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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 아스널 방출, “더 나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 이제 어디로?

    박주영 아스널 방출, “더 나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 이제 어디로?

    ‘박주영 아스널 방출’ 2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날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을 비롯해 오는 30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11명의 선수가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스널은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해왔던 이들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이들의 앞날이 잘 풀리기를 소망한다”고 전했고, 박주영에게는 “충분한 기회를 주지 못해 아쉬우며 앞으로 더 나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아스널에서 방출된 박주영은 7월1일부터 무소속 신분이 된다. 아스널은 이미 5월 말 박주영을 자유 이적 명단에 올리기도 했으나, 월드컵 조별리그 벨기에전 직전 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했다. 한편 2011년 8월 아스널에 입단한 박주영은 첫해 리그 1경기에만 출전했고, 이후에도 벵거 감독의 신임을 받지 못했다. 박주영 아스널 방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영 아스널 방출, 결국 이렇게 됐군” “박주영 아스널 방출, 힘내라 박주영” “박주영 아스널 방출, K리그 돌아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박주영 아스널 방출..안타깝다” “박주영 아스널 방출..이번 월드컵에서 활약만 했어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MBN 뉴스 (박주영 아스널 방출)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청용, 7월 동갑 중학교 동창과 결혼…1년전 ‘성지글’ 올린 사람 알고보니

    이청용, 7월 동갑 중학교 동창과 결혼…1년전 ‘성지글’ 올린 사람 알고보니 ‘블루드래곤’ 이청용(26·볼튼)이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6년 전 부터 교재해온 동갑내기 중학교 동창이다. 이청용의 지인 등에 따르면 이청용은 오는 7월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알려져지 않았다. OSEN은 이청용이 두 개의 호텔을 예식장으로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7월 기성용의 결혼식에 참석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은 자신의 SNS에 “기성용 선수 결혼식에 반가운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김정남 프로연맹 부회장, 홍명보 감독, 김태영 코치, 박건하 코치, 이청용 선수, 축구 선후배들…. 청용이도 내년에는 웨딩 마치를 울릴 수 있다고 하네요”라는 글을 올리면서 이청용의 결혼사실을 먼저 알리기도 했다. 2009년까지 K리그 FC 서울에서 활약하던 이청용은 잉글랜드 볼튼에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볼튼이 3부 리그로 강등될 조짐이 보이며 이청용도 월드컵 후 새로운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청용이 뛴 축구 대표팀은 2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펼쳐진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벨기에에게 0-1로 패배했다. 1무 2패로 탈락이 확정된 축구대표팀은 오는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NC-LG(잠실) ●롯데-한화(대전) ●넥센-삼성(대구) ●SK-KIA(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WK리그 ●전북KSPO-수원시설(보은종합운) ●인천현대제철-고양대교(화천종합운) ●대전스포츠토토-부산상무(한밭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한화(대전) ●삼성-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안산(오후 8시 부천종합운)
  • [주말의 경기]

    21일(토) ■프로야구 ●KIA-두산(잠실) ●SK-넥센(목동) ●LG-한화(대전) ●삼성-NC(마산 이상 오후 5시) *22일도 계속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대구-대전(대구스타디움) ●충주-고양(충주종합운 이상 오후 7시) ■배구 월드리그 대륙간라운드 한국-체코(오후 2시 수원체) *22일도 계속 22일(일)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강원-안양(춘천종합운) ●수원-광주(수원월드컵 이상 오후 7시)
  • 눈물 씻은 눈물

