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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한복 예뻐요’… 한류팬들의 서울 나들이

    [포토] ‘한복 예뻐요’… 한류팬들의 서울 나들이

    케이팝(K-pop) 테마 여행 상품을 통해 방한한 프랑스 관광객들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와 현지 여행사가 개발한 케이팝 공연 연계 상품을 통해 한국을 찾은 90여 명의 한류팬들은 총 20일 일정으로 국내에 머물며 다양한 여행지를 직접 경험하고, 음악방송과 한류 아이돌 공연 등을 관람할 예정이다. 2019.8.6 연합뉴스
  •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

    전 세계 한류 팬들의 축제인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이 지난 27일 러시아 모스크바 ‘이즈베스티야홀’에서 열렸다. 서울신문과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3000여명의 현지 관객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러시아 본선은 모스크바에서 4400km 떨어진 하카시야를 비롯해 퍄티고르스크, 사라토프 랴잔, 첼랴빈스크, 페름 등 러시아 전역의 13개 도시, 30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우승은 걸그룹 트와이스의 ‘FANCY’를 커버한 크러쉬타입(CRUSHTYPE)에게 돌아갔다. 2위는 스트레이 키즈의 ‘Grrr 총량의 법칙’을 커버한 로퍼스(RofUs)팀이, 3위는 NCT 127의 ‘Simon Says’의 무대를 보여준 블레스 미(BLESS ME)팀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비경쟁부문으로 무대에 오른 러시아 꼬마방탄소년단 ‘블랙팬즈(Black Pands)’는 BTS의 ‘아이돌’, ‘불타오르네’를 커버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시상을 맡은 주러시아 한국대사관 전영희 참사관은 “참가자와 관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며 “2020년 한러수교 30주년을 맞이해서 문화 교류의 장인 K-POP 커버댄스 행사를 보다 재밌고, 보다 알차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 초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9월 말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하이라이트]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

    [하이라이트]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

    전 세계 한류 팬들의 축제인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이 지난 27일 러시아 모스크바 ‘이즈베스티야홀’에서 열렸다. 서울신문과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3000여명의 현지 관객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러시아 본선은 모스크바에서 4400km 떨어진 하카시야를 비롯해 퍄티고르스크, 사라토프 랴잔, 첼랴빈스크, 페름 등 러시아 전역의 13개 도시, 30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우승은 걸그룹 트와이스의 ‘FANCY’를 커버한 크러쉬타입(CRUSHTYPE)에게 돌아갔다. 2위는 스트레이 키즈의 ‘Grrr 총량의 법칙’을 커버한 로퍼스(RofUs)팀이, 3위는 NCT 127의 ‘Simon Says’의 무대를 보여준 블레스 미(BLESS ME)팀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비경쟁부문으로 무대에 오른 러시아 꼬마방탄소년단 ‘블랙팬즈(Black Pands)’는 BTS의 ‘아이돌’, ‘불타오르네’를 커버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시상을 맡은 주러시아 한국대사관 전영희 참사관은 “참가자와 관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며 “2020년 한러수교 30주년을 맞이해서 문화 교류의 장인 K-POP 커버댄스 행사를 보다 재밌고, 보다 알차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 초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9월 말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펀한 판 제대로 깔아준 강남, 케이팝 관광명소 거듭나다

