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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마포하우징’ 사업 추진

    마포구,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마포하우징’ 사업 추진

    서울 마포구는 주거 위기가구 지원책인 마포하우징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우리은행 마포구청지점과 약정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마포하우징은 민선 7기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주거 위기가구에 임시로 거주할 집이나 매입 임대주택, 주거안정자금 등을 지원하는 주거복지 정책이다. 임시 거주지 13호와 매입 임대주택 3호를 마련한데 이어 올해 주거안정자금 융자를 시작한다. 우리은행과 협약은 주거안정자금 융자와 관련된 내용이다.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기다리는 저소득 주거 취약가구에 입주보증금을 빌려주는 게 핵심이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1000만원까지로, 이자는 연 1% 수준이다.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기간 내에 한꺼번에 빌린 돈을 갚는 것도 가능하다. 올해는 사업비 1억원을 마련해 10가구 정도에 융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렵게 살았던 본인의 어린 시절을 들며 “돈이 없어 거리로 내몰리는 일은 반드시 막고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정을 지키며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구, 26일 ‘창전동 밤섬 부군당제’ 개최

    마포구, 26일 ‘창전동 밤섬 부군당제’ 개최

    서울 마포구는 26일 ‘2020년 창전동 밤섬 부군당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밤섬부군당제는 매년 음력 1월 2일 부군당에 모여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며 제(祭)를 올리던 도당굿이다. 1968년 여의도 개발사업 때 밤섬이 폭파되면서 현재 위치인 마포구 창전동삼성아파트 인근의 부군당(마포구 서강로 95)으로 자리를 옮겨 제례를 지내며 밤섬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밤섬부군당 도당굿은 그 전통성과 예술성이 전승·보전할 가치가 있어 2005년 1월에 서울시무형문화제 제35호로 지정됐으며 지역 주민의 유대감과 지역적 특색이 잘 녹아있어 전통문화의 진수를 엿볼 수 있다. 마포문화원이 주최 밤섬부군당 보존위원회가 주관하며 마포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6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당물림을 비롯한 봉제거행을 시행하고 끝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 전통문화 행사 보존에 기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자년 새해를 맞아 개최되는 밤섬부군당제가 전통문화의 전수와 계승에 기여하는 자리가 되도록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성동 “금남시장 생활형 범죄 근절”

    성동 “금남시장 생활형 범죄 근절”

    서울 성동구는 지난해 11월 ‘서울시 생활안심(범죄예방)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금호동3가 금남시장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시장 주출입구 게이트·반사경 통합 안내사인 등을 신설하고, 범죄 관련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출입구 센서 알람, 안심비상벨, 모니터 관제시스템, 안전맵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금남시장은 1949년 형성된 유서 깊은 시장이지만 좁은 공간에 소규모 영세사업자 120가구가 몰려 있고, 생활형 경범죄 비율이 높아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구는 그간 시장 상인들과 함께 현장조사를 통해 금남시장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 골목 시장에 알맞은 범죄예방 디자인을 마련했다. 지난 15일엔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금남시장 안전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금남시장이 옛 명성을 되찾고, 안전하고 활기찬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아하! 우주] 태양과 가장 가깝다…금성 궤도 안쪽 도는 ‘소행성’ 첫 확인