    눈물 씻은 눈물

    육군 ‘꽃병장’ 이근호(29·상주 상무)의 브라질월드컵 첫 골은 2010남아공월드컵 문턱에서 짐보따리를 싸고 발길을 돌렸던 설움과 눈물을 날린 한 방의 ‘설욕포’였다. 이근호는 4년 전 남아공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맹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26인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전지훈련지인 오스트리아까지 쫓아갔지만, 본선에 즈음한 슬럼프 탓에 대회 직전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귀국 전날 호텔방에서 유니폼을 가방에 구겨 넣으며 4년 뒤 브라질을 기약한 끝에 마침내 지난달 8일 홍명보호에 승선했지만 이번에도 주전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30분을 90분처럼 뛰겠다”며 입술을 깨물었다. 이근호는 경기 뒤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도운 느낌이다. 늘 설움을 떨치는 상상을 해 왔는데 오늘 현실이 됐다”고 울먹였다. “슛을 때릴까, 패스를 할까 고민하다가 연습 때 감각이 좋아서 그냥 슈팅을 날렸는데 잘됐다. 골이 들어간 걸 확인한 뒤 정말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고 ‘한풀이 골’의 상황을 복기하면서 “그런데 그 와중에 거수경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고 덧붙였다.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상주 상무에서 군복무 중인 이근호는 미국 마이애미 전지훈련 중이던 지난 1일 진급한 ‘말년 병장’이다. 월급은 14만 9000원. 월드컵 참가 선수 736명 가운데 최저 연봉 선수다. 18일 밤(이하 한국시간) 전세기 편으로 베이스캠프인 포스두이구아수로 돌아온 대표팀은 오는 23일 오전 4시 포르투 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알제리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쿠이아바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러시아 감독, 이근호 연봉 200만원도 안된다는 말에…

    이근호 몸값 박주영의 220분의 1…러시아 감독, 이근호 연봉 듣더니 표정이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첫 골을 터뜨리면서 ‘한풀이’를 한 이근호(29·상주 상무)의 연봉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근호는 현재 K리그 클래식의 상주 상무 소속이다. 병장 신분인 이근호의 월급은 14만 9000원. 연봉으로 계한하면 178만 8000원에 불과하다. 홍명보호 뿐만 아니라 브라질 월드컵 전체 선수들 가운데서도 최저 연봉을 받는 선수다.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2013년 연봉(약 742억원)과 비교하면 4만배 이상 차이가 난다. 박주영(왓포드)의 40억원과 비교해도 2237배 차이다. 물론 이근호의 실력을 감안할 때 전역 후 몸값은 천정부지로 뛸 것으로 보인다. 몸값은 최저지만 이근호는 러시아전에서 팀에 단비같은 득점을 기록하면서 첫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침묵한 호날두나 박주영보다 좋은 활약을 펼쳤다. 대한민국 대표팀 역시 이근호 덕분에 ‘유럽의 복병’ 러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다. 이근호는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운이 좋았다. 설움을 떨치는 상상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다른 공격수에게 패스를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슈팅 훈련을 할 때 받았던 좋은 느낌이 갑자기 떠올라 과감하게 연결을 했다”고 득점 상황을 설명했다. 거수경례 골세리머니에 대해선 “그냥 아무생각 없이 달렸다. ‘김연아 세리머니’는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면서 “그런데 거수경례는 생각이 나더라”고 웃음을 지었다. 이근호는 “내 골이 결승골이 못 돼서 아쉽다. 알제리전에는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한편 경기 직후 러시아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경기 직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기자에게 선제골을 넣은 이근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기자는 “오늘 골을 넣은 선수는 이근호다. 현재 군인 신분이라 연봉 1300 달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름을 알 필요도 없다”면서 한국 대표팀을 무시했던 카펠로 감독의 오만한 태도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기자의 말을 들은 카펠로 감독은 언짢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결국, 아무런 대답도 해명도 하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근호 몸값 알고보니 ‘월드컵 꼴찌’…이근호, ‘거수경례 세리머니’ 뜻 묻자…

