 풀이된다. 김명현 KMAC 마케팅본부장은 “10년 이상 연속 1위였음에도 끊임없는 혁신과 변신이 없으면, 소비자에게 외면당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기업들은 눈앞의 이익보다는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브랜드 구축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부고]

    ●이택원(전 충북대 총장)씨 별세 영석(인천대 교수)창묵(사업)재준(조선대 교수)인수(한국교통대 교수)씨 부친상 14일 충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43)269-6969 ●이기헌(전 서울 송파구 국장)기춘(로뎁하우징 사장)기하(사업)씨 모친상 조순환(전 고척고 교감)곽광신(사업)임흥식(〃)씨 장모상 1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11시 (031)787-1503 ●전용신(고려대 심리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봉수(전우구조 대표)붕수(성균관대 교수)익수(미국 거주)미수(전 이대병원 간호부장)씨 부친상 김현배(전 국방과학원 수석연구원)씨 장인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9 ●김성이식(뉴욕뷰티연합회 이사)광식(한화자산운용 부장)한식(서울월곡초 교사)씨 모친상 조혜숙(서울수암초 교사)씨 시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92 ●강전오(전 동부석유화학 상무)씨 별세 근수(대우건설 차장)영수(칭기스코리아 연구원)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010-2291 ●송우익(STX포스텍 총괄사장)대익(한국전기연구원 실장)광익(소아과 의사)씨 부친상 14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053)657-4600 ●최중길(연세대 이과대학장)우길(선문대 국제관계학과 교수)미길(미국 거주)혜길(경희사이버대 정보통신학과 교수)씨 모친상 김길룡(성균관대 생명과학과 교수)씨 장모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50 ●박종선(충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종윤(대윤개발 대표)씨 모친상 조석진(전 경기도교육청)씨 장모상 최인숙(전 세영인터내셔날 대표)씨 시모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27-7547 ●정기덕(KB국민카드 차장)씨 부친상 최정미(KB국민은행 과장)씨 시부상 오치웅(온세텔레콤 상무)씨 장인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80 ●김찬희(우리투자증권 부산WMC센터장)씨 장모상 15일 부산 수영 한서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51)751-1861
  • [인사]

    ■통일부 △행정관리담당관 김기혁 ■소방방재청 ◇승진 △인천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한상대△전라남도 소방본부장 이태근△경상북도 〃 박두석△소방정책과장 김성연△소방제도〃 김성곤△방호조사〃 이창섭△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우재봉◇전보△정보화담당관 강태석△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박청웅△대통령실 파견 신열우△소방산업과 이창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규 △환경기술본부 미래환경사업실장 김경호 ■한국감정평가협회 ◇임원 <부회장>△상근 박종두△선임 김종범<이사>△기획 김준옥△정책연구 박병우△업무 장충용△부동산 조현진◇전국지회장△서울 명체환△부산 손영한△대구경북 현찬호△인천 정택진△광주전남 문석환△대전충남 김암△울산경남 이경희△경기남 박정열△경기북 송성규△강원 윤세봉△충북 고규봉△전북 홍성우△제주 문석범△감정원 홍성훈△여성감정평가사회 백진이◇위원장 <위원회>△기획 김준옥△정책연구 박병우△전산 장충용△감정평가타당성심의 최종근△윤리조정 박노명△연수 조덕근△국제 김윤철△공제사업 최승조△법무 황순창△감정평가심사 이경도△감정평가기관추천 서순탁<협의회>△부동산조사평가 조현진△지가변동률조사평가 조현진△임대사례조사연구 조현진 ■대한한의사협회 △기획이사 박우표△의무(사회참여)이사 이원욱 ■서울경제 SEN-TV △이사 이용웅(부사장) 노승관 ■한국방송통신대 △인문과학대학장(통합인문학연구소장 겸임) 서정기△부산지역대학장(울산지역대학장 직무대리 겸임) 허진 ■외환은행 ◇개인지점장 △남동공단 조규형△목동사거리 오태경△분당정자 박형국△서린 정용우△서초중앙 김홍덕△서판교 임현숙△역삼중앙 황용주△주안 이창주△중곡동 이문순△LH 겸 가스공사 김재옥△삼성엔지니어링 개설준비위원장 박기준◇기업지점장△노원동 서이덕△마두역 최수석△서잠실 남궁진권△스타타워 이용배△용인 김관철△63빌딩 문광찬◇대기업SRM지점장△대기업영업1본부 정범◇본점 부장△개인여신 김정한△고객만족 유선무△리스크총괄 권일민△신용리스크 한철수△신탁 정재훈△인사 이상용△재무기획 박병규△재무지원 한승욱△준법지원 송영진△카드신용관리 김성은△카드영업지원 이만열△카드영업추진 채충기△트레이딩 하종수△해외마케팅 양진영△e-금융사업 안상권△IT기획 송영훈△IT뱅킹개발 공웅식△IT정보개발 조인국△IT카드개발 석승징◇본점 실장△경영혁신 김인기△국제여신 신동호△글로벌상품개발 김태경△금융기관영업 조인균△대기업마케팅지원 한백규△법규 강철수△성과향상지원 박철△안전관리 김강섭△여신기획 곽성민△외환·파생상품영업 유전무△자금결제 이인△종금영업 권호상△채널전략 이규천△퇴직연금 고재춘△투자기관영업 최용식△PB영업추진 김동원△PB지원 천병규 ■KB국민은행 △e-뱅킹사업부장 이민수△스마트금융〃 강신주
  • [인사]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심의관 곽범국 ■법무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검사 신규임용자 △고양지청 금명원 김경완△부천지청 김상천 김석순 김대철△성남지청 김숙정 김영석△여주지청 김희동 김혜주△안산지청 남경우 남소정 남지민△안양지청 박동주 문민영△강릉지청 박선영△홍성지청 서강원 박찬영△대구서부지청 송정범 손정아△경주지청 신정수△포항지청 연제혁 유재근△김천지청 윤신명 이선미△부산동부지청 이승우△마산지청 이재표 이정환 이종광△진주지청 이종민 이호재 이지륜△통영지청 장영준 임상규△목포지청 조규웅 장준혁 전재몽△순천지청 한승훈 최진혁 한은지△군산지청 홍민유 허세진 황진선 ■중소기업청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김병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과장 신영호△가맹유통〃 이동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력관리실장 조진호△성동지사장 송선엽△광명〃 김삼룡 ■강동경희대병원 △간호본부장 김숙녕 ■KB국민은행 △법무실장 전갑수 ■KB투자증권 ◇이사 승진 △DCM팀 주태영△SF2팀 문성철△주식영업팀 최재영 이주성△압구정PB센터 정대영△전략기획실 문정환◇부장대우 승진△ECM팀 정의록△SF1팀 이세훈△금융상품영업팀 권태우△IB팀 안태석△전략기획실 김현수△감사실 문윤환△준법지원실 장철근 ■동아프린테크 동아프린컴 △대표이사 사장 송영언△이사 이찬규
  • [하프타임]

