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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2’ 男참가자 커밍아웃 “이상형 이승기”

    ‘슈퍼스타K2’ 男참가자 커밍아웃 “이상형 이승기”

    ‘슈퍼스타K’ 오디션 도중 한 지원자가 커밍아웃을 하며 이승기에게 애정공세를 펼쳤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서는 두 번째 오디션 방송이 전파를 탄 가운데 한 지원자가 서울 오디션 현장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깜짝 고백했다. 그는 “나는 28살 박우식이고 동성애자다. 드라마에서도 동성애자가 나오고 있다. 이상하게 보지 말고 사람이 사랑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한 뒤 “이상형은 이승기다. 사귀면 잘 해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의 용감한 커밍아웃에 백지영은 “(동성애자는) 플러스 마이너스 문제가 아니다. 실력만을 보고 평가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공정한 심사를 약속다. 결과는 세 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모두 불합격을 통보. 프로가 되기엔 그의 노래실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평이었다. 한편 박우식은 오디션이 끝난 후 “내 소원이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었다. 그것을 이룬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고 울먹이며 소감을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커밍아웃·이하늘독설..‘슈퍼스타K2’ 관심집중

    커밍아웃·이하늘독설..‘슈퍼스타K2’ 관심집중

    ‘슈퍼스타K 2’가 이제 2회분이 방송됐음에도 불구, 수많은 이슈가 탄생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는 두 번째 오디션 방송이 전파를 탄 가운데 커밍아웃을 선언한 박우식, 이하늘에게 독설을 들은 배우 남규리의 동생 남성민, 그룹 샤크라 출신 보나의 심경고백 등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한 남성 도전자의 커밍아웃. 그는 “28살 박우식이고 동성애자다”고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이상하게 보지 말고 사람이 사랑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며 “이상형은 이승기다. 사귀면 잘 해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하늘은 남규리의 동생 남성민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유명 연예인 동생이라고 했는데 플러스 작용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냐"며 "슈퍼스타K는 실력은 있으나 기회가 없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며 탈락시켰다. 샤크라 출신 최현정(보나)은 샤크라 해체에 대해 "다른 멤버들은 계약이 끝난 뒤 회사를 떠났지만 회사에서 솔로 음반을 내주겠다고 해서 나는 재계약 했다"며 "하지만 음반도 안내주고 계약도 풀어주지 못해 공백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고 그간의 심경을 고백했다. 이밖에도 LA오디션 현장에 나타난 ‘아메리칸 아이돌’ 존 박, 배우 윤시윤과 가수 유노윤호를 적절히 섞은 듯한 자칭 ‘폭풍 간지남’ 강승윤 등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엠넷 ‘슈퍼스타K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슈퍼스타K’ 박우식, 커밍아웃 “난 동성애자, 이승기 좋아”

    ‘슈퍼스타K’ 박우식, 커밍아웃 “난 동성애자, 이승기 좋아”

    ‘슈퍼스타K’ 오디션 도중 한 지원자가 커밍아웃을 해 화제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방송 Mnet ‘슈퍼스타K 2’에서는 두 번째 오디션 방송이 전파를 탄 가운데 한 지원자가 서울 오디션 현장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깜짝 고백해 주목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유독 심하게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다 현장에 들어가자 “나는 28살 박우식이고 동성애자다”라고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심사위원인 이승철, 백지영, 이하늘 모두 깜짝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박우식은 “드라마에서도 동성애자가 나오고 있다. 이상하게 보지 말고 사람이 사랑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상형은 이승기다. 사귀면 잘 해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의 용감한 커밍아웃에 백지영은 “(동성애자는) 플러스 마이너스 문제가 아니다. 실력만을 보고 평가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공정한 심사를 약속했지만 결과는 세 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모두 불합격을 통보받았다. 프로가 되기엔 그의 노래실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평. 한편 박우식은 오디션이 끝난 후 “내 소원이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었다. 그것을 이룬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고 울먹이며 소감을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슈퍼스타K’ 강승윤, 윤시윤 닮은 ‘폭풍 간지남’ 화제