    펀한 판 제대로 깔아준 강남, 케이팝 관광명소 거듭나다

    강남스퀘어서 무용·댄스팀 등 열띤 무대 가수 에일리 깜짝 등장… 관광객들 환호 11월까지 코엑스 등 8곳서 다양한 공연 英 BBC, 공연 촬영·정 구청장과 인터뷰 “세계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케이팝 행사”지난 1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강남역 12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는 국내외 젊은이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365일 펀앤판(FUN&PAN) 강남 댄스킹·탑싱어’가 열린 이날, 찜통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몰려든 수백여명의 젊은이가 열광의 도가니를 연출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도 동참, 젊은이들과 어울리며 강남의 문화콘텐츠 홍보에 힘을 쏟았다. 정 구청장은 “365일 펀앤판 강남은 케이팝 음악으로 모두 하나가 돼 함께 즐기는 축제”라며 “강남만의 문화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강남을 세계적인 ‘케이팝 문화관광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댄스컴퍼니 ‘심’의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크라운메이커·마운티마이티 등 12개 댄스팀의 열띤 무대가 이어졌다. 가수 에일리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 열기를 더욱 달궜다. 관객들은 공연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며 열렬히 환호했다. 음악에 맞춰 가볍게 몸을 흔들거나 노래를 따라 불렀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케이팝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한국 방문 첫날이라는 한 외국인 관광객은 “에일리의 멋진 공연을 보게 돼 너무 기쁘다”며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공연이 매주 펼쳐진다니 놀랍다”고 밝혔다.다큐멘터리 ‘케이팝 월드 와이드’(K-POP WORLD WIDE) 취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영국 공영방송 BBC 재키 조이 기자도 현장을 찾아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힘을 카메라에 담고, 즉석에서 정 구청장과 인터뷰를 했다. 정 구청장은 인터뷰에서 “전 세계가 케이팝 열풍으로 대한민국을 주목하지만 정작 해외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특화된 케이팝 관광상품이 없었다”며 “강남구에서 선구적으로 관객들이 행사에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판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365일 펀앤판 강남은 ‘주민들이 직접 365일 강남 곳곳에서 즐거운 판을 만든다’는 콘셉트로, 지난 4월 코엑스에서 처음 열렸다. 오는 11월까지 코엑스를 비롯해 강남스퀘어, 압구정로데오, 신사동 가로수길, SRT수서역 등 지역 8곳에서 진행된다. 정 구청장은 “주민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고 지속적으로 참여자가 늘고 있다”며 “이동식 무대나 조명 시스템 제작·설치를 통해 무대를 업그레이드, 보다 고급스럽고 화려한 공연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을 방문하는 누구든지 1년 365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세계적 문화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플러스 칼럼] 방탄소년단을 통해 태권도의 새로운 비상 꿈꾸다/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

    [서울플러스 칼럼] 방탄소년단을 통해 태권도의 새로운 비상 꿈꾸다/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

    전 세계적으로 태권도는 약 8000만 명 이상이 수련하고 있으며, 세계태권도연맹(WTF)에는 200개가 넘은 국가가 가맹되어 있는 글로벌 무예로 크게 성장하였다. 이러한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 또한 필요한 상황으로, 지난해 6월, 문화체육관광부는 태권도 4개 단체와 함께 <태권도 미래 발전전략과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발전전략의 비전으로는 ‘태권도로 열어가는 건강한 세상, 행복한 대한민국’을 설정하고, 정책목표로는 ① 태권도 저변 확대, ② 태권도 산업생태계 조성, ③ 태권도의 위상과 정체성 확립, ④ 태권도 글로벌 리더십 강화, ⑤ 태권도 지원체계 혁신 등을 정했다. 아직 1년밖에 되지 않아 구체적인 성과를 논하기는 이르지만, 정책과제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구체적인 실현 가능성을 따져보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태권도의 세계화라는 관점에서 벤치마킹할 사례로 최근 가장 뜨겁게 전 세계를 달구는 ‘방탄소년단’을 둘 수 있을 것이다. 약 6년 전 2013년 6월, 한국에서 7인조 보이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이 데뷔를 했다. 지금 방탄소년단(BTS)은 이제 단순한 7인조 보이그룹이 아닌,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글로벌 스타로, 방탄소년단이라는 한글 그룹명보다는 영문그룹명인 BTS가 더 자연스럽게 불리는 그룹이 되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꼽은 7가지 성공 요인 중, ① 음악성과 메시지의 매력(The Appeal of their Musicality & Messaging), ② 소셜 미디어의 영향(The Impact of Social Media), ③ 아미의 사랑과 숭배(ARMY’s Love & Adoration) 등이 핵심 요인이다. 이 같은 BTS의 성공 요인을 태권도 진흥계획에 적용해보면, 태권도의 진흥과 재 약을 위해 ① 태권도 정신의 메시지 발굴과 태권도의 매력 발산, ② 소셜 미디어의 적극적인 활용, ③ 태권도인의 사랑과 숭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K-Pop은 칼 군무, 미소년 등의 공식으로 해외에 많이 알려진 것처럼, 현재까지 태권도 하면, 품새나 올림픽경기 정식종목 등 외연적인 모습의 태권도가 많이 강조되었다. 한편, BTS의 경우 이 뿐만 아니라 “참된 나를 찾고,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담아 언어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 세계의 스타가 되었다. 이처럼 태권도를 통해 삶이 변화된 사람, 산속에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사람, 태권도 4대 가족 소개 등 다양한 매력적인 메시지에 기반을 둔 콘텐츠를 생산한다면 태권도정신과 태권도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세상의 이치를 아는 나이에 해당되는 나로서는 태권도 하면 ‘로보트 태권브이’,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가 떠오른다. 그렇지만, 비태권도인인 나를 포함해서 아주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고, 태권도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만한 대표적인 영상콘텐츠가 부족하다. 따라서, 전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태권도 정신을 발굴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화해서 보여주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이런 태권도 콘텐츠를 만들려면 태권도 데이터가 잘 구축되어야 하고, 구축된 태권도 데이터를 통해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산업으로의 확장이 가능하다. 따라서 태권도 품새뿐만 아니라 다양한 태권도 이미지 등을 데이터화해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이를 기반으로 태권도 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하는 많은 스타트업이 생겨나서 이들이 K-Drama, K-Pop, K-Beauty 등을 잊는 K-Martial Arts를 만드는 게 가능해보인다. 이러한 지속적인 콘텐츠 생산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인들과 소통할 수 있고, 생산된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본인이 직접 태권도와 관련된 콘텐츠를 생산하는 구조로 확산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태권도에 대한 사랑과 숭배가 생겨 팬덤을 형성되고, 팬덤을 통한 자생적인 콘텐츠 생산은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을 것이다. BTS의 성공방식이 무조건 태권도에 적용한다고 성공할 수는 없지만, BTS의 성공 요인을 참고하고 새롭게 버전업한다면 태권도의 새로운 부흥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시 한번 태권도의 부흥을 기대하며, BTS의 행보를 계속 주시해보면 좋을 것 같다. BTS 화이팅! 태권도 화이팅!
  • 통일동산 콘텐츠월드 조성사업 본격 착수

