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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원 석사과정 5백명 증원/오는 92년부터

    정부와 민자당은 4일 상오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정근모 과기처장관과 조경목의원을 비롯한 당소속 국회경과위원 및 당과학기술진흥특위(위원장 이태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당정협의를 갖고 과학기술인력의 확충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석사과정 정원을 현재의 6백명에서 오는92년부터는 1천1백명으로 5백명을 증원키로 했다. 당정은 증원된 과학기술원의 석사과정 학생에 대하여는 연구기관에 위탁교육을 실시하며 이를 위한 소요재원 81억원은 국고와 산업체의 기부금으로 충당해 나갈방침이다. 당정은 또 과학기술원의 대덕이전을 계기로 서울ㆍ광주ㆍ창원 등 주요권역에 전기통신공사ㆍ한전 등의 지원을 받아 과학기술원 분원을 설치,운영하고 장기적으로 대구ㆍ강릉 등지에도 확대설치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 과학산업연구단지 조성사업과 연계,미래의 기술 수요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 경제성 높은 「사료용 단백질」 개발/과기원 박무영교수팀 개가

    ◎미세 조류 활용,물고기 배설물로 합성/식량으로 이용 가능… 미ㆍ일에 특허 출원 가축사료등으로 이용되는 미생물 단백질의 경제적인 생산방법이 국내에서 개발,앞으로 식량자원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것으로 보인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생물공학과 박무영교수(64)는 29일 『미생물에서 얻어지는 단백질을 경제적으로 대량생산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박교수에 따르면 몸속에서 사는 미생물인 미세조류를 장어나 미꾸라지 등의 물고기와 동생시켜 대량생산하는 방안을 개발했다는 것이다. 박교수는 하루에 1㎡당 22g의 미세조류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 이 방법은 2백달러 이하의 생산비로 미생물 단백질 1t을 생산할 수 있어 현재 가축사료용으로 거래되는 콩찌꺼기 1t가격(국제시세 2백37달러)보다 훨씬 저렴하다. 미생물을 길러 단백질을 얻어내는 방안은 이미 30여년전부터 프랑스등 각국에서 연구되어져 왔으나 미생물의 성장에 팔요한 탄소나 질소의 공급방법이 비경제적이어서 대량생산에는 이용되지 못해왔다. 박교수는 미세조류가 생장하는데는 질소나 탄소가 원활히 공급되어야 한는데 물고기가 대사과정중에서 질소와 탄소를 방출한다는 데서 착안,연구를 성공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교수는 『이번 연구가 물속에서 자라는 2만5천종류의 미세조류중 스파이로지라와 클로렐라등 번식력이 특히 강력한 종류를 선택해 이루어졌다』며 『이미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프랑스에 특허를 출원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 제4땅굴 국산첨단장비가 찾았다/과기원 나정웅박사팀 동굴탐사기술개발

    ◎전자파 쏘아 동공 “족집게 추적”/지반안전성 검사등 응용분야 넓어 동부전선 북한의 제4땅굴발견에는 국내 과학기술진(KAIST)이 10년간에 걸쳐 개발한 연구장비가 결정적인 공헌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과학기술원 전기ㆍ전자공학과 나정웅박사팀(장비개발에 김세윤 윤명중박사ㆍ현장탐사 및 탐사작업에 황승섭)은 『연속전자파를 이용하는 지하동굴탐사 장비기술로 제4땅굴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낼 수 있었다』고 4일 밝혔다. 1ㆍ2ㆍ3호 땅굴이 굴착공폭발(3호),음향(2호),수증기증발(1호) 등 외부적 상황변화를 다행히 포착함으로써 찾아냈던 것과 달리 지반을 정밀조사 할수 있는 초정밀과학장비를 개발해 찾아낸 것은 우리 과학계의 개가인 것. 나박사팀이 지하동굴을 찾아낸 원리는 땅속에 연속파(CW)를 발사해 전파감쇄현상을 알아냄으로써 지반의 이상현상인 땅굴을 찾아내는 성능을 갖는 것. 연구팀은 시추공을 통해 송수신안테나가 달린 케이블을 지하3백m에 내려보내 전자파를 연속적으로 발사함으로써 동굴이 있는 곳에는 그 뒤에 그늘이 생기는 현상을 통해 동굴을 확인한 것이다. 이 전자파의 세기를 측정한 자료를 근거로 동굴 특유의 동공현상이 나타나면 군에 그 확인지점을 표면에서 파내려가도록해 맞춘 것이다. 나박사팀이 이 분야 연구에 본격 착수한 것은 지난 80년 농수산부의 위탁연구과제로 양곡창고에 보관중인 쌀의 동공검출관정에서 동공공진ㆍ회절원리를 파악한 것이다. 그리고 84년에는 미국 로렌스 리버 모아연구소의 하드웨어시스템으로 제3땅굴인 문산에서 시험했으며 85∼86년 과기처 국책과제로 지원금 6억원을 받아 우리상황에 맞게 개발해낸 것이다. 이 장비는 지난87년 미국방부가 제2땅굴인 강원도 철원에서 노르웨이 캐나다 미국 한국 등 4개국 장비로 비교 현장시험해 본 결과 최우수현장장비로 평가를 받았다. 『이 기술로서 지하탐사장비의 기초기술연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1∼5m의 깊이에 존재하는 관ㆍ케이블탐사나 문화재발굴 등에 응용할 수 있으며 지하핵폐기물저장소 탐사 수력댐토목공사ㆍ지반탐사ㆍ콘크리트철근구조 안전성 측정 등 응용분야가넓을 것입니다』고 나박사는 전망한다.
  • 과기원 통신위성 제작 미 웨버대서 협력키로

    【오그덴(유타) UPI 연합】 두번의 인공위성 발사를 성공시킨 미국 유타주의 웨버주립대학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자체통신위성을 제작하는 데 도움을 주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이 대학 관계자가 1일 밝혔다. 『KAIST가 인공위성 제작과 서울에 지상중계소를 건설하는 문제를 타진해 왔다』고 웨버주립대학의 항공기술학 과장인 로버트 트위그씨가 말했다. 트위그과장은 비록 아직 아무런 약정서도 체결된 바는 없지만 이번 여름에 한국과기원의 인공위성 제작작업이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웨버주립대학은 50년 동안 궤도를 돌며 우주에서의 지구사진 전송과 아마추어 무선사들간의 신호를 중계할 「웨버위성」을 1월21일 발사했으며 85년도에는 레이다 장비의 구경을 재기위한 「누샛(NUSAT)」 위성을 띄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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