    이근호 몸값 알고보니 ‘월드컵 꼴찌’…이근호, ‘거수경례 세리머니’ 뜻 묻자…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첫 골을 터뜨리면서 ‘한풀이’를 한 이근호(29·상주 상무)의 연봉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근호는 현재 K리그 클래식의 상주 상무 소속이다. 병장 신분인 이근호의 월급은 14만 9000원. 연봉으로 계한하면 178만 8000원에 불과하다. 홍명보호 뿐만 아니라 브라질 월드컵 전체 선수들 가운데서도 최저 연봉을 받는 선수다.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2013년 연봉(약 742억원)과 비교하면 4만배 이상 차이가 난다. 박주영(왓포드)의 40억원과 비교해도 2237배 차이다. 물론 이근호의 실력을 감안할 때 전역 후 몸값은 천정부지로 뛸 것으로 보인다. 몸값은 최저지만 이근호는 러시아전에서 팀에 단비같은 득점을 기록하면서 첫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침묵한 호날두나 박주영보다 좋은 활약을 펼쳤다. 대한민국 대표팀 역시 이근호 덕분에 ‘유럽의 복병’ 러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다. 이근호는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운이 좋았다. 설움을 떨치는 상상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다른 공격수에게 패스를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슈팅 훈련을 할 때 받았던 좋은 느낌이 갑자기 떠올라 과감하게 연결을 했다”고 득점 상황을 설명했다. 거수경례 골세리머니에 대해선 “그냥 아무생각 없이 달렸다. ‘김연아 세리머니’는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면서 “그런데 거수경례는 생각이 나더라”고 웃음을 지었다. 이근호는 “내 골이 결승골이 못 돼서 아쉽다. 알제리전에는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근호 몸값 178만 8000원…4만배 호날두·2000배 박주영과 비교해보니

    이근호 몸값, 겨우 178만 8000원?…4만배 호날두·2000배 박주영과 비교해보니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첫 골을 터뜨리면서 ‘한풀이’를 한 이근호(29·상주 상무)의 연봉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근호는 현재 K리그 클래식의 상주 상무 소속이다. 병장 신분인 이근호의 월급은 14만 9000원. 연봉으로 계한하면 178만 8000원에 불과하다. 홍명보호 뿐만 아니라 브라질 월드컵 전체 선수들 가운데서도 최저 연봉을 받는 선수다.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2013년 연봉(약 742억원)과 비교하면 4만배 이상 차이가 난다. 박주영(왓포드)의 40억원과 비교해도 2237배 차이다. 물론 이근호의 실력을 감안할 때 전역 후 몸값은 천정부지로 뛸 것으로 보인다. 몸값은 최저지만 이근호는 러시아전에서 팀에 단비같은 득점을 기록하면서 첫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침묵한 호날두나 박주영보다 좋은 활약을 펼쳤다. 대한민국 대표팀 역시 이근호 덕분에 ‘유럽의 복병’ 러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대전-충주(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 ■여자축구 WK리그 ●현대제철-수원FMC(보은종합운) ●서울시청-부산상무(화천종합운) ●스포츠토토-전북KSPO(한밭종합운 이상 오후 7시) ■농구 KB국민은행 대학리그(오후 5시 연세대·동국대)
  • [주말의 경기]

    ●14일(토) ■프로야구 ●SK-LG(잠실) ●두산-삼성(대구) ●KIA-롯데(사직) ●한화-NC(마산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안양-광주(안양종합운) ●부천-수원(부천종합운 이상 오후 7시) ■배구 월드리그 대륙간라운드 ●한국-포르투갈(오후 2시 울산 동천체) ■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 2014(오전 10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진고개 정상) ●15일(일) ■프로야구 ●SK-LG(잠실) ●두산-삼성(대구) ●KIA-롯데(사직) ●한화-NC(마산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대구(고양종합운) ●강원-안산(강릉종합운 이상 오후 7시) ■배구 월드리그 대륙간라운드 한국-포르투갈(오후 2시 울산 동천체) ■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 2014(오전 10시 양양군청~양양 쏠비치리조트)
  • [NOSSA! 월드컵] 경기 중 물 먹을 시간 도입… 밤 10시 경기도