    통일동산 콘텐츠월드 조성사업 본격 착수

    아시아 최대 규모 콘텐츠월드 조성사업이 본격화됐다. 경기 파주시는 콘텐츠월드 조성을 위한 통일동산 지구단위계획(변경)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변경)결정에는 통일동산지구에 콘텐츠 인프라 구축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권역별 구상 및 진입도로 개설 등 세부 사업계획이 포함됐다. 이에따라 콘텐츠월드 사업자인 CJ ENM은 지난 8일 사업부지 토지소유권 이전 신청을 완료했고 건축물축조 신고를 시작으로 본격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4개의 테마영역으로 구성되는 CJ ENM 콘텐츠 월드에는 10여개 대단위 스튜디오와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특수촬영 스튜디오(VFX·SFX·수중촬영), 제작 및 관람이 가능한 상설 스튜디오, AR과 VR 등의 체험·관광시설이 들어선다. K-POP 오픈세트를 설치해 아이돌 스타 배출 과정을 전세계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K-POP 관광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투입되는 공사비와 향후 제작비 등을 고려할 때 2만 1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 2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전망된다. 연간 25만명의 유동인구와 12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관광수요 창출은 물론 통일동산 주변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강남, 11월까지 압구정로데오거리 주말문화공연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오는 11월까지 압구정로데오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압구정로데오거리 주말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매주 금·토 오후 7시 압구정로데오거리 현대아파트 앞 삼거리에서 ‘응답하라 XYZ’를 주제로, X·Y·Z세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힙합, 케이 팝(K-POP), 서커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는 압구정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스타 유튜버가 출연하는 ‘압구정로데오 페스타(Festa)’를 연 데 이어 지난 5월엔 ‘로미오·줄리엣 조형물’을 설치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유망 서비스업 70조 지원… 게임 ‘셧다운제’ 완화