    ‘슈퍼스타K’ 강승윤, 윤시윤 닮은 ‘폭풍 간지남’ 화제

    ’슈퍼스타K’ 오디션 현장에 부산의 ‘폭풍 간지남’ 강승윤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에서는 두 번째 오디션 방송이 전파를 탄 가운데 부산 오디션 현장에 참여한 자칭 ‘폭풍 간지남’ 강승윤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강승윤은 “중학교 2학년 때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는데 배신을 당했다. 그 뒤로 학교도 그만두고 집에만 틀어박혀 방안에만 있었다”며 “그런데 어머니가 가게 장사가 잘 안 돼 끝나고 혼자 술을 드시는 모습을 보고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내비쳤다. 그는 이날 오디션에서 배우 윤시윤과 가수 유노윤호를 적절히 섞은 듯한 고운 외모와 달리 허스키한 보이스와 수준급의 기타 연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윤종신과 노사연, 알렉스는 “충분히 가능성이 보이는 뮤지션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그에게 합격의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윤종신은 “몰입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서 좋았고 외모와 느낌이 전혀 다른 목소리가 노래할 때 나오는 것이 매력”이라고 호평한 뒤 “그런데 노래를 할 때 눈이 살짝 반쯤 떠진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샤크라 출신 보나, 남규리의 동생 남성민, LA오디션 현장에 나타난 ‘아메리칸 아이돌’ 존 박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규리 동생 남성민은 심사위원 이승철과 이하늘의 혹평과 독설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또 박우식은 "이승기가 좋다"며 커밍아웃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샤크라 출신 보나 “슈퍼스타K2는 내 인생의 마지막 전환점” 심경고백

    샤크라 출신 보나 “슈퍼스타K2는 내 인생의 마지막 전환점” 심경고백

    샤크라 출신 ‘슈퍼스타 K2’ 도전자 보나가 그간의 억울하고 서러웠던 공백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 K 시즌2’에서는 반가운 얼굴이 공개됐다. 지난 회 자신이 ‘샤크라 출신’임을 밝혔던 가수 보나가 새롭게 도전을 시작한 것. 보나는 “샤크라로 2005년까지 활동했다. 해체 이후 회사가 앨범은 안 내줬다. 계약을 풀어줘야 다른 회사로 갈 수 있는데 그 것도 해주지 않았다”며 그룹 해체 후 5년간의 길었던 공백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자존심은 버렸다”며 “일어서겠다는 마음으로 독하게 연습했다. 인생의 마지막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현재의 절박한 심경을 내비쳤다. 보나의 깜짝 등장에 놀란 심사위원 이승철, 백지영, 이하늘은 사연을 모두 전해들은 뒤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특히 백지영은 “기억나는 것 같다. 회상에서 본 것 같은데 안타까운 애였다”고 전했다. 냉정한 평가로 유명한 이승철은 “노래 따로 춤 따로 보면 볼 건 없는데 합치면 시너지가 있을 것 같다”고 손을 들어줬으며 보나는 예선 합격하고 꿈을 향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시진 = MBC, 보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아메리칸 아이돌’ 존박, 이번엔 슈퍼스타K 2 도전

    ‘아메리칸 아이돌’ 존박, 이번엔 슈퍼스타K 2 도전

    ‘아메리칸 아이돌’ 최종 20인에 올랐던 존박(20, John Park)이 ‘슈퍼스타K 2’에 도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의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2’ 방송에서는 서울, 부산 지역 예전에 이어 LA 해외 예선이 첫 공개됐다. 공개된 LA 예선 현장에는 미국의 유명 신인 가수 발굴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존박이 등장했다. 존박은 올해 초 미국 FOX채널에서 방송된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 일리노이주 시카고 지역예선에 첫 출연해 이후 최종 20인 안에 들며 한국계 최초로 결선까지 진출했다. 네티즌들은 “사람들이 왜 존박, 존박 하는지 알게 되겠지”, “외모도 훈남, 검증된 노래실력까지 최고”, “어떤 노래를 부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결승까지 올라오지 않을까”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존박은 아메리칸아이돌 출전 당시 수려한 외모와 출중한 노래실력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슈퍼스타K 뒷조사? 제작진 “참가자만 몇 만명, 말도 안돼!”

    슈퍼스타K 뒷조사? 제작진 “참가자만 몇 만명, 말도 안돼!”