    2014년 브라질대회는 20회째지만 84년 월드컵 역사에 처음 시도되는 것들이 수두룩하다. 우선 심판 고유의 영역이던 골 판정에 과학기술의 힘을 빌린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독일 업체의 ‘골 컨트롤’을 골 라인 판독에 쓴다. 14대의 초고속 카메라가 공의 궤적을 실시간으로 분석, 골라인 통과 여부를 가려내 심판의 손목시계에 결과를 전송한다. 대회가 열리는 6~7월 브라질의 평균 기온은 섭씨 19~29도를 오르내리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30도로 치솟는다. 오는 15일 코트디부아르-일본 경기가 현지시간 밤 10시에 킥오프하는 것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는 경기 중간 물 마시는 시간을 부여하는 ‘쿨링 브레이크’를 도입한다. 경기 시작 90분 전 체감온도 지수(WBGT)가 32도 이상이면 FIFA 코디네이터와 매치 커미셔너, 심판이 상의해 도입 여부를 판단한다. 전·후반 30분쯤에 각각 한 차례씩 쉴 수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할 수 있고 경기흐름이 결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내 프로축구 K리그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배니싱 스프레이’도 등장한다. 프리킥 지점에서 9.15m 떨어진 곳에 수비벽을 쌓도록 선을 그어 불필요한 마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3일 새벽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이 열리는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스타디움 한편에는 일반 좌석보다 두 배 이상 큰 좌석이 설치됐다. FIFA와 대회 조직위원회가 전체 좌석의 1%를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장애인과 덩치가 큰 팬들을 위해 마련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주말의 경기]

    7일(토) ■프로야구 ●KIA-LG(잠실) ●두산-넥센(목동) ●롯데-SK(문학) ●삼성-한화(대전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대전-부천(오후 7시·대전월드컵) ●안산-수원(오후 7시 30분 안산와스타디움) 8일(일) ■프로야구 ●KIA-LG(잠실) ●두산-넥센(목동) ●롯데-SK(문학) ●삼성-한화(대전 이상 오후 5시) ■핸드볼 세계최강전 ●한국-크로아티아(낮 12시·남자부) ●한국-노르웨이(오후 2시·여자부 이상 SK핸드볼경기장)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광주-강원(광주월드컵) ●대구-충주(대구스타디움 이상 오후 7시) ■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 2014(오전 9시 30분 1구간 미사리~충주)
  • [오늘의 경기]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대구-안산(오후 7시 30분 대구스타디움) ■ 테니스 대구국제남자퓨처스(오전 9시 대구유니버시아드코트) ■ 씨름 청양 단오장사대회(오후 1시 10분 청양군민체) ■ 사격 한화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창원종합사격장)
  • 다음 월드컵 주역들 인천에서 미리 보자

    9월 인천아시안게임 주무대에서 이광종호가 개장 축포를 터뜨린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새달 1일 오후 4시 인천 서구 연희동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친선 경기 겸 평가전을 치른다. 주경기장 준공 후 첫 경기다.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릴 이곳에서 열리는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 28년 만의 대회 금메달을 향한 첫걸음을 기분 좋게 떼겠다는 각오다. 쿠웨이트는 이광종호의 전력을 평가하기에 다시없는 상대다. 지난해 부임한 브라질 출신의 조르반 비에이라 감독은 오만과 카타르, 이라크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이 감독은 쿠웨이트를 상대로 중동 축구 공략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올림픽대표팀과 쿠웨이트의 상대 전적은 1승1무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1-1로 비겼고 2002년 친선경기에서는 2-1로 이겼다.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29일 발표한 대표팀 1차 명단에는 프로축구 K리그 득점 선두 김승대(포항)를 비롯해 윤일록(서울), 장현수(광저우 부리) 등 쟁쟁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프로축구 2부 리그의 김경중(SM캉)과 3부 리그의 이용재(레드스타)도 국내 팬들 앞에 선을 보인다. 30일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 대표팀은 평가전이 끝난 뒤에도 새달 6일까지 훈련을 계속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주말의 경기]

