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팝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소방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돌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연체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AI 영상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365
  • ‘라이브’ 신동욱, 과거 난치성 질환 앓았던 사연 “팬들 사랑 덕에 극복했다”

    ‘라이브’ 신동욱, 과거 난치성 질환 앓았던 사연 “팬들 사랑 덕에 극복했다”

    2일 tvN 드라마 ‘라이브’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신동욱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신동욱(37)은 과거 난치성 질환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을 앓고 한동안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다. 그는 지난 2016년 12월 JTBC ‘말하는대로’에 출연해 투병생활을 털어놓으며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은 외상 후 특정부위에 발생하는 매우 드물지만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신경병성 통증이다. 주로 팔과 다리 등에 잘 발생, 해당 부위가 화끈거리거나 아리는 등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다른 부위와 체온이 다르거나 비정상적으로 땀이 나 감각이 예민해지는 등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해당 질환을 앓는 이들은 바람만 스쳐도 극심한 고통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동욱은 이날 방송에서 처음 CRPS를 판정받았을 당시 심정에 대해 “‘몸은 어떠냐’고 묻는 주위 사람들의 위로가 마치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블랙홀처럼 느껴졌다. ‘인생 망쳤네’하는 슬픔이 저를 집어삼킬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이어 “TV를 보다 보면 배우들이 나오는데 그럼 너무 하고 싶어질까 봐 안 봤다. 유일하게 본 프로그램이 SBS ‘K팝스타’였다. 거기에는 배우들이 안 나오니까”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 그는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설 수 있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많이 호전된 상태다. 오로지 팬들의 사랑 덕분에 병을 극복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신동욱은 지난 2011년 군복무 중 CRPS 판정을 받았다.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투병 중 작가로 변신, 장편 소설 ‘씁니다, 우주일지’를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MBC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해 반가움을 샀다. 같은 해 드라마 ‘파수꾼’에 출연하며 정식 방송 복귀에 나선 그는 올 3월 방영을 시작한 ‘라이브’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신동욱이 열연 중인 tvN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동욱은 홍일지구대 경장이자, 정유미(한정오 역)의 사수 역할인 최명호 역을 맡았다. ‘라이브’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수 강산에-피아니스트 김광민 평양 공연 합류...싸이는 끝내 불발

    가수 강산에-피아니스트 김광민 평양 공연 합류...싸이는 끝내 불발

    가수 강산에가 남한 예술단 평양 공연에 합류한다. 싸이는 결국 공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27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남한 예술단 평양 공연에 기존 발표된 출연진 외에 가수 강산에, 피아니스트 김광민 씨가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가수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를 포함해 윤도현, 백지영, 알리, 정인, 소녀시대 서현, 레드벨벳 등이 참석을 확정한 바 있다. 추가로 합류하게 된 강산에(46·강영걸)는 지난 1992년 데뷔, 폭발적인 가창력과 독특한 음색으로 ‘라구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등 곡을 히트시킨 가수다. 강산에는 이번 공연으로 함경도 출신의 실향민인 부모님의 고향 땅을 밟게 됐다. 강산에와 함께 합류하는 재즈피아니스트 김광민은 1986년 미국 버클리 음대에 진학해 공부했으며, 한국으로 돌아와 MBC ‘수요예술무대’를 13년간 진행했다. 가수 이문세, 신승훈, 김건모, 토이, 이적, 김동률, 성시경 등 수많은 가수들의 앨범에 피아노 연주자로 참여했다. 한편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가수 싸이의 예술단 합류는 최종 불발됐다. 앞서 싸이는 ‘강남스타일’을 통해 K팝 대표 가수로 자리매김, 평양 공연에 참석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북측 입장 등을 고려한 끝에 섭외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새롭게 합류한 강산에, 김광민 등을 포함해 남한 예술단은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북한 평양 내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2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의 공식 명칭은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이며, 주제가 담긴 소제목은 ‘봄이 온다’다. 이번 공연에는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 등 총 190여 명이 참석한다. 사진=강산에, 싸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빨간맛’ ‘배드 보이’ 평양 공연곡으로 결정