    ‘슈퍼스타K’ 제작진이 오디션 참가자 프로필을 뒷조사했다는 논란이 일자,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문제는 23일 첫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2’에 참가한 도전자 한 명이 자기 소개란에 ‘국내 최고아이돌 멤버와 오랫동안 사귀었습니다’라고 적어 심사위원들이 대상자가 누구인지를 묻는 장면이 불씨가 됐다. 도전자가 계속되는 심사위원들의 물음에 마지못해 해당 연예인의 이름을 말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간 것. 방송에선 효과 처리로 이름이 공개되지 않아 호기심을 자아냈다. 논란은 도전자의 친오빠라고 밝힌 네티즌이 “동생이 과거 아이돌과 사귀었다는 이유로 네티즌들이 악플을 달고 있다. 동생은 밝히려고 하지 않았는데 제작진측에서 오디션 직전에 그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오디션에서 불합격시키겠다고 협박했다”는 글을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제작진의 강압에 못 이겨 자기 소개란을 작성했다는 주장. 글을 본 네티즌들은 오빠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제작진이 참가자들의 프로필을 뒷조사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슈퍼스타K 2’ 제작 관계자는 몇몇 매체를 통해 “한 두명이 아닌 몇 만명이 참가하는 오디션인데 개인의 사생활에 대해 일일이 뒷조사를 한다는 게 말이 안된다. 그럴 여력조차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슈퍼스타K2’는 박진영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하면서 이슈를 낳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동민, 슈퍼스타K 예고편 시정요구 “동료 응원간 걸 왜곡 홍보”

    장동민, 슈퍼스타K 예고편 시정요구 “동료 응원간 걸 왜곡 홍보”

    개그맨 장동민이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의 예고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슈퍼스타K 2’ 예고편에는 장동민이 출연했다. 예고편에서 심사위원 이승철은 장동민에게 “개그맨 그만 둘 거예요”라고 물어봤고, 뒤이어 아무런 설명 없이 이 장면만으로 예고편이 마무리 됐다. 사실은 장동민은 오디션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슈퍼스타K 2’ 오디션에 참가한 동료 개그맨 이상구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있었다. 이승철이 “개그맨 그만 둘 거예요?”라고 물어봤던 것도 장동민이 아닌 오디션 참가자 이상구에 한 말이었다. 장동민 소속사인 코엔 측은 27일 “처음 이 영상을 보고 무척 당황해 엠넷 측에 시정 조치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일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었지만 차일피일 시간을 미루고 있는 엠넷 측의 대응에 유감스러울 뿐이다”고 밝혔다. 장동민 역시 “순수한 마음으로 동료를 응원하러 간 것이었는데 홍보만으로 비춰진 것 같아 안타깝고, 상구에게 미안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한편 논란이 일었던 ‘슈퍼스타K 2’ 심사위원에 프로듀서 박진영이 합류한다. 박진영은 이승철, 윤종신, 엄정화와 함께 ‘슈퍼스타K 2’ 메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사진 = 코엔스타즈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박진영, 슈퍼스타K 2 심사위원 합류소식에 온라인 들썩

    박진영, 슈퍼스타K 2 심사위원 합류소식에 온라인 들썩

    박진영의 ‘슈퍼스타K 2’ 심사위원 합류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박진영은 ‘원더걸스’, ‘2PM’, 최근 걸그룹 ‘미쓰에이’까지 성공적으로 데뷔 시킨 인물이기에 ‘슈퍼스타K 2’가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일 거라는 기대감을 낳고 있는 것. ‘슈퍼스타K 2’ 김용범CP는 박진영의 심사위원 결정에 대해 “‘슈퍼스타K’가 올해 처음 LA 해외 예선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오디션으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니 만큼 심사위원 박진영의 참여는 큰 의미가 있다”며 “더욱이 이전에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예, 조권, 옥택연 등 스타를 발굴, 성공적으로 데뷔 시킨 이력이 있어 슈퍼스타를 알아보고 키워내는 안목은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박진영을 심사위원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슈퍼스타K 2’는 박진영 외에도 이승철, 윤종신, 엄정화 등이 메인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동민 “슈퍼스타K 2, 이상구 응원간 걸 오디션 응모로 편집” 해명

