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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품 플랫폼 ‘셀렉온’의 리뉴얼 예정

    정품 플랫폼 ‘셀렉온’의 리뉴얼 예정

    과거 셀렉온은 카테고리를 다변화하며, 건강기능식품은 자안바이오(셀렉온 헬스), 명품 및 패션은 자안그룹(셀렉온), 화장품은 자안코스메틱(셀렉온 코스메틱), 이렇게 자안의 관계사들에서 2021년까지 운영되다가, 이 중 명품 및 패션 부문만 주식회사 셀렉온(대표이사 안시찬)이 최근 재론칭했다. 셀렉온은 조만간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노후화된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변경하고, AI 기반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K-패션 브랜드 카테고리 런칭, 자체 브랜드 ‘셀렉온 베이직(CELECON BASIC)’ 런칭 등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을 전망이다. AI 기반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셀렉온은 고객의 소비 패턴과 선호도를 분석하는 AI 기술을 적용해 맞춤형 명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AI 기반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는 실시간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기 모델 반영 및 맞춤형 프로모션을 자동화하여 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국내 브랜드와 협업, K-패션과 명품을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플랫폼 셀렉온은 지금까지 명품을 중심으로 유통하여 왔지만, 이번 리뉴얼에 맞추어 국내 K-패션 브랜드,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유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명품과 K-패션이 공존하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럭셔리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된다. 셀렉온의 관계자는 “지금까지 셀렉온은 명품 브랜드에 집중해 왔는데, 국내 K-패션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품질도 매우 좋아졌고, 또 셀렉온이 국내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자체 브랜드, 셀렉온 베이직. 셀렉온은 프리미엄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셀렉온 PB 상품인 셀렉온 베이직(CELECON BASIC)을 기획 중에 있다. 셀렉온 관계자는 “명품과 잘 어울리는 높은 품질의 베이직 스타일이 셀렉온 베이직의 탄생 배경이다. 높은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명품과 함께 매칭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셀렉온은 AI 기반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K-패션 브랜드 카테고리 런칭, 자체 브랜드 ‘셀렉온 베이직(CELECON BASIC)’ 런칭 등의 리뉴얼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명품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한강 품은 고터·세빛 관광특구… ‘낮엔 반포공원 저녁은 용산에서’ 관광 현실화

    한강 품은 고터·세빛 관광특구… ‘낮엔 반포공원 저녁은 용산에서’ 관광 현실화

    반포한강공원에서 낮 동안 한강을 즐긴 뒤 걸어서 잠수교를 지나 용산에서 저녁을 즐기는 주말…. 내년 하반기쯤 되면 이 같은 주말 나들이가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고속터미널~반포한강공원 일대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과 더불어 2026년에는 잠수교 전면 보행화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은 지난해 민선 8기 서울 서초구가 이룬 대표적인 성과였다. 관광특구 지정 목소리는 관이 아닌 고속터미널 지역상권에서 먼저 나왔다. 코로나19 이후 상권을 되살릴 필요가 있고 이 지역은 연간 외국인 관광객이 119만명으로 추산될 만큼 해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관광특구 지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었다. 서초구는 이 같은 관광특구 지정 여론을 수용하고, 한편에서는 지역민들의 오랜 민원이었던 반포동사거리와 고속터미널사거리 횡단보도 설치 여론을 상인들이 받아들이도록 조율하며 민관이 ‘윈윈’하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려면 각 구역이 분리되지 않아야 하는데 횡단보도 설치와 공공보행통로 개방으로 이 같은 조건을 충족하게 됐다. 이번 특구 지정에 따라 시구 매칭으로 6억 4000만원의 사업 예산이 확보됐다. 우선 서초구는 올해 관광특구 내 통합 안내체계를 구축하고 반포한강공원 진입 지하보도의 경관을 개선하는 등 ‘관광특구 거리’를 조성하는 한편 개인 맞춤형 스타일링을 해 주는 이색적인 관광 체험 프로그램인 ‘K패션&뷰티 코칭스테이션’을 준비 중이다. 저가부터 고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패션·뷰티 상점이 밀집한 고속터미널 일대의 이점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상인들은 관광진흥개발기금 우대금리 융자 지원, 옥외광고물 허가기준 완화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서초구는 아울러 서울시가 계획한 2026년 잠수교 전면 보행화와 맞물려 고터·세빛 관광특구가 한층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잠수교와 연계하고 서초~한강~용산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지도’가 그려질 것이라는 기대다.
  • 서울의 매력·글로벌 비즈니스 가능성 보인 ‘서울콘’

    서울의 매력·글로벌 비즈니스 가능성 보인 ‘서울콘’