    레드벨벳, ‘빨간맛’ ‘배드 보이’ 평양 공연곡으로 결정

    걸그룹 레드벨벳이 다음달 평양에서 열릴 우리 예술단 공연에서 히트곡 ‘빨간 맛’(Red Flavor)과 ‘배드 보이’(Bad Boy)를 부른다.26일 공연 관계자들에 따르면 레드벨벳 측은 여러 대표곡을 공연 실무단에 제출했으며 이중 ‘빨간 맛’과 ‘배드 보이’가 공연곡으로 결정됐다. 레드벨벳은 이번 우리 예술단의 유일한 아이돌 그룹이다. 특히 해외로 뻗어 나간 K팝 시장의 현주소를 보여줄 팀이란 점에서 선곡에 관심이 쏠렸다. 당초 이들의 공연곡으로는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한 북한 선수가 흥얼거렸다는 ‘아이스크림 케이크’(2015)를 비롯해 ‘러시안룰렛’(2016), ‘피카부’(2017) 등이 함께 거론됐으나 비교적 최신곡 두 곡이 낙점됐다. ‘빨간 맛’은 지난해 7월 발표돼 여름 음악 시장을 장악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노래로 ‘빨간 맛 궁금해 허니(Honey)/ 깨물면 점점 녹아든 스트로베리 그 맛’이란 상큼한 가사가 특징이다. 또 ‘배드 보이’는 올해 1월 발표된 레드벨벳의 최신 활동곡으로 나쁜 남자와 도도한 여자가 서로 끌리는 아슬아슬한 감정을 묘사한 노래다. 레드벨벳은 MR(Music Recorded·반주 트랙)에 맞춰 라이브로 노래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우리 예술단 9팀은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평양을 방문해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각 1회 공연한다. 4월 1일 공연은 우리 가수들의 단독 공연이며, 3일 공연은 남북 합동 무대로 꾸며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현 평양공연 사회 낙점, 싸이 방북 추진 중 ‘북한은 난색’

    서현 평양공연 사회 낙점, 싸이 방북 추진 중 ‘북한은 난색’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다음달 열리는 남한예술단 평양 공연의 사회를 맡는다. 싸이 방북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평양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다음달 초 평양에서 열릴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의 진행자로 서현이 낙점됐다고 2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서현은 가수로도 무대 위에 오른다. 서현이 1일 우리 가수들의 단독 공연과 3일 북한 예술단과의 합동 무대에서 모두 진행을 맡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서현은 지난달 11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 피날레에 참석, 북한 가수들과 ‘다시 만납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기도 했다. 한편 26일 가요계에 따르면 정부가 평양공연에 싸이 합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팝을 대표하는 스타인 싸이는 방북예술단 섭외 가수 중 우선순위였다. 남북이 소통하는데 흥을 돋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다만 북한이 싸이의 공연 참여에 대해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예술단은 오는 31일부터 4월3일까지 평양을 방문해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각 1회 공연한다. 공연에는 조용필과 최진희, 이선희, YB, 백지영, 서현, 알리, 정인, 레드벨벳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직 AV배우’ 걸그룹 데뷔 논란에 허니팝콘의 입장

    ‘현직 AV배우’ 걸그룹 데뷔 논란에 허니팝콘의 입장

    “AV(성인비디오) 배우도 진지하게 하고 있는 일입니다.” 걸그룹 허니팝콘의 미카미 유아가 현직으로 일본 AV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문제로 국내에서 논란이 일자 이같이 생각을 밝혔다. 21일 서울 마포구 양화로 스테이라운지에서 열린 허니팝콘 데뷔 쇼케이스에서 미카미 유아는 “(AV배우로 활동하고 있긴 하지만) 지금은 허니팝콘 활동에 열심히 집중하고 싶다”면서 “허니팝콘을 더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미카미 유아는 “허니팝콘을 응원하기 어려운 분들도 많은 걸 알지만 지금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허니팝콘은 K팝을 사랑하는 일본인 AV배우들이 모여 함께 준비한 그룹이다. 일본 걸그룹 SKE48 출신 미카미 유아와 함께 사쿠라 모코, 마츠다 미코로 구성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영상] 에이핑크 향한 미카미 유아의 애정

    [영상] 에이핑크 향한 미카미 유아의 애정

    일본인 3인조 걸그룹 허니팝콘의 미카미 유아가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카미 유아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테이라운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Mr.Chu)를 보고 K팝을 좋아하게 됐다”면서 “에이핑크를 정말 만나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아는 다른 멤버들과 연습한 ‘미스터 츄’ 커버댄스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앞서 2016년에도 미카미 유아는 대만 행사에서 춘 ‘미스터 츄’ 커버댄스로 국내 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미카미 유아는 대표적인 친한(親韓) 성향의 일본 AV배우로 유명하며 각종 K-POP 커버댄스 콘텐츠들을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많이 공개하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비빔밥 먹으며 K팝 얘기 꺼낸 이방카, 철저히 계산된 준비였다