    이대호 첫 멀티히트 이대호(30·오릭스)가 20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과의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로 첫 ‘멀티 히트’를 작성했다. 이대호의 타율은 .231(26타수 6안타)로 높아졌다. 2회 우완 선발 바비 케펠로부터 중전 안타를 뽑은 이대호는 두 번째 타석인 3회 1루 땅볼에 그쳤다. 6회 케펠에 삼진으로 돌아선 이대호는 시범경기 첫 네 번째 타석인 8회 2사 후 좌완 이시이 유우야를 상대로 투수 앞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오릭스는 0-3으로 졌다. 런던올림픽 선수단장 사퇴 대한체육회는 전날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런던올림픽 선수단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박용성 체육회장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20일 밝혔다. 2000년 트라이애슬론 회장을 맡아 체육계와 인연을 맺은 유 회장은 지난달 선수단장으로 선임된 뒤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의 탈세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 조사를 받았다. 박진열씨 37년만에 바둑 9단 한국기원은 경남 바둑계의 원로 박진열(70) 8단이 37년 만에 입신(入神·9단)에 등극했다고 20일 밝혔다. KB국민은행 2012 한국바둑리그 예선 2회전을 통해 기준판수와 점수를 채운 박 9단은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1975년 입단한 뒤 줄곧 마산에서 바둑 보급에 애써 왔다. 또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4연승을 일궜던 차세대 주역 김지석 7단도 ‘앉아서도 삼라만상의 변화를 내다볼 수 있다.’는 좌조(坐照·8단)에 올랐다.
  • [프로농구] 노련미, 패기 꺾었다