    장동민 “슈퍼스타K 2, 이상구 응원간 걸 오디션 응모로 편집” 해명

    ”슈퍼스타K 2 오디션에 참가한 동료 개그맨 이상구를 응원하러 간 걸 마치 내(장동민)가 오디션에 응모한 것처럼 편집해 홍보했다.” 개그맨 장동민이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의 예고편에 대해 해명하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슈퍼스타K 2’ 예고편에는 장동민이 출연했다. 예고편에서 심사위원 이승철은 장동민에게 “개그맨 그만 둘 거예요”라고 물어봤고, 뒤이어 아무런 설명 없이 이 장면만으로 예고편이 마무리 됐다. 사실은 장동민은 오디션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슈퍼스타K 2’ 오디션에 참가한 동료 개그맨 이상구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있었다. 이승철이 “개그맨 그만 둘 거예요?”라고 물어봤던 것도 장동민이 아닌 오디션 참가자 이상구에 한 말이었다. 장동민 소속사인 코엔 측은 27일 “처음 이 영상을 보고 무척 당황해 엠넷 측에 시정 조치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일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었지만 차일피일 시간을 미루고 있는 엠넷 측의 대응에 유감스러울 뿐이다”고 밝혔다. 장동민 역시 “순수한 마음으로 동료를 응원하러 간 것이었는데 홍보만으로 비춰진 것 같아 안타깝고, 상구에게 미안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한편 논란이 일었던 ‘슈퍼스타K 2’ 심사위원에 프로듀서 박진영이 합류한다. 박진영은 이승철, 윤종신, 엄정화와 함께 ‘슈퍼스타K 2’ 메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사진 = 코엔스타즈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진영, ‘슈퍼스타K’ 심사위원 합류..뛰어난 안목 기대

    박진영, ‘슈퍼스타K’ 심사위원 합류..뛰어난 안목 기대

    JYP 박진영이 ‘슈퍼스타K2’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슈퍼스타K’ 측은 27일 “박진영이 이승철, 윤종신, 엄정화에 이어 심사위원으로 확정돼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가 주목하는 대국민 스타 발굴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용범CP는 박진영의 심사위원 결정에 대해 “‘슈퍼스타K’가 올해 처음 LA 해외 예선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오디션으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니 만큼 심사위원 박진영의 참여는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욱이 이전에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예, 조권, 옥택연 등 스타를 발굴, 성공적으로 데뷔 시킨 이력이 있어 슈퍼스타를 알아보고 키워내는 안목은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신뢰를 보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족과 함께 떠나는 캠핑 따라잡기