    비빔밥 먹으며 K팝 얘기 꺼낸 이방카, 철저히 계산된 준비였다

    “아이들한테 K팝(한국가요)을 보여줬더니 매일 댄스파티를 벌이고 있어요. 아이들한테 한국어를 가르쳐서 다음에 문 대통령님 부부 앞에서 한국 노래를 부르게 할게요.”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은 지난달 23일 청와대 상춘재 만찬에서 가족이야기를 꺼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런데 이 대화가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철저한 사전 준비에서 나온 외교적 언사였음이 확인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보좌관이 지난달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을 위해 방한하기 전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취미부터 북한 인사가 악수를 청할 경우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까지 꼼꼼하게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11일 이방카 보좌관이 방한에 앞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 한반도 핵 위협은 물론 문 대통령 내외의 취미에 이르기까지 ‘질문 폭탄’을 퍼부었다고 보도했다.이방카 한국행 비행기에서 관련 보고서를 여러 시간 동안 살피며 한국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다소 즉흥적인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과는 상반된 이방카 보좌관의 성격을 가늠할 수 있는 일화다. 이와 관련 이방카 보좌관은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많은 것을 운에 맡기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이방카 보좌관은 문 대통령과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마음 먹었고, 청와대에서 열린 ‘비빔밥 만찬’ 때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대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도 사전 조사를 통해 이미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K팝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것도 그 사례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방카 보좌관은 만찬 대화를 100% 이끌었다”면서 “그는 문 대통령과 금방 좋은 관계를 이뤘고 영부인과 정말 좋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늘어나는 무슬림 관광객...서울시, ‘무슬림 기도실’ 시범 조성

    늘어나는 무슬림 관광객...서울시, ‘무슬림 기도실’ 시범 조성

    무슬림 관광객은 느는데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서울시, 주요 관광지에 기도실 시범 설치 예정 12일 서울시는 올 5~6월 시내 관광지 2~3곳에 무슬림 기도실을 시범 조성해 이르면 올여름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에 부는 K팝 등 한류 바람으로 이들 지역에서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을 방문한 무슬림 관광객은 총 98만5858명으로 전년보다 33% 늘었다. 전체 방한 관광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그에 비해 기도실로 대표되는 무슬림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지난해 국내 무슬림 기도실은 총 78곳으로 이 중 서울에는 무슬림 기도실이 14곳으로 집계됐다. 이태원 이슬람성원을 빼면 관광지 3곳, 대학교 4곳, 병원 6곳 등이다. 시 관계자는 “무슬림 관광객이 명동이나 동대문시장 등을 방문하는 비율이 매우 높지만, 정작 이들 관광지에는 기도실이 부족해 종교 관련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주요 관광지에 남녀 기도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슬림 기도실은 교리에 맞춰 최소 6.6㎡ 이상의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다. 세족실, 냉·난반기, 내·외부 장식, 가림막 등을 설치하고 내부에는 코란을 두게 된다. 특히 무슬림이 예배하는 방향인 ‘키블라’도 만들어진다. 시는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서울 관광 홈페이지(visitseoul.net)와 국내 무슬림 관련 기관 홍보물을 통해 관련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승환 평창올림픽 총감독, “방탄소년단 무대 볼 수 없었던 진짜 이유는..”

    송승환 평창올림픽 총감독, “방탄소년단 무대 볼 수 없었던 진짜 이유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총감독 송승환이 폐막식 공연에서 싸이와 방탄소년단 등을 볼 수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배우 겸 예술감독 송승환(62)이 최근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하 평창올림픽) 비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송승환은 평창올림픽 폐막식 K팝 공연과 관련해 섭외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팀을 더 섭외하려고 했으나 스케줄이 맞지 않았다”라며 “그중에는 싸이도 있고, 방탄소년단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초부터 섭외했는데 해외 스케줄이 워낙 많아 올림픽 기간에도 해외에 있을 가능성이 커 스케줄을 미리 잡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폐막식에는 가수 투애니원(2NE1) 출신 씨엘과 엑소(EXO)가 무대에 섰다. 이날 씨엘은 자신의 솔로곡 ‘나쁜 기집애’와 투애니원 곡 ‘내가 제일 잘 나가’를 불렀고, 엑소는 ‘으르렁’, ‘파워’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국제 행사인 만큼 ‘강남스타일’로 세계적 스타가 된 가수 싸이나 해외 각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서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방카, 엑소·CL 팔로우…K팝 팬이 되어 돌아왔다”

