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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정조국 커플, 11일 웨딩마치

    김성은·정조국 커플, 11일 웨딩마치

    배우 김성은(26)과 축구선수 정조국(25, FC서울)이 11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성은과 정조국 커플은 지난해 7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열애 1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서울 삼성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이날 결혼식은 배우 유준상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순재가 주례를 본다. 또 축가는 SG워너비가 맡았다. 김성은은 CF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 ‘돌아온 뚝배기’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에 출연하고 있다. 김성은보다 1살 연하인 정조국 선수는 2003년 K리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과 2007년 아시안컵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사진 = 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두, 브라질 인터뷰 “수원 팬들 고마워”

    에두, 브라질 인터뷰 “수원 팬들 고마워”

    수원 삼성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한 에두(28)가 조국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한국 축구 팬들과 차범근 감독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에두는 브라질의 해외축구 전문 매체 ‘트리벨라’(trivela.com) 인터뷰에서 수원 팬들에 대해 “한국에서 제일 큰 규모는 아니지만 열정만큼은 우리 팬들이 최고였다.”면서 “그들은 최고의 지원군이었다.”고 말했다. 차범근 감독과 관련된 질문에는 “정말 요구가 많은 감독”이라며 “경기 중 위치나 컨트롤, 결정력 등 많은 것을 지시했다.”고 답했다. 이어 “독일에서 뛴 선수라는 점에서 동질감이 있었던 것 같다.”며 “그는 분데스리가 출신 선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 박주영과 경기를 해봤냐고 묻자 “두 번 경기장에서 만났다.”면서 “생각이 빠르고 남다른 선수다. 주목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치켜세웠다. 한국 생활의 기억을 좋게 설명한 그도 K리그 관중석의 많은 빈자리에는 아쉬움을 표했다. 한국에서는 관중석을 채우기가 어렵다고 들었다는 말에 “사실이다. 브라질과는 다르다.”고 공감했다. 이어 “야구장에는 8만에서 10만 정도 모인다.”고 야구와 축구를 비교했다. 한편 에두는 분데스리가 복귀를 위해 지난달 13일 한국을 떠났다. 향후 거취에 대해 그는 “아직 클럽명을 정확히 밝힐 수는 없다. 12월이나 1월 중에 직접 알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대교-현대제철(오후 3시 경주종합운)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천안 KB인재개발원) ■테니스 한국선수권(오전 9시30분·김천코트)
  • [오늘의 경기]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금호생명(오후 5시 천안 KB인재개발원) ■요트 부산국제여자매치레이스(오전 10시 해운대해수욕장) ■테니스 벼룩시장배 춘천국제남자챌린저대회(오전 9시30분 춘천국제테니스코트) ■여자축구 WK리그 최종전 ●서울시청-부산상무(오후 4시 여주종합) ●수원시설관리공단-대교(여주종합) ●충남일화-현대제철(수원종합 이상 오후 7시)
  • [K리그]경남, 성남에 대승… 6강 불씨 살렸다

    [K리그]경남, 성남에 대승… 6강 불씨 살렸다

    프로축구 챔피언을 다툴 ‘최후의 여섯팀’이 새달 1일 최종 라운드에서 가려지게 됐다. 경남은 25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성남과의 프로축구 29라운드 홈경기에서 4-1로 대승,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최근 9경기에서 8승1패의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경남은 다음달 1일 전북전 결과에 따라 6강 PO행 티켓을 노릴 수 있다. 경남은 승점 3점이 절실했다. 전북·서울·포항이 일찌감치 PO행을 확정지은 상태에서 성남(승점42)·전남·인천(이상 승점40)에 이은 7위(승점37)에 머물렀던 경남은 성남전에서 비기거나 패하면 사실상 PO행이 좌절되는 위기였다. 벼랑 끝에 몰린 경남 선수들의 창 끝은 예상보다 훨씬 매서웠다. 경남은 이용래가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뽑으며 대량 득점을 예고했다. 두 번의 완벽한 단독찬스를 아깝게 날려버렸던 인디오는 전반 23분 마침내 골망을 흔들었다. 7분 뒤에는 김동찬이 기습적인 중거리슛으로 4경기 연속골을 뽑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반에만 3골을 뽑은 경남은 후반에도 맹공을 퍼부으며 우위를 이어갔다. 송호영은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 추가골로 대승을 자축했다. 이날 K-리그 통산 499경기째 출전한 골키퍼 김병지는 결정적인 찬스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성남은 김정우와 이호, 라돈치치까지 경고누적으로 벤치를 지켜 전력누수가 컸다. 허리싸움에서 완전히 밀리며 경남에 주도권을 빼앗긴 것. 급한 대로 수비지역에서 인해전술로 경남의 화력을 막았지만 역부족이었다. 후반 30분 정성룡 골키퍼가 김동찬의 페널티킥을 막은 것이 그나마 위안이었고, 후반 38분 몰리나의 페널티킥으로 한 점을 만회해 영패의 수모에서 벗어났다.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는 서울이 인천을 1-0으로 꺾고 잠시 내줬던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서울은 다관왕을 노리다 컵대회, FA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줄줄이 쓴 잔을 들어 믿을 건 정규리그 우승컵뿐이었지만 전북(승점 54)에 선두를 내준 터. 후반 31분 터진 이승렬의 결승골로 값진 승리를 챙겨 승점52로 끝까지 선두다툼을 이어가게 됐다. PO진출 마지노선인 6위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썼던 인천은 승점을 추가하지 못해 속을 태우게 됐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장성급 병장의 귀환… K리그 막판 지각변동?

