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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영 전북지사 “잼버리 야영장에서 함께 지내며 전북 세일즈 나서겠다”

    김관영 전북지사 “잼버리 야영장에서 함께 지내며 전북 세일즈 나서겠다”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전북 세일즈의 기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잼버리 야영지에서 함께 지내면서, 세계 각국에서 방문하는 관계자들을 상대로 전북 투자를 적극 권유한다는 계획이다. 김관영 지사는 25일 잼버리 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최종 점검을 위해 대회가 개최되는 부안군 야영장을 찾았다. 이날 김 지사는 잼버리 조직위원회 사무국과 잼버리 현장을 둘러보며 기반 시설과 영·내외 프로그램의 준비 상황을 살폈다.현재 잼버리 야영장은 상·하수도 및 임시하수처리장, 주차장 등 기반 시설과 화장실, 샤워장 등 숙영 지원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개영식 및 폐영식과 케이팝(K-POP) 콘서트가 개최될 대집회장, 잼버리병원·미디어센터로 사용될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도 준비를 마쳤다. 다만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물이 고인 구간의 물 퍼내기와 외곽 배수로와 내부 소배수로 정비를 위한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조직위 관계자는 “폭염과 폭우 등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해소하고 빈틈없는 행사를 위해 빠르게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관영 지사는 이번 잼버리 기간을 전북 세일즈의 기회로 보고 있다. 실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잼버리 대회 참석차 방한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다른 나라들 역시 총리나 고위직 방문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 지사는 “잼버리 대회가 열리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점심과 저녁 식사 약속도 비워두고 언제든지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가능하다면 3~4일 정도 잼버리 야영장에서 출퇴근을 하는 것도 고려 중이다”고 말했다.
  • 폴킴·태권크리 ‘천안 K-컬처 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폴킴·태권크리 ‘천안 K-컬처 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충남 천안시는 11일 가수 ‘폴킴’과 태권도 퍼포먼스팀 ‘태권크리’를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폴킴과 태권크리는 한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주요 행사와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가수 폴킴(본명 김태형)은 ‘안녕’,‘너를 만나’,‘모든 날, 모든 순간’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며 방송, 콘서트, 대학교 축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태권크리(TAEKWONCRE)는 소통누리망(SNS)에서 2,000만 명이 넘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태권도 기반 크리에이터가 모인 팀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폴킴’과 ‘태권크리’가 천안 K-컬처 박람회 홍보에 큰 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K-POP 콘서트, 커버댄스, OST 주제공연, K-ICT 드론 불꽃 판타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참가자와 관객 하나된 ‘2023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오스트레일리아’ 성공 개최

    참가자와 관객 하나된 ‘2023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오스트레일리아’ 성공 개최

    “지난해 우승팀 ‘버츄’가 2등으로 호명돼 우리팀은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1위로 발표돼 놀랐다. 오는 9월 서울서 열리는 파이널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매주 1~2회씩 연습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과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한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투데이 앤드 올웨이즈’ 팀리더 데이비드 투(23·시드니)는 3일(현지시간) 우승자로 발표되자 상기된 표정이었다. 이날은 시드니 콩코스 채스우드 콘서트홀에서 오후 5시부터 호주 결선이 열렸다. ‘투데이 앤드 올웨이즈’는 남성 1명과 여성 5명으로 구성된 혼성팀이다. 지난 4월 아이브(IVE)의 ‘I AM’이 발표된 후에야 결성된 팀이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우승까지 거머쥐는 성과를 냈다. 팀리더 투는 버우드여자중고등학교의 수학교사로 시드니 시내에서 케이팝커버댄스학원인 ‘크로스오버댄스 스튜디오‘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댄스 스튜디오에서 만난 제자들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좋은 결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날 호주 결선에는 시드니를 비롯해 퍼스, 케언즈, 멜번, 아들레이드, 브리즈번 등 호주 전역에서 모인 15개 팀 117명이 무대에 올랐다. 지난 4~5월 호주 전역에서 접수된 116개 영상을 대상으로 한 비디오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다.시드니에서 2400여㎞ 떨어진 케언즈에서 직접 찾아온 ’트리니티 스타일 오브 댄스‘ 팀에는 6살 어린이가 호주 무대 최연소 댄서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 팀은 깜찍한 무대 매너로 전 관객에게 환한 미소를 선사하며 뜨거운 환호성과 박수를 받았다. 이날 콘서트홀을 가득 메운 1000여명의 한류 팬들은 참가팀의 멋진 무대를 감상하며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참가자들을 아낌없이 격려하고 응원했다. 2021년 온라인 행사에 이어 2년 연속 오프라인 행사를 총괄하고 심사위원까지 맡은 김지희 주호주한국문화원 원장은 이날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한류가 시작된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호주는 케이팝으로 시작했다”면서 “호주팀이 서울서 열리는 월드파이널에서 우승해 호주의 케이팝 열기를 널리 알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케이팝 최고의 안무가 백구영 원밀리언 이사는 “참가한 팀들의 수준이 너무 높아서 우열을 가리기 너무 어려웠다”며 소회를 밝혔다. 백 심사위원장은 결선에 앞서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선발한 ‘케이팝 커버댄스 마스터 워크숍’도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의 실무 책임자인 이광혁 주호주한국문화원 실무관은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결선이 9월이라 호주의 국가결선은 겨울에 실내에서 열린다. 그 때문에 폭주하는 관람 수요를 다 수용하지 못해 안타깝다”면서 “기회가 허락한다면 야외에서 3만명이 넘는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보고 싶다”고 말했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인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으로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양극화와 차별·혐오 등의 사회경제적 문제로 고통받는 세계 젊은이를 위로하는 소중한 자리로도 평가받고 있다. 각국 우승팀은 오는 9월 중순 서울로 초청돼 월드 파이널(결선)을 치른다. 이번 페스티벌은 주호주한국문화원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블랙클로버,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 송경택 서울시의원 “공존의 한강”으로 나르샤, ‘한강 프로젝트 콘서트 간담회’ 개최