    “이방카, 엑소·CL 팔로우…K팝 팬이 되어 돌아왔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때 가수 CL과 아이돌그룹 엑소를 만난 뒤 이들의 트위터를 팔로우하기 시작했다.뉴스위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보좌관이 K팝 팬이 되어 미국으로 돌아왔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대통령이 평창 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한·미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장녀 이방카를 보냈다”면서 “이제 그녀는 K팝 팬이 돼 미국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방카가 지난 일요일 폐회식이 끝난 뒤 남긴 트윗을 통해 이런 조짐이 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방카는 당시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 부부, 폐회식에서 공연한 CL, 엑소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뉴스위크는 “이 사진에서 이방카는 한국 가수들과 함께 한국 특유의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보였다”고 지적했다. 뉴스위크는 “이방카가 문 대통령에게 엑소를 만나게 해줄 수 있느냐고 요청해 엑소를 만났고, 엑소에게 자신의 아이들이 엄청난 팬이라며 당신들을 만나다니 믿기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엑소는 이방카의 세 자녀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고, 미국 공연이 있을 때 이방카 가족을 초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방카는 CL과 엑소의 트위터를 팔로우하기 시작했다. 이방카 자신 역시 트위터 팔로워가 약 545만명에 달하고, 약 1100명을 팔로우하고 있다. 뉴스위크는 “이방카가 아마 엑소와 CL을 만난 날부터 팔로우하기 시작한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위크는 “CL은 그 팬심에 대한 답례로 자신이 팔로우하는 약 260명의 리스트에 이방카를 올렸다”고 보도했다. 엑소는 단 2명만 팔로우하고 있어 이방카를 따로 팔로우하진 않았지만 이방카를 만난 것은 정말로 즐거운 일이었다는 트윗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임지, “13살 양태환이 인터넷 금메달리스트”

    타임지, “13살 양태환이 인터넷 금메달리스트”

    “씨엘, 엑소보다 더 스포트라이트 도둑”클로이 김 아버지도 인터넷 스타 반열에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천재 기타리스트 양태환(13)이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평창올림픽 ‘인터넷 스타’로 선정됐다.타임은 28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대신 인터넷을 접수한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8명의 인물 중 7번째로 양태환을 조명했다. 이 매체는 “사람들은 K팝을 매우 좋아한다”며 “하지만 (폐회식에 출연한) 씨엘과 엑소도 이 ‘로큰롤’ 기타 소년에게 스포트라이트의 일부를 양보해야 했다”고 적었다. 이어 “이 ‘스포트라이트 도둑’은 한국의 13세 신동 양태환으로, 비발디 사계 중 겨울을 멋들어지게 연주했다”며 “그는 즉시 인터넷 스타로 등극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3세가 아닌 어른이어도 엄청난 실력이다. 정말 놀라웠다”는 등의 트위터 반응도 소개했다. 타임은 이밖에도 ‘아프리카 청년’인 남자 스켈레톤 선수 아콰시 프림퐁(32·가나), 영화 ‘쿨러닝’을 떠올리게 한 자메이카의 여자 봅슬레이팀, 안경 퍼포먼스를 펼친 한국의 감강찬(23), ‘천재 스노보드 소녀’ 재미교포 클로이 김(18)의 아버지 등을 ‘인터넷 스타’로 선정했다. 감강찬은 피겨스케이팅 단체전(팀 이벤트) 경기 때 방송카메라에 잡히자 입에 엷은 미소를 띤 채 오륜기 안경을 벗고 밑에 선글라스를 보여줬다. 이 동작과 표정이 어느 전문 배우 못지않게 자연스러 큰 웃음을 줬다. 타임은 “감강찬은 인터넷을 가지고 놀 줄 안다”며 “안경으로 ‘인간 성취’의 의미를 새로 정립한 것을 축하한다”고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클로이 김의 아버지 김종진 씨는 혹한에 중무장한 채 큼지막하게 “Go Chloe!♡”라고 손수 적은 종이를 들고 딸을 응원해 눈길을 사로잡았고, 결국 클로이 김은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금메달을 따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애니원 박봄, 씨엘 평창올림픽 폐막식 공연에 “울 리더가 이 정도~”

    투애니원 박봄, 씨엘 평창올림픽 폐막식 공연에 “울 리더가 이 정도~”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선 씨엘(CL)의 모습에 감격했다.26일 그룹 투애니원 출신 박봄(35)이 같은 그룹 멤버였던 씨엘(28·이채린)의 공연을 본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day chaelin~오늘 너무 멋있었어. 울 리더가 이 정도예요~ 여러 가지로 힘들었을 텐데.. 행복한 생일 보내길 바랄게~~ #2ne1#happybirthdaycl”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박봄은 이 글에서 같은 그룹 멤버였던 씨엘의 무대와 함께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도 했다. 26일인 이날은 씨엘의 스물 여덟 번째 생일이다.앞서 씨엘은 전날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K팝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씨엘은 이날 무대에서 자신의 솔로곡 ‘나쁜 기집애’와 투애니원의 곡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선보였다. 한편 박봄과 씨엘은 지난 2009년 그룹 투애니원으로 데뷔, 이후 7년 만인 2016년 공식 해체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평창올림픽 막 내렸다…“4년 뒤 베이징에서 만나요”