    유망 서비스업 70조 지원… 게임 ‘셧다운제’ 완화

    인터넷게임 월 50만원 결제 한도 폐지 ‘타다’ 등 공유서비스·핀테크는 빠져정부가 관광과 보건을 비롯해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2023년까지 70조원의 정책 자금을 지원한다. 관련 연구개발(R&D)에도 6조원을 투자한다. 소득·법인세 감면 등 각종 세제 혜택도 준다. ‘인터넷 게임 셧다운제’를 완화하고, 물류산업 혁신으로 일부 유통 기업들을 ‘한국판 아마존’으로 키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 산업에서의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을 현재 64%에서 69%로 5% 포인트 끌어올리고, 5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계획이다. 정부는 26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서비스산업 혁신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서비스산업 혁신은 우리 경제의 고도화를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면서 “성장률 둔화, 수출 부진 등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서비스산업 발전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정책 금융기관들은 2023년까지 관광, 보건, 물류, 콘텐츠 등 4대 유망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70조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정부는 올해 서비스 R&D에 9482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내년부터 향후 5년간 6조원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현재 제조업 중심으로 부여되는 소득 발생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의 50% 감면 혜택을 고소득·사행성 업종을 뺀 대부분의 서비스 업종에 부여하기로 했다. 규제 완화도 이뤄진다. 정부는 게임 과몰입을 막기 위해 청소년들이 심야 시간에 인터넷 게임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2011년 도입된 ‘셧다운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성인 월 50만원 결제한도 제한도 폐지된다. 이어 4조 5000억원의 민간 투자가 이뤄지는 경기 화성시 복합테마파크 관련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서울 이태원과 부산 해운대 등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관광지에서는 의료 광고도 허용된다. 케이팝(K-POP) 공연이 포함된 ‘케이컬처(K-culture)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개최한다. 다만 이해관계자들의 갈등으로 ‘타다’를 포함해 공유서비스나 핀테크 관련 사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 업종이 빠져 백화점식 나열에 그쳤다는 지적도 나온다.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는 “정부가 서비스 혁신을 하고 싶으면 선도적으로 해당 분야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이해관계 조정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세종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태국 우기의 찝찝함도 날려버린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방콕’ 성료

    태국 우기의 찝찝함도 날려버린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방콕’ 성료

    지난 8일 2시(이하 현지 시간) 태국 방콕 시내에 위치한 대형 복합 쇼핑몰 시암 파라곤(Siam Paragon) 내 로얄 파라곤 홀(Royal Paragon Hall)에서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방콕’이 3,000여 명에 이르는 수많은 인파의 열렬한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서울신문과 주태국한국문화원(원장 강연경), 한태교류센터(대표 홍지희)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코윈, 서울관광재단,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음반산업협회, 뉴에라, 해피코리아, 프로마이스,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태국 내 무르익은 K-POP과 한류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개최되었다. 이욱헌 주태국대사는 축사에서 “이제 한류(韓流)와 태류(泰流), 태류와 한류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면서, “(한국과 태국의) 젊은이들이 손을 잡고 합심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며 양국의 적극적인 문화 교류의 가능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태국 북부지역 치앙마이부터 방콕에 이르기까지 태국 전역에서 등록한 100여 개의 참가 팀 중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초대되었고, 각 팀을 응원하는 팬들까지 총 집결하여 광활한 로얄 파라곤 홀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본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JYP 김태철 안무가는 “오늘 커버댄스를 심사하러 왔다고 생각했는데, 마치 한 편의 쇼 케이스를 관람한 느낌”이라고 전하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고, 홍지희 대표는 “날이 갈수록 태국 참가자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심사하기 어렵다”며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태국 본선에 참가한 100여 명의 참가자 전원은 블랙핑크(Black Pink)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에 맞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자제를 촉구하는 ‘노 플라스틱(No Plastic)’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수준 높은 2시간여의 열띤 경연 끝에 갓세븐(Got7)의 하드캐리(Hard Carry)를 커버한 남성 7인조 커버그룹 갓질라(GodZilla)가 우승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그룹의 리더인 차난유 트리위타야쿤(Chananyu Triwitthayakhun, 26)은 “태국을 대표하는 팀이 되어 기쁘고, 우승을 향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융합콘텐츠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K팝 팬케어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오타와의 봄을 연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캐나다’