    가족과 함께 떠나는 캠핑 따라잡기

    자연과 함께하는 캠핑이 인기다. ‘야생 버라이어티’를 외치는 오락 프로그램 ‘1박2일’도 캠핑 붐을 조성하는 데 한몫했다. 처음 캠핑을 시작할 때는 텐트, 조리기구, 침낭, 해먹 등 장비를 모두 마련해야 한다는 부담이 크다. 하지만 자연을 즐기는 마음과 함께하는 가족, 친구가 있다면 야생 생활의 불편함은 오히려 행복이 된다. 특히 평일에 바쁜 아버지는 주말에 자연에 묻혀 텐트를 치고 물고기를 잡아 찌개를 끓이면서 아이들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다. 인터넷 카페 ‘캠핑&바베큐’(cafe.naver.com/campingnbbq)에서 아이디 ‘희주아빠’로 활동 중인 류진기씨는 23일 “여덟 살 때부터 같이 캠핑하러 다니던 딸 희주가 벌써 열한 살이 됐다.”며 “함께 캠핑을 하면서 얻은 즐거움은 딸과의 대화”라고 말했다. 솔바람이 불어오는 숲과 시원한 강변,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마주하면 가슴 속에 묻어 두었던 이야기도 술술 풀린다. 아이는 캠핑 생활을 통해 독립정신을 키우고 사회성도 기를 수 있다. ‘캠핑&바베큐’ 운영자이자 ‘잇츠 캠핑’의 저자인 성연재씨는 “캠핑을 가기 전에 자연과 떨어져 있던 아이들에게 간단한 교육을 하는 것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해충, 독충, 뱀, 야생동물 등의 위험을 알려주고 일기장, 동화책, 숙제 등을 꼼꼼히 챙겨 야영장에서의 느낌을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캠핑이 조금 익숙해지면 아이들이 지루해할 수 있으므로 주변의 박물관, 체험학습장, 산, 재래시장 등을 미리 파악해 두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근에 체험 학습장, 수영시설 등을 갖춘 경기 평택 하나농장,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서곡캠핑장 등이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좋은 곳으로 꼽힌다. 서울 인근에도 과천 서울대공원, 난지한강공원, 둔촌동 강동그린웨이, 난지도길 노을공원 등에 캠핑장이 있다. 지난 22일부터 망우동 야산도 ‘중랑캠핑숲’으로 변신했다.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추천하는 깨끗한 야영장으로는 경기 포천 물소리캠핑장, 가평 푸름유원지, 평창 아트인아일랜드 캠핑장, 강원 원주 들꽃마을농원 캠핑장 등이 있다. 캠핑 고수들은 한목소리로 모든 장비를 한꺼번에 다 살 필요는 없다고 강조한다. LG패션 라푸마의 설주택 차장은 “캠핑 용품은 한 번 사면 오래 쓰므로 직접 매장을 찾아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사후 수리가 제대로 되는지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캠핑의 필수품은 텐트와 타프(그늘막), 테이블 세트, 매트 등이다. 캠핑의 중심은 텐트. 텐트의 생명은 통기성과 방수성이다. K2의 신윤호 용품기획 팀장은 “움직임이 많은 아이와 함께라면 넉넉한 크기의 텐트가 좋다.”고 조언했다. 텐트가 잠자리라면 타프는 생활공간을 마련해 준다. 4인 이하 가족이라면 부피가 큰 스퀘어(사각) 타프보다는 바람에 강한 헥사(육각) 타프로도 충분하다. 파라솔을 설치할 수 있는 테이블 세트를 야외 생활의 필수품으로 꼽는 캠핑 마니아들이 많다. 아이용으로 도라에몽 같은 캐릭터가 새겨지고 팔걸이가 있는 귀여운 휴대의자도 있다. 타프를 설치했다면 파라솔 없이 의자만 그늘막 아래 놓고 앉아도 여유로운 기분을 즐길 수 있다. 여름 침낭은 집에서 쓰던 담요로도 충분하며 버너와 코펠도 꼭 살 필요는 없다. 하지만 랜턴과 구급약품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 캠핑장에서 전기를 연결할 릴선과 휴대용 라디오도 가져가는 것이 좋다. 여기에다 ‘국민 해먹’이라 불리는 면으로 된 레인보 해먹을 나무기둥 사이에 매달아 주면 ‘능력 있는 아빠’로 등극할 수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신철조카 이연지, 슈퍼스타K 2 탈락 “가수보다 배우”

    신철조카 이연지, 슈퍼스타K 2 탈락 “가수보다 배우”

    ’철이와 미애’ 신철의 조카 이연지(18, 안양예술고)가 ‘슈퍼스타K 2’ 오디션에 떨어져 눈물을 쏟았다. 이연지는 지난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의 ‘슈퍼스타K 2’ 서울 3차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노래 실력이 부족하다는 혹평과 함께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수 이승철, 이하늘, 백지영 등은 이연지의 외모에는 찬사를 보냈지만 노래 실력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이하늘은 "개인적으로 신철 형과 친하다. 며칠 전 조카가 오디션을 본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능력을 잘 살펴 달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가수 보다는 연기 쪽에 재능이 더 있는 것 같다. 안타깝지만 불합격이다"고 말했다. 이승철과 백지영도 "개인적으로 신철씨와 친하기 때문에 조카에게 불합격을 줘서 미안하다" 면서도 "하지만 얼굴만 예쁠 뿐, 가수가 되기에는 실력이 조금 부족해 보인다"는 날카로운 평가를 내렸다. 이에 이연지는 "심사위원들에게 ‘노래 참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디션에는 이연지 외에도 탤런트 남규리의 남동생, 그룹 샤크라 출신의 여성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슈퍼스타K2’ 화영 예선탈락, 심사위원 경악