    평창올림픽 막 내렸다…“4년 뒤 베이징에서 만나요”

    17일간 이어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여정을 마무리했다.지난 9일 화려하게 개막했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25일 오후 8시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 평창올림픽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 2천920명이 참가해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뜨거운 메달 레이스를 펼쳤다. 우리나라도 안방 올림픽에 15개 전 종목에 역대 최다인 146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대회 기간 응원을 보내준 국민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의 주인공인 참가국 선수들은 각국 기수가 먼저 들어선 뒤 자유롭게 경기장에 입장해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만들어낸 감동과 환희의 장면을 되새기며 각국 선수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날 폐회식에는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입장했던 개회식과 달리 각자 입장했다. 남측 기수로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승훈, 북측 기수는 피겨스케이팅에 출전한 김주식이 각각 선정됐다. 개회식과 달리 선수들은 국적을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한데 어울려 즐거운 표정으로 행진했다. 남북 선수들은 각자 단복을 입고 입장했으며 북한 선수들은 한 손에 인공기, 한 손에 한반도기를 들고 흔들었다. 선수 입장 말미에는 이번 대회 마스코트 수호랑이와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가 함께 손을 잡고 힘차게 전진했다. 한류스타 엑소와 씨엘 등은 화려한 K팝 공연으로 대회 기간 불굴의 투혼과 감동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국인 중국은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에서 뛰어난 연출능력으로 호평을 받은 장이머우(張藝謨) 감독이 2022년 대회 개최 도시인 베이징을 알리는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베이징의 8분’으로 명명한 이 공연에선 중국의 5천 년 역사를 담아냈던 베이징 하계올림픽과 달리 중국이 이룬 하이테크 기술과 전통이 결합한 새로운 장면을 연출했다. 판다로 분장한 인형이 무대에 등장해 무용수들과 함께 율동을 선보였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영상을 통해 환영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평창올림픽에 역대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금메달 5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스웨덴에 이어 종합 7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듀~ 평창, 2022년 베이징에서 다시 만나요

    아듀~ 평창, 2022년 베이징에서 다시 만나요

    한반도에서 30년 만에 열린 올림픽 축제가 열이레 동안의 ‘감동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9일 화려하게 개막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25일 오후 8시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 평창올림픽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 2920명이 참가해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뜨거운 메달 레이스를 펼쳤다. 참가국 선수들은 각국 기수가 먼저 들어선 뒤 자유롭게 경기장에 입장해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만들어낸 감동과 환희의 장면을 되새기며 각국 선수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날 폐회식에는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입장했던 개회식과 달리 각자 입장했다. 남측 기수로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철인’ 이승훈이 나섰다. 폐회식은 ‘미래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우정의 레이스를 펼친 선수와 자원봉사자, 관람객이 하나로 어우러진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4개의 문화공연으로 구성된 폐회식에서는 조화와 융합을 통한 공존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한국적인 색채와 현대 아트의 결합으로 녹여냈다.한류스타 엑소와 씨엘 등은 화려한 K팝 공연으로 대회 기간 불굴의 투혼과 감동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국인 중국은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에서 뛰어난 연출능력으로 호평을 받은 장이머우(張藝謨) 감독은 2022년 대회 개최 도시인 베이징을 알리는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폐회식에서는 또 이번 대회 개회식 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대형 드론쇼가 다시 한번 평창의 화려한 밤을 연출했다. 이번 평창올림픽에 역대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금메달 5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스웨덴에 이어 종합 7위에 올랐다. 당초 계획했던 금메달 8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 목표 는 이루지 못했지만 가장 많은 6개 종목에서 역대 최다인 17개의 메달을 수확해 쇼트트랙에 편중됐던 메달 사냥을 다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르웨이는 금메달 1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해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16년 만에 종합 1위에 복귀하며 대회 통산 8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획득한 총 메달 29개는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이다. 독일(금14·은10·동7)이 종합 2위에 올랐고 캐나다(금11·은8·동10)는 3위를 차지했다. 반면 도핑 스캔들 징계 여파로 러시아에서 온 선수(OAR) 자격으로 참가한 러시아는 종합 13위(금 2개, 은 6개, 동 9)로 밀려 자국 대회였던 2014년 소치 올림픽 종합 1위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경색일로를 치닫던 남북관계에도 중대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와일드카드(특별출전권)를 받은 북한의 선수 46명이 참가하면서 명맥이 끊겼던 국제대회 개막식 남북 공동입장이 11년 만에 성사됐고, 여자아이스하키에서는 올림픽 최초로 단일팀이 구성돼 ‘평화올림픽’이 구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방카 방한] 이방카 보좌관에 정상급 의전… 유대교 ‘코셔’ 지킨 한식 만찬