    프로축구 K-리그 막판 판도가 ‘말년 병장’들의 가세로 요동칠 전망이다. 시즌 초 리그 선두 돌풍을 이끌었던 광주 상무의 군입대 2년 차 선수 21명이 22일 군복무를 마치고 원소속팀에 복귀한다. 이들은 24·25일 열리는 K리그 29라운드부터 광주가 아닌 원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뛴다. 제대 선수들의 복귀를 가장 반기는 팀은 포항. 입대 후 기량이 크게 향상된 선수로 평가받는 김명중과 고슬기(이상 MF)가 합류하면서 막강화력을 뽐내는 포항 공격력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게다가 2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이어 주말 K-리그의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포항은 전력을 1군과 1.5군으로 분리해 경기를 치러야 할 처지. 포항은 ‘타깃맨’ 김명중과 고슬기를 24일 광주 원정경기에 곧바로 투입할 계획이다. 포항 1군 대부분 선수들은 28일 카타르 움살랄과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원정경기를 치르기 위해 22일 출국하고 광주전에는 기존 1군 4~5명과 2군급 선수들이 나선다. 광주 공격의 핵이던 김명중과 고슬기는 소속팀 복귀 뒤 첫 경기에서 얼마전까지 함께 뛰었던 동료들을 향해 비수를 겨누게 됐다. 성남도 ‘국가대표급’ 골키퍼 김용대를 비롯해 박광민(MF), 신동근(MF), 김태윤(DF) 등 알토란 같은 선수 4명을 한꺼번에 받는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가파른 전력 상승이 기대되는 대목. 특히 리그 4위(승점 42)로 플레이오프 6장의 티켓 중 남은 3장의 티켓을 놓고 전남·인천(이상 승점 40)·경남(승점 37) 등과 혈전을 벌여야 하는 성남으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셈. 제주와 인천은 주전 수비수였던 강민혁과 장경진의 복귀가 반갑다. 서울도 최재수의 복귀로 미드필더진에 중량감을 더하게 됐다. 반면 광주는 주전들의 대거 이탈로 홍역을 치를 전망. 선수단 43명 가운데 21명이 전역하면 22명이 남는다. 특히 올해 1군 무대를 밟아 본 26명 중 전역자만 11명이다. 남은 1군 선수 15명과 2군 선수 7명 등으로 정규리그 2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 가장 큰 문제는 수문장이 없다는 것. 골키퍼 4명 중 김용대 등 3명이 빠져 성경일 1명만 남았다. 고육책으로 공격수 김수연에게 백업 골키퍼 훈련을 시키고 있다. 새달 ‘신병’ 22명을 선발할 계획이지만 5주 군사훈련 뒤 내년 1월에나 받을 예정이어서 광주는 진퇴양난에 빠졌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오후 5시 용인체) ■축구 WK리그 ●충남일화-대교(군산월명종합) ●수원시설관리공단-서울시청(수원종합) ●부산상무-현대제철(여주종합·이상 오후 7시) ■아이스하키 유한철배 대학대회(오후 1시 목동링크)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일화-상무(군산월명종합) ●대교-서울시청(수원종합) ●수원시설관리공단-현대제철(여주종합 이상 오후 7시) ■프로농구 시범경기 ●전자랜드-KCC(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
  • [K리그]정조국 ‘득점본능’… FC서울 선두 수성