    송경택 서울시의원 “공존의 한강”으로 나르샤, ‘한강 프로젝트 콘서트 간담회’ 개최

    브라운 아이드 걸스 출신 나르샤가 서울시의회에 출현했다. 단정한 옷차림에 또렷한 목소리로 마이크 앞에 선 그녀는 의원들 앞에서 한강과 음악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공존의 한강’ 콘서트 기획안을 차분히 설명해나갔다.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일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공존의 한강’ 콘서트 간담회를 열고 나르샤를 제안 설명자로 초대했다. 이 자리에는 남창진 부의장과 박찬구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 김길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해 10여명의 의원이 함께했다. 나르샤는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콘서트의 목적이 세 가지라고 말했다. 첫 번째는 음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이벤트를 통해 관광명소로서 한강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것이다. 두 번째는 K-POP을 선도하는 가수들을 비롯해 클래식, 트로트, 비보이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행사 기획부터 홍보, 진행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고 즐기는 명실상부 시민축제의 장을 만드는 것이다. 콘서트 행사의 주제와 타겟팅도 야심 찼다. 한편에는 한강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한다. 고대부터 중요한 수로로 기능했던 한강의 과거, 한강르네상스와 함께 시민의 공원, 산책로, 자전거길로 조성된 현재, 그리고 향후 서울 경제와 문화 발전의 주춧돌로 기능하게 될 미래가 있다. 다른 한편에는 세대와 남녀가 공존한다. 문화예술 향유와 참여 활동에 적극적인 청소년들, 한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는 가족들,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 음악이 주는 감동을 느끼고 싶어하는 커플들이 있다.나르샤는 이외에도 환경을 고려하며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업사이클링 돗자리, 종이 의자, 에코백 등의 굿즈 판매를 기획하고 친환경․사회공헌의 시대 흐름에 발맞춰 ESG 이념을 실천하는 기업들의 후원을 유치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그렇게 해서 한강을 중심으로 인간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존의 공간을 만들 뿐 아니라 K-POP과 K문화를 통해 한강의 매력과 브랜드 가치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서울시의원들은 공존의 한강이란 콘서트 주제에 공감하며 구체적인 행사 기획 및 준비에 대한 조언을 내놓았다. 서울페스타나 강남 페스티벌 같은 축제와 다른 차별성을 좀더 강조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고, 한강의 특성이 부각될 수 있도록 유람선 무대를 만들고 한강 곳곳을 활용하는 방안도 제안됐다. 또한 축제 같은 대규모 행사 준비에서 기본이 되는 시민 안전,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한 대책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안전 교육을 받는 자원봉사들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나왔다. 송 의원은 “한강은 서울이 보유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자산임에도 우리가 아직 그 가치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 “이번 ‘공존의 한강’ 콘서트 기획을 통해 한강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며 환경보호와 문화예술, 건강한 시민참여 문화를 북돋우는 기회로 활용하고 싶다”며 나르샤의 제안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경남 BTS 찾는다’...경남도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 이달부터 9월까지 개최

    ‘경남 BTS 찾는다’...경남도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 이달부터 9월까지 개최

    경남도는 예술에 끼와 재능이 넘치는 ‘경남의 BTS’를 찾는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을 이달부터 오는 9월 까지 경남 시·군 지역을 돌아가며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은 지역의 청년 거리문화를 활성화하고 경남청년 예술가들의 프로 K-POP 진출을 돕기 위해 ‘Busker To Stag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올해 처음 여는 버스킹 경연대회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52팀이 지원했다. 지원팀 가운데 선발된 30팀이 예선에 참가한다. 예선은 오는 20일 양산시 국민체육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1차전을 시작으로 6월 창원시, 7월 사천시 등 모두 3차례 열린다. 예선마다 10팀씩이 출전해 겨룬다. 심사위원 점수와 온라인 점수를 합산해 본선진출 16팀을 뽑는다.본선은 8월 김해시, 9월 의령군에서 열린다. 본선에서 최종 선발된 5팀은 11월 진주에서 열리는 ‘경남 청년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버스킹 경연대회 1차 예선 영상과 심사위원 점수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유튜브 ‘경남청년’에서 공개된다. 온라인 점수는 7월 21일까지 인스타그램 ‘경남청년’에서 출연자 ‘좋아요’ 수를 측정해 산정한다. 예선전 최종점수와 순위는 예선 3차전이 모두 끝난 뒤 7월 24일 발표 예정이다. 김용만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이후 일상으로 회복 중인 공연예술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경남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청년뿐만 아니라 경남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문화 향유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BTS와 공연한 英밴드 콜드플레이, 보수 이슬람 단체가 보이콧한 이유[여기는 동남아]

    BTS와 공연한 英밴드 콜드플레이, 보수 이슬람 단체가 보이콧한 이유[여기는 동남아]