    [이방카 방한] 이방카 보좌관에 정상급 의전… 유대교 ‘코셔’ 지킨 한식 만찬

    채식주의 고려 비빔밥… 양국 와인 건배 이방카 “내 아이들은 매일 K팝 댄스파티”청와대 상춘재에서 23일밤 열린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등 미국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대표단을 위한 환영 만찬은 ‘정상급 의전’으로 손색이 없었다. 오후 8시 14분쯤 상춘재 앞뜰인 녹지원 입구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1분 뒤 도착한 이방카 보좌관을 직접 맞이했다. 당초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영접하기로 돼 있었지만 문 대통령이 나섰다. 문 대통령과 이방카 보좌관은 상춘재까지 150m쯤을 나란히 걸어가며 담소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어제, 오늘 눈이 왔는데 한국에선 귀한 손님이 올 때 상서로운 눈이 내린다고 한다”며 “평창에는 훨씬 많은 눈이 내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 스노우보드 금메달리스트인 한국계 미국선수 클로이 김과 한국 남녀 아이스하키팀의 미국 출신 선수들을 예로 들면서 “양국은 국가 간 동맹관계일 뿐 아니라 국민들 간에도 아주 밀접하게 연결이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연합사 구호가 ‘함께 갑시다, 위 고 투게더(We go together)’”라며 “양국이 영원히 함께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방카 보좌관은 “양국 간 협력과 가치관을 재확인하면서 이 자리에 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오늘은 앞으로 있을 며칠간의 아주 좋은 시작”이라고 화답했다. 평창올림픽에 출전한 두 나라 대표단의 선전과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 케이팝 등 다양한 대화가 이어졌다. 특히 이방카 보좌관은 “아이들에게 케이팝(동영상)을 보여줬더니 매일 댄스파티를 벌이고 있다”면서 “한국어를 가르쳐 문 대통령 내외 앞에서 한국 노래를 부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윤영찬 국민소통 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만찬 메뉴는 철저한 ‘맞춤형’이었다.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결혼을 앞두고 유대교로 개종한 이방카 보좌관을 배려해 유대 율법에 따른 정결한 음식을 뜻하는 ‘코셔’(Kosher)와 한식을 결합한 음식들이 제공됐다. 청와대는 만찬에서 갑각류, 회를 제외했다. 주빈이 채식주의자라는 점을 감안해 그의 식단에서 육류를 뺐다. 금태구이와 소갈비구이, 두부구이가 비빔밥, 콩나물국과 함께 테이블에 올랐다. 만찬용 술은 충북 영동산 화이트와인과 미국 내파밸리산 레드와인이 나란히 올랐다. 양국의 우애와 화합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모모랜드, 사재기 논란 해명 “판매량 급증 경위 파악해보니..”[전문]

    모모랜드, 사재기 논란 해명 “판매량 급증 경위 파악해보니..”[전문]

    모모랜드 측이 앨범 사재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14일 모모랜드 소속사 더블킥 컴퍼니는 “모모랜드 음반 판매량 관련 사재기 논란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며 “확인 결과 현재 집계된 음반 판매량은 일부 매장을 통해 국내 및 해외 팬들의 공동구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경위를 파악했음을 알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2일 급증한 앨범 판매량은 본격 일본 진출 공식 발표 이후 일본을 포함한 해외 팬들의 앨범 수요가 일시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모모랜드는 신곡 ‘뿜뿜’으로 이미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현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시장의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를 결코 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신생 회사이다 보니 여러 가지 진행에 미숙한 점이 있었음을 인정하며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또 회사에 관한 모든 질책은 겸허히 듣겠다. 하지만 부족한 여건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활동하는 모모랜드 멤버들에 대한 비난과 악의적 비방은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13일 오후 6시 기준 K팝 실시간 차트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모모랜드 앨범은 이날 887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전날인 12일에는 하루 동안 8200장 이상이 팔렸다. 이는 지난 1월 모모랜드 앨범이 한달 동안 총 5000여 장 팔린 것과 비교했을 때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다. 판매 그래프를 살펴보면 이날 시간당 1000장 씩 모모랜드 앨범이 팔렸다. 12~13일 이틀 동안 약 2개월 치 판매량을 기록한 셈으로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다. <이하 모모랜드 사재기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모모랜드 소속사 더블킥 컴퍼니입니다. 먼저 모모랜드 음반 판매량 관련 사재기 논란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소속사의 자체 확인 결과 현재 집계된 음반 판매량은 일부 매장을 통해 국내 및 해외 팬들의 공동구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경위를 파악했음을 알립니다. 모모랜드는 오는 2월 28일 <모모랜드 KOREAN Ver. Best Album> 발매를 시작으로 일본 프로모션 진행 예정이며 해당 일본 발매 예정 베스트 앨범에는 현재 일본 라인차트를 비롯 일본 주요 차트 상위권에 올라있는 신곡 “뿜뿜”은 수록되어 있지 않아, 일본 및 해외 팬들의 ‘뿜뿜’ 수록 앨범 <great!>에 대한 많은 문의가 있었으며 그때마다 소속사에서는 매장을 통한 구매 방법을 안내해드렸습니다. 지난 12일 급증한 앨범 판매량은 본격 일본 진출 공식 발표 이후 일본을 포함한 해외 팬들의 앨범 수요가 일시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모모랜드는 신곡 ‘뿜뿜’으로 이미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현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시장의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를 결코 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또한 신생 회사이다 보니 여러 가지 진행에 미숙한 점이 있었음을 인정하며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또 회사에 관한 모든 질책은 겸허히 듣겠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여건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활동하는 모모랜드 멤버들에 대한 비난과 악의적 비방은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는 많은 분들께 거듭 감사드리며 다양한 채널로 회사의 입장을 전달해 혼선을 빚은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모모랜드와 더블킥컴퍼니가 되겠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모랜드, 앨범 하루 동안 8200장 판매? 소속사 “사재기 절대 아니다”