    [K리그]정조국 ‘득점본능’… FC서울 선두 수성

    FC서울이 살얼음판 선두 경쟁 속에서 대전을 기분좋게 완파하고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서울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서 정조국이 전반에 두 골을 몰아 넣고 이상협이 후반에 한 골을 보태 대전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최근 2연승을 거두며 14승3무6패(승점 45)가 돼 이날 인천을 1-0으로 꺾은 전북(13승5무5패·승점 44)을 승점 1점 차로 따돌리고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서울은 또 대전과의 맞대결에서 최근 3연승을 포함, 지난 2005년 4월부터 14경기 연속 무패행진(7승7무) 기록도 이어갔다. 반면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꿈을 버리지 않았던 대전은 이날 패배로 6승9무8패(승점 27)가 돼 중위권에서도 밀려났다. 서울 공격의 선봉에는 ‘패트리엇’ 정조국이 나섰다. 데얀과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 전반 6분 데얀의 슈팅이 대전 골포스트를 맞고 나온 것을 상대 골키퍼가 놓치자 문전으로 쇄도하며 오른발로 가볍게 차 넣어 선취골을 올렸다. 후반 42분에는 기성용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을 머리로 받아 넣어 골망을 다시 한번 출렁였다. 정조국의 올시즌 정규리그 5,6호골로 승세를 굳힌 서울은 후반 33분 교체 멤버 이상협이 김한윤의 크로스를 왼발 논스톱슛으로 연결, 자신의 1호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인천에서는 전북이 후반 41분 브라질리아의 천금 같은 선제 결승골로 인천을 1-0으로 제압, 서울을 승점 1점 차로 추격하며 선두 탈환의 꿈을 이어갔다. 인천(8승9무6패)은 5경기 연속(3무2패) 무승에 빠졌다. 최하위 대구FC는 광주 원정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레오의 결승골로 광주를 1-0으로 제치고 최근 3연승을 질주, 시즌 4승째(8무12패)를 챙겼다. 광주는 9승3무11패(승점 30)가 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대교-현대제철(군산 월명종합운) ●수원 FMC-부산상무(수원종합운) ●서울시청-충남일화(여주종합운·이상 오후 7시) ■테니스 한솔코리아오픈(오전 9시30분·올림픽코트) ■양궁 종합선수권대회(오전 9시·예천 진호양궁장)■요트 협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25분·부안 격포요트장)
  • [오늘의 경기]

    ■축구 WK리그 ●현대제철-충남일화(군산월명종합) ●대교-수원FMC(수원종합) ●부산상무-서울시청(여주종합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가을철대학연맹전(오전 9시30분 춘천 송암국제코트장) ■핸드볼 문화부장관기 중·고대회(오전 9시 인천 도원체) ■사격 경찰청장기대회(오전 9시 태릉·청원사격장)
  • [오늘의 경기]

    ■핸드볼 다이소 슈퍼리그 결승전(오후 2시 잠실학생체) ■양궁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오전 9시 문수양궁장) ■여자축구 WK리그 ●서울시청-수원시설공단(군산월명종합) ●현대제철-부산상무(수원종합) ●대교-충남일화(여주종합 이상 오후 7시) ■야구 KBO총재기 대학야구대회(오전 9시30분 목동야구장) ■아이스하키 가을철 중고연맹전(낮 12시30분 의정부링크) ■테니스 ●양구 국제주니어선수권(양구 초롱이코트) ●실업2차 연맹전(안동 시립코트 이상 오전 9시30분) ■배드민턴 가을철종별선수권(오전 10시 화천체 등)
  • 박지성 “협회-연맹 싸움 창피하다”

    박지성 “협회-연맹 싸움 창피하다”