    인도네시아 무슬림 단체가 영국의 유명 록밴드인 콜드플레이의 자국 공연을 막아야 한다고 나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보수 무슬림단체 ‘PA212’ 측은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콜드플레이는 성소수자‧무신론자를 지지하는 운동을 하는 록밴드”라면서 “이들이 인도네시아에서 공연을 한다면, 인도네시아 가치관에 어긋나는 이념을 부추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콜드플레이가 인도네시아 땅을 밟는 즉시 공항을 포위하고 공연장을 봉쇄하는 등 대규모 시위를 벌일 것”이라면서 “콜드플레이가 인도네시아에서 콘서트를 열게 된다면 인도네시아가 성소수자와 무신론자를 지지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일 것”고 덧붙였다. 또 “이는 국가 안보와 존엄의 문제인 만큼, 콜드플레이의 인도네시아 공연이 열리지 않도록 정부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특히 내년 선거를 앞둔 만큼 국가 통합을 위해서라도 콘서트를 취소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콜드플레이의 공연 예정일은 오는 11월 15일이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밴드 활동 최초로 인도네시아 공연을 계획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 멤버 일부가 스스로를 무신론자라고 밝히거나, 성소수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다시 회자됐다.  인니 보수 무슬림, 갈수록 과격해지는 이유  인도네시아는 내년 2월 대통령과 국회의원, 지방의회 의원 등을 새로 뽑는 대규모 선거를 앞두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이슬람을 국교로 정하지 않고 있지만 국민의 80% 이상이 무슬림이다 보니 선거를 앞두고 이들의 이슬람주의가 강해지는 상황이다.  지난해에는 혼외 성관계를 금지하는 등 이슬람 색채가 강하게 반영된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국제사회로부터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에서 보수단체가 유명 스타의 자국 공연을 막은 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2년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자카르타 공연이 예정되자 보수 이슬람 단체들이 격렬하게 반대했다. 레이디 가가가 동성애와 사탄주의를 숭상하는 ‘악마의 전령’이라는 게 그 이유였다. 결국 경찰은 치안 문제를 이유로 공연을 취소시켰다.  유명한 이슬람 선교사는 케이팝(K-POP)을 멀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2019년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6만명(당시 기준)의 유명 이슬람 선교사 푸아드 나임은 “나는 지금 케이팝 반대 운동을 하고 있으며, 이슬람 신도들에게도 이러한 메시지를 전파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케이팝은 흥미로워보이고 마치 물처럼 상쾌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슬림을 지옥의 불로 끌어들이고 있다”면서 “오늘부터 (한류와 케이팝 대신) 알라와 그의 선지자 무하마드를 에게 온 마음을 쏟아 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시 이 남성은 한류가 LGBT(성소수자), 특히 남성과 남성 사이의 신체적 접촉을 강하게 선동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콜드플레이의 공연 취소를 주장하고 나선 보수 이슬람단체 PA212는 지난 3월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막을 고작 두 달 앞두고 개최지를 변경하게 만든 바로 그 단체다.  당시 이 단체는 이스라엘 축구팀이 인도네시아에 발을 딛는 것을 절대 허용할 수 없다며 이스라엘 선수단 입국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에서 무슬림이 가장 많은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형제국인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지지하며 이스라엘과는 외교관계도 맺지 않고 있다.  당시 무슬림 극단주의 단체로 꼽히는 PA212는 이스라엘 선수단이 입국하면 이들을 납치하겠다고 협박까지 했다.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스포츠와 정치를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지만 소용없었고, 결국 대회를 코앞에 두고 개최가 불가능해진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결국 FIFA는 인도네시아의 U20 월드컵 개최권을 박탈했다.
  • 충남 천안 K-컬처박람회 출범…신한류 브랜드 첫걸음

    충남 천안 K-컬처박람회 출범…신한류 브랜드 첫걸음

    8월 11~15일 독립기념관에서 열려“문화 중심지 천안 위상 보여줄 것” 충남 천안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처음 열리는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출범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한시준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한 박람회 서포터즈 100명, 천안국제화교육특구사업단 원어민 영어강사 40여명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박상돈 시장은 선언문을 통해 “독립의 상징인 독립기념관을 품은 천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K-컬처’를 완성해 천안시를 신한류 거점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올해 첫 박람회는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서 글로벌 한류 문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독립기념관 내 웰컴존, 겨레의집 앞마당의 K-컬처 무대행사, 독립기념관 전역의 K-컬처 전시·체험 행사 등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스트리트 댄서들의 공연과 한복패션쇼, OST콘서트, K-POP커버댄스 경연대회, 8·15경축식, K-컬처 박람회 폐막 행사 등이 계획됐다.
  • 서울시의회 관광특위 “서울관광, ‘미래’ 먹거리 아닌 ‘현재’ 진행형 산업으로 접근해야”

    서울시의회 관광특위 “서울관광, ‘미래’ 먹거리 아닌 ‘현재’ 진행형 산업으로 접근해야”