    모모랜드, 앨범 하루 동안 8200장 판매? 소속사 “사재기 절대 아니다”

    그룹 모모랜드가 하루 동안 8200장 이상 앨범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13일 그룹 모모랜드 미니 3집 앨범 ‘그레이트!’의 음반 판매량이 갑자기 치솟으면서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K팝 실시간 차트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모모랜드 앨범은 이날 887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전날인 12일에는 하루 동안 8200장 이상이 팔렸다. 이는 지난 1월 모모랜드 앨범이 한달 동안 총 5000여 장 팔린 것과 비교했을 때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다. 판매 그래프를 살펴보면 이날 시간당 1000장 씩 모모랜드 앨범이 팔렸다. 모모랜드는 12~13일 이틀 동안 약 2개월 치 판매량을 기록한 셈이다. 이 물량은 전부 오프라인으로 판매, 영수증 집계가 된 것에 한한 수치이다. 상황이 이렇자, 일각에서는 모모랜드 앨범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다. 국내 최대 음반매장인 핫트랙스가 해당 앨범은 소량 입고돼 판매 중이라고 밝히면서, 의혹은 더욱 짙어졌다. 논란이 커지면서 소속사 측은 “절대 아니다”라며 강하게 의혹을 부인했다. 모모랜드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측은 “사재기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며칠 전 회사 쪽으로 공동구매 문의가 왔다. 저희가 앨범 판매에 직접 관여하지 않아 로엔 측으로 연결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수치가 나온것에 대해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보고는 있지만 파악이 어렵다”라며 “유통을 맡은 로엔 측도 별다른 움직임을 감지하지 못 했다는 입장이다”고 덧붙였다.한편 모모랜드는 지난 2016년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로 데뷔, 해마다 신곡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하지만 인기 아이돌로 자리 잡지는 못 했다. 그러다 지난해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한 음료수 광고를 찍게 되면서 큰 관심을 받음과 동시에 모모랜드의 인기도 상승했다. 특히 지난 1월 발표한 신곡 ‘뿜뿜’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사진=더블킥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타임지 “K팝, 전 세계 가장 성공한 장르”...그룹 엑소·방탄소년단 등 추천

    美타임지 “K팝, 전 세계 가장 성공한 장르”...그룹 엑소·방탄소년단 등 추천

    미국 타임지가 K팝을 전 세계 가장 성공한 장르로 꼽았다. 한국 아이돌 그룹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아이콘 등을 높이 평가했다.11일(한국시각) 그룹 엑소·방탄소년단·트와이스·레드벨벳·아이콘·세븐틴이 미국 타임지 선정 K팝 대표 그룹으로 꼽혔다. 타임지는 이날 K팝의 전 세계적인 영향력과 성공을 보도하며, K팝 입문자를 위한 한국 아이돌 추천 리스트를 공개했다. 해당 리스트에는 그룹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아이콘, 레드벨벳, 세븐틴이 포함됐다. 이들 가수의 인기곡과 뮤직비디오도 직접 소개했다. 타임지는 “K팝은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음악 장르 중 하나”라며 “매일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팬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입되고 있다. K팝 그룹들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각 국 선수단 입장 곡으로 K팝이 나온 것을 언급했다. 타임지는 이어 “K팝 그룹은 댄스 실력이 대단하다. 패션이 훌륭하다. 가능성이 있다”라며 높이 평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평창 드라마에 쏠린 눈