    축구 대표팀 차출과 경기 일정을 놓고 대한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의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축구계 인사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협회와 연맹은 다음달 5일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선수 차출 거부 직전까지 가는 힘겨루기를 했다.차출 거부 사태는 결국 ‘차출 허용’으로 일단락 됐지만,호주전 바로 다음날인 6일 열리는 K리그 22라운드 경기 개최 여부가 또 논란이 되고 있다.  협회와 연맹의 갈등이 그칠 줄 모르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8)이 쓴소리를 뱉었다.  박지성은 30일(한국시간) 아스널과의 정규리그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통해 “대외적으로 상당히 창피한 일”이라면서 “어느 리그가 A매치 데이에 경기를 할 수 있는지가 의심스럽고,우리나라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지 궁금할 따름”이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평소 말을 아끼는 것으로 유명한 박지성의 이같은 발언은 상당히 이례적인 것.  또 다른 해외파인 이영표(알 힐랄) 역시 협회와 연맹을 신경전을 비판했다.지난 29일 호주전을 앞두고 귀국한 이영표는 FC서울과 맨유의 친선경기를 위해 프로연맹이 일정이 겹치는 서울-광주 경기 일정을 변경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맨유 경기를 위해 리그 일정도 바꾸면서 대표팀을 위해 팀당 2~3명의 선수를 내주지 않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꼬집었다.  이어 “대표선수 2~3명이 소속팀에 그토록 큰 영향을 미친다면 오히려 더 많은 선수를 대표팀에 보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게 맞다.”면서 “그동안 일본이나 중국은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 연맹은 과거 내가 뛸 때나 지금이나 다른 점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축구계 중진 인사의 비판도 이어졌다.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를 지냈던 김호곤 울산 현대 감독은 지난 30일 FC서울전을 앞두고 “A매치 다음 날 리그 경기를 하는데가 세상에 어디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인 뒤 “그 다음주인 9일에 경기가 없으니 그 날로 일정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감독은 “대표 선수가 빠진 K리그를 얼마나 많은 팬들이 보겠는가.”며 “야구는 최근 관중 500만명을 넘었다.축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단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맹은 “(경기 일정이)논란이 되고 있는 사실은 알고 있다.”면서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연맹은 6일 치러질 예정인 7경기를 9월9일 또는 10월 초로 늦추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대교-부산상무(군산 월명종합) ●수원시설관리공단-충남일화(수원종합 이상 오후 7시) ■농구 고려대총장배 남녀고교대회(오후 1시 고려대 화정체)
  • ‘풀뿌리 축구’ 구름관중… K리그 제쳤다

    빗물 젖은 그라운드에선 공이 선수들 맘대로 굴러가지 않았지만 궂은 날씨도 축구로 똘똘 뭉친 ‘시민구단’의 열정을 꺾을 수는 없었다. 17일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부천FC 1995와 잉글랜드 7부 리그(노던 프리미어리그 프리미어 디비전)의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의 친선경기에 관중 2만 3320명이 들어 차 같은 날 비슷한 시각 열린 K-리그 6경기 평균 1만 1188명을 가볍게 따돌렸다. K-리그 관중은 경남-포항전(1만 6852명)에서 최다, 광주-제주전(5139명)에서 최소였다. ‘제도권’에 반기를 든 두 시민구단의 거짓말 같은 만남이 K-리그를 상대로 ‘유쾌한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경기를 생중계한 KBS N의 한준희 해설위원은 “올 들어 프로야구 중계가 끝난 뒤 프로축구 1부 리그를 중간에 중계하거나 녹화방송하던 터에 거꾸로 프로야구(삼성-LG) 중계 도중 K3-리그, 그것도 친선경기를 중계한 것은 여러 가지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풀뿌리 축구’가 건재해야 프로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가리킨 지적이다.유맨은 2005년 미국인 재벌 말콤 글레이저(81·퍼스트 앨라이드 코퍼레이션 최고경영자)에게 맨유가 인수돼 상업화 색채가 뚜렷해지자 시민들이 성금을 모아 만들었다. 부천FC 역시 K-리그 SK가 제주로 둥지를 옮기자 팬들이 직접 나서서 2007년 창단했다. 경기에선 부천이 3-0 완승을 거뒀다. 전반 30분 ‘캡틴’ 박문기가 헤딩골을 낚은 데 이어 후반 1분을 남기고 김민우, 인저리타임 때 장재완이 골을 터뜨려 12번째 선수를 가리키는 서포터스 ‘헤르메스’에 기쁨을 안겼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맨유 아시아투어, 영 언론 ‘박지성 왜 빠진거야?’