    [프로농구] 노련미, 패기 꺾었다

    예상대로 초박빙의 승부였다. KDB생명이 1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의 4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에서 72-74로 석패했다. 이 경기는 정규리그 2위와 3위의 승부일 뿐 아니라 패기(KDB생명)와 노련미(국민은행)의 대결이어서 관심을 끌었다. 양 팀의 맞대결에서는 국민은행이 5승3패로 다소 우위였지만 한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 튀는 접전을 펼쳤다. 4쿼터에 무려 세 번이나 점수가 엎치락뒤치락 했으나 마지막엔 국민은행이 웃었다. 종료 1분을 남기고는 양 팀이 비디오 판독까지 가는 신경전을 벌일 정도였다. 그러나 끝내 노련미가 패기를 꺾었다. 전력이 비슷한 양 팀은 1쿼터부터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KBD생명에는 한채진(21득점)이 있었다. 1쿼터 막판에 속공이 살아나면서 무려 10득점을 올렸다. 리바운드 여왕 신정자는 이날 플레이오프 정규리그 1쿼터 9리바운드를 잡아내 역대 1쿼터 최다 리바운드를 달성하기도 했다. KBD생명은 2쿼터에서 곽주영과 가드 김진영의 3점슛이 연달아 터지면서 10점 이상 차이로 달아났다. 경기 전 “3점슛 싸움이다. 3점슛만 대등하게 한다면 승산이 있다.”던 KDB생명 김영주 감독의 말이 딱 들어맞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3쿼터부터 국민은행의 반격이 시작됐다. 공격의 물꼬는 역시 베테랑 변연하와 정선민이 텄다. 3쿼터 중반에 무려 10점을 따라붙었고 정선민은 종료 4초를 남기고 슛을 성공시키며 승리했다. KDB생명은 조은주의 골밑 돌파와 한채진의 3점슛으로 다시 따라붙는가 싶더니 신정자가 5반칙에 걸려 4분 14초를 남기고 들어가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값진 1승을 따낸 정덕화 국민은행 감독은 “2쿼터에 10점 차로 벌어졌을 때 정말 포기하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5점 차로 따라잡는 거다.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준 덕분이다.”라며 “특히 정선화(14득점)가 고비 때마다 잘해 줘 안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변연하는 무려 28득점을 올렸고 정선민(15득점)은 308리바운드로 플레이오프에서만 역대 최다기록을 달성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출범 1년 KB카드 최기의사장 “多혜택 ‘원 카드 시대’ 연다”

    “한 장의 신용카드로 필요한 모든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원 카드’(one card) 전략으로 카드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습니다.“ KB국민카드 출범 1년을 기념해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기의 사장은 고객 한 명에게 여러 장의 카드를 발급하도록 하는 기존의 판매 방식을 버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KB국민카드만 해도 출시된 카드 종류가 360개나 되며 KB국민은행에서 분사된 후 쓰지 않는 60만장의 카드를 탈퇴시켰다.”면서 “가계 부채 문제뿐 아니라 비용 절감 차원에서도 통합 카드의 도입은 대세”라고 말했다. 하지만 원 카드 전략은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신용대출 규제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카드사가 비용절감을 통해 어려움을 헤쳐나가려 한다는 속사정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카드는 최근 카드 한 장에 다양한 혜택을 모두 담은 ‘KB국민 혜담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최 사장은 올해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시도하겠다고 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자금보증 1조원 사상 최대… “7월까지 전세난”

    자금보증 1조원 사상 최대… “7월까지 전세난”

    서울 용산구에서 84㎡(25평형) 아파트에 전세를 살고 있는 김모(35)씨는 다음 달까지 전세가격을 6000만원이나 올려달라는 통보를 집주인에게서 최근 받았다. 2년 전에 2억원선에 계약을 했던 것을 감안하면 30%나 오른 가격이다. 김씨는 “요즘 전세가격이 떨어진다는 얘기도 들려서 부동산에 문의하니 지난해 한창 오를 때보다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는 의미라고 하더라.”면서 “은행에 전세 대출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2년 전에 대규모로 공급됐던 전세가 서민들의 고통으로 돌아오고 있다. 전세대출을 보증해 주는 전세자금보증 규모가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년 전에 비해 올해 전세 공급물량이 턱없이 부족한 데다가 봄철 이사수요까지 겹치면서 전세대란의 후폭풍이 일어난 것이다. 이런 현상이 오는 7월까지는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6일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월 한 달간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에게 지원한 전세자금보증 금액이 1조 2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공사 측에 따르면 이는 월간 역대 사상 최고치다. 지난 1월(6017억원)보다 70.9% 증가한 규모이며 지난해 2월(5983억원)보다는 71.9% 늘어난 액수다. 2월에 전세자금보증을 이용한 가구수도 2만 8522가구로 파악됐다. 지난 1월(1만 8745가구)보다는 52.2%, 지난해 2월(2만 111가구)보다는 41.8% 증가한 것이다. 1가구당 평균 전세자금보증액수도 2010년 2월 2573만원에서 지난해 2월에는 2975만원으로 오른 후 올해 2월에는 361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공사 관계자는 “2년 전에 잠실 등을 중심으로 재건축 물량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세가 많았는데 재계약 시점이 되자 전세가격 상승분까지 겹치면서 부메랑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런 현상이 7월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신학기를 앞둔 봄철 이사수요까지 겹치는 양상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전국 주택의 평균 전세 가격은 지난해 11월 1억 3621만원에서 12월에 1억 3616만원으로 잠시 내리기도 했지만 지난 2월에는 1억 3774만원으로 다시 상승하고 있다. 문제는 전세 구하기가 앞으로도 힘들다는 점이다. 우선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건전화를 위해 제2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을 규제할 것으로 보인다. 상승한 전세금을 부담하지 못한 이들이 동시에 싼 곳으로 몰리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서울의 경우 2년 전 입주물량(3만 5612가구)의 13%가 넘는 4755가구가 오는 7월 입주 2년차에 들어간다.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미 전세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여서 전세가격 자체가 큰 폭으로 더 오르지는 않겠지만 상대적으로 2년 전보다 가격이 덜 오른 전세물량에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은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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