    주말이었던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패션몰 내 스튜디오에서 한 남성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있었다. 쉼없이 말을 쏟아내며 인터넷방송을 진행한 이 남성은 동남아 출신의 유통 전문 인플루언서였다. 그가 방송에서 판매한 제품은 서울의 한 뷰티업계 중소기업 화장품이었다. 이처럼 해외 인플루언서가 직접 한국을 찾아 한국 제품을 판매하게 된 것은 바로 ‘2024 서울콘’이 처음으로 마련한 ‘글로벌 인플루언서x기업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는 “인플루언서가 즐기며 생산한 콘텐츠가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외 젊은이들이 한국을 사랑해야 한국 제품을 사는데도 스스럼없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고 서울콘의 경제적 효과를 강조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DDP 일대에서 개최한 이번 서울콘에는 전세계 50여개국 총 30억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3500개 팀이 참여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하기 하루 전까지 DDP에는 지난해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등에서 최고 성과를 거둔 팀과 선수를 선정하는 ‘LCK 어워드’, K패션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융합형 패션쇼인 ‘런웨이투서울’ 등 서울콘 행사를 보기 위한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해외 인플루언서를 위해 운영되는 휴게 및 파티 장소인 ‘글로벌 인플루언서 라운지’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의 활발한 교류도 진행됐다. 소셜미디어에 한국 음식을 소개하는 영국 출신 ‘타즈미나’는 “해외에서도 K푸드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류가 음악, 드라마에서 이제는 음식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서울콘에는 ‘1인 미디어’인 인플루언서들의 파급력을 비즈니스와 접목한 ‘글로벌 인플루언서x기업 라이브커머스’ 등이 기획되며 규모를 키웠다. 라이브커머스는 하이서울기업 제품과 서울어워드 제품을 중심으로 커머스 전문 인플루언서가 판매하고 싶은 제품과 기업을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국 뷰티 브랜드 15개사가 함께 K뷰티 세미나와 브랜드 전시 등을 개최한 30일 ‘K뷰티부스트’ 행사에서도 한국 화장품을 체험하려는 각국 젊은이들이 모여 K뷰티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이번 서울콘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국가애도기간과 겹치게 된 후반부 행사는 축소되거나 취소된 채 진행됐다. 다만 서울시는 1인 미디어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었던 ‘크리에이터 스타디움’ 행사는 애도 기간 종료 후 조만간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50여개국 인플루언서 서울에 모인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올 연말 전세계 50여개국 총 30억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3500개팀이 글로벌 문화축제 ‘서울콘’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콘은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주도해 전 세계에 K팝, K뷰티, K패션 등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알리는 박람회다. 올해는 28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총 2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 첫 행사 때보다 기간은 이틀 늘었고, 참여 인플루언서도 500개팀이 증가했다. 특히 인플루언서가 직접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x기업 라이브커머스’가 새로 마련됐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라운지 ▲비고 라이브 글로벌 인플루언서 대회 ▲크리에이터 스타디움 등 인플루언서가 중심이 된 프로그램들이 강화됐다. 더불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플랫폼 바이 무신사 ▲런웨이 투 서울 ▲K뷰티부스트 등이 예정돼 있다. 올해 서울콘의 해외 홍보대사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라인업도 공개됐다. 해외 홍보대사로는 인도의 뷰티 인플루언서로 콘텐츠 총 조회수가 6억 회에 달하는 푸남 나루카가 위촉됐다. 참여 인플루언서는 중국의 동선생, 러시아의 다샤 타란, 일본의 우에쿠사 가즈히사, 인도네시아의 아이린 수완디, 베트남의 린 바비, 태국의 탄자로엔 라타나폰 등이다.
  • [서울인싸] 겨울밤을 수놓을 서울윈터페스타

    [서울인싸] 겨울밤을 수놓을 서울윈터페스타

    해가 저물고 달이 떠오르면 서울의 또 다른 얼굴이 드러난다. 한강 변의 반짝이는 불빛, 남산타워의 화려한 조명, 청계천의 은은한 불빛까지. 여기에 서울 도심의 새로운 빛이 더해진다.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맞이한 ‘서울윈터페스타’ 이야기다. 오늘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24일간 광화문,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 보신각 등 도심 6개 공간이 빛으로 물든다. ‘서울에서 펼쳐지는 마음의 빛, 소울 프리즘’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빛과 색으로 표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동안 서울은 겨울철 관광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도심 곳곳에 피어나는 화려한 봄꽃, 한강공원의 시원한 여름밤, 단풍과 축제로 물드는 가을에 비해 겨울은 상대적으로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서울에서 열리는 겨울 축제들이 개별 주제와 일정으로 분산 진행돼 시민들이 축제 정보를 얻거나 축제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 서울윈터페스타는 이러한 인식을 바꾸고 서울의 겨울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계절’로 만들고자 시작됐다. 지난해 첫 행사에 74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 축제의 백미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다. 시민이 직접 축제 연출의 요소가 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했다. 보신각에서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이 울리는 순간 지름 30m의 ‘자정의 태양’이 떠오르고 현장에 모인 1만 5000명의 시민이 착용한 발광다이오드(LED) 밴드가 빛의 물결을 만들어 내는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시민이 함께하는 대형 빛 퍼포먼스는 새해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것이다. 각 축제 공간은 저마다의 독특한 빛으로 겨울밤을 수놓는다.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빛의 축’을 콘셉트로 세계적인 작가들의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선보이고, 서울라이트 DDP는 ‘희망의 응원 릴레이’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새해의 희망을 전한다. 프랑스의 장 줄리앙, 한국의 김선우를 비롯한 5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청계천을 배경으로 펼쳐질 서울 빛초롱 축제는 240여개의 빛 조형물을 설치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든다. 많은 시민이 기다려 온 도심 속 겨울 레포츠 명소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오는 20일 개장해 시민들을 반긴다. 시민의 겨울밤을 풍성하게 하는 동시에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141개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광화문 마켓은 15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중심으로 산타마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축제의 글로벌 영향력도 주목할 만하다. 50개국 3500여팀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서울콘’과 연계해 K팝, K뷰티, K패션 등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린다. 참여 인플루언서들의 구독자 수를 모두 합하면 수십억명에 달한다고 하니 말 그대로 ‘전 세계가 함께하는’ 겨울 축제, 세계적인 ‘겨울 축제 도시’로 거듭나게 되는 셈이다. 밤이 긴 겨울, 서울의 밤하늘이 예술로 빛난다. 서울윈터페스타가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도시에는 새로운 활력을 선사하길 기대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 내고 위기를 맞은 관광업계가 다시금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
  • 에이유브랜즈, 일본 팝업스트어 2천만 엔 매출 달성