    [아하! 우주] 태양과 가장 가깝다…금성 궤도 안쪽 도는 ‘소행성’ 첫 확인

    금성보다 더 태양에 가깝게 다가간 소행성의 존재가 최초로 확인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연구팀은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팔로마 천문대의 광역하늘 천문조사 장비인 ZTF(Zwicky Transient Facility)를 이용해 관찰한 결과, 금성의 궤도를 지나 수성과 금성 궤도 사이를 돌고 있는 소행성을 찾아냈다. ‘2020 AV2’(또는 ZTF09k5)로 명명된 이 소행성의 지름은 1~3㎞이며, 151일을 주기로 태양 주변을 돌고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2020 AV2는 지난 4일 금성 궤도 밖에서 최초로 발견된 이후 점차 태양에 가깝게 접근, 현재는 수성과 금성의 궤도 중간부근까지 접근했다. 2020 AV2는 지구 궤도 안쪽을 공전하는 아티라(Atira) 그룹의 소행성이다. 아티라 소행성은 태양과 지구, 행성이 이루는 각이 매우 작기 때문에 지구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소행성으로, 2018년 10월 5일 현재 알려진 아티라그룹의 개수는 21개에 불과하다. 아티라 그룹의 소행성 중에서도 태양에 매우 근접한 ‘‘바티라’(Vatira)계 소행성은 2012년 그 존재가 예측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뒤 실제로 관측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시물레이션 결과 2020 AV2가 속한 바티라 소행성들은 일반적으로 태양 주위를 오랫동안 머물지 않고 인근 궤도를 돌다가 결국 다른 행성과 충돌하거나 태양을 스쳐 지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연구를 이끈 조지 히로우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교수는 “이 소행성이 금성의 궤도를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수성이나 금성의 중력 당김으로 인한 충돌로 궤도를 튕겨져 나가는 것”이라면서 “바티라계의 소행성은 금성과 마찬가지로 태양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황혼과 새벽녘에만 관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0 AV2 등 아티라 그룹의 소행성은 지구를 위협하지 않는다. 이 소행성들의 궤도는 지구와 겹치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다만 금성 또는 수성과의 중력 상호작용으로 인해 궤도가 바뀔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마포구, 취업 희망자들을 위한 청년일자리 2기 프로젝트 가동

    마포구, 취업 희망자들을 위한 청년일자리 2기 프로젝트 가동

    서울 마포구는 취업 희망 청년에게 직무역량 강화의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2기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마포형 서체 개발 프로젝트에 이은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올해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홍대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한 IT, 방송, 디자인 산업 분야를 토대로 관련 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구는 청년들에게 관심 분야의 직무역량 강화 기회와 구정에 적용하기 위한 과업 추진 일자리를 제공하며 향후 청년들이 관련 업계에 최종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사물인터넷·빅데이터 분야 20명, 방송기획 10명, 디자인 분야 10명 등이다. 근무기간은 4월13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며, 1일 5시간(주 5일) 근무에 5만2650원 수준의 임금이 지급된다.(4대 보험 가입, 주 유급휴일·연차 유급휴가·경조사 휴가 포함)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민으로서 관련 분야 전공자(교육수료자),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경험이 있는 자 등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3일부터 7일까지다. 근무기간은 4월13일부터 11월30일까지며, 1일 5시간(주 5일) 근무에 5만2650원 수준의 임금이 지급된다. 여기에는 4대 보험 가입, 주 유급휴일·연차 유급휴가·경조사 휴가도 포함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민으로서 관련 분야 전공자(교육수료자),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경험이 있는 자 등이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난해 11월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체계적이고 실효성이 있는 사업 추진으로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살리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양천구, 설 맞아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 허용

    양천구, 설 맞아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 허용

    서울 양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27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교통 여건상 주차가 가능한지, 교통 소통에 큰 불편함이 없는지 여부 등을 고려해 양천경찰서와 협의 후 현장 조사를 통해 주차 허용 여부를 결정했다.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는 곳은 지역내 3개 전통시장 ▲신곡시장(남부순환로79길 37) ▲목동깨비시장(목동중앙북로 29) ▲신정제일시장(중앙로34길 30) 주변이다. 주차허용 구간은 ▲신곡시장(NH농협은행 ∼ KB국민은행, 260m) ▲목동깨비시장(동제한의원 ~ 머찐아이안경점, 150m) ▲신정제일시장(바다회어시장 ∼ PAT 신정점, 60m)으로 총 3구간이다. 주차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이내로 가능하다. 구는 이 밖에 연휴 기간 동안 양천경찰서와 단속반을 배치해 허용구역 외 불법 주정차 차량 현장단속과 계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종로구, 2월부터 서당교실 ‘도령의 봄’ 운영