    ‘슈퍼스타K2’ 화영 예선탈락, 심사위원 경악

    현직 가수 화영은 케이블채널 Mnet이 주최하는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에 도전해 ‘예선탈락’하는 굴욕을 맛봤다. 화영은 서울 예선에서 심사위원 이승철, 백지영, 이하늘의 앞에서 감미로운 팝을 선보였다. 열정 가득한 모습에도 불구 심사위원들은 전부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 특히 이승철은 “실망이다”라며 “외국 가수를 단순히 따라하는 느낌이다”고 혹평했다. 백지영과 이하늘 역시 "“느낌이 부족하다”고 입을 모으며 불합격 처분을 내렸다. 화영은 탈락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탈락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평가로만 봐서는 납득이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이는 화영이 “실망이다”는 이승철의 혹평을 “신나는데”라는 호평으로 잘못 알아들은 것.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오디션을 본 것인지 개그맨 시험을 본 것인지”, “본 실력이 있는 가수인데 너무 떨어서 제 실력발휘를 못한 것 같다”, “깨알 같은 예능감 인증”, “오디션 보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게 더 낫을 듯” 등 폭발적인 관심을 내비쳤다. 한편 화영은 힙합 듀오 언터쳐블의 대표곡 ‘텔 미 와이’를 비롯해 ‘드라이빙 미 크레이지’, ‘우리 그때처럼’ 등에 참여해 특유의 음색으로 두터운 팬을 양산해왔다. 사진 = 화영 미니홈피, Mnet ‘슈퍼스타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동민, ‘슈퍼스타K’ 오디션 참가..유세윤 라이벌?

    장동민, ‘슈퍼스타K’ 오디션 참가..유세윤 라이벌?

    개그맨 장동민이 ‘슈퍼스타K’ 우승을 노리고 오디션에 참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장동민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 예고 동영상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단 3초 동안 나오지만 심사위원인 가수 이승철이 “개그맨 그만 둘 거예요?”라고 묻자 쭈뼛대며 “그건 아직 노코멘트”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개그 3총사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중에 유세윤은 이미 그룹 UV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연일 이슈를 낳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세윤에 이어 장동민이 가수에 도전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슈퍼스타K’에는 장동민 외에도 가수 겸 배우 남규리 친 남동생, 그룹 철이와 미애 멤버 신철의 조카에 이어 많은 스타 가족들과 걸그룹 샤크라 출신까지 오디션에 참가해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김용범 CPS는 “방송 내내 TV에서 시선을 떼지 못할 정도로 깜짝 놀랄만한 사람들의 등장이 기다리고 있다. 큰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사진 = Mnet ‘슈퍼스타K’ 예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남규리동생·신철조카 등 스타가족 슈퍼스타K2 오디션 응모

    남규리동생·신철조카 등 스타가족 슈퍼스타K2 오디션 응모

    스타 연예인의 동생, 조카 등 가족들이 가수가 되려고 대거 ‘슈퍼스타K’ 오디션에 응모해 화제가 되고있다. 2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 ’에는 가수 겸 배우 남규리 친 남동생, 그룹 철이와 미애 멤버 신철의 조카에 이어 많은 스타 가족들과 걸그룹 샤크라 출신까지 오디션에 참가했다.한편 개그맨 장동민도 ‘슈퍼스타K’ 우승을 노리고 오디션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장동민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 예고 동영상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단 3초 동안 나오지만 심사위원인 가수 이승철이 “개그맨 그만 둘 거예요?”라고 묻자 쭈뼛대며 “그건 아직 노코멘트”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개그 3총사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중에 유세윤은 이미 그룹 UV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연일 이슈를 낳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세윤에 이어 장동민이 가수에 도전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김용범 CPS는 “방송 내내 TV에서 시선을 떼지 못할 정도로 깜짝 놀랄만한 사람들의 등장이 기다리고 있다. 큰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사진 = Mnet ‘슈퍼스타K’ 예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현대H몰, ‘1박 2일 캠핑용품 기획전’ 진행