    에이유브랜즈, 일본 팝업스트어 2천만 엔 매출 달성

    - 웨더웨어, 일본 팝업스토어에서 역대급 실적 기록. 브랜드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인기 증명 - 2027년까지 3년간, 총 2500억 원 규모의 해외 사업 제안 검토 중 웨더웨어를 전개하고 있는 에이유브랜즈(대표 김지훈)가 11월 2일부터 12일까지 도쿄 ‘시부야 파르코’에서 진행된 락피쉬웨더웨어 팝업스토어에서 2천만 엔의 매출을 달성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한국 슈즈 및 집화 브랜드로는 전례 없는 성과로 팝업스토어 매장 앞에는 행사 기간 내내 고객들의 대기가 끊이지 않았으며 매장 밖 계단까지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고 한다. ‘시부야 파르코’에서 한국 슈즈 브랜드가 기록한 최대 매출로 락피쉬웨더웨어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에이유브랜즈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시아 내 핵심 마켓인 일본과 중국내 법인 설립은 물론 톱티어 유통사들과의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고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일본 내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12월 9일부터 루미네 신주쿠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준비하고 있으며 12월 중, 일본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조조타운 입점도 앞두고 있다. 2025년에는 도쿄 내 주요 거점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는 12월, 상하이 징안케리센터에서 진행되는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2025년 초에는 현지 패션 유통사와의 계약을 체결하는 향후 3년간 소매매출 1300억 원 규모의 제안을 받고 검토를 진행 중이다. 또한, 12월 17일에는 홍콩 K-11 쇼핑몰에서 단독 팝업스토어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홍콩에서 챔피온과 바버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유통사와의 협력을 논의 중이고 지난여름 성공적인 팝업스토어를 마친 대만에서는 칼하트와 스투시를 전개 중인 회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태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의 국가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해당 국가의 진출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에이유브랜즈는 각 시장에 맞는 현지화 전략과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룸과 동시에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가치를 높이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라며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K 패션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유브랜즈가 해외 시장에 첫 진출한 올해 유통 파트너들이 회사에 제출한 매출 목표는 277억 원이며, 2027년에는 1500억 원으로 확대되는 총 2500억 원의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2024년 말부터 2025년 상반기에 걸쳐 국가별 계약을 체결해 나갈 예정이다.
  • 성북구 공동브랜드 ‘유어즈’ 아티스트 콜라보 상품 출시

    성북구 공동브랜드 ‘유어즈’ 아티스트 콜라보 상품 출시

    서울 성북구가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에 위탁 운영중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성북구 패션의류공동브랜드 ‘URZ(유어즈)’의 아티스트 협업 상품과 성북 캐릭터 굿즈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센터 1층에 위치한 S+Lounge 전시판매장 팝업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아티스트 콜라보 상품은 맨투맨과 후디, 에코백, 아크릴 키링과 스마트톡이다. 3명의 아티스트 작품 총 4가지를 작품설명과 함께 전시 판매한다. 이번 콜라보는 아티스트 예술품 온라인 편집숍 ‘뚜누’와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향후 성북의 아티스트 작품들을 비롯한 K-아트를 K-패션과 접목시켜 ‘메이드인 성북’(MADE IN SB)의 다양한 패션봉제 상품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로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는 성북구를 대표하는 구목과 구조인 감나무와 참새를 형상화한 캐릭터를 패션 봉제 소품의 굿즈 디자인으로 개발, 패션봉제 소공인들에게 생산을 연계하는 협업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성북의 고유한 문화유산과 청년 예술분야 창작자들의 뛰어난 작품들이 다양한 패션봉제 아이템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협업 프로젝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 신세계百, K패션 세계화에 날개 단다…日 오사카서 팝업 진행