    종로구, 2월부터 서당교실 ‘도령의 봄’ 운영

    서울 종로구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2월 서당교실 ‘도령의 봄’을 운영하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당교실 참가학생들은 도령복 환복을 시작으로 예절교육과 민화, 다례 등을 즐기며 역사 지식을 습득하고 민족 고유의 서당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수업은 두 차례 열릴 예정이다. 수업 1일차에는 새 학기를 맞아 훈장님으로부터 인사법과 학교 예절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무계원과 안평대군에 얽힌 역사적 사연을 들어보고, 입춘과 경칩 등 봄 절기에 대해 알아보는 절기 달력 만들기, 봄맞이 입춘첩 만들기와 민화 호작도 그리기 등에 참여한다. 2일차에는 그림을 통해 선비들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알아보고 사자소학 붓글씨 써보기에 나선다. 우리나라 봄 절기 풍습을 배우고 청명 화분 만들기에 참여하게 되며, 봄꽃으로 화전 만들기와 차 마시기 등의 전통 다례 체험을 한다. 참가신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무계원(02-379-7131~2),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6203-1162)으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이며 회차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차수별 5만원이고 종로구민은 30%, 다자녀·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장애인 50%, 에코마일리지 카드 소지자는 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속보]‘이대 앞 차량 돌진’ 차주 입건…“변속기 D에 놓고 내려”

    서울의 한 대학가에 주차된 채 경사로 아래로 미끄러져 행인 3명을 친 승용차가 당시 안전조치는커녕 변속기가 주행 모드인 ‘D’에 놓인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8일 해당 차량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3시 13분쯤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앞 도로 가장자리에 세워 둔 K5 승용차로 행인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 차량은 주차된 상태에서 70∼80m가량 아래로 미끄러지며 행인들을 덮쳤다. 이들 중 30대 중국인 관광객 B씨가 차량 밑에 깔려 의식을 잃고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고, B씨의 남편과 주변을 지나던 남성 오토바이 운전자도 차와 부딪혀 경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근처에서 일을 보려고 차를 세워 둔 채 다녀왔는데 자동차가 사라졌다”며 도난 신고를 했지만 경찰이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조사한 결과 A씨는 차량 변속기 레버를 ‘P’(주차)나 ‘N’(중립)가 아닌 ‘D’(주행)에 놓은 채 차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조현병 이웃 돌보기 앞장선 성동

    조현병 이웃 돌보기 앞장선 성동

    매월 정기모임… 전문가와 신속 대처서울시 성동구는 민관 48개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조현병 이웃 돌보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는 민관 48개 기관이 힘을 합쳐 어려움에 처한 주민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관리시스템이다. 공무원과 민간사례관리자가 협력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관리 대상자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지역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민관 기관이 매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위기가구가 발생하면 즉시 회의를 개최해 공동으로 신속히 대처에 나선다. 이 밖에 조현병 포비아 등 잠재적 위기가구를 위해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에는 통합사례관리사 4명이 상주하고 있다. 또 각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솔루션회의가 상시로 열려 즉각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지닌취약가구를 위해서는 민관이 발 빠르게 공동으로 대처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통해 조현병 가구를 비롯한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들에 대한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대처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성동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 미식로드’로 떠나는 맛집 투어

    ‘마포 미식로드’로 떠나는 맛집 투어

    서울 마포구는 관내 미식 식당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맛집 안내 책자 ‘마포 미식로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의선 숲길 공원, 망원동 ‘망리단길’을 비롯해 특색 있는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마포구는 최근 3년간 주거 지역이던 골목 곳곳에 트렌디한 음식점과 카페가 곳곳에 들어서면서 서울의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번에 발간된 맛집 가이드북엔 지역 내 무수히 많은 맛집들 중 엄선된 35곳이 실렸다. 세계 최고 권위의 식당 평가서인 미슐랭 가이드와 블루리본 서베이가 선정한 식당은 물론 대중과 외식 전문가 집단에서 인정받은 맛집,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노포 음식점 등의 정보를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다.구는 관광객들이 필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식당 위치, 영업일, 영업시간, 주요 메뉴의 가격을 함께 표기해 편의성을 더했다. 마포 미식로드는 국문판과 영문판 2종으로 제작됐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정한 맛집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이 즐겨 찾는 맛집 가이드북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양천 ‘예비 청년상인’ 모여라