    현대H몰, ‘1박 2일 캠핑용품 기획전’ 진행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현대홈쇼핑 인터넷쇼핑몰 현대H몰은 오는 26일까지 ‘우리가족 1박2일 캠핑가는날’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텐트, 코펠, 버너 등 캠핑용품을 5~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과 참여 브랜드별로 구매고객에게 아이스박스, 매트리스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오롱 스포츠, 블랙야크, K2, 아이더 등 레포츠 브랜드의 캠핑용품 120여점이 참여했으며 코오롱 스포츠 텐트 구매하면 매트리스를 증정한다. K2는 텐트 구매 고객에게 아이스박스를 증정하고 블랙야크는 15만원·20만원·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각각 텐트걸이등·2인 매트리스·4인 식기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어 현대홈쇼핑에서는 보냉병, 직화오븐, 와이드 그릴 등 가족단위 캠핑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방송한다. 현대홈쇼핑이 오는 7일 오전 9시 10분에 방송하는 락앤락 보냉병 세트는 보냉 전문 제품으로서 시원한 물과 음료를 보관할 수 있다. 특히 휴대용 버너 위에 올려놓고 바베큐나 폭립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키친아트 직화오븐과 하림 바베큐 닭가슴살 스테이크(170g*10팩) 등 캠핑 요리를 완성해줄 상품을 방송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가을 얼굴 화장 포인트는 붉은 입술·검은 아이라인

    가을 얼굴 화장 포인트는 붉은 입술·검은 아이라인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꾸미는 과한 화장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화장은 그 사람 그대로의 모습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끌어내는 것이죠.” 24일 서울 대치동 아우디 센터에서 열린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의 가을·겨울 메이크업 트렌드 발표회에 나선 고든 에스피넷의 말이다. 그는 캐나다 브랜드인 맥의 미국 진출과 함께 토론토에서 뉴욕으로 이주했고, 지난 25년간 패션쇼 무대에서 수많은 모델의 화장을 책임졌다. 에스피넷이 제시한 올가을 화장 포인트는 자연스러운 붉은 입술과 검은 아이라인, 한 편의 시처럼 우아하고 부드러운 피부다. 최근 몇년간 입술 화장의 대세는 립스틱이 아닌 스펀지 팁을 찍거나 튜브를 짜서 바르는 립글로스였다. 하지만 립스틱 가운데 특히 붉은색 립스틱이 가진 고전적인 우아함은 시대를 뛰어넘어 또다시 유행이 되고 있다. 영원불멸의 입술색인 ‘빨강’을 올 가을·겨울에는 전통적인 색깔은 유지하되 새로운 방법으로 바르라고 에스피넷은 조언했다. 흔히 60년대 히치콕 영화에 나오는 여배우처럼 번쩍거리지 않게 붉은색 립스틱을 바르는 방법이 정석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위에 반짝이는 글로스를 덧바르는 것도 창의적이다. 이때 마스카라는 생략하는 등 눈화장은 거의 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럽다. 맥이 제안하는 검정 눈화장은 기존에 유행했던 스모키 눈화장 방법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1960년대의 유명모델 트위기처럼 검은색 아이라이너를 눈꼬리 부분에서 살짝 튕겨 올려주기보다 길게 당기듯 빼주고, 아이섀도를 눈 위에 자연스럽게 펴 바르기보다는 이등변 삼각형이나 직사각형을 그려주기도 한다. 오는 9월 한정판으로 출시될 신제품 가운데는 ‘미네랄라이즈 SPF 15 파운데이션’이 눈길을 끈다. 대대적인 광고와 함께 히트 상품이 된 SK-2의 에센스인 파운데이션과 비슷한 개념의 고체 크림타입 파운데이션이다. 경쟁 제품처럼 비단 같은 부드러운 느낌과 풍부한 수분을 지닌 데다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추가됐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장마철 기분 꿀꿀해? 쿨~한 멋으로 UP!

    장마철 기분 꿀꿀해? 쿨~한 멋으로 UP!