    오타와의 봄을 연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캐나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7시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위치한 메르디앙 씨어터 앳 센터포인트 (Meridian Theatres @ Centrepointe)에서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캐나다’ 본선이 막을 내렸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김용섭)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지난 2월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coverdance.seoul.co.kr)를 통해 접수를 시작하였으며, 4월 21일 인도네시아 본선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K-POP 커버댄스의 열기를 페스티벌의 열기를 잇고 있다. 캐나다의 수도이지만 지금껏 K-POP 아이돌이 방문한 적이 없던 오타와에 인기 K-POP 아이돌 스누퍼가 방문한다는 소식에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등 캐나다 전역의 한류 팬들과 커버댄서들이 참가하였고, 11개 팀이 본선에 초청되어 북미의 수준 높은 커버댄스 실력을 선보였다.신맹호 주캐나다 한국대사는 축사에서 “오늘부터 오는 17일까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하는 한국 주간(코리안 위크)을 시작한다”며 “그 첫 번째 순서로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오타와에서 처음으로 열게 되어 반갑고, 특별 방문해 준 스누퍼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였다. 한 시간 반여의 뜨거운 경쟁 끝에 여성 아이돌 그룹 드림캐처(Dream Catcher)의 체이스 미(Chase me)를 완벽하게 커버한 혼성 5인조 댐(Daam)이 1위를 차지했다. 빠른 비트의 어려운 안무임에도 불구하고 절도 있는 군무가 인상적이라는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평가와 함께 우승의 영광을 거머쥔 댐(Daam)의 리더 다리아 라리오노바(여, 23)는 “이런 무대에서 마음껏 춤을 출 수 있는 기회를 받아 영광이다”라면서 “한국에서의 일정이 기대되고, 모든 것에 감사하다”라며 소회를 밝혔다.특히 본 행사 이후,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스누퍼의 한국문화원 초청 콘서트가 이어져 공연장을 가득 메운 900여 K-POP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내 눈에는 니가’와 ‘유성’을 포함해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곡의 열창뿐만 아니라, 사전에 현장에서 받은 질문지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을 하는 모습으로 캐나다 K-POP 팬들의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았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융합콘텐츠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K팝 팬케어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인터뷰]“한·일 문화교류로 역사·국제관계 넘어야” 미야타 료헤이 日 문화청 장관

    [인터뷰]“한·일 문화교류로 역사·국제관계 넘어야” 미야타 료헤이 日 문화청 장관

    “한류, 저도 좋아합니다. 한류, 다이스키!(사랑합니다!)” 9일 일본 도쿄 신주쿠구 주일한국문화원에서 만난 미야타 료헤이 일본 문화청 장관이 ‘한류’에 관한 의견을 묻자 밝은 미소로 엄지를 치켜들었다. 케이팝(K-POP)을 필두로 한 한류가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끄는 현상을 아주 바람직하게 본다는 뜻이다. 료헤이 장관은 그 이유로 한국과 일본의 민감한 문제, 예컨대 역사나 정치, 국제관계 등을 한·일 문화 교류가 봉합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일본 문화청 장관은 우리나라로 치면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 해당한다. “한국에도 일본에도 훌륭한 사람과 좋은 물건들이 있습니다. 훌륭한 사람을 만나고 좋은 물건을 써보면 서로 더 잘 이해할 수 있잖습니까. 이런 식으로 서로 공감을 이어가면 좋은 관계도 성립합니다. 특히 인적교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인적 교류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민감한 문제를 넘어 새로운 세계관도 구축할 수 있을 겁니다.” 료헤이 장관은 특히 한국 문화에 관해 “1000년 전부터 한국과 중국의 문화가 일본에 전해왔다. 오늘날 일본 문화의 근저에는 중국과 한국이 있다”면서 “한국이나 중국은 일본 문화에 ‘형’이나 ‘누나’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저는 오랫동안 금속공예를 했습니다. 예컨대 불교 쪽의 금속공예를 하면서 불교를 비롯해 여러 문화가 한국에서 이어져 온 것을 알게 됐습니다. 주일한국문화원이 올해 40주년을 맞았지만, 저는 사실 훨씬 예전부터 정치적인 문제와 상관없이 한국과 일본이 정말 형제 같은 존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날 주일한국문화원이 40주년 사전행사로 준비한 전시회에 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한국 공예의 법고창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전시회는 흑과 백으로 갤러리 공간을 나누고 흰색과 검은색만으로 표현한 전통 공예품 75점을 대비해 전시했다. “공예작품을 이렇게 대비해 표현하고 이를 대비해 배치한 게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새로운 발상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색을 섞으면 검은색이 되고, 반대로 여러 빛을 모으면 흰색이 됩니다. 마치 한·일 문화 40년 역사를 반영한듯한 느낌이랄가요. 앞으로도 한·일 관계 속에서 더 나은 문화들이 태어나길 바랍니다.” 일본 도쿄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왕송호수 레솔레파크에서 가면 흥경운 공연이 펼쳐진다