    서울 양천구는 청년 자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년점포 육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점포 육성사업은 점포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사업가에게 임차료와 리모델링비 등 창업 초기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이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아이템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대상지부터 아이템 선정까지 청년 상인이 직접 기획한다. 구는 청년 창업 전문가를 통해 창업 아이템, 점포 콘셉트에 대한 분석 및 홍보와 마케팅 교육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업종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개성 있는 창업 아이템, 기존 상인과의 협업 가능한 아이템, 희망상권 내 부족한 업종 보강 아이템으로 양천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 양천구민이라면 개인 또는 1팀당 5명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해 2월 14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총 3명(팀)을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상인은 1년간 리모델링비의 50% 범위 안에서 최대 1000만원, 월 임차료의 50% 범위 안에서 월 최대 1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종로구, 예비초등생 대상 ‘두근두근 일학년’ 운영

    종로구, 예비초등생 대상 ‘두근두근 일학년’ 운영

    서울 종로구는 예비 초등생을 위한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 ‘두근두근 일학년’을 13일부터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미취학 아동들에게 도서관 이용 예절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의 생활화 및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기존 아름꿈 도서관의 검증된 우수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구립 도서관의 역할 확대 및 홍보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대상기관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신청기관 중 장소와 인원 등을 고려해 추진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구성돼 있으며, 1부에선 ‘책놀이 연극활동’을 2부에선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종로구는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의 역할 확대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내 교육기관과 도서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독서놀이와 교과 연계를 바탕으로 독서의 생활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강남구, ‘설맞이 따스미 목도리 뜨기’ 행사 개최

    강남구, ‘설맞이 따스미 목도리 뜨기’ 행사 개최

    서울 강남구가 18일 오후 2시 봉은사로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따스미 목도리 뜨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여성능력개발센터 손뜨개반 회원과 주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완성된 목도리는 성모자애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13년 아프리카 신생아에 손뜨개 털모자를 전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된 기부 행사로 올해로 7번째를 맞았다. 관심 있는 구민은 여성능력개발센터로 전화 또는 당일 현장 신청하면 된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직접 뜬 목도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강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60억원 지원

    강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60억원 지원

    서울 강서구는 올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연중 수시접수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분기별, 상하반기별 접수를 받는 타 자치단체와 달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입장에서 효과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수시접수 받은 신청서류들은 즉시 심사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업체들이 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금액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으로, 접수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을 한 지 1년 이상 돼야하고 매출실적과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융자조건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으로의 활용을 전제로 연 2% 금리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액은 업체별 3억 원(소상공인 5000만 원)을 한도로 하며 신청현황, 사업장 규모, 여신기관 조회결과 등을 감안해 조정된다. 이번 지원사업의 규모는 총 60억 원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소상공인은 강서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양천구, ‘청년네트워크 2기’ 운영

    양천구, ‘청년네트워크 2기’ 운영

    서울 양천구는 양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제2기 양천구 청년 네트워크’에서 함께할 청년을 2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다양한 청년의 의견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 시행 및 모니터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청년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활동한 1기 위원은 청년주택 입주자 간담회, 노동인권 강연교육, 양천 청년주간 행사 등을 주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했다. ‘교육·인권분과’에서 활동했던 김 모 위원은 “양천구에 살면서 불편했거나 바랐던 점을 말할 수 있는 기회였고 더 나은 양천구를 위해 청년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제2기 양천구 청년 네트워크 위원은 내년 2월까지 1년간 청년 정책의 파트너로서 ▲분야별 분과 구성·운영 ▲정책 모니터링 ▲청년단체 교류 활동 ▲청년주간행사,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정책을 기획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구, 어르신들에게 도서 전달 서비스 개시

    마포구, 어르신들에게 도서 전달 서비스 개시

    서울 마포구가 만 65세 이상 주민들에게 책을 배달해주는 ‘책마중-북실북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기 힘든 주민들에게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책마중-북실북실’ 도서 전달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북실북실’은 책(북, book)과 어르신(실버, silver)을 뜻하는 합성어로, 책을 통해 풍성하고 의미 있는 노년생활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령이거나 신체적 불편함 등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한 달에 한 번, 총 3권의 책을 받아볼 수 있다. 책은 주민이 직접 요구한 ‘신청 도서’나 이들의 관심분야에 맞게 사서가 고른 ‘사서 추천도서’ 중 하나를 선택해 읽어볼 수 있다. 마포구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들이 직접 책을 전달해준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올해 도서 전달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을 모집하고 있다. 마포중앙도서관 4층 자료열람실II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는 어르신들의 독서 기회 확대와 더불어 노년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특강,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강서구, 14~15일 ‘설 직거래장터’ 운영