    평창 드라마에 쏠린 눈

    평창동계올림픽을 향하는 미국의 시선은 ‘인간 승리의 드라마’라는 올림픽의 본령과 함께 남북 및 북·미 관계에 꽂혀 있다. 차가운 바람과 눈을 뚫고 써낼 극적인 승부를 기대하는 한편 이번 올림픽에서 드러날 한국과 북한, 미국의 스포츠 외교전을 분석하고 있다.CNN은 7일(현지 시간) 평창올림픽 개막 소식을 전하며 긴박감 넘치면서 다채롭고 극적이며 흥미로운 올림픽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러시아 선수들의 도핑 스캔들과 추운 날씨, 북한의 참가 등이 이번 올림픽의 관전 포인트라고 소개했다.뉴욕타임스(NYT) 역시 ‘올림픽의 서프라이즈는 추위’라는 기사에서 “지난 올림픽과 비교했을 때 평창올림픽은 정말 추운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전문가들도 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동계올림픽 이후 가장 추울 것으로 관측한다. 시카고트리뷴은 “이번 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손난로’와 같은 방한용품이 지급됐다”면서 평창의 겨울 소식을 전했다. NYT는 또 ‘평창 올림픽은 북한 등의 위협으로 위험한 올림픽이 될 수도 있다’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 “근거 없는 두려움”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2년마다 새로운 도시들이 가장 위험한 올림픽 개최지라고 불리지만,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서 “사람들이 평창올림픽에 대한 믿음을 잃어가고 있는데 그들의 걱정이 정당한가”라고 되물었다. 미국 언론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남한 도착을 일제히 중요 기사로 타전했다. 로이터통신은 9일(한국 시간) 오후 북한 대표단이 인천공항에 도착한 직후 “김여정이 한국 전쟁 이래 북한 김씨 일가 중에서 처음으로 남한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AP통신도 ‘김여정이 이끄는 대표단이 평창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긴급 뉴스로 전하면서 “이들은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을 하면서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전망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김여정의 방남은 북한이 남한과의 관계 개선을 진지하게 여기고 있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북 해법을 둘러싼 한·미의 이견이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지적도 나온다. WP는 이날 칼럼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의 회담은 그동안 물밑에서 감지된 한·미 간 입장 차이를 공개적으로 노출했다”면서 “평창올림픽이 관여 정책의 시작이 될지, 아니면 끝이 될지를 놓고 양측이 서로 모순된 메시지를 발신했다”고 지적했다. 한류 스타를 조명한 보도도 눈에 띈다. CNN은 “K팝이 평창동계올림픽의 비밀 병기로 활약하고 있다”면서 “K팝 뮤지션들이 홍보대사로서 올림픽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자신도 독특한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설현이 멤버인 AOA가 지난해 11월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당시 동행했던 팀”이라고 소개하면서 “AOA의 스타일과 음악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초창기 때와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면서 “저스틴 비버나 설리나 고메즈 등을 제쳤다”고 설명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CNN “K팝은 평창동계올림픽의 비밀병기”…개폐회식 아이돌 누가 오나

    CNN “K팝은 평창동계올림픽의 비밀병기”…개폐회식 아이돌 누가 오나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9일 열리는 가운데 미국 CNN 방송이 8일(현지시간) “K팝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비밀병기로 활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CNN은 K팝 뮤지션들이 홍보대사로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자신도 톡톡한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면서 이렇게 전했다. CNN은 먼저 설현이 있는 AOA가 지난해 11월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당시 동행했던 팀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의 히트곡 ‘짧은 치마’, ‘심쿵해’ 등을 거론하며 “스타일과 음악이 브리트니 스피어스 초창기 때와 다르지 않다”고 평가했다. AOA 찬미는 CNN과 인터뷰에서 “외국 팬들이 우리를 응원해주는 걸 알지만 직접 그들 앞에서 공연할 수 없어서 미안했다”며 “올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에 우리 음악을 보여줄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AOA 지민은 K팝의 매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끊임없이 발전하는 사운드와 시각적 효과가 뛰어난 뮤직비디오,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도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라고 답했다. 또 CNN은 “K팝 관련 수출액은 2016년 약 2억 9000만 달러에 달한다”며 서구 사회에서 K팝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5월 ‘2017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은 점을 예로 들며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션 멘데스를 제쳤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CNN은 빅뱅 태양의 올림픽 응원곡 ‘라우더’(Louder)가 현재 유튜브 조회수 10만뷰에 육박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9일 오후 8시 강원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전인권과 밴드 국카스텐 하현우, 볼빨간 사춘기가 출연해 평화를 상징하는 노래를 부른다. 폐막식 때는 인기 아이돌그룹 엑소와 가수 씨엘이 나온다. 엑소의 백현은 지난 5일 진행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에서도 애국가를 제창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