    왕송호수 레솔레파크에서 가면 흥경운 공연이 펼쳐진다

    경기도 의왕시 왕송호수 레솔레파크에서 실록의 계절을 맞아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하늘과 호수 그리고 행복’ 주제로 길거리 공연을 4주간 연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레솔레파크를 방문한 관광객을 위해 음악공연 막을 올린다. 전문 버스킹팀과 시 지역예술문화팀이 K-POP 커버댄스, 마술쇼, 통기타·섹소폰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원 내 원목 피아노를 설치해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무대에 설 기회가 없던 청소년들과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무대가 마련됐다. 이들은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으로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해 무대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매주 주말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레솔레파크 음악분수대 소무대에서 열린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멕시코 본선 성황리에 종료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멕시코 본선 성황리에 종료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4시 멕시코시티의 오디토리오 블랙베리에서 열린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멕시코’ 본선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송기진)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지난 2월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coverdance.seoul.co.kr)를 통해 접수를 시작하여 전 세계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열기를 잇고 있다. 인기 K-POP 아이돌 스누퍼의 첫 멕시코 방문과 본선 특별 심사로 사전부터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번 멕시코 본선은 몬테레이, 과달라하라, 케레타로 등 멕시코 전역에서 몰려든 149개의 팀 중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초청되어 전년도 보다 수준 높은 북중미의 커버댄스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본 공연 시작 4시간 전부터 팬들이 공연장을 가득 둘러쌌고, 4천여 명이 행사장을 메워 용광로처럼 뜨거운 멕시코의 K-POP 인기를 실감케 했다.치열한 경쟁 끝에 블랙핑크(Black Pink)의 포에버 영(Forever Young)을 커버한 남성 6인조 메인이벤트(Main Event)가 1위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팀의 리더인 에마누엘 로페즈(Emmanuel López, 26)는 ”이 큰 무대에서 우승을 하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이 있었다”면서 “우리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자랑스럽고, 멕시코를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본선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송기진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장은 “3.1운동 및 임정100주년을 맞아 베델과 양기탁 선생의 독립혼이 서린 서울신문과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멕시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며, 앞으로도 한국문화를 더욱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서울시의회 김창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여타 국가와는 분명히 다른 멕시코 만의 색깔을 분명히 접했다”면서 “열심히 노력한 모든 팀들에 박수를 보낸다.”며 멕시코 본선에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 모든 참가팀들의 노력에 격려를 보냈다. 특히 본 행사 이후,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스누퍼의 한국문화원 초청 특별 콘서트가 이어져 현장을 찾은 K-POP 팬들의 우레와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다. 다년간의 해외 공연으로 다져진 스누퍼는 팬들을 위한 맞춤 내용들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로 하여금 스누퍼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푹 빠져들게 했다. 스누퍼의 특별 콘서트는 캐나다 오타와에 열릴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캐나다’에서도 이어진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융합콘텐츠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K팝 팬케어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국내 최초 K-POP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민간투자사업 확정으로 추진 가속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은 3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이 의결되어 국내 최초 K-POP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가 민간투자사업으로 확정되면서 본격적으로 건립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은 PIMAC에서 시행한 적격성 조사 결과 사업추진의 타당성 및 민자사업 추진의 적격성을 확보했으며 총생산 5,994억원, 총부가가치 2,381억원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함께 총 7,765명의 고용·취업효과(공사기간 4,465명, 운영기간 3,300명)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대사업을 포함할 경우, 공사기간에는 약 6,000명, 운영기간에는 약 5,000명 이상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년부터 ’23년(공사기간 40개월)까지 총 사업비 5,284억원 전액을 민간자본으로 투입하여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이 서울시에 귀속되고 서울시는 민간사업자에게 30년간 운영권을 부여하는 ‘수익형 민간투자방식(BTO)’ 으로 추진한다. 김 의원은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인근에 1만8000석 규모 공연장인 서울아레나를 2024년 1월 개장해 도봉구를 ‘일자리 중심 음악도시’로 변화시키는 계획에 가속이 붙을 것”이라고 전하며 “도봉구가 한국 공연문화의 상징이 될 것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 문화경쟁력 상승, 관광산업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계획은 5월에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해 9월 중 제안서 평가 및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협상을 거쳐 ’20년 6월에 실시협약 체결 등을 통해 사업시행자를 지정할 예정이다. 또 우선협상대상자가 지정되면 협상 과정에서 실시설계, 각종 인·허가 등을 병행해 ’20년 8월에 실시계획 승인 후 ’20년 9월에 공사착공, ’23년말에 서울아레나를 준공해 ’24년 1월부터 개장·운영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본선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본선