    신세계百, K패션 세계화에 날개 단다…日 오사카서 팝업 진행

    신세계백화점이 신생·중소 패션 브랜드와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동반 성장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사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인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구 K패션82)가 일본 오사카 ‘한큐백화점 한큐우메다본점’에서 K패션 팝업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14개 국내 패션 브랜드와 함께하는 이번 팝업은 한큐우메다본점 3층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앞서 지난 16일부터 첫 주자로 나선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을 시작으로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레스트앤레크레이션’, 디자이너 여성복 브랜드 ‘다이애그널’ 등이 차례로 현지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큐우메다본점은 일본 전역의 백화점 중 매출(거래액) 규모가 2위인 점포로, 현지 VIP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고객군이 찾는 오사카 최대 쇼핑 랜드마크다. 이번 팝업에 참여하는 각 브랜드는 1주 혹은 2주 동안 매장 하나를 단독으로 사용하게 된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업계 처음으로 만든 K패션 수출 지원 B2B(기업 간 거래) 플랫폼인 ‘K패션82’의 새 이름이다. 온라인 도매 채널을 운영하며 국내 신생·중소 패션 브랜드와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고, 오프라인에서 계약·통관·물류 등 까다로운 수출 절차를 대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창록 신세계백화점 패션플랫폼 팀장은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K패션 브랜드와 세계 시장을 연결하는 교두보로 주목받고 있다”며 “내년에는 미국과 유럽 등 넓은 시장에서 팝업 프로젝트를 추진해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 여자들처럼 예뻐질래요” 영국서 불티난다는 ‘K뷰티’

    “한국 여자들처럼 예뻐질래요” 영국서 불티난다는 ‘K뷰티’

    드럭스토어 부츠, 韓제품 늘려영국서 ‘도자기 피부’ 관심 증가“한국식 스킨케어 10단계 이상” 영국 일간 가디언이 자국에서 한국 스킨케어 제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K뷰티가 K팝, K무비, K패션, K푸드 등에 이어 최신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소비자들은 다른 분야의 소비는 줄이면서도 고급 스킨케어에 대한 지출은 늘리고 있으며 한국에서 이른바 ‘도자기 피부’로 불리는 ‘유리 피부’(glass skin)를 추구하는 현상이 최근 나타나고 있다. 한국의 올리브영 같은 영국 최대 드럭스토어 부츠는 최근 매장 내에 K뷰티 제품을 늘려가고 있다. 틱톡에서 화제가 된 코스알엑스(COSRX), 조선미녀, 라네즈 등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스킨1004, 라운드랩 등 브랜드가 부츠 웹사이트와 일부 매장에 추가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레이츠 리서치에 따르면 K뷰티에 대한 수요는 연간 약 10%씩 증가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183억 달러(약 24조 1700억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뷰티 제품 비교 사이트 ‘코스메티파이’의 에디터인 마리아 무카란다는 “한국인들의 미의 기준엔 잡티 없는 피부, 어려 보이는 낯빛, 최소한의 화장 또는 최소한으로 화장한 것 같아 보이는 모습 등이 포함된다”며 “우리 사이트에서 ‘한국 스킨케어’ 검색이 1년 새 83% 증가했다”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많은 여성들이 클렌징, 토닝, 보습 등 표준 3단계로 스킨케어를 하고 있지만, 한국식 스킨케어는 10단계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가디언은 짚었다. 여기에는 쑥이나 인상 등 성분이 들어간 마스크팩, 달팽이 점액 등이 들어간 에센스를 겹쳐 바르는 것 등이 포함된다고 가디언은 설명했다.
  • “집값 오르겠네”…국내 MZ 핫플로 유명한 ‘이곳’ 세계서 인정받았다

    “집값 오르겠네”…국내 MZ 핫플로 유명한 ‘이곳’ 세계서 인정받았다

    젊은 세대에게 ‘핫플레이스’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는 서울 성수동이 영국의 유명 여행·문화 정보 잡지 ‘타임아웃’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순위 4위에 올랐다. 25일(현지시간) 타임아웃은 올해의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World’s Coolest Neighbourhood) 38곳을 공개했다. 이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서울의 ‘핫플레이스’인 성동구 성수동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성수동은 큐브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연예기획사의 이전으로 강남·홍대에 이은 새로운 K팝·한류 중심지로 떠올랐다. 이에 외국인 관광객들도 성수동으로 몰리며 ‘쇼핑 성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타임아웃은 성수동이 “한때 가죽, 인쇄, 제화 산업의 중심지였다가 서울의 가장 창조적인 동네 중 하나로 탈바꿈했다”며 “서울의 브루클린으로 불리는 이곳은 붉은 벽돌로 된 창고와 오래된 공장, 선적 컨테이너로 가득하며 이제는 최신 유행 카페와 부티크, 갤러리들이 자리했다”고 설명했다. 타임아웃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인 키스(KITH)의 첫 번째 한국 플래그십 스토어와 K-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 등이 오픈하면서 패션 중심지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덧붙였다. 타임아웃은 성수동을 방문하려는 사람에게 추천 코스로 “‘비아트 성수’나 ‘슈퍼 말차’에서 커피로 하루를 시작한 뒤 수많은 빈티지·중고 상점과 부티크를 둘러보고, ‘할머니의 레시피’에서 점심을 먹고, ‘맥파이 앤 타이거’에서 차를 마셔보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성수동 인근 뚝섬 한강 공원에서 화려한 조명 행사인 ‘서울 드론 쇼’가 매년 봄과 가을에 몇 주간 열린다”고도 소개했다. 타임아웃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심사를 거쳐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를 선정해왔다. 올해의 1위는 프랑스 마르세유의 ‘노트르담 뒤 몽’이 차지했다. 예술가들이 거주하던 이 동네는 그라피티가 그려진 골목길 등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타임아웃은 평가했다. 2위에는 모로코 카사블랑카의 ‘메르스 술탄’, 3위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페레레난이 이름을 올렸다. 타임아웃의 여행 에디터 그레이스 비어드는 “올해 목록에 오른 동네들에는 먹고 마시기 좋은 장소와 유행을 선도하는 문화, 거리, 번성하는 공동체 등 여러 공통점이 있다”며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특별한 무언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각 도시를 뚜렷하게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 뉴진스, 일본서 반짝상점으로 뜬다…관광공사, 오사카서 K관광 로드쇼