    서울시의회 관광산업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송경택)는 지난 11일 코로나19 종식 이후 부활을 모색하는 관광업계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현장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관광특위 위원들이 직접 찾은 현장은 한강유람선을 운영하는 이랜드 크루즈와 강서구에 있는 메이필드 호텔이다.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감염병 확산에 따른 이동 제한으로 어느 산업보다 큰 타격을 입은 관광업계도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한번 크게 빠져나간 고객과 인력을 되찾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서울시의회 관광특위는 서울 관광의 선두에 있는 한강 크루즈와 호텔업계를 찾아 나섰다. 현장의 목소리는 “서울 관광을 ‘미래’ 먹거리로만 보지 말고 ‘현재’ 진행형의 산업으로 접근해 시장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한강 변 이랜드 크루즈 간담회에서 박동진 대표는 네 가지 건의 사항을 말했다. 첫째 인천·김포공항과 서울 시내에도 거점별로 있는 관광안내소가 한강에만 없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큰데, 한강을 전담하는 관광안내소와 안내원이 필요하다. 둘째 한류가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더 많은 영화, 드라마, 예능이 서울, 특히 한강을 무대로 촬영될 수 있게 지원해주기를 바랐다. 셋째 해외 주요 도시에 서울 관광․홍보 마케팅을 전담하는 사무소를 설치해 서울 관광이 국내와 국외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도 해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른 나라 고궁에 비해 서울 소재 고궁 입장료가 크게 낮은 편인데, 이것이 다른 관광레저업의 유료 입장 문화를 저해하는 의도치 않은 문제를 낳는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관광특위 위원들은 “오세훈 시장이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통해 한강을 시민문화의 중심축, 서울 관광의 중핵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만큼 관광안내소와 지도, 표지판처럼 작은 부분부터 K-POP 콘서트를 통한 한강 랜드마크 만들기까지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답했다.오후에 진행된 메이필드 호텔 간담회에서는 한국호텔협회 정오섭 사무국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정 사무국장은 “호텔업이 최근 살아나고 있지만, 아직 해외 관광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인 발길은 드물고 국내 관광객은 해외로 나가는 ‘보릿고개’ 같은 상황에 부닥쳐 있다”라면서 세 가지 건의 사항을 부탁했다. 먼저 코로나 시기 객실 점유율이 평년 대비 3분의 1로 줄어든 상황을 고려해 호텔업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의 세제 혜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호텔에 부과하는 교통유발 부담금도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는데 숙박 고객이 크게 줄었음에도 부담금 요율이 계속 오르는 불합리한 상황도 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노동집약적 서비스 산업인 호텔업이 인력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도 헤아려 시 차원의 대책을 찾아주기를 바랐다. 이날 송 위원장은 “우리 관광 특위에는 여러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함께하고 있는데, 교통위원회에서 교통유발 부담금 관련 조례를 다룰 수 있고, 기획경제위원회나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인력수급과 직업교육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라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부활을 꿈꾸는 호텔업이 서울 관광산업의 중추 기능을 담당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발언으로 두 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정리했다. 한편, 현장방문 간담회에 이어 오는 28일에는 “관광산업 생태계 복원과 서울관광 재건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HD현대, K-POP 스타들과 ‘부산엑스포’ 유치 나선다

    HD현대, K-POP 스타들과 ‘부산엑스포’ 유치 나선다

    HD현대가 K-POP 스타들과 함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선다. HD현대는 9일 자사가 후원하는 K-POP 행사인 ‘제29회 드림콘서트’가 다음달 2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드림콘서트가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열기는 올해 처음이다. HD현대는 박람회에 참석하는 해외 정상급 인사들을 콘서트에 초청, 부산엑스포 유치를 홍보하는 한편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전세계에 중계할 예정이다. 또 국제 아동구호기구인 ‘세이브 더 칠드런’ 등과 협력해 지역 보호 아동 200여명을 초청한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 드림콘서트는 세계엑스포 부산 유치에 대한 우리 국민의 열의와 의지를 세계에 보여주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드림콘서트가 국가 위상을 높이는 글로벌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 K컬처 박람회’ 한류메카로…신한류 브랜드 첫걸음

    ‘천안 K컬처 박람회’ 한류메카로…신한류 브랜드 첫걸음

    8월11일~15일 독립기념관서 열려K-POP 슈퍼콘서트 등 한류 모두 담아 충남 천안을 신한류 문화공간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한 첫걸음인 ‘제1회 K컬처 박람회’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기념관에서 K-POP 슈퍼 콘서트와 세계 독립문화 전시관 등으로 추진된다. 천안시는 7일 브리핑을 열고 천안 K-컬쳐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과 추진현황 등을 소개했다. 시는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인 독립기념관을 기반으로 국내 K-컬처 도시브랜드를 선점과 2026년 ‘천안 K-컬처 세계박람회’ 추진을 위한 ‘천안 K-컬처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첫 박람회는 오는 8월 11일~15일까지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서 글로벌 한류 문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박람회 행사장은 크게 독립기념관 입구의 웰컴존, 겨레의집 앞마당의 K-컬처 무대행사, 독립기념관 전역의 K-컬처 전시·체험 행사 등으로 나뉜다.행사 기간에는 스트리트 댄서들의 공연과 한복패션쇼, OST콘서트, K-POP커버댄스 경연대회, 8·15경축식, K-컬처 박람회 폐막 행사 등이 계획됐다. 핵심 콘텐츠로는 겨레의탑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 600여대의 ICT 드론을 활용한 불꽃 판타지쇼, 세계 독립 문화 전시, K-POP 슈퍼 콘서트 등이다. 이와 함께 한류의 역사를 시대별로 볼 수 있는 K-컬처 전시관이 운영되고, 세계 독립 국가 74개국과 함께 독립 국가 국민이 만들어 ‘세계 독립문화 전시관 구축’, 서곡 캠프장에 ‘천안 K-프린지 페스타’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박재현 천안시 복지문화국장은 “박람회 성공개최로 천안시를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기반 K-컬처 신거점 도시로 브랜드화하고 이를 지역발전을 위한 촉매제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붐업 본격화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붐업 본격화