    31일(토)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 ●LG-넥센(목동) ●SK-한화(대전) ●NC-KIA(광주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대전(고양종합운) ●수원FC-안양(수원월드컵 이상 오후 7시) ■사격 한화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창원종합사격장) *1일도 계속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1차대회(오전 10시 구미 올림픽기념관) *1일도 계속 1일(일)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 ●LG-넥센(목동) ●SK-한화(대전) ●NC-KIA(광주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강원-부천(강릉종합운) ●충주-광주(충주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안산(오후 7시 고양종합운) ■여자축구 WK리그 ●전북KSPO-부산상무(보은종합운) ●현대제철-서울시청(화천종합운) ●스포츠토토-고양대교(한밭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선구자가 물러간다

    선구자가 물러간다

    “무릎이 더 이상 버텨 주지 못할 것 같다”며 박지성은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박지성은 마치 무릎이 아프다는 말이 거짓말인 것처럼 그라운드를 누볐다. 프로축구 K리그 수원과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지에 PSV 에인트호번의 친선 경기가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박지성은 새빨간 에인트호번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섰다. 1만 5000여명의 팬들은 열띤 환호로 박지성을 맞았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박지성은 여전히 박지성이었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전성기 못지않은 움직임으로 수원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20분과, 25분 날카로운 패스로 객석의 탄성을 자아냈다. 수원 수비진은 박지성이 공을 잡을 때면 최소 2명 이상이 달라붙었다. 대선배에 대한 예우였다. 박지성은 경기 전 “90분을 다 소화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45분 이상은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말대로 박지성은 전반 45분을 모두 소화한 뒤 후반 6분 교체됐다. 팬들은 박지성의 공식 응원가 ‘위송빠레’를 합창하며 큰 박수를 보냈다. 그라운드를 떠나면서 박지성은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수원은 적당히 봐주지 않았다. 수원 김대경이 에인트호번에 패배를 안겼다. 후반 26분 순식간에 에인트호번의 수비를 무너뜨리며 뒷공간으로 뛰어들어 간 김대경은 권창훈의 깊고 빠른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상대 골키퍼의 다리 사이로 공을 차 결승골을 넣었다. 경기가 끝난 뒤 박지성은 수원 벤치를 찾아 서정원 수원 감독, 코칭스태프들과 포옹하고 인사를 나눴다. 팬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박지성의 이름을 외쳤고 에인트호번 선수들은 박지성을 헹가레 쳤다. 한편 수원 구단 측은 하프타임에 박지성의 명예선수 위촉식을 가졌다. 등번호는 7번. 수원은 박지성의 ‘축구 고향’이다. 박지성은 서울 태생이지만, 수원 세류초등학교와 화성 안용중학교, 수원공고를 거치며 축구의 기틀을 다졌다. 박지성은 2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친선경기를 치르고 6월과 7월 두 차례 자선경기를 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하프타임] 포천시민축구단 FA컵 16강행

    4부 리그인 챌린저스리그의 포천시민축구단이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선두 대전과의 2014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3라운드(32강)에서 2-1로 승리해 16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 박지성, 마지막 고별무대는 10년 전 입단했던 에인트호번 유니폼 입고

    은퇴를 선언한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33)이 21일 오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네덜란드 명문 클럽이자 전 소속팀인 PSV에인트호번과 K리그의 ‘명가’ 수원 삼성과 친선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고, 에르네스트 파베르 PSV 에인트호벤 코치와 박지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인트호번은 2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의 ‘명가’ 수원 삼성과 친선전을 갖는다. 24일 이어지는 경남FC와의 두 번째 친선전까지 끝나면 박지성이 클럽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 박지성은 지난 2003년 에인트호번에 입단해 2년 반 동안 92경기에 출전했고 17골을 넣었다. 또 박지성은 PSV 에인트호번 리그 우승 2회, 컵대회 우승 1회에 일조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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