    지난 28일(현지시간) 필리핀의 대도시 마닐라 도심에 위치한 아얄라 몰 서킷 마카티(Ayala Malls Circuit Makati)에서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필리핀 본선이 개최됐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이진철)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지난 2월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coverdance.seoul.co.kr)를 통해 접수를 시작하며 지구촌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짧은 접수기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123개의 팀이 접수하였고, 단 22개의 팀이 현지 본선에 초청되어 1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현지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듯 페스티벌이 열린 쇼핑몰의 행사장에는 약 2,000명이 운집하였고, 해당 쇼핑몰이 자체 경호 인력까지 투입하여 행사장 주변을 정리할 만큼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진철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은 축사에서 “한류는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사람들에게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면서 ”이러한 (커버댄스 페스티벌) 이벤트가 필리핀 사람들이 재능을 펼쳐 보일 수 있는 아름다운 기회를 주었다“며 9회를 맞은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오늘 참가한 22팀 모두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에게 당부를 잊지 않았다.필리핀 현지 본선 진출 22팀이 장장 4시간여에 걸쳐 펼친 뜨거운 경쟁 끝에 인기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울고 싶지 않아’와 ‘숨이 차’를 커버한 남성 13인조 그룹 Teenage(틴에이지)가 필리핀 본선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군무가 인상적이었다는 심사위원단의 공통된 심사평을 증명하듯 Teenage(틴에이지)의 리더 레온 바론(Leon Barron, 25)은 “(다른 커버 그룹보다) 팀 인원수가 많아 남들보다 3배는 더 열심히 연습했다. 작년 필리핀 팀의 뒤를 이어 꼭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며 다가올 최종결선에서의 포부를 다졌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융합콘텐츠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K팝 팬케어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인도네시아 본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2019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본선 개최

    ‘2019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본선 개최

    세계 케이팝(K-POP) 팬들의 축제 ‘2019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본선이 28일(현지시간) 수도 마닐라의 ‘아얄라 몰 서킷 마카티’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이진철)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한다. 지난 2월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coverdance.seoul.co.kr)에서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짧은 접수기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 신청이 쇄도해 123개 팀이 참가했다. 22개 본선 참가팀을 뽑아 예선경쟁률은 10.2대1에 이르렀다. 현지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듯 페스티벌이 열린 쇼핑몰의 행사장에는 2000명이 운집했다. 해당 쇼핑몰이 자체 경호 인력까지 투입해 행사장 주변을 정리할 만큼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진철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은 축사에서 “한류는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사람들에게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면서 “이런 이벤트가 필리핀 국민들에게 재능을 펼쳐 보일 수 있는 아름다운 기회를 줬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또 “오늘 참가한 22팀 모두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현지 본선 진출 22팀은 4시간여에 걸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인기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울고 싶지 않아’와 ‘숨이 차’를 커버한 남성 13인조 그룹 ‘틴에이지’가 우승을 차지했다. 군무가 인상적이었다는 심사위원단의 공통된 심사평을 증명하듯 틴에이지의 리더 레온 바론(25)은 “(다른 커버 그룹보다) 팀 인원수가 많아 3배는 더 열심히 연습했다. 작년 필리핀 팀의 뒤를 이어 꼭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융합콘텐츠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과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한 팬케어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오는 9월까지 10여개국에서 뽑힌 우승자들은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최종결선에 초청받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지역 본선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지역 본선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과 서울신문이 함께하는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하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인도네시아 지역 본선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열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둥 도심에 있는 반둥 크리에이티브 허브(Bandung Creative Hub)에서는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과 서울신문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지속적으로 커지는 인도네시아의 한류 열풍을 이어 나가기 위해 인도네시아 전역의 K-POP 팬들과 함께 하는 문화 축제다.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 중, 걸그룹 ITZY(있지)의 ‘달라 달라(Dalla Dalla)’를 커버한 여성 5인조 그룹 ALZY(알지)가 한국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ALZY(알지)의 리더 시티 아이시아 푸트리(Siti Aisyah Putri, 19)는 “세계 최고 커버 댄서들이 모이는 한국 결선 무대에서 1등을 차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며, 이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케이팝 대축제 ‘2019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막 올렸다