    꿉꿉하고 우울해지기 쉬운 장마철에는 경쾌한 패션으로 기분을 끌어올리는 것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비결이다. 비가 많이 내리는 도시에서 자살률이 높게 나오는 통계가 보여주듯 장마철에는 기분이 처지기 십상이다. 그 때문에 장마철에 사랑받는 색깔은 눈에 확 띄는 형광(네온)색이다. ●형광색 T·운동화로 시원하게 컨버스는 형광색 티셔츠와 운동화를 출시했다. 튀는 네온색을 착용할 때 위, 아래 같은 색을 입으면 촌스러울 수 있으므로 형광 오렌지 티셔츠를 입을 경우 형광 녹색 신발을 신어준다. 장마철에는 빗물에 젖어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긴 바지보다는 신축성 있는 소재의 반바지가 제격이다. 형광색은 시야가 좁아지는 빗길 운전자의 눈에 잘 띄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EXR와 K2는 접이식 우산과 함께 장마철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초경량 방수 재킷을 내놓았다. EXR의 바람막이 재킷은 작게 접을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며 나일론 소재로 가볍고 착용감도 우수하다. 모자가 달린 경쾌한 디자인에 색깔도 빨강, 파랑 등 밝은 원색이다. K2의 ‘엔트란드 재킷’을 입으면 우산이나 우의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다. 방수와 투습 기능이 탁월한 초경량 엔트란트 원단을 사용했으며 모자는 탈부착할 수 있다. 이때 재킷 안에는 통풍성이 우수한 메시 원단이나 쿨맥스 소재의 제품을 입는 것이 좋다. 면이나 마 소재는 비에 젖으면 잘 마르지 않고 쉽게 구김이 가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방수재킷·장화 우천시 필수품 LG패션 마에스트로는 속건 기능을 갖춘 ‘쿨 퍼펙트’ 제품과 차가운 느낌을 주는 냉감 가공 소재를 쓴 ‘쿨 젤라또’ 제품을 내놓아 인기다. 가벼운 소재로 제작된 정장과 바지 등의 ‘쿨 퍼펙트’ 제품은 옷 자체가 뛰어난 건조능력을 갖췄다. LG패션 마에스트로의 김태현씨는 “장마철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기능성 제품은 불쾌지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장마철 필수품으로 장화를 빼놓을 수 없다. 올여름에는 화려한 디자인이 가미된 장화가 레인부츠라는 이름으로 업체별로 5배 이상 판매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해외 구매 대행 쇼핑몰인 아이하우스 노미정 팀장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패션 소품으로 착용하면서 유행하기 시작한 레인부츠는 장마철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신는 패션 소품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부고]

    ●여정환(자영업)기환(자영업)문환 인환(자영업)씨 모친상 용철(K2 상품기획부 과장)혜경(서울신문 사회부)씨 조모상 14일 의정부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31)820-5053 ●김성태(전 서울신문 총무국 부국장)씨 모친상 14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31)219-4117 ●민순기(㈜에이아이티에스 대표이사)정기(자영업)혜경씨 모친상 조형기(자영업)씨 장모상 임종원(하나은행 서울대입구지점 차장)씨 시모상 12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31)787-1501 ●고봉길(한국관광공사 예산팀 과장)씨 부인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2)3410-6920 ●김학진(전 동아일보 기자)학림(사업)씨 부친상 장평순(교원그룹 회장)안재형(열린내과 원장)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16 ●김기준(수출입은행 중소기업지원단 선임심사역)씨 별세 14일 건국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030-7901 ●진태구(충남 태안군수)씨 모친상 13일 태안보건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041)671-5209 ●여준동(㈜코리아 아마스 회장)씨 별세 환국(㈜더리즈 금호전기 부장)환걸(㈜코리아 아마스 대표이사)환억(사랑의 안과 의사)씨 부친상 균동(영화감독)씨 형님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95 ●정경환(㈜성담 사장)씨 부친상 이동열(재미 교포)안철환(㈜새영 사장)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30 ●전한수(전 해태유업 감사)영수(한전 전력기반조성사업센터 인프라개발 팀장)홍수(㈜네오클럽 대표)씨 모친상 전수호(㈜화성텍스상스 대표)김완섭(전 신한은행 지점장)씨 장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31 ●정병운(한국코넥심 이사)병철(사업)씨 부친상 김명기(삼양사 경영기획실장)씨 장인상 14일 동두천 이담사랑노인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31)861-6644 ●김관호(㈜KBS N 제작팀장)씨 부친상 14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16일 낮 12시 (031)961-9411 ●박재현(대구 변호사)씨 부인상 14일 영남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3)620-4243 ●노준상(혜원공업 대표)현상(상지이앤씨 대표)씨 부친상 이상국(동원수산 감사)손길동(전 노손ENG 대표)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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