    뉴진스, 일본서 반짝상점으로 뜬다…관광공사, 오사카서 K관광 로드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4∼15일 일본 오사카 난바 광장에서 ‘K관광 로드쇼 인 오사카’를 연다.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채로운 한국 콘텐츠로 지방자치단체, 관광업계 등 30여 개의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한국 창작뮤지컬과 K팝 커버댄스, 한일 유명 배우 토크쇼 등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17일까지 오사카 중심가인 난바에서 뉴진스가 출연한 한국관광 해외 광고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 난바 마루이 쇼핑몰에는 한국 관광 명예 홍보대사인 뉴진스가 등장하는 한국 관광 해외 광고를 주제로 ‘한국 관광 반짝 상점(팝업)’이 문을 연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초대형 종합 쇼핑몰 난바 파크스와 오사카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난바 시티 곳곳에서 한국 관광 해외 광고를 송출할 예정이다. 한국 관광 해외 광고를 활용한 디지털 스탬프 랠리 이벤트 등 행사를 통해 한국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도심권 주요 경제·산업시설 현장 방문 실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도심권 주요 경제·산업시설 현장 방문 실시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임춘대 의원, 송파3)는 지난 9일 동남권(서울 AI 허브,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가락시장)에 이어, 10일에는 도심권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도심권 현장 방문에서는 글로벌 기업 유치 및 투자 환경 조성을 담당하는 ‘인베스트 서울’과 K-패션의 글로벌화 및 지속 가능한 패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서울패션허브’를 둘러보았다.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인베스트 서울’에서 서울의 글로벌 투자유치 전략 및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외국인 투자유치 인프라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투자유치 절차 간소화 등을 논의하며, 서울이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패션허브’에서는 신진 디자이너 육성 현황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성과 등 패션산업 정책과 사업들을 점검하고 서울이 글로벌 패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당부했다. 임춘대 위원장은 “인베스트 서울과 서울패션허브를 방문하여 서울시 경제 현장의 어려움과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을 통해 서울시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향후 3차례에 걸쳐 동북, 서북, 서남권의 주요 소관 시설들을 순차적으로 현장 방문할 계획이다.
  • 패션 중심 서울 중구…업계 고수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로 지역 꿈나무 열정 북돋워

    패션 중심 서울 중구…업계 고수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로 지역 꿈나무 열정 북돋워

    서울 중구는 지난달 28일 장원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패션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강의를 맡은 이승진 서울패션허브 팀장은 아이들의 진로를 지원하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패션 산업의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서울패션허브는 창의적 기술 융복합을 통해 미래 K-패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서울시가 설립한 기관으로 DDP에 위치해 있는 동대문 패션 상권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 팀장은 중국 상하이에서 대규모 패션 편집샵인 ‘가로수(GAROSU)’를 운영했었던 패션 업계의 선도적인 인물이다. 이날 강의에서 그는 패션의 중심 중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신당동 일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봉제산업과 동대문 도매시장,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DDP 등 중구가 지닌 패션 인프라의 가치를 설명했다. 아울러 ‘패션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와 ‘K-패션’에 대한 이야기로 학생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이 팀장은 패션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나만의 힐링 공간’이자 ‘자아 발견의 과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경제적 관점에서 패션을 바라보게 하고 보다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앞으로 6주간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접 고른 물건을 라이브 쇼핑에서 판매해보는 수업도 받을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학생들이 중구 도심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특별한 체험’을 하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라며 “중구가 아낌없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백화점’ 이름 뗀 백화점, MZ세대 놀이터로 변신