    케이팝 대축제 ‘2019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막 올렸다

    세계 케이팝(K-POP) 팬들의 대축제 ‘2019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지역 본선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반둥시 도심에 위치한 ‘반둥 크리에이티브 허브’에서 열렸다. 행사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한류 열풍을 이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도네시아 전역의 케이팝 팬들과 함께 하는 문화 축제가 됐다. 주최 측은 지난 2월부터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홈페이지(http://coverdance.seoul.co.kr)를 통해 접수를 시작했다. 2개월이라는 길지 않은 접수기간에도 불구하고 단 15개 팀만 초청 받는 현지 본선 무대에 243개 팀이 접수해 16.2대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올해는 인도네시아 전역에 케이팝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수도 자카르타 외 다른 대도시인 반둥에서 행사를 개최해 더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천영평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의 무대는 케이팝을 사랑하는 여러분이 주인공인 무대”라며 참가자들과 케이팝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천 원장은 또 “반둥에도 한류 팬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특별한 무대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한류를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열띤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들 중, 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의 ‘달라 달라(Dalla Dalla)’를 완벽하게 커버한 여성 5인조 그룹 ALZY(알지)가 한국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ITZY와 여자친구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힌 ALZY의 리더 시티 아이시아 푸트리(19)는 “우리가 좋아해서 시작한 커버 댄스가 우리를 즐겁게 하고 멋있게 만들어줘 정말 기쁘다”며 “의상, 공연, 표정 등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준비해 세계 최고 커버 댄서들이 모이는 한국 결선 무대에서 1등을 차지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융합콘텐츠다. 한류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한 케이팝 팬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인도네시아 본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10여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자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K-pop 지원금, 3년 연속 최고 등급.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19년 K-pop콘서트 지원 사업’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1억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4회째를 맞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돼 우리나라 최고의 K-pop 페스티벌임이 입증됐다. 지난해 BOF는 국내 여행사 32개사와 공동으로 관광상품 기획 판매, 일본?대만?홍콩 방송과 OTA플랫폼을 통한 축제 홍보 등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행사기간인 9일 동안 4만 명의 해외 관람객 및 국내 한류팬 23만3000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 BOF는 오는 10월 19일~25일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시는 오늘 5월 부산-싱가포르 직항 노선이 개통됨에 따라 이를 적극 활용해 BOF 연계 관광 상품을 만들어 아세안 지역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BOF는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더 매력적인 콘텐츠를 기획해 해외 관광객은 물론 부산 전역에서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하동 화개장터벚꽃축제 29~31일

    하동 화개장터벚꽃축제 29~31일

    경남 하동군은 23일 ‘십리벚꽃 길’로 유명한 하동 화개장터~쌍계사 일원 벚꽃단지에서 오는 29~31일 ‘제24회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화개장터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화개면청년회가 주관해 ‘꽃향기와 녹차향이 어우러진 화개동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축하공연, K-POP 퍼포먼스, 벚꽃가요제, 청소년 댄스경연, 달빛레이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영호남화합 다목적광장에서 29일 오후 1시 30분 경남도민예술단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5시 축제 개막식이 열린다. ‘님과 함께’, ‘둥지’ 등으로 유명한 가수 남진을 비롯해 트로트 걸그룹 원조 레이디티, 김수련, 홍주영, 손빈아, 한세희, 차승희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에 이어 불꽃놀이가 펼쳐져 십리벚꽃길 밤하늘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30일에는 벚꽃가요제 예선,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 노래자랑, 벚꽃가요제 본선 및 윤수현, 진영, 전인아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7시 부터 화려한 벚꽃과 환상적인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십리벚꽃 길에서 ‘달빛 레이스’가 진행된다. 달빛 레이스는 영호남 화합광장에서 2㎞ 구간에 걸쳐 벚꽃 야경을 즐기며 천천히 걷는 행사다. 걸으면서 찍은 아름다운 사진을 개인 SNS에 ‘#하동(해시태그 하동)’을 기재해 업로드하면 소정의 상품을 준다. 또한 레이스 반환점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증정하는 이벤트도 한다. 축제 마지막 날 오전 11시 부터 청소년댄스 경연대회 예선과 결선, 축하공연 K-POP 퍼포먼스, 즉석댄스대회가 열리고 오후 5시 폐막식을 한다. 축제기간에 하동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 왕의 녹차 무료 시음회, 지리산문화예술학교 체험장, 푸드트럭 먹거리장, 버드리 품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군은 축제기간 하동 관문인 남해고속도로 하동IC에서 화개장터로 이어지는 섬진강변 19번 국도는 벚꽃 터널을 이루어 장관을 연출한 것으로 내다봤다. 또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나무 아래를 걸으면 사랑이 이뤄진다고 해서 ‘혼례길’이라고도 불리는 화개장터∼쌍계사 십리벚꽃 길도 벚꽃과 각양각색 경관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경치를 자랑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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