    “세계속으로 올려 퍼질 코러스, 강릉에서 시작합니다.” 6개월 앞으로 다가 온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에 세계 곳곳의 합창단들이 참가를 희망해 오며 대회 열기가 살아나고 있다. 강릉시와 강릉세계합창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내년 초 합창 순회공연 및 사전 경연대회 등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합창단들이 속속 참가를 알려오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회 주관 재단인 독일 인터쿨투르재단의 합창단 참가 등록 공식 마감 집계 결과 지금까지 해외팀 79개팀, 국내팀 34개팀 등 113개팀이 참가 등록을 했다. 주최측은 참가팀 접수는 끝났지만 대회 붐업을 위해 내년 1월 말까지 참가 신청 등록 기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아쉬운 것은 대회의 주요 참가 예정 국가인 러시아와 중국의 합창단들의 참여가 부진하다. 또 지난 대회보다 항공료가 두 배 이상 인상 되는 등 해외 합창단들의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예년보다 참가율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내년 7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 동안 강릉시 일대에서 열린다. 합창대회는 개·폐회식, 경연대회, 국가 퍼레이드, 우정콘서트, K-POP 콘서트, 축하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진재수 조직위 운영추진단장은 “국내합창단 참가율을 높이기 위해 사전 붐업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내실있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류문화 새로운 공간조성과 미래발전 방향’ 토론회 성황…3일 하남시 주관 국회 의원회관서 열려

    ‘한류문화 새로운 공간조성과 미래발전 방향’ 토론회 성황…3일 하남시 주관 국회 의원회관서 열려

    경기 하남시가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한 ‘한류문화 K-culture의 새로운 공간조성과 미래발전방향’ 토론회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이용호 국회의원과 하남시 주최 및 주관으로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K-스타월드 프로젝트는 서울 강남과 30분 거리에 위치한 하남시 미사동 일원에 K-POP 공연장과 글로벌 영화촬영장, 미국의 마블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한 마블시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간 300만명의 관광객 유치와 3만개의 일자리 및 2조 5000억원의 경제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는 민선8기 이현재 하남시장의 역점사업이다. 이현재 시장은 개회사에서 “K-스타월드는 향후 3만개의 일자리 창출, 연간 관광객 300만명, 경제유발효과 2조5000억원 등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류의 문화적 가치를 경제적 가치로 전환해 담아낼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K-스타월드는 정부가 추진 중인 K-컬쳐 아카데미(K-Culture Academy)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첨단 문화영상단지를 조성해 하남을 한류 문화를 선도하는 한류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며 “K-스타월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규제개선’과 ‘정책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용호 의원은 “한류 문화의 위상 강화로 대규모 공연장이나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시설이 요구되는 만큼 하남시가 기획하는 K-스타월드 사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오늘 토론회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콘텐츠 제작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정책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규모 공연장과 영화촬영시설, 테마파크가 하남시에 왜 조성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해당 분야의 권위자인 고정민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와 유명 영화감독인 유영식 성균관대 영상학과 겸임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고 교수는 ‘한류문화 공간조성의 필요성과 기본방향’을 주제로 “지난해 한국콘텐츠 연간 수출액이 전년 대비 13.9% 증가한 약 135억 8000만달러(한화 약 17조 1000억원)로 집계되는 등 한류문화의 경쟁력이 높아졌다”며 “스튜디오 시설과 대규모 콘서트가 가능한 공연장이 설치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유 교수는 ‘한류 영상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에는 종합촬영스튜디오가 부족하고 영화 촬영소 역시 주로 경기북부나 외곽에 위치해 서울에 집중된 영화제작 인력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며 “원라인 시스템으로 제작 가능한 종합촬영소를 구축해 건물, 세트장, 소품 등 하드웨어와 소트프웨어 자산을 축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는 이 분야 전문가들인 이재혁 영화조명감독, 박정배 청운대 공연기획경영학과 교수, 이범현 성결대 도시디자인정보공학과 교수 채승균 한국음향예술인협회 사무국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한류문화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공간 조성 필요성과 하남시가 가진 입지 강점 등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 이용균 의원 “서울아레나사업, 동북권 균형발전 견인역할 위해 서울시가 나서야”

    이용균 의원 “서울아레나사업, 동북권 균형발전 견인역할 위해 서울시가 나서야”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3)은 지난 2일 제315회 정례회 균형발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동북권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의원은 “2022년 4월 서울시와 카카오가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해 시민들의 기대가 높은데, 이후 별다른 사업진전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사업이 더디게 진행되는 원인을 질문했다. 이에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사업시행을 위한 절차 중 하나인 금융약정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고 기준금리가 2배 이상 급등해 자금조달 추이를 살피는 중”이라며 사업 진행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현재 사업주체의 내부문제 등 돌출사태가 많은데 이에 대한 대응책은 있는가?”라며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모색을 주장했다. 여 본부장은 “현재 사업자인 카카오측에서 서울시의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가 변함없고 더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할 것으로 재차 논의했다”라고  말하고 사업 변동시 복잡한 절차를 피하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K-pop 콘서트 개최 등 문화적 가치 뿐 아니라 창동을 중심으로 서울 동북권의 지역균형발전으로 확대될 수 있는 신경제권 형성을 기대한다”라고 파급효과를 설명했다. 이어 주민의 숙원사업이자 지역발전을 위한 기대감이 높으므로 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다시한번 촉구했다.
  • ‘크립토 메카’ DMCC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 부산 방문…BWB 2022 키노트 연사로 참여