    ‘백화점’ 이름 뗀 백화점, MZ세대 놀이터로 변신

    ‘백화점’이란 이름을 떼고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백화점이 늘어나고 있다. 백화점 하면 떠오르는 일반적인 공식을 탈피한 공간 구성으로 침체된 오프라인 유통업을 살리겠다는 의도다. 3일 현대백화점은 부산 동구에 있는 부산점을 ‘커넥트현대’란 이름으로 리뉴얼해 오는 6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커넥트현대는 사람, 장소, 문화를 연결(커넥트·connect)하는 플레이그라운드란 의미를 담은 작명으로 지역 특화 도심형 복합쇼핑몰을 표방한다. 2021년 서울 영등포구에 연 백화점에 ‘더현대’란 이름을 붙인 뒤 처음 선보이는 새 브랜드다. 현대백화점 부산점은 부산 지역의 대표 백화점이었지만 2000년대 후반 해운대구 센텀시티로 상권이 이동하면서 주도권을 내줬다. 매출이 수년간 정체되자 현대백화점은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리뉴얼에 착수했다. 백화점에서 쇼핑센터로 등록한 대규모점포의 종류도 바꿨다. 커넥트현대는 MZ세대의 놀이터라는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매장 곳곳에 전시 또는 체험형 문화예술공간을 마련했다. MZ세대가 소셜미디어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싶도록 공간을 꾸민 것. 커넥트현대 1층에는 스페인의 산업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만든 약 5m 높이의 작품 ‘더 비저너리’를 배치했다. 오픈에 맞춰 도쿄 장난감 미술관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도 개최한다. 더현대서울의 성공 요인 중 하나인 MZ세대에 인기 높은 패션·미식브랜드를 전면 배치했다. ‘마뗑킴’,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커버낫’ 등 인기 K패션 브랜드 20여곳이 지하 1층에 들어왔다. 커넥트현대는 부산 로컬 콘텐츠로 차별화를 더했다. 크레페 맛집 ‘버터레코드’, 떡볶이집 ‘다리집’ 등 부산 유명 맛집들이 유통시설에 처음 입점했다. 부산의 로컬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편집숍 ‘알티비피’도 있다. 아울렛처럼 이월 상품을 정상 상품과 한곳에서 판매하는 실속형 복합 매장도 선보인다. 류제철 커넥트현대 점장은 “글로벌과 로컬이 공존하고, 프리미엄과 실용을 연결하는 ‘신개념 실속형 리테일 모델’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백화점이라는 이름을 떼는 실험은 업계 전반에 계속되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달 경기 용인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의 명칭을 ‘신세계 사우스시티’로 변경했다. 지난 5월 롯데쇼핑도 롯데백화점과 롯데몰 수원점을 ‘타임빌라스 수원’으로 전환했다.
  • [의정광장] 글로벌 패션 플랫폼, 서울패션위크

    [의정광장] 글로벌 패션 플랫폼, 서울패션위크

    매년 봄, 가을이 되면 ‘서울패션위크’ 개막 소식이 전해진다. 패션위크는 한 시즌 앞서 컬렉션을 선보이며 디자이너와 고객, 디자이너와 바이어, 디자이너와 미디어를 연결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이다. 서울패션위크는 2000년 가을 첫발을 뗀 이래 지난 24년간 총 47회 진행됐다. 코로나가 극심했던 2020년 봄을 제외하고 매년 2회씩 빠짐없이 개최됐으며, 그동안 총 277개 브랜드가 2173회의 런웨이에 참여했다. 그동안 패션위크는 국내외 패션 시장의 변화와 유행에 민감한 패션계의 요구에 맞춰 부단히 진화해 왔다. 서울경제진흥원의 전신인 서울산업진흥원이 이끌었던 초기(2000~2011년)는 내수 시장에 초점을 맞추며 글로벌 패션 시장으로 발판을 다지는 시기였다. 기성 유명 디자이너의 패션쇼(서울컬렉션)를 중심으로 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제너레이션 넥스트)과 국내 패션디자이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패션페어’가 도입됐다. 2014년부터 7년간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관을 계기로 진행됐다. 코엑스, 서울무역전시장, 올림픽공원, 여의도 IFC몰 등으로 전전하던 서울패션위크가 도심의 랜드마크에 둥지를 틀게 된 것이다. 해당 기간 동안 시즌당 50개가 넘는 런웨이가 펼쳐졌고 기업 후원도 활발했다. 그리고 트레이드쇼가 신설됐고 전시, 바자행사 등 시민 참여 문화 프로그램도 확대됐으며, 이것은 패션위크의 역사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됐다. 이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와 함께 서울패션위크는 다시 한번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글로벌 5대 패션위크로의 도약과 고부가가치 패션산업 활성화에 대한 정책 의지를 담아 서울시 직접 개최 방식으로 변경된 것이다. 변화와 성장 과정에서 서울패션위크가 꾸준히 추구해 온 가치가 있다. 바로 ‘브랜드 경쟁력’과 ‘비즈니스 성과’다. 이 두 가지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2025 S/S 시즌에서도 변함없이 이어 갈 예정이다. 2025 S/S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잉크, 얼킨, 아조바이아조와 리이, 메종니카, 덕다이브 등 실력 있는 신진 디자이너의 참가 소식이 더해져 바이어와 미디어의 관심과 기대감이 높다. 얼킨은 2016 F/W, 잉크는 2018 F/W, 아조바이아조는 2023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최초 무대를 선보인 이래 해외 패션위크 참가, 해외 스토어 입점,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하며 스타 브랜드로 성장했다. 또한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시장 판로 확보를 위해 프랭탕백화점(프랑스), 하비니콜스백화점(UAE), 매치박스 그룹(태국) 등 글로벌 빅 바이어가 수주 상담 파트너로 참여한다. 올해 봄에는 수주 상담을 통해 524만 달러(약 73억 4000만원) 계약 체결 성과를 냈으며, 가을에는 550만 달러(77억원) 수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K팝, K드라마의 열풍이 K패션으로의 관심과 수요로 이어지는 지금, 국내 패션산업의 약진을 위해 서울패션위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주제가 달라질 수는 있어도 나아가야 할 방향은 명확하다. 서울패션위크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패션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K패션 브랜드를, 그리고 글로벌 잠재력을 가진 신진 브랜드를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경로이자 그들이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더욱 탄탄하게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인 것이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
  • 패션디자이너 유망주들의 열띤 경쟁···‘MDF 패션디자인 공모전’ [포토多이슈]