    맨유 아시아투어, 영 언론 ‘박지성 왜 빠진거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7일 아시아 투어(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한국 중국)의 첫 기착지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도착한 가운데. 영국언론이 박지성(28)이 투어 시작부터 빠진 것을 두고 ‘가장 놀라운 일(Biggest Surprise)’이라며 의아한 눈초리를 보냈다. 영국 국영 통신사 ‘PA’는 17일(한국시간) ‘박지성. 맨유 투어 명단에서 빠지다’라는 제목으로 ‘16일 말레이시아로 떠나는 맨유 선수단에 발목을 다친 수비수 비디치와 새로 영입한 발렌시아. 오베르탕이 함께 하지 못했다. 가장 놀라운 일은 박지성도 없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지성은 2년 전 아시아투어에도 무릎 수술로 함께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빠진 이유는 분명치 않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이 열정적인 팬들이 기다리는 아시아 투어에 빠진다면 큰 타격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타냈다. 그러나 이같은 영국 언론의 보도는 박지성이 팀의 배려 속에 뒤늦게 합류하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나온 것이다. 한편으로는 맨유의 유일한 아시아 선수로 상징성을 띤 박지성의 위상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박지성은 애초 말레이시아에서 팀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팀의 양해 속에 세번째 기착지인 한국을 찾는 22일에 맞춰 서울의 숙소로 합류하도록 일정을 늦췄다. 지난달 중순까지 축구대표팀의 2010 남아공월드컵 예선 일정에 참여하느라 휴식이 너무 짧았다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배려였다. 이같은 사정을 모르는 영국 언론은 갑작스레 아시아 투어에 동행하지 않은 박지성에게 의아한 반응을 보낸 것이다. 이번 맨유 방한 경기를 주최하는 ‘마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키듯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4일 FC서울과 친선전을 하는 맨유 선수단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서울전에는 박지성을 비롯 루니. 오언. 베르바토프. 긱스. 스콜스. 퍼디낸드. 네빌. 반데사르 등 주축 선수 대부분이 포함됐다. 박지성은 “K리그에서 뛴 경험이 없어 서울과 경기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국내 축구팬들에게 대표팀이 아닌 소속팀인 맨유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랑스 언론, 이근호 릴 이적 가능성 제기

    프랑스 언론, 이근호 릴 이적 가능성 제기

    프랑스 명문클럽 파리생제르맹(PSG)과 이적협상 마무리가 지지부진한 이근호(24)에 대해 또다른 프랑스 팀인 릴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얘기가 프랑스 언론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PSG 전문 뉴스사이트인 ‘PSG팀넷’은 16일(한국시간) “이근호가 PSG 유니폼을 입지 못할 수도 있다. J리그 주빌로 이와타와 계약이 연말까지 돼 있다.또 이근호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릴도 영입을 제안할 수 있다”며 이근호의 향후 거취에 있어 두 가지 가능성을 내놓았다. 릴은 PSG. 낭트와 함께 지난 봄부터 이근호를 관심있게 지켜본 프랑스 클럽 중 하나. 이근호는 국가대표 경력. K리그와 J리그 활약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적료가 없는 자유계약 신분이라는 점 때문에 여전히 여러 클럽들이 매력을 느끼고 있다. 릴은 지난 3월 이근호가 PSG 입단테스트를 받던 당시 PSG 사령탑이던 폴 르갱 감독이 이번 시즌부터 지휘봉을 잡고 있는 팀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성용, PSV 에인트호번 이적 추진