    서울 강서구는 오는 14~15일 이틀 간 구청에서 ‘설 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자 자매 시·군과 손잡고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에서는 곡류, 육류, 과일, 나물을 비롯한 350여 품목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이 시중보다 5~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직거래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임실, 상주, 태안, 강릉, 여수, 함안, 순천, 정읍, 괴산, 청양, 남원, 논산 등 12개 자매결연지에서 직송된 최상급 품질의 특산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매년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한우와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는 치즈는 올해에도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돼 있다. 자매도시별로 마련된 판매대에서는 무료시식 코너가 운영되며 각 자매도시의 특산품도 맛볼 수 있다. 장터운영 마지막 날에는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종로구, 구민 대상 생활안전보험 도입

    서울 종로구는 주민들이 올해 예기치 않은 사고 발생시 최고 1000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생활안전보험’이 적용된다고 10일 밝혔다.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들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출 시 자동해제 된다. 보장항목은 서울시 시민안전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익사사고 사망 ▲가스상해사고 사망 ▲가스상해사고 후유장해 등 세 가지 항목이다. 사실상 재난 재해 사고와 교통사고 등은 서울시민 보험에서 보장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사고는 구 생활안전보험에서 보상 받을 수 있게 된 셈이다. 이같은 보험 보장은 개인적으로 가입한 타 보험의 보상여부와 상관없이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다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제외된다. 보장금액은 항목별 최고 1,000만원이다. 보험금은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사고의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청구하면 된다. 보험금 청구방법 및 절차 등 보험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공제 상담창구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재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들에게 작지만 힘이 될 수 있는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생활안전보험을 도입하게 됐다”며 “종로구 생활안전보험 도입을 통해 우리 종로구가 더욱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강남구, 2019 재난대비 상시훈련 우수기관 선정

    강남구, 2019 재난대비 상시훈련 우수기관 선정

    서울 강남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2019 재난대비 상시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난해 SRT 수서역 진입 열차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연기가 인근 아파트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복합재난 훈련 실시에 따른 것으로, 당시 훈련은 강남소방서, (주)SR, 수서ㆍ강남경찰서 등 13개의 공공기관과 5개의 민간기관이 참여했다. 이 훈련에서 구는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현장응급의료소·지역사고수습본부 등을 설치·운영해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열차 긴급정지·배연설비 작동 등 실제 상황을 대비한 장비 운영으로 재난상황에 총력 대응했다. 특히 외국인부상자 발생에 따른 외교부 보고 등을 실시하고, 노약자 및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대피 방안을 검토했다. 김석래 구 재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내 훈련을 통해 행동요령과 피해 최소화 방안을 습득하고, ‘위해요인 관리를 통한 인재 없는 강남’을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양천구, 구 시책, 제도 총 망라한 ‘2020 슬기로운 양천생활’ 발간

    양천구, 구 시책, 제도 총 망라한 ‘2020 슬기로운 양천생활’ 발간

    서울 양천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달라지는 주요 시책를 한데모아 구성한 ‘새해 달라지는 제도, 2020 슬기로운 양천생활’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책 및 제도, 법규·절차, 시설 개관 등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구민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매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 책자를 제작,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교육·복지·안전 등 8개 분야, 총 81개 사업으로 구성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신정·신월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욕구를 채워줄 양천중앙도서관이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양천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구립도서관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복지 분야에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SOS센터’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갑작스러운 질병·사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하거나 병원 방문 동행, 식사 지원 등 일상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 센터를 통해 서비스 지원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신월동에 살고 있는 장애인의 복지시설 이용도 한층 편리해진다. (구)신월어르신복지관 건물을 리모델링한 ‘신월누리복지센터’에 지체장애인 자립작업장,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갖추고 재활치료,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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