    패션디자이너 유망주들의 열띤 경쟁···‘MDF 패션디자인 공모전’ [포토多이슈]

    ‘제5회 MDF 패션 디자인 장학 공모전’이 16~17일 이틀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공모전은 해외 시장에서 K-패션을 이끌 잠재력 있는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공모전을 주최한 엠디재단은 학생들이 패션디자이너로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2년간 등록금과 생활지원비를 전액 지원한다. 해외대학 학생에게는 연간 최대 1억원, 국내 학교는 연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며, 해외 견학은 인당 500만원을 제공한다. 제1회 공모전 장학생이자 현재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 ‘지용 킴’ 김지용 대표는 “2020년에 코로나로 창작 활동의 기회가 없어져 공부를 포기할까 고민하던 때 공모전을 접했다”며 “공모전을 통해 받은 등록금과 생활지원비로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고 패션소도 우수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서울 중구, 의류패션지원센터 직영 전환

    서울 중구, 의류패션지원센터 직영 전환

    서울 중구가 동화동에 의류패션지원센터를 이달부터 직영 체제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 “센터가 예산삭감으로 지난 2월 문을 닫았다 예산 확보로 운영을 재개하며 중구가 처음으로 직접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봉제 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현장의 요구사항과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겠다”고 했다. 구는 ▲공용재단실 운영 ▲봉제 임가공 지원정책 수립 및 추진 ▲봉제 샘플 패턴 집적지 활성화 사업 및 신규 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직접 추진하면서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여건을 다져나갈 계획이다.먼저 재단기 운영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재단실 이용의 형평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사전예약 방식에 따른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자동재단기 중 한 대는 신규 이용업체 또는 완성품 납기일이 2~3일 이내로 촉박해 급히 처리해야 하는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정했다. 나머지 한 대는 기존 방식대로 사전 예약을 받아 운영한다. 일감연계 사업도 새로운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으로 일감연계를 주선해 주는 플랫폼 ‘네비게이터’를 관내 사업체들과 협업하여 추진하고, 해외 일감을 수주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SP HOTSPOT’과 연계해 일감 중계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구의류패션지원센터는 도심 의류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 11월 문을 열었다. 센터 내 공용재단실에는 CAD, CAM(자동재단기), 연단기, 디지타이저, 패턴 출력기 등 고가의 첨단 자동화 장비를 갖추고 있다. 중구에 사업장을 둔 봉제업체는 누구나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지난 8일 봉제산업 종사자 40여명과 현장 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에는 2000여개의 의류봉제업체들이 터전을 잡고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K-패션의 중심지”라며 “이번 센터 직영이 중구의 패션 봉제업을 더욱 발전시킬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리복, 이효리와 함께 한 ‘스니커즈 컬렉션’ 화보 공개… “1980~2020년대 아카이브 담아”

    리복, 이효리와 함께 한 ‘스니커즈 컬렉션’ 화보 공개… “1980~2020년대 아카이브 담아”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앰버서더 이효리와 함께 한 스니커즈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29일 LF에 따르면 이번 스니커즈 컬렉션 화보는 ‘Whenever, Wherever Classic’을 테마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고유의 스타일을 가진 두 아이콘의 만남을 조명했다. 리복의 시그니처 스니커즈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신제품 등을 총망라해 리복을 대표하는 스니커즈를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리복 관계자는 “시대별 아이코닉한 리복의 스니커즈와 스타일링을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와 절묘하게 조합해 리복이 재해석하는 현대적인 클래식함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한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자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지닌 이효리와 함께 1980년대에서 시작해 2000년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리복 고유의 클래식한 감성에 맞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1980~1990년대 유행했던 스니커즈 스타일링은, 그 당시 화려하고 로맨틱한 패션을 재현했다. ▲1985년 출시된 리복의 시그니처 스니커즈 ‘클럽C85’ ▲1980년대 리복 축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축구 경기장 테라스를 모티브로 한 ‘클럽C 그라운드 UK’ ▲1994년 출시돼 리복의 혁신적인 ‘펌프’ 테크놀로지를 알린 ‘인스타 펌프 퓨리’ 총 3종의 스니커즈를 러플 원피스, 레이스 미니 원피스 등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연출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2000년대 스니커즈 스타일링은, 다양한 레이어링과 과감함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Y2K 패션을 연출했다. ▲2006년 출시돼 최근 ‘이효리 신발’로 불리며 떠오르고 있는 스타일 러닝화 ‘트리니티 KFS’ ▲2009년 출시돼 리복의 프리미어 러닝 시리즈를 대표하는 ‘프리미어 로드 플러스 VI’ ▲2024년 새롭게 출시하는 ‘프리미어 플로트직 쉐도우’ 총 3종의 스니커즈를 스윔수트와 레이어링하거나, 카고팬츠, 언더붑 스타일 등 Y2K 무드를 기반으로 한 과감하고 트렌디한 레이어링 스타일링을 표현했다. 화보에 소개된 6종의 스니커즈 중 2종은 최근 새롭게 출시됐다. 이 중 ‘프리미어 플로트직 쉐도우’는 리복의 헤리티지 러닝화 DMX 트레일 쉐도우의 어퍼와 2024년 새롭게 개발된 플로트직 미드솔을 결합해 출시되는 라이프 스타일 스니커즈다. 또한 올해 ‘인스타 펌프 퓨리’ 30주년을 맞아 리복 글로벌에서 인스타 펌프 퓨리의 본격 재출시를 하면서 리복 인스타 펌프 퓨리 2종(옐로우·블루)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 현대백화점 ‘K패션 브랜드’ 해외 진출 돕는다