    기성용, PSV 에인트호번 이적 추진

    ’한국 축구의 희망’ 기성용(20·서울)이 물밑 접촉을 통해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행을 타진하고 있다. 아직 이적협상의 시작 단계지만 서로가 좋은 교감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결과가 관심을 모은다. 유럽 이적 업무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7일 “기성용 측과 PSV 사이에 이적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기성용의 에이전트가 한 달 전 유럽으로 건너가 PSV측과 공식적인 접촉을 가졌다. 먼저 이적 의사를 타진한 것은 기성용 측이지만 PSV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도 기성용을 예의주시하며 직접 영입 희망 의사를 전달했다. 그러나 기성용이 PSV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관계자 역시 이날 “기성용이 PSV 영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기성용은 지난해 포르투갈 포르투, 독일의 함부르크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구체적인 협상으로까지는 진전되지 않았다. 2010년 서울과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올 여름 열린 PSV와 협상 채널은 지난해의 러브콜과는 또다르다. 줄기차게 해외 이적을 꿈꿔왔던 기성용 입장에서나, 계약기간 내에 이적을 통해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서울 입장에서나 거부감은 없는 시기다. 더구나 PSV와 교섭은 기성용이 지난해말 K리그 시상식에서 “1차적으로 네덜란드 리그로 진출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PSV는 네덜란드 대표 클럽으로서 그의 해외 이적 희망지와도 일치한다. 그가 축구인생의 ‘역할 모델’로 삼고 있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유럽 빅리그 진입을 앞두고 몸 담았던 팀이라는 점도 호감을 산다. PSV가 한국선수에 대한 인식이 좋은 대표적인 ‘친한파’ 클럽이라는 점도 기성용의 마음을 끈다. 한편 기성용의 매니지먼트를 도맡은 IB스포츠 관계자는 7일 “PSV와 접촉한 것은 없다”고 부인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천수 사면초가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를 무단 이탈해 K-리그 퇴출 위기에 놓인 이천수(28)가 전 에이전트와 법적 공방까지 벌이게 됐다. 이천수의 전 에이전트사인 IFA 김민재 대표는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천수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오해가 생겼다. 전남 구단에 내야 할 위약금과 이면계약을 둘러싼 오해를 풀기 위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이천수의 전남 입단을 도운 김민재 대표가 이천수와 갈등을 빚는 부분은 위약금 문제다. 이천수가 내년 1월까지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한 채 팀을 떠나면서 전남은 원소속 구단인 페예노르트에 지불한 임대료와 전 소속팀 수원의 재임대료를 합산한 3억 7500만원의 위약금을 이천수 측으로부터 받아내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천수와 김 대표는 위약금 지급 책임을 서로 떠넘기고 있다. 이천수의 현재 매니저 김철호씨는 “임대 계약서를 쓸 당시 위약금 부분에 사인한 당사자는 전남 구단과 에이전트(IFA의 김민재 대표)였다. 이천수는 동의할 수 없어 사인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위약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김 대표는 “이천수의 동의를 얻어 대리인으로서 사인한 것”이라면서 “(이천수가) 사장님이 먼저 내 주시고 벌어서 (나중에) 지급하겠다고 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위약금에 대한 이천수 측의 증빙 녹취록도 갖고 있다. 명예를 회복해야 하고 금전적인 부분이어서 법적인 공방까지 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전남이 요청한 이천수의 임의탈퇴를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내년 1월까지 전남에 임대 계약이 돼 있는 이천수는 한 달 이내에는 전남으로 돌아갈 수 없고 공시일부터 선수로서 모든 활동이 정지되며, 복귀할 때까지 급여도 못 받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K리그, AFC챔스에서 ‘포효’…호주언론 경악

    K리그, AFC챔스에서 ‘포효’…호주언론 경악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K리그의 서울과 포항 두 팀이 8강에 오르며 자존심을 세웠다. 특히 포항이 16강에서 호주 뉴캐슬 제츠를 상대로 거둔 6-0 승리는 호주 언론과 팬들을 경악케 하며 한국 축구의 강함을 각인시켰다. 포항은 지난 2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16강전에서 뉴캐슬을 맞아 최효진의 해트트릭 등 6골을 터뜨리며 6-0으로 승리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뉴캐슬 헤럴드’ 등 호주 언론들은 “악몽” “도살 당한 뉴캐슬”이라는 표현으로 대패 소식을 전했다. 팬들도 팬사이트에 “호주 축구의 치욕”(Parksey 10), “차라리 경기를 보지 않았어야 했는데”(NBUnited) 등의 글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일부 팬들은 포항의 경기력에 감탄하며 실력 차이였다고 인정했다. 네티즌 ‘The Dunster’는 “포항이 잘한 것”이라면서 “이길만한 경기를 했고 그들에게 어울리는 점수차가 나왔다.”고 썼고 ‘Dazzainjapan’는 “이정도 결과도 선방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포항의 압도적인 승리는 조별리그에서 J리그에 비해 약세를 보였던 K리그에 대한 인식을 바꿔놓기에 충분했다. FC서울도 16강 원정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가시마 앤틀러스를 꺾고 8강에 포항과 함께 오르면서 J리그와 각각 두 팀씩 균형도 맞췄다. 한편 대회 8강전은 9월 23일 또는 24일과 같은 달 30일에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진추첨은 오는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하우스에서 열린다. 사진=호주 sportal.com.au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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