    ‘크립토 메카’ DMCC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 부산 방문…BWB 2022 키노트 연사로 참여

    ‘크립토(암호화폐) 메카’로 불리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복합상품거래소(DMCC)의 아흐메드 빈 술라얌(Ahmed Bin Sulayem) 의장이 부산을 방문한다.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BWB) 2022 사무국은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소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BWB 2022에 아흐메드 빈 술라얌 DMCC 의장이 연사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은 DMCC와 80여 개에 이르는 고층 빌딩이 밀집한 상업 및 거주 지구 주메이라 레이크 타워(JLT)를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DMCC 금&다이아몬드 거래소인 DDE(Dubai Diamond Exchange)와 DGCX(Dubai Gold&Commodities Exchange) 의장을 겸하고 있다.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의 가문은 두바이에서 명성 높은 기업 가문으로, 두바이의 통치 가문인 알 막툼의 오랜 정치적 주요 자문가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의 아버지인 술탄 아흐메드 빈 술라얌은 DP월드와 커스텀즈&프리존 코퍼레이션의 최고 경영자와 회장직을 맡고 있다. JLT에 위치한 DMCC는 두바이 정부 기관으로, UAE 최대의 자유 무역 지대이자 지역 내 유일한 국제 상품센터다. 금, 다이아몬드 등 귀금속부터 에너지, 철강, 커피 및 차 등 농산품에 이르는 산업의 무역·거래 중심지로 꼽힌다. 2015년부터 7년 연속 영국 파이낸셜 그룹 fDi 매거진의 ‘올해의 글로벌 자유 구역’으로 선정되는 등 영예를 안았다. DMCC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해 5월 ‘DMCC 크립토 센터’를 창설했다. DMCC 크립토 센터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은 물론 거래 플랫폼과 가상자산 제공 및 발행, 상장 및 거래 기업 등 모든 유형의 비즈니스에 대한 생태계 환경을 제공한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도 DMCC에 지주회사 사업자를 내고 두바이 암호화폐 산업 육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DMCC를 이끄는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은 행사 첫날 부산시와 디지털 금융도시 조성 및 상호 교류·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부산에 부산국제금융센터(BIFC)가 있다면 두바이에는 DIFC가 있다. DIFC는 지난 2004년 두바이 통치자 셰이크 막툼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주도로 설립됐으며, DMCC와 더불어 두바이 최대 자유 무역 지대로 꼽힌다. DIFC는 지난 9월 영국 지옌(ZYen)사가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17위를 기록하며 중동과 아프리카, 남아시아를 아우르는 MEASA 지역의 주요 금융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GFCI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지옌 사가 매년 3월과 9월 126개 글로벌 금융도시의 경쟁력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지수다. DIFC에는 지난 7월 기준 금융과 보험, 핀테크, 법률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3644개사가 입점해 있다. DIFC 설립 이후 기업 유치 기준 연평균 36%의 고속 성장을 지속하며 단기간에 두바이를 금융 선도 도시로 이끄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DIFC의 급성장 요인은 ▲파격적 세제 및 금융제도 ▲독립적 사법 시스템 ▲전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창업 펀드를 활용한 적극적 핀테크 육성 등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2019년 7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부산시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와 동북아 최대 규모 블록체인 전문 비즈니스센터(BIBC)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BIBC는 이르면 내년 착공해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또 아시아 금융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난 3월 BIFC 3단계 사업을 착공해 2025년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KDB산업은행 등 2차 공공기관 이전도 논의 중이다. 특히 부산시가 국제 블록체인·금융 도시로의 발빠른 도약을 위해선 두바이에서 시행되고 있는 규제 혜택 등의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두바이는 웹3(Web3)와 인공지능(AI) 같은 첨단기술 분야에서 진보적인 규제 환경과 기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두바이 정부는 이미 메타버스·블록체인 기업들에 전폭적인 정책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두바이 메타버스 전략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메타버스 산업 규모를 두바이 GDP 1% 수준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DIFC는 법인세와 소득세 배당금 등 각종 세금이 2054년까지 면제된다. 외국은행 지점에 부과하는 법인세의 경우, 입주 후 50년간 0%를 적용한다. 아울러 영국 ‘보통법’을 적용한 DIFC 전용 사법 체계를 갖춤으로써 두바이가 국제적 금융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DIFC 법원과 금융규제를 위한 두바이 금융감독청(DSFA)도 별도 운영해 독립된 지위를 부여한다. 이 같은 노력으로 두바이는 세계 정상급 주요 금융기관과 다수의 암호화폐 플랫폼 및 블록체인 업체, 토큰 업체를 유치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블록체인·금융허브로서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의 전면적 지원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규제자율존 추진과 전용 투자펀드 조성 등을 통한 기업도 유치해 나갈 방침이다. BWB 2022 사무국 관계자는 “부산시가 DMCC와 DIFC를 벤치마킹 모델로 꼽은 만큼,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의 이번 방문이 사업 추진에 조금이나마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WB 2022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NFT BUSAN 2021’의 연장선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도시로서 부산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K-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명칭을 변경해 열린다. 바이낸스·FTX·후오비 등 국내외 연사들이 참여하는 콘퍼런스와 작가 특별전, NFT 갤러리·옥션, 기업별 밋업,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사전 등록한 사람은 행사 기간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현장 등록 시 1일 1만 5000원의 입장료를 내면 된다.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BWB 2022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BWB 2022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난다 청년, 별이 뜬다’…제4회 관악청년축제 개최