    현대백화점이 국내 토종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국내 브랜드를 소싱해 해외 유명 유통업체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수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을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더현대 글로벌은 ▲해외에 선보일 국내 브랜드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통관을 포함한 내륙 운송, 창고 운영과 재고 관리 등 상품 수출입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며 ▲매장 위치와 운영 방식 등을 해외 유통사와 협상하는 과정을 운영한다. 첫 진출국은 일본이다. 현대백화점은 4월 중 일본 대형 유통그룹인 ‘파르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도쿄의 파르코 시부야점 등 주요 도시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노이스, 이미스, 마뗑킴, 미스치프 등 11개 국내 토종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배우 박서준을 초청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글로벌 매장 대부분을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 규모의 브랜드로 채울 방침이다. 마뗑킴, 이미스 등 토종 패션 브랜드들은 현대백화점을 통해 오프라인 진출에 성공했는데 직접 해외 유통업체에 입점하려면 공간 대여나 인테리어, 별도 판매수수료 계약 체결 등의 부담이 큰 편이다. 더현대 글로벌을 통한다면 해외 진출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으며 리스크를 줄이고 30%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백화점의 검증을 거쳤다는 점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앞으로 K패션 브랜드 등과 동반 성장하며 더 많은 고객에게 인상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봄맞이 쇼핑은 롯데백화점에서… ‘슈퍼’한 혜택만을 모았다

    봄맞이 쇼핑은 롯데백화점에서… ‘슈퍼’한 혜택만을 모았다

    롯데백화점이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전 지점에서 4월 정기 세일 ‘슈퍼 피버’(SUPER FEVER)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포츠, 애슬레저, 뷰티, 패션, 리빙 등 총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및 다양한 구매 혜택을 선보인다. 특히 4월은 본격적으로 외부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다. 실제로 관련 상품군인 애슬레저, 스포츠, 뷰티 상품군은 지난해 4월 한 달간 매출이 직전 연도 대비 각각 20%, 10%, 10% 신장했다. 애슬레저와 스포츠 상품군의 매출 비중은 상반기 중 4월이 가장 높기도 하다. 이에 맞춰 롯데백화점은 애슬레저 상품군의 참여 브랜드를 지난해보다 10% 늘리고, 단독 상품까지 선보이며 캠핑 및 야외 활동 수요를 잡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먼저, 이번 세일 기간에만 특가로 만날 수 있는 ‘슈퍼 프라이스’(SUPER PRICE)를 진행한다. 슈퍼 프라이스는 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 필요한 상품군(스포츠·식품·라이프스타일) 중에 인기 제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모션이다. 특히 애슬레저 상품군(스노우 피크·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은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과 최대 50% 이상 할인된 단독 특가로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월리스 경량 스트레치 바람막이’(9만 9000원), ‘페타로스 자켓’(7만 9000원)이 있다. 또한 캠핑과 피크닉 시 먹기 좋은 ’커플 피크닉 헬퍼 세트’(5만 4000원, 1등급 소 등심·안심),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에서는 ‘WMF’의 ‘미니 그릴+가위 세트’(9만 9000원), ‘빌레로이앤보흐’의 ‘아우든 머그컵+냅킨세트’(4만 3000원) 등이 준비돼 있다. 나들이나 야외활동에 필요한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슈퍼 베네핏’(SUPER BENEFIT)도 진행한다. 슈퍼 베네핏은 뷰티, 스포츠 상품군에 한해 금액할인권을 제공하는 혜택으로, 먼저 뷰티제품은 행사기간 3차에 걸쳐 롯데백화점 MD들이 엄선한 5개의 아이템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선크림, 스킨케어&립, 쿠션&베이스 등 3가지 카테고리별 선정된 5개 아이템에 대해 1만원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대상 브랜드별로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을 단독 구성으로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랑콤’의 ‘UV 엑스퍼트 세트’(9만 8000원, 본품 50ml+여행용 4종 샘플), ‘시세이도’의 ‘파란자차 선크림 세트’(6만 5000원, 본품 50ml+클레리파잉 클렌징폼 7ml+얼티뮨 아이 5ml) 등이 있다. 스포츠 상품군은 롯데·현대·우리카드로 20만·40만원 이상 단일 브랜드 결제 시 선착순으로 1만·3만원 금액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아식스’, ‘스케쳐스’ 등이 있으며, 위 금액 할인권은 롯데백화점 앱 쇼핑뉴스 탭에서 선착순으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봄 단장을 위한 K패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팝업 행사도 선보인다.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는 국내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쿠메(KUME)’와 ‘방떼’(VENTE)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쿠메는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서 일본 현지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며, 방떼는 결혼식, 시상식 등 특별한 날에 착용하는 세레모니웨어를 중심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두 브랜드 모두 이번 팝업에서 2024년 봄·여름 제품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고, 쿠메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에코백을 한정 수량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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