    ‘난다 청년, 별이 뜬다’…제4회 관악청년축제 개최

    서울 관악구가 청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만들고자 ‘제4회 관악 청년축제(Feel Like Star)’를 연다. 14일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관악 강감찬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청년 중심의, 청년을 위한, 청년을 통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축제 슬로건인 ‘난다 청년, 별이 뜬다’에는 낙성대의 의미를 담아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청년과 함께 떠오른다’는 뜻이 반영됐다.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구석콘서트’가 열린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 아티스트 10개 팀이 밴드, 악기연주, K-pop 댄스 등의 무대를 주민 관객 앞에서 펼쳐보인다. MZ 세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스트리트 댄스’ 공연도 펼쳐진다. 브레이킹심포닉의 라이브 음악에 맞춰 저스트원 엔터테인먼트 소속 브랜뉴코스믹을 비롯해 락킹 크루 락앤롤, 팝핑의 다원즈, 걸스힙합의 레이디바운스가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 진행은 가수 정민혁(Ami)이 맡았다. 이날 일몰시간에는 안국사 입구에 미디어 파사드 기법을 활용한 ‘미디어 포토존’을 설치하고 축제 상징인 ‘청년, 별, 관악’의 내용을 담은 영상을 빔 프로젝트로 상영해 청년들의 희망적인 미래를 기원한다. 이 외에도 ‘청년 네트워크 존’을 14~16일까지 운영해 청년 문화 예술 단체 및 창업 기업의 홍보, 수공예품 등의 판매 부스를 마련해 청년 단체나 업체의 홍보 기회 제공 및 사회 초년생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보 공유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관악 청년축제’가 지역 청년들이 더 활기찬 교류를 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성취해 나갈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싶고 살고 싶은 ‘청년특별시 관악’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 페스티벌이 국제적인 축제로 도약하기를 기대”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 페스티벌이 국제적인 축제로 도약하기를 기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강남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2022 강남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강남구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완화되면서 3년 만에 대규모 대면 축제로 마련된 2022 강남 페스티벌은 ‘강남을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K-컬쳐 허브’ 강남의 문화관광자원을 집대성한 19개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기획됐다. 이 의원은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돌아온 강남 페스티벌의 복귀가 매우 반갑다”고 전하며, “강남 페스티벌이 강남구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적인 축제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 강남 페스티벌은 오는 8일까지 9일 동안 영동대로 위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K-POP 콘서트부터, 각종 전시회, 패션쇼, 오케스트라, 가로수길 디자인 위크, 비어페스타 미식 여행 등 각종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 폭우 속 2만명 “강남스타일~”

    폭우 속 2만명 “강남스타일~”

    “저는 비가 오면 더 좋습니다. 뛸 준비 됐습니까 여러분!”(가수 싸이) 지난 2일 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가 폭우 속에서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가수 싸이를 비롯해 하이라이트, 청하, 더보이즈, 위클리 등 글로벌 팬덤을 가진 케이팝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 ‘영동대로 케이팝(K POP) 콘서트’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됐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 속에서도 2만여명(강남구 집계)의 관중이 운집해 강남 도심 한복판에서 화려한 공연을 즐겼다. 이날 콘서트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봉은사역~삼성역 영동대로 구간 전체 교통을 통제하고 무대를 만들어 진행됐다. 낮부터 내린 비로 초반에는 관객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오후 7시 공연이 시작되고 가수들의 공연 열기가 달아오르자 우비를 쓴 관객들이 영동대로를 가득 채우며 현장을 환호와 열기로 채웠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지역 축제답게 우비를 함께 입은 가족 단위 관객들도 적지 않게 눈에 띄었다. 케이팝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공연답게 국내 팬들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온 팬들이 휴대전화로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가수들의 공연에 환호를 보냈다. 공연 마지막을 장식한 싸이는 자신의 히트곡인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연예인’ 등을 열창하며 폭우 속에서도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마지막 ‘강남스타일’을 부를 때는 화려한 폭죽이 터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3년 동안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구민들과 시민들이 모처럼 마음을 열고 하나 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면서 “강남구가 K 컬처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USA, 미국 USC 캠퍼스에서 ‘감동의 축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USA, 미국 USC 캠퍼스에서 ‘감동의 축제’

    지난 23일(현지시간) 오후 6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USC(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캠퍼스 특설무대에서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USA’가 뜨거운 함성과 함께 개최됐다. 주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과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축제는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USC(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가 함께한 ‘케이팝 페스타’와 협력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USC 캠퍼스 특설무대에는 LA를 필두로 뉴욕, 시카고, 샌디에고 등 다양한 도시는 물론, 애리조나, 유타, 뉴저지, 미네소타 등 미국 전역에서 케이팝 커버댄스 팀들이 참가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미국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정상원 주로스앤젤레스 문화원장은 “오늘 밤 함께 공연을 한 모든 팀들에게 감사하다. 모두가 케이팝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바로 느낄 수 있었다”며 “케이팝 아이돌 못지않은 춤사위가 너무 멋있고 US 파이널을 준비하느라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4000여명의 관객들이 모인 USC 교정에 큰 함성과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가운데 남성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의 매버릭을 완벽하게 커버한 혼성 8인조 ‘프리즘 크루’가 미국 우승을 차지했다. 부드럽고 강한 동작이 반복되며 세련된 춤선이 살아있는 칼군무로 유명한 더보이즈의 안무를 잘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프리즘 크루 리더 샐리(27)는 “9년 동안 팀을 이어오면서 매년 한국에 가는 것을 꿈꿔왔다.”고 설명했다. “이런 영광이 우리에게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며 “전세계의 친구들을 만나서 함께 무대에 서고 올해 무대를 위해 열심히 준비 한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아울러 가수와 배우 두 영역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김세정과 급부상하고 있는 신인 아이돌 킹덤이 팬들과 진심을 담아 소통하며 공연무대를 선사하는 등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각국 우승팀은 오는 10월 15일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된다. 본 페스티벌은 서울특별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한편, 함께 진행된 학술 포럼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케이팝과 한류 문화에 대해 강연과 향후 방향에 대한 대담 등이 진행됐다. USC 대학원생들 간의 토론도 이어지며 다양한 시선으로 케이팝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 인천공항 일대서 K팝·댄스 등 열린다… 복합문화 축제 ‘스카이 페스티벌’ 23일부터

    인천공항 일대서 K팝·댄스 등 열린다… 복합문화 축제 ‘스카이 페스티벌’ 23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일대에서 힙합 콘테스트, K-POP·크로스오버 콘서트, 아트 피크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축제가 열린다. 국내 유명 가수들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등이 공연을 펼치며 다양한 전시‧체험‧이벤트가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국제공항 잔디광장 및 하늘정원에서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스카이 페스티벌’은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항 복합문화 축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야외에서 재개된다. 첫째 날인 23일에는 국내·외 브레이킹 댄서들의 열정적인 힙합 콘테스트 ‘렛츠 비트 인 더 스카이(Let’s Beat in the SKY)’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힙합 콘테스트의 최종 무대에서 사전 온라인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19개 팀(국내 16팀·해외 3팀)이 우열을 가릴 예정이다. 또한 가수 이무진과 래퍼 비오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24일에는 K-POP 콘서트가 열린다. 더보이즈, 마마무, 케플러, 비비지, 어반자카파, 이석훈, 가호 등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한다. 이날 콘서트는 인천공항 공식 유튜브, 원더케이(1theK) 유튜브, MBC K-POP 및 잇츠라이브(It’s Live) 4개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영화음악, 뮤지컬 공연, 클래식이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날 무대는 쇼팽 스페셜리스트 피아니스트 임동민, 클래식계 아이돌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팝페라 및 뮤지컬 스타 카이, 명품 보컬 듀오 다비치, 50인조로 구성된 보로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아울러 24·25일 양일간 인천공항 잔디광장은 다양한 전시‧체험‧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아트 피크닉’으로 꾸며진다. 아트 피크닉은 그림, 사진, 책, 디자인 굿즈 및 팝아트 전시 등의 부대행사로 채워지며 잔디광장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트 피크닉에서는 △장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술가로 성장한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그림과 디자인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같이가치 디자인 팝업스토어’ △인천‧경기지역 독립서점과 작가 50여명이 함께 하는 ‘아트북 마켓’ △인천공항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70여점) 야외전시 △국내 대표 팝 아티스트 ‘아트놈’의 자이언트 벌룬 작품 전시 등이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감성 아트클래스’, ‘셀프 포토 스튜디오’, ‘공항네컷’ 등이 운영된다. 100여석 규모의 푸드트럭 존에서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해외여행 상품권, 애플 패키지, 다이슨 헤어스타일러 등 경품추첨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음악콘서트(23일 힙합·24일 K-POP·25일 크로스오버)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콘서트 외 모든 부대행사는 별도 예매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2022skyfestival.com)에서 확인하거나 운영사무국(032-741-3109)으로 문의하면 된다.
  • 블랙핑크, VMA 2관왕…리사, 솔로도 ‘베스트 K팝’

    블랙핑크, VMA 2관왕…리사, 솔로도 ‘베스트 K팝’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한국 걸그룹 최초로 2관왕을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Best Metaverse Performance)와 ‘베스트 K팝’(Best K-POP SONG) 부문 트로피를 받았다. 블랙핑크가 VMA에서 수상한 것은 2020년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으로 ‘송 오브 서머’(Song Of Summer) 부문에서 상에 이어 두 번째다.  블랙핑크는 인게임 콘서트 ‘더 버추얼’(The Virtual)로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 상을 받았다. 블랙핑크는 “우리에게 상을 안겨 준 블링크(블랙핑크 팬)와 MTV VMA 측에 모두 감사하다”며 “팬들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고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와 월드투어를 통해 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멤버 리사는 이날 지난해 9월 발표한 솔로 음반 ‘라리사’(LALISA)로 ‘베스트 K팝’ 수상자로도 호명됐다. K팝 솔로 가수가 VMA에서 수상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리사는 트로피를 받고 블랙핑크 멤버들을 향해 “항상 응원해줘서 너무 고맙다. 사랑한다”고 말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객석에서 화답했다. 블랙핑크는 이날 K팝 걸그룹 최초로 무대도 꾸몄다. 이들은 팀을 상징하는 검은색과 분홍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을 입고 신곡 ‘핑크 베놈’(